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염라대왕(閻羅大王)?? 본문
염라대왕(閻羅大王)<한자사전>
"저승에서, 지옥(地獄)에 떨어지는 사람이 지은 생전(生前)의 선악(善惡)을 심판(審判)하는 왕(王)"
저승사자(-使者)<국어사전>
"저승에서 염라대왕의 명을 받고 죽은 사람의 넋을 데리러 온다는 심부름꾼".
이라고 사전상에 나와 있는데요.
과연, "염라대왕"이 실제로 존재할까요?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사람들이 "착하게 살게 하려고 일부러 만들어 놓은 가공의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듯 합니다.
염라대왕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다" 라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는, 생전에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저는, 유체이탈을 하는 능력은 전혀 없는지라, 실제로 저승의 입구인, 삼도내(三途川=사람이 죽어서 저승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큰 내 =the River Styx)라는 곳을, 가 본 적이 없지만, 염라대왕은, 자기 자신이며, 자기자신이 양심(良心) 즉, 남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자기 자신에게는 절대로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그 양심(良心), 즉 신불(神佛)의 자녀(子)이기 때문에, 49일 동안, 이 삼도내(Styx)에 머무는 동안에, 자기 자신이 생전의 경험한 모든 것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스스로 괴로워하고, 스르로 기뻐하게 되는 과정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데, 생전에 올바른 중도(中道), 즉 대자연의 말없는 가르침인 팔정도(八正道)를 바탕으로 반성(=참회=회개)를 하게 되면, 모든 괴로움의 원인이 되었던 집착(즉 괴로움)이 말끔히 49일 안에 사라지고, 마음의 조화(調和=평온함)롭게 되면, 그 기간안에, 자기 자신의 영격(靈格), 쉬운말로 인격(人格)에 맞는, 천국(극락)의 여러 세계 중에 한 곳으로 가게 됩니다.
염라대왕이란, 존재가, 네가 맘에 드니까, 너는 특별히 극락(천국)으로 보내주고,
네가 맘에 안 드니까, 너는 꼴보기 싫어서, 너는 특별히 지옥(--수 많은 지옥이 있는데, 무의식계, 연옥(불지옥), 피의 연못, 얼음지옥, 아귀계, 축생계, 아수라계, 암흑지옥, 무간지옥 등등) 중에 한 곳에 보내는 게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이 죽으면, 49일 중에서, 21일 동안은, 마음대로 자신이 살던 곳으로 왔다리 갔다리 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 나머지 28일 동안은, 마음대로 자신이 살던 지구상으로 올 수 없게 되어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단, 이 48일 기간 동안에, 반성(참회=회개)을 할 필요도 없이, 죽자마자, 극락(천국)으로 슝하고, 빛의 돔 속을 따라서, 극락으로 가는 분들도 계시고, 이 삼도내(Styx)에서, 생전에 자신이 믿던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그 외 무속의 신들이나 혹은 도교의 신들 혹은 자신들이 믿었던 각종 신들에게 기도를 하기도 하지만, 그런 과정 속에서도, 마음에 조금이라도 괴로움(집착)이 남아 있으면, 그 49일이 지나면, 그 집착의 정도(程度)에 따른, 지옥계의 여러 세계 중에, 자신이 상념(想念)과 완전히 일치하는 지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말씀에 의하면, "삼도내(Styx)는, 이승에 살 때의 모든 쓰레기를 버리는 장소와 같다"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그 곳에는, 자신이 생전에 믿던 종교의 부적들이나 불상들이나 십자가들이나, 각종 도구들을, 버리는 곳이며, 미움 분노 원한(원망), 자기본위(이기주의), 기회주의 등등이 어두운 마음(상념)을 버리는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2015년 11월 09일에 제 블로그 『가르침의 글』에 올린 총 249페이지 한 권을 올려 놓은 것 중에서
극히 일부인, 두 가지의 질문과 대답을 올려 보았습니다.
