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高橋信次講演集)/ 1975년 GLA 간사이본부(關西本部)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高橋信次講演集)/ 1975년 GLA 간사이본부(關西本部)

어둠의골짜기 2019. 4. 28. 13:44


高橋信次講演集 

다카하시신지강연집


は し が き

(머리말:서두)


こんど私の講演集が関西本部から出版されることになり、従来の著述とちがって新たな感概に打たれています。

이번 제 강연집이 관서본부에서 출판되게 되어, 종래의 저술과 달리 새로운 감개를 느끼고 있습니다.


著述の場合は文体やら議論の統一など考慮に入れながら筆を進めますが、講演だけはまったく白紙の立場で話を進めますので、正直のところ私自体何が飛び出すか、その時にならないと私でさえ不明なのです。

저술의 경우는 문체나 의론(議論)의 통일 등을 고려해서 넣으면서 글을 씁니다만, 강연만은 완전히 백지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진행하기 때문에, 정직히 말해서 저 자신 자체가 무엇이 튀어나올지, 그 때가 되지 않으면 저조차도 확실히 않습니다. 


というのは聴講者の様子を見ながら講演をしますので、その時その場の状況で内容が変ってくるからです。

그렇다고 하는 것은 청강자(청중들)의 모습을 보면서 강연을 하기 때문에, 그 때 그 장소의 상황에 따라서 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また、私の講演は霊視のきく者が見れば分かりますが、その時の話の内容で守護・指導霊が入れ替り立ち替り、私の意識に出入りしますので、講演しながら私も教えられることがあるわけです。

또한, 제 강연은 영시할 수 있는 사람이 보면 이해할 수 있지만, 그 때의 이야기의 내용에 따라 수호령과 지도령(守護・指導霊)이 연달아 들락날락 하며, 제 의견에 드나들기 때문에, 강연하면서 저도 저 역시도 배우는 일이 있는 것입니다.


こんなわけで私の講演が一冊の本にまとめられ、多くの人々に再びこの本を通して接する機会を与えられたことに非常な喜びを感じている者です。

이런 이유로 제 강연이 한 권의 책으로 총정리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 이 책을 통해서 접할 기회를 주게 된 것에 상당한 기쁨을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ところで正法は周知のように、頭でいくら理解しても心の安らぎは得られないし、仏智も湧いてきません。

그런데 정법은 주지(周知)하는 것처럼, 머리로 아무리 이해해도 마음의 평안은 얻을 수 없고, 불지(佛智)도 솟아나오지 않습니다. 


正法を信じたならば、まずその法を規準にして現実の生活に実践を通して始めて自分のものとなり、心に王国をつくることが可能になってきます。

정법을 믿는다면, 우선 그 법을 규준로 해서 현실의 생활에 실천을 통해서만이 비로소 자기 자신의 것이 되어, 마음에 왕국을 만드는 일이 가능하게 되어 옵니다. 


大抵の人はどうしても他力本願になりがちです。他力は楽だし、人間の業を考えると、つい神頼みになってしまいます。

대부분의 사람은 아무래도 타력본원이 되기 쉽상입니다.  타력은 즐겁고, 인간의 업(嶪=카르마)을 고려하면, 무의식 중에 신에게 빌어 가호를 바라게 되어 버리고 맙니다. 


しかし、神頼みはどこまで行っても神頼みであり、本来の自分はありません。人間は神の子であり、神の子の神性を活かすようにできているので、まず、自己の確立、心の王国を確立することが神の子の姿であり、在り方なのです。

하지만, 신에게 빌어 가호를 바램은 어디까지 가더라도 신에게 빌어 가호를 바램일 뿐이며, 본래의 자기 자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신의 자녀이며, 신의 자녀의 신성(神性)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의 확립, 마음의 왕국을 확립하는 것이 신의 자녀의 모습이며, 바람직한 자세(본연의 모습)인 것입니다. 


自分を本当に愛するのであれば、法を規準に、中道に適う生活をめざしていただきたい。

자기 자신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법을 규준으로, 중도에 맞는 생활을 목표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それがとりもなおさず皆さんの幸せを招来するものであるからです。

그것이 곧 여러분의 행복을 초래하는 것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法の姿、人間の在り方はこの講演集にすべて盛られています。

법의 모습, 인간의 바람직한 자세(본연의 모습)은 이 강연집에 전부 담겨져 있습니다.


したがって、ここに掲載されている内容をしっかりと理解され、実践を通して神の子の真の人間らしいあなた自身をつくって下さい。

따라서, 여기에 게재(揭載)되어 있는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시고, 실천을 통해서 신의 자녀의 참된 인간다운 여러분 자신을 만들어 주십시오. 


最後に、この講演集の編纂に力をつくされた皆さん方に心からお礼申し上げます。

최후로(마지막으로), 이 강연집의 편찬에 힘쓰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975年5月 吉 日

1975년 5월 좋은 날에


高  橋  信  次

(다카하시 신지:Takahashi Shinji)



발간의 말

인사말


釈迦の生誕から仏教の変遷
석가의 탄생에서 불교의 변천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님의 1975년 발간한 강연집 중에서


 .\

---이 책은 한국에 소개된 적이 없습니다.---

 

私は十才の時に原因不明の病気になりまして、夜の八時になるときまって、呼吸困難になり、意識が不明になりました。
一回、二回、三回位は夢中でほとんど解りませんでしたが、四回、五回と回を重ねるに従って、自分自身のむくろ骸を見ているもう一人の自分を発見したのです。
私はこのような体験を幾度か経験しているうちに、科学する心を覚えました。
나는 10세 때에 원인불명의 병이 걸려, 밤 8시가 되면 갑자기, 호흡곤란에 되어, 의식 불명이 되었습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째는 꿈속에서 대부분 풀리지 않았지만, 네 번, 다섯 번이나 회를 거듭함에 따라서, 제 자신의 주검을 보고 있는 또 하나의 자신을 발견한 것입니다.
나는 이러한 체험을 몇 번이나 체험하고 있는 동안에, 과학하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すなわち肉体は自分だと思っていましたが、肉体を離れた自分は苦しみのない自由自在な自分でありましたので、これは一体どうしたわけかと考えたわけです。
そういう体験を通して約半年近くは、ほとんど夜になりますとそのような現象が起こります。医者に見てもらっても原因不明で解りません。
そのために私の頭はお灸と針でゴツゴツ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즉 육체는 육체는 바로 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육체를 벗어난 자신은 괴로움이 없는 자유자재인 나 자신인 것으로써, 이것은 도대체 어떠한 까닭일까하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한 체험을 통해서 약 반년 가까운, 대부분 밤이 되면 그러한 현사이 일어납니다. 의사에게 보여줘도 원인불명으로 풀리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제 머리는 뜸과 침으로 벌집이 되어 버렸습니다.


私は鎮守の森にあります権現様に十才の子供ではあったが、毎朝早く、また夜通いまして一心に自分の病気を直してもらいたいと、約六年間続けたのです。
しかしそのような神との対話を求めて、一心に信仰的な行為を致しましたが、神は、一度も私に話しかけてくれた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こうしているうちに肉体の方はどうにか快復しましたが、もう一人の自分は、もう肉体から離れることはなくなりました。
나는 마을의 숲에 있는 수호신에게 10살이 아이였지만, 매일 아침 일찍, 또한 밤에 왕래하며 일심으로 내 병이 치료받고 싶다고, 약 6년 간 계속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신과의 대화를 구해며, 일심으로 신앙적인 행위를 했지만, 신은, 한 번도 나에게 말을 걸어 준 적은 없었습니다.
이렇게 하는 동안에 육체는 그럭저럭 회복했지만, 또 하나의 제 자신은, 또 육체에서 벗어나는 일은 없게 되었습니다.

 

このような謎が私の人生を大きく変えてしまったのです。かくてもう一人の自分を探し求めるとともに、極微の世界、素粒子の分野を探究することによってこの問題を解決して見ようと考え、物理学を学んだのであります。
이러한 수수께끼가 나의 인생을 크게 바뀌어 버렸던 것입니다.  이리하여 또 하나의 자신을 깊이 찾음에 동시에, 극미의 세계, 소립자의 분야를 탐구하는 일에 의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생각하고, 물리학을 배운 것입니다.

 

物質というものはプロトン(陽子)・ニュープロトン(中性子)とエレクトロン(電子)の構成による一つの原子があります。
水素原子は電子が一つ、ヘリウム原子は電子が二つ、リチウム原子は電子が三つ、こういう極微の世界の構成というものが次第に解るに従って物質とエネルギーというものの実体が解って参ります。
私たちが目にとらえうる物質はすべて仕事をなしうる能力、すなわちエネルギーをもっている。
ガソリンはガソリンとして、石炭は石炭としてのエネルギーというものの存在を私たちは現在科学的にも実証できる段階にあります。
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플로톤(양자))・뉴 플로톤(중성자)과 일렉트론(전자)의 구성에 의한 하나의 원자가 있습니다. 
수소원자는 전자가 하나, 헬륨원자는 전자가 두개, 리튬원자는 전자가 세개, 이러한 극미의 세계의 구성이라고 하는 것이 다음에 이해 할 수 있음에 따라서 물질과 에너지라고 하는 것의 실체를 알아갑니다.

우리들이 눈에 사로잡히는 물질은 전부 일을 이루는 능력, 즉 에너지를 갖고 있다.
휘발유는 휘발류로서, 석회는 석회로서의 에너지라고 하는 것의 존재를 우리들은 현재 과학적으로도 증명할 수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そうなりますと、物質と仕事をなしうる能力、エネルギーの存在は、仏教的に申しますと色心不二ということになりましょう。
肉体(物質)と魂(エネルギー)は共存していますが、魂を見ることが出来ない。しかし不二一体であるということが解りかけてきたのです。
続いて私は極微の世界以外に、この極微の世界の延長されたものが、大宇宙体を作っているということに、その研究の道が開かれてゆきました。
그렇게 되면, 물질과 일을 낳는 능력, 에너지의 존재는, 불교적으로 말씀드리면 색심불이라고 하는 것이 되겠지요.
육체(물질)과 영혼(魂=에너지)는 공존하고 있지만, 영혼을 볼 수가 없다.  하지만 불이일체라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계속해서 저는 극미의 세계 이외에, 이 극미의 세계의 연장된 것이, 대우주체를 만들고 있다고 하는 것에, 그 연구의 길이 열리어 갔습니다.

 

私たちの住んでいる太陽系は、水星・金星・火星・木星・土星・天王星・海王星・冥王星並びに地球という九惑星以外に、三萬数千個からなるアステロイド小衛星ベルト集団を引き連れており、一秒間に二十キロの早さで銀河系宇宙の中を飛んでいるという事実です。
極微の原子核においても、極大の宇宙においても、その組合せというものは、一つも違っていないということに気づいたのです。
しかしいかに物質的な極微の世界や極大の世界を探究したとしても、しょせんは人間自身の肉体と魂というものまで解らなかったのです。
우리들의 살고 있는 태양계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이 줄줄이 이어져 지구라하고 하는 혹성 이외에, 3만 수천 개로부터 이루는 아스테로이드 소위성 벨트집단을 거느리고 있고, 1초동안에 20킬로 미터의 속도로 은하계 우주 속을 날고 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극미의 원자핵에 있어서도, 극대의 우주에 있어서도, 그 조합이라고 하는 것은, 하난도 달라져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물질적인 극미의 세계나 극대의 세계를 연구한다고 해도, 결국 인간 자신의 육체와 영혼이라고 하는 것까지 이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asteroid(지리지질·천체물리·항공우주) 전문용어대역사전 
태양계의 한 구성원으로, 화성과 목성의 궤도 사이에서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작은 천체들. 소행성 (小行星) 태양계의 한 구성원으로, 화성과 목성의 궤도 사이에서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작은 천체들

 

しかし一方において私は事業という経済環境を確立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弱電機器事業の外、いろいろな事業もやっていますが、そういう経済的基盤を背景にして、もう一人の自分を発見しよう、そうしてこのもう一人の自分を発見することによって、神、仏という存在がはっきりと自分自身に納得でさるような現象が起こるであろうとの予測のもとに、あらゆる分野にわたって研究追求して参りました。
하지만 한편에 있어서 저는 사업이라고 하는 경제환경을 확립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전자기구사업 외에, 여러 가지의 사업도 하고 있지만, 그러한 경제적 기반을 배경으로 해서, 또 한 사람의 자신을 발견해 보자, 그렇게 해서 이 또 한 사람의 자신을 발견하는 것에 의해서, 신, 부처라고 하는 존재가 분명하게 제 자신에게 납득할 수 있는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는 예측과 함께, 온갖 분야에 걸쳐서 연구하고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ところがもう一人の自分を発見する昭和四十三年の七月以前にさまざまな霊的な現象が起きていました。
たとえば、私は十五年も結婚しているけれども子供ができないのはなぜだろうか、という質間をされれば、私が持った一枚の紙にそくざに、生年月日・子供の姿までもズバリと写し出されてくるのであります。あるいはまた自分が予言したことはすべて一致する。
しかし私一人がいかにそのような超能力を持とうとも多くの人々によってそれが客観的に証明されない限り、私は信じません。
그런데 또 한 사람의 자신을 발견하는 소화 `43년 7월 이전에 다양한 영적인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가령, 저는 15년 간이나 결혼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아이가 생기지 않는 것은 왜일까, 라고 하는 질문을 받게되면, 제가 가지고 있는 한장의 종이에 즉석에서, 생년월일・아이의 모습까지도 정확하게 그림으로 그리게 되는 것입니다.  혹은 또한 제가 예언할 것은 모든 것이 일치한다.
하지만 제 한 사람이 아무리 그러한 초능력을 가질지라도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그것이 객관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한, 저는 믿지 않습니다.

 

そのような霊的体験を積むに従って、四十三年の七月、たまたま家の中に大きな霊的現象が起きてきたのです。それは全く日本語と異った言葉で現象がでてくるのです。
ドイツ語や英語は学校で習っているから私にはある程度解ります。けれども全く解らない言葉で語られる霊的現象が起こり始めました。
私の義弟は理科系の出身でありますけれども、神仏というものは全然信じていません。
그러한 영적인 체험을 쌓음에 따라서, 43년의 7월, 마침 집안의 큰 영적인 현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것은 전혀 일본어와 다른 언어로 현상이 나온 것입니다. 
독일어나 영어는 학교에서 배우고 있기 때문에 저에게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언어로 말을 하는 영적현산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의동생(義第)는 의료계의 출신이지만, 신불이라고 하는 것은 전연 믿고 있지 않습니다.

 

全然信じていない義第に、霊的現象が起こり始めました。ヘブライ語をまじえ外国語訛りの日本語で私の子供の頃からのいろいろな諸現象を彼の口を通して語り私自身の心をすっかり占領してしまいました。
たまたま浅草に八起ビルという貸ビルを私が作っている時に、東京都の交通局との交渉をもっていました。
当然お役人と事業上の問題で打合わせがあります。夜は夜で料理屋に行って打合わせをする。一日の私の生活は本当に目のまわるような状況です。
전연 믿고 있지 않는 의동생(義第에게, 영적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헤브라이어를 썩은 외국어사투리의 일본어로 제 아이들의 있는 곳에서 다양한 여러 현상을 그의 입을 통해서 말하고 제 자신의 마음을 완전히 점령해 버렸습니다.  아사쿠사에 팔기필딩이라고 하는 각방을 사무실이나 점포용으로 임대하는 빌딩을 만들고 있을 때에, 동경의 교통국과의 교섭도 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담당 공무원과 사업사의 문제로 이러저러한 타협이 있습니다.  밤은 밤대로 요리점에 가서 타협을 한다.  하루의 생활은 정말로 눈이 팽팽 돌 정도인 상황입니다.

 

ところが、そうした毎日の私の想念と行為にたいして、その霊はことごとく私の後についているように、何もかも知っており、そればかりか、私の心の奥底までほり下げて厳しく指摘してくるのです。私はわずか一週間の間に八キロもやせてしまいました。
三十数年間探究し続けてきたところのあの世、霊的なもう一人の自分というものが、こんな厳しいものであったのか、こんなにもあの世というものは恐ろしいものなのか、私は本当にわから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그런데, 그러한 매일의 저의 상념과 행위에 대해서, 그 혼령은 깡그리 제 뒤에 붙어 있는 것처럼, 모조리 알고 있고, 그뿐만이 아니라, 저의 마음 속 깊은 곳까지 파고들어 엄격하게 지적해 오는 것입니다.  저는 불과 일주일 동안에 8킬로그램이나 살이 빠져버렸습니다.
30 수년간 계속해서 연구해온 저 세상, 영적인 또 한 사람의 자신이라고 하는 것이, 이런 엄격한 것이었던 것일까, 이렇게도 저 세상이라고 하는 것은 무서운 것인 것일까, 저는 정말로 알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自分の心を一つ一つ監視され、今やった行為を次々と指摘されていったらどのようになりますか、気の弱い人だったら狂ってしまうでしょう。自己保存の思いは思ってもいけないといわれるのです。
しかも厳しく、それが日本語で喋るならまだしも、外国語訛りの難しい解らない日本語で語るのです。そのうちに、そうした状況の中で私は三日間で悟れといわれたのです。
悟れといっても悟る意味さえ解りません。私は本当に困ってしまった、しかし今さら放り出すわけにはゆかない。
자신의 마음을 일일이 감시되고, 지금 한 행위를 차례차례로 지적되고 있다면 어떻게 됩니까, 기가 약한 사람이라면 미쳐버리겠지요.  자기보존의 생각은 생각해서도 안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엄격하게, 그것이 일본어로 지껄이면 그런데로 참을 수 있지만, 외굴어 사투리의 어려운 이해할 수 없는 일본어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 동안에, 그러한 상황 속에서 3일 동안에 깨달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깨달으라고 말해도 깨달음의 의미조차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정말로 곤란지경이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몰아낼 수도 없다.

 

やめるわけにはゆかない。そこで高野山の奥の院から、上野東叡山寛永寺に、そうして千葉の中山寺奥の院にも行き、ともかくここぞというところへまいりまして、現在起こっている現象を説明してまわったのですが、正しくそれを判断してくれる人はいませんでした。
그만 둘 수도 없었다.  그래서 고야산의 (절·신사의) 본당보다 안쪽에 위치하여 개산 조사(開山祖師) 영상(靈像)이나 신령을 모셔 놓은 곳에서부터, 일본 혼슈[本州] 미에 현[三重縣]에 있는 도시.기이 반도[紀伊半島] 끝의 산간분지에 있는 우에노의 도에이산 관영사에, 그렇게 해서 일본 혼슈[本州]에 있는 현(縣).간토 평야[關東平野]의 태평양 연안 쪽에 있는 지바현의 중산사의 수행하는 곳에도 가서, 하여간에 이번에는 알수 있지라라고 해서 찾아 뵈어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설명해 주십사하고 찾아뵌 것입니다만, 올바르게 그것을 판단해 주시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私は本当に困惑してしまいました。私をして一週間も苦しめた者は何者だろう。悪魔ではなかろうか。有名な僧侶に会っても何一つ解答が得られない。
三日目の夜、私は一切をあきら諦めた。地位も、名誉も、財産も、そして生命もいらない。
私を苦しめた者は悪魔に違いない。悪魔ならその悪魔を善にかえてやろう。私は生命を投げ出し、悪魔と対決したのです。
저는 정말로 곤혹스러운 일을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나로 하여금 일주일간이나 괴롭힌 사람은 누구일까.  악마는 아닐까, 유명한 승려를 만나도 무엇 하나 해답을 얻을 수 없다. 
3일째의 밤, 저는 모든것을 체념[단념]했다.  지위도, 명예도, 재산도, 그리고 생명도 필요없다.
저를 괴릅힌 사람은 악마임에 틀림없다.  악마라면 그 악마를 선으로 바꿔 줄 것이다.  저는 목숨을 걸고, 악마와 대결한 것입니다.


「悪魔よ私の前に出てきなさい。悪魔であるならば、あなたたちを善に変えてやろう。それによって、私の生命が欲しいというのであればあげてもよい」
私がこう決意し、思った瞬間に、今まであれほどきびしいことをいっていた霊はガラリとその態度を変え「今晩はお祝いだ、お前自身のたゆに一週間の苦しみを和げよう」とコロッと変わってしまいました。
私はのうさいぼう脳細胞を犯され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と、東京大学の医学部の神経科に行って見て貰いました。
「악마여 내 앞에 모습을 드려내시오. 악마가 있다면, 당신들을 선으로 바꾸어 줄 것이다.  그것으로 인해, 내 목숨을 원한다고 하는 것이면 가져도 좋다」
제가 이렇게 결의하고, 생각한 순간에, 여태까지 그토록 엄격하고 가차없는 짓을 해왔던 혼령은 싹 태도를 바꾸고,
오늘밤은 축하한다, 너 자신의 일주일간의 괴로움을 누그러뜨려라」라고 자연스럽게 바뀌어 버립니다.  저는 뇌세포를 침해당한 것은 아닌 것일까라고, 동경대학의 의학부의 신경과에 가서 물어 보았습니다.

 

異常がないばかりか最も正常だといわれました。こういう体験を通してそれ以後は弟の霊的現象はピシャッと止まってしまいました。
今は全然出ません。九月にはいってから、私の会社に手伝いに来ていた妹に光を与えた瞬間に過去世を思い出してしまいました。
そうしてあらゆる諸現象を見通し、さまざまなものが見えるよう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続いて十月に入り、私の家内がまた同じように解るよう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すべて心の中を見通されてしまいます。
이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아주 정상이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서 그 이후로는 동생의 영적현상은 탁하고 멈추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전연 오지 않습니다.  9월에 접어들어서, 저의 회사에 도와주려 오고 있던 누이에게 빛을 준 순간에 과거세를 생각해버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온갖 여러 현상을 꿰둟어보고, 다양한 것을 볼 수 있게 되어버렸습니다.
계속해서 10월에 접어들어, 저의 집안에 또한 마찬가지로 일이 슬슬 풀리게 되었습니다.  전부 마음 속을 꿰뚫어 버립니다.

 

しかし人間というものは、執着を離れてしまえば丸い心になってしまいます。
そのために自分の心というものに対して誰に監視されていても、もう晴れやかな丸い大きい心になっていますから心配ありません。
そのような体験を通して事業をやっていましたから、やがて多くの人々が私の家に出入りするようになってきました。
하지만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집착을 벗어버리면 둥근 마음이 되어 버립니다.
그 때문에 자신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누구에게 감시당하고 있다고 해도, 또 (걱정·근심이 없이) 표정이 환한 둥글고 큰 마음이 되고 있기 때문에 걱정이 없습니다. 
그러한 체험을 통해서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많은 사람들이 저의 집으로 출입하게 되어 왔습니다.

 

三度の飯より神様の話をしていた方が好きな私のことですから、お客さんであろうが何であろうが、神様の話をしてしまいます。仏教もキリスト教も何も知らない全く我流の話でした。
そのうちにだんだん私自身の心の中にある転生輪廻を繰り返して来た心のテープレコーダーがひもとかれてきました。
세끼 식사 보다 신령님의 말을 걸어 왔던 분을 좋아하는 저의 일이기 때문에, 손님이 있든지 없든지, 신령의 말을 해버립니다.  불교도 그리스도교도 아무것도 모르는 제 나름의[자기(自己) 생각이나 판단(判斷)대로 하는 방식(方式)]의 이야기였습니다.

 

人間の生命が不滅であるということもだんだん解るに従って私の家を訪ねてくる人たちも、次々と心の窓が開かれてゆきます。同時に皆さまの肉体舟の船頭さんである皆さま自身の魂がどのような転生輪廻をして来ているか、過去・現在・未来の霊的な諸現象を見る能力を得ていったのです。
そこでそのような心のテープレコーダーをひもといて、仏教がどのような変遷を経てきたかということを皆さまに説明したいと思います。
인간의 생명[목숨]이 불멸[不滅]이라고 하는 것도 점점 이해할 수 있게 됨에 따라서 저의 가정은 방문해 오는 사람들도, 차례로 마음의 창이 열려 갑니다.  동시에 여러분의 육체배의 선장인 여러분 자신의 영혼이 어떠한 전생윤회를 해서 오고 있을까, 과거・ 현재・ 미래의 영적인 여러 현상을 보는 능력을 얻어 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마음의 테이프 레코더를 풀어내고[깊은 오의를 발견 혹은 깨닫고], 불교가 어떠한 변천을 경유해 온 것일까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에게 설명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今から二千五百余年前、インドのカピラというところに、ゴーダマ・シッ夕ルダーといわれる方が生まれます。それより以前約二千年前にクレオ・パローターといわれる道を説く人がエジプトに出ています。
実在界あの世において、この地上界に出る光の天使たちの選考が始まった結果、クレオ・パローターの過去世を持つその天使がカピラという場所を自分自身が選び出生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지금으로 부터 2500여년 전, 인도의 카필라[카비라, 카피라]라고 하는 장소에, 고다마싯타르다라고 불리우는 분이 태어납니다.  그것보다 이전 2000년 전에 크레오파로타라고 불리우는 길(道)을 설명하는 사람이 이집트에 나오고 있습니다. 
실재계 저 세상에 있어서, 이 지상계에 나오는 빛의 천사들의 선고[選考]를 시작한 결과, 크레오 빠로타의 과거세를 가지는 그 천사가 카필라라고 하는 장소를 자기 자신이 선택해서 출생하게 되었습니다.

 

インドを選んだ大きな理由は、自分自身を悟るにはもっともつごうがよい場所であり、伝道の環境が整っているからでした。カピラ・ヴァーストという環境は、まずコーサラという大国の属国で、小さい砦のような城市で、共和制体をとっている国であります。
인도(印度)를 선택한 큰 이유는, 자기 자신을 깨닫는 데애는 가장 형편이 좋은 장소이며, 전도(伝道)의 환경이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카필라 바스투(Kapilavastu)라고 하는 환경은, 우선 코살라라고 하는 대국의 속국이며, 작은 바위와 같은 성시[성을 중심으로 발달한 도시]이며, 공화체제를 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そのためにいつ敵から襲われるかわからない。そしてまたシュット・ダーナー王、マヤ妃という両親の間に子供がありません。
母親は同じシャキャ族のコリヤ族というロッシニー河をはさんでデヴァダバ・ヴァーストという城市の娘であります。
このような二組、これはもちろん当時日本の戦国時代と同じように、非常に政略結婚というものがインドでもはやっておりました。
そういう環境をまづ選んで生まれると同時に一週間目にして母親をあの世に引き取ることになっております。
그 때문에 언제 적으로부터 습격당할지 모른다.  그리고 또한 슈도・다나왕[정반왕], 마야왕비라고 하는 양친의 사이에 아이[자식]가 없습니다. 
모친은 같은 샤카족의 코리야족이라고 하는 롯츠니강을 끼고 데바다바・바스투라고 하는 성시[구리성(拘利城, 데바다하)의 집정관 선각장자(善覺長者)]의 딸입니다. 

이러한 조합, 이것은 물론 당시 일본의 전국시대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정략결혼이라고 하는 것이 인도에서도 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을 우선 선택하고 태어남과 동시에 일주일째로 모친을 저 세상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데바다바 ・바스투라고 하는 성시(城市)의 딸 《한국어 위키백과사전》

마야 부인(摩耶夫人)은 불교의 창시자 싯다르타 고타마의 어머니이다. 마하마야(Mahamaya)를 라고도 한다. 구리성(拘利城, 데바다하)의 집정관 선각장자(善覺長者)의 딸로 태어나 이웃 나라 정반왕(슈도다나)의 왕비가 되었다. 오랫동안 자식을 낳지 못하다가 45세에 싯다르타를 잉태하여 당시 인도의 습관에 따라 친정에 가서 해산하기 위하여 구리성으로 가는 도중 룸비니의 숲속에서 싯다르타를 낳았다고 한다. 싯다르타의 출산 후 7일 만에 죽었다.


 

ややもすると私たちは死というものについて非常に恐怖心を抱くものですが、あの世から見れば、決して死は恐ろしいものではないのです。
こういう環境の下において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義理の母親マハー・パジャパティーにはナンダという子供ができてしまいます。これもあの世で計算してあります。
そうして人生に対する無常を感じる環境というものを選定してくるのです。このように環境は極めて不安定な状態です。
흔히 우리들은 죽음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공포심을 품는 것입니다만, 저 세상에서 보면, 결코 죽음을 무서운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 하에 있어서 고다마싯타르다의 의리의 모친 마야・바쟈바티에게는 난다라고 하는 아이가 태어납니다.  이것도 저 세상에도 계산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인생에 대한 무상을 느끼는 환경이라고 하는 것을 선정해서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환경은 극히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武力もたいしてないし、大きな国が攻めてくればカピラなど一発でやられてしまいます。それから食事にしても毒味をする人がいます。敵のスパイがひそ潜んでいるからです。
このような不安定な場所にあっても人間というものは、慣れてしまえば不思議なもので、そういう環境の中においても育ってゆくものです。
무력도 그다지 없고, 큰 나라가 공격해 오면 카필라 따위는 총포등을 한번 쏨으로 피해를 입습니다.  그러므로 식사에 대해서도 독[毒]이 있는지 없는지를 감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적의 간첩이 잠복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불안정한 장소에 있어서도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익숙해져 버리면 불가사의한 것으로써, 그러한 환경 속에 있어서도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しかし自分の生活環境の中から人間というものはなぜ生まれ、年をとり、病気をし、死んでゆくのかという疑問が心の中からドンドン涌き出て参ります。
一方またカピラ城の生活は優雅であり、春は春の館、冬は冬の館で、いつも取り巻きには美しい女たちが何人も仕えています。
하지만 자신의 생활환경 속에서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왜 태어나서, 나이를 먹고, 병들고, 죽어 가는 것일까라고 하는 의문이 마음 속에서 점점 넘쳐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또한 카필라성[城]의 생활은 우아하며, 봄은 봄의 건물, 여름은 여름의 건물, 언제나 에워싸는 아름다운 여인들이 몇 명이나 시중을 들고 있습니다.

 

しかし生活が優雅であればあるほどシッタルダーは無常を感じていきます。一歩城を出れば酷しいカースト制度というものによって生活環境は、城の中とは百八十度異っています。
ここでも生活の矛盾につきあたります。同じ人間でありながら、生まれながらにしてこのような差別はなぜあるのだろう。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は考え始め、疑問は疑問を生んで自分自身で解決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てゆきます。
하지만 생활이 우하면 할 수록 싯타르다는 무상을 느껴 갑니다.  한 발자국 성을 나가면 잔혹한 카스트제도라고 하는 것에 의해서 생활환경은, 성 안과는 108도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생활의 모순에 부딪칩니다.  같은 인간이면서, 태어남에 따라서 이러한 차별은 왜 있는 것일까.  고다마 싯타르다는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하며, 의문은 의문을 낳고 자기 자신으로 해결할 수가 없게 되어 갑니다.

 

しかし父親のシュット・ダーナー王はなんとか自分の跡取りを安心させたいとして、やはり義理の母親の里であるところのデヴァダバ・ヴァーストからヤショダラという娘を嫁に迎えます。
十七才の時です。当時のおうこう王侯きぞく貴族というものは一夫一婦でなく、一夫多妻でありました。とうぜん女同士のあつれき軋轢が生じて参ります。悩みは更に自分自身の作り出したものによってふく膨れあがってゆきます。
하지만 부친인 슈도・다나왕은 무엇이든지 자신의 상속자를 안심시키시려고, 이윽고 의리의 모친의 마을에 있는 장소의 데바다바바스트에서 야쇼다라라고 하는 아가씨를 며느리로 맞이합니다.

17살 때입니다.  당시의 왕후 귀족이라고 하는 것은 일부일처가 아니라, 일부다처였습니다.  당연히 같은 여자끼리의 알력이 생겨옵니다.  고민은 다시 자기 자신의 만들어낸 것에 의해서 부풀어올라 갑니다.

 

二十九才のおり、シッタルダーは、遂に家を飛び出す決心をしてしまいます。城を飛び出し人間の苦しみというものをどのように解決していけばよいのか、一子ラフラをどうすればよいか。
ラフラ出生の際には父親のシュット・ダーナー王から二人の子なのだから二人で相談して決めよといわれ、ラフラと命名した。

29살 되어, 싯타르다는, 마침내 집을 뛰쳐나갈 결심을 해 버립니다.  성을 뛰쳐나가서 인간의 괴로움이라고 하는 것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독자인 라후라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루라 출생의 때에는 부친인 슈도다나왕에게서 두 사람의 자식이기때문에 둘이 상담해서 결정하라고 말해서, 라후라라고 명명했다.

 

もちろんそう命名したのはシッタルダーであります。出家を妨害するという意味で、ラフラとつけた。
ラフラとは障害物ということです。ラとは石、フラとは橋、当時は吊橋が多く、橋の上に石が置いてあっては危なくて渡れない。いつ吊り糸が切れるかわからないからであります。
물론 그렇게 명명한 것은 싯타르다입니다.  출가를 방해한다고 하는 의미로, 라후라라고 붙였다.
라후라는 방해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후라는 다리, 당시는 적교[두 쪽 언덕에 줄이나 쇠사슬을 건너지르고, 거기에 의지(依支)하여 매달아 놓은 다리]가 많고, 다리 위에 돌이 놓여져 있어서 위험해서 건너지 않았다.  언제 매달아 놓은 줄이 끊어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このようにして家庭的には不調和な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でありましたが、ある夜、遂に自分自身の生老病死という苦しみの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出家し、その後約六年余り中インドを中心にして修行をするのであります。
이렇게 해서 가정적으로는 부조화한 고다마싯타르다였지만, 어느 밤, 마침내 자기 자신의 생로병사라고 하는 괴로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출가하고, 그 후 약 6년 정도 중인도를 중심으로 해서 수행을 행한 것입니다.

 

しかし肉体的な酷しい修行によって悟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を三十六才の時、ネランジャラの河のほとりに一人のチュダリヤ・チュダーターという牧場の娘が乳をしぼりながら
「げん弦のね音は強く締めれば切れてしまう、弦の音は弱くては音色が悪い、弦の音は中程にしめて音色が良い」
という民謡をうたっているのを聞いてしまいます。
その歌をきいて人間というものは城の中にいて優雅な生活をしていてもためだ、悟れない。
逆に滝や断食など酷しい肉体修行によっても悟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を初めて悟るのでした。
하지만 육체적인 혹독한 수행에 의해서 깨달을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을 36살 때, 네란쟈라의 강의 부근에 홀로 츄다리야・츄다다라고 하는 목장의 딸이 젖을 짜면서
「현의 소리는 강하게 조이면 끊어져 버려, 현의 소리는 약하게 하면 음색이 안좋아, 현의 소리는 중간으로 조여야 음색이 좋아」
라고 하는 민요를 부르고 있는 것을 들어 버립니다.
그 노래를 듣고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성안에 있어서 우아한 생활를 하고 있어도 헛일이다, 깨달을 수 없다. 
마침내 폭포를 맞으면 수행하는 것이나 단식 따위의 혹독한 육체수행에 의해서도 깨달을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을 비로서 깨달은 것이었다.

 

その結果、ウルヴェラという村のピパラー(菩提樹)の大木のある丘に上って、己が悟るまではここから一歩も動かぬと堅い決意をします。
いうなれば死を決して中道の物差しをもって、誕生から三十六年間の地上での生活行為の一つ一つを反省し、自分の心というものが常に丸く、大きく、広い心であったか、人を恨み・妬み・誹り自分のことしか考えなかった過去の心を修正していったのです。
그 결과, 우르벨라 라고 하는 마을의 비파라(보리수)의 아름드리 큰 나무(大木)의 있는 언덕에 올라가, 자기가 깨달을 때까지는 여기에서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겠다고 굳은 결의를 합니다. 
말하자면 죽을 각오를 하고 중도[中道]의 마음의 척도로써, 탄생에서부터 36년 동안의 지상에서의 생활행위를 하나하나를 반성(反省)하고, 자신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항상 둥글고, 크고, 넓은 마음이었는가, 사람을 원망 ・ 질투 ・비난하고 자신의 일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과거의 마음을 수정해 갔던 것입니다.

 

瞑想をはじめて一週間目です。瞑想していると眼前にある正覚山、そこから昇る明けの明星が自分の足の下に見えてきた。体は宇宙の姿になってしまって自分の肉体は遙か下方に小さく見えています。
自己の中に宇宙があり、宇宙は即ち我であるということを発見するのです。同時に生老病死の原因、苦しみの原因というものはどこにあって、その原因をとり除くには自分自身の心と行ないにあるということを悟っていくのです。
명상을 시작해서 일주일 째입니다.  명상을 하고 있으면 눈앞에 어느 정각산[正覚山]거기에서 솟아오르는
샛별[금성(金星), 계명성(啓明星)]이 자신의 발 아래에 보여 왔습니다.  몸은 우주의 모습이 되어 버리고 자신의 육체는 아득하게 저 아래로 작게 보입니다. 
자기 속에 우주가 있고, 우주는 즉 나라고 하는 것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생로병사의 원인, 괴로움의 원인이라고 하는 것은 어디에 있고, 그 원인을 제거하는 데에는 자기 자신의 마음과 행위에 있다고 하는 것을 깨달아 가는 것입니다.

 

二十一日間、ウルヴェラにおいて自分自身の過去を反省しつつこのような神理を諸々の衆生に話したところで解るものではない、このまま死んでしまをうと決心をした時に、バフラマン(梵天)が出て参ります。
梵天の名はモーゼやクラリオ(イエス・キリストの分身)といわれる光の天使たちです。
21일 동안우르벨라에서 자기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면서 이러한 신리[神利]를 여러 여럿의 중생에게 설명해 본들 이해할 수는 없다, 이대로 죽어버리자고 결심했을 때에, 바라몬(범천)이 나타납니다.
범천의 이름은 모세[구약성서의 모세]나 크라리오(예수그리스도의 분신)이라고 불리우는 빛의 천사들입니다.

 

「ゴーダマ、その方は今までこのような苦しみの中から今悟りを開くことができた。この苦しみの原因を追求し、この神理を諸々の衆生に教えなくてはならない。お前がたとえ命を絶とうとも、そして地球の、宇宙のどこの隅に逃げようともあの世にこようともお前をそくざに帰してやる。それはお前自身が生まれる前に約束してきたからだ」。
고다마, 그대는 여태까지 이러한 괴로움 속에서 이제 깨달음을 열 수 있었다.  이 괴로움의 원인을 추구하고, 이 신리[神理]를 여러 여럿의 중생에게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된다.  네가 설령 목숨을 끊는다고 해도, 그리고 지구의, 우주의 어느 변두리로 도망친다고 해도 저 세상으로 오려고 해도 너를 그자리로 돌려보내겠다.  그것은 너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약속해서 왔기 때문이다」

 

梵天からきびしくいわれる前に、ゴーダマの心の中にいろいろと誘惑や悪魔が出てきて、
「ゴーダマよ、そのような神理を説いたところで人を救うことはできない。お前はそんなことをやるよりか自分の国に帰って優雅な生活をした方が幸せだ」
といってゴーダマの悟りを邪魔します。こういう諸現象は私にも起こりました。
범천으로부터 엄격하고 가차없이 말하기 전에, 고다다의 마음 속에 여러 가지의 유혹이나 악마가 나와서,
고다마여, 그러한 신리를 설명해 본들 사람을 구원할 수는 없다.  너는 어떤 일을 하는 것 보다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서 우아한 생활을 하는 쪽이 행복하다」
라고 말하며 고다마의 깨달음을 방해합니다.  이러한 여러 현상은 저에게도 일어났습니다.

 

お前は事業家として力をつけていけば月に何十億という金が入ってくる。よけいなことを考えず事業だけしておればよいではないか。
お前はあの世があるなんてうまいことを説いているが、あの世なんか無いよ。そんなことをやめて、もっと優雅な生活をやったらどうだ、と私にささやきます。
そんなとき私は「お前はどこから来ているのだ、お前はあの世の者だろう」といったら「解っちゃ話にならない」
といって帰ってしまいました。インド時代の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周辺にもこういう問題が起こって参ります。
너는 사업가로서 주력하고 있으면 달에 몇 십억이라고 하는 돈이 들어 온다.  좋지 않은 것을 생각하지 말고 사업에만 전념하면 좋지 않은가?
너는 저 세상이 있는 것이라고 그럴싸한 것을 설명하고 있지만, 저 세상이란 없어.  그런 짓을 그만두고, 더욱 우아한 생활을 하면 어떠냐, 라고 저에게 속삭입니다. 
그럴 때 저는, 「너는 어디가에서 온 것이다, 너는 저 세상의 사람일 것이다.」라고 말했더니 「깨달았다면 말도 안 된다」
라고 말하고 돌아가 버렸습니다.  인도 당시의 고다마싯타르다의 주변에도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さてこのような経過をたどって、ではいったいいかにして人々に説いていけばよいのか、ゴーダマは悩みます。けれども心の窓が開かれてしまいますから、今説かねばならない人々が身近にいることを知ってしまいます。
ことに悟りを開くまで、カピラから苦楽をともにしてきたコースタニヤ、バッテイヤー、マハー・ナーマン、アサジなど五人の人たちがいます。
ネランジャラ河の周辺で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が口にした牛乳の一件でゴーダマ様は修行を捨てた、あのような者と一緒にいてもしようがない、私たちは別のところで修行しようと、去っていった人たちが思い出されます。
그럼 이러한 경험을 더듬어서, 그럼 도대체 어떠한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설명하면 좋은 것일까, 고다마는 고민합니다.  그렇지만 마음이 창이 열려버리고 말았기 때문에, 지금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들이 신변에 있는 것을 알아 버립니다. 
특히 깨달음을 열기까지, 카필라에서부터 고락을 함께 해 온 코스타니야, 뱟데아, 마하나만, 아샤지 등 5명이 사람들이 있습니다. 
네란자라강의 주변에서 고마다싯타르다가 마신 우유의 한 사건으로 고다마님은 수행을 버렸다.  저런 사람과 함께 있을 필요가 없다.  우리들은 다른 장소에서 수행하자고 해서, 떠나 간 사람들이 떠오릅니다.

 

心の目にハッキリとその人たちがイシナパタにある川の流れている小高いところにいることが解ります。
守護霊に聞けばパラナッシーのミガダヤというところにいることがハッキリと解ってしまいます。中インドラジャグリハから西南の方向に向かって約三百キロメートル入ったところにウルヴェラというところがございます。
そこから四百キロメートルはなれているところです。心の中でチャンと判ってしまいますからネランジャラ河をどんどん下っていきます。サラタプトラからさらに西方へ入ってきますとパラナッシーという都があります。
そのはずれに彼らが修行所として定めたイシナパタといって仙人たちがいっぱい修行しているところがあります。
마음의 눈에 분명하게 그 사람들이 이시나바다에 있는 강이 흐르고 있는 조금 높은 장소에 있는 것을 알 수 이씁니다.  
수호령에게 들어보면 바라나시의 미가다야라고 하는 장소에 있는 것을 분명하게 알아 버립니다.  중인도 라자구리하에서 서남방향으로 향해서 약 300킬로미터 들어간 장소에 우루벨라라고 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400킬로미터는 떨어져 있는 장소입니다.  마음 속에서 분명하게 판가름해 버리기 때문에 네란자랴강을 유유히 내려 갑니다.   사라타부트라에서 더욱더 서방으로 들어오면 바라나시라고 하는 도시가 있습니다.  그 도시를  벗어난 곳에 그들이 수행소로서 결정한 이시나바다라고 하며 선인(仙人)들이 많이 수행하고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ここは現代の仏教と同じように、釈迦の前世クレオ・パロータが説いたバラモンの経典であるヴェーダーやウパニッシャドという神理が存在しているのです。
すでに二千年前、インドにおいてこのような道がハッキリと説かれたのでありますが、時代とともに哲学化されてきたものであります。
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は小さい時からそのようなバラモンの先生について神理というものを学んでおります。ある程度のことは解っております。
バラモンはまず十二才頃までは、日本でいえば寺子屋のようなところでヴェーダーという神理を教えられます。
이곳은 현대의 불교와 마찬가지로, 석가의 전생 크레오파로타가 설명한 바라몬의 경전인 베다나 우바니샤드라고 하는 신리[神理}가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2000년 전, 인도에 있어서 이러한 도(道)를 분명하게 설명한 것입니다만, 당시와 같이 철학화되어 온 것입니다. 
고다마 싯타르다는 어린 시절로부터 그러한 바라몬의 선생에 대해서 신리라고 하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것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바라몬은 우선 12살 무렵까지는, 일본으로 말하면 절에 딸린 서당과 같은 장소에서 베다라고 하는 신리를 가르침을 받습니다.

 

そうして十二才から二十五、六才・三十才頃までの間に家庭に入ります。さらにまた三十才、四十才を過ぎまして自分の子どもが一定の年になりますと彼らは再び山の中に入り修行をします。
このような人々をサマナーと呼んでいます。続いてサマナーを卒業し遊行の旅にでる人たちをサロモンといっております。
修行者ということです。このようにミガダヤというところにはバラモンを含めてあらゆる宗教家の人たちの修行所として多くの仙人たちが集っております。
その場所を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はそくざに解ってしまい彼らに会う前にコースタニヤの心の中を読んでしまいます。
그렇게 해서 12세부터 25, 6세・30세 무렵까지의 동안에 가정에 들어옵니다.  더욱더 또한 30세, 40세를 지나서 자신의 아이가 일정한 연령이 되면 그들은 다시 산속에 들어가서 수행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사마나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사마나를 졸업하고 유행[중이 여러 지방을 돌아다니며 수행함. 행각(行脚)]의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사로몬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행자라[修行者]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미가다야라고 하는 장소에는 바로몬을 포함해서 온갖 종교가의 사람들의 수행소[修行所]로서 수많은 선인[仙人]들이 모여들어 옵니다.
그 장소를 고다마싯타르다는 즉석에서 알아버리고 그들을 만나기 전에 코스타니야의 마음 속을 읽어 버립니다.
 
「ゴーダマが来た、あの男が来ても、もう既に王子でも師匠でもない。我々には関係がない。たとえ来ても足をすす濯ぐではないぞ、アサジ解ったか」
このようなことをいっていますが、みな、心の中にピンピン響いて参ります。
ゴーダマの姿を見ても見ぬふりして彼らはボソボソ話をしています。四十四、五日もかかってパラナッシーの都を去り、ようやくミガダヤについた朝、彼らはゴーダマが来たということでさっそく予定の行動をしておりますがつつぬ筒抜けです。解ってしまいます。
「고다마가 왔다, 저 남자가 와도, 이미 벌써 왕자도 스승도 아니다.  우리들과는 관계가 없다.  가령 온다고 해도 발을 씻겨 주지 않을 거야, 아샤지 알았지?」
이러한 것을 말하고 있지만, 모두, 마음속에 왱왱 매아리쳐 옵니다.
고다마의 모습을 봐도 못본채 하자고 그들은 평범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44, 5일이나 걸려서 바라나시의 도시를 떠나서, 차츰 미가다야에 다다른 아침, 그들은 고다마가 왔다고 하는 일로 잽싸게 예정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말소리가 훤히 다 들립니다.  알아 버립니다.

 

だから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はそれにかまわず彼らに近寄り
「お前たちは今このように修行をしているけれどもそれはむだなことだ、そんなことをしていたら、私がかって肉体的に不調和をきたして死んでしまおうと思ったあの時のように痩せおとろえた姿になってしまう。きびしい肉体行はやめるがよい」。
懇々と話をすると、いちばんかたくなな心を持っていたコースタニヤが以前の師弟の関係の時と同じように足をすす濯ぎ始め「シッタルダー様、あなたは顔色が前とはだいぶ異っております」といってゴーダマの足下にひれ伏してしまいます。
그래서 고마다싯타르다는 그것에 개의치 않고 그들에게 다가가서
「너희들은 지금 이렇게 수행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헛일이다.  어떠한 일을 행하려면, 내가 이겨내서 육체적으로 부조화를 초래해서 죽어버리려고 생각한 저 당시처럼 수척해진 모습이 되어 버린다.  혹독한 육체수행을 그만두는 것이 좋다」。 
순순히 말을 하자, 가장 완고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코스타니야가 이전의 스승과 제자의 관계의 때와 마찬가지로 발을 씻어 드리기 시작하며 「싯타르다님, 당신은 혈색이 예전과는 상당히 달라져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고마다의 발 아래 부복해 버립니다.

 

「そのとおり、私は四十数日前に、ウルベラにおいてついに悟りを聞きブッタになることを得た。お前たちの心はすみずみまで解ることができるのだ」
といいます。彼らはブッタの最初の弟子になっていきます。
コースタニヤはカピラ・ヴァーストでクシャトリアといいまして武士階級であり彼はサムライ大将だったのです。他の四人よりは剛直な面が強かった。
「그대로, 나는 40일 몇일 전에, 우르벨라에서 마침내 깨달음을 열어 붓다가 될 수 있었다.  너희들의 마음은 구석구석까지 이해할 수 가 있는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붓타의 최초의 제자가 되어 갑니다.
코스다니야는 카필라 바스트에서 크샤트리야라고 하며 무사계급에 있는 그는 사무라이대장 이었습니다. 

다른 4명 보다는 강직한 면이 강했다.

 

しかしブッタの言葉に素直になり師弟の関係を結んでいくのです。五人はいずれもクシャトリアであり、弓や槍をよくつかい、みな体の丈夫な人たちであり、シュット・ダーナ王(シッタルダーの父親)の命によって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を守るために出ている人たちです。
しかも彼らは六年も出家同様の生活をし、生老病死の問題について、悩んできていますから、ブッタの言葉に真剣にならざるを得なかったのです。
ブッタはいいました。四つの苦しみから解放される道は中道の道しかない。つまり八正道の実践行為の中においてこそお前たちも悟ることができるのだ。
하지만 붓타의 말에 솔직하게 되어 사제의 관계를 맺어가는 것입니다.  5명은 죄다 크샤트리야이며, 활이나 창을 잘 다르며, 모두 몸의 건강한 사람들이며, 슈도다나왕(싯타르다의 부친)의 명에 의해서 고마다싯타르다를 지키기 위해서 나온 사람들입니다. 
게다가 그들은 6년이나 출가와 마찬가지인 생활을 하고, 생로병사의 문제에 대해서, 고민해 오고 있기 때문에, 붓다의말에 진지하게 범상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붓다는 말했습니다. 4가지의 괴로움[四苦]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길은 중도[中道]의 길 밖에 없다.  즉 팔정도의 실천행위 속에서야말로 너희들도 깨달을 수가 있을 것이다.

 

といって教えている間に、コースタニヤがまず自分自身がクレオ・パロータの時代において今、眼の前に立っているゴータマ・シッタルダーの前世においても共に同じ神理を聞いたということが解ってしまいます。
心のテープ・レコーダーの窓が開かれたのです。続いてマハー・ナーマンも心の窓を開いてしまいます。バッテイヤも開いて五人の人たちがついにアラハンという一つの境地に到達してしまったのです。
라고 하며 가르치고 있는 동안에, 코스타니야가 우선 자기 자신이 크레오로타의 시대에 있어서 지금, 눈 앞에 서 잇는 고다마싯타르다의 전생에 있어서도 함께 같은 신리[神理]를 열었다고 하는 것을 알아 버립니다.  마음의 테이프 레코더의 창이 열렸던 것입니다.  계속해서 마하나만도 마음의 창을 열리어 버립니다.  밧데아도 열리어 5명의 사람들이 마침내 아라한[阿羅漢]이라고 하는 하나의 경지에 도달해 버렸던 것입니다.


現在の私たちのグループの中にもこの神理を聞いて、自ら心の窓を開き、あらゆる諸現象を自分自身が見出す力を持った人たちがだいぶ出ています。昨目も堺の講演におきましてわずか二回しか聞かない学校の先生が心の窓を開いて、中国の時代の言葉を語り始めました。
この中にもいるのです。皆さん自身が心というものを知り己自身が一切の執着をはなれて調和された日々の生活をしている時に、皆さん自身の心のテープ・レコーダーは神の光によっておのずとひもとかれていくということであります。
현재의 저희들의 그룹 속에도 이 신리[神理]를 열고, 스스로 마음의 창을 열고, 온갖 여러 현상을 자기 자신이 꿰뚫어 보는 힘을 지닌 사람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도 지경의 강연에 참석해서 불과 2번 밖에 열지 않은 학교의 선생이 마음이 창을 열고, 중국 시대의 언어를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중에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자기 자신이 일체의 집착을 벗어나서 조화된 일상의 생활을 하고 있을 때에, 여러분 자신의 마음의 테이프 레코더는 신[神]의 빛에 의해서 저절로 풀려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インドの当時も心の窓をひらいた人たちは多くの人々に道を説いていきます。六番目の弟子にヤサというのがいます。
パラナッシーの大金持の一人息子で、女性問題で悩みガンガーの河に身投げをしようとする時に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が通りかかります。
「お前は今死のうとしているけれども、そんなに若い身空で死ぬなどもってのほか、自殺は神が与えた大事な生命を粗末に扱うものでもっとも恐ろしい行為である。自殺すれば長い期間あんこく暗黒じごく地獄に堕ち苦しまねばならぬ。心を静め、なぜ死のうとするのか、よく考えてみよ・・・」。
このようなことを懇々と説いた結果、ヤサは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神理にふれ、やがてアラハンとして立派に立ち直っていきます。
ヤサの周辺の人たちもゴーダマの弟子になっていきます。人間という者は不思儀なもので、自分が育ったところや修行した場所というものは懐しいものです。
인도의 당시도 마음의 창을 열었던 사람들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道]를 설명해 갑니다.  6번째의 제자로 야사 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라나시의 대부호의 독자로서, 여성 문제로 고민해서 강가강에 투신을 하려고 할 때에 고다마싯타르다가 마침 그곳을 지나갑니다.
「너는 지금 죽으려고 하고 있지만, 그렇게 젊은 몸으로 죽는다는 것은 당치도 않으며, 자살[自殺]은 신이 부여한 중대한 생명을 허술하게 취급하는 것으로써 가장 무서운 행위이다.  자살을 하면 오랜 기간 암흑지옥[暗黒地獄]에 떨어져서 괴로움을 당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마음을 차분히 하고, 왜 죽으려고 했는지를, 잘 생각해 보아라・・・」。
이러한 것을 순순히 설명한 결과, 야사는 고다마싯타르다의 신리[神理]를 접하고, 머지않아 아라한[阿羅漢]으로서 훌륭하게 재기해 갑니다.
야사의 주변의 사람들도 고다마의 제자가 되어 갑니다.  인간[人間]이라고 하는 사람은 불가사의한 것으로써, 자신이 성장한 장소나 수행한 장소라고 하는 것은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ブッタはここにしばらく滞在すると、出家して最初の修行地であるマガダ国のラジャグリハに向かいます。
ここの郊外にラジャグリハの王であるビンビサラという方がおります。年も同じです。
出家して間もなく、ここに立寄るとビンビサラはこういいます。
「あなたも知っていると思うが、今の私はウルベラ・カシャパーといわれる立派な師について道にはげんでいる。よかったらそのカシャパーに紹介してもよいが」
しかしゴーダマは彼に会っても大した結果は得られないと思い、今日まで一度も会っていなかったのです。
しかし今度はそのカシャパーに会い、彼の修行の誤りを指摘し、過去世において神理を説いたことを理解してもらおうと思います。
붓다는 여기에 잠시 체류하면, 출가해서 최초의 수행지인 마가다국의 라쟈구리하로 향해 갑니다.
이곳의 교외에 라쟈구리하의 왕인 빈비사라라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나이도 같습니다.
출가해서 짬도 없이, 여기에 들른 빈비사라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나는 우루벨라 카사파라고 불리우는 훌륭한 스승에 대해서 도[道]에 힘쓰고 있다.  괜찮다면 그 카샤파에게 소개해도 괜찮은가?」
하지만 고다마는 그를 만나도 대단한 결과를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여태까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카샤파를 만나서, 그의 수행의 잘못을 지적하고, 과거세에 있어서의 신리를 설명했던 일을 이해시켜 주겠다고 생각합니다.

 

カシャパーはガヤ・ダナというところで修行し、拝火教をやっております。木をいげた井桁にくんで一心に祈りを捧げ火の神を祈っております。その時たまたまお祭りの日だったのです。
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は一人でたくはつ托鉢のわん碗をもちながら山を登ってゆきます。泊る場所がないために洞穴の中でねます。
彼らはゴータマ・シッタルダーという人間は知らないけれども、どうもこの野郎は臭い野郎だ。顔を見てもふつうの修行者とはどうもちがう。
当時のインドの行者の人たちは特にウパニッシャウドという学問を習っており、ヘりくつ理屈がうまいのです。
카샤파 가야다나라고 하는 장소에서 수행하고, 배화교[拝火教]를 행하고 있습니다.  나무로 정자(井字) 모양으로 짠 우물 난간에서 일심으로 기도를 양손으로 높이 받들어 불의 신을 모시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때가 마침 제사드리는 날이었던 것입니다.
고마다싯타르다는 홀로 탁발을 하면서 산을 올라 갑니다.  숙박할 장소가 없었기 때문에 동굴 속에서 잡니다. 
그들은 고마다싯타르다라고 하는 인간은 모르지만, 아무리 해도 이 멍청이는 고약한 멍청이다.  얼굴을 봐도 보통의 수행자와는 아무리 해도 틀리다.
당시의 인도의 행자의 사람들은 특히 우바니샤드라고 하는 학문을 익히고 있고, 이치에 닿지도 않는 시시한 소리를 잘하는 것입니다.


そこでこれはバラモンの相当研究した人ではないかとみています。ウルヴェラ・カシャパーはビンビサラ王から聞いていますからなるべく遠ざかろうとします。ところがお祭も終わった次の日、ブッタはウルヴェラ・カシャパーの心の中をみな読んでしまいます。
「カシャパーよあなたの心はこのように燃えている火であってこれでは正しく物を見ることはできない。あなたたちの組織もまた同じように燃えている。宇宙の仏というものは大自然を育て生かしているものであって火のように燃えるものではない。人間の心が燃えていては正しい判断ができないばかりか自然の心を知ることさえできない」
と説きます。彼はブッタの説法にはじめて目がさめ、九百七十人近くの弟子と共に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に帰依してしまいます。

그래서 이것은 바라몬의 걸맞는 연구를 한 사람이 아닐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루벨라 카사파는 빈비사라왕에게서 듣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멀리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사도 끝난 다음 날, 붓다는 우르벨라 카사파 마음속을 모두 읽어버립니다.
「카사파여 당신의 마음은 이렇게 불타고 있는 불[火]이며 이래서는 올바르게 사물을 볼 수는 없다.  당신들의 조직도 또한 마찬가지로 불타고 있다.  우주의 부처[仏]라고 하는 것은 대자연[大自然]을 키우고 소생시키고 있는 것이며 불처럼 타오르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마음[心]이 불타고 있어서는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자연[自然]의 마음을 알 수 조차 없다」
라고 설명합니다.  그는 붓타의 설법에 비로서 눈을 뜨고, 970명 가까운 제자와 함께 고마다 싯타르타에게 귀의[帰依]해 버립니다.

 

昨日、大阪で心を開いた方は当時のナンディヤ・カシャパーという二番目の弟です。
このナンディヤ・カシャパーとクナンダ・カシャパー、この人たちも帰依しますが、兄貴の姿が見えないので、山賊に殺され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と心配します。
川から流れてきた祭壇を見て、ウルヴェラ・カシャパーは殺されたのだと判断しますが、村の人たちに聞くと修行者といっしょに山を下り、ラジャグリハの方へ行かれると言っていたとききます。
二人は兄貴に会い、事情をきき、兄弟三人とも帰依してしまいます。ビンビサラの親戚のガランダといわれる方はベル・ヴェナーというちょうどラジャグリハの南、約二キロメートルばかり行った山の間に竹の林がありますが、その竹の林に法座を設けた建物を作ります。
これがベル・ヴェナー、日本語で申しますと、ちくりん竹林しょうじゃ精舎といいます。こうしてブッタの教団は次第に大きくなってゆきます。そうして神理のあり方、人の道、人間は心なりというその神理を説いて執着の苦しみから人々を解放していきます。

어제, 오사카[大阪]에서 마음을 연 분은 당시의 난디야카사파라고 하는 두번째의 제자입니다.
이 난디야카샤파 와 쿠난다카샤파, 이 사람들도 귀의합니다만, 형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써, 산적에게 죽임을 당한 것은 아닌 것일까라고 걱정합니다.
강에서 흘려온 제단[祭壇]을 보고, 우루벨라카샤파는 죽임을 당한 것이라고 판단합니다만, 마을 사람들에게 듣고 수행자[修行者]와 함께 산을 내려와, 라자구리하의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듣습니다.
두 사람은 형님을 만나고, 사정을 듣고, 형제 3명도 귀의해 버립니다.  빈비사라왕의 친척인 가란다라고 불리우는 분은 벨르베나라고 하는 정확히 라쟈구리하의 남쪽, 약 2킬로미터 쯤 들어간 산간에 죽림[竹林]이 있습니다만, 그 죽림에 법좌[설법(說法)를 거행하는 집회의 좌석(座席)]를 마련한 건물을 만듭니다. 
이것이 벨르베나, 일본어로 말씀드리면, 치쿠림쇼우쟈[죽림정사:竹林精舎]라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붓타의 교단은 차츰 크게 되어 갑니다.  그렇게 해서 신리의 올바른 자세[본연의 모습], 사람의 길[人道: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 인간은 마음이니라 하고 하는 그 신리를 설명하고 집착의 괴로움으로부터 사람들을 해방해 갑니다.


四十五年間中インドを中心にしてあらゆる国々にブッタの神理が広まっていきます。やがてクシナガラの地において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は八十一才、この世を去ろうとする時にブッタの陰のようにしたい身の回りを世話してきた秘書のアーナンダが問います。
「ゴーダマ様、あなたさまがこの世を去ってしまったら、私たちはどのように道を説いたらよいでしょう」
「アーナンダよ、お前はそのようなことをいうのではない、お前たちは四十五年間、わしと共に悟りへの道、ブッタ・ストラーの神理を学んだはずだ。お前の心の中にわしのこの神理があるということを知りなさい。私を思えばお前たちの心の中に私はいるのだ。人間というものはいつどのようになるかも知れないが、しかしお前たちは、自分自身の心の偉大さを知るために、道を怠ってはならない」
またブッタは永遠の輪廻転生を説くのです。
「西の方へ太陽が沈めば暗くなってしまうが、また明日になれば同じ太陽が東から出て明るくなるように、わしもまたそのようになろう。やがて後の五百才後においてその道を説く時は、ジャブ・ドーバー(日本)ケントマテイー(都)の国に出るのだ。その時には今このように汚ない足を濯ぐことなく、道も美くしく、道路の周辺には立派な建物ができており、それはルビーやダイヤモンドで作られていることであろう。この時にそのジャブ・ドーバーの都では、既に仏教(ブッタ・ストラー)は形式化され末法の時代になっているであろう」
と多くの弟子たちに教えます。
45년동안 중인도를 중심으로 해서 모든 여러 나라에 붓다의 신리가 넓혀 갑니다.  머지않아 구시나가라 의 땅에서 고마다 싯타르다 81세, 이 세상을 떠나려고 할 때에 붓다의 그림자처럼 지체[肢体]로 일상의 신변 용품을 챙겨 왔던 비서인 아난다가 묻습니다.
「고다마님,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나버리면, 저희들은 어떻게 도[道]를 설명하면 좋을까요.」
「아난다여, 너는 그러한 것을 말할 것이 아니라, 너희들은 45년 동안, 나와 함께 깨달음으로의 길[道], 붓타 스트라의 신리[神理]를 배운 것이다.  너의 마음속에 나의 이 신리가 있다고 하는 것을 알아 주세요.  나를 생각하면 너희들의 마음속에 나는 있는 것이다.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언제 어떻게 될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너희들은, 자기 자신의 마음의 위대함을 알기 때문에, 도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또한 붓타는 영원한 윤회전생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서쪽으로 태양이 지면 어두워지지만, 또한 내일이 되면 같은 태양이 동쪽에서 나와서 밝아지는 것처럼, 나도 또한 그와 같은 것이다.  머지않아 나중의 500세 뒤에 있어서 그 길[道]을 설명할 때는, 쟈브토바(일본) 켄토마테(도시)의 나라에 나올 것이다.  그 때에는 지금처럼 더러운 발을 씻기는 일이 없고, 길도 아름답고, 도로의 주변에는 훌륭한 건물이 되어 있고, 그것은 루비나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지고 있을 것이다.  이 때에 그 쟈브토바의 도시에는, 이미 불교(붓타스트라)는 형식화되어 말법의 시대 되어 있을 것이다.」
라고 수많은 제자들에게 가르칩니다.

 

たまたまなくなるしばらく前に一人の年老いた老人(シュバリダ)が参ります。
この方は今、心の窓を開いて本日ここに来ていますが、当時私たちはマガダ語という言葉をしゃべっていました、この方は当時は百十七才近くの老齢でございます。
自分自身が足もこのようにやせおとろえて、すでに相当な年齢のために杖をついて参ります。
しかし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はその時に、この方の前世シュバリダが何を考えているか解ります。
「最後の弟子が来た、アーナンダ、わしのまくらべ枕辺につれてくるがよかろう」
その時、シュバリダはこのように問うてきます。
「ゴーダマ様、本当の神理はどのようなものか、インドには多くの修行者がいて、我こそは本物だ、我こそはブッタといっているけれども、神理というものはどのようなものか教えて欲しい」
シュバリダはあらゆるところの門をたたき、百十七才になるまでその神理を本物であるかないかを探し求めて、死の直前にブッタに会うことができたのです。
その時にゴータマ・シッタルダーは真に人間自身の生老病死の苦しみの原因を断ち、八正道の実践を生活行為の中に生かしているものこそ、真の正道者であるということを説いたのであります。
そのとき彼はついに、自分の考えていることと同じであると悟ったのです。
점점 죽어가는 잠시 전에 한 사람의 나이가 든 노인(슈바리다)가 옵니다.
이 분은 지금, 마음의 창을 열고 오늘 여기에 옵니다만, 당시 저희들은 마가다어라고 하는 언어를 말하고 있었다, 이 분은 당시는 117세 가까운 노령[老齢]이십니다. 
자기 자신의 발도 이와같이 야위고 수척해져서, 이미 상당한 연령이기 때문에 지팡이를 집고 옵니다. 

하지만 고다마싯타르타는 그 때에, 이 분의 전세[前世:전생] 슈바리다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압니다.
「최후의 제자가 왔다, 아난다, 나의 머리맡 가까이 데려오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 때, 슈바리다는 이와 같이 질문합니다.
「고다마여, 진실한 신리는 어떠한 것인지, 인도에는 수많은 수행자가 있고, 나야밀로는 진짜다, 나야말로는 붓타라고 말하고 있지만, 신리라고 하는 것은 어떠한 것인지 가르쳐 주십시요」
슈바리다 는 모든 장소의 문을 두드리고, 117세가 되기까지 그 신리를 진짜로 있는지 없는지를 깊이 찾아서, 죽음 직전에 붓타를 만날 수가 있어던 것입니다.
그 때 고마다싯타르다 진실로 인간 자신의 생로병사의 괴로움의 원인을 끊고, 팔정도의 실천을 생활행위 속에 되살리고 있는 것이야말로, 참된 정도자[正道者]라고 하는 것을 설명한 것입니다.
그 때 그는 마침내, 자신의 생각하고 있는 것과 같다고 깨달았던 것입니다.


「ゴーダマ様のニイルヴァナ涅槃に入るところを私は見るに忍びません。一足お先に失礼します」
といって百十七才の老齢をそのままパタンとそこに倒れてこの世を去ってしまいました。
このシュバリダという人は、長い年月バラモンやあらゆる宗教を学んできておりますために、当時本当の悟りへの境地ということは知らなかったそうです。
彼はついに百十七才、最後の土壇場において神理を己自身が知って息をひきとってゆきます。
そのために続いてこの方は中国に、二世紀に生まれて神理を説きました。(I氏が過去を語る)
「・・・・・この大河のはんらん氾濫にあい私は両親にはぐれました。そして出家をし仏の道を探究したのでございます。そして広い中国をすみからすみまでいろいろと旅を致しました。そしてあみだ阿弥陀じょうど浄土、今の言葉でいいますと西方浄土に、人々はこの世を終えた後、善いことをした人はそこに生まれ変わり、悪いことをした人は地獄という光のない世界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人々はたとえどのように環境が苦しかろうと、どのように辛らかろうと心は常に明るい希望をもって生きてゆかなければということを人々に説いたのでございます。テンシンと当時の名前を申します・・・・・。」
このように人間の生命というものは、あらゆる国々を転生輪廻し続けています。
四十五年間にわたってブッタが説かれた神理は中国に渡りだんだんと仏教というものが儒教の影響をうけて非常に哲学化されてゆきます。インドの当時に説いたその神理は、方便というものを通して説明したのです。
皆さまは南無妙法蓮華経を唱えている。
「고다마님의 니루바나[열반]에 들어가는 것을 저는 볼 수가 없습니다.  한 발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117세의 노령을 그대로 꽈당하고 그곳에 쓰려져 이 세상을 떠나버렸습니다.
이 슈바리다라고 하는 사람은, 오랜 세월 바라몬이나 온갖 종교를 배워왔기 때문에, 당시 진실한 깨달음으로의 경지라고 하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는 마침내 117세, 최후의 막판에 있어서 신리를 자기 자신이 알고 숨을 거두어 갑니다.
그 때문에 계속해서 이 분은 중국에, 2세기에 태어나서 신리를 설명했습니다. 。(I씨가 과거를 말한다)
「・・・・・이 대하(大河)의 범람으로 인해 저는 양친을 놓쳤습니다.  그리고 출가를 하고 부처의 도[道]를 탐구한 것입니다.  그리고 넓은 중국을 구석구석까지 다양하게 여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미타정토[阿弥陀浄土]、지금의 언어로 말하면 서방정토[西方浄土]에, 사람들은 이 세상을 마친 후에, 선한 것을 행한 사람은 그곳에 환생[還生]하며, 악한 짓을 행한 사람은 지옥[地獄]이라고 하는 빛의 없는 세계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들은 비록 어떻게 환경이 괴롭더라도, 아무리 고통러울지라도 마음은 항상 밝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설명한 것입니다.  텐싱[テンシン]이라고 당시의 이름을 말합니다・・・・・。」

이와같이 인간의 생명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나라들을 계속 윤회하고 있습니다.
45년 동안에 걸쳐서 붓타가 설명한 신리는 중국[中國]으로 건너가 차츰 불교[仏教]라고 하는 것이 유교[儒教]의 영향을 받아 상당히 철확화되어 갑니다.  인도의 당시에 설명한 그 신리는, 방편[方便]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설명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을 소리내어 외우고 있다.

 

その根本も、最初は天台山においててんだい天台ちぎ智顗が、法蓮華僧伽呪(ほうれんげさんがんじゅ)として説いたのです。
法とは仏の心、仏の意志、神理、蓮華とは汚ない泥沼の中においても美しい蓮の花が咲くように、人間の肉体というものは、目を見れば目糞、鼻からは鼻糞、耳糞、汗、一つとしてきれいなものは出ない。
しかし心というものは宇宙の神理を知って日々の生活をしていたならば、あの美しい蓮の花と同じように、安らぎの境涯を送ることができるのだ、このように説いたのが法華経の根本です。
그 근본도, 최초는 천태산에서 천태지의[天台智顗]가, 법화경승가주[法蓮華僧伽呪]로서 설명한 것입니다.
법[法]이란 부처의 마음, 부처의 의지[意志], 신리[神理], 법화[法華]란 더러운 진창속에 있어서도 아름다운 연꽃을 피우듯이, 인간의 육체라고 하는 것은, 눈을 보면 눈꼽, 코에서는 코딱지, 귀지, 땀, 한 가지라고 해서 고운 것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우주의 신리를 알고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하면, 저 아름다운 연꽃과 마찬가지로, 평온한 경애[境涯: 사람의 처지나 환경]를 보낼 수가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설명한 것이 법화경[法華経]의 근본[根本]입니다.


特に天台山においては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分身、ちん陳という少年が十七才、また同じような運命にさらされます。
いくさ戦に敗れて父親や母親や兄弟たちとバラバラにされ十七才の時に、陳少年は当時のほうらいさん蓬莢山というところにおられたなんがくえし南岳慧思という僧侶の下で修行するようになります。
南岳慧思といわれる僧侶は法華経を学び、それも夜ねむっている時にみろく弥靭ぼさつ菩薩が枕辺にきてその神理を説いていきます。陳少年は後の天台智顗という人です。
約二十年間慧思の下で修行をし、陳少年の兄が天台山というところは非常に見晴しもよいし、おまえは一
つ天台山へ引越して来ないか、といわれ、天台山に入り、仏教の道を説いていきます。
특히 천태산에 있어서는 고다마싯타르다의 분신, 진[陳]이라고 하는 소년이 17세, 또한 마찬가지인 운명를 맞이 합니다.
전쟁에 패하여 부친이나 모친이나 형제들과 뿔뿔히 흩어져 17세 때에, 진소년은 당시의 호우라이산[蓬莢山: 봉래산]이라고 하는 장소에 계신 난가꾸에시[南岳慧思:남악혜사]라고 하는 승려의 밑에서 수행을 하게 됩니다.  난가꾸에시[남학혜사]라고 불리우는 승려는 법화경을 배우고, 그것도 잠을 못 이룰 때는 미륵보살[弥靭菩薩]이 머리맡에 와서 신리를 설명해 갑니다.  진소년은 후의 천태지의[天台智顗]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약 20년 동안 혜사(慧思)의 밑에서 수행을 하고, 진소년의 형이 천태산이라고 하는 장소에 상당히 전망이 좋고, 너는 하나의 천태산으로 옮겨온 것이 아닐까, 라고 말하며, 천태산에 들어와, 불교의 도를 설명해 갑니다.

 

 

※蓬莱山[봉래산] 《일본국어사전/일본대백과사전》
中国古代の戦国時代(前5~前3世紀)、燕(えん)、斉(せい)の国の方士(ほうし)(神仙術を行う人)によって説かれた神仙境の一つ。普通、渤海(ぼっかい)湾中にあるといわれる蓬莱山、方丈(ほうじょう)山、 ...
중국 고대의 전국시대(약5~3세기), 연(燕), 제(斉)의 나라의 방사(方士) (신선술을 행하는 사람)에 의해서 설명한 신선경의 하나. 보통, 발해(渤海)만 중에 있다고 불리우는 봉래산, 방장산(方丈山),...

 

天台智顗は、人の心は一念三千であり、本来誰しも広く大きな心を持っているが、一念の思うこと考えることによって、善にも悪にもつながり、悪を思えば小さくなってしまう。
大きな豊かな心を持つためにはしかん止観によって心の針を正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説きます。
まか摩訶しかん止観はこうして生まれ、そうして人間のあり方ということを次々説いてゆきますが、次第に哲学化され解らなくなって参ります。
천태지의[天台智顗]는, 사람의 마음은 일념삼천[一念三千]이며, 본래 누구나 넓고 큰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일념의 정서적으로 생각하는 것 진지하게 지적으로 생각하는 것에 의해서, 선에도 악에도 연결되고, 악을 생각하면 작아져 버린다. 
큰 풍요로운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지관[止觀=멈추어 봄]에 의해서 마음의 바늘을 올바르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설명합니다.  
마하지관[摩訶止観]은 이렇게 해서 태어나서, 이렇게 해서 인간의 올바른 자세[본연의 모습]이라고 하는 것을 차례차례 설명해 갑니다만, 다음에 철학화되어 이해할 수 없게 되어 옵니다.


その当時天台山の僧侶でありました方がここに二人おられます。
その方にちょっと当時の模様をきいて見ましょう。(NGが、まずチベットの経文の一節を唱え、続いて当時の模様を語る)
「私は高橋武様の過去世であるチコータとは朋友でございます。共にチベットにおいてラマ教を学びましたが、中国の天台山に陳様と申される高僧のおられることを知り、共に入国し法華経を学びました。今私が唱えました経文はチベットにおいて唱えた経文です。それでは法華経に帰依してからの経文を唱えさせていただきます」(経文を唱える)
これが五世紀から六世紀にかけての法華経です。
つづいて八世紀に日本からは比叡山延暦寺を作りました伝教大師最澄が留学され天台山においてその神理を学び日本に持って参ります。
このようにして比叡山延暦寺で説かれたその神理は妙法蓮華経と日本的に変えられてゆきます。
つづいて十三世紀に入って日蓮はさらに南無という言葉をつけ南無妙法蓮華経という形に変わってゆきます。
그 당시 천태산의 승려였던 분이 여기에 두 사람 계십니다.
그분에게 잠시 당시의 모양을 들어 봅시다.

(NG가, 우선 티베트 경문의 한 귀절을 외우고, 계속해서 당시의 모양을 말한다)
「저는 고교무[高橋武]님의 과거생인 치코우다라는 친구입니다.  함께 티베트에서 라마교를 배웠습니다만, 중국의 천태산에 진님[陳様]이라고 말씀하신 승려가 계신 것을 알고, 함께 입국해서 법화경[華華経] 배웠습니다. 지금 제가 외운 경문은 티베트에서 외웠던 경문입니다.  그리고는 법화경에 귀의하고 나서의 경문을 외우게 되었습니다.」

(경문을 외운다)
이것이 5세기에서 6세기에 걸쳐서의 법화경입니다.
계속해서 8세기의 일본에서는 비예산 연력사를 만든 전교대사 최등[伝教大師最澄]이 유학해서 천태산에서 그 신리를 배우고 일본으로 가지고 옵니다.
이렇게 해서 비예산 연력사[叡山延暦寺]에서 설명한 그 신리는 묘법연화경[妙法蓮華経]이라고 일본적으로 변하여 갑니다. 
계속해서 13세기에 접어들어 니찌렌[日蓮:일연]은 더욱더 나무[南無]라고 하는 언어를 붙여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이라고 하는 형태로 변해 갑니다.

 

こうしてだんだんと他力本願に変わり、お経はあげることに功徳があるという間違った考え方になっていったのです。
私たちはお経の意味も、またインドの時代に説いたその神理というものも人間というものの偉大さ、神の子として仏の子としての偉大なる己自身の心を悟るということ、その中に己自身が神の子として偉大なる仏智をひもとき転生輪廻の永遠の生命を悟って、人間らしい調和された世界を作るというのが本来の仏教の根本的な意味です。
私たちはこのようなことを知った時、皆さまの心の中には神の子として偉大なるあらゆる国々を転生輪廻して来たところの仏智というものが存在しているのです。
その仏智は皆さま自身の潜在されているところの九○パーセントの意識の中にかくされており、それを具現し永遠の生命の中の今の修行に自覚を持たれることが大事なのです。それにはまず人間は足ることを知ることです。
이렇게 해서 점점 타력본원[他力本願]으로 바뀌고, 경문을 외우는 것에 공덕[功德]이 있다고 하는 잘못된 사고방식이 되어 갔던 것입니다.
우리들은 경문의 의미도, 또한 인도의 시대에 설명한 그 신리라고 하는 것도 인간이라고 하는 것의 위대함, 신의 자녀로서 부처의 자녀로서의 위대한 자기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다고 하는 것, 그 속에 자기 자신이 신의 자녀로서 위대한 불지[仏智:부처의 원만한 지혜]를 풀러내고 전생윤회의 영원한 생명을 깨달아, 인간다운 조화된 세계를 만든다고 하는 것이 본래의 불교의 근본적인 의미입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것을 알았을 때,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신의 자녀로서 위대한 온갖 여러 나라를 전생윤회해 온 장소의 불지[仏智:부처의 원만한 지혜]라고 하는 것이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불지[仏智:부처의 원만한 지혜]는 여러분 자신의 잠해되어 있는 장소의 90%의 의식 안에 숨어 있고, 그것을 구현하고 영원한 생명 속의 지금의 수행에 자각을 갖는 것이 중대사인 것입니다.  그것에는 우선 인간은 만족함을 아는 것입니다.

 

私たちの現代社会は人間の作り出したるところの物質文明の奴隷に変わっております。お互いに歴史の中に作りあげられた資本主義、社会主義においてもその根本は、物質経済であり、相争いながら文明社会が発達するという不調和な理論を生んでしまいました。
いかに、皆さま自身に財産があろうとも、地位があろうとも、この世を去る時には皆さまは、自分の愛する妻も子供もすべて置い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金ももっていくことはできません。物質文明経済というものはただの生活の知恵であり、魂修行の手段にしかすぎないことを自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足ることを知り、与えられた環境の中で正しく仕事をし一心不乱に実践行為しつつ、一日一日の心の中に、恨み、妬み、謗りの心がなかったか、あるいは心の中に思わなかったか、あるいは行動をしなかったか、一つ一つ皆さま自身の心の調和度というものを、布団の上でも好いから静かに反省し、心というものを磨いていってご覧なさい。
우리들의 현대사회는 인간의 만들어 낸 장소의 물질문명의 노예로 변하고 있습니다.  상호간에 역사 속에 만들어 낸 자본주의, 사회주의에 있어서도 그 근본은, 물질경제이며, 서로 싸우면서 문명사회가 발달한다고 하는 부조화한 이론을 낳아 버렸습니다.
아무리, 여러분 자신에게 재산이 있을지라도, 지위가 있을지라도, 이 세상을 떠날 때에는 여러분은,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도 아이들도 전부 놔두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돈도 갖고 갈 수는 없습니다.  물질문명 경제라고 하는 것은 단지 생활의 지혜이며, 영혼의 수행을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자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만족함을 알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올바르게 일을 하고 일심불란하게 실천행위를 이어가고, 하루 하루의 마음 속에, 원망, 질투, 비난의 마음이 있었던가, 혹은 마음속에 생각하지 않았던가, 혹은 행동을 하지 않았는가, 일일이 여러분 자신의 마음의 조화도라고 하는 것을, 침상 위에서도 좋으니까 조용하게 반성하고,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연마해 가 보십시요.


皆さまの心は怒り、謗り、妬み、自己保存、自分の立場ばかり考えていると、一念三千といって、悪の一念の心は悪の世界に通じ、広い心をますます小さく狭いものにしてゆきます。
私たちは恨めば恨む世界に、あるいは慈悲を与へれば慈悲の世界に通ずることを知るべきです。一念三千の心を常に平和と安らぎの人々に対して慈悲を与え、愛を与える生活をするならば皆さまの心の針は常に光の世界に通じ真の安らぎある皆さま自身をつくりあげていきます。
病気や色々な悩み、苦しみこのような心をもっている時は地獄の世界に通じ、心は不安と動揺をくりかえすことになります。このように一念三千の心を神理にそって常に調和された日々の生活をし、光の世界に常に心の針を向けた行ないをする時に、皆さま自身の心の中には神の光がさんぜん燦然と入ってきます。
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は地位、名誉、経済、学識全く関係なく総べて平等に与えられているのです。神の光も万生万物にみな平等に与えられているのです。
여러분의 마음은 분노, 비난, 질투, 자기보존, 자신의 입장만을 생각하고 있으면, 일념삼천이라고 해서, 악의 일념의 마음은 악의 세계로 통하고, 넓은 마음을 점차 작고 협소한 것으로 해 갑니다.
우리들은 원망하면 원망하는 세계로, 혹은 자비를 베풀면 자비의 세계로 통하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일념삼천[一念三千]의 마음을 항상 평화와 평온함의 사람들에게 대해서 자비를 베풀고, 사랑을 베푸는 생활을 해나가면 여러분의 마음의 바늘은 항상 빛의 세계로 통해서 참된 평온함이 있는 여러분 자신을 만들어 가게 됩니다.
질병이나 다양한 고민(고뇌), 괴로움과 같은 마음을 갖고 있을 때는 지옥의 세계로 통하고, 마음은 불안과 동요를 되풀이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일념삼천의 마음을 정신에 따라서 항상 조화된 일상생활을 하고, 빛의 세계로 항상 마음의 바늘을 향한 행위를 할 때에, 여러분 자신의 마음속에는 신의 빛이 찬연하게 들어 갑니다.
태양의 열과 빛의 에너지는 지위, 명예, 경제, 학식과는 전연 관계없이 모두 평등하게 주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신의 빛도 만생만물에게 모두 평등하게 주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この神の偉大なる慈悲と愛の光を受けとめないのは、皆さま自身の心の中の恨み、妬み、謗り、自己保存という暗い想念が曇りを作ってしまうからです。
この曇りを皆さま自身は作らないことです。
皆さまはそのことをよく知り常に自分自身を正道の道を通して日々の生活をし夫婦は円満に、調和された日々の生活をすることが人類に課せられた目的であり、使命です。神の体であるこの地球上という場は大宇宙体の中の小さな細胞にしかすぎません。
この細胞こそ大神殿であり大仏殿だということです。皆さん自身の心の中に、偉大なる大仏殿、大神殿が存在しているのです。
このように偉大なる大神殿の下に我々は、先ず人と人との心がお互いに嘘のない生活をしお互いに助け合う日々の生活環境をつくることによって、私たちはこの神の体である地球上も人間の心と心の調和によった平和な仏国土、ユートピアを築きあげていくことができるのです。
이 신의 위대한 자비와 사랑의 빛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여러분 자신의 마음속의 원망, 질투, 비난, 자기보존이라고 하는 어두운 상념이 구름[흐림]을 만들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 구름을 여러분 자신은 만들지 않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그 일을 잘 알고 항상 자기 자신을 정도[正道]의 길을 통해서 일상생활을 하고 부부는 원망하고, 조화된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 인류에게 배정된 목적이며, 사명입니다.  신의 몸인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장소는 대우주체의 속에 작은 세포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세포야말로 대신전[大神殿]이며 대불전[大仏殿]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마음속에, 위대한 대불전, 대신전이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위대한 대신전[大神殿] 아래에 우리들은, 우선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서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 생활을 하고 서로 돕는 일상생활을 만드는 것에 의해서, 우리들은 이 신의 몸인 지구상과 인간의 마음과 마음의 조화에 의한 평화로운 불국토, 유토피아[이상향]을 구축해 가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そのようなことを皆さまが知り、共に皆さま自身が永遠の生命の中に転生輪廻を繰り返してきたところの皆さま自身の業というものを、修正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皆さまは過去を知りたいというならば、それは皆さまの今考えていることと行なっている今の姿が皆さまの過去、現在を集約した姿と思ってください。
そのようなことを皆さまが知ったならば、我々は今このような縁により、皆さま自身、心の中に偉大なる光の息吹きが、そしてこの地上界に平和な、争いと闘争をなくしたところの万物の霊長、神の子としての真の道を実践してゆか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ことを気づくのです。
이러한 것을 여러분이 알고, 함께 여러분 자신이 영원한 생명 속에 전생윤회[転生輪廻]를 되풀이해 온 장소의 여러분 자신의 업[業]이라고 하는 것을, 수정[修正]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과거를 알고 싶다고 하면, 그것은 여러분의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과 행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이 여러분의 과거, 현재를 집약한 모습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요.
그러한 것을 여러분이 알았다면, 우리들은 지금 이러한 인연에 의해서, 여러분 자신, 마음속에 위대한 빛의 생동[활기, 기운, 호흡]을, 그리고 이 지상계에 평화로운, 다툼[투쟁]과 전쟁을 없애는 만물의 영장, 신의 자녀로서의 참된 길을 실천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고 하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に真の仏教というものは皆さま自身の心の中に、かっては中国に生き、ある者はまたイスラエルの地において受けたイエス・キリストの神理が、皆さまの意識の中に記録されています。また私たちはこの地上界に生まれてくるには決して地獄から来た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
皆さまは丸く大きいひかり輝いた偉大なる神の使徒としてこの地上界に肉体をもっているのです。それも皆さま自身はあの世において自分の両親を自分で選び、そしてしかもあの世において登録されて、皆さまはお父さん、お母さんの精子と卵子と調和された時に、初めてあの世に通信され皆さまの意識が入ってくるのです。三ヶ月位たちますと大低十センチメートル位の大きさになり五体というものが形成されて参ります。
이와 같이 참된 불교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의 마음속에, 한때는 중국에 태어나고, 어떤 사람은 또한 이스라엘의 땅에서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리가, 여러분의 의식속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우리들은 이 지상계에 태어나오는 데에는 결코 지옥에서 온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둥글고 큰 빛으로 빛나는 위대한 힌의 사도로서 이 지상계에 육체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여러분 자신은 저 세상에 있어서 자신의 양친을 스스로 선택하고, 그리고 게다가 저 세상에서 등록되어, 여러분은 아버지, 어머니의 정자[精子]와 난자[卵子]와 조화[調和]되었을 때에, 비로서 저 세상으로 통신[通信]되어 여러분의 의식[意識]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3개월에 접어들면 대체로 10센치미터 정도의 크기가 되어 오체[몸뚱이]라고 하는 것이 형성되어 옵니다.

 

その時にあの世から皆さま自身の意識が丸い大きなすべてを悟りきった生命でお母さんの腹の中に入ってくるのです。
そのために三ヵ月目位になりますと、お母さんと子どもの意識が調和されないためにツワリという現象が出て参ります。もしこの中でツワリで困っている人があればそくざに直してあげます。
これは子どもの意識とお母さんの意識が調和されないためなのです。このようにして十月十日たち生まれてくる子どもというものは、親の教育、思想、環境そのものによってだんだんと育っていくうちに、偉大なる智慧、偉大なる神の力を失って人間は苦しみと悲しみを作ってゆくのです。
この地球上の善と悪の作り出された環境の中に皆さまは修行し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その中から皆さまの心の中を自ら紐解き、神理のたいどう胎動に気づいた時に、今、自分自身の現在が大事だ、今の一秒一秒の積み重ねの中に皆さまの偉大なる仏智が、偉大なる神の智慧が、具現してくる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す。
그 때에 저 세상에서 여러분 자신의 의식이 둥글고 큰 전부를 깨달아 온 생명으로 어머니의 뱃속(腹中)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3개월째에 접어들면, 어머니와 아이의 의식이 조회되지 않기 때문에 입덧이라고 하는 현상이 나옵니다.  만약 이 세상에서 입덧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즉석에서 고쳐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아이의 의식과 어머니의 의식이 조화되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열달 열흘 태어나오는 아이라고 하는 것은, 부모의 교육, 사상, 환경 그 자체에 의해서 점점 성장해 가는 동안에, 위대한 지혜, 위대한 신의 힘을 상실하고 인간은 괴로움과 슬픔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 지구상의 선과 악의 만들어 낸 환경 속에 여러분은 수행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 속을 스스로 풀어내고, 신리의 태동을 알아차릴 때에, 지금, 자기 자신의 현재가 소중[중요]하며, 지금 1초1초의 거듭함 속에 여러분의 위대한 불지[仏智:부처의 원만한 지혜]가, 위대한 신의 지혜가, 구현해 온다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に私たちは漸く三十数年間、極微の世界から極大の世界を学び、学ばなかった仏教の神理、学ばなかった国の言葉が次々と出てくるのであります。
皆さまも人間として生まれた真の目的と使命というものを果たしてこの世を優等生で卒業していただきたいと思うのであります。たとえ貧乏人に生まれようとも、それは皆さま自身があの世で選択してきたからなのです。
金があり、環境がよければ、生活におぼれ地獄に堕ちてしまうために、そうした環境を選んできたのです。
自ら悟れる環境を選んできたことを知って欲しい。貧乏だからといって決して皆さまは悲観することはないのです。
이와 같이 우리들은 차츰 30수년 동안, 극미의 세계에서 극대의 세계를 배우고, 배우지 않았던 불교의 신리, 배우지 않았던 나라의 언어를 차례차례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인간으로서 태어난 참된 목적과 사명이라고 하는 것을 완수해서 이 세상을 우등생으로 졸업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설사 가난한 사람에게 태어나도, 그것은 여러분 자신의 저 세상에서 선택해서 온 것입니다.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해 온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하다고 해서 결코 여러분은 비관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皆さま一人一人の心は神の子として偉大なる智慧と偉大なる愛と偉大なる慈悲をも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皆さまは知らなくてはいけません。
それだけに今を大事にお互いに手をとり合い争いと闘争の現代社会を皆さま自身の偉大なる力によって修正し、仏国土ユートピアを作っ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最後に皆さまのご要請があれば私たちは自分一人でもここへ来て皆さまに心の偉大さを、そして皆さま自身の仏性を目覚めさせて行きます。私たちはあらゆる教団からそのような要請をうけており、いつでもどこへでも行きます。
そして人間はみな神の子仏の子だ、人間はみな兄弟だということを私たちは説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은 신의 자녀로서 위대한 지혜와 위대한 사랑과 위대한 자비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만큼 지금은 소중히 서로 손을 맞잡고 다툼[투쟁, 싸움]과 전쟁의 현대사회를 여러분 자신의 위대한 힘에 의해서 수정하고, 불국토 유토피아[이상향]을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요청이 있다면 우리들은 혼자라도 여기에 와서 여러분에게 마음의 위대함을, 그리고 여러분 자신의 불성을 눈뜨게해 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온갖 교단에서 그러한 요청을 받고 있고, 언제나 어디든지 갑니다.
그리고 인간은 모두 신의 자녀이며 부처의 자녀이며, 인간은 모두 형제라고 하는 것을 우리들은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皆さまの中にもそのような力をもつ人がこの中にだいぶおります。インドの当時は二万余人のアラハンがおりました。
そしてその神理を説きました。我々の今のグループは約百五十数人の人たちが心の窓を開いております。
皆さまも真に自分自身の心に目覚め嘘のない生活と、自分の心に嘘がつけない、嘘のない生活を築いた時に、皆さまの心の窓は開かれてゆきます。
その時に皆さまの心の目は開かれ皆さまの目を通して現象を見ることもできるのです。
あるいはまた語ることもできます。あるいは相手の病気もすべて癒すことも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それは皆さま自身の行ないと心が神理にそったものでなければその道は開かれないということです。
여러분 중에도 그러한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이 중에 많이  있습니다.  인도의 당시는 2만여명의 아라한[阿羅漢]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신리를 설명했습니다.  우리들의 지금의 그룹은 약 500 수십명의 사람들이 마음의 창을 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진실로 자기 자신의 마음에 눈을 뜨고 거짓의 업는 생활과, 자신의 마음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 거짓 없는 생화를 구축했을 때에, 여러분의 마음의 창은 열리어 갑니다.
그 때에 여러분의 마음의 눈은 열리어 여러분의 눈을 통해서 현상을 보는 일도 가능한 것입니다.
혹은 또한 말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혹은 상대의 질병도 전부 치료할 수가 있게 됩니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의 행위와 마음이 신리에 맞는 것이 아니면 그 길은 열리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일본어가 서툴어서 이 내용을 번역하는데 쉬지도 않고 11시간 걸렸습니다.  문맥이 구분이 없어서, 제 나름대로 손이 가는데로 구분했습니다. 다소 서툰 풀이이지만, 골자를 이해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으리라고 봅니다-

참으로 중요한 내용입니다.  읽으시고 마음에 평온함이 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2010년 4월 30일 21:30 →2011년 4월26일 내용을 다시 수정하였습니다. 스크랩하신 분들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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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yuki000004.seesaa.net/article/91167010.html, 高橋信次講演集, 1975年5月 吉 日







現代宗教に対する疑問
현대종교에 대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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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의 다카하시 신지님 모습- 

 

 

                                                by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강연집/19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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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日の講演では私は小さい時からの信仰とその疑問の解明を通して、神の存在、仏の存在、人間自身が何の目的で生まれて来たのか、また貧富、地位、名誉その他の面からして、人は苦しむのか。
지난 번의 강연에서는 나는 어릴 때부터 신앙과 그 의문의 해명을 통해서, 신의 존재, 부처의 존재, 인간 자신이 무슨 목적으로 태어나 온 것일까, 또한 빈부, 지위, 명예 그 외의 면으로 해서, 사람은 괴로운 것일까?

