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100일만에 써 보는 일기(2017년 07월 01일) 본문
100일만에 써 보는 일기입니다. 오늘은, 날짜로 2017년 7월 1일 토요일입니다.
그동안, 뜸 했습니다. 아무런 글을 올리지 않았으며, 아무런 번역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열심히 놀았습니다.
열심히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육체적인 관계는 할 수 없는, 서로의 환경의 처지와 상황이 따르지 않는 관계로,
마음으로만 서로 깊이 사랑했습니다. 나로써는, 정신적인 마음으로부터의 사랑도 역시 놀라운 내 자신의 마음을 닦는 수행(修行)의 한 부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오늘 지금 시각은, 오전 7시가 조금 넘고 있습니다.
문득, 글을 써야겠다는, 내 잠재의식 안에 있는, "또 다른 나"가 느낌으로, 영감이라 불리는 형태로 블로그에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말들을, 서두없이, 평소대로 써 내려가 보려 합니다.
단, 지금까지, 제 일기형식의 글들은, 제가 이 세상에서 배운, 간접적인 지식이나, 사회생활을 통해 배운 지성(知性)에 따른, 글들이 아니며, 제 개인적인 머리로써의 지식(知識)이 개입되기 시작하면, 글을 지워버리곤 해 왔습니다.
2017년 6월 28일인가 29일에, 저에게 선생님 선생님 하며, 부르시는, 40대 초반의, 현재 대한민국 충북 청주시에
살고 있는 평범한 가정주부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써, 한 남자의 아내로써, 살고 계시는, 저와 전화통화를 시작한 지, 어느 덧 10개월 만에, 그녀는, 마음(다른 말로 표현하면 정신)과 몸(육체)와의 조화(調和)가 무엇인지를, 팔정도라는 중도(中道)의 반성의 일상 생활을 통해서, 실천해 오다, 큰 깨달음을, 직접 체험하였기에, 비로서, 나는, 그녀에게, 말하길, 지금 이 순간부터, 그대는(전생의 일본에서 살 때, 헤이안 시대, 내 딸이었던), 바로 "내 제자"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마음 공부라고 일반적으로 말하는, 정신을 닦는 일에만 치중하는 것도 역시 자연의 순환의 법칙에 어긋남이기에, 더불어 내가 늘 말해오던, 부부의 성관계의 조화 역시 아주 없어서는 안 될 핵심임을, 늘 말해왔는데, 비로서, 그녀가 남녀의 육체적인 성의 조화 역시, 마음과 육체의 관계를, 잘 스스로 깨달아 주었기에, 바로 이 순간부터, 나는 그대를, 내 제자라고 칭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 전에는, 나에게 늘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여러 가지 질문을 해 오면서, 자칭 제자, 라고 말해왔지만, 진심으로, 내 속마음으로는, 아직은 아니다, 라고 생각해왔었는데, 비로서, 몇 일 전에야 비로서, 내 참된 제자이며, 내 바로 앞 전생인 일본인으로써 헤이안 시대에 살 때, 내 딸이었는지도 몰랐던, 그녀가 이 생에서, 이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에, 극락천국의 그녀는, 보살계(7차원)의 여인이며, 나는 신계(神界:6차원)의 바깥 차원인 신선계(神仙界)의 사람으로 있을 때, 수차례 나를 찾아와, 이번에 환생할 때, 내 정신적인 스승이 되어 주십시오, 라고, 그녀가 여러 차례 간곡히 부탁을 해 온 일로 인해, 먼저 태어나, 여러가지 경험들을 통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이제, 그녀와의 극락천국에서의 약속을 지켜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기쁘기도 한 이 맘 때입니다.
