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오늘의 일기(日記)~굉장히 어려운 말들!!1 본문

일기형식

오늘의 일기(日記)~굉장히 어려운 말들!!1

어둠의골짜기 2017. 5. 10. 23:04


2017년 05월 10일 수요일 일기(日記)는, 제 의견이 거의 없는 내용입니다. 



高橋信次先生講演 「インド佛敎と現代佛敎」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강연 「인도불교와 현대불교」 


(昭和47年3月 盛岡市国保会館における講演のまとめ)

(쇼와 47년(1973년) 3월 후쿠오카 시 코쿠호회관에서의 강연의 요약)


(중략)


皆さんの中には「南無妙法蓮華經」の題目を唱えて、「法華經」の信仰をしていられる人もあるでしょう。

여러분 중에는 「남묘우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의 제목(題目)을 소리내어 읽고(외우고), 「법화경(法華經)」의 신앙(信仰)을 하고 계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當時、インドという所は非常に泥沼が多く、赤、黃、白、色色な蓮の花が咲(笑)さ亂れておりました。

당시(當時), 인도(印度)라고 하는 곳은 상당히 늪(泥沼)이 많고, 적색, 황색, 백색의, 여러가지 연꽃(蓮の花)이 난만(爛漫)하게 피어 있었습니다.  



ゴータマ・シッタルダーが七十歲の頃、無學文盲の人人に對しては方便を使って、

고타마 싯타르다(Gautama Siddhartha)가 70세 때(七十歲の頃), 글자를 쓸 줄도 읽을 줄도 모르는 사람(無學文盲)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방편(方便)을 사용해서, 


「諸諸の衆生よ、あのどぶ沼をご覽なさい。

「여러 중생이여, 저 늪을 보십시오.


あの中に美しい蓮の花が咲(笑)いているではないか。

저 속에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 있지 않나요?


しかし、蓮の花の下はどぶ沼だ、綺麗ではない。

하지만, 연꽃 아래는 늪이며, 깨끗하지 않다. 


お前達の身體は、目を見れば目くそ、鼻をみれば鼻くそなど、身體から出るものは一つとして綺麗なものはない。

여러분의 신체(身體)는, 눈(目)을 보면 눈꼽, 코(鼻)를 보면 코딱지 등, 몸(身體)에서 나오는 것은 하나도 깨끗한 것은 없다. 


しかし、このように、兩親の緣によっていただいたところの肉體舟はどぶ沼のように汚いものであっても、その船頭さんであるところの魂は、心は、あの蓮の花のようにきれいなものであり、神樣の生命なのである。

하지만, 이렇게, 양친(兩親)의 인연(緣)에 의해서 물러받은 것인 육체배(肉體舟)는 늪처럼 더러운 것이어도, 그 선장인 영혼(魂)은, 마음은, 저 연꽃처럼 아름다운(깨끗한) 것이며, 신(神樣)의 생명(生命)인 것이다.  


その魂、その心で宇宙の神理を知って生活したならば、一切の執着から離れて安らぎの境地に到達する事ができるのだよ」

그 영혼(魂), 그 마음(心)으로 우주(宇宙)의 신리(神理)를 알고 생활한다면, 일체(一切)의 집착(執着)에서 벗어나서 평안의 경지(境地)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에요 」


と說かれたのであります。

라고 설법했던 것입니다. 




人間がこの地上界に生まれてくる目的は、きびしい肉體舟の環境の中で、盲目の人生を步み、何万年、何億年と輪廻轉生してきたところの自分の業、缺點を修正し、新たにこの地上界で、新しい人生の學問を學び、より魂を豊かにするということが本來の使命であり、神の身體であるこの地球という環境を、万物の靈長である人類が、お互いに心と心の調和のとれた、平和なユートピアを築くというのが、本來の目的なのであります。

인간(人間)이 이 지상계(地上界)에 태어나오는 목적(目的)은, 혹독한 육체배(肉體舟)의 환경(環境) 속에서, 맹목(盲目)의 인생(人生)을 걸으며, 몇 만년, 몇 억년 윤회전생(輪廻轉生)을 해 온 자기 자신의 업(業), 결점(缺點:단점)을 수정(修正)하고, 새로운 이 지상계(地上界)에서, 새로운 인생(人生)의 학문(學問)을 배우고, 보다 영혼(魂)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 본래(本來)의 사명(使命)이며, 신(神)의 신체(神體)인 이 지구(地球)라는 환경(環境)을,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인 인류(人類)가, 서로 마음과 마음의 조화(調和)를 이룬, 평화로운 유토피아(Utopia:이상향)를 건설한다고 하는 것이, 본래(本來)의 목적(目的)인 것입니다. 


インドから中國に渡った佛敎は、いつのまにか難しく哲學化され、續いて日本に渡った佛敎は、五世紀から八世紀にかけて渡ってきたのですが、“他力本願”に變わってしまい、佛像をつくって拜むようになりました。

인도(印度)에서 중국(中國)으로 건너간 불교(佛敎)는, 어느새 어렵게 철학화(哲學化)되어, 이어서 일본(日本)으로 건너온 불교(佛敎)는, 5세기(世紀)에서 8세기(世紀)에 걸쳐 건너왔던 것입니다만, "타력본원(他力本願)((남에게 의지함))"으로 변해 버리고, 불상(佛像)을 만들어 합장배례(合掌拜禮)하게 되었습니다. 



(중략)


http://sunheart.web.fc2.com/indo.html





聖観世音菩薩(관세음보살)이란, (제가 임의로 붙인 제목입니다).




また、聲には韻があり、言魂とは、その聲の波動が、この現象界以外の意識界につたわってゆくことを意味します。

또, 목소리[聲]는 운율이 있고, 고토다마[言魂 : 고대(古代)에, 말에 깃들여 있는 것으로 믿어졌던 신비적인 힘]이란, 그 소리[聲]의 파동이, 이 현상계 이외의 의식계로 전해져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寺の鐘の音や僧侶の讀經、これらはいずれも音の波動に乘って、實在界(天上界)へも地獄界へも、またこの現象界にも自在に行くことができます。

절의 종소리나 승려의 독경, 이들은 어느 것이나 다 소리[音]의 파동을 타고, 실재계(천상계)에도 지옥계에도, 또 이 현상계에도 자유자재로 갈 수가 있습니다.


この波動に乘って、過去、現在、未來の三世を見とおす力を持ち、悟った者を觀世音菩薩といっています。

이 파동을 타고, 과거, 현재, 미래의 삼세[三世]를 꿰뚫는 힘을 가지고, 깨달은 사람을 관세음보살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원설 반야심경『原說・般若心經』 내재된 예지의 구명【內在された叡知の究明】1972년 중에서...

http://blog.daum.net/5lamp?showadmin=9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ミロク、聖観(かん)世音(ぜおん)菩薩(ぼさつ)も現存(げんぞん)

[미륵(彌勒), 성관세음보살(聖観世音菩薩)도 현존]

 

 現在、數十人にのほる靈能者は、それぞれ過去の言葉を話します。過去とは、自分がかつて、インドや中國で生活していた言葉です。人間は轉生リンネを續けているのですから、千年前、二千年前の言葉が出るのは當り前です。しかし、人間が轉生リンネを續けているという証明は、佛敎では說かれても、事實をもって示すことは、私達をして、はじめてなし得たものと確信しています。現在、洋の東西を問わず、いろいろな宗敎敎團が存在しますが、正法を地でゆく宗敎が他にあるでしょうか。まず、二つとないでしょう。この意味では、空前絶後といっていいようです。私自身も二千五百四十四年前のインドで說いたその正法を、當時の言葉で話し、日本語で譯して、人人に聽かせます。また私が、何時どこでうぶ聲をあげ、出家して、修行し、そうして、弟子達が何人いて、何にを敎えてきたかを、こと細かく分っています。佛敎辭典をひもとくまでもありません。辭典は、智と意で書き改められていますから、問題は非常に多いかと思います。

  현재,  수십명의 영능자는, 저마다 과거의 말을 이야기 합니다. 과거란, 자신이 일찍이,인도나 중국에서 생활했던 말입니다. 인간은 전생 윤회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1천년 전, 2천년 전의 말이 나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인간이 전생 윤회를 계속하고 있다고 하는 증명은, 불교에서는 말해지고 있어도, 사실을 가지고 제시하는 것은, 저희들로서, 비로소 이룰수 있었던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양한 종교 교단이 존재합니다만, 정법을 실제로 옮겨 놓은 것 같은 종교가 다른 곳에 있을까요. 우선, 둘도 없을 것입니다.  이 의미에서는, 전무후무(空前絶後)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자신(私自身)도 2,544년 전(二千五百四十四年前)의 인도(印度:India)에서 설명한 그 정법(正法)을, 당시(當時)의 말(言葉)로 이야기하고, 본어(日本語)로 번역해서, 사람들에게 들려줍니다. 또 제가, 언제 어디에서 태어나서, 출가하고, 수행하고, 그렇게 해서, 제자들이 몇 명이고, 무엇을 가르쳐 왔는지를, 상세하게 알고 있습니다. 불교 사전을 펴 보아도 없습니다. 사전은, 지(智)와 의(意)로 고쳐서 쓰여 있기 때문에, 문제는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更に佛敎がチベットから中國に渡り、日本にくるまで。そして、佛敎の歷史がいつどこでどう變っていったかを、私自身も驚くほどの內容で、その記憶がよみがえってきております。

   더욱 불교가 티벳으로 부터, 중국으로 건너가, 일본으로 올 때 까지. 그리고, 불교의 역사가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를, 저 자신도 놀랄 정도의 내용으로, 그 기억이 되살아나오고 있습니다.

 

 私が學んだことといえば電氣工學ぐらいです。現在は、電氣事業を經營しています。佛敎は未知の世界だったわけです。その私が、現世で學ばなかった佛敎に自然にひきづられ、こうした科學的學問は、佛敎の裏打ち、証明の材料にすぎなかったことは皮肉です。神理は、どこから求めても、一つであるということが分ったわけです。そうして、過去、現在、未來の三世にわたって、神からその見通す力を与えられました。

 제가 배운 것이라고 하면 전기공학(電氣工學) 정도입니다.  현재(現在)는, 전기사업(電氣事業)을 경영(經營)하고 있습니다.  불교(佛敎)는 미지(未知)의 세계(世界)였던 것입니다.  그런 제가, 현세(現世)에서 배우지 않았던 불교(佛敎)에 자연스럽게 거슬러올라가서,  이러한 과학적 학문(科學的學問)은, 불교(佛敎)의 안을 튼튼히 하고, 증명(証明)의 재료(材料)에 지나지 않았던 것은 비아냥(皮肉)입니다.  신리(神理)는, 어디에서 구하더라도, 하나인 것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과거(過去), 현재(現在), 미래(未來)의 3세(三世)를 걸쳐, 신(神)으로부터 그 훤히 들여다 보는(꿰뚫어보는,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보는) 힘을 제공 받았습니다.

 

 ともかく、こうして、私達には、私をはじめ、數十人の靈能者が輩出し(はいしゅつ)、過去世の言葉を語ります。その言葉は、中國、インド、チベット、イスラエル、エジプト、インカ、イギリス、フランス、ドイツ、フィンランド、スペイン、など、多種多樣です。靈能者の大部分は、これらの言葉を現世で習ったこともなければ學んだこともないのです。それなのに、自在に出てきます。私自身は各國語が分り、從って、各靈能者と自由に話し合います。

  어쨌든, 이렇게 해서, 우리들에게는, 저를 비롯해서, 수십명의 영능자를 배출하고, 과거세의 말을 이야기 합니다.  그 말은, 중국中國, 인도(印度), 티벳(Tibet:인도 북쪽의 중국 자치구), 이스라엘(Israel), 이집트(Egypt), 잉카(Inca:남미 페루 고원 지대에 있었던 잉카족의 제국), 영국(Inglez:포루트칼어), 프랑스(France), 독일((네덜란드어: Duitch; 독일어: Deutschland), 핀란드(Finland:북유럽의 공화국), 스페인(Spain:유럽 서남부의 나라) 등, 다양하고 다양(多種多樣)합니다.  영능자의 대부분은, 이러한 말을 현세에서 익힌 적도 없고 배운 적도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자재(自在)로 나옵니다.  저 자신은 각 나라에 말을 알고, 따라서, 각 영능자와 자유롭게 서로 이야기합니다.

 

 また、靈能者は、當時の言葉を、自分で翻譯(ほんやく)し人々に分るように、自分の過去を語ります。それは、まことに楽しいものです。ある者は中國の天台山で經文をあげたことがあり、法華經(ほけきょう)が中國語で出て參いります。本人自身は、經文を習ったことがないのに、一つの間違いもなく出てくるのです。

  또, 영능자는, 당시의 말을, 스스로 번역해서 사람들에게 알 수 있도록, 자신의 과거를 말합니다.  그것은, 정말로 즐거운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중국의 천대산(天台山)에서 경문을 외운 적이 있고, 법화경을 중국어로 말하고 있습니다.  본인 자신은, 경문을 배웠던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실수도 없이 나오는 것입니다.

 

 また、ある者は、相手の心が分り、現在、その人が何にを考え、何にを思っているか、病気があるとすれば、その病名まで指摘します。

  또, 어떤 사람은, 상대의 마음을 알 수 있고, 현재, 그 사람이 무엇을 지적으로 생각하고, 무엇을 정서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질병이 있다고 하면, 그 병명까지 지적합니다.

 

 靈視(れいし)も自由です。靈視のきく人は十人近くにのぼります。うまいことをいっても、背後に動物靈が憑(つ)いている時は、そのことがウソそのものであることが分ってしまいます。ウソは、言えません。普通の人にはウソは言えても、靈能者には、ウソはつけません。

  영시(마음의 눈으로 봄)도 마음대로입니다.  영시가 가능한 사람은 열명 정도에 달합니다.  그럴싸한 것을 말해도, 배후에 동물령(動物霊)이 빙의(憑依)하고 있을 때는, 그 일이 거짓말 그 자체인 것을 알아 버립니다.  거짓말은, 할 수 없습니다.  보통의 사람에게는 거짓말은 말할 수 있어도, 영능자에게는, 거짓말은 할 수 없습니다.

 

 私達には、こうした靈能者、つまり、釋迦に關係のあった人、イエスの關連の人、モーゼに緣の深い人達が集まってきています。プルーナー・トラヤプトラ、スブテイ、マンチュリア、ナンダ、マーハーカシヤパー、アナリツ、パウロ、オタオ、など何れも肉体を持って、正法の流布に參畵しています。

  저희들은, 이러한 영능자, 즉, 석가(釋迦)에게 관계가 있었던 사람, 예수(Jesus)와 관련된 사람, 모세(Moses)에게 인연이 깊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푸루나・트라라푸트라(富楼那弥多羅尼子, 부루나미다라니자, puurNamaitraayaniiputra、पूर्णमैत्रायनीपुत्र),수부티(須菩提, 수보리, 산스크리트어로 수부티, Subhuuti、सुभूति), 만츄리야(문수, 文殊菩薩, मञ्जुश्री ,maJjuzrii, 文殊師利), 난다(難陀, Nanda,Ānanda, 阿難陀、आनन्द), 마하카샤파(摩訶迦葉, 마하가섭, 마하캇샤파, Mahaakassapa、महाकस्सप, 산스크리트어로 마하카샤파, Mahakasyapa), 

아나리츠(阿那律, 아나율, 산스크리트어로는 아니룻다, aniruddha、अनिरुद्ध), 사도 바울(그리스어: Παῦλος 파오로스, Paulos, 영어: Paul, 유대어: Sau, 사울),  오타오, 등 죄다 육체를 가지고, 정법의 유포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ミロク、聖觀世音の兩菩薩も肉体を持って、正法を傳えています。

미륵(彌勒), 성관세음(聖觀世音)의 두 사람의 보살(兩菩薩)도 육체(肉體)를 가지고, 정법(正法)을 전(傳)하고 있습니다.

 

 兩菩薩の說法は、人人の心に、しみ通るように、やさしく、誰にも分るように話します。末法の世に、人人に光を當てるべく、その使命を担って、この世に生をうけたのですが、それは、宇宙の神理と、その正法を誤りなく伝えられるべく、重大な任務を帶びてきているのです。

 두 사람의 보살의 설법은, 사람들의 마음에, 깊이 스며들도록, 쉽고, 누구라도 알기 쉽게 이야기합니다.  말법의 세상에, 사람들에게 빛을 비춰주기 위해, 그 사명을 맡아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입니다만, 그것은, 우주의 신리와, 그 정법을 실수 없이 전하기 위해, 중대한 임무를 띠고 오고 있는 것입니다.

 

 兩菩薩は、何れも女性です。佛像や佛畵のうえでは、女性だか、男性だか、判然としないため、人間が悟りを開くと、中性になるという說明をどこかで聞きましたが、そんなことはありません。男性、女性の區別は、この世も、あの世も、かわりません。

 두 사람의 보살은, 죄다 여성입니다. 불상이나 불화에서는, 여성인지, 남성인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이 깨달음을 열면, 중성(中性)이 된다고 하는 설명을 어디선가 들었습니다만, 그런 일은 없습니다.  

남성, 여성의 구별은,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변함이 없습니다.

 

 兩菩薩は、本f來、その上の段階の如来であります。上々段階、光の大指導靈であります。ところが、あの世の如來界には、この二人の女性をのぞいては、すべてが男性であり、このため、二人とも、遠慮され、如來界から菩薩界に降りているのです。そのため、菩薩といわれていますが、 本當は、如來であります。――サテ、いったい、こうしたことが、これまで想像され得たでしそうか。誰しも想像できなかったと思います。だが、現實に、そうしたことがおきているのですから、どうすることも出來ません。ただい得ることは轉生リンネの法則を知るならば、疑いなく首(しゅ)肯(こう)できるも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두 사람의 보살은, 그 위의 단계의 여래(如來=부처)입니다.  최상의 단계, 빛의 대지도령(大指導靈)입니다. 그런데, 저 세상의 여래계에는, 이 두 명의 여성을 제외하고는, 모두 남성이며, 이 때문에, 두 사람이, 사양하여, 여래계에서 보살계로 내려 왔습니다.  그 때문에, 보살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여래입니다.  。――허허, 도대체, 이러한 일을, 지금까지 상상할 수 있었을까. 누구든지 상상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에, 그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도 없습니다.  단지 할 수 있는 것은 전생 윤회의 법칙을 알게 되면, 의심하지 않고 수긍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천사의 재래(天使の再來)』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1970년/일본내 절판(絶版) 중에서..


  http://blog.daum.net/5lamp?showadmin=9






Elijah  [iláidƷə] 엘리야 ((Hebrew의 예언자))

 


열왕기상 17장 [공동번역:KJV]

이 가장 완벽하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오신 후에야, 여호와, 라 칭했기 때문이다. 그 이전에는, 야훼, 라 칭했다.   

 



Ahab 미국·영국 [éihæb]  

(성서) 아합 ((이스라엘의 왕))

[NOUN] the king of Israel from approximately 869 to 850 bc and husband of Jezebel: rebuked by Elijah (I Kings 16:29--22:40)


Cherith (Hebrew: נַחַל כְּרִית‎ Naḥal Kərīṯ) or sometimes Chorath (/ˈkɔːrɑːθ/; from Greek: Χειμάῤῥους Χοῤῥάθ cheimárrhous Chorrháth, lit. "Wadi[1] Chorath"), is the name of a stream or wadi mentioned in the Hebrew Bible.





And Elijah the Tishbite, who was of the inhabitants of Gilead, said unto Ahab, As the LORD God of Israel liveth, before whom I stand, there shall not be dew nor rain these years, but according to my word.

And the word of the LORD came unto him, saying,

Get thee hence, and turn thee eastward, and hide thyself by the brook Cherith, that is before Jordan.

And it shall be, that thou shalt drink of the brook; and I have commanded the ravens to feed thee there.

So he went and did according unto the word of the LORD: for he went and dwelt by the brook Cherith, that is before Jordan.


길르앗의 티스베에 살고 있던 티스베 사람 엘리야가 아합 왕에게 말하였다.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내가 다시 입을 열기 전에는 앞으로 몇 해 동안 비는 물론 이슬도 한 방울 이 땅에 내리지 않을 것이오."

야훼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내렸다.

"이 곳을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르단 강 동편에 있는 그릿 개울에서 숨어 지내며

개울물을 마셔라. 음식은 까마귀들을 시켜 날라다 주도록 하리라."

엘리야는 야훼의 말씀을 따라 요르단 강 동편에 있는 그릿 개울로 가서 살았다.


 


Sarepta=Zarephath


And the ravens brought him bread and flesh in the morning, and bread and flesh in the evening; and he drank of the brook.

And it came to pass after a while, that the brook dried up, because there had been no rain in the land.

And the word of the LORD came unto him, saying,

Arise, get thee to Zarephath, which belongeth to Zidon, and dwell there: behold, I have commanded a widow woman there to sustain thee.

So he arose and went to Zarephath. And when he came to the gate of the city, behold, the widow woman was there gathering of sticks: and he called to her, and said, Fetch me, I pray thee, a little water in a vessel, that I may drink.

 


 

까마귀들이 아침 저녁으로 떡과 고기를 날라다 주었다. 그는 계곡의 물을 마셨다.

그렇게 얼마를 지내는데 개울의 물마저 말라버렸다. 온 땅에 비가 전혀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야훼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내렸다.

"여기를 떠나 시돈 지방의 사렙다로 가서 그 곳에서 살도록 하여라. 거기에 한 과부가 살고 있는데 내가 그 과부로 하여금 너에게 음식을 주도록 해놓았다."

그래서 엘리야는 그 곳을 떠나 사렙다로 갔다. 마을에 들어서 보니 한 여인이 땔감을 줍고 있었는데 과부였다. 엘리야는 그 여인에게 말을 건넸다. "목이 마른데 물 한 그릇 떠주실 수 없겠소?"


 




And as she was going to fetch it, he called to her, and said, Bring me, I pray thee, a morsel of bread in thine hand.

And she said, As the LORD thy God liveth, I have not a cake, but an handful of meal in a barrel, and a little oil in a cruse: and, behold, I am gathering two sticks, that I may go in and dress it for me and my son, that we may eat it, and die.

And Elijah said unto her, Fear not; go and do as thou hast said: but make me thereof a little cake first, and bring it unto me, and after make for thee and for thy son.

For thus saith the LORD God of Israel, The barrel of meal shall not waste, neither shall the cruse of oil fail, until the day that the LORD sendeth rain upon the earth.

And she went and did according to the saying of Elijah: and she, and he, and her house, did eat many days.

 

여인이 물을 뜨러 가는데 엘리야가 다시 불러서 말했다. "기왕이면 떡도 한 조각만 가져다 주시오."

여인이 대답하였다. "군 떡은 없습니다. 있다면 천벌을 받아도 좋습니다. 저에게 있는 것이라고는 뒤주에 밀가루 한 줌과 병에 기름 몇 방울이 있을 뿐입니다. 저는 지금 땔감을 조금 주워다가 저희 모자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있는 것이나 모두 먹을 작정이었습니다."

엘리야가 과부에게 말하였다. "그렇게 걱정하지 마시오. 집에 들어가서 방금 말한 대로 음식을 준비하시오. 그러나 음식을 만들어 나에게 먼저 한 조각 가져오고 그 후에 아들과 함께 들도록 하시오.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내가 이 땅에 비를 다시 내릴 때까지 뒤주에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을 것이고 병에 기름이 마르지 아니하리라.'"

이 말을 듣자 과부는 곧 집 안에 들어가 엘리야가 말한 대로 하였다. 그리하여 엘리야와 과부 모자에게는 먹을 양식이 떨어지지 않았다.





And the barrel of meal wasted not, neither did the cruse of oil fail, according to the word of the LORD, which he spake by Elijah.

And it came to pass after these things, that the son of the woman, the mistress of the house, fell sick; and his sickness was so sore, that there was no breath left in him.

And she said unto Elijah, What have I to do with thee, O thou man of God? art thou come unto me to call my sin to remembrance, and to slay my son?

And he said unto her, Give me thy son. And he took him out of her bosom, and carried him up into a loft, where he abode, and laid him upon his own bed.

And he cried unto the LORD, and said, O LORD my God, hast thou also brought evil upon the widow with whom I sojourn, by slaying her son?

 

엘리야가 전한 야훼의 말씀 그대로 뒤주에는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았고 병의 기름도 동이 나지 않았다.

이 일이 있은 후에 과부의 아들이 병들어 눕게 되었는데 병이 매우 심하여져서 마침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여인이 엘리야를 추궁하였다. "오, 하느님의 사람이여! 어른께서는 나와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이렇게 오시어 내 죄를 일깨워주시고 아들을 죽게 하십니까?"