 

インドの時代の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釈迦牟尼仏は当時何を説き人々を救っていったか、このような点についてご説明してきました。
인도의 시대의 고다마 싯타르타 석가모니부처님은 당시 무엇을 설명하고 사람들을 구원해 갔을까, 그러한 점에 대해서 설명해 왔습니다.

 

さて本日は現代宗教に対する疑問ということについて説明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그럼 일본은 현대 종교에 대한 의문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私たちには長い歴史の中に、肉体的先祖代々によって受けつがれてきた習慣的な信仰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
우리들에게는 오랜 역사의 속에, 육체적 선조대대로 의해서 계승해 온 관습적인 신앙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この習慣の中においても私たちは多くの疑問をもっているはずであります。
이 관습의 속에 있어서도 우리들은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釈迦牟尼仏の教えから作られたはずの経文の意味を解し、それを生活に活かすこともなく、ただ経文をあげているだけという事実はどうしたわけなのでしょう。
석가모니부처님의 가르침에서 만들어진 경문의 의미를 이해하고, 그것을 생활에 활용하는 일 없이, 단지 경문을 외우고 있을 뿐이라고 하는 사실은 어떠한 까닭인 것일까?

 

まずインドの当時において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がその時代と宗教と人生に対してなぜ疑問をもったかということを皆さま自身考えてみ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우선 인도의 시대에 있어서 고다마 싯타르다가 그 시대와 종교와 인생에 대해서 왜 의문을 가졌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 자신이 생각해 보고 계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彼は今から二千五百有余年前においてカピラ・ヴァーストというコーサラ国の小さな一属国――ミガダヤのふもとロッシニー河の流れているところにシャキャ族の小さな国の王子として生れました。
그는 지금으로 부터 2천 500여년 전에 있어서 카비라 바스트라고 하는 고살라국의 작은 하나의 속국―― 미가다야의 산기슭 롯시니강의 흐르고 있는 곳에 샤카족[Śākya석가족(釋迦族)]의 작은 나라의 왕자로서 태어났습니다.

 

彼は逆子だったので母親は産後のひだち肥立ちが悪く、彼を産むと一週間目にこの世を去ってしまいました。
그는 태아가 거꾸로 나온 아이였던 것으로써 모친은 산후의 회복이 나날이 나빠서, 그를 낳고 일 주일째에 이 세상을 떠나 버렸습니다.

 

インドの時代はほとんど子供を産む場合は自分の実家へ帰ります。
인도의 시대는 대부분 아이를 낳는 경우는 자신의 처가로 돌아갑니다.

 

中インドのロッシニー河をはさんで対岸にデヴァダバ・ヴァーストがあり、当時はここに住む人たちをコーリヤプトラーと言っておりました。
중인도의 롯시니강을 따라서 건너편 기슭에 데바다바 바스트가 있고, 당시는 여기에 주거하고 있는 사람들을 코리야부트라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コーリヤ族はシャキャ族の一支族であり、実の妹であったパジャパティにつきそわれてデヴァダバ・ヴァーストに帰る途中マヤ(シッタルダの母親)はルビニーというところでじん陳つう痛をおこし、シッタルダーを産みおとしてしまいます。
코리야족은 샤카족[석가족]의 한가지에서 갈라져 나온 혈족이며, 친누이였던 바쟈바테가 곁에서 시중들며 데바다바 바스트[구리성=拘利城]로 돌아가는 도중에 마야(싯타르다의 모친)은 루비니[룸비니]라고 하는 곳에서 진통을 일으켜, 싯타르다를 출산해 버립니다.

 

マヤは妹たちの手あつい看護の甲斐もなくこの世を去り、このため妹であるパジャパティがシュット・ダーナーの正夫人となり、カピラ・ヴァーストで生活をするようになります。
마야는 누이들의 손수 간호의 보람도 없이 이 세상을 떠나고, 이 때문에 누이인 바자바테가 슛도다나 마야의 정부인이 되어, 카비라 바스트에서 생활을 하게 됩니다.

 

当時の環境は非常にきびしく、食事にも昔の日本の大名のように毒味をした後でなければ食べられません。
당시의 환경은 매우 엄격하고 가차없고, 식사에도 옛날의 일본의 다이묘와 같이 음식을 남에게 권하기 전에 독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조금 먹어 본 후가 아니면 먹지 않았습니다.

 

カピラには敵のスパイが常に入っているために毒殺されるというケースが非常に多かったからです。
카필라에는 적의 간첩이 항상 잠입하고 있기 때문에 독살된다고 하는 경우가 매우 많았기 때문입니다.

 

また外敵のしんりゃく侵略は日常さ茶はんじ飯事であり、外見は平和でもその中身は常に争いの渦の中におかれていたわけです。このように不安定な環境と、亡くなった母親に対する一つの悲しみがあり、また城から外へ出ればきびしいカースト制度によるところの不平等、日本でいえば士農工商のような制度、否それ以上のものであり、当時はバラモンの思想が千数百年もつづいていまして神仏の名の下に人々を支配してきた制度が日常の生活の中にし滲みこんでいます。
또한 외적의 침략은 일상다반사이며, 겉으로는 평화라도 그 속은 항상 싸움[투쟁]의 소용돌이 속에 놓여져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불안전한 환경과, 돌아가신 모친에 대한 하나의 슬픔의 있고, 또한 성에서 외출하면 엄격하고 가차없는 카스트제도에 의한 불평등, 일본으로 말하면 사농공상과 같은 제도, 아니 그 이상의 것이 있고, 당시는 바라몬[승려계급]의 사상이 천 수백년이나 이어지고 있으며 신불의 이름 하에 사람들을 지배해 온 제도가 일상의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当時のインドの支配階級である武士階級クシャトリヤは、バラモンという種族をようご擁護すると同時に商工業者ヴエシャーの生活権を守るということで豪族がいつの間にか武将になっています。
당시의 인도의 지배계급인 무사계급 크샤트리야[(산스크리트어)ksatriya]는, 바라몬[승려계급=범 Brāhmaṇa]이라고 하는 종족을 옹오함과 동시에 상공업자 바이샤[범 vaiśya]의 생활권을 지킨다고 하는 것으로 호족이 어느 사이엔가 무장이 되어 있습니다.

 

それだけに日本の十二世紀、十三世紀、十四世紀の混乱期と全く同じような社会現象が存在していたのであります。
그만큼 일본의 12세개, 13세기, 14세기의 혼란기와 완전히 마찬가지인 사회 현상이 존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このような時代ですからシュドラーというもっとも低辺のどれい奴隷階級に生まれてしまいますと、学ぶことも財産をもつこともできません。牛馬同然になってしまいます。
이러한 시대이기 때문에 슈드라[범 Sudra] 라고 하는 가장 낮은 지위의 노예계급에 탄생되어 버리고, 학문을 배우는 일도 재산을 갖는 일도 할 수 없습니다.  소나 말과 다름이 없게 되어 버립니다. 


きし鬼子ぼじん母神という名を知っているでしょう。
귀자모신[鬼子母神]이라고 하는 이름을 알고 있겠지요.

 

この女性は神でも仏でもありません。もっとも低辺のシュドラー階級の女性でありました。子供たちをさらってゆき、自分の子供のように育てていました。
그 여성은 신도 부처도 아닙니다.  가장 낮은 지위의 수드라 계급의 여성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유괴해서, 자신의 아이처럼 키우고 있었습니다.

 

ハリティーと当時の名前はいいますが、彼女がジェーターヴェナー(ぎおん祗園精舎)にいる時に一人しかない自分の子供が誘拐され、初めて子供をさらわれた親の苦しみを知りました。
하리티[Hariti]라고 하는 당시의 이름은 좋습니다만, 그녀가 제타베나[Jetavana(기원정사)]에 있을 때에 하나 밖에 없는 자신의 아이가 유괴되어, 비로서 아이를 유괴당한 부모의 괴로움을 알았습니다.

 

前非を侮いた彼女は最後は比丘尼として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弟子になりますが、これなどは当時のきびしい階級制度への反逆という形で現われた事件なのです。
이전에 저지른 잘못을 뉘우친 그녀는 마지막은 비구니으로서 고다마 싯타르다의 제자가 됩니다만, 이런 것은 당시의 엄격하고 가차없는 계급제도에 대한 반역이라고 하는 모습으로 나타난 사건인 것입니다.



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は貧乏人、金持ち、地位、名誉、全く関係なく平等に与えている。
태양의 빛과 열의 에너지는 가난한 사람, 부자, 지위, 명예, 전혀 관계 없이 평등하게 제공하고 있다.

 

それなのに人間の作った環境だけが、長い歴史の中に築きあげられ、種族保存の旧来の要求が生活の中に溶け込んでおります。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만든 환경만이, 오랜 역사 속에 쌓아 올려, 종족보존의 구래의 요구가 생활 속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シッタルダーの生活は優雅ではあるが、一歩外へ出るときびしい環境である。
싯타르다의 생활은 우아하지만, 한 발 밖으로 나가면 엄격하고 가차없는 환경이다.

 

なぜだろう。同じ人問に生まれながらなぜこうも違いがつくられているのだろう。
왜일까?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면서 왜 이렇게도 차이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일까?

 

当時のインドの人たちには百才、百二十才という高齢の人たちが大勢います。
당시의 인도의 사람들에게는 100세, 120세라고 하는 고령의 사람들이 많습니다.

 

しかしそのような老人は骨と皮だけ。シッタルダーはそういう姿を見るにつけてもなぜ人間は年をとるのだ。
하지만 그러한 노인은 뼈와 가죽만 남았다.  싯타르다는 그러한 모습을 보는 것에 원인으로 하여 왜 인간은 나이를 먹는가?

 

自分の母親が一週間目に死んでしまったという話、なぜ死んだのだ。ここで初めて生老病死、苦の問題の糸口をつかんでゆくのでした。
자신이 모친이 일주일째에 죽어 버렸다고 하는 이야기, 왜 죽은 것인가?  여기에서 비로서 생노병사, 괴로움의 문제의 단서를 붙잡아 간 것이었다.

 

人間はなぜ生まれたのだ。なぜ年をとるのか。なぜ病気をするのか。なぜ死んでいくのか。
인간은 왜 태어난 것인가?  왜 나이를 먹는 것인가?  왜 병드는 것인가?  왜 죽어 가는 것인가?

 

この四つの問題が解決しないためにシッタルダーは二十九才の時に家を飛び出してしまいます。
이 네가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싯타르다는 19세 때에 집을 뛰쳐 나와 버립니다.

 

このようにして悟りへの道へ入っていったわけですが、当時は今のインドのヒンズー教のように、バラモン教というものがありました。
이렇게 해서 깨달음으로의 길로 들어간 것입니다만, 당시는 지금의 인도의 힌드교와 같이, 바라문교라고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インドのバラモン階級の一つの教えであります。
인도의 바라몬 계급[승려계급]의 하나의 가르침입니다.

 

 

後世、日本に伝来した仏教にはバラモン教やヨガ教などいろいろなものがいつの間にかミックスされてしまいました。
후세에, 일본으로 전래한 불교에는 바라몬교나 요가교[Yoga교]등 여러 가지인 것이 어느 사이엔가 혼합되어 버렸습니다.

 

インドの当時は仏教などといっていません。ブッタ・ストラーといっています。
인도의 당시는 불교 등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붓타 스트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悟りへの道、神理への道という意味です。
깨달음으로의 길, 신리로의 길이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これが中国へ渡ってくるに従って仏教という一つの固定した枠の中に入ってきたのです。
이것이 중국으로 건너감에 따라서 불교라고 하는 하나의 고정된 틀 속에 들어 갔던 것입니다.

 

しかし六世紀から七世紀にかけて、南中国に天台ちぎ智顗という方が出て学問仏教ではない行ないの仏教ということを主張します。
하지만 6세기에서 7세기에 걸쳐서, 남중죽에 천태지의라고 하는 분이 나와서 학문불교가 아니라 실천하는 불교라고 하는 것을 주장합니다.

 

法華宗というものの根本を作り始めてゆきました。
법화종이라고 하는 것의 근본을 창시해 갔습니다.

 

当時の仏教はまだ純粋なものです。自分自身の心というものを磨くことが主体でした。他力ではありません。
당시의 불교는 단지 순수한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닦는 것이 주체였습니다.  타력이 아닙니다.

 

 

 

皆さまは自分の体の痛さを人に分けあたえることができない、人の痛みを自分自身がとってあげることもできないはずです。
여러분은 자신의 몸의 고통을 남에게 나누어 줄 수가 없으며, 남의 고통을 자기 자신이 잡아 주는 일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なぜならば甘いものを全く食べたことのない人たちに、これは甘いんだよといったところで、果たしてその意味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
왜냐하면 맛있는 것을 전연 먹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맛있는 것이라고 말해본들, 과연그 의미를 이해할 수가 있을까요.

 

匂いもまた同じです。ある人はこの匂いはよい匂いだと思う。しかし反対にいや―こんな匂いは嫌いだという人もあります。
향기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 향기는 좋은 향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대로 싫어 이런 향기는 싫은데 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また匂い自体も慢性化してしまうとはっきりこれが解らなくなります。
또한 향기 자체도 만성화해 버리면 분명하게 이것을 모르게 됩니다.

 

このように仏教というものも二千五百余年の間に、いつの間にか拝めば幸福になる、信仰というものは一心にお

経をあげることだ。このように変わってきました。
이와 같이 불교라고 하는 것도 2천 500여년 동안에, 어느 사이엔가 두손 모아 빌면 행복하게 된다,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마음으로 경문을 외우는 것이다.  이렇게 변해 버렸습니다.

 

そのために、この中の皆さまの多くのこういう信仰に対しての疑問はいっぱいあったはずです。
그 때문에, 이 중의 여러분의 대부분의 이러한 신앙에 대해서 의문은 잔뜩 있었던 것입니다.

 

その疑問が解けないために盲信をする、あるいはまた特定の宗教家たちは罰が当たる、罰が当たった、このようにいいます。
그 의문이 풀리지 않기 때문에 맹신을 한다, 혹은 또한 특정한 종교가들은 벌을 받는다, 벌을 받았다, 이렇게 말합니다.

 

 

しかし、本当に神は罰を与えるのでしょうか、仏が本当に罰を与えるでしょうか。さらにまた本当に先祖は私たちに不幸な罰を与えるでしょうか。
하지만, 정말로 신은 벌을 주는 것일까요, 부처가 정말로 벌은 주는 것일까요.  더욱이 또한 정말로 선조[조상]는 우리들에게 불행한 벌을 주고 있을까요.

 

それならば私は皆さまに質問をしたい。果たしてかわいい子供が不幸になることを親が喜ぶでしょうか。あるいはまた祖父さんや祖母さんが、孫たちが不幸になることを喜ぶでしょうか。
그렇다면 나는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과연 사랑스러운 아이가 불행하게 되는 것을 부모가 기뻐할까요.  혹은 또한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손자들이 불행하게 되는 것을 기뻐할까요.

 

それならばなぜ先祖が私たちを不幸にするでしょうか。
그렇다면 왜 선조[조상]이 우리들은 불행하게 하고 있을까요.

 

それぐらいのことは神の子である人間であるなれば誰もめいかく明確に判るはずです。
그만한 일은 신의 자녀인 인간이라면 누구나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神は絶対に、私たち人類に対して罰など与えないのです。
신은 절대로, 우리들 인류에 대해서 벌 등은 주지 않는 것입니다.

 

罰は人間自身の心と行ないが作り出すということを皆さまは知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
벌은 인간 자신의 마음과 행위가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苦しみも悲しみも他人が作ったのではありません。
괴로움도 슬픔도 타인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皆さま自身の心のあり方と行ないが作り出したということを知ら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す。
여러분 자신의 마음의 올바른 자세[본연의 모습]이 만들어 냈다고 하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私たちは地獄も極楽も自由自在に行ってきます。皆さまの肉体的先祖が現在どこにいるかについても私たちはすぐ判ります。
저희들은 지옥도 극락도 자유자재로 갔다 옵니다.  여러분의 육체적 선조[조상]이 현재 어디에 있는가에 대해서도 우리들은 바로 압니다.

 

さらにまた、その人たち方の生前において何をなし、その当時どのような話をしたかということも私たちはそくざに判ります。
더욱이 또한, 그 사람들의 생전에 있어서의 무엇을 이루고, 그 당시 어떠한 이야기를 했는가 하는 것도 저희들은 즉석에서 압니다.

 

しかし一般の人々はそのことが判らないだけに、人間は祈ることによって救われると思っています。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그 것을 모르는 만큼, 인간은 기도하는 것에 의해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仏教においてもまた同じ。お坊さんは朝ごんぎょう勤行といって朝早く起きて拝んで手を合わす。
불교에 있어서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스님은 근행[불전에서의 독경(讀經)이나 회향(回向) 등을 하는 일]이라고 하며 아침 일찍 일어나서 경배하고 합장을 한다.

 

経文だけ幾度あげたところで心の安らぎは、これだけでは得られません。
경문만을 몇 번 외워본들 마음의 평온함은, 이것만으로는 얻을 수 없습니다.

 

まづ経文の意味をよく己自身が知って今の一秒一秒の心のあり方を正しく、神理に適った生活を重ねてゆくことです。
우선 경문의 의미를 잘 당사자가 알고 지금 1초1초의 마음의 올바른 자세[본연의 모습]을 올바르게, 신리에 들어맞는 생활을 거듭해 가는 것입니다.

 

皆さまは一念三千という言葉を知っているでしょう。
여러분은 일념삼천[一念三千]이라고 하는 말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一念三千とはどのような意味か。皆さま自身の心というものは、無限大に広く大きいもの、そして皆さまは想像することも、思うことも自由自在です。
일념삼천[一念三千]이란 어떠한 의미인지.  여러분 자신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무한대로 넓고 큰 것, 그리고 여러분은 상상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자유자재입니다.

 

恨むこともあるいは喜びも心の中では自由に思うことができるはずです。
원망하는 일도 혹은 기쁨도 마음 속으로는 자유롭게 생각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この思うことが私たちの心のあり方を決定していくのです。
이 생각하는 것이 우리들의 마음의 올바른 자세[본연의 모습]을 결정해 가는 것입니다.

 

皆さまは現在このような肉体をもっていますが、これはあの世においてお父さん、お母さんと皆さま自身がお互いに約束したものなのです。
여러분은 현재 이러한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저 세상에서 아버지, 어머니와 여러분 자신이 서로 약속한 것인 것입니다.

 

あの次元の異ったくう空の世界、すなわちこの地球を含めて大宇宙に広がる光の世界、(あの世)実在界から見ればこの(この世)現象界は立体画像にすぎないということです。
저 차원의 다른 하늘의 세계, 즉 이 지구를 포함해서 대우주에 넓어지는 빛의 세계, (저 세상)실재계에서 보면 이 현상계(이 세상)은 입체영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こういたしますと私たちはあの世という実在の世界からこの地上界へ出るために肉体という舟に乗りました。
이렇다고 하면 우리들은 저 세상이라고 하는 실재의 세계에서 이 지상계로 나오기 위해서 육체라고 하는 배에 승선했습니다.

 

この人生航路を渡って行くための肉体という舟の提供者が私たちの両親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
이 인생항로를 건너 가기 위한 육체라고 하는 배의 제공자가 우리들의 양친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そこでまづこの舟をいただいた船頭さんは誰である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ただきたい。この船頭さんこそ皆さまの心であり魂なのです。
그래서 우선 이 배를 움직이는 선장은 누구일까라고 하는 것을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이 선장이야말로 여러분의 마음이며 영혼인 것입니다.

 

それを両親が魂までくれたと思っている人たちが多いのです。
그것을 양친이 영혼까지 주셨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もし両親が肉体以外に魂までくれたとしたならば、なぜ子供は親のいうことを聞かないのでしょうか。
만약 양친이 육체 이외에 영혼까지 주셨다고 한다면, 왜 아이는 부모가 말하는 것을 듣지 않는 것일까요.

 

私たちは長い転生輪廻の中にそれぞれが縁というものによって、あの世では皆さまは友だちであり兄弟であったり、お互いに約束をして出てくるのです。
우리들은 오랜 전생윤회의 속에 각자의 인연이라고 하는 것에 의해서, 저 세상에서는 여러분은 친구들이며 형제이며, 서로 약속을 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しかし私たちはこの地球上という場に出て肉体という舟にのってしまうと、わずか一○パーセントしか意識は表面に出ていません。
하지만 우리들은 이 지구라고 하는 장소에 나와서 육체라고 하는 배를 타 버리면, 불과 10% 밖에 의식은 표면에 나오지 않습니다.


 

これについて一つの氷を主体に考えて見ましょう。
이것에 대해서 하나의 얼음을 주체로 생각해 봅시다.

 

水面に浮かんだ氷の部分は約一○パーセント、九○パーセントは水面下にありますね。
수면에 뜬 얼음의 부분은 약 10%, 90%는 수면 아래에 있습니다.

 

この現象は氷ばかりではなく、鉄であっても銀であっても同じです。
이 현상은 얼음뿐만이 아니라, 철이라고 해도 은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皆さまも今この地球上という場にその意識の一○パーセントしか出ていないのです。
여러분도 지금 이 지구라고 하는 장소에 그 의식의 10% 밖에 나오지 있지 않은 것입니다.

 

私たちの住んでいるこの世は、あたかも実在界から投映された現象界でありますが、それはちょうど氷の
表面に出ている一○パーセントと、沈んでいる九○パーセントと全く同じことなのです。
우리들의 주거하고 있는 이 세상은, 어디까지나 실재계에서 투영된 현상계입니다만, 그것은 정확히 얼음의 수면에 나오고 있는 10%와, 잠겨 있는 90%와 완전히 같은 것입니다.

 

このために、あの世とこの世は紙一重の違いだけといえます。
이 때문에, 저 세상과 이 세상은 종이 한장의 차이일 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皆さまはすぐにでもあの世に行くことができます。
여러분은 곧 바로 저 세상에 갈 수가 있습니다.

 

こうした意味で、この世とあの世は全く一体となっているのです。
이러한 의미에서, 이 세상과 저 세상은 완전히 일체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そうしてあの世でも地獄界というのはこの地上に近い状態の環境といえます。
그렇게 해서 저 세상이라고 해도 지옥계라고 하는 것은 이 지상에 가까운 상태의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地獄界という環境、その環境から天上界へとたくさん段階があります。
지옥계라고 하는 환경, 그 환경에서 천상계와의 많은 단계가 있습니다.

 

それは皆さまの心が、先ほど調和の生活といいましたが、神理の中道の道を毎日の生活の心と行ないに
活かした時に、皆さまの心は神の光に包まれ安らぎの生活が生まれてきます。
그것은 여러분의 마음이, 조금 전 조화의 생활이라고 말했습니다만, 신리의 중도의 길을 매일의 생활의 마음과 행위에 활용했을 때에, 여러분의 마음은 신의 빛으로 감싸여 평온함의 생활을 탄생되어 옵니다.

 

その安らぎは心の調和度、すなわち光の量によって違いあの世の段階を決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그 평온함은 마음의 조화도, 즉 빛의 양에 의해서 다른 저 세상의 단계를 결정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私たちは皆さまの心の状態を語ってみることができます。
저희들은 여러분의 마음의 상태를 말해 볼 수가 있습니다.

 

そうしてこの形のひづ歪みの起こっている人が、その人の欠点であり、心の調和度に関係してくるわけです。
그렇게 해서 이 모양의 비뚤어짐이 일어나고 있는 사람이 있지만, 그 사람의 결점이며, 마음의 조화도에 관계하여 오는 것입니다.

 

皆さまは心は丸く、大きくという話を聞いたでしょう。
여러분은 마음은 둥글고, 크다고 하는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そのとおり、心というものはあたかも、風船玉のように広く大きく丸い心、この心の中を断ち切ってみますと、まず神より与えられている本能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
그대로,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풍선의 구슬과 같이 넓고 크고 둥근 마음, 이 마음속을 절개해 보면, 우선 신에게서 주어지고 있는 본능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さらに知性という領域があります。理性という領域があります。
더욱 더 지성이라고 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이성이라고 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感情という領域があります。
감정이라고 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そして一番中心に想念という領域があります。
그리고 가장 중심에 상념이라고 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心の中で私たちが思うこと、考えること、つまり想念というものがすべて中心に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마음 속으로 우리들이 정서적으로 생각하는 것, 지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 즉 상념이라고 하는 것이 모든 것이 중심이 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私たちは肉体舟の眼・耳・鼻・舌・身を通してこの眼で見たものがしかく視覚神経・鼻でかいだものがしゅうかく嗅覚神経、このような神経を通して大脳の中の神経繊維に電気的振動が起こります。
우리들은 육체배의 눈・귀・코・혀・몸을 통해서 이 눈으로 본 것을 시각신경・코로 맡은 것을 후각신경, 이러한 신경을 통해서 대뇌 안의 신경조직에 전기적 진동이 일어납니다.

 

この電気的振動がそくざに想念に伝達されます。
이 전기적 진동이 즉석에서 상념으로 전달됩니다.

 

想念に伝達されたものが自分の本能や感情、あるいはまた知性や理性の変化によって心の全体の領域が変わってくるのです。
상념에 전달된 것이 자신의 본능이나 감정, 혹은 또한 지성이나 이성의 변화에 의해서 마음의 전체의 영역이 변해 가는 것입니다.

 

例えば私たちがものを耳で聞きます。自分のつごうの悪いことを言われた場合に、そくざにスーと想念に入って来ます。想念はそくざに感情に出て参ります。
가령 우리들이 무엇을 귀로 듣습니다.  자신의 형편[사정]의 좋지 않은 말을 들었을 경우에, 즉석에서 스윽하고 상념에 들어 옵니다.  상념은 즉석에서 감정으로 나아 옵니다.

 

この感情に出た時に感情の領域の部分がプーとふくらんでゆきます。すると理性は引込んでしまいます。
이 감정이 나온 때에 감정의 영역의 부분이 붕하고 팽창해 갑니다.  그러면 이성은 물러나 버립니다.

 

こういう状態は想念に曇りを作ってしまい神の光をさえぎります。
이러한 상태는 상념에 흐림(구름)을 만들어 버리고 신의 빛을 차단합니다.

 

あたかも地球の曇りが太陽の熱光を覆ってしまうように私たちの心の想念の曇りはここから発生して神の光をさえぎるのです。
마치 지구의 구름이 태양의 열광을 덮어 버리는 것처럼 우리들의 마음의 상념의 구름은 여기에서 발생해서 신의 빛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神の光は万生万物にみな平等に与えられているのです。
신의 빛은 만생만물에게 모두 평등하게 주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取らないのは自分自身の想念と行為なのです。
빼앗지 못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상념과 행위인 것입니다.

 

こう考えてきますと皆さまは、神は罰を与えないということが判ると思います。
이렇게 생각하면 여러분은, 신은 벌을 주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알았다고 생각합니다.

 

私たちは感情だけで物を判断して果たして正しく解答を得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できません。
우리들은 감정만으로 사물을 판단해서 과연 올바른 해답을 얻을 수가 있을까요? ―― 할 수 없습니다.

 

そもそも私たちのこの地球上に出てきた目的というものは調和にあります。
애당초 우리들의 이 지구상에 나온 목적이라고 하는 것은 조화에 있습니다.

 

水面に石を投げたところでその石の波は大きく広がっていくけれども、やがて調和された滑らかな平面にもどります。
수면에 돌을 던져보았자 그 돌의 물결은 크게 넓어져 가지만, 머지않아 조화된 매끄러운 평면으로 되돌아 갑니다.

 

大東亜戦争によって四年間の不調和な大きな犠性を払って斗争をくり返したけれども、その後三十年間はあのいまわしい戦争がありません。
대동아전쟁에 의해서 4년 동안의 부조화한 큰 희생을 지불하고 싸움을 반복했지만, 그 후 30년 동안은 저 불쾌한 전쟁이 없습니다.

 

戦争がないだけ、ある意味では調和されているでしょう。
전쟁이 없는만큼, 어떤 의미로는 조화되어 있는 것이지요.

 

私たちの本能もまた同じ。きれいな女性を見ると男性はつい心を動かされて、この動かされているうち、美しいなあと思っているうちはよいけれども、その先まで考えてしまう。そうするとどのようになるか。
우리들의 본능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예쁜 여성을 보면 남성은 마침내 마음을 움직이게 되어, 그 움직이고 있는 동안에, 아름답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괜찮지만, 그 다음까지 생각해 버린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

 

理性というものは引込んで参ります。いわゆるハート型になります。
이성이라고 하는 것은 물러갑니다.  소위 하트형이 됩니다.

 

感情が出てきて理性は引込み知性はあまり関係ない。
감정이 나와서 이성은 물러가고 지성은 그다지 관계가 없다.

 

恐らく皆さまは、若い頃、若い人たちもそうですが、恋愛をする、一目ぼれも同じですが、そういたしますとこれをよく見て下さい。(図示される)ハートになります。
잠시 여러분은, 젊은 시절, 젊은 사람들도 그렇습니다만, 연애를 한다, 첫눈에 마음에 듦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그렇게 했다고 하면, 이것을 잘 보십시오.。(그림으로 표시한다)♡가 됩니다.

 

本能がふくらんで感情が出て理性と知性が引込んでしまう。
본능이 팽창해서 감정이 나오고 이성과 지성이 물러가 버린다.

 

こういう時に、ものの判断が正しくできるでしょうか。
이럴 때에, 사물의 판단을 올바르게 할 수 있을까요?

 

自分の好きな相手を見てアバタもエクボに見えてしまう。まず見えるのが当然です。
자신의 좋아한 상대를 보고 곰보자국도 보조개로 보여 버린다.  우선 보이는 것이 당연합니다.

 

私たちはこういう心のあり方を五官を通して見たものに影響されて、こうもしよう、ああもしようということが行為になってくることを知るべきです。
우리들은 이러한 마음의 올바른 자세[본연의 모습]을 오관을 통해서 본 것에 영향을 받아서, 이렇게도 하자, 저렇게도 하자라고 하는 것이 행위가 되어 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皆さま自身の心が、いつも丸い大きい心であるということはそれがそのまま悟りを意味し、インドの時代にはこのような問題に対してくじゅうめつどう苦集滅道ということを説きました。
여러분 자신의 마음이, 언제나 둥글고 큰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그것을 그대로 깨달음을 의미하고, 인도의 시대에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고집멸도[苦集滅道]라고 하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私はこの地上界に出て、四十年にもなりますけれども、仏教とかキリスト教とかは全く学んでいません。専門は電気とか物理工学です。
나는 이 지상계에 나와서, 40년이나 됩니다만, 불교라든가 그리스도교라든지는 전혀 배우지 않았습니다.  전문은 전기라든가 물리학입니다.

 

現在これを主体として生活していますからプロとして詳しいです。しかし仏教のことなどは全く私は学んではいません。それなのに読まなくてもなぜ解るかということです。
현재 이것을 주체로 해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로서 상세합니다.  하지만 불교의 일 등은 전혀 저는 배우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지도 않아도 왜 아는가 하는 것입니다.

 

それはテープ・レコーダーやビデオ・コーダーは誰が発明したのでしょうか、人間なのです。
그것은 테이프 레코더나 비디오 코오더는 누가 발명한 것일까요, 인간인 것입니다.

 

人間の中や自然の中に、こうしたものがあるから発明として出てくるのです。
인간의 속이나 자연의 속에, 이러한 것이 있기 때문에 발명으로 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発明はすべて疑問の中から生まれてくるものです。
발명은 모든 의문 속에서 탄생되어 오는 것입니다.

 

ですからまず皆さまも人生に対して解らない疑問をそのままにしておかないで、皆さま自身で解明することです。
그러므로 우선 여러분도 인생에 대해서 모르는[이해할 수 없는] 의문을 내버려 두지 말고, 여러분 스스로 해명하는 것입니다.

 

解らない疑問は人に聞いて解答を得ていった時にはこれまた必然的に神理に到達するのです。
이해할 수 없는 의문은 남에게 들어서 해답을 얻었을 때에는 이것 또한 필연적으로 신리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皆さまもよくご存じの木村名人という方がいます。この方は将棋というものを通じてなかなかよいことを云っております。
여러분도 잘 아시는 기무라 명인이라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장기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꽤 좋은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また作家の山岡荘八先生などもやはりその神理を生かしています。この方たちのように名人クラスになると究極の場は神理であります。
또한 작가인 야마호카 소우하치[1907~1978, 山岡荘八先]등도 역시 그 신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과 같이 명인 등이되면 궁극의 장은 신리입니다.

 

芸術家が芸術を通じ、文学者は文学を通じ、事業家は事業を通じて真剣に正しい心の状態で毎日の生活をしている人たちこそ、本当に信心深い人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예술가가 예술을 통해서, 문학자는 문학을 통해서, 사업가는 사업을 통해서 진정한 올바른 마음의 상태로 매일의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야말로, 정말로 신심의 깊은 사람이라고 하게 됩니다.

 

このように地球上は次元の異った世界から投映されている現象界であり立体画像の世界であるということが解ったならば、この大自然こそ大神殿だということがお判りになるでしょう。
이와 같이 지구상은 차원의 다른 세계에서 투영되고 있는 형상계이며 입체영상의 세계라고 하는 것을 알았다면, 이 대자연이야말로 대신전이라고 하는 것을 판단하게 되겠지요.

 

地球そのものは大宇宙大神体の中の一つの小さな細胞にしかすぎないということを皆さまは知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
지구 그 자체는 대우주 대신전 안의 하나의 작은 세포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その細胞を私たち人間同志が神の子として万物の霊長としてお互いに心と心の調和を自分自身がはかりながら平和な社会を作るということです。
그 세포를 우리들 인간동지가 신의 자녀서로 만물의 영장으로서 서로 마음과 마음의 조화를 자기 자신이 계획하면서 평화로운 사회를 만든다고 하는 것입니다.

 

ところが人間は肉体をもってしまうと、肉体先祖とか、肉体が絶対だと考え、すべてに執着をもってしまって神の子、仏の子としての本性を忘れてしまいます。ここに問題があるのです。
그런데 인간은 육체를 가져 버리면, 육체 선조라든가, 육체가 절대라고 생각하고, 모든 것에 집착을 가져 버리고 신의 자녀, 부처의 자녀로서의 본성을 잊어버립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皆さまは本当に心の窓を開いて一切の執着からはなれて人々のためにつくす。自分も神の子、仏の子としてその道を実践しようと心と行ないが調和された時に、人間が誰も心の窓が開かれるのです。
여러분은 정말로 마음의 창을 열고 일체의 집착에서 벗어나서 사람들을 위해서 다한다.  자신도 신의 자녀, 부처의 자녀로서 그 길을 실천하려면 마음과 행위가 조화되었을 때에, 인간이 누구나 마음의 창이 열리는 것입니다.

 

なぜならば想念の中の曇りがなくなるからです。
왜냐하면 상념의 안의 흐림(구름)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からりと晴れた青空には太陽の光が万生万物にすべて平等に当たるように、神もまた私たちに慈悲と愛の光を平等に与えています。
활짝 개인 파란 하늘에는 태양의 빛이 만생만물에게 죄다 평등하게 비추는 것처럼, 신도 또한 우리들에게 자비와 사랑의 빛을 평등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それは自分自身の心にひっかかりがなく、執着がない、恨み、妬み、謗り、怒りがない、いくら口先で
うまいことを言ったところで、あるいは顔とかたち姿と態度だけで外面だけをあたかも調和したごとくしたところでそんなものは何の役にも立ちません。

그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에 거리낌이 없고, 집착이 없고, 원망, 질투, 비난, 분노가 없는, 아무리 입에 발린 말로 그럴싸한 말을 해본들, 혹은 얼굴과 체형과 태도만으로 겉모습만을 흔히 조화했다지만 그런것은 아무런 소용도 없습니다.

 

うわべ上辺はどうであれ、心の中から発するところの慈悲と愛がなければ私たちの魂を高い境地に進化させ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겉모습은 어떠할지라도, 마음속에서 발하는 자비와 사랑이 없다면 우리들의 영혼을 향상시키는 경지로 나아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さて私たちは先ずここで、肉体というものの先祖、肉体先祖というもの、さらにまた魂の先祖というもの、この二つのものが存在しているということに気がつかなければいけません。
그럼 우리들은 우선 여기에서, 육체라고 하는 것의 선조[조상], 육체선조라고 하는 것, 더욱이 또한 영혼의 선조라고 하는 것, 이 두가지의 것이 존재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알아차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これはインドの時代、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が四十二才の時にたまたまコーサラ国の使いがジェター・ヴェナー祗園精舎に参ります。
이것은 인도의 시대, 고다마 싯타르다가 42세의 시기로 가끔 코살라국의 사자가 제다베나 기원정사로 옵니다.

 

マハー・コーサラ王の息子であるカツラピンという王子です。これは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とは年はそんなにちがいません。
마하 코살라왕의 자식인 카시라빈이라고 하는 왕자입니다.  이 사람은 고다마 싯타르다와는 나이는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こういう関係ですからカツラピンは「ゴーダマ、あなたは自分の家からたびたび使いの者が来ているのだし、家を出てからすでに十二年、父親も年をとっていることだからあなたは帰って親孝行をしてやって下さい」。ということで悟った後初めてカピラに帰った時に、お父さんやお母さん、あるいは第一夫人のヤショダラとかあるいはまたその他ゴーパとか、二号、三号というとおかしいけれど第三夫人、第四夫人までいます。一同が迎えに参ります。
이러한 관계이기 때문에 카시라빈은「고다마, 당신은 자신의 집에서 여러 번 심부름꾼이 오고 있고, 
집을 나온지 이미 12년, 부친도 나이를 먹고 있는 것이므로 당신은 귀가해서 효도를 해 주십시요」라고 하는 것으로 깨달은 후 처음으로 카필라로 돌아갔을 때에, 아버지 어머니, 혹은 첫째부인의 야쇼다라라든지 혹은 또한 그 외 고바 라다든지, 둘째, 셋째 첩이라고 하는 우습지만 셋째부인, 넷째부인까지 있습니다.  일동이 맞이 합니다.

 

その時にシュット・ダーナー王が「お前どうだ、これだけの修行をしてきたけれどもお前の姿を見るとこじき乞食同然だ。お前も王子ではないか。そんな汚いしたくをしなくともわしがさっそく良い着替えをあげよう」といいますが、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は断わります。
그 때에 슈도다나왕이「너는 어떠냐, 이만큼의 수행을 해 왔지만 너의 모습을 보면 거지와 다름이 없다.  너도 왕자가 아닌가.  그런 더러운 것을 입지 말고 내가 당장 좋은 옷으로 갈아 입혀 줄께」라고 합니다만, 고다마 싯타르다는 거절합니다.

 

なぜならば人間は心が大事だからです。いくら立派な着物を着ていたところで心が屑ならば何にもなりません。
왜냐하면 인간은 마음이 중대사(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옷을 입고 있어도 마음이 쓰레기라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そういうことから「お父さん、それはちがう。私はこのように泥だらけであっても心に安らぎと調和をもっています。生まれによってその人間の価値が決ま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だから私は一生懸命に先祖を供養します」といいました。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그것은 다릅니다.  저는 이렇게 진흙투성이로 있어도 마음에 평온함과 조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태어남에 따라서 그 인간의 가치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저는 열심히 선조[조상]을 공양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ところが父親のシュット・ダーナー王は「その通りだ。我が家はこのカピラにくるまでに十五代も続いている。この十五代の先祖は偉大なる人たちだ。シャキャというのはよくできた偉大なという意味だよ」。このようにゴーダマに説明します。
그런데 부친인 슈도다나왕은 「그렇고 말고. 우리 집안은 이 카비라에 이르기까지 15대나 이어오고 있다. 이 15대의 선조는 위대한 사람들이다.  샤카라고 하는 것은 잘 되는 위대한 이라고 하는 의미다」이와 같이 고다마에게 설명합니다.

これに対してシッタルダーは「ところがお父さん、それはちがいます。私の供養するのは私の魂の先祖に対して供養するのです。お父さんからはこのように肉体を頂いたが、このことに対しては私は心から感謝し親孝行をいたします。ですが魂の先祖こそ永久に変わらないところの自分自身だ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のです」と答えたのであります。
이것에 대해서 싯타르다는「그런데 아버지, 그것은 다릅니다.  제가 공양하는 것은 저의 영혼의 선조에 대해서 공양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육체를 주셨지만, 이 것에 대해서는 저는 진심으로 감사하며 효도를 다합니다.  그렇지만 영혼의 선조야말로 영구히 변하지 않는 자기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한 것이니다.

 

シュット・ダーナーは、「そんな先祖があるのかなあー」ということでした。
싯타르다는, 「그러한 선조가 있는 것이지요ー」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現在の人々も同じです。
현재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魂はお父さん、お母さんがくれたんだ。くれたはずなのに親不孝したり、ゲバ棒をもってかえんびん火炎瓶を投げてみたり、どこに肉体先祖と魂の先祖というものがあるのだと思うでしょう。
영혼은 아버지, 어머니가 주신 것일까.  당연히 주신것이라고 하면 불효를 하거나, 학생들이 데모하며 각목을 휘두르고 화염병을 던져 보거나 한다, 어디에 육체선조와 영혼의 선조라고 하는 것이 있는 것인지 생각해 봅시다.

 

しかし親子の縁は、かって友だち同志であったり、あるいはかって両親になった人たちをたのむのであります。
하지만 부모와 자식간의 인연은, 친구끼리로 있거나, 혹은 양친이 되신 사람들을 부탁한 것입니다.

 

このようにして私たちがあらゆる転生輪廻の中で生命は不変であるという事実は、あらゆる国を転生輪廻して参りましてこのように永遠の旅をつづけているのであります。
이렇게 해서 우리들이 온갖 전생윤회의 속에서 생명은 불변이라고 하는 사실은, 온갖 나라를 전생윤회하고 있으며 이렇게 영원한 여행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あの世に帰りますと一○パーセント表面意識が逆転しまして九○パーセント潜在意識が表面に出て参ります。
저 세상으로 돌아가면 10% 표면의식이 역전되어 90% 잠재의식이 표면으로 나아 옵니다.

 

それですから心でお互いに話し合うことができます。
그렇기 때문에 마음으로 서로 서로 이야기할 수가 있습니다.

 

私は何回もあの世という実在界へ行きまして皆さんとも話をしております。
나는 몇 번이나 저 세상이라고 하는 실재계로 가서 여러분과도 이야기를 하고 옵니다.

 

この時に私は日本人ですから日本語で喋りますと向こうの光の天使たちは胸のところにバッチをつけております。といって日本人ばかりはいません。オリンピックと同じです。皆さんは全部兄弟だということです。
이 때에 저는 일본인이기 때문에 일본어로 말을 하면 저편의 빛의 천사들은 가슴 부근에 단추를 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본인만은 아닙니다.  올릭픽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전부 형제라고 하는 것입니다. 

 

そして日本語で喋った言葉はそくざに彼らの国の言葉で伝わります。
그리고 일본어로 말한 말은 즉석에서 그들의 나라의 언어로 전달됩니다.

 

あるいは黙っていてもかまわないのです。通じるのです。心で思えばよいのです。相手に通します。
혹은 침묵하고 있어도 개의치 않는 것입니다.  통하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생각하면 좋은 것입니다.  상대에게 통합니다.

 

このようにあの世の世界、天上界は人類の神の子としての自覚をもった調和された世界です。
이와 같이 저 세상의 세계, 천상계는 인류의 신의 자녀로서의 자각을 지닌 조화된 세계입니다.

 

そのためにあの世の肉体は光子体といって光でできております。
그 때문에 저 세상의 육체는 광자체라고 하며 빛으로 되어 있습니다.

 

皆さま自身の肉体は約三十二種類から成るところの原子細胞によって、また約六十兆からなる細胞集団によって形成されています。
여러분 자신의 육체는 32종류로부터 이루어지는 원자세포에 의해서, 또한 약 60조로 된 세포집단에 의해서 형성되어 있습니다.

 

さらにまた皆さまの頭脳は約二百億からなる細胞集団によって脳葉というものが構成されています。
더욱이 또한 여러분의 두뇌는 약 200억으로 된 세포집단에 의해서 뇌엽이라고 하는 것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その中の神経繊維は電気的振動を起こします。これをのうは脳波といっています。
그 안의 신경세포는 전기적 진동을 일으킵니다.  이것을 뇌는 뇌파라고 하고 있습니다.

 

ところが皆さま自身が、肉体と魂とは別だということにもし皆さまがはんぱつ反撥するならば皆さまが眠っている時、脳細胞はどうしているのでしょう。
그런데 여러분 자신이, 육체와 영혼과는 별개라고 하는 것으로 만약 여러분이 반발한다면 여러분이 잠자고 있을 때, 뇌세포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耳の穴も鼻の穴もあいてはおりますが、眠った時に脳というこの機関が全て記憶し思い出す能力をもっていますか――、聞くことも匂いを嗅ぐこともできないはずです。
귀 구멍도 코 구멍도 열러 있습니다만, 잠들었을 때에 뇌라고 하는 이 기관이 완전히 기억하고 생각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까――, 당연히 듣는 것도 냄새를 맡는 것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なぜできないかというと肉体から魂が離れており、脳の機能が失われているからなのです。
왜 할 수 없을까라고 하면 육체에서 영혼이 벗어나고(떠나고) 있고, 뇌의 기능을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この事実からみても魂の先祖と肉体の先祖は別であり、肉体は人生の乗り舟だということを自覚せざるを得ないはずです。
이 사실에서 보더라도 영혼의 선조와 육체의 선조는 별개이며, 육체는 인생의 승선한 배라고 하는 것을 자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肉体というものは万生万物すべて縁というものによって結ばれて出て来ます。
육체라고 하는 것은 만생만물 모두가 인연이라고 하는 것에 의해서 맺어지고 나아 옵니다.

 

そうしますと私たちの魂というものの存在がもっと明確になってくるはずです。
그렇다면 우리들의 영혼이라고 하는 것의 존재가 훨씬 분명(명백)하게 되어 오는 것입니다.

 

皆さまが感情的になる時、悲しみや喜びの時には胸にこみあげてくるものがあります。
여러분이 감정적으로 될 때, 슬픔이나 기쁨의 있을 때에는 가슴에서 솟아 오르는 것이 있습니다.

 

このこみあげてくる力は一体何でしょうか。こみあげて来て初めて涙になるはずです。
이 감정이 치밀어 오는 힘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볻닫쳐 올라와서 비로소 눈물이 되는 것입니다.

 

これは想念の中の感情の領域がふくらんでくるからです。それで胸にこみあげてきます。
이것은 상념 속의 감정의 영역이 팽창해 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슴이 복받쳐 옵니다.

 

それが眠っている時には、肉体舟の船頭さんである魂は皆さまの体から離れている。
이것이 잠자고 있을 때에는, 육체배의 선장인 영혼은 여러분의 몸에서 떨어지고 있다.

 

そのために頭は記憶ができない。匂いもかぐこともできない。寝言は肉体に意識が伝わるためにおこる現象だが、口は意識的にきけない。
그 때문에 머리는 기억을 할 수 없다.  냄새도 맡을 수도 없습니다.  잠꼬대는 육체에 의식이 전달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말은 의식적으로 들을 수 없습니다.

 

このように考えてみますと私たちは魂と肉体というものが明確に分離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が解るはずです。
이와 같이 생각해 보면 우리들은 영혼과 육체라고 하는 것을 명확하게 분리되어 있다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仏像画を見ますと後光というものが出ています。
불상화를 보면 후광이라고 하는 것이 나오고 있습니다.

 

神の光は万生万物に平等に与えられておりますが想念に曇りがなくなりますと、心の調和された度合いに応じて神の光を受け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それが後光となって出て参ります。
신의 빛은 만생만물에게 평등하게 주어지고 있습니다만 상념에 흐림(구름)이 없어지면, 마음의 조화된 형편에 응해서 신의 빛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이 후광으로 되어 나아 옵니다.

 

この後光が皆さまがあの世へ帰る時の肉体なのです。
이 후광이 여러분이 저 세상으로 돌아갈 때의 육체인 것입니다.

 

皆さまがあの世へ帰る時には、心がきれいならば後光によって包まれて自分の肉体が例え病気であっても、その時、病気から訣別します。
여러분이 저 세상으로 돌아갈 때에는마음이 고우면(아름다우면) 후광에 의해서 감싸여 자신의 육체가 비록 병이 있어도, 그 때, 질병에서 결별합니다.

 

ところが心を悟らずに、神仏を信ずることなく、恨み・妬み・謗り・自己保存自我我欲の生活を送って、あちらが痛い、ここが痛いといっている間は死んでも同じです。
그런데 마음을 깨닫지 않고, 신불[신과 부처님]을 믿는 일도 없이원망 ・질투 ・비난 ・자기보존 자아아욕의 생활을 보내고, 저기가 아프고, 여기가 아프다고 말하고 있는 동안은 죽어도 마찬가지입니다.

 

なぜならば、私たちは電車にのったり、自転車にのったりしている時に急ブレーキをかけると急ブレーキのかかった進行方向に体がもっていかれるはずであります。
왜냐하면, 우리들은 전차를 타거나, 자동차를 타고 있을 때에 급브레이크를 걸면 급브레이크가 걸린 진행방향으로 몸이 쏠리는 것입니다.

 

なぜでしょう。これは自然の法則。とうそくど等速度運動です。
왜일까요?  이것은 자연의 법칙.  등속도 운동[速度運動]입니다.

 

これと同じように私たちもまた心というものが本当に執着と己自身の自己保存、自我我欲の心を捨て去っ
た時には執着がありませんから、調和された世界へ抜けていきます。
이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또한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정말로 집착과 당사자의 자기보존, 자아아욕의 마음을 제거했을 때에는 집착이 없기 때문에, 조화된 세계로 빠져나갑니다.

 

私はあの世へ行く時には自分の魂といいましょうか、意識が抜けていくのが全部判ります。
저는 저 세상으로 갈 때에는 자신의 영혼이라고 말하고 있지요, 의식이 빠져나가는 것을 전부 압니다.

 

そうしてどこの国へ行っても皆さまの家庭でもそくざに行って見ることができます。
그렇게 해서 어느 나라로 가도 여러분의 가정에도 곧바로 가 볼 수가 있습니다.

 

そういう時に心に引っかかりがあると、どうしてもそこだけ抜けないから苦しみます。ばたばたとして振動が起こります。
그럴 때에 마음에 거리낌이 있으면, 반드시 그만큼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에 괴롭습니다.  부들부들하며 진동이 일어납니다.

 

ところが心が調和されていますと、スーと抜けていってしまいます。
그런데 마음이 조화되어 있으면, 휙하고 빠져나가 버립니다.

 

この現象は私一人なら私は否定します。
이 현상은 저 혼자라면 저는 부정합니다.

 

ところが今まで同じ現象が私たちの周囲にいっぱい起りました。
그런데 지금까지 같은 현상이 저희들의 주위에 잔뜩 일어났습니다.

 

私一人だったら信じませんが、しかし現在は百人を越す人たちが、わずか一年間の間に心の窓を聞いてアラハンの境地に到達しました。
저 혼자라면 믿지 않습니다만, 하지만 현재는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불과 1년 동안에 마음의 창을 열고 아라한(阿羅漢)의 경지에 도달했습니다.

 

すなわちアラハンの姿に到達して己自身の心というものは調和されダイヤルがピッタリ合うようになったために、さまざまな能力を持つようになったからです。
즉 아라한의 모습에 도달해서 당사자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조화되어 다이얼이 딱 맞게 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능력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もし十人が十人同じような現象が起こったとしたならば皆さまはこれを非科学的と言いますか。
만약 10명이 10과 같은 현상이 일어났다고 하면 여러분은 이것을 비과학적이라고 말합니까?

 

非科学的ではありません。
비과학적이 아닙니다.

 

科学的というものは一○○パーセント確かな結果が出たならば信じざるを得ないのであります。
과학적이라고 하는 것은 100% 확실한 결과가 나오면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そうなって参りますと、私たちの心というものがいかに重要であり、そしてしかも私たちの魂はこの世を去るまでの一切をテープ・レコーダーと同じように記録しているということ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と思います。
그렇게 되어 오면, 우리들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그리고 게다가 우리들의 영혼은 이 세상을 때나기까지의 일체를 테이프 레코더와 마찬가지로 기록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皆さまは反省ということをご存じでしょう。
여러분은 반성이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反省というものは、神から私たちに与えられた慈悲なのであります。
반성이라고 하는 것은, 신으로부터 우리들에게 주어진 자비인 것입니다.

 

わずか一○パーセントの表面意識で人生を渡ってゆくために人間はあらゆる苦しみや不調和なことをやっています。
불과 10%의 표면의식으로 인생을 건너 가기 때문에 인간은 온갖 괴로움이나 부조화한 것을 행하고 있습니다.

 

盲で人生を歩んでいるのです。それだからまた修行場なのです。
장님으로 인생을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행장인 것입니다.

 

こういうきびしい環境の中において私たちがはっきりと正しくものを見る毎日の生活行為をしてゆくならば己自身の心の状態をより高い境地にもってゆく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이렇게 엄격하고 가차없는 환경 속에 있어서 우리들은 확실하게 올바른 것을 보는 매일의 생활행위 해 가지 않으면 당사자의 마음의 상태를 보다 높이는 경지로 가져 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反省というのは心で思っただけではだめなのです。
반성이라고 하는 것은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헛일입니다.

 

そのあやまちを正し、それを行ないの上に表わしてゆくことです。
그 잘못을 바로잡고, 그것을 실천의 위에 나타내어 가는 것입니다.

 

正しく思うこと、行なうことが全ての基準になってきます。
올바르게 생각하는 것, 실천하는 것이 모든 기준이 되어 갑니다.

 

私の言うことを皆さまは信じなくても結構です。
제가 말하는 것을 여러분은 믿지 않아도 좋습니다.

 

神理は信ずる信じないにかかわらず必ず現われるものだからです。
신리는 믿고 안 믿고에 관계없이 반드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皆さまは他人に嘘がつけても、自分の心に嘘はつけないでしょう。
여러분은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해도, 자신의 마음에 거짓말을 할 수 없겠지요.

 

本当のことは自分の心が一番よく知っているからです。
진실한 것은 자신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嘘をつかない自分自身の心で、皆さまは一日思ったこと、行なったことを一つ一つ反省してみて下さい。
それを繰り返しているうちに、皆さまの心の中には自ら神の光がはなたれて参ります。反省は想念の曇りをとりはらう神から与えられた慈悲なのです。
거짓말을 하지 않는 자기 자신의 마음으로, 여러분은 하루 생각한 것, 실행한 것을 한가지 한가지 반성해 보십시오.  그것을 반복하고 있는 동안에,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저절로 신의 빛이 방사되어 옵니다.  반성은 상념의 흐림(구름)을 제거하는 신에게서 주어진 자비인 것입니다.

 

このようにして私たちの心というものを磨いていくにしたがって、私たちは執着というものを離れてゆきます。心は自ら丸く大きくなって参ります。
이렇게 해서 우리들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닦아감에 따라서, 우리들은 집착이라고 하는 것을 벗어나 갑니다.  마음은 저절로 둥글고 크게 되어 옵니다.

 

私たちは先祖に対して感謝する心を失ってはいけません。
우리들은 선조(조상)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버러서는 안 됩니다.

 

真に先祖に対する供養の根本というものは、まず現在の皆さま自身が肉体先祖からこの肉体の舟を載いたことに対して感謝し、健全なる肉体をつくるということです。
진실로 선조(조상)에 대한 공양의 근본이라고 하는 것은, 우선 현재 여러분 자신이 육체 선조에게서 이 육체의 배를 물러 받은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건전한 육체를 만든다고 하는 것입니다.

 

そうして夫婦が共に明るく笑って生活できる愉快な環境を築き、お互いに嘘のない心と心の話し合いができる環境をつくることが先祖に対する本当の供養だということを皆さまは知らなくてはいけません。
그렇게 해서 부부가 함께 밝게 웃으며 생활할 수 있는 유쾌한 환경을 구축하고, 서로가 거짓말을 하지 않는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선조[조상]에 대한 진실한 공양이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また私たちは先祖に対する感謝の心をいつも持ちながら、私たちの肉体を保存することのできる、一秒間に二百万トンもの石炭を燃焼するに相当する熱・光を太陽は無償で地球に与えていることを知り、報恩という行為を果たすことです。
또한 우리들은 선조(조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언제나 지니면서, 우리들의 육체를 보존할 수가 있고, 1초 동안에 200만 톤의 석탄을 연소하듯이 상당한 열과 빛을 태양은 무상으로 지구에 제공하고 있는 것을 알고, 보은이라고 하는 행위를 다하는 것입니다.

 

地上の三十六億人の人類に太陽が一秒間に与えているところの 9.3 ×1022 キロカロリーという約二百万トンの石炭に相当する代価を平等に支払ったとしたならば、皆さまは全員破産してしまうでしょう。
지상의 36억의 인류에게 태양이 1초 동안에 제공하고 있는 9.3 ×1022 킬로 칼로리라고 하는 약 200만 톤의 석탄에 상당하는 대가[대금]을 평등하게 지불했다고 하면, 여러분은 전원 파산해 버리겠지요.

 

これこそ神が与えられたるところの慈悲であり、愛でなくて何でしょうか。
이것이야말로 신이 제공하신 자비이며, 사랑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この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があればこそ、地上の水を循環させ、雨を降らして植物に対して成長のエネルギーを与えています。
이 태양의 빛과 열 에너지가 있는 것이야말로, 지상의 물을 순환시키고, 비를 내리고 식물에 대해서 성장의 에너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一方において皆さま自身の吐いた二酸化炭素は空気中に戻るとこれらは植物の栄養源となり、太陽の光を利用しての光合成作用によって炭水化物や蛋白質や脂肪を作っているのです。
한편에 있어서 여러분 자신의 토해낸 이산화탄소는 공기중으로 되돌아가면 이것들을 식물의 영양원이 되어, 태양의 빛을 이용해서 광합성 작용에 의해서 탄수화물이나 당백질이나 지방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私たちは外から植物の澱粉、蛋白質、脂肪をとって皆さま自身の血や肉や骨にしているのです。
우리들은 밖에서 식물의 전분[녹말], 단백질, 지방으로서 여러분 자신의 피나 살이나 뼈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そうなれば太陽に感謝する、大自然に感謝する心はただ「有難うございました」だけで済ませるものでしょうか。
그렇다면 태양에게 감사한다, 대자연에게 감사하는 마음은 단지 「감사합니다」만으로 끝나면 되는 것일까요?

 

それは人間同志がお互いに今、生きているのだ。
그것은 인간끼리가 서로 지금, 생존하고 있는 것이다.

 

今、魂の修行と共に、神の体であるこの地上界に平和なユートピアをつくり、お互いに心を開いた嘘のない生活環境を築くということは本当の神に対する、そしてまた先祖に対する供養であり報恩の姿ということになるでしょう。
지금, 영혼의 수행과 함께, 신의 몸인 이 지상계에 평화로운 유토피아[이상향]을 만들고, 서로 마음을 연 거짓말하지 않는 생활환경을 구축한다고 하는 것은 진실로 신에 대한, 그리고 또한 선조에 대한 공양이며 보은의 자세라고 하는 것이 되겠지요.


 

これは今から約一万二千年前にアトランティス大陸においてアガシャー系グループの光の天使たちが人々の心に神理を説いたのも同じです。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만 2천년 전에 아틀란티스 대륙에서 아가샤(석가모니 부처님)계 그룹의 빛의 천사들이 사람들의 마음에 신리를 설명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大宇宙に対する感謝の心、人々の心と心の調和によったその道を実践することにありと説いたのです。
대우주에 대한 감사의 마음,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의 조화에 의한 그 길을 실천하는 것에 있다고 설명한 것입니다.

 

イエス・キリストも今から二千年前にイスラエルの地において、諸々の衆生に説いた愛の道もまた同じ神理なのです。
예수 그리스도도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에 이스라엘의 땅에서, 여러 여럿의 중생에게 설명한 사랑의 길도 역시 같은 신리인 것입니다.

 

しかしゴーダマ・シッ夕ルダーも、あるいはまたイエス・キリストも決して宗教家ではありません。全くの素人です。
하지만 고다마 싯타르다도, 혹은 역시 예수 그리스도도 결코 종교가는 아닙니다.  완전히 아마추어[문외한]입니다.

 

私たちは素人の立場から、その神理、心と人間の問題、自然というものと信仰の関係、こういうものを堀り下げて参ります。
우리들은 문회한의 입장에서, 그 신리, 마음과 인간의 문제, 자연이라고 하는 것과 신앙의 관계, 이러한 것을 파내고 있습니다.

 

中国から渡ってきたところの経文と、私たちが説いている科学とも全く一致するということを私は発見したのであります。
중국에서 건너온 경문과, 우리들이 설명하고 있는 과학과도 완전히 일치한다고 하는 것을 저는 발견한 것입니다.

 

それ故に宗教と科学は不二一体である、色心不二であるということがいえるのであります。
그러므로 종교와 과학은 불이일체[不二一体=둘이 아닌 한 몸]이며, 색심불이[色心不二]라고 하는 것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皆さま自身も、今肉体と心、肉体と魂の一体の中にこそ色心不二、現代の修行があるということを皆さまは自覚し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여러분 자신도, 지금 육체와 마음, 육체와 영혼의 일체 속이야말로 색심불이, 현대의 수행이 있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은 자각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そして信仰は己自身の心に嘘のない生活をすることだ、そしてそれは正道の、八正道の実践行為の中に生まれてく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그리고 신앙은 자기 자신의 마음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 생활을 하는 것이며, 그리고 그것을 정도[正道]의, 팔정도의 실천행위 안에서 태어나온다고 하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http://yukis0000.blog78.fc2.com/. 유키의 혼잣말 안의 회상편,→http://yukis0000.blog78.fc2.com/blog-category-2.html에서 GLA관서본부발행[절판],→http://yuki000004.seesaa.net/ , 高橋信次講演集이 나오는 본 페이지입니다.  2010년 5월 5일 풀이.







 ▶人生の目的と使命 인생의 목적과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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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高橋信次先生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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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日は、「私たちがこの地球上に何の目的を持ち、どのような使命をもって生まれて来たのであろうか」という事について説明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多くの人々の中には、両親が、自分たちの都合によって、好き勝手に私たちを生んだのだと思っている人たちがいます。
오늘은, 「우리들이 이 지구상에 무슨 목적을 가지고, 어떠한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 것일까 」라고 하는 일에 대하여 설명해 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는, 양친이, 스스로의 형편에 의해서 , 제멋대로 우리를 낳았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もう一つは、この地上界に肉体を持ち、親、師、先輩より受ける教育、あるいは先祖や国がつちか培って来た歴史的な環境の中において、自分なりに、悲しみや苦しみ、喜こびなど、苦楽の人生を体験して一寸先が闇の人生を計りかねている人たちです。
또 한 가지는, 이 지상계에 육체을 가지고, 부모, 스승, 선배에게서 받은 교육, 혹은 선조나 나라가 능력이나 심성을 길러 온 역사적인 환경 속에서, 자기 나름대로, 슬픔이나 괴로움, 기쁨 등, 고락의 인생을 체험하며 한치 앞이 어둠[암흑]의 인생을 헤아릴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사람들입니다.

 

いづれにしても、私たちがこの地球上に出て来た以上は、安閑として無為無作の人生をすごしてよいのだろうか、という人生に対する矛盾、その解決を求めたはずの信仰、その信仰に対する矛盾などを皆さまは痛感しているはずです。
어느 것이라해도, 우리들이 이 지구상에 태어난 이상은, 한가롭게 무위무작의 인생을 보내도 좋은 것일까, 라고 하는 인생에 대한 모순, 그 해결 방안을 찾았을 신앙, 그 신앙에 대한 모순 등을 여러분은 통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それは私たちが、肉体的な五官を通してとらえ得たものを、目を通して見たもの、耳から聞いたもの、あるいは肌で感じたものによって、その人の学んで来た、教育や、思想や、あるいは習慣によって判断をしているからです。
그것은 우리들이, 육체적인 오관을 통해서 파악하고 얻은 것을, 눈을 통해서 본 것, 귀로 들은 것, 혹은 피부로 느낀 것에 의해서, 그 사람의 배워 온, 교육이나, 사상이나, 혹은 관습에 의해서 판다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あまりにも物質文明だけが発達してしまって、私たちは本当の人間としての価値と、そしてその使命というものを忘れてしまっているのが多くの現代の人々です。
あくまでも私たちの肉体を通して、感じ得たもの、あるいは皆さま自身が想像して、心の中で思うことによって、自分なりに判断して生活をしているはずであります。
너무나도 물질 문명만으로 발달해 버리고, 우리들은 정말 인간으로서의 가치와, 그리고 그 사명이라고 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이 많은 현대의 사람들입니다.
어디까지나 우리들의 육체을 통해서, 느끼고 받아들인 것, 혹은 여러분 자신이 상상해서, 마음 속에서 생각하는 것에 의해서, 자기 나름대로 판단하고 생활하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その結果、女性の方は、より美しく、そして結婚をして平和な生活をしようとする者から、結婚した人たちは、良い子を生んで、立派に育てようとか、経済的な安住を得て、もっと自分自身がより以上に優雅な生活をしたいとか・・・。
그 결과, 여성 분은, 보다 아름답고, 그리고 결혼을 해서 평화로운 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사람이기에, 결혼한 사람들은, 좋은 아이를 낳고, 훌륭하게 키우고자 하든지, 경제적인 편안한 삶을 얻고, 좀 더 자기 자신이 보다 이상적으로 우아한 생활을 하고 싶다든가・・・。

 

男性の方は、学校を出て、社会に出たならば、すくなくとも社会的な地位を築いて生活環境を安定しようとか、会社に勤めている人たちは、少しでも役職を得て地位を築いてゆこうとか、それぞれ人によって違いはありますが、私たちが生まれて来た目的は果たしてそのようなものなのでしょうか。
남성 분은, 학교를 졸업하여, 사회에 나가면, 적어도 사회적인 지위를 구축하여 생활환경을 안정시키려하든지,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중요한 지위를 얻고 지위를 쌓아 나가고자 하는지, 저마다 사람에 따라서 차이는 있습니다만, 우리들이 태어난 목적은 과연 그러한 것일까요.

 

皆さま自身が、この地球上に出てくる前、皆さまの中に、そんな馬鹿なことはない、肉体が絶対なんだ。
親から頂いたこの己自身の肉体が絶対であるんだ、それ以外に何物もないとゆいぶつ唯物的に考えるとしたならば、これをどう説明するのでしょう。
여러분 자신이, 이 지구상에 나오기 전, 여러분 중에, 그런 어리석은 일은 없고, 육체가 절대인 것이다.
부모로부터 물러 받은 이 자기 자신의 육체가 절대인 것이다, 그것 이외에 아무것도 없다는 철학 유물적으로 생각했다면,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시겠나요.

 

人間の脳細胞は約二百億あります。
二百億の細胞からなる頭脳が、すべてを記憶し、想像する能力を持っているとしたならば、皆さまが、なぜ眠っている時に、私たちの耳の穴も、鼻の穴も、チャンと立派にあいているが、視覚も、聴覚も働かないという事実を何と説明しましょうか、現代医学においてはまだそこまで行っておりません。
인간의 뇌세포는 약 2백 억입니다.
2백 억의 세포로 이루는 두뇌가, 모든 것을 기억하고, 상상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여러분이, 왜 잠을 자고 있을 때에, 우리들의 귀 구멍도, 코 구멍도, 제대로 훌륭하게 열려 있지만, 시각도, 청각도 활동하지 않는다고 하는 사실을 무엇으로 설명하겠습니까, 현대 의학에 있어서는 아직 거기끼지는 진척이 없습니다.

 

さらにまた、皆さまが学校やあるいは男女関係、恋愛問題、親子の対話などの不調和により心を悩まします。
恋人にふられて悩んで身体が痩せ衰える人もあるでしょう、なぜ悩んで私たちの肉体は疲労を感ずるのでしょうか。
더욱이 또한, 여러분이 학교나 혹은 남녀관계, 연애문제,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 등의 부조화에 의해 
마음을 괴롭힙니다. 
연인에게 채여 고민하고 신체가 야위어 쇠약해지는 사람도 있겠지요 , 왜 정신적으로 고민으로 우리의 육체는 피로를 느끼는 것일까요 .

 

これについて現代の医学も物理学も証明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悩みの原因というものは、どこから発するのか、苦しみの原因は、どこから出て来るのか、しかもなぜ肉体は年をとるに従って、老化現象を起こしてゆくのか、なぜ人間は死んでしまうのか、この大きな問題を追求していったならば、私たちは全く肉体以外に、何物かの存在があることを否定することができる人があるならば、説明して下さい。
이것에 대해서 현대의 의학도 물리학도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정신적인 고민의 원인이라고 하는 것은, 어디에서 시작하는 것인지, 육체적 경제적인 괴로움의 원인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게다가 왜 육체는 나이를 먹음에 따라, 노화 현상을 일으켜 가는지, 왜 인간은 죽어버리는 것인지, 이 큰 문제를 추구하고 있다면, 우리들은 완전히 육체 이외에, 무엇인가의 존재가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ということは私たちの現在持っているところの肉体は、この地球上という場に対して適応したもので、神が保存し、我々が神の子として、先祖代々継承されてきて、現在の肉体を持っているからなのです。
そうなりますと、肉体以外に何物かがあり、人は魂ともいう、あるいは意識ともいう、精神ともいう。
その根本であるところの魂というものの存在を、皆さま自身は否定できないはずであります。
다 자세히 말하자면, 우리들의 현재 가지고 있는 육체는,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장소에 대해서 적응한 것이며, 신이 존재하고, 우리들이 신의 자녀로서, 선조대대로 계승되어 와서, 현재의 육체을 가지게 된 이유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육체 이외에 무엇인가 있고, 사람은 영혼이라고도 하고, 혹은 의식이라고도 하고, 정신이라고도 말한다. 
그 근본인 영혼이라고 하는 것의 존재를, 여러분 자신은 부정할 수가 없을 뿐입니다.

 

なぜならば、今の皆さまの肉体は、親から頂いたものですが、魂は親から頂い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 
もし魂を親から頂いたものであるとしたならば、なぜ、親が子供の心が解らず、子供が親の慈悲も解らず、親不孝という現象がなぜ起こるのでしょうか。
もし魂を両親から頂いたものであるとしたならば、私たちはどこにいっても、意思の断絶はないはずです。

왜냐하면, 지금의 여러분의 육체는, 부모로부터 물러 받은 것입니다만, 영혼은 부모로부터 물러 받은 것이 아닙니다.  만약 영혼을 부모로부터 물러 받은 것이이라고 한다면, 왜, 부모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고, 아이들이 부모의 자비도 이해할 수 없고, 부모에게 불효라고 하는 현상이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만약 영혼을 양친으로부터 물러 받은 것이라고 한다면, 우리들은 어디에 있더라도, 의사의 절단은 없을 것입니다.

 

ラジオもテレビも無線機も、人間の作ったものです。
私たちが今スイッチを入れれば、どこの放送局も、キャッチできるだけの能力を持った受信機を発明しております。あるいは映像をも映し出せるだけのものを発明しています。
しかしこれらは人間の文明生活の知恵で、万物の霊長である人間自身が、なぜこのような能力を出せないのでしょうか。
라디오도 텔리비젼도 무선기도, 인간의 만든 것입니다.
우리들이 지금 스위치를 켜면, 어느 방송국도, catch(포착)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을 갖춘 수신기를 발명하고 있습니다.  혹은 영상을 비출 수 있을 만한 것을 발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인간의 문명생활의 지혜로, 만물의 영장인 인간 자신이, 왜 이러한 능력을 낼 수 없는 것일까요.


親と子の意思が、親と子の魂が、同一のものであるならば、どこにいても自由自在に、心の中の思っていることから、考えていること、行なっていることが、通じ合わねばならないはずであります。
ということは皆さまは、魂、意識の次元ということを考えねばならないのです。
今の肉体舟を絶対なる基盤として考えるところに、間違いが起きて来るのです。
부모와 자식의 의사가, 부모와 자식의 영혼이, 동일한 것이라면, 어디에 있어도 자유자래로, 마음 속의 정서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에서 부터, 지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행하고 있는 것이, 서로 통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지금 육체배를 절대적인 기반으로서 생각하는 경우에, 잘못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そうなりますと肉体以外に、また別のものがあるということを私たちは否定できないはずであります。
眠っている時に、皆さんは自分の五官・六根がすべてだと思っていたが、脳細胞の二百億の集団がすべてを思い想像し、計算もする場所であると思っていたが、眠ってしまったら、ただの一個の物質にしか過ぎない。
그렇게 된다면 육체 이외에, 또 별도의 것이 있다라고 하는 것을 우리들은 부정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잠을 자고 있을 때에, 여러분은 자신의 오관・육근이 전부다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뇌세포의 2백 억의 집단이 전부를 생각하고 상상하고, 계산도 하는 장소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잠들어 버리면, 오직 한 개의 물질로 밖에 지나지 않습니다.

 

しかしこの物質である私たちの肉体も、五官を通して調和されずとも私達の五臓六腑は少しも機能は失ってはおりません。動いています。 といたしますと、私たちの脳細胞は五体をコントロールしている制御室にしか過ぎないということを、皆さまは知ら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す。
그러나 이 물질인 우리의 육체도, 오관을 통해 조화되지 않는다해도 우리들의 오장육부는 조금도 기능은 잃고 있지 않습니다. 활동[일]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면, 우리들의 뇌세포는 오체를 통제하고 있는 제어실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なぜならば制御室である理由は、肉体以外の、意識、魂が離れている時には、全く無能だということです。眠っている時に、数学の計算でも学んでいるものがわかるならば、それは脳細胞がすべて記憶しているいうことを私は肯定します。
왜냐하면, 제어실인 이유는, 육체 이외의, 의식, 영혼이 벗어나고 있을 때에는, 완전히 무능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잠자고 있을 때에, 수학의 계산이라해도 배우고 있는 것을 안다면, 그것은 뇌세포가 전부 기억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나는 긍정합니다.

 

しかし、その事実は無いはずであります。
これは私たちの感覚器管に感受された信号は脳細胞の神経織維の中に電気的振動を起こすのです。
これを脳波といっております。
그러나, 그 사실은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감각기관에 느끼고 받아들인 신호는 뇌세포의 신경조직 안에 전기적 진동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것은 뇌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この電気的振動の波動が、人間の肉体の船頭さんである意識・魂に通信されて記憶されているのです。
このような次元の違った意識・魂の根本というものを考えた時に、肉体はただの人生航路を渡って行く、一つの乗り舟にしかすぎないということになるはずであります。
이 전기적 진동의 파동이, 인간의 육체의 선장인 의식・영혼에 통신해서 기억키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차원의 다른 의식・영혼의 근본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했을 때에, 육체는 오직 인생항로을 건너 가는, 하나의 승선한 배에 지나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しかもまた、神理というものは永遠不滅であり、線香花火のように消え去るものではないのです。
肉体というものは、この地上界において、己の魂を磨く乗り舟にすぎず、魂というものこそ永遠不滅の己自身なのです。
게다가 또한, 신리[진리]라고 하는 것은 영원불멸이며, 선향의 불꽃과 같이 소멸해 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육체라고 하는 것은, 이 지상계에 있어서, 자기의 영혼을 연마하기 위한 승선한 배에 불과하고, 영혼이라고 하는 것이먀말로, 영원불멸의 자기 자신인 것입니다.

 

眠っている時に皆さまの魂は肉体から離れて次元の違った世界へ行っています。
この地上界を皆さまが去る時に、帰らなければならない魂の世界へいっているのであります。
そうなりますと、私たちはまず次元の違った世界、あの世こそ実在界だ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す。
すべてのものを作り出しているところのくう空の世界、仏教の根本は〃くう空〃ということが判ったならば、すべて解決するとまでいわれているようですが、このくう空の根本原理、根本理念ですら、現代仏教はすでに忘れ去っております。
잠들어 있을 때에 여러분의 영혼은 육체로부터 벗어나서 차원의 다른 세계로 갑니다.
이 지상계를 여러분이 떠날 때에,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되는 영혼의 세계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들은 우선 차원이 다른 세계, 저 세계야말로 실재계다 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모든 것을 만들어 내고 있는 장소의 공(空)의 세계, 불교의 근본은 “공(空)”라고 하는 것을 알았다면, 전부 해결한다고 까지도 말하고 있는 듯합니다만, 이 공(空)의 근본 원리, 근본 이념으로조차, 현대불교는 이미 완전히 잊어버렸습니다.


そこで私たちが実在界という次元の違った意識の世界は、この地上界より以上に文明も進歩し、地上界における原子細胞ではなく、精妙な光子体ともいうべき、光の細胞を持った肉体であるという事実、これは皆さまが、仏像を見たり、あるいはイエス様の姿の映像を見る時には、必ず体から後光というものが出ているはずです。
これは皆んのあの世に帰る時の自分の肉体なのです。
그래서 우리들이 실재계라고 하는 차원이 다른 의식의 세계는, 이 지상계 보다 이상으로 문명도 진보하고, 지상계에 있는 원자세포가 아니라, 정묘한 광자체라고도 해야 하며, 빛의 세포를 가진 육체이다 라고 하는 사실, 이것은 여러분이, 불상을 보거나, 혹은 예수상의 모습의 영상을 볼 때에는, 반드시 육체로부터 후광이라고 하는 것이 나오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저 세상으로 돌아갈 때의 자신의 육체인 것입니다.

 

あたかも太陽が熱・光のエネルギーを、この地球上の万生万物に平等に与えているように、神もまた、この地上界の万生万物に慈悲と愛の偉大なる光を、すべて平等に与え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마치 태양이 열・빛의 에너지를, 이 지구상의 만생만물에게 평등하게 주고 있는 것과 같이, 신도 또한, 이 지상계의 만생만물에게 자비와 사랑의 위대한 빛을, 모두 평등하게 주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が、貧乏人、金持、地位、名誉、こんなものに全く関係なく、平等に与えられるように、神の愛と慈悲もまた同じであります。
태양의 열 ・빛의 에너지가, 가난한 사람, 부자, 지위, 명예, 이런 것에 전부 관계없이, 평등하게 주시는 것과 같이, 신의 사랑과 자비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しかるに私たちは、永い歴史の中に、先祖代々伝わって来たところの信仰体系の中から、一生懸命に祈ることが、本当の信仰の道だと大きな間違いを犯しているのであります。
그런데도 우리들은, 영원한 역사 속에, 선조 대대로 전해 온 신앙체계의 속에서, 열심히 기도하는 것이, 당연한 신앙의 길라고 큰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私たちは自分の心の中に、神は慈悲と愛の光を、万生万物に平等に与えている事実を見た時に、神はすべてのものを人類に与えているということを知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
우리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신은 자비와 사랑의 빛을, 만생만물에게 평등하게 주고 있는 사실을 볼 때에, 신은 모든 것을 인류에게 주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だが、神の慈悲と愛の光を受けることの出来ない人が多いのです。
神の子たる己自身の本性を失ってしまっているために、うらみ、ねたみ、そしり、自己保存、自我我欲の暗い想念が、心の曇りを作り、あたかも太陽が、地球上の曇りによって、その光をさえぎられるように、神の光を己自身の不調和な想念と行為によっておおってしまうのです。
그렇지만, 신의 자비와 사랑의 빛을 받을 수가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신의 자녀인 자기 자신의 본성을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원망, 질투, 비방, 자기보존, 자아아욕의 어두운 상념이, 마음의 흐림을 만들고, 마치 태양이, 지구상의 흐림에 의해, 그 빛을 차단되어버리는 것과 같이, 신의 빛을 자기 자신의 부조화한 상념과 행위에 의해서 가려리는 것입니다.

 

仏教の根本精神は、人間がこの地球上に生まれてくると同時に、修行のために、神の子としての自覚の九○パーセントが潜在してしまい、肉体舟の五官六根がもたらす自己保存、自我我欲の黒い想念が神の光をさえぎり、己の魂を曇らせて生老病死、あい愛べつりく別離苦、おんぞう怨憎えく会苦、ぐ求ふとくく不得苦、ご五うんじょうく薀盛苦といわれる四苦八苦の苦しみを作ってしまいます。
불교의 근본 정신은, 인간이 이 지구상에 태어나서 오는 것과 동시에, 수행을 위해서, 신의 자녀로서의 자각의 90%가 잠재해 버리고, 육체배의 오관 육근이 초래한 자기보존, 자아아욕의 어두운 상념이 신의 빛을 차단하고, 자기의 영혼을 흐리게 하여 생로병사,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의 괴로움, 원수나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는 괴로움,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 고통, 오온(색,수,상,행,식)의 번성한 고통이라고 말해지는 네가지의 괴로움과 여덞가지의 괴로움을 만들어 버리고 있습니다.

 

その苦しみの原因は、全て神の心を忘れた皆さんの魂・意識の中心である心というものが作るのです。
その苦しみの中から、己自身の反省がその魂を調和させ、平和な、執着から離れた安らぎのある人間としての本性、己自身を悟るにはどのようにすればよいかということを教えているのです。
それを当時の無知文盲の衆生にも解りやすく説明するために、方便をもって説いたのです。
それが、皆さんもよくご存知の法華経です。
그 육체적 경제적인 괴로움의 원인은, 전부 신의 마음을 잃어버린 여러분의 영혼・의식이 중심인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만드는 것입니다.  그 괴로움속에서, 자기 자신의 반성이 그 영혼을 조화시키고, 평화로운, 집착으로 부터 벗어난 평안의 있는 인간으로서의 본성, 자기 자신을 깨닫는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당시의 교육을 받지 못하여 읽거나 글을 쓸 수 없는 중생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방편을 가지고 설명한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신 법화경[法華経]입니다.

 

インドの当時、中国の時代においても、ほとんど泥沼の中に美しく咲く、あの一輪のハスの花の姿を通して教え導きました。
「皆さん、あの泥沼の中をご覧なさい。
あの泥の中は、ウジ虫やハエがいっぱい群っている。
あの汚ない泥の中に咲く美しい、一輪のハスの花をよく見るがよろしい。
・・・・・・あなたたちの肉体というものは、あの泥沼のようなものなのだ。
인도의 당시, 중국의 시대에 있어서도, 대부분 수렁[진창] 속에 아름답게 꽃 피우는, 저 한 송이의 연꽃의 꽃의 모습을 통해서 가르치고 인도했습니다. 
「여러분, 저 수렁 속을 바라보십시요.」
저 진창 속은, 구더기나 파리가 가득 모여 있습니다.
저 더러운 진창 속에 꽃 피는 아름다운, 한 송이의 연꽃의 꽃을 자주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들의 육체라고 하는 것은, 저 수렁[진창]과 같은 것입니다.

 

なぜならば、目を見れば目糞しか出ないではないか、鼻を見れば鼻糞、口を開けば痰、あるいは体から出て来る汗、これも汚ないものだ、このように大小便に至るまで、人間の肉体から出るものは、一つとしてきれいなものは無いのです。
왜냐하면, 눈을 보면 눈꼽밖에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닌가, 코를 보면 코딱지, 입을 열면 가래, 혹은 몸에서 나오는 땀, 이것도 더러운 것이다, 이와 같이 대소변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육체에서 나오는 것은, 하나라 해서 깨끗한 것은 없는 것입니다.

 

この汚ない泥沼のような、人生航路の乗り舟である肉体も、その船頭さんである意識、その中心である心というものが、神理を悟って執着から離れ、生老病死という根本を悟って、己自身が八正道の神理を実践したならば、あの美しいハスの花のように、あなたたちの心は、仏の心と調和されて、安らぎの境地に到達して、苦しみから己自身を開放することができるのだ」とこのような方便の説話なのであります。
이 더러운 수렁[진창]과 같은, 인생항로의 승선한 배인 육체도, 그 선장인 의식, 그 중심인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신리[진리]를 깨달아 집착으로 부터 벗어나, 생노병사라고 하는 근본을 깨달아, 자기 자신이 팔정도의 신리를 실현한다면, 저 아름다운 연꽃의 꽃과 같이, 당신들의 마음은, 부처의 마음과 조화되어, 평안의 경지에 도달하고, 육체적 경제적인 괴로움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개방할 수가 있는 것이다.」라고 이러한 방편의 설명인 것입니다.

 

しかるに仏教もいつの間には難しくなり、智と意の哲学的学問に変わっております。
〃観自在菩薩行深般若波羅蜜多〃といったところで解りますか。
無学文盲のインドの当時の衆生に、ラジャグリハーの郊外において説かれたあの仏教の神理が、そのような難しいものであったと思いますか、「ゴーダマ様は、何によって生活しておられるのですか。
私たちは、このように農耕をして、米を作って生活しております。
あなたはなぜそのようにしておられますか」と問われたことがあります。
그런데, 불교도 어느 사이에는 어럽게 되어, 지혜[생활상의 지혜]와 의지의 철학적 학문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観自在菩薩行深般若波羅蜜多]"라고 말한 것으로 이해합니까.
교육을 받은 적이 없고 일고 쓸 줄도 모르는 인도의 당시의 중생에게, 라자구리하의 교외에서 설법하신 저 불교의 신리[진리]가, 그러한 어려운 것이었다고 생각합니까, 「고다마님은, 무엇에 의해서 생활하고 계셨습니까.
우리들은, 이와 같이 농경을 하고, 쌀을 만들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왜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라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その時に「あなたは米を作って生活をしているが、私はあなたたちの心に神理の種を蒔いて、その実るのを待って生活をしている。人間は米のみによって生きるのではないのだ。人間の心こそ偉大なる不変のものなのだ」
그 때에 「당신은 쌀을 만들어 생활을 하고 있지만, 나는 당신들의 마음에 신리[진리]의 씨를 뿌리고, 그 맺는 것을 기다리며 생활을 하고 있다.  인간은 쌀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마음이야말로 위대한 불변의 것입니다.」
 
そして「あなたは今、このようにひよく肥沃の土地によって稲を蒔いて生活をしているが、まず稲を蒔くならば、あの上の方の痩せた土地に蒔くか」と聞きました。
その時に農夫は「上の方の土地は砂利が多く、そのために米は実りません。土地に地味が足りません」といいました。
그리고 「당신은 지금, 이와 같이 비옥한 토지에 의해서 벼를 뿌리고 생활을 하고 있지만, 먼저 벼를 
뿌린다면, 저 윗쪽의 메마른 토지에 벼를 뿌릴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 때에 농부는 「윗 쪽의 토지는 자갈이 많아서, 그 때문에 쌀은 여물지 않습니다. 토지에 수수가 부족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ゴーダマは「私の説いている神理も、受け入れる機根の無い人たちに、いかに説いたところで、この神理の種は、人々の心の中に入って芽生えるものではない」とこのようにこんこんとその農夫に説きました。
そのように方便を通して、その時の衆生の機根に応じて、神理を説いたのであります。
고다마는 「내가 설명하고 있는 신리[진리]도, 받아들이는 기근(=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설명해 본들, 이 신리의 씨앗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가 싹이 돋아나는 것이 아니다.」라고 이와 같이 간곡히 농부에게 설명했습니다.

 

仏教というものが、二千五百余年の間に、本当の心の偉大性を失なって、排他的に変わってしまったのですが、本来は転生輪廻をくり返す毎に、自ら誓って来た皆さまの魂の意識の中のテープレコーダーには、綿々として、神の子としての偉大なる真実が、あまさず記録されているのです。
皆さま自身が、一心に信仰をしている中においても、なぜなぜという疑問が出て来る原因もそこにあるのです。
불교라고 하는 것이, 2천 5백여 년 동안에, 정말로 마음의 위대성을 잃어버리고, 배타적으로 변해버린 것입니다만, 본래는 전생윤회를 거듭할 때 마다, 스스로 맹세하고 온 여러분의 영혼의 의식 속의 테이프 레코더에는, 면면으로서, 신의 자녀로서의 위대한 진실이, 남김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한 마음으로 신앙을 행하고 있는 중에서도, 왜 어째서라고 하는 의문이 나오는 원인도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人間は心をふさいではなりません。
あくまでも疑問は疑問として、解答を得た時に、皆さんの心の中に神理の芽が、芽生えてくるということです。
인간은 마음을 닫아버려서는 안 됩니다. 
어디까지나 의문은 의문으로서, 해답을 얻었을 때에, 여러분의 마음속에 신리[진리]의 싹이, 돋아나오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な事実をよく知ったならば、私たちは次元の異なったあの世があることを否定できないはずです。
なぜならば物質というものを一つ考えても、仕事を成し得る能力であるエネルギーというものの存在をハッキリと物理学の上においても、実証できるからです。
そうなると物質に対するエネルギーというものの次元と、物質の次元というものは、物質とエネルギーは一体となっているはずです。
이러한 사실을 잘 알았다면, 우리들은 차원의 다른 저 세상이 있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물질이라고 하는 것을 하나로 생각해도, 일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인 에너지라고 하는 것이 존재를 확실히 물리학의 위에서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물질에 대한 에너지라고 하는 것의 차원과, 물질의 차원이라고 하는 것은, 물질과 에너지는 일체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物質そのものも、エネルギーの一形態である事実は、原子力科学の基礎理論になっているアインシュタインの理論においても正確に立証されているのです。
そうなって参りますと、皆さま自身が、この肉体と、もう一つの肉体、光子体を支配している魂の偉大性を知ら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す。
물질 그 자체도, 에너지의 한 형태인 사실은, 원자력과학의 기초이론이 되고 있는 아윈슈타인의 이론에 있어서도 정확하게 입증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으면, 여러분 자신이, 이 육체와, 또 하나의 육체, 광자체를 지배하고 있는 영혼의 위대성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皆さまは、実在界(あの世)において、すべて神の子としての偉大な智慧と、偉大な魂を兼ね備えて来ているのです。
そして皆さんはあの世、次元の違った四次元以降、多次元の世界から、自分が望んで今度はこの日本に生まれよう!。
あの世において、お互いに「あなたは今度はお父さんになって下さい」「あなたは今度お母さんになって下さい」と、あの世ですでに約束して来ているのです。

여러분은, 실재계(저 세상)에 있어서, 전부 신의 자녀로서의 위대한 지혜와, 위대한 영혼(魂)을 겸비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저 세계, 차원의 다른 4차원 이후, 다차원의 세계에서, 자신이 희망으로 이번에는 이 일본에 태어나자 !.
저 세계에 있어서, 서로가 「 당신은 이번에는 부모님이 되어 주십시오」「당신은 이번에 어머니가 되어 주십시오 」라고, 저 세계에서 이미 약속하고 오고 있는 것입니다.

 

ところが、お父さん、お母さんはこの地上界に先に出て来ます。
生まれて来たこの環境や思想や教育と、長い歴史の中に、人間の作り出した習慣によって両親は、その中で盲目の人生を歩み、神の子としての自分自身を見失ってしまいます。
그런데, 아버지, 어머니는 이 지상계에 먼저 나옵니다.
태어난 이 환경이나 사상이나 교육과, 오랜 역사 속에, 인간의 만들어 낸 습관에 의해서 양친은, 그 속에서 눈 먼 인생을 걷고, 신의 자녀로서의 자기 자신을 보고 있던 것을 잃어버립니다.