전생에, 헤이안 시대에, 나는, 사무라이였으며, 그 시기는, 일본의 초기 순수한 태양(여성으로 칭함)신앙을 하고 있다가, 서기 약 600~700년 사이에, 고대 중국(당나라)로 건너가서 법화경과 밀교를 고대 일본으로 가져온 것이 잘못되어, 일본이 패망이 지경에 이르기까지의 시대인, 니치렌(日蓮)님이 환생하시기 얼마전 쯤인, 니치렌님은 1222년에 일본인으로 환생했으며, 그 시기 이전쯤에, 나는 일본인으로 태어나, 산골 시골여자와의 잠자리를 한 결과, 현재, 이 여성이 일본에서 태어난 사실도 모른 체, 나는 살아왔고,
그녀를 낳은, 시골 여자는, 홀로 키울 수 없어서, 기생집(게이샤)로 살게 끔, 팔아 버렸으며, 그녀는, 게이샤의 삶을 살았었고, 그러다 어느 큰 가문의 사무라이 집안의 남자의 씨를 받아, 자식을 낳았는데, 아들이었으며, 그녀는, 그 아들을 데리고, 고대 일본에서, 현재의 대한민국인 동해안의 어느 마을로 도망을 쳐 왔으며, 그곳에서 그녀를 따스하게 받아주었던 어부가 현재의 그녀의 아버지이며, 그곳에서 살던 아들이 어릴 때, 고대의 한국으로 도망쳐 온 사실을 안, 씨를 준 집안에서, 쫓아와서, 아들을 강제로 빼앗아 가 버린 결과, 그녀는, 바닷가 절벽에 올라가서, 바다를 몸을 던져, 자살을 했던 여인이었는데, 현생에서는, 당시 사무라이 젊은 청년과의 연정으로, 혹 훗날 다음생이란 것이 있다면, 부부로 살자고 서로 약속했던, 남자와 현재, 현생에서, 부부가 되었고, 그 때 빼앗겨 버렸던, 아들은, 바로 지금의 아들이 되었으며, 당시 고대 일본에서, 엄마 곁에서 떨어져 살아야 했던, 그 아들이 장성하여, 엄마와 살던 바닷가 동네로 찾아갔지만, 이미 엄마는, 자살을 하여 죽은 후 였음을, 알았을 때의, 어른이 된 그 남자는 비통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모두 극락으로 돌아간 후에, 현재의 대한민국에 태어나기로 서로 약속하고, 현재의 남편은, 경상북도 사람이며, 현재의 아내는 전라도 사람이며, 그들은, 서로의 약속대로, 소망 그대로, 현재의 남편과 아내가 되었으며, 그 남자는, 현재의 아들이 되었으며, 도망쳐 왔을 때, 따스하게 맞아 준 어부는, 현재의 아버지가 되어 주셨으며, 그녀의 현재의 시어머니는, 전생의 내 아내였으며, 그녀를 게이샤로 팔아버렸던 여자이며, 연생(緣生)이라고 하는, 가족간의 인연과 가까운 아주 삶에 있어서 바로 곁에 있는 가족이란 구성으로 이루어져 살고 있는 인연은 실로 깊고 깊은, 오랜 세월동안 전생윤회의 과정속에서, 아주 가까운 서로를 잘 아는 사람들끼리의 좋은 인연인데, 현재의 일반적인 가정의 삶들은, 마치 원수처럼 지내고 있는 일들이 허다하다는 사실을 볼 때,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
다음 이야기, 2010년 11월부터 현재 2017년 7월 1일까지, 초기에는 약 2~30명 정도가 하루 방문객이었는데,
2015년 이후, 하루 평균 60면이 꼭 매일 들어와서, 무엇인가의 글들을, 꾸준히 읽으시며, 삶에 적용하면서, 생활해 오고 계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들이야말로, 한국에 정법(正法)=신리(神理)를 전파하는 전도사의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현재 극락천국의 최상의 단계인 8차원, 혹은 9차원의 극락에서의 이름은, 엘란티(El Lanty)라는 이름으로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Immanuel Jesus Christ)님과 모세(Moses)님과 석가모니부처님이라 불리시었던 고타마 싯다르타(천상계에서의 이름은 칸타레(Kantare))님과 함께 계십니다. 금번 1920년대 말에 3억년 만에 환생하시어 1976년 6월 25일, 48세의 나이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의 삶속에서, 현시대에 맞게 말법이 되어 버린, 현재의 이슬람교와 유대교와 기독교와 불교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오시었었지만, 아직은 때가 무르익지 않았지만, 앞으로 약 700~750년 후면, 완전한 일체가 되어, 지구 자체가, 요한계시록에서, 요한의 감옥에서 쓴 예언 그대로, 지구별이, 유리로 빛나는, 천국(극락)이 모습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전세계에 빛의 천사(6차원 신계의 극락)들과 빛의 지도령(보살계 7차원)인 영혼들이 속속 각 나라별로 환생하여, 정법신리(正法神理)를 전파하고 있음을, 다카하시 신지님께서, 말년에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그 사실을 나는 역시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하루에 정확히 60명은, 꼭 방문하고 계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들이, 어떠한 환경, 직업에서, 어떠한 위치에서 살고 계시는지는, 모릅니다만, 삶에 있어서, 마음에 평온함을 찾게 되시어, 그 나름대로의 깨달음을, 말없이 실천을 통해서 그대들의 가정과 직장과 울타리 주변에서, 빛을 발하시고 계시는 모습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현생에서의 제 삶의 모습은, 독신(獨身)의 모습이며, 경제적으로는 최하위의 삶을, 부부의 인연의 없는, 자녀가 없는, 삶을 선택하여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제 일기형식, 에 이미 예전에 쓴 바와 같이, 전생에 수없이 많은, 여자들에게 잘못을 해 왔던 이유도 있지만, 현생에서, 감히 제가, 라고 말하긴 곤란하지만,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대한민국에, 신지(信次)님의 말씀을 인터넷이란 것을 통해서, 전하게 된 셈이 되었습니다.