그가 말하였다. "부인, 아이를 좀 봅시다." 그는 과부의 품에서 아이를 받아 안고 자기가 거처하고 있는 다락방으로 올라가서 자기 잠자리에 뉘었다.

그리고 그는 야훼를 소리쳐 불렀다. "오, 나의 하느님 야훼여, 당신께서는 기어이 제가 머무르고 있는 이 과부의 집에 슬픔을 내리시어 아이를 죽이시렵니까?"

 

 

 


And he stretched himself upon the child three times, and cried unto the LORD, and said, O LORD my God, I pray thee, let this child's soul come into him again.

And the LORD heard the voice of Elijah; and the soul of the child came into him again, and he revived.

And Elijah took the child, and brought him down out of the chamber into the house, and delivered him unto his mother: and Elijah said, See, thy son liveth.

And the woman said to Elijah, Now by this I know that thou art a man of God, and that the word of the LORD in thy mouth is truth.

 

그는 아이 위에 세 번 엎드려 몸과 몸을 맞추고 나서 야훼께 기도하였다. "오, 야훼 나의 하느님, 제가 당신께 기도합니다. 이 아이의 몸에 다시 생명의 호흡이 돌아오게 해주십시오."

야훼께서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아이에게 다시 생명의 호흡을 주시어 마침내 아이는 살아났다.

엘리야는 그 아이를 안고 아래층으로 내려와 아이 어머니에게 주면서 말하였다. "보시오. 부인의 아들이 살아났습니다."

그러자 여인이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어른께서는 과연 하느님의 사람이십니다. 어른께서 전하신 야훼의 말씀도 참이심을 이제 알았습니다."




  하나님 

the Creator, (기독교의 유일신) (Christian) God, the Lord, the Almighty, Almighty God[Father]

하나님 아버지

Father God



 루가의 복음서 12장 1절~59절 [공동번역:KJV] 

 

1.그러는 동안 사람들이 수없이 몰려들어 서로 짓밟힐 지경이 되었다. 이 때 예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그들의 위선을 조심해야 한다." 하고 말씀하셨다.

2."감추어진 것은 드러나게 마련이고 비밀은 알려지게 마련이다.

3.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말한 것은 모두 밝은 데서 들릴 것이며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것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4."나의 친구들아, 잘 들어라.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은 더 어떻게 하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5.너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이 누구인가를 알려주겠다. 그분은 육신을 죽인 뒤에 지옥에 떨어뜨릴 권한까지 가지신 하느님이다. 그렇다. 이분이야말로 참으로 두려워해야 할 분이다.


In the mean time, when there were gathered together an innumerable multitude of people, insomuch that they trode one upon another, he began to say unto his disciples first of all, Beware ye of the leaven of the Pharisees, which is hypocrisy.

For there is nothing covered, that shall not be revealed; neither hid, that shall not be known.

Therefore whatsoever ye have spoken in darkness shall be heard in the light; and that which ye have spoken in the ear in closets shall be proclaimed upon the housetops.

And I say unto you my friends, Be not afraid of them that kill the body, and after that have no more that they can do.

But I will forewarn you whom ye shall fear: Fear him, which after he hath killed hath power to cast into hell; yea, I say unto you, Fear him.

 



 

6.참새 다섯 마리가 단돈 두 푼에 팔리지 않느냐? 그런데 그런 참새 한 마리까지도 하느님께서는 잊지 않고 계신다.

7.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낱낱이 다 세어두셨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그 흔한 참새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느냐?"

8."잘 들어라.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하겠다.

9.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10.사람의 아들을 거역하여 말하는 사람은 용서를 받을 수 있어도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은 용서를 받지 못한다.


Are not five sparrows sold for two farthings, and not one of them is forgotten before God?

But even the very hairs of your head are all numbered. Fear not therefore: ye are of more value than many sparrows.

Also I say unto you, Whosoever shall confess me before men, him shall the Son of man also confess before the angels of God:

But he that denieth me before men shall be denied before the angels of God.

And whosoever shall speak a word against the Son of man, it shall be forgiven him: but unto him that blasphemeth against the Holy Ghost it shall not be forgiven.

 



 

11.너희는 회당이나 관리나 권력자들 앞에 끌려갈 때에 무슨 말로 어떻게 항변할까 걱정하지 마라.

12.성령께서 너희가 해야 할 말을 바로 그 자리에서 일러주실 것이다."

13.군중 속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께 "선생님, 제 형더러 저에게 아버지의 유산을 나누어주라고 일러주십시오." 하고 부탁하자

14.예수께서는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재산 분배자로 세웠단 말이냐?" 하고 대답하셨다.

15.그리고 사람들에게 "어떤 탐욕에도 빠져들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사람이 제아무리 부요하다 하더라도 그의 재산이 생명을 보장해 주지는 못한다." 하시고는


And when they bring you unto the synagogues, and unto magistrates, and powers, take ye no thought how or what thing ye shall answer, or what ye shall say:

For the Holy Ghost shall teach you in the same hour what ye ought to say.

And one of the company said unto him, Master, speak to my brother, that he divide the inheritance with me.

And he said unto him, Man, who made me a judge or a divider over you?

And he said unto them, Take heed, and beware of covetousness: for a man's life consisteth not in the abundance of the things which he possesseth.




 

 

16.비유를 들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밭에서 많은 소출을 얻게 되어

17.'이 곡식을 쌓아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 하며 혼자 궁리하다가

18.'옳지! 좋은 수가 있다. 내 창고를 헐고 더 큰 것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산을 넣어두어야지.

19.그리고 내 영혼에게 말하리라. 영혼아, 많은 재산을 쌓아두었으니 너는 이제 몇 년 동안 걱정할 것 없다. 그러니 실컷 쉬고 먹고 마시며 즐겨라.' 하고 말했다.

20.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 어리석은 자야, 바로 오늘 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하셨다.


And he spake a parable unto them, saying, The ground of a certain rich man brought forth plentifully:

And he thought within himself, saying, What shall I do, because I have no room where to bestow my fruits?

And he said, This will I do: I will pull down my barns, and build greater; and there will I bestow all my fruits and my goods.

And I will say to my soul, Soul, thou hast much goods laid up for many years; take thine ease, eat, drink, and be merry.

But God said unto him, Thou fool, this night thy soul shall be required of thee: then whose shall those things be, which thou hast provided?



 


 

21.이렇게 자기를 위해서는 재산을 모으면서도 하느님께 인색한 사람은 바로 이와 같이 될 것이다."

22.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니 잘 들어라. 너희는 무엇을 먹고 살아갈까, 또 몸에다 무엇을 걸칠까 하고 걱정하지 마라.

23.목숨이 음식보다 더 귀하고 몸이 옷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24.저 까마귀들을 생각해 보아라. 그것들은 씨도 뿌리지 않고 거두어들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곳간도 창고도 없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먹여주신다. 너희는 저 날짐승들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으냐?

25.도대체 너희 중에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 시간인들 더 늘일 수 있겠느냐?

So is he that layeth up treasure for himself, and is not rich toward God.

And he said unto his disciples, Therefore I say unto you, Take no thought for your life, what ye shall eat; neither for the body, what ye shall put on.

The life is more than meat, and the body is more than raiment.

Consider the ravens: for they neither sow nor reap; which neither have storehouse nor barn; and God feedeth them: how much more are ye better than the fowls?

And which of you with taking thought can add to his stature one cubit?

 

 



26.이렇게 하찮은 일에도 힘이 미치지 못하면서 왜 다른 일들까지 걱정하느냐?

27.저 꽃들이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해 보아라. 그것들은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결코 이 꽃 한 송이만큼 화려하게 차려 입지는 못하였다.

28.너희는 왜 그렇게도 믿음이 적으냐?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에게야 얼마나 더 잘 입혀주시겠느냐?

29.그러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고 염려하며 애쓰지 마라.

30.그런 것들은 다 이 세상 사람들이 찾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잘 알고 계신다.


If ye then be not able to do that thing which is least, why take ye thought for the rest?

Consider the lilies how they grow: they toil not, they spin not; and yet I say unto you, that Solomon in all his glory was not arrayed like one of these.

If then God so clothe the grass, which is to day in the field, and to morrow is cast into the oven; how much more will he clothe you, O ye of little faith?

And seek not ye what ye shall eat, or what ye shall drink, neither be ye of doubtful mind.

For all these things do the nations of the world seek after: and your Father knoweth that ye have need of these things.

 

 




31.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2.내 어린 양떼들아, 조금도 무서워하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하늘 나라를 너희에게 기꺼이 주시기로 하셨다."

33."너희는 있는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해어지지 않는 돈지갑을 만들고 축나지 않는 재물 창고를 하늘에 마련하여라. 거기에는 도둑이 들거나 좀먹는 일이 없다.

34.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35."너희는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놓고 준비하고 있어라.


But rather seek ye the kingdom of God; and all these things shall be added unto you.

Fear not, little flock; for it is your Father's good pleasure to give you the kingdom.

Sell that ye have, and give alms; provide yourselves bags which wax not old, a treasure in the heavens that faileth not, where no thief approacheth, neither moth corrupteth.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will your heart be also.

Let your loins be girded about, and your lights burning;

 




36.마치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처럼 되어라.

37.주인이 돌아왔을 때 깨어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들은 행복하다. 그 주인은 띠를 띠고 그들을 식탁에 앉히고 곁에 와서 시중을 들어줄 것이다.

38.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녘에 오든 준비하고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들은 얼마나 행복하겠느냐?

39.생각해 보아라. 도둑이 언제 올지 집주인이 알고 있었다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을 것이다.

40.사람의 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니 항상 준비하고 있어라."

And ye yourselves like unto men that wait for their lord, when he will return from the wedding; that when he cometh and knocketh, they may open unto him immediately.

Blessed are those servants, whom the lord when he cometh shall find watching: verily I say unto you, that he shall gird himself, and make them to sit down to meat, and will come forth and serve them.

And if he shall come in the second watch, or come in the third watch, and find them so, blessed are those servants.

And this know, that if the goodman of the house had known what hour the thief would come, he would have watched, and not have suffered his house to be broken through.

Be ye therefore ready also: for the Son of man cometh at an hour when ye think not.

 



41.이 말씀을 듣고 베드로가 "주님, 지금 이 비유는 저희에게만 말씀하신 것입니까? 저 사람들도 모두 들으라고 하신 것입니까?" 하고 묻자

42.주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어떤 주인이 한 관리인에게 다른 종들을 다스리며 제때에 양식을 공급할 책임을 맡기고 떠났다면 어떻게 하는 사람이 과연 충성스럽고 슬기로운 관리인이겠느냐?

43.주인이 돌아올 때 자기 책임을 다하고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이 아니겠느냐? 그 종은 행복하다.

44.틀림없이 주인은 그에게 모든 재산을 맡길 것이다.

45.그러나 만일 그 종이 속으로 주인이 더디 오려니 하고 제가 맡은 남녀 종들을 때려가며 먹고 마시고 술에 취하여 세월을 보낸다면

Then Peter said unto him, Lord, speakest thou this parable unto us, or even to all?

And the Lord said, Who then is that faithful and wise steward, whom his lord shall make ruler over his household, to give them their portion of meat in due season?

Blessed is that servant, whom his lord when he cometh shall find so doing.

Of a truth I say unto you, that he will make him ruler over all that he hath.

But and if that servant say in his heart, My lord delayeth his coming; and shall begin to beat the menservants and maidens, and to eat and drink, and to be drunken;

 



 

46.생각지도 않은 날 짐작도 못한 시간에 주인이 돌아와서 그 종을 동강내고 불충한 자들이 벌받는 곳으로 처넣을 것이다.

47.자기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48.그러나 주인의 뜻을 몰랐다면 매맞을 만한 짓을 하였어도 덜 맞을 것이다.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돌려주어야 하며 많이 맡은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내어놓아야 한다."

49."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50.내가 받아야 할 세례가 있다. 이 일을 다 겪어낼 때까지는 내 마음이 얼마나 괴로울지 모른다.


The lord of that servant will come in a day when he looketh not for him, and at an hour when he is not aware, and will cut him in sunder, and will appoint him his portion with the unbelievers.

And that servant, which knew his lord's will, and prepared not himself, neither did according to his will, shall be beaten with many stripes.

But he that knew not, and did commit things worthy of stripes, shall be beaten with few stripes. For unto whomsoever much is given, of him shall be much required: and to whom men have committed much, of him they will ask the more.

I am come to send fire on the earth; and what will I, if it be already kindled?

But I have a baptism to be baptized with; and how am I straitened till it be accomplished!

 



 

51.내가 이 세상을 평화롭게 하려고 온 줄로 아느냐? 아니다. 사실은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한 가정에 다섯 식구가 있다면 이제부터는 세 사람이 두 사람을 반대하고 두 사람이 세 사람을 반대하여 갈라지게 될 것이다.

53.아버지가 아들을 반대하고 아들이 아버지를 반대할 것이며 어머니가 딸을 반대하고 딸이 어머니를 반대할 것이며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반대하고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반대하여 갈라질 것이다."

54.예수께서는 군중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고 말한다. 과연 그렇다.

55.또 바람이 남쪽에서 불어오면 '날씨가 몹시 덥겠다.'고 말한다. 과연 그렇다.


Suppose ye that I am come to give peace on earth? I tell you, Nay; but rather division:

For from henceforth there shall be five in one house divided, three against two, and two against three.

The father shall be divided against the son, and the son against the father; the mother against the daughter, and the daughter against the mother; the mother in law against her daughter in law, and the daughter in law against her mother in law.

And he said also to the people, When ye see a cloud rise out of the west, straightway ye say, There cometh a shower; and so it is.

And when ye see the south wind blow, ye say, There will be heat; and it cometh to pass.

 

 




56.이 위선자들아,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57."너희는 무엇이 옳은 일인지 왜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58.너를 고소하는 사람이 있거든 그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길에서 화해하도록 힘써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갈 것이며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주고 형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 것이다.

59.잘 들어라. 너는 마지막 한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풀려나오지 못할 것이다."


Ye hypocrites, ye can discern the face of the sky and of the earth; but how is it that ye do not discern this time?

Yea, and why even of yourselves judge ye not what is right?

When thou goest with thine adversary to the magistrate, as thou art in the way, give diligence that thou mayest be delivered from him; lest he hale thee to the judge, and the judge deliver thee to the officer, and the officer cast thee into prison.

I tell thee, thou shalt not depart thence, till thou hast paid the very last mite.

 

 


********************************************************************************************

노아가 600살 때, 601살 때, 정월 초하루....2월 27일. 


********************************************************************************************


창세기 7장 [공동번역:KJV] 1~24절.  

 

1.야훼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식구들을 다 데리고 배에 들어가거라. 내가 보기에 지금 이 세상에서 올바른 사람은 너밖에 없다.

2.깨끗한 짐승은 종류를 따라 암컷과 수컷으로 일곱 쌍씩, 부정한 짐승은 암컷과 수컷으로 두 쌍씩,

3.공중의 새도 암컷과 수컷으로 일곱 쌍씩 배에 데리고 들어가, 온 땅 위에서 각종 동물의 씨가 마르지 않도록 하여라.

4.이제 이레가 지나면,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를 쏟아, 내가 만든 모든 생물들을 땅 위에서 다 없애버리리라."

5.노아는 야훼께서 분부하신 대로 다 하였다.


And the LORD said unto Noah, Come thou and all thy house into the ark; for thee have I seen righteous before me in this generation.

Of every clean beast thou shalt take to thee by sevens, the male and his female: and of beasts that are not clean by two, the male and his female.

Of fowls also of the air by sevens, the male and the female; to keep seed alive upon the face of all the earth.

For yet seven days, and I will cause it to rain upon the earth forty days and forty nights; and every living substance that I have made will I destroy from off the face of the earth.

And Noah did according unto all that the LORD commanded him.

 




 

6.땅 위에 홍수가 난 것은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였다.

7.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을 데리고 홍수를 피하여 배에 들어갔다.

8.또 깨끗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 그리고 새와 땅 위를 기어 다니는 길짐승도

9.암컷과 수컷 두 쌍씩 노아한테로 와서 배에 들어갔다. 노아는 모든 일을 야훼께서 분부하신 대로 하였다.

10.이레가 지나자 폭우가 땅에 쏟아져 홍수가 났다.


And Noah was six hundred years old when the flood of waters was upon the earth.

And Noah went in, and his sons, and his wife, and his sons' wives with him, into the ark, because of the waters of the flood.

Of clean beasts, and of beasts that are not clean, and of fowls, and of every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There went in two and two unto Noah into the ark, the male and the female, as God had commanded Noah.

And it came to pass after seven days, that the waters of the flood were upon the earth.

 

 



11.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십칠일, 바로 그 날 땅 밑에 있는 큰 물줄기가 모두 터지고 하늘은 구멍이 뚫렸다.

12.그래서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땅 위에 폭우가 쏟아졌다.

13.바로 그 날 노아는 자기 아내와 세 아들 셈, 함, 야벳과 세 며느리를 배에 들여보냈다.

14.그리고 그들과 함께 각종 들짐승과 집짐승, 땅 위를 기는 각종 파충류와 날개를 가지고 나는 각종 새들을 들여보냈다.

15.몸을 가지고 호흡하는 모든 것이 한 쌍씩 노아와 함께 배에 올랐다.


In the six hundredth year of Noah's life, in the second month, the seventeenth day of the month, the same day were all the fountains of the great deep broken up, and the windows of heaven were opened.

And the rain was upon the earth forty days and forty nights.

In the selfsame day entered Noah, and Shem, and Ham, and Japheth, the sons of Noah, and Noah's wife, and the three wives of his sons with them, into the ark;

They, and every beast after his kind, and all the cattle after their kind, and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after his kind, and every fowl after his kind, every bird of every sort.

And they went in unto Noah into the ark, two and two of all flesh, wherein is the breath of life.

 




 

16.그리하여 하느님께서 노아에게 분부하신 대로 모든 짐승의 암컷과 수컷이 짝을 지어 들어갔다. 그리고 노아가 들어가자 야훼께서 문을 닫으셨다.

17.땅 위에 사십 일 동안이나 폭우가 쏟아져 배를 띄울 만큼 물이 불어났다. 그리하여 배는 땅에서 높이 떠올랐다.

18.물이 불어나 땅은 온통 물에 잠기고 배는 물 위를 떠다녔다.

19.물은 점점 불어나 하늘 높이 치솟은 산이 다 잠겼다.

20.물은 산들을 잠그고도 열다섯 자나 더 불어났다.


And they that went in, went in male and female of all flesh, as God had commanded him: and the LORD shut him in.

And the flood was forty days upon the earth; and the waters increased, and bare up the ark, and it was lift up above the earth.

And the waters prevailed, and were increased greatly upon the earth; and the ark went upon the face of the waters.

And the waters prevailed exceedingly upon the earth; and all the high hills, that were under the whole heaven, were covered.

Fifteen cubits upward did the waters prevail; and the mountains were covered.

 

 



21.새나 집짐승이나 들짐승이나 땅 위를 기던 벌레나 사람 등 땅 위에서 움직이던 모든 생물이 숨지고 말았다.

22.마른 땅 위에서 코로 숨쉬며 살던 것들이 다 죽고 말았다.

23.이렇게 야훼께서는 사람을 비롯하여 모든 짐승들, 길짐승과 새에 이르기까지 땅 위에서 살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셨다. 이렇게 땅에 있던 것이 다 쓸려갔지만, 노아와 함께 배에 있던 사람과 짐승만은 살아 남았다.

24.물은 백오십 일 동안이나 땅 위에 괴어 있었다.


And all flesh died that moved upon the earth, both of fowl, and of cattle, and of beast, and of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and every man:

All in whose nostrils was the breath of life, of all that was in the dry land, died.

And every living substance was destroyed which was upon the face of the ground, both man, and cattle, and the creeping things, and the fowl of the heaven; and they were destroyed from the earth: and Noah only remained alive, and they that were with him in the ark.

And the waters prevailed upon the earth an hundred and fifty days.

 

 


창세기 8장 [공동번역:KJV] 1~22절  

 

하느님께서 노아와 배에 있던 모든 들짐승과 집짐승들의 생각이 나셔서 바람을 일으키시니, 물이 삐기 시작하였다.

땅 밑 큰 물줄기와 하늘 구멍이 막혀 하늘에서 내리던 비가 멎었다.

그리하여 땅에서 물이 줄어들기 시작한 지 백오십 일이 되던 날인

칠월 십칠일에 배는 마침내 아라랏 산 등마루에 머물렀다.

물은 시월이 오기까지 계속 줄어서 마침내 시월 초하루에 산봉우리가 드러났다.


And God remembered Noah, and every living thing, and all the cattle that was with him in the ark: and God made a wind to pass over the earth, and the waters asswaged;

The fountains also of the deep and the windows of heaven were stopped, and the rain from heaven was restrained;

And the waters returned from off the earth continually: and after the end of the hundred and fifty days the waters were abated.

And the ark rested in the seventh month, on the seventeenth day of the month, upon the mountains of Ararat.

And the waters decreased continually until the tenth month: in the tenth month, on the first day of the month, were the tops of the mountains seen.

 

 

사십 일 뒤에 노아는 자기가 만든 배의 창을 열고

까마귀 한 마리를 내보냈다. 그 까마귀는 땅에서 물이 다 마를 때까지 이리저리 날아다녔다.

노아가 다시 지면에서 물이 얼마나 빠졌는지 알아보려고 비둘기 한 마리를 내보냈다.

그 비둘기는 발을 붙이고 앉을 곳을 찾지 못하고 그냥 돌아왔다. 물이 아직 온 땅에 뒤덮여 있었던 것이다. 노아는 손을 내밀어 비둘기를 배 안으로 받아들였다.

노아는 이레를 더 기다리다가 그 비둘기를 다시 배에서 내보냈다.


And it came to pass at the end of forty days, that Noah opened the window of the ark which he had made:

And he sent forth a raven, which went forth to and fro, until the waters were dried up from off the earth.

Also he sent forth a dove from him, to see if the waters were abated from off the face of the ground;

But the dove found no rest for the sole of her foot, and she returned unto him into the ark, for the waters were 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then he put forth his hand, and took her, and pulled her in unto him into the ark.

And he stayed yet other seven days; and again he sent forth the dove out of the ark;

 

 



비둘기는 저녁때가 되어 되돌아왔는데 부리에 금방 딴 올리브 이파리를 물고 있었다. 그제야 노아는 물이 줄었다는 것을 알았다.

노아는 다시 이레를 더 기다려 비둘기를 내어보냈다. 비둘기가 이번에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노아가 육백한 살이 되던 해 정월 초하루, 물이 다 빠져 땅은 말라 있었다. 노아가 배 뚜껑을 열고 내다보니, 과연 지면은 말라 있었다.

이월 이십칠일, 땅이 다 마르자,

하느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And the dove came in to him in the evening; and, lo, in her mouth was an olive leaf pluckt off: so Noah knew that the waters were abated from off the earth.

And he stayed yet other seven days; and sent forth the dove; which returned not again unto him any more.

And it came to pass in the six hundredth and first year, in the first month, the first day of the month, the waters were dried up from off the earth: and Noah removed the covering of the ark, and looked, and, behold, the face of the ground was dry.

And in the second month, on the seven and twentieth day of the month, was the earth dried.

And God spake unto Noah, saying,

 



 

"너는 아내와 아들들과 며느리들을 데리고 배에서 나오너라.

새나 집짐승이나 땅에서 기어 다니는 길짐승까지, 너와 함께 있던 모든 동물을 데리고 나와 땅 위에서 떼 지어 살며 새끼를 많이 낳아 땅 위에 두루 번져나게 하여라."

노아는 아내와 아들들과 며느리들을 데리고 배에서 나왔다.

들짐승과 집짐승과 새와 땅 위를 기어다니는 길짐승들도 그 종류별로 모두 배에서 따라 나왔다.

노아는 야훼 앞에 제단을 쌓고 모든 정한 들짐승과 정한 새 가운데서 번제물을 골라 그 제단 위에 바쳤다.


Go forth of the ark, thou, and thy wife, and thy sons, and thy sons' wives with thee.

Bring forth with thee every living thing that is with thee, of all flesh, both of fowl, and of cattle, and of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that they may breed abundantly in the earth, and be fruitful, and multiply upon the earth.

And Noah went forth, and his sons, and his wife, and his sons' wives with him:

Every beast, every creeping thing, and every fowl, and whatsoever creepeth upon the earth, after their kinds, went forth out of the ark.

And Noah builded an altar unto the LORD; and took of every clean beast, and of every clean fowl, and offered burnt offerings on the altar.