そのために、お互いに適令期になるに従って、ある者は恋愛や、見合いをして夫婦になって行き、ある者は夫婦になる約束を破棄して、いろいろと問題を起こして自分自身が、苦しみを作ってゆくのです。
そのうちにこの世において、夫婦としてお互いに愛のきずな絆という中に結ばれて、神の子としての自分が何をなすべきかということを悟った時、天上界からまた子供が出て来る事実も知って出て来ているのです。
그 때문에, 서로가 적령기에 이름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연애나, 맞선을 통해서 부부가 되어 가고,
어떤 사람은 부부가 되는 약속을 파기(파혼)하고, 여러가지로 문제를 일으켜서 자기 자신이, 괴로움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던 중에 이 세상에 있어서, 부부로서 서로가 사랑의 끊기어려운 굴레(유대)라고 하는 속에 결합되어, 신의 자녀로서의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가 라고 하는 것을 깨달았을 때, 천상계로부터 또 아이[자식]가 나오는 사실도 알고 나오는 것입니다.

 

あの世から皆さまが、光子体という肉体を持って、お母さんの腹の中に入る、三ヵ月頃まではみな大人なのです。
そうしてその時には、皆さまは九○パーセントの潜在意識というものが逆になります。
実在界においては、表面意識が九○パーセント出ていますが、この現象界においては、表面意識はわずかの一○パーセントしか出ておりません。
저 세상로부터 여러분이, 광자체라고 하는 육체을 가지고, 어머니의 배속에 들어가, 3개월 무렵까지는 모두 성인[어른]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 때에는, 여러분은 90%의 잠재의식이라고 하는 것이 반대로 됩니다.
실재계에 있어서는, 표면의식이 90% 나옵니다만, 이 현상계에 있어서는, 표면의식은 겨우 10%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お母さんの腹に入るまでは、九○パーセントの意識を持っておりますから、人間はこの地球上に何の目的で生まれて来るかを自覚しております。
昨日も三月ヵ位のひどいつわりの方が参りましたが、即座に癒しました。
これもお母さんとあの世の子供との意識が合わないために起こる現象なのです。
それも心でお互いが反省し調和されれば、そのようなものは即座に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어머니의 배에 들어갈 때 까지는, 90%의 의식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인간은 이 지구상에 무슨 목적으로 태어나서 오는지를 자각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3개월 째에 지독한 입덧이 잇는 분이 오셨습니다만, 즉석에서 치료했습니다.
그것도 어머니의 저 세상의 아이와의 의식이 맞지 않기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것도 마음으로 서로가 반성하고 조화되어지면, 그러한 것은 즉석에서 없어져 버립니다.


そこであの世から出て来る時は、今世においてこの地球上の一年間の修行は、あの世の百年にも匹敵するだけの、善と悪とがミックスされた厳しい修行所であり、だからこそ魂の修行になるのだ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のです。
거기서 저 세상에서 나올 때는, 현세에 있어서 이 지구상의 일년간의 수행은, 저 세상의 100년에도 맞먹을 뿐만 아니라, 선과 악과이 혼합된 엄격한 수행소인 때문에, 그야말로 영혼(魂)의 수행이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嘘と真が並び合ったこの世の中において私たちは本当の魂の修行を経て、その道を実践修行して来るということを、あの世にいる時は、皆さまはみな納得して来ているのです。
そうして皆さまの魂の兄弟、あるいは多くの友だちに送られて勇んで出てくるのに、この地上界に出てしまうと、五十年、百年間というものはそれぞれ断絶します。
心の窓が開ければ別ですが、窓が開けていない場合は断絶です。
いうなればあの世からは、この地上界に出て来ることは死であります。 
거짓과 진실이 혼합된 이 세상에 있어서 우리들은 정말로 영혼의 수행을 거쳐, 그 길(道)을 실천 수행하려 온다라고 하는 것을, 저 세상에 있을 때는, 여러분은 모두 납득해서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의 영혼의 형제, 혹은 많은 친구들에 배웅하고 기운이 용솟음쳐 나오는데, 이 지상계에 나와버리면, 50년, 100년 동안이라고 하는 것은 저마다 단절합니다. 
마음이 창이 열리게 되면 다릅니다만, 창이 열리고 있지 않는 경우는 단절입니다.
말하자면 저 세상에서는, 이 지상계로 나오는 것은 죽음입니다.

 

そこでその当時は、今度は医者になって立派に多くの人々を救って来ますといって人々は出て来るのです。
あるいはまた、その神理を、病める多くの人々に流布いたしますと出て参ります。
あの世へ帰りますと、人類はみな兄弟だという事を悟っているからです。
거기에서 그 당시는, 이번에는 의사가 되어 훌륭하게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오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사람들은 나오는 것입니다.
혹은 또, 그 신리[진리]를, 병든 많은 사람들에게 유포하겠다고 해서 나옵니다.
저 세상로 돌아가면, 인류는 모두 형제이다 라고 하는 것을 깨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この地球上へ出れば、それぞれ長い歴史の中に、私利私欲、自我我欲に基づいて、神の体であるその地球上を占領して、これこそ我が国である、これこそあの国であると、お互いに国と国との争いを繰り返しておりますが、そうした争いがあるのはこの地球上と地獄界だけです。
実在界では全くそんな事はありません。
이 지구상에 나오면, 저마다 오랜 역사 속에, 사리사욕, 자아아욕에 기초로해서, 신의 몸인 이 지구상을 점령하고, 이것이야말로  우리 나라이다, 이것이야말로 저 나라이다 라고, 서로가 나라와 나라와의 투쟁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투쟁이 있는 것은 이 지구상과 지옥계[地獄界]뿐입니다. 
실재계[実在界]에서는 완전히 그런 일은 없습니다.

 

人間はみな神の子である以上、皆さまは九○パーセントの表面意識が、あの世では開いているから、光の天使と全く同じような光子体になっています。
それですから自分自身の心で思うことは、即座に相手にも通じてしまいます。
自分の生命を持っておっても、これは自由になりません。
인간은 모두 신의 자녀인 이상, 여러분은 90%의 표면의식이, 저 세상에서는 열려 있기때문에, 빛의 천사와 완전하게 마찬가지인 광자체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은, 즉석에서 상대에게도 통해 버립니다.
자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은 자유롭게 되지 않습니다.

 

それだけ悪い心が起これば、即座に神の光は消えてしまいますから、自分ですぐ反省します。
なぜこのように心が暗くなったのか、その原因を追及して来て、再び反省した時に、神の光は我々にさんさんとふり注いで参ります。
그만큼 악한 마음이 일어나면, 즉석으로 신의 빛은 소멸되어 버리기 때문에, 스스로 곧 반성합니다.
왜 이와 같이 마음이 어둡게 된 것인지, 그 원인을 추궁해 오고, 재차 반성했을 때에, 신의 빛은 우리들에게 찬란히 흘러들어 옵니다.

 

そしてこの地上界に出て来て「今度こそは、今度はやるぞ」といって出て来るのです。
この地上界に出て、わずか一○パーセントの表面意識で、人生を渡って行くために、私たちの心というものは解りません。
そのために皆さま自身が今自由に行動をしておりますが、本当はあんちゅう暗中もさく模索の人生ですから、また修行にもなるのです。
このことは実在界においては全部解っております。
그리고 이 지상계에 나와서 「이번에야말로는, 이번에는 해낼거야 」라고 말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 지상계에 나와서, 겨우 10%의 표면의식으로, 인생을 건너 가기때문에, 우리들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지금 자유롭게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암중모색의 인생이기 때문에, 또 수행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실재계에 있어서는 전부 이해하고 있습니다.

 

今度こそ使命を果たしてきますと送られて出て来たところが、その約束を破棄して、自分自身が物質のどれい奴隷となり、心というものを見失っていくのです。
そういうことを皆さまが本当に知ったならば、今、両親に対して感謝する心を、行為に表わし親孝行するのは、万物の霊長として、神の子として当然なことなのです。
이번에야말로 사명을 완수하고 오겠다고 배웅을 받아 나왔지만, 그 약속을 파기하고, 자기 자신이 물질의 노예가 되어,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잃어갑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이 정말로 알았다면, 지금, 양친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행위로 나타내고 부모에게 효를 행하는 것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신의 자녀로서 당연한 것입니다.

 

ところが現代の多くの人々は、そのような心の持ち合せはなく、親が勝手に生んだのだとか、教育するのは親の当然の責任だとかいいます。
貧乏に生まれれば、親を恨み、世間を恨みます。
この地上界へ出て来る時、あの世において、金とか、地位とか、名誉とか、こんなものは関係ないのです。
그런데 현대의 많은 사람들은, 그러한 마음을 서로 협력하고 유지하지 않고, 부모가 마음대로 낳은 것이다 라든지, 가르치고 키우는 것은 부모의 당연한 책임이라고 말합니다.
가난하게 태어나면, 부모를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합니다. 
이 지상계로 나올 때, 저 세계에 있어서, 돈이라든지, 지위라든지, 명예라든지, 이런 것은 관계없습니다.

 

ただひたすら永遠に変わらないところの、皆さまの船頭さんである魂、この魂を磨くということがまず第一なのです。
その魂の中心である心が、すべての苦しみや、悲しみを作る、その根本を説くべきキリスト教も、また仏教も、永い歴史の中にゆがめられて人々の食いもの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 
そのために、偉大なる心の働きという「正法」は、人々の知と意によって、ほこりとちりにまみれてしまったのです。

오직 한결같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인, 여러분의 선장인 영혼, 이 영혼을 닦는다고 하는 것이 우선 첫째인 것입니다.
그 영혼의 중심인 마음이, 모든 육체적 경제적인 괴로움이나, 슬픔을 만들고, 그 근본을 설명하는 그리스도교도, 또 불교도, 영원한 역사 속에 왜곡되어 사람들의 먹이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 때문에, 위대한 마음의 일이라고 하는 「정법」은, 사람들의 지혜[생활상의 지혜]과 의지에 의해서,  먼지와 티끌에 더러워져 버렸습니다.

 

私たちは、このほこりを払いに地上界に出て、その道を説いているのです。
私たちは今から二千年前のイエスの神理、また、二千五百余年前の釈迦の神理に戻すために、ほこりを払いに来ているのです。
우리들은, 이 먼지를 제거하려 지상계에 나와, 그 길(道)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의 예수의 신리[진리], 또한, 2천 5백여년 전의 석가의 신리[진리]로 되돌아가기 위해서, 먼지를 제거하려 오고 있는 것입니다.

 

そこで皆さま自身が、正法神理の偉大性を悟り、心こそ永遠に変わらない己自身であり、永遠の生命の中で今地球上の最も不安定な修行所において、己自身が今も修行しているのだという自覚を得た時に、私たちは偉大なる神の子としての神理の実践行動の中に、皆さまの心は神の光によって包まれて行くのです。
그래서 여러분 자신이, 정법신리의 위대성을 깨달아, 마음이야말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자기 자신이며, 영원한 생명속에서 지금 지구상의 가장 불안정한 수행소에 있어서, 자기 자신이 지금도 수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자각을 얻었을 때에, 우리들은 위대한 신의 자녀로서의 신리[진리]의 실천행동 속에, 여러분의 마음은 신의 빛에 의해서 감싸여 갑니다.

 

このような事実を我々は知って、実在を通し、神の子として、この世の中でなすべきことは、お互いに助け合うことなのです。
己自身が足ることを知ることなのです。
現代社会に心を失ってしまった多くの人々は、足ることを忘れて、己の私利私欲、自我我欲を満足させようとしております。
果たしてそれで調和がありうるでしょうか、その事実を歴史を追って考えてみましょう。

이러한 사실을 우리들은 알고, 실재를 통해서, 신의 자녀로서, 이 세계 속에서 이루어야 할 일은, 서로가 서로 돕는 일입니다. 
자기 자신이 만족함을 아는 일입니다. 
현대사회에 마음을 잃어버린 많은 사람들은, 만족함을 잃어버리고, 자기의 사리사욕, 자아아욕을 만족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결코 그래서 조화가 있을 수 있을까요, 그 사실을 역사를 따라서 생각해 봅시다.

 

私たち人類は、この地上界にてんそん天孫こうりん降臨して来たのです。
その当時の文明は、現代の科学よりはるかに進歩していました。
そして地上界に出て来た人類は数千万人でした。
우리들 인류는, 이 지상계에 천손강림해 온 것입니다. 
그 당시의 문명은, 현대의 과학보다 월등히 진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상계에 나아 온 인류는 수천 만명이었습니다.

 

この人類はこの間にユートピアを作り、心は実在界(あの世)と常に直接通信されていたために、心に執着がなく、このために当時は、八百才、千才と、この地上界で優雅な楽園を築いていたのです。
人間はそのうちに、子孫が殖えるに従って、己が子孫を大事にするようになり、子孫子孫と一つの枠を作り、その中についに原始共産体制というものを作り、権力によってこれにはむかう者は滅ぼされていったのです。
이 인류는 이전에 유토피아를 만들고, 마음은 실재계(저 세상)와 항상 직접 통신되고 있었기 때문에, 마음에 집착이 없고, 이 때문에 당시는, 800세, 1000세와, 이 지상계에서 우아한 낙원을 구축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인간은 그러던 중에,  자손이 늘어남에 따라서, 자기의 자손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어, 자자손손 하나의 틀을 만들어, 그 중에 마침내 원시공산체제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권력에 의해서 여기에 맞서는 사람은 멸망시켰던 것입니다. 

 

こうして武力はやがて豪族を生んで行きます。
そして豪族はいつの間にか他の豪族との争いを展開していったのです。
その展開していった豪族の争いは、武力、権力の力の差によって、弱肉強食の現象を起こして斗争と破壊を繰り返して行きます。
이렇게해서 무력은 이윽고 호족을 탄생시켜 갑니다.
그리고 호족은 어느새 다른 부족과의 투쟁을 전개하고 있던 것입니다.
그 전개하고 있던 호족의 투쟁은, 무력, 권력의 힘의 차이에 따라, 약육강식의 현상을 일으켜 투쟁과 파괴를 반복해 갑니다.

 

そのうちの有力な豪族によって統一されて行くに従って、その武力は武将を生んでしまいます。
武将は自分の地位と環境と名誉を守るために、彼らはその武器の力によって、封建社会というものを作っていたのです。
그러던 중의 유력한 호족에 의해 통일되어감에 따라서, 그 무력은 무장을 탄생해 버립니다.
무장은 자신의 지위와 환경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그들은 그 무기의 힘에 의해서, 봉건사회라고 하는 것을 만들고 있던 것입니다.

 

日本でいえば、士・農・工・商、自分の永久的地盤、子孫を崩さないために、金力と武力と権力によって、彼らは自分の地位を築き上げて行きました。
その中に武器というものを商品とした商人が、彼らと組んで要領よく介入して、不調和な争いと斗争を、しかけていくようになったのです。
일본으로 말하면, 사・농・공・상, 자신의 영구적 지반, 자손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서, 금력과 무력과 권력에 의해서, 그들은 자신의 지위를 구축해 갔습니다. 
그 중에 무기라고 하는 것을 상품으로 한 상인이, 그들과 조직으로 요령껏 개입해서, 부조화한 투쟁과 싸움을, 시작해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そして彼らは資本主義社会というものを作っていったのです。
武力の時代には自由というものがありません。
그리고 그들은 자본주의 사회라고 하는 것을 만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무력의 시대에는 자유라고 하는 것이 없습니다.

 

日本では、特に日蓮の出た当時などは、厳しい封建社会の環境でありました。
そういった時代に正しい法が説けるでしょうか。
일본에서는, 특히 니찌렌(일연)의 출현한 당시 등은, 엄격한 봉건사회의 환경이었습니다.
이런 시대에 올바른 법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

 

いわんや私たちがかっての封建時代に、今のようなことをいったらどんな事態になるでしょうか。
商人の台頭により除々に封建社会が崩れ、ついに資本力が、この世の中を支配するようになって行きます。
하물며 우리들이 형편에서의 봉건시대에, 지금과 같은 일을 있다면 어떤 사태에 이를까요.
상인의 세력을 뻗음에 의해서 서서히 봉건사회가 무너지고, 이어서 자본력이, 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어 갑니다.


この資本主義社会というものでは、経済という力を持って相手が築き上げて来た会社、株を買い占めることもできるのです。
金力をもって人間を奴隷にすることもできるのです。
이 자본주의 사회라고 하는 것에는, 경제라고 하는 힘을 가지고 상대가 구축해온 사회, 주식을 몽땅 사 모을 수도 있습니다. 
금력을 가지고 인간을 노예로 삼는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このような不平等な社会に、常に疑問を持って、底辺の人たちが、このような世の中で良いのだろうかと、ついにこれが理論体系づけられて、千七百九十八年、オーギユスト・コントという人が出て実証哲学というものを発表します。
이러한 불평등한 사회에, 늘 의문을 가지고, 저변의 사람들이, 이러한 세상에서 좋은 것일까라고, 
마침내 이것이 이론체계를 부여하게 되어, 1798년, 오퀴스트 콩트라고 하는 사람이 나와 실증철학이라고 하는 것을 발표합니다.

 

この世の中というものは、ナポレオンのような権力者によって多くの人々が犠牲になってよいだろうか、これが本当だろうか、彼らは疑問を持ち、社会というものはこんなものであってはいけないのだと説きました。
이 세상이라고 하는 것은, 나폴레옹과 같은 권력자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이 되어도 좋을까, 이것이 당연한 것일까, 그들은 의문을 가지고, 사회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것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千八百二十年には、八ーバード・スペンサーといわれる方が、イギリスに出て、社会有機体説というものを発表し、カール・マルクスは資本家と労働者が斗争する中に、文明は発達して行くのだと、斗争によってこそ勝ち得ることができるのだというマルクス・エンゲルスの唯物史観というものが生れて参りました。
こうして資本主義に対する共産主義が生まれて来たのであります。
1820년에는, 허버트 스펜서라고 불리우는 분이, 영국에 나와서, 사회유기체설이라고 하는 것을 발표하고, 칼 마르크스[카를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와 노동자이 투쟁하는 중에, 문명은 발달해 가는 것이라고, 투쟁에 의해서 비로소 승리를 얻을 수가 있는 것이라고 하는 마르크스・엥겔스의 유물사관이라고 하는 것이 태어나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자본주의에 대한 공산주의가 태어나 온 것입니다. 

 

しかし、資本主義にしても、共産主義にしても、その根本になる心というものの存在が、どこにあるでしょうか。
すべて物質と経済という、この二つのものを根底にして、彼らの基礎は成り立っているのです。
しかし自らの真の心を、己自身が求めようとするならば、もはや、このような資本主義にしても、共産主義にしても、この中から発見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それを人々は、宗教に求めていったのです。
그러나, 자본주의에서도, 공산주의에서도, 그 근본이 되는 마음이라고 하는 것의 존재가, 어디에 있을까요.

전부 물질과 경제라고 하는, 이 두개의 것을 근저로 해서, 그들의 기초는 성립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의 참 마음을, 자기 자신을 구하려고 한다면, 이미, 이러한 자본주의에서도, 공산주의에서도, 이 중에서 발견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사람들은, 종교에 구하고 있있던 것입니다.


ところが宗教もすでに末法と化しているため、安住の世界を探し求めても、心というものが、ハッキリとつかみ得なかったために、私たちはその本質的なものを己自身にキャッチ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あります。
그런데 종교도 이미 말법화 되고 있기 때문에, 안주의 세계를 깊히 구해도,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확실하게 손에 넣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 본질적인 것을 자기 자신에게 포착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また現代社会における、資本家と労働者がより反目して争っている、これは現代の物価の不安定も、その原因はどこにあるのか、それは労使双方にあるといえます。
人間は心を失ってしまい、神の子として、この地上界に出て、己の魂を磨き、神意の仏国土を作る目的なのです.
또 현대사회에 있어서, 자본가와 노동자가 자주 반목해 투쟁하고 있고, 이것은 현대의 물가의 불안정도,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지, 그것은 노사쌍방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마음을 상실해버리고, 신의 자녀로서, 이 지상계에 나와서, 자기의 영혼을 연마하고, 신의 뜻인 불국토를 만드는 목적입니다.

 

斗争と破壊は万物の霊長である人類のなすべき行為ではないのです。
万物の霊長に進化するところの動物たちが、そのような斗争と破壊を繰り返すのです。
人類はすべて話し合いによる調和、己自身の心をお互いに譲りあい、そして己自身に足ることを知った生活をすることが、まず大事なのです。
투쟁과 파괴는 만물의 영장인 인류가 이루어야 할 행위는 아닙니다. 
만물의 영장으로 진화하는 동물들이, 그러한 투쟁과 파괴를 반복합니다.
인류는 모두 서로 의논에 의해 조화하고, 자기 자신의 마음을 서로가 양보하고, 그리고 자기자신에게 만족함을 아는 생활을 하는 것이, 우선 중대사합니다.


心を見失っているために、私利私欲に走り、人間がいつの間にか動物以下になり下っております。
あの猛獣たちは、自分の腹がいっぱいになっていたら、決して他の動物を襲いません。
人間は自分の腹がいっぱいになっても、欲望のとりこ虜となり、あくことを知らない行為を繰り返している。
これが本当の人間として、神の子として、なすべき行為でしょうか。
太陽は熱・光のエネルギーをすべて平等に与えているはずです。
마음을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사리사욕에 달려가고, 인간이 어느 사이엔가 동물 이하로 되고 있습니다.  저 맹수들은, 자신의 배가 부르게 되면, 결코 다른 동물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배가 부르게 되어도, 욕망의 포로가 되어, 만족함을 모르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
이것이 정말 인간으로서, 신의 자녀로서, 행해야 할 행위일까요.
태양은 열・빛의 에너지를 모두에게 평등하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人間はみな平等なのです。
だから皆さまは、自分の生まれた環境は、自分が選んだという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のです。
なぜ人間はこのような経済的な苦しみをするのであろうか、なぜ病気をするのだろうか、という皆さま自身が疑問を持った時に、私たちは人のせいにしてはならないのです。
인간은 모두 평등합니다. 
때문에 여러분은, 자신의 태어난 환경은, 자신이 선택힌 갓라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왜 인간은 이러한 경제적인 괴로움을 겪고 있는 것일까, 왜 병이 드는 것일까, 라고 하는 여러분 자신이 의문을 가졌을 때에, 우리들은 남을 탓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自分が貧乏の環境の中から、いかに経済的に裕福にしていくかと考えるべきで、このようなものによって自分の心まで、貧乏にしてはならないのです。
자신이 가난한 환경 속에서, 얼마나 경제적으로 유복하게 해 나갈까 생각해야 하는 것이며, 이러한 것에 의해서 자신의 마음까지, 가난해져서는 안 됩니다.

 

例え人間が、人生を渡って行くところの肉体舟が欠陥車であろうとも、その船頭さんである魂まで欠陥車に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確かりと自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ります。  
こうなった時に、私たちの心こそすべての根本である。
예를 들어 인간이, 인생을 건너 가는 도중의 육체배가 결함된 차일지라도, 그 선장인 영혼(魂)마저 결함된 차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을 확실히 자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에, 저희들의 마음이말로 모든 것의 근본이다.


そしてこの心を永遠に我々は進化させ、そして過去、現在、何億万年も転生輪廻して来たところの改善された姿は、今皆さまの思っていること、行なっている姿をよく見た時に、皆さま自身の過去は、今すべて集約された自分自身だと思うことです。
그리고 이 마음을 영원히 우리들은 진화시키고, 그리고 과거, 현재, 몇 억 만년도 전생윤회해 온 개선된 모습은, 지금 여러분의 생각하고 있는 것, 행하고 있는 모습을 자세히 보았을 때에, 여러분 자신의 과거는, 지금 전부 집약되어진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私たちは、このように魂の偉大性を知り、物質経済の中にあっては足ることを知り、お互いに己というものを中心にせず、大自然界は大調和の中に助け合って、生きているということを知ったならば余っているものは人々に布施し、足らん人たちに愛と慈悲を与え、お互いに平等である人間同志の心と心とのふれ合いによって、この社会を築いて行くことが、神の子として私たちの一番重大な使命なのであります。
우리들은, 이와 같이 영혼의 위대성을 알고, 물질 경제 속에 있어서는 만족함을 알고, 서로가 자기라고 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지 않고, 대자연계는 대조화이 속에 서로 돕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남아 있는 것은 사람들에게 보시하고, 충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풀고, 서로가 평등한 인간 동지의 마음과 마음의 만남에 의해서, 이 사회를 구축해 가는 것이, 신의 자녀로서 우리들의 가장 중대한 사명인 것입니다. 

 

この地球も大宇宙体から見たならば、小さな細胞にしか過ぎません。
この大宇宙体は神の体であり、そして大宇宙体を支配しているものは、大宇宙体の意識であり、これこそ本当の神なのです。
이 지구도 대우주체에서 본다면, 작은 세포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대우주체는 신의 몸이며, 그리고 대우체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대우주체의 의식이며, 이것이야말로 정말로 신입니다.

 

これを私たちは知らずに、あらゆる時に神様を祭ります。
皆さまがこの目で、この体で、その神とふれ合い、話し合う能力を持っているならば神と認めることです。
私たちはそのような神とは即座に自由自在に話し、彼らの実体をつかむことができるから真実を持っているのです。
이것을 우리들은 모르기에, 온갖 시기에 신에게 제사를 지냅니다.
여러분이 이 눈으로, 이 몸으로, 그 신과 만나고, 서로 대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신이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그러한 신과는 즉석에 자유자재로 대화하고, 그들의 실체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진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神は罰などは与えないのです。
皆さまが、自分の可愛い子供たちや、兄弟たちが不幸になることを、親として望みますか、愛と慈悲に満ちている神が人間を不幸にすることをしますか。
신은 벌같은 것은 주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귀여워하는 아이들이나, 형제들이 불행하게 되는 것을, 부모로서 원합니까, 사랑과 자비로 충만해 있는 신이 인간을 불행하게 하는 일을 합니까.

 

罰は皆さま自身が、神理を悟らずに、己の心にうそ嘘の生活をした時に、嘘の行為をした時に、己自身の心の曇りによって神の光をさえぎって、その結果が原因を作って行く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を考えた時に、病気をしても、すぐに医者へ行って注射をうてばすみやかに治ってしまうと思ってはいけません。その前に、まずじっくり自分はこのような病気になぜなったのか、そのなった原因を追及していった時に、必ずその中には悪の根っ子があるはずです。それから医者に見て貰っても遅くはありません
벌은 여러분 자신이, 신리[진리]를 깨닫지 않고, 자기의 마음에 거짓의 생활을 했을 때에, 거짓의 행위를 했을 때에, 자기 자신의 마음의 흐림이 끼어 신의 빛을 차단해서, 그 결과가 원인을 만들어 갑니다. 
그러한 것을 생각했을 때에, 병을 앓아도, 빨리 의사에 가서 주사를 놓으면 신속하게 나아 버릴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 전에, 우선 확실히 자신은 이러한 병에 왜 걸린건지, 그렇게 된 원인을 추궁했을 때에, 반드시 그 속에는 악의 씨앗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의사에게 보이고 떠맡겨도 늦지는 않습니다. 

 

病気も一つの反省のチャンスなのです。我々はこのようなことをよく知り、毎日毎日の生活に対して、貧乏したからといって、自分の心まで貧乏にしたり、体が悪いからといって、自分の心まで欠陥車にしてはいけないのです。
병도 하나의 반성의 기회입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것을 잘 알고, 매일 매일의 생활에 대해서, 가난하기 때문이라고 해서, 자신의 마음까지도 가난하다거나, 몸이 안좋기 때문이라고 해서, 자신의 마음까지도 결함된 차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私たちの魂というものは、今世がすべてではないのです。永遠の生命の中に、私たちは転生輪廻を繰り返し、あの世に帰り、この地球上に出る時に、皆さんの肉体という舟を頂き、またこの地上界を去る時には、親から頂いた肉体は、地上界へ置いて帰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してまた新しい肉体を持って、永遠の転生輪廻を続け、この地上界においては、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で大自然の万物万生ははぐ育くまれ、皆さんの肉体を保存する事ができるのです。
우리들의 영혼(魂)이라고 하는 것은, 이번 생이 전부가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 속에, 우리들은 전생윤회를 반복하고, 저 세계로 돌아가, 이 지구상에 나올 때에, 여러분의 육체라고 하는 배를 물러 받아, 또 이 지상계를 떠날 때에는, 부모로부터 물러 받은 육체는, 지상계에 놓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또 새로운 육체를 가지고, 영원한 전생윤회를 계속하고, 이 지상계에 있어서는, 태양의 열 ・빛의 에너지로 대자연의 만생만물은 성장하고, 여러분의 육체를 보존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一方においては、神の光はすべて万物平等に与えられて、慈悲と愛の中に、私たちは存在しているということを知ったならば、今の一秒一秒の人生に対する価値というものが判るでしょう。皆さまが何億、何千万年も転生輪廻して来て、自分自身が作った心の曇りを修正すること、これが私たちの地上界に生まれて来た目的なのです。
한편으로는, 신의 빛은 모든 만물에게 평등하게 주어지며, 자비와 사랑속에, 우리들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지금 1초 1초의 인생에 대한 가치라는 것이 알아야겠지요. 여러분이 몇 억, 몇 만년 전생윤회해 오며, 자기 자신이 만든 마음의 흐림을 수정하는 것, 이것이 우리들의 지상계에 태어난 목적입니다.

 

そして私たちが魂を磨くと共に、神の体である地上界を、万物の霊長である人間が心と心の調和によって、平和なユートピアを作っていった時に、皆さまはこの地上界に、偉大なる卒業者として、あの世で迎えられるのです。
그리고 우리들이 혼을 연마함과 동시에, 신의 몸인 지상계를,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마음과 마음의 조화에 의해서, 평화로운 유토피아를 만들고 있을 때에, 여러분은 이 지상계에, 위대한 졸업자로서,
저 세상에서 맞이해 줄 것입니다.

 

私たちは、やがてあの世に帰り、自分自身の一生はすべて意識に記録されております。
その記録された、思ったこと、行ったことを、自分に嘘のつけない善なる己自身が裁くのです。
皆さまは、自分の心に嘘がつけないように、その善なる神のあかし証の己の心が、なして来た己自身を裁くのです。
우리들은, 이윽고 저 세계로 돌아가, 자기 자신의 일생은 전부 의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기억된, 생각한 것, 행한 것,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 선한 자기 자신이 심판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마음에 거짓말을 하지 않듯이, 그 선한 신의 등불의 증거인 자기의 마음이, 행해 온 자기 자신을 심판합니다.

 

その時に皆さま自身がなし終えなかったならば、執着となり、いったんは地獄界に堕ちて神の子として、自覚するまで地獄で厳しい修行をするのです。
自分が神の子であると悟ったならば、皆さまの心の曇りは晴れて、あの世にも照されているところの神の光を受けるのです。
このように、私たちが八正道を、中道の神理を通して、毎日毎日の生活をして、お互いに人々と助け合った人生を歩んで行くことが大事だということです。
그 때에 여러분 자신이 이룬 것을 끝내지 않았다면, 집착이 되어, 일단 지옥계에 떨어져서 신의 자녀로서, 자각하기까지 지옥에서 엄격한 수행을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신의 자녀라고 자각했다면, 여러분의 마음의 흐림은 말게 개이고, 저 세상에도 비추어지고 있는 신의 빛을 받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이 팔정도를, 중도의 신리[진리]을 통해, 매일 매일의 생활을 하고, 서로에게 사람 사람과 서로 돕는 인생을 걸어 가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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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s.yahoo.co.jp/jikuhryusuke47/2166376.html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은, 1976년 6월 25일 48세의 나이로, 돌아가시었습니다.  4백 6십여개의 특허권을 가진, 초 일류 과학자이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분의 가르침의 글을 찾아서,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니다. 제 개인의 글이 아닙니다. 여러분 모두의 글입니다. 원문 번역은 제가 했습니다. ^^ ;;

2010년 3월 21일









高橋信次講演集 

 

[神と人間の関係について]

[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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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귀한 고 다카하시 신지님의 모습이십니다.☆

 

                         ※원문의 저자/다카하시 신지[여래계에서 오신 분이십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소개한 강연집 내용입니다.

  -----제 생에 있어서 이 분의 고귀한 진리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私たちは長い歴史の体験の中から信仰というものが、神仏を拝むことであり、そしてそのことによって人間は幸福を得られるものだと思っています。
しかし本当の神仏とかいうものはどのようなものでしょうか。
私たちのまわりの、あらゆるところにお祭りしてある神というものは本当に神様なのでしょうか。
今まで私たちは先祖代々伝わってきたところの信仰対象というものに対して、何ら疑問をもったこともなく、日々の生活の中に信仰というものが溶けこんでしまっているのであります。
우리들은 오랜 역사의 체험 속에서 신앙이라고 하는 것이, 신불[神仏]을 두손 모아 비는 일이며, 그리고 그 일에 의해서 인간은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한 신불이이든가 하는 것은 어떠한 것일까요.
우리들의 주위, 모든 장소에 제사드리고 있는 신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신인 것일까요.
여태까지 우리들은 선조 대대로 전해 온 것의 신앙대상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의문을 가진 적도 없이, 일상의 생활 속에 신앙이라고 하는 것이 녹아 들어가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私たちは本当の神というものが一体どのようなものであるのかということを考えてみましょう。
まず、私たちの住んでいるところの地球という場は、草木を始めとして動物・植物・鉱物という三つの要素をもって我々の肉体保存のための協力を得ています。
우리들은 진정한 신이라고 하는 것이 도대체 어떠한 것인 것일까라고 하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 봅시다.
우선, 우리들의 주거하고 있는 장소인 지구라고 하는 곳은, 초목을 시작으로 해서 동물 식물 광물이라고 하는 3가지의 원소를 가지고 우리들의 육체보존을 위해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その根本というものを考えた時に、地球以外にもまだ他の天体があるということを知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
すなわち私たちの住んでいるこの地球も、太陽を中心とした、水星・金星・火星・木星・土星・天王星・海王星・冥王星など九つの惑星の一つとして構成されており、しかもまた三万数千個からなる小惑星群とともに太陽系を構成しているのです。  
그 근본이라고 하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하였을 때예, 지구 의외에도 역시 다른 천체가 있다고 하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즉 우리들의 주거하고 있는 이 지구도, 태양를 중심으로 한, 수성・금성・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등 9개의 혹성의 하나로 해서 구성되어 있고, 게다가 또한 3만 수천개로 이루는 소혹성군과 함께 태양계를 구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更に太陽系そのものも銀河系宇宙の中の小さな一つの恒星系にしかすぎないということが判っています。
そういたしますと、まずこの地球という場について考えたならば、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というものは数字で申しますと一秒間に9.3 × 1022キロカロリー、すなわち石炭二百万トンを一秒間に燃焼しただけの熱量で、これを地球は全くタダで受けとっ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
더욱이 태양계 그 자체도 은하계 우주 속의 작은 하나의 항성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분석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우선 이 지구라라고 하는 곳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면, 태양의 열・빛의 에너지라고 하는 것은 숫자로 계산하면 일초 동안에 9.3 × 1022킬로 칼로리, 즉 석탕 200만톤을 1초 동안에 연소한 만큼의 열량이며, 이것을 지구는 완전히 공짜로 제공 받고 있는 것이 됩니다.

 

この熱という縁によりまして、河・湖・沼の水などが蒸発して水蒸気となり、やがて熱の縁によって再び冷却され雲となります。
そしてまた雨となって大気をうるほし、植物繁殖のための大きな力をあたえているのです。
しかもまた太陽の光によって植物は光合成という作用を起こし、植物自身が吸収したところのCO2(二酸化炭素)を分解して炭水化物や脂肪や蛋白質を作るのです。
그 열이라고 하는 인연에 의존하며, 강・호수・연못[웅덩이]의 물 등이 증발해서 수증기가 되고, 이윽고 열의 인연에 의해서 재차 냉각되어 눈이 됩니다. 
그리고 또한 비가 되어 대기를 축축하게 하고, 식물번식을 위한 큰 힘을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또한 태양의 빛에 의해서 식물은 광합성이라고 하는 작용을 일으키고, 식물 자신이 흡수한 것인 CO2(이산화탄소)를 분해하고 탄수화물이나 지방이나 당백질을 만드는 것입니다.

 

私たちがこの地球という場に肉体を保存することのできる環境、そのものを与えたものは神であります。
すなわち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を始めとして万生万物に対する慈悲と愛こそ本当の神の姿なのであります。
しかもこの熱・光のエネルギーの環境については決して請求書等は私たちには回ってこないのです。
もしこれが大阪ガスや関西電力だったらどうでしょう。
一ヵ月支払いをしなかったならもちろん電気もガスもきられてしまいます。
우리들이 이 지구라고 하는 곳에 육체를 보존하는 일이 가능한 환경, 그 것을 제공한 것은 신입니다.
즉 태양의 빛 열의 에너지를 시작으로 해서 만생만물에 대한 자비와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신의 모습인 것입니다.
게다가 이 열 ・빛의 에너지의 환경에 대해서는 결코 청구서 등을 우리들에는 한번도 요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오사카[대판=도시이름]나 관서전력이었다면 어떨까요.
1개월 지불을 하지 않았다면 물론 전기도 가스도 끊어 버립니다.


皆さま自身の肉体というものは約六十兆からなる細胞集団によって構成されているのであります。
しかもこの五体は大自然と全く一致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仏教では宇宙即我と教えています。
これを少し実際について考えて見ましょう。
皆さま自身の体温は、ふつう大地にふれている時には36.5。Cということになっていますが、体内温度は約37。Cで、この温度は太陽が1cm2当りに与えている熱量と全く等しいということが判っています。なぜでしょうか。
여러분 자신의 육체라고 하는 것은 약 60조로 이루는 세포집단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 오체[몸뚱이]는 대자연과 완전히 일치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며, 불교에서는 우주즉아[宇宙即我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을 조금 실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 자신의 체온은, 보통 대지에 접해 있을 때에는 36.5C 라고 하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  체내온도는 약 37。C이며, 이 온도는 태양이 1cm2  알맞게 제공하고 있는 열량과 완전히 똑같다고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また女性の周期がなぜ二十八日といわれるのでしょうか。
これは私たちが大自然というものと非常に密着して生かされているからなのです。
例えば地球と太陽と月という三つの総合運動の中で、月の引力によって引潮・満潮が起こり、また月の公転は約二十八日であり、地球の干満潮に深い関係があることが判っています。
また空気・水という存在も大きな関係があります。
私たちは水分がなかったらどのようになるでしょうか。
また私たちの地球の磁力というものが少し変わってしまったらどのようになるでしょうか。
地球も生きているという証拠があるのです。

또한 여성의 주기가 왜 28일이라고 말하는 것일까요.
이것은 우리들이 대자연이라고 하는 것과 매우 밀착해서 소생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지구와 태양과 달이라고 하는 3개의 종합운동 속에서, 달의 인력에 의해서 간조 만조가 일어나고, 또한 달의 공전은 약 28일이며, 지구의 간만조에 깊이 관계가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공기 물이라고 하는 존재도 큰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들은 수분이 없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또한 우리들의 지구의 자력이라고 하는 것이 조금 변해버렸다면 어떻게 될까요.
지구도 살아 있다라고 하는 증명이 있는 것입니다.


すなわち二千五百余年前のインド、アンデス、さらにまたエジプト地方の文明は非常に発達していました。
その当時は春夏秋冬というものがあって非常に住みよい世界でありました。
現在私たちの住んでいる、東京・大阪・北京・さらにロンドン・ニューヨーク・ワシントンなど、その地域を考えてご覧なさい。
東京・北京さらにロンドン・ニューヨーク・ワシントンなどの地域を皆さまの地球儀でよく調べて見て下さい。
春夏秋冬のはっきりしている国ほど文明が栄えているという事実であります。
中道という言葉通り暑くとも寒くとも国は栄えません。

즉 2천 5백여년 전의 인도, 안테스, 더욱이 또한 이집트 지방의 문명은 매우 발달하고 있었다.
그 당시는 춘하추동이라고 하는 것이 있고 매우 살기 좋은 세계였습니다.
현재 우리들의 주거하고 있는, 동경・대판・북경・특히 런던・유럽・와싱톤 등, 그 지역을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요.
동경・북경 ・특히 런던・유럽 ・와싱톤 등의 지역을 여러분의 지구본으로 잘 조사해 보십시요.
춘하추동의 뚜렷히 있는 나라일수록 문명이 번영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중도[中道]라고 하는 말대로 덥다고도 춥다고도 하는 나라는 번영하지 않습니다.
 
イスラエルの時代に於てイエス・キリス
トが多くの人々に愛の道を説き、悩める人々を救ったのも当時の地域というものが多くの人々を救う環境にあったからです。
この地球上という場は善と悪がミックスされた世界であります。
私たちが住む大自然界というものを支配しているエネルギーのコントロールセンター、これを神と申します。
皆さま自身の肉体を支配しているところの意識、あるいは魂、このものの次元というものを私たちは区分して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はずであります。
이스라엘 시대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의 길을 설명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구원한 것도[도움을 준 것도] 당시의 지역이라고 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을 도움이 필요한 환경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곳은 선과 악이 혼합된 세계입니다.
우리들이 사는 대자연계라고 하는 것을 지배하고 있는 에너지의 통제센터, 이것을 신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자신의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것인 의식, 혹은 영혼[魂], 이 자체의 차원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들은 구분해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なぜなら私たちが物質一つを見ても、物質そのものは仕事をなしうるところの能力であるエネルギーというものを含んでいる事実であります。
石炭をもってきて石炭の燃焼する能力を外部から縁をあたえることによって石炭は熱エネルギーに変わります。
しかし、石炭そのものを見て熱エネルギーを皆さまは果たして想像することができるでしようか。 
しかし仕事をなしうる能力をもっているという事実は否定できないでしょう。

왜냐하면 우리들이 물질 하나를 보더라도, 물질 그 자체는 일을 달성하려고 하는 능력인 에너지라고 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는사실입니다.
석탄을 가지고 와서 석탄의 연소하는 능력을 외부에서 인연을 제공한 것에 의해서 석탄은 열에너지로 변합니다.
하지만, 석탄 그 자체를 보고 열에너지를 여러분은 결코 상상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하지만 일을 달성하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사실은 부정할 수가 없겠지요.

 

さらにまた、私たちの肉体は約三十二種類の原子からなる六十兆の細胞集団で構成されています、そういたしますとこの肉体をコントロールしているところの何物かがあるはずです。
一体その何物とは何でしょうか。

더욱이 또한, 우리들의 육체는 약 32종류의 원자에 이루는 60조의 세포집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 육체를 통제하고 있는 것의 뭔가가 있을 것입니다.
도대체 그 정체란 무엇일까요.

 

もし魂を否定し意識を否定する人があるとしたならば、皆さまがなぜ悩んだ時そのために疲労するのでしょうか。
仕事をして肉体的な疲労をするならば話は解りますが、精神的に家庭の不調和、経済的な不調和、このような原因によってなやんでなぜ疲れるのでしょうか。
만약 영혼[魂]을 부정하고 의식[意識]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여러분이 왜 고민[번민,근심, 고뇌, 고생, 괴로움 따위]할 때 그 때문에 피곤할 것일까요.
일을 하고 나서 육체적으로 피곤하다고 하는 말은 이해합니다만, 정신적으로 가정의 부조화, 경제적인 부조화, 이러한 원인에 의해서 정신적으로 괴로워하며 왜 피곤한 것일까요.


これが一つの疑問、もう一つは、私たちの脳は約二百億からの細胞で構成されていますが、この脳細胞の集団が、記憶装置であり、しかもすべてを考えるところの能力があるとしたならば、なぜ眠っている時に、私たちは立派に鼻の穴も、耳の穴もあいているのに臭もまた音も何も解らないのでしょうか。
このことは肉体以外の全く次元の異った世界の意識あるいは魂の存在があるからです。
肉体というものはこの地球上に神が保存してあったものなのです。
이것이 하나의 의문, 또 하나는, 우리들의 뇌는 약 200억에서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만, 이 뇌세포의 집단이, 기억장치이며, 게다가 모든 것을 생각하는 능력을 있다고 한다면, 왜 잠을 자고 있을 때에, 우리들은 훌륭하게[정상적으로] 코구멍도, 귀 구멍도 열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소리도 아무것도 알 수 없는 것일까요.
이 일은 육체 이외의 완전히 차원이 다른 세계의 의식 혹은 영혼[魂]의 존재가 있기 때문입니다.
육체라고 하는 것은 이 지구상에 신이 보존하고 있던 것입니다.


本能とは、肉体維持、子孫を絶やさないための神からあたえられた一機能です。
しかし私たちは長い歴史の過程の中でその神理というものを悟らずして、転生をつづけ、同時にこの現象界は修行場であるがために人間はあらゆる間違った行為をしがちなのです。
もっとも善なる行為もありますが、この判断が判らなくなった姿が末法の姿というのです。
私たちがこの肉体という舟にのってこの世に皆さま白身が、たとえ貧乏人に生まれようとも、金持ちに生まれようとも、また地位名誉があろうとも、次元の異った世界での規準はそのようなものではありません。
본능[本能]이란, 육체유지, 자손을 끊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신으로부터 주어진 하나의 기능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오랜 역상의 과정 속에서 그 신리[神理=신의섭리, 신의 뜻]라고 하는 것을 깨닫지 않고, 전생[환생]을 계속하고, 동시에 이 현상계는 수행장이지만, 의도적으로 인간은 온갖 잘못된 행위를 하는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이 육체라고 하는 배를 타고 이 세상에 여러분이, 설사 가난한 사람에게 태어나기도 하고, 부잣집에 태어나기도 하며, 또한 지위 명예가 있다고 해도, 차원의 다른 세계의 규준[행위 따위의 기준이 되는 규칙]은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

 

自分自身である永遠に変わらないところの肉体舟の船頭さんである魂は、ある時は王様になって権力を振い多くの人々にかしづかれて生活をしたこともありましょうし、ある時は奈落の底できびしい苦しみの中から人間修行をした魂もあるでしょう。
자기 자신이며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 육체배의 선장인 영혼[魂]은, 어느 때는 임금님이 되어 권력을 떨치고 많은 사람들을 부리는 생활읗 한 적도 있으며, 어느 때는 타락의 바닥에서 혹독한 괴로움 속에서 인간 수행을 한 영혼도 있겠지요.

 

だが、もし皆さまが地位・名誉・経済がすべての絶対のものであるとした場合は、この世から去る時にそれを持って帰れるでしょうし、絶対肯定されても良いでしょう。しかしあの世はそうしたものは通用しないのです。
むしろ地位・名誉・金にしばられて一生を終えた人たちは、大きなお荷物をもったままであり、その想念の重さに地獄界に堕ちて行くのです。
なぜならば皆さま自身の肉体というものは、人生の乗り舟であるとともに、時が経てばこの世に置いていかねばならない。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지위・명예・경제가 모든 것의 절대인 것이라고 했을 경우는, 이 세상에서 떠날 때는 이것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다고 하며, 절대 부정한다고 해도 괜찮겠지요.  하지만 저 세상은 그러한 것은 통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지위・명에・돈에 묶이여 일생을 끝마친 사람들은, 큰 짐을 진채로이며, 그 상념의 무게로 지옥계로 떨어져 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자신의 육체라고 하는 것은, 인생의 승선한 배임과 같이, 때가 경과하면 이 세상에 두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

 

地位や名誉や金というものは、生活の手段であり、魂修行のばいたい媒体にすぎないのです。
私たちの肉体そのものも約六十兆からなる細胞集団からなっており、五臓六腑の一つ一つは生命をもち意識をもっている。そしてその支配者が皆さま自分自身であります。
夜眠った時には肉体から意識がはなれて次元の異った世界へ帰り、あるいはまたこの地上界のあらゆると
ころを漫歩することもありますが、心が調和されて次元の異った世界に皆さんの意識が行った時には我々の生命の偉大さを悟ってきます。

지위나 명예나 돈이라고 하는 것은, 생활의 수단이며, 영혼 수행의 매체에 지나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들의 육체 그 자체도 약 60조에 이루는 세포집단으로 구성되고 있고, 오장육부[五臓六腑]의 하나 하나는 생명을 갖고 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지배자가 여러분 자기 자신입니다.
밤에 잠이 들었을 때에는 육체에서 의식이 벗어나서 차원의 다른 세계로 돌아가며, 혹은 또한 이 지구상의 모든 장소를 천천히 걷는 일도 있습니다만, 마음이 조화되어 차원이 다른 세계로 여러분의 의식이 갔을 때에는 우리들의 생명의 위대함을 깨닫고 옵니다.

 

さあそうなると魂と肉体は別物であり、物を動かしているものは心であり、心が物に動かされる愚を悟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자 그렇다면 영혼과 육체는 별개의 물질이며, 물질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마음이며, 마음이 물질에 움직이게 되는 우를 깨달을 수가 있겠지요.

 

この現象界における万生万物にはすべて中心があり、中心を輪にして動いているのです。
まず私たちの住んでいる地球も太陽の中の一つの惑星にしかすぎない。
地球を構成している極微の世界も原子核を中心にして陰外電子が物凄いスピードで飛んでいます。このようにすべてに中心がある。

이 현상계에 있어서 만생만물에게는 전부가 중심이 있고, 중심을 축으로 해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우선 우리들의 주거하고 있는 지구도 태양 속의 하나의 혹성에 지나지 않는다.
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극미의 세계도 원자핵을 중심으로 해서 음외전자가 매우 무서운 속도로 날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것에 중심이 있다.

 

それは皆さま自身の肉体舟の船頭さんである魂の中心・意識の中心が本当の皆さま自身の心なのです。
私たちは一人一人の心に形があるということを発見することができたのです。
これは私一人が皆さまの心の形態を発見したのではなく、私の神理を聞いた多くの人々の中からこのような能力をもった人たちが次々と生まれて来ているのであります。
이것은 여러분 자신의 육체배의 선장인 영혼의 중심 의식의 중심이 진정한 여러분 자신의 마음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모양이 있다고 하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들이 여러분의 마음의 형태를 발견한 것이 아니라, 저가 신리를 연 많은 사람들 중에서 이러한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차레차례로 태어나서 오고 있는 것입니다. 
 

皆さまもこの神理を通じて人間として生まれてきた目的と使命を実践された時には、皆さんの心の窓は開かれて行くのです。
なぜなら人間はみな神の子なのです。
たとえ、貧乏に生まれて今経済的に苦しくとも、心まで貧乏人になって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己自身の心に銘記せねばなりません。
経済は人間の生活の智恵にしかすぎません。

여러분도 이 신리를 통해서 인간으로서 태어나서 온 목적과 사명을 실천했을 때에는, 여러분의 마음의 창은 열리어 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모두 신의 자녀인 것입니다.
가령, 가난하게 태어나서 지금 경제적으로 괴롭다고 해도, 마음마저 가난한 사람이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을 당사자의 마음에 명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경제는 인간의 생활의 지혜에 지나지 않습니다.

 

このようなことを考えた時に、私たちは総てが心であり、その中心である正道というものを実践し、己自身が執着を断った生活をした時に、この世の中はもっと平和になって行くのです。
またこのようになれば自然と経済的にも、また肉体も、健全になって行くのです。
もし肉体的に欠陥があったところで心まで欠陥車になってはいけないということです。
それはこの地上界に皆さまが次元の異ったところから出て来た時に、自分はこんどは貧乏人に生まれてこの中で自分自身が一心に自分を磨いてこよう、あるいは、肉体的に欠陥があろうともこの中で己自身の魂を磨いてこようというような約束をして出てきている人達だからなのです。
この時に、皆さま自身が肉体的欠陥を心の欠陥にまで及ぼしてしまうと、いわゆるヒネクレ人間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
이러한 것을 곰곰히 생각했을 때에, 우리들은 모든 것이 마음이며, 그 중심인 정도[正道]라고 하는 것을 실천하고, 당사자의 집착을 끊은 생활을 했을 때에, 이 세상[사회]는 훨씬 평화롭게 되어 가는 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되면 자연히 경제적으로도, 또한 육체도, 건전하게 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 지상계에 여러분이 차원의 다른 장소에서 나 올 때에, 자신은 이번에는 가난한 사람에게 태어나서 이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일심으로 자신을 닦아야지, 혹은, 육체적으로 결함이 있다고 해도 이 세상에서 당사자의 영혼을 연마해서 오겠다고 하는 약속을 하고 나오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 때에, 여러분 자신이 육체적 결함을 마음의 결함에 까지 영향을 끼치어 버리면, 흔히 말하는 비틀린[꼬인] 인간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それだけにこの地上界というのは非常にきびしい修行場である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このような
神の子としての偉大性を、とかく私たちは忘れてしまうのは、この地球上に出てしまうと皆さまの魂のわずか一○パーセントしか表面に出ておらず九○パーセントはすべて潜在してしまうからです。
ところがあの世では逆に九○パーセントが表面に出て一○パーセントが潜在されています。
こうした転生輪廻の中でその九○パーセントの偉大なる仏智をけんげん顕現する道が、正法であり、八正道の生活なのであります。
그런 만큼 이 지상계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엄격하고 가차없는 수행장이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이러한 
신의 자녀로서의 위대성을, 이럭저럭 우리들은 잊어버리는 것은, 이 지구상에 나와 버리면 여러분의 영혼의 불과 10%밖에 표면에 나오기 있지 않고 90%는 전부 잠재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 세상에서는 반대로 90%가 표면에 나오고 10%가 잠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생윤회의 속에서 그 90%의 위대한 불지를 현현하는 길이, 정법이며, 팔정도의 생활인 것입니다.


そうしてやがて、皆さまの心の窓は開かれて九○パーセントの潜在意識が表面に出てくるのです。
この時に、私たちが長い人生に転生輪廻された過去を思い出し、よりよい生活が期待されてくるのであります。
그렇게 해서 머지않아, 여러분이 마음의 창은 열리게 되어 90%의 잠재의식이 표면에 나오는 것입니다.
이 때에, 우리들의 오랜 인생에 전생윤회된 과거를 생각해 내고, 보다 좋은 생활이 기대되어 오는 것입니다.

 

だから私たちはこの八正道の心と行ないの中からより自分を、過去より高い境地に己の魂を進化させて行くことが、皆さま自身の使命なのです。
ところが、私たちは余りにも文明が発達してしまって、経済という問題が私たちの生活の中にとけこんでいるために、こういう目に見えるところの諸現象、又耳できくところの諸現象に惑わされて、その結果己自身を失なってしまうのです。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 팔정도의 마음과 생위의 속에서 보다 자신을, 과거보다 높은 환경으로 자기의 영혼을 진화되어 가는 것이, 여러분 자신의 사명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지나치게 문명이 발달해 버리고, 경제라고 하는 문제가 우리들의 생활 속에 잠식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눈에 보이는 여러 현상, 또한 귀로 듣고 있는 여러 현상에 미혹되어, 그 결과 자지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それだけにあの世に帰る時には、今までの仏教の中では「めいど冥土のさた沙汰も金次第」といっていますがそんなものはないのです。
그런 만큼 저 세상으로 돌아갈 때에는, 여태까지의 불교 중에는「저승의 재판도 돈 나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러한 것은 없는 것입니다.

 

皆さまの心が開いて、恨み・妬み・誹り・怒り、自分だけ良ければ良いという心を捨てて、お互いに人間同志、金持ちも貧乏人も調和し、足りないものを分かちあう愛と慈悲の心を、皆さまが実践して行った時には、皆さま自身の心というものは、より以上に神の愛と慈悲とに育くまれて行くことができるのです。
なぜなら、今ここにある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像を見ても後に、オーラー後光というものが出ているでしょう。
여러분의 마음이 열리고, 원망[원한]・질투・비난・분노, 자신만 좋으면 좋다하고 하는 마음을 제거하고, 서로 인간끼리[인간동지],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조화하고, 부족한 것을 나누어 주는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여러분이 실천해 갔을 때에는, 여러분 자신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보다 이상으로 신의 사랑과 자비로 성장해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여기에 있는 고다마 싯타르다의 상을 봐도 뒤로, 오로라 후광이라고 하는 것이 나오고 있지요.

 

後光は心に曇りがないと光り輝くものなのです。大いなる安らぎの象徴が後光といえるのです。
ところが心の中の曇りが、想念の曇りが、恨み・妬み・誹り・自己保存・自我我慾の想念をもってしまうと、あたかも我々のこの地球上におけるスモッグの曇りと同様に、太陽の光・神の光をさえぎってしまうのです。
후광[後光]은 마음에 흐림이 없으면 찬란하게 빛나는 것입니다.  위대한[엄청난] 평온함의 상징이 후광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음속의 흐림이, 상념의 흐림이, 원망[원한]・질투・비난・자기보존・자아아욕의 상념을 지녀 버리면, 
마치 우리들의 이 지구상에 있어서의 스모그의 흐림과 마찬가지로, 태양의 빛・열의 빛을 차단해 버리는 것입니다.

 

皆さま自身の心が調和され、愛と慈悲に燃え人々に対して己自身を謙虚にした生活を行なった時には、皆さまの心の想念の曇りは晴れてくるのです。
神の光は、太陽の熱・光と同じ様に、金持・貧乏人・地位名誉に全く関係なく平等にすべてのものにあたえられているのです。
人間はそのような偉大な愛と慈悲をうけとるような器を、皆さま自身、自分の心と行ないによって作っ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ことです。
そういたしますと、私たちはこの地上界において生まれてきた目的と使命というものが何か、自ら解ると思います。

여러분의 자신의 마음이 조화되어, 사랑과 자비로 불타서 사람들에 대해서 자기 자신을 겸허하게 한 생활을 실행했을 때에는, 여러분의 마음의 상념의 흐림은 맑게 개어오는 것입니다.
신의 빛은, 태양의 열 빛과 마찬가지로, 부자・가난한 사람・지위 명예에 전혀 관계없이 평등하게 모든 것에 주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그러한 위대한 사랑과 자비를 받아들이는 그릇을, 여러분 자신, 자신의 마음과 행위에 의해서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우리들은 이 지구상에 있어서의 태어나 온 목적과 사명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저절로 이해하리라고 생각합니다.

 

まず我々はこの地上界においてはすべて縁によって組立てられていることを考えなくてはなりません。
皆さまが現在、肉体をもっているのも両親という縁によって、すなわちその縁もあの世の次元の異った四次元以降の世界において、皆さまはお互いに約束をして、今度はお父さんになって下さい。
今度はお母さんになって下さい、と約束して、しかもあの世に登録されて出て来ているのです。
ところがお父さんも、またお母さんもそんな約束は忘れてしまっているのです。
しかし皆さまの心の窓が開かれたならばそんなことはありません。

우선 우리들은 이 지상계에 있어서는 전부가 인연에 의해서 구성되어 있은 것을 곰곰히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 현재, 육체를 가지고 있는 것도 양친[부모]라고 하는 인연에 의해서, 즉 그 인연도 저 세상의 차원이 다른 4치원 이후의 세계에서, 여러분은 서로 약속을 하고, 이번에는 아버지가 되어 주십시오.  이번에는 어머니가 되어 주십시오, 라고 약속하고, 게다가 저 세상에 등록시키고 나아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버지도, 또한 어머니도 그런 약속은 잊어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마음의 창이 열리었다면 그런 일은 없습니다.

 

俗にいう偶然ということはこの地上界には何一つありません。
すべてが縁、縁の糸によって結ば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このようにお父さん・お母さんの愛情によって皆さまは育まれ、自分自身正しく生きようとしてきているのでありますが、いろいろな諸条件によって自分自身を狂わしてしまうのです。
それはわずか一○パーセントの表面意識をもって修行しているために正しい判断ができず、解らなくなってしまうからです。
속담에 말하는 우연이라고 하는 것은 이 지상계에서는 무엇 하나 없습니다.
모든 것이 인연, 인연의 실에 의해서 묶여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아버지・어머니의 애정에 의해서 여러분은 성장하고, 자기 자신의 올바르게 살아오고 있는 것입니다만, 여러 가지의 제반 조건에 의해서 자기 자신은 미칠 것만 같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불과 10%의 표면의식을 가지고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게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そこに私たちは反省という神からあたえられている慈悲があるのです。
人間なるが故に一寸先は闇だ、苦しみや悲しみや喜びをミックスされたこの世界に修行をしているのですから、私たちはこのことをよく知って間違いを犯したならば、その原因をよく追及してその原因を根っ子から取り捨てて、二度と再び間違いを犯さないような生活をすることが大切なのです。
世のことわざ諺にも「誤ちを改むるにはばかることなかれ」といわれています。
그래서 우리들은 반성이라고 하는 신으로부터 주어지고 있는 자비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므로 인생의 한치 앞도 모르며, 괴로움이나 슬픔이나 기쁨을 혼합시킨 이 세계에서 수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 일을 잘 알고 잘못을 범하지 않는다면, 이 원을 잘 추급해서 그 원인을 뿌리로부터 뽑아내어, 두번 다시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생활을 하는 일이 중요한 것입니다.

 

禅定というのもまた同じです。
禅定というのは自分自身の心の中の曇りを一掃することなのです。
ところでその曇りを一掃する基準は、八正道という神理に適った中道を根底にすることです。
その結果、皆さまが自分自身の生きる道をよく心の中に反省され、犯した罪―― 例えば隣の人を恨んだ、嫁と姑が仲良くなかった、このようなことに対する自分自身の行為を反省することです。
相手に対して話す言葉もひとつ違えば感情的に悪くなってしまうのです。
선정[禅定]이라고 하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선정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 속의 흐림을 일소하는 일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 흐림을 일소하는 기준은, 팔정도라고 하는 신리에 들어맞는 중도를 근저[밑바탕]로 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여러분이 자기 자신의 삶의 길을 잘 마음속에 반성되어, 저지른 죄―― 가령 이웃 사람을 원망한 것,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사이가 좋지 않았다, 이러한 일에 대해서 자기 자신의 행위를 반성하는 일입니다.
상대에 대해서 말하는 말도 자칫 잘못하면 감정적으로 나쁘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正しく語る・正しく思う・正しく念ずる・・・この神理を中道にてらして皆さま自身が毎日の生活をしていった時には自然と家の中は明るくなってくるのです。
そうすると、どこかの神様がご利益があるとか、また先祖が浮ばれないから不幸になるのだとか、そのようなものによって皆さん自身が盲信と狂信をくり返して行くようなことがなくなるのです。
若し本当に我々の先祖が現在生きている子孫に不幸を招くとしたならば、これはもう既に地獄界に堕ちているものの仕業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올바르게 말한다  올바르게 정서적 감정적으로 생각한다 올바르게 지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한다 ・・・이 신리를 중도에 비추어 여러분 자신이 매일의 생활을 하고 있을 때에는 자연히 집안은 밝아져 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어딘가의 신이 은혜[인간에게 주는 은혜, 행운, 영험]를 베플고 있든지, 또는 선조[조상]이 성불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행하게 된 것이라든지, 그러한 것에 의해서 여러분 자신이 맹신과 광신을 반복해 가는 것과 같은 일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만약 정말로 우리들의 선조가 현재 살아 있는 자손에게 불행을 초래했다고 하면, 이것은 이미 벌써 지옥계에 떨어져 있는 것의 소행[所行]이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が万生万物に平等に愛と慈悲をあたえているように、神は絶対に人間にたいして罰などはあたえません。
태양의 열・빛의 에너지가 만생만물에게 평등하게 사랑과 자비를 제공하고 있는 것처럼, 신[神]은 절대로 인간에 대해서 벌[罰] 따위는 주지 않습니다.


罰というのは自分自身が神理を外した心と行ないをした時に自分自身が作るのだということを知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
벌[罰]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신리를 벗어난 마음과 행위를 했을 때에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そのためにはまずここで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それは肉体という舟を保存するための肉体先祖と転生輪廻してくるところの肉体舟の船頭さんである皆さまの永遠の己自身、すなわちこの魂の先祖というものがあることを考え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す。

그 이유로는 우선 여기에서 곰곰히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육체라고 하는 배를 본존하기 위한 육체선조와 전생윤회해 오는 육체배의 선장인 여러분의 영원한 자기자신, 즉 이 영혼의 선조라고 하는 것이 있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かって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が今から二千五百余年前、四十二才の時にカピラヴァーストに帰ります。
この時にゴーダマは「お父さん魂の先祖こそ偉大なものなのです。これを信じなくてはいけません」といったところが、父親は「その通りだ。シャキャ族は十五代続いている。
シャキャとは、そもそも偉大という意味でもあるのだ。太陽の子だとも太陽族ともいわれていた。それだけに先祖代々が立派であればこそ、今は王としてこの生活ができるのだ。先祖を一心に敬うことは良いことだ」という。
일찍이 고다마 싯타르다가 지금으로 부터 2천 5백여년 전, 42세에 카비라 바스트로 돌아갑니다.
이 때에 고다마 싯타르타는 「아버지 영혼의 선조야말로 위대한 것입니다.  이것을 믿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한 것인데, 부친은「그렇고 말고, 샤카족은 15대로 이어지고 있다.  샤카족이란, 본래 위대하다고 하는 의미도 있는 것이다.  태양의 자녀라고도 하며 태양족이라고도 말해지고 있었다.  그런 만큼 선조대대가 훌륭하게 계심으로해서, 지금은 왕으로서 이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선조를 한마음으로 존경하는 일은 좋은 것이다」라고 말한다.

 

ところがゴーダマ・シッ夕ルダーは「私のいわんとすることは、魂の先祖のことです。私たちは今ここに生まれてこのような生活をしているが、過去においても同じような転生輪廻をくり返し、今自分自身が望んで地上界に出て、今あなたが私の父親になっているのです。
肉体というものはいつの日にか滅しなければならない。どんなに執着をもっていてもこの地上界にある万生万物はすべて無常のものである。自分自身も永久に保存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お父さん。このように私たちの体もいつの日にか滅してゆくのです。しかし肉体の船頭さんである魂こそ永遠のものなのです。私のいう魂の先祖とは私自身の過去世のことなのです。そしてまた未来生まれてくる己自身のことなのです」とこのように説かれました。
このように私たちの生命というものは皆さま自身が、本当に肉体からはなれて行く姿を見た時に、自分のもう一つの肉体があるのが判ります。

그런데 고다마 싯타르다는「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영혼의 선조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지금 여기에 태어나서 이러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과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 전생윤회를 반복하고, 지금 자기 자신이 희망으로 지상계에 나와서, 지금 당신이 제 부친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육체라고 하는 것은 언젠가 없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아무리 집착을 가지고 있어도 이 지상계에 있는 만생만물은 모든 것이 무상한 것이다.  자기 자신도 영구히 보존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버지.  이와 같이 우리들의 몸도 언젠가 없어져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육체의 선장인 영혼이야말로 영원한 것입니다.  제가 마랗는 영혼의 선조란 자기 자신의 과거세인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미래에 태어나 올 자기 자신인 것입니다」라고 이와 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의 생명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이, 정말로 육체로부터 벗어나 가는 모습을 보았을 때에, 자신의 또 하나의 육체가 있는 것을 압니다.

 

私は過日皆さまと講演をしに四国へ行きました。
そしてほとんど寝ないで多くの人々にその道を教えておりまして、夜一時頃食事をして床に入ったところ、消化不良といいますか胃腸がいうことをきかなくなりました。
四国へくる時にビルの中の病院で薬をもらってもし胃腸が悪くなったらこれを飲んで下さいといわれていますから「体もちょうど疲れている、二服のんだらさらに効くだろう」と二服のみました。朝の四時頃です。
三時間たちますと酵素が分解して反応が起こる頃なのですが、胃の中が醗酵し始めて気持が悪くなり、約二十五メートルぐらい歩いたところでバターンと倒れてしまいました。約一時間というものは心臓も脈もすべて停止してしまいました。

저는 지난번에 여러분과 강연을 하려고 시고쿠로 갔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잠을 자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그 길을 가르치고 있으며, 밤 1시 경 식사를 하고 잠자리고 들어갔더니, 소화불량이라고 합니까 위장이라고 하는 것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시고쿠로 올 때에 빌딩 안의 병원에서 약을 타서 만약 위장이 나빠지면 이것을 복용해 주십시오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육체도 정확히 피곤하고 있고,  두 봉 마시면 더욱더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두봉지를 마셨습니다.  아침 4시경입니다.  3시간 경과하면 효소가 분해해서 반응이 일어날 무렵인 것입니다만, 위속의 효소가 분해하기 시작해서 기분이 나빠지고, 약 25미터 정도 걷었더니 훽하고 쓰려져 버렸습니다.  약 1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심장도 맥도 전부 정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私はちょうど三十四年ぶりにこの体験をしたのです。
この時私の死体の側にいる人たちはビックリしてしまいました。
この時に過日ここにこられた女性の方は霊視がききます。
心の中であの世、実在界の人たちは無慈悲だ。
なぜこのように一生懸命に人々にその道を説いている人をこのような修行をさせねばいけないのですかと心の中で思いました。
저는 정확히 34년이나 이 체험을 했던 것입니다.
이 때 저의 육체의 곁에 있는 사람들은 깜짝 놀라버리고 있었습니다.
이 때에 요전날에 여기에 오시었던 여성분은 영시를 할 수 있습니다.
마음 속으로 저 세상, 실재계의 사람들은 무자비하다.
왜 이와 같이 열심히 사람들에게 그 길을 설명하고 있는 사람을 이러한 수행을 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까라고 마음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私は私の肉体の近くに立っていますから、部屋の中の皆さんの心が解ってしまいます。
彼女がそう思った瞬間に、私の体はまだ呼吸も何もしていませんがイエス様がさっーと入られましてそばの人達を安心させるために「大丈夫、大丈夫・・・・・・」と喋っています。
私たちは肉体の心臓が止まってももう一人の自分ははっきりと解るものです。
저는 제 육체의 근처에 서 있기 때문에, 방안의 여러분의 마음을 이해해 버리고 있습니다.
그녀가 그렇게 생각한 순간에, 제 몸은 역시 호흡도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예수님이 짠하고 들어와서 곁의 사람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괜찮아, 괜찮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육체의 심장이 정지해도 또 한 사람의 자신은 분명하게 아는 것입니다.

 

この時に私はまず考えました。
「これはえらいことになった。私は事業もいくつかやっている、そのため夜も遅く、三年六ヵ月という間一日も休んだことがない、このために肉体的にはたしかに過労になっている、とんでもない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このまま死んでしまったらどうなるだろう。
しかしGLAの神理は多くの人々が日本全国に、また外国にもいるし、また多くの著書が出ているからこれは必ず誰かが引継いでくれるだろう。
しかし事業の方は私がほとんど釆配をふるってきたため内容が他の人には判りません。それだけが私の執着でした。
このため私自身復活して現象を見せる以外ないだろう。
神理の方も復活して、また多くの人々にそれだけの現象を見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自覚をしています。
そのような現象がおこってしばらくたってから心臓が動き始めました。
心臓が動いたといってもなかなか自分の肉体に意識が入れません。側で見ているだけです。

이 때에 저는 우선 곰곰해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훌륭한 일이 되었다. 저는 사업도 몇가지 하고 있고, 그 때문에 밤에도 늦게, 3년 6개월이라고 하는 동안 하루도 쉰 적이 없고, 이 때문에 육체적으로 확실하게 과로를 하고 있고, 어쩔 수 없는 일이 되어 버렸다.  이대로 죽어버린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하지만 GLA의 신리는 많은 사람들이 일본 전국으로, 또한 외국에도 있고, 또한 많은 저서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반드시 누군가가 인계해 올 것이다.
하지만 사업쪽은 제가 대부분 직접 경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용을 다른 사람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만의 저의 집착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제 자신이 부활해서 현상을 보이는 것 이외에는 없는 것일까.
신리[神理]의 쪽도 부활하고,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그만큼의 현상을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하는 자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서 잠시 심장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심장이 움직인다고 해도 좀처럼 제 자신이 육체에 의식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곁에서 보고 있을 뿐입니다.

 

そしてまた空洞の中でガーンという物凄い振動がある中に自分の意識の底の方から「私はこれで良いのだろうか。もし私のやっていることが間違いであるならどうぞ私を引取って下さい。私に使命があるなら私はやります」。
このように約一時間完全にダウンをくいました。
それから二時間か三時間くらい休み、午后二時の飛行機で自分の家へ帰り一晩寝たら元の通りに直ってしまいました。

그리고 또한 동굴속에서 캉하고 매우 무서운 진동이 있는 가운데 제 자신의 의식이 바닥쪽에서「나는 이것으로 괜찮은 것일까.  만약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잘못이 있다면 부디 나를 이끌어 주십시오.  나에게 사명이 있다면 나는 행하겠습니다.」
이와 같이 약 1시간 완전히 다운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2시간인가 3시간 정도 쉬고, 오후 2시에 비행기로 제 집으로 돌아가 하룻밤 자고 나서 원래대로 고쳐졌습니다.


この時に胃腸に意識があることをはっきりと確認できたのです。
胃腸が曰く「あなたは何時でも勝手な時間に休めるだろうけれども私は休む暇がない。というのも気ままにどんどん送ってもらっては困るのだ。しかもあんな脂っこいもの許り送ってくる。どうしてくれるのだ」とこういう訳です。
心臓は心臓で「あなたの血液はまるっきりとんでもない血液だ。もう少し粘調度のうすいような食物を食べて下さい」そうしたらその原因はどこにあるのだときいたら腸だということです。
そこで腸にきくと「お前は腸の中を掃除したことがあるか。四十年も使い放し。少しきれいにしてくれ」と腸は逆に反撥してきました。
そして腸のいう通りやりましたところ現在体もすっかり立ち直り、もちろんねたことはありません。

이 때에 위장에게 의식이 있는 것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위장이 말하길 「당신은 언제라도 쉬고 싶을 때 시간에 쉴 수 있지만 나는 쉴 틈이 없다.  그것은 제멋대로 척척 받아 들여서는 곤란한 것이다.  게다가 저런 기름기가 많은 것 역시 허용한다. 왜 나에게 주는 것인가 」라고 이러한 것입니다. 
심장은 심장으로 「당신의 혈액은 전혀 뜻밖의 혈액이다.  좀 더 점조도[粘調度=혈액 농도가 증가하고 점조도粘調度가 높아져서 신진대사가 둔해지고 혈관벽에도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진다. 혈액량이 적어져서 심장에 부담을 주게 된다]가 얊은 음식을 먹어 주십시오.」그렇다면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하면 창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자[대장과 소장]에게 들으면 「그대은 장차 속을 소제한 적이 있는가.  40년이나 사용하고 방치한다. 좀 깨끗하게 해 줘」라고 창자는 반대로 반발해 왔습니다.
그리고 창자가 말하는대로 했더니 현재 몸도 완전히 회복되어, 물론 잠든 적은 없습니다.

 

ふつうの人だったら恐らく生き返ることは不可能だと思う。
私はそのための休養もとりませんでしたが、今は完全に復調して逆にこんどはやせてしまいました。運動不足のせいでした。
そこで運動を一生懸命にやっているうちに完全に体というもののコンディションを整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このように皆さま自身もどんなに心の面が絶対であっても限界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
物質にとって限界をすぎれば、ゴムにしてもスプリングにしても元に戻らなくなります。
これを弾性の限界といいます。
皆さま自身もどんなに心がきれいであろうとも、肉体舟と魂が一体になっていなかったならば非常に危険だということを知っ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보통 사람이었다면 어쩌면 되살아나는 일은 불가능하리라고 생각한다. 
저는 그로 인해 휴양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지금은 완전히 회복해서 오히려 이번에는 살이 빠져 버렸습니다.  운동부족[運動不足]의 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동안에 완전히 몸이라고 하는 것이 컨디션을 조절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 자신도 마무리 마음의 면이 절대라고 해도 한계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물질에게 있어서 한계를 넘으면, 탄성 고무라고 해도 스프링이라 해도 원래로 되돌아 가지 않습니다.  이것을 탄성의 한계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자신도 아무리 마음이 깨끗하다고 해도, 육체배와 영혼이 일체가 되어 있지 않았다면 상당히 위험하다고 하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インドの当時におけるシッタルダーも三回近く同じような体験をしています。
きのこ茸をたべすぎて中毒し、ああしまったといったことがあったようです。
このように私たちも肉体舟がなければ修行することも出来ないということを知らなくてはいけません。
このように肉体と魂というものは不二一体、ここに仏教でいう色心不二ということがあるのです。
こういうように、私たちが魂と肉体が本当に不二一体だ。
인도의 당시에 있어서 싯타르다도 세 번 가까운 같은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독버섯을 지나치게 먹어 중독되어, 저렇게 되었다고 한 적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도 육체배가 없으면 수행할 수도 없다라고 하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와 같이 육체와 영혼이라고 하는 것은 불이일체[不二一体], 여기에 불교에서 말하는 색심불이[色心不二]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이 영혼과 육체가 진실로 불이일체[不二一体]이다.

 

物質とエネルギーと不二一体だということを考えた時、大自然というものは非常に巧妙にできているといえます。
そこで私たちはあの世にもまたきびしい段階があることを知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
心の調和された美しい人たち、転生輪廻をくり返してきて己の境地というものをより高いところに己自身の魂を浄化している人たちは、神の光によって後光がさんさん燦々と皆さまの体から出ています。
この後光はあの世に帰る時の皆さまの肉体なのです。
물질과 에너지도 불이일체[不二一体]라고 하는 것을 곰곰히 생각했을 때, 대자연이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교묘하게 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저 세상에도 역시 엄격하고 가차없는 단계가 잇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마음의 조화된 아름다운 사람들, 전생윤회[転生輪廻]을 반복해 와서 자기의 경지라고 하는 것을 보다 높은 곳으로 자기 자신의 영혼을 정화하고 있는 사람들은, 신의 빛에 의해서 후광[後光]이 찬란하게 여러분의 몸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 후광[後光]은 저 세상에 돌아갈 때의 여러분의 육체[肉体]인 것입니다.

 

それが嫁姑が争ってばかりいて恨み・妬みの固まりになってこの世を去ってしまった時には真暗です。
なぜならば己の心の想念の曇りが神の光を遮るために、自分のやった行為と心の姿が完全に曇りを作ってしまうために、神の光が届かないからです。
そして結果としてその人の心に比例した世界に堕ちていくのです。
地獄にも無間地獄というのがあります。
最近ではヒットラーとかスターリンが無間地獄に堕ちています。
なぜ無間地獄に堕ちるかと申しますと、恨みと妬み、そして人を殺したその恨み・第三者の恨みが晴れるまで彼らの意識を束縛してしまうのです。
そのような人間は無間地獄に堕ちるのです。

그것이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싸우기만 하고 원망[원한] ・질투가 단단해져서 이 세상을 떠나 버렸을 때에는 암흑입니다. 
왜냐하면 자기의 마음의 상념의 흐림이 신의 빛을 가로막기 때문에, 자신의 행한 행위과 마음의 모습이 완전히 구름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신[神]의 빛이 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과로 해서 그 사람의 마음에 비례한 세계로 떨어져 가는 것입니다. 
지옥에도 무간지옥[無間地獄]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히틀러라든지 스탈린이 무간지옥에 떨어져 있습니다.
왜 무간지옥에 떨어지는가 말씀드리면, 원망[원한]과 질투, 그리고 사람을 살해한 그 원한 ・ 제 3자의 원한[원망]이 말게 개일때까지 그들의 의식을 속박[束縛]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무간지옥[無間地獄]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あるいはまた金・金・金といって金のことしか考えない人たちはがきかい餓鬼界におちてゆきます。
餓鬼界という世界は最もきびしいところです。
食物もありません。全く骨と皮だらけの世界です。
私はいって見て本当に気の毒だと思って参りました。
それから、皆さまの心が怒る心、そして恨みの心――これは心の中で思っただけでも駄目です。
その心はあしゅらかい阿修羅界に通じていることを知らねばなりません。
혹은 또한 돈・ 돈・ 돈 이라고 말하며 오로지 돈밖에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아귀계[餓鬼界]로 떨어져 갑니다. 
아귀계[餓鬼界]라고 하는 세계[世界]는 가장 엄격하고 가차없는 장소입니다. 
음식도 없습니다.  완전히 뼈와 가죽만의 세계입니다. 
저는 가서 보고 정말로 가엾[불쌍함, 딱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마음이 화내는[성내는, 노하는]마음, 그리고 원망[원한]의 마음 ―― 이것은 마음속에서 생각한 것만으로도 무익합니다. 
그 마음은 아수라계[阿修羅界]로 통하고 있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そして私たちはその恨みの心が阿修羅界に通じていることをはっきりと現証にて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それですから皆さまは夜夢を見た時にでも結構です。
とんでもないところへ行ってビックリすることがあるでしょう。
そんな夢を見た時には必ずその前の日、皆さま自身の心の中に不調和な現象があったからです。
その様に心というのは、いかに重大なものであり、私たちは心こそ永遠に変わらない己自身だということを知るならば、現在のただ今心と行ないがいかに大事だということを知らなくてはならぬはずです。またれんごく煉獄じごく地獄というところがあります。
この世界は人間のごうそうねん業想念が作り出している世界であります。
ろくに何もしないのに、死にたくない死にたくないと言って生に対する執着心が人一倍大きいにもかかわらず、彼らにはかこく過酷な労働と死が常に待ち構えているのです。

그리고 우리들은 그 원망[원한]의 마음이 아수라계[阿修羅界]로 통하고 있는 것을 분명하게 현증[現証]하고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낮에 생각한 것이 밤에 꿈으로 나타난 것을 봤다고 해도 구성입니다.
터무니 없는[뜻밖의, 있을 수 없는] 장소로 가서 깜짝 놀라는 일이 있지요.
그런 꿈을 보았을 때에는 반드시 그 전날, 여러분 자신의 마음속에 부조화한 현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이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자못 중요한 것이며, 우리들은 마음이야말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자기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알지 않으면, 현재 단지 지금 마음과 행위가 자못 중대사하다고 하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또한 연옥지옥[煉獄地獄]이라고 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이 세계[世界]는 인간의 업상념[業想念]이 만들어 내고 있는 세계입니다.
제대로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으면서, 죽고 싶지 않다 죽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삶에 대한 집착심[執着心]이 남보다 더한층 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는 지나치게 가혹한 노동[勞動]과 죽음이 항상  만반이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世間ではよく家を建てる時とかにおはら祓いということをやります。
これは皆さまも良く知っているでしょう。
ところがお祓いなどしたらとんでもないことになります。
電気掃除器で吸いとることができるなら良いのでしょうが、そうはできない。
彼らはこの場所に執着をもってこれこそ俺の家だと思いこんでいるからです。
こんな体験がありました。

세간에서는 자주 집을 마련할 때라든지 액막이 행사라고 하는 것을 행합니다.
이것은 여러분도 잘 알고 있겠지요.
그런데 액막이 행사 등을 한다고 해도 소용없는 일입니다.
전기제어장치로 호흡한다고 하는 일이 가능하다면 좋은 것일까요, 그렇게는 할 수 없다.
그들은 이 장소에 집착[執着]을 가지고 이것이야말로 내 집이라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체험이 있었습니다.


過日私が家を建てるために、古い家を壊しかけました。
その家は今の天皇陛下がたまたまこられてそこでお神楽をご覧なった場所で、伊藤博文の書だとか額だとかいろいろ掛かっています。
非常に古くから代々続いている古い家だものですから、土蔵を壊し始めたところがいっぱい霊がいました。
彼らはいうんです。「あなたは一体誰だ、私は何代前のこういう者だ。俺の家を勝手に壊しては困る」、そこで私は「子孫が繁栄するのを望んでいるのならあなたたちはなぜそんなことに執着をもつのです。あなたたちはこの地球上に住むべきではないのだ。執着をはなれて天上界の光の国へ帰りなさい」と話してやりましたら「そんな国なんかありやしないさ」と彼らはそう答えました。
死ぬ時にそんな執着をもっているから自分が反省する機会を失っているのです。
そのうち一人の工員が怪我をしましたのでこれはおかしいと思ったところが、後の方に、有象無象たくさんいます。

요전번에 제가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 낡은 집을 허물었습니다. 
그 집은 지금의 천황폐하가 가끔 찾아와서 거기에서 신에게 제사지낼 때 연주하는 일본 고유의 무악(舞樂)을 관람했던 장소이며,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의 글씨라든지 액자라든지 여러 가지 걸려 있습니다.
상당히 옛날부터 대대로 이어지고 있는 낡은 집인 것이므로, 두꺼운 흙벽의 광을 허물기 시작했더니 잔뜩 혼령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도대체 누구야, 나는 몇 대 전의 이러한 사람이다.  내 집을 마음대로 허물어서는 곤란해」, 그래서 저는「자손이 번영하는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이라면 당신들은 왜 그런 것에 집착을 갖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이 지구상에 주거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집착을 벗어나서 천상계의 빛의 나라로 돌아가세요」라고 말해 주면 「그런 나라가 있단 말인가」라고 그들은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죽을 때에 그러한 집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반성할 기회를 잃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 동안에 한 사람의 노동에 종사하는 사람이 사고로 다쳐버렸는데 이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해 봤자, 다음 사람에게, 어중이떠중이가  많이 있습니다. 
 

そこで私が「先祖代々の諸霊よ、あなたたちは良く聞きなさい。
あなたたちはこの地球上に執着をもってはいけません。
なぜあなたたちが地球上に執着をもっているのかそれを良く教えてやろう」ところが彼らは地獄へ堕ちても九○パーセントの表面意識ですから、すぐ私たちの光は解ってしまいます。
そこでコンコンと話をしたところ「ああ俺たちはやはり死んでいるのだ。この家に未練をもって子孫と話をしようとしても、あなた以外には話はできなかった。申し訳なかった」と言いました。
それも五代十代、二十代と古くなるほど本当に解りません。こういう連中が地獄に堕ちているのです。
彼らはお墓やお寺が自分の世界だと思っていたらそれも地獄なのです。

こういう世界に執着がある彼らは本当に総てを捨て切ってあの世の天上界に帰らなければいけません。
その地獄に堕ちるには堕ちるだけの理由があります。
そしてそう裁くのも自分自身なのです。えんま閻魔大王が側にいてお前はこんな悪いことをしたから地獄だ、とんでもない話です。
그래서 제가 「선조대대의 여러 영이여, 당신들은 잘 들으세요.
당신들은 이 지구상에 집착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왜 당신들이 지구상에 집착을 갖고 있는지 그것을 잘 가르쳐 드리죠.」그런데 그들은 지옥에 떨어져도 90%의 표면의식이기 때문에, 곧바로 우리들의 빛은 이해해 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우 간절히 이야기를 시작했더니 「 아~ 우리들은 역시 죽은 것이지.  이 집에 미련을 가지고 자손과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당신 이외에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죠. 면목이 없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것도 5대 10대, 20대와 오래 될수록 정말로 알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무리들이 지옥에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묘지나 사찰이 자신이 세계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도 지옥[地獄]인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에 떨어지는 떨어질만한 이유[理由]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재판하는 것도 자기자신[自分自身]인 것입니다.  염라대왕[閻魔大王]의 곁에서 너는 이러한 나쁜 짓을 했기 때문에 지옥[地獄]이다, 터무니 없는 이야기입니다.


皆さま自身の心は絶対に自分にはうそをつけないはずです。
この嘘をつけぬ善なる己自身の魂が自身を裁くのです。絶対に他人が裁くのではないのです。
これから皆さまの中からも心の窓が開かれる人たちが出て参ります。
お稲荷さんというからさぞ稲荷大明神かと思っているととんでもないことです。
その時にははっきりとその物の姿を皆さまはこの目で見ることができます。
そう成った時に「さわ触らぬ神にたた祟りなし」ということをよく知って頂きたい。
ですから多くの信者の中には、私はこんなに一生懸命に毎朝、南無妙法蓮華経と勤行しているのになぜ不幸なんだろう。

여러분 자신의 마음은 절대로 자신에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 착[선한]한 자기 자신의 영혼이 자신을 재판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타인이 재판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중에도 마음이 창이 열리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나리씨라고 말하기 때문에 틀림없이 이나리대명신[稲荷大明神]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그 때에는 분명하게 그 물체의 모습을 여러분은 이 눈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에 「이해할 수 없는 신에게 앙화[=신불이나 원귀로부터 받는 재앙. 지벌]을 당한다」라고 하는 것을 잘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므로 많은 신자 중에는, 나는 이렇게 열심히 매일 아침,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이라고 행동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불행한 것일까.

 

隣りの八さんや熊さんは何も信仰していないのになぜあんなに調子が良いのだろうと思っている人たちがこの中にだいぶ居ります。
そこに皆さまは疑問をもたなくてはいけません。
自分が真に法華経の神理を知って毎日の生活をしているかという己自身を反省することが第一なのです。
これを忘れて神様のせいにしてしまって神はすこしも協力してくれない、と思ったりしていますとそのうち熱中して来ます。
病人が出た。それ経済的に不調和だ。こういうことに直面しますと先祖様にすがる、一生懸命に南無妙法蓮華経を唱える。
これでもなかなか結果は出てきません。

이웃의 아무개씨나 아무개씨는 아무것도 신앙[信仰=믿음]하고 있지 않는데도 왜 저렇게 운이 좋은 것일까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 중에 대부분 있습니다.
거기에 여러분은 의문을 갖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
자신이 참으로 법화경[法華経]의 신리를 알고 매일의 생활을 하고 있는가라고 하는 자신을 반성하는 일이 첫째인 것입니다. 
이것을 잊어버리고 신이 탓이라고 해 버려서 신은 조금도 협력해 주지 않는다, 고 생각하거나 하고 있으면 그 동안에 열중해 옵니다. 
환자가 나왔다.  그것 경제적으로 부조화[不調和]다.  이러한 일에 직면해 버리면 선조님에게 매달리며[의지하며, 기대며], 죽어라고 열심히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를 소리내어 외운다.
그럼에도 좀처럼 결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そこで大事なことは南無妙法蓮華経を縁にしてなぜ自分自身がこの様になったのか、これを考えることが忘れられているのです。
この疑問を疑問のままに流し去っているところに間違いがあったのです。
そこで皆さん自身の南無妙法蓮華経の神理を悟った生活行為が必要だということです。
그래서 중대사한 일은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을 인연으로 해서 왜 자기 자신이 이렇게 된 것일까, 이것을 곰곰히 생각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의문을 의문인채로 흘러 버리고 있는 것에 잘못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자신의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의 신리를 깨달은 생활행위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南無妙法蓮華経そのものもインドの当時に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がよくハスの花を方便として説きました。
「あの泥沼をご覧なさい。あの泥沼は汚ないではないか、しかしあの汚ない中にも美しいハスの花が咲いている。
お前たちの体もそうだ、目を洗えば目糞、また鼻糞・耳糞、体から出るものは何一つとしてきれいなものはない、ちょうど泥沼のような体だ。
しかし肉体舟の船頭さんであるところの魂、心が神理を知ったならばあのハスの花の様にお前たちは仏の心と調和されて安らぎを得ることが出来るのだ」と、これを五世紀から六世紀にかけて天台ちぎ智顗がほうれんげん法蓮華さんがんじゆ僧伽呪として説いたのであります。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 그 자체도 인도의 당시에 고다마 싯타르다가 상세히 연꽃을 방편으로 해서 설명했습니다. 
「저 진창[수렁]을 보십시오.  저 수렁은 더럽지 않은가, 하지만 저 더러운 속에도 아름다운 꽃이 피고 있다.
너희들의 몸도 그렇다, 눈을 씻으면 눈꼽, 또한 코딱지・귓밥, 몸에서 나오는 것은 무엇 하나라고 해서 깨끗한[고운] 것은 없다, 정확히 수렁과 같은 몸이다. 
하지만 육체배의 선장인 영혼, 마음이 신리를 알았다면 저 연꽃과 같이 너희들은 부처님의 마음과 조화되어 평온함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라고, 이것을 5세기에서 6세기에 걸쳐서 천태지의[天台智顗]가 연화경 승가주[法蓮華 僧伽呪]로 해서 설명한 것입니다.

