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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Eye Is On The Sparrow (lyrics) 곡의 깊은 사연

어둠의골짜기 2017. 3. 19. 11:48


[His Eye Is on The Sparrow (lyrics) 곡의 깊은 사연]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유튜브에서, 노래를 불러왔습니다.

Sister Act 2 Cast

( Tanya Blount And Lauryn Hill ) 지금은, 40대의 나이가 되는, 2명의 여성의 영화에서

부른 곡입니다. 


반복해서 들어보면, 깊은 감동이 넘쳐 흐릅니다. 









★동영상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H74FBgOZTDw


★곡의 사연에 대한 내용의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His_Eye_Is_on_the_Sparrow



※ 참고로, 저는 영어가 굉장히 서툽니다. 그렇지만, 한국말로 옮겨 보았습니다. 대충 뜻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His Eye Is on The Sparrow] 영어 위키페디아의 내용입니다. 


"His Eye Is on the Sparrow" is a Gospel hymn. The song was written in 1905 by lyricist Civilla D. Martin and composer Charles H. Gabriel. 


It is most associated with actress-singer Ethel Waters who used the title for her autobiography.[1] Mahalia Jackson's recording of the song 


was honored with the Grammy Hall of Fame Award in 2010.

"His Eye Is on the Sparrow" 은 찬송가이다.  이 노래는 작곡가 Charles H. Gabriel과 작사가 Civilla D. Martin에 의해서 쓰여졌습니다.

미국의 여배우이자 여성 가수인 Ethel Waters(October 31, 1896 – September 1, 1977) 자신의 자서전에 쓴 제목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미국의 복음송 가수인 Mahalia Jackson (October 26, 1911 – January 27, 1972)의 곡의 녹음은 2010년에 명예의 전당의 그레미 상의 영광을 갖게 되었습니다. 



※KJV(흠정역)/NSAB(새 미국 표준 성서).


[Inspiration](예술적 창조를 가능하게 하는 영감)


The theme of the song is inspired by the words of David in the Psalms and Jesus in the Gospel of Matthew in the Bible: 

이 노래의 주제는, 신약성서에 마태복음에 있는 예수님과 다윗왕의 시편의 말씀에 의한 영감이며( 그 내용은):


"I will instruct thee and teach thee in the way which thou shalt go: I will guide thee with mine eye (Psalm 32:8/KJV). 

"나는 너를 가르쳐 네 갈 길을 배우게 하고: 너를 눈여겨보며 이끌어주리라.



"Look at the birds of the air; they neither sow nor reap nor gather into barns, and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s them. Are you not of more value than they?" (Matthew 6:26/NASB) 

"공중의 새들을 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거나 거두거나 곳간에 모아들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 먹여주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



and "Are not two sparrows sold for a farthing? and one of them shall not fall on the ground without your Father. But the very hairs of your head are all numbered. Fear ye not therefore, ye are of more value than many sparrows" (Matthew 10:29–31/KJV).

그리고 "참새 두 마리가 단돈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런 참새 한 마리도 너희의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낱낱이 다 세어두셨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훨씬 더 귀하다."





Civilla Martin, who wrote the lyrics, said this about her inspiration to write the song based in the scriptures outlined above,

이 가사를 쓴, Civilla Martin은, 성경을 기초로 한 곡을 쓰게 된 영감은, 다음과 같은 일에 의한다고,



Early in the spring of 1905, my husband and I were sojourning in Elmira, New York. 

We contracted a deep friendship for a couple by the name of Mr. and Mrs. Doolittle—true saints of God. 

Mrs. Doolittle had been bedridden for nigh twenty years. 

Her husband was an incurable cripple who had to propel himself to and from his business in a wheel chair. 

Despite their afflictions, they lived happy Christian lives, bringing inspiration and comfort to all who knew them. 

One day while we were visiting with the Doolittles, my husband commented on their bright hopefulness and asked them for the secret of it.

Mrs. Doolittle's reply was simple: "His eye is on the sparrow, and I know He watches me.

" The beauty of this simple expression of boundless faith gripped the hearts and fired the imagination of Dr. Martin and me. The hymn "His 


Eye Is on the Sparrow" was the outcome of that experience.


1905년 이른 봄날에, 내 남편과 저는 뉴욕에 있는 엘미라에 체류중이었습니다.

우리는 돌리들 부부가 참된 하나님의 성자로 여겨서 깊은 우정은 맺었습니다. 

돌리틀 부인은 거의 20년 동안 몸져 누워 있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치유할 수 없는 불구로 스스로 휠체어를 끌고 다니며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들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알고 있는 이들에게 평온함과 영감을 주며, 그분들은 행복한 신자의 삶을 살고 계셨습니다.

어느날 돌리틀 부부의 집을 방문하는 동안에, 내 남편은 그 부부의 밝은 희망에 찬 그 비결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여쭈었습니다.

돌리틀 부인은 간단히 대답했다 : "His eye is on the sparrow, and I know He watches me."

"그의 눈은 참새를 지켜본다, 그리고 나는 안다 그분이 나를 지켜보고 계심을"

이 단순한 한없는 믿음의 표현의 아름다움에 마음이 사로잡혔고, 그래서 나와 마틴 박사는 그 창의력에 불타올랐습니다.