心眼を開く
심안을 열다(마음의 눈을 뜨다)
1974년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1974년 6월
[憑依]
[빙의]
人の心が惡に支配され、動物のように、本能、感情のみに支配されてくると、こうした動物靈が近づき,
人の意識を占領し、二重、三重人格をつくっていきます。
また、地獄に墮ちた地獄靈も憑依します。
사람의 마음이 악에 지배되어, 동물과 같이, 본능, 감정만으로 지배되어 오면, 이러한 동물령이 다가와,
사람의 의식을 점령하고, 이중, 삼중 인격자를 만들어 갑니다.
또한, 지옥에 떨어진 지옥령도 빙의합니다.
怒りっぽい、ぐちっぽい、衝動的な性格者,
自閉症、のいろぜなど、分裂氣味の人は大抵、憑依されています。
화를 잘 내는 성미인[걸핏하면 성내는. 노하기 쉬운], 푸념이 많은[게정거리는], 충동적인 성격자,
자폐증, 노이로제 등, 분열기미의 사람은 대부분, 빙의되어 있습니다.
憑依から拔け出すには、心が平靜なときにその苦しみの原因を取り除く努力が必要です。
빙의에서 빠져 나오는 데에는, 마음이 평정한 때에 그 괴로움의 원인을 제거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執着にかたまった心をほぐすには、肉體的な運動も效果があります。
집착으로 굳어진 마음을 푸는 데에는, 육체적인 운동도 효과가 있습니다.
[夢]
[꿈]
問 질문
いったい夢は何を意味しているのか。 夢に生活上の重要性はあるのかないのか。 フロイトの「夢の解釋」は有名ですが、夢とは何でしょう。
도대체 꿈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일까? 꿈에 생활상의 중요성은 있는 것일까 없는 것일까, 프로이드의 꿈의 해석은 유명합니다만, 꿈이란 무엇일까요.
答 대답
ふつう夢には主觀的なものと、第三者の介入による夢があります。 主觀的なものは、自己の想念がつくり出したもの。
第三者の介入のものは, 自縛靈, 動物靈などの影響によるものです。
보통 꿈에는 주관적인 것과, 제 3자의 개입에 의한 꿈이 있습니다. 주관적인 것은 자기의 상념(마음에 품은 생각)이 만들어 내는 것.
제3자의 개입의 것은, 자박령, 동물령 등의 영향에 의한 것입니다.
主觀的な夢には、美しい情景をみてくる、天女と語る樂しい夢、偉大な賢者と會って語りあうなど。 反對に、暗く氣持の惡い夢、呪われた世界、ヘビに追いかけられる、あるいは卷きつかれる、その內容はさまざまです。こうした夢には、あの世の階層を實際にみてくるのであり、そうしてそれは同時に、自分自身の、そのときどきの現實の想念の在り方が、そうした階層に通じ、またそのように日頃の想念が、夢という形で現象化されていることを意味します。したがって、こうした夢は、天上界の夢ならともかく、いやな夢、ないしは正法に反した暗い夢の場合は、自分の想念のどこかに誤りがあるのですから、反省し、修正する必要があるでしょう。
주관적인 꿈에는, 아름다운 정경을 보고 온다, 천상계에 산다는 아름다운 여성(天女=선녀)와 이야기하는 즐거운 꿈, 위대한 현자와 만나서 서로 대화하는 등등. 반대로, 어두운 기분이 나쁜 꿈, 저주받은 세계, 뱀에게 쫓기는,. 혹은 포위당하는, 그 내용은 다양합니다. 이러한 꿈에는, 저 세상의 계층을 실제로 보고 오는 것이며, 그렇게 해서 그것은 동시에, 자기자신의, 그때그때의 현상의 상념의 올바른 자세가, 그러한 계층으로 통하고, 또 그와 같이 평소의 상념이, 꿈이라고 하는 형태로 현상화되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꿈은, 천상계의 꿈이라면 어쨌든 간에, 싫은 꿈, 내지는 정법에 어긋난 어두운 꿈의 경우는, 자신의 상념의 어딘가에 잘못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반성하고, 수정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夢は大抵、朝方です。これは眠るという行爲が、表面意識の休養の意味し、 エネルギーの補給を行っているのですから、意識の休養中に夢をみるのではなく、エネルギ― の補給を終えた朝方に、守護靈の働きで、夢をみる、夢を憶えているということになるからです。つまり、補給を終えた表面意識が、 いつでも活動しやすい狀態になったときに、夢という現實的な想念と行爲が 働くわけなのです。
꿈은 대체로, 이른 아침입니다. 이것은 잔다 라고 하는 행위가, 표면의식의 휴양의 의미이며, 에너지의 보급을 행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의식의 휴양 중에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의 보급을 마친 이른 아침에, 수호령의 작용으로, 꿈을 꾼, 꿈을 기억하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보급을 마친 표면의식이, 언제나 활동하기 쉬운 상태가 되었을 때에, 꿈이라고 하는 현실적인 상념과 행위가 작용하는 까닭인 것입니다.