그분이 생전에 말씀하시길, 한국에도, 내가 말한 말들이 전해질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한국에 태어나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제가 그 중에 한 사람이라는 것에, 미안할 따름입니다.
그녀가 말하길, 선생님은, 씨를 뿌리는 사람, 입니다. 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꼭 누구를 위해서, 황무지를 개간하고 씨를 뿌린 것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그 황무지 땅이 옥토가 되어, 여러 생물(生物)들의 삶에 기쁨을 주게 된 셈이 되었기에, 그렇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
나란 사람은 굉장히 독하며, 굉장히 독선적이며, 굉장히 성질머리가 지랄같습니다.
또한 음담패설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노골적이 표현을 서슴없이 하며,
감정이 느낌들을 절대로 속이지 않으며, 거침없이 말해야 할 때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 사람이 어떤 위치에 있건, 단호하게 말하는 기질을 갖고 있으며,
내가 아니다, 라고 한 것은, 칼로 내 목을 자를지라도 아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며,
내가 그렇다, 라고 한 것 역시, 어떤 상황에서도, 그렇다, 라고 말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나를, 잘 아는,
나를, 잘 이해하는,
현생에 살아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딱, 3명이 있습니다.
그들은, 바로 여자들이며, 지금 여기에서, 여자, 라고 말하는 뜻은,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 본 경험이 있는, 여자를, 여자, 참된 여자, 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녀들은,
현재, 다 다른 인연으로, 부부의 인연을 통해서, 자녀를 낳고, 아내로써, 엄마로써, 며느리로 살고 있는,
여자들입니다.
그녀들, 3명의 여자는, 나를 잘 압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그녀들입니다.
참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가 입으로 말할 때는, 거침없습니다. 아주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 세상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욕지거리를 서슴없이 말하며,
감정의 폭발력은, 마치 핵폭탄이 떨어진 듯한, 화산이 폭발하듯이, 터져 버리는, 기질을 그녀들은, 잘 알며,
나의 속마음, 즉
눈물이 많고,
정이 많고,
여자들에게 배려심이 아주 많으며,
있는 모든 것을, 공짜로 다 내어 주는 행위를 알며,
입으로 떠들어 대는 속되고 속되며 저속한 듯이 보여지는 말들은, 상황에 따라, 그 무엇인가를, 잘 전달해 주기 위한,
방편(方便)으로서의 한 역할이라는 것을, 그녀들은, 잘 압니다.
비록 현생에는, 바로 옆에 있는, 한솥밥을 먹는, 식구(食口)라는 모습의 삶을 살고 있지 않지만, 그녀들을,
문득 생각해냈을 때는, 내 입가에는, 미소가 머뭅니다.
--또 다른 이야기
무당들이 나를 노리고 있다!!!
나에게 말하길, 아주 대단히 높은 신령님이 내 안에 있으며, 곁으로 보이는 내 모습이 아닌, 진짜 속안에 들어 있는, 나, , 나는, 아주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간단한 무당들이 행하는, 어떤 것을, 한 달 정도만, 익히면,
이미 속안에 갖고 있는 그 능력을 발휘한다면,
입담이 좋기 때문에, 여자 무당들이 알아서 모여들고, 알아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평안치 않을 수 없다고, 나를,
유혹하고 있던 요즈음이었습니다.