 



 

야훼께서 그 향긋한 냄새를 맡으시고 속으로 다짐하셨다. "사람은 어려서부터 악한 마음을 품게 마련,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으리라. 다시는 전처럼 모든 짐승을 없애버리지 않으리라.

땅이 있는 한, 뿌리는 때와 거두는 때,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밤과 낮이 쉬지 않고 오리라."

And the LORD smelled a sweet savour; and the LORD said in his heart, I will not again curse the ground any more for man's sake; for the imagination of man's heart is evil from his youth; neither will I again smite any more every thing living, as I have done.

While the earth remaineth, seedtime and harvest, and cold and heat, and summer and winter, and day and night shall not cease.

 

 




諸天善神の加護

제천선신의 가호


 

第三章は、諸天善神の加護を求める祈りです。

제3장은, 제천선신의 가호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天上界の諸天善神

我が心に光をお與え下さい

心に安らぎをお與え下さい

我が心を正し一切の魔よりお守り下さい

日日のご指導 心から感謝します

천상계의 제천선신이시여 

나의 마음에 빛을 주십시오

마음에 평안을 주십시오

나의 마음을 바로잡고 모든 악마(魔 마귀)로부터 지켜 주십시오 

나날의 지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7년 5월 10일 수요일 밤에 수정합니다. 참으로 죄송합니다. 

★마음의 선한 사람(→올바른 사람心の正しき者)..올바른 를 선한...으로 오역을 했습니다. 



諸天善神とは、人間の魂を惡魔から守るいわば法の番人です。心が正しく、慈悲と愛の心を失わず、調和の生活を送っている人たちにたいして、これらの天使は、いつでもどこにいても守ってくれます。

제천선신이란, 인간의 영혼(魂)을 악마(惡魔)로부터 지키는 말하자면 법의 수호자입니다.  마음이 올바르고, 자비와 사랑의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고, 조화의 생활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들의 천사(天使)는, 언제든지 어디에 있을지라도 지켜 줍니다.


 

諸天善神にはどのようなものがあるかといいますと、不動明王、摩利支天、八大龍王、大黑天、稻荷大明神などといったものがあります。

제천선신은 어떠한 사람인가라고 하면, 부동명왕(不動明王), 마리지천(摩利支天), 팔대용왕(八大龍王), 대흑천(大黑天), 도하대명신(稻荷大明神 이나리대명신) 등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不動明王ㅡ 心の正しき者を守護する天使。

부동명왕 ㅡ 마음의 선한 사람(→올바른 사람)을 수호하는 천사.


 

摩利支天ㅡ心の正しき者が誤ちを犯さぬように善導してぐださる天使。

마리지천ㅡ 마음이 선한 사람(→올바른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선도하여 주시는 천사.


 

八大龍王ㅡ 心の正しき人を守ると同時に、人間以外の一切の生物を統轄管理し、生物相互の生存に必要な措置を講じてゆく天使。

팔대용왕ㅡ 마음이 선한 사람(→올바른 사람)을 지키는 동시에, 인간 이외의 모든 생물을 모두 거느려 다스리고 관리하고, 생물 상호의 생존에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가는 천사.

 


大黑天ㅡ 光の天使を側面から應援する。また心の正しき者への經濟援助と社會の圓滑な運營をはかってゆく天使。

대흑천ㅡ 빛의 천사를 측면에서 응원한다.  또 마음이 선한 사람(→올바른 사람)에게 경제원조 사회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는 천사.


 

稻荷大明神ㅡ 光の天使の命にもとづき、あらゆる情報を收集し、また正しき者を助けてゆく天使。その方法手段は、ある特定の動物靈を導き神理を敎え、その動物靈を手足のように使う。

이나리대명신(도하대명신) ㅡ 빛의 천사의 명령에 의거하여,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또 선한 사람(→올바른 사람)을 도와 가는 천사.  그 방법수단은, 어떤 특정한 동물령(動物靈)을 이끌어 신리(神理)를 가르치고,동물령을 수족(手足)처럼 사용한다.



このように、諸天善神は、光の天使の活動がしやすいように、その行動を側面から應援してゆくと同時に、心の正しき者の味方となって、あの世における人間の意識界と、現實の地上界の兩面にわたって、働いている天使たちです。

이와 같이, 제천선신은, 빛의 천사(天使)의 활동을 하기 쉽도록, 그 행동을 측면에서 응원해 가는 동시에, 마음이 선한 사람(→올바른 사람)의 편이 되어, 저 세상에 있어서의 인간의 의식계(意識界)와, 현실의 지상세계(地上界)의 양면에 걸쳐서, 일(활동)하고 있는 천사들입니다.

 


諸天善神は、光の天使になるための修行の場であり、役柄です。しかし、如來、菩薩をも救う力が與えられています。

제천선신은, 빛의 천사가 되기 위한 수행의 장이며, 역할입니다.  그러나, 여래(如來), 보살(菩薩)을 돕는 힘이 주어져 있습니다.


 

人間は所詮、神佛にはなれません。誤ちを犯し、これをさけれぬのも人間であるとすれば、諸天善神の助けをかり、その救いにたいして、感謝し報恩するのは當然でしょう。

인간은 결국, 신불로는 될 수 없습니다.  잘못(과오)을 저지르고, 이것을 피할 수 없는 것도 인간이라고 하면, 제천선신의 도움을 빌어, 그 도움에 대해서 감사하고 보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http://blog.daum.net/5lamp?showadmin=9




마음의 지침『心の指針』


第四章 神理問答集
제 4장 신리문답집 .......중에서...


●ソと方便 

거짓말과 방편


質問 질문

ウソと方便、お世辭の違いについて、說明して下さい。世間ではこの兩者を適當に使いわけ、迷ってしまいます。
거짓말과 방편, 겉치렛말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세간에서는 이 양자를 적당하게 상대에 따라서는 말을 가려 쓰고, 헷갈려 버리고 맙니다.

 

※お世辭 겉발림 말, (비유를 맞추기 위한) 찬사, 아부의 말, 발림말(빈말), 겉발림말, 겉치렛 말, 인사치레 말, 아첨, 남이 듣기 좋은 말, 입에 발린 말, 간살,

 


對答 대답


ウソは自己保存です。自分の都合から出てくるものです。方便とは、一時の手段であり、そうした方がいい、と客觀的にみて判斷されたときに使われます。
거짓말은 자기보존입니다.  자기 자신의 형편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방편은, 일시적 수단이며, 그렇게 하는 편이 좋다, 라고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되었을 때에 사용됩니다.


 

ウソも方便と、よくいわれますが、方便を使う場合は、相手の心を察して、相手を生かすときにして欲しいものです。自分の欲得で方便を使っていますと、方便だか、ウソだか區別がつかなくなってきます。
거짓말도 방편이라고, 자주 말을 듣습니다만, 방편을 사용하는 경우는, 상대의 마음을 살피고, 상대를 되살릴 때에 해 주었으면 좋은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이해타산으로 방편을 사용하고 있으면, 방편인지, 거짓말인지 구별을 할 수 없게 되어 옵니다. 
 

ビクトル・ユ―ゴ―の『ああ無情』という有名な小說があり、その中でこういうくだりがあります。主人公のジャン‐バルジャンは、敎會の牧師の厚意を踏みにじり、敎會の大事な銀の燭臺を盜む。ところが彼のみすぼらしい服裝と燭臺の不釣合から刑事にとがめられ、刑事は牧師のところへ彼を突き出します。彼は捕まると、牧師からもらったものだと刑事にいい張ったからです。牧師は銀の燭臺とジャン‐バルジャンの顔をしばらく見ていましたが、刑事に向かって、はっきりといいました。この品はこの人にあげたものです。盜まれ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と。牧師のこのひと言で自由の身になったジャン‐バルジャンは、生まれてはじめて、人の愛にふれ、眞人間になることを誓ったのです。それまでの彼はならず者で、このため何回となく投獄され、今度も出獄して腹を減らしているところを、牧師に助けられ、食べ物にありついたのでした。ところが腹がいっぱいになると、その牧師の目をかすめ、盜みを働いたのです。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아아, 무정』이라고 하는 유명한 소설이 있고, 그 중에서 이와 같은 대목이 있습니다.  주인공인 장 발장(Jean Valjean)은, 교회의 목사의 후의(厚意 남에게 두터이 인정을 베푸는 마음)를 저버리고, 교회의 중요한 은 촉대(촛대)를 훔친다.  그런데 그의 몰골의 초라한 복장과 촉대(촛대)의 어울리지 않음에서 형사에게 책망을 당하고, 형사는 목사가 있는 곳으로 그를 연행합니다.  그는 붙잡히자, 목사에게서 받은 것이라고 형사에게 우겨댔기 때문입니다 목사는 은 촛대와 장 발장(Jean Valjean)의 얼굴을 잠깐 보고 있었습니다만, 형사를 향해서, 분명히 말했습니다.  이 물건은 이 사람에 준 것입니다.  도둑맞은 것이 아닙니다, 라고.  목사의 이 한 마디로 자유의 몸이 된 장 발장(Jean Valjean)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의 사랑에 심금을 울리고, 참된 인간이 될 것을 맹세한 것입니다.  그때까지의 그는 파락호(불량배)이며, 이 때문에 몇 번이나 투옥되어, 이번에도 출옥해서 배를 주리고 있는 형편을, 목사에게 도움을 받아, 음식을 얻어먹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배가 부르고 나자, 그 목사의 눈을 속이고, 도둑질 했던 것입니다.


 

もしここで、牧師が事實をそのまま刑事にいっていれば、ジャン‐バルジャンの物語はなかったでしょう。牧師の愛の一事によって、彼は生まれ變わり、その後、多くの人びとを救っていったのです。
만약 여기에서, 목사가 사실을 그대로 형사에게 말하고 있으면장 발장(ean Valjean)의 이야기는 없었을 것입니다.  목사의 사랑의 한 가지 일에 의해서, 그는 새 사람이 되어, 그 후, 많은 사람들을 구원해 갔던 것입니다.


 

このように、方便は、相手を生かすときに、大きな働さをします。
이와 같이, 방편(方便)은, 상대를 되살릴 때에, 큰 작용을 합니다.

 

釋迦の說法には、方便が非常に多いのもこのためといっていいでしょう。
석가의 설법에는, 방편이 상당히 많은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제가 법화경을 읽다가 던져버렸다고 일기에 쓴 적이 있습니다. 사실, 방편의 내용들이 상당합니다.

최후에 말한 것이 법화경입니다. 5000명이 퇴장합니다. 

헌데, 방편은 소승이다, (소승, 작은 가르침)

대승의 핵심이다, 라고 말하고 있기에, 던져 버렸습니다. (대승, 큰 가르침) ..^^;;;


 


ですからウソと方便は、本質的にその內容が違いますし、その根本が、自己保存が、相手を生かしたものかによって分かれてくるでしょう。
그렇기 때문에 거짓말과 방편은, 본질적으로 그 내용이 틀리고, 그 근본이, 자기보존이, 상대를 되살린 것인가 의해서 갈라져 올 것입니다.


 

次に、お世辭というのはウソに近いもので、これも自己保存からくるものでしょう。お世辭は實質以上に相手を持ち上げます。したがってこの意味からするとお世辭は相手をだまし、自分を僞るものといえるでしょう。しかし、この世はいろいろな魂の集まった集團社會です。お世辭は自己保存だからよくないとはいえ、眞正直に、何でもかんでも、そのまま傳え、愛想がないとすれば、初對面の人だったから戶惑うこともあるでしょう。禮の一つとしてお世辭や愛想は對人關係をスム―ズに運ぶために欠かせないものと思います。要は、限度を守って、節度を保つならば、お世辭の一つや二つあってもいいと思います。
다음에, 겉치렛말이라고 하는 것은 거짓말에 가까운 것이며, 이것도 자기보존에서 오는 것이지요.  

겉치렛말은 실질 이상으로 상대를 치켜세웁니다.  따라서 이 의미에서 보면 겉치렛말은 상대를 속이고,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여러 가지 영혼의 모인 집단사회입니다.  겉치렛말은 자기보존이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는 말할 수 있고, 진정 곧바로, 그대로 전하고, 붙임성이 없다고 하면(무뚝뚝하다고 하면), 초대면의 사람이었다면 당황하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예의의 하나로서 겉치렛말이나 붙임성(상냥함)은 대인관계를 순조롭게 진행되기 위해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점은, 한도(限度)를 지키고, 절도(節度)를 유지하면, 겉치렛말의 한 가지나 두 가지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正法は中道であり、要は自分を失わないことです。
정법은 중도(中道)이며, 요점은 자기 자신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5lamp?showadmin=9




『천사의 재래(天使の再來)』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1970년/일본내 절판(絶版) ..의 내용들 중에서...

몇 개 가져와 보았습니다.




苦しみの原因は生老病死(しょうろうびょうし)
[괴로움의 원인(
原因)은 생로병사(生老病死)]

 

 ところが、人間には、五官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眼、耳、鼻、舌、身。それに、自己保存をつくり出す意であります。智情意の意であります。こうした、六根が、いろいろな作用を、人間それ自身、つまり、心をまどわすものですから、人間の歷史は鬪爭のくりかえし、暗く、陰慘(いんさん)なものとなってきているのです。
 그런데, 인간에게는, 오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눈, 귀, 코, 혀, 몸. 그것에, 자기보존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입니다. 지정의(智情意)의 의미입니다. 이러한, 육근이, 여러 가지 작용을, 인간 그 자신, 즉, 마음을 유혹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역사는 투쟁을 반복하고, 어둡다, 참담(처참)한 것이라고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しかし、五官というものは、肉体を保全、維持(いじ)するためには欠(か)くことが出來ません。眼もない、鼻がないとすればどうなります。歩行は不自由ですし、鼻がなければ、顔はノッペラ棒になります。第一呼吸すら出來ません。問題は、これらの五官が、意につながり、勝手な行動をとるから困るのです。眼の作用で、美しい人をみて心を動かされたとすれば、その人に、もしも妻子があれば、妻子を不幸にし、その美しい人にも、暗い思いをさせることになります。家庭不和、事業不振を招くことになるでしょう。
  그렇지만, 오관이라고 하는 것은, 육체를 보전, 유지하기 위해서는 빠질 수가 없습니다.  눈도 없고, 코가 없다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보행은 부자유스럽고, 코가 없으면, 넓적하고 밋밋한 얼굴(=(속어)키가 크고 얼굴에 눈·코·입이 없는 귀신)이 됩니다. 우선 호흡조차 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오관이, 의(意=마음 먹은 생각)로 연결되어, 제멋대로 행동을 하기 때문에 곤란합니다. 눈의 작용으로, 아름다운 사람을 보고 마음을 움직였다고 하면, 그 사람에게, 만약 처자가 있으면, 아내와 자식을 불행하게 하고, 그 아름다운 사람에게도, 어두운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정불화, 사업 부진을 초래하게 되겠지요.

 

 人を愛するとは、こうした眼の作用によるものではないのです。
 愛とは許しであり、相手の幸せを願う心です。
 聖書の山上の垂訓(すいくん)を思い出して下さい。
 幸福(さいわい)なるかな、心の貧しき者。天國はその人のものなり。幸福(さいわい)なるかな、悲しむ者。その人は慰(なぐさ)められん。幸福(さいわい)なるかな、柔和(にうわ)なる者。その人は地を嗣(つ)がん。・・・・・・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이러한 눈의 작용에 의한 것이 아닌 것입니다.
 사랑이란 용서이며,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신약성서의 상상수훈을 생각해 보십시오.
  복이 있으리로다, 마음의 가난한 자.  천국은 그 사람의 것이니라.  복이 있으리로다, 슬퍼하는 자.  그 사람은 위로를 받으리로다.  복이 있으리로다, 유화(柔和=온유함,부드럽고 온화함)한 자.  그 사람은 땅을 상속하리라.・・・・・・

 

☞참고 : 마태복음 5장 3절~5절...산상수훈...비교해 보세요.^^
03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04절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05절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これはどういう意味かといいますと、心の貧しいとは、おごる心のない者。悲しむとは、物質的に惠まれていない者。柔和とは心のおだやかなことであります。
  이 의미는 어떠한 의미인가 하면, 마음의 가난함이란, (재능·지위·권세등을) 뽐내며 남을 얕보다. 거만[교만]하게 굴다)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 슬퍼함이란, 물질적으로 풍족하지 않은 사람.  유화(柔和=온유함, 부드럽고 온화함)이란  마음이 온화(溫和=성질(性質)이 온순(溫純)하고 인자(仁慈)함)한 것입니다.

 

 神の愛とは、こうしたもので、眼の作用で美しい人に思いをかけるといった欲望とは本質的にちがうのです。
 신의 사랑이란, 이러한 것으로, 눈의 작용으로 아름다운 사람에게 집착(=연모하다,사모하다,희망을 걸다)한다고 하는 욕망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このように、五官、六根が、人間をして、心の在り方を失なわしめる作用を持っていますが、その根本原因は、人間の生老病死であります。人間はどこからきて、どこえゆくのか。病氣はどうしておきるのか。人間はなぜ、年をとるかが分らないために、五官に賴よる生活に落ちてしまうのです。
 이와 같이, 오관,  육근이, 인간으로 해서, 본연의 모습을 잃어버리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근본 원인은, 인간의 생노병사(生老病死)입니다.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가? 병은 어째서 생기는 것인가? 인간은 왜, 나이를 먹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오관에 의존한 생활에 떨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どうせ人間は死ぬんだ。せいぜい生きている間に、うまいものを食べて、樂しく送らなければ損だ、という考え方が、大方の人人を支配してしまい、本能のまま、五官の作用にひきずられて一生を終るというのが、大半の人生航路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어차피 인간은 죽는다. 가능한 한 살아 있는 동안에, 맛있는 것을 먹고, 즐겁게 보내지 않으면 손해다, 라고 하는 사고방식이, 대부분의 사람들을 지배해 버린다, 본능대로, 오관의 작용에 질질 끌려서 일생을 마친다고 하는 것이, 대부분의 인생 항로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ところが、人間の生命には、宇宙の循環の法則が嚴然としてあるのであり、轉生リンネ、つまり、この世が終れば、あの世で生活する。あの世の生活が一段落すると、この世に再び出てくることになっているのです。そうして、そうした繰り返えしを續け、やがて、地球上での使命を終え、他の天体に、生命を運んでゆくのです。これは、本人が自覚するしないにかかわらず、循環の法則は人間の生命にも適用されているのです。
 그런데, 인간의 생명에는, 우주의 순환의 법칙이 엄연히 있는 것이며, 전생윤회, , 이 세상을 마치면, 저 세상에서 생활한다. 저 세상의 생활이 일단락되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반복을 계속하고 이윽고, 지구상에서의 사명을 마치고, 다른 천체로, 생명을 옮겨 갑니다. 이러한 것은, 본인이 자각과 관계없이, 순환의 법칙은 인간의 생명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そうだとすれば、人間は、この事實をはっきりと認め、同じところを堂々めぐりするよりも、少しでも、自由に、創造的に、のびのびと、生きられる自分を見出すべきだと思います。
  그렇다고 하면, 인간은, 이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고같은 장소를 맴도는 것 보다도, 조금이라도, 자유롭게, 창조적으로, 걱실걱실(=성질이 너그러워 말과 행동이 시원시원함)하게, 살 수 있는 자신을 찾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無(む)自(じ)覺(かく)、無神論者、あるいはやりたい放題(ほうだい)の者は、あの世にいくと、地獄に落ちます。ガンで死んだ者は、その苦しみを持ったまま、地獄で苦しみます。人をそしったり、怒(おこ)ったりした者は、火炎(かえん)地獄(じごく)で身を燒かれます。動物靈に支配されたものは、自分が動物となり、生と死の間を、常に、さまよい步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動物界は弱肉强食ですから、心の安まる間がないのです。
  무자각(無自覺), 무신론자(無神論者), 혹은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 사람은저 세상으로 가면, 지옥에 떨어집니다

암(癌)으로 죽은 사람은, 그 괴로움을 가진 채로, 지옥에서 괴로워합니다.

남을 비난(비방)하거나, 화(분노,노여움)를 내거나 한 사람은, 화염지옥(火炎地獄)에서 몸을 태워버립니다. 

동물령(動物靈)에게 지배된 사람은, 자신이 동물이 되어, 삶과 죽음의 사이를, 항상, 정처없이 돌아다니지 않으면 안 됩니다.

동물계(動物界=지옥의 동물의 세계)는 약육강식이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할 틈이 없는 것입니다.

 


 しかし、天國もあります。空氣は新鮮で、まわりの人達は理解があって、常に助け合うことを誇りにしていますから、實に、樂しいところです。
  그렇지만, 천국도 있습니다. 공기는 신선하고, 주위 사람들은 이해심이 있고, 항상 서로 돕는 것을 자랑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실로, 즐거운 곳입니다.
 

 現世は、地獄と天國が入りまじった世界です。けれども、あの世は、地獄は地獄。天國は天國で分けられています。その區分けは各人の光子量、つまり、心のあり方いかんで決まります。あの世はこの世のようなわけにはいきません。この世はいわば平地です。あの世はビルの建物と同じです。一階、二階、三階、四階とあり、一階から二階にゆくには階段を一步一步のぼらなければ上にはゆけません。一階と二階はコンクリートの壁でさえぎられ、呼んでも騷(さわ)いでも聞えません。しかし、あの世の場合は、下から上をみることは出來ませんが、上から下を覗(のぞ)くことは可能なのです。こうよのに、區畵が嚴として決められています。
  현세는, 지옥과 천국이 뒤섞인 세계입니다. 그렇지만, 저 세상은, 지옥은 지옥. 천국은 천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 구분은 개인의 광자량(光子量), 즉, 마음의 본연의 모습 여하로 정해집니다 저 세상은 이 세상과 같지 않습니다. 이 세상은 말하자면 평지입니다. 저 세상은 빌딩의 건물과 같습니다. 1층, 2층, 3층, 4층이라고 하며, 1층에서 2층으로 가려면 계단을 한걸음 한걸음 오르지 않으면 위로는 올라 갈 수 없습니다.  1층과 2층은 콘크리트의 벽으로 차단되어, 불러도 떠들어도 들리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구획(區畵)이 엄연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ともかく、このようにして、生命の轉生リンネは、否も應もなく、天命づけられているのですから、どうしょうもありません。
 어쨌든, 이렇게 해서, 생명의 전생윤회는, 좋든 싫든 간에, 천명(天命)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人間の生命は、この地上を調和させ、佛國土、ユートピアをつくることが目的ですから、それに離れた行動をとれば、離れた分量だけ、自分を苦しめる結果となります。これはなぜかといいますと、人間は神の子、佛の子であり、心も肉体も小宇宙であるからです。
   인간의 생명은, 이 지상을 조화시켜, 불국토, 유토피아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그것에 벗어난 행동을 한다면, 벗어난 분량만큼, 자신을 괴롭히는 결과가 됩니다. 이것은 왜냐하면, 인간은 신의 자녀, 부처의 자녀이며, 마음도 육체도 소우주이기 때문입니다.




((천사의 재래의 여시아문 항에서)


☆・・・正邪(せいじゃ)の正、つまり正しいとはどのような心を指すものか。普通は、その國柄、民族性、習慣、個人的には、環境、(かんきょう)敎養、德性、主觀(しゅかん)によってそれぞれ異なるが、あの世實在界からみた正しさとは、次のような段階に別れている。現在の自分の心がどの位置にいるか、各段階をみることによってハッキリつかめる筈である。
☆・・・...정사[正邪=옳고 그름, 선악]의 정(正)즉 올바름이란 어떠한 마음을 가리키는 것일까.  보통은, 그 나라의 상황, 민족성, 습관, 개인적으로는, 환경, 교양, 덕성, 주관에 의해서 저마다 다르지만, 저 세상 실재계에서 본 올바름이란, 다음과 같은 단계로 구별되고 있다.  현재의 자기 자신의 마음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각 단계를 보는 것에 의해서 확실하게 인식될 것이다.

 

 幽界(ゆうかい)――すべてが自己本位、自分に不利益をもたらした者には徹底した憎惡(ぞうお)を持つ。原因、結果を追(つい)究(きゅう)しようとする心がわかない。
  유계[幽界]―― 모든 것이 자기 본위, 자신에게 불이익을 끼친 사람에게는 철저한 증오을 가진다.  원인, 결과를 추궁하려고 하는 마음이 솟아나지 않는다.