また夢は、自己の想念と行爲をごまかしなく再現するですから、反省の材料としでは、またとない資料となるわけです。現實生活の私たちの想念は、形に表われないとわかりませんが、夢の場合は、日頃の想念がなんの抵抗もなく現象化されますので、夢の中の行爲は、自己の內在する想念の、僞りのない姿なのです。
또 꿈은, 자기의 상념과 행위를 속임없이(숨김없이) 재현하기 때문에, 반성의 재료로서는, 두 번 다시없는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현실생활의 우리들의 상념(마음에 품은 생각)은, 형태로 드러나지 않는다면 모릅니다만, 꿈의 경우는, 평소의 상념이 어떤 저항도 없이 현상화되는 것이며, 꿈속의 행위는, 자기의 내재하는 마음의 품은 생각이, 거짓 없는 모습인 것입니다.
一方、第三者の介入による夢は、朝方よりも、眞夜中にみる場合が多いのです。眠りが淺く、なんとも寢つかれず、うとうとしながら惡夢をみる。恐ろしさのあまり、目をさましたときは、自分の腕が胸の上におかれ、汗をかいでいる。こうした際は、光の天使、または諸天善神の加護を求めることです。
한편, 제 3자의 개입에 의한 꿈은, 이른 아침보다도, 한밤중에 꾸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잠이 얕고, 아무리 해도 잠을 잘 수가 없고, 꾸벅꾸벅 졸면서 악몽을 꾼다. 두려운 나머지, 눈을 떴을 때(잠을 깼을 때)에는, 자신의 팔이 가슴 위에 올려져 있고, 땀을 흘리고 있다. 이러한 때에는, 빛의 천사 또는 제천선신의 가호를 구하는 것입니다.
また、こうした惡夢をたびたびみる。夜眠られぬことが續いている場合は、 憑依されていることがありますから、强い自己反省が必要ですし、正しい生活にかえるよう努力されることを望みます。第三者の介入による惡夢についても、自己の想念に無關係ではありませんので、正法にそった生活が絶對に必要です。
또, 이러한 악몽을 자주 꾼다. 밤에 잠들 수 없는 일이 연속인 경우는, 빙의되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강한 자기 반성이 필요하며, 올바른 생활로 돌아가려고 하는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제3자의 개입에 의한 악몽에 대해서도, 자기의 마음에 품은 생각에 관계가 없는 것이 아닌 것이며, 정법에 들어맞는 생활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このほかに, 正夢があります. これは守護靈の働きかけと, 動物靈などが作用している場合とがありますが, 動物靈の場合は, どこかに常識的でなく理解できないものが多いのです。また戱畵化されたもの, 筋道のないもの, 意味のつかめない夢などがありますが, こられは想念に斷層がある,つまり心が不安定なためにおきる夢が多いのです。
이 밖에, 정몽(正夢-맞는 꿈, 사실에 맞는 꿈.들어맞는 꿈)입니다.