이 찬송가인 "His Eye Is on the Sparrow"는 그 경험의 결과물입니다.



— Civilla Martin.


 

※ 작사가의 간단한 소개: (여성분이십니다) Civilla Durfee Martin (August 21, 1866 – March 9, 1948) was a Canadian-American writer of many religious hymns and gospel songs in the late 19th century and early 20th century.


 

※작곡가의 간단한 소개: (남성분이십니다) Charles Hutchinson Gabriel (August 18, 1856 – September 14, 1932) was a writer of gospel songs and composer of gospel tunes. He is said to have written and/or composed between 7,000 and 8,000 songs,[1] many of which are available in 21st century hymnals. He used several pseudonyms, including Charlotte G. Homer, H. A. Henry, and S. B. Jackson.[2]




저는 지금 112년 전에 작곡한 찬송가를, 듣고 있습니다.

워낙 음치라서, 교회에서는, 합창단에 들어가지 못했던 일이 있었으며,


또한, 한 때, 기독교인으로, 약 22년간 한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큰 신병(神病)=귀신들림, 빙의(憑依)로 인해서, 고통을 당할 당시, 이 교회는, 귀신의 존재, 즉 악령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기에, 교회를 접게 되었던 사연이 있습니다.


지금은, 아주 평범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참으로,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 아주 서툰, 한 때, 상업고등학교를 다니던 1980년 후반 때, 전문대학교학생이신, 이름은 현대 기억이 안납니다만, 교생 여 선생님께서, 학교로 오셨습니다.

딱, 2년 동안, 매주 일주일에 한 번씩 있던, 특활시간, 이란 시간에, 일본어를 배우게 되었던 게,

빙의로 인해서, 고생할 때, 

찾고 찾다, 일본어로 된 원문들을 발견하면서,

거의 20년만에, 내용을 보기 위해서, 

글을 쓰다 보니, 현재의 제 블로그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성경에서 좋아하는 구절은,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아내의 눈물 방울 하나까지, 새고 계신다"는 내용입니다.

"남편들에 대한, 주의를 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현대 시대의 기독교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죄의식(罪意識)을 깊게 하는, 가르침들이 상당히 많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것도 역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중에서, 제가 속했던 교회에서는, 담배를 피운다? 는 자체를, 아주 큰 신앙상에, 큰 죄를 범한, 

회개를 해야할, 가증한 죄(罪)로 간주하던 곳인지라... 눈총을 22년동안 받으며, 결국 지금에 이르렀고,

커피를 마시는 것 또한, 가증한 죄(罪)에 속하며, 

그로 인해, 안 마시다가, 

최근 약 1년 전부터, 마셔보니, 

아주 놀랐습니다. 이렇게 좋은 것을, 왜?? 못 마시게 했을까 하고요.


하긴, 당시, 성서, 시구약성경 66권을 다 읽어 보아도, 

"담배를 피지 마라"

"커피를 마시지 마라" 라는 구절은 없었음에도, 

교회에서 

안 된다!!! 라고 해서, 하하하,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다고, 지금에 와서, 

그 교회를 나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의 바로 일요일(Sunday), 기독교에서는, 안식일(安息日)이네요.

성경책을 들고, 예배 보러 가시는 날이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간단히 일기를 씁니다. 

아 그리고, 

이왕 여기의 글을 읽게 되신 분들이 혹 계시다면,


"「正法の流轉」『정법의 유전』『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1976년 5월 -빙의(憑依)란 "

제 블로그 카테고리 『가르침의 글』http://blog.daum.net/5lamp?showadmin=9 에 있습니다.

미흡하지만, 제가 번역을 직접 했습니다.


일본인, 이라는 것으로 해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오히려,

종교가 없는 분들이, 읽어 보시면, 

환타지 소설 보는 것 같아 재미가 좀 있을 것입니다.


저희들의, 흔히 말하는, 대천사들에 관한 내용과 저승에 관한 얘기들과, 

기독교와 불교와 여러 가지 신기한?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의 끝으로, 저는 기독교인도 아니며, 불교인도 아니며, 무슬림도 아니며, 무속인도 아닙니다만,

모든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종교를, 존중합니다. 


옳고 그름의 기준은, 이 지구상의 각 종교의 교리(敎理)에 의해서, 판단 기준을, 삼을 때,

다툼이 생기는 게 아닐까, 하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옳고 그름의 기준은, 

God, 눈에 안 보이시고, 귀로 들을 수 없지만, 

양심(良心)이라고 하는, 

남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자기 자신에게는 절대로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인간의 본성인, 신성(神性)과 불성(佛性)이 있으며, 

온 인류는, 신(神, God)의 자녀들이라는, 증거 중의 증거입니다. 저는 그렇게 알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한, 자기 자신에게 절대로 거짓말 할 수 없다는, 것은,  

신(神, God)은,

바로 자기 마음속에 내재(內在)되어 계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마음의 조화(調和)된 상태일 때, 마음속에 물으면 대답을 들려 줍니다. 

그것이 영감(靈感)으로 올 수도 있고, 어떤 작은 속삭임처럼 들리기도 하게 됩니다. 

어떤 느낌으로도 오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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