 

 靈界(れいかい)――損得(そんとく)五分の考え。自分はあの人にこれだけのことをしたから、當然、それにたいする報(むく)いがあると考える。報いがないと氣分がサッパリしない。大變に損をしたと考える。
  영계[靈界]―― 손해와 이득은 반반인 생각.  자신은 저 사람에게 이만큼의 일을 해주었기 때문에, 당연히, 그것에 대한 보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답이 없으면 기분이 썩 좋지 않다[=후련하지 않다]

 

 神界(しんかい)――自分に損害はかかっても、あきらめは早い。また利益を得ればよいと考える。人を批難(ひなん)する前に、自分の欠陷(けっかん)を見い出そうとする。むろん、神界にも段階があり、上にゆくほど自己をみつめ、自分にきびしくなる。つまり、ふりかかった火の粉(こ)は自分に責任があると考え、人を批難する氣はほとんどなくなる。
  신계[神界]―― 자신에게 손해를 끼쳐도, 단념[체념]은 빠르다.  또 이익을 얻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남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의 결함을 들여다 보려고 한다.  물론, 신계에도 단계가 있고, 위로 올라갈 수록, 자기를 주시하고, 자신에게 엄중하고 가차없게 한다.  즉, 튀어 오는 불똥은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라고 생각하고, 남을 비난하는 마음은 대부분 없어진다.

 

 菩薩界(ぼさつかい)――利害に左右されない。與えられた仕事を忠実に行ない、報いを求めず、默默(もくもく)として働く。人の批難も莞爾(かんじ)として受ける。もっとも心が淨化(じょうか)されているから、人の批難も少ない。ほとんどない。
  보살계[菩薩界]―― 이익에 좌우되지 않는다.  주어진 일을 충실하게 실행한다.  보답을 요구하지 않고, 묵묵히 일한다.  남의 비난도 빙그레 미소 지우면서 받아들인다.  가장[제일] 마음이 정화되어 있기 때문에, 남의 비난도 적다.  대부분이 없다.

 

   自分のことより、他を優先(ゆうせん)する。人人の喜ぶさまをみて、自分の喜びとし、人びとの苦しみをみて、自分の心を痛める。人と自分との一体觀(いったいかん)が上段階にゆくほど强よくなる。そうして、やがて、人と自分とが一つであることを知る。
  자신의 일보다, 남을 우선한다.  사람들의 기쁨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기쁨으로 하고, 사람들의 괴로움을 보고, 자신의 마음 아파한다.  남과 자신과의 일체관이 상단계로 갈 수록 강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이윽고, 남과 자신이 하나인 것을 안다. 

 

 如來界(にょらいかい)――天地は一つ。自己はその中にあり、外にもある。一切のとらわれから解放され、慈悲(じひ)と愛だけとなる。
  여래계[如來界]―― 하늘과 땅은 하나다. 자기는 그 안에 있고, 밖에도 있다.  일체의 사로잡힘(얽매임)에서 해방되어, 자비와 사랑뿐이다.

 

 

・・・和(わ)して同ぜず、という孔子(こうし)の言葉がある。和とは、なごむ、平和、如來(にょらい)、菩薩(ぼさつ)の心をいう。そのズッと奧は神佛の心、宇宙の心である。人間が和を得るには、調和であり、無私(むし)しかない。釋迦(しゃか)のいう八正道、イエスの說く愛の心を行ずることである。同ぜずとはどのような意味かといえば、和の心を心とし、次元の低い世界にいて人人と交わりながらも決してその世界に染らない心である。そればかりか、神佛の心をやたらと人人に押しつけず、人びとの心となりながら、調和しながら自然のうちに人びとの心を向上させてゆく。君子(くんし)、即ち如來、菩薩の心というものは、そのように、なごやかであり、人びとに安らぎを與えるものである。
☆・・・화하되 같지 않다[和而不同], 라고 하는 공자의 말이 있다.  화합이란, 온화[누그러짐, 부드러움]함, 평화, 여래[부처], 보살의 마음을 말한다.  그보다 훨씬 깊은 신불의 마음, 우주의 마음이다.  인간이 화합을 얻는데에는, 조화이며, 공평무사[無私=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음]밖에 없다.  석가가 말하는 팔정도, 예수가 설명하는 사랑의 마음을 실행하는 것이다.  동하지 않음이란 어떠한 의미인가 하면, 화합의 마음을 마음으로 하고, 차원의 낮은 세계에 있고 사람들과 교제하면서도 결코 그 세계에 물들지 않는 마음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신불의 마음 함부로 사람들에게 강압[강요]하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이 되면서, 조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마음을 향상시켜 간다군자(君子), 즉 여래[부처], 보살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그와 같이, 온화함이며, 사람들에게 평온함을 주는 것이다. 

 
※和 =>화하다(和--: 서로 뜻이 맞아 사이 좋은 상태가 되다) ㉡화목하다(和睦--) ㉢온화하다(溫和--) ㉣순하다(順--) 기타 등등 많아요.

일부 내용☆・・・화하되 같지 않다[和而不同], 라고 하는 공자의 말이 있다.  화합이란, 온화[누그러짐, 부드러움]함, 평화, 여래[부처], 보살의 마음을 말한다.  그보다 훨씬 깊은 신불의 마음, 우주의 마음이다, 의 번역상의 오류를 수정하였습니다.

 

(중략)







위 사진이 용어해석의 내용들 



五人の分身 

[5명의 분신]


人間の生命、魂は核を本體に五分身からできています。 生命體はすべてこうした組織機構を備え、現象界と實在界をかわるがわる轉生輪廻しています。人間の體が、 ?、頭、 手(二つ)足(二つ)の六つから成なっているのもこのためです。

인간(人間)의 생명(生命), 영혼(魂)은 핵(核)을 본체(本體)로 5명의 분신(五分身)으로 되어 있습니다.  생명체(生命體)는 전부 이러한 조직기구(組織機構)를 갖추고, 현상계(現象界)와 실재계(實在界)를 번갈아 가며 전생윤회(轉生輪廻)하고 있습니다.  인간(人間)의 몸(體)이, ?, 머리(頭), 손(手)(2개), 발(足)(2개)의 6가지로 구성되어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靈子線 

[영자선]


人間は、靈の絲によって現象界(この世)と實在界)(あの世)がつながれています。その絲を靈子線といいます。靈子線が切れると人間は死にます。自我我欲が强よいと靈子線に黑い塊りができ、死を早めます。逆に人のために奉仕する者は、靈子線の絲が太くなり、光の保護をうけ天壽を?うします。

인간(人間)은, 영혼(靈)의 실(絲)로 현상계(現象界)(이세상)과 실재계(實在界)(저세상)이 이어져 있습니다.  그 실(絲)을 영자선(靈子線)이라고 합니다.  영자선(靈子線)이 끊어지면 인간(人間)은  죽습니다.  자아아욕(自我我欲)이 강하면 영자선(靈子線)에 어두운 덩어리가 생겨, 죽음을 재촉합니다(앞당깁니다). 반대로 남을 위하여 봉사(奉仕)하는 사람(者)은, 영자선(靈子線)의 실(絲)이 굵어져서, 빛(光)의 보호(保護)를 받고 천수(天壽:타고난 수명)를 누립니다.



守護、指導靈

[수호령, 지도령]


守護靈は、 現象界に出ている一人の分身あるいは本體にたいし、實在界に殘っている五分身あるいは本體の一人がなります。指導靈は、六つの生命のグループの友人ないしは、知人を指していいます。また時には守護靈が指導靈として指導することもあります。上段階にいきますと、こういう傾向を强よめます。

수호령(守護靈)은, 현상계(現象界)에 나와 있는 한 사람(一人)의 분신(分身) 혹은 본체(本體)에 대하여, 실재계(實在界)에 남아 있는 5명의 분신(五分身) 혹은 본체(本體)가 한명(一人)이 됩니다.  지도령(指導靈)은, 6개의 생명(生命)의 그룹(집단)의 친구(友人) 내지는, 지인(知人)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또한 때로는 수호령(守護靈)이 지도령(指導靈)이 되어 지도(指導)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단계(上段階)로 가면, 이러한 경향(傾向)이 짙어집니다.



靈道

[영도] 


人間の表面意識と潛在意識が貫通し想念帶という層に窓がひらくことをいいます。靈道が開くと靈子線の絲が次第に太くなります。が、心が亂れると、普通人以上に惡魔や動物靈に支配されやすい缺點もあります。

인간(人間)의 표면의식(表面意識)과 잠재의식(潛在意識)이 관통(貫通)하고 상념대(想念帶)라고 하는 층(層)에 창(窓)이 열리는 것을 말합니다.  영도(靈道)가 열리면 영자선(靈子線)의 실(絲)이 점점(次第) 굵어집니다.  

하지만, 마음(心)이 흐트러지면(냉정을 잃으면), 보통 사람 이상(以上)으로 악마(惡魔)나 동물령(動物靈)에게 지배(支配)되기 쉬운 결점(缺點)도 있습니다.



苦集滅道 

[고집멸도]


苦とは生老病死の迷い。集は人間の五官や六根,滅は五官,六根をなくすこと。道はそのためには中道を步むしかないという意味。

고(苦)란 생로병사(生老病死)의 미혹(迷惑)이다.  집(集)은 인간(人間)의 오관(五官)이나 육근(六根)이며, 멸(滅)은 오관(五官), 육근(六根)을 없애는 것.이다.  도(道)는 그러기 위해서는 중도(中道)를 걷는 길밖에 없다고 하는 의미(意味)이다.



煩惱卽菩提 

[번뇌즉보리]


煩惱とは人間の迷い、自我。菩提とは、その煩惱があるからこそ、反省も出來,悟りを得ることができます。そこで煩惱すなわち悟りの道といっているのでる。

번뇌(煩惱)란 인간(人間)의 미혹(迷惑), 자아(自我)이다. 보리(菩提)란, 번뇌(煩惱)가 있기 때문에 비로소, 반성(反省)도 가능하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번뇌(煩惱) 즉 깨달음의 길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一念三千 

[일념삼천]


人間の想いは本來に自由にできています。したがってどこえでも通じます。三とは割り切れない數で三千とは無限ということです。

인간(人間)의 생각(想い)은 본래(本來) 자유롭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어디로든지 통합니다.  3(三)이란 나누어떨어지지 않는 숫자(數)이며 3천(三千)이란 무한(無限)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阿修羅界 

[아수라계]


權力欲鬪爭欲などの自己本位の亡者の集まる地獄。意識がここに通ずると、その人柄が急にかわり、刃のようなつめたさと、人の惡口を平氣でいうようになり、始末に負えなくなります。

권력욕(權力欲), 투쟁욕(鬪爭欲) 과 같은 자기본위(自己本位)의 망자(亡者)가 모이는 지옥(地獄)이다. 의식(意識)이 이곳에 통하면, 그 인품(사람됨)이 갑자기 바뀌며, 칼날(刃)같은 냉정함과, 남(人)의 험담(惡口:욕)을 거침없이(태연하게) 하게 되어,  처치 곤란하게 됩니다(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게 됩니다).



惡魔 

[악마]


爭いを好み、血をみるとますます狂奔する。最低地獄の意識層。もともとこの層は本來あるものではなく、人間の長い地上生活と業想念がつくり出した念の集積。

써움을 좋아하고, 피를 보면 더욱더 광분(狂奔)한다. 최저(최하) 지옥(最低地獄)의 의식층(意識層)이다.  본래 이 층(層)은 본래(本來)는 있는 것이 아니며, 인간(人間)이 오랜 지상생활(地上生活)과 업상념(業想念)이 만들어 낸 생각(念)의 집적(集積)이다. 



動物靈 

[동물령]


その大半はギツネ。ギツネは動物のなかでも利巧で、犬や馬以上に役に立つが、もともと本能によって生かされているため、現象界の人間に憑さをします。人間に利益を與えたり、神の姿をみせたりする。ヘビはギツネ以上にどう猛であの世のヘビが人間に憑くと、頭は切れるが變人や奇人,神がかり的になり、ギツネつき同樣、自殺、難病、災難、變死にみまわれるようになります。

그 대부분(大半)은 기츠네(여우:狐)이다. 여우(狐)는 동물(動物) 중에서도 영리(利巧)하며, 개(犬)나 말(馬) 이상(以上)으로 쓸모가 있지만, 원래 본능적(本能)으로 특성을 충분히 살리기 때문에, 현상계(現象界)의 인간(人間)에게 빙의(憑依)를 합니다.  인간(人間)에게 이익(利益)을 주거나, 신(神)의 모습(姿)으로 둔갑을 하기도 한다.  

뱀(蛇:Snake)은 여우(狐) 이상(以上)으로 영악(獰惡:모질고 악착스러움; 사나우며;매우 공격적)하며 저 세상의 뱀(蛇:Snake)이 인간(人間)에게 빙의(憑依)하면, 머리(頭)는 잘 돌아가지만(영민하지만) 괴짜(變人:성질(性質)이나 모습이 여느 사람과는 다른 사람)기인(奇人), 신지피적이 되어(접신적이 되어:神懸(か)り·神憑り),  여우에게 홀려서 난다는 정신병(狐憑き)과 같은, 자살(自殺), 난병(難病:난치병), 재난(災難), 변사(變死:비명 횡사:뜻밖의 사고로 사람이 죽음)를 당하게 됩니다.




圓通無碍

[원통무애]


宇宙も人間の精神もたえず轉生輪廻を續けています。つまり圓運動を續けており、人が悟るとその運動は、丁度、人工衛星のようになんのさわりもなく、法則のままに、地球のまわりをまわるように轉生輪廻をつづけることをいいます。

우주(宇宙)도 인간(人間)의 정신(精神)도 끊임없이 전생윤회(轉生輪廻)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원운동(圓運動)을 계속하고 있고, 사람이 깨달으면 그 운동(運動)은, 마치(丁度), 인공위성(人工衛星)처럼 별로 힘들이지 않고, 법칙(法則)대로, 지구(地球)의 둘레를 돌듯이 전생윤회(轉生輪廻)를 계속하는 것을 말합니다.



實在界 

[실재계]


ある一定の場所、空間を占めた世界です。別名意識界ともいいます。大別して天國と地獄に分かれ、各人の光子量(善行爲,善意識)によって死後、人間はこのどちらかの世界に魂が住むようになります。むろん、その段階は無數に分れます。こちら(この世- 物質界)は時が經つと消えて大氣に還元されますが、實在界(あの世)は何萬年たっても消えてなくなりません。それ故,實在界といいます。

어떤 일정(一定)한 장소(場所), 공간(空間)을 차지하는 세계(世界)입니다. 딴 이름(別名)은 의식계(意識界)라고도 합니다.  대별(大別)해서 천국(天國)과 지옥(地獄)으로 나뉘고, 각자(各人)의 광자량(光子量)((선한 행위(善行爲), 선한 의식(善意識))에 따라서 사후(死後), 인간(人間)은 이 어느쪽의 세계(世界)에서 영혼(魂)이 살게 됩니다.  물론, 그 단계(段階) 무수(無數)하게 구별됩니다.  이쪽(이세상- 물질계((この世- 物質界))은 시간이 경과하면 사라지고 대기(大氣)로 환원(還元)됩니다만, 실재계(實在界)((저세상))은 몇 만년(何萬年)이 되더라도 사라지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실재계(實在界)라고 합니다.



如是我聞

[여시아문]


これは漢文であり、その讀み方は、我れかくの如くきくといいます。釋迦の弟子達が、釋迦滅後にお釋迦樣の法語を各人がリポートとして書いたものがそのはじまりで、支那(今の中國)に渡って、經文の形式になったのが、この如是我聞です。この意味では聖書の內容も漢文になおすと如是我聞となります。

이것은 한문(漢文)이며, 그 읽는 방법은, 와레카쿠노고토쿠키쿠토이이마스(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라고 합니다).  

석가(釋迦)의 제자들(弟子達)이, 석가 멸후(釋迦滅後)에 부처님(お釋迦樣)의 법어(法語)를 각자(各人)가 리포트(report)해서 쓴 것이 그 시작이며, 지나(支那)(오늘날의 중국)으로 건너가, 경문(經文)의 형식(形式)이 된 것이, 이 여시아문(如是我聞)입니다.  이 의미(意味)로는 성서(聖書:성경)의 내용(內容)도 한문(漢文)으로 옮기면 여시아문(如是我聞)이 됩니다.


Page 155~157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발견(心の發見)』 과학편(科學篇) 「제3장 피안의 인연(第3章 彼岸の緣)」<영혼(魂)의 형제들> 에서, 



●五人の分身の成り立ち 

●오인의 분신의 성립(구성) 



魂の兄弟達の組み合わせは、本體を中心に、五人の分身から成り立っている。

영혼(魂)의 형제들의 조합은, 본체를 중심으로, 오인의 분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その構成は、次の通りである。

그 구성은, 다음과 같다. 


⑴  本體が男性で  分身が五人男性

⑵  本體が女性で  分身が五人女性

⑶  本體が女性で  分身が二名女性  三名が男性

⑷  本體が男性で  分身が二名男性  三名が女性

⑴  본체가 남성이며  분신이 5인 남성

⑵  본체가 여성이며  분신이 5인 여성

⑶  본체가 여성이며  분신이 2명 여성  3명이 남성

⑷  본체가 남성이며  분신이 2명 남성  3명이 여성



私達の生命は、こういう組み合わせから成り立っている。⑶と⑷は男女三對三の組み合わせで、この現象界に男女のバランス(balance 均衡)を造り出している。

우리들의 생명은. 이러한 조합으로 구성(성립)되어 있다.  ⑶과 ⑷는 남녀 3대3의 조합이며, 이 현상계에 남녀의 밸런스(균형)을 만들어 내고 있다.


この地球上の人類はこうした生命を受けて、神の體の一部である太陽系を始めとする廣大な宇宙體の調和を計るためと、魂を磨く目的を持って、あの世、意識の世界を、その環境に適應した魂の乘り舟に乘って轉生輪廻し續けているのである。

이 지구상의 인류는 이러한 생명을 받고, 신의 몸의 일부인 태양계를 비롯한 광대한 우주체(宇宙體)의 조화를 꾀할 목적과, 영혼(魂)을 연마할 목적을 갖고, 저 세상, 의식의 세계를, 그 환경에 적응한 영혼(魂)의 배를 타서 계속해서 전생윤회를 하고 있는 것이다.


神佛はこうした人間に、子孫保存の本能を與えて魂の修行場を保存している。

신불은 이러한 인간에게, 자손보존의 본능(本能)을 부여하여 영혼(魂)의 수행장을 보존하고 있다.


人間は、肉體の先祖が幾度か罪を犯した形で造った不平等な階級制度により、權力者を保護し、大衆を虐げてきた。そのため大衆が反抗して鬪爭が生まれるという。繰返しの不調和な歷史と社會を造ってきた。

인간은, 육체의 조상이 몇 번이나 죄를 범한 상태로 만든 불평등한 계급제도에 의해, 권력자를 보호하고, 대중을 학대해 왔다.  그 때문에 대중이 반항하고 투쟁이 생긴다고 한다.  반복하는 부조화한 역사와 사회를 만들어 왔다. 


さらに子孫繁榮と財産保全の獨占欲が、人間本來の佛性、神性を失わせる、自らを物質經濟主義に追いこんでしまったのである。

더욱이 자손번영과 재산보전의 독점욕이, 인간 본래의 불성, 신성을 잃어 버리게 하고, 자신을 물질 경제주의로 몰아넣어 버렸던 것이다.


私達は、自分自身をとりもどさなくてはならない。自分の魂を、肉體舟にとらわれない自分自身の正しい意識をとりもどし、あらゆる物質的欲望の奴隸から解放しなくてはならない。

우리들은, 자기 자신을 되찾지(회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신의 영혼(魂)을, 육체배에 사로잡히지 않는 자기 자신의 올바른 의식을 되찾고, 온갖 물질적 욕망의 노예에서 해방되지 않으면 안 된다. 


私達の肉體の支配者であるあの世からきた不滅の魂、不變の意識、廣大な心こそ、本當の自分自身であることを知り、魂の兄弟こそ人生航路を渡って行く途上の心の友であり、指導者であることを知るべきであるのだ。

우리들의 육체의 지배자인 저 세상에서 온 불멸의 영혼(魂), 불멸의 의식(意識), 광대한 마음이야말, 진짜 자기 자신인 것을 알고, 영혼(魂)의 형제야말로 인생항로를 건너가는 도상의 마음의 벗이며, 지도자인 것임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またいつの日か、私達があの世に歸ってから、魂の兄弟達がこの現象界へ肉體舟を乘って修行に出るときは、私達が今度は協力をしなくてはならない。

또한 언젠가, 우리들이 저 세상으로 돌아가고 나서, 영혼(魂)의 형제들이 이 현상계로 육체배를 타고 수행하려 나올 때는, 우리들이 이번에는 협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そのためにも私達は、この現象界で修行できる機會をより以上に生かして、正法の想念と行爲の中で、多くの人人の心を救い、自分の心を淨化し、人生經驗を豊かにする修行を心がけねばならない。それは肉體的な煩惱を滅するための肉體的苦行ではなく、經文を祈るのみの宗敎に縛られるこのでもない。神理を悟った自分の心に忠實な生活をすることが正しい人間の生き方なのである。大宇宙を支配している神佛を始めとして、實在界の大指導靈や光の天使達は、特定國家の應援者でもなく、協力者でもない。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は、特定國家に特別な配慮などしない。すべてに平等である。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들은, 이 현상계에서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이상으로 되살리고, 정법의 상념과 행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돕고, 자신의 마음을 정화하고, 인생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수행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육체적인 번뇌를 없애기 위한 육체적 고행이 아니며, 경문을 빌 뿐인 종교에 속박되는 것도 아니다.  신리를 깨달은 자신의 마음에 충실한 생활을 하는 것이 올바른 인간의 생활 태도인 것이다.  대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신불을 비롯하여, 실재계의 대지도령이나 빛의 형제들은, 특정 국가의 응원자도 아니며, 협력자 아니다.  태양의 열과 빛 에너지는, 특정 국가에 특별한 배려 따위는 하지 않는다.  만물에 평등하다


私達は、私達の努力によって、個人の單位、夫婦の單位、家族の單位、部落の單位、市町村の單位へと調和して行き、やがて一國家、隣國同士、世界に平和な文明を築き、調和につなげて行かねばならないのである。

우리들은, 우리들의 노력에 의해, 개인 단위, 부부 단위, 가족 단위, 부락 단위, 시읍면의 단위로 조화해 가서, 이윽고 한국가, 이웃끼리, 세계에 평화로운 문명을 구축하고, 평화로 연결시켜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いかなる巨大な物體も、小さい調和さらた原子の組み合わせによって構成されていることを思うべきである。極小單位の世界の調和が極大單位の世界の調和を造り出している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

어떠한 거대한 물체도, 작은 조화된 원자의 조합에 따라 구성되어 있는 것임을 생각해야 한다.  극소단위의 세계의 조화가 극대단위의 세계의 평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この現象界の心の指導者は、アガシャー系グル―プ(group)によって構成されている。

이 현상계의 마음의 지도자는아가샤계(Agasha系)로 구성되어 있다. 


實在界と現象界の支配者であり、大指導者である。

실재계와 현상계의 지배자이며, 대지도자이다.


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 (Gautama Siddhārtha)、イエス・キリスト(Jesus Christ)、モーゼ(Moses)は、上上段階光の大指導靈で、

고다마・싯타르다(Gautama Siddhārtha),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 모세(Moses)는, 최고 단계의 빛의 대지도령이며,


四二三人の上段階光の大指導靈(如來)

423명의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여래)


二萬人近くの上段階光の指導靈(菩薩)

2만명 가까운 상단계 빛의 지도령(보살)


一億千萬人の光の天使

1억 천만명의 빛의 천사


が實在界におられ、幽界、靈界の上段階天使達は更に相當數におよび、秩序正しい生活を送っておられる。

가 실재계에 계시며, 유계(幽界), 영계(靈界)의 상단계 천사들은 또한 상당수에 이르며, 질서정연한 생활을 보내고 계신다. 


この天使達によって、地球上の環境は守護されている。現象界の神社佛閣に祀られている神樣と稱する者のほとんどは、天使達が多い。

이 천사들에 의해서, 지구상의 환경은 수호되고 있다.  현상계의 신사 불각에 모셔져 있는 신(神樣)이라고 칭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천사들이 많다.


私達靈能者は、彼らと話をすることも、姿を靈視で見ることもできる。私達人間に神が出ることはない。神と名乘っていても、人間の〃上かみ〃〃ゴッド〃の神ではない。

우리들 영능자는, 그들과 이야기를 할 수도, 모습을 영시(靈視)해서 볼 수도 있다.  우리들 인간에게 신이 나오는 일은 없다.  신이라고 이름을 대고 있어도, 인간의 〃신(上(かみ))〃〃신(God)〃이지 신(神)이 아니다.