이것은 수호령이 작용과, 동물령 등이 작용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동물령의 경우는, 어딘지 상식적이지 않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많은 것입니다.
또 희화화(실없이 난삼아 그린 그림, 익살맞게 그린 그림)된 것, 조리(사리)가 없는 것, 의미를 파악할 수 없는 꿈 등이 있습니다만, 이러한 것들은 마음에 품은 생각이 단층(斷層=갈라져 어긋난 곳)이 있다, 즉 불안정하기 때문에 생기는 꿈이 많은 것입니다.
いずれにせよ夢は、日頃の想念行爲と密接不可分ですから、夢をみた場合は、その夢について、反省することが大切です。
흔히 꿈은, 평소의 상념행위와 밀접하며 둘로 가를 수 없을 만큼 관계가 깊기 때문에, 꿈을 꾼 경우는, 그 꿈에 대해서, 반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天國と地獄]--------185 Page
天國と地獄も 人の心が創り出す
天國の住者は 布施(慈悲)と 他を生かす協助(愛)の行爲のできた者
地獄は 我執に心を奪われた者が集まるところである
[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도 사람의 마음이 창출한다
천국에 사는 사람은 보시(자비)와 남을 살리는 협조(사랑)의 행위를 이룬 사람
지옥은 아집[我執]에 마음을 빼앗긴 사람이 모여드는 장소이다
※아집[我執]
1 자기중심의 좁은 생각에 집착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입장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자기만을 내세우는 것.
2 자신의 심신 가운데 사물을 주재하는 상주불멸의 실체가 있다고 믿는 집착. 선척적인 것인 구생(俱生)과 후천적인 것인 분별(分別)로 나눈다
2010년 1월 12일,ㅡ 제가 중중빙의로 병이 있는 상태에서 번역했던 글입니다.
글 내용이 조금 딱딱할 수도 있습니다. ^^
高橋信次先生講演(다가카시 신지 선생님 강연)
心の在り方 (13) 마음의 올바른 자세
(前号より) (전호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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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同じ信者同士で争いが起きてくる。恨むようになり、虚栄心が高ぶるようになります。そして、自分の力を誇示しようとするようになりますと、そこに階級制度が出来ます。特に、動物霊を拝んでいると階級制度にうるさくなります。阿修羅(あしゅら)も同じです。
그리고, 같은 신자 끼리 투쟁이 일어난다, 원한으로 되어, 허영심이 높게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힘을 과시하려고 하는 것이 되어버리면, 거기에 계급제도가 생깁니다. 특히, 동물령을 배례하고 있다면 계급제도로 시끄럽게 됩니다. 아수라(阿修羅)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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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日も、東京の方ですが、あなたは信者を三人連れてくれば先祖と会うことが出来る。十人連れてくればあなたの階級がさらに上がる。百人連れてくれば如来界にいける。大したものですね。また、そういうものを信じている盲信者、狂信者がいるというのですから大変です。
요전 날도, 동경분입다만, 당신은 신자를 세명 데리고 오면 선조와 만날 수가 있습니다. 열명 데리고 오면 당신의 게급이 더욱 더 높아집니다. 백명을 데리고 오면 여래계에 갈수 있습니다. 대단한 것이군요. 또한, 이런 것을 믿고 있는 맹신자, 광신자가 있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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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世へ皆さんが帰るときに、幽界(地獄界ではダメです)の所からちょっと行った所、三途(さんず)の川を渡って向こうへ行った所に修養所があるのです。
저 세계로 여러분이 돌아갈 때에, 유계 (지옥계는 안 됩니다)의 장소에서 잠시 대기하는 장소, 삼도 천을 건너 저 편에(좀 더 쭈욱) 간 장소에 수양소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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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養所はその国々で違いますが、日本人ならば、畳などが敷いてあります。そこで、南無妙法蓮華経と現世でやってきたが死んでしまい、地獄へ行かないで幽界へ行った。そこで彼らは、なぜ悪かったのか、自分の信仰のどこが間違っていたのかをそこで反省し、自分自身を思い出す場所なのです。
수양소는 그 나라마다 틀립니다만, 일본인이라면, 다다미 등이 깔려 있습니다. 거기서, 남무묘법연화경과 현세에서 배워온 것이 죽어버립니다. 지옥으로 가지 않고 유계로 갔습니다. 거기서 그들은, 왜 나빴는지, 자신의 신앙이 어디가 잘못되었던 것인지를 거기서 반성하고, 자기자신을 생각해내는 장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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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ころが、仏像などを祀って拝んでいる所がありますね。彼らは仏像をそのままあの世へ背負っていく人もいるのです。そして、仏像は無意味なものだということが反省でわかり、捨てる場所があるのです。幽界からちょっと行ったところです。