 

続いて八世紀に日本から留学したさいちょう最澄が比叡山延暦寺で妙法蓮華経として日本流に改めました。
つづいて日蓮はごていねいにも南無妙法蓮華経と南無の字をつけました。
人間は新しいものを発明するのが好きで人のやったものは中々信じられません。
南無とつければもっと良いと南無とつけたそうです。
ところがインドの当時に南無という言葉はナモということです。
中国から日本へ来てナム。南の方には何も無い。こんなのは当て字です。
南無というのは帰依する、調和するということです。
法華経は自分自身の心こそ偉大だと教えているのです。
そして心と行ないを常に法華経の真理を通して毎日の生活行為の中に私たちはより以上に、神仏の子としての偉大性を発見することができるのだということを説いているのです。

이어서 8세기에 일본에서 유학한 사이쵸우[最澄=최등]가 비예산 연력사[比叡山延暦寺]에서 법화경[蓮華経]이라고 해서 일본류로 고쳐버렸습니다.
이어서 니찌렌[日蓮=일련]은 예의바르고 친절하게도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과 나무[南無=남무]를 붙였습니다.
인간은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것을 좋아하며 인간의 행한 것은 좀처럼 믿을 수가 없습니다.
나무라고 붙이면 훨씬 괜찮다고 나무[南無=남무]라고 붙인 모양입니다.
그런데 인도의 당시에 나무[南無=남무]라고 하는 말은 나모라고 하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일본으로 와서 나무.  남쪽에는 아무것도 없다.  이런 것은 한자 본래의 뜻과는 관계없이, 그 음이나 훈을 빌려서 어떤 말을 표기하는 한자입니다. 
나무[南無=남무]라고 하는 것은 귀의[帰依]한다, 조화[調和]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법화경[法華経]은 자기 자신의 마음이야말로 위대하다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과 행위를 항상 법화경[法華経]의 진리[真理]를 통해서 매일의 생활행위 속에 우리들은 보다 이상으로, 신불의 자녀로서 위대성[偉大性]을 발견[発見]할 수가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ところであの世の問題ですが、皆さま自身がこの世を去る時には心の悪い光のない人達は先ず地獄に行くことを覚悟して下さい。
死ぬ時に執着をもっている人も地獄です。
その反対に執着もなく自分自身が一生懸命に毎日毎日を生きてきた、心の中は反省しても悪いことはないという人は安らぎの心ですから神の光が入って参ります。
私の体験ですが、過日死んだ時に――そんないい方をしたらおかしいのですが――一時間ばかりあの世にいってその時につくづく感じたことは、今日一日一日が一生である。明日思い残すことを持ってはいけない。
そして明日また生きられるならば、明後日また生きられるならば、このようにしよう。あのようにしよう。という計画は必要だが今日死んでも良いというような心の状態にしておくことが一番重大だと私は悟りました。
それだけに我々は死というのは決して恐しいものではありません。

그런데 저 세상의 문제입니다만, 여러분 자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에는 마음의 악하고 빛의 없는 사람들은 우선 지옥에 가는 일은 각오해 주십시오.
죽을 때에 집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지옥[地獄]입니다. 
그 반대로 집착도 없고 자기자신이 열심히 매일매일을 살아 온, 마음속은 반성해도 잘못한 일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평온한 마음이기 때문에 신의 빛이 들어 옵니다.
저의 체험입니다만, 요전번에 죽었을 때에 ――그런 표현을 한다면 우스운 것입니만 ――한 시간쯤 저 세상에 가서 그 때에 자세히 느낀 것은, 오늘 하루 하루가 일생[一生]이다.  내일 미련을 남기는 일은 가져서는 안 된다. 
그리고 내일 역시 생존할 수 있다면, 그 다음날 역시 살아 있다면,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라고 하는 게획은 필요하지만 오늘 죽는다고 해도 괜찮다고 하는 마음의 상태로 해서 두는 것이 가장 중대하다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그런 만큼에 우리들은 죽음이라고 하는 것은 결코 무서운 것은 아닙니다.


皆さまが死にますとまず心のきれいな人たちは向こうから迎えが参ります。
肉体の先祖か悟った人がくることがあります。
あの世の鼻の高い人が来たり外国人のスッキリした人が来たりするとビックリすると思います。
このために肉体先祖が来ていろいろその中で生活の修養所のようなところへ連れて行かれます。
さしあたり、ある宗教団体で他宗はすべて邪教だと決めつけた人たちの中にはあの世へ帰った時に、ただし心がきれいならば修養所で彼らのいった法華経の間違いを、そこで訂正させられます。
彼らはその道場で間違いを自分で発見するのです。
日蓮は他宗はすべて邪宗で日蓮宗だけが絶対だとはいっていません。

여러분이 죽으면 우선 마음의 깨끗한[아름다운, 고운] 사람들은 저쪽에서 마중해 옵니다. 
육체의 선조라든지 깨달은 사람이 오는 일이 있습니다. 
저 세상의 코가 높은 사람이 오거나 외국인의 깔끔한 사람이 오거나 하면 깜짝 놀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문에 육체 선조가 와서 여러 가지 그 속에서 생활의 수행소와 같은 곳으로 데리고 갑니다. 
당분간, 어떤 종교단체에서 다른 종교는 전부 사교[邪敎]라고 호되게 꾸짖은 사람들 중에는 저 세상으로 돌아갔을 때에, 단 마음이 아름다우면 수행소에서 그들의 행한 법화경의 잘못을, 거기에서 정정하게 합니다. 
그들은 그 도량[道場]에서 잘못을 스스로 발견하는 것입니다.
니찌렌[日蓮]은 다른 종교는 전부 사교[邪敎]이며 니찌렌종[日蓮宗=일련종]만이 절대라고는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ところが日蓮宗は南無妙法蓮華経を拝んでいてもあっちは邪宗だ、こっちは本物だとか馬鹿みたいなことをいっているのです。
こういうことをまず修養道場で徹底的に反省させられるのです。
ある人はここで十年、いや二十年・三十年やっても卒業できない人がいます。
この段階がまず第一段階。さらにその上に幽界というところがあります。
一般に皆さまがいう天上界というところです。
그런데 일련종은 나무묘법연화경을 두손 모아 빌고 있어도 저쪽은 사교다, 이쪽은 진짜라든지 바보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우선 수행장에서 철저하게 반성케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여기에서 10년, 혹은 20년・30년 행해도 졸업할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단계가 우선 첫째의 단계.  더욱더 그 위에 유계[幽界]라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러분이 말하는 천상계[天上界]라고 하는 장소입니다.

 

天上界へは後光という光がなければこの国の扉は開かないのです。
ちょうど電気の光で開く扉と同じようなものです。
皆さまの心が調和されて光子体という肉体の光が強ければ強いほど世界がどんどん開けて参ります。
これはちょうどエレベーターにのっていると思って下さい。そしてこのエレベーターは無限に続くエレベーターなのです。
私たちはよくあの世に行く時に、途中で死んだ人たちがついてきます。
白い雲にのって途中でみな消えて知らぬ国へ行ってしまいますが、それでも結構、天上界に行っているのだから良いなあと思います。
천상계[天上界]에서는 후광이라고 하는 빛이 없으면 이 나라의 문짝은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
정확히 전기의 빛으로 열리는 문짝과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조화되어 광자체[光子体]라고 하는 빛이 강하면 강한 만큼의 세계가 점점 열리어 옵니다. 
이것은 정확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고 생각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 엘리베이터는 무한으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자주 저 세상에 갈 때에, 도중에 죽은 사람들이 따라 옵니다.
하얀 눈을 타서 도중에 모두 없어지고 알 수 없는 나라로 가 버립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구성[짜임], 천상계에 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괜찮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その天上界の一番上の方の世界が仏教でいう如来界、または金剛界ともいいます。
その世界は全く下の方から見れば太陽だとも、神様だともいわれます。
この世界にはスモッグなどはなく晴天です。
地獄界へ行くとちょうど谷間のような暗いところと思って下さい。
そんなところへ行くのもこの地上界を去る時にみなさま自身が自分で決めてしまうのです。
すなわち神も信ぜず人を恨み・妬み・そしりした連中、自分勝手な気ままなことをした連中は奈落の底へ堕ちます。
그 천상계의 가장 위쪽의 세계가 불교에서 말하는 여래계[如来界], 또는 금강계[金剛界]라고도 말합니다.
그 세계는 완전히 아래 쪽에서 보면 태양이라고도, 신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이 세계에는 스모그 따위는 없는 파란 하늘입니다.
지옥계[地獄界]로 가면 정확히 골짜기와 같은 어두운 장소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그런 장소로 가는 것은 이 지상계[地上界]를 떠날 때에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 결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즉 신도 믿지않고 남을 원망[원한]・질투・비난한 무리들, 제멋대로 마음대로 일을 행한 무리는 나락의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土管の中の様に真暗な世界です。
その時に必ず誰かが救いに来ます。
「お前、そんなところにいたら死んでしまうぞ」。
死んだと思っていても大低の人はこの地球上に執着がありますから、自分の死体の側にしばらく居ります。
토관의 속과 같이 새까만 세계입니다.
그 때에 반드시 누군가가 도와주려 옵니다.
「너、그런 곳에 있으면 죽어 버리는데」.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어도 대부분의 사람은 이 지구상에 집착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사체[死体] 곁에 잠시 거합니다.

 

そこで自分で眺めていて、生きている親や兄弟と話が出来ないものですからそこで疑問をもち始めます。
その内にお坊さんが来て「ああ自分は死んだのかなあ」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ところが仲々お経をきいても難しくて解らない。
そのうち「ああ、あいつ自動車にのってきたから自分が生きていると教えてやろう」ということになって、自動車事故を起こしたりするのです。不幸の後によくこういうことがありますね。
お経はいくらお坊さんが一生懸命あげてくれても難しくて解りません。

그래서 스스로 눈여겨보고 있으며, 살아 있는 부모나 형제와 이야기를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의문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 동안에 스님이 와서「아~나는 죽은 것이란 말이지」라고 하게 됩니다.  그런데 좀처럼 경문을 들어도 어려워서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 동안 「아~,저녀석 자동차를 타고 왔으니까 내가 살아 있다고 가르쳐 줘야지」라고 하게 되며, 자동차 사고를 일으키거나 하는 것입니다.  불행[不幸]의 뒤에 자주 이러한 일이 있습니다.
경문은 아무리 스님이 열심히 들려줘도 어려워서 이해할 수 없습니다.

 

ですからもっと解り易く「貴方は今死んだのです。
生きている時に、八正道という修行を通して貴方はこういうことをした。
だからこういう面を修正しなさい。反省しなさい」、とよく教えてあげることなのです。
そうしますと口の利けない死人の顔がスーと赤くなります。同時に硬直しているのが柔かくなります。
こういうことは機会ある時に試してみて下さい。
それと同時に皆さん自身は自分自身をより修行し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下手に自分が解らずに一生懸命にお経をあげている中に変なものにつかれて腰が痛い痛いということになってしまう、こういう人が東京にはたくさんいます。

그러므로 훨씬 이해하기 쉽게 「당신은 지금 죽은 것입니다.
살아 있을 때에, 팔정도[八正道]라고 하는 수행[修行]을 통해서 당신은 이러한 일을 했다.
때문에 이러한 면을 수행하십시오. 반성[反省]하십시오」라고 잘 가르쳐 드리는 일인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말이 통하지 않는 죽은 사람이 얼굴이 슥~하고 빨갛게 됩니다.  동시에 경직하고 있는 것이 부드럽게 됩니다.
이러한 것은 기회가 있을 때에 시험해 보십시오.
그것과 동시에 여러분 자신은 자기 자신을 보다 수행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서둘게 자신이 이해하지 않고 열심히 경문을 외우고 있는 중에 바뀐 사람에게 따라와서 허리가 아프다 아프다라고 하게 되어 버리고, 이러한 사람이 동경[도쿄]에는 많이 있습니다.

 

それには原因は何であるか、心がこんなに一生懸命に信仰しているのに私はなんで安らぎがないのだらうか。
その安らぎは本当は自分自身の心のあり方によってできるのですが、自分の心が解らないために、またどのようにすれば良いという規準が解らないから、迷ってしまうのです。
すなわち、まず八正道の規準をもって思うこと、行うことが神理に適っているか、又はいないかを反省することが大切です。
그것에는 원인은 무엇일까, 마음이 이렇게 열심히 신앙[믿음]하고 있는데도 저는 어째서 평온함이 없는 것일까. 
그 평온함은 진실은 자기 자신의 마음의 올바른 자세[본연의 모습]에 따라서 가능한 것입니다만,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또한 어떻게 하면 좋다고 하는 기준이 되는 규칙을 모르기 때문에, 방황해 버리는 것입니다. 
즉, 우선 팔정도의 기준이 되는 규칙으로 정서적으로 생각하는 것, 행하는 것을 신리에 들어맞고 있는가, 또는 하고 있지 않은가를 반성하는 것이 중요[重要]합니다.

 

私は八正道をやっているから「あの野郎口惜しいのだが我慢しょう」、とみな心の中におさ抑えてしまってはだめで、こういうことに自分が執着をもたない。  
そして自分が正しく相手に対して、それでもなお相手が突かかってくるなら「ああ、あの人は救われない哀れな人だ。神よどうぞあの哀れな人を幸福にして下さい」と念じて下さい。
この慈悲心が大事です。
こういう例は特に嫁・姑の関係に多いのです。

나는 팔정도를 행하고 있으니까「저 바보자식 억울하지만 참자」라고 모두 마음 속에 지질러 두어 버리기 때문에, 이러한 일에 자신이 집착을 갖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올바르게 상대를 대하고, 그렇게 해도 역시 상대가 돌격해 오면 「아~, 저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는 불쌍한 사람이다.  신이여 부디 저 딱한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이 자비심[慈悲心]이 중대사입니다.
이러한 예는 특히 며느리 ・시어머니의 관계에 많은 것입니다.

 

姑さんがいるからと遠慮して心の中ではあの婆さん本当は死んでくれたら好いのに、あの婆さんのために私はこんなに苦しいのだ。考えて見たら赤の他人。
私さへ我慢したら好いんだとみな心の中に詰めこんでしまいます。
ところがこれを親や兄弟のところならいざ知らずよそへ行ってぐち愚痴話になります。実はこれが一番危険です。
実は過去世において親子であったかも知れないのです。
そういう縁がなければ嫁・姑の関係もできません。
そういうことが解らずにただ気の毒なお婆さんだというと、すぐお婆さんからとんでもない嫁だと反撥が返ります。
시어머니가 있기 때문이라고 원려[앞일을 헤아리는 깊은 생각]해서 마음속으로는 저 늙은이 사실은 죽어 주었으면 좋은데, 저 늙은이 때문에 나는 이렇게 괴로운 것이다.  진지하게 생각해 보면 생판 남이야.
내가 참으면 좋을 것이라고 모두 마음 속에 쑤셔 넣어 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부모나 형제인 경우라면 어떨지 모르지만 딴곳으로 가서 해도 소용없는 불평이나 푸념을 자꾸 늘어놓는 일이 됩니다. 
실은 과거세에 있어서 부모와 자식으로 있었을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한 인연이 없었다면 며느리 ・시어머니의 관계도 될 수 없습니다. 
그러한 것을 모르고 불쌍한 늙은이라고 하면, 곧바로 늙은이기 때문에 터무니없는 며느리라고 반발이 되돌아 옵니다.

 

そういう時でもやはり自分の心を惑わされないように、正しく語って相手に感情を高ぶらせぬような言葉で話をして解らなかったならああ気の毒な人だ、神よどうぞあの方に平和をお与え下さいという心が大事なのです。
これを忘れてお互いに犬猿の仲のようになってしまうとついにお嫁さんの方が倒れてしまうことがあるのです。
これは心の船頭さんが迷ってしまうから肉体までおかしくなるためです。
この中にも私もそういうことがあると思っている人が四十八・九人居ります。
皆さんはよく考え直すことが大切です。
特にお互いに心で笑い合えるように、馬鹿をいっても怒らないように、心を大きくもって包んでやるような心をもつことが大切です。

그러한 때에도 역시 자신의 마음을 혼란시키지 않토록, 올바르게 말하고 상대에게 감정을 고조시키지 않는 말로 이야기를 해서 이해할 수 없었다면 아~ 불쌍한 사람이구나, 신이여 부디 저 분에게 평화를 주십시오 라고 하는 마음이 중대사인 것입니다. 
이것을 잊어버리고 서로 견원지간과 같이 되어 버리면 마침내 며느리 쪽이 쓰려져 버리는 일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음의 선장이 방황해 버리기 때문에 육체마저 이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중에도 나도 그러한 적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48 ・9명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곰곰히 생각해서 바로잡는 일이 중요합니다. 
특히 서로 마음으로 웃고 화합하도록, 바보같은 일이 있어도 화를 내지 않도록, 마음을 크게 가지고 감싸 주는 것과 같은 마음을 갖는 일이 중요합니다.

 

特に年をとった人たちは自分などはあーだった、こうだった、こんどの嫁はちょっと違うとかいろいろ思うものです。こういう中にあっても皆さん自身は心を惑わされぬように、まず明るく平和にすること、こういう生活をしていると家の中に光が入ります。
後光がさしているから今度は悪魔も入れません。これがまず第一です。
私はこういう質問をうけました。
家のおじいちゃんはお墓がないのです、大きな石塔をお金がある
から作ってやりたい。ああそうか、おじいちゃんの名前はなんという、年は、とききました。

특히 나이를 잡수신 사람들은 자신 따위는 저랬다. 이렇다, 이번의 며느리는 약간 다른데라든지 여러 가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중에 있어서도 여러분 자신은 마음을 현혹시키지 않도록, 우선 밝고 평화롭게 하는 일, 이러한 생활을 하고 있으면 집안에 빛이 들어옵니다. 
후광이 가리키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악마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것이 우선 첫째입니다.
저는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집의 할아버지는 묘지가 없습니다, 큰 석탑을 돈이 있으니까 만들어 주고 싶다. 아~ 그렇습니까, 할아버지의 이름은 무엇이라고 하며, 나이는, 라고 들었습니다.

 

ところが名前というのはインドの時代ももくれん目蓮という名前が沢山ありました。
またかしょう迦葉というのもそうですがそのため大・中・小といろいろ区別した名前にしたのですが日本の場合も小林太郎というたら何百人もいます。
先祖代々でなくとも、肉体関係がなくともあの世から呼び出されれば、ここへ来なければならぬのです。
だから皆さんが自分の先祖を先祖代々と呼ぶと本当にくるのですよ。
ただし心がないと地獄霊とか、おかしなものが来ます。
그런데 이름이라고 하는 것은 인도의 시대에도 목련[目蓮]이라고 하는 이름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가섭[迦葉]이라고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만 그 때문에 대・중・소라고 여러 가지 구별을 한 이름으로 한 것입니다만 일본의 경우도 소림태랑[=사람이름임]이라고 한다면 몇 백명도 있습니다.
선조대대로 없다고 해도, 육체 관계가 없다고 해도 저 세상에서 불러서 나오게 되면, 여기에 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마음이 없으면 지옥령[地獄霊]이라든지, 이상한 것이 옵니다.


ところがこのおじいちゃんは天上界に出ている人でしたから「お墓はどう作ろうといかん。金が掛かるから。もっとかわいそうな人たちにその金を貸してやれ」といわれるのです。
その方は墓をつくるかわりに喜捨をされました。
もう一つ実例があります。
ある化粧品の大きなメーカーの社長でその方は非常に立派な方で幼少から天理教に帰依していました。
ところが忙しくてそのうち天理教はやめましたがその神理の中から立派にこの道を弁えています。七十で亡くなられました。
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천상계[天上界]에서 나오고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묘지는 어떻게 만들어도 안 된다.  돈이 들기 때문에.  더욱 가엾은 사람들에게 그 돈을 빌리라고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분은 묘지를 만드는 대신에 희사를 하게 했습니다. 
또 하나의 실례가 있습니다. 
어떤 화장품의 큰 메카의 사장이며 그 분은 상당히 훌륭한 분이며 어릴 때부터 천리교[天理教]에 귀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빠서 그 동안 천리교[天理教]는 그만두었지만 그 신리 속에서 훌륭하게 이 길을 분별하고 있습니다.  70에 돌아가시었습니다.


約五百人いる従業員が、どうしても社長の銅像を建てたいといって私のところへ尋ねてきました。
その亡くなられた社長があの世から出て来ていろいろ話をきいて見ましたところ「お前たちがいつか経済的な不況のために会社が困ることもあるかも判らない。
銅像を建てる金があったらその時の資金にとっておきなさい。
銅像など建てる必要はない」とその社長がいわれたそうです。
実はこのことは三日前なくなられる時にも同じことをいわれたそうです。
약 500명이 있는 종업원이, 어떻게 해서라도 사장의 동상을 세워드리고 싶다고 해서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 왔습니다. 
그 돌아가신 사장이 저 세상에서 나와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어 본 후에 「너희들이 언젠가 경제적인 불황으로 인해 회사가 어려움을 겪는 일도 있을지도 모른다.
동상을 세울 돈이 있다면 그 때이 자금으로서 놔두시오.
동상 따위는 세울 필요가 없다」라고 그 사장이 말한 것입니다.
사실은 이 일은 3일 전 돌아가실 때에도 같은 것을 말하신 것입니다.


そこでたまたまある人を介してそこの会社の役員達が従業員の希望と前社長の遺志とをどう考えたら良いか判断に迷って私のところへ相談にこられたのです。
ところがこの社長は大したものです。「私たちは地球上で生活している時よりももっと良い環境で生活している。
地球上に思い残すことは何もない。
だから多額のお金で銅像をつくるなどその必要は全くない。
会社の多くの店舗がもし一つでもうまくいかなくなった時その救済のための資金として残しておくように」といわれました。
死んでも欲しがるのは地獄霊ですが、毎晩ご飯を供えてくれなけりや先祖はひもじいのだなどいってくるのは地獄霊です。
もし希望なら何時でも見せてあげます。

그래서 마침 어떤 사람을 소개해서 그 회사의 역원들이 종업원의 희망과 전사장의 유지를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지 판단으로 방황해서 제가 있는 곳으로 상당하여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장은 대단한 분입니다. 「저희들은 지구상에서 생활하고 있을 때 보다도 훨씬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구상에 미련을 두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때문에 고액의 돈으로 동상을 만드는 따위는 그럴 필요는 전연 없다.
회사의 많은 점포가 만약 하나라도 잘되고 있지 않았을 때 그 구제를 위한 자금으로 해서 남겨두도록」라고 말했습니다. 
죽어서도도 탐내는 것은 지옥령[地獄霊]입니다만, 매일 밤 밥을 공양해 주지 않으면 혹은 선조는 엄격하고 가차없는 것이다 등이라고 말하고 오는 것은 지옥령[地獄霊]입니다. 
만약 희망하면 언제라도 보여 드리겠습니다.

 

余談ですがあの世にもこの地球の食糧とは違いますが食事はあるのですよ。
ですから、まず皆さん自身が、家の先祖の皆さんに、私は盲ですので皆さんの姿を見ることはできない――しかしそのうち調和されて心がきれいになれば皆さんの姿も見えて参りましよう。
こうして先祖の生きて居られた時のことをもし間違いがあったら、ああです、こうですといって説明してあげてご覧なさい。
それにはまず一番大事なことは、家の中を平和にすること、そして心にわだかまりがなく夫婦相和し調和のとれた平和な家庭をつくること――それが本当の先祖への供養なのです。
皆さんが自分の子供が不幸になることを望みますか、――望まないと思います。
これと同じように、お爺さん、お婆さん、また、もっと以前の先祖も残された子孫が不幸になることは絶対に望まないはずです。
여담입니다만 저 세상에도 이 자구의 식량과는 다릅니다만 식사는 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우선 여러분은 자신이, 집의 선조의 여러분에게, 저는 장님인 것으로써 여러분의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그 동안에 조화되어 마음이 아름답게 되면 여러분의 모습도 보여 오겠지요.
그렇게 해서 선조가 살고 있었을 때의 일을 만약 잘못이 있었다면, 아~입니다, 그렇다면 말하고 설명해 드려 보십시오.
그것에는 우선 가장 중대사한 일은, 집안을 평화롭게 하는 것, 그리고 마음에 맺힌 꺼림한 느낌[특히 불신·불만·의혹 등의 감정]이 없는 부부가 서로 화합하고 조화에 바탕을 둔 평화로운 가정을 만드는 것 ―― 이것이 진실한 선조로의 공양[供養]인 것입니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할아버지, 할머니, 또한, 훨씬 이전의 선조도 남겨진 자손[子孫]이 불행[不幸]하게 되는 일은 절대로 당여히 바랄리가 없을 것입니다.

 

ちょうど関西歌舞伎で東京から来ている俳優が昨日私のところに参りまして「先生私は今仏壇の御供養のために大変なのです。
私たちの食事よりも多くの迷っている霊のために食事を供養することが大変です。
実は足が不自由になっているのでなんとか先祖を供養してと思っているのですが・・・・・・」、というので私は霊視であなたは憑依されている、あなたは先祖を拝めば救われると思っているが実は自分の関節までだめにしかかっているではないか。
食事が欲しいなどいう先祖はないはず
先祖供養を考え違いしてはなりません。
悪い関節はすぐ直してあげましょう」とよく話しをし、光を与えました。
現在元気で大阪公演中です。

더욱더 관서의 가부끼로 동경에서 오고 있는 배우가 어제 제가 있는 곳으로 찾아 와서 「선생님 저는 지금 불단의 공양 때문에 큰일입니다.
저희들의 식사보다도 많은 방황하고 있는 혼령을 위해서 식사를 공양[供養]하는 일이 큰일입니다. 
실은 발이 부자유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써 뭔가 선조를 공양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라고 하는 것으로써 저는 영시[霊視]로 당신은 빙의[憑依] 되어 있다、당신은 선조를 두손 모아 빌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은 자신의 관절까지 헛일을 시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식사를 원한다고 말하는 선조 따위는 당연히 있을리가 없는 것.
선조공양[先祖供養]을 잘못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좋지 않은 관절은 금방 고쳐 드리지요」라고 잘 이야기를 하고, 빛을 주었습니다.
현재 건강하게 대판 공연중입니다.
 
この様に私たちは先祖にはまず感謝し、家の中を明るくすること――これが一番の先祖供養です。
それを忘れて家の中などかまわずに、ただ先祖様だけ好物をいくら御供えしてもこれは本当の信仰とはいえません。
私たちは肉体を頂いたことを感謝する心と行為を現わすには体を丈夫にすることです。
そうして同時に心をきれいにすることです。
こうなると自然と家の中は明るくなり、経済的にも安定して参ります。
これは八正道の中の正業すなわち正しく一生懸命に仕事するから当然の結果です。
こうして自分の家が平和になったらこんどは隣、近所の人々に愛と慈悲を分かち合う――そして調和を作っていく
これが本当の神理です。
이와 같이 우리들은 선조에게는 우선 감사하고, 집안을 밝게 하는 일이 ――이것이一그 중에서 제일의 선조공양입니다.
그것을 잊어버리고 집안 등을 상관하지 않고, 단지 선조만 좋아하는 음식을 아무리 공양해도 이것은 진실한 신앙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육체를 물러받은 것을 감사하는 마음과 행위를 나타내는데에는 몸을 건강하게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동시고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일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연히 집안은 밝아지고, 경제적으로도 안정해 옵니다. 
이것은 팔정도 중의 정업 즉 올바르게 열심히 일을 하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렇게 해서 자신의 집이 평화롭게 되었다면 이번에는 이웃, 근처의 사람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서로 나누며―― 그리고 조화를 만들어 간다
이것이 진정한 신리입니다.

 

あの世というところは、心の悟っている人たちはどんどん進化して行きます。
神界というところは多くの発明・発見をする、例えばアインシュタインのような学者が多くいます。
それからさらに心が浄化され多くの人々に自分の肉体を供養した、このような人たちは神界よりさらに上、すなわち菩薩界上段階光の大指導霊、さらにつづいて上々段階光の大指導霊・いわゆる如来界という段階に進みます。
저 세상이라고 하는 곳은, 마음의 깨닫고 있는 사람들은 순조롭게 진화해 갑니다. 
신계[神界]라고 하는 곳은 많은 발명・발견을 한다, 가령 아인슈타인과 같은 학자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더욱더 마음이 정화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육체를 공양했다, 이러한 사람들은 신계 보다 한층 더 위쪽, 즉 보살계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菩薩界上段階光の大指導霊], 보다 더  이어져 최상단계의 대지도령・흔히 말하는 여래계[如来界]라고 하는 단계로 진행합니다.

 

人間は心こそ偉大なるものであることを皆さん自身が発見されて行った時に、私たちはこの神理を己の心として毎日毎日の生活をしていかねばならぬのです。
人間は永遠に変わらない己自身の心を神の心として、偽りのない己に嘘のつけぬ心の調和を日々計って前進した時に本当に人間が神の子であるということを悟っていくのです。
現在この地上界における人類は、みなあの世に帰った時には私たちはみな兄弟だということを発見するのです。
인간은 마음이야말로 위대한 것인 것을 여러분 자신이 발견되어 갔을 때에, 우리들은 이 신리를 자기의 마음으로 해서 매일매일의 생활을 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자기 자신의 마음을 신의 마음을로 해서, 거짓의 없는 자기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 마음의 조화를 매일 계획하고 현재 이 지상계에 있어서의 인류는, 모두 저 세상에 돌아갔을 때에는 모두 형제라고 하는 것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それだけに皆さんは隣近所の人々とは赤の他人だとはいってもふりかえればみな神の子であり、お互いに自分の考えの足りないものは人から受け、余っているものは人々に分け、心の中に神の子としての偉大性を発見して行くのです。
그만큼에 여러분은 이웃 근처의 사람들과는 생판 남이라고 말해도 뒤돌아보면 모두 신의 자녀이며, 서로가 자신의 생각의 모자라는 것은 남에게서 받고, 여유가 있는 것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마음속의 신의 자녀로서의 위대성을 발견해 가는 것입니다.

 

皆さまはこの現象界において神理を知って修行し一つでも実践して行ったならば、皆さま自身の心のテープ・レコーダーの中には今私が説いている神理がすべて記録されているのです。
それはこの世を去る時、自分の善なる心で思ったこと、行ったこと総てが記録されている心のテープ・レコーダーを自ら眺め、その時に救われるのです。
여러분은 이 현상계에 있어서의 신리를 알고 수행하고 하나라도 실천하고 갔다면, 여러분 자신의 마음의 테이프 레코더 속에는 지금 제가 설명하고 있는 신리가 전부 기록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세상을 떠날 때, 자신의 선한 마음으로 생각한 것, 행한 것 전부가 기록되어 있는 마음의 테이프 레코더를 스스로 눈여겨보고, 그 때에 구원받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に私たちは心こそ永遠に変わらない己自身だということを知り、正しく神理に適った生活行為をすることが肝要なのです。
大自然の慈悲と愛に対する感謝にしても、親に対する感謝にしても、ただ有難うございますというのは感謝ではありません。
親孝行を自分が実践してこそ感謝が輪廻するのです。
大自然が私たちの肉体を保存できる環境を与えてくれている神の愛と慈悲に対しては、私たちは凡ての人々に対して自分自身が出来る奉仕を行ない、慈悲を与えてあげる、そしてそれに対して決して代償を求めない――こういう心の浄化と実践を計ることが本当の大自然への感謝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す。
太陽の熱・光が万生万物に全く変わりなく与えられているその姿と心をもう一度良く思い起こして下さい。
이와 같이 우리들은 마음이야말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자기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알고, 올바르게 신리에 들어맞는 생활행위[生活行為]를 하는 것이 긴요한 것입니다.
대자연의 자비와 사랑에 대해서 감사라고 해도, 부모에 대한 감사라고 해도, 단지 고맙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감사가 아닙니다.
부모에 대한 효도를 자신이 실천[実践]하는 것이야말로 감사[感謝]가 윤회[輪廻]하는 것입니다.
대자연이 우리들의 육체를 보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는 신의 사랑과 자비에 대해서는, 우리들은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자기 자신이 가능한 일을 실행하고, 자비를 제공해 드리는,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결코 댓가를 바라지 않는――이러한 마음의 정화[浄化]와 실천[実践]을 계획하는 일이 진실한 대자연[大自然]에 대한 감사[感謝]라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태양[太陽]의 열・빛이 만생만물에게 전연 변함없이 제공해 주고 있는 그 모습과 마음을 다시 한번 자세히 상기해 주십시오.



------------------------------------읽어 주시어 고마워요 -----------------------------------------------

※출처 : http://yukis0000.blog78.fc2.com/. 유키의 혼잣말 안의 회상편,→http://yukis0000.blog78.fc2.com/blog-category-2.html에서 GLA관서본부발행[절판],→http://yuki000004.seesaa.net/ , 高橋信次講演集이 나오는 본 페이지입니다.  

2010년 5월 11일 풀이.
 





神 理 と 科 学
신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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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의 생전의 모습/1976년 6월 25일 승천-

 

 

                                                  by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강연집/19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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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国のげんしょう玄奨三蔵が、大般若経の中からそのエキスを抽出し『はんにゃ般若しんぎょう心経』という小さくまと纏めた経典があります。その般若心経の解説を通して、過去においての仏教というものが、現代の物理学でも解けるということを、今日はもっと突込んで説明したいと思います。
  중국의 현장삼장[玄奨三蔵]이, 대반야심경[大般若経] 중에서 엑기스를 추출하고『반야심경[般若心経]』이라고 하는 작게 정리한 경전이 있습니다.  이 반야심경의 해설을 통해서, 과거에 있서서의 불교라고 하는 것이, 현대의 물리학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오늘은 더욱 더 돌입해서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私たちはややもすると、仏教と科学とは全然違ったものだと思っております。また宗教家たちは自然科学というものに対する研究がおろそかなために、仏教の真実の心を解くことなく、宗教と科学は全く別なものであるがごとく説いて間違いを犯しているのであります。
  우리들은 흔히, 불교와 과학과는 전연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교가들은 자연과학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연구를 소홀히 하기 때문에, 불교의 진실한 마음을 이해하는 일 없이, 불교와 과학은 완전히 별개인 것처럼 설명하고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過去におけるところの哲学者と称する人たちのほとんど一〇〇パーセントが、自然科学を根本として説いておりますが、仏教でもハッキリと〃色心不二〃という表現をつかってこれを説いているのであります。
  과거에 있어서의 철학자라고 칭하는 사람들의 대부분 100%가, 자연과학을 근본으로 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불교에서도 확실하게 〃색심불이[色心不二]〃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해서 이것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アリストテレスにしても、ソクラテスにしても、ターレスにしても、あるいはハーバード・スペンサーにしても、それぞれの角度から神理というものは不変的なものであって、観念的なものではないとしています。
  아리스토텔레스라 해도, 소크라테스라 해도, 탈레스(☞[Thales, BC 624?~BC 546?"철학의 아버지]라 해도, 혹은 허버트 스펜서라 해도, 저마다의 각도에서 신리[神理]라고 하는 것은 불변적인 것이며, 관념적인 것은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特に日本の場合の宗教は、外国から輸入されたものが非常に多いために、いつのまにか難しい哲学的に書かれたものを、拝むことが信仰だというように変わってしまいました。「まか摩訶はんにゃ般若はらみ波羅蜜たしんぎょう多心経」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このマカとは、マハーと呼ばれている古代インドの言葉で、意味は、特別とか、偉大ということであります。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を育てた母親は〃マハー・パジャパティーと呼ばれております。中国の天台ちぎ智顗の説いたひとつの理論体系の中に「まか摩訶しかん止観」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これにもマハーの摩訶が入っております。偉大ということです。止観というのは止まって観る。すなわち自分自身の思ったことや行為、また生活、実践の中から生じた黒い想念を反省して、神の光によって自分の心を美しくする。これを具体的に著わしたのが法華経の根本になっている摩訶止観であります。
  특히 일본의 경우의 종교는, 외국에서 수입된 것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어느 사이엔지 어려운 철학적으로 기록된 것을, 두손 모아 비는 것을 신앙이라고 하는 것으로 변하여 버렸습니다. 「마가한니야하라미타신교우=마하반야반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経」이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마가[摩訶=마가=마하]란, 마하[マハ]라고 부르고 있는 고대 인도말이며, 의미는, 특별[特別]이라든지, 위대[偉大]라고 하는 것입니다.  고마다 싯타르다를 기른 모친은 〃마하 ・바자바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중국의 천태지의[天台智顗]가 설명한 독자적인 이론체계 중에 「마가지관=마하지관(摩訶止観)」이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에도 마하[マハ]의 마하[摩訶]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위대[偉大]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관[止觀]이라고 하는 것은 멈추어서 자세히 본다.  즉 자기 자신의 생각한 것이나 행위, 또한 생활, 실천 가운데에서 생긴 어두운 상념을 반성[反省]하고, 신의 빛에 의해서 자신의 마음을 아름답게 한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저술한 것이 법화경[法華経]의 근본이 되고 있는 摩訶止観[마가지관=마하지관]입니다.

 

 「般若波羅蜜多心経」はインドの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時代は、パラミターストラーといっています。 
 みなさんは氷をご存知でしょう。氷というものはほとんど水の中に沈んでおります。 〃氷山の一角〃というように水面に出ているのはわずか一〇パーセントです。九〇パーセントは水の中に潜在しています。一〇パーセントが表面に出ております。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経)」은 인도의 고다마 싯타르다의 시대는, 파라미타 스트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얼음을 알고 있겠지요.  얼음이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 물 속에 잠겨 있습니다.  〃빙산의 일각〃이라고 하듯이 수면에 나오고 있는 것은 불과 10%입니다.  90%는 물 속에 잠재하고 있습니다.  10%가 표면에 나오고 있습니다.

 

 みなさん自身が人生航路に両親の縁によって頂いた肉体というものは、あくまでもこの地上界という場に適応して地上界の万生万物、相互の作用によって肉体保存ができるのであります。しかし皆さんの魂は、その肉体という舟に乗ってしまいますと、意識は一〇パーセントしか表面に出ていないのです。これが逆にあの世に帰りますと、この一〇パーセントは潜在してしまい九〇パーセントが表面に出て参ります。そのために実在界(あの世)に帰ってしまうと修行ができなくなります。
  여러분 자신이 인생항로에 양친의 인연에 의해서 물러받은 육체라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이 지상계라고 하는 장소에 적응해서 지상계의 만생만물, 상호의 작용에 의해서 육체보존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영혼[魂]은, 그 육체라고 하는 배를 타 버리면, 의식[意識]은 10% 밖에 표면에 나오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이 반대로 저 세상에 돌아가면, 이 10%는 잠재해 버리고 90%가 표면에 나옵니다.  그 때문에 실재계(저 세상)에 돌아가 버리면 수행[修行]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なぜならば皆さん自身、自分の心がオープンになって、みな相手にわかってしまうからです。
 「私は今このように思いました。」「私は今このように考えています。」ということが、まったく嘘をつくことができず表面に出ているのです。こんな状態で皆さんは修行できますか? 自分自身のしたことを、思ったことを、うしろの方に全部がコンタクトされて、思っていることのすべてがうしろに出されたら、皆さんはオープンで歩けますか? あの世はそのような世界です。思ったことが即座に出てまいります。
  왜냐하면 여러분 자신, 자신의 마음이 열리게 되어, 모두 상대에게 들켜 버리기 때문입니다.
「나는 지금 정서적 감정적으로 이와 같이 생각했습니다.」「나는 지금 지적으로 진지하게 이와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것을, 전혀 거짓말을 할 수가 없고 표면에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로 여러분은 수행[수행]할 수 있습니까?  자기 자신의 한 것을, 감정적으로 생각한 것을, 뒷 사람에게 전부 contact[연결,접촉]되어,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이 뒤로 나와 버린다면, 여러분은 공개되어 걷겠습니까?  저 세상은 그러한 세계입니다.  감정적으로 생각한 것이 즉석에서 나와 버립니다.

 

 それだけに神の光というものは万生万物、太陽の光のようにまったく地位や名誉に関係なく、平等に、愛と慈悲の光は与えられております。しかし、それはその人の心と比例したものが与えられます。それゆえに私たちの心というものがすべての基準なのです。
  그만큼 신의 빛이라고 하는 것은 만생만물, 태양의 빛과 같이 완전히 지위나 명예에 관계없이, 평등하게, 자비와 사랑의 빛은 주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 사람의 마음과 비례한 것이 주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모든 것의 기준[基準]인 것입니다.

 

 この地上界に出てくると、今何がないといっても自由です。ところが、今ここに一つ新しい計器を持って来て、その人たちの思っていることが、パチパチとここへ出てきたら、皆さんはどのようになるでしょう。修行などできません。見えないからこそ修行ができるのです。
  이 지상계에 나오면, 지금 누가 없다고 해도 자유입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에 하나의 새로은 계기를 가지고 와서, 그 사람들의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툭툭하고 여기에 나와 버리면, 여러분은 어덯게 될 까요. 수행 등은 할 수가 없습니다.  보이지 않기 때문이야말로 수행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しかし、心の窓が開いてしまうとそれがわかってしまいます。なぜならば、我々は肉体という舟に乗ってしまうと、九〇パーセントは潜在意識になって、表面に出ている一〇パーセント、つまり目や耳やあるいは五官をとおして人生々活をおくり、その中でまちがいであるか、正しいものであるかを、みずからの環境をとおして判断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ところが、潜在している九〇パーセントの中には、皆さんの何億年、何兆億万年も転生輪廻をして来たところの偉大なる智慧が、偉大なる皆さんの体験記録が、記憶されているので、そのぜひがおのずとわかってくるということです。これをパラミターといいます。その心の教えが即ちパラミター(波羅蜜多)心経であります。
  하지만, 마음의 창이 열려 버리면 그것을 알아 버립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육체라고 하는 배를 타 버리면, 90%는 잠재의식으로 되어, 표면에 나오고 있는 10%, 즉 눈이나 귀나 혹은 오관을 통해서 인생의 여러가지 생활을 보내고, 그 중에서 잘못[실수]가 있는지, 올바른 것이 있는지를, 스스로 환경을 통해서 판단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잠재하고 있는 90%의 속에는, 여러분의 몇 억년, 몇 조 억만년이나 전생윤회[転生輪廻]를 해 온 위대한 지혜가, 위대한 여러분의 체험기록[体験記録]이, 기억되어 있는 것으로써, 그 잘잘못을 저절로 알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파라미타라고 말합니다.  그 마음의 가르침을 즉 파라미타(파라미타=바라미타波羅蜜多)心經[심경]입니다.

 

 それゆえに内在するところの、我々の九〇パーセントのテープ・レコーダーをひもとけば、私たちは何億万年前にこういう事をした、ああいうことした、そして、今肉体をもってこのような生活をしているということが、誰にもわかるのです。
   그러므로 내재하고 있는, 우리들의 90%의 테이프 레고더를 풀어내면, 우리들은 몇 억 몇 억만년 전에 이러한 일을 했다, 저러한 것을 했다, 그리고, 지금 육체를 가지고 이러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누구나 아는 것입니다.

 

 人間はみな万物の霊長であり、地球上という場で、己自身の転生輪廻してきたところの、不調和な分野を修正すると共に、自身が過去において学ばなかった新しい人生航路の智慧を学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と同時に、神の体であるこの地球上の環境に、人びとの心と心の調和のとれた、平和なユートピアを作ることが本来人間に課せられた使命なのです。
  인간은 모두 만물의 영장이며, 지구상이라고 하는 장소에서, 자기 자신의 전생윤회해 온, 부조화한 분야를 수정함과 동시에, 자신이 과거에 있어서의 배우지 않았던 새로운 인생항로의 지혜를 학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과 동시에, 신의 몸인 이 지구상의 환경에,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의 조화에 입각한, 평화로운 유토피아를 만드는 것이 본래 인간에게 할당된 사명[使命]인 것입니다.

 

 八正道は、皆さん自身が、神の子としての己を自覚し九〇パーセントの潜在意識をひもとくためのひとつの道であり、感謝と報恩の行為という布施の心は、多くの人々の存在を知って、万生万物の相互環境に対して、私たちは、自分だけに頼らずに、多くの人々に協力をし、お互に譲り合い助け合い、心からの愛と慈悲の実践行動によってこそ、この地上界の環境が調和されるのです。
  팔정도[八正道]는, 여러분 자신이, 신의 자녀로서의 자기를 자각하고 90%의 잠재의식을 풀어내기 위한 하나의 길이며, 감사와 보은의 행위라고 하는 보시[布施]의 마음은, 많은 사람들의 존재를 알고, 만생만물의 상호환경에 대해서, 우리들은, 자신만을 의지하고 않고, 많은 사람들과 협력을 하고, 서로 양보하고 서로 돕는, 진심으로 사랑과 자비의 실전행동에 의해서야말로, 이 지상계의 환경이 조화되는 것입니다. 

 

 ところが、人類は万物の霊長以下の動物達の斗争本能の姿を見て、そのまま生存本能だとし、争い、斗争、などの不調和な行為をすることが、あたかも人間的であるように判断をしている学者や、一般の人たちが大勢います。
  그런데, 인류는 만물의 영장 이하의 동물들의 투쟁본능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생존본이라고 하고, 싸움, 투쟁, 등의 부조화한 행위를 하는 것을, 마치 인간적인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는 학자나, 일반 사람들이 대세입니다.

 

 人間は、神の子として大調和という一つの大使命を持って出ているのであって、ケニヤの動物のような不調和な、斗争と破壊を繰り返すべきではありません。皆さんは〃あの世〃に帰った時に、それを反省しても遅いのです。生きているうちに、私たちは偉大なる九〇パーセントの調和された己自身の心の本性というものを悟ら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す。
  인간은, 신의 자녀로서 큰 조화라고 하는 하나의 큰 사명을 가지고 나오고 있는 것이며, 케냐[Kenya]의 동물과 같은 부조화한, 투쟁과 파괴를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저 세상〃으로 돌아갔을 때에, 그것을 반성해도 늦은 것입니다.  생존하고 있는 동안에, 우리들은 위대한 90%의 조화된 자기 자신의 마음의 본성[本性]이라고 하는 것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般若心経というのは、インドから中国に渡って来たあの膨大な大般若経の経文を圧縮したものです。ここで「かん観じざい自在ぼさつ菩薩ぎょうじん行深はんにゃ般若はらみ波羅蜜たじ多時」、観自在菩薩とはいったい何だろう? 自由にある菩薩、自由に見る事ができる菩薩が般若波羅蜜多を深く行じた時に・・・・・直訳するとこんなことになります。皆さんわかるでしょうか?
  반야심경[般若心経]이라고 하는 것은, 인도에서 중국으로 건너가서 온 저 방대한 대반야심경[大般若経]의 경문[経文]을 압축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관자재보살행심반야바라밀다시観自在菩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관자재보살[観自在菩薩]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자유로의 있는 보살, 자유롭게 볼 수가 있는 보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깊게 행했을 때에・・・・・로 직역하면 이런 것이 됩니다.  여러분 알 수 있겠나요?

 

 経文を一生懸命にあげれば、幸福になるのだと思っている人がありますが、そうではありません。「観自在菩薩」というのは、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時代には、〃アボロキティ・シュバラー〃と呼ばれ、自由自在に見ることのできる能力を持った悟られた方、ということです。このような方は、潜在意識の九〇パーセントがひもとかれて、八正道を実践し、しかもまた人々に慈悲と愛を与えてゆきます。太陽は迷える多くの人びとに、万生万物に、その熱・光のエネルギーを平等に与え、ガス会社や電力会社のように集金には来ません。太陽はタダで我々人類にそれらを与えております。これが慈悲であり、愛なのです。私たちはその愛や慈悲に感謝するだけではなく、報恩の実践をする行為が必要なのです。感謝する心は、行為として実践した時にはじめて循環してくるのです。
  경문[経文]을 열심히 외우면, 행복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관자재보살[観自在菩薩」이라고 하는 것은, 고다마 싯타르다의 시대에는, 〃아보로키티 슈바라〃라고 부르며, 자유자래로 볼 수가 있는 능력을 가진 깨달은 사람,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잠재의식의 90%를 풀어내어, 팔정도를 실천하고, 게다가 또한 사람들에게 자비와 사람을 제공해 갑니다.  태양[太陽]은 방황하는 많은 사람들들에게, 만생만물에게, 그 열과 빛의 에너지를 평등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자비이며, 사랑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그 사랑이나 자비에 감사하는 것 만이 아니라, 보은의 실천을 하는 행위가 필요한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행위로서 실천했을 때에 비로서 순환해 오는 것입니다.

 

 この大自然界に存在するところの万生万物は、一つとして同じところに止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すべてが転生輪廻を繰り返しております。我々は、自由自在にあらゆる状態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我々はこの場所にいて、アメリカのワシントンで何が起っているかが、みなわかります。
  이 대자연계에 존재하는 만생만물은, 하나로서 같은 장소에 머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전부가 전생윤회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자유자재로 온갖 상태를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 장소에 있고, 미국의 와싱톤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모두 압니다.

 

 観自在菩薩というのは、そのように自由自在に皆さんの心の中から、あらゆる地獄・極楽、すべてを見通す能力をもった悟られた方、ということです。これは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二千五百有余年前の当時に、マノ・ホーテンとかあるいはテイラー・ウパニッシャードというのがありますが、そういうむずかしい経文の中にも、アボロキティ・シュバラーという言葉がいっぱい出てまいります。ということは、すでに二千五百有余年以前においても人間自身の心の偉大性、神と人間というような事柄が解明され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관자재보살[観自在菩薩]이라고 하는 것은, 이와 같이 자유자재로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온갖 지옥 ・극락, 전부를 꿰뚫어 보는 능력을 가진 깨달은 사람,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고다마 싯타르다가 2천 500여년 전의 당시에, 마노・호덴이라든가 혹은 테이라・우바니샤드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경문 안에도, 아보로키티・슈바라라고 하는 말이 잔뜩 나오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이미 2천 500여년 이전에 있어서도 인간 자신의 마음의 위대성, 신과 인간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사항이 설명되어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人間は、この世に生まれてしまうと、〃肉体が絶対だ〃〃自分の産まれた両親が絶対だ〃〃家系が絶対だ〃と、このような無用のもの、無縁のもの、不縁のものがすべてだと思ってしまうために、そういうものが基準となって、自己保存が強くなる。自我、我欲が強くなるから暗い想念をつくり、神の光がさえぎられる。光がさえぎられるために、ラジオではないけれども、他所の音波が出てきても自分自身がわから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そのうちに動物霊か何かが、憑依して「神様だァ」なんていうようになると、本当に神様になったような気になってしまい、僧上慢になる。そこにまた新しい宗教が生まれてゆくのです。
  인간[人間]은, 이 세상에 태어나와 버리면, 〃육체가 절대다〃〃자신을 낳은 양친이 절대다〃〃가계가 절대다〃라고, 이러한 쓸모없는 것[무용], 인연이 없는 것[무연], 연분이 없는 것[불연]을 전부라고 생각해 버리기 때문에, 이러한 것이 기준이 되어, 자기보존이 강하게 된다.  자아, 아욕이 강하게 되기 때문에 어두운 상념을 만들고, 신의 빛을 차단해 버린다.  빛이 가로막히기 때문에, 라디오가 아니지만, 다른 장소의 음파가 나와도 자기 자신이 알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그 사이에 동물령이든지 뭔가가, 빙의[憑依]하여 「신이다」라고 말하게 되면, 정말로 신이 된듯한 기분이 되어 버린다, 우쭐대며 거만해진다.  거기에 또한 새로운 종교가 탄생되어 가는 것입니다.

 

 ところが必ず人間はこのパラミタの潜在意識の中に、正しい神理を知って、アノ世で、さらにその前の世の中で修行をしてきているのです。その経験されたことが心の中に全部記憶されているから、いろいろと疑問が起こってきます。しかし疑問、解答、疑問、解答がやがて不動の神理に到達してゆくのです。ところがふつうは「おまえさんは一生懸命に念仏を上げていれば幸福になるんだョ」たまたま病気でもすると、
「あなたは念仏を上げないから病気になった」・・・・・ 上げれば上げる程ますます、おかしくなってしまうのです。皆さん自身が「なぜ?」とわいてくる問題に気がついた時、そのような病気や、あるいは経済的な不調和、家庭の不調和は、原因があるから起こっているということに気がつくはずです。神仏を拝めばよい、拝み足りないから不幸になるのだ、という間違った考えから離れてゆくはずです。
  그런데 반드시 인간은 이 파라미타의 잠재의식 속에, 올바른 신리를 알고, 저 세상에서, 더욱 더 그 전의 세상에서 수행을 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 체험된 것이 마음속에 전부 기억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의문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의문, 해답, 의문, 해답이 머지않아 부동의 신리로 도달해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통은 「여러분은 열심히 염불을 외우고 있으면 행복하게 된다」마침 병이라고 들면, 「당신은 염불을 외우지 않았기 때문에 병이 들었다」・・・・・ 외우면 외울수록 정도가 점점 더, 우스꽝스럽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왜?」라고 솟아나오는 문제를 알아 차렸을 때, 그러한 질병이나, 혹은 경제적인 부조화, 가정의 부조화는, 원인이 있기 때문에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 것을 눈치채게 되는 것입니다.  신불을 두손 모아 빌면 좋다, 두손 모아 빌지 않기 때문에 불행하게 되는 것이다, 라고 하는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まず私たちはこの地上界において、一切の諸現象は縁というものによって成り立っている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縁無くして現象は起こりません。あらゆる森羅万象も縁によって起こっています。
   우선 우리들은 이 지상계에서, 일체의 여러 현상은 인연이라고 하는 것에 의해서 성립되고 있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연이 없음으로 해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모든 삼라만상도 인연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まず地球を含めて、太陽や地球やあるいは月、この関係という物のすべてが縁によって動いているのです。太陽から出ている熱・光のエネルギーがもとになり、水星・金星・地球・火星・木星・天王星・海王星・冥王星という九つの惑星を初めとして、三万数千個から成る小衛星集団が一糸乱れずに循環を繰り返しているのであり、大宇宙そのものも、また同じ原理により循環しているのです。
  우선 지구를 포함해서, 태양이나 지구나 혹은 달, 이 관계라고 하는 사물[물질]의 전부가 인연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태양에서 나오고 있는 열과 빛의 에너지가 근본이 되어, 수성・금성・화성・목성・천왕성・해왕성・명왕성이라고 하는 9개의 혹성을 시작으로 해서, 3만 수천개로 이루는 소위성지단이 일사불란하게 순환을 반복하고 있으며, 대우주 그 자체도, 또한 같은 원리에 따라서 순환하고 있는 것입니다.

 

 あらゆる森羅万象は、人類の生存のできる最も調和された環境としてあります。しかし心ない人間自身の作り出した不調和は、公害となって現われ、やがて人類は、公害によって滅亡するのではないかと多くの人々が騒ぎ始めています。神から与えられたものは、人類の調和された環境を保障していました。しかし我欲に基づいて心を失った特権階級、そのとりまきの人たちの作り出したものは、物質至上主義に走ったために、現代のように化学スモッグどいった、さまざまな公害による大気汚染、河川の汚染、海の汚染というものになって自然というものをはかい破壊しております。人間自身の心を失った姿は、自分自身の住む世界を破壊してゆくのです。我々は肉体保存のためにも、そしてまた神の子として、地球上に修行を目的として出ている環境においても、肉体を健全なものとして保護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온갖 삼라만상[森羅万象]은,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가장 조화된 환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철없는[분별이 없는] 인간 자신의 만들어 낸 부조화는, 공해가 되어 나타나고, 머지않아 인류는, 공해에 의해서 멸망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많은 사람들이 소동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신에게서 주어진 것은, 인류의 조화된 환경을 보장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욕에 바탕을 두어 마음을 상실한 특권계급, 그 추종자하는 사람들의 만들어 낸 것은, 물질지상주의로 치달렸기 때문에, 현대와 같이 화학스모그라고 하는, 다양한 공해에 의한 대기오염, 하천의 오염, 바다의 오염이라고 하는 것이 되어 자연[自然]이라고 하는 것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あらゆる現代社会のひずみ歪の根本になっている〃心〃という問題を、我々は本来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にもかかわらず、その道を説くべき宗教家が、ただ単にお経を上げることによって救われるとか、また般若心経を読誦する、一万遍上げる、百万遍上げることによって人間は救われるのだ、という間違った考えをしているのです。あるいは法華経を、ある特定の宗教家たちは、「南無妙法蓮華経」の題目斗争によって人間は救われるのだという、ほんまつ本末てんとう転倒もはなはだしいといわねばなりません。
  온갖 현대사회의 비뚤림의 근본이 되고 있는 〃마음〃이라고 하는 문제를, 우리들은 본래 배우지 않으면 안 됨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설명해야 할 종교가[宗教家]가, 단지 단순히 경문을 외우는 것에 의해서 구원받는다든지, 또한 반야심경을 소리내어 읽는다.  일만편을 외운다, 백만편을 외우는 것에 의해서 인간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라고 하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혹은 법화경[法華経]을, 어느 특정한 종교가들은,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의 제목투쟁에 의해서 인간은 구원받는 것이라고, 본말전도[本末転倒]도 유만부동으로 말하면 안 됩니다.

 

 真実は、「法華経」に説かれているその道を実践することに価値があるのです。
 法華経とは、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が二千五百余年前に、多くの無学文盲の衆生に方便として道を説いたものなのです。当時のベルベーナーにしても、マーハーベラにしても、あるいはカピラヴァーストでもハスの池が非常に多かったのです。そのハスの池と云うものは非常に汚ない、その池に赤、白、黄のハスの花がいっぱいに咲いています。その例をとって「見なさい、あなたたちの肉体というものはあの泥沼のごとく汚ないものだ、体から出るものには何一つとしてきれいなものはない、その汚ない肉体をもっていても、心が調和され、神理に適った生活をしていれば、泥沼の中でもきれいな花が咲くように、仏の心に調和されてゆくのだ」ということを説いたのです。「南無妙法蓮華経、南無妙法蓮華経・・・・・・」と唱えることに価値があるのではないのです。
  진실[真実]은, 「법화경(法華経)」에 설명하고 있는 그 길을 실천하는 것에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법화경[法華経]이란, 고다마 싯타르다가 2천 500여년 전에, 많은 무학문맹[無学文盲=학문이나 지식이 없고, 배우지 못하여 글을 읽거나 쓸 줄을 모름]의 중생들에게 방편으로서 길을 설명한 것입니다.  당시의 벨르베나라 해도, 마하베라라 해도, 혹은 카비라 바스트라고 해도 연꽃의 못[연못]이 상당히 많았던 것입니다.  그 연꽃의 못[연못]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더럽고, 그 응덩이에 적색, 흰색, 노랑색의 연꽃이 가득 피어 있습니다.  그 예를 들어서 「보세요. 당신들의 육체라고 하는 것은 저 진창과 같이 더러운 것이다, 몸에서 나오는 것으로는 무엇 하나라 해도 깨끗한 것은 없다, 그 더러운 육체를 가지고 있어도, 마음이 조화되어, 신리에 들어맞는 생활을 하고 있으면, 진창 속에도 깨끗한 꽃이 피듯이, 부처의 마음에 조화되어 가는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설명한 것입니다.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南無妙法蓮華経)・・・・・・」이라고 소리내어 외우는 것에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たとえ、この地上界において不調和な環境の中にあっても、ハスの花のように心を清らかにし、神理に調和された日々の生活をすることが、本当に神の子として己の潜在意識を紐解いて、神の子としての自覚に至ることができるのだ、というふうに説いたのです。
  비록, 이 지상계에서 부조화한 환경 속에 있어도, 연못의 연꽃처럼 마음을 아름답게[맑음. 깨끗함. 청아함. 청순함] 하고, 신리로 조화된 매일의 생활을 하는 것이, 진실로 신의 자녀로서 자기의 잠재의식을 풀어내고, 신의 자녀로서의 자각에 도달할 수가 있는 것이다, 라고 하는 식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皆さまはまず自分自身は神の子、仏の子だ、真実に神の子としての尊厳を自覚せね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知ったならば、不自然なものに手を合わすことはないのです。
  여러분은 우선 자기 자신은 신의 자녀, 부처의 자녀다, 진실로 신의 자녀로서의 준엄을 자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고 하는 것을 알았다면, 부자연스러운 것에 손을 모우는 일은 없는 것입니다.

 

 実在界(あの世)へ帰れば九〇パーセントの意識が表面に出て参ります。人間以下のモノを一生懸命に信仰してきて、あの世に帰って「自分はどこそこの神様を一生懸命に拝んでいたが、あれは動物だった」と思う人たちが多いのです。その時は遅いのです。一つ間違えば畜生界まで堕ちてしまいます。『般若心経』一つを見ても決してそのようなことは説いていません。人間の心と大自然の問題を説いているのです。
  실재계(저 세상)으로 돌아가면 90%의 의식이 표면에 나아 옵니다.  인간 이하의 것을 열심히 신앙하해 와서, 저 세상으로 돌아가서 「자신은 모처의 신을 열심히 두손 모아 빌고 있었지만, 저것은 동물이었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그 때는 늦은 것입니다.  한가지 잘못하면 축생계[畜生界]까지 떨어져 버립니다.  『반야심경(般若心経)』 하나를 보더라도 결코 그러한 것을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인간의 마음과 대자연의 문제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般若心経の中に「かん観じざい自在ぼさつ菩薩 ぎょうじん行深はんにゃ般若はらみ波羅蜜たじ多時 しょうけん照見ごうん五蘊かいくう皆空 ど度いっさい一切くやく苦厄しゃりし舎利子」とあります。
  반야심경[般若心経]의 안에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観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時 照見五蘊皆空度一切苦厄舎利子]」라고 있습니다.

 

 観自在菩薩といわれる方が、般若波羅蜜多すなわち、自分自身の心に内在するパラミタ、心を開発する日々の生活を〃行深〃深く行ずるということは、人間らしく生活する、八正道を実践する、この行をした時に初めて、自分自身の潜在された意識をも紐解いて、内在された偉大なる智慧を、自分の体験を通して心の九〇パーセントの意識の中に記録されているものが出て来るのです。その時に、〃五蘊〃というのは皆さまの肉体についている五官、眼耳鼻舌身から起こる煩悩のことであります。〃皆空〃の空ということをカラッポと説いている人がおりますが、とんでもないまちがいです。
  관자재보살[観自在菩薩]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 즉, 자기 자신의 마음에 내재하는 파라미타, 마음을 발견하는 매일의 생활을 〃행심[行深]〃깊게 실행한다고 하는 것은, 인간다운 생활을 한다, 팔정도를 실천한다, 이 실행을 했을 때에 비로서, 자기 자신의 잠재된 의식을 풀어내고, 내재된 위대한 지혜를, 자신의 체험을 통해서 마음의 90%의 의식 속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나아 오는 것입니다.  그 때에,〃오온[五蘊]〃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의 육체에 붙어 있는 오관[五官], 눈귀코혀몸[眼耳鼻舌身]에서 일어나는 번뇌[煩悩]인 것입니다. 〃개공[皆空]〃의 공[空]이라고 하는 것을 텅빔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터무니없는 잘못입니다.

 

 実在界を指して空というのです。
 私たちはこの世界に広がる空間を「ソラ(空)」と呼びます。この空には水の蒸発したものがいっぱいあります。大気中の水蒸気は、H2O という酸素分子が一つ、水素分子の二つが結ばれたものです。また氷もH2Oです。更に水自身もH2O です。このように氷という固体、水という液体、水蒸気という気体、こういった状態総てが熱という縁によって変化を起こします。冷えて零度以下になると氷に成り、熱して百度以上に成ると気体に変わってゆきます。気体になると大気中を昇ってゆきますが、大気中の温度は千メートル上ることによって、五、六度ごと降下してゆきます。一万メートルも上ったら、大変に冷たい環境になってゆきます。そして温度が下るにしたがって水蒸気はごく細かい水滴となり、それが集まって、雨となって地上に降って参ります。皆さんがお勝手元などの仕事をしている時に、ドンドン湯気が立ちますが、その湯気は、ガラスや金物に当って冷えて水滴になってポタポタと落ちて参ります。我々自身には見えなくなった気体がまた冷却されて、水蒸気同志がくっつき合って水になって落ちてくるように、水は地上と大気中とを循環しております。総て熱という縁によってこの現象が起きているのであります。
  실재계[実在界]를 가리켜 공[空]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 세계에 넓어지는 공간을「하늘(空)」이라고 부릅니다.  이 하늘에는 물의 증발한 것이 가득 있습니다.  대기중의 수증기는, H2O라고 하는 산소분자가 하나, 수소분자가 둘이 결합한 것입니다.  또한 얼음도 H2O입니다.  더욱이 물 자신도 H2O입니다.  이와 같이 얼음이라고 하는 고체, 물이라고 하는 액체, 수증기라고 하는 기체, 이러한 상태 전부를 열이라고 하는 인연에 의해서 변화를 일으킵니다.  얼어서 영도이라가 되면 얼음이 되고, 열로서 100도 이상이 되면 기체로 변하여 갑니다.  기체로 되면 대기중을 상승해 갑니다만, 대기중의 온도는 1천미터 올라감에 따라서, 5, 6도 마다 강하해 갑니다.  1만미터나 올라가면, 대단히 차가운 환경이 되어 갑니다.  그리고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서 수증기는 극히 작은 물방울이 되어, 그것이 모여서, 비가 되어 지상으로 내려 옵니다.  여러분이 부엌 등의 일을 하고 있을 때에, 슬슬 김이 나옵니다만, 그 김[수증기]은, 유리나 금속에 부딪쳐 차가워져 물방울이 되어 똑똑 떨어집니다.  우리들 자신에게는 보이지 않았던 기체가 또한 냉각되어, 수증기끼리 서로 달라붙어 물이 되어 떨어지듯이, 물은 지상과 대기중을 순환하고 있습니다. 전부 열이라고 하는 인연에 의해서 이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皆さま自身は空の世界である実在界(あの世)において、両親という縁によって、この地上界に肉体をもったのです。このように万生万物は縁というものがなくては起らないものです。ところがこのくう空という世界に対しては私たちは見えないから〃ない〃と思う。しかし私たちの目で見える範囲は非常に狭いものです。目で見えない世界の方がはるかに多い。目で見ることはできなくても在存することは否定できないでしょう。                   
  여러분 자신은 공[空]의 세계인 실재계(저 세상)에서, 양친[부모]이라고 하는 인연에 의해서, 이 지상계에 육체를 지닌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만생만물은 인연이라고 하는 것이 없어서는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공[空]이라고 하는 세계에 대해서는 우리들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없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들의 눈으로 보이는 범위는 매우 좁은 것입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의 쪽이 월등히 많다.  눈으로 볼 수는 없어도 존재하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겠지요.

 

 実在界という次元の異なった世界において、総てコントロールされているのです。これがあの世です。皆さん自身がやがて帰らなくてはならない世界です。しかも私たちがこの地上に持っている、財産や地位、名誉も、この世を去る時には持ち帰ることはできません。もし持ち帰るとしたならば〃執着〃という大きな荷物になってしまうので間違いなく地獄に堕ちます。我々は執着を離れることです。足ることを知らなくてはいけないのです。
  실재계라고 하는 차원이 다른 세계에서, 전부 조종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저 세계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머지않아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세계입니다.  게다가 우리들이 이 지상에 가지고 있는, 재산이나 지위, 명예도, 이 세상을 떠날 때에는 가지고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만약 가지고 돌아갔다고 하면, 〃집착[執着]〃이라고 하는 큰 짐을 지어 버리는 것이며 틀림없이 지옥에 떨어집니다.  우리들은 집착을 벗어버리는 것입니다.  만족함을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人間は足ることを忘れがちで、百万残せば二百万を、一億残せば、また二億というふうに欲望が発展して、その欲望の虜となって苦しみを作ってゆきます。そのようにしてごうん五蘊という肉体舟にまつわる執着は、非常に苦しみや災難を作り出す。一切がこのような現象によって起るのだよ、「しゃーりーし舎利子、しゃーりーし舎利子よ」は、〃舎利子〃とは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弟子の中にシャーリー・プトラーという人がいまして、非常によくゴーダマの神理を理解し、さらに多くの衆生に対して正法を説いた弟子の一人です。そのシャーリー・プトラーは、当時においてはゴーダマの右腕のような人であったために、弟子の代名詞のようになって、舎利子といっているので、これは諸々の衆生よ、びく比丘、びくに比丘尼よ、サロモン、サマナーたちよということです。
  인간은 만족함을 잃어버리기 쉬어서, 백만이 남으면 200만을, 1억이 남으면, 또한 2억이라고 하는 식으로 욕망이 발전해서, 그 욕망의 포로가 되어 괴로움을 만들어 갑니다. 그렇게 해서 오온[五蘊]이라고 하는 육체배에 달라붙은 집착은, 상당히 괴로움이나 재난을 만들어 낸다.  모든 것이 이러한 현상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지요, 「사리자[舎利子], 사리자여[舎利子]」는,〃사리자[舎利子]〃란 고다마 싯타르다의 제자 중에 사리 부트라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며, 매우 잘 고다마의 신리를 이해하고, 더욱더 많은 중생에 대해서 정법을 설명한 제자의 한 사람입니다.  그 사리 부트라는, 당시에 있어는 고다마의 오른팔과 같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제자의 대명사처럼 되어, 사리자[舎利子]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며, 이것은 여러 여럿의 중생이여, 비구, 비구니여, 사로몬, 사마나들이여 라고 하는 것입니다.

 

 そういたしますと、自由自在に過去・現在・未来の三世を見通すことのできる、悟られた方をアボロキティー・シュバラーといいますが、観自在菩薩すなわち悟られた方は、自分自身の心に内在された過去・現在のパラミタ、偉大な九〇パーセントの潜在意識を開く一つの生活、正道を実践する生活を、深く行じた時に、我々の肉体の五蘊すなわち眼耳鼻舌身という、肉体舟に付属した五官で総てを判断することによって、一切の苦しみや悲しみの原因を作り出していることをよく知ることができるのだ、舎利子よ、よく解ったか、とこういうことになるのです。
  그렇다고 하면, 자유자재로 과거・현재・미래의 삼세[三世]를 꿰뚫어 볼 수 있는, 깨달은 사람을 아포로키티 슈바라라고 합니다만, 관자재보살[観自在菩薩] 즉 깨달은 사람은, 자기 자신의 마음에 내재된 과거・현재의 파라미타, 위대한 90%의 잠재의식을 여는 하나의 생활, 정도[正道]를 실천하는 생활을, 깊게 실행했을 때에, 우리들의 육체의 오온[五蘊] 즉 눈귀코혀몸[眼耳鼻舌身]이라고 하는, 육체배에 부속한 오관[五官]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에 의해서, 모든 괴로움이나 슬픔의 원인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을 잘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사리자[舎利子]여, 잘 이해했는가, 라고 이렇게 된 것입니다.

 

 ところがこのくう空という根本がわからないから、「むなしいものだ」とか「あると思えばなく、ないと思えばある」というふうな説明になるのです。こんなことを言っても皆さまにわかるでしょうか。ある宗教団体の方に、「空というものを知ったならば悟りだ」と言われました。大僧正と言われるような人です。大学の教授のその専門の方に「くう空とは何ですか」と聞いたところが「それが解れば俺は大学教授なんかやってないよ」という返事でした。馬鹿みたいなものです。
  그런데 이 공[空]이라고 하는 근본을 모르기 때문에,「어려운 것이다」라든지「있다고 생각하면 없고, 없다고 생각하면 있다」라고 하는 식인 설명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말해도 여러분은 알 수 있나요.  어느 종교단체의 사람에게, 「공[空]이라고 하는 것을 안다면 깨달았다」라고 말했습니다.  대증정이라고 말해지는 것과 같은 사람입니다.  대학의 교수로 그 전문가에게 「공[空]이란 무엇입니까」라고 들어보았더니, 「그것을 이해하면 나는 대학교수 따위는 하지 않지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바보같은 사람인 것입니다.

 

 空というのは実在の世界、何でもある世界、実在する世界、意識の世界、この世にないものもある世界です。現象界とはこの空気中のH2O の粒子がお互いに熱の縁によって、集中固体化され物質となっている世界です。我々自身はあの世というこの地上界以外の、次元の異なった世界で、魂の意識界を通して、両親の縁によって結ばれた肉体の舟に乗って来て、この地上界で苦しみや、悲しみや、喜びの体験を通して、より魂を進化させて偉大な自分自身を作り上げてゆくものです。
  공[空]이라고 하는 것은 실재계의 세계, 무엇이든지 있는 세계, 실재하는 세계, 의식의 세계, 이 세상에 없는 것도 있는 세계입니다.  현상계[現象界]란 이 공기중의 H2O의 입자가 서로 열의 인연에 의해서, 집중 고체화되어 물질로 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우리들 자신은 저 세상이라고 하는 이 지상 이외의, 차원이 다른 세계이며, 영혼[魂]의 의식계[意識界]를 통해서, 양친[부모]의 인연에 의해서 맺어진 육체의 배를 타고 와서, 이 지상계에서 괴로움이나, 슬픔이나, 기쁨의 체험을 통해서, 보다 영혼을 진화시켜서 위대한 자기 자신을 만들어 내어 가는 것입니다.

 

 現在のこの世界は、三次元の世界です。立体の世界にいてこそ、私たちはこの様な立体の肉体をもって、人生航路を歩んでおります。その中で五蘊(五官、六根)を通して我々はいろいろと、肉体の船頭さんである魂によって目で見た現象を、正しく八正道を通し、中道の道をとおして自分自身を眺め、人から言われたことに対しても、すぐに感情的にならずに、なぜあの方は私にこのようなひどいことを言うのか、まず自分自身の心の中で分析してみて、相手の心にもなり、自分自身の立場を中立に保って判断をしていったならば決して感情的にはならないのです。感情的になると、その感情がふくらんで丸い心に歪が起きて来て、当然、神の光はさえぎられます。暗い想念ができるために苦しみや悲しみの原因を作ってゆくのです。
「しょうけん照見ごうん五蘊かいくう皆空 ど度いっさい一切くうやく空厄」であります。

  현재의 이 세계는, 3차원의 세계입니다.  입체의 세계에 있음이야말로, 우리들은 이러한 입체의 육체를 가지고, 인생항로를 걷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오온[五蘊](오관[五官]、육근[六根])을 통해서 우리들은 여러 가지로, 육체의 선장인 영혼에 의해서 눈으로 본 현상을, 올바르게 정도[正道]를 통해서, 중도[中道]의 길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눈뜨고, 남에게 들은 것에 대해서도, 곧 감정적으로 되지 않고, 왜 저 사람은 나에게 이러한 무정한[참혹한] 것을 말하는 것일까, 우선 자기 자신의 마음 속으로 분석해 보고, 상대의 마음이 되어, 자기 자신의 입장을 중립으로 유지하고 판단을 하고 있었다면 결코 감정적으로 안 되는 것입니다.  감정적[感情的]으로 되면, 그 감정이 팽창해서 둥근 마음에 비뚤림이 일어나오며, 당연히, 신의 빛은 차단됩니다.  어두운 상념이 되기 때문에 괴로움이나 슬픔의 원인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입니다.

 

 そこで「しき色ふいくう不異空 くう空ふいしき不異色 しき色そくぜくう即是空 くうそく空即ぜしき是色」ということが出て参ります。空は色に異ならず、色は空に異ならず、色は即ち空であり、空は即ちこれ色である。と解ったような解らないような問題になって来るのですが、そこで皆さまは、お経というものはくどいなあと思います。というのは大体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がインドの時代から、中道の道を説いている一つの教えを通して、誰にでも解るように、懇切ていねいに説いていったのです。ところが書いてあることをよく見ると、色と空というものが入れかわりに並んでおります。色・空・色・空・色・空とずっとつながっているのです。色はすなわち空なり、空はすなわち色なり、そして色は空に異ならず、空は色に異らず、異ならずということは同じだということです。このように重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は輪廻しているという意味なのです。色と空とが輪廻していると言うことです。即ち生命の永遠を説いているのです。皆さまが知っている〃しき色しんふじ心不二〃ということ、これを心を空に置きかえてもよいのです。その色と空との関係というものが、私たちはこの現象界(色)すなわち皆さまの目で見える世界、赤や青や黄の光の三原色を通して色というものは無数に変わっています。この地上にある、この現象界にあるところの万生万物はみな色彩を通して皆さまの目に映るのです。
  그래서「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即是空 空即是色]」이라고 하는 것이 나아 옵니다.  공[空]은 색[色]에 다르지 않고, 색[色]은 공[空]에 다르지 않고, 색[色]은 즉 공[空]이며, 공[空]은 즉 이 색[色]이다.  라고 풀이한 것과 같은 이해할 수 없는 문제가 되어 오는 것입니다만, 그래서 여러분은, 경문이라고 하는 것은 지겹도록 장황하단 말이야 라고 생각합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도대체 고다마 싯타르다가 인도의 시대에서, 중도[中道]의 길을 설명하고 있는 하나의 가르침을 통해서,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도록, 극진하고 정중하게 설명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쓰여 있는 것을 잘 보면, 색[色]과 공[空]이라 하는 것이 대신 들어가서 나열하고 있습니다.  색 ・공 ・색 ・공 ・색 ・공이라고 훨씬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색은 즉 공이며, 공은 즉 색이며, 그리고 색은 공에 다르지 않고, 공은 색에 다르지 않고, 다르지 않다고 하는 거슨 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중복되어 있다고 하는 것은 윤회[輪廻]하고 있다고 하는 의미[意味]인 것입니다.  색[色]과 공[空]이 윤회하고 있다고 하는 말하는 것입니다.  즉 생명[生命]의 영원[永遠]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색심불이[色心不二]〃라고 하는 것, 이것을 마음[心]을 공[空]으로 바꿔 놓아도 좋은 것입니다.  그 색[色]과 공[空]과의 관계라고 하는 것이, 우리들은 이 현상계[現象界](色[색])즉 여러분의 눈에 보이는 세계, 빨강이나 파랑이나 노랑의 빛의 삼원색을 통해서 색[色]이라고 하는 것은 무수히 변하고 있습니다.  이 지상에 있는, 이 현상계에 있는 장소의 만생만물은 모두 색채[色彩]를 통해서 여러분의 눈에 비치는 것입니다.

 

 その色彩を通して皆さまに見える物も、実際は虹の七色の七オングストロームから、四オングストロームの間の波長の光しか見えません。虹の七色の世界しか皆さまは見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この四オングストローム以下の波長は電波とよばれます。皆さまは電波を見ることはできません。しかしこの講堂の中にも電波は充満しています。また七オングストローム以上の波長は紫外線、X線、またガンマー線、デルター線に分けられます。こういった短い波長の光も皆さまは見ることができません。見えないからといって無いということにはならないはずです。そうなりますと、〃色という世界は目に見える世界である、万生万物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空というのは、その物を作り出している世界、次元の異なった世界です。あの世、この世、あの世、この世、というふうに輪廻している次元の違う「空の世界」と「色の世界」。これを皆さん自身が輪廻しているわけです。
  그 색채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보이는 사물도, 실제는 무지개의 7옹그스롬에서, 7옹그스롬의 사이의 파장의 빛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무지개의 7색의 세계 밖에 여러분은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4옹그스롬 이하의 파장[波長]은 전파[電波]라고 불리운다.  여러분은 전파를 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강당 안에도 전파는 충만하고 있습니다.  또한 7옹그스롬 이상의 파장은 자외선, X선, 또한 감마선, 델타선으로 나누어집니다. 이러한 짧은 파장의 빛도 여러분은 볼 수가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다고 하는 것은 안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색[色]이라고 하는 세계는 눈에 보이는 세계이며, 만생만물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공[空]이라고 하는 것은, 그 물질[사물]을 만들어 내고 있는 세계, 차원의 다른 세계입니다. 저 세상, 이 세상, 저 세상, 이 세상, 이라고 하는 식으로 윤회하고 있는 차원의 다른 「공[空]의 세계[世界]」와 「색[色]의 세계[世界]」.  이것을 여러분 자신이 윤회하고 있는 것입니다.

 

 それですから「そんな物があるものか」「空なんて世界があるものか」「肉体をもって死んだら総て終わりなんだ」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と、現代の物理学を否定することになります。なぜならば、色心不二を説いているところの根本法則の一つである、エネルギー不滅の法則にしても、質量不変の法則にしても、立派に物理学によって立証されている不変的な法則であるからです。
  그러므로「그런 물질[物]이 있는 것일까」「공[空]이라고 하는 세계[世界}가 있는 것일까」「육체를 가지고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지 않는 것이다」라고 하게 되면、현대의 물리학을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왜냐하면, 색심불이[色心不二]를 설명하고 있는 근본 법칙의 하나이며, 에너지 불변의 법칙이라 해도, 질량불변의 법칙이라 해도, 훌륭하게 물리학에 의해서 확립되어 있는 불변적인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私たちはそのようなことを考えた時に、E = MC2 エルグ、エネルギーというものは仕事をなし得る能力であり、そのエネルギーに対して質量というものと、光というものの二乗を掛けたならば、これは仕事を成し得る能力であるということになる。
  우리들은 그러한 것을 생각했을 때에, E = MC2 에르그 [erg=〈물리학〉에너지 및 일의 양의 단위] , 에너지라고 하는 것은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며, 그 에너지에 대해서 질량이라고 하는 것과, 빛이라고 하는 것의 제곱을 곱하면, 이것은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하게 된다.

 

 つぎに「ぜしき是色じゆそう受想ぎょうしき行識 しや亦ふ復にょぜ如是 しゃりし舎利子」とあります。またこの如し・かくの如し、シャリー・プトラーよ。すなわち皆さま自身の空即是色を通して見た、私たちの思うこと、行うこと、皆さまの心の中に内在しているもの、心を通して行なうこと、こういうものもまた一切皆空だよ、実在を通してこそ存在しているんだよ、シャリープトラーよ解ったか、ということです。
  다음에 「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舍利子]가 있습니다.
또한 이와 같고・이와 같고, 사리 부트라여.  즉 여러분 자신의 공즉시색[空即是色]을 통해서 보았다, 우리들의 정서적으로 생각하는 것, 행하는 것, 여러분의 마음 속에 내재하고 있는 것, 마음을 통해서 실행하는 것, 이러한 것도 또한 일체개공[一切皆空]이며, 실재를 통해서야말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사리 부트라여 이해했는가, 라고 하는 것입니다.

 

 ところがこの通りに話してもお坊さんたちにはわかりません。お坊さんたちは物理や科学や自然法則も知らない。医学も知らない。現在まで過去からいわれて来たものを学んで「あのお経をあげていれば善いんだよ。そうすれば救われるんだよ」と言っている。お坊さんですら知らないのに、昨日まで百姓をしていて、ポックリと死んだ。お坊さんを呼んで来てお経を上げてもらった。「お宅さんには般若心経を三回上げましたから・・・・」と言われても、亡くなった人は、死んで即座に仏様なぞにはなれません。地獄へ行くか、極楽へ行くか迷っている人に、ちょっと待って下さいと、自分の戒名も知らないのに戒名を上げられて、自分があわ泡をくっている時に、「摩訶般若波羅蜜多心経」なんて言われますと、ビックリしてしまいます。亡くなった人が、いくら九〇パーセントの意識になったところで、死んだばかりなのにそんなにすぐ解るはずはありません。それで「かん観じざい自在ぼさつ菩薩 ぎょうじん行深はんにゃ般若はらみつ波羅蜜たじ多時」と言っても解らないのです。私たちはこういう神理を、心を通してはっきりと自分自身が学んで、心と行ないが調和されて実践行動をしている時に、本当のものが解ってくるのです。
  그런데 이대로 설명해도 스님들은 모릅니다.  스님들은 물리나 과학이나 자연법칙도 모른다.  의학도 모른다. 현재까지 과거로부터 들어온 것을 배우고, 「저 경문을 외우고 있으면 좋은 것이지요. 그렇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스님조차도 알지 못하는데, 어제까지 농사를 짓고 있고, 사람이 갑자기 죽은 것이다.  스님을 불러 와서 경문을 외워달라고 했다. 「아주머니에게는 반야심경을 세번 외워드렸으니까・・・・」라고 말해도, 돌아가신 분은, 죽자마자 부처 따위는 되지 않습니다.  지옥으로 갈지, 극락으로 갈지 헤매고 있는 사람에게,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라고, 자신의 계명도 모르는데 계명을 외워주고, 자신이 겁을 집어먹고 있을 때에,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訶般若波羅蜜多心経]이라고 들려주면, 기절초풍해 버립니다.  죽은 사람이, 아무리 90%의 의식이 되었다고 한들, 금방 죽었는데 그렇게 즉시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관자재보살행심반야바라밀다시[觀自在菩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라고 말해도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신리를, 마음을 통해서 분명히 자기 자신이 배우고, 마음과 행위가 조화되어 실천행동을 하고 있을 때에, 진실한 것을 이해해 오는 것입니다.

 

 次に「ぜ是しょほう諸法くうそう空相 ふしょう不生ふめつ不滅 ふく不垢ふじょう不浄 ふぞう不増ふげん不減」とあります。ここに来るとまた解り難くなってきます。法というのは神理・大自然の神理・正法です。神理正法と云うものは空相であり(空相というのは心の中で瞑想することではないのです)実在を通しての神理であり、実相であります。それ故に、生まれず滅せず、汚なからず清らかならず、そして増えず減らずということです。こうなると、この問題をとけるお坊さんたちはよほど科学や物理を勉強し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でなければとけない神理です。
  다음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浄 不増不減]이 있습니다.  여기에 이르면 또한 이해하기 어렵게 되어 옵니다.  법[法]이라고 하는 신리[神理]・대자연[大自然]의 신리[神理]・정법[正法]입니다.  신리정법[神理正法]이라고 말하는 것은 공상[空相]이며,(공상[空相]이라고 하는 것은 마음속으로 명상[瞑想]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실재를 통한 신리[神理]이며, 실상[実相]입니다. 그러므로, 태어나지 않고 없어지지 않고, 더럽지 않고 깨끗하지 않고, 그리고 늘지 않고 줄어들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문제를 풀려는 스님들은 어지간히 과학[科學]이나 물리[物理]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풀리지 않는 신리[神理]입니다.

 

 このように実在界を通した一つの実相というものは、生まれることもなく、滅することもなく、そしてまた垢がついたりつかなかったりすることもない、増えることも減ることもないのである。ということは転生輪廻を続けているということであります。我々があの世とこの世という世界を考え、転生輪廻を続けている生命であるという事実を知ったならば、魂と肉体というものは不二一体であり、色心不二ということがとけてくるのです。
 이와 같이 실재계[実在界]를 통한 하나의 실상[実相]이라고 하는 것은, 태어나는 일도 없고, 없어지는 일도 없고, 그리고 또한 더러워졌다 깨끗해졌다 하는 일도 없고, 늘어나는 일도 줄어드는 일도 없는 것이다.  더 자세히 말하면 전생윤회[転生輪廻]를 계속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저 세상과 이 세상이라고 하는 세계[世界]를 생각하고, 전생윤회를 계속하고 있는 생명[生命]이라고 하는 실상[事実]을 알았다면, 영혼[婚]과 육체[肉体]라고 하는 것은 불이일체[不二一体=둘이 아닌 한몸]이며, 색심불이[色心不二]이라고 하는 것이 풀리어 오는 것입니다.

 

 ところで私たちのこの地上界での肉体というものは、約三十二種類からなるところの元素によって構成されております。それが一つの細胞を作り、人体は約六十兆からなる細胞集団によってできあがっているのです。あの世は、空の世界は光です。すべては光子体によってできています。そういたしますと、この原子の次元よりも、あの世の次元の方が高次元であるということは否定できないはずです。
 그런데 우리들의 이 지상계[地上界]에서 육체[肉体]라고 하는 것은, 약 32종류에서 이루어진 원소에 의해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의 세포[細胞]를 만들고, 인체는 약 60조에 이루는 세포집단[細胞集団]에 의해서 완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저 세상은, 공[空]의 세계[世界]는 빛[光]입니다.  모든 것은 광자체[光子体]에 의해서 생기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 원자[元子]의 차원[次元]보다도, 저 세상의 차원 쪽이 고차원[高次元]이라고 하는 것은 부정[否定]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私たちは魂という面から考えれば、この地球上にAさんとBさんの縁によって肉体をいただいて出て参ります。そしてあの世に帰り、またこの地球上に出て来る時はCさんとDさんという人によって肉体を頂きます。あるいはもう一度AさんBさんから貰うかもしれません。それは皆さまがAさんBさんに親不孝をしたなら、今度は自分が望んでも「あなたを子供にしたらまた酷い目にあうから、もうご免だ」と断わられることもあるのです。皆さんの中にもあの世から生まれる時に断わられた人もいます。私も断られた一人です。私は貧乏なところに生まれなければ悟ることができない、金持ちに生まれると転生輪廻におけるカルマがあって優雅になってしまうから、なるべく疑問をもてるようなあまり金のないところへ生まれようとして出て来ました、その結果はなかなか悟れませんでした。
  우리들은 영혼[魂]이라고 하는 면에서 생각하면, 이 지구상에 A씨와 B씨의 인연에 의해서 육체를 물러받고 나아 옵니다.  그리고 저 세상으로 돌아가서, 또한 이 지구상에 나아 올 때는 C씨와 D씨라고 하는 사람에 의해서 육체를 물러받습니다.   혹은 다시 한번 A씨와 B씨가 인연을 맺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A씨와 B씨에게 불효를 했다면, 두번 다시는 자신이 원해도「당신을 자식으로 한다면 또한 혼쭐이 나기 때문에, 이젠 안 됩니다」라고 거절하는 일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도 저 세상에서 태어날 때에 거절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거절당한 한 사람입니다. ☜ ^^. 나는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지 않으면 깨달을 수가 없고, 부잣집에 때어나면 전생윤회[転生輪廻]에 있어서 카르마[業=업]이 있어서 우아하게 되어 버리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의문을 가질 수 있는 그다지 돈이 없는 집안으로 태어나는 것이 좋다고 해서 나왔으면, 그 결과는 좀처럼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しかし金があったらなお悟れなかったと思います。このようにして私たちはこの地球上に出て来て、また、あの世に帰ってゆくことを繰り返して進んで行くのですが、魂の乗り舟である肉体が違っているだけです。ただ舟ばかりを見ているから、私たちは、有ったの無かったの、死んだの生まれたのと思いますが、魂から見れば肉体の乗り替えだけですから、当然生まれることもなく、滅することもないはずです。それで先ほどの物理学の( E = MC2 エルグ )のエネルギー不滅の法則と一致するのです。仏教はそれを証明しております。しかもまた、熱の粒子に対するところのプランク常数と振動数の問題もピッタリと一致するのです。
  하지만 돈이 있었다면 깨달을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들은 이 지구상에 나아 오면, 또한, 저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반복해서 진행하 가는 것입니다만, 영혼[魂]의 승선한 배인 육체가 달라지고 있을 뿐입니다.  단지 배만을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있는 것이 없는 것이고, 죽은 것이 태어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영혼[魂]에서 보면 육체를 갈아 탈 뿐이기 때문에, 당연 태어나는 일도 없고, 없어지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전 물리학[物理学]의 ( E = MC2 에너지)의 불멸의 법칙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불교[仏教]는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또한, 열의 입자에 대한 프랑크상수와 진동수[振動数]의 문제도 분명하게 일치하는 것입니다.

 

※프랑크상수= 더 알고 싶으시면, 사전을 참고해주세요 ..내용이 길어요^^.

 

 物理・科学・そして宗教の神理(真理)は一つも変わっていません。万古不滅のものであり、人間の知恵によって変えられるも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が解るはずです。皆さまがこの場所に来るまでには、それぞれ電車に乗りタクシーに乗り、あるいは自家用の乗物によって来ているけれども、皆さま自身は乗物が変わっても自分は変わっていないように、私たちはこの地球上とあの世とを区分するから、肉体の死が総ての終わりだと思ってしまうのです。こういうことをよく知って、万生万物におけるところの、エネルギー不滅の法則と同じように、また質量不変の法則と同じように、皆さま自身の魂は永遠なのだということを知らなくてはいけません。
  물리[物理]・과학[科学]・그리고 종교[宗教]의 신리[神理([진리]真理)]는 하나도 바뀌고 있지 않습니다.  만고불멸[万古不滅]의 자체이며, 인간의 지혜[知恵]에 의해서 바뀔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하는 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장소에 오기까지에는, 각자가 전차를 타고 택시를 타고, 혹은 가가용의 교통편에 의해서 오고 있지만, 여러분 자신은 교통편이 바뀌어도 자신은 바뀌지 않는 것처럼, 우리들은 이 지구상[地球上]과 저 세상과를 구분[区分]하기 때문에, 육체의 죽음의 모든 것이 끝장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잘 알고, 만생만물[万生万物]에 있어서의, 에너지 불멸의 법칙[energe 不滅의 法則]과 마찬가지로, 또한 질량불변의 법칙[質量不変의 法則]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자신의 영혼[魂]은 영원[永遠]한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2010년 5월 6일 목요일-------------------------------

※  한자어와 카다카나 발음상과 실재사용하는 고유명사 이름과 지명에 신경을 좀 썼습니다.


※출처 : http://yukis0000.blog78.fc2.com/. 유키의 혼잣말 안의 회상편,→http://yukis0000.blog78.fc2.com/blog-category-2.html에서 GLA관서본부발행[절판],→http://yuki000004.seesaa.net/ , 高橋信次講演集이 나오는 본 페이지입니다.  ㅎㅎ

 






高橋信次講演集 다카하시신지강연집

 ▷ 般若心経の解說 반야심경의 해설 ◁

                                     by 高橋信次先生(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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箱表のコピー.jpg前回は、仏教という神理が、現代社会、現代物質文明の高度化された社会においても、我々が究め得た物理学の法則によっても異論をさしはさむ余地のないような立派な科学的なものであるという事を説明したはずであります。
지난번에는, 불교라고 하는 신리가, 현대사회, 현대 물질문명의 고도화된 사회에 있어서도, 우리들이 추구하여 얻은 물리학의 법칙에 의해서도 이론을 재기할 여지가 없다고 하는 훌륭한 과학적인 것이라고 하는 것을 설명한 것입니다.
 