仙界、天狗界、地獄界の動物靈が、自ら神だと名乘るような、いたずらが多いことも知らなくてはいけない。神罰、佛罰を與えるというような神佛を、信じてはならない。本物の神佛や光の天使達は、絶對に人間に罰を與えるというようなことはしない。

선계(仙界), 천구계(天狗界), 지옥계(地獄界)의 동물령이, 스스로 신(神)이라고 이름을 대는 것과 같은, 짖궂은 장난이 많은 것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신벌(神罰: 신이 내리는 벌), 불벌(佛罰: 부처가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서 방변으로 내리는 벌)을 준다고 하는 것과 같은 신불(神佛)을, 믿어서는 안 된다.  진짜 신불이나 빛의 천사들은, 절대로 인간에 벌을 준다고 하는 것과 같은 일은 하지 않는다.


罰は、自分自身の不調和な想念と行爲が造り出したものであって、その原因は、神でもまた他人のせいでもない。すべて、自分自身にあるということを認識すべきである。

벌은, 자기 자신의 부조화한 상념과 행위가 만들어 낸 것이며, 그 원인은, 신(神)도 또한 타인의 탓도 아니다.  모든 것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고 하는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實在界の光の天使達は、神佛と表裏一體で、心の調和がとれており、絶對に神だ、佛だといって人間を威壓するようなことはしない。威壓して出てくる者は、100%人間に近いものか、それ以下の者達の仕業である。

실재계의 빛의 천사들은, 신불과 표리일체이며, 마음의 조화를 이루고 있고, 절대로 신(神)이다, 부처(佛)이라고 말하며 인간을 위압(威壓)하는 것과 같은 일은 하지 않는다.  위압하며 나오는 자는, 100% 인간에 가까운 것이든가, 그것 이하의 자들의 소행이다. 


光の天使が、現象界の人人の體を借りて出られる靈域は、精妙で、その人の心は調和のとれた狀態となり、絶對に謙虛で增上慢ではない。語る言葉は神理であって、人人の心に調和のとれた安らぎを與える。

빛의 천사가, 현상계의 사람들의 몸을 빌려서 나올 수 있는 영역(靈域)은, 정묘하며, 그 사람의 마음은 조화를 이룬 상태가 되어, 절대로(결코) 겸허하며 증상만(자만)하지 않다.  말하는 말은 신리이며, 사람들의 마음에 조화를 이룬 평온함을 준다. 


また光の天使達は、靈能者の心の調和度に比例して力を出すことができる。次元の異なる意識の世界、實在界から光の天使が靈能者の意識を支配すると、その力は、その人の現象界での表面意識を九0%近くにしてしまうのである。そのため、靈能者の心が調和され精妙化されて行くに從って、偉大な力を發揮するようになる。

또한 빛의 천사들은, 영능자의 마음의 조화의 정도(調和度)에 비례해서 힘을 낼 수가 있다.  차원이 다른 의식의 세계, 실재계에서 빛의 천사가 영능자의 의식을 지배하면, 그 힘은, 그 사람의 현상계에서의 표면의식을 90%에 가깝게 해 버리것이다.  그 때문에, 영능자의 마음이 조화되어 정묘화되어 감에 따라서, 위대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靈能者は、神理を悟り、每日の生活自體を正しく生きるように勤のることが必要である。たとえ不調和な考えを持って生活をしても、卽座に反省できるよう、心の制御裝置を忘れてはならない。

영능자는, 신리를 깨닫고, 매일의 생활 자체를 올바르게 살도록 힘쓰는 것이 필요하다.  설령 부조화한 생각을 갖고 생활을 해도, 즉석에서 반성할 수 있도록, 마음의 제어장치를 잊어서는 안 된다.


このように、每日の正法に適った生活をしている靈能者の力はより高度に發揮されることになっている。

이와 같이, 매일의 정법에 들어맞는 생활을 하고 있는 영능자의 힘은 보다 고도하게 발휘되게 되어 있다.


人間は聖人になる必要はない。ただ神理に則して、他の諸現象に對して自己保存自我我欲の執着を持たない生活のできる人間になることが大切である。そして物質文明の上に、偉大なる心の世界を築き上げること、より社會人類が調和されることによって、文明は急速に發展すると約束されるのである。

인간은 성인(聖人)이 될 필요는 없다.  단 신리에 따라, 다른 모든 현상에 대해서 자기보존 자아아욕(자기만의 욕심)의 집착을 갖지 않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인간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물질 문명에 위에, 위대한 마음의 세계를 쌓아 올리는 것, 보다 사회 인류가 조화되는 것에 의해서, 문명은 급속하게 발전한다고 약속되는 것이다.


科學の力は、やがて宇宙空間に、人類の居住できる天體を發見し、地球以外にもよりすぐれた生物の存在していることを知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海洋へも科學の力は伸び、海底には人類が想像もつかないような古代の動物のいることを發見し、エネルギ―革命によってこの海底にも生活できるように變わって行く。

과학의 힘은, 이윽고 우주공간에, 인류가 거주할 수 있는 천체를 발견하고, 지구 이외에도 보다 뛰어난 생물의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해양으로도 과학의 힘은 뻗고, 해저에는 인류가 상상도 할 수 없는 고대의 동물의 있는 것을 발견하고, 에너지 혁명에 의해서 이 해저에도 생활할 수 있게 변해 간다. 


それまでに、地球には地中に埋藏されていたエネルギ―粒子の塊りである硫化物や二酸化炭素が空中に放出されて、特定の公害が發達し、大きな社會問題に發展して行く。

그 때까지, 지구에는 지중에 매장되어 있던 에너지 입자의 덩어리인 유화물이나 이산화탄소가 공중으로 방출되어, 특정한 공해가 발달하고, 큰 사회 문제로 발전해 간다.


やがて、光のエネルギ―、熱のエネルギ―の應用や、電磁力の應用が發達して、科學は急速な發達を遂げる。また硫化物・二酸化炭素をはじめとして、生物に害を與えるような物質は、他に廣く無害に應用されて行くであろう。

이윽고, 빛 에너지, 열 에너지의 응용이나, 전자력의 응용이 발달하고, 과학은 급속한 발달을 이룩한다.  또한 유화물・이산화탄소를 비롯하여, 생물에게 해을 끼치는 것과 같은 물질은, 이외로 널리 무해하게 응용되어 갈 것이다. 


このように心を失った文明は公害をつくり、ますます人類に課せられた重要な問題点となり、その中和のために、人類の智惠は集中され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이와 같이 마음을 잃어 버린 문명은 공해를 만들어, 점점더 인류에게 부과된 중요한 문제점이 되어, 그 중화를 위해, 인류의 지혜는 집중되게 될 것이다.


私達の魂の兄弟達は、魂の修行場を一日もはやく人人の心の調和によって、完成することを待ち望んでいる。

우리들 영혼(魂)의 형제들은, 영혼의 수행장을 하루라도 빨리 사람들의 조화에 의해서, 완성할 것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page 202~207





『마음의 발견(心の發見)』 과학편(科學篇) 「제4장 업(카르마)의 장(第4章 業の章」<정법과 마귀(正法と魔> 에셔...........





●業(かるま)と輪廻

●업(業)(कर्मन् karman)과 윤회(輪廻)



業(かるま)とは、通稱人間の〃こう〃ともいう。

업(카루마)란, 통칭 인간의 〃행위(こう)〃라고도 한다.


前世において肉體修行をしてきた生命にも、あの世で修正するための生活をしてきた者にも、その意識の中には未だ少しは殘っているものである。

전세(前世)에서 육체수행(肉體修行)을 해 왔던 생명에도, 저 세상에서 수정하기 위한 생활을 해 왔던 사람에게도, 그 의식 속에는 아직 조금은 남아 있는 것이다. 


この〃こう〃を、私達はまたこの現象界において修正するために肉體を持つのであるが、人間はともすると、肉體舟の眼耳鼻舌身意の六根に振り廻され、己を失いがちになる。

이〃행위(こう)〃을, 우리들은 또한 이 현상계에서 수정하기 위해서 육체를 가지는 것이지만, 인간은 자칫하면, 육체배의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의 육근에 휘둘리어, 자기 자신을 곧잘 잃게 된다. 


業の中には、良い業と惡い業があり、現在私達が思っている不調和な考え方や行爲は、そのまま自分自身の現世で作りたした業と過去世の業の合成された姿であり、この姿を惡い業という。

업(業) 중에는, 좋은 업(業)과 나쁜 업(業)이 있고, 현재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는 부조화한 사고방식이나 행위는, 그대로 자기 자신의 현세에서 만들어 낸 업(業)과 과거세의 업(業)의 합성된 모습이며, 이 모습을 나쁜 업(業)이라고 한다. 


しかしこの現象界に肉體を持っても、惡い業をさらに自ら造り、修正はおろか屋上屋を重ねて實在界に歸ってしまうという人人が少なくない。それは表面意識が10%になっているため、つい肉體的な六根煩惱に支配されやすくなり、自分の過去を忘れてしまうからである。

하지만 이 현상계에 육체를 가져도, 나쁜 업(業)을 다시 스스로 만들고, 수정은커녕 부질없는 짓을 거듭해서 실재계로 돌아가 버린다고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것은 표면의식이 10%가 되어 있기 때문에, 무심코 육체적인 육근번뇌(六根煩惱)에 지배되기 쉽게 되어, 자신의 과거를 잊어 버리기 때문이다. 


現象的な面に心を奪われ、自分自身を見失って行き、環境の中で起こった結果についてその原因を反省しないためますます過去世の業を悟れず、不調和な現象に惱まされるということである。

현상적인 면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보던 것·모습 등을) 놓치게 되어, 환경 속에서 발생한 결과에 대해서 그 원인을 반성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과거세(過去世)의 업(業)을 깨닫지 않고, 부조화한 현상에 시달린다고 하는 것이다.


潛在意識の九○%は、私達の一切を知っているのに、正しい心の調和ができないため、良く己の特長をつかみ得ないのが人間であり、かえってそのゆえに修行ができるという現象界であるともいえるのだ。

잠재의식의 90%는, 우리들의 일체를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올바른 마음의 조화가 되기 않기 때문에, 좋은 자기 자신의 특장(特長)을 파악할 수가 없는 것이 인간이며, 도리어 그런 이유로 수행이 가능하다고 하는 현상계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現在の自己の心の想念と行爲の姿こそ、己自身の過去世の姿である。それは、地位、名譽、經濟、物質を除いた己自身の本性の姿なのである。大自然界の慣性の法則と同じように、現世に肉體を持つと、過去において造り出した不調和な業が表に出てくるということだが、しかし正しい心の制御裝置によってそれを修正することはできる。正しい想念の働きによって、改造ができる。

현재의 자기의 마음의 상념과 행위의 모습이야말로, 자기 자신의 과거세의 모습이다.  그것은, 지위, 명예, 경제, 물질을 제외한 자기 자신의 본성(本性)의 모습인 것이다.  대자연의 관성(慣性)의 법칙(法則)과 마찬가지로, 현세에 육체를 가지면, 과거에 만들어 낸 부조화한 업(業)이 겉으로 드러난다고 하는 것이지만, 하지만 올바른 마음의 제어장치에 의해서 그것을 수정할 수가 있다.  올바른 상념의 작용에 의해서, 개조할 수 있다. 


★관성의 법칙(慣性の法則), 운동 제1의 법칙(運動の第一法則)  《전문용어 대역사전/오픈지식》

①물체에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정지된 물체는 정지된 채로, 움직이고 있는 것은 그대로 운동을 계속한다는 법칙.

①외부로부터 힘을 받지 않을 때 정지해 있던 물체는 계속 정지해 있고, 운동하는 물체는 계속 등속도 운동하려는 성질을 관성이라고 한다.그러나 외부에서 힘이 작용하더라도 물체에 작용하는 알짜힘이 0 이라면 물체는 등속도 운동을 한다.  ◉특징-질량이 클수록 관성이 크다(같은 속도로 달리는 버스와 자전거의 비교)




過去世において、王侯貴族など支配階級に生まれた人人は、とかく自己主張が强かったり、人を見くだしたり、排他的であったりして、本來人間は神佛の子であり皆平等であることを悟らず、勸力や虛榮の座への執着心が强いものだが、こうした自己の佛性を忘れた人間、自我我欲の强い人間は、良く肉體の支配者である己自身の心に反省をし、調和と安らぎの生活により、早く惡い業を追放しなくてはならない。それが己の心の修正であり改造であるのだ。そうした正法を悟った行爲の中にこそ、自身の魂がより次元の高い境涯に進んで行ける可能性があるのである。

과거세에서, 왕후귀족 등 지배계급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아무튼 자기주장이 강하거나, 남을 깔보거나, 배타적이거나 하며, 본래 인간은 신불(神佛)의 자녀(子)이며 모두 평등한 것을 깨닫지 못하고, 권력이나 허영의 자리에 대한 집착심(執着心)이 강한 것이지만, 이러한 자기의 불성(佛性)을 잊어버린 인간, 자아아욕(자기만의 욕심)의 강한 인간은, 잘 육체의 지배자인 자기 자신의 마음에 반성(反省)을 하고, 조화와 평온한 생활에 의해, 속히 나쁜 업(業)을 추방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자기의마음의 수정(修正)이며 개조(改造)인 것이다.  그러한 정법(正法)을 깨달은 행위 속에서야말로, 자신의 영혼(魂)이 보다 차원이 높은 경애(境涯)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神佛を信ずることなく、ただ人間として動物的本能まる出しの生活をしている人人には、本當の安らぎを得ることはできない。また自分の思っていることやすべての行爲は、私達の意識のテ―プに記錄されて行き、必ず現象化する。このような人人の心の中は常に格鬪の連續であり、安らぎなど見出すことはできない。

신불(神佛)을 믿지 않고, 오직 인간으로서 동물적 본능을 고스란히 내놓은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진정한 평온함을 얻을 수 없다.  또한 자기 자신의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모든 행위는, 우리들의 의식의 테이프에 기록되어 가며, 반드시 현상화한다.  이러한 사람들의 마음속은 항상 격투(格鬪)의 연속이며, 평온함이라고는 발견할 수 없다. 


私達は肉體を去るとき、人間としてなしてきた不調和な想念と行爲など、一切を淸算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して自分の意識に記錄されている世界に行き、神佛の子たる自覺について强い反省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

우리들은 육체를 떠날 때, 인간으로서 해 왔던 부조화한 상념과 행위 등, 일체를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의식에 기록되어 있는 세계(世界)로 가서, 신불(神佛)의 자녀(子)인 자각에 대해서 강한 반성(反省)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また一部の生命、この現象界に未練を持っている意識は、悟るまでそこで苦しい魂の修行を課せられる。あるときは光の天使達によって補導されることもある。それらの生命は、未だ自分が現象界で肉體を持っているような錯覺をしていて、死を悟らないからである。

또한 일부의 생명, 이 현상계에 미련(未練)을 가지고 있는 의식은, 깨달을 때까지 그곳에서 괴로운 영혼(魂)의 수행이 부과된다.  어떤 때는 빛의 천사들에 의해 보도(補導)되는 일도 있다.  그들의 생명은, 아직 자신이 현상계에서 육체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착각을 하고 있고, 죽음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 《일본어 위키백과》

補導(ほどう)とは、少年の非行防止や非行化の深化を抑止するために適切な措置を講ずることをいう。広い意味があり、一概に逮捕の少年版ではない。

① 보도란, 소년의 비행 방지나 비행화의 심화를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말한다.  넓은 의미로는, 일률적으로 체포 소년판이 아니다.




このように、肉體を去った人人の中には、物理的現象と同樣な慣性を持ち續けることが起こる。地上界の時間で計算すると、四、五百年近くも己を目覺めさせることなく、不調和な地獄界と稱する場所に住んでいる人人もある。しかしいつの日か、人間は必ず神の子たることを自覺し、救われることになっている。どのような苦しい生活もしかし自分自身に原因があるのであり、決して他人の故はない。蒔いた種の結果は、自分で刈りとるのが神佛の子としての掟である。だから私達は、惡い種を蒔かないように心がけなくてはならない。惡い種は意識の中で惡い業となる。肉體を持って出てくる度に芽を出してくる。私達はこの惡い種によって生じた惡い芽を摘みとり、調和のとれた、神理に適った新しい種を、意識の中にしっかりと實らすことが、惡い業をのぞく人生航路の修行であると心得ねばならない。

이와 같이, 육체을 떠난 사람들 중에는, 물리적 현상과 마찬가지인 관성(慣性)을 줄곧 갖는 일이 발생한다.  지상계의 시간으로 계산하면, 4~500년 가까이나 자기를 깨닫지 못하고, 부조화한 지옥계(地獄界)라 칭하는 장소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언젠가, 인간은 반드시 신(神)의 자녀인 것을 깨닫고, 구제되게 되어 있다.  어떠한 괴로운 생활도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 원인(原因)이 있는 것이며, 결코 타인 때문은 아니다.  뿌린 씨의 결과는, 스스로 거두어 들이는 것이 신불(神佛)의 자녀로서의 법칙(掟)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나쁜 씨를 뿌리지 않도록 명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쁜 씨는 의식(意識) 속에서 나쁜 업(業)이 된다.  육체를 가지고 나올 때마다 싹이 돋아 나온다.  우리들은 이 나쁜 씨에 의해서 생긴 나쁜 싹을 없애고(일이 커지기 전에 제거하고), 조화를 이룬, 신리에 들어맞는 새로운 씨를, 의식 속에 단단히 열매를 맺는 것이, 나쁜 업(業)을 제거하는 인생항로의 수행(修行)이라고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관성[慣性] 《국어/한자사전》

[물리] ① 물체가 외부의 힘을 받지 않는 한 정지 또는 등속도 운동의 상태를 지속하려고 하는 성질.


...

...

人類が、この地球上に天孫降臨してきた當時のこそは、他の天體より神佛の子としてこの現象界に適應した肉體舟を得てきた私達が、樂しく生活できた調和のとれた佛國土ユ―トピアであった。

인류가, 이 지구상에 천손강림해 온 당시의 그곳은, 다른 천체에서 신불의 자녀로서 이 현상계에 적응한 육체배를 얻고 온 우리들이, 즐겁게 생할 할 수 있었던 조화를 이룬 불국토 유토피아(Utopia)였다. 


その頃の人類は、壽命も非常に長く、實在界と常に交涉を持ち、人人の心に自己保存、自我我欲の不調和な考えはなかった。しかしその子孫は、人口增加とともに、それぞれの種族保存の自我に陷り、佛の子であり,兄弟であることを忘れ、他の種族との爭いや同族の階級鬪爭に明け暮れるような佛性を失った存在になって行った。

그 무렵의 인류는, 수명도 상당히 오래고, 실재계와 항상 교섭을 가지고, 사람들의 마음에 자기보존, 자아아욕(자기만의 욕심)의 부조화한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그 자손은, 인구증가와 함께, 저마다의 종족보존의 자아에 빠져, 부처의 자녀이며, 형제인 것을 잊어 버리고, 다른 종족과의 싸움이나 동족의 계급투쟁을 일삼는 불성(佛性)을 잃어버린 존재가 되어 갔다.   


やがて人類の心の不調和は黑い想念と化し、地球の表面を覆い、遂に眼耳鼻舌身意という肉體舟の虜(とりこ)となって實在界との通信を途絶えさせてしまった。そのため實在界から多くの光の天使達が、神の子たる人間の自覺を促すため現象界に肉體を持って生まれきたが、佛性が失った人類は、ますます鬪爭と破壞の業を造り出してしまった。

이윽고 인류의 마음의 부조화는 검은 상념이 되어, 지구의 표면을 뒤덮고, 마침내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라고 하는 육체배의 노예가 되어 실재계와의 통신을 두절시켜 버렸다.  그 때문에 실재계에서 많은 빛의 천사들이, 신의 자녀인 인간의 자각을 촉구하기 위해 현상계에 육체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불성(佛性)을 잃어버린 인류는, 더욱더 투쟁과 파괴의 업(業)을 만들어 내어 버렸다.


その結果、心を惡魔に賣った人類の想念は、神佛の光を失い、ム―(Mu)大陸やアトランティスAtlantis大陸の陷沒という現象に見舞われるような事件を招くことになったのである。

그 결과, 마음을 악마에게 판 인류의 상념은, 신불(神佛)의 빛을 잃고, 뮤 대륙(Mu大陸)이나 아틀란티스(Atlantis大陸)의 함몰이라고 하는 현상을 당하는 사건을 초래하게 되었던 것이다. 


そうした幾度かの天變地變があっても、物質文明は人人の心を失わせ、人人は鬪爭と破壞の業をくり返してきた。人類はいわゆる進化論のように進化してきたのではない。もしそのように進化してきたのならば、その途中の生命も存在しているはずである。類人猿は永久に猿であって、人間に進化するも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だ。現代社會の物質文明は、あくまでも人類の生活に對する智惠の物質化である。

그러한 몇 번인가의 천변지변이 있어도, 물질문명은 사람들의 마음을 잃어 버리게 하고, 사람들은 투쟁과 파괴의 업(業)을 반복해 왔다.  인류는 소위 진화론처럼 진화해 왔던 것이 아니다.  만약 그렇게 진화해 왔던 것이라면, 그 도중의 생명도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류인원은 영구히 원숭이이며, 인류로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현대사회의 물질문명은, 어디까지나 인류의 생활에 대한 지혜의 물질화이다.  


歷史は語る。

역사는 말한다.


その土地における種族の長によっての支配の座から豪族が生まれ、やがて外敵から種族を守るために武力の進出があり、武將を生む結果となる。武將は武力によって他の種族を統合し、生活環境は自然界の惠まれた地域に構成され、次に他部落との經濟交流が發達して經濟力を持った人人として豪商を生む。それらの總括して、武裝が一つの支配圈を持って地域を擴大して行き、やがて武力の秀でた武將が一國を形成し、王を生んで行ったのである。

그 토지에 있어서의 종족의 장(長:가장 뛰어난 사람)에 의한 지배의 자리에서 호족이 탄생하고, 이윽고 외적으로부터 종족을 지키기 위해 무력의 진출이 있고, 무장을 낳는 결과가 된다.  무장은 무력에 의해서 다른 종족을 통합하고, 생활 환경은 자연계의 풍요로운 지역에 구성되어, 다음에 다른 부락관의 경제교류가 발달하고 경제력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호상(거상)이 생겼다.  그들의 총괄해서, 무장이 하나의 지배 영역을 가지고 지역을 확대해 가서, 이윽고 무력의 빼어난 무장이 한나라를 형성하고, 왕이 생겨 갔던 것이다. 


そして下剋上が起こる。王侯、貴族、武將、豪商達は永い年月人人の多くを犧牲にして榮耀榮華をくり返した。しかし我欲は鬪爭を起こし、國國の間の戰爭となり、主權者は權力の座の收奪をリフレイン(refrain)し、一時は宗敎の名のものの僧侶の時代となったりしながら歷史は變遷してきたのだ。宗門も戰火に洗われたが、常に殺りくの時代の犧牲となったのは一般の庶民であった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人間の心は荒み續けていたのだ。

그리고 하극상이 발생한다.  왕후, 귀족, 무장, 호상들은 오랜 세월 사람들의 대부분을 희생으로 삼아 영요 영화(榮耀榮華)를 반복했다.  하지만 아욕(자기만의 욕심)은 투쟁을 일으키고, 나라들 간의 전쟁이 되어, 주권자는 권력의 자리의 수탈을 리프레인(refrain)하고, 잠시 동안은 종교의 이름 하에 승려의 시대가 되거나 하면서 역사는 변천해 왔던 것이다.  종문(宗門)도 전화에 휩쓸렸지만, 항상 살륙의 시대의 희생이 되었던 것은 일반 서민이었던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인간의 마음은 줄곧 거칠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ここで學問の普及からなる文化が登場してきて、國の間の交流も盛んになり、人間社會の近代化が封建制度を覆えして行く。しかし人間のエゴイズム(egoism)が消えたわけではなく、人類の變型した不調和な業は變わることなく今も續いていて、鬪爭と破壞は別の形でくり返されるというわけである。

여기에서 학문의 보급이 이루어진 문화가 등장해서, 나라 간의 교류도 왕성하게 되어, 인간 사회의 근대화가 봉건제도를 뒤덮어 간다. 하지만 인간의 에고이즘(egoism:이기주의)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인류의 변형된 부조화한 업(業)은 변하지 않고 이어지고 있고, 투쟁과 파괴는 다른 형태로 되풀이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社會は、いつか上流と下層というふうに階級が作られ、上流は下層の上にあぐらをかいた考え方をやめず、遂に階級鬪爭を生んで行く。文明は發達する、という片側の思想の歪みが資本主義と社會主義の分裂にまで發展して果てしがなくなる。

사회는, 어느새 상류와 하층이라고 하는 식으로 계급이 만들어져, 상류는 하층을 등에 업고 편이 지내는 사고방식을 멈추지 않고, 마침내 계급투쟁을 낳아 간다. 문명은 발달한다, 고 하는 한쪽의 사상의 비뚤어짐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분열에까지 발전해서 한없이 이어졌다. 