그런데, 불상 등을 모시고 절하고 있는 곳이 없군요. 그들은 불상을 그 대로 저 세상으로 짊어지고 가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불상은 무의미한 것이라는 것을 반성하고 알고, 버리는 장소가 있는 것입니다. 유계에서 잠시 기다리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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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何回か行って見てきました。いろいろな物が捨ててあります。大きな仏像や、高そうな物がいっぱいあります。いわゆる、執着の捨て場なのです。
저는 몇번인가 가서 보고 왔습니다. 여러가지의 물건이 버려져 있습니다. 큰 불상이나, 고가품이 물건이 가득 있습니다. 즉, 집착을 제거하는 장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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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内に皆さまも心がきれいになったら行ってみてください。案内しますから、ただし、あの世への切符、あの世へいける条件は、心がきれいで、そのような生活をし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会社に勤めていようが、主婦でもかまわないのです。人間であればいいのです。
그 안에서 여러분도 마음이 깨끗하게 된다면 가서 보십시요. 안내 할 때니까, 단, 저 세계에서의 차표, 저 세계로 갈 수 있는 조건은, 마음이 깨끗하고, 그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회사에 근무하고 있어도, 주부이든지 상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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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最近は、動物霊も付いてくる例もあります。皆さんの心がきれいであればいいのです。大事なことは、皆さんの心が丸く光明に満たされていれば、いつでもあの世へ連れて行ってあげることが出来ます。
「そんなバカなことが」と皆さんは言いますが、要は、みんな見たものが同じであったならばいいわけでしょう。あの世へ行ってみると本当のことがわかってきます。
그러나, 최근에는, 동물령도 붙어서 가는 사례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깨끗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이 둥근 광명으로 채워져 있다면, 언제라도 저 세계로 연결되어 가서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 바보같은 짓을 」이라고 여러분은 말합니다만, 요점은,
모든 보여진 것이 똑같다면 되는 것이겠지요. 저 세계로 가서 보면 정달로 이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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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んが眠っている時によく夢を見ることがあります。夢にもいろいろあって、眠っている間に魂があの世へ行って体験していても、目が覚めてこの世へ戻ったときに忘れてしまう夢もあるのです。
여러분이 잠들어 있을 때에 자주 꿈을 꾸는 일이 있습니다. 꿈에도 여러가지가 있고,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 혼이 저 세계로 가서 체험을 하고 있기도 하며, 눈을 뜨고 이 세계로 돌아왔을 때에 잊어버리는 꿈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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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ころが、皆さんの心がしっかりとしていれば、ちゃんと覚えて帰ってくることが出来るのです。”よし、今度はどこどこへ行ってみよう”と禅定のまま行けるのです。禅定のままあの世へ行きますと全部覚えて帰ってきます。
그런데, 여러분이 마음을 제대로 하고 있으면, 분명하게 기억해서 돌아올 수가 있는 것입니다. "좋아, 이번에는 어디 어디에 가서 보자"라고 선정한 채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선정한 채로 저 세계로 갔다면 전부 기억해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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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無銭旅行というお金のかからないあの世への旅をよくやるのです。だいたい四時間から五時間ぐらい見てきます。地獄界だけではなく、天上界へ行ってくることもあります。
저는, 무전여행이라고 하는 돈이 들어가지 않고 저 세계로의 여행을 자주 하는 것입니다. 대개 4시간에서 다섯시간 정도 보고 옵니다. 지옥계만이 아니라, 천상계로 갔다 오는 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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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んが肉体を抜け出していろいろなことを体験してきますといろいろなことが解ってくるようになるのです。
皆さんが亡くなった後、地獄に行くのも天上界へ行くのも、神様が決定するのではないのです。今生での皆さん自身の思ったこと、行ったことの集約されたもので、皆さん自身が決定するのです。
(次号に続く)
여러분이 육체를 빠져 나가 여러가지의 일을 체험하고 왔다면 여러가지의 일을 이해해가게 됩니다.