神理というものは永遠であり、その神理は唯物的な思想や知識の中から得られ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二千五百有余年前において、あの中インドを中心に、乱れ切った人々の心に安らぎと調和を与えるために、この地上界に生れ出た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しゃか釈迦むにぶつ牟尼仏が、四十五年間にわたって説いた神理は、現代においても、我々の、また皆さん自身の心の中に内在されたテープ・レコーダーの中に、すべて記録されています。            
신리(神理) 하는 것은 영원하며, 그 신리는 유물적인 사상이나 지식안에서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2천 5백여년 전에 있어서, 저 중인도를 중심으로, 혼란한 사람들의 마음에 평온함과 조화를 주기 위해서, 이 지상계에 태어난 고다마 싯타르다라는 석가모니부처님이, 45년간에 걸쳐서 설명한 신리는, 현대에 있어서도, 우리들의, 또 여러분 자신의 마음 속에 내재된 테이프 레코더 안에,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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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ころで、私たちはこの地球上という場に出て来ますと、善と悪のミックスされている厳しい修行場であること、肉体という舟に乗ってしまうと私たちの意識はわずか一〇パーセントしか表面に出ていないため、神理がわから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めくら盲のような私たちの人生航路は、常にあんちゅう暗中もさく模索するが、それは万物の霊長として、神の子としての本性を悟るまでの大きな厳しい修行の過程だといえます。我々はその中において、自分の生れた環境あるいは教育、思想、また、この地上界において先祖代々の肉体的な先祖を通して築き上げられたところの習慣、こういうものが大きく我々の悟りの前に厳しく横たわっているといえましょう。

그런데, 저희들은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곳에 나오게 되면, 선과 악의 혼합되어 있는 엄한 수행장인,육체라고 하는 배를 타버리면 저희들의 의식은 불과 10%밖에 표면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신리를 알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장님과 같은 저희들의 인생항로는, 항상 암중모색하지만, 그것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신의 자녀로서의 본성을 깨닫기까지의 크나큰 엄격한 수행의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 안에서, 자신의 태어난 환경 혹은 교육, 사상, 또, 이 지상계에서 선조대대로의 육체적인 선조를 통해서 구축되어진 습관, 이러한 것이 크게 우리들의 깨달음의 앞에 험난하게 가로 놓여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したがって、その中から神の偉大な慈悲と、我々の善なる心というものを悟り得る事は非常に至難なことになってきます。我々は、この地上界に自分自身が生れるその環境というものを選んで出てきます。貧乏人に生れてくる者もあれば、金持、地位、名誉のある家庭に生れてくる者もあり、それらは皆、自分自身が選んでくるのであります。 
따라서, 그 안에서 신의 위대한 자비와, 우리들의 선한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깨달음을 얻을 수는 매우 지난(至難)한 것으로 되어 옵니다.  우리들은, 이 지상계에 자기 자신이 살고 있는 그 환경이라고 하는 것을 선택해서 나옵니다.  가난한 사람에게 태어나오는 사람도 있다면, 부자, 지위, 명예가 있는 가정에 태어나오는 사람도 있고, 그들은 모두, 자기 자신이 선택해서 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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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ず第一に、この地上界に出て来るときの人類は、経済、物質文明という環境、肉体的先祖という環境、こういうものは修行の材料であって、これにとらわれてはいけない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ます。そのために、あの世の規準はあくまでも肉体舟に乗って本能を備えたまま、神の子としていかに自分自身が正しい中道の生活をし、地上界において人々と調和して帰るかにかかっているのです。決して死んだときの地位や名誉、権力を持って、功一級だの、あるいはその他の色々な名誉を持って帰る事が規準にはならないのであります。あくまでも皆さん自身の善なる心とその行為であります。嘘のつけない善なる自分に忠実な実践努力の結果が、あの世に持ち帰る規準になっていくのです。
우선 첫째로, 이 지상계에 나올 때의 인류는, 경제, 물질문명이라고 하는 환경, 육체적 선조라고 하는 환경, 이러한 것은 수행(修行)의 재료(材料)이며, 이것에 얽매여서는 안된다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세상의 기준은 어디까지나 육체배를 타고 본능을 갖춘채로, 신의 자녀로서 어떻게 자기 자신이 올바른 중도의 생활을 하고, 지상계에서 사람들과 조화하고 돌아갈지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결코 죽을 때의 지위나 명예, 권력을 가지고, 공적의 최고인, 혹은 그 외의 여러 가지의 명예를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기준으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여러분 자신의 선한 마음과 그 행위입니다.  거짓말 할 수 없는 선한 자신에게 충실한 실천과 노력의 결과만이, 저 세상에 가지고 돌아가는 규준(規準)되어가는 것입니다.          

 

どんなに大金持ちであっても、この世から去るときに、それは持って帰れません。またどんなに大地主であっても、どんなに立派なお墓を作ってもあの世では通用しません。通用するのは、ただその人の心が真実に正しい中道の道を実践したかという事です。という事になると、あの世から出て来るときには、自分が最も悟りよい場所を選んで来るという事に皆さんは気がつくはずであります。
아무리 재산가라고 해도, 이 세상에서 떠날 때에, 그것을 가지고 돌아갈 수 없습니다.  또 아무리 대지주라고 해도, 아무리 훌륭한 산소를 만들어도 저 세상에서는 통용되지 않습니다. 통용하는 것은, 단지 그 사람의 마음이 진실로 올바른 중도의 길을 실천했는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이 되면, 저 세상에서 나올 때에는, 자신이 가장 깨닫기 쉬운 장소를 선택해서 온다라고 하는 것으로 여러분은 당연히 깨달아야 합니다.

 

もし二千年前に、イエス・キリストが、イラクという当時の王族の子供に生れたらどうなったでしょう。おそらくイエスたりといえども悟る事はできなかったでしょう。最も厳しい左官屋としての不調和な生活環境に彼は出てきております。そこでまず疑問を持ちます。社会におけるところのあのユダヤ教徒の宗教教義が果して正しいものであるか。一週間に一回、安息日には、仕事をしてはいけない、家庭の雑事も、仕事をも否定されるような、当時のユダヤ教徒の教え、あるいは、また厳しい律法制度、果して神がこのような事を人間に教えたであろうか?、イエスは、当然、疑問を持ち始めます。一方においては、ノルマという厳しい環境の中におけるイスラエルの現状、ユダヤ人のあわれな生活環境、このようなものにも疑問をもって参ります。そういうあらゆる疑問を通して、まず同じ人間に生れながらにして、なぜあのような厳しい階級があるんだろうか、そしてイエス自身は、神という疑問のたんきゅう探究を続け、最後は悟りの境地に到達します。
만약 2천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가, 이라크라고 하는 당시의 왕족의 자식으로 태어났다면 어떻게 되었겠지요.  아마 예수라고 할지라도 깨달을 수는 없었겠지요.  가장 힘겨운 미장이가게로서 부조화스러운 생활 환경에 그는 나오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선 의문을 가집니다.  사회에 있어서의 저 유대교도의 종교 교의가 과연 올바른 것일까.  일주일에 한 번, 안식일(安息日)에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가정의 잡일도, 일(직업, 작업,업무)도 부정되는, 당시의 유대교도의 가르침, 혹은, 또 엄한 율법제도, 과연 신이 그러한 것을 인간에게 가르쳤단 말인가?, 예수는, 당연히, 의문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한 편에 있어서는, 노르마라고 하는 엄한 환경 안에 있어서의 이스라엘의 현상, 유대인의 처참한 생활환경, 그러한 것에도 의문을 가져옵니다. 그렇게 온갖 의문을 통해서, 우선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면서, 왜 저러한 엄하고 가차없는 계급이 있는 것일까, 그리고 예수 자신은, 신이라고 하는 의문에 대한 탐구를 계속하고, 마지막에는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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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におけるところの神理を説く多くの大天使たちはほとんど自分自身のもっとも悟りやすい環境を選んで出生します。そのために大金持からは出ません。経済的にあまりにも環境に恵まれたところに出てしまうと、人間は優雅な生活にどうしても溺れてしまうからです。〃疑問と解答〃疑問の追究の結果が神理に到達していくからです。
과거에 있어서의 신리를 설명하는 많은 대천사들은 대부분 자기 자신의 그 중에서 가장 깨닫기 쉬운 환경을 선택해서 출생합니다.  그 때문에 부자집으로는 나오지 않습니다.  경제적으로 아무래도 환경에 여유 있는 곳에 나와버리면, 인간은 우아한 생활에 어떻게해서도 빠져버리기 때문입니다.  “의문과 해답” 의문의 추궁의 결과가 신리에 도달해 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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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ドの当時の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も、やはり同じように、出生の場所を選んでおります。後の仏典などには非常に優雅な大国の王の子供のようにして扱われているけれども、それは大きなまちがいです。そして四十五年間説かれた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神理はだいはんにゃきょう大般若経というものにまとめられたのであります。ナラジュルナ(龍樹)という僧侶が、それを更に取捨選択し、まとめて人々にわかりやすく書き上げました。般若心経は、こうした大般若経をもとに、中国の僧、げんしょう玄奨がまとめたものです。
인도의 당시의 고다마 싯타르다(산스크리트어: सिद्धार्थ गौतम, Siddhārtha Gautama, 팔리어: Siddhattha Gotama, 悉達多 喬達摩)도, 역시 마찬가지로, 출생의 장소를 선택하고 계십니다.  나중에 불전(불교의 경전) 등에는 매우 우아한 대국(大國)의 왕의 자식과 같이 다르어지고 있지만, 그것은 큰 잘못입니다.  그리고 45년 동안 설명했던 고다마 싯타르다의 신리는 대반야경(大般若經)이라고 하는 것으로 일괄 정리된 것입니다.  나라쥬르나(용수=龍樹)라고 하는 승려가, 그것을 더욱 취사선택(쓸 것과 버릴 것을 가림)하고, 합쳐서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낱낱이 열거하여 썼습니다.  반야심경(般若心經)은, 이러한 대반야경(大般若経)을 다같이, 중국의 스님, 현장(현장법사)이 합친 것입니다. 

 

この般若心経というのは、過日も説明いたしましたが、日本へ伝わって来てからは、いつのまにか、仏壇や、神様の前で上げるもの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また、清書(写経)して何回も書く事によって悟り得るという馬鹿げたもの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字は上手になりますが、しかしそれでは悟れるものではないのです。その意味をよく知った生活をする事なのです。皆さんは法華経を今迄学んできました。南無妙法蓮華経とお経を上げて参りました。あれはやはり方便を通して人間はかくあるべきだ、人間の心はこういうものだ、これを説いたものなんです。
이 반야심경이라고 하는 것은, 지난번에도 설명했습니만, 일본으로 전해져 오고 나서는, 어느 사이엔지, 불단이나, 신령님 앞에서 외우는 것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또, 정서(사경=寫經)해서 몇 번이라도 쓰는 것에 의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라고 하는 바보같은 것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글자는 능숙하게 됩니다만, 그러나 그래서는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의미를 잘 인식한 생활을 하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법화경을 지금까지 배워 왔습니다.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과 경문을 외워 왔습니다.  저것은 역시 방편을 통해서 인간은 기록해야 하며, 인간의 마음은 이러한 것이며, 이것을 설명한 것입니다.  

 

インドの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時代は、決して南無妙法蓮華経も上げておりませんし、南無阿弥陀仏も上げておりません。ただその意味をよく理解した生活をして、人間の価値、生れて来た目的と使命、このようなものを教えたのに過ぎないのであります。決して経文を上げろという事はやっていません。 
인도의 고다마 싯타르다(Siddhattha Gotama, Siddhārtha Gautama)의 시대는, 결코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도 외우고 있지 않습니다.  나무아미타불(南無阿弥陀仏)도 외우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 그 의미를 잘 이해한 생활을 하고, 인간의 가치, 태어나온 목적과 사명, 이러한 것을 가르친 것에 지나지 않은 것입니다.  결코 경문(經文)을 외워라 하고 일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だいいち、当時の多くの弟子たちは無学もんもう文盲です。文字など書けるような人は非常に少なかった。クシャトリヤという武士階級の中において婆羅門をやっている人たちの多くは、一応は学問をしております。寺小屋のようなところで婆羅門を中心とした一つの経典を主体とした教えを学んでおります。
첫째로, 당시의 많은 제자들은 배움이 없어서 글자를 읽을 수 없는 사람((無学文盲)입니다.  글자를 쓸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적었습니다.  크샤트리야(Kshatriya, 刹帝利)는라고 하는 무사계급 속에서 바라문(婆羅門)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일단은 학문을 하고 있습니다.  서당(학당)(寺小屋)과 같은 곳에서 바라문을 중심으로 한 하나의 경전을 주체로 한 가르침을 배우고 있습니다. 

 

その当時の文字も、仏教でいうぼんじ梵字というのがありますが、それとはまるっきり違います。そのような事を考えたならば、般若心経を上げたり、書いたりする事が悟りへの道だとは思えないはずです。 しかし、こういう般若心経というものを知る事によって、なるほど、仏教は科学であり、現代物理学の最極微を極めた神理であるという事がわかるはずです。
그 당시의 문자도, 불교에서 말하는 범어(梵字)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만, 그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러한 것을 생각했다면, 반야심경을 외우거나나 쓰거나 하는 것이 깨달음에의 길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반야심경(般若心経)이라고 하는 것을 아는 것에 의해서, 과연, 불교(仏教)는 과학(科学)이며, 현대 물리학의 최극미(最極微=가장 미묘한 이치)를 구명(究明)한 신리(神理)이다 라고 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범어(梵字=산스크리트어를 적는 데 쓰는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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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1 のコピー.jpgまか摩訶はんにゃ般若はらみ波羅蜜たしんぎょう多心経。かんじざい観自在ぼさつ菩薩 ぎょうじん行深はんにゃ般若はらみ波羅蜜たじ多時 しょうけん照見ごうん五蘊かいくう皆空 ど度いっさい一切くやく苦厄 しゃりし舎利子
마하반야바라밀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経).  관자재보살(観自在菩薩)  행심반야바라밀다시(行深般若波羅蜜時) 조견오온개공(照見五蘊皆空) 도일체고액(度一切苦厄) 사리자(舎利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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読みするとまるっきりわからない。この前にも説明致しましたように、摩訶とは偉大、当時はマハーといいました。マハー・パジャパテイー、また、皆さまの現在の会長様も、マハー・ナマといって偉大なるナマといわれた方です。
봉독(棒読=한문을 음독(音讀)으로 내리읽음)하면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이 전에도 설명을 마쳤습니다만, 마하(摩訶)란 위대하다, 당시는 마하(mahā)라고 말했습니다.  마하 ・파자파티(Mahapajapat=마야 부인(Mahamaya)의 여동생이며 또한 양모), 또, 여러분의 현재의 회장(會長)님도, 마하・나마(Mahanama)라고 말하며 위대(偉大)한 나마(nama 男)라고 불리우는 분입니다. 

 

ナマという名前でカピラ・ヴァーストのシュット・ダナーの四番目の弟さん、その弟さんの長男、その方をマハー・ナマといいました。その弟をアニルッターといいます。アニルッターといわれる方は、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十大弟子のアナリツ、このアナリツの兄さんが今の中谷会長であります。それはそのおうちに、皆さんの中から霊道者が大分出てきておりますから証明されるでしょう。また別のところがらそのような証明者が出て参ります。これだけは否定できないのであります。とにかく、そのようにマハーというのは偉大という事です。
나마라고 하는 이름으로 카피라(Kapila 迦毘羅) ・바스투(vastu)의 슈도다나왕(Śuddhodana 輸頭檀那)의 네번째의 아우님, 그 아우님의 장남(長男), 그분을 마하 ・나마(Mahanama 摩訶男=석가모니 부처님의 사촌 동생)라고 말했습니다.  그 동생을 아니룻타라고 말합니다.  아니룻타라고 불리우는 분은, 고다마 싯타르다(Siddhārtha Gautama)의 10대제자의 아나리시, 이 아나리시의 형님이 지금 중곡회장(中谷会長)입니다.  그것은 그 가운데에, 여러분 중에서 영도자(霊道者=영능력자)가 상당히 나오고 있기 때문에 증명되겠지요. 또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증명하는 사람이 나오고 옵니다.  이것만은 부정(否定)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쨌든, 그처럼 마하(Maha)라고 하는 것은 위대(偉大)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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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んにゃ般若というのは智慧という事です。はらみた波羅蜜多という事は、到達する、という事です。そしてしかも彼岸に到達する迄には、自分に内在されているところの潜在意識の偉大なる智慧、この智慧に到達するいわば心の教え、心経はインド時代は、ストラーといっております。悟りへの道。
반야(般若)라고 하는 것은 지혜(智慧)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라밀다(波羅蜜多=Prajnaparamita)라고 하는 것은, 도달(到達)한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게다가 피안(彼岸)에 도달하기까지에는, 자신에게 내재(內在)되어 있는 곳의 잠재의식(潜在意識)의 위대한 지혜, 이 지혜(智慧)에 도달하는 말하자면 마음의 가르침, 심경(心經)은 인도의 시대는, 스트라(Stura) 라고 하고 있습니다.  깨달음에의 길(道). 

 

ところが中国人はなかなか頭がよく、うまく語呂と意を合わせています。摩訶般若波羅蜜多心経のまか摩訶とは、また大いに不思議という意味もあり、摩訶不思議ともいいます、あの摩訶です。
그런데 중국인들은 꽤 머리가 좋고, 훌륭한 어휘와 뜻을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経=Mahaprajnaparamitasutra의 마하(摩訶=Maha)란, 또 매우 불가사의하다라고 하는 의미도 있고, 위대한 불사가의(摩訶不思議)라고도 말합니다. 저 마하(摩訶=Maha)입니다.

 

摩訶般若のはんにゃ般若というのはほとんどの人は般若の面ぐらいしか思い出しませんが、当時のインドではこの偉大なる智慧をみた蜜多ともいいました。というのは当時のインドでは、蜂蜜というものは非常に貴重なものでそう採れなかった。蜂蜜を採るには、蜂蜜を探す鳥がおりまして、その鳥に赤い布を付けて飛ばし、蜂の巣をみつけて蜜を採るのです。こうした事を商売にしていた人もいました。
마하반야의 반야(般若)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은 반야의 표면으로 밖에 생각해 내지 않습니다.  당시의 인도에서는 위대한 지혜를 본 밀다(蜜多)라고도 말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당시의 인도에서는, 벌꿀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귀중한 것으로 그렇게 채취할 수 없었습니다.  벌꿀을 모우는데에는, 벌꿀을 찾는 새가 있어서, 그 새에게 붉은 옷감을 붙여 날려보내서, 벌집을 찾아내고 꿀을 뽑습니다. 이러한 일을 생업으로 하고 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特に仏教々団の場合は、蜂蜜は高貴薬の様なものでした。そのためによく薬王菩薩とか薬師如来が、左の手に壷を持っており、これも実は蜜の壼、女王蜂の園から取り出して作られたところのローヤル・ゼリー、不老長寿の薬として持っていたものです。
특히 불교 여러 단체의 경우는, 벌꿀은 고귀한 약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자주 약왕보살(薬王菩薩)이라든지 약사여래(薬師如来)가, 왼손에 항아리를 가지고 있고, 그것도 사실은 꿀항아리이며, 여왕벌의 정원에서 끄집어내서 만들어진 것의 로얄 젤리이며, 불노장수(不老長寿)의 약(藥)으로서 가지고 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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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ように蜜というものは、非常に高貴薬であるという事から、心の中の内在されている分野にはそのような高貴薬のような偉大なものがあるんだよ。即ち偉大なる智慧、内在している偉大なる智慧に到達する心の教え。このように摩訶般若波羅蜜多という意味は、つけられても結構だと思います。
그렇게 꿀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고귀한 약(藥)이라고 하는 것에서, 마음 속의 내재되어 있는 분야에는
그러한 고귀한 약과 같은 위대한 것이 있는 것이죠.  즉 위대한 지혜, 내재되어 있는 위대한 지혜에 도달하는 마음의 가르침.  이와 같이 마하반야바라밀(摩訶般若波羅蜜)이라고 하는 의미는, 붙인다고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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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ん観じざい自在ぼさつ菩薩、この観自在菩薩というのは、これも又、中国流に訳しております。漢字で読んで字の通り、自在にものを見る菩薩。皆さまの中には菩薩といえば、ああ立派な偉い神様だと思っているでしょう。菩薩というのはインドの当時は、サマナー、サロモン、アラハン、ボサター、その次がプッターといって、それは悟りの段階を指すのです。観世音菩薩像を見ますと必らずネックレスをはめたり、王冠を付けております。またもんじゅ文殊菩薩・マンチュリァーも矢張り王冠をかむっております。このように王冠等飾りつけているうちは、執着があるという事なのです。
관자재보살(観自在菩薩), 이 관자재보살이라고 하는 것은, 이것도 또, 중국방식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한자로 읽고 글자그대로, 마음대로 사물을 보는 보살.  여러분 가운데에는 보살이라고 말하면, 아~ 훌륭한 위대한 신령님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겟지요.  보살(菩薩)이라고 하는 것은 인도의 당시는, 사마나, 사로몬, 아라한, 보사타, 그 다음이 붓타라고 말하며, 그것은 깨달음의 단계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관세음보살상(観世音菩薩像)을 보게되면 틀림없이 목걸이를 걸거나, 왕관(王冠)을 쓰고 있습니다.  또 문수보살(文殊菩薩)・만츄라도 마찬가지로 왕관(王冠)을 쓰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왕관 등 장식을 붙이고 있는 내용은, 집착(執着)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そうすると未だ菩薩は悟り得ぬ段階なのです。そこで観自在菩薩といわれる者は、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が今から二千五百有余年前のヴェダーとかウパニシャドという現代の日本の仏典、教典と同じようなものがありまして、その中に書き込まれているものなのです。自由自在に見る事の出来る菩薩、本当は如来を指しているのであり、これをアポロキティ・シュバラーともいっております。
그렇다면 단지 보살(菩薩)은 깨달음을 얻지 못한 단계인 것입니다.  그래서 관자재보살(観自在菩薩)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은, 고다마 싯타르다가 지금으로부터 2천 5백여년 전의 베다(Veda 吠陀=힌드교=고대 인도의 바라문 경전으로서 찬가 혹은 시(詩))라든지 우파니샤드(Upanishad=힌드교, 고대인도의 철학서)라고 하는 현대의 일본의 불전, 경전과 같은 것이 있는 것이고, 그 안에  끼워넣고 있는 것입니다.  자유자재로 볼 수 있는 보살, 진실은 여래(如來)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며, 이것을 아보로키티 슈바라 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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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皆さまのうちに、私の神理を聞いた人々の中から、シュバラーに近い状態になる人が、出始めております。私の講演が終ったのちに、その人たちの心に光を入れれば波羅蜜多の偉大なるその智慧、潜在された、内在された過去に学んできたところの自分自身の体験が、今の肉体を持った人を通して語り始めます。菩薩とは、ボサターをいうのですから、まだポサッとしているところがある。だから菩薩といっても決してまだ立派なものではありません。
지금, 여러분 가운데에, 저의 신리를 들은 사람들 중에서, 슈바라에 가까운 상태가 되는 사람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저의 강연이 끝난 후에, 그 사람들의 마음에 빛을 넣으면 바라밀다의 위대한 그 지혜, 잠재된, 내재된 과거에 배워왔던 자기 자신의 체험이, 지금 육체를 가진 사람을 통해서 말하기 시작합니다.  보살이란, 보사타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 뽀사쯔(보살)로서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보살(菩薩)이라고 말해도 결코 아직 훌륭한 것이 아닙니다.
 
そこで観自在菩薩といわれるようになるには、神理に適うよう行ずるのですが、大抵は間違いを犯してしまう場合が多いのです。ぎょうじん行深というと行を深くするということになる。 そこでハァ行をするというんだから、山の中へ入って滝にでも打たれ、厳しい肉体的な修行をする事によって悟り得るんだなあーと。それには、この摩訶般若波羅蜜多を一生懸命に上げればよいんだなあーと、こう思ってしまって金剛杖か何かを持って、観自在菩薩、行深般若波羅蜜多といって、厳しい肉体行をしていく。その内に心がカラッポになったところへ、動物霊か何かが入ってくる。するとその人に入った動物霊が出て、ついに神様が出て来たなんていう事になって稲荷大明神が一つ出来上る訳です。そういう事をよく考えると、この行深という意味が非常に重要な意味を持ってくるのです。
그래서 관자재보살이라고 불리우게 되려면, 신리에 맞도록 행하는 것입니다만, 대부분은 잘못을 범해 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행심(行心)이라고 하는 행(行=실천)을 깊게한다고 하는 것에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행(行=실천)을 한다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산 속으로 들어가서 폭포에라도 맞아가며, 엄한 육체적인 수행을 하는 것에 의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지 않나~라고.  그래서는, 이 마하반야바라밀다(摩訶般若波羅蜜)를 죽어라하고 열심히 외우면 좋지 않나~라고, 이렇게 생각해 버리고 금강장(金剛杖)이라든지 뭔가를 가지고,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観自在菩薩、行深般若波羅蜜多)라고 말하며, 엄한 육체수행(肉體行)을 해 간다.  그러한 가운데에 마음이 텅 비게 되어버렸더니, 동물령이라든지 뭔가가 몸안으로 들어옵니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 들어온 동물령이 나와서, 마침내 신령님이 나왔다 라고 하는 것이 되어서 이나라대명신(稲荷大明神=도하대명신)이 하나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잘 생각하면, 이 행심(行深)이라고 하는 의미가 매우 중요(重要)한 의미(意味)를 가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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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深という事は、神理に適った毎日の生活、これを深く行う。そうすると智慧の波羅蜜多がゆ涌げん現されてくる。この波羅蜜多という内在された自分の心を涌現する、思い出すには、先ず中道の神理に適した生活をしなかったならば、心の中に曇りが出てしまって神の光を遮ぎってしまいます。遮ぎってしまうから、暗い心に閉ざされるからあの世とは通じません。あの世と通じないから凡人です。明日の事も目先きの事もわから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そこで自分の心の中が綺麗であれば光が差し込んでまいります。そういう生活をする事が一番重要であり、深く行ずる事なのです。そこで般若波羅蜜多時、悟りに到達するために深く自分自身がそういう生活をした時に、観自在菩薩、つまり自由自在に見る事が出来るのです。
행심(行心)이라고 하는 것은, 신리에 맞는 매일의 생활, 그것을 깊게 행한다.  그렇게 하면 지혜의 바라밀다(波羅蜜多)가 힘차게 솟아 나옵니다.  이 바라밀다라고 하는 내재된 자신의 마음을 용현(湧現=마치 샘물처럼 솟아 나온다)한다, 생각해 내려면, 우선 중도의 신리에 맞는 생활을 하지 않았다면, 마음 속에 구름이 끼여 버려서 신의 빛을 가로막아 버립니다.  차단해 버리기 때문에, 어두운 마음에 갇혀버리기 때문에 저 세상과는 통하지 않습니다.  저 세상과 통하지 않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凡人)입니다.  내일의 일도 눈앞의 일도 알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 속이 곱고 깨끗하다면 빛이 스며들어 옵니다.  그러한 생활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며, 깊게 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야바라밀다시(般若波羅蜜多時), 깨달음에 도달(到達)하기 때문에 깊게 자기 자신이 그러한 생활을 했을 때에, 관자재보살(観自在菩薩), 즉 자유자재(自由自在)로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ごうん五蘊かいくうど皆空度いっさい一切くやく苦厄しゃりし舎利子――、ここで苦厄というのは苦しみや災難、それはここでいう五蘊という皆さまの目や耳や鼻や口、肉体の五官を通してそのような苦しみが出てくるのです。その苦しみも実は、五官から生ずる六根のため神の光を遮ぎってしまうので、我々はそのなよう苦しみを作ってしまうということを観自在菩薩はよくわかっております。舎利子というのは、シャーリ・プトラー、これを日本でいうとしゃり舎利ほつ弗、インドの時代はシャーリ・プトラーといっております。このシャーリ・プトラーという人は、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四十二才の頃にデンドーナーというところへ尋ねてきたアサンジャーといわれる大波羅門の従兄弟です。その友達にマハー・モンガラナー(大目蓮)という男がおりました。この人は理論的にも多くの神理を説く事ができ、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も重用しました。何れにせよシャリー・プトラーは九十七、八才でこの世を去りました。
오온개공도 일체고액 사리자(五蘊皆空度  一切苦厄 舎利子)---, 여기에서 고액(苦厄)이라고 하는 것은 괴로움이나 재난, 그것은 여기에서 말하는 오온(五蘊)이라고 하는 여러분의 눈이나 귀나 코나 입, 육체의 오관(五官)을 통해서 그러한 괴로움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괴로움도 사실은, 오관에서 생기는 육근(肉根)때문에 신의 빛을 차단해 버리는 것으로, 우리들은 그러한 괴로움을 만들어 버린다라고 하는 것을 관자재보살(観自在菩薩)은 잘 알고 계십니다.  사리자(舎利子)라고 하는 것은, 샤리・푸트라(Śāriputra), 이것은 일본으로 말하면 사리불(舎利弗Sāriputta Śāriputra)、인도의 시대는 샤리・푸트라(Śāriputra) 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사리・푸트라라고 하는 사람은, 고다마 싯타르다(Siddhārtha Gautama)가 42세 무렵에 덴두나라고 하는 곳에서 방문해 온 아산자라고 불리우는 대파라문(大波羅門)의 사촌형제입니다.  그 친구들에게 마하・몽가라나(大木蓮=대목련 Maha Maudgalyāyana)이라고 하는 남자가 계셨습니다.  그 사람은 논리적으도 상당한 신리(神理)를 설명할 수가 있고, 고다마 ・싯타르다도 중용(重用)했습니다.  결국 샤리・부트라(Śāriputra)는 97~8세 경에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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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ではシャリー・プトラーは弟子に対する一つの代名詞のようなものなので、舎利子とは諸々の衆生よ、ということになり、偉大なる般若波羅蜜多という悟りの境地は、観自在菩薩という自由自在に見る事の出来る境地であり、あの世もこの世もアポロキティ・シュバラーという方は、この地上界とあの世、そして又未来、皆様の過去と現在と未来、これらのものを自由自在に見る事の出来る悟られた方であるということを舎利子にいっているのです。また、苦しみ悲しみをつくる五官を通した六根にほんろうされてはならない、もともと六根というものは実体のないものであり、これにとらわれるから不幸をつくるのであり、これからおんり遠離しなければならない、わかったか舎利子よ、ということも合わせていっています。
여기에서 샤리・푸트라(Śāriputra)는 제자에 대한 하나의 대명사와 같은 것으로, 사리자(舎利子)란 여럿의 중생이여, 라고 하는 것이 되며, 위대한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라고 하는 깨달음의 경지는, 관자재보살(観自在菩薩)이라고 하는 자유자래로 볼 수 있는 경지이며, 저 세상에서도 이 세상에서도 아포로키티・슈바라라고 하는 분은, 이 지상계와 저 세상, 그리고 또 미래, 여러분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이러한 것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불 수 있는 깨달을 수 있었던 분이라고 하는 것을 사리자(舎利子)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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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ぎに、この皆空、一切は空であるという、くう空というのは、あの世の事をいっております。実在界あの世、あの世というのは実際に、ものが実在する世界で、そのあの世からこの地上界に投映されている世界、あの世から映写機でいわば幕を透して此の三次元という世界に、宇宙というものが投映されていて、しかも立体モーションピクチャーであの世から操つられている訳です。操つられて皆さまは生活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その操り人形が勝手な行動をしてしまうから、いろいろと問題が出てきてしまう訳です。
다음에, 이 개공(皆空), 일체(一切)는 공(空)이라고 하는, 공(空)이라고 하는 것은, 저 세상의 것을 말하고 계십니다.  실재계(實在界) 저 세상, 저 세상이라고 하는 실재로, 물질이 실재하는 세계(世界)이며, 그러한 저 세상으로부터 이 지상계로 투영(投映)되고 있는 세계, 저 세상으로부터 영사기(映写機)로 이를테면 막을 투시하고 이 3차원이라고 하는 세계로, 우주(宇宙)라고 하는 것이 투영되고 있고, 게다가 입체 motion picture로 저 세상으로부터 조종되고 있는 것입니다.  조종되어져서 여러분은 생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꼭두각시가 제멋대로 행동을 해버리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문제가 나아버리는 것입니다. 

 

五蘊という目や耳や鼻や舌を通して、皆さまは嫌な事を聞くと、つい頭にきてしまったり、感情的になってしまったりして、自分で苦しみや災難を作ってしまうのです。そうなって参りますと私たちは、その様な操つられている事に対して反省をする事によって、我々はなんでこのような苦しみや災難が起るのかという事が、自分でよくわかるはずです。それもしないで自分の苦しみだけを他人のせいにしたり、生活環境を妬んだり、恨んでしまったりするのです。またその操つられている者が、つい生命を持っているから自分勝手な方向へ行ってしまう。そこで、あちらの人は、どうするんだろうといっている訳なんです。
오온(五蘊)이라고 하는 눈이나 귀나 코나 혀를 통해서, 여러분은 싫어하는 말을 들으면, 무심코 화가 나버리거나, 감정적으로 되어 버리거나 해서, 스스로 괴로움이나 재난을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오게 되면 저희들은, 그렇게 이끌려버리고 있는 것에 대해서 반성(反省)을 하는 것에 의해서, 우리들은 어째서 그러한 괴로움이나 재난이 생기는 것일까라고 하는 것을, 스스로 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반성도 하지 않고 자신의 괴로움만을 타인의 탓으로 하거나, 생활환경을 질투(시기)하거나, 원망해 버리거나 하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이끌려버리고 있는 사람이, 무심코 생명을 가지고 있으니까 제멋대로인 방향으로 가버린다.  그래서, 저런 사람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춘계 강연회모습 1975년 히가시오사카의 중앙체육관 ♡ 마음속에 깊이 스며드는 영혼의 말---
写真5 のコピー.jpg実は皆さまも、毎日の生活の一秒一秒はあちらから皆見られているのです。それを知ったら全く自由はないのです。それが肉体をもつ自分が、自由という事をはき違えてなお苦しみを作っています。死ぬ時には、いずれそれを自分が裁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一つ大きな目的を持って出て来て、よし、今度こそは一つ悟って人々を救ってくるよといって、救うどころではなく自分をも救われず、あの世へ帰ってしまう人が多いんです。そういう人は先ず地獄です。何百年間じっくり地獄で味わってくる事です。

사실은 여러분도, 매일의 생활의 1초1초는 저 세상에서 모두 보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았다면 완전히 자유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육체를 가진 자신이, 자유(自由)라고 하는 것을 잘못 인식해서(=자유와 방종을 잘못 인식해서) 여전히 괴로움을 만들고 있습니다.  죽을 때에는, 어쨌든 그것을 자신이 재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한 가지의 큰 목적을 가지고 나와서, 좋아, 이번이야말로는 하나라도 깨달아서 사람들을 구원(=도와주고) 하고 오겠다고 말하고, 구원하기는 커녕 자신마저 구원하지도 못하고, 저 세상으로 돌아가 버리는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우선 지옥(地獄)입니다.  몇백년 동안 단단히 지옥에서 체험하고 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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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は実際困ります。なぜならば、皆さまの魂の兄弟達が困るからです。魂の兄弟の内、一人でも地獄に落ちてしまうと、この地上界に皆さまの魂のグループ、即ち六親けんぞく眷族は生れてくる事が出来ないのです。そうすると自分一人のために多くの人に迷惑をかけるという事を知るべきです。
그렇게 해서는 실재로는 곤란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혼(魂)의 형제(兄弟)들이 곤란하기 때문입니다. 혼(魂)의 형제 가운데서, 한 사람이라도 지옥(地獄)에 떨어져 버리면, 이 지상계에 여러분의 혼(魂)의 그룹, 즉 육친 권속(六親眷族)은 태어나올 수 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신 한 사람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폐(迷惑=괴로움)를 끼친다 라고 하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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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次ぎにしき色ふいくう不異空、くう空ふいしき不異色と出て来ます。この場合の◎色というのは物質、我々の目に見えるところの物質、色、即ち色彩、赤、青、黄という色彩は何万色にも変る。その何万色もある我々の、この地上界の万生万物は全て色彩をもっております。このように色とは万生万物を指します。
그럼 다음에 색불이공(色不異空), 공불이색(空不異色)이 나옵니다.  이 경우의 ◎색(色)이라고 하는 물질(物質), 우리들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물질, 색(色), 즉 색채(色彩), 빨강, 파랑, 노랑이라고 하는 색채는 몇 만가지 색깔로도 변한다.  그 몇 만가지 색깔도 있는 우리들의, 이 지상계(地上界)의 만생만물은 전부 색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색(色)이란 만생만물(萬生萬物)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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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いくう不異空という事は、異らずという事、即ち色と空は異ならないのだ、同じだということです。色は空に異らず、空は又色に異らずとこういう異ならないのだです。そうするとなんだか一寸もわからなくなる。そこえもってきて更に又念を押す訳です。
불이공(不異空)이라고 하는 것은, 다름이 없다라고 하는 것, 즉 색(色)과 공(空)은 다르지 않는 것이다. 같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색(色)은 공(空)에 다름이 없고, 공(空)은 또한 색(色)에 다르지 않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일까 한마디로 이해할 수 없게 된다.  그러한데다가 더욱더 또  못을 막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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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き色そくぜくう即是空とくうそく空即ぜしき是色――、しかしこれが重要なんです。この空という問題に、あるお坊さんは、この空さえ解かればもう悟りだなんて言っているんです。冗談じゃない、空がわかっても悟れないんです。空という事を知ったら実践しなければ駄目です。深く行わなければ駄目です。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그러나 이것이 중요(重要)한 것입니다.  이 공(空)이라고 하는 문제(問題)에, 어떤 스님은, 이 공(空)마저도 풀어낼 수 있으면 이미 깨닫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농담이 아니며, 공(空)을 이해하여도 깨달을 수 없는 것입니다.  공(空)이라 하는 것을 알았다면 실천(實踐)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깊게 행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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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でこのように物質というものは、実在を通うして、あの世を通して存在しているんだから、いわばこの地上界は、実在界とは異ならない、同じだよ、変っていないんだ、しかも又、あの世実在界は、この地上界とも異なってはいないんだよ、連続体だ、即ち同じ事を行なっているから、生れたり、滅したりすることはないと説明をしている訳です。
그래서 이와 같이 물질(物質)이라고 하는 것은, 실재(實在)를 통함으로서, 저 세상을 통해서 존재(存在)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말하자면 이 지상계(地上界)는, 실재계(實在界)와는 다르지 않고, 같은 것이지요. 변하고 있지 않은 것이며, 게다가 또, 이 지상계와도 다르지는 않은 것이지요, 연속체(連續體)인 것이다, 즉 같은 일을 행하고 있기 때문에, 태어나거나  없어지거나 하는 것은 없다고 설명(說明)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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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ために異ならないから、ここでダメ押ししている訳ですね。この地上界はあの世だよ。あの世は即ちこの世だよ。当然同じ結果になるはずです。ただ次元が違うだけなんです。「あ」と「こ」の違いだけで、○あと○こを外したならば一つになってしまいます。あの世もこの世も、そんなむつかしい世界ではなく一転びなのですから、この理論というものは成り立つはずです。そこで仏教でいうところの〃色心不二〃という事も又同じような姿を表わしております。物理学でもこれは証明出来ますね。
그렇기 때문에 다르지 않으니까, 여기에서 헛일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 지상계(地上界)는 저 세상이지요.  저 세상은 즉 이 세상이지요.  당연히 같은 결과(結果)가 되는 것입니다.  단지 차원(次元)이 다를 뿐인 것입니다.  「저기」「여기」의 차이(差異) 뿐이며, ○저기와 ○여기를 제외했다면 하나로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저 세상도 이 세상도, 그렇게 어려운 세상이 아니라 한번 구르는 빛(一転び)인 것이기 때문에,  이 이론(理論)이라고 하는 것은 성립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교(佛敎)에서 말하는 것인 “색심불이(色心不異)”라고 하는 것도 또 같은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물리학(物理學)에서도 이것은 증명(證明)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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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でこのようなところがら、じゅそう受想ぎょうしき行識 やくぶ亦復にょぜ如是 しゃりし舎利子 又舎利子が出ておりまずけれど人に聞いたら、お釈迦様の骨の事をシャリっていうんだよ。このように答えているお坊さんがありました。最近はシャリといったら米の飯の事を銀シャリといっとりますが、これもシャリには変りないでしょう。米は肉体を保存するための物ですから、米を主食とする人々にとっては大事な食糧です。
그래서 이러한 것 때문에,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受想行識 亦復如是 舍利子) 또 사리자(舍利子)가 나오고 있지만 남에게 들으면, 부처님의 뼈라는 것을 샤리(舍利사리=유골)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이와 같이 대답하고 있는 스님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샤리(舍利)라고 말한다면 쌀밥(米の飯)이라는 것을 은(銀)쌀알([일본고유어 しゃり(舎利)=흰 쌀알, 밥알])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샤리(舍利=유골)로는 바뀌지 않습니다.  쌀(米)은 육체(肉體)를 보존(保存)하기 위한 물질이기 때문에, 쌀을 주식(主食)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소중(중요)한 식량(食糧)입니다. 

したがってお米は諸々の衆生にとって欠くことのできないものですね。シャリ・プトラーは人の名ですが、般若心経の中では〃諸々の衆生よ〃という事ですから、お米をシャリという語源は、案外ここから出たかもわかりませんね。(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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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쌀은 여러 여럿의 중생(衆生)에게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겠지요.  샤리・부트라(Śāriputra=舍利佛)라는 사람의 이름입니다.  반야심경(般若心經) 가운데에는 “여러 여럿의 중생이여” 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쌀을 샤리[(舍利=유골(부처・성자)=흰 쌀알, 밥알)] 라고 하는 어원(語源)은, 이외로 여기에서 나왔는지도 모르겠네요.  (웃음=방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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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想行識・・・・・・、即ち皆さまの想念と行為というものは実はこの地上界という場に出てしまうと、空即是色にもかかわらず、現象にとらわれ現象におぼれてしまって、常に堂々めぐりをくりかえしてしまう、おろかなものだとここではいっているのです。
수상행식(受想行識)・・・・・・, 즉 여러분의 상념(想念)과 행위(行爲)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지상계(地上界)라고 하는 장소(場所)에 나와 버리면, 공즉시색(空卽是色)인데도 불구하고, 현상(現象)에 사로잡혀 현상에 빠져버리고, 항상 당당하게 순환(循還)을 반복해 버린다, 어리석은 것이라고 여기서는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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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即是空、空即是色といっても、現代のお坊さんでも物理や、科学や、医学というものを通して、自分が神理というものを実践してみないとこの問題は解けないのです。ここが分かれば、受想行識も自然と理解されてくるわけです。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이라고 말하여도, 현대의 스님이라해도 물리나, 과학이나, 의학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자신이 신리(神理)라고 하는 것을 실천(實踐)해 보지 않으면 이 문제(問題)는 풀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理解)할 수 있으면, 수상행식(受想行識)도 자연히 이해(理解)되어 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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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でぜ是しょほう諸法くうそう空相、このようにして一切の神理というものは、実在の実相を通し、神の意志に基づいて作られているものだよ、と言う事になりますね。そこで色即是空というものは、私はよく声を大にして説明します。
그래서 시제법공상(是諸法空相), 이렇게 해서 모든 신리라고 하는 것은, 실재의 실상(實相)을 통해서, 신의 의지(意志)에 바탕을 두어 만들어져 있는 것이지요, 라고 말하는 것이 되겠지요.  그래서 색즉시공(色卽是空)이라고 하는 것은, 저는 자주 목소리를 크게 해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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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まの肉体は、地上界に適応した人生航路の乗り舟である。この舟に乗っている船頭さんが、魂であり、意識であり、心なのです。その中心の心というものが又どのようになっているかというと、我々の魂というものは、ふしょう不生ふめつ不滅である。生れず滅せずなのです。ですから垢もない、浄ということもないのです。ですからその次にふぞう不増ふげん不減、増えず減らずとこうくる訳です。
このようにすべてを否定しているようにみえるけれども、実は大こうてい肯定なのです。心とはそのようなものなのです。
여러분의 육체(육체)는, 지상계에 적응(適應)한 인생항로(人生航路)의 배를 타고 있다.  이 배에 타고 있는 선장(船長)이, 혼(魂)이며, 의식(意識)며, 마음(心)것입니다.  그 중심(中心)인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또 어떻게 되어 있는가 라고 하면, 우리들의 혼(魂)이라고 하는 것은, 불생불멸(不生不滅)이다.  태어남이 없고 없어짐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러움도 없고, 깨끗함이라고 하는 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다음에 부증불감(不增不減), 늘어남도 없고 줄어듬도 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부정(否定)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굉장한 긍정(肯定)인 것입니다.  마음(心)이란 그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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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まの魂というものは、あの世とこの世を転生輪廻してきております。太陽も今日の太陽と明日の太陽は一つも変っていないのです。キリスト教の古い宗教の中には、地球は平面の板の様なものだと教えているようです。東の方から新しい太陽が出て、海の彼方に沈んで、又明日になると新しい太陽が出てきて又沈むのだ。
여러분의 혼(魂)이라고 하는 것은, 저 세상과 이 세상을 전생윤회(転生輪廻)해 오고 있습니다.  태양(太陽)도 오늘의 태양과 내일의 태양은 하나도 변하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교(Christ)의 고대의 종교 중에는, 지구는 평면(平面)의 판(板)과 같은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쪽에서 새로운 태양이 나오고, 바다의 저 쪽으로 가라 앉으며, 또 내일이 되면 새로운 태양이 나오고 또 가라 앉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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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ころが文明が発達し、科学が発展するに従って、コペルニクスや、或はガリレイたちは地動説をとなえて、地球はこのように回わっているんだ、だから太陽は一つなんだと、いわゆる地球軌道説をとなえた。この説を強く主張したこれらの弟子たちは、世をまどわすということで首を切られて死んでおります。宗教というのは恐しいものです。
그런데 문명이 발달하고,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서, 코페르니쿠스(Nicolaus Copernicus)나, 혹은 갈릴레이(Galileo Galilei)들은 지동설[(地動說)은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을 일컫고, 지구(地球)는 이와 같이 돌고 있는 것이며, 그러니까 태양은 하나인 것이라고, 이른바 지구궤도설(地球軌道説)을 일컬었다.  이 설(說)을 강하게 주장(主張)한 이들의 제자(第子)들은, 세상을 혼란하게 한다고 하는 일로 참수당해서  죽었습니다.  종교(宗敎)라고 하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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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エス様は、そんな事を教えなかった。途中の弟子たちが色々と考えなくてはならなかった。地球は板のようなもので、地平線の彼方からポンと新しい太陽が出てきて、スーッとおっこちてしまって、又明日になったら新しいのが出てくると考えていた。しかしなんと説明しようと太陽は一つで、今日も昨日も変っていない、同じ太陽である。
예수님님(Jesus)은, 그러한 것을 가르치지 않았다.  도중의 제자들이 다양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지구는 판과 같은 것으로, 지평선의 저 쪽에서 뽕~!하고 새로운 태양이 나아오고, 스윽~!하고 떨어져 버리고, 또 내일이 되면 새로운 것이 나아온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하면 설명하려면 태양은 하나이고, 오늘도 내일도 변하고 있지 않고, 같은 태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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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んの魂も、ある時は中国に肉体を持って一生懸命に学んだ人や、あるいはエジプトで、又フランスで、それぞれの国を転生輪廻してきて、今日、日本人として自分が日本の環境の中で肉体を持って生活をしております。
여러분의 혼도, 어느 날은 중국에 육체를 가지고 죽어라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이나, 혹은 이집트에서, 혹은 프랑스에서, 저마다의 나라를 전생윤회해 오며, 오늘날, 일본인으로서 자신이 일본의 환경 속에서 육체를 가지고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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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船頭さんである皆さんの魂は一つも変っていないのです。ですから魂は生れる事もなげれば、滅する事もないという事実は、皆さんもわかるはずです。エネルギー不滅の法則、質量不変の法則というのがございます。これと同じように我々の魂も永遠である。当然垢も付く事もない、清らかであり、増える事もなげれば、減る事もないのです。
그 선장인 여러분의 혼은 하나도 변하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혼은 태어나는 일도 없지만, 없어지는 일도 없다라고 하는 사실은, 여러분도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에너지 불변의 법칙, 질량불변의 법칙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혼도 영원하다.  당연히 때도 뭍는 일도 없고, 맑고 깨끗하며, 늘어나는 일도 없다면, 줄어드는 일도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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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次ぎに、くうちゅう空中、つまり実在界は、むしき無色むじゅそう無受想ぎょうしき行識だ。 皆さんの目で見ている五官というもの、あちらでは心の内面で見て参りますから問題は少ない。この地上界についてもそれはいえるし、地上界的なものの考え方であってはいけませんというわけです。それ故にこのような物質的な光景というもの、我々のこの地上界における原子というものを根本としたところのいわば物質的な光景はあの世にはない。実在界は光ですから当然こういう現象はないはずであります。
그럼 다음에, 공중(空中), 즉 실재계(實在界)는, 무색 무수상 행식.(無色 無受想 行識).  여러분의 눈으로 보고 있는 오관이라고 하는 것, 저 세상에서는 마음의 내면으로 보고 계시기 때문에 문제는 적습니다.  이 지상계에 대해서도 그것을 말할 수 있고, 지상계적인 현상의 사고방식이여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물질적인 광경이라고 하는 것, 우리들의 이 지상계에 있어서의 원자라고 하는 것을 근본으로 한 장소의 이를테면 물질적인 광경은 저 세상에는 없다.  실재계는 빛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러한 현상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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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この地上界と同様に、目や、耳や、鼻を通して見るような一つの想念と行為があれば、あの世は心の世界ですから、思えば即座に現象化されていきます。特に地獄界などは、心の中で思った事が即座に現象化されます。それだけに恐しい世界です。
그러나, 이 지상계와 마찬가지로, 눈이나, 귀나, 코를 통해서 보는 것과 같은 하나의 상념과 행위가 있으면, 저 세상은 마음의 세계이기 때문에, 생각하면 즉석에서 현상화되어 갑니다.  특히 지옥계 등은, 마음 속에서 생각한 것이 즉석에 현상화됩니다.  그런만큼 무서운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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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在界においても又同じ、心で暗い想念を持つと即座に神の光はスーと消えていきますから反省してしまいます。なぜ私は光が暗くなったのだろうか、反省していけばそこで直り、自分自身が神の心に調和させる事によって、神の光がパーと入りますから元に復してしまいます。そのために人と人との間に嘘がない、嘘をついても直ぐわかってしまいます。便利です。
실재계에 있어서도 역시 같고, 마음으로 어두운 상념을 가지면 즉석에 신의 빛은 스윽~!하고 사라져 가기 때문에 반성해 버립니다.  왜 저는 빛이 어둡게 되었던 것일까, 반성하고 있으면 그러면 바로, 자기 자신이 신의 마음에 조화시키는 것에 의해서, 신의 빛이 확~!하고 들어오기 때문에 원래대로 회복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과의 사이에 거짓이 없고, 거짓말에 대해서도 즉시 알아 버립니다.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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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この地上界でそうなると不幸が来ると思う人があるでしょう。ところが不幸は本当はないのです。争いや斗争や、苦しみや、悲しみや、災難というものは、本来は起らないのです。心がきれいな状態になってしまえば、そこが実在界となり、当然、眼、耳、鼻、舌、身、意というぼんのう煩悩というものも消えてしまいます。
그러나, 이 지상계에서 그렇게 되면 불행(不幸)이 찾아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지요.  그런데 불행은 사실은 없는 것입니다.  다툼이나 투쟁(dòu zhēng鬥争)이나, 괴로움이나, 슬픔이나, 재난이라고 하는 것은, 본래는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마음이 고옵고 예쁜 상태로 되어 버리면, 그곳이 실재계로 되며, 당연히, 눈, 귀, 코, 혀, 몸, 의식(意)이라고 하는 번뇌라고 하는 것도 사라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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煩悩が消えるから、目で色々な色彩を見たり、耳で色々な事を聞いたり、或は鼻を通して色々な臭いを感じたり、又舌で味をおぼえたり、身で感触をもったり、このようなものにも影響がなくなります。それはあくまでも原子細胞というものを通して、今のこの地上的なものの考え方で見るから間違いが出てくるのです。心の実相というものは関係ないんだ、というわけです。
번뇌(煩腦)가 사라지기 때문에, 눈으로 다양한 색채를 보거나, 귀로 다양한 것을 듣거나, 혹은 코를 통해서 다양한 냄새를 맡거나, 또 혀로 맛을 느끼거나, 몸으로 감촉을 갖거나, 이러한 것에도 영향이 없어집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원자세포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지금 이 지상적인 것의 사고방식으로 보기 때문에 잘못이 나오는 것입니다.  마음의 실상(實相)이라고 하는 것은 관계가 없는 것,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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むげんかい無眼界ないし乃至むいしきかい無意識界 あの世は我々の肉体だけで見るような、そんなちっぽけなものではないんだ。広い広いもっと大きな神の意識に基づいた光の光明に満ちた世界なんだ。それこそこの地上の想像を越えた世界であるといえます。
무안계 내지무의식계(無眼界 乃至無意識界)  저 세상은 우리들의 육체만으로 보는 것과 같은, 그러한 자그만하고 하찮은 것은 아닌 것이다.  넓고 넓은 더욱 더 큰 신의 의식에 바탕을 둔 빛의 광명으로 가득찬 세계인 것이다.  그야말로 이 지상의 현상을 초월한 세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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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故、むむみょう無無明やく亦 それこそ無明の無い世界であり、明るいことを意味するが、むむみょう無無明じん尽だから、その明かるさの尽きるところがないという事になりますね。これは中国特有の言葉であり、これはここの文句と合せるための、いわばごろ語呂合せだったようです。生れず滅せずといっても人間にはわからない。かえってしつこくいったらなおわからんと思うんですが、それを有難がって拝んでいる方はなお有難い人という事になりましょうか。
그러므로, 무무명역(無無明亦)  그야말로 무명의 없는 세계이며, 밝은 것을 의미하지만, 무무명이 다하기 때문에, 그 밝음의 다할 수 있는 곳이 없다라고 하는 것이 되겠지요.  이것은 중국 특유의 말이며, 이것은 여기의 문구와 배합하기 위한, 말하자면 말장난인 것 같습니다.  태어남도 없고 없어짐도 없고 말하여도 인간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오히려 집요하게 말하면 더욱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그것을 고맙다고 두손 모아 비는 분은 더욱 고마운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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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に出てくるのが、ないし乃至むろうし無老死 やく亦むろうし無老死じん尽 年をとったり死ぬ事もないということですが、それはそうでしょう。あの世へ行って死ぬ訳はないんですから。前節で不生不滅、生れる事も、滅する事もないといっているのですから、我々があの世へ帰って死んじゃったといったら、おかしい事ですね。一回死んだら死ぬ訳がないんで、死というものは肉体という形を見ているから、死んだの生れたのとみな言うんですが、魂は別に一寸も痛くもかゆ痒くもないんです。
다음에 나오는 것이, 내지무노사 역무무사진(乃至無老死 亦無死盡)  나이가 들거가 죽는 일도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그것은 그렇지요.  저 세상으로 가서 죽는 일은 없으니까요. 앞 절에서 불생불멸(불생불멸), 태어나는 일도, 없어지는 일도 없다라고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들이 저 세상으로 돌아가서 죽었다고 하면, 우스운 일이겠지요.  한 번 죽으면 죽은 것이 아닌 것이며, 죽음이라고 하는 것은 육체라고 하는 형태을 보고 있기 때문에, 죽은 것 태어난 것이라고 모두 말하는 것입니다만, 영혼(魂)은 별로 조금도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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肉体という舟が、この地球上に沈没しちゃっても、その船頭さんは一つも変っていないのです。だから我々は年をとる事もなげれば、死ぬ事もないはずです。ですから皆さんがあの世へ帰った時には、この世で年をとっていっても、あの世へ帰ったら三十か四十才位の人が多いんですよ。お年寄りの方に「おばあちゃん幾才になるの」と聞いたら「私は三十五才位だよ」なんてね。
육체(肉體)라고 하는 배가, 이 지구상에 침몰해도, 그 선장은 하나도 변하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나이를 먹는 일도 없지만, 죽는 일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저 세상으로 돌아갔을 때에는, 이 세상에서 나이를 먹고 있어도, 저 세상으로 돌아가면 30살인가 40살인가 정도의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노인이신 분에게 「할머니 몇 살이세요 」라고 여쭤보면 「나는 35살 정도야 」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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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前の講演の時に東京でしたけれども、七十八才にもなった人に年はどの位いと聞いたら、「私はまだ三十八、九才の気持です。」又隣りの旦那さん、どうですか、といったら六十才位なのに「私はまだ二十五才位の気持です」と、これは皆さま自身ね、年をとっていても決して自分は人には負けない積りでいるんです。
요전날에 강연 때에는 도쿄였는데요, 78세가 된 사람에게 연세가 어찌되나요 들어보면, 「나는 아직 38이나 39살의 기분입니다.」또 옆에 계신 시주님, 연세가 어떻게 되나요, 라고 여쭤보면 65살 정도인데도 「저는 아직 25살 정도의 기분입니다. 」라고, 이것은 여러분 자신네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도 결코 자신은 남에게는 뒤지지 않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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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然、魂、船頭さんは若い気持でも、肉体がいう事をきかないから、しかたがないと思っているだけです、そうですね。このようにあの世へ行った時には今皆さんが思っている心の意識年令、これがあの世なんですよ。イエス様でも、あちらへ行きますと若いですね。ちょっと計算していきますと、二千何百才になるはずです。ところが事実は四十才代です。モーゼも同じです。観世音菩薩、みろく弥勒菩薩も矢張り、三十一才~三十五才位です。ですからあの世へ行ってみると皆若いんです。ただ色々な状態で年寄の格好ならよいと思って生活している人もあります。
당연히, 영혼(魂), 선장(船長)은 젊은 기분이라고 해도, 육체(肉體)가 말을 듣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그렇군요.  이와 같이 저 세상에 갔을 때에는 지금 여러분이 생각하는 마음의 의식연령, 이것이 저 세상이고 하지요.  예수님이라고 해도, 저 세상으로 가게 되면 젊은이이지요.  잠깐 계산해 보게 되면, 2천 몇 백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40대입니다.  모세(Moses)도 같습니다.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미륵보살(彌勒菩薩)도 마찬가지로, 31~35세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저 세상에 가서 보면 젊은이인 것입니다.  단지 다양한 상태로 노인(老人)의 모습과 같다고 생활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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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いう事で、あの世は年をとって死ぬ事も、尽きる事もない、不生不滅だから当然の事です。即ちくしゅうめつどう苦集滅道も生老病死もない。こうした意味で般若心経は、人間の生命という問題を解いている訳です。般若心経で問題な点は、ごうん五蘊つまり、眼耳鼻舌身がすべての苦しみを作っていることですが、では その苦しみから解放されるには、どうしたらよいのかというと、この中には書いてないのです。
그러한 것으로, 저 세상은 나이를 먹어서 죽는 일도, 다하는 일도 없는, 불생불멸(不生不滅)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입니다.  즉 고집멸도(苦集滅道)도 생노병사(生老病死)도 없다.  이러한 의미에서 반야심경(般若心経)은, 인간의 생명(生命)이라고 하는 문제(問題)를 풀고 있는 것입니다.  반야심경에서 문제인 점은, 오온 즉, 눈귀코혀의(의식)이 모든 괴로움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만, 그렇다면 그 괴로움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가라고 하면, 이 안에는 적혀 있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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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ため神、仏様の前で般若心経を毎日一生懸命上げたり、拝むことが即自分たちが救われるんだと早合点してしまうのですが、こういうような人たちは、なんにもわかっていないという事になります。この中にも何人かいますけれどね。まあ、このように我々の魂の永遠性というもの、この地上界に出てくる苦しみというものは一切我々は、自分自身が作りだしている事を知るべきであります。
이 때문에 신(神), 부처님(佛樣)의 앞에서 반야심경(般若心経)을 매일 죽어라하고 열심히 외우거나, 두손 모아 비는 것이 즉 당사자들이 구원(救援)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지레짐작해 버리는 것입니다만,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이해(理解)하고 있지 않다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아무것도 모른다).  이 중에도 몇분인가 있는데요. 자 그럼, 이와 같이 우리들의 영혼(魂)의 영원성(永遠性)이라고 하는 것, 이 지상계에 나온 괴로움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우리들은, 자기 자신이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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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ころで、人間はなぜこの地球上に生れてくるのでしょう。それは皆さま自身が転生輪廻をくり返してきて、心に記録された不調和な面を自分自身がよく見つめて、〃自分にはこのような欠点がある〃ということを知り、それを八正道という中道の尺度を通してその欠点を直そうと決心をして生れてくるのです。
그런데, 인간은 왜 이 지구상에 태어나온 것이지요.  그것은 여러분 자신이 전생윤회를 반복해 와서, 마음에 기록된 부조화한 면을 자기 자신이 잘 들여다 보고, “자신에게는 그러한 단점(短點)이 있다. ”라고 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팔정도(八正道)라고 하는 중도(中道)의 척도(尺度)를 통해서 그 단점(短點)을 고치겠다고 결심(決心)을 해서 태어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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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には先ず勇気と努力、そしてその欠点を超えてゆくにはどうするかという工夫をこらすことがなければ、心の修正は出来ません。即ちカルマ(業)の修正であります。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용기(勇氣)와 노력(勞力), 그리고 그 결점(短點)을 초월해 가려면 어떻게 할까라고 하는 궁리(窮理)하지 않으면, 마음의 수정(修正)은 할 수 없습니다.  즉 카르마(업)의 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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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ようにして我々は、地球上の人類が本当に心と心が通い合った、神の子としてみな兄弟であるとの自覚が芽ばえてくるのです。
이렇게 해서 우리들은, 지구상의 인류가 진실로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하는, 신(神)의 자녀(子女)로서 모두 형제(兄第)라고 하는 자각이 싹트여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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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ころがこの地上界に出てくると、その国の思想とか環境に振り回されるから、自分というものが解らなくなって来ます。井の中の蛙大海を知らずで、ついには神の子である事も忘れて、外国人というと、かって自分の生れた国の子孫たちにも拘らず、まるで赤の他人扱いをしてしまう。
그런데 이 지상계(地上界)에 나오면, 그 나라의 사상이라든지 환경에 휘둘려 버리기 때문에,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게 되어 옵니다.  우물안의 개구리는 넓은 바다를 알 수 없고, 마침내는 신의 자녀인 것도 잊어버리고, 외국인(外國人)이라고 하면, 제멋대로 자신의 태어난 나라의 자손(子孫)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처럼 취급을 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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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まの多くは、殆んど中国を経由して日本に生れております。中国の文化も皆さまの心の中の意識のテープ・レコーダーには、輪廻転生の中に全部記録されております。それを日本は中国と戦争をした。考えてみれば肉体の子孫とけんか喧嘩をして来た事になるのです。あの世へ帰ったならば、ああ馬鹿々々しかった、なぜ争いなどやったんだと、そのように思うでしょう。
여러분의 상당수는, 대부분 중국을 경유해서 일본에 태어나고 계십니다.  중국의 문화도 여러분의 마음 속인 의식의 테이프 레코더에는, 전생윤회의 속에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일본(日本)은 중국(中國)과 전쟁(戰爭)을 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육체(肉體)의 자손(子孫)과 싸움을 해왔던 일인 것입니다.  저 세상으로 돌아갔다면, 아~! 바보같은 어리석은 짓을 해버렸다, 왜 싸움 따위를 했던 것인가 라고, 그렇게 생각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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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というものは、永遠に転生輪廻し、あらゆる国々を経て来ているので、今生の僅か五・六十年の体験などホンの小さなものなのです。皆さま自身の過去に体験されて来たところの偉大なる智慧の宝庫が、潜在意識の九〇パーセントの中に記録されております。そうゆうものをゆげん涌現する道がこの般若心経の中に書かれております。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영원히 전생윤회하고, 온갖 나라 나라를 경유해서 오고 있는 것으로, 이번 생의 불과 5・60년의 체험(體驗) 등 사실 적은 것은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과거에 체험되어 온 곳의 위대한 지혜의 보고가, 잠재의식(潛在意識)의 90%의 속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샘물처럼 솟아 나오게 하는 길이 이 반야심경의 안에 쓰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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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々は心と言うものを本当に知ったならば、心は実在の世界に通じ、是故空中なのです。実在界は光明に満ちた世界であり、神理を悟っている為に生老病死の苦しみというものが無いんだよといっております。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もイエス・キリストも、あの世とこの世の〃神理〃を悟り、此の肉体を持っていても、あの世へ自由に行く事が出来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だから肉体というものは、ただの途中の乗り舟にしか過ぎないという事で永遠の輪廻から解脱しているのです。神理の境地というものを知っているために、もうすでに輪廻の苦しみから解脱しているという事です。
우리들은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진실(眞實)로 알았다면, 마음은 실재(實在)의 세계(世界)로 통하고, 시고공중(是故空中)인 것입니다.  실재계는 광명(광명)으로 충만한 세계(세계)이며, 신리를 깨닫고 있기 때문에 생노병사(生老病死)의 괴로움이라고 하는 것이 없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다마 싯타르다도 예수 그리스도도, 저 세상과 이 세상의  “신리(神理)”를 깨닫고, 이 육체(肉體)를 가지고 있어도, 저 세상으로 자유롭게 갈 수 가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육체라고 하는 것은, 단지 도중의 승선한 배에 지나지 않는다 라고 하는 것으로 영원(永遠)한 윤회(輪廻)로부터 해탈(解脫)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리의 경지(境地)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미 모든 윤회(輪廻)의 괴로움으로부터 해탈(解脫)하고 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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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地上界にあるもの、万生万物は総て輪廻を繰り返しております。たと譬え悟った人なりといえども、永遠の輪廻の中の過程にあるのですが、その輪廻の苦しみから解脱して、あの世もこの世も自由自在に見る能力を持ってしまうために、現象界において、苦しみに見舞われる事もなく、生老病死の原因を知っております。
이 지상계에 존재하는 것, 만생만물(万生万物)은 전부 윤회(輪廻)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가령 깨달은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영원(永遠)한 윤회의 속의 과정(過程)에 있는 것입니다만, 그 윤회의 괴로움에서 해탈(解脫)하고, 저 세상도 이 세상도 자유자래(自由自在)로 보는 능력(能力)을 가져 버리기 때문에, 현상계(現象界)에 있어서의, 괴로움을 맞이하는 일도 없고, 생노병사(生老病死)의 원인(原因)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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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で宇宙は一つ、宇宙即我の心境であり、自分自身に足る事を知っているので所得の有無に左右されることがない故に、悟られた方たちは般若波羅蜜多、内在されたる偉大なる智慧を悟っているために、心の中は、 である。
그래서 우주는 하나이며, 우주즉아(宇宙即我)의 심경(心境, 마음의 경지)이며, 자기 자신을 만족함을 알고 있는 것이며 소득(所得)의 유무(有無)에 좌우(左右)되는 일이 없음으로, 깨달을 수 있었던 분들은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 내재된 위대(偉大)한 지혜(智慧)를 깨닫고 있기 때문에, 마음 속은,   있다.  ←  である원문에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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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っ掛りが無い、引っ掛りが無いから、自分の心の中にも、生活の中にも、恐怖する事も何も無い。夢のような間違った考え方を総て遠く離している、おん遠り離している。何時死んでもよい、一日一生という神理を自分自身が悟ってしまう。執着というものが何一つ無い、ねはん涅槃の境地なのです。
거리낌(걸림)이 없고, 꺼리낌(걸림)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 속에도, 생활 속에도, 무서워 할 일도 아무것도 없다.   꿈과 같은 잘못된 사고방식(思考方式)을 전부 멀리 떼어 놓고 있다, 멀리 떼어 놓고 있다.  언제 죽어도 좋다, 일일일생(一日一生)이라고 하는 신리를 자기 자신이 깨달아 버린다.  집착(執着)이라고 하는 것이 어떤 하나도 없다, 열반(涅槃)의 경지(境地)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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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現在、未来におけるところの、それぞれ悟られた諸仏は、此のようなパラミタという内在された九〇パーセントの潜在意識・偉大なる智慧を過去世で体験し己の心に記録している。すなわち次ぎに出てくるあのく阿耨たら多羅さんみゃくさん三貌三ぼだい菩提。これは一切のものから解脱して、神の心と調和されている最終段階の悟りの境地をいいます。これをインドの言葉では、アーヌクタラー・サンミヤク・サンボデーというのです。
과거, 현재, 미래에 있어서의 곳인, 저마다 깨달을 수 있었던 여러 부처(諸佛)는, 이러한 파라미타라고 하는 내재된 90%의 잠재의식(潜在意識)・위대(偉大)한 지혜(智慧)를 과거세에서 체험体験)하고 자기의 마음에 기록(記録)하고 있다.  즉 다음에 나오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貌菩提).  이것은 모든 것으로부터 해탈(解脫)하고, 신(神)의 마음과 조화(調和)되고 있는 최종단계(最終段階)의 깨달음(得道)의 경지(境地)를 말합니다.  이것을 인도의 말로는, 아메쿠타라 ・삼미야쿠 ・삼보디 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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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境地は偉大な智慧の泉であるだいしんしゅ大神呪であり、そうして光に満ち満ちた神の世界、だいみょう大明しゅ呪であるというわけです。したがってもうここまでくると比較するものがない、これ以上のものは無い、む無とう等とうしゅ等呪である。このように我々は内在された偉大なる智慧をゆ涌げん現して、アポロキティ・シュバラーとなるが、それには般若波羅蜜多という神理に到達する道を理解し行うことです。
그 경지는 위대한 지혜(智慧)의 샘(泉)인 대신주(大神呪)이며, 그렇게 해서 빛으로 충만하고 충만한 신(神)의 세계, 대명주(大明呪)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벌써 여기까지 오면 비교(比較)하는 것이 없다, 이것 이상(以上)의 것은 없다, 무등등주(無等等呪)이다.  이와 같이 우리들은 내재된 위대한 지혜를 샘물처럼 솟아 나오고, 아포로키티 슈바라로 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라고 하는 신리에 도달하는 길을 이해(理解)하고 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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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生よ、悟りの彼岸に到達しようという事で、ぎゃてい羯諦ぎゃてい羯諦 はら波羅ぎゃてい羯諦 はら波羅そうぎゃてい僧羯諦 ぼじ菩提そわか薩婆呵。と所謂じゅもん呪文を唱えれば幸福に成る、もうこの辺から当時の玄装三蔵も違って来たようです。こんなものではないのです。呪文を唱えなくともよいのです。このような神理を知って実践をする生活が大事なのです。日蓮の南無妙法蓮華経を拝めば幸せになる、日蓮はそのような事は教えなかったけれども、後の者がそのような方向に持って行ってしまったのです。
중생이여, 깨달음의 저 기슭에 도달하게 하는 것으로,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 승아제 보리 살바하(羯諦 羯諦 波羅 羯諦 波羅 僧羯諦 菩提 薩婆呵).  라고 소위 주문(呪文)을 외우면 행복(幸福)에 이른다, 벌써 이 부분에서 당시의 현장삼장(玄装三蔵,현장법사)도 달라져 왔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이 아닌 것입니다.  주문을 외우지 않아도 좋은 것입니다.  이러한 신리를 알고 실천(實踐)을 하는 생활(生活)이 중요(重要)한 것입니다.  니찌렌(일련=日蓮)의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을 두손 모아 빌면 행복(幸福)하게 된다, 니찌렌은 그러한 것을 가르치지 않았지만, 후세의 사람이 그러한 방향(方向)으로 가지고 가 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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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という者は、色々解らないと、我流の知慧で自分たちの都合のよいように変えてしまったといえるでしょう。呪文の○○○○○○○○ぎゃていぎゃてい・・・・・云々とは、インドの当時の言葉では、カーティ、カーティ、パラーカーティ、パラサンカーティ、ボデースバハーといっておりました。一切衆生よ、迷いの岸から悟りの彼岸に到達して、仏の境地と調和されて、一切を成就しようと、このようになるのです。
인간이라고 하는 사람은, 여러 가지 이해할 수 없으면, 자기 방식인 지혜(知慧)로 당사자들의 형편의 좋은 쪽으로 바꿔버린다 라고 말할 수 있지요.  주문(呪文)○○○○○○○○아제 아제・・・・・말 말이란, 인도의 당시의 말(언어)로는, 카티.카티, 파라카티, 파라상카티, 보디스바하 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중생(衆生)이여, 미혹(迷惑)의 기슭(岸)으로부터 깨달음의 저 기슭(피안)으로 도달(到達)해서, 부처(佛)의 경지(境地)와 조화(調和)되어, 모든 것을 성취(成就)하라, 라고 이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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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は拝む事ではなく、その神理をよく知った日常生活をする事で、心が本当に神の心、仏の心と調和された時には、本当の安らぎが出て来て、内在する過去、転生輪廻した皆さまの偉大な体験された宝庫が、そして仏性が心の中にあるんだ、というのが般若心経です。
인간(人間)은 두손 모아 비는 것이 아니라, 그 신리(신의 의지, 뜻)를 잘 인식(認識)한 일상생활(日常生活)을 하는 것으로, 마음이 진실로 신(神)의 마음, 부처(佛)의 마음과 조화(調和)되었을 때에는, 진실로 평온(平溫, 平安)함이 나오며, 내재하는 과거, 전생윤회(轉生輪廻)한 여러분의 위대한 체험(体験)된 보고(寶庫)가, 그리고 불성(佛性)이 마음 속에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 반야심경(般若心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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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般若心経というものは実は知らないんです。知らない人間が皆様の前で教えているのは、私はあの世を通うして教えを乞うているからです。そのために皆解ってしまいます。専門の方が聞けばなおよく解ると思います。
저는, 반야심경(般若心経)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모릅니다.  모르는 인간이 여러분의 앞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은, 저는 저 세상을 통해서 가르침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모두 이해(理解)해 버리는 것입니다.  전문가(專門家)가 들으면 역시 잘 이해하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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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で私は、ここに心経(現在は心行といっています)というものを書きました。私自身、全く仏教とか神様には縁の薄い男でしたが、自然科学の中から〃神理〃を三十数年間追い求めて来て、最終的にはこの問題に到達致しました。それまで私は、あの世を通して色々厳しい事を言われ、三日間で悟れというのです。
그래서 저는, 여기에 심경(心經)(현재는 심행(心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이라고 하는 것을 적었습니다.  저 자신, 전혀 불교라든지 신령님과는 관계가 없는 남자였지만, 자연과학(自然科學) 속에서 “신리”을  30년 동안 추구해와서, 최종적으로는 이 문제(問題)에 도달(到達)했습니다.   거기까지 저는, 저 세상을 통해서 다양한 엄격한 것을 듣어서, 3일 동안에 깨달아라 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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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四十三年七月十二日、三日目の最終日、「自分はもう死んでもよい、地位も名誉も金も、一切何もいらんと、今まで苦しめた悪魔よ、出て来い、私は命も執着も捨てた」と、はら肚を決めました。その前の一週間というものは殆んど「お前は死んでも、地球上の果まで逃げても、宇宙の彼方へ行っても、俺は掴えてやるぞ、死ぬなら死んで見ろ」と徹底的に叱責されていたのですが、こうして自分自身が実在界(あの世)を通して光の天使から厳しく毎晩付いて回られて、苦しみ抜いた末、遂に自分自身という者が、神の子であり、その使命を果さねばとの自覚を得たのであります。        
소화 43(1968년)년 7월 12일, 3일 째의 마지막 날,「 나는 이제 죽어도 좋다, 지위도 명예도 돈도, 모두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지금까지 괴롭힌 악마여, 나와라, 나는 생명도 집착도 버렸다.」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그 전의 일주일이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 「너는 죽더라도, 지구상의 끝까지 도망치더라도, 우주의 저 쪽으로 가더라도, 나는 붙잡고 말테다, 죽을려면 죽여 봐라.」 라고 철저(撤底)하게 질책(叱責)받고 있었던 것입니다만, 이렇게 해서 자기 자신이 실재계(저 세상)을 통해서 빛의 천사로부터 엄격하게 매일 밤 달라붙어 에워싸여, 괴로움을 없앤 끝에, 마침내 자기 자신이라고 하는 사람이, 신의 자녀(子女)이며, 그 사명(使命)을 완수(完遂)하지 않으면, 자각(自覺)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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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後、十月迄に神理を書けと指令がありましたが、私は電気屋です。電気の事なればよく解りますが、神と称するものや、お経というものは全くヅブの素人です。それがいつの間にか自然と書かされるようになりまして、ワン・ツー・スリー、又はフォアイシン・フォアイ・シンフォーと言われる上段階の光の天使達が、常に私の所へ付きぱなしです。ぺンを持てば自然と手が動いてしまいます。そこで「大自然の波動と生命」という本を書きました。これを書きました時に、〃中のエキスをお前は作り出せ〃と大自然の波動と生命の中の、生命論の内部を収縮したものが、この「心行」なのです。              
그 이후, 12월까지 신리를 기록하라 하고 지령(指令)이 있었습니다만, 저는 전기상(電氣商)입니다.  전기의 관한 일이라면 잘 할 수 있습니다만, 신이라고 칭하는 것이나, 경문(經文)이라고 하는 것은 완전히 문외한(門外漢)입니다.  그것이 어느 사이엔가 자연스럽게 쓰여지게 되고, 원 투 쓰리, 또은 우완신 우와이 신호라고 불리우는 상단계의 빛의 천사들이, 항상 제 곁에 붙여 있습니다. 펜을 쥐면 자연스럽게 손이 움직여 버립니다.  그래서 「대자연(大自然)의 파동(波動)과 생명(生命) 」이라고 하는 책을 썼읍니다.  이것을 썼을 때에, “내용의 액기스를 너는 완성해라 ”라고 대자연의 파동과 생명의 내용의, 생명론(生命論)의 내부(內部)를 수습(收拾)한 것이, 이 「심행(心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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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行を書き終った時に、実在界(あの世)から光の天使たちが出て参りまして、読んで聞いてもらったところが、お前は四十二年間、本当に親不孝者だった、神を忘れ、自分の使命を忘れ、金儲けからあらゆる悪い事をしておった、こんな野郎は見た事が無い、一緒にキャバレーや料理屋へも度々行かせてもらったけれども、お前のような勝手な男はなかった。併し、親不孝な子供ほど、可愛いいもんだよ、四十二年間付き添ったけれども、こうやって悟ってしまえば、もう私たちには用はなくなった、淋しいものだ、といっていました。
심행(心行)을 다 썼을 때에, 실재계(저세상)에서 빛의 천사들이 찾아와서, 읽어보고 물어보시는데, 너는 42년간, 정말로 불효자(不孝子)였다, 신(神)을 잊어버리고, 자신의 사명(使命)을 잊어버리고, 돈벌이로만 온갖 나쁜 짓을 해 왔던, 이런 놈은 본 적이 없고, 같이 카바레나 요리집에도 종종 가게 해주었지만, 너처럼 제멋대로인 남자는 없었다.  그렇지만, 불효(不孝)한 자식(子息)만큼, 사랑스러운 녀석이지, 42년 동안 옆에서 시중을 들었지만, 이렇게 해서 깨달아 버리면, 이제는 우리들로는 쓸모가 없어졌고, 적적한 것이지,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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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上界の人たちの親心というものは、この地上界よりもっと微妙なものです。光の指導霊たちは、そんな事でもう俺たちの手を借りなくとも、お前は一人歩き出来るだろう、と。これが日本語で喋ってくれるのなら、もっと解るのですが、何しろヘブライ語か、イスラエル語か解らない言葉でペラペラ喋べられるから、気分は半減しますけれども、しかし、矢張り私の心に響いてくるものは同じです。
천상계의 사람들의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이 지상계보다 좀더 미묘(微妙)한 것입니다.  빛의 지도자(指導霊)들은, 그런 것이며 이제는 우리들의 손을 빌리지 않아도, 너는 한 사람으로 걸어 갈수 있을 것이다, 라고.  이것이 일본어로 말해 준 것이라면, 좀더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만, 하여간 헤브라이어(語)인지, 이스라엘어(語)인지 이해할 수 없는 말로 중얼 중얼 말하기 때문에, 기분은 반감합니다만, 그러나, 역시 저의 마음에 영향을 주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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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で私の書いた心行をみて「そうだそうだ神理はこれ以外にないんだ、人間は間違っている、神の子としての自覚をしてもらいたい。自分の心の中でよく消化し、消化した時には偉大なる内在された智慧が、皆さまの過去世である転生輪廻を続けてきたところの、心の宝庫が開かれるんだ」と言われたのであります。
그래서 제가 쓴 심행을 보고 「그렇지 그렇지 신리(神理=신의 의사, 뜻,사랑, 마음)는 이것 이외에는 없는 것이다, 인간은 잘못하고 있고, 신의 자녀로서의 자각을 해주기를 바란다.  자신의 마음 속에서 잘 소화(消化)하고, 소화했을 때에는 위대(偉大)한 내재(內在)된 지혜(智慧)가, 여러분의 과거세(過去世)인 전생윤회(転生輪廻)를 계속해 왔던 곳의, 마음의 보고(宝庫)가 열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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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時に始めて、ワン・ツー・スリーことモーゼだと本名を知らされたのです。どこかで聞いた事のある人だと思ったら、パァーと姿が現れ二米以上の大男です。数百年前のエジプトの格好をしております。
그 때에 처음으로, 원 트 쓰리, 곧 모세(Moses)다 라고 본명(本名)을 알려주셨던 것입니다.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짠~하고 모습이 나타나 2m이상의 큰 남자입니다.  수백년 전의 이집트풍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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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ォアイシン・フォアイ・シンフォーと云われる難かしい名前の方は、かって二千年前、イスラエルの地において人々の心に偉大なる愛の道を説いたイエス・キリストの分身だと名乗りました。私はその時に驚いてしまいました。まさかそんな偉い人が私の所なんか出て来る訳はない。
우완신 우와이 신호라고 불리우는 어려운 이름인 분은, 대략 2천년 전, 이스라엘의 땅에서 사람들에게 마음에 위대한 사랑의 길을 설명한 예수 그리스도(Jesus Chirst)의 분신(分身)이라고 자칭했습니다.  저는 그 때에 경악했습니다.  뜻밖에 그런 위대한 사람이 제가 있는 곳으로 오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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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ころがいろいろな事を教えて貰いますから、これにはどうする事も出来ません。私一人なら私は否定して黙っておりますが、しかしいろいろと周囲の人たちが、私と同じように他国語を喋り始め、又現象も出てまいりました。私はそのようなものは余り信じない男なんですが、こうして既に皆さまの前で、神理を説いている間に、この中からも心の窓を開かれる人たちが出てまいりました。これは否定出来ません。

그런데 여러 가지의 일을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이러면 어찌할 수도 없습니다.  저 한 명이라면 부정(否正)하고 침묵하겠습니다만, 그러나 여러가지로 주위의 사람들이, 저와 마찬가지로 타국어를 말하기 시작하고, 또 현상도 나와 버렸습니다.  저는 그러한 것은 여전히 믿지 않는 남자였습니다만, 이렇게 해서 이미 여러분 앞에서, 신리를 설명하고 있는 동안에, 이 중에서도 마음의 창을 열수 있는 사람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부정(否正)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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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ぜそうなるのでしょう。皆さまも神の子であるからです。そうして心の窓が開かれた時には、もっと偉大なる不滅の世界の存在があるという事を知らなくてはならないからです。
왜 그렇게 된 것이지요.  여러분도 신(神)의 자녀(子女)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창이 열리었을 때에는, 더욱 더 위대(偉大)한 불멸(不滅)의 세계(世界)의 존재(存在)가 있다 라고 하는 사실을 알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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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時に私たちが多くの人々に偉大なる神の子としての道を説く時、その中から真に心の調和されている人たちは、我々の神理は正しいのだと、自分の一〇パーセントの声でなく、過去世に学んだ神の子としての道を悟った人たちが現れ立証を与えて行くからです。聖書の中にも、イエスの弟子たち、パウロを初めとして、十何人の弟子たち心の窓が開かれて、今世で学ばなかった言葉や、当時の模様を彼等は語り出し、多くの人々にその道を説いたという事がハッキリと記録されています。
동시에 저희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대한 신의 자녀(子女)로서의 길(가르침)을 설명할 때, 그 안에서 진실로 마음의 조화(調和)되고 있는 사람들은, 우리들의 신리(神理)는 올바른 것이다 라고, 자신의 10%의 목소리이가 아니라, 과거세(전생)에 배운 신의 자녀로서의 길을 깨달은 사람들이 나타나서 입증(立證)을 주시고 가기 때문입니다. 성경(성경)의 속에도, 예수(Jesus)의 제자(第子)들, 바울(사도 바울)을 시작으로 해서, 10 몇명의 제자들 마음의 창이 열리어서, 이 세상에서 배운 적이 없는 말로, 당시의 모양을 글들은 말하기 시작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그 길을 설명(說明)했다 라고 하는것이 분명하게 기록(記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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仏教の中のけごん華厳きょうじゅっちぼん経十地品の中にも、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出られた当時に、多くの人々の心の窓が開かれて、あらゆる国々の言葉を喋り、私は何処で生れ、このような事をして、此処で死に、そして又此処で生れて、このようにしているという事が、心の窓の開かれた人々によって語られたことが記録されております。今我々の現象は、この地球上において二千年ぶりに起っている現象です。そのために今後も我々のグループの中から、心の窓が開き、その使命を自覚した人が沢山出て来るでしょう。
불교(佛敎)의 안의 화엄경 십지품(華厳経十地品)의 내용에도, 고다마 싯타르다가 출현했던 당시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창(窓)이 열리어서, 온갖 여러 나라의 말을 말하고, 나는 어디에서 태어나서, 이러한 일을 하고, 이곳에서 죽고, 그래서 또 이곳에서  태어나, 이런 식으로 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 마음의 창의 열리었던 사람들에 의해서 말하신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의 현상(現象)은, 이 지구상에 있어서 2천년의 모습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그 때문에 나중에도 우리들의 그룹 중에서, 마음이 창이 열리고, 그 사명(使命)을 자각(自覺)한 사람이 많이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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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それぞれが神の子として自覚に立っているために、実在界より皆さまが出て来る時には、多くの人々を救済しよう、愛と慈悲の道を説いてこようと思い約束した人々が、類は類を呼び、友は友を呼ぶ法則に従って集まって来るからです。すでに我々の周囲には更に又何十何百という教団が同じような方向に転回しつつあります。大阪で最初の同じグループが転回しております。次々に関西、関東、或は九州方面へと、そして更に又、一つ海を越えて沖縄、中華民国(台湾)、アメリカ、南米にも火の手が上り初めております。
그것은 저마다가 신(神)의 자녀(子女)로서 자각(自覺)에 서 있기 때문에, 실재계(=저세상)에서 여러분이 나올 때에는, 많은 사람들을 구제(救濟)하자, 사랑과 자비(慈悲)의 길을 설명하고 오겠다 라고 생각하고 약속(約束)한 사람들이, 종류는 종류를 부르고, 친구는 친구를 부르는 법칙에 따라 모여서 오기 때문입니다.  벌써 우리의 주위에는 더욱 또 몇십 몇백이라고 하는 교단이 같은 방향으로 회전하고 있습니다.  오사카에서 최초의 같은 그룹이 회전 있습니다 . 차례차례로 칸사이, 칸토, 혹은 큐슈 방면으로, 그리고 더욱 또,  한편으로 바다를 넘어 오키나와, 중화 민국(대만), 미국, 남미에도 불길이 타오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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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まの心の中には正しいものと、そうでないものの記録が全部載っており、それを各人の一〇パーセントの意識で、善なる意識で選択して行くのです。人間は思想とか、或は権力によって肉体の行動は制約出来ても、人間の不変的な魂まで、押える事は出来ないのです。心は自由であり、誰もがそく束ばく縛する事の出来ない偉大なる生命です。
여러분의 마음 속에는 올바른 것과, 그렇지 않은 기록(記錄)이 전부 기재(記載)하고 있고, 그것을 각자의 10%의 의식으로, 선한 의식으로 선택(選擇)해 가는 것입니다.  인간은 사상이라든지, 혹은 권력에 의해서 육체의 행동은 제약(制約)할 수 있어도, 인간의 불변적인 영혼(魂)까지, 누룰 수는 없는 것입니다.  마음은 자유롭고, 누구든지 속박(束縛)할 수 없는 위대(偉大)한 생명(生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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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ような事を知った時に、現代の社会を修正する道は、混乱した世の中を救う道は、一人一人の人間が魂の普遍的尊厳性を悟って、人間らしく生きる、これを自覚した時に世の中は平和になって行くのです。アメリカはその軍事力と科学にものをいわせ南ベトナムの統一を電子計算機によって弾き出しておりました。
그러한 사실을 알았을 때에, 현대 사회를 수정(修正)하는 길은, 혼란한 세상을 구원(救援)하는 길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이 영혼(魂)의 보편적인 존엄성(存嚴性)을 깨닫고, 인간답게 살고, 이것을 자각(自覺)했을 때에 세상은 평화(平和)가 이르어져 가는 것입니다.  미국(Ameica)은 군사력(軍事力)과 과학(科學)이라고 하는 것은 앞세워 남베트남의 통일(統一)을 전자계산기(電子計算機)에 의해서 배척하고 있었습니다. 

 

しかしあのコンピューターによってすら、南ベトナムの人々の心を掴む事は出来なかったはずです。人の心は暴力や金や地位の力や、又思想によってコントロールする事は出来ないのです。善なる己の心が正しい道に導いて行った時に本当の平和が来るのです。そうゆう面を通して般若心経の更に一歩前進させた神理である(心行)を書いたのであります。
그러나 저러한 컴퓨터(cumpter)에 따르기 때문에, 남베트남의 사람들의 마음을 [중국어:guāi,掴] 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인간(人間)의 마음은 폭력(暴力)이나 돈이나 지위(地位)의 힘이나, 또 사상(思想)에 의해서 컨트럴(control)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선(善)한 자기의 마음이 올바른 길(道)로 이끌었을 때에 진실한 평화(平和)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한 면을 통해서 반야심경(般若心經)의 더욱 일보전진(一步前進)시킨 신리(神理)인 (심행[心行])을 기록(記錄)한 것입니다.

 

 

---------------2010년 3월 8일 풀이-------------------------------------------------
※출처 : 원문의 저자: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高橋信次講演集,1975年 5月 吉日』「般若心經의 解說」이 내용은 현재 일본내에서 절판.  
※출처 : http://yuki000004.seesaa.net/article/91166622.html ,  

http://yukis0000.blog78.fc2.com/blogcategory2.html,   ゆきのひとりごと     
 
 






心 行 の 解 説 (上)심행의 해설 (상)

 

[心行と祈願文 심행과 기원문]                   


    by 高橋信次先生(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箱表のコピー.jpg--------------------------------------------------------------------

「われいま我今けんもん見聞し、しょうほう正法にきえ帰衣することをえ得たり。」
このように冒頭に出したのは、人間はすべからく神の子でありますから、正法神理を知った時には、現在ただ今から正法にそった生活をしますと宣言しているのです。インドの時代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は三宝(仏・法・僧)に帰依するという事を教えました。当時、仏弟子になるには、先ず一週間は最低山中にはい這入って、人生の一切を反省し、心の中を清らかにして、体から(オーラー)後光が出て来なければ弟子としなかったのです。初めてそのような心の境地に到達した人たちに、先ずプッターを信ずるか、私の教える神理・法を信じるか、お前はプタストラー僧伽、即ち宗団に帰依するか、の三つを約束させたのであります。
「 내가 지금 보고 듣고, 정법에 귀의하는 것을 얻었으니.」
이와 같이 머리말에 나온 것은, 인간은 어디까지나 신의 자녀이기 때문에, 정법신리를 알았을 때에는, 현재 단지 지금부터 정법에 맞는 생활을 하자고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도의 시대 고다마 싯타르다는 삼보(불, 법, 승)에 귀의한다 하고 하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당시, 불제자가 되는데에는, 우선 일주일은 가장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인생의 모든 것을 반성하고, 마음 속을 맑게해서, 몸에서 (오로라) 후광이 나오면 제자로 했던 것입니다.  처음에 그러한 마음의 경지에 도달했던 사람들에게, 우선 붓타를 믿는가, 저의 가르치는 신리 정법을 믿는가, 너는 붓타스트라 승가, 즉 종단에 귀의하는가, 의 세가지를 약속시켰던 것입니다.

 

人間はもともとその神理にそった生活をする事です。この意味から、まず我今見聞し、正法に帰依することを得たり、という事をワザワザ冒頭に書きとめたわけです。正法というものは普遍的な神理であり、大自然の万物を含めて、永遠に変らない○人○間○の○心○と○○行いの在り方を説いたものであります。

인간은 원래 그 신리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 의미에서, 우선 아금견문하고, 정법에 귀의하는 것을 얻는다고, 하는 사실을 특별히 머리말에 적는다고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정법이라고 하는 것은 보편적인 신리이며, 대자연의 만물을 포함하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인간의 마음과 행위의 존재 방식을 설명한 것입니다.

 

「こうだい広大なるうちゅうたい宇宙体は、ばんしょう万生ばんぶつ万物のこんげん根元にして、ばんしょう万生ばんぶつ万物そうご相互のさよう作用により、てんしょう転生りんね輪廻のほう法にしたが従う。」
  「광대한 우주체는, 만생만물의 근원으로서, 만생만물 상호 작욕에 의해서, 전생윤회의 법에 하는 것이 따른다.」

 

我々の住んでいる地球を含めて、大宇宙体というものは総て神の体の一部分である。しかも又万生万物は大宇宙体というものがあるから存在しているのだという事であり、万生万物は総て相互関係にあり、そ の作用によって転生輪廻しております。
우리들의 살고 잇는 지구를 포함해서, 대우주체라고 하는 것은 모두 신의 몸의 일부분이다.  게다가 만생만물은 대우주체라고 하는 것이 있기때문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사실이며, 만생만물은 모두 상호관계에 있고, 그 작용에 의해서 전생윤회하고 있습니다.