Mu뮤(대륙): 남태평양에 있었다는 전설의 대륙.

① 뮤 대륙 자세한 사항은, ▶ http://ko.wikipedia.org/wiki/%EB%AC%B4_%EB%8C%80%EB%A5%99 참조하세요.


아틀란티스[Atlantis] 《국어사전》 ▶ http://ko.wikipedia.org/wiki/%EC%95%84%ED%8B%80%EB%9E%80%ED%8B%B0%EC%8A%A4

① 대서양에 있었다는 전설상의 대륙, 플라톤의 《크리티아스》 등에 묘사된 곳으로 찬란한 문화를 가진 이상향이었으나 지진으로 인해 바닷속에 가라앉았다고 한다




このように、長い年月の間、人類はこりることもない鬪爭と破壞の歷史、業の歷史を續け、物質文明の名を借りた破壞文明を築き上げてきてしまったのである。

이와 같이, 오랜 세월 동안, 인류는 넌더리를 내는 일도 없는 투쟁과 파괴의 역사, 업의 역사를 계속하며, 물질문명의 이름을 빌린 파괴문명(破壞文明)을 쌓아 올려 버렸던 것이다.


すべて原因と結果の法則に從って、私達は轉生輪廻をくり返してきたのだが、もはや、人間として、その價値、そして目的を、考えなおすときがきたのではないか。

모두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따라, 우리들은 전생윤회를 반복해 온 것이지만, 이제는, 인간으로서, 그 가치, 그리고 목적을, 다시 생각할 때가 온 것이 아닌가?


資本主義といい社會主義というも、すべて物質經濟を基盤としての思考であり、精神すなわち人間の心からの考え方ではない。物質經濟のその上に心を置き替えないかぎり、神意である眞の調和は生まれてこないといえる。

자본주의라 해도 사회주의라고 해도, 전부 물질경제를 기반으로 한 생각(思考)이며, 정신 즉 인간의 진심어린 사고방식이 아니다.  물질경제의 그 위에 마음을 대체하지 않는 한, 신의 뜻(神意)인 참된 조화는 태어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他の動物は弱肉强食の本能性しか持って生きていないが、私達は萬物の靈長であり、神佛の子としての神性、佛性を持っており、人類の相互理解と調和の中に、完全なるユ―トピアは築かれて良いはずだ。

다른 동물은 약육강식의 본능성밖에 가지고 살고 있지 않지만, 우리들은 만물의 영장이며, 신불의 자녀로서의 신성(神性), 불성(佛性)을 가지고 있고, 인류의 상호 이해와 조화 속에, 완전한 유토피아(Utopia)는 구축해야 좋을 것이다. 


私達人間は目覺めなくてはならない。一國家の神格化ではなく、地球人類の神格化にである。太陽の熱光は、萬象萬物に平等であり、決して一國家の獨占物ではない。神は全人類の心の中に存在するものであり、信心とは、己自身個個の心を信じることである。己の心を悟れば近隣人への調和に進み、さらに町(邑)や村(面)の調和に、やがては一國家,全世界の調和へと、發展しつながって行く。

우리들 인간은 눈뜨지(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한 국가의 신격화가 아니라, 지구 인류의 신격화에 달려 있다.  태양의 빛과 열(熱光)은, 만상만물에게 평등하며, 결코 한 국가의 독점물이 아니다.  신(神)은 전인류의 마음속에 존재(存在)하는 것이며, 신심(信心)이란, 자기 자신 개개인의 마음을 믿는 것이다.  자기 마음을 깨달으면 가까운 이웃 사람에게의 조화에 앞장서고, 또한 시읍면의 조화로, 이윽고는 한 국가, 전세계의 조화로, 발전해서 이어져 간다. 


それにはまず、各人が各人の神性、佛性への悟りから始めねばならない。個個の不調和な業を修正することが先決であり、次に人類の鬪爭と破壞の業を、調和と安らぎによって修正しなくてはならない。たとえ小さな種でも、やがて全世界の〃一粒の麥〃となるよう、正しい正法の種を人類の心の中に植えつけねばならないのである。

그것에는 우선, 각자가 각자의 신성(神性), 불성(佛性)으로의 깨달음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개개인의 부조화한 업(業)을 수정하는 것이 선결이며, 다음에 인류의 투쟁와 파괴의 업(業)을, 조화와 평온함에 의해서 수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비록 작은 씨라고 할지라도, 이윽고 전세계의 〃한 알의 밀(一粒の麥)〃이 되도록, 올바른 정법의 씨를 인류의 마음에 심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한 알의 밀(一粒の麥)〃이란, 

※ 한 사람의 희생으로 많은 사람을 구한다는 그리스도의 가르침.




調和のとれた正法の實踐は、やがて偉大な物質文明を生み、地球は人類一人一人の心の調和と安らぎによる想念の光のエネルギ―に包まれ、宇宙空間に存在する新しい惑星を發見し、そこに新しく天孫降臨して行く。神體の細胞の調和とさらに己の心の調和のためこの現象界においての修行をなして歸る。そしてまた、實在界との間を永遠に轉生輪廻して行くのである。

조화를 이룬 정법의 실천은, 이윽고 위대한 물질문명을 낳고, 지구는 인류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의 조화와 평온함에 의한 상념의 빛 에너지에 싸여, 우주공간에 존재하는 새로운 혹성(惑星)을 발견하고, 그곳에 새롭게 천손강림해 간다.  신체(神體:신의 몸)의 세포의 조화와 게다가 자기의 마음의 조화를 위해 이 현상계에 있어서의 수행(修行)을 이루고 돌아간다.  그리고 또한, 실재계와의 사이를 영원히 전생윤회해 가는 것이다. 


一人の惡業の修正が、社會の業の修正となり、やがて人類が再び自然に歸る、という神理に到達することを思うべきである。

한 사람의 악업(惡業)의 수정이, 사회의 업(業)의 수정이 되어, 이윽고 인류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고 하는 신리(神理)에 도달하는 것임을 생각해야 한다. 


page 234~241




『마음의 발견(心の發見)』 과학편(科學篇) 

「제4장 업(카르마)의 장(第4章 業の章」<정법과 마귀(正法と魔> ...

에서...



あの世とこの世

저 세상과 이 세상(명토(冥土)와 현세(現世), 명현(冥顯), 저승과 이승))



現象界この世は、善と惡、調和と不調和の諸現象が同居している社會である。

현상계 이 세상은, 선과 악, 조화와 부조화의 여러 현상이 동거하고 있는 사회이다.


それは私達の意識が、人生航路の修行場を渡って行く肉體舟の五官六根という煩惱が造り出した産物である。

그것은 우리들의 의식이, 인생항로의 수행장을 건너 가는 육체배의 오관육근이라고 하는 번뇌(煩惱: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움)가 만들어 낸 산물이다.


煩惱が肉體舟を支配してしまうと、表面意識が10%、潛在意識が九○%となって、あらゆる事象に對し、自己保存になってものの判斷が鈍いってせしまう。判斷が鈍ってしまうから自己發見のために修行ができるということにもなる。

번뇌(煩惱: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움)가 육체배를 지배해 버리면, 표면의식이 10%, 잠재의식이 90%가 되어, 사상(事象:사실과 현상)에 대해서, 자기보존이 되어 사물의 판단이 둔해져 버린다.  판단이 둔해져 버리기 때문에 자기발전을 위한 수행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도 된다. 


あの世、實在界は、天上界、地獄界に大別されて、善惡がはっきりと區分されている。なぜなら、慣性の法則と同樣に、この現象界での人生航路の一生が意識に記錄され、この世を去るときの狀態であの世に歸り、しばらくは現世の意識を持ち續けているからだ。

저 세상, 실재계는, 천상계, 지옥계로 대별되어, 선악이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다.  왜냐하면, 관성의 법칙과 마찬가지로, 이 현상계의 인생항로의 일생이 의식에 기록되어, 이 세상을 떠날 때의 상태로 저 세상으로 돌아가서, 한동안은 현세의 의식을 줄곧 갖고 있기 때문이다. 


その行爲と想念の、自分の心に反した意識の中は神佛の光がないために暗く、自分の心に忠實に生活して正法を實踐し、人人を慈悲と愛によって救ってきた人間の意識は光に滿ちている。人間がこの現象界で生活をしてきた一切の善惡については、自分自身で裁き、地獄極樂も自分で定め、罪の償いもまた自分自身でしなくてはならないのが、あの世の掟なのである。

그 행위와 상념이, 자기 자신의 마음에 반한 의식 속에는 신불의 빛이 없기 때문에 어둡고, 자기 자신의 마음에 충실하게 생활하고 정법을 실천하고, 사람들을 자비와 사랑에 따라 도와 주고 온 인간의 의식은 빛으로 가득 차 있다.  인간이 이 현상계에서 생활을 해 온 일체의 선악에 대해서는, 자기 자신이 심판하고, 지옥극락도 자신이 결정하고, 죄의 보상도 역시 자기 자신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저 세상의 규칙(掟)인 것이다.  


悟るも悟らぬも、己の心次第である。それに何人も干涉することは許されない。自分自身を安易にすることもきびしくすることも自らの力ではできない世界なのである。

깨달음도 깨닫지 않음도, 자기의 마음대로 함이다.  그것에 아무도 간섭하는 일은 허락되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안이하게 하는 것도 엄격하게 하는 것도 자신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세계인 것이다.




ではその世界にはどんな區分があるか、次に詳說しよう。

그럼 그 세상에는 어떤 구분이 있는지, 다음에 상세히 설명합니다.



一、 如來界(上段階光の大指導靈)

一、 여래계(如來界)(상단계 빛의 대지도령)


この世界は、心の調和度によって、神佛と表裏體、この現象界と實在界の支配者の世界で、〃光明の世界〃という。

이 세계는, 마음의 조화도에 따라서, 신불(神佛)과 표리일체, 이 현상계(現象界)와 실재계(實在界)의 지배자의 세계이며, 〃광명(光明)의 세계(世界)〃라고 한다.


釋迦、イエス(esus)、モ―ゼ(Moses)、アガシャ―系(Agasha)グル―プ(roup)といわれている上段階光の大指導靈の世界で、佛敎的には金剛界とも如來界ともいわれている。上段階光の大指導靈達は、大宇宙卽一體の心を持ち、萬象大調和を根本とした社會を造り、この世とあの世の支配をしている。

석가(釋迦, शाक्य zaakya ( Śākya)), 예수(esus), 모세(Moses), 아가샤계(Agasha系) 그룹((group)이라고 불리고 있는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의 세계이며, 불교적으로는 금강계(金剛界)라고도 여래계(如來界)라고도 불리고 있다.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들은, 대우주 즉 일체의 마음을 가지고, 만상 대조화(萬象大調和)를 근본으로 한 사회를 만들어, 이 세상과 저 세상의 지배를 하고 있다.


その環境には、植物、鑛物、動物の存在があり、常春(とこはる)のような和(やわ)やぎと美しい調和の世界で、萬國人民共存の社會生活が營まれている。

이 환경에는, 식물, 광물, 동물의 존재가 있고, 상춘(常春)과 같은 바람이 잔잔함과 아름다운 조화의 세계이며, 만국 인민 공존의 사회생활이 영위되고 있다. 

 

★ 상춘[常春]  《국어사전》  항상 계속되는 봄. 봄과 같은 기후가 계속됨을 이르는 말이다.

★ 삼라만상  [森羅萬象] 《국어사전》

① 우주 사이에 벌여 있는 온갖 사물과 모든 현상


★★★ 여래계는, 차원의 구조로는, 8차원, 입니다.





二、菩薩界(ぼさつかい)(上段階光の指導靈)

二、보살계(菩薩界)(상단계 빛의 지도령)


如來界と續いて、菩薩界と佛敎で呼ばれている光の國が存在している。

여래계에 이어서, 보살계(菩薩界)라고 불교에서 부르고 있는 빛의 나라가 존재하고 있다.


上段階光の指導靈の世界であり、如來界とほとんど變わらない社會生活が營まれている。あたかもこの現象界でいうと、中央都市とその近郊のような感じを受ける。大自然の美しさはこの現象界の比ではない。

상단계 빛의 지도령의 세계이며, 여래계와 거의 다름 없는 사회 생활이 영위되고 있다. 마치 이 현상계로 말하면, 중앙도시와 그 근교(近郊)와 같은 느낌을 받는다.  대자연의 아름다움은 이 현상계와 비할 바가 아니다.   


この世界の光の指導靈の胸には、約六ミリくらいの、丁度ボタンかバッチに似たようなものが三個ついており、この機能は、通信から言葉のヤレクタ―など一切の感知作用をする。集積回路に似た機械である。この現象界に存在する一切の文明も存在しているが、その文明の高さは想像に絶するほど香り高い、次元の異なった世界である。他の天體との外交官的な仕事をしている人もいて、指導靈達は現象界と實在界の指導とともに、自分自身もまた生活の中で修行をしている。

이 세계의 빛의 지도령의 가슴에는, 약 6미리 정도의, 마치 버튼(단추)인가 뱃지(Badge)와 같은 것이 3개 붙어 있고, 이 기능은, 통신에서 말의 실렉터(selector)등 일체의 감지작용을 한다.  집적 회로(集積回路)와 같은 기계이다.  이 현상계에 존재하는 일체의 문명도 존재하고 있지만, 그 문명의 높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향기 높고, 차원이 다른 세계이다.  다른 천체(天體)와의 외교관적인 일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지도령들은 현상계와 실재계의 지도(指導)와 함께, 자기 자신도 또한 생활 속에서 수행을 하고 있다.


★ 실렉터[selector] 《국어사전》 《영어사전》

① 자동 교환기에 사용되는 회전형 전자 스위치 

1.(스포츠 위원회 등의) 선택자; [전기] 실렉터, (전파의) 분리기.

2.[컴퓨터] 셀렉터: 특정 조건의 성립 여부를 조사하여 그 결과에 입각해서 실행할 동작을 선택하는 제어 기구.


★ 집적 회로 [集積回路] [an integrated circuit(略 I.C.)].《국어사전》 

① 많은 전자 회로 소자가 하나의 기판 위에 결합되어 있는 초소형 구조의 전자 회로, 전자 기술의 진보로 크기는 작고 속도는 빠르며 전력 소비가 적어지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 보살계는, 차원의 구조로는, 7차원, 입니다.





三、 神界(光の天使)

三、 신계(神界)(빛의 천사(Angel of light))


さらに一段低い靈域の世界が、光の天使の住んでいる神界である。

더욱 한 단계 낮은 영역(靈域)의 세계가, 빛의 천사가 살고 있는 신계(神界)이다.


この世界には、哲學者、學者、科學者のように、智で悟って實在界に歸られた天使達が生活をしている。專門的な硏究者が多く、この現象界で肉體舟に乘って修行している人人の、硏究努力に協力している光の天使達で、ドクタ―と稱されている天使達が非常に多いところである。また、この世界よりさらに低段階にある靈界や、幽界の指導者達も多い。

이 세계에는, 철학자, 학자, 과학자처럼, 지(智:슬기 지혜)로 깨달아 실재계로 돌아가신 천사들이 생활을 하고 있다.  전문적인 연구자가 많고, 이 현상계에서 육체배를 타고 수행하고 있는 사람들의, 연구 노력에 협력하고 있는 빛의 천사들이며, 닥터(doctor)라고 칭하고 있는 천사들이 상당히 많은 장소이다.  또한, 이 세계보다 더욱 낮은 단계에 있는 영계(靈界)나 유계(幽界)의 지도자들도 많다. 


あの世はあくまでも、意識の調和度によって世界が構成されているから、低段階の世界から上段階の世界へ行くことは絶對に不可能であり、低段階からでは、上段階の世界は光が强いため見ることさえできない。

저 세상은 어디까지나, 의식의 조화도(調和度:조화의 정도)에 의해서 세계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낮은 단계의 세계에서 윗단계의 세계로 가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며, 낮은 단계에서부터는, 윗단계의 세계는 빛이 강하기 때문에 볼 수조차 없다.  


この現象界の人人が、八百萬の神神を祈るのに似て、低段階の住人は、上段階光の大指導靈や上段階光の指導靈を見ると、やはり神さままだ佛さまだと手を合わせたり十字を切ったりしている。もし低段階から上段階の世界へ行ける場合でも、必ず上段階光の天使や、指導靈が一緖でなくては行けないところである。

이 현상계의 사람들이, 팔백만의 신들을 기도하는 것과 같이, 낮은 단계의 주민은,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이나 상단계 빛의 지도령을 보면, 역시 하느님 또 부처님이라고 합장하거나 십자를 긋거나 하고 있다.  만약 낮은 단계에서 윗단계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경우라 해도, 반드시 윗단계 빛의 천사나, 지도령이 함께 하지 않고서는 갈 수 없는 장소이다. 


このように、意識の調和度がいかに重大であるかを、この事實によっても私達は知ることができる。だから私達は、あの世の仕組みについて十分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それは、佛敎でも、キリスト敎でも常に敎示している世界であり、私達が正しい人間としての生活を送っていれば、誰にでも確認できる世界である。

이와 같이, 의식의 조화도(調和度)가 얼마나 중대한지를, 이 사실에 의해서도 우리들은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우리들은, 저 세상의 구조(짜임)에 대해서 십분(충분히)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불교에서도 그리스도교(Christianity)에서도 항상 교시(敎示)하고 있는 세계이며, 우리들이 올바른 인간으로서의 생활을 보내고 있으면, 누구든지 확인할 수 있는 세계이다. 


 ★★★계는, 차원의 구조로는, 6차원, 입니다.





四、 靈界

四、 영계(靈界)


神界よりさらに段階の下りた世界が、靈界である。

신계(神界)보다 더욱 단계가 아래로 내려온 세계가, 영계(靈界)이다. 


藝能關係や、スポ―ツ關係、また思想的な小集團にいた住人達の非常に多い世界である。東洋、 西洋、どの民族にかかわらず、人類は皆兄弟というような一つの世界に進展されているところで、幽界より精妙化され、靈域が高い。幽界と同じ樣に、神社佛閣、敎會もあるが、形造ったものは何も祀っていない反省の場、 修行の場である。分身や本體というような、魂の兄弟達も常に連絡をとったりして、共同生活をしている住人も多くいる。

예능 관계나, 스포츠(sports) 관계, 또는 사상적인 소집단에 있던 주민들의 상당히 많은 세계이다.  동양, 서양, 어느 민족에 관계없이, 인류는 모두 형제(兄弟)라고 하는 하나의 세계로 진전되어 있는 장소이며, 유계(幽界)보다 정묘화되어, 영역(靈域)이 높다.  유계(幽界)와 마찬가지로, 신사 불각(神社佛閣), 교회(敎會)도 있지만, 형상으로 만든 것은 아무것도 모시고 있지 않은 반성의 장(場)이며, 수행의 장(場)이다.  분신이나 본체라고 하는, 영혼(魂)의 형제들도 항상 연락을 취하거나 하며, 공동생활을 하고 있는 주민도 많이 있다. 


生命の兄弟達には、同國人同士というのは少ない。しかし意識が完全に通じるため、考えていることなどすぐ解る。從ってその点も肉體的な兩親や兄弟などと異っていて進步的である。

생명의 형제들에게는, 같은 나라 사람끼리라고 하는 것은 적다.  하지만 의식이 완전히 통하기 때문에, 생각하고 있는 것 등은 즉시 알아버린다.  따라서 그 점도 육체적인 양친이나 형제 등과 다르고 진보적이다. 


また生命の分身や本體が現象界へ出ている場合は守護靈もする。この世界から見れば、地上界は硝子張りでそのまま見通しであるため、煩惱に支配されている人人の心も良く分かるので、分身や本體の人生航路の變化に、幽界、靈界の人達がともに苦しい修行をする場合もある。

또한 생명의 분신이나 본체가 현상계로 나오고 있는 경우는 수호령(守護靈)도 한다.  이 세계에서 보면, 지상계는 비밀이 없이 그대로 꿰뚫어 보고 있기 때문에, 번뇌(煩惱: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움)에 지배되어 있는 사람들의 마음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분신이나 본체의 인생항로의 변화에, 유계(幽界), 영계(靈界)의 사람들이 같이 괴로운 수행을 하는 경우도 있다. 


神理を悟っている人人の守護なら安心していられるが、心ない本體や分身が肉體修行しているときは、交替してやりたくなる、と彼らは語っている。肉體修行をしている人人に不調和な心があるときは、あの世の本體や分身は、修行の場所で神佛の光を戴い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現象界の修行者のそばでは黑い想念に覆われ、肉體者に敎えることができず悲しんでいることが多い。だから私達人間は、獨りで修行しているのではないことを、常に魂の兄弟や友人達が協力してくれている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

신리(神理)를 깨닫고 있는 사람들이 수호하면 안심하고 있을 수 있지만, 인정머리 없는 본체나 분신이 육체수행(肉體修行)을 하고 있을 때는, 교체하고 싶어진다, 고 그들은 말하고 있다.  육체수행(肉體修行)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부조화한 마음이 있을 때는, 저 세상의 본체나 분신은, 수행의 장소에서 신불(神佛)의 빛을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상계의 수행자의 곁에서는 검은 상념에 뒤덮여, 육체자에게 가르칠 수가 없어서 슬퍼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들 인간은, 혼자서 수행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임을, 항상 영혼(魂)의 형제나 친구들이 협력해 주고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靈界には、幽界より進化してきた生命も多く、あの世では靈界人と幽界人の數が最も多い。肉體的な兩親や兄弟は、こうした生命の友人や親しい者達が相談して役所のようなところに申請した結果の現象であり、約束事なのである。これを緣生という。私達は、このようにあの世の生命に、常にコントロ―ルされていることを知らねばならない。

영계(靈界)에는, 유계(幽界)보다 진화된 생명도 많고, 저 세상에서는 영계인(靈界人)과 유계인(幽界人)의 숫자가 가장 많다.  육체적인 양친이나 형제는, 이러한 생명의 친구나 친한 사람들이 상담해서 관청과 같은 장소에 신청한 결과의 현상이며, 약속한 일인 것이다.  이것을 연생(緣生)이라고 한다.  우리들은, 이와 같이 저 세상의 생명에게, 항상 콘트럴(control: 제어)되고 있다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 연생[緣生]  《국어사전》

① 우주의 모든 존재와 현상들이 온갖 인연에 의하여 생겨남, 온갖 인연에 의하여 생겨나다


★★★ 영계는, 차원의 구조로는, 5차원, 입니다.





五、 幽界

五、 유계(幽界)


幽界は、一般に天上界の入口より上下の段階が、靈の調和度によって造り出された世界である。

유계(幽界)는, 일반적으로 천상계의 입구에서 상하의 단계가, 영혼(靈)의 조화도(調和度)에 의해서 만들어 낸 세계이다. 


この現象界と同樣に、自分自身が望んだ人人の集團によっての各國が存在しており、現世と異なるところは、戰爭のない調和された社會組織になっており、經濟はバ―タ―制(物物交換)をとっている。また各自が己自身に足ることを良く悟っている。表面意識が九○%となっていて潛在意識は10%であるが、未だ人間社會の匂いがする。 一時期、肉體的な先祖や兩親、兄弟達と生活をする生命が多いが、それも同程度に調和された意識の者同士の集團であるから、私達には會うことも大變である。

이 현상계와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이 원한 사람들이 집단에 의한 각국이 존재하고 있고, 현세와 다른 점은, 전쟁이 없는 조화된 사회 조직이 되어 있고, 경제는 바터제((물물교환)을 취하고 있다.  또한 각자가 자기 자신에게 만족함을 잘 깨닫고 있다.  표면의식이 90%가 되어 있고 잠재의식은 10%이지만, 아직 인간 사회의 냄새가 난다. 한 시기, 육체적인 조상이나 양친, 형제들과 생활을 하는 생명이 많지만, 그것도 같은 정도로 조화된 의식의 사람끼리의 집단이기 때문에, 우리들에게는 만나는 것도 큰일이다. 