여러분이 돌아간 후에, 지옥으로 가는 것도 천상계로 가는 것도, 신령님(하나님)이 결정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 생에서의 여러분 자신의 생각한 것, 행한 것의 집약되어진 것으로, 여러분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다음 호에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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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稿は、昭和49年3月10日、関西本部定例講演会での内容をテープより書き起こしたものです。
※이 원고는, 소화 49년 3월 10일, 관서본부 정례 강연회에서의 내용을 테이프에서 옮겨 적은 것입니다.
※소화 49년은, 1974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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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LA關西本部(관서본부)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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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쓰고 있는 일기의 내용과는 관계가 없는 듯 하지만, 관계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올려 보았습니다.
저는, 하루 일과를 끝마치면, 잠이 들기 전에, 반드시 하루의 생활을 뒤돌아보면서, 반성을 꼭 합니다.
내가 상대방의 말을 오해했는가?
내가 상대방의 말을 듣고서 어림짐작으로 앞질러서, 그 상대방이 말한 그 말이 아닌 다른 식으로 해석해서,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믿어버렸는가?
상대방이 나에게 올바른 말을 지적했는데, 내가 상황이 불리해지니까, 화를 내며, 반박했는가?
상대방으로 하여금, 나를 좋아하게 해 버렸는가, 그로 인해서 상대방의 마음의 심란하게 했는가?
다른 사람이 어떤 소문을 듣고서, 그 말이 사실인양, 나에게 말할 때,
나는 그 말을 직접 현장에서 보고, 듣고, 사실인지 아닌지를 확인하지 않은 일인데도 불구하고, 섣불리 그 사람이 말이 사실인양 믿어버렸는가?
어떤 사람이 어떤 사람에 대해서 말할 때, 진실한지 거짓인지를, 잘 파악했는가?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솔직했는가?
어떤 주어진 하루의 일과 중에서, 내가 해야할 책무를 다 했는가?
교통법규를 지켰는가?
어려운 사람이 눈앞에 있는데(이것은 극히 개인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내가 볼 때, 그 어떤 사람이 도움이 필요로 한 듯한 상황일 때), 외면했는가, 혹은 도움을 주려고 말을 걸고, 말했는가?
버스나 지하철 내에서, 물건을 무겁게 들고 있는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했는가, 그냥 자는 척 하며, 외면했는가?
상대방의 누군가에 대해서 말할 때, 그 상대방이 말을 가려서 들었는가?
상대방이 말로 인해서, 내가 화가 났는가, 혹은 감정이 상했는가, 혹 그렇다면 그 사람 앞에서 솔직하게
부드러운 표현과 말씨로 나의 마음이 상태를, 상대방이 이렇게 저렇게 해서, 좀 그렇습니다, 라고 솔직하게 말했는가?
하여간 하루 일과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상념들과 행동들과 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중에서, 떠올렸을 때, 마음이 편안치 않았던 것에 대해서, 반성을 합니다.