 

水は蒸発して慈雨を降らし、植物はその水と、二酸化炭素を吸収して太陽の熱・光によって澱粉や蛋白質や脂肪を作り、動物はそれらを自分の肉体保存のエネルギー源としております。こうして全体が循環され調和しております。あらゆる万生万物は単独では存在しないのです。植物は酸素を吐き出し、そして我々人間は二酸化炭素を出しており、お互いに相互関係を持ちながら、万生万物は皆関連しあって生きているのです。人間がいかに万物の霊長であろうとも、植物の作り出すところの澱粉や蛋白質を作る事は出来ません。他から吸収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に皆相互関係によってこそ、本当に安定し平和なんだという事です。
물은 증발하고 자비로운 비를 내리고, 식물은 그 물과,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태양의 열 빛에 의해서 전분이나 당백질이나 지방을 만들고, 식물은 그들을 자신의 육체보존의 에너지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전체가 순환되고 조화하고 있습니다.  모든 만생만물은 단독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식물은 타소를 토해 내고, 그리고 우리들 인간은 이산화탄소를 내고 있고, 서로가 상호관계를 가지면서, 만생만물은 모두 관련하고 있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만물의 영장이라고 해도, 식물의 만들어 내는 전분이나 당백질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다른것에서 흡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와 같이 모두 상호관계에 의해서 비로소, 진실로 안정하고 평화로운 것이라고 하는 일입니다.

 

 

そこでこの地上界の一切の物は転生輪廻を繰り返している、一つの所に止まっている事は出来ない。どんなに固い金剛石であろうとも、風雨による風化作用でいつかは循環してしまいますし、又どんな立派な家であろうとも、同じように風化作用を起して朽ちて行きます。皆さまの肉体も、どんなに美しい顔をしていようとも、どんなに頑丈な体であろうとも、何時の日かこの地上界の土に変ってしまいます。そして皆さま自身の魂は、あの世へ行き、永遠の輪廻を繰り返しており、万生万物総てそのようになっております。

그래서 이 지상계의 모든 물질은 전생윤회를 반복하고 있는, 하나의 장소에 머물고 있는 일은 할 수 없다.  아무리 단단한 금강석이라고 해도, 풍우에 의해 풍화작용으로 언젠가는 순환해 버리고, 또 아무리 훌륭한 집이라고 해도, 마찬가지로 풍화작용을 일으켜 허물어져 갑니다.   여러분의 육체도, 아무리 아름다운 얼굴을 하고 있고자 해도, 아무리 건강한 몸이라고 해도, 언젠가 이 지상계의 흙으로 변해 버립니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의 혼은, 저 세상으로 가서, 영원한 윤회를 반복하고 있고, 만생만물 모두가 그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だいうちゅう大宇宙だいしぜんかい大自然界にいしき意識あり。いしき意識はだいうちゅうたい大宇宙体をしはい支配し、ばんしょう万生ばんぶつ万物をしてちょうわ調和のすがた姿をしめ示さん。」

대우주 대자연계에 의식이 있고.  의식은 대우주체를 지배하고, 만생만물을 하고 조화의 모습을 보여준다.」
 

大宇宙体というこの大自然界には意識がある、人間の心が不調和になれば、天変地変を起します。暗い想念によって、その分野は神の光を遮ってしまうからです。又地球は生きております。地熱で温泉が湧いたりするのは、地球の内部がマグマと呼ばれる約二萬度近い高温で、それは最も固い塩基性の物質が溶けあっているためなのです。そのために地球の内部温度と表面温度の差によって電気変化が起こり、これが地軸磁力のNとSを決めております。
대우주체라고 하는 이 대자연계에는 의식이 있다, 인간의 마음이 부조화하게 되면, 천재지변을 일으킵니다.  어두운 상념에 의해서, 그 분야는 신의 빛을 막아버리기 때문입니다.  또 지구는 살아 있습니다.  지열로 온천이 솟아나거나 하는 것은, 지구의 내부가 마그마라고 불리우는 약 2만도 가까운 고열로, 그것은 가장 단단한 염기성의 물질을 녹이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 때문에 지구의 내부온도와 표면온도의 차이에 의해서 전기변화가 일어나고, 이것이 지축자력의 N 과 S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このように地球も生きており、大宇宙体・万生万物総てが生きている。この生きているものの中に意識があるということで、皆さんの肉体を支配している皆さまの魂・意識のように大宇宙にも意識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이와 같이 지구도 살아 있고, 대우주체 만생만물 전부가 살아 있다.  이 살아 있는 것의 속에 의식이 잇아고 하는 것으로, 여러분의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여러분의 혼・ 의식과 같이 대우체에도 의식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そのような意識があればこそ、その意思にそって大自然というものが調和されているのだ。太陽を中心として、水星、金星、地球、火星、木星、土星、天王星、海王星、冥王星、この九惑星を初めとして、この外に数万個の小さな衛星群や流星となる微小な天体群などがあり、これらが一糸乱れず、時間も一秒も遅れる事なく、整然として輪廻を繰り返しております。

그러한 의식이 있다면 비로소, 그 의사에 따라서 대자연계라고 하는 것이 조화되고 있는 것이다. 태양을 중심으로 해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이 아홉개의 혹성을 시초로 해서, 이 외에 수만개의 작은 위성군이나 유성이 되는 미소한 천체군 등이 있고, 이들이 일사불란하게, 시간도 1초도 틀리는 일 없이, 정연해서 윤회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春になれば若葉が、夏になればそれらが繁茂し、秋には刈り入れがあり、冬には冷却され、その分野は殺菌されて、又次の春には新しい芽が生えて行くように、自然界の意識があればこそ、そのような環境が完成されて行くのです。

봄이 되면 새싹이, 봄이 되면 그들이 무성하고, 가을에는 추수가 있고, 겨울에는 냉각되고, 그 분야는 살균되어, 또 다음의 봄에는 새로운 싹이 살아나 가는 것처럼, 자연계의 의식이 있다면 비로소, 그러한 환경이 완성되어 가는 것입니다.

 

「ばんぶつ万物ばんしょう万象は、こうだい広大むへん無辺なだいじひ大慈悲なり。」
     「만물만상은, 광대무변 대자비이니.」



写真1 のコピー.jpg我々自身が生存出来るという事は、外を見れば植物、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そして地球という環境、あらゆるものを○○ただで与えられているからです。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を皆さん計算してみて下さい。その電気量と熱量は大変なものです。恐らく太陽が皆さまに請求書を出したなら、地球上の人は全員が破産してしまうでしょう。瓦斯、電力会社に使用料を支払わなければ、まあ二ヶ月も過ぎるとプッンと切られてしまいます。おてんとう太陽 さま様は絶対そんな事はしませんね。これこそが神の愛であり、慈悲であるのです。その愛と慈悲に我々は心から感謝することが必要です。その感謝する心をつい忘れてしまって、お太陽さんと米の飯は付いて廻るというような考え方を持ってしまうのです。

우리들 자신이 생존 나온다고 하는 사실은, 바깥을 보면 식물, 태양의 열과 빛의 에너지, 그리고 지구라고 하는 환경, 모든 것을 공짜로 단지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태양이 여러분에게 청구서를 낸다면, 지구상의 사람은 전원이 파산해 버리겠지요.  와신, 전력회사에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으면, 아마 2개월 정도 지나면 딱하고 끊어버립니다.  천신 태양님은 절대로 그런 일은 하지않습니다.  이야말로 신의 사랑이며, 자비인 것입니다.  그 사랑과 자비에 우리들은 마음으로부터 감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을 언제나 잊어버리고, 태양님과 쌀밥은 덤으로 준다고 하는 사고방식을 가져버리는 것입니다.

 

我々はそのような大自然の恵みに対して感謝する心は、行為となって人々に対して尽していく、自分の心を豊かにしていく、そして又、この地上界に再び肉体を持って出てくる子孫たちに平和な調和された社会を作るための環境を我々が作っていく、こうゆう事が報恩という行為なのです。〃感謝する〃その事に対する我々は行為が必要なのであります。
우리들은 그러한 대자연의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은, 행위로 되어 사람들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여 가고, 자신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 가고, 그리고 또, 이 지상계에 다시 육체를 가지고 나오는 자손들에게 평화로운 조화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환경을 우리들이 만들어 가고, 이렇게 하는 일이 보은이라고 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감사한다. ”그 일에 대한 우리들은 행위가 필요한 것입니다.

 

「だいうちゅうたい大宇宙体はいしき意識のとうたい当体にして、いしき意識のちゅうしん中心はこころ心なり。こころ心はじひ慈悲とあい愛のかたま塊りにして、とうたい当体いしき意識はふじ不二なることをさと悟るべし。」
대우주체는 의식의 본체로서, 의식의 중심은 마음이니라.  마음은 자비와 사랑의 덩어리로 해서, 본체의식은 둘이 아닌(不二) 것을 깨달아야 한다. 」

 

大宇宙体は意識そのものである。意識の当体である。そうしてその中心は心だ、神の心だという事を、私はなぜこのように書いたかと申しますと、私があの世へ行きますと、この地球上と同じような太陽が出ているのです。私は初めてですから次元の違う人に、太陽が出ているといったところが、地球の太陽と、どこか違うところはないかと、このように私は云われまして、よく見れば先ず植物で、全く地上界の黒ずんだ青さではありません。何時も春先きの若芽のように生き生きして軟らかく調和されております。この世よりもっと真っ青な空には神の意識(太陽の一番もとの太陽)神の心がゴールドカラー、金色の軟らかい光を放っております。そして向うの修養所では、イエス様もモーゼ様たちも、自分の心に神の光を入れる時は、その太陽に向って祈っております。ハハーあれが神の意識かなァと思いました。
대우주체는 의식 그 자체이다.  의식의 본체이다.  그렇게 해서 그 중심은 마음이다. 신의 마음이라고 하는 사실을, 저는 왜 이와 같이 기록할까 라고 말씀드리면, 제가 저 세상에 가보면, 이 지구상과 똑같은 태양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처음이기 때문에 차원의 다른 사람에게, 태양이 나와 있다고 했더니, 지구의 태양과, 어디가 다른 곳은 없냐고, 이와 같이 저는 말해지고, 잘 보면 우선 식물에서, 모든 지상계가 거무스름한 푸름이 아닙니다.  언제나 이른 봄의 새싹과 같이 생생하게 조화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보다 더욱 아주 푸른 하늘에는 신의 의식(태양의 그중에서 제일의 태양) 신의 마음이 황금빛, 황금빛의 부드러운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하는 수행소는, 예수님이나 모세님들도, 자신의 마음에 신의 빛을 들어올 때는, 그 태양을 향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 저것이 신의 의식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あの世には第二太陽のような神の心が大宇宙を照しているのです。その光は万生万物、この地球上の万生万物にも照らされております。ところが地獄界へ行ってしまうと、神の光は届いておりません。なぜならば、そこに住む人々の心が不調和であり、独善的であり、自我我欲、自己保存、自分の事しか考えない人々の多い場所であるために、彼等の想念は自らして曇りを作り神の光を遮ってしまうからです。          
저 세상에는 제 2의 태양과 같은 신의 마음이 대우체를 비추고 있는 것입니다.  그 빛은 만생만물, 이 지구상의 만생만물에게도 비추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옥계에 가 버리면, 신의 빛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이 부조화하고, 독선적이고, 자아아욕, 자기보존, 자신의 일밖에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많은 장소이기 때문에, 그들의 상념은 스스로 구름을 만들어 신의 빛을 막아버리기 때문입니다.

 

この地球上にも神の光は照らされて、皆さまの心の中にも第二太陽とも言うべき神の意識・心が光を放って、皆さまに平等に与えております。その平等に与えている光を、皆さま自身の心が調和されていないと、想念の曇りを作って、光を遮って自らして苦しみの暗い曇りに包まれてしまいます。そのように意識の中心は心なりというのは、あの世にある神の本当の心、という事でこのように書いてあります。
이 지구상에도 신의 빛은 비추어지고, 여러분의 마음 속에도 제 2의 태양이라고도 하는것이 적절한 신의 의식・마음이 빛을 비우고, 여러분에게 평등하게 주고 있습니다.  그 평등하게 주고 있는 빛을, 여러분 자신의 마음이 조화되어 있지 않으면, 상념의 구름을 만들어, 빛을 막아서 스스로 괴로움의 어두운 구름에 싸여버립니다.  그와 같이 의식의 중심은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저 세상에 있는 신의 본체의 마음, 이라고 하는 사실로 이와 같이 쓰고 있습니다.

 

そこで慈悲と愛の塊りだというのは、自然は我々になんの要求もしないという事です。人間はその環境において、調和された日々の生活をするという事から、心が常に不二一体である。この大宇宙は神の体であり、神の意識である、これが一体であるという事です。仏教の言葉では、色心不二という事になるのです。色という物質、心というエネルギー、これが一体だという事です。色というのは、赤、青、黄、の三原色が何萬色にも変化し、展開されております。皆さまの目に写る物は総て色彩を持って映じます。〃色〃とは私たちの眼で確認できる万生万物のことをいっているのです。
그래서 자비와 사랑의 덩어리다 라고 하는 것은, 자연은 우리들에게 어떤 요구도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인간은 그 환경에 있어서, 조화된 일상의 생활을 한다고 하는 일에서, 마음이 항상 둘이 아니고 하나이다.  이 대우주체는 신의 몸이며, 신의 의식이다.  이것이 일체인 것이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불교의 말씀으로는, 색심불이라고 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색(色)이라고 하는 물질, 마음이라고 하는 에너지, 이것이 일체다 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색이라고 하는 것은, 적, 청, 황의 삼원색이 몇만색으로도 변화하고,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눈에 찍히는 물질은 모두 색채를 가지고 비칩니다.  “색”이란 우리들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만생만물의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皆さんの肉体も色・物質です。此の物質は心と同居しています。そこでこの物質をMグラムとし、これに光の積を掛けたもの、エネルギーは質量と光の積の平方に等しい、仕事を為し得る能力が即ちエネルギーである。色と心は不二一体だという事を仏教では説いております。そのためにエネルギーは不滅であり質量は不変だと、このようにハッキリと現代の物理学でも証明しています。(E=MC2) 
여러분의 유체도 색・물질입니다.  이 물질은 마음과 동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물질은 M그램으로 하고, 이것에 빛의 곱을 거는 것이, 에너지는 물질과 빛의 곱의 평방에 균등하고, 일을 해서 얻는 능력이 즉 에너지이다.  색과 마음은 불이일체다 라고 하는 사실을 불교에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에너지는 불멸이며 물질은 불변이라고, 이와 같이 확실하게 현대의 물리학에서도 증명하고 있습니다. (E=MC2) 

 

「このだいいしき大意識こそ、だいうちゅう大宇宙だいしんれい大神霊・ほとけ仏なるべし。」
 この大宇宙体を支配しているところの意識・色心不二の、この分野こそ神である、神の心であるといっている訳であります。
이 대우주체야말로, 대우주 대신령・부처인 것이 당연하다」

 

「しんぶつ神仏なるがゆえ故に、とうたい当体はだいしんたい大神体なり。このげんしょうかい現象界における太陽系は、だいうちゅうたい大宇宙体のちい小さなしょきかん諸器官のひと一つにすぎず、ちきゅう地球は、ちい小さなさいぼうたい細胞体なることをし知るべし。」 
「신불이므로, 본체는 대신체이니라. 이 현상계에 있는 태양계는, 대우주체의 작은 여러 기관의 하나에 불과하며, 지구는, 작은 세포체인 것을 알아야 한다.」

 

この現象界、我々の住んでいる太陽系、太陽を中心として整然として、九惑星、更に三萬数千個から成るところの衛星集団、このものを引き連れているけれども、この神の体の大宇宙体から見たならば、一つの小さな諸器官にしか過ぎない。地球はそれから見たならば、小さな細胞である。そうなれば皆さまは夜空を眺めた時に星が無数にありますが、その星も我々は銀河系宇宙しか見る事が出来ません。銀河系宇宙の中の太陽系は、ホンノ小さな細胞の神経繊維にしか過ぎないものです。
이 현상계, 우리들의 살고 있는 태양계, 태양을 중심으로 해서 정연하게 해서, 9개의 혹성, 다시 3만 수천개로부터 이루는 곳의 위성집단, 이 것을 이끄는 것이지만, 이 신의 몸인 대우체에서 본다면, 하나의 작은 여러 기관에 지나지 않는다.  지구는 그곳에서 본다면, 작은 세포이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밤 하늘을 쳐다볼 때에 별이 무수히 있습니다만, 그 별도 우리들은 은하계 우주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은하계 우주 속의 태양계는, 실로 작은 세포의 신경조직에 지나지 않은 것입니다.

 

「とうたい当体のさいぼう細胞なるがゆえ故に、さいぼう細胞にいしき意識あ有り、か斯くのごと如くばんぶつ万物すべ総てせいめい生命にして、エネルギーのかたま塊りなることをさと悟るべし。」
 「본체의 세포이므로, 세포에 의식이 있고, 이와 같이 만물 전부가 생명으로 해서, 에너지의 덩어리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エネルギーというものは仕事を為し得る能力だ。万生万物は総てエネルギーだ、このように総て神の体なんだということです。そのために私たちの住んでいるこの地球は、一つの細胞にしかすぎません。その細胞の中に住んでいる人類はカビのようなものです。
에너지라고 하는 것은 일을 하고 얻는 능력이다. 만생만물은 저부 에너지이다.  이와 같이 전부 신의 몸인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우리들의 살고 있는 이 지구는, 하나의 세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세포 속에 살고 있는 인류는 반짝과 같은 것입니다.

 

皆さま自身の体は、約六十兆から成るところの細胞で、動、植、鉱物のエネルギーを吸収して維持しております。吸収して出されるだえき唾液は小さなバイ菌(酵素)です。その唾液が胃の中に入ってかくはん撹拌されて皆さんの血や、肉や、骨になって行きます。このバイ菌から見たならば、恐らく胃の中はデッカイ宇宙だと彼等は思っている事でしょう。         
여러분 자신의 몸은, 약 60조로 이루어진 세포로, 동물, 식물, 광물의 에너지를 흡수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흡수하고 내보낸 타액은 작은 바이러스균(탄소)입니다.  그 타액이 위 속에 들어가서 발효되어 여러분의 피나, 살이나, 뼈로 되어 갑니다.  이 바이러스균으로부터 본다면, 틀림없이 위 속은 대우주다라고 그들은 생각하고 있을 것이지요.

 

 

我々は地球という環境に出て来て、宇宙は広いなァと眺めてきょうたん驚嘆しているように、皆さまの肉体の中にいる血管細胞一つでも、恐らく彼等はビックリしているに違いありません。彼等も又生命を持っているからです。このようにして我々自身もこの地球というものも、神の体の中の小さな細胞にしかすぎない。細胞なるが故に意識があると、斯くの如く万生万物は総て生命、エネルギーの塊りであるという事です。「だいうちゅう大宇宙はだいしんたい大神体なるがゆえ故に、このげんしょうかい現象界のちきゅう地球もしんたい神体なり。しんたい神体なるがゆえ故に、だいしんでん大神殿なるべし。だいしんでん大神殿は、ばんしょう万生、たましい魂のしゅぎょうじょ修行所なり。もろもろ諸々のしょれい諸霊、みな此処に集まれり。」
우리들은 지구라고 하는 환경에 나와서, 우주는 넓다고 눈여겨보고 경탄하고 있는 것처럼, 여러분의 육체 속에 있는 혈관세포 하나에도, 틀림없이 그들은 깜짝 놀라고 있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들도 또 생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해서 우리들 자신도 이 지구라고 하는 것도, 신의 몸 안의 작은 세포에 지나지 않다. 세포임으로 의식이 있으면, 이와 같이 만생만물은 모든 생명, 에너지의 덩어리이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대우주는 대신체이므로, 이 현상계의 지구도 신의 몸이니라.  신의 몸이므로, 큰 신의 신전임이 당연하다.  큰 신의 신전은, 모든 생명, 혼(魂)의 수행소이니라.  여러 가지의 여러 영(靈), 모두 이곳에 모여 있다.」


そこでこの地球という場所も大神殿なのです。皆さまの体も神の子としての分身なのです。ところが人間はすぐに神に頼りたくなってしまって、ペーパーの紙、糸へんの紙や、或は形作った物をおがむ等、他力本願だけが信仰のように大きな間違いを犯してしまいました。
그래서 이 지구라고 하는 장소도 큰 신전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도 신의 자려로서의 분신인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곧바로 신에 의지하고 싶어져 버리고, 페이퍼의 종이, 섬유의 종이나, 혹은 형로 만든어진 물건을 두손 모아 비는 등, 타력 본원만이 신앙과 같이 큰 잘못을 범해 버렸습니다.
 
人間本来、そのような目的で出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神の体であるこの地球上の調和を計るために、人類は肉体を持ってこの世に出ているのです。だから手を合せなくとも、心が綺麗ならば即座にあの世も皆さまの神と称する人々と話をする事も出来るのです。不思議でもなんでもありません。
인간은 본래, 그러한 목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의 몸인 이 지구상의 조화를 설계하기 위해서, 인류는 육체를 가지고 이 세상에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합장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흠이 없이 깨끗하면 즉석에서 저 세상이나 여러분의 신이라고 칭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일도 가능한 것입니다.  이상하다고 하더라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イエス・キリストも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も、神社や仏閣は持ちません。自分の行く場所々々によって、心の窓を開き、自由自在に実在界(あの世)の上段階の光の天使たちと話をしてきました。
예수 그리스도도 고다마 싯타르다도, 신사나 불각은 갖지않습니다.  자신의 가는 장소에 따라서, 마음의 창을 열고, 자유자재로 신재계(저세상)의 상당계의 빛의 천사들과 이야기를 하고 왔습니다.

 

何れにせよ、我々はこの大神殿・地球上を肉体舟に乗って調和させるために、九〇パーセントの潜在意識で自分の過去を全部密閉して、表面意識の一〇パーセントで、人生というものを、しっかり自分自身を正しく見詰めた正道の生活をして行く修行場所としているのです。皆万生万物の修行所である。諸々の諸霊が実在界を通して、又地球上の人類の魂も皆この地上界に集まっているのです。
결국, 우리들은 이 대신전・지구상을 육체배에 타서 조화시키기 위해서, 90%의 잠재의식으로 자신의 과거를 전부 밀폐해서, 표면의식의 10%로, 인생이라고 하는 것을, 분명히 자기자신을 올바르게 직시한 정도의 생활을 해 가는 수행장소로서 있는 것입니다.  만생만물의 수행소이다.  여럿의 여러 영(靈)이 실재계를 통해서, 또 지구상의 인류의 혼(魂)도 모두 이 지구상에 모이고 있는 것입니다. 
 
「しょれい諸霊のりんね輪廻は、さんぜ三世のるてん流転、このげんしょうかい現象界でおのれ己のたましい魂をみが磨き、しんい神意にそ添ったぶっこくど仏国土・ユートピアをけんせつ建設せんがためなり。」
「여러 영의 윤회는, 삼세의 유전, 이 현상계에서 자기의 혼을 연마하고, 신의 뜻에 맞는 불국토・유토피아를 건설하기 위한 것이니라.」

 

諸霊の輪廻は過去、現在、未来と転生輪廻を繰り返している。これは我々人間に対する使命と目的を示したのであります。そこで私たちはこの現世において先ず魂の修行をする、しかも神の体である地球上に人間の心と心の調和のとれた平和なユートピアを作る、此の二つの目的を持ち、それぞれの部署により、与えられた環境によってベストを尽し、中道という根本原則を元とした生活行為の中に魂というものは、どんどん進化浄化されて行きます。
여러 영(靈)의 윤회는 과거, 현재, 미래로 전생윤회를 반복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들 인간에 대한 사명과 목적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 현세에 있어서 우선 혼(魂)의 수행을 하고, 게다가 신의 몸인 지구상에 인간의 마음과 마음의 조화의 이룬 평화로운 유토피아를 만들고, 이 두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각자의 부서에서, 주어진 환경에 의해서 최선을 다하고, 중도라고 하는 근본원칙을 근본으로 한 생활행위 속에 혼(魂)이라고 하는 것은, 점점 진화정화(進化浄化)되어 갑니다.

 

「さら更に、うちゅう宇宙たいばんしょう体万生が、しんい神意にかな適う、ちょうわ調和のとれたせかい世界をけんせつ建設せんがために、おのれ己のたましい魂をしゅぎょう修行せることをさと悟るべし。かこせ過去世、げんせ現世、らいせ来世のさんぜ三世は、せいめい生命るてん流転のかてい過程にして、とわ永久にふへん不変なることをし知べし。」
「나아가, 우주체 모든 생명이, 신의 뜻에 맞는, 조화에 이룬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 자기의 혼(魂)을 수행하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과거세, 현세, 다음 세상의 삼세(三世)는, 생명유전의 과정으로서, 영구히 불변인 것을 알아야 한다.」
 

我々は過去から現在、現在から未来へと、皆さまの魂は永遠であって一つも変っていない。般若心経では、不生不滅、不増不減つまり、生れる事も滅する事も、増える事も減る事もないといっていますが、ここでは、私たちの魂は永遠に自分自身を磨いて行くのだ、この地上は魂の修行所だという事をいっており、これを皆さまが、悟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
우리들은 과거에서 현재, 현재에서 미래로, 여러분의 혼(魂)은 영원하며 하나도 변하지 않는다.  반야심경에서는, 불생불명, 부증불감 즉, 태어나는 일도 없어지는 일도, 증가하는 일도 줄어드는 일도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에서는, 저희들의 혼(魂)은 영원히 자기자신을 연마해 가는 것이며, 이 지상은 혼(魂)의 수행소이다라고 하는 사실을 말하고 있고, 이것은 여러분이, 깨닫지 않으면 안 됩니다.

 

過去世というのは、皆さまが転生輪廻してきた心の中に記録されている潜在意識のテープレコーダー、ビデオテープ。即ち前世で学び、体験されたもの、これを前世といっております。
과거세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이 전생윤회해 온 마음 속에 기록되어 있는 잠재의식의 테이프 레코더, 비디오 테이프.  즉 전세에서 배우고, 체험된 것, 이것을 전세(전생)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写真2 のコピー.jpg「かこせ過去世はおのれ己がしゅぎょう修行せし、ぜんせ前世、すなわ即ち、す過ぎさ去りしじつざいかい実在界とげんしょうかい現象界のせかい世界なり、げんせ現世は、せいめい生命・ぶっしつ物質ふじ不二のげんしょうかい現象界、このせかい世界のことなり。ねつ熱・ひかり光・かんきょう環境いっさい一切をふく含めて、エネルギーのかたまり魂りにして、われ我ら等せいめい生命いしき意識のしゅぎょうじょ修行所なり。」(この世)現象界における大自然の移り変わる姿や、自然の法則は、心の世界、(あの世)実在界の表現体です。即ち大宇宙体を支配している神の意識の現われだといえるのです。
「과거세는 자기가 수행하고, 전세, 즉, 지나가고 실재계와 현상계의 세계이며, 현세는 생명・물질이 둘이 아닌 현상계, 이 세계의 일이니라.  열 ・빛・환경 모든 것을 포함하고, 에너지인 혼(魂)으로서, 우리들 생명의식의 수행소이니라. 」(이 세상) 현상계에 있어서 대자연의 변천이나 모습이나, 자연의 법칙은, 마음의 세계, (저 세상) 실재계의 표현체입니다.  즉 대우주체를 지배하고 있는 신의 의식의 표현이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この地球上という場所は皆さまの魂の修行所なんだ。盲の人生の中で、貧乏人に生れても、神の子として、自分がその環境の中から己自身を悟って人生の価値を、そして偉大なる心を豊かにしてあの世へ帰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人間は貧乏に生れてしまうと、心まで貧しくなって人を恨んだり、自分の物足り無さを妬んだりして自分自身というものを失ってしまいます。あるいは又経済的に豊かな環境に生れてしまえば、その中で優雅な生活をして人生を無駄に過してしまいます。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장소는 여러분의 혼(魂)의 수행소인 것이다.  장님인 인생 속에서, 가난한 사람으로 태어나도, 신의 자녀로서, 자신이 그 환경 속에서 자기자신을 깨닫고 인생의 가치를, 그리고 위대한 마음을 풍요롭게 해서 저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데, 인간은 가난하게 태어나버리면, 마음마저 가난하게 되어 사람을 원망하거나, 자신의 채워지지 않는 부족함을 시기 질투하거나 해서 자기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혹은 또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환경에 태어나 버리면, 그 속에서 우아한 생활릉 하고 인생을 헛되이 보내버리고 있습니다.

 

そのように人間というものは、金の高さや地位の高さで、あの世の生活が保障されているわけではないのです。皆さまがこの地球上での物質経済やあらゆる混乱した不調和な環境の中から、自らのカルマ(業)を修正して、中道を根底にした正しい日々の生活をしたならば、心の豊かな自分を作り出す事が出来るのです。総ての規準はこれ以外にないわけです。
이와 같이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재산이나 지위의 높이로, 저 세상의 생활이 보장되고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지구상에서의 물질경제나 온갖 혼란한 부조화한 환경속에서, 스스로의 카르마(업)을 수정하고, 중도를 밑바탕으로 한 올바른 일상의 생활을 해 나가면, 마음의 풍요로운 자신을 만들어 내는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모든 것의 규준(바른 기준)은 이것 이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あの世では総理大臣であろうとも、その人が私利私欲、自我我欲の人生を送ったならば地獄へ真っ逆さまに落ちて行きます。たとえ国家の元首なりといえども、神の子なのです。彼等は自分が望み、その環境において修行をし、人の上に立つ人間はそれだけ己自身が謙虚で、多くの人々に愛と慈悲の道を教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その使命を果さず、己の私利私欲に走ってこの地上界を去った時、彼等はその間違いを訂正するまで地獄界において反省を強いられます。蒔いた種は刈り取ら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です。人間は貧乏であろうと、金持ちであろうと、地位があり一国の元首であろうと、皆総て平等に、神の愛と慈悲の光は与えられているのです。それ故に、たとえ貧乏人に生れようとも、心まで貧しい心を持ってはいけません。金は生きるための一つの道具にしかすぎないのです。その奴隷から己自身を開放する事です。
저 세상에서는 총리대신이라고 해도, 그 사람이 사리사욕, 자아아욕의 인생을 보냈다면 지옥으로 아주 빠르게 떨어져 갑니다.  가령 국가의 원수라고 말할지라도, 신의 자녀인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바램, 그 환경에 있어서 수행을 하고, 사람 위에 서서 인간을 그런만큼 자기자신이 겸허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자비의 길을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사명을 완수하지 않고, 자기의 사리사욕에 질주하여 이 지상계를 떠날 때, 그들은 그 잘못을 수정할때 까지 지옥계에서 반성을 강요받습니다.  뿌린 씨앗은 거두어 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가난하여도, 부자여도, 지위가 있는 한 나라의 원수여도, 모두가 평등하게, 신의 사랑과 자비의 빛은 주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령 가난한 사람으로 태어난다고 해도, 마음마저 가난한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돈은 살기(생활)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에 밖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 노예로부터 자기자신을 개방하는 것입니다.

 

「しんぶつ神仏よりあた与えられし、じひ慈悲とあい愛のかんきょう環境なることをかんしゃ感謝すべし。らいせ来世はじげん次元のこと異なるせかい世界にしてげんしょうかい現象界のにくたい肉体をさ去りししょれい諸霊のせかい世界なり。いしき意識のちょうわど調和度により、だんかい段階あり。このだんかい段階は、しんぶつ神仏のこころ心とおのれ己のこころ心のちょうわど調和度によるひかり光のりょう量のくいき区域なり。しんぶつ神仏とひょうり表裏いったい一体のしょれい諸霊は、こうみょう光明にみ満ち、じつざい実在のせかい世界にあって、もろもろ諸々のしょれい諸霊をぜんどう善導するひかり光のてんし天使なり。」
「신불에 의해 주어지고, 자비와 사랑의 환경인 것을 감사해야 한다. 사후의 세계는 차원의 다른 세계로서 현상계의 육체를 버리고 여러 영의 세계이니라.  의식의 조화도에 의해 단계가 있느리라.  이 단계는, 이 단계는 신불의 마음과 자기의 마음의 조화도에 의해 빛의 량의 구역이니라. 신불과 표리일체의 여러 영은, 광명에 충만하고 실재의 세계에 있고, 여러가지의 많은 여러 영(靈)를 선도하는 빛의 천사이니라.

 

我々は、物質経済の万能の唯物的人生観に落ち入りがちですが、その上に己自身の偉大なる魂を置き替える事なのです。その時に心というものが、本当にその価値を示し、その偉大さが悟られていくものです。
우리들은, 물질경제의 만능의 유물적 인생관에 빠져들어 갑니다만, 그 위에서 자기자신의 위대한 혼(魂)을 바꿔놓는 일인 것입니다.

 

写真3 のコピー.jpgまず私たちの心の段階というものは、実在界(あの世)、現象界(この世)を通しまして段階があります。心の段階というものは、光の量によって違って参ります。あの世では地獄界の暗い世界から光明に満たされた金剛界まで、霊囲気の違った世界が作られています。この世で、どんな生活をしたか――その自分自身の想念と行為の総決算が、自らふさわしい霊囲気に導くということです。この地上界は善と悪とがミックスされております。悪というのは、人間が長い転生輪廻の中において、作り出した想念と行為、このものによって悪の世界を作っております。それは、この現象界は、表面意識が一〇パーセント、潜在意識九〇パーセントと五官に頼る盲目の人生ですから、自己中心的な考え方が支配するようになって、生かされている環境に心を向ける事を忘れ、 大自然の恵みに感謝することなく、 自我の道を突っ走って行くのです. それですから、当然、光の量というものは、己の調和度によって、その質量が違いますから、その段階の落ち着く先きが無数にあるといえるのであります。こういうように、皆さん自体の、毎日毎日の生活の無限大な心の中に、自由な心の中に、皆さんの地獄、極楽の世界は厳然として、現在を基点に未来にわたって存在するのです。
우선 우리들의 마음의 단계라고 하는 것은, 실재계(저세상), 현상계(이세상)을 통해서 단계가 있습니다.  마음의 단계라고 하는 것은, 빛의 양에 의해서 달라져 있습니다.  저 세상에서는 지옥계의 어두운 세계로부터 광명에 충만한 금강계까지, 영위기에 의한 다른 세계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떠한 생활를 했는가――그 자기자신의 상념과 행위의 총결산이, 스스로 어울리는 영위기에 이끌린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지상계는 선과 악으로 믹스되어 있습니다.  악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오랜 전생윤회 속에 있어서, 만들어 낸 상념과 행위, 이 것에 의해서 악의 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현상계는, 표면의식이 10%, 잠재의식 90%와 오관에 의한 맹목의 인생이기 때문에,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이 지배하게 되어, 활용되고 있는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는 일을 잊고, 대자연의 은혜에 감사하는 일 없이, 자아의 길을 힘차게 달려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빛의 양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의 조화도에 의해서, 그 질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단계의 안정되는 앞(미래?)이 헤아릴 수 없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 자체의, 매일매일의 생활의 무한대한 마음 속에, 자유로운 마음 속에, 여러분의 지옥, 극락의 세계는 염연히 존재하고, 현재를 기점으로 미래에 걸쳐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又、私たちの心というものは、丸く豊かで、片寄らない生活をしている人々の身体からは、柔らかい黄金色の光が出ています。更に神理を知った生活をして心が綺麗になると、段々(オーラー)後光が大きく成って行きます。此の分野にも如来界、菩薩界、神界、霊界、と光の段階があります。
또, 저희들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둥글고 풍요롭고, 한쪽으로 기울림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신체에서는, 부드러운 황금색의 빛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아가 신리를 아는 생활을 하고 마음이 곱고 깨끗하게 되면, 점점 (오로라)후광이 크게 이루어져 갑니다.  이 분야에도 여래계, 보살계, 신계, 영계라고 하는 빛의 단계가 있습니다.

 

宇宙即我・即ちプッターという悟りの境地に到達した人たちは、後光が大きくなって、大宇宙の姿になります。そう致しますと、地球や月も自分の手の中にあるのです。つまり悟った者は、心が調和されているため、心にひっかかりがなく、一切の恐怖心もないから、光明のある、執着のない究極の悟り、本当のアーヌクタラ・サンミヤク・サンボデーの境地・即ちねはん涅槃の境地、宇宙即我の境地になるのです。
우주즉아・즉 붓타라고 하는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들은, 후광이 크게 되어, 대우주의 모습이 됩니다.  그렇게 도달하게 되면, 지구나 달도 자신의 손 안에 있는 것입니다.  즉 깨달은 사람은, 마음이 조화되고 있기 때문에, 마음에 걸림이 없고, 모든 공포심도 없기 때문에, 광명의 있는, 집착의 없는 궁극의 깨달음, 진실한 아-메쿠타라・삼미얏쿠・샴보디의 경지・ 즉 열반의 경지, 우주즉아의 경지에 이르는 것입니다.

 

※ 저는 발음대로 썼습니다..기존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가 아닌, 것입니다.ー참조하세요.

 

この後光の強い程、調和されている。皆さんの肉体を通うして一人一人に後光が出ております。暗い想念で恨みばかりを持つ人たちは、自らして想念の曇りが出ているために、神の光を遮っております。そこで一番大事な事は、自分の心と行い・思っている事と行う事を神理に照し合せた中道の道、調和ある生活をしていると、皆さまの心の窓は開かれ、アボロキティー・シュバラー即ち観自在という状態になって行くのであります。
이 후광의 강한 정도, 조화되고 있다.  여러분의 육체를 통해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후광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두운 상념으로 원망만을 가지는 사람들은, 스스로해서 상념의 구름(흐림)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신의 빛을 막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자신의 마음과 행위・생각하고 있는 것과 행하는 것을 신리에 비춰서 맞는 중도의 길, 조화있는 생활을 하고 있으면, 여러분의 마음의 창은 열리고, 아포로키티ー・슈바라ー즉 관재재라고 하는 상태로 되어 가는 것입니다.


 

写真4 のコピー.jpg観自在になると我々の原子細胞の肉体が、遥か小さくこめつぶ米粒位になってしまいます。もう一人の自分の光子体はドンドン大きくなって地球は青かったと宇宙飛行士がいったように、本当に青く真下に見えます。アメリカを見ようとすればすぐ見られます。どこでも構いません。自分が望んだ場所ヘサッーと行って見て来ます。            
관자재가 된다면 우리들의 원자세포인 육체가, 아득하게 작은 미립(米粒=쌀알) 정도로 되어 버립니다.  또 하나의 자신인 광자체는 점점 크게 되어 지구는 파랗다 라고 우주비행사가 말한것처럼, 정말로 아주 파랗게 아래에 보입니다.  미국을 보려고 하면 즉시 볼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자신이 원한 장소로 쌩~하고 가서 보고 옵니다. 

 

なぜならば、宇宙は自分の体の中にあるからです。我々は神の子であり、それだけの力を誰も持っているのです。そのようにして我々の心が調和されれば、段々後光は大きくなって行きます。これがあなた方のあの世へ帰る時に、この光が強ければ高次元の世界へ、あの世はこの世より精妙で、オートマチック・コントロールドアーです。自動です。自分から出ている光が無ければそのドアーは開きません。だから心が綺麗な人はその光の場所に行きますが、暗い人はそれ以上、上の世界には行けません。しかし光の天使たちが一緒に付いて行けば、どの段階でも通じます。一方暗い地獄界へ光の天使たちが行きますと、昼間のように明るくなってしまいます。その時に彼等は神だァ、太陽だァといっております。彼等にはまばゆくて見えないんです。
왜냐하면, 우주는 자신의 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신의 자녀이며, 그런만큼 힘을 누구라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해서 우리들의 마음이 조화되면, 우리들 후광은 크게 되어 갑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저 세상으로 돌아갈 때에, 이 빛의 강하면 고차원의 세계로, 저 세상은 이 세상보다 정묘하고, automatic control door입니다.  자동입니다.  자신으로부터 나오고 있는 빛이 없다면 그 door(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곱고 깨끗한 사람은 그 빛의 장소에 갑니다만, 어두운 사람은 그것 이상, 위의 세계에는 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빛의 천사들이 함께 붙어 간다면, 어느 단계라고 해도 통합니다.  한편 어두운 지옥으로 빛의 천사들이 가게되면, 한낮처럼 밝게되어 버립니다. 그 때에 그들은 신(神=God)이다, 태양(太陽=Sun)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눈이 부시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私が講演中に、私から出ている光が見える人が何人かいるはずです。それは心が調和されている人には見えるのです。次元の違った光であるからです。
제가 강연중에, 저에게서 나오고 있는 빛을 볼 수 있는 분이 몇 사람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마음이 조화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보이는 것입니다.  차원의 다른 빛이기 때문입니다.

 

ですから、皆さまは毎日の生活に神理に適った想念と行為の実践をして、物に災わされず、心の中で正しい判断をした生活をしておれば、誰も心は綺麗になり、神の光によっておお覆われます。今私の話を聞いた人たちのテープレコーダー(意識)の中には、皆記憶されております。やがて皆さまは、あの世へ帰る。その時に、善なる心は自分の心に嘘はつけないはずです。人には都合が悪ければ嘘をつきますが、あの世では嘘のつけない自分自身の心で自分を裁くのです。この世では、地球上の人間としてのルール、その国としての法律の範囲内にそって、裁判官が裁きます。ところがあの世へ帰る時には、裁く事の出来るのは他人ではない、神の子の己の善なる心が、自分を裁くのです。酷しいのです。情状酌量という事はありません。いわんや執行猶予何年なんていう事は絶対ありません。皆さまは自分で犯した罪を、自分のテープレコーダーを、全部チェックして、皆さまは自分で裁くのです。
그러니까, 여러분은 매일의 생활에 신리에 맞는 상념과 행위의 실천을 하고, 물질에 재앙을 당하지 않고, 마음 속으로 올바른 판단을 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면, 누구라도 마음은 곱고 깨끗하게 되어, 신의 빛에 의해서 크게 감싸입니다.  지금 저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의 테이프 레코더(의식) 속에는, 모두 기억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여러분은, 저 세상으로 돌아간다.  그 때에, 선한 마음은 자신의 마음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사정(형편)이 안좋으면 거짓말을 합니다만, 저 세상에서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자기자신의 마음으로 자신을 재판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지구상의 인간으로서의 rule(규칙), 그 나라로서의 법률의 범위내에 따라서, 재판관이 재판하는 것입니다.  엄격한 것입니다.  정상 참작이라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물며 집행 유예 몇 년이라고 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범한 죄를, 자신의 테이프 레코더를, 전부 check(조회)해서, 여러분은 스스로 재판하는 것입니다 .

 


写真5 のコピー.jpg今私の話をしている神理正法は、皆さまの意識に記録されております。そのためにあの世へ帰って、ひろげたら、その分野だけは違っております。その時に、〃ああ彼奴の言ったのは本当だった〃〃あの時にもっと真面目に聞いておれば良かった〃と殆んど人はそのように思うでしょう。私はなぜそれを自信を持って言えるかといいますと、我々は、あらゆる所へ行って神理の講演をしますが、その時に聞いた人たちの中から、年をとって亡くなって行く人たちがあります。その人たちの所へ私が行って見ますが、その分野がパッーと光っております。彼等はそこを通して反省しています。それですから、心の曇りは晴れて、神の光に覆われます。瞑想的反省は、神の光によって覆われ、、心の曇りが晴れてしまう事を発見したのです。そのために、正しい神理を知り、正しい法を知り、心の中の歪が晴れていった時に、自らして神の光が出てくるからなのです。
지금 제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신리정법은, 여러분의 의식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저 세상으로 돌아가서, 넗히면, 그 분야만큼은 다릅니다.  그 때에, “아~! 그녀석의 말한 것은 질실이었다.” “저 때에 좀더 진지하게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 이라고 대부분의 사람은 그와 같이 생각하지요.  저는 왜 그거서을 자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 말하자면, 우리들은, 온갖 장소로 가서 신리의 강연을 합니다만, 그 때에 들었던 사람들 중에서, 나이가 들어 돌아 가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있는 곳으로 제가 가서 봅니다만, 그 분야가 확실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통해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구름은 말게 개어지고, 신의 빛에 덮힙니다.  명상적 반성은, 신의 빛에 의해서 덮히고, 마음의 구름이 맑게 개어 버리는 것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그 때문에, 올바른 신리를 알고, 올바른 법을 알고, 마음 속의 비뚤림이 맑게 개어 갔을 때에, 스스로 신의 빛이 나오기 때문인 것입니다.

 

このような事実は、まず地獄へ行ったか、天上界へ行ったかを調べればすぐ解ってしまいます。その内に皆さまが、一年、二年、三年と神理を学ぶ過程に、この地上界を去って行く人たちがあるでしょう。その時に皆さまの中から心の窓が開かれて、あの世の通信を入れて話すような人たちが何人か出てまいります。真剣に神理を聞いた人と、聞かない人の差がハッキリ出てまいります。
이러한 사실은, 우선 지옥에 갔든지, 천상계로 갔는지를 조사하면 곧 이해해 버립니다.  그 동안에 여러분이, 1년, 2년, 2년에 신리를 배우는 과정에, 이 지상계를 떠나 가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지요.  그 때는 여러분의 안으로부터 마음이 창이 열리고, 저 세상의 통신을 들어가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몇 사람인가 나오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신리를 들은 사람과, 듣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확실히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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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理は聞く事により、行う事によって、その光が出てくるのです。いかに私の話を聞いたところで、皆さまが実践してこそ、この地上界においても価値が出てくるのです。実行をしなかったならば、これは画餅にすぎません。ボタ餅は矢張り口に入れてこそ味が解るのです。その味は喰わずして思案する事は、真に愚かな事です。
신리는 듣는 것에 의해서, 행하는 것에 의해서, 빛의 나오는 것입니다. 아무리 저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도, 여러분이 실천해야 비로소, 이 지상계에 있어서도 가치가 나오는 것입니다.  실천을 하지 않았다면, 이것은 그림에 떡에 지나지 않습니다.  보타떡은 역시 입에 넣어야 비로소 그 맛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맛은 먹지 않고서 무슨 맛일까하고 생각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そのように我々の心は不変的なものであり、心の世界は無限である。そうして実在界を通して心の綺麗な人たちは、諸々の諸霊が善導して、光の天使たちが皆さまの心の中に調和と安らぎの道を教えて行きます。そして本当の正しい道は、疑問を持っても、その疑問の解答は教えられ、しかも又心に引っ掛りが無く( )調和されて、己自身はより広い魂になって行くのです。
그와 같이 우리들의 마음은 불변적인 것이며, 마음의 세계는 무한하다.  그렇게 해서 실재계를 통해서 마음의 곱고 깨끗한 사람들은, 여러가지의 여러 영(靈)이 선도하고, 빛의 천사들이 여러분의 마음 속에 조화와 평온함의 길을 가르쳐 갑니다.  그리고 진실한 올바른 길은, 의심을 가져도, 그 의심의 해답은 가르칠 수 있고, 게다가 또 마음에 걸림이 없게 조화되어, 자기자신은 보다 넓은 혼(魂)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ひかり光のてんし天使、すなわ即ちしょにょらい諸如来、しょぼさつ諸菩薩のことなり。このげんしょうかい現象界は、しんぶつ神仏より、いっさい一切のけんげん権限をひかり光のてんし天使にゆだ委ねしところ処なり。ひかり光のてんし天使は、じひ慈悲とあい愛のかたま魂りにして、あ彼のよ世、こ此のよ世のしょれい諸霊をみちび導かん。さら更に、しょ諸てんぜんじん天善神あり。もろもろ諸々のしょれい諸霊をいっさい一切のま魔よりまも守り、ただ正しきしゅじょう衆生をようご擁護せん。」
「 빛의 천사 즉 여러 여래, 여러 보살인 것이니라.  이 현상계는 신불에 의해 모든 권한을 빛의 천사에게 위임한 곳이며 빛의 천사는 자비와 사랑의 덩어리로서 저 세상, 이 세상 여러 혼(魂)을 인도한다.  더욱 더 여러 하늘의 선한 신(神)이며 여러가지의 많은 여러 영(靈)을 모든 마귀(악마)에게서 지키고 올바른 중생을 응원한다.」


何んとか菩薩、何んとか如来、或は何んとか大明神なんて言われると、もうすでに神様だァなんて思うでしょうが、残念な事に彼等は神様ではありません。若し神だ!なんて名乗ってきたら動物霊です。人間は盲で見えないので解りませんが、神だ!仏だ!菩薩だ!と言って出て来る連中は絶対に正しいものではありません。
무슨 보살, 무슨 여럐, 혹은 무슨 대명신이라고 말하면, 벌써 신령님(하나님)이다 라고 생각합니다만, 섭섭하지만 사실은 그들은 신령님(하나님)이 아닙니다.  만약 신이다! 라고 자칭해서 왔다면 동물령입니다.  인간은 장님으로 보이지 않음으로 이해할 수 없지만, 신이다 ! 부처다! 라고 말하고 나오는 무리(패거리)는 절대로 올바른 것이 아닙니다.

 


.\なぜならば、如来や菩薩たちが出て来る時は、絶対に盲の人生を歩んでいる人々に対して、脅迫的な観念は与えません。安らぎと調和の言葉をもって、心に光を入れて行きます。だが、日本の神様はよく霊媒を通して威張って出て来ます。我こそは何んとかのみこと尊なり、信じざる者頭が高い、と殿様のような態度を示します。そんなものではありません。盲の人生を、自分の可愛いい子供たちが、この地球上で修行して、酷しい環境の中で苦しんでいる時に、なぜそのように、神は無慈悲な言葉を使うのでしょうか。愛と慈悲に満ちた言葉で、皆さまの心の安らぎを与えて行くものです。
왜냐하면, 여래나 보살들이 나올 때는, 절대로 장님인 인생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협박적인 관념은 주지 않습니다.  평온함과 조화로운 말을 가지고(☞의역 =언어를 사용하고), 마음에 빛을 넣어주고 갑니다.  하지만, 일본의 신령님(하나님)은 자주 영매를 통해서 뽐내며 나옵니다.  나야말로는 무슨 무녀(=무녀 무당, 신의 아들,거시다)이라고 높이거나, 믿지 않는 사람은 건방지고 불손하다, 라고 ☞왕이나 귀족이나 이름높은 거시기☜과 같은 태도를 보입니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맹인과 같은 인생을, 자신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이 지구상에서 수행하고, 혹독한 환경 속에서 괴로워하고 있을 때에, 왜 그와 같이, 신은 무자비한 말(말씀)을 사용하는 것일까요.  사랑과 자비로 충만한 말씀으로, 여러분의 마음의 평온함을 주시고 가는 것입니다.

 

それ故に今後、我こそは稲荷大明神なり、我は何々と出て来る連中をよく見て下さい。まず、その人の家庭、行動等を見る事です。これはおか可笑しい、と思ったらやめる事です、深入りしない事です。一番重要なのは、本当にそういう人たちであるならば、心は綺麗で、人を恨む事も無く、自分というものをよく知り、家庭も円満で平和です。そうゆう事を確かりみてから、正しい目で皆さまは判断しなくてはいけません。
그러므로 지금부터, 나야말로는 이나리대명신이니라, 나는 무슨 무슨이라고 나오는 무리를 잘 봐주세요.  우선, 그 사람의 가정, 행동 등을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스꽝스럽고 이상하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만두는 것입니다. 관여하지 않으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로 그러한 사람들이라면, 마음은 곱고 깨끗하고, 사람을 원망하는 일도 없고,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잘 알고, 가정도 원만하고 평화롭습니다.  그러한 일을 확실하게 보고 나서, 올바른 눈으로 여러분은 판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このように、諸天善神というものは、特に稲荷大明神とか、龍王と言われる連中があの世におります。インドの当時は、ナガー・ラージャンと言っておりました。ナガー・ラージャンと言うのは龍王の事です。ナガーとは動物ですが、動物といえども神の子、万物の霊長に進化するための過程なのです。万物の霊長たる人類は、神の子として同じ形を持ちながら、闘争と破壊を繰り返し、動物的本性というものを捨て去っておりません。闘争的な破壊活動、争い、戦争、このようなものは、万物の霊長に進化する過程の動物のやる行為なのです。こうゆう事を知ったならば、動物霊たちも矢張り同じように神の子なのです。ただ彼等は神の子としての本性を知らないために不調和な行為をする。そうゆう動物霊たちを、仏教で言う菩薩界につれて行くまで、神の子としての神理を教える使命を持った者たち、こういう者たちを龍王といっております。



이와 같이, 여러 하늘의 선한 신(제천선신)이라고 하는 것은, 특히 이나리대명신(도하대명신=稲荷大明神)라든지, 용왕(龍王)이라고 불리우는 무리가 저 세상에 있습니다.  인도의 당시는, 나가・라잔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나가・라잔이라고 하는 것은 용왕(龍王)인 것입니다.  나가란 동물입니다만, 동물이라고 말할지라도 신(神=God)의 자녀이며, 만물의 영장으로 진화하기 위한 과정인 것입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류는, 신의 자녀로서 같은 형태를 가지면서, 투쟁과 파괴를 반복하고, 동물적 본능이라고 하는 것을 제거해 버리지 않습니다.  투쟁적인 파괴활동, 다툼, 전쟁, 이러한 것은, 만물의 영장으로 진화하는 과정의 동물의 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알았다면, 동물령(動物靈)들도 마찬가지로 같은 신의 자녀인 것입니다.  다만 그들은 신의 자녀로서의 본성(本性)을 모르기 때문에 부조화한 행위를 한다.  그러한 동물령들을, 불교에서 말하는 보살계(菩薩界)에 데리고 가기까지, 신의 자녀로서의 신리를 가르치는 사명을 가진 사람들, 이러한 사람들을 용왕(龍王)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稲荷大明神というのは、そのような動物たちの指導者で神理を教える純然たる神の子人間です。菩薩界まで進化する魂の浄化する過程において、彼等はその心を自分で身を持って体験して来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しかし菩薩界まで行く過程で、動物を支配する途中で失敗する者が多い。増上慢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神界の上段階の連中が、菩薩界に行く途中、例えば力士であれば、幕内から小結になり、関脇になり、大関になって行く途中、矢張り相撲取りでも増上慢になりますと平幕に落ち込んでしまいます。同じです。
이나리대명신(稲荷大明神=도하대명신)이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동물들의 지도자로 신리를 가르치는 순수한 신의 자녀인 인간입니다.  보살계까지 진화하는 혼(魂)의 과정에 있어서, 그들은 그 마음을 스스로 몸을 가지고 체험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살계까지 가는 과정에서, 동물을 지배하는 도중에 실패하는 자가 많다.  뽐내고 거만해져 버리는 것입니다.  신계(神界)의 상단계의 무리가, 보살계(菩薩界)로 가는 도중에, 예를들면 씨름꾼으로 있다면,  마쿠노우치(대전표의 최상단에 이름이 실리는 씨름꾼)로부터 코무스비(상야쿠의 최하위) 자리가 되고, 세키와케 (두번째 계급) 이 되고, 오오제키(최고위의 요코즈나 다음 계급)가 되어 가는 도중에, 마찬가지로 씨름을 한다고 해도 뽐내며 거만해지면 히라마쿠에 침체해 버립니다.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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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모 용어네요. ㅎㅎ (일본 씨름 선수)씨름꾼 계급의 하나. 대전표의 최상단에 이름이 실리는 씨름꾼. 《前頭마에가시라 이상》 =마쿠노우치. 
▶ひらまく [平幕] 씨름에서) 大関오오제키·関脇세키와케·小結코무스비와 横綱요코즈나가 아닌, 幕内마쿠우치의 씨름꾼. =前頭마에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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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世でも、つい動物たちがチャホャしたり、色々手伝いもしてくれます。現象界の盲の人間が、商売繁盛を願いこんこん狐々さんを祭ります。いつ時は感謝もしますが、いつか忘れてしまいます。商売繁盛に協力した動物たちに挨拶もしない。すると彼等はムクレてしまいます。〃何だ商売が繁盛するように、一生懸命こっちは、してやったのに俺たちの事を忘れやがる〃と必ず文句をいって来ます。やがて動物霊たちは不調和な環境を支配しはじめます。家族に現象が出たりして家の中は混乱してまいります。そこで神と自称する所へ拝みにいくと、〃貴方の家は稲荷大明神に供養が足りないからたた崇っている〃といわれ、こんどは一生懸命に、ちがった方法で、拝むようになる。その人たちは、欲が所詮深いですから、又やり出すのです。やればやる程混乱して泥沼の中へ足を突っこんで行く。そして最後は、死んだ時には動物界におちたり、人にひょうい憑依したり、じばく自縛れい霊になっていきます。そうゆうように非常に危険なものです。〃さわ触らぬ神にたた祟り無し〃という諺があるように、一つ間違えば宗教も阿片です。
저 세상에서도, 마치 동물들이 뛰어오르거나(Jump), 여러가지 심부름을 해 줍니다. 현상계의 장님과 같은 인간이, 사업번창을 바라고 여우님들을 신으로 받들어 모십니다(=제사지냅니다).  어느 때는 감사도 합니다만, 언젠가 잊어 버립니다.  사업번창을 협력한 동물들에게 인사도 하지 않는다.  그러면 그들은 무례해져 버립니다. “뭐야, 사업이 번창하도록, 죽어라하고 열심히 리들은, 도와 주었는데 너희들의 사실을 잊어버렸단 말이지.”  라고 반드시 트집을 해 옵니다.  이윽고 동물령들은 부조화한 환경을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가족에게 현상이 나오거나 하고 집안은 혼란해 갑니다.  그래서 신이라고 자칭하는 곳으로 두손 모아 빌려 가면, “당신의 집은 이나리대명신에게 공양이 부족하기 때문이야 그래서 많은 화근이 있어, 라고 말을 들어서, 이번에는 죽어라하고 열심히. 다른 방법으로, 싹싹 빌게 된다.  그 사람들은, 욕심이 결국 깊기 때문에, 또 하기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면 할수록 혼란하고 수렁속으로 발을 들이밀어 갑니다.  그리고 최후에는, 죽었을 때에는 동물계에 떨어지거나, 사람에게 빙의하거나, 자박령(혹은 지박령)이 되어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것입니다.  “ 건드리지 않은 신에게 화를 입지 않는다” 라고 하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자칫 잘못되면 종교도 아편입니다.

 

 

一方、不動明王とか弁財天という諸天善神もおります。弁財天というのは決して皆さまが金持になるために協力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真の弁財天というのは、中国の四世紀時代に出られた方です。それは財は財でも丸い方の財ではありません。皆さまの過去世においてある時は王様の体験をし、又天文学を学んだ事もありましょう。あるいは貧賎の生活の中で人々から白い目で見られ酷しい生活をして来た人もありましょう。そのような皆さま自身の内在された偉大なる智慧、心の中にあらゆる体験を探り出す、このようなものを司どり、協力する光の天使を弁財天というのです。不動明王と言われる方は、善なる人々に近寄ろうとする次元の違った悪魔たち、又悪魔の憑いた人々を、皆さまの周辺から護ってやろうという天使たちなのです。諸天善神とはそのような使命を持っている人々です。
한편, 부동명왕이라든가 변재천이라고 하는 여러 하늘의 선신(제천선신)도 있습니다.  변재천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로 여러분이 부자로 만들어 주기 위해서 협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변재천이라고 하는 것은, 중국의 4세기 시대에 등장한 분입니다.  그것은 재물은 재물이라고 해도 원만한 방식의 재물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과거세에 있어서 어느때는 임금의 체험을 하고, 또 천문학을 배운 일도 있겟지요.  혹은 빈천의 생활속에서 사람들로부터 백안시하고 혹독한 생활을 하고 온 사람도 있겟지요.  그러한 여러분 자신의 내재된 위대한 지혜, 마음 속에 온갖 체험을 알아내는, 이러한 것을 담당하고, 협력하는 빛의 천사를 변재천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부동명황이라고 불리우는 분은, 선한 사람들에게 접근하려고 하는 차원의 다른 악마들, 또 악마가 빙의한 사람들을, 여러분의 주변으로부터 보호해주려고 하는 천사들인 것입니다.  여러 하늘의 선신(제천선신)이란 그러한 사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実在界を通して見れば、諸如来、諸菩薩は心の内面を教え、諸天善神と言うのは善なる心の人々を擁護するために協力している光の天使です。
실재계를 통해서 보면, 여러 여래, 여러 보살은 마음의 내면을 가르치고, 여러 하늘의 선신(제천선신)이라고 하는 것은 선한 마음의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협력하고 있는 빛의 천사입니다.

 

前にもふれたように光の天使が地獄界にまいりますと、地獄界はパァーツと昼間のように明るくなります。地獄界の者たちは、神が来たあるいは太陽が出て来たとおどろきます。そういう現象を縁として彼等は自分自身を悟ってゆくのです。然し彼等はこの地球上において神の子としての使命を忘れ去ったために、その原因が結果となって現われたのですから、あく迄もこの地球上という場所を縁としなければ彼等自身は悟れないのです。地獄界に落ちた原因はこの地球上と云う場ですから、その故に皆さま自身は地獄に落ちている人たちを救う力を持っているのです。修行はこの地上界であるからです。それ故に私たちはこの地球という場所においてこそ、亡くなった先祖やあるいは地上界を去る時に執着を持って地獄界にいる迷える人たちを、救う事が出来るのです。然し大事なことは自分自身が神理を悟らず、地獄界のような心で彼等にお経をあげたところで、かえって皆さん自身が疲れるばかりでなく、心の不調和を呼ぶと同時に苦しみと悲しみを更に撤き散らして行く事になるという事です。本当に先祖に供養しようと思えば、まず自分自身の心を清らかにして神理を実践し、そして先祖代々の諸霊に対して模範を示すような生活行為を実践し、神理を教えていった時にこそ、本当に彼等は救われてゆくのです。
앞에서도 접한 것처럼 빛의 천사들이 지옥계로 가게되면, 지옥계는 환하게 한낮과 같이 밝아지게 됩니다.  지옥계의 사람들은, 신이 왔다 혹은 태양이 나왔다라고 놀랍니다.  그러한 현상을 인연으로 해서 그들은 자기자신을 깨달아 가는 것입니다.  만약 그들은 이 지구상에 있어서 신의 자녀로서의 사명을 잊고 떠났기 때문에, 그 원이 결과로 되어 나타났던 것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이 기구상이라고 하는 장소를 인연으로 하지 않으면 그들 자신은 깨달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지옥계에 떨어진 원인은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은 지옥에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수행은 이 지상계인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이 지구라고 하는 장소에 있어야만 비로소, 돌아가신 선조나 혹은 지상계를 떠날 때에 집착을 가지고 지옥계에 있는 방황하는 사람들을, 구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이 신리를 깨닫지 않고, 지옥계와 같은 마음으로 그들에게 경문을 올렸다(가르쳐 주었다)고 해도, 반대로 여러분 자신이 지칠뿐만 아니라, 마음의 부조화를 부르는 것과 동시에 자신의 마음을 괴로움과 슬픔을 더욱 혼란하게 해가는 일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진실로 선조에게 공양을 하려고 생각하면, 우선 자기자신의 마음을 맑게 해서 신리를 실천하고, 그리고 선조대대의 여러 영(靈)에 대해서 모범을 보여주는 것과 같은 생활행위를 실천하고, 신리를 가르쳐 갔을 때에야말로, 진실로 그들은 구원되어 가는 것입니다.

 

諸天善神は皆さま自身の心のそばにおります。魂の兄弟たちも又皆まんの調和と安らぎのために協力をしております。それを受け取るのは皆さまの日々の生活行為いかんにあると言う事であります。
여러 하늘의 선신(제천선신)은 여러분 자신의 마음곁에 있습니다.  혼(魂)의 형제들도 또 여러분의 조화와 평온함을 위해서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받는 것은 여러분의 매일 매일의 생활행위여하에 좌우 된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2010년 3월 13일 ---------------------------------

-※출처 :http://yuki000004.seesaa.net/-   소중한 원문을 올려주신 유키님 감사드립니다.--  ☜ 원문출처- -------

-(다음에 하편 올리겠습니다. 조금 깁니다만, 상당히 중요하며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신선한미풍^^- -






心行の解説(下) 심행의 해설 (하)

                                                      by 高橋信次先生(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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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くたい肉体をゆう有するげんせ現世のてんし天使は、もろもろ諸々のしゅじょう衆生にしょうほうしん正法神り理をと説き、ちょうわ調和のこうみょう光明へみちび導かん。このげんしょうかい現象界に
 おけるわれ我ら等は、かこせ過去世において、おのれ己がのぞ望み、りょうしん両親よりあた与えられしにくたい肉体というふね舟にの乗り、じんせい人世こうろ航路のうなばら海原へ、おのれ己のいしき意識・たましい魂をみが磨き、しんい神意のぶっこくど仏国土をつく造らんがため、うま生れいで出たることをさと悟るべし。」 

これは当然我々が生れて来た目的と使命というものを明記したものです。
「육체를 소유한 현세(이 세상)의 천사는 여러가지의 많은 중생에게 정법신리를 설명하고 조화의 광명으로 인도한다. 이 현상계에 있어서 우리들은 과거세에서 자기의 희망, 양친에 의해 주어지고 육체라고 하는 배를 타고 인생항로의  넓은 바다로 자기의 의식・혼(魂)을 연마하고 신(神)의 뜻인 불국토를 구축하기 위해서 태어나 온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이것은 당연히 우리들이 태어나 온 목적과 사명이라고 하는 것을 명기한 것입니다.

 

「にくたい肉体のしはいしゃ支配者は、おのれ己のいしき意識なり、おのれ己のいしき意識のちゅうしん中心はこころ心なり。こころ心はじつざい実在のせかい世界につう通じ、おのれ己のしゅご守護・しどう指導れい霊が、つね常にぜんどう善導せることをわす忘れるべからず。ぜんどう善導せるがためにおのれ己のこころ心は、おのれ己じしん自身にちゅうじつ忠実なることをし知るべし。」
「육체의 지배자는 자기의 의식이며 자기의 의식의 중심은 마음이니라. 마음은 실재의 세계로 통하고 자기의 수호・지도령이 늘 선도해 주시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선도를 받기 위해서는, 자기의 마음은 자기 자신에게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皆さま自身は、ややもすると一人で居ると淋しいと思う。然し皆さまの心の中には次元を越えた魂の兄弟たちや、あるいは自分の達成しようとして努力している目的に対して、実在界の光の天使たちが常に皆さまの心の中に働きかけて協力しているという事を知るべきです。決して淋しいものではありません。むしろ実在界にいる人たちの方が、盲目で修行して己自身の心の窓を開いたならば、彼等自身がいろいろの力を出す事が出来ます。その時私たちは偉大なる自分の心こそ、総てであるという事をハッキリと解ります。このように善導される我々の心は「おのれ己じしん自身にちゅうじつ忠実なることをし知るべし。」というように、皆さまの心は人には嘘はつけても自分には嘘がつけないように、これこそ神の子たる絶対なる証拠なのです。
여러분 자신은, 흔히, 혼자 있으면 쓸쓸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여러분의 마음 속에는 차원을 초월한 혼의 영제들이나, 혹은 자신의 달성하고자 해서 노력하고 있는 목적에 대해서, 실재계의 빛의 천사들이 항상 여러분의 마음 속에 작용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결코 쓸쓸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실재계에 있는 사람들이, 장님으로 수행하고 자기 자신의 마음의 창을 열었다고 하면, 그들 자신이 여러 가지의 힘을 보태줄 수가 있습니다. 그때 저희들은 위대한 자신의 마음이야말로, 전부인 것이라고 하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선도되는 우리들의 마음은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라고 하는 것처럼, 여러분의 마음은 남에게는 거짓말을 해도 자신에게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처럼, 이야말로 신의 자녀만이 절대적인 증거인 것입니다.

 

やがて皆さまがこの地上界を去る時には、皆さま自身の為した想念と行為、思った事と行った事の一切を、皆さま自身の善なる心が裁くのです。その時は酷しいのです。情状酌量というこの地上界における裁判のようなことはありません。一切は自分の善なる心が酷しく己自身を裁くために酌量の余地はありません。己の善なる心に人は嘘はつけないのです。その嘘のつけない己自身というものを、正直に毎日の生活の中に活かしたならば、この世の中はもっともっと調和されてゆくはずです。
머지않아 여러분이 이 지상계를 떠날 때에는, 여러분 자신의 행한 상념과 행위, 생각한 것과 생한 것의 모든 것을, 여러분 자신의 선한 마음이 재판하는 것입니다.  그 때는 혹독한 것입니다.  정상참작이라고 하는 이 지상계에 있는 재판과 같은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은 자신의 선한 마음이 혹독하게 자기 자신을 재판하기 때문에 참작의 여지는 없습니다.  자기의 선한 마음에 사람은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자기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정직하게 매일의 생활 속에 살렸다면, 이 세상은 더욱 더 조화되어 갈 것입니다.

 

「しか然るにもろもろ諸々のしゅじょう衆生は、おのれ己のにくたい肉体にいしき意識、こころ心がしはい支配され」
 「그런데도 여러가지의 많은 중생은, 자기의 육체의식, 마음이 지배되어」

 

 

という意味は皆さま自身の目で見たもの、耳で聞いたもの、それを肉体の舟だけで判断してしまって、肉体の船頭さんである魂、そしてその中心である心に何の相談もしないで、つい私たちは五官でとらえたものを即座に想念に作用し想念に作用したものが、自分に都合が悪いとすぐ感情になって出てしまったり、あるいは自分自身が学んで来た、いろいろな人生体験を通して判断して逃げようとしたり、あるいは逆な言葉で返してしまう。五官でとらえたものは即座に皆さまの想念にはい這入り、この中でじっくりと自分自身の本能や智性や、感情や理性というもので、噛み砕いて皆さま自身がはっきりと判断出来るならば良いのですが、自分に不利益な問題を第三者から聞かされると、我々の耳を通して想念が即座に感情となって、相手をひぼう誹謗するような言葉になって出てくる事になります。そうなってしまうと心の中に噛み砕いて正しく判断する事が出来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그렇다고 하는 의미는 여러분 자신의 눈으로 본 것, 귀로 들은 것, 그것을 육체의 배만으로 판단해 버리고, 육체의 선장인 혼, 그리고 그 중심인 마음에 어떤 상담도 하지 않고, 무심코 우리들은 오관에 사로잡힌 것을 즉석에서 상념에 작용하고 상념에 작용한 것이, 자신에게 사정이 안좋았다고 하면(불리해지면)곧바로 감정적으로 되어 버리거나, 혹은 자기 자신이 배워 온, 다양한 인생체험을 통해서 판단해서 도피하려고 하거나, 혹은 말을 바꿔서 뒤집어 버린다.  오관에 사로잡힌 것은 즉석에서 여러분의 상념에 파고 들어가, 그 속에서 차분하게 자기 자신의 본능이나 지성이나, 감정이나 이성이라고 하는 것으로, 잘근잘근 씹어서 여러분 자신이 명백히 판단할 수 있게 되면 좋은 것입니다만, 자신에게 불이익인 문제를 제삼자로부터 듣게 되면, 우리들의 귀를 통해서 상념이 즉석에서 감정적으로 되어, 상대를 비방하는 것과 같이 되어서 나오는 것이 됩니다.  그렇게 되어 버리면 마음 속에 잘근 잘근 씹어서 올바르게 판단할 수가 없게 되어 버리고 맙니다.

 

そこで我々はたとえ自分に不利益で誹謗された問題があっても、自分の心の中で第一に、なぜ私はそのような事を云われるのだろうか、相手はなぜ私にそのような事を聞かせるのだろうか?なぜなぜとその問題を追求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それをあく迄も心の中で中道を通して、自分自身を第三者の立場に立ってしっかりと眺めた時に、その原因があるなれば素直に「ああ私が悪かった」今後修正しますからと言えば、心の中に一杯詰め込まないで済むのです。それを私の立場が立たない、あるいは面子が立たないと自分流で心にもない事をやってしまって、更に苦しみを大きくしてしまうのです。
그래서 우리들은 비록 자신에게 불이익으로 비방받은 문제가 있다고 해도, 자신의 마음 속에서 첫째로, 왜 나는 그러한 것을 말해지는 것일까, 상대는 왜 나에게 그러한 것을 들려주는 것일까?  왜 왜냐고 그 문제를 추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어디까지나 마음 속으로 중도를 통해서, 자기 자신을 제삼자의 입장에 서서 확고히 바라보았을 때에, 그 원인이 있다면 솔직하게 「아~! 내가 나빴어 」 앞으로는 수정하겠다고 라고 말하면, 마음 속에 가득 채워 넣지 않으므로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나의 입장이 서지 않고, 혹은 체면이 서지 않으면 자기방식으로 마음에도 없는 일을 해 버리고, 더욱 괴로움을 크게 해 버립니다.

 

人間は素直に成らねばなりません。我々は聞いた事、見た事を心の中で感情を入れずにしっかりと正しく判断した時に、人間は皆必ず正しい判断が出来るのです。それを自分の心の中で分解もせずに、一概に判断してしまって、心にヒズミを作ってしまう事は、その人は毒を喰った事になるのです。それは自身の想念が曇を発して神の光を遮え切ってしまうのです。そこで八正道の中において「正しく見、正しく語る」というのは、あくまでも中道という大調和を根底にされた神理を中心に、己自身を判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おのれ己がぜんせ前世のやくそく約束をわす忘れ、じこ自己ほぞん保存、じが自我がよく我欲にあ明けく暮れて、おのれ己のこころ心のま魔にしはい支配され、しんい神意にはん反しこのげんしょうかい現象界をす過ぎゆ行かん。」            
인간은 솔직하게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들은 들은 것, 본 것을 마음 속에서 감정을 개입하지 않고 확고히 올바르게 판단했을 때에, 인간은 틀림없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자신의 마음 속에서 분해도 하지 않고, 통틀어 판단해 버리고, 마음에 히즈미를 만들어 버리는 일은, 그 사람은 독을 마시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상념이 구름을 발해서 신의 빛을 끊고 가로막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팔정도의 내용에 있어서 「올바르게 본다, 올바르게 말한다.」라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중도라고 하는 대조화를 밑바탕으로 하게한 신리를 중심으로, 자기 자신을 판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 자기가 전생(前世)의 약속를 잊어버리고, 자기보존, 자아아욕에 세월을 보내며, 자기의 마음의 마귀(악마)에게 지배되어, 신(神)의 뜻을  배반하고 이 현상계를 지나쳐 간다.」



末法の世の中になりますと心の規準というものがなくなります。では正しい判断をするのにはどのような物差しによって計れば良いか、それは八正道なのです。心を丸くするには八正道以外にはありません。常に正しく見て、自分の心のどこにヒズミが出ているかという事がはっきりと解って来れば、生活の中で間違った事は行われません。少くとも私の話を二回~三回聞いている人たちは、物事に対して即座に理性が働きます。現象が起れば、これは善い事であろうか、悪い事だろうかというブレーキが掛ります。しかし神理を知らない人たちはこのブレーキすら持合せがないのです。皆さまが日々のテレビのドラマを見ても物の見方が変って来たはずです。それが当然なのです。日々の中に我々は心の普遍的なことを知り、常に安らぎと調和という習慣を、己の心の中に作っていった時、皆さまはより調和された光の世界に心は進化してゆくのです。
말법의 세상이 되게 되면 마음의 규준(바른 기준)이라고 하는 것이 없어집니다.  그러면 올바른 판단을 하는 것에는 어떠한 척도에 의해서 계획하면 좋을까, 그것은 팔정도인 것입니다.  마음을 둥글게 하는데에는 팔정도 이외에는 없습니다.  항상 올바르게 보고, 자신의 마음의 어디에 비뚤어짐이 나오고 있는가라고 하는 것을 확실하게 이해하게 되면, 생활 속에서 잘못된 일은 행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저의 이야기를 2번 ~3번 듣고 있는 사람들은, 사물에 대해서 즉석에서 이성(理性)이 작용합니다.  현상이 일어나면, 이것은 좋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라고 하는 브레이크가 걸립니다.  그러나 신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 브레이크조차 듣지 않는 것입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들은 마음의 보편적인 것을 알고, 항상 평온함과 조화라고 하는 습관을, 자기의 마음 속에 만들어 갔을 때, 여러분은 보다 조화된 빛의 세계로 마음은 진화해 가는 것입니다.


「また又、しょう生ろうびょうし老病死のくる苦しみをう受け、おのれ己のほんしょう本性をわす忘れさ去るものなり」
「또 생노병사의 괴로움을 받고, 자기 본성을 잊어버리는 것이니라.」

 

 

というのも人間は死ぬのが恐い、そして年を取るのも、病気をするのも総て苦しみだ。しかし人間はその苦しみがあるだけに修行が出来る。そしてその苦しみから解脱出来るのです。私はその苦しみを解脱する道を説いているのです。苦しみを解脱する道は、己自身が足る事を知った正道の道を行じて心が浄化されてゆけば、皆さま自身はあの世に帰る自分の道ですら行って見る事が出来るのです。そうなれば現在持っている肉体は、人生航路を渡ってゆくためのただの乗り舟であって、あの世に帰る時には又新しい肉体を持って、あの世へ帰る自分の生活環境を見届けて来る事も出来るのです。そういう事がハッキリと判れば死ぬという事もこわくはありません。恐い原因は執着があるから恐いのです。その執着というものを我々は生活行為の中から、一ツ一ツ取除いていった時に、皆さまはより広い大きい心に進化してゆくのです。そこで生老病死の苦しみの原因は総て自分が作り出している。「そのげんいん原因はぼんのう煩悩なり。」と書いております。
그렇다고 하는 것도 인간은 죽는다는 것이 무섭고, 그리고 나이를 먹는 것도, 병이 드는 것도 전부 괴로움이다.  그러나 인간은 그 괴로움이 있는만큼 수행(修行)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괴로움으로부터 해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그 괴로움을 해탈하는 길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괴로움을 해탈하는 길은, 자기 자신이 만족함을 아는 정도의 길을 행하고 마음이 정화되어 가면, 여러분 자신은 저 세상에 돌아갈 자신의 길이기 때문에 가서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자기고 있는 육체는, 인생항로를 건너가기 위한 것으로 단지 승선하고 있고, 저 세상으로 돌아갈 때에는 또 새로운 육체를 가지고, 저 세상으로 돌아갈 자신의 생활환경을 살펴 보고 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분명하게 판단하면 죽는다고 하는 것도 무섭지 않습니다.  무서운 원인은 집착이 있기 때문에 무서운 것입니다.  그 집착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들은 생활해위 속에서, 하나 하나 제거해 갔을 때에, 여러분은 보다 넓고 큰 마음으로 진화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노병사의 괴로움의 원인은 전부 자신이 만들어내고 있다.  「그 원인은 번뇌이니라.」라고 쓰여 있습니다.

 

前述したように煩悩は眼、耳、鼻、舌、身、意の六根が総てである。この六根の調和は常に己の心に問う事であります。すなわち、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번뇌는 눈, 귀, 코, 혀, 몸, 의식의 육근이 모든 것이다.  이 육근의 조화는 항상 자기의 마음에 묻는 것입니다.  즉,

 

「ぼんのう煩悩は、がん眼・に耳・び鼻・ぜつ舌・しん身・い意のろっこん六根がこんげん根元なり、ろっこん六根のちょうわ調和はつね常にちゅうどう中道をこんぽん根本として、おのれ己の
그 원인은 번뇌이며 번뇌는 눈・귀・코・혀・몸・의식의 육근이 근원이며, 육근의 조화는 늘 중도를 근본으로서, 자기의

 

たゞ正しいごころ心にと問うことなり。おのれ己のこころ心にと問うこと事は、はんせい反省にして、はんせい反省のこころ心は、おのれ己のたましい魂がじょうか浄化されるこ
とをさと悟るべし。」
올바른 마음에 묻는 것은 반성으로서 반성의 마음은 자기의 혼(魂)이 정화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皆さま自身が自分の為した想念と行為というものを、しっかりと八正道の物差しで反省した時に、反省によって心の曇を晴らすことが出来るのです。これが禅定です。朝から夕方迄何をして来たか、人を恨まなかったか、自分の都合だけを考えなかったか、主人に対してぞんざいな口をきかなかったか、このように一ツ一ツを正しく反省した時に、皆さまの心の引掛りは無くなって行きます。心の曇がなくなりますから神の光によって覆われます。
여러분 자신이 자신의 행한 상념과 행위라고 하는 것을, 확고히 팔정도의 척도로 해서 반성했을 때에, 반성에 의해서 마음의 구름을 말게 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정(禅定)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무엇을 해 왔는지, 남을 원망했는지, 자신의 사정만을 생각하지 않았는지, 주인에 대해서말이나 행동이 거칠고 무례한 말을 하지 않았는지, 이와 같이 하나 하나 올바르게 반성했을 때에, 여러분의 마음의 걸림(꺼리낌)은 없어져 갑니다.  마음의 구룸이 없어져버리기 때문에 신의 빛에 의해서 덮혀질 수 있습니다.



我々の心は一念三千、自在に変化をしますが、常に正道という状態に己の心を戻すこと。摩訶止観と言って中国の天台ちぎ智顗というお坊さんが発見をして居ります。止観というのは、己自身の心を止って見る、これは反省ということです。人間はこの地上界に出てしまえば僅か一〇パーセントの表面意識で修行をしているために間違いを犯すのです。しかし過ちを改むるにはばか憚ることなか勿れ、間違いを犯すから修行が出来るのです。一歩下ってその間違いの原因をしっかりと究明して、二度と間違いを犯さないように生活することが大事なのです。私たちは孤独ではないんだ魂の兄弟たちがいるんだ、即ち「おのれ己じしん自身はこどく孤独にあらずいしき意識のなか中におのれ己にかんれん関連せししゅご守護・しどう指導れい霊のそんざい存在をし知るべし。しゅご守護・しどう指導れい霊にかんしゃ感謝しさら更にはんせい反省は、おのれ己のしゅご守護・しどう指導れい霊のみちび導きをう受けることをし知るべし。」
우리들의 마음은 일념삼천(一念三千)、, 자유로이 변화를 합니다만, 항상 정도라고 하는 상태에 자기의 마음을 되돌리는 것,   마하지관(摩訶止観)이라고 말하며 중국의 천태지의(天台智顗)라고 하는 스님이 발견을 하고 계십니다.  지관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을 멈추고 본다,  이것은 반성(反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 지상계에 나와 버리면 불과 10%의 표면의식으로 수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잘못을 범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잘못을 고치는데에 주저하지 말아야 하며, 잘못을 범하기에 수행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발 물러서서 그 잘못의 원인을 뚜렷히 구명하고, 두번 다시 잘못을 범하지 않토록 생활하는 일이 중요한 것입니다.  저희들은 고독하지 않은 것이며 혼(魂)의 형제들이 있는 것이며, 즉 「자기 자신은 고독하지 않으며 의식 속에 자기에게 연결되어 있는 수호・지도령의 존재를 알야할 것이다.  수호 지도령에게 감사하고,  더욱 더 반성은 자기의 수호・지도령의 인도를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皆さまにはそれぞれ守護霊がいるんですから、皆さまの心が更に調和されてくれば、守護霊自身が姿を見せる事があります。それは日本人である場合も又外人である場合もありますが、守護霊は必ず皆さまのために協力しているのです。守護霊というのは皆さまの魂の兄弟たち、あるいは又皆さまに関係のある友達がいろいろと協力してくれます。私の守護霊の何人かは、指導霊として人々についている場合があります。また仕事の内容によって守護霊、指導霊は違って参ります。この様に皆さまは守護、指導霊の導きを受けているのです。   
여러분에게는 저마다의 수호령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이 더욱 조화되어 가면, 수호령 자신이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일본인인 경우도 또 외국인인 경우도 있습니다만, 수호령은 틀림업이 여러분을 위하여 협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호령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의 혼(魂)의 형제들, 혹은 또 여러분에게 관계가 있는 친구가 여러 가지로 협력해 줍니다.   저의 수호령의 어떤 사람(몇 명)인지는, 수호령으로서 사람들에게 관계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일의 내용에 따라서 수호령, 지도령은 달라져 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은 수호, 지도령의 인도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ろっこん六根あるがゆえ故に、おのれ己がさと悟れば、ぼだい菩提とか化すことをさと悟るべし。」と言う事は、我々は煩悩を縁としてその苦しみから解脱することが出来るのです。
「육근이므로, 자기가 깨달으면 보살로 변화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라고 하는 것은, 우리들은 번뇌를 인연으로 해서 그 괴로움에서 해탈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この菩提というのは、たまたま、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が大きいピパラーという大木を背景として、その場所でもし悟れなければこのまま死んでしまおうと、一切の執着を断ち切って、一週間日についに宇宙即我、色心不二という己自身の神理を悟ります。そのために悟りの意味を菩提樹という木になぞらへて、中国においては菩提と化すと言ったのです。眼耳鼻舌身意という六根より生ずる煩悩が菩提と化すことが出来るのだという事です。ややもするとこのために私たちは間違いを犯す。しかしこの間違いを二度と犯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事です。私が言っているのはこの意味です。
이 보리라고 하는 것은, 원래, 고다마 싯타르다가 큰 비바라 라고 하는 거목을 배경으로 해서, 그 장소에서 깨닫지 못하면 이대로 죽어버리겠다고 다짐하고, 모든 집착을 끊어서, 일주일동안에 마침내 우주즉아, 색심불이라고 하는 자기 자신의 신리를 깨닫습니다.  그 때문에 깨달음의 의미를 보리수라고 하는 나무를 수수께끼(신비)라고 해서, 중국에 있어서는 보리고 변화한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눈귀코혀몸의식이라고 하는 육근에서 생기는 번뇌가 보리로 변화할 수가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흔히 이 때문에 저희들은 잘못을 범합니다.  그러나 이 잘못을 두번 다시 범해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말하고 있는 것은 이 의미입니다.

 

「しんぶつ神仏のだいじひ大慈悲にかんしゃ感謝し、ばんしょう万生そうご相互のちょうわ調和のこころ心が、しんい神意なることをさと悟るべし。」
「신불의 대자비에 감사하고 만생상호의 조화의 마음이 신의 뜻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神仏の大慈悲に感謝する。所謂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を無償で神が与えている。その結果が地球上の樹木や草花を咲かせ、又我々の生活環境のためにその物を与えております。このような慈悲と愛に対し、ただ有難う御座居ますでは困ります。ただ感謝だけでは一方通行です。報恩という行為が必要なのです。報恩という行為は、人のため、社会のため、人類のために、経済力のある人は経済を以て、体力のある人は労力を以て、あるいは私の家を使って下さい、米が沢山あるから米を使って下さいと、このように自分の出来得るものを以て気の毒な人たちに愛の手を差しのべる、これが感謝と共になすべき報恩の行為なのです。それを私たちは忘れているのです。
신불의 대자비에 감사한다.  소위 태양의 열・빛의 에너지를 무상으로 신히 주고 있다.  그 결과가 지구상의 수목이나 풀과 꽃을 피게하고, 또 우리들의 생활환경을 위해서 그것을 주고 계십니다.  이러한 자비와 살랑에 대해서, 단지 감사합니다만으로는 곤란합니다.  단지 감사만으로는 일방통행입니다.  보은이라고 하는 행위가 필요한 것입니다.  보은이라고 하는 행위는, 사람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경제력이 있는 사람은 경제를 사용해서, 체력이 있는 사람은 체력을 사용해서, 혹은 저의 집을 사용해 주십시요, 쌀이 많이 있기때문에 쌀을 사용해 주십시요라고, 이와 같이 자신의 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해서 가엾은(=사정이 딱한) 사람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뻗어야 합니다. 이것이 감사와 함께 행해야 하는 보은의 행위인 것입니다.  그것을 저희들은 잊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インドの当時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は善き友を持てと教えました。善き友というと殆んどの人は、自分の都合の良い時だけ協力してくれる人を善き友だと思って居ります。これを善き友と思ったらとんでもない事です。善き友というのは、お互い苦しい時に助け合い、相手が苦しい時にはそのために協力を惜しまず、心と心とが結びついた、このような人たちが本当の善き友なのです。ややもすると私たちの善き友と言えば一方通行の善き友であります。そのようなものでなく、お互いのために、調和と安らぎのために、又平和な心を作るために、このような環境が必要なのです。



인도의 당시 고다마 싯타르타는 착하고 어진 벗를 가져라 라고 가르쳤습니다.  착하고 어진 벗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사정(형편)이 좋을 때만 협력해 주는 사람을 착하고 어진 벗이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착하고 어진 벗라고 생각한다면 터무니 없는 것입니다.  착하고 어진 벗이라고 하는 것은, 서로 괴로울 때에 서로 돕고, 상대가 괴로울 때에는 그 때문에 협력을 아까워하지 않고, 마음과 마음이 결합된, 이러한 사람들을 진실한 착하고 어진 벗인인 것입니다.  흔히 저희들의 착하고 어진 벗이라고 하면 일방통행인 착하고 어진 벗을 말합니다.  그러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위해서, 조화와 평온함을 위해서, 또 평화로운 마음을 만들기 위해서, 그러한 환경이 필요한 것입니다.


「にくたい肉体せんぞ先祖にほうおん報恩くよう供養のこころ心をわす忘れず、りょうしん両親にたい対しては、こうよう孝養をつく尽すべし。しんしん心身をちょうわ調和し、つね常にけんぜん健全
 なせいかつ生活をし、へいわ平和なかんきょう環境をつく造るべし。」 
「육체 선조에게 은혜를 갚는 공양의 마음을 잊지 않고, 양친에 대해서는 효도를 다해야 한다. 몸과 마음을 조화하고, 늘 건전한 생활을 하고, 평화로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我々は肉体先祖を通じてこの地上界の環境に舟を頂いた。それに感謝する心は親孝行の行為になってくるのは当然の事です。最近自分の主義主張のために親の言う事も聞かず、自殺をした例がありましたが、このような事は一番の親不孝者です。
우리들은 육체선조를 통해서 이 지상계의 환경에 배를 물러받았습니다.  그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부모에게 효도의 행위로 이르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최근 자신의 주의주장을 위해서 부모가 말하는 것도 듣지 않고, 자살을 한 사례가 있었습니다만, 그러한 일은 가장 부모에 대한 불효자입니다.

 

我々はそういう事であってはなりません。両親に対し育ててもらった事に、ただ有難とう御座いますではなく、経済的にも、精神的にも又肉体的にも、いろいろな角度から親孝行をしなくてはならないはずです。若し親不孝ばかりしていて、この地上界を去って、今度「お父さんになって下さい」と頼んだ時「あの時大分親不孝をしたからお前なんかの親にはなってやらないよ」と断わられます。そういう事を考えたら余り親不孝をしない方が良いと思います。
우리들은 그러한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부모에 대해서 길러주신 일에, 단지 감사합니다만으로가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또 육체적으로도, 다양한 각도에서 부모에게 효행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만약 부모에게 불효만 하고 있고, 이 지상계를 떠나서, 이 다음에 「아버지가 되어 주십시요.」라고 부탁할 때 「저 당시에 상당히  불효를 했기 때문에 당신에게는 부모가 되어 주지 않겠소.」라고 거절합니다. 그러한 일을 생각한다면 지나친 불효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にくたい肉体ほぞん保存のエネルギーげん源は、ばんしょう万象をふく含め、どうぶつ動物・しょくぶつ植物・こうぶつ鉱物なり・・・。」          
「육체보존의 에너지원은, 만상을 포함해서, 동물・식물・광물이니라・・・。」          

 

皆さま自身肉体保存が可能なのは、動物、植物、鉱物というエネルギーがあるから出来るのです。そのエネルギーに対して感謝する心を忘れてはならない。その理由は、たとえ米粒一つにしても、彼等は命を投げ出して人類の血や肉や、骨と成る事に彼等自身の修行を持っているのです。それ故に動、植、鉱、というエネルギーに対して感謝することとは、粗末にするなということです。それをあり余っているから、これぐらいはいいだろうと無駄にする。感謝する心があるならば、そのものを粗末にしないようにすることが第一だということです。
여러분 자신의 육체보존이 가능한 것은, 동물, 식물, 광물이라고 하는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 에너지에 대해서 감사흔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 이유는, 가령 쌀알 하나에 대해서도, 그들은 생명을 바쳐서 인류의 피나 살이나, 뼈가 되는 일에 그들 자신의 수행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물, 식물, 광물, 이라고 하는 에너지에 대해서 감사하는 것이란, 허술하게 하지 말아라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남아 돌고 있으니까, 이 정도는 괜찮을 것이라고 낭비한다 .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을 허술하게 하지 않게 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ひび日々のせいかつ生活のなかにおいて、おのれ己のたましい魂をしゅぎょう修行すべし。おのれ己のこころ心、いしき意識のエネルギーげん源は、ちょうわ調和のとれたひび日々のせいかつ生活のなかに、しんぶつ神仏よりあた与えられることをさと悟るべし。」
「일상의 생활 속에서 자기의 혼(魂)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자기의 마음・의식의 에너지원(源)은 
조화에 따른 일상의 생활 속에 신불에 의해 주어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人間には肉体のほかに、意識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すなわち精神であり、心です。心配ごとや、勉強等の精神労働にたいして、そのエネルギーの補給は睡眠によって得られますが、最も大事なことは調和であります。神の心を心とした心、調和の毎日をすごすことが出来れば、その意識は常に健全に保たれ、エネルギーの限りない補給が続きますから、普通の何倍ものエネルギーを消費しても疲れを知りません。エネルギーの源は神仏です。
인간(人間)에게는 육체(肉體)뿐만 아니라, 의식(意識)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즉 정신(精神)이며, 마음(心)입니다.  걱정거리나, 공부 등의 정신노동를 다하고, 그 에너지의 보급은 수면(睡眠)에 의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조화(調和)입니다.  신(神)의 마음을 마음으로 한 마음 , 조화의 매일을 보낼 수 있으면 , 그 의식(意識)은 항상 건전하게 유지되어 에너지의 한없는 보급이 계속 되기 때문에, 보통 몇배의 에너지를 소비해도 피로를 모릅니다.  에너지의 근원(源)은 신불(神佛)입니다.  
 