솔직히 누차 내가 말하길,
감히 말하거니와, 내가 이 정법이라고 하는, 올바른 마음의 평온함, 즉 조화, 를 이룰 수 있는, 상념들과 행위들을 통한, 악업을 선업으로 빠꿀 수 있는 이 길에서 벗어나,
육체적인 쾌락과,
경제적인 부와,
사회적인 명성 따위를 누리고자 했다면,
나는, 감히 말해 오길, 능히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해 왔습니다.
만약, 이 정법을 때려 치우고,
돈벌이로서의 내가 알고 있는, 체험한, 경험한, 영적인 능력과, 약간의 형식적으로 보여주어야만 믿는,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약간의 쇼를 해 보이면,
돈은, 1년 안에 수억을 벌 수 있으며,
여러 가지로, 현재의 삶 보다는,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들은, 화려하며, 남들이 부러워할 인생역전을 해 낼 수 있지만,
이렇게 한다면,
극락천국에 있는 영혼의 형제자매들과 나를 잘 알고 있는, 제천선신님들과 보살계의 고차원의 빛의 지도령들과, 여래계(금강계)의 빛의 대지도령들이신 부처님들이, 슬퍼할 것이 뻔하기에, 그렇게 하지 않고, 유혹을 이겨내고 있는, 현재의 제 삶의 시간들입니다.
-- 또 다른 이야기
이것은, 영적인 체험을 누군가 하시었다면,
느낀 것은, 본 것이다.
본 것은, 느낀 것이다.
이 말의 의미를, 실로 스스로 알아낸다면, 그대는, 절대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세상은, 저세상의 지옥계와 극락(천국=천상계)에 의해서, 조종되고 있다.
마음이 올바른 삶을 살든,
마음이 올바지 않은 삶을 살든,
지옥의 영혼들과 상념이 연결되면, 괴롭게 되고,
반대로 천상계(실재계)의 영혼들과 상념이 연결되면, 마음이 평온하게 됩니다.
-- 여기까지가 오늘의 일기입니다.---
더 이상 어떠한 영감이 없기에, 이만 씁니다.
만약, 내 의지라고 하는, 지식으로써, 즉 머리로써의 지식으로, 판단으로 글을 쓰게 되면,
가짜가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2015년부터 2017년 까지의 글들은, 『가르침의 글』 들 중에, 한 페이지에, 몇 백 페이지, 형태로,
재번역 되어 올려진 글들은, 거의 원문에 가까운 번역들입니다.
일본 사이트를 찾아 다시 또 어떤 새로운 것을 번역하여, 올리려 하였으나,
이미 올려진 책들과 강연집들과 정법지의 내용들이라면,
충분히 인생의 의문을, 여러분들이 풀어 낼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단, 용기와 노력을 함께 하면, 하루에 단 5분만이라 할지라도,
하루 너무 바빠서, 반성할 틈이 없으시다면,
밤이든,
낮이든, 잠을 자야할 때, 바로 직전에, 누워서 하거나,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때 하거나,
샤워를 하면서 하거나,
식사를 하면서 하거나,
걸으면서 하거나,
아무 때이건,
하루를 뒤돌아 볼 때, 혹은 몇 시간 전의 일들 뒤돌아 볼 때, 어떤 생각을 했을 때,
마음이 평온치 않음, 즉 괴롭다면,
그 때의 일들을,
제삼자의 입장,ㅡ에 서서,
반성을, 진심으로 하게 되면,
마음이라고 하는
가슴 밑바닥에서 뭔가 올라오는 감정이 생기게 되며,
실로 뜨거운, 눈물이 흘러나오게 될 것입니다. 이 것은, 바로, 실로, 그 죄가 용서되었다는, 뜻입니다.
반성을 했는데도, 그저 그렇다, 고 하면, 실로 제대로 한 것이 아닌,
반성을 위한 반성일 뿐이게 됩니다.
반성은, 곧 신의 마음이며, 자비이며 사랑이며, 중도이며 신리이며, 대자연의 순환의 법칙이며, 태양 바로 그 자체이며, 신과의 개인적인 대화이기도 합니다.
반성이란 다른 표현으로 말하면, 회개이며, 참회이며, 기도이기도 합니다.
여기 까지, 입니다.
청주에서...( 제 본명을 아시는 분들은, 혼자만 알고 계시길 부탁드립니다)
내 세 울 만 한, 이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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