올바르게 반성을 하지 않고
잤을 때는, 잠도 곧 오지 않고,
올바르게 했을 때는, 머리를 눞히자 마자 잠이 들고는 합니다.
모든 결과는, 반드시 원인이 있기 때문이며,
이 세상에는, 절대로, 우연이란 없으며, 반드시 필연입니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이 몇 일 전, 몇 달 전, 몇 년 전에, 그렇게 깊게 생각했던 혹은 상대방이 듣지는 않지만, 들을 수는 없지만, 상대방에 대해서, 비난하거나, 욕하거나, 저주하거나, 미워하거나, 원망하거나, 등등이 상념이나 말들을 했었던 것이,
몇 달 후, 몇 년 후, 몇 십 년 후에,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원리입니다.
10년 동안, 예를 들어, 어떤 특정한 잘못을 했을 때, 반복해서, 습관이 되어 버린,
것에 대한, 운명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10년 이상을, 반성을 해야 하는 게 도리입니다.
참 무시무시하죠?
혹시, 그거 아시나요?
말 이전에,
느낌으로, 상대방은, 딱 알아버린다? 는 것을.
이 일기글을 지금 보시는 분들이라면,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제가, 이번 일기장에 올린, 마음의 눈을 뜨다(즉 심안을 열다) 편을,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재미가 없다면, "마음의 지침"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지옥에 갔었을 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제가 아니라,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
2016년 5월 23일 날짜로, 총 226 페이지의, 책입니다.
역시 한 권으로 한 면에 올린 것입니다.
내일부터는, 제 육체가 살아있다면,
일터로 나가서, 아주 재밌게, 땀을 흘릴 계획입니다.
저는, 일 할 때는, 일만을 생각하고,
밥 먹을 때는, 밥 먹는 것에 집중하며,
놀 때는, 노는 그 놀이에 집중합니다.
똥을 쌀 때는, 똥 싸는 데만 집중합니다. 똥을 싸면서 신문을 보거나, 스마트폰(핸드폰)을 들어다 보거나, 다른 엉뚱한 생각들은 하지 않습니다.
운전을 할 때는, 신호등과 차선과 다른 차들을 주위깊게 보면서, 운전에만 집중합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지금, 바로 이 순간, 하는 그 것 에, 집중합니다.
아주, 즐겁게, 혹은 아주 화를 내면서, 아주 욕을 하면서, 아주 큰 소리로 떠들면서, 아주 아주
합니다.
참는다?
참는다? 참는다? 한국 속담에, 3번만 참으면? 어쩌구 저쩌구 합니다.
참는다?
이것은, 유교를 잘못 이해한 바에 원인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仁)이란 단순히 참는 게 아니며,
공자가 말한 바는, 제가 볼 때, 올바르지 않는, 즉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 즉 인도(人道)에 어긋난 말이나 행동을 할 때, 올바르게 이끌어 주는 것을, 인(仁)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단, 이 때,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을, 자꾸 권하는 것도(이쪽에서 권하는 입장에서 볼 때, 아주 좋은 것?
이라고 할지라도), 상대방이 싫어하는, 권하는 것은, 도리어 화를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눈앞에서는, 하하 좋다고 하며, 받겠지만, 마음속으로는, 화를 내며, 미워하거나, 저주할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오늘의 일기였습니다.
내 입장
상대방의 입장
제삼자의 입장, 이 입장을, 올바르게 보고, 생각하고, 말하고, 해야 할 때입니다.
같은 색이라고 해도,
밤에 조명불빛이 색깔이 여러 가지 색깔이면, 본래의 그 색깔이, 다른 색깔로 변해서 보이게 됩니다.
저는 미술을 잘 못합니다만,
보통 7곱가지 기본 색깔을,
혼합하면,
아주 많은 다양한 색깔로 물든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르게 본다? 라는 것은, 굉장히 쉬운 듯 하지만, 어려운 것일지도 모릅니다.
청주시, 안덕벌에서, 2017년 09월 24일 밤 11시 07분에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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