人間は神仏の子ですから、神仏に眼を向け、調和の心を忘れなければ、神仏の保護をうけるのは当然のことです。ウソのつけない己の心を信じ、ウソのない毎日の生活を続けることによって、神仏の加護をうけ、魂の修行をかさねてゆくべきでしょう。
인간은 신불의 자녀이기 때문에, 신불에 눈을 향하고, 조화의 마음을 잊지 않으면, 신불의 보호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 자기의 마음을 믿고, 거짓말 하지 않는 매일의 생활을 계속해가는 것에 의해서, 신불의 가호(加護)를 받고, 혼(魂)의 수행(修行)을 거듭해야 가야겠지요.

 

「おのれ己のにくたい肉体がくる苦しめば、こころ心のうらん悩乱し、わがみらく我身楽なれば、じょうよく情欲にあい愛ちゃく着す。くらく苦楽はとも共に、しょうどう正道じょうじゅ成就のこん根ぽん本にあら非ず、くらく苦楽のりょうきょく両極をす捨て、ちゅうどう中道に入り、じこ自己ほぞん保存、じが自我がよく我欲のぼんのう煩悩をす捨てるべし。」
「자기의 육체가 괴로우면, 마음도 혼란해지고, 자기 몸이 즐거우면, 정욕에 애착하고, 괴로움과 즐거움은 다 같이, 올바른 길의 목적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이 아니며, 괴로움과 즐거움의 양극을 제거하고 중도(中道)에 들어가, 자기보존, 자아아욕의 번뇌를 제거해야 한다.」

 

 

肉体と精神というものは、通常は不離一体です。それ故に、肉体が痛むということは、肉体に密着している光子体が痛むということであります。肉体と光子体は神経繊維によってつながっております。神経の通らない肉体は、単なる「モノ」にすぎないのです。戦場や交通事故によって、腕や足の神経組織が寸断されたりした場合、その腕なり足は、外傷を受けても、痛くもかゆくもありませんから、やがて腐って役に立た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また、足や腕を切断して義足や義手をはめていながら、その義足や義手の部分がムズかゆいことがあります。これは肉体はなくなっても、光子体の足なり手なりの部分は切断されていないということなのです。
육체와 정신이라고 하는 것은, 통상은 떨어지지 않는 한 몸(不離一體=불이일체)입니다.  그러므로, 육체가 아프다라고 하는 것은, 육체에 밀착하고 있는 광자체(光子体)라고 하는 것에 있습니다.  육체와 광자체는 신경조직에 의해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신경(신경)의 통하지 않는 육체는, 단순한「물건」에 지나지 않은 것입니다.  전쟁터나 교통사고에 의해서, 팔이나 다리의 신경조직이 토막토막 끊기거나 했을 경우, 그 팔이든지 다리는, 외상을 받아도,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기 때문에, 이윽고 썩어서 도움이 되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또, 발이나 다리를 절단해서 의족이나 의수를 붙이고 있다면, 그 의족이나 의수의 부분이 근질근질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것은 육체는 없어져도, 광자체의 다리이든지 손이라든지의 부분은 절단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人間には、このように光子体という、もう一つのボデーを持った意識体というものがあって、その意識体が肉体を動かしているのであります。このように人間は肉体と精神とを切離して考えることは不可能であります。肉体的な苦痛は精神的苦痛につながってきます。それは肉体の苦痛が光子体の苦痛であるからで、肉体の健康な時は光子体の健康を意味しているのであります。たとえば、ある仕事をなし遂げるために、肉体を酷使して、毎日夜の二時、三時まで仕事に精を出したとしましょう。気持が張りつめている間はあまり疲労は感じないでしょう。しかし肉体には個人差はあっても、その肉体を維持する最低の条件があります。こういうことを続けていると、その人は病気という結果をうみ出してゆきます。肉体には運動と休息というものが必要なのです。もちろん精神も一緒であります。こうした原理・原則を無視して、心が先走って肉体を酷使すれば、弾性の限界をはみ出し病気という結果を招いてしまうのです。
인간에게는, 이렇게 광자체라고 하는, 또 하나의 body(몸)을 지닌 의식체라고 하는 것이 있고, 그 의식체가 육체를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은 육체와 정신을 끊어버리고 생각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육체적인 고통은 정신적 고통를 동반해 옵니다.  그것은 육체의 고통이 광자체의 고통이기 때문이며, 육체가 건강한 때는 광자체의 건강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일을 달성하기 위해서, 육체를 혹사하고, 매일밤  2시, 3시까지 일에 열심히 했다고 합시다.  기분이 팽팽하고 있는 동안은 별로 피로는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육체에는 개인차는 있어도, 그 육체를 유지하는 최저의 조건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계속하고 있으면, 그 사람은 질병이라고 하는 결과를 출산해 갑니다.  육체에는 운동과 휴식이라고 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물론 정신도 함께입니다.  이러한 원리・원칙을 무시하고, 마음이 앞질려서 육체를 혹사하면, 탄성의 한계를 초과해서 질병이라고 하는 결과를 초래해 버리는 것입니다. 

 

また反対に、肉体保存にばかり、意をそそいで、精神活動をおろそかにしてゆくと、精神の進化はおくれて、肉体も退化してゆくのです。運動もせずに、暖衣飽食をしていると、肉体に抵抗力がなくなり、ちょっとした風邪をひいても、大病を誘発するようなことになります。
또 반대로, 육체보존에만, 관심을 쏟고, 정신활동을 소홀하게 해가면, 정신의 진화(進化)는 늦고, 육체도 퇴화(退化)해 가는 것입니다.  운동도 하지 않고, 사치스런 생활을 하고 있으면, 육체에 저항력(抵抗力)이 없어져, 대수롭지 않은 감기에 걸려도, 중병을 유발하는 것과 같은 일이 됩니다.

適度の精神運動と適度の肉体運動は、健全な精神と肉体を保ってゆく上に、必要欠くべからざるものであります。
적당한 정신운동과 적당한 육체운동은, 건전한 정신과 육체를 유지해 가는데에, 필요하며 소홀히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また人は環境によって、物の見方も、性格、心の持ち方もかわってまいります。経済的に非常に苦しかったり、逆に非常にめぐまれた環境の中にあると、人間はどうしても自己を発見するということがむづかしいものであります。金がたくさんあるとつい好き勝手なことをし、反対に貧乏をして明日のパンにも事欠くような状態であると、人のことなど構っておれ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す。
또 사람은 환경에 따라서, 현상에 대한 견해나, 성격, 마음가짐도 변해 갑니다. 경제적으로 매우 괴롭거나, 반대로 매우 여유있는 환경 가운데에 있으면, 인간은 아무래도 자기를 발견하는 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돈이 많이 있으면 무심코 제멋대로인 일을 하고, 반대로 가난해서 내일의 빵이라고해도 부족한 처지인 상태로 있으면, 남의 일 따위야 마음을 쓰지 않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ここで中道というものが大事なことになってくるのです。中道とは文字通り真中の道であります。真中とは円であれば円の中心、かなめ要であり、それを知るにはまず自我にもとづいた考え方を改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中道の心は自我を離れた客観的な立場にたたなければ見出すことは出来ないのであります。
中道の心とは私心のないことです。神の尺度です。この神の尺度に立った時に、はじめて正しい判断ができ、精神と肉体、環境の調和というものは生れてくるのです。
여기에서 중도라고 하는 것이 중요한 일로 되어 가는 것입니다. 중도란 문자그대로 한가운데의 길입니다.  한가운데란 원으로 있으면 원의 중심, 요점이며, 그것을 아는데에는 우선 자아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을 고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중도의 마음은 자아를 벗어난 객관적인 입장에 서지 않으면 찾아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중도의 마음이란 사심의 없는 것입니다.  신의 척도입니다.  이 신의 척도에 입각했을 때에, 비로소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고, 정신과 육체, 환경의 조화라고 하는 것은 태어나오는 것입니다.   

 

「いっさい一切のしょげんしょう諸現象にたい対して、ただ正しくみ見、ただ正しくおも思い、ただ正しくかた語り、ただ正しくしごと仕事をなし、ただ正しくい生き、
 ただ正しくみち道にしょうじん精進し、ただ正しくねん念じ、ただ正しくじょう定にい入るべし。
「모든 여러 현상에 대해서 바르게 보고,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일을 하고, 바르게 살고, 바르게 도에 정진하고, 바르게 염원하고, 바르게 선정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か斯くのごと如くしょうほう正法のせいかつ生活のなかにこそ、しんぶつ神仏のこうみょう光明をえ得、まよ迷いのきし岸よりさと悟りのひがん彼岸にとうたつ到達するものなり。このときに、しんぶつ神仏のこころ心とおのれ己のこころ心がちょうわ調和されこころ心にやす安らぎをしょう生ぜん、こころ心はこうみょう光明のせかい世界にい入り、さんまい三昧のきょうがい境涯にとう到たつ達せん。」
이와 같은 정법의 생활 속에서야말로, 신불의 광명을 얻고, 미혹의 언덕에서 깨달음의 피안으로 도달하는 것이 되며, 이 때에, 신불의 마음과 자기의 마음의 조화되어 마음에 평온함을 만들어낸다.
마음은 광명의 세계로 들어가고, 삼매의 경지(境涯)에 도달한다.」

 

中道の道を歩むために、では具体的にどうずればよいのか、それには中道の目的を適える八正道しかないのであります。
중도의 길을 걷기 위해서,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 그것에는 중도의 목적에 맞는 팔정도밖에 없는 것입니다.

 

 

正しく見る、思う、語る、の三つの精神作用は、人間がこの世で生活する上に、もっとも大事な、そして基礎的な部分を占めています。煩悩という迷いが生ずるのは、見たり、聞いたり、話したりすることが多いからおこるのであります。私はまずこの三つを八正道の冒頭にあげ、「正しく見る」とは、心の眼で見よ、「正しく思う」とは、頭で考えず、心で考えよ、「正しく語る」とは、心で考えたことを語るようにせよ、といっているのです。 
올바르게 보고, 생각하고, 말하는 3가지의 정신작용은, 인간이 이 세상에서 생활하는데에는, 더욱 더 중요한, 그리고 기초적인 부분을 점하고 있습니다.  번뇌라고 하는 미혹이 생기는 것은, 보거나, 듣거나, 말하거나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저는 우선 이 3가지를 팔정도의 머리말에 올리고, 「올바르게 본다」란, 마음의 눈으로 보세요,「올바르게 생각한다」란,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마음으로 생각하세요,「올바르게 말한다」란, 마음으로 생각한 것을 말하도록 하세요, 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正しく仕事をなす」ということは、与えられたその職務に対して、忠実に、義務と責任を果すことです。

「올바르게 일을 한다」라고 하는 것은, 주어진 그 직무에 대해서, 충실하게, 직무와 책임을 다하는 것입니다.


「正しく生活する」とは日常の生活のことです。現在の環境、立場、そして生きていられる、そのこと自体に感謝することです。物一つ求めるにも、多くの人々の労苦があり、助けがあり、太陽や水の自然の恵みという保護があるのです。正しく生きるには、まず六根に左右されない自分をつくってゆくことです。それには自分の短所、長所を正しく見つめ、短所を修正し、長所を伸ばしてゆくことです。
올바르게 생활한다」란 일상의 생활인 것입니다.  현재의 환경, 입장, 그리고 살아 있을 수 있는, 그것 자체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물건을 하나 구하는데에도, 많은 사람들의 수고가 있고, 도움이 있고, 태양이나 물의 자연의 은혜라고 하는 보호가 있는 것입니다.  올바르게 사는데에는, 우선 육근에 좌우되지 않는 자신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것에는 자신의 단점, 장점을 올바르게 응시하고, 단점을 수정하고, 장점을 늘려가는 것입니다.

 

 「正しく道に精進する」とは、主として人と人との関係であります。夫婦、親子、兄弟、友人などは、それぞれの因縁あるいは約束の下に結ばれているのですから、我欲にもとづいた自己主張をせずに、愛・調和ということを目標に、毎日の生活を送ることであります。
「올바르게 도(道)에 정진한다」란, 주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입니다.  부부, 부모와 자녀, 형제, 친구 등은, 저마다의 인연 혹은 약속 하에 맺어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아욕에 바탕을 둔 자기주장을 하지 않고, 사랑・조화라고 하는 것을 목표로, 매일의 생활을 보내는 것입니다.

 

〃念〃の正しい在り方は、中道に適った調和を目的としたもの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念というものは、たいてい自己の欲望をもととしたものが多いのです。それゆえに、欲望は際限なく発展してゆくものですから、やがては人と人との調和を欠くことになってきます。欲望はこれでよいというキリがありませんから、常に足ることを知った生活、祈る心を忘れないことが必要なのであります。
“생각(念)”의 올바른 본연의 자세는, 중도에 맞는 조화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면 안 됩니다.  생각(念)이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 자기의 욕망을 뿌리(근거=원인)으로 한 것이 많은 것입니다.  그런만큼, 욕망은 끝없이 발전해 가는 것이기 때문에, 머지않아서는 사람과 사람의 조화를 흠짓내는 것이 되어 갑니다.  욕망은 이것으로 좋다고 하는 십자가??가 없기때문에, 항상 만족함을 아는 생활, 기도하는 마음을 잊지 않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最後に「正定」ですが、これは反省です。これまでに述べた七つの規範というものに照らしてみて、今日一日の自分の想念と行為に、行き過ぎた点はなかったか、また気遅れがして善事が出来なかったというようなことはなかったか、このようなことをふりかえって見て、正しくないことがあったら明日からそれを改めるということです。
마지막으로 「정정」입니다만, 이것은 반성(反省)입니다.  지금까지 말한 7가지의 규범이라고 하는 것에 비추어 보고, 오늘 하루의 자신의 상념과 행위에, (멈추지 않고)지나쳐버린 점은 없었는지, 또 기가 죽어서 착한 일을 할 수 없었다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일은 없었는지, 이러한 것을 뒤돌아보고, 올바르지 않았던 일이 있었다면 내일부터 그것을 고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反省の重要な点は、ただ単に、ああ悪かった、ああよかった、で終ってしまうのではなく、悪かった点は明日からは、それを二度三度繰り返すことなく改めてゆくことであります。反省は行為に移してこそはじめて意義をもつものです。意義とは、精神と肉体がまず健全になり、家庭の調和、職場の調和、そして社会の調和につながってゆくことを意味するのであります。正定の基本はまず反省にあることを肝に銘じて下さい。
반성의 중요한 점은, 단지 단순히, 아~! 나빴어, 아~! 좋았어, 로 끝나버리는 것이 아니라, 나빴던 점은 내일부터는, 그것을 두번 세번 반복하는 일 없이 고쳐 가는 것입니다.  반성은 행위로 옮겨야만 비로소 의미를 가지는 것입니다.  의의(意義)란, 정신과 육체가 우선 건전하게 되고, 가정의 조화, 직장의 조화, 그리고 사회의 조화로 연결해 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정정(正定)의 기본은 우선 반성에 잇는 것을 명심해 주십시요.

 

このようにして、人間の日常生活も、こうした正しい法というものに乗った生活こそ大事なのです。正法とは、正しい法、万古不滅の神の理、宇宙の法則をいうのであります。
이와 같이해서, 인간의 일상생활도, 이러한 올바른 법(法)이라고 하는 것에 의한 생활이야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정법(正法)이란, 올바른 법(法), 만고불멸의 신(神)의 이치(理), 우주(宇宙)의 법칙(法則)인 것입니다.

 

正しき行為は、正しい結果として、その人の人生、健康環境を整えてくれます。大自然の運行が、これを如実に示しております。狂いのない自然の運行があればこそ、私たち人間は、この地上で生活をしてゆくことが出来るのであります。
올바른 행위는, 올바른 결과로서, 그 사람의 인생, 건강과 환경을 정돈해 줍니다.  대자연의 운행이, 이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착오가 없는 자연의 운행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 인간은, 이 지상에서 생활을 해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神仏は存在しております。存在しないと見るのは、心を正しく見ることの出来ない人の言うことなのです。心を素直に、正しく見ることができて、その心で想念と行為を正すように努めるならば、神仏は誰彼の区別なく、その前に現われます。神仏は決して沈黙を守っ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神仏をして沈黙させる原因を人間がっくっているために、沈黙せざるを得ないのであります。
신불(神佛)은 존재하고 계십니다.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은, 마음을 올바르게 볼 수 없는 사람이 말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솔직하게, 올바르게 볼 수가 있고, 그 마음으로 상념과 행위를 올바르게 하도록 노력하면, 신불은 누구누구의 구별없이, 그 앞에 모습을 보입니다.  신불은 결코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불로 하여금 침묵케 하는 원인을 인간이 만들고 있기 때문에, 침묵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さんまい三昧の境涯は、人が心をとり戻した時、すなわち、神仏の心と己の心が調和された時に、心の安らぎという、無限のひびきをもつてつつんでくれるのであります。
삼매의 경지(경애)는, 사람이 마음을 되돌렸을 때, 즉, 신불의 마음과 자기의 마음의 조화되었을 때에, 마음이 평온함이라고 하는, 무한의 울림(메아리)을 가지고 감싸주는 것입니다.

 

正法は誰のためでもなく、それは、皆さま自身のためのものであるということを、よく理解して、日常の生活の中に実践をしていただきたいのであります。
정법은 특정의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것은, 여러분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하는 것을, 잘 이해하고, 일상의 생활 속에 실천을 해 주시길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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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yukis0000.blog78.fc2.com/ ,ゆきのひとりごと  2010년 3월 13일 풀이.






実 在 界 と 現 象 界
실재계와 현상계

 

 

                                                     

              ---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님의 1975년 발간한 강연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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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에 소개된 적이 없습니다.---

 

 青年部の皆さま、しばらく振りで皆さまの前でお話をする事を嬉しく思います。私たちは皆さまの若さと言うものを非常に期待しております。そして、やがてこのような集会が、二年、三年、四年経ちますと、全国的に起って来るようになると思います。
  청년부 여러분, 잠시 여러분 앞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여러분의 젊음이라고 하는 것을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이러한 집회가, 2년, 3년, 4년이 지나면, 전국적으로 생겨나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青春と言うものは、お金を出しても買えないものなのです。皆様自身は、若さという自然から与えられたものの中で、人生というものを確っかりとつかみ得たならば、一定の年頃になって、真黒な心の時に聞くよりかは、遥かに心に浸透し易いのです。
  청춘이라고 하는 것은, 돈을 주고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은, 젊음이라고 하는 자연적으로 주어진 것 중에서, 인생이라고 하는 것을 확실하게 눈을 뜰 수 있으면, 일정한 연령이 되어, 새까만 마음의 시기에 듣는 것보다는, 요원하게 마음에 침투하기 쉬운 것입니다.

 

 皆さまが、年が若いから、子供だからといいましても、守護霊は全部大人なのです。
  여러분이, 나이가 젊기 때문에, 어린이이니까라고 해도, 수호령은 전부 어른인 것입니다.

 

 それ故に、GLAのグループでは、将来を担う小学生や中学生が年を取った人々にその道を説く人々がいっぱい出てまいります。それには、やはり八正道を実践する以外にはありません。
  그러므로, GLA의 그룹에서는, 장래를 짊어지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나이든 사람들에게 그 길을 설명하는 사람들이 잔뜩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에는, 역시 팔정도를 실천하는 이외에는 없습니다.

 

 我々は、自分自身の欠点というものにはなかなか気が付きません。それは心の規準というものを持っていないからです。
  우리들은, 자기 자신의 결점이라고 하는 것에는 좀처럼 알아차리지 않습니다.  그것은 마음의 기준이 되는 규칙이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心の規準というものは、正しいという片寄りのない生活行為なのです。左右両極端の物の考え方は、何れにしても苦しみを作り出して行き、同時に自分の心の中にスモッグを作り出してしまいます。
  마음의 기준이 되는 규칙이라고 하는 것은, 올바르다고 하는 치우침이 없는 생활행위인 것입니다.  좌우 양극단의 사물의 사고방식은, 아무래도 괴로움을 만들어 내어 가며, 동시에 자신의 마음속에 스모그를 만들어 내어 버립니다.

 

 スモッグを作ってしまえば、大阪や東京の空のようにオキシダントとか窒素酸化物が、人体に悪い影響を与え、自然を破壊しつつあると同じように、心のスモッグも、又心のひずみを作り、苦しみを作ります。
  스모그를 만들어 버리면, 대판이나 동경의 하늘과 같이 옥시던트[산화체(酸化體). 오존 등 강산화성 물질의 총칭]라든지 질소산화물[(窒素酸化物) 질소와 산소의 화합물. 일곱 종류가 알려져 있는데, 석유나 석탄의 연소로 인하여 생기는 일산화질소나 이산화질소는 대기 오염의 주원인임)이, 인체에 나쁜 영향를 주며, 자연을 지속적으로 파괴해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의 스모그도, 역시 마음의 비뚤어짐을 만들고, 괴로움을 만듭니다.

 

 あたか恰も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が、平等に与えられているように、私たちの心の中にも、又大自然を通しても、神の偉大なる慈愛の光は平等に与えられております。にもかかわらず、それを心のスモッグがさえぎ遮ってしまうのです。
  마치 태양의 열과 빛의 에너지가, 평등하게 주어지고 있듯이,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역시 대자연을 통해서도, 신의 위대한 자비의 빛은 평등하게 주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마음의 스모그가 차단해 버리는 것입니다.

 

 本来は、丸く、豊かな、広い心であったものが、いろいろとひずみを作り、自分自身の心というものが解ら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
  본래는, 둥글고, 풍요로운, 넓은 마음이었지만, 다양한 비뚤림을 만들고, 자기 자신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生命というものが永遠の転生輪廻を繰り返しており、今皆さまが自分に与えられたその環境の中で、新しい人生の学習を目的として今生活をしているのだ、という事を自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생명이라고 하는 것이 영원한 전생윤회를 되풀이하고, 지금 여러분이 자신에게 주어진 그 환경 속에소, 새로운 인생의 학습을 목적으로 해서 지금 생활을 하고 있는 것, 이라고 하는 것을 자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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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こで今日は実在界と現象界というもの、これがどのような関連を持っているのかという事を説明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그래서 오늘은 실재계와 현상계라고 하는 것, 이것을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라고 하는 것을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実在界(あの世)という場所は、此の地上界即ち三次元立体の世界を投映しているもとの世界であります。この実在界こそ、やがて皆さま自身が帰らなくてはならない本当の世界なのです。
  실재계( 저 세상)이라고 하는 장소는, 이 지상계 즉 3차원입체의 세계를 투영하고 있는 것의 세계입니다.  이 실재계야말로, 머지않아 여러분 자신이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진실한 세계인 것입니다.

 

 此の地上界に出る以前、皆さまはあらゆる国々を転生輪廻し続けて来て実在界に帰ります。
  이 지상계에 나오기 이전, 여러분은 온갖 여러 나라를 전생윤회하고 계속해 와서 실재계로 돌아갑니다. 

 

 私は何回か禅定の状態で、そのまま実在界、あの世に行って来ました。心が調和されてまいりますと、光子体の方が大きく、広くなって行き、同時に此の地上界の肉体は自分の前に出てまいります。
  나는 몇번이나 선정의 상태에서, 그대로 실재계, 저 세상에 갔다 왔습니다.  마음이 조화되어 있으면, 광자체 쪽이 커지고, 넓어지져 가며, 동시에 이 지상계의 육체는 자신의 앞에 나오고 맙니다.

 

 そのもう一人の光の肉体が、次元を越えて行く途中にドームがあります。そのドームは光に満たされており、そこから外れてしまうと暗い世界です。真暗な所にスポット・ライトを照らされている光景を想像してみて下さい。そのスポット・ライトの真中を上昇して行ける人は、間違いなく八正道を実践している人たちなのです。
  그 또 한 사람의 빛의 육체가, 차원을 초월해 가는 도중에 돔이 있습니다.  그 돔은 빛으로 가득차 있고, 거기에서 벗어나 버리면 더두운 세계입니다.  새까만 장소에 조명을 비춰주고 있는 광경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조명의 한가운데를 상승해서 가는 사람은, 잘못이 업이 팔정도를 실천해 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正道を外れている人たちは、そのスポット・ライトのドームの中に入ってはおりません。人間は誰も眠っている時は、肉体から離れております。意識というもう一人の自分が肉体から離れているのです。その結果、皆さまは肉体が絶対だと思っているはずなのに、鼻の穴も、耳の穴も開いているけれども、側で喋っていても聞けませんし、あるいはにおいも嗅げません。
  정도를 벗어나고 있는 사람들은, 그 조명의 돔 속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잠을 자고 있을 때는, 육체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의식이라고 하는 또 한 사람의 자신이 육체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 여러분은 육체가 절대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코 구멍도, 귀 구멍도 열려 있지만, 옆에서 수다를 떨어도 들을 수 없으며, 혹은 냄새도 맡을 수 없습니다.

 

 そうすると私たちの肉体には、それ以外に何物かがあるという事に気が付くはずです。
  그렇다고 하면 우리들의 육체에는, 그것 이외에 뭔가가 있다고 하는 것을 알아차릴 것입니다.

 

 肉体から離れたもう一人の自分が、そのドームの中を物凄いスピードで上って行くと、耳元で風を切って行く音がピューピューしてきます。禅定のままですから、途中迄は隣り近辺で亡くなられた人たちが白い着物を着てついてまいります。あるいは、事故で亡くなった人たちが、傷を受けたままの状態で上ってまいります。
  육체에서 벗어난 또 한 사람의 자신이, 그 돔속을 아주 무서운 속도로 올라가면, 귓전으로 바람을 가르며 가는 소리가 휙휙하고 들립니다.  선정 그대로이기 때문에, 가는 도중에는 바로 곁에 죽은 사람들이 하얀 기모노를 입고 따라 옵니다.  혹은, 사고로 죽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은 그대로의 상태로 올라 옵니다.

 

 勿論そのような人たちは、ドームの真中の光の中心を通る事は出来ません。いくらか暗がりの所です。段々上って行く内に、後からついて来ている人たちは、自分の心に比例した暗い世界ヘドンドン落ちて行き、そこで彼等は生活の場を求めて行きます。
   물론 그러한 사람들은, 돔의 한 가운데의 빛의 중심을 통할 수는 없습니다.  다소 어두운 장소입니다.  점점 올라가는 동안에, 뒤에서 따라 오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에 비례한 어두운 세계로 점점 떨어져 가며, 그곳에서 그들은 생활장소를 찾아 갑니다.

 

 心の美しい人たちは、その心に比例した光の世界へ行くのです。そのようにして、ドームから抜け出しますと、途中月や星がドンドン眼下に見えます。
  마음의 아름다운 사람들은, 그 마음에 비례한 빛의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돔에서 빠져나오면, 도중에 달이나 별이 척척 눈아래 보입니다.

 

 それを抜け出した世界には、スモッグも雲もなく本当に真青な空です。その空に地球上と同じような太陽が光っております。
  그것을 빠져 나온 세계에는, 스모그도 구름도 없는 정말로 새파란 하늘입니다.  그 하늘에 지구상과 마찬가지인 태양이 빛나고 있습니다.

 

 地球上の太陽は非常にまぶ眩しくて見にくいですが、あの世にある第二太陽ともいうべきものは、やすらぎのある光を出しております。
  지구상의 태양은 매우 눈부시게 보이지만, 저 세상에 있는 제 2의 태양이라고도 말해야 하는 것은, 평안함이 있는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実はこれが大宇宙体を支配している神の意識なのです。そしてそれは勿論太陽にも与えているし、此の地上界あるいは大宇宙体総てに平等に与えられている神の光の根元なのです。
  실은 그것이 대우주체를 지배하고 있는 신의 의식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물론 태양에게도 주어지고 있고, 이 지상계 혹은 대우주체 전부에게 평등하게 주어지고 있는 신의 근원인 것입니다.

 

 此のようにしてドームの中から抜け出した世界は若葉色で、自然というものが非常に美しく、その場所に降り立ちますと、丁度芝生のようなものがスロープの利いた丘から遙か目も届かない所まで、ずっと敷き詰められております。
  이렇게 해서 돔 속에서 빠져나온 세계는 신록의 색채로, 자연이라고 하는 것이 매우 아름답고, 그 장소로 내려서면, 잔디밭 같은 것이 경사가 진 언덕에서 멀리 눈에도 보이지 않는 장소까지, 훨씬 전면(全面)에 빈틈없이 깔려 있습니다.

 

 足を降した途端に、芝生は恰も私たちの足を包んでくれるがごとく生きております。
 森の木立ちも非常に美しく、此の地上界の緑色とは遥かに違って、これも又、我々の心に調和と安らぎを与えるようなものです。
   발을 내리자마자, 잔디밭은 마치 우리들의 발을 감싸주는 것처럼 살아 있습니다.
   숲의 나무들도 매우 아름답고, 이 지상계의 녹색과는 요원하게 다르고, 그것도 역시, 우리들의 마음에 조화와 평온함을 주는 듯한 것입니다.

 

 恰も枝は我々を迎え入れるがごとく、自然の中に我々は溶け込んで行きます。
 そのスロープの利いた所をずっと行きますと、古代のエジプトのスタイルをしたような頭の上に後光の出ている人たち、あるいは古代インド人のような格好をした人たち、中国の坊さんのような人たち、こういう格好をした人たちが、私の行った場合に何人かおられました。
  마치 나뭇가지는 우리들은 맞이하는 것처럼, 자연 속에 우리들은 녹아들어 갑니다.
  그 경사진 장소를 훨씬 지나가면, 고대 이집트의 스타일을 한 것과 같은 머리 위에 후광의 나오고 있는 사람들, 혹은 고대 인도이 사람과 같은 모습을 한 사람들, 중국의 스님과 같은 사람들, 이러한 모습을 한 사람들이, 제가 갔을 때에 몇 사람인가가 계셨습니다.

 

 非常にたどたどしい日本語で歓迎をしてくれました。その時に、GLAの会員以外の外国人も来ておりました。これは勿論此の地球上に肉体を持っている人です。GLAの内部からは、四、五人の方が来ておりました。
  매우 어설픈 일본어로 환영을 해 주셨습니다.  그 때에, GLA의 회원 이외의 외국인도 와 계셨습니다.  이것은 물론 이 지구상에 육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GLA의 내부에서는, 4, 5명의 사람의 와 계셨습니다.

 

 心で思えば、相手に通じてしまうのです。日本語であろうが、どこの言葉であろうが、意思は即座に相手に通じてしまいます。
  마음으로 생각하면, 상대에게 통해 버리는 것입니다.  일본어이든지, 어디 말이든지, 의사는 즉석에서 상대에게 통해버립니다.

 

 こうして迎え入れてくれまして、その時に「諸君はよく心を調和して下さい。地上という投影された現象の世界は、心というものが失われているために調和が出来ず、私たちは直接送信する事が非常に難しいのです。君たちの世界で、二次元の表面に写し出されている映画に、君たちは話掛ける事が出来ないのと同じように、三次元の世界も不調和な心の状態の人々が多ければ、貴方たちに通信する事が出来ないのです」という事をいろいろ教わると共に、指をさされたスロープの利いた、芝生のようなものが敷き詰められた丘の、遥か遥か遠い世界が、君たちの地球上、地上界なのだ、という事を聞きました。
  이렇게 해서 맞이해 주시고, 그 때에 「여러분은 잘 마음을 조화해 주십시오.  지상이라고 하는 투영된 현상의 세계는,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조화를 할 수 없고, 우리들은 직접 통신하는 일이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너희들의 세계에서, 2차원의 표면에 비춰지고 있는 영화에, 너희들은 말을 걸 수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3차원의 세계도 부조화한 마음의 상태의 사람들이 많으면, 당신들에게 통신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라고 하는 것을 여러 가지 가르침과 함께, 손으로 가리킨 경사진, 잔디밭과 같은 것이 전면에 빈틈없이 깔려있는 언덕의, 멀고 먼 영원한 세계가, 너희들의 지구상, 지상계인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こうして我々はあの世とこの世、即ち三次元の世界と四次元以降多次元の世界とは、そのような次元を越えるドームによって繋がれているという事が解ったのです。
  이렇게 해서 우리들은 저 세상과 이 세상, 즉 3차원의 세계와 4차원의 세계 이후 다차원의 세계와는, 그러한 차원을 초월하는 돔에 의해서 묶여 있다고 하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それが一回なら偶然ともいえるでしょう。あるいは夢を見ていたといわれても仕方がありません。ところが行った人たちの中から翌朝、「実は昨晩、天上界のこういう所へ行きまして、こういう話を聞きました。本当に有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いう電話が間違いなくかかってきました。何人か行った中で連絡の来なかった人々は、途中で眠ってしまったのです。夢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たのでしょう。
  그것이 한 번이라면 우연이라고 말 할 수 있지요.  혹은 꿈을 보고 온 것이라고 말해도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갔던 사람들 중에서 다음날 아침 「실른 지난 밤, 천상계의 이러한 장소에 가서, 이러한 말을 들었습니다.  정말로 알송달송합니다」라고 하는 전화가 틀림없이 걸려 왔습니다.  몇 명인가 갔던 중에서 연결이 되지 않았던 사람들은, 도중에 잠들어 버린 것입니다.  꿈은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眠ってしまいますと、我々の意識というものは九〇パーセント潜在しているために、なかなか記憶に残らないのです。一〇パーセントで行って見ますから、私たちは、はっきりと確認してまいります。
  잠들어 버리면, 우리들의 의식이라고 하는 것은 90% 잠재하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기억으로 남지 않는 것입니다.  10%로 가 보기 때문에, 우리들은, 분명하게 확인하고 옵니다.

 

 そこに此の地上界と実在界というものの境界がはっきりしている訳です。然も又、我々はいつでも実在界にもあるいは実在界の中の地獄界、天上界にも行く事が出来ます。
  거기에 이 지상계와 실재계라고 하는 것의 경계가 분명하게 있는 이유입니다.  게다가 또한, 우리들은 언제나 실재계에도 혹은 실재계 안의 지옥계, 천상계에도 갈 수가 있습니다.

 

 特に現代のような末法の世界になってしまいますと、心にスモッグが多いために、地獄に落ちる人々が多いのです。
  특히 현대와 같은 말법의 세계로 되어 버리면, 마음에 스모그가 많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こうして実在界において、「君たちはこの地上界という場に出る時は、必ず悟って神の子としての道を、迷える衆生に説いて来るという約束をしてきたのです。しかしこの地上界という場に出てしまうと、仏教を学ぶ者もいつの間にか他力信仰に変り、お題目を唱えたり、神様を拝めば救われるのだ、との永い歴史の中の習慣、思想というものの中に、君たちは自分自身をつかみ得なかったのです」という事をいわれました。
 こうして、次元の違ったあの世、実在界は皆さんが生活していた世界なのです。
  이렇게 해서 실재계에서, 「너희들은 이 지상계라고 하는 장소에 나올 때는, 틀림없이 깨달아서 신의 자녀로서의 길을, 방황하는 중생에게 설명하고 오겠다고 하는 약속을 하고 온 것입니다.  하지만 이 지상계라고 하는 장소에 나와 버리면, 불교를 배우는 사람도 어느 사이엔가 타력신앙으로 변하고, 제목을 외우거나, 신령을 두손 모아 빌면 구원받는 것이다, 라고 하는 영원한 역사 속의 관습, 사상이라고 하는 것 속에, 너희들은 자기 자신을 눈을 뜰 수 없었던 것입니다」라고 하는 것을 말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차원의 다른 저 세계, 실재계는 여러분이 생활해 온 세계인 것입니다.

 

 ところが、人間というものは〃住めば都〃自分自身の今いる所から離れたくない、死にたくない、というふうに、肉体を持ってしまうと矢張り執着を持ってしまいます。
  그런데,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정들면 고향〃 자기 자신의 지금 있는 장소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다, 죽고 싶지 않다, 라고 하는 식으로, 육체를 가져 버리면 마찬가지로 집착을 가져버립니다.

 

 しかし、好むと好まざるとに関わらず、何時の日か私たちの肉体は滅びてしまいます。
 皆さまの殆どは此の地上界に出る前には、天上界という場所において、お父さんやお母さんになる人たちと「今度はお父さんになって頂きたい」、「今度は貴方にお母さんになって頂きたい」と約束をします。チャンとした役所のような所で、登録し、そしてこの世に出生してくるわけです。
  하지만, 좋든 싫든 관계없이, 언젠가 우리들이 육체는 죽어버립니다.

  여러분의 대부분은 이 지상계에 나오기 전에는, 천상계라고 하는 장소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는 사람들과
  「이번에는 아버지가 되어 주십시오」 , 「이번에는 당신에게 어머니가 되어 주십시오」라고 약속을 합니다. 
  분명하게 관청[관공서]같은 장소에서, 등록하고, 그리고 이 세상에 출생해 오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にして、地上界に出て来る時期というものははっきりと解るのです。ところが我々は死ぬことは、はっきりと解りません。何時死ぬのかも解りません。しかしあの世から此の地上界へ出る時は、死と同じ事なのです。
  이렇게 해서 , 지상계에 나아 올 시기라고 하는 것은 뚜렷이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죽는 것은, 분명히 알 수 없습니다.  언제 죽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 세상에서 이 지상계로 나올 때는, 죽음과 같은 것입니다.

 

 少なからず八十年や九十年は、神様の身体の中の一部分の小さな細胞である地球という場で、修行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時は、あの世から見れば死んだと同じ事です。
  적잖이 80년이나 90년은, 신의 몸체속의 일부분의 작은 세포인 지구라고 하는 장소에서,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때는, 저 세상에서 보면 죽음과 같은 것입니다.

 

 心がきれいであの世と通信が出来れば別です。解ってしまいますから。また行って見る事も出来ます。
  마음이 고와서 저 세상과 통신을 할 수 있으면 다릅니다.  알아버리고 있기 때문이므로.  또한 가 볼 수도 있습니다. 

 

 しかし、皆さまの多くは天上界においてそう言う約束をしたのですが、中にはお父さんから、あるいはお母さんから「お前は、前に出た時に親不幸をして非常に困ったから、もうお前との親子の関係は勘弁してくれ、どうか違う人に頼んでくれないか」といって、キャンセルを喰う人もあるのです。
  하지만, 여러분의 대부분은 천상계에서 그러한 약속을 한 것입니다만, 게중에는 아버지에게, 혹은 어머니에게 「 그대는, 전에 나왔을 때에 불효를 해서 매우 어려움을 겪게 했으므로, 더이상 그대와의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할 수가 없으니,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 보십시오」라고 말하고, 최소하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まあ皆様方も余まり親に迷惑ばかりかけて、あの世に帰って「もう一回お母さんになって下さい」といった所で、「もう嫌です」と断わられる可能性もあるのです。
  하여간에 여러분도 지나치게 부모에게 폐를 끼쳐서, 저 세상으로 돌아가서 「다시 한 번 어머니가 되어 주십시오 」라고 말해본들, 「 이제는 싫습니다」라고 거절할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皆さまが地上界に出て来る前は、必ず修養所という所で、出て来る機会をちゃんと待っております。しかも又どのような環境であろうとも、それは自分が望んで出て来るのです。したがって精子と卵子が丁度調和される時期についてもあの世では解っております。
  여러분이 지상계에 나아 올 때는, 틀림없이 수행소라고 장소에서, 나아 올 기회를 착실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한 어떠한 환경에 있을지라도, 그것은 자신이 바램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자와 난자가 정확히 조화되는 시기에 대해서도 저 세상에서는 알고 있습니다.

 

 そうして、その準備体制が出来るのですが、皆さまの殆どは、正直のところ喜んで出て来る人は少ないのです。なぜならぱ、此の地上界をちゃんと立体モーション・ピクチュアーという映画でそのままに見ておりますから「あーあ、あそこへ出たら私は悟れるかしら、大丈夫かなあ、又へまをやって帰るのかしら」と心配します。そしてあの世の友達は「何々さん、確っかりやって下さい。今度帰って来る時に地獄じゃ困りますよ」という事でお互いにいたわり合う場合があるのです。
  그렇게 해서, 그 준비 체제가 되어 오는 것입니다만, 여러분의 대부부은, 정직한 상태로 기쁨으로 나오는 사람은 적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지상계를 분명하게 입체 모션픽쳐라고 하는 영화로 그대로 보고 있기 때문에 「아~, 저기로 나가면 나는 깨달을 수 있을까, 괜찮을까, 역시 바보같은 짓을 해서 돌아올지도 몰라 」라고 걱정합니다.  그리고 저 세상의 친구들은 「누구 누구씨, 확실하게 해 주십시오. 이번은 돌아올 때에 지옥에는 곤란해요 」라고 하는 것으로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あの世からは、総て見通しですから、それだけに自分というものを悟れるかどうか解ら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す。
  저 세상에서는, 전부 꿰뚫어 보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 어떨까 모르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そうしている内にお母さんのお腹に入り、体内に入った子供は成長して行きます。受胎後三ヶ月ぐらいで大体七センチ~十センチ位に成長し、その辺から初めてこの地上界のお母さんのお腹の中に入って支配し初めます。そうなると、殆どのお母さんが気分的におかしくなって来ます。あるいは食べ物が変ってしまう人があります。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 어머니의 자궁으로 들어가, 몸속으로 들어간 아이는 성장해 갑니다.  수태 후 3개월 정도에서 대략 7센치~10센치 정도로 성장하고, 그 때로 부터 비로서 이 지상계의 어머니의 자궁으로 들어가서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 대부분의 어머니가 기분적으로 이상하게 되어 옵니다.  혹은 음식물이 변해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まあ差し当り私の所へ来た人で「私は妊娠をしたら、何かすっぱい物がおいしくて、魚なんかを真黒に焼いた物がおいしいのです。一体どういう事なんでしょうか」といわれるので、お子さんを調べた所が、なる程アメリカのインディアンか何かの古い過去世の人で、そういう意識を持っていて、お母さんの身体を支配しますから、同じような事をはじめます。まあ、酸っぱい物を欲しくなるというのは恐らく日本人の過去世の人が多いと思います。梅干か何かをいっぱい食べた人でしょう。まあそれはどうか解りませんがね?。
  하여간에 입덧으로 제가 있는 곳으로 온 사람으로 「 저는 임신을 하면, 시큼한 것이 맛있고, 생선같은 것은 새까맣게 탄 것이 맛있는 것입니다.  도대체 어째서 그럴까요」라고 말하는 것으로써, 아기를 조사했더니, 과연 미국의 인디언인지 뭔지의 오랜 과거세의 사람으로, 그러한 의식을 가지고 있고, 어머니의 육체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일을 시작합니다.  하여간에, 시큼한 것을 원하게 된다고 하는 것은 아마 일본인의 과거세의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매실 짱아치가 뭔가를 잔뜩 먹고 싶겠지요.  하여간에 그것은 어떤지 알 수 없겠지만?

 

 このようにして、お母さんのお腹の中に入って支配している時は、まだ大人なんです。段々成長するに従って、お母さんの意識と自分の意識が調和されてまいります。気分が悪くなったり、おかしくなる事はないのです。   
  이렇게 해서 , 어머니의 자궁에 들어가서 지배하고 있을 때는, 또한 어른인 것입니다.  차차 성장함에 따라서, 어머니의 의식과 자신의 의식이 조화되어 옵니다.  기분이 나빠지거나, 이상하게 되는 일은 없는 것입니다.

 

 こうしてとつき十月とおか十日、太陽暦で行くと約九ヶ月日に初めて空気に触れると同時に、あの世とこの世のお別れです。空気に触れて、一声泣いたらもう過去世においてこういう事があった、ああいう事があったという事が忘れるようになっており、それは潜在してしまうのです。一〇〇パーセント潜在してしまいます。ただ、本能の一部分が肉体を保存するためにひらいており、お母さんのおっぱいをしゃぶります。
  이렇게 해서 10달 열흘, 태양력으로 가면 약 9개월에 처음으로 공기에 접함과 동시에, 저 세상과 이 제상의 이별입니다.  공기에 접하고, 으앙하고 울어버리면 벌써 과거세에서의 이러한 일이 있었다, 저러한 일이 있었다라고 하는 것을 잊어버리게 되어 있고, 그것은 잠재해 버리는 것입니다.  100% 잠재해 버립니다.  단, 재능의 일부분이 육체를 보존하기 때문에 열려 있고, 어머니의 젖을 빱니다.

 

 それと後は、泣く事です。一週間経ち、二週間経ち、やがて子供の寝顔を見ますと、黙ってにこにこ笑っている事があります。此の場合は、実在界の友だちや魂の兄弟たちが「いよいよお前出たなあー、確っかりやれよ」と祝福している時なのです。
   お子さんの意識を見ますと、心はちゃーんと丸く、広く、豊かで光っております。
  그리고 나서는, 우는 것입니다.  일주일이 지나고, 이주일 지나고, 머지않아 아이의 잠자는 얼굴을 보면, 묵묵히 방긋방긋 웃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이 경우는, 실재계의 친구들이나 영혼의 형제들이 「확실히 자네 나왔군, 확실하게 해라」라고 축복하고 있는 때인 것입니다.
  갓난아기의 의식을 보면, 마음은 분명하게 둥글고, 넓고, 풍요롭게 빛나고 있습니다.

 

 このようにして成長を続けて、自我が芽生えてまいります。人の持っている物を欲しくなります。又兄弟けんか喧嘩もします。気に入らないと泣いておど脅かします。
  렇게 해서 성장을 계속해서, 자아가 싹이 터 옵니다.  남의 가지고 있는 물건을 갖고 싶게 됩니다.  또 형제끼리 싸움도 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울며 위협합니다.

 

  そうしている内に、潜在意識の一〇〇パーセントから段々一〇パーセントが表面に出てまいります。最初は可愛かったが、だんだんという事を聞かないで、本当に頭の一つ位引っぱたきたくなるようになりますが、そうなって来ますと、丸い心というものが段々ひずみ歪になって来ます。その当時は四才位、子供は何でも覚えようとしております。その覚えるという事は、心の中の智性をどんどん磨いて表面意識が出てまいります。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 잠재의식의 100%로부터 차차 10%이 표면으로 나와 갑니다.  처음에는 사랑스럽지만, 나중에는 말을 들지 않고, 정말로 머리 하나 팽팽한 상태가 되어 애정이 식어 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어 오면, 둥근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차차 비뚤어져 옵니다.  그 당시는 4세 정도, 아이는 무엇이라도 느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느낀다고 하는 것은, 마음 속의 지성을 순조롭게 연마하고 표면의식이 나와 갑니다.

 

 六才、七才、八才位になりますと、大方のものが出てまいります。そうなりますと、自分自身が此の地上界へ生れて来た目的とか信念はそっちの方へ行ってしまいます。
  6세, 7세, 8세 정도가 되면, 대부분의 것이 나와 갑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 자신이 이 지상계로 태어나 온 목적이라든가 신념은 그런 쪽으로 진행해 버립니다.

 

 いわんや、さきに生れたはずのお父さんやお母さんですら何も解らなくなって「まあ、何日の間にかこういう事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よ」という事になる人たちが多いのです。
  하물며, 예전에 갓 태어난 것인데 아버지 어머니조차 아무것도 모르게 되어, 「하여간에, 어느 사이엔가 이런 일이 되어 버렸군」이라고 하는 일이 되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皆さまだって同じだと思います。そうして、人生の意義というものが解りませんから、その中でいろいろとある者は悩み、自分が望んで貧乏人に出て「今度こそ、確っかりやって悟って来ます」といって来たにも拘らず「お金が無い親はだらしが無い」といって、自分自身の事を棚に上げてしまいます。あるいは、お金のある人たちは何でも自分の希望通りに適うと思って、わがまま三昧をして行きます。
  여러분일지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인생의 의의라고 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여러 가지로 어떤 사람은 고민하고, 자신이 바램으로 가난한 사람으로 나와서 「이번에야 말로, 확실하게 해서 깨닫고 오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돈이 없는 부모는 칠칠치 못하네」라고 말하고, 자기에게 불리한 것은 모른 체하고 문제삼지 않아 버립니다.  혹은, 돈이 있는 사람들은 뭐든지 자신의 바램에 들어맞는다고 생각하고, 제멋대로[버릇없이] 사치를 해 갑니다.

 

 ある者は、お父さんやお母さんが貧乏したり、或は学校を出なかったから、せめて子供だけには学校を出してやりたい、そして可愛い子にしてやりたい、という事で〃可愛子ちゃん〃にしてしまい、いざ本番になったら、相手の言う事を一つも聞か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어떤 사람은, 아버지나 어머니가 가난하거나, 혹은 학교를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하다못해 아이들만에게는 학교를 나오게 하고 싶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자식으로 키우고 싶다, 라고 하는 일로 〃사랑스러운 아이[철부지?]〃가 되어 버린다, 실생활에 들어가면, 상대가 말하는 것은 하나도 듣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そうして私たちが学生時代に角帽を被っていたのが、最近は鉄棒を振うようになったという事は、一体どう言う訳でしょう。
    그렇게 해서 우리들이 학생시절에 사각모자를 쓰고 있었지만, 최근은 철봉을 매달리게 되었다고 하는 것은, 도대체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의역 ---> 우리들이 학창시절에 대학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최근은 제멋대로 행동하게 되었다고 하는 것은, 도대체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これは人間が本当の心を忘れてしまったからです。人間があの世にいる時に、自分が生れたら何を為すべきか、という約束を思い出せば恐らくそんな事は出来ないのです。
 이것은 인간이 진실한 마음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저 세상에 있을 때에, 자신이 태어나면 무엇을 해야할까, 라고 하는 약속을 생각해 내면 필시 그런 일은 되지 않는 것입니다. 
  
  そうして人生を通して、中学一、二年の頃から心の中に歪を作り、感情と本能だけが芽生えてしまって、隣りの女の子や男の子が気になってまいります。十七、八才位になりますと、ブレーキがかから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いうなればハート型の心になってしまいます。そうすると、あばたもえくぼで親のいう事など聞きません。もっともっとと、やはり縁に基いて、その縁の中に各々のある縁を、まあ好い縁が得られれば良いが、悪い縁を選んで失敗する人たちがあるわけです。
  이렇게 해서 인생을 통해서, 중학교 1, 2학년 무렵에서 마음속에 비뚤림을 만들고, 감정과 본능만이 싹이 자라 버리고, 이웃의 남자나 여자가 마음에 걸려[걱정이 되어] 갑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상대는 마마 자국도 보조개로[제 눈에 안경] 보여서 부모님의 말하는 일 따위는 듣지 않습니다.  더 더욱, 마찬가지로 인연에 바탕을 두고, 그 인연 속에 각자의 어떤 인연을, 하여간에 좋은 인연을 얻을 수 있으면 괜찮지만, 나쁜 인연을 선택하여 실패하는 사람들이 있는 까닭입니다.

 

 こうして人生のある時は苦しみ、ある時は喜こび、心に歪を作ってしまいますから、次元の違った世界からいかに通信しても解りません。魂の兄弟たちもたまげ魂消てしまい、その内に病気をさせます。あちらから操る気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
  이렇게 해서 인생의 어느 때는 괴로워하고, 어느 때는 기뻐하고, 마음에 비뚤림을 만들어 버기기 때문에, 차원의 다른 세계에서 아무리 통신을 해도 알 수 없습니다.  영혼의 형제들도 몹시 놀라 버리고, 그 동안에 질병이 생깁니다.  저쪽에서 조종하는 데 걱정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最近は皆お医者さんへ行って注射を一本打って治してしまいます。「これは仕様が無いなあー」とあの世の連中はあきれ返ってしまう訳です。
   최근은 모두 의사에게 가서 주사를 한방 맞고 치료해 버립니다. 「이것은 어쩔 도리가 없군ー」이라고 저 세상의 동료는 어이가 없어서 놀라 버리는 것입니다.[기가 막혀 버리는 것입니다]

 

 あるいは、いろいろ現象を起します。夜寝ている最中いろいろと磨くんですが、気がつきません。
  혹은, 다양한 현상을 초래합니다.  밤에 자고 있는 도중에 여러 가지로 닦아 줍니다만, 알아 차리지 못합니다.

 

 生きている人間は何も解らないですから、まず病気とか怪我とか、小さいお子さんたちがいろいろ不調和な病気にかかるとか、肉体的な条件が悪いとか、こういう問題が我々の周辺に起きて来た時には、実は実在界、あの世からのその者たちに対する警告なのです。

  살아 있는 인간은 아무것도 알 수 없기 때문에, 우선 질병이라든지 재난[사고]라든지, 어린아이들이 여러 가지의 부조화한 질병이 걸리든지, 육체적인 조건이 나쁘든가, 이러한 문제가 우리들의 주변에 일어났을 때에는, 사실은 실재계, 저 세상에서 그들에 대한 경고인 것입니다.

 

 そこで、自分が身体が悪くなったら、どうしてこのような病気をしたんだろう、なぜだろうとその原因をよく反省して見ることが大事なのです。
  그래서, 자신이 신체가 나빠지면, 어째서 이러한 질병을 생긴 것일까, 왜일까 라고 그 원인을 잘 반성해 보는 일이 중대사인 것입니다.

 

 その原因は必ず、自分さえよければ良い、即ち自己保存、欲望、人の悪口ばかり言う、不平不満、怒り、そね嫉み、闘争、親の言う事を何でも反発して聞かない、自分の自我しか通さない、こういう心の状態が繰り返されている内に、実は心が曇ってまいりますから、神の光は入ら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す。
  그 원인은 반드시, 자신만 좋으면 괜찮다, 즉 자기보존, 욕망, 남의 악담만을 말한다, 불평불만, 분노, 질투, 투쟁, 부모가 말하는 것을 뭐든지 반발하고 들지 않는다, 자신의 자아 밖에 통하지 않는다, 이러한 마음의 상태를 반복하고 있는 동안에, 사실은 마음이 구름이 끼어 오기 때문에, 신의 빛은 들어오지 않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その結果が、病気という現象になってまいります。そこで自分が止まって、自分自身の思っている事と、行っている事を、片寄りの無い正しい心で判断をして、間違いがあったならば、その間違いを素直に「神様、私が間違っていました。もう二度とこういう事はしません。許して下さい」と、心から詑れば即座に現象が出る事になっているのです。
  그 결과가, 질병이라고 하는 현상이 되어 갑니다.  그래서 자신을 멈추고, 자기 자신의 생각하고 있는 일과, 행하고 있는 일을, 치우침이 없는 올바른 마음으로 판단을 하고, 잘못이 있다고 하면, 그 잘못을 솔직하게 「 신이시여, 제가 잘못했습니다.  더 이상 두번 다시 이러한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진심으로 부탁하면 즉석에서 현상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ところが、現代は末法の時代です。特に日本の場合は地獄霊が多い。うようよしております。不幸が重なると人は神信心に走りがちですが、そういう心の人々は、地獄霊が入りやすい状態をつくっています。お医者さんへ行っても治りません。そして宗教に帰依して泥沼の中へ足をつつ込んで自分が解ら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그런데, 현대는 말법의 시대입니다.  특히 일본의 경우는 지옥령이 많다.  우글거리고 있습니다.  불행이 거듭되는 사람은 신신심[神信心=신에 대한 믿음]에 쏠리기 쉽지만, 그러한 마음의 사람들은, 지옥령이 들어오기 쉬운 상태를 만들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에게 가도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종교에 귀의해서 진창속에 발을 담궈 자신을 알 수 없게 되어 갑니다.

 

 そこで宗教は阿片だと言うのです。阿片なら禁断症状を押し進めて三ヵ月から六ヵ月位入院させれば治ってしまいます。ところが、宗教は目に見えない世界だけに、非常に危険なものです。
  그래서 종교는 아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편이라면 금단증상을 참아 가면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입원하면 치료가 됩니다.  그런데, 종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인 만큼,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それ故に私たちはその原因を八正道という正しい規準によって自分自身を反省して、間違いをどんどん修正する事が大切です。
  그러므로 우리들은 그 원인을 팔정도라고 하는 올바른 바른 기준에 의해서 자기 자신을 반성하고, 잘못을 분명하게 수정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それには、勇気と努力が必要です。
 得てして人間というものは、他人との競争、例えばオリンピックのように、何でも勝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って相対の中で自分を見失うものです。競技の場合は訓練をすれば相手に勝つ事はそんなに難しい事ではありません。最も難しいのは、皆さま自身の心の欠点を修正しそれに打ち勝つ事です。それには常日頃八正道という片寄りの無い生活を続ける事です。
   그것에는, 용기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칫하면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타인과의 투쟁, 예를 들면 올림픽처럼, 아무라도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 고 하며 상대 속에서 자신을 잃어 버리는 것입니다.   경기의 경우는 훈련을 하면 상대를 이기는 일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가장 어려운 것은, 여러분 자신의 마음의 결점을 수정하고 그것를 이겨내는[극복하는]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팔정도라고 하는 치우침이 없는 생활을 계속하는 일입니다.

 

 その結果、己自身の欠点を打ち破る事ができ、当然心の窓が開かれて、私は不幸だ、不幸だと思っている人が、何だ、人生とはこういうものか、という事に気が付いて解ってくるのです。
  그 결과, 당사자의 결점을 깨뜨릴 수가 있고, 당연히 마음의 창이 열리고, 나는 불행하다,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그것이다, 인생이란 이러한 것일까, 라고 하는 것을 깨닫고 알아 가는 것입니다.

 

  我々はこのようにして人生を通し、苦しみや悲しみも又我々自身が悟るための一つの機会を与えられている時なのです。
  우리들은 이렇게 해서 인생을 통해서, 괴로움이나 슬픔도 역시 우리들 자신이 깨닫기 위한 하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때인 것입니다.
   
 我々はあの世に帰る時には、お金の価値、財産の価値、こういうものは何にもなりません。いかに豊かな、広い、丸い心を作り出して人生を有意義に送ったかという事が規準なのです。
   우리들은 저 세상에 돌아갈 때에는, 돈의 가치, 재산의 가치, 이러한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어떻게 풍요로운(관대한), 넓은, 둥근 마음을 만들어 내고 인생을 뜻 있게 보냈는가 라고 하는 것이 기준이 되는 규칙인 것입니다.

 

 それ故に、まず足る事を知る事が大切です。足る事を忘れてしまうと、自分自身は貧しい人間になってしまい、益々苦しみを作って行きます。毎日の生活を通して、より豊かな心をつくる事、例えば人の嫌がる事を自分自身が率先して実行するのです。人が見ているから恥しいとか、こういう事を言ったら笑われないだろうか、という事はすでに自己保存なのです。自分が可愛いからです。
  그러므로, 우선 만족함을 아는 일이 중요합니다.  만족함을 잊어버리면, 자기 자신은 가난한 인간이 되어 버리고, 더욱 더 괴로움을 만들어 갑니다.  일상의 생활을 통해서 , 보다 풍요로운 마음을 만드는 일, 가령 남의 하기 싫은 일을 자기 자신이 솔선해서 실행하는 것입니다.  남이 보고 있기 때문에 창피하다든가, 이러한 것을 말하면 웃지 않을까, 라고 하는 것은 전부 자기보존인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스러워하기 때문입니다.

 

 大自然の太陽のエネルギーは総てに平等です。決して光熱費を要求しません。これに対して我々は感謝する心を表現し、実践してその恩に報いる事が大事なはずです。  
 自然が我々に光熱費を要求しない代りに、世界人類のために我々は貢献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대자연의 태양의 에너지는 모두에게 평등합니다.  결코 광열비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우리들은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실천ㅎ해서 그 은혜에 보답하는 일이 중요한 것입니다.
  자연이 우리들에게 광열비를 요구하지 않는 대신에, 세계인류를 위해서 우리들은 공헌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我々の肉体はいつの日か滅びてやがて土に変り、ある者は空中に戻ってしまいます。しかし魂は永遠なのです。皆さまの肉体と光子体(光の肉体)は同居し、それに永遠に変らない魂・意識が乗っております。これが肉体舟の船頭さんなのです。
  우리들의 육체는 언젠가 죽고 머지않아 흙으로 변하고, 어떤 사람은 하늘에 뿌려 버립니다. 하지만 혹은 영원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육체와 광자체(빛의 육체)는 동거하고, 그것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魂]・의식[意識]이 타고 있습니다.  이것이 육체배의 선장인 것입니다.

 

 あの世へ帰る時にはその心の調和度が、即ち神の光の量に比例するために、皆さま自身がその行為と心の調和度に比例した世界に行く事になるのです。
 こう言う事を知ったならば、今皆さまは魂の修行をしている最中なのです。永遠の転生輪廻を繰り返している今はその時なのです。
   저 세상으로 돌아갈 때에는 그 마음의 조화도가, 즉 신의 빛의 양에 비례하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그 행위와 마음의 조화도에 비례한 세계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알았다고 하면, 여러분은 영혼[魂]의 수행을 하고 있는 도중인 것입니다.  영원한 전생윤회를 반복하고 있는 지금은 그 때인 것입니다.

 

 我々は死が総ての終りではないのです。今という時間、こういう時に皆さまが心の中に確っかりと、人生
はこういうものかと勉強をする人たちはどんどん学問をし、仕事をしている人たちは働く場所に感謝してその恩を行為に示して、不平不満をいう事なく一生懸命にやった時には、皆さまの心の中には実在界の光の天使たちがより豊かな智慧を与えるのです。
  우리들은 죽음이 모든 것이 끝이 아닌 것입니다.  지금이라고 하는 시간, 이러한 때에 여러분이 마음속에 확실하게, 인생은 이러한 것일까라고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은 순조롭게 학문을 익히고,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일하는 장소에서 감사하고 그 은혜를 행위로 나타내며, 불평불만을 하는 일 없이 열심히 행했을 때에는,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실재계의 빛의 천사들이 보다 풍요로운 지혜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理屈ではなく、皆さまが勇気を持ってそのものを実践する事です。その時に皆さまは自らして偉大なる神の智慧が芽生えて、皆さまの心の中の潜在されている九〇パーセントの意識の紐が解かれて、あらゆる国々を転生輪廻し続けて来た皆さまの智慧が、皆さまの口を通し、あるいは態度として出て来るのです。この事実は、皆さまの周囲にも現われ初めているように、皆さまはそのような生活行為が大事です。
  이론만이 아닌, 여러분이 용기를 가지고 그 것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그 때에 여러분은 스스로 위대한 신의 지혜가 싹이 트며, 여러분의 마음속의 잠재되어 있는 90%의 의식이 끈이 풀리며, 온갖 여러 여러 나라를 전생윤회하고 이어온 여러분의 지혜가, 여러분의 입을 통해서, 혹은 태도로 해서 나아 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여러분의 주위에도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듯이, 여러분은 그러한 생활행위가 중대사입니다.

 

 二次元と三次元が連続体のように、我々の今住んでいる世界とそれを投映している四次元以降の世界とは連続体なのです。いつでも行く事が出来ます。ただそれが肉体を滅して行くか、肉体を持ったまま行くかに過ぎないのです。
  2차원과 3차원이 연속체와 같이, 우리들의 지금 살고 있는 세계와 그것을 투영하고 있는 4차원 이후의 세계와는 연속체인 것입니다.  언제라도 갈 수가 있습니다.  단지 그것이 육체를 없애고 가든지, 육체를 지닌채로 가는지에 지나지 않은 것입니다.

 

 それ故に皆さまは自分自身を確っかりと見つめて、心をきれいにし、魂を高め、今迄の体験の中から間違いがあったならば、素直に自分自身の間違いを修正し、広い、豊かな、慈愛の心を皆さまが作り出す事なのです。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확실하게 자각하고, 마음을 아름답게 하고, 영혼[魂]을 높이고, 여태까지의 체험 속에서 잘못이 있었다면, 솔직하게 자기 자신의 잘못을 수정하고, 넑고, 풍요로운, 자비의 마음을 여러분이 만들어 내는 일인 것입니다.

 

 このようにして毎日の生活の中に正道を活かしたならば、人生の一年は実在界における百年にも匹敵します。
  이렇게 해서 매일의 생활 속에 정도를 살려간다고 하면, 인생의 1년은 실재계에 있어서 100년에도 필적합니다.

 

 それにはまず我々自身の五体、五官を通して、目で見たものだけを絶対だと思ってはなりません。正しい中道の規準の上に立って見る事です。聞く事も又同じです。隣りの誰さんがこういう事を言った、ああ言う事をいったから機嫌を悪くした。よし仕返しをしてやろう。こういう心が芽生えた時にはすでに心は不調和になり、暗い曇りによって覆われて苦しみがやってまいります。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들 자신의 오체[몸뚱이], 오관[안이비설신]을 통해서, 눈으로 본 것만을 절대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올바른 중도의 규준의 위에 서서 보는 일입니다.   듣는 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웃의 아무개가 이러한 말을 했다. 저런 일을 했기 때문에 기분을 나쁘게 했다.  좋아 보복[복수]를 할거야.  이러한 마음이 싹이 텄을 때에는 죄다 마음은 부조화게 되고, 어두운 구름에 따라서 덮히혀 괴로움을 행해 갑니다.

 

 相手を恨めば又自分に返って来るという事を知らねばなりません。言われたならば、なぜ自分はそのような事をいわれるのか、と一歩下って自分自身を見つめ直す事が大切です。
  상대를 원망하면 역시 자신에게 되돌아 온다고 하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말하자면, 왜 자신은 그러한 것을 말하는 것일까, 라고 한발 뒤로 물러서서 자기 자신을 응시하고 바로잡는 일이 중요합니다.

 

 人間の言葉というものは、ことだま言霊といって相手の心を刺す事も出来るのです。
 言葉一つも正しく語る事なのです。正しく語るという事は、片寄りのない中道を根本として語る事です。
 相手にこのような事を言えば、相手はこのような現象を起し、感情的になるであろう、という事が解ったならば、遠回しにあるいは時間をかけてから除々に教えてやる事が大事なのです。
   인간의 말이라고 하는 것은, 말 속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하며 상대의 마음을 찌르는 일도 되는 것입니다. 
   말 하나도 올바르게 말하는 것입니다.  올바르게 말한다고 하는 것은, 치우침이 없는 중도를 근본으로 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이러한 것을 말하면, 상대는 이러한 현상을 일으키고, 감정적이 될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알았다면, 에둘러서 혹은 시간을 할애해서 차근차근히 가르쳐 주는 일이 중대사한 것입니다.

 

 こうして我々は八正道というものを、日々の生活の中にあせらず、リラックスしてやる事です。皆さまは聖人になるために生れたのではなく、神の子として自分自身の為すべき最低のものを取得したならば、年令が過ぎるに従って偉大なる人々に変って行きます。
  이렇게 해서 우리들은 팔정도라고 하는 것을, 일상의 생활 속에 초조해하지 않고, 긴장을 풀어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성인[聖人]이 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신의 자녀로서 자기 자신의 행해야 할 최저의 것을 취득했다고 하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위대한 사람으로 변해 갑니다.

 

 聖人というのは、人間の人生の体験を通して、その結果その人の為し遂げた業績に対して、聖人と言うのです。
  성인[聖人]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인생의 체험을 통해서, 그 결과 그 사람의 달성한[이룩한] 업적에 대해서, 성인[聖人]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皆さまは、最も人間らしく若さを失わないで、一つ一つ、一歩一歩心をより豊かにする日々の生活を送っていただきたいのであります。
 今日の講演はこれぐらいで失礼します。
  여러분은, 가장 인간다운 젊음을 잃지 않고, 한 가지 한 가지, 한 발자욱 한 발자욱 마음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매일의 생활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오늘의 강연은 이쯤으로 실례하겠습니다.
 

--------이 내용는 한국에 소개된 적이 없는 책의 내용입니다.--------------------




출처 : http://yuki000004.seesaa.net/, 이 글들은 유키상이라는 분이 블로그에서 모셔온 글입니다. 

2010년 3월 3일 풀이.




중도에 대해서 번역할 것.

((2019년 04월 14일 현재,

이 강연 전체를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3분의 2쯤 정도에, 문맥상에 내용이 전개 부분에, 앞뒤가 맞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번역 중지 상태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하신다면,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 단 몇 문장이..내용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2019년 4월 28일, 일요일에, 2년 동안, 수차례 번역하다, 중도 포기하고, 또 번역하다 포기했던 "중도에 대해서"를 오늘 완성해서 올립니다.

그로 인해서, 완성본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후기를, 꼭 읽어보세요. (제가 애를 먹게 했던 원인을, 그곳에서 찾게되어, 마지막 번째를 번역하게 된 것입니다)




中 道 に つ い て

중도에 대해서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人間の正しい規準は中道という自然の条理にあります。ところが殆んどの人は、この条理が分からないために、真実を知らずに苦悩の中にあえいでいます。

인간(人間)의 올바른 규준(規準)은 중도(中道)라고 하는 자연(自然)의 조리(條理)에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이 조리(條理)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진실(眞實)을 모르고 고뇌(苦惱) 속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중도(中道)와 ★중용(中庸)은 엄연히 다른 뜻입니다.★

★중용(中庸) :①치우침이나 과부족(過不足)이 없이 떳떳하며 알맞은 상태(狀態)나 정도(程度)


※규준[規準]: ⓐ규범이 되는 표준.(=동의어規範)

      ⓑ(실천(實踐)을 하는 데에)규범(規範)으로 되는 표준(標準)

      ⓒ[철학](신앙·사유(思惟)·평가·행위 등의) 범례(範例)나 규칙[규범].

※조리[條理]

①일을 하여 가는 도리(道理)

②일의 경로(經路) 또는 가닥. 두서(頭緖)

③법률(法律) 또는 계약(契約)의 내용(內容)을 결정(決定)함에 있어서 그 표준(標準)이 되며 또한 재판(裁判)의 준거(準據)가 되는 사회(社會) 생활(生活)의 도리(道理)



 本来、信仰とは、己の心の調和をはかり、心の曇りを取除くことです。

본래(本來), 신앙(信仰)이란, 자기의 마음의 조화(調和)를 모도(圖謀)하고, 마음의 흐림(우울함:心の曇)을 없애는 것입니다. 




 心の調和は、中道という自然の条理を生活の中に活かすことによって得られるもので、神の光はそうした努力に比例して与えられて来るものです。           

마음의 조화(調和)는, 중도(中道)라고 하는 자연(自然)의 조리(條理)를 생활(生活) 속에 살리는 것으로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며, 신(神)의 빛(光)은 그러한 노력(努力)에 비례(比例)해서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ところがどうでしょう。現代の信仰は、その殆んどが他力となり、人は労せずして神の光にすがろうとしています。

그런데 어떤가요? 현대(現代)의 신앙(信仰)은, 그 대부분이 타력(他力)이 되어, 사람은 노력(勞力)하지 않고서 신(神)의 빛(光)에 의지(依支)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人間は生かされていると同時に、生きている生命体です。労せずして神の光を得ようとしても、それは人間の本性が許さないし、神の光も与えられるわけはないのです。

인간(人間)은 소생(蘇生)되고 있음과 동시(同時)에, 살아 있는 생명체(生命體)입니다. 노력(努力)하지 않고서 신(神)의 빛(光)을 얻으려고 해도, 그것은 인간(人間)의 본성(本性)이 허락(許諾)하지 않고, 신(神)의 빛(光)도 주어질 리 없는 것입니다. 



 例えば観音力についていうと、中国の天台といわれる方が、病める人々を救った林蒋という人の功績を称えて、いわゆる観音経の中に褒めて書いたものが始まりです。

예를들면, 관음력(觀音力)에 대하여 말하자면, 중국(中國)의 천태(天台)라고 하는 분이, 병든(아픈) 사람들을 도운 임장(林蒋)이라고 하는 사람의 공적(功積:공로)을 기려서, 소위(이른바) 관음경(觀音經) 속에 칭찬(稱讚)하여 쓴 것이 시작(시초)입니다.



 それが何時の間にか日本に伝わって来た時には、観音様を拝めば救われるんだと変ってしまい、他力信仰が生れてしまった。

그것이 어느 사이엔가 일본(日本)에 전해져 왔을 때(당시)에는, "관음보살(観音様:観音菩薩)님을 합장배례(合掌拜禮)하면 구원(救援)받는 것이다"라고 변해 버리고, 타력신앙(他力信仰)이 생겨나 버렸다. 



 観音力のことを観自在菩薩ともいいます。観自在とは文字通り、過去・現在・未来を見通すことの出来る悟られた方という意味です。

관음력(觀音力)을 관자재보살(觀再在菩薩)이라고도 합니다. 관자재(觀再在)란 문자(文字)그대로, 과거(過去)・현재(現在)・미래(未來)를 꿰뚫어 볼 수 있는 분이라고 하는 의미(意味)입니다.



 インドの当時、心の悟りの段階を、最初はシャーミー、サマナー、次はサロモン、アラハン、ボサター、プッタと分けていました。その中のボサター(菩薩)でもある段階にゆくと、自由自在にあらゆる諸現象を見る事の出来る悟られた方々がいるので、普通はその観自在という事が解せないために、観音菩薩を拝む事が信仰だと思い込んでしまったのです。

인도(印度;India)의 당시(當時), 마음의 깨달음의 단계(段階)를, 최초(最初)는 샤미(沙彌, Sramanera:20세 미만이 어린 남자, 예비 승려), 사마나(沙彌尼,Sramanerika; 20세 미만이 어린 여자, 예비 승려), 다음은 사로몬(수행자), 아라한(Arhat,阿羅漢), 보삿타(菩薩,bodhisatta), 붓타Buddha로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 중의 보삿타(보살:菩薩,bodhisatta)라고도 해도 어느 단계(段階)로 가면, 자유자재(自由自在)로 모든 모든 현상(諸現象)을 볼 수 있는 깨달은 분들이 있는 것이며, 보통(普通)은 그 관자재(觀自在)라고 하는 것을 이해(理解)할 수 없기 때문에, 관음보살(観音菩薩)을 합장배례(合掌拜禮)하는 것이 신앙(信仰)이다"라고 꼭 그렇다고 믿어버렸던 것입니다. 


사로몬=수행자, 이 단어가 없습니다. 찾을 수가.



 観世音菩薩の観音力は、まず自分自身の心が調和されて、中道に生活行為が一致していなかったならばこれを理解する事は出来ないでしょう。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 관음력(觀音力)은, 우선 자기자신의 마음이 조화(調和)되어, 중도(中道)에 맞는 생활행위(生活行爲)가 일치(一致)되어 있지 않았다면 이것을 이해(理解)할 수 없을 것입니다. 



 過日高野山の研修会でもお話ししましたが、実際人間という者は、肉体を持って此の地上界へ出ますと魂の修行を忘れ、不調和な諸現象を自らが作り、自らが苦しみの奴隷の虜になり、その心を魔にゆだねてしまう。その魔に打ち勝つ事が出来ないから、不動明王、大黒天等の諸天善神が、全部協力して悟れるように導いてくれるのが密教だという風に、なっているようです。ところが密教は本当の仏教ではないのです。

지난날(일전에) 고야산(高野山,와카야마현[和歌山県])의 연수회(硏修會)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실제(實際) 인간(人間)이라고 하는 사람(者)은, 육체(肉體)를 갖고 이 지상계(地上界->반대말((천상계:天上界))로 나와버리면, 부조화(不調和)한 모든 현상(提現象)을 스스로 만들고, 그 마음을 악마(魔:마귀)에게 되는데로 내맡겨 버린다. "그 악마(魔:마귀)를 이겨낼 수 없기 때문에, 부동명왕(不動明王), 대흑천(大黒天) 등의 제천선신(諸天善神:Cherubim)이, 전부(全部) 협력(協力)해서 깨닫도록 지도(인도)해 주는 것이 밀교(密敎)이다", 라고 하는 식(風)으로, 되어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밀교(密敎)는 참된(진정한) 불교(佛敎)가 아닌 것입니다. 




※不動明王ㅡ 心の正しき者を守護する天使。부동명왕 ㅡ 마음의 올바른 사람을 수호하는 천사.

  大黑天ㅡ 光の天使を側面から應援する。また心の正しき者への經濟援助と社會の圓滑な運營をはかってゆく天使。

  대흑천ㅡ 빛의 천사를 측면에서 응원한다.  또 마음이 올바른 사람에게 경제원조와 사회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는 천사.


마음의 지침『心の指針』 고락의 원점은 마음에 있다「苦樂の原点は心にある」1973년 |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님그림자 2016.05.23 03:38 수정|삭제 | 공개

 

第五章 祈禱の意義と祈願文

제5장 기도의 의의와 기원문-----의 내용 중에서...





 密教はもともとバラモン、ヨギストラー等がミックスされて中国に渡り、それから日本に来る間に仏教と一緒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真言宗では真言を唱えれば良いのだという。あるいは 、と呼ぶ事によって救われるというのが真言宗のようです。自分の心を真黒にして行いもせずにいくら唱文しても救われるはずはありません。しかしあの世へ通じることは通じますよ。あの世へ私たちが、例えば、 といったら向うからフワーと来ます。来るけれどもその人に能力が無かったら何にもならないでしょう。例えば私たちが今強盗あるいは暴力団に囲まれたとします。お巡りさんを呼んだところで、お巡りさんが来てくれなければどうにもならない訳です。これと同じで真言という言葉で救われると思ったらとんでもない事です。

밀교(密敎)는 원래 바라문((범어) Brāhmana, 婆羅門), 요기수트라((요가 수트라(파탄잘리의 요가경(經),Yoga Sutras of Patanjali, 기원전 2세기 저술)) 등이 믹스(혼합)되어 중국(中國)으로 건너가서, 그리고나서 일본(日本)으로 오는 동안에 불교(佛敎)와 하나로 합쳐져 버렸던 것입니다. "진언종(眞言宗)에서는 진언(주문((呪文))을 외우면 좋은 것이다"라고 한다. 혹은, (뭐뭐)하고 하는 것으로 인해서 구원(救援)받는다"라고 하는 것이 진언종(眞言宗)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새까맣게 해서 행하지도 않고서 아무리 염불(唱文)해도 구원받을 턱(구제될 리)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 세상으로 통하는 것은 통하지요. 제 세상으로 우리들이, 예를들면, 갔다면 저쪽에서 우르르 몰려옵니다. 오긴 오지만 그 사람에게 능력(能力)이 없다면 아무것도 안 될 것입니다. 예를들면 우리들이 지금 강도(强盜) 혹은 폭력단(暴力團)에게 포위(包圍)되었다고 (가정)합시다. 순경(경찰)을 불렀는데, 순경(경찰)이 오지 않는다면 소용없을 것(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진언((眞言[진언]=(주문((呪文))이란 말로 구원받는다(구제된다)고 생각한다면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密教を秘密の教えといってますが仏教には秘密なんかありません。仏教の般若心経の中に蜜多という言葉が出て来ますが、この蜜多と密教の密とは大違いなのです。ですから文字の上からも密教は仏教ではないのです。

밀교(密敎)를 불교(佛敎)의 가르침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불교(佛敎)에는 밀교(密敎) 따위는 없습니다. 불교(佛敎)의 반야심경(般若心經) (내용) 안에 밀다(蜜多:꿀이 많다)라는 말이 나옵니다만, 이 밀다(蜜多)와 밀교(密敎)의 밀(密: 빽빽할 밀)과는 크게 다릅니다(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자상(文字上)으로도 밀교(密敎)는 불교(佛敎)가 아닌 것입니다.


 仏教の出発点は

 人間は何故生まれ

 なぜ老化するか

 なぜ病気になるか                                 

 なぜ死んで行くのか つまり一切の苦しみの原因は所謂、生老病死であり、この四つの苦しみから、まず越えることからはじまっているのです。生れなければ五体を持たないから五欲煩悩に心が支配されない。生れるから苦しみが生ずるのだし、更に生れたから年もとる。生れなければ病気もないだろうし、無常の風が一と吹き吹けば、この肉体は地上界へおい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ころが此の肉体がいつの間にか仏教でも肉体こそ己なりと成ってしまったのです。

불교(佛敎)의 출발점(出発点)은

인간(人間)은 왜 태어나서

왜 노화(老化)하는가?

왜 병이 나는가(병이 드는가, 병이 생기는가)?

왜 죽어 가는 건가? 즉 일체(一切)의 괴로움의 원인(原因)은 소위(所謂), 생로병사(生老病死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의 고통(苦痛))이며, 이 네가지의 괴로움에서, 우선(먼저) 초월(超越)하는 것에서부터 시작(始作)되고 있는 것입니다. 태어나지 않으면 오체(五體:온몸)을 갖지 않으니까 오욕번뇌(五慾煩惱:다섯가지의 욕심에 마음이 시달려 괴로움)에 마음이 지배(支配)되지 않는다. 태어나니까 괴로움이 생기는 것이고, 게다가 태어났기 때문에 나이도 먹는다. 태어나지 않으면 병도 걸리지 않을 것이고, 무상(無常:=항상 유한(有限)한 것)의 바람이 한 점이라도 불어닥치면, 이 육체는 지상계(地上界)에 놔두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 이 육체(肉體)가 어느 사이엔가 불교(佛敎)에서도 "육체(肉體)야말로 바로 나 자신이다(肉体こそ己なり)" 라고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皆さまがもし我々の神理を伝導する場合は、人間とは色心不二なんだよと、此の色心不二という事を良く説明してやる事が大事ではないでしょうか。

여러분이 만약 우리들의 신리(神理)를 전도(傳導)하는 경우는, 인간이란 색심불이(色心不二)인 것이에요 라고, 이 색심불이(色心不二)라고 하는 것을 잘 설명해 주는 것이 중요(大事)하지 않을까요?



 人間は眠って仕舞ったならば体は自由にならない。いかに頑丈な角力取りでも馬場・猪木のようなプロレスの人でも、どうにもならないのです。そうすると我々は肉体のほかに、心――魂があって、肉体と魂は別々であり、目ざめている時は両者は、不二一体だが、眠っている時に魂だけが分離して次元の違った世界にい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伝えることですね。

인간(人間)은 잠들어 버리면 몸(體)은 자유(自由)롭게 안 된다. 아무리 튼튼한 직업적인 씨름꾼(스모우토리)라도 바바(馬場)・이노키(猪木)와 같은 프로 레슬링을 하는 사람(professional wrestling)이라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우리들은 육체(肉體) 외(外)에, 마음(心)――영혼(魂)이 있고, 육체(肉體)와 영혼(魂)은 별개(別個)이며, 잠에서 깨어있을 때는 양자(兩者)는, 불이일체(不二一體:둘이 아닌 한몸)이지만, 잠자고 있을 때에 영혼(魂)만이 분리(分離)되어 차원(次元)이 다른 세계(世界)로 가 있다고 하는 것을 전하는 것이지요.



 色の世界は現世です。次元の違った世界という事になりますと眠った時は全く意識は次元の違った世界にいきますから、普通の人は見る事が出来ません。見る事は出来ないが存在している事は否定出来ません。色は物質、なぜ色は物質かというと、私たちの目で見るところの赤青黄、此の三原色は、混合の仕方によって何万色にも変ります。私は何時もいいますように何万色にも変るところの我々の目に写る一切の現象は総べて色彩を持っております。それによって区分が出来る訳です。

색(色)의 세계(世界)는 현세(現世:현재의 세상, 이승)입니다. 차원(次元)이 다른 세계(世界)라고 하는 것이 되면 잠들었을 때는 완전(完全)히 의식(意識)은 차원이 다른 세계(世界)로 가기 때문에, 보통(普通)의 사람은 볼 수가 없습니다. 볼 수 없는 것이 존재(存在)하고 있는 것은 부정(否定)할 수 없습니다. 색(色)은 물질(物質), 왜 색(色)은 물질(物質)인가 하면, 우리들의 눈(目)으로 보는 적청황(赤靑黃< 빨강 파랑 노랑), 이 삼원색(三原色)은, 혼합(混合)하는 방법(방식)에 따라서 몇만가지 색깔로도 바뀌는데 우리들의 눈(目)에 비쳐 보이는 일체(一切)의 현상(現象)은 모조리 색채(色彩)를 갖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구분(區分)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けれどもそれも実際は七色の虹しか見る事が出来ないのです。よく私たちは虹の両極端を見る時、紫色と赤色を両極端に狭んでこの中に七色の虹があるのです。これ以外のものは私たちのこの目で見る事は出来ません。然し赤外線や紫外線の存在を何人も否定することは出来ないでしょう。之を図解で説明しますと、このようになります。

그렇기는 하지만 그것도 실제(實際)는 일곱 가지 빛깔의 무지개(七色の虹)밖에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주 우리들은 무지개(虹)의 양극단(兩極端)을 볼 때, 자색(紫色:보라색)과 적색(赤色:붉은빛깔,붉은색)을 양극단(兩極端)으로 좁혀서 이 중에서 일곱 가지 빛깔의 무지개(七色の虹)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 이외의 것은 우리들의 이 눈(目)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적외선(赤外線)이나 자외선(紫外線)의 존재(存在)를 부정(否定)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것을 도해(圖解:그림으로 풀어서 설명함)하면 이렇게 됩니다.



 もし私たちの目がX線であったとしたら、恐らく此の色彩は見えません。全部がいこつ骸骨です。此のように私たちの目という物は非常に不確定なのです。そこで我々は次元を越えてものを考えた時に、この現象界三次元以外にも別の世界があるという事に気がつくはずです。これが私の説いているあの世です。つまり意識・魂の世界です。次元の違った四次元以降の世界です。こうした次元のちがった世界は、我々が諸現象を通して、その生命現象を一つ一つ追いかけていっても理解することが出来ます。この地上界にはまず動的生命があります。更に又準動的生命、不動的生命があります。動的生命というのは動物です。不動的生命とは植物です。地上は動物・植物・鉱物に分かれておりまずけれども、これらのものは総べてがエネルギーが内在し、仕事を為し得る能力を持っております。

만약 우리들의 눈(目)이 엑스선(X線:엑스레이)였다면, 아마도 이 색채(色彩)는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전부(全部) 해골(骸骨:가이고츠)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의 눈(目)이라고 하는 것(物)은 매우 불안정(不安定)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차원(次元:dimension)을 초월해서 사물(もの)를 생각했을 때에,이 현상계(現象界) 3차원(三次元:Three Dimensions) 이외(以外)에도 다른 세계(世界)가 있다고 하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설명(說明)하고 있는 저세상(あの世)입니다. 즉 의식(意識)・영혼(魂)의 세계(世界)입니다. 차원(次元)이 다른 4차원(四次元:fourth dimension) 이후(以降;이강)의 세계(世界)입니다. 이러한 차원(次元)이 다른 세계(世界)는, 우리들의 모든 현상(諸現象)을 통해서, 그 생명현상(生命現象)을 일일이 뒤쫓아가도 이해(理解)할 수 있습니다. 이 지상계(地上界)에는 첫째로 동적생명(動的生命)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또한 준동적생명(準動的生命),부동적생명(不動的生命)이 있습니다. 동적생명(動的生命)이라고 하는 것은 동물(動物)입니다.부동적생명(不動的生命)이란 식물(植物)입니다. 지상(地上)은 동물(動物)・식물(植物)・광물(鉱物:鑛物)로 나뉘어져 있습니다만, 이러한 것은 전부(全部)가 에네르기(독일어:Eergie, 영어: Energy[에너지])가 내재(内在)해서, 일(仕事)을 해낼 수 있는 능력(能力)을 갖고 있습니다. 


エネルギー --->에네르기(독일어:Eergie, 영어: Energy[에너지]), 알기 쉽게 영어식 표현인, Energy[에너지]로 표기하겠습니다.


 エネルギー、つまり仕事を為し得る能力はこの物質の質量と光の積に求められます。この点については、これまで何度かお話したので省畧しますが、ともかく、三次元を投影する四次元以降多次元の世界には動・植・鉱のエネルギーの世界があり、生命が躍動しております。次元を越えた世界だからあの世へ行けば此の地上界の植物とは違って次元の違ったエネルギーいわば成長するエネルギーが非常に生き生きと安らぎのある色彩を(私が画が下手なので書く事が出来ないのが残念ですが)もっております。

에너지(Energy)즉, 일(仕事)을 해낼 수 있는 능력(能力)은 이 물질(物質)의 질량(質量)과 빛(光)의 곱(積)를 구할 수 있습니다. 이 점(点)에 대해서는, 여기까지는 몇 번이나 설명(說明)해드렸기 때문에 생략(省畧;省略)하겠습니다만, 어쨌든, 3차원(三次元)을 투영(投影)하는 4차원 이후 다차원의 세계(四次元以降多次元の世界)에는 동물(動)・식물(植)・광물(鉱)의 에너지(Energy)의 세계(世界)가 있고, 생명(生命)이 약동(躍動)하고 있습니다. 차원(次元)을 초월(越越)한 세계(世界)이기 때문에 저 세상(あの世)으로 가면 이 지상계(地上界)의 식물(植物)과는 달리 차원(次元)의 다른 에너지(Energy) 말하자면 성장(成長)하는 에너지(Energy)가 매우 생생하게 평온(평안)한 색채(色彩)를 (제가 그림이 서툴어서 그림으로 그릴 수가 없는 것이 유감입니다만) 갖고 있습니다.


※물질(物質)의 질량(質量)과 빛(光)의 곱(積)= 

E=mc^2;

즉, 

E = 에너지

m = 질량

c = 진공 속의 빛의 속도

를 나타낸다. 즉,에너지 = 질량 × 광속의 제곱" 이다. (위키백과 사전).

 [에너지-등가법칙, Mass–energy equivalence], Albert Einstein'(알베라트 아윈스타인). 




 あの世、天上界とはそのような所です。ところが逆に地獄界といったら、此の地上界でいえば何時も薄暮のような環境で冷たい世界が多く、植物自身もその色彩を整えることが出来ません。黒くよどんで植物も無気味な色彩をしています。

저 세상(あの世), 천상계(天上界)란 그러한 곳(所)입니다. 그런데 반대로(거꾸로) 지옥계(地獄界)라고 하면, 이 지상계(地上界)로 말하자면 언제나 박모(薄暮;황혼[黃昏])과 같은 환경(環境)이며 차가운 세계(世界)가 많고, 식물자신(植物自身;식물자체)도 그 색채(色彩:빛깔)을 조절할 수가 없습니다(의역:즉 그 식물자체도 그 빛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검게 괴어 식물(植物)도 섬뜩한 색채(色彩)를 띠고 있습니다.



 又、土もエネルギーの世界ですから、その物にも仕事を為し得る能力を持っていますから地獄の土は死んだようになって、生命を育む力を失っています。これは物質的次元と生命の次元の差といえます。今我々は此のような肉体を持って、魂と同居して色心不二と云う環境の中に生かされてます。肉体という舟は物質的で固体的な非常に不安定な物なのです。ところがあの世へ行くともっと調和された光という光子体を持っていますから非常に柔軟で安定しています。此の地球上は矢張り物質界である以上、原子と云う細胞、原子から構成された細胞集団によって出来ているために非常に固体的で不安定なのです。あの世とは、安定された非常に柔軟な自由な世界であり、そうしてそれぞれが動的生命といえようし、色心不二の中の特に心の分野の世界が存在しています。

또한, 흙(土)도 에너지(Energy)의 세계(世界)이기 때문에, 그 흙(土)도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能力)를 갖고 있으므로 지옥(地獄)의 흙(土)은 죽은 듯이 되어 있어서, 생명(生命)을 키울 힘(力)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물질적차원(物質的次元)과 생명(生命)의 차원(次元)의 차이(差)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들은 이와 같은 육체(肉体;肉體)을 가지고, 영혼(魂)과 동거(同居)하며 색심불이(色心不二)라고 하는 환경(環境) 속에서 활용(소생)되고 있습니다.육체(肉体;肉體)라고 하는 배(舟)는 물질적(物質的)이며 고체적(固体的)인 상당히 불안정(不安定)한 것(物)인 것입니다. 그런데 저세상(あの世)으로 가면 더욱 조화(調和)된 빛(光)이라고 하는 광자체(光子体;光子體)를 갖고 있기 때문에 매우 유연(柔軟)하며 안정(安定)되어 있습니다. 이 지구상(球上は)은 역시 물질계(物質界)인 이상(以上), 원자(原子)라고 하는 세포(細胞), 원자(原子)로 구성(構成)된 세포집단(細胞集團)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고체적(固體的)이며 불안정(不安定)한 것입니다. 저세상(あの世)이란, 안정(安定)된 매우 유연(柔軟)한 자유(自由)로운 세계(世界)이며, 그래서 저마다(각자)가 동적생명(動的生命)이라고 말할 수 있고, 색심불이(色心不二) 중의 특히 마음의 분야(心の分野)의 세계(世界)가 존재(存在)하고 있습니다.



※색심불이(色心不二): 쉽게 설명드리자면, "몸과 마음은, 둘이 아닌, 하나이다"란 뜻이며,

또한, 광자체(光子體)는, 빛 그 자체가, 이 세상의 원자세포로 구성된 육체가 아닌, 빛으로 된, 말하자면 몸이며, 살과 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닌, 몸을 뜻합니다.

  그래서 지옥의 주민들(영원토록 지옥에 있지 않으며, 결국 천국(극락)으로 다 돌아가게 되며, 그곳의 주민들의 모습 중의 색체는, 붉은 색 혹은 어두운 무시무시한 빛으로 나오며,

  반대로 천국(극락)의 주민들은, 황금색 빛으로 보이게 됩니다. (둘 다 마음의 세계이며, 부조화한 마음의 세계, 즉 괴로움의 상태는, 지옥계이며,

  반면에 천국(극락)은 조화로운 세계이므로, 그에 맞는 밝은 황금색빛으로 빛나게 됩니다. 