★ 바터제[barter制] [the barter system]  《국어사전》

① 화폐를 매개 수단으로 하지 않고 물건과 물건을 직접 맞바꾸는 제도, 일정 기간 동안의 수출과 수입이 균형을 이루도록 두 나라가 협정하여 차액 결제를 위한 별도의 자금 지불을 필요로 하지 않는 무역 제도



幽界も上段階に行くに從って、他國人と同じ場所で生活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が、やはりこの現象界とは比較にならないほど調和度の高い世界である。働いている人人も勤勉で、心の修行に專念しており、より高い次元の世界へ進化するために努力している。神界や靈界の指導者達が、あらゆる敎育をしてその人人の心の練磨, 生活との調和に協力している。この世界からも、 肉體修行の目的で現象界に生まれてくる者は多い。それはこの現象界が、各世界を通じて最も大變な修行場であるため、意識をより以上に磨いて、自分達の世界の靈域を高えようと、幽界人達が肉體修行を申請するからである

유계(幽界)도 윗단계로 감에 따라서, 타국인과 똑같은 장소에서 생활하도록 되어 있지만, 역시 이 현상계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조화도(調和度)가 높은 세계이다.  일하고 있는 사람들도 근면하고, 마음의 수행에 전념하고 있고, 보다 높은 차원의 세계로 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계(神界)나 영계(靈界)의 지도자들이, 온갖 교육을 하고  그 사람들의 마음의 연마(練磨), 생활과의 조화에 협력하고 있다. 이 세계에서도, 육체수행(肉體修行)의 목적으로 현상계에 태어나오는 사람은 많다.  이것은 이 현상계가, 각 세계를 통해서 가장 대단한 수행장(修行場)이기 때문에, 의식을 보다 이상으로 닦고, 자기들의 세계의 영역(靈域)을 높이려고, 유계인(幽界人)들이 육체수행을 신청하기 때문이다


なぜそうするかといえば、あの世は、あらゆる現象がすぐ自分に分かってしまうためなかなか修行ができず、悟ることも早く苦しみが少ない、という理由による。また時間も異なっているため修行に對しても進化は、この現象界の修行結果と大分違ってくる。現世の一年は實在界の修行では七十年~百年にも相當する。從ってあの世の修行效果より現在において悟ることがより早道なのである。

왜 그렇게 하는가 하면, 저 세상은, 온갖 현상이 즉시 자기 스스로 알아 버리기 때문에 좀처럼 수행을 할 수 없고, 깨닫는 것도 빠르고 괴로움이 적다, 고 하는 이유에 의한다.  또한 시간도 다르기 때문에 수행에 대해서도 진화는, 이 현상계의 수행 결과와 상당히 다르다.  현세의 1년은 실재계의 수행으로는 70년~100년이나 상당(해당)한다.  따라서 저 세상의 수행보다 현재에서 깨닫는 것이 보다 지름길인 것이다. 


★★★ 유계는, 차원의 구조로는, 4차원, 입니다.





六、 地獄界

六、 지옥계(地獄界)


地獄界は、人生航路における修行結果の、不調和の想念に比例した世界として存在している。この現象界において、正しい人人を恨んだり、そしったり、常に心の安らぎのない人人が、この世を去るまでその意識を持ち續けると、その地獄で、悟るまで修行をしなくてはならない。

지옥계(地獄界)는, 인생항로에 있어서의 수행 결과의, 부조화한 상념에 비례한 세계로서 존재하고 있다.  이 현상계에서, 올바른 사람들을 원망(怨望)하거나, 비난(非難)하거나, 항상 마음의 평온함이 없는 사람들이,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 의식을 계속 가지면, 그 지옥에서, 깨달을 때까지 수행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色情が强く、常に肉體的な欲望の强い人人には、その欲望を滿たすことのできない、好きな人との生活も魔法に奪われる、常に精神の不安定な生活の續くのがこの世界である。煉獄地獄の環境は、苦しみや悲しみの世界であり、常に心の中に鬪爭と破壞の渦卷いている人人の世界で安らぎはない。人をそしる人、怒る人、僞善者、エゴイスト、狂思想者などもまたそこへ陷る。

색정이 강하고, 항상 육체적인 욕망의 강한 사람들에게는, 그 욕망을 채울 수가 없고, 좋아하는 사람(애인)과의 생활도 마법에 빼앗긴다.  항상 정신의 불안정한 생활의 연속하는 것이 이 세계이다.  연옥 지옥(煉獄地獄)의 환경은, 괴로움이나 슬픔의 세계이며, 항상 마음속에 투쟁과 파괴가 소용돌이치고 있는 사람들의 세계이며 평온함은 없다.  남을 헐뜯는 사람(남을 비난하는 사람), 화를 내는 사람, 위선자, 에고이스트((egoist:이기주의자), 미치광이 사상자(狂思想者) 등도 또한 그곳에 빠진다


★ 비난[非難]  《국어사전》

① 남의 허물을 드러내거나 꼬집어 나쁘게 말함, 드러내거나 꼬집어 나쁘게 말하다

★ 비방[誹謗]  《국어사전》

① 남을 헐뜯고 비난하여 말함, 헐뜯고 비난하여 말하다



金錢欲の强い人や、この世に未練や執着を持つ人、己自身に足ることを知らぬ人人は、餓鬼界に陷る。動物的本性まる出しの人人は動物界に、また火つけは火炎地獄に、スターリンやヒットラ―のように、無間地獄にいる生命もある。無間地獄は、現世において多くの人民を犧牲として我欲を果たした人人が行く世界である。多くの人人の恨みの想念が晴れるまでそこで無限に苦しまなくてはならないところだ。

금전욕이 강한 사람이나, 이 세상에 미련(未練)이나 집착(執着)을 가지는 사람, 자기 자신에게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아귀계(餓鬼界)에 빠진다.  동물적 본성만을 내는 사람들은 동물계(動物界)에, 또한 방화범은 화염지옥(火炎地獄)에 빠지고, 스탈린이나 히틀러처럼, 무간지옥(無間地獄)에 있는 생명도 있다. 무간지옥은, 현세에서 많은 인민을 희생으로 해서 아욕(我欲:자기만의 욕심)을 달성한 사람들이 가는 세계이다.  많은 사람들의 원망의 상념이 풀릴 때까지 그곳에서 한 없이 시달리지(고통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장소이다.


地位、名譽、經濟力、學力など一切あの世には通用しない。 ただ通じるのは、己の心の調和度と、每日の正しい行爲と努力の集積である。

지위, 명예, 경제력, 학력 등 일체 저 세상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  다만 통하는 것은, 자기의 마음의 조화도(調和度)와, 매일의 올바른 행위와 노력의 집적이다.


この現象界において、物質經濟の奴隸となり、常に自己保存や自我我欲に徹している人人の心はその餓鬼界に心を通じており、肉體を持ちながら地獄の生活をしている。

이 현상계에서, 물질경제의 노예가 되어, 항상 자기보존이나 자아아욕(자기만의 욕심)에 철저한 사람들의 마음은 그 아귀계(餓鬼界)에 마음을 통하고(연결하고) 있고, 육체를 가지면서 지옥의 생활을 하고 있다.


榮達をのみ望む者、鬪爭に明け暮れている者、不調和な敎義を諸人に說く指導者、組織の細胞と化している者など心に平和のない人人も、地獄の阿修羅に通じていて、生きながら阿修羅地獄で生活を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

오직 영달만을 바라는 사람, 투쟁을 일삼고 있는 사람(투쟁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 부조화한 교의(敎義)를 많은 사람에게 설교하는 지도자, 조직의 세포로 화하고 있는 사람 등 마음에 평화가 없는 사람들도, 지옥의 아수라(阿修羅)로 통하고 있고, 살아가면서 아수라지옥(阿修羅地獄)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これらに反し、足ることを知る人人には常に安らぎがある。人間はだから肉體を去るときに憂いのない生活をするよう、良く反省すべきである。

이것에 반해, 만족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평온함이 있다.  인간은 그래서 육체를 떠날 때에 근심(걱정)이 없는 생활을 하도록, 잘 반성해야 한다

....

....

正しい法が人人の心に浸透されて行くとき、〃魔〃は自らの世界を守るため、不調和な心の持主の心に入り反擊をする。魂の修正への抵抗である。今まで不自然なものを信じていて正法につこうとする人人の心に動搖を與えるのである。だから正法を悟ろうとする人人は、肉體の支配者である己の意識、その中心の心の王國をしっかりと固め、不調和なものが入りこめない自信を持つこと。絶對に迷うことなく、最も人間らしい自分の心に束縛のない安らぎの生活をすることである。そうすれば、神佛の光によって覆われるから、魔は近づくことができず、諦めて去る。

올바른 법이 사람들의 마음에 침투되어 갈 때, 〃마(魔:마귀, 악마)〃는 자신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부조화한 마음의 소유자의 마음에 들어가 반격을 한다.  영혼(魂)의 수정에 대한 저항이다.  지금까지 부자연스런 것을 믿고 있고 정법을 따르려고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동요(動搖)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정법을 깨달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육체의 지배자인 자기의 의식, 그 중심의 마음의 왕국을 단단히 붙잡고, 부조화한 것이 끼어들 수 없는 자신감(自信)을 갖는 것이다.  절대로 방황하지 않고, 가장 인간다운 자신의 마음에 속박이 없는 평온한 생활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신불(神佛)의 빛에 의해서 덮히기 때문에, 마(魔:마귀)는 접근할 수가 없고, 단념(체념)해서 떠난다.


己の心の王國の支配者は自分自身であり、不調和なものの侵入は絶對に防がなくてはならない。また信仰をしていても心に安らぎのない人人は、良く反省することが必要である。神佛を信仰しているからいって、他人と、口先や單なる行動のみで調和を計ろうとしてもそれは不可能なことである。

자기의 마음의 왕국의 지배자는 자기 자신이며, 부조화한 것의 침입은 절대로 막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 신앙을 하고 있어도 마음에 평온함이 없는 사람들은, 잘 반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불(神佛)을 신앙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타인과, 말뿐임(겉발림뿐임)이나 단순한 행동만으로 조화를 꾀하려고 할지라도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他人の言動に惑わされない心を持つことが必要であり、怒りや恨みを表面に出さないから悟っているという考えは、正法ではない。自分の心の中から、怒り、恨み、妬み、そしり、みだらな情欲の想念は、これを捨て去さることである。不調和な想念を溜めていると、必ずいつか爆發する。我慢は、心の倉庫に保存するものではなく、不調和な問題にこだわりを持たないこと、が正法である。我慢を心の中に蓄積していると、魔王に支配され、己を忘れて心の王國をじゅうりんされる。肉體的、精神的に不調和を起こし、病氣の原因ともなる。

타인의 언동에 현혹(미혹)되지 않는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하며, 분노(화)나 원망을 표면으로 꺼내지 않기 때문에 깨닫고 있다고 하는 생각은, 정법이 아니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분노, 원망, 질투, 비난, 음란한 정욕의 상념은, 이것을 미련없이 버리고 떠나는 것(깨끗이 다 잊어버리는 것)이다.  부조화한 상념을 모으고 있으면, 반드시 언젠가 폭발(爆發)한다.  마음의 창고에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부조화한 문제에 구애되는 마음을 갖지 않는 것, 이 정법(正法)이다.  아만(我慢:참고 견딤)을 마음속에 축적하고 있으면, 마왕(魔王)에게 지배되어, 자기를 잃어 버리고 마음의 왕국을 유린당한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부조화를 일으키고, 병(病氣)의 원인도 된다. 


地獄界の各段階を支配している魔王は、この現象界の不調和な人人の心を暗い想念に覆われた心の世界を支配し、もっともらしい庇理屈をいってその人人の心を惑わし安らぎを與えない。魔王に意識を支配されているときは、不眠症になる。その時間は週期的にやってくるものだ。

지옥계의 각 단계를 지배하고 있는 마왕(魔王)은, 이 현상계의 부조화한 사람들의 마음을 어두운 상념에 뒤덮인 마음의 세계를 지배하고, 그럴 듯 한 억지 이론을 늘어놓으며 그 사람들의 마음을 현혹하고 평온함을 주지 않는다.  마왕(魔王)에게 의식을 지배당해 있을 때는, 불면증(不眠症)이 된다.  그 시간은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것이다. 


しかし、人間の心が調和されているときは、彼らはそれを支配することができない。

하지만, 인간의 마음이 조화되어 있을 때는, 그들은 그것을 지배할 수가 없다.


正法を悟って生活している人人の靈道が開かれると、その人の考えを耳もとで注意してくれたり、神理を敎えてぐださる守護靈や指導靈の言葉は愛と慈悲に滿ち滿ちているが、地獄界の魔王達のそれは、增上慢で、利己的で、威壓的であり、決して人に安らぎを與えない。自ら己は神であるとか、如來だの、菩薩だの、不動明王だのと威張って、常にいうことが違う。不自然なことを眞しやかに語り、人の心を欺瞞し、ほんろうする。それに肉體を支配されている人人が、やがて疲勞して病氣になり、精神的にも錯亂狀態になって行き、廢人同樣の人生を送らせられるようになる。怖るべきことである。

정법을 깨닫고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의 영도(靈道)가 열리면, 그 사람의 생각을 귓전에서 주의를 주거나, 신리(神理)를 가르쳐 주시는 수호령이나 지도령의 말은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 있지만, 지옥계(地獄界)의 마왕(魔王)들이 그것은, 증상만(자만)하며, 이기적이며, 위압적이며, 절대로 사람에게 평온함을 주지 않는다.  스스로 자기는 신(神)이라든가, 여래라느니, 보살이라느니, 부동명왕이라느니라고 으시대고(뽐내고), 항상 말하는 것이 틀리다.  부자연스런 것을 그럴 듯 하게 말하며, 사람의 마음을 기만하고, 농락한다.  그것에 육체를 지배되어 있는 사람들이, 이윽고 피로(피곤)하고 병에 걸리고, 정신적으로도 착란 상태가 되어 가서, 폐인과 같은 인생을 살게 만들어 버린다.  두려워해야 할 일이다


たとえ靈能者と稱しても、その人の心の狀態によっては、それは善にも、惡にも支配されるのだ。魔王や動物靈達は、たとえ預言や病氣を治しても、それは一時的現象であり、私達は絶對に信じてはならない。良く心を動ずることなく、判斷して近づかないことが必要である。彼らの眞理は矛盾に滿ち、自己主張が强く、攻擊の本性しか持っていないからだ。

설령 영능자라 칭할지라도, 그 사람의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는, 그것은 선에도, 악에도 지배되는 것이다.  마왕(魔王)이나 동물령(動物靈)들은, 설사 예언이나 병을 고쳐도, 그것은 일시적 현상이며, 우리들은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잘 마음을 동요하지 않고, 판단해서 접근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그들의 진리는모순으로 가득 차고, 자기 주장이 강하고, 공격의 본능밖에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魔王はまた無理難題をいい、組織を亂す人人に對しては、罰が當たるとか、業が出て消えて行くとか、脅迫じみたことを神佛の命のように語る。金錢的に汚く、布施を强要したり、妬み、恨み、そしり、怒りの塊りで喜怒哀樂の差がはげしい。それは自己の欲望が滿たされたときは喜び、不滿のときは他人をののしり、怒り、常に自己中心である。ただ祈ることによって人間の欲望は滿たされ、貧乏人は金持ちになり、病氣は治り、希望はかなえられると、彼らは約束をする。このようなものは絶對に信じてはならない。神佛は、萬象萬物を人類に預けているのであって、いくら祈っても强欲な人間の願いなど絶對に保證しない。正しい心と努力なくして神佛の加護はあり得ないことを悟るべきである。

마왕(魔王)은 또한 무리난제(無理難題)를 말하며, 조직을 어지럽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벌을 받는다든가, 업(業)이 나와서 없어져 간다든가, 마치 협박같아 보이는 것을 신불(神佛)의 명령처럼 말한다.  금전적으로 더럽고(인색하고), 보시를 강요하거나, 질투, 원망, 비난, 분노의 덩어리이며 희로애락(喜怒哀樂)의 차이가 심하다.  그것은 자기의 욕망이 채워졌을 때는 기뻐하고, 불만일 때는 타인을 욕하고(매도하고), 화를 내며, 항상 자기 중심이다.  오로지 기도하는 것에 의해서 인간의 욕망은 채워지며, 가난뱅이는 부자가 되고, 병은 낫고, 희망은 이루어진다고, 그들은 약속을 한다.  이러한 것은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신불(神佛)은, 만상만물(萬象萬物)을 인류에게 맡기고 있는 것이며, 아무리 기도해도 탐욕스러운(욕심이 많은) 사람의 바램 등은 절대로 보증하지 않는다.  올바른 마음과 노력이 없이 신불의 가호(加護)는 있을 수가 없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また動物靈に支配されている人人は、もっともらしいことをいうが、自分の心の中はいつも不調和で欲望の塊りである。たとえお經を供養するのが信仰だというが、經文の敎えを實踐することは忘れている。眞理のごときを說いても心はなく、彼らの生活には一貫性がない。常に身近な肉體先祖を祀り、良い戒名を與えて供養することによって、不幸がなくなることを主張する。貧乏、病氣、事故に對しては、信心が足りないとか、神佛の崇りだとかいい逃れをして自己の敎義を押しつける。貧乏も病氣も事故も、實は己自身の想念と行爲によって現象化したものであり、他の者の仕業ではないのだ。

또한 동물령(動物靈)에게 지배되어 있는 사람들은, 그럴 듯한 것을 말하지만, 자신의 마음속은 제나 부조화하며 욕망의 덩어리이다.  예를 들면 경문을 공양하는 것이 신앙이다라고 하지만, 경문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을 잊고 있다.  진리와 같은 것을 설교해도 마음은 없고, 그들의 생활에는 일관성이 없다.  항상 관계가 깊은 육체조상을 모시고(제사지내고), 좋은 계명을 주고 공양하는 것에 의해서, 불행이 없어지는 것임을 주장한다.  가난, 병, 사고에 대해서는, 신심(信心)이 부족하다든가, 신불(神佛)의 숭배라든가 하며 발뺌을 하며 자기의 교의(敎義)를 강요한다.  가난도 병도 사고(事故)도, 실은 자기 자신의 상념과 행위에 의해서 현상화(現象化)한 것이며, 다른 사람의 짓(소행)이 아닌 것이다


私達は、このことを良く悟らなくてはいけない.彼らの神理らしさに惑わされず、その想念行爲を良く確認することが重要である。

우리들은, 이 일을 잘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그들의 신리인 듯한 것에 미혹(현혹)되지 말고, 그 상념 행위를 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また彼らの多くは、數多い異性と交涉を持ち、情欲のとりことなる特長を示す。神の名、如來、菩薩、諸天善神の名をかたり、人人の心に信賴感を與えようとする。注意すべきだ。本物の如來、菩薩、諸天善神は、人間の心の在り方、正しい行爲ついて敎え、過去世の言葉を自由自在に語り、轉生輪廻を具體的に說き、人人の心に安らぎと調和を與える。決して增上慢や自己主張をせず、謙虛で、神理に矛盾はなく、心と行ないにも矛盾がない。慈悲と愛に滿ちて人人の心を導くものである。

또한 그들 대부분은, 수많은 이성과 교섭을 가지고, 정욕의 노예가 되는 특징(特長)을 보인다.  신(神)의 이름, 여래(如來), 보살(菩薩)、제천선신(諸天善神)의 이름을 사칭(詐稱)하며, 사람들의 마음에 신뢰감을 주려고 한다.  주의해야 한다.  진짜 여래(如來), 보살(菩薩)、제천선신(諸天善神)은, 인간의 마음의 본연의 모습, 올바른 행위에 대해서 가르치고, 과거세의 말을 자유자재로 말하며, 전생윤회(轉生輪廻)를 구체적으로 설교하고, 사람들의 마음에 평온함과 조화를 준다.  결코 증상만(자만)이나 자기주장을 하지 않고, 겸허하며, 신리(神理)에 모순은 없고, 마음과 행위에도 모순이 없다.  자비와 사람으로 가득 차서 사람들의 마음을 이끄는 것이다


動物靈が見せる靈視現象は、菩薩、如來、 諸天善神に變化して見せる場合が多く、彼らは怒る心、情欲の心を持っており、金品を强制し、慈悲も愛も口先だけで、陰では我欲の權化である。

동물령(動物靈)이 보여주는 영시현상(靈視現象)은, 보살(菩薩), 여래(如來), 제천선신(諸天善神)으로 변화해서 보여주는 경우가 많고, 그들은 성내는 마음, 정욕의 마음을 가지고 있고, 금품을 강제하고, 자비도 사랑도 걸발림뿐이고, 이면에는 아욕(我欲:자기만의 욕심)의 권화(權化:화신)이다


また、心がない組織は、常に調和がなく、形式、作法、戒律のみにきびしく地位や名譽に固執する。形造ったものを拜む對象物として祈ることが信仰であると力說し、ご利益主義、他力本願に導き、指導者の地位を磐石にしようと自己保存の强い性格を持つ。排他的でもある.。

또한, 마음이 없는 조직은, 항상 조화가 없고, 형식, 작법(作法:출가 수행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하는 말과 모든 행위에 필수적으로 따르는 예법), 계율만에 심하게 지위나 명예에 고집한다.  형상으로 만든 것을 합장 배례하는 대상물로서 비는 것이 신앙이라고 역설하고, 신불(神佛)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는 주의(ご利益主義), 타력본원(他力本願: 남에게 의지함)으로 이끌고, 지도자의 지위를 반석(磐石)으로 하려고 자기보존의 강한 성격을 갖는다.  배타적이기도 하다


※ 주의[主義] 《국어사전》

① 한 개인이나 집단이 평소에 지니고 생활하는 일정한 신념 체계, 또는 그와 유사한 타성(惰性)의 경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動物靈は、私達の心の眼で見破られると良く本性むき出しになるが、正法を悟っている人人に對しては、協調的に見せかけるか、裏切り行爲をする。こうした集團には同類の生命が集り、類を類を呼ぶ法則に從って、己の本性を忘れ去った人人の集團と化している。ここには、心の安らぎのある人人は少なく、心の正しい人間は疑問を持って退轉する。

동물령(動物靈)은, 우리들의 마음의 눈에 간파당하면 자주 본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지만, 정법(正法)을 깨닫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협조적인 것처럼 보이게 하든가, 배신 행위를 한다.  이러한 집단에는 동류의 생명의 모이고, 끼리끼리 모이는 법칙에 따라, 자기의 본성을 죄다 잊어버린 사람들의 집단으로 화해 있다. 여기에는, 마음의 평온함이 있는 사람들은 적고, 마음의 올바른 인간은 의문을 가지고 퇴전(退轉:후퇴)한다.


同じ動物靈の中でも、稻荷大明神や龍王達諸天善神の指導を受けている動物靈は、使い姬として活動していて、人間に對して決して惡い行爲はしない。そうした靈もある。

똑같은 동물령(動物靈) 중에서도, 이나리대명신(稻荷大明神)이나 용왕(龍王)들 제천선신(諸天善神)의 지도를 받고 있는 동물령(動物靈)은, 심부름꾼(신불의 사자(使者))로서 활동하고 있고, 인간에 대해서 결코 나쁜 행위는 하지 않는다.  그러한 영혼(靈)도 있다.

 


★아, 그래서, 강원도 춘천시와 가평 근교의 의암 유인석님이 사당이 모셔진 곳에서, 아비에게 강간을 수차례 당해 임신한 후, 그것을 마을 사람들에게 들킬까봐 밤에 몰래, 야산에 아비에 의해 목을 메달려 죽음을 당한, 그 산골 아가씨가 내게 도움을 요청할 때, 내가...그녀를 때리려는 시늉을, 했을 때,

용왕이나 산신들이라며, 그녀는 불쌍한 여자이므로, 때려서는 안 된다. 고 했던 일이 2014년 10월 4일 토요일, 현재 이 글들을 수정하면서, 지금에야 이해가 되는 귀절입니다.

★이 내용은, 2009년인가의 제 일기형식에, 빙의를 고쳐나가는 과정에서, 영적현상이 일어났던 당시의 일들을 일기로 적은 글에 상세히 그 상황이 나와 있습니다.

 


信仰をすればするほど不幸が起こり、心に安らぎを得れれない信者達は、良く自分自身の本性を見て反省し、一日も早く動物靈に侵されている形式信仰の泥沼から足を拔き、悟りへの道を步み出すべきである。

신앙을 하면 할 수록 불행이 발생하고, 마음에 평온함을 얻을 수 없는 신자(信者)들은, 잘 자기 자신의 본성을 보고 반성하고, 하루라도 빨리 동물령(動物靈)에게 침범당해 있는 형식 신앙의 수렁(泥沼)에서 발을 빼고, 깨달음으로의 길을 걷기 시작해야 한다. 


仙界、天狗界に通じている人人は、自己本位である。人里離れた山中での肉體行の中から自分自身の孤獨な悟りを開くが、これは慈悲も愛もない。過去世においても同樣なことをしている。轉生は肉體行の業(かるま)を持っている。その生活は獨善的、自己本位で、心は狹く、その生涯の果ては哀れなものが多い。動物靈に支配されている者が少なくないからだ。 彼らが、現象界の分身や本體の靈道を先に開いてしまうから、そのために同じ生命の業を造り出してしまうということで、神理を悟っていないため、不調和な靈を呼びこんでしまうのである.

신선계(仙界), 천구계(天狗界)로 통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본위(自己本位)이다. 마을에서 떨어진 산중(외진 산중)에서의 육체행(肉體行) 속에서 자기 자신의 고독한 깨달음을 열지만, 이것은 자비도 사랑도 아니다.  과거세에서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  전생(轉生:환생)은 육체행의 업(카르마)를 가지고 있다.  그 생활은 독선적, 자기 본위이며, 마음은 좁고, 그 생애의 끝은 애처러운 것이 많다.  동물령(動物靈)에게 지배되어 있는 사람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이, 현상계의 분신이나 본체의 영도(靈道)를 먼저 열어 버리기 때문에, 그 때문에 똑같은 생명의 업(業)을 만들어 내어 버린다고 하는 것이며, 신리(神理)를 깨닫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부조화한 영혼(靈)을 불러들여(끌어들여) 버리는 것이다


★ 자기 본위[自己本位]  《국어사전》

① 자기의 감정이나 이해관계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



肉體的荒行をしている生命も、だから靈的現象を起こすことはできる。しかし、それは惱める衆生の心を救うことはできない。六根の淸淨は行法であると考えている点に、大きな誤りがあることを知らない。肉體行の苦しみが心を不在にし、そのすきに不調和な靈は忍びよってくるのである。

육체적 고행(荒行)을 하고 있는 생명도, 그래서 영적 현상을 일으킬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은 괴로워하는(고통받는) 중생의 마음을 도울 수는 없다.  육근의 청정(淸淨)은 행법(行法: 부처가 말한 교법과 도리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점에, 큰 잘못이 있는 것을 모른다.  육체행(肉體行)의 괴로움이 마음을 부재하게 하고, 그 틈(빈틈)에 부조화한 영혼(靈)은 살며시 다가오는 것이다. 


人人は、眼耳鼻舌身意の客觀的な現象に惑わされない。その心の在り方によっては、六根を逆に菩提と化すこともできる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ある。その證として、心と行爲の調和がとれている人人の六根は、淸淨であるのだ。

사람들은,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의 객관적인 현상에 현혹되지 않는다.  그 마음의 본연의 모습에 따라서는, 육근을 반대로 보리(菩提:깨달음)로 화할 수도 있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증거로서, 마음과 행위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사람들의 육근(六根)은, 청정(淸淨)하다는 것이다


肉體苦行で悟り得たとしてこの現象界を去っても、行きつくところは仙界、天狗界であり、また同樣な苦行のくり返しをするだけのことで、この人人は、決して光の天使の住んでいる世界へ行くことはできない。なぜなら、人生航路の乘り舟にほんろんうされ、遂に慈悲と愛の心を持つことなく、衆生にもそれを與えることなくこの世を去ってしまったからである。一八○○年頃より以前には、仙界や天狗界の住人達が、肉體修行の實力實驗のためこの現象界に姿を現わし人間を連れ去って行く者が多かった。そして今度はその人間達をもどすことができず、大變な騒ぎを起こしたことがあった。その事件のため、實在界の支配者である上段階光の指導靈や、大指導靈達によって、その力を封印させるということがあったのである。しかしその取り締りのため、最近はそんないたずらもなく、現象も起こっていないはずである。

육체고행(肉體苦行)으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서 이 현상계(現象界)를 떠나도, 귀참점(최후에 다다르는 곳)은 신선계(仙界), 천구계(天狗界)이며, 또한 똑같은 고행(苦行)의 되풀이를 할 뿐인 것이며, 이 사람들을, 결코(절대로) 빛의 천사가 살고 있는 세계로 갈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인생항로를 위해 타는 배에 흔들려(농락당하여), 마침내 자비와 사랑의 마음을 갖지 않고, 중생에게도 그것을 주는 일도 없이 이 세상을 떠나 버렸기 때문이다.  1800년 무렵에서 이전에는, 신선계(仙界)나 천구계(天狗界)의 주민들이, 육체수행(肉體修行)의 실력 평가를 위해 이 현상계에 모습을 나타내서 인간을 데리고 가는 사람이 많았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인간들을 본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낼 수가 없어서, 대단한 소란을 일으킨 일이 있었다.  이 사건 때문에, 실재계의 지배자인 상단계 빛의 지도령이나, 대지도령들에 의해서, 그 힘을 봉인시킨다고 하는 일이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단속으로 인해, 최근에는 그런 짓긋은 장난도 없고, 현상도 일으키고 있지 않은 것이다.


このように、肉體行の業を修正するために生まれてきた神佛の子も、この現象界で惑わされることが多く、正法を悟らず、遂に動物靈に憑かれて、自ら不幸を造り一生をすごしてしまう人が多い。 

이와 같이, 육체행(肉體行)의 업을 수정하기 위해서 태어나온 신불의 자녀도, 이 현상계에서 미혹되는 일이 많고, 정법을 깨닫지 않고, 마침내 동물령(動物靈)에게 빙의되어, 스스로 불행을 만들어 일생을 보내 버리는 사람이 많다

....

....

正しく正法を實踐している人人には、指導靈や守護靈がついており、本人を悟らせるため眠っているときにその意識を磨いたり、現象を見せたり、豫告したりする場合がある。

올바르게 정법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은, 지도령이나 수호령이 붙어(수행하고) 있고, 본인을 깨닫게 하기 위해 잠들어 있을 때 그 의식을 연마하거나, 현상을 보이거나, 예고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また起きているときに★意識が薄れて行き、私は心臟病ではないかと★惱む場合もある。しかしこの現象は、光の天使が神理を敎える使命のための實在界よりの肉體的現象である。人人の反省のときなのである。從ってこのような經驗者は、正法の實生活をすることによって、病氣は忘れたように治ってしまう。

또한 일어나 있을 때에 의식이 희미해져 가서, 나는 심장병(心臟病)이 아닌가 라고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현상은, 빛의 천사가 신리(神理)를 가르치는 사명을 위해 실재계로부터의 육체적 현상이다

사람들의 반성의 때인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경험자는, 정법의 실생활을 하는 것에 의해, 병은 잊은 듯이 치료되어 버린다


逆に、動物靈に支配されている人人を靈視して見ると、良く如來や菩薩、諸天善神の姿に變化していることはあるが、見破られるとその正體を現わしてしまう。

반대로, 동물령(動物靈)에게 지배되어 있는 사람들을 영시(靈視)해서 보면, 자주 여래(如來)나 보살(菩薩), 제천선신(諸天善神)의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는 일은 있지만, 간파당하면 그 정체를 드러내 버린다.


狐の憑いている人人は、白光に見えたり灰色に見える場合が多く、龍や蛇などは、ほとんどそのものずばりの姿をしていて、變化している場合が多い。こうした動物靈のほとんどは、不調和な心の持主の意識に憑いている。

여우에게 빙의되어 있는 사람들은, 흰 빛(白光)으로 보이거나 회색(灰色:잿빛)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고, 바로 그것이 모습을 하고 있고, 변화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동물령(動物靈)의 대부분은, 부조화한 마음의 소유자의 의식에 빙의하고 있다


私達靈道の開かれている者に、動物靈や地獄靈、魔王に支配されている人人が近づいてくると、こちらの意識に傳わってくる波動が重くなり靈域の違ってくるのが分かる。そしてその惡靈の憑いている場所が、肉體的にも惡いところであることを發見することができる。そしてこの靈視は、百%適中している。

우리들 영도(靈道)가 열려 있는 사람에게, 동물령(動物靈)이나 지옥령(地獄靈), 마왕(魔王)에게 지배되어 있는 사람들이 다가오면, 이쪽의 의식에 전해져 오는 파동(波動)이 무겁거나 영역(靈域)의 달라져 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악령(惡靈)의 빙의하고 있는 장소가, 육체적으로도 나쁜 곳인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이 영시(靈視)는, 100% 적중하고 있다.


靈域が違うということは、例えば綺麗な水溜りに墨汁を流したような現象であったり、晴天に雷雲が立ちこめてきて薄暗くなり雨でも降ってくるような氣配を感じる、ということで、深山のような淸淸しい場所から、生暖かい空氣の騷音のはげしい都會にきたような感じの起きる場合もある。こうした現象、感覺は、私達靈道者に實際に起こるのである。

영역(靈域)이 다르다고 하는 것은, 예를 들면 깨끗한 물웅덩이에 아름다운 먹물(墨汁)을 흘린 듯한 현상이 있거나,  청천(晴天)에 뇌운(雷雲)이 자욱이 끼어 와서 어둑어둑해져서 비라도 내려올 듯한 낌새를 느낀다, 라고 하는 것이며, 심산(深山:깊은 산)과 같은 청청한 장소에서, 뜨뜻미지근한 공기의 소음이 격심한 도시(都會)에 온 듯한 느낌의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현상, 감각은, 우리들 영도자(靈道者)에게 실제로 발생하는 것이다.


靈域の惡い、黑い想念の持主には、守護、指導靈達がつくことはできない。それは、その肉體を支配している意識が惡靈の世界に通じてしまって、心の王國を彼らに支配されているため近づくことができないからである。その事實はしかし、現象界での修行目的でもあるのだ。悟りは人自らのことである。無慈悲のようだが、これが神佛の子としての私達に與えられた、きびしさなのだ。

영역(靈域)이 나쁜, 검은 상념의 소유자에게는, 수호, 지도령들이 붙을(수행)할 수는 없다.  이것은, 그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의식(意識)이 악령(惡靈)의 세계(世界)로 통해 버려서, 마음의 왕국을 그들에게 지배되어 있기 때문에 접근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 사실은 그렇지만, 현상계의 수행 목적이기도 한 것이다.  깨달음은 그 사람 자신의 일이다.  무자비한 듯 하지만, 이것이 신불의 자녀로서의 우리들에게 주어진, 냉엄함인 것이다.


正しい心で生活している人人には、逆に彼らは入ることができない。神佛の光に覆われ、守護、指導靈によって守られているからである。このような人人は心にわだかまりがなく、常に安らぎの生活を送ることができる。 

올바른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반대로 그들은 들어올 수가 없다.  신불의 빛에 덮혀, 수호, 지도령에 의해서 수호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마음에 응어리(거리낌)가 없고, 항상 평온한 생활을 보낼 수가 있다

...

...

正法を悟らず、靈的能力のみを持っている人人には、自分自身を失うことなく、神理に適った正しい心で正しく生活をすることをすすめる。

정법을 깨닫지 않고, 영적 능력(靈的能力)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신리(神理)에 들어맞는 올바른 마음으로 마음으로 올바르게 생활을 할 것을 권한다.


自ら不思議だと思う靈能力者は、あたかも神佛の使いのように思いこみ、增上慢になってしまう。また豫言が適中したり、病氣を治したりすると、自分自身を過信して、信者を食い物にしようと企んだりしてしまう。そして、敎祖だの、メシアだのと自分から名乘り、諸人に他力本願を强制してしまう人が多い。一般の人人は、不思議な現象に對して無知であり弱い。

스스로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하는 영능력자(靈能力者)는, 마치 신불의 사자처럼 믿어 버리고, 증상만(자만)하게 되어 버린다.  또한 예언이 적중하거나, 병을 고치거나 하면, 자기 자신을 과신하고, 신자(信者)를 희생물로 하려고 음모를 꾀해 버린다.  교조라느니, 메시야((Messiah)라느니라고 스스로 칭하며, 많은 사람에게 타력본원(他力本願)을 강제해 버리는 사람이 많다.  일반 사람들은, 불가사의한 현상에 대해서 무지하며 약하다.


そのため、一度信じると、盲信者、 狂信者になってしまう人が多い。そして遂に他力に救いを求めるようになって行く。心が率直な間は奇蹟も起こる.だが人人は、信仰をするほどに安らぎを失って行き、心を惡靈に賣ってしまう結果になり、己を泥沼に落としこんで行くようになる。

그 때문에, 한번(일단) 믿으면, 맹신자(盲信者), 광신자(狂信者)가 되어 버리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마침내 타력으로 도움을 청하게 되어 간다.  마음이 솔직한 동안은 기적(奇蹟)도 일어난다.  신앙을 할수록 평온함을 잃어 가서, 마음을 악령(惡靈)에게 팔아 버리는 결과가 되어, 자기를 수렁(泥沼)에 철저하게 빠뜨려 가게 된다


★ 맹신자[盲信者] 《국어사전》

① 종교나 이론, 원리 따위를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

★  광신자[狂信者] 《국어사전》

① 신앙이나 사상 따위를 이성을 잃고 믿는 사람



不幸の原因はそうして、一人一人が造って行くものなのだが、敎祖、幹部と稱する連中は、人の內面の心の在り方を見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貧乏や病氣など災難が起きると、信仰不足、勤行をしないからと、安易に判斷をくだして信者を決めつけてしまう。信者はまた神佛の罰が恐ろしいということで、ますます己を失ってしまうのである。そして、敎祖を一層祀り上げ、神格化してスタ―を造って行くことになる。指導者達は、謙虛さを失って行き、敎祖は自己が神であるような錯覺を起こし、さらに誤りを犯してしまい。多くの信者が犧牲になるという結果を招くことになるのである。

불행의 원인은 그리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인 것이지만, 교조, 간부라 칭하는 치들은, 사람의 내면의 마음의 본연의 모습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가난이나 병 등 재난이 일어나면, 신앙 부족, 근행(勤行:불당에서 경전을 읽거나 예배함)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안이하게 판단을 내리며 신자(信者)를 다짜고짜 호되게 꾸짖어 버린다.  신자(信者)는 또한 신불의 벌(罰)이 무섭다고 하는 일로, 점점 자기를 잃어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교조를 더욱더 우러러 받들고, 신격화해서 스타(star)를 만들어 가게 된다.  지도자들은, 겸허함을 잃어 가며, 교조는 자기가 신(神)인 듯한 착각을 일으키고, 더욱 잘못을 범해 버린다.  많은 신자가 희생이 된다고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大神殿や大佛殿のたぐいを造り、參拜させる。そんな金があったら、生活苦の人人を救うこと、眞の福祉などに使うことのほうが先決だろう。神佛の體の中に住んでいる人類が、何の目的で莫大な金をかけて建造物など造らねばならないのか。私達の住んでいるこの地球が大神殿である。本物の神佛は、決してそのような命令を人間に與えるものではない。もし建物があるなら、正法流布の場所とか、娛樂所、養老院などような社會福祉の目的に使用してこそ、眞の神意であることを悟るべきである。

대신전(大神殿)이나 대불전(大佛殿)의 비길 데 없는 것을 만들고, 참배시킨다.  그런 돈이 있으면, 생활고(生活苦)의 사람들을 돕는 것, 참된 복지(福祉) 등에 사용하는 편이 선결일 것이다.  신불(神佛)의 몸 안에 살고 있는 인류가, 무슨 목적으로 막대한 돈을 들여 건조물(建造物) 등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지구(地球)가 대신전(大神殿)이다.  진짜 신불(神佛)은, 결코 그러한 명령(命令)을 인간에게 주는 것이 아니다.  만약 건물이 있으면, 정법 유포(正法流布)의 장소라든가, 오락실(娛樂所), 양로원(養老院) 등과 같은 사회복지(社會福祉)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참된 신의 뜻(神意)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インドの時代における精舍は、信者を犧牲にしたものなどではない。

인도의 시대에 있어서의 정사(精舍)는, 신자(信者)를 희생으로 한 것 등이 아니다


ビンビサーラ・ガランダ、プ―タラ―マ、スダッタ―ほか多くの財閥が寄進したものであり、ベルヴェナ―(Venuvana,竹林精舎)、 ジェタヴェ―ナ―(Jetavana, 祇園精舎, 祇陀(ジェータ)太子)など多くの精舍は、神理を說く場所であり、また修行者の宿舍であった。形造った偶像を祀ったところは一つもなかった。

빔비사라 왕((Bimbisara, 頻婆娑羅)・가란다 장자(迦蘭陀 長者)、푸타라마(プ―タラ―マ), 스닷타 장자(Sudatta, 須達多 長者) 외에 많은 재벌이 기진(寄進)한 것이며

베루베나(Venuvana, 죽림정사(竹林精舎)), 제타베나(Jetavana, 기원정사(祇園精舎)) 등 많은 정사(精舍)는, 신리(神理)를 설교하는 장소이며, 또한 수행자의 숙사(宿舍)였다.  형상으로 만든 우상(偶像)을 모신 장소는 하나도 없었다.


說法は、ほとんど郊外や市町村の廣場で行なわれ、イエス・キリストやゴ―ダマ・シッタルダ―も同じ方法によっていたのであり、敎團自體が自主的に造った精舍などなかったというとを、私達は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설법(說法)은, 대부분 교외(郊外)나 시읍면(市町村)의 광장에서 거행되어,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나 고마다・싯타르다(Gautama Siddhārtha)도 똑같은 방법에 따르고 있었던 것이며, 교단 자체가 자주적으로 만든 정사(精舍) 등이 되었다고 하는 것을, 우리들은 알지 않으면 안 된다.


しかし、現代の誤った指導者とて、いつまでも狂信者や盲信者から甘い汁を吸っていることはできない。惡い種は一時の毒花を咲(笑)かせても、必ず惡い實によって亡んで行くからだ。最高指導者達は半病人になり、生きながらこの現象界で犯した罪を償うまで地獄界にとどまらなくてはならないという現實が待っていることを知るべきだし、信者は、その宗敎集團の指導者群の健康狀態を見ることが必要であろう。

하지만, 현대의 잘못된 지도자(指導者)로, 언제까지나 광신자(狂信者)나 맹신자(盲信者)로부터 단물을 빨아 먹고 있을 수는 없다.  나쁜 씨는 한동안은 독성이 높은 꽃(毒花)를 피게 해도, 반드시 나쁜 열매에 의해서 죽어가기 때문이다.  최고 지도자들은 반병신이 되어, 살면서 이 현상계에서 범한 죄(罪) 갚을 때까지 지옥계(地獄界)에 머물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현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하고, 신자(信者)는, 그 종교 집단의 지도자군(指導者群)의 건강상태를 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もしこの敎祖が、自身の病氣が信者の業を受けた、というのなら、實在界の光の天使を始めとして、神佛も半病人のはずである。なぜなら現象界の人類の不調和の想念が影響するからだ。しかし、殘念ながら神佛にそんなことはない。太陽の光に鏡を當てれば、反射するように自分自身の心が正しい行ないをしているときは、神佛の光に覆われているから、他人の惡い想念を受けつけることがないのである。そんな敎祖や指導者がいるとしたら、良く自己反省をすることが必要だ。

만약 이 교조(敎祖)가, 자신의 병(病氣)이 신자의 업(業)을 받았다, 고 하는 것이라면, 실재계의 빛의 천사를 비롯해서, 신불(神佛)도 반병신일 것이다.  왜냐하면 현상계의 인류의 부조화한 상념이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감스럽지만 신불(神佛)에게 그런 일은 없다.  태양의 빛에 거울을 비추면, 반사하는 것처럼 자기 자신의 마음이 올바른 행위를 하고 있을 때는, 신불(神佛)의 빛에 덮혀 있기 때문에, 타인의 나쁜 상념을 받아들이는 일이 없기 때문인 것이다.  그런 교조(敎祖)나 지도자(指導者)가 있다고 한다면, 잘 자기 반성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そしてこのことを否定するならば、その人は腦細胞はおろか意識まで不調和な世界の靈にむしばまれているのであり、精神病院に入院して義師の指示に從ったほうが賢明、といえる。

그리고 이 일을 부정한다면, 그 사람은 뇌세포(腦細胞)는 물론 의식(意識)까지 부조화한 세계의 영혼(靈)에게 심신을 해치게 되어 있는 것이며, 정신병원(精神病院)에 입원해서 의사의 지시에 따르는 편이 현명하다, 라고 말할 수 있다.


獨善の敎義を捨し、正法につくことが大切である。

독선의 교의를 버리고, 정법에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佛敎でいう稻荷大明神や龍神は、あの世に生存している動物靈の支配者である。諸天善神と稱されている一員であり、多くの光の天使達がこの業務についている。これも修行中の大仕事で、上段階光の指導靈(菩薩)になるためには、動物靈を指導、神理へ導く使命を果たさなくてはならない。より調和さらた次元の高い境涯に達するためにである。

불교에서 말하는 이나리대명신(稻荷大明神(도하대명신))이나 용신(龍神)은, 저 세상에 생존하고 있는 동물령(動物靈)의 지배자이다.  제천선신(諸天善神)이라고 부르고 있는 일원이며, 많은 빛의 천사들이 이 업무(業務)에 임하고 있다.  이것도 수련(修行) 중의 큰 일이며, 상단계 빛의 지도령(보살)이 되기 위해서는, 동물령(動物靈)을 지도(指導)하고, 신리(神理)로 인도하는 사명(使命)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보다 조화된 차원의 높은 경애가 도달하기 위해서이다.


動物靈は、萬物の靈長である人類と異なり、なかなか悟ることがない。彼らは支配者の眼を盜んで、現象界の不調和な人人の意識に憑きたがる。天使はそれを防がねばならない。彼らは人間に對する憧れもあり、また肉體を持ってしまうと、なかなか心の眼を持つことができないため、人間の不調和な心の暗い想念に憑いて人間の心を惑わせ、憑依靈となるというわけである。

동물령(動物靈)은 만물의 영장인 인류와 달리, 좀처럼 깨달을 수가 없다.  그들은 지배자의 눈을 피하서, 현상계의 부조화한 사람들의 의식(意識)에 빙의하고 싶어한다.  천사(天使)는 그것을 막지 않으면 안 된다.  그들은 인간에 대한 동경도 있고, 또한 육체를 가져 버리면, 좀처럼 마음의 눈을 가질 수가 없기 때문에, 인간의 부조화한 마음의 어두운 상념(想念)에 빙의해서 인간의 마음을 현혹시켜서, 빙의령(憑依靈)이 된다고 하는 것이다.


不動明王は、實在界の秩序を正す役目と、現象界で肉體を持っている正しい心の人人を魔から守る使命を持つ、諸天善神の一人である。呼名は佛敎のそれである。

부동명왕(不動明王)은, 실재계의 질서를 바로잡는 임무(역할)과, 현상계에서 육체를 갖고 있는 올바른 마음의 사람들을 마귀(魔)로부터 지키는 사명을 가지는, 제천선신(諸天善神)의 한 사람이다.  명호는 불교의 그것이다.


安らぎと平和な心を持っている人人への協力者で、心汚れている人人のそれではない。正しい想念と行爲も、不調和なそれも、肉體を支配している意識の意志によって決定するもので、すべて己自身にあることを悟らなくてはならない。私達の意識の世界は、その善惡の行爲によりきびしい心の調和度の段階があり、あの世の世界に連結されている。

평온함과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협력자이며, 마음이 더러워진 사람들의 그것이 아니다.  올바른 상념과 행위도, 부조화한 그것도,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의식(意識)의 의지(意志)에 의해서 결정하는 것이며, 전부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임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들의 의식의 세계는, 그 선악(善惡)의 행위에 따라 엄격한 마음의 조화도(調和度)의 단계가 있고, 저 세상의 세계로 연결되어 있다. 


そのため、正しい心の智惠から湧出する神理の苗を人人の心に植えつけて行く途中には、不調和な人人の心に巢くっている惡靈達の影響を受けて障害の入ることも多い。そうした邪魔を除くのが不動明王というわけである。

그 때문에, 올바른 마음의 지혜(智惠)에서 용출하는(솟아나는) 신리(神理)의 모종(苗)을 사람들의 마음에 심어주어 가는 도중에는, 부조화한 사람들의 마음에 둥지를 틀고 있는 악령(惡靈)들의 영향을 받아 장해물이 생기는 일도 많다.  그러한 장해물(邪魔)를 제거하는 것이 부동명왕(不動明王)이라고 하는 것이다.


私達は自分自身の心の王國をしっかり守り、妄信と盲信を捨て、中道の心を持ち、反省と正しい瞑想の中より神の光を戴き、一切の魔に支配されないよう、正法に歸依した正しい生活をすることが大切である。

우리들은 자기 자신의 마음의 왕국을 단단히 지키고, 망신(妄信:그릇된 것을 망령되이 믿음)과 맹신(盲信: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않고 무작정 믿음)을 없애고, 중도(中道)의 마음을 가지고, 반성과 올바른 명상(瞑想) 속에서 신(神)의 빛을 받아, 일체의 마귀(魔)에게 지배되지 않도록, 정법에 귀의한 올바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page 241~26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