  참고로, 성화(聖畵)의 머리 주변의 오라(후광)을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강제적으로, 여러분에게, 주입시키는 것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기도 한 것과, 신지(信次)님께 배운 것을 섞어서 설명을 드리는 바입니다.)



★바로 위 문단은, 잘 이해해야 할 부분입니다. (끝문장은, 천국(극락)의 모습이며, 지옥의 세계의 모습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此の空界は、それぞれが魂を磨くと共に自分自身が此の環境で大調和をする。この事が本来の使命なのです。なぜかというと、この世は不安定な世界であるから、あの世の安定した世界を顕現することにあるからです。あの世では植物も話しかけているような、我々にそうゆう感じを与えてくれます。此の間の高野山の深い山の谷底のような所が、どうも地獄界を見た感じがします。昨日でしが、K氏に地獄霊を入れると、K氏がガタガタと震え始めました。それを私たちは地獄霊が憑いてる、憑依現象というのです。K氏の体に調和さしたところがそのような現象が起ってしまいます。これは当然な事なのです。こうした現象は五官だけでは分からない。我々の五官というものはそれ自体が非常に不確定不安定なものだからです。

이 공계(空界:공의 세계, 이승, 이 현상계)는, 저마다(각자)가 영혼(魂)을 닦음과 동시에 자기자신(에게 주어진) 이 이 환경(環境)에서 대조화(大調和)를 한다. 이러한 것이 본래(本來)의 사명(使命)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세상(この世)은 불안정(不安定)한 세계(世界)이기 때문에, 저세상(あの世)의 안정(安定)된 세계(世界)를 현현(顕現;뚜렷이 나타내거나 나타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세상(あの世)에서는 식물(植物)도 말을 건넬 수 있는 듯한, 우리들에게 그러한 느낌을 제공해 줍니다. 일전의 고야산(高野山)의 깊은 산의 골짜기(谷底)와 같은 곳(所)이, 어쩐지 지옥계(地獄界)를 본 느낌을 듭니다. 어저께입니다만, K씨에게 지옥령(地獄靈)을 넣자, K씨가 氏が 몸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우리들은 지옥령(地獄靈)이 들려 있다, 고 해서 빙의현상(憑依現象)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K씨의 몸에 조화(調和)되었던 곳이 그러한 현상(現象)이 일어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당연(當然)한 일입니다. 이러한 현상(現象)은 오관(五官)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들의 오관(五官;눈, 코, 귀, 혀, 살갗)이라고 하는 것은 그 자체(自體)가 상당히 불확정불안정(不確定不安定)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야산(高野山)을 가 본 적이 없지만, 이 산의 골짜기가, 아마도 1년 365일 햇빛이 비치지 않는 그런 곳이 있는가 봅니다. ㅎㅎ

※연수회에 가서,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 간부 중의 한 명에게 실험을 하는 장면인 듯 합니다. ㅎㅎㅎ.




 我々は常に肉体の船頭さんである心に、八正道という中道のフィルターを付けて正しく判断をする事、その時に人間は苦しみから自分自身が解脱出来るのです。 苦しみ悲しみは自分自身の心と行いのあり方が作っています。それを修正した時に、皆さまが弥勒菩薩どうぞ御協力下さいといった時は協力します。即座に耳元で、お前そのようなあり方ではいけませんよ、こうすべきですよという事まで教えてくれます。

우리들은 항상 육체(肉體)의 선장(船頭さん)인 마음(心)에, 팔정도(八正道)라고 하는 중도(中道)의 필터(filter)를 달고 올바르게 판단(判断)을 하는 것이며, 그 때에 인간(人間)은 괴로움에서 자기자신이 해탈(解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괴로움과 슬픔은 자기자신의 마음(心)과 행위(行爲)의 본연(本然)의 자세(姿勢;모습)가 만들고 있습니다. 그것을 수정(修正)했을 때에, 여러분이 "미륵보살(弥勒菩薩;彌勒菩薩)님 부디 협력(協力)해 주십시오"라고 했을 때는 협력(協力)합니다. 즉석(即座)에서 귓전(耳元:귓가)에 대고, "당신은 그러한 됨됨이(あり方)으로는 안되지요, 이렇게 해야 해요" 라고 하는 일까지 가르쳐 줍니다.



 私は、講演中あらゆる質問を受けます。質問をうけても答えることが出来ます。なぜ出来るのか、指導霊や守護霊が協力してくれるから、私は皆さまに話せるのです。私たちは原稿などありません。何処へ行っても、身軽に講演をしています。ところが相手は医学者は医学の専問の分野で、質問をしてきます。科学者は科学の分野で突込んでまいります。

저는, 강연(講演) 도중에 온갖 질문(質問)을 받습니다. 질문(質問)을 받아도 대답(對答)할 수 있습니다. 왜 할 수 있는가? (그것은) 지도령(指導靈)이나 수호령(守護靈)이 협력(協力)해 주기 때문에, 저는 여러분에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원고(原稿) 같은 것은 없습니다.어딜 가더라도, 홀가분하게 강연(講演)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질문을 하는) 상대방은 의학자(醫學者)이며 의학(醫學)의 전문 분야(専問の分野)이며, 질문(質問)을 해 옵니다. 과학자(科學者)는 과학(科學)의 분야(分野)이며 깊이 파고들어 옵니다.


※수호령은, 자신의 본체(本體)나 분신(分身) 중의 한 명이며,

  지도령은, 자신의 영혼의 친구나 지인(知人)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수호령이 경험이 부족하여 협력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으면, 지도령이 대신 협력해 줍니다)




 私は万能ではないから、こうした質問には答えられるはずはありません。科学者にはその専門の指導霊が私にポンとはい這入って来ます。これは皆さまの中からも心の目を開く人たちが出て参りますが、その人たちは、今皆さまの普通の目で見れば高橋信次というイメージしかありませんけれども、私の意識を支配する光がポンポン飛び交うのが解ってきます。更に前進すれば、その当時の姿をした、その物ズバリの人と交替してるのが解ります。だから兎も角私たちの意識はいかに重要なものであるか、肉体に抵抗があるとこれは出来ませんよ。それ故に本当に守護霊があるかないかを自分が知りはじめてきた時には、本当に驚きです。今迄そのように頭では学問的に勉強し知っていたけれども、実際にそうゆう体験をすると身にしみて分かります。そうして心をきれいに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ことを発見すると思います。それまでは、気がつかないから、いろいろと修行の行の字を間違えてしまって、人間はいろいろのところに、暗中模索し自分を見失なってしまうのです。それだけに又宗教は阿片だという事ですね。ですから私は話せず聞えず見えないなら、拝む対象物に手を合せるなというのです。ただし神理は普遍的であるから、その神理をどこからでも突込んで見て成程という自信を持った時に、それこそ神理は光となって我々の心の中に大調和を与えて行きます。それですから我々のグループの中に、心をきれいにして実践をしている人たちの窓が開かれているという事は、素晴しいことです。

저는 만능(萬能)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한 질문(質問)에는 대답(對答)할 수 있을 리 없습니다. 과학자(科學者)에게는 그 분야의 전문(専門)의 지도령(指導靈)이 선뜻(아낌없이) 들어와서 도움을 줍니다(의역). 이것은 여러분의 마음의 눈(目)을 뜨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그 사람들은, 지금 여러분의 보통(普通)의 눈(目)으로 보면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라고 하는 이미지(Image)밖에 없습니다만, 저의 의식(意識)을 지배(支配)하는 빛(光)이 둥둥 난비(亂飛)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더욱더 전진(前進)하면, 그 당시(當時)의 모습(姿)을 한, 바로 정통(正統)으로 교체(交替)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쨌든 저의 의식(意識)은 아무리 중요(重要)한 것이지만, 육체(肉體)에 저항(抵抗)이 있으면 이것은 할 수 없지요. 그러므로 정말로 수호령(守護靈)이 있는지 없는지를 점차 알기 시작하게 되었을 때에는, 정말로 놀랍니다. 그때까지는 그렇게 머리(頭)로는 학문적(學問的)으로 공부해서 알고 있지만, 실제(實際)로 그러한 체험(體驗)을 하면 뼈저리게 느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마음을 아름답게 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을 (본인 스스로) 발견(發見)한다, 고 스스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것까지는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수행(修行)의 행(行) 자(字)를 다른 것으로 착각(錯覺)해 버려서, 인간(人間)은 여러 곳에서, 암중모색(暗中模索)하며 자기자신을 잃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역시 "종교(宗敎)는 아편(阿片)이다"라고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말도 못하고 들리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는다면, 손모아 절하는(합장 배례하는, 비는) 대상물(拝む對象物)에게 합장(合掌)하지 말라((애원(哀願)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단 신리(神理)는 보편적(普遍的)이기 때문에, 그 신리(神理)를 어디까지나 철저(徹底)히 파헤쳐 보고서 "아 과연 그렇구나(成程)" 라고 하는 자신(自信)을 가졌을 때에, 그야말로 신리(神理)는 빛(光)이 되어 우리들 마음속에 조화(大調和)을 부어주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의 그룹 중에서, 마음을 아름답게 해서 실천(實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의) 문(窓)이 열리고 있다"고 하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私は話せず聞えず見えないなら、拝む対象物に手を合せるなというのです。(이 부분은,)

혹시, 교회에 다니고 계시다면, 구약성서를, 반드시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우상: idol,에 관한) 

(2019년 5월 2일, 찾아서 올렸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Revelation 9장 [KJV] (요한계시록 9장 20-21절)

9:20 이 재앙들로 인하여 죽지 아니하고 남은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 손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아니하며,

     마귀들과, 또 금과, 은과, 놋과, 돌과, 나무로 만든 우상들: 곧 보거나, 듣거나, 걷지 못하는 우상들에게, 경배하는 것에서 돌이키지 아니하고:

9:21 또한 자기들이 행한 살인과, 마법과, 음행과, 도둑질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9:20 And the rest of the men which were not killed by these plagues yet repented not of the works of their hands,that they should not worship devils, and idols of gold, and silver, and brass, and stone, and of woodwhich neither can see, nor hear, nor walk:

9:21 Neither repented they of their murders, nor of their sorceries, nor of their fornication, nor of their thefts.




 もう既に皆さまの中から現実に霊道の開かれている方たちが沢山おります。これは皆さまだって例え喋れなくとも、霊感という感能は持っているのです。

벌써 이미 여러분의 중에서 현실(現實)로 영도(靈道)가 열려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이라(해)도 입을 놀리지 않아도, 영감(靈感)이라고 하는 감능(感能)은 갖고 있는 것입니다.




高橋信次著 「心に法ありて」에 "憑依と霊道"를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차이점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영도(靈道)는, 마음이 조화되면, 수호령이나 지도령이 의식에 들어와서 돕게 되며, 빙의(憑依)도 영도(靈道)라고 하면 영도이지만, 악령이 의식을 지배한 상태입니다. 확연히 다릅니다.

그래서, 신지(信次)님께서는, 경고를 한 바가 여러 번 있습니다. )) 13.憑依と靈道[빙의와 영도]


마음에 법이 있으니(『心に法ありて』) 다카하시 신지( 高橋信次), 다카하시 카즈에(高橋一榮) 1976년 |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님그림자 2016.11.04 07:21


(제 블로그, 입니다. 2016년 11월 04일, 에 한권이 책으로 되어 있습니다)



 感能――それはその人の正しい中道の道を行じた、中道を通して一心に自分の目的に対して勇気と努力と智慧を集中させた時、始めて此の現象が正しく出てくる訳なのです。

감능(感能)――이것은 그 사람의 올바른 중도(中道)의 도(道)을 수행(修行)한, 중도(中道)를 통(通)한 일심(一心)으로 자신(自身)의 목적(目的)에 대해서 용기(勇氣)와 노력(努力)과 지혜(智慧)를 집중(集中)시켰을 때, 비로서 이 현상(現象)이 올바르게 나오는 것입니다. 



 勇気と努力と智慧、目的に対して、例えば一つの新しい問題を研究しそれに対して一生懸命に、自分の智慧を学んで努力して、自分が決断を持って実践行動をした時に、必らず皆さまに霊感が備わります。此の場合には過去に学んでいる人たち、我々のように電気科学専門にやっていますと、私は過去ではやってませんから、指導霊が次元の違った世界から教えてくれます。此の指導霊はこの努力に比例した世界から来ます。ボンヤリしてればボンヤリした程度です。だから一つの問題でも、ポンと突込まれると五つから七つぐらいの答が出てまいります。その中の最もそのものに調和された方向に我々はその解答を選びます。これは総べて指導霊が協力してくれるからです。

용기(勇氣)와 노력(努力)과 지혜(智慧), 목적(目的)에 대해서, 예를들면 하나의 새로운 문제(問題)를 연구(研究)하며 그것에 대해서 열심히(一生懸命)히, 자신의 지혜(智慧)를 배우고 노력(努力)해서, 자신의 결단(決断)을 가지고 실천행동(實踐行動)을 했을 때에, 반드시 여러분에게 영감(靈感)이 갖춰집니다. 이 경우(場合)에는 과거(過去:과거의 세계; 전생)에 배운(익힌) 사람들, 우리들처럼 전기과학(電氣科學学)을 전문(専門)으로 (종사)하고 있으면, 저는 과거(過去)에는 안했기 때문에, 지도령(指導靈)이 차원(次元)의 다른 세계(世界)에서 가르쳐 줍니다. 이 지도령(指導靈)은 이 노력(努力)에 비례(比例)한 세계(世界)에서 옵니다. 애매하거나 분명하지 않다면 어렴풋한 정도(程度)입니다. 그러므로 하나의 문제(問題)라도, 어김없이 파고들면 5에서 7정도의 해답(解答)이 나오게 됩니다. 그 중 가장 그 자체에 조화(調和)된 방향(方向)으로 우리들은 그 해답(解答)을 고릅니다. 이것은 전부(全部) 지도령(指導靈)이 협력(協力)해 주기 때문입니다.



 私は此の地上界に生れてより御経を学んだ事はありません。その場合協力してくれるのは、指導霊と私の過去世を通うした守護霊が協力してくれます。これは皆さまだって同じなのです。それが皆さまが自分の心の窓が開けば、アア此の人か、光なんてものではない、その物ズバリで出て参ります。生きている時のその侭の姿で教えてくれます。ここに高野山の研修会での事を二・三お話します。

저는 이 지상계(地上界)에 태어나고나서 (여태까지) 경문(경전;御経; 御經)을 배운 적은 없습니다. 그러한 경우(場合) 협력(協力)해 주는 것은, 지도령(指導靈)과 제 과거세(過去世)를 통한 수호령(守護靈)이 협력(協力)해 줍니다. 이것은 여러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마음의 창(窓)이 열리면, 아하 이 사람, 빛(光)이 아니군, 하고서 바로 정통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살아 있을 때의 그대로의 모습(姿)으로 가르쳐 줍니다. 그래서 (이에 관해서) 고야산(高野山) 연수회(研修会)에서의 일을 두 세가지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一体此処はどこだろう? と私が思いますと、ハイハイとお坊様が出て来ます。そしてデンシンボウで御座居ますという。さらにたずねて貴方は誰ですかと聞きますと熊谷直実で御座居ますという。それではお寺が有るのかなあと聞くと其処に熊谷寺がありますと解る訳ですネ。

도대체 여긴 어디지? 라고 내가 생각하자, 네네, 라고 하며 스님(お坊様)이 나옵니다. 그리곤 "간사이 사람(デンシンボウ(關西人:)입니다"라고 한다. 그래서 다시 내가 물어보며 귀하(당신)은 누구십니까? 라고 물어보니까, 구마가이 나오자네(熊谷直実,態谷直實)입니다, 라고 한다. 



 弘法大師も当時の事を語ってくれます。だから本当に歴史には正しい面もあるけれども、後世の人たちが大分書き加えている事がはっきりするのです。

코우보우다이시(弘法大師(홍법대사); 쿠우카이(空海), 774년 7월 27일~835년 4월 22일, 일본 헤이안 시대의 승려, 고야산(高野山), 진언종(眞言宗)의 개조(開祖))도 당시(當時)의 일을 들려 줍니다. 그래서 정말로 역사(歴史)에는 올바른 면(面)도 있지만, 

후세(後世)의 사람들이 대부분 (없었던 일 등을) 더 써넣는 일이 명백(明白)해지는 것입니다.



 当時の弘法大師空海が中国に行った模様を私は聞きました。

당시 코우보우다이시(弘法大師(홍법대사) 쿠우카이(空海))가 중국(中國)으로 갔던 상황(模様)을 저는 들어보았습니다.



 それによると、四隻の舟をともづな纜で一番先端には最澄が乗船し、藤原一族も中国大使として乗船した。そのうち筑紫から出て間もなく大風が吹き、ともづな纜が切れて仕舞い、四隻の船はバラバラになってしまった。最澄の方は帰ってから解ったのですが、揚子江の下流上海という所へ着き、私たちは今でいう台湾海峡からアモイの近く、フッテン省へ流されましたという。このように当時の模様をくわしく教えてくれます。そうすると私は本当か嘘か今度はいろいろと調べ始めます。たまたま弘法様の所ですから彼等の金剛峯寺へ行って伝記物の本を買って来ると大分嘘がある。第一船団に空海が乗船と書いてある。それならと比叡山延暦寺を調べると、第一船団には最澄だと書いてある。

들어본 바에 의하면, 4척(四隻)의 배(舟)를 배 매는 밧줄로 첫째 선단(一番先端:가장 앞 끝)에는 사이쵸우(最澄, 헤이안 시대의 승려, 766/767年 - 822年, 일본 천태종(天台宗)의 개조(開朝)이며, 전교대사(傳教大師)로 알려진 인물)가 승선(乗船)하고, 후지와라 일족(藤原一族)도 중국대사(中國大使)로서 승선(乗船)했다. 이윽고 츠쿠시(筑紫,Tsukushi: 7세기 말, 츠쿠시국(筑紫國),현재의 후쿠오카현 동부 지역의 부젠국(豊前國)을 제외한 구역)에서 나올 틈도 없이 큰 바람(大風)이 불어, 배 매는 밧줄이 끊어져 버려서, 4척(四隻)의 배(船)는 뿔뿔이 흩어져 버렸다. 사이쵸우(最澄)는 (일본으로 되돌아와서 어떻게 된 상황인지) 알았지만, 양쯔 강(揚子江)의 하류(下流) 상하이(上海)라고 하는 곳에 도착하고, 저(코우보우다이시(弘法大師(홍법대사); 쿠우카이(空海))는 지금으로 말하면 대만해협(台湾海峡)에서 아모이(포르투칼어 Amoy;중국 화남(華南) 지구 동부 푸젠(福建)성 남부의 항만 도시) 근처(近處), 푸젠성(福建省)으로 흘려갔다고 한다. 그렇게 당시(當時)의 상황(模様)을 상세(詳細)하게 가르쳐 줍니다. 그렇게 말하니까 저는 정말인지 거짓말인지 이번에는 여러가지로 조사(調査)하기 시작(始作)했습니다. 때마침 코우보우다이시(弘法大師(홍법대사); 쿠우카이(空海)님의 장소(所)이기 때문에 그들의 곤고부지(金剛峯寺:고야산(高野山), 진언종(眞言宗)의 총본산(總本山))로 가서 전기(傳記)를 기록한 책을 사와서 (읽어 보았더니) 대부분 거짓(嘘)이었습니다. 제일선단(第一船團)에 쿠우카이(空海)가 승선(乘船)했다고 써 있다. 그렇다면 히에이쟌 엔라쿠지(比叡山延暦寺;비예산 연력사)를 조사(調査)했더니, 제일선단(第一船團)에는 사이쵸우(最澄, 일본 천태종(天台宗)의 개조(開朝))라고 써 있다.

(와우, 정말 재밌네요, 둘 중의 하나는, 100% 거짓말이죠, 알아 맞춰 보세요



 その当時最澄は三十七才だと云っております。このように歴史はいろいろと坊主たちの、自分の都合の良いように作成したのです。

그 당시(當時) 사이쵸우(最澄)는 37세(歲)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역사(歷史)는 여러 (절의 주지인) 중들의, 자기의 형편(都合)이 좋은 쪽으로 작성(作成)했던 것이다.



 弘法大師が本当に神理を悟って、中国から帰って来たとしたら、恐らく先程の密教なんてものは作らなかったでしょう。

코우보우다이시(弘法大師(홍법대사))가 정말로 신리(神理)를 깨닫고, 중국(中國)에서 (일본으로) 돌아왔다고 한다면, 어쩌면 조금 전에 말한 밀교(密敎)라고 하는 것은 만들지 않았을 테지요.



 更に又山を探し求めた時に、二匹の白黒の犬が出てきて先導し現在の高野山に、自分の修行所を求めたと書いてあります。その時に猟師を地の神と祭ったことも、これは既に弘法は悟ってない証拠です。しかし弘法自身、高野山にいて修行をし心の窓は開かれていたと自身はいいました。

더욱이 또한 산(山:고야산(高野山))을 찾았을 때에, 두 마리(二匹)의 흑백(白黒)의 개(犬)가 나와서 선도(先導:앞장 서서 안내함)해서 현재(現在)의 고야산(高野山)에, 자기의 수행소(修行所)를 찾았다고 써 있습니다. 그 때에 사냥꾼(猟師)를 지신(地神)으로 제사를 드렸던 일도, 이것은 이미 코우보우(弘法)은 깨닫지 않았다는 증거(証拠;證據)입니다. 하지만 코우보우((弘法) 자신(自身)이, 고야산(高野山)에서 수행(修行)을 해서 마음의 창(心の窓)을 열었다고, 그 자신(自身)은 말했습니다.



 弘法自身一生女性関係はなかったのですか?と聞きましたら、私も所詮は男性でございます云々・・・何時の間にか年代が過ぎると雲の上の天上人に周囲が神格化してしまう。奥の院には弘法様の骨を祭ってあるとか、その奥の院へ入って行くと、私の目の前に真黒い玉がグルグルと飛んでるのが見えます。四、五人のお坊さんがおりましたけれど気が付かない。弘法様に後で奥の院には貴方様のお骨を拝ましてるようだが? 一体これはどういう事ですか、ときくと、自分の亡き後の骨を拝めとは一言もいっておりません。という返事がかえってくる。

코우보우(弘法) 자신(自身)은 일생 동안 여성관계(女性關係)는 없었던 것입니까? 라고 물어보았더니, 저 역시도 결국은 남성(男性)입니다..라고 이러쿵저러쿵 말하며, 어느 새인가 연대(年代)가 지나면 구름 위의 천상인(天上人:천상계의 사람)에게 주위(周圍)가 신격화(神格化)되어 버린다. 본당(本堂) 안쪽에 있고, 본존(本尊)·영상(靈像)을 모신 건물(奥の院,오쿠노잉)에는 코우보우님(弘法様)의 유골(骨)를 모시고 있든지, 본당(本堂) 안쪽에 있고, 본존(本尊)·영상(靈像)을 모신 건물(奥の院,오쿠노잉)으로 들어갔더니, 제 눈 앞에 새까만 구슬(玉) 빙글빙글 날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네, 다섯 명의 스님이 계셨지만 알아차리지 못한다. 코우보우님(弘法様)에게 뒤에서 "본당(本堂) 안쪽에 있는, 본존(本尊)·영상(靈像)을 모신 건물(奥の院,오쿠노잉)에서는 당신(貴方様)의 유골(お骨)를 모시는 것 같은데?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라고 들으니까, 자기가 죽은 후의 유골을 모시라"라고는 한마디도 않았습니다, 라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人間はそのような物に執着を持たしてしまっている。末法ともなれば此のようになるものですと、こちらは歴史上の事実を追求しますから歴史と現実がどのように間違っているか解ってしまうわけです。

인간(人間)은 그러한 것(物)에 집착(執着)을 갖게 되어 버리고 있다. "말법(末法)이 되면 이렇게 될 것입니다" 라고,  저희들 쪽은 역사상(歴史上)의 사실(事實)을 추구(追求)하기 때문에 역사(歴史)와 현실(現實)이 어떻게 잘못되어 있는지 알아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人間は尊敬の余り自分の宗祖をどうしても大事にしたいものです。正しく物を見てない証拠なのです。しかし高野山が当時の権力と結びついて仏教を中心に弘法様の名前が世の中に広まって行きました。

인간(人間)은 존경(尊敬)한 나머지 자기 종조(宗祖:종파의 개조)를 무슨 일이 있어도 소중(所重)히 여기고 싶은 것입니다. 올바르게 사물(物)을 보지 않는 증거(証拠)인 것입니다. 하지만 고야산(高野山)이 당시(當時)의 권력(權力)과 한패가 되어 불교(佛敎)를 중심(中心)으로 코우보우님(弘法様)의 이름(名前)이 세간(世間)에 널리 퍼져 갔습니다.



 修行の課程で霊視が利きますから、病気が解かります。その病気を癒してる間に当時ライ病が流行したそうです。その結果が自分もライ病になり手が全部潰れたともいわれる。だから四十代から殆んど堂に籠って外出しなかったといっておりました。

수행(修行)의 과정(課程)에서 영시(靈視:죽음 사람 혹은 동물의 모습을 볼 수 있음)할 수 있기 때문에, 병(病氣)을 고칠 수 있습니다.그 병(病氣)을 고치고 있는 동안에 나병(癩病;문둥병;한센병)이 유행(流行)했던 모양입니다. 그 결과(結果) 코우보우다이시(弘法大師(홍법대사); 쿠우카이(空海))도 문둥병(ライ病)이 걸려서 손(手)이 전부(全部) 망가졌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40대(代)부터 (堂:산사)에 틀어박혀서 외출(外出)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それで本当に私に出て来たのは弘法であるか?ないか、テスト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顔形を見て弘法さんと解っても、人は信じません。

그래서 정말로 저(다카하시 신지 자신)에게 나온 것이 코우보우(弘法)인지 아닌지, 테스트(시험)을 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얼굴 생김새(顔形)을 보고서 코우보우씨(弘法氏)라고 알고도, 사람(人)은 안 믿습니다.



 たまたま高野山で寺院を持ち当時衆務総長K氏が三年前に死去しました。その方の奥様が私の講演を聞きにまいり面接致しました。見たところ御主人が横に来ております。背は一米七十四・五糎位で丸々と太った一見浅黒いお坊様、私は奥様に此の事を話しますと、私の主人ですという。

마침 그 때 고야산(高野山)에서 사원(寺院;절)을 가지고 당시(當時) 중무총장(衆務総長;사무총장?) K씨가 3년 전(三年前)에 사거(死去)했습니다.그 분의 부인(奥様)이 제 강연(講演)을 들으려 와서 면접(面接)을 했습니다.봤더니 남편(御主人:죽은 사람)이 옆(横)에 와 있습니다. 키(背)는 1m 74~5cm(一米七十四・五糎) 정도(位)이며 통통하게 살찐 언뜻 보기에 살갗이 거무스름한 스님(お坊様)이며, 저는 부인(奥様)에게 이 일을 말씀드렸더니, 제 남편(主人)입니다, 라고 한다.



 その時、K氏は、私は精神的に非常に宗派の見苦しい環境の中で苦しみました。私は心筋硬塞で一夜の内にあの世へ帰りました。今は執着がありませんが、ただ自分の妻をかえりみるいとまがなかった・・・・・・万が一私が死んだ後お坊様たちの宿泊所でもよい、よい生活環境を作ろうという約束をしたが、それを果たす事なくお前に苦労かけて申訳ないという。お前には色々苦労ばかりかけて多くのお客様に接待するだけで、青春も老後の幸福も与えなかった、本当に申訳ない。お前には見えないだろうが何時でも側にいて協力するからうらまんでほしい。気の強い女であったが、もう少し体の方にも気をつけて医者にも見て貰ってほしい云々・・・・・・。

그 때, K씨는, 저는 정신적(精神的)으로 상당히 종파(宗派)의 꼴사나운 환경(環境) 속에서 시달렸습니다. 저는 심근경색(心筋硬塞)으로 하룻밤 사이에 저세상으로 돌아갔습니다(죽었습니다). 지금은 집착(執着)이 없습니다만, 다만 제 아내(妻)를 돌볼 겨를이 없었습니다・・・・・・만에 하나 제가 죽은 후에 스님들(お坊様たち)이 숙박소(宿泊所)라도 좋고, 보다 좋은 생활환경(生活環境) 만들어 보자고 하는 약속(約束)을 했지만, 그것을 다하지 못하고 당신을 고생시켜서 미안하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 당신에게는 여러가지로 고생을 시키고 많은 고객들(お客様)을 접대(接待)만 했고, 청춘(青春)도 노후(老後)의 행복(幸福)도 주지 못했고, 그래서 정말로 미안하다. 당신에게는 (내가) 보이지 않겠지만 언제든지 곁에서 협력할테니까 (날) 원망하길 바라고. 마음은 어기찬 여자이지만, 좀 더 몸쪽도 신경을 써서 의사(醫師)에게라도 가서 진찰(診察)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이리저리 말하며・・・・・・。  



 ところが偶然にそのK氏は衆務総長時代に私の縁生の舟を読んでいたそうです。不思議な事です。先生の御本を読まして戴きました。先生はそうゆう事から通うして、御存知でございましょう。又夫婦二人だけの話しも喋って仕舞ったのです。サァ奥様信じざるを得ません。全部ですから、これで始めてアアそうかと矢張り前へ出て来たのも、弘法大師には間違いないと私は信じました。又、弘法様が、貴方様の説いてる心、私の寺の中にあります。ぜひそれらを見て欲しいといって皆さまと一緒にいろいろの国宝を一パイ陳列してある宝物殿へはい這入って行きました。

그런데 우연(偶然)히 그 K씨는 중무총장시절(衆務総長時代)에 제가 쓴 연생의 배(縁生の舟)을 읽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불가사의한 일(희안한 일)입니다. 선생님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일을 통해서, 익히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고야산(高野山) 내부(内部)의 일(事)도・・・・・・제 아내(妻)에게도 여러가지로 지도(教導)해 주십시오. 또한 부부(夫婦) 두사람만의 (극히 개인적인 것들도) 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인(奥様)도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코우보우님(弘法様)이, 당신(貴方様)이 설명하고 있는 마음(心), 저의 절(寺) 안에 있습니다. 꼭 그것들을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해서 여러분과 함께 여러가지의 국보(國寶)를 가득 진열(陳列)되어 있는 보물전(寶物殿)으로 들어갔습니다.



 心を中心に書いてあります。だから何んでこれだけの物が書いてありながら、人はこの心を調和する道に実践しなかったのだろう。弘法死後どうなったのですかと聞いたところ、いや私が亡くなって百二年目、すでに僧兵を作って私の神理にないものがはい這入って来たのです。そのために最後は、あの中は阿修羅界に変ってしまいました。滅後二百年でこのような現象が出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このように弘法さんは当時の事をいろいろと、すでに天上界へ上っておりますから解ります。その張本人は誰ですかと聞いたところ、現代の名前で何とかいう宗祖だそうです。この人が鎖鎌を持って権力と組んで、最後は四十三才で殺されたようですが、一つの分派活動を起して、混乱に導いて仏教を段々変えてしまったのです。

마음(心)을 중심(中心)으로 쓰여 있습니다.그러니까 왜 이만한 내용(物)이 쓰여 있으면서, 사람(人)은 이 마음(心)을 조화(調和)시키는 도리(道)를 실천(實踐)하지 않았던 것일까?코우보우(弘法) 사후(死後) 어떻게 된 것입니까? 라고 물어보았더니, 아니 제가 죽고서 120년 째, 이미 승병(僧兵)을 만들어 저의 신리(神理)에 없는 것이 기어서 안으로 들어와 있었던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최후(最後)는, 저 안은 아수라계(阿修羅界)로 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멸후(滅後) 200년에 이러한 현상(現象)이 나오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와 같이 코우보우씨(弘法氏)는 당시(當時)의 일을 여러가지로, 이미 천상계(天上界)로 올라가 있었기 때문에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버린 장본인(張本人)은 누구입니까?라고 물어보았더니, 현대(現代)의 이름(名前)으로 뭣이라던가 하는 종조(宗祖;종파의 개조(開祖))이다, 라고 합니다. 이 사람이 쿠사리가마(鎖鎌)를 가지고 권력(權力)과 짜고서, 최후(最後)는 43세(歲)에 죽은 것 같습니다만, 하나의 분파활동(分派活動)을 일으켜, 혼란(混乱)으로 유도(誘導)해서 불교(佛敎)를 점차 바꿔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くさりがま[鎖がま·鎖鎌] :옛 무기의 하나로 낫에 긴 쇠사슬을 달고 그 끝에 쇠뭉치를 단 것(쇠뭉치를 던져 적의 무기를 빼앗아 들이고 낫으로 적의 목을 침).

※죽은 날짜(835년), 120년째, 200년 후, =1035년. 


※가마쿠라바쿠우[鎌倉幕府]: [역사]1192년에 源頼朝가 鎌倉에 창시한, 일본 최초의 무인(武人) 정권.(→かまくらじだい)

※みなもとのよりとも[源頼朝] : [인물]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가마쿠라(鎌倉) 시대의 무장, 정치가(1147~1199)..




 だから日蓮が、真言亡国といった意味がよく解ります。

그래서 니치렌(日蓮)이, 진언망국(眞言亡國)이라고 말할 의미(意味)를 잘 알 수 있습니다.


※日蓮(1222年 2月16日- 弘安5年(1282年)10月13日),법화종(法華宗)의 종조(宗祖).

(★ 이 니치렌의 창시한 이 불교의 한 종파도, 현재 2019년, 일본의 후지산 자락에 위치한..그곳도..염불신앙이 되어 버려서, 지옥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제 의견입니다).



 このようにあの世を通うして我々はいろいろと説明を聞いてる中に、現在我々の今の心のあり方、生活のあり方、これがいかに重大だという事が益々、身に泌みて考えざるを得ない。我々がこのようにして本当に、普遍的な魂、その中心である心を知ったならば、私が皆さまにいろいろお話しをしますこの言葉が言霊となって、皆さまの心の中に皆記録されます。テープレコーダのある人はテープに残され、ごまかせないのです。\そうゆう意味からして、皆さまの場合、自信を持って、あらゆる角度から皆さまなりに理解して指導して頂きたいと思うのです。自分自身が悟ってからという事は仲々大変です。あらゆる角度から批判し、理解を深め、成る程と自分の生活の糧とすると共に、人々の心に植え付けて行く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か。

이와 같이 저세상(あの世)을 통해서 우리들은 설명(説明)을 듣고 있는 중에, 현재(現在) 우리들의 지금의 본연(本然)의 모습, 생활(生活)의 본연(本然)의 자세(姿勢), 이것이 얼마나 중대(重大)하다, 라고 하는 것이 더욱더, 몸에 스며든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들이 이렇게 해서 정말로, 보편적(普遍的)인 영혼(魂), 그 중심(中心)인 마음(心)을 알았다면, 제가 여러분에게 여러가지로 말씀을 드리는 이 말(言葉)이 코토다마(言靈:말에 깃들어 있다고 믿는 영적인 힘)가 되어, 여러분의 마음속에 다 기록(記録)됩니다. 녹음기(tape recorder)의 어떤 사람은 테이프에 남겨져서, 속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意味)로 해서, 여러분의 경우(場合), 자신감(自信)을 가지고, 모든 각도(角度)에서 여러분 나름대로 이해(理解)해서 지도(指導)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자기자신(自分自身)이 깨닫고나서" 라고 하는 것은 몹시 힘듭니다. 모든 각도(角度)에서 비판(批判)하고, 이해(理解)를 깊게 해서, 과연 자신의 생활(生活)의 양식(糧)로 삼음과 동시(同時)에, 사람들의 마음(心)에 심어 넣어 가는 것이 아닐까요?



※코토다마(言靈:말에 깃들어 있다고 믿는 영적인 힘)= 言魂(Kotodama)

※ fiat lux [fí:ɑ:t-lʌ́ks,fáiət-] : Origin, Latin = Let there be light= 빛이 있으라. 

Genesis 1장 3절 [KJV(흠정역)]

※Gen. 1:3 And God(Elohim: 복수형)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서기 2019년 현재에도, 가장 말이 많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人間は一生懸命に一つの根本的な物を追求し探究し実践して行きますと、必らずいろいろな苦しみから超越出来得るものです。ただ我々は今自分が本当に悟ろう!と一つの自覚が自分自身に生れたならば、執着を取る事です。この執着とは生と死についてですが死を恐れないで、捨ててしまう事が大切です。

인간(人間)은 열심히 하나의 근본적(根本的)인 사물(物)을 추구(追求)하고 탐구(探究)하고 실천(實踐)해 가게 되면, 반드시 여러 괴로움(고통)에서 초월(超越)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단 우리들은 지금 자기자신이 정말로 깨닫자! 라고 하나의 자각(自覺)이 자기자신에게 생겨났다면, 집착(執着)을 보이는 것입니다. 이 집착(執着)이란 생(生;삶)과 사(死;죽음)에 관한 것입니다만 죽음(死)을 두려워하지 않고, 내다 버리는 일이 중요(大切)합니다.



 生きるためへの生活環境、経済、それがいろいろと精神面に出て悩み苦しみます。人間の欲望には際限がない。欲望解脱には、足る事を知った生活、八正道を通しての感謝の生活、一秒一秒に最善のベストを尽す事に、勇気と努力と智慧以外何ものもないという事です。此処で始めて報恩行為が執着解脱となる立証を各自が生活の中に密着させねばなりません。

살기 위한 생활환경(生活環境), 경제(經濟), 그것이 여러가지 정신면(精神面)으로 나와서 몹시 괴로워합니다(여러가지 정신면으로 밖으로 나와서 끙끙되며 걱정합니다). 인간(人間)의 욕망(欲望;慾望)에는 제한(際限)이 없다. 욕망해탈(欲望解脱)에는, 만족(足)할 줄 안 생활(生活), 팔정도(八正道)를 통한 감사(感謝)의 생활(生活), 일초일초(一秒一秒)에 최선(最善)의 베스트(best;最善)을 다하는 것에, 용기(勇氣)와 노력(努力)과 지혜(智慧) 이외(以外)에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비로소 보은행위(報恩行為)가 집착해탈(執着解脱)이 되는 입증(立證)을 각자(各自)가 생활(生活) 속에서 밀착(密着)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が五人の弟子と六年余りの修行半ばで、一口の牛乳の一件で別離する事になり、悟りとは自分が悟るのである、友ではない。カピラを抜け出したあの時の気持ち、光を求めた心が再び戻って来たのである。否むしろもう死んでも良い。悟るまでは死ねぬと、共に苦しみ共に扶け合って来た五人の仲間と別れた時迄抱いていたそれすらも捨てる気持ちになり、中道という、いわば片寄りのない心の物差しで三十六年間を一つ一つチェックして、悪い事は深く反省し、執着解脱によって心の悟りを得たのです。私たちも自分の心の分野を良く見て下さい。

고다마 싯타르다(Siddhattha Gotama (शिद्धत्थ गोतम), 팔리어)가 5명(五人)의 제자(弟子)와 6년 남짓 수행(修行)을 한창할 무렵에, 한 잔의 우유의 한 사건(一口の牛乳の一件)으로 이별(別離)하는 일이 되어, 깨달음이란 내자신(自分)이 깨닫는 것이다. 친구(友)가 아니다. 카피라바스트((범어 Kapilavastu, 팔리어 Kapilavatthu,카피라城))을 몰래 빠져나왔던 저 때의 기분이, 빛(光)을 찾던 마음(心)이 또다시 되돌아왔던 것이다. 차라리 지금 죽어도 좋다. 깨달을 때까지는 죽지 않으리라 하며, 같이 고생하며 같이 서로 도와 왔던 5명(五人)의 동료(仲間)와 헤어졌을 때까지 품고 있던 그것조차도 버릴 기분이 되어, 중도(中道)라고 하는, 말하자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마음의 척도(心の物差)로 36년 동안을 일일이 체크(확인)하며, 못된 짓을 한 것을 깊이 반성(反省)하고, 집착해탈(執着解脱)로 인해서 마음의 깨달음을 얻었던 것입니다. 저희들도 자기의 마음의 분야(分野)를 잘 봐 주십시오.




이 고타마 싯다르타 석가족의 성자, 부처가 되다..

(범어 Kapilavastu, 팔리어 Kapilavatthu,카피라城) :지금으로터 약 2500여년 전의 석가모니(釈迦牟尼(음역), 범어: शाक्यमुनि Śākyamuni, 석가족(族)의 성자(聖者))가 살던 작은 나라, 출생지)이며,(본문의 내용에는 없지만, 29세 때, 야밤도주 했으며, 마누라와 자식과 늙은 아버지와 의붓어머니를 버리고, 6년 동안 별의별 그 당시의 인도의 사로몬(수행자)들이 행하던, 육체수행과 편식 즉, 비린 것(고기와 같은 것은 안 먹고, 순 풀로된 음식만을 먹어서,피골이 상첩된 상황이었던, 36세에, 이 한잔의 우유 사건으로 인해서, 5명의 무사계급인 부하이자, 수행을 같이 하던 5명이, 넌 왕자도, 수행자도, 암 것도 아니다, 라고 카며, 떠나버린 상황입니다. 이 날부터 21일 동안 일명" 깨달음의 나무"라 카는, 아 잊어 먹었습니다. 암튼 나무아래 앉아서, 팔정도=중도를 바탕으로해서, 반성을 했더니, 부처(佛)가 되었습니다.)

(더 참고로, 이 사람은, 야반도주 즉 출가하기 전에는, 궁궐에서. 술도 먹고, 고기도 먹고, 무술도 연마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봄여름가을겨울 전용 왕자 전용 별장에서, 수많은 첩들을 무수히 거느리고 살면서(당시 고대 인도는 일부다처제였음), 오로지 출가, 출가만 외치며, 마누라를 거들떠 보지도 않던, 자식 조차도..이런 사람이었습니다. 처음 듣죠?? ㅎㅎㅎ)

(그리고, 이 양반이 가장 가슴 아파했던 것이, 마누라랑 자식에게, 82살에 죽었지만, 못할 짓을 했다고 하는 것이었답니다. 믿으시거나 마시거나, 제 짧은 지식입니다)) (제 블로그에 잘 나와 있습니다)



※본문과는 관계가 없지만, 주로 팔리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누가?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 그리고 아함경(阿含經)이, 곧 "팔리어(Pali)"로 쓰여져 있습니다.즉, 대승불교의 언어가 아닙니다. 실, 저는 아함경은, 읽어 본 적이 없습니다만, (간단히 적었습니다).


 



 家庭の引っ掛り、つまり執着、肉体的・経済的な執着・・・・・、心より勇気を持って自分に足る事を知り報恩と感謝を、そして不平という自己保存を捨てて、その道に精進して下さい。そうすれば本当の悟りの境地に到達します。

가정(家庭)의 일이 마음에 걸림, 즉 집착(執着), 육체적(肉體的)・경제적(經濟的)인 집착(執着)・・・・・, 、진심(眞心)으로 용기(勇氣)를 가지고 자신(自身)에 만족(足)할 줄 알고 보은(報恩)과 감사(感謝)를, 그리고 불평(不平)이라고 하는 자기보존(自己保存)을 버리고, 그 길(道)에 정진(精進)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진정(眞正)한 깨달음의 경지(境地)에 도달(到達)합니다.


※James 2장 14~26절 [KJV(흠정역)]...한번 읽어 보세요(종교에 관계없이).(아래 끝에 올려놓았습니다).



 例えば聞く事も悟りの一つ。仕事をしてその中から覚えるのも悟りの一つ。悟りには大小があります。人生は一生を通じて悟りへの挑戦です。自分自身がアラハンの境地に成る事が大切です。アラハン、五百羅漢、これをアラハンといいます。非常に便利なのです。次元の違った所と話が出来ます。ただし自分の心と行いが常に正道に適った生活に努力しなければ交信は出来ません。自分が努力をしてこの分野が解らんから教えて下さいといいますと必らずヒントを与えてくれます。だから非常に便利なのです。しかし心が綺麗でなければ駄目です。

예를 들면 듣는 것도 깨달음의 하나. 일(仕事)을 하며 그 속에서 자연히 느끼는(경험해 알게 되는) 것도 깨달음의 하나. 깨달음에는 대소(大小)가 있습니다. 인생(人生)은 일생(一生)을 통해서 깨달음에 이르는 도전(挑戦)입니다. 자기자신(自分自身)이 아라한(Arhat:阿羅漢)의 경지(境地)에 이르는 것이 중요(大切)합니다. 아라한(Arhat:阿羅漢), 5백나한(五百羅漢), 이것을 아라한(阿羅漢)이라고 합니다. 매우 편리(便利)한 것입니다. 차원(次元)의 다른 곳(所)과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단 자기(自分)의 마음(心)과 행위(行い)가 항상 팔정도(正道)에 맞는 생활(生活)로 노력(努力)하지 않으면 교신(交信)은 할 수 없습니다. 자신(自分)이 노력(努力)을 했는데 이 분야(分野)가 이해(理解)가 안되서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하면 반드시 힌트(hint;단서)를 제공(提供)해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우 편리(便利)한 것입니다. 하지만 마음(心)이 아름답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라한에 대한 설명은, 빼겠습니다. (당시, 석가모니의 제자는, 다 이 경지에 도달했습니다)



 商売上の取引・肉体的な欠陥の理由又は精神的な問題、人を導く事についても、速やかに現象が出ます。不思議でもなんでもないのです。私一人だったら脳細胞は狂ってる、おかしいといわれても仕方がないが、しかし今多くの人々が、全く同じ現象を、同じように見て話せるのですから否定出来ません。だから特定な霊的な現象が出たから、その人が偉いのではなく、そのような現象を通うして、皆さまに自信を持って貰う事が大事なのです。この自信が必らず自分自身の勉強にもなり進歩をも早めるからです。

장사 상의 거래(흥정)나 육체적(肉體的)인 결함(欠陥)의 이유(理由) 또는 정신적(精神的)인 문제(問題), 남(人)을 인도(引導)하는 일에 대해서도, 신속(迅速)히 현상(現象)이 나옵니다. 불가사의(不思議)해도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저 혼자였다면 뇌세포(腦細胞)는 미쳐버리고, 제정신이 아니라고 해도 어쩔 수 없지만, 하지만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전부 똑같은 현상(現象)을, 마찬가지로 보며 말할 수 있기 때문에 부정(否定)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特定)한 영적(靈的)인 현상(現象)이 나왔기 때문에, 그 사람이 잘난 것이 아니며, 그러한 현상(現象)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자신감(自信)을 갖게 해 주는 것이 중요(大事)한 것입니다. 이 자신감(自信)이 반드시 자기자신(自分自身)의 공부도 되고 진보(進歩)를 앞당기기 때문입니다.



 神理は一人一人の心のあり方に、鍵がある事を知り、私たちは相許し、相励まし、感謝し合い、正しい心を持って、正しく生きる。人生は短かいが故に大切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신리(神理)는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의 본연(本然)의 자세(姿勢)에, 열쇠(鍵)가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들은 서로 용서(容恕)하고, 서로 격려(激勵)하고, 서로 감사(感謝)하며,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올바르게 산다.인생(人生)은 짧기 때문에 소중(大切)이 여기지 않으면 안 됩니다.




James 2장 [KJV] (야고보서=James)-(흠정역)


2:14 내 형제들아, 사람이 자기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행위가 없으면 그것이 무슨 유익을 주느냐? 믿음이 그를 구원할 수 있겠느냐?

2: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2:16 너희 중에 누가 그들에게 이로되, 평안히 떠나가라. 너희는 따뜻하게 하고 배부르게 하라, 하고는 몸에 필요한 그것들을 너희가 그들에게 주지 아니하면 그것이 무슨 유익을 주느냐?

2:17 이와 같이 믿음도 행위가 없으면 그것만으로 죽은 것이니라.

2:18 참으로 엉떤 사람은 이르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위가 있으니 네 행위가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내 행위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느니라.

2:19 네가 한 하나님이 계시는 줄 믿으니 잘하는도다. 마귀들도 믿고 떠느니라.

2:20 그러나, 오 허무한 사람아, 행위 없는 믿음이 죽은 것인 줄 네가 알고자 하느냐?

2: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Isaac)을 제단 위에 드릴 때에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위와 함께 일하고 행위로 믿음이 완전하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2:23 이에, 아브라함(Abraham)이 하나님을 믿으니 그것을 그에게 의로 인정하셨느니라, 하시는 성경 기록이 성취되었고 그는 하나님의 친구라 불렸느니라.

2:24 그런즉 너희가 보거니와 사람이 행위로 의롭게 되고 단지 믿음만으로 되지 아니하느니라.

2:25 또한 이와 같이 창녀 라합(Rabab the harlot)이 사자들을 받아들이고 그들을 다른 길로 보냈을 때에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2:26 영(the spirit)이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위 없는 믿음도 죽었느니라. 






 転 生 輪 廻 に つ い

[전생윤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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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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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今日は、転生輪廻についてお話を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まず皆さまは、このような大自然界の目に写るもの全てについて考えてみてください。
   오늘은, 전생윤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여러분은, 이러한 대자연계의 눈에 비치는 것의 전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요.

 

 太陽は東から昇って西へ沈んで行きます。
   태양은 동에서 떠서 서쪽으로 저물어 갑니다.

 

 今日という日は太陽が西に沈んで暮れてゆき、又明日の朝に太陽は東から昇って来ます。輪廻です。春夏秋冬、四季も又輪廻しております。
  오늘이라고 하는 날은 태양이 서쪽으로 저물어 가며, 또한 내일 아침에 태양은 동쪽에서 떠오릅니다. 윤회입니다.  춘하추동, 사계도 역시 윤회하고 있습니다.

 

 最も極微な世界の原子も、核を中心に陰外電子が太陽系と全く変りない変化を起しながら輪廻をしております。
  가장 극미한 세계의 원자도, 핵을 중심으로 음외전자가 태양계와 전연 변하지 않는 변화를 일으키면서 윤회를 하고 있습니다.

 

 皆さまの身体も又同じです。口から、動物、植物、鉱物のエネルギーを吸収し、身体の血や肉や骨になって繁殖されて行きます。血液も心臓から動脈を通してやはり輪廻しております。
  여러분의 신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입으로, 동물, 식물, 광물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신체의 피나 살이나 뼈로 되어 번식되어 갑니다.  혈액도 심장에서 동맥을 통해서 역시 윤회하고 있습니다.

 

 このように輪廻していないものはありません。しかも又、万生万物はいつ時としてその場所を保持する事は出来ません。
  이와 같이 윤회하고 있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게다가 또한, 만생만물은 언제나 그 장소를 보지하는 하는 일은 없습니다.

 

 今皆さまは、この一つ所のこの場所で私の話を聞いているかのごとく思っておりますが、地球も又実は太陽の回りを自転公転しながら輪廻を続けているのです。
  여러분은, 이 한 곳인 이 장소에서 저의 말을 듣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지구도 역시 사실은 태양의 주위를 자전공전하면서 윤회를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輪廻と申しましても、物質ばかりではありません。皆さま自身の肉体、この肉体を支配している意識、或は魂というものも輪廻を繰り返しているのです。
  윤회라고 말씀드려도, 물질뿐만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의 육체, 이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의식, 혹은 영혼이라고 하는 것도 윤회를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今迄、あの世という問題に関しては、行った事がないから解らないと人々は言います。それは、この地上界という最も現象的、固体的に不安定な場所に私たちが生れてしまいますと、約九〇パーセントの意識というものが潜在してしまうからなのです。
  지금까지, 저 세상이라고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갔던 적이 없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다[모른다]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것은, 이 지상계라고 하는 가장 현상적, 고체적으로 불안정한 장소에 우리들이 태어나 버리면, 약 90%의 의식이라고 하는 것이 잠재해 버리기 때문인 것입니다.

 

 生まれて来る時には、一〇〇パーセント潜在しておりますが、成長するにつれて生れたその環境や教育、思想、習慣などを通して、自分自身の自我というものが芽生えてまいります。芽生え切っても殆どの人々は、一〇パーセントしか表面に意識は出てまいりません。
  태어나 올 때에는, 100% 잠재하고 있습니다만, 성장함에 따라서 태어난 그 환경이나 교육, 사상, 습관 등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자아라고 하는 것이 싹이 트고 맙니다.  싹을 끊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10% 밖에 표면에 의식은 나오지 않습니다.

 

 それ故に、多くの人々は他力的信仰という長い歴史の中に、旧来のろうしゅう陋習を破る事なく、信仰というものはお経を上げて仏壇や神社の前で祈る事であり、それによって人間は救われる、という盲目の信仰に変ってしまいました。やはり心の一〇パーセントの表面意識なるが故に、長い歴史の中に神理というものが失われてしまったからです。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은 타력적 신앙이라고 하는 오랜 역사 속에, 구래의 누습을 깨는 일 없이,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경눔을 외우고 불단이나 신사의 앞에서 기도를 하는 것이며, 그것에 의해서 인간은 구원을 받는다, 라고 하는 맹목의 신앙으로 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역시 마음의 10%의 표면의식이므로, 오랜 역사 속에 신리하고 하는 것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我々のこの地球上という場は、あく迄も皆さまの転生輪廻の過程において作り出したところのカルマ、即ち生活行為の中で悪い点は改めてより豊かな心を作るのだ、という事が皆さまの生れて来た本来の目的の一つなのです。
  우리들의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장소는, 어디까지나 여러분의 전생윤회의 과정에 있어서 만들어 낸 카르마, 즉 생활행위 속에서 나쁜 점은 고치고 보다 풍요로운 마음을 만드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의 태어난 본래의 목적의 하나인 것입니다.

 

 皆さまは、我々が住んでいるこの三次元の世界だけが全てだと思っておりますが、三次元の中にも二次元の世界があるはずです。二次元の平面の世界に写し出されている映像は、三次元から投影されているはずです。映写機によって投影された幕に写っている映像に対して、果して皆さまは語りかける事が出来るでしょうか。
 という事になれば、我々は三次元を投影している四次元以降の世界というむのを誰が否定出来るでしょう。
  여러분은, 우리들이 주거하고 있는 이 3차원의 세계만이 전부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3차원 중에도 2차원의 세계가 있을 것입니다.  2차원의 평면의 세계에 비추어 지고 있는 영상은, 3차원에서 투영되고 있을 것입니다. 영사기에 의해서 투영된 막에 비추고 있는 영상에 대해서, 역시 여러분은 말을 걸 수가 있을까요?.
  더 자세히 말하자면, 우리들은 3차원을 투영하고 있는 4차원 이후의 세계라고 하는 것을 누구나 부정하겠지요.

 

 これを私は、意識界といっております。それも現実に、我々は一〇パーセントの表面意識で、正しいという片寄りのない心の物指しを通して生活をしている中に、私たちの肉体からもう一人の自分がぬけ出して行く姿を、自由に観察する事が出来るのです。
  이것을 저는, 의식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현실에, 우리들은 10%의 표면의식으로, 올바르다라고 하는 치우침이 없는 마음의 자를 통해서 생활을 하고 있는 가운데에, 우리들의 육체로부터 또 한 사람의 자신이 빠져 나가는 모습을, 자유로이 관찰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皆さまは、意識というものが輪廻転生をし続けており、肉体というものはあく迄もこの地上界に適応した物であり、ただ人生航路の乗り舟にしか過ぎないという事を悟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人生航路の乗り舟も、実は我々が次元の違ったあの世、実在界において、役所のようなところで、お父さんになる人たち、お母さんになる人たちとお互いに約束して頂いたものなのです。
  여러분은, 의식이라고 하는 것이 전생윤회를 계속하고 있고, 육체라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이 지상계에 적응한 물질이며, 단지 인생항로에 승선한 배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생항로의 승선한 배도, 사실은 우리들이 차원의 다른 저 세상, 실재계에서, 관청[관공서]과 같은 장소에서, 아버지가 되는 사람들, 어머니가 되는 사람들과 서로 약속하고 물러 받은 것입니다.

 

 その当時(実在界)においては、皆兄弟であり、友だちであります。それは、過去何億何萬兆年転生輪廻を繰り返して来た中に、それぞれの縁によって作られているのです。特に縁の深い人たちは、両親、兄弟という環境を作ります。
  그 당시(実在界[실재계])에 있어서는, 모두 형제이며, 친구들입니다.  그것은, 과거 몇 억 몇 만 조년 전생윤회를 반복해 온 가운데에, 각자의 인연에 의해서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인연의 깊은 사람들은, 양친[부모], 형제라고 하는 환경을 만듭니다.

 

 例えば、大阪の方たちが外地に移住したとしますと、「わては大阪や」といわれると自然と大阪の人たちはそのグループを作ります。あるいは又、東京方面の人たちがいると又そのような人たちが集まってまいります。「類は類を呼ぶ」といいます。あの世でも同じです。しかしあの世という次元の越えた世界には国境はありません。
  예를 들면, 오사카[대판]의 사람들이 외지로 이주했다고 하면,「나는 오사카야」라고 말하면 자연히 오사카 사람들은 그 그룹을 만듭니다.  혹은 역시, 도쿄방면의 사람들이 있으면 역시 그러한 사람들이 모여 듭니다.  「류는 류를 부른다{유유상종)」이라고 말합니다.  저 세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저 세상이라고 하는 차원을 초월한 세계에는 국경은 없습니다.

 

 低段階の世界においては、〃日本国だ〃〃中国だ〃という国がありますが、上段階になるに従って次元が高くなるに従って、という事は、調和された世界に上るに従って、世界国家というものになっております。
  저단계의 세계에 있어서는 、〃일본이다〃〃중국이다〃라고 하는 나라가 있습니다만, 상단계가 됨에 따라서 차원이 높아짐에 따라서, 더 자세히 말하자면, 조화된 세계에 의함에 따라서, 세계국가라고 하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

 

 太陽系グループというのがあります。これは、アガシャー系グループとも申しまして、ゴータマ・シッタルダー(釈迦牟尼仏)、イエス・キリスト、モーゼの三人を中心としたグループです。
 勿論、他の天体にもグループがあります。 
 私たちアガシャー系グループの中には、夜、あるいは禅定中に、自分のこの肉体から抜け出して次元の越えた世界に行って自由自在に見て来る事の出来る人々がおります。
  태양계 그룹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아가샤계 그룹이라고 말하며, 고다마 싯타르다(釈迦牟尼仏[석가모니부처님]), 예수 그리스도, 모세의 세 사람을 중심으로 한 그룹입니다.
  물론, 다른 천체에도 그룹이 있습니다.
  우리들 아가샤계 그룹의 중에는, 밤, 혹은 선정 중에, 자신의 이 육체로부터 빠져 나가서 차원을 초월한 세계로 가서 자유자재로 보고 오는 일이 가능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私たちも自由に行きます。勿論この地上界の何処なりとも、我々は見て、そして聞いて、その状態を知ってくる事も出来ます。これは決して私たちの独占物ではありません。人間は皆神の子であり、その力は誰も持っているのです。ただし、自分自身の生活行為というものを正さないで、徒らに他力信仰というものに頼ってしまうと、お経でもあげていなければ調和する事もダイヤルを合わす事も出来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たとえダイヤルが合ったとしても、その人の心に比例した世界が展開されて行きます。
  저희들도 자유로이 갑니다.  무론 이 지상계의 어느곳이라도, 우리들은 보고, 그리고 듣고, 그 상태를 알고 오늘 일도 가능합니다.  이것은 결코 저희들의 독점물이 아닙니다.  인간은 모두 신의 자녀이며, 그 힘은 누구나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단, 자기 자신의 생활행위라고 하는 것을 올바르지 않고, 공연히[쓸데없이] 타력신앙이라고 하는 것에 의지해 버리면, 경문이라도 외우고 있지 않으면 조화하는 일도 다이얼을 맟출 수도 없게 되어 버립니다.  가령 다이얼을 맞추었다고 해도, 그 사람의 마음에 비례한 세계가 전개되어  갑니다. 
 
 そうするとどうなるでしょう。「吾こそは稲荷大明神なり」、「吾こそは龍王なり」と、そういわれると〃神の声を聞いた〃という事になりかねません。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요.「나야말로는 이나리대명신이니라」,「나야말로는 용왕이니라」라고, 그렇게 말하면 〃신의 음성을 들었다〃라고 하는 일이 되고 맙니다.

 

 あるいは又、「私は先祖何代前である。子孫の者たちの不遇な生活は、そのような環境にあるワシが浮ばれないからだ」といわれると、盲目の人は解らないから、〃へへえー〃といっておがみ始めます。このようにして、そこに一つの新興宗教が出来上るのです。
  혹은 또한,「나는 선조 몇 조상이다.  자손인 사람들의 불우한 생활은, 그러한 환경에 있는 내가 (죽은 이의 넋이) 성불(成佛)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면, 맹목적인 사람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모르기 때문에], 〃네에~〃라고 말하고 두손 모아 빌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해서, 그곳에 하나의 신흥종교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我々は、見えず、聞えず、話せないなら、そんなものを信じたらとんでもない事になります。お経を上げて救われるものではないのです。お経の内容を良く自分自身の心の糧として生活し、自分自身の心のスモッグを取る以外にないのです。スモッグがなければ、太陽が今日のようにさんさんと熱光のエネルギーを与えているように、神の偉大なる慈愛の光も次元を越えたあの世を通して、此の地上界にも到達しているのです。神はいつでも人類に全て平等に慈愛の光を与え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それを受け取らないのはその人々の心と行いの不調和にあるのです。心の公害にかかっているのです。それを私たちは次元の越えた世界から眺めておりますと、全部解ってしまいます。
  우리들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말을 할 수 없다면, 그런 것을 믿는다면 터무니없는 일이 됩니다.  경문을 외운다고 해서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경문의 내용을 충분히 자기 자신의 마음의 양식으로 해서 생활하고, 자기 자신의 마음의 스모그를 없애는 이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스모그가 없으면, 태양이 오늘과 같이 찬란하게 열광이 에너지를 주고 있듯이, 신의 위대한 자비의 빛도 차원을 초월한 저 세상을 통해서, 이 지상에도 도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은 언제나 인류에게 모두 평등하게 자비의 빛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그 사람들의 마음과 행위의 부조화에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공해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들은 차원을 초월한 세계에서 눈여겨 보고 있으면, 전부 이해해 버립니다.

 

 例えば、あの世から見ますと、皆さまの現在の姿がそのまま投影して見る事が出来ます。嘘はつけません。人間は自分の心に嘘がつけないという事は、神の子としてのあかし証なのです。
   예를 들면, 저 세상에서 보게되면, 여러분의 현재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해서 볼 수가 있습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인간은 자신의 마음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신의 자녀로서의 증거인 것입니다.

 

 嘘をつくという事は、もうすでに自分自身に都合が悪いからです。怒るという心も又同じです。自己保存です。自我我欲です。
  거짓말을 한다고 하는 것은, 더욱이 자기 자신에게 형편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화를 낸다고 하는 마음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보존입니다.  자아아욕입니다.

 

 大自然界を眺めて下さい。万生万物全てが相互関係を保って調和されているではありませんか。その姿一つを見ても、我々の自己保存が、自我我欲が、その調和をさまたげる事は明白です。
  대자연계를 눈여겨 보십시오.  만생만물 전부가 상호관계를 유지하고 조화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까.  그 모습 하나를 보더라도, 우리들의 자기보존이, 자아아욕이, 그 조화를 방해하는 것은 명백합니다.

 

 現代社会における多くの歪は、その社会を調和し、うるおいを与える正しい法則が失われてしまったからなのです。即ち、心の物差しがなくなってしまったからなのです。このように人心の混乱した時を末法といいます。
  현대사회에 있어서의 많은 비뚤림은, 그 사회를 조화하고, 마음의 여유[정감, 인정미]를 베푸는 올바른 법칙을 잃어버렸기 때문인 것입니다.   즉, 마음의 잣대가 없어져 버렸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심이 혼란한 때를 말법이라고 말합니다.

 

 その結果、現代社会の不調和な諸現象を御覧なさい。日本においてもアメリカにおいても、物質経済を中心に自由主義を謳歌していますが、その根本にあるものは金権資本主義で、金さえあれば人はどうでもということです。逆に共産主義の世界、マルクス主義の世界は独裁政治です。自分自身が都合の良い天国の座を占めるためには、今日の友は明日の人民の裏切り者です。団結という美名のもとに、闘争と破壊を繰り返しております。このようなものが、果して神理でしょうか。
  그 결과, 현대 사회의 부조화한 여러 현상을 살펴 보십시오.  일본에 있어서도 미국에 있어서도, 물질 경제를 중심으로 자유주의를 구가하고 있습니다만, 그 근본에 있는 것은 금권자본주의이며, 돈만 있으면 남이야 어찌되었든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공산주의 세계, 마르크스주의의 세계는 독재정치입니다.  자기 자신이 형편이 좋은 천국의 자리를 점하기 위해서는, 오늘의 친구는 내일의 인민의 배신자[배반자]입니다.  단결이라고 하는 미명과 함께, 투쟁과 파괴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이, 과연 신리일까요.

 

 そうではありません。なぜ実在界、あの世においてこんなマルクス主義を発展させねばならなかったかという事を皆さまにご説明しましょう。人類がこの地上界に出た当時は、皆平等な調和された社会だったのです。我々は二億年前、他の天体から此の地球上という場を仏国土にするために出てまいりました。その当時は約六千萬人で完全なユートピアでした。しかしその間に地球は多くの天変地変を体験して来ております。出て来た当時の人類というものは、皆神の子、仏の子という自覚を持っておりました。我々は何処にいっても、次元を越えた世界を総て知る事が出来たのです。しかし、子孫が増えるに従って地獄を構成して行きます。それが結果的に自己保存を作り出して、自分自身のグループを作って他から他を排撃するようになって行きます。そこに、争いというものが作り出され、心に曇りが生じてしまったために、偉大なる神の光を閉ざしてしまったのです。こうして、ムー大陸、あるいはアトランティス大陸にしても、この地球上は幾度かの大きな天変地変を体験して来ました。
  그렇지 않습니다.  왜 실재계, 저 세상에 있어서 이러한 마르크스주의를 발전시키지 않으면 안 되었을까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에게 설명하겠어요.  인류가 이 지상계에 나올 당시는, 모두 평등한 조화된 사회였던 것입니다.   우리들은 2억년 전, 다른 천체에서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장소를 불국토로 하기 위해서 나와서 모였습니다.  그 당시는 약 6천 만명이며 완전한 유토피아였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에 지구는 많은 천재지변을 체험해 오고 있습니다.  나올 당시의 인류라고 하는 것은, 모두 신의 자녀, 부처의 자녀라고 하는 자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어디에 있어도, 차원을 초월한 세계를 전부 알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자손이 증가함에 따라서 지옥을 구성해 갑니다.  그것이 결과적으로 자기보존을 만들어 내어, 자기 자신의 그룹을 만들고 타인에서 타인을 배격하게 되어 갑니다.  거기에, 투쟁이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내어, 마음이 흐림이 생겨 버렸기 때문에, 위대한 신의 빛을 막아 버렸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뮤우대륙, 혹은 아틀란티스대륙이라고 해도, 이 지구상은 몇 번인가 큰 천재지변을 체험해 왔습니다.

 

 しかしそのような人類の文明の進化に従って、豪族という一つの種族は武将を産み、武将は何時の間にか自分自身の力を確立するために酷しい封建社会を作り、インドのごときは、きびしいカースト制度、日本においては、士農工商、各々が自分の立場を守るための階級制度を作って行ったのです。
  하지만 그러한 인류의 문명의 진화에 따라서, 호족이라고 하는 하나의 종족은 무장을 생산하고, 무장은 어느 사이엔가 자기 자신의 힘을 확립하기 위해서 엄격하고 가차없는 봉건사회를 만들어, 인도와 같은, 엄격하고 가차없는 카스트제도, 일본에 있어서는, 사농공상, 각자가 자신의 입장을 지키기 위한 계급제도를 만들어 갔던 것입니다.

 

  そして武力の時代においては、武力によって住民を指導、支配する事が出来ますが、これはあく迄人間の肉体の活動範囲しか制約する事が出来ないのです。心まで支配する事が出来ないために、日本においては、一向一揆などが起こりますが、こうした権力に対する反抗も武力によって成敗されてしまうから、皆途中で砕けてしまいます。               
  그리고 무력 시대에 있어서는, 무력에 의해 주민을 지도, 지배할 수가 있습니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육체의 활동범위 밖에 제약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음마저 지배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일본에 있어서는, 잇고우 잇키[一向一揆=무로마치시대의 중기에서 전국시대에 걸쳐서 일어난 일향종(동서분파 이전의 진종 본원사 신자가, 교단조직을 이욯한 무장봉기.....일본역사를 참조하세요 ^^]을 일으킵니마만, 이러한 무력에 대한 반항도 무력에 의해서 참수해 버리기 때문에, 모두 중도에서 깨져 버리고 맙니다.

 

 こうして丁度千七百九十八年、オーギュスト・コントという人を実在界から出します。彼はナポレオンの全盛時代において、酷しい社会制度の中で九五パーセントから成る底辺の階級が常に犠牲になっているのを見て、果してこれで良いのだろうか、と疑問を持ちます。そして、初めてここで社会実証哲学というものを発表します。この人は技術家です。電気工学を修業した方で、世の中の矛盾というものをつきとめます。更に続いて千八百二十年には、ハーバード・スペンサーという人をイギリスに出します。彼も又、社会有機体説というものを作り、社会の矛盾を突いてゆきます。
  이렇게 해서 정확히 1798년, 오퀴스트 콩트라고 하는 사람을 실재계에서 나옵니다.  그는 나폴레옹의 전성시대에 있어서, 엄격하고 가차없는 사회제도 속에서 95%에 이르는 저변의 계급이 항상 희생되고 잇는 것을 보고, 과연 이래서는 종은 것일까, 라고 의문을 가집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여기에서 사회실증철학이라고 하는 것을 발표합니다.  이 사람은 기술자입니다.  전기공학을 수업한 분으로, 세상의 모순이라고 하는 것을 규명하여 밝혀냅니다.  더욱이 계속해서 1820년에는, 허버트 스펜서라고 하는 사람을 영국에 나옵니다.  그도 역시, 사회유기체설이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사회의 모순을 찔러 갑니다.

 

 こうして、カール・マルクスも又光の天使として出て来たのです。僅か五パーセントの貴族や僧侶、あるいの権力者によって、九五パーセントの人々が奴隷になっている。こういう社会を修正するために、実在界ではこういう手を打た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す。
  그렇게 해서, 칼 마르크스도 역시 빛의 천사로서 나왔던 것입니다.  불과 5%의 귀족이나 승려, 혹은 권력자에 의한, 95%의 사람들이 노예가 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를 수정하기 위해서, 실재계에서는 이러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人々の、大衆というものの調和、人類は皆兄弟だ、という事を自覚させるためだったのです。だから、マルクスだって決して神はいけないとはいっておりません。後の人がそれを神格化していつの間にか闘争と破壊が武器のようになっているけれども、権力や武力によって人間の心は支配出来ないという事です。現代社会における思想、即ち資本主義も社会主義も共産主義も心を完全に失ってしまい、物質と経済の奴隷への道を歩んでいるのです。その結果が、今日の混乱した社会であり、しかも又心は当然失われているから、益々混乱に拍車をかけているのです。これも各々が、そのような環境を人間のカルマによって作り出してしまったからです。
 사람들의, 대중이라고 하는 것의 조화, 인류는 모두 형제다, 라고 하는 것을 자각시킬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르크스라 해서 결코 신은 나쁘다고는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후세의 사람이 그 것을 신격화해서 어느 사이엔가 투쟁과 파괴가 무기와 같이 되어 있을지라도, 권력이나 무력에 의해 인간의 마음은 지배할 수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현대 사회에 있어서의 사상, 즉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마음을 완전히 잃어 버리고, 물질과 경제의 노예로의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가, 오늘의 혼란한 사회이며, 게다가 또한 마음은 당연히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혼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각자가, 그러한 환경을 인간의 카르마에 의해서 만들어 내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こうして我々は転生輪廻の過程の中に、ようやくのこ地上界は地球国家という陽差しが生れて来るのです。今から百八十一年後になりますと、此の地上界は一つの大きな転換期を迎えて、人類は平和な共存をせざるを得ない調和された環境が作り出されて行きます。今我々はその基盤をきづく目的と使命をもっているのです。
  그렇게 해서 우리들은 전생윤회의 과정 속에, 차츰 이 지상계는 지구국가라고 하는 양지가 태어나오는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80년 후가 되면, 이 지상계는 하나의 큰 전환기를 맞이하고, 인류는 평화로운 공존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조화된 환경을 만들어 내어 갑니다.  지금 우리들은 그 기반을 깨닫는 목적과 사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人間というものは、あの世からこの地上界に出て来る時には誰も皆神の子として、広く、豊かな、丸い、大きな心で生れてきたのであります。あの世では、銭の勘定なんて全く関係ありません。日本の一萬円札を持って行ってもあの世では通用しません。いわんや、ドル弗を持っていっても〃ドウ〃にもなりません。そして、人間の地位や名誉や経済、家柄も同じく、あの世では一つも通用しません。金持に生れたからといって、その人が特別にあの世から金・銀・銅を持って来たのならいざ知らず、同じ〃きん〃でも違うはずです。人間は真裸で生れて来ているのです。死ぬ時も同じです。 我々は、丸い心の環境の中に、何時の間にか自己保存というものが育って来て、心の中にひずみを作り人生に疑問を持ち始めます。その結果、神様があるのではなかろうか、ひとつ他力でもやってみようか、あるいは拝んでみようか、という所へ到達します。それは総て、皆さまが神の子として悟るための一つの環境なのです。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저 세상에서 이 지상계로 나올 때에는 누구나 모두 신의 자녀로서, 넓고, 풍요로운(관대한), 둥근, 큰 마음으로 태어나온 것입니다.  저 세상에서는, 돈의 계산이라고 하는 둥은 전연 관계없습니다.  일본의 1만엔짜리 지폐를 가지고 가더라도 저 세상에서는 통용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달러를 가지고 있어도 〃달러〃도 소용없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지위나 명예나 경제, 가문[문벌]도 마찬가지며, 저 세상에서는 하나도 통용하지 않습니다.  부자로 태어났다고 해서, 그 사람이 특별히 저 세상에서 금・ 은・ 동을 가지고 왔다면 어떨지 모르지만, 같은 〃돈〃이라 해도 틀릴 것입니다. 인간은 알몸으로 태어나오는 것입니다.  죽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은, 원만한 마음의 환경 속에, 어느 사이엔지 자기보존이라고 하는 것을 육성해 와서, 마음 속에 비뚤어짐을 만들어 인생에 의문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 신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한번 타력이라고 해 볼까, 혹은 두손 모아 빌어 볼까, 라고 하는 지경에 도달합니다.  그것은 전부, 여러분이 신의 자녀로서 깨닫기 위한 하나의 환경인 것입니다.

 

 そういう環境を我々は無駄にして、おかしな信仰に盲信し、自分を益々泥沼の中へ突っこんでしまうのです。信仰というものは、そんなものではありません。
  그러한 환경을 우리들은 무익하게, 이상한 신앙에 맹신하고, 자신을 점점 진창 속으로 빠져 들어가 버리는 것입니다.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皆さまは、その丸い心を更に豊かにすると共に、神の身体である大宇宙の中の細胞の、ほんの小さな部分にしか過ぎないこの地球という場を、万物の霊長として、心と心の調和のとれた平和なユートピアにするという事が、生れて来た目的と使命である事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여러분은, 그 원만한 마음을 더욱 풍요롭게 함과 동시에, 신의 신체인 대우주 속의 세포인, 참으로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은 이 지구라고 하는 장소를, 만물의 영장으로서, 마음과 마음의 조화에 입각한 평화로운 유토피아를 만든다고 하는 것이, 태어난 목적과 사명인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それを歴史はいつの間にか先祖代々、これは俺の国だ、これは俺の土地だ、といって勝手に占拠してしまいました。占拠した所であの世に帰る時は何も持っては行けないのです。それどころか、もしそれに執着を持ってしまえば、その場所は地獄界です。よく世の中に墓相というものがあって、お墓を作る時こういうお墓が良いんだとか、お墓の石塔の頭が欠けていると先祖がこうで、残されている者はこうなるんだ、とかいろいろな事をいう人がおります。ところが、実は(金)もあるのです。なぜならば、執着を持っている人たちはその場所を地獄界とするからです。長い歴史の中の習慣というものは恐ろしいものです。あの世へ帰っても、正しいという心の規準がないために、そういう世界で生活して地獄界を展開しております。我々は度々お墓へ行きますと、地獄に落ちた霊たちが墓を持ったまま、〃救って下さい〃と手を出している者や、首から上を出している者や、足を半分出している者たちがたくさんいるのを見て来ます。
  그것을 역사는 어느 사이엔지 선조대대로, 이것은 내 나라다, 이것은 내 땅이다, 라고 하며 제멋대로 점거해 버렸습니다.  점거해 본들 저 세상으로 돌아갈 때는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심지어, 만약 그것에 집착을 가져 버리면, 그 장소는 지옥계입니다.  자주 세상에 묘상[사람의 운세에 영향을 미친다는 묘지 쓰는 법이나 방각(方角)의 특색]이라고 하는 것이 있고, 묘지를 만들 때 이러한 묘지가 좋은 것이라든지, 묘지의 석탑의 머리가 흠이 있으면 선조가 이렇고, 남아 있는 사람은 이렇게 될 것이다, 라든지, 여러 가지의 것을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돈)도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집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 장소를 지옥계로 하기 때문입니다.  오랜 역사 속의 습관이라고 하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저 세상으로 돌아가도, 올바르다고 하는 마음의 기준이 없기 때문에, 그러한 세계에서 생활하고 지옥계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가끔 묘지로 가면, 지옥에 떨어진 혼령[영혼=霊]들이 묘지를 지낸채로, 〃도와 주세요〃라고 손을 내밀고 있은 사람이나, 머리부터 위로 나오고 있는 사람이나, 발을 한쪽만 내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고 옵니다.

 

 それは皆自分自身の心の執着を持って、この世に対する去り難い心がそのような世界を展開しているのです。大体が、お寺とか、神社とか、仏閣に執着を持って死んで行った人は、間違いなく地獄界です。本来は、次元の違った調和された世界に帰るのが本当の姿でありますのに、恨み、妬み、謗り、自分さえ良ければよい、あるいは自己保存、自我我欲という不調和な想念と行為によって、自らの手で偉大なる神の光を遮り、広く、豊かな、丸い、大きな心をいびつにし、多くの苦しみを作ってしまうからです。
  그것은 여러분 자기 자신의 마음의 집착을 가지고, 이 세상에 대한 떠나기 어려운 마음이 그러한 세계를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이, 사찰[절]이라든지, 신사라든지, 불각에 집착을 가지고 죽어간 사람은, 틀림없이 지옥계입니다.  본래는, 차원이 다른 조화된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 참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원망, 질투, 비난, 자기만 좋으면 남이야 어떻든 좋다, 혹은 자기보존, 자아아욕이라고 하는 부조화한 상념과 행위에 의해서, 스스로 손으로 위대한 신의 빛을 차단하고, 넓고, 풍요로운(관대한), 둥근[원만한], 큰 마음을 비뚤어지게 하고, 많은 괴로움을 만들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あの世の世界は、その人の心に比例した光の世界です。下の方の低次元の人々は、上の光の世界に行く事は出来ません。まず、イエス・キリストやモーゼたちが地獄界へ行ったら太陽と同じです。光で輝いて見ることが出来ません。皆さまの中にも心の窓が開かれている人たちが出てまいりますと、その姿をはっきりと確認する事が出来ます。
  저 세상의 세계는, 그 사람의 마음에 비례한 빛의 세계입니다.  아래 쪽의 저차원의 사람들은, 위의 빛의 세계에 갈 수는 없습니다.  우선, 예수 그리스도나 모세들이 지옥계로 간다면 태양과 같습니다.  빛으로 빛나며 볼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마음의 창이 열리고 있는 사람들이 나오면, 그 모습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あの世とこの世は〃ア〃と〃コ〃の違いで裏表です。遠いようで近いものです。何時でも行ける世界です。我々はこうして次元の違った世界から、各々の深い縁によって、お父さん、お母さんを選んで出て来ているのに、親不孝をし不調和な諸現象を作って苦しんでいる人たちがいっぱいおります。 そして、金持、貧乏人、こういうものは実はあの世では関係ありません。貧乏の中に生れた人たちは〃よし、私は今度は最も厳しい貧乏人の中に生れて、その中で自分自身を悟って多くの人々を救って来よう〃、そう思って出て来ている人たちがほとんどなのです。ところが生れてしまうと、親を恨んだり、世間を恨んだりして自分自身の心まで貧しくしてしまいます。こういう姿であってはならないのです。
  저 세상과 이 세상은 “저”와 “이”의 차이이며 안팎입니다.  먼 것 같아도 가까운 것입니다.  언제라도 갈 수 있는 세계입니다.  우리들은 이렇게 해서 차원의 다른 세계로부터, 각자의 깊은 인연에 의해서, 아버지, 어머니를 선택해서 나아 온 것인데, 부모에게 불효를 하고 부조화한 여러 현상을 만들어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들이 잔뜩 있습니다.  그리고, 부자, 가난한 사람, 이런 것은 사실은 저승에서는 관계가 없습니다.  가난한 중에 태어난 사람들은 “좋아, 나는 이번에는 가장 엄격한 가난한 사람의 중에 태어나서, 그 속에서 자기 자신을 깨닫고 많은 사람들을 구원해서 올거야 ” , 그렇게 생각하고 나오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태어나 버리면, 부모를 원망하거나, 세상을 원만하거나 해서 자기 자신의 마음까지도 가난해져 버립니다. 이런 모습으로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反対に経済的環境に恵まれた人たちは、自分自身を優雅に装い、そして人々に対しても優越感を持って自分自身を誇張します。実はこれが苦しみなのです。ですから、過去世において王様だの貴族の生活をして地獄に落ち込んだ連中は、絶対に貧乏人に生れて来ます。今度は酷しい環境の中で自分自身を悟ろうとして出てくるのですが又その苦しみの中で失敗してしまいます。
   반대로 경제적 환경에 모자람이 없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우아하게 치장하고, 그리고 사람들에 대해서도 우월감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과장합니다.  사실은 이것이 괴로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세에 있어서 임금님이며 귀족의 생활을 해서 지옥에 빠진 패거리들은, 절대로 가난한 사람으로 태어나서 옵니다.  이번에는 혹독한 환경 속에서 자기 자신을 깨닫고저 해서 나오는 것입니다만 또 그 괴로움 속에서 실패해 버리고 있습니다.

 

 ですから人間の作った制度の中の地位や名誉があるからその人が偉いのではありません。本当の人格とは、経済をはじめ全ての執着から離れて人々のために心から尽せる、豊かな、丸い、広い心の人たちこそ、真の偉大なる人格者です。我々はこういう事をしっかり考えたならば、人それぞれ自らの環境の中で、自分自身がより広い、より豊かな心を持って人々のために尽し、そして自分自身常におご驕る事なく執着から離れた日々の生活をした時に、人間は皆神の子だという事を発見するのです。それは決してお経などをよんで悟れるものではないのです。
  그러므로 인간의 만든 제도 속의 지위나 명예가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위대한 것은 아닙니다.  진실한 인격이란, 경제를 기초로 모든 집착에서 떨어져서 사람들을 위해서 마음으로부터 다할 수 있는, 관대한, 둥근, 넓은 마음의 사람들이야말로, 진실로 위대한 인격자입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일을 확실히 생각했다면, 사람 저마다의 스스로의 환경 속에서 자기 자신을 보다 넓고, 보다 풍족한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을 위해서 다하고, 그리고 자기 자신을 항상 재능·지위·권세 등을 뽐내며 남을 얕보는 일 없이 집착으로부터 떨어진 매일매일의 생활을 했을 때에, 인간은 모두 신(神=God)의 자녀이다 라고 하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경문 같은 것을 읽고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皆さまは、果して経文というものの成立ちを知っているでしょうか。いわんや、この中には念仏宗をやっている人たちもおります。あるいは南無妙法蓮華経を拝んでいる人たちもおります。何とか宗とかいう、ドンツクドンツク太鼓をたたいている人たちもおります。己の心を忘れ、神の子としての自覚を忘れて他力を求める。そういう人たちはひょうい憑依されてしまいます。皆さまの心はごまかせないのです。
   여러분은, 정말로 경문이라고 하는 것의 성립을 알고 있으신가요.  하물며, 이 중에는 염불종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혹은 나무묘법연화경을 두손 모아 빌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무엇이라든가 종이라든가 하는, 쿠궁~쿠궁~ 북을 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기의 마음을 잊어버리고, 신의 자녀로서의 자각을 잊어버리고 타력을 구한다.  그러한 사람들은 빙의되어 버립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속일 수 없는 것입니다.

 

 殆どが、身体の状態を見れば、即座にその人々の心の状態が解るのです。皆さまのそれぞれの意識の中には、テープレコーダーと同じように、転生輪廻の全てを記録している九〇パーセントの偉大なる智慧があるのです。この九〇パーセントの中には、今迄の体験された人生航路の全てが記録されております。
  대부분이, 신체의 상태를 보면, 즉석에서 그 사람들의 마음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저마다의 의식 속에는, 테이프 레코더와 마찬가지로, 전생윤회의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는 90%의 위대한 지혜가 있는 것입니다.  이 90% 속에는, 지금까지의 체험된 인생항로의 모든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これをあの世へ帰って、皆さまは自分自身の嘘のつけない善なる心で裁くのです。みせかけだけで形だけでやっている人たちは、それは全て偽善である事を知らねばなりません。みせかけなどはどうでも良いのです。人が見ていようが、見ていまいが、真実自分自身に正しい片寄りのない心の物差しを持って生活し、人のために尽す行為、これを実践した人たちは執着はなく、そして心というものは丸く、広く、豊かなものなのです。我々は外見にとらわれてはならないという事なのです。
   이것을 저 세상으로 돌아가서, 여러분은 자기 자신의 거짓말을 할수 없는 선한 마음으로 재판하는 것입니다.  겉보기만으로 모양만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것은 모두 위선인 사실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겉으로만 그럴싸하게 꾸며 보이는 것 따위는 어떻게 해도 좋은 것입니다.  사람이 보고 있든지, 보고 있지 않든지, 진실한 자기 자신에게 올바른 치우침이 없는 마음의 척도(尺度)를 가지고 생활하고, 사람을 위해서 다하는 행위, 이것을 실천한 사람들은 집착이 없고, 그리고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둥글고, 넓고, 풍족한(관대한) 것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외견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일인 것입니다.

 

 皆さまは己自身、心からして真実なものをよく知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人間の大脳皮質というものは、物を記憶する装置ではないのです。その理由は、皆さまが眠ってしまった時には鼻の穴も立派に開いております。蓄脳症の人は別です。耳の穴もちゃんと開いております。しかし、眠ってしまったらどこが記憶しているのですか。ある脳外科の先生は「人間の脳細胞の中には皆引き出しが入っておって、その中に総て記憶されておるんだ」といっておりました。そしてその先生に私は聞きました。「その引出しはどのように出来ているんですか」と、すると「それは良く解らない。想像ですがね・・・・・」その想像を一般大衆が信じてしまうのです。とんでもない話です。
  여러분은 자기 자신, 진심으로서 진실한 것을 잘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간의 대뇌피질이라고 하는 것은, 사물을기억하는 장치가 아닌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이 잠들어 버렸을 때에는 콧구멍도 정상적으로 열려 있습니다.  축농증의 있는 사람은 다릅니다.  귓 구멍도 물론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잠들어 버렸다면 어딘지 기억하고 있습니까?.  어떤 뇌외과의 선생은 「인간의 뇌세포 속에는 모두 인출이 들어오고 있고, 그 속에 모조리 기억되어 있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선생에게 나는 들어 보았습니다. 「그 인출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입니까.」라고, 하면「그것은 잘 모른다. 상상이겠지요・・・・・」그 상상을 일반 대중이 믿어버리는 것입니다.  터무니 없는 말입니다.

 

 皆さま自身の肉体は、客観的にとらえ得た記憶装置にしか過ぎないのです。
 まず皆さま自身の五官を通して感じ得たもの、例えば眼で見たものは、視覚神経を通して大脳皮質の神経繊維に脳波という電気的振動が起ります。その電気的振動が皆さまの肉体舟の船頭さんである意識、もう一人の自分に記録されて行くのです。これは総てキャッチしております。それが皆さまの転生輪廻の総てを記録しているのです。
  여러분 자신의 육체는,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던 기억장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우선 여러분 자신의 오관을 통해서 감지한 것, 예를 들어 눈으로 본 것은, 시각신경을 통해서 대뇌피질의 신경조직에 뇌파라고 하는 전기적 진동이 일어납니다.  그 전기적 진동이 여러분의 육체배의 선장인 의식, 또 한 사람의 자신에게 기록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조리 포착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전생윤회의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九〇パーセントの意識、これをインドの当時は〃パニヤーパラミター〃といっておりました。〃内在された偉大な智慧〃ともいいますが、これを紐解くにはどのようにしたらよいか、それを私が説いているのです。
  霊感を呼ぶのではないのです。
 90%의 의식, 이것을 인도 당시는, “바니야 파라미타(반야바라밀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내재된 위대한 지혜” 라고도 말합니다만, 이것을 속뜻을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것을 내가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감을 부르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自分自身の思う事と行う事が調和された真実の片寄りのない生活行為の中にこそ、それを紐解く事が出来るのです。此の時に皆さまが転生輪廻を繰り返して来た偉大なテープレコーダーのスイッチを、あるいはビデオテープのスイッチを、皆さま自身が入れる事が出来るのです。こうなりますと、我々は自分の今思っている事と行っている事、その姿こそ過去からの自分の姿だという事を悟るのです。真の信心というものは、己の心の善なる道を信じ行う事なのです。 
  자기 자신의 생각하는 일과 행하는 일이 조화된 진실한 치우침이 없는 생활행위 가운데에서말로, 그것을 알아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때에 여러분이 전생윤회를 반복해 온 위대한 테이프 레코더의 스위치를, 혹은 비디오 테이프의 스위치를, 여러분 자신이 입력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들은 자신의 지금 생각하고 있는 일과 행하고 있는 일, 이 모습이야말로 과거로부터의 자신의 모습이다 라고 하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참된 신심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마음의 선한 도(道)을 믿고 행하는 일인 것입니다.

 

  それを特に日本においては、今から百年程前仏教と神道に分けてしまい、そして神道は国家の守護を受けて日本を神国にしてしまいました。昨日の方の質問ではありませんが、日本は神国であり、その神国に神の道を説く人々が出るのだ、という事を言っておりました。残念な事に、日本ばかり太陽が照っ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地球全てが神国です。人類は皆兄弟なのです。黄色人種、白色、黒色の違いも、彼等の自然の環境に適応した場所を神は与えたのです。舟は変っても、乗っている各々の人格は変っていないのです。
  그것을 특히 일본에 있어서는, 지금으로부터 100년 정도 전 불교와 신도(神道=일본 황실의 조상인 天照大神[천조대신]이나, 국가적·민족적 바탕을 이루는 신들을 숭배하는 일본 민족의 전통적 신앙)로 나누어 버리고, 그렇게 해서 신도(神道)는 국가의 수호를 받고 일본을 신의 나라(神國)로 해버렸습니다.  어제 어떤 분의 질문이 아닙니다만, 일본은 신의 나라이며, 그 신의 나라에 신의 길(道)를 설명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것이다, 라고 하는 일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유감스러운 일로, 일본만 태양이 비추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구 전체가 신의 나라입니다.  인류는 모두 형제인 것입니다.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의 달라도, 그 사람들의 자연의 환경에 적응한 장소를 신(神=God)은 주신 것입니다.  배는 바뀌어도, 타고 있는 각각의 인격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に、普遍的な意識というものは、又眠っている時に次元を越えてあの世に行ってる場合もあります。あるいは過去世は、かって何処何処で生れ、このような環境だったという事で行ってる場所もあります。それに我々が心を調和してあの世に行く場合、途中迄ついて来る人たちもあります。あるいは、夢という現象になって現われている場合もあります。それですから眼が覚めてみると、あっちも、こっちも途切れ途切れの所しか解ら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이와 같이, 보편적인 의식(意識)이라고 하는 것은, 또한 잠자고 있을 때에 차원을 초월해서 저 세상으로 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은 과거세는, 어디 어디에 태어나, 이러한 환경이었다라고 하는 일로 가고 있는 장소도 있습니다.  그것에 우리들이 마음을 조화하고 저 세상으로 가는 경우, 도중까지 따라  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혹은, 꿈이라고 하는 현상이 되어 나타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잠을 깨어 보면, 저쪽도, 이쪽도 도중에 끊어져 끊어진 장소밖에 알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それが今の一〇パーセントのこの眼で、この耳で、見て聞いて来る能力が出来るようになった時に我々はも早や次元の違った世界、あの世というものの存在を否定する事が出来ないのであります。
  그것이 지금 10%의 이 눈으로, 이 귀로, 보고 듣고 오는 능력이 가능하게 되었을 때에 우리들은 이미 차원이 다른 세계, 저 세상이라고 하는 것이 존재를 부정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今迄、頭の中や口先で、本に書いてあるものだけを見て、それを信じておりました。しかし我々は今、この時からそれを卒業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まず正しい片寄りの無い神理、八正道の根本というものを、己自身の心の物差しとして生活する事が第一なのです。
 その行が積み重ねられた時に、皆さまは初めて己自身を悟り得るのです。
  지금까지, 머리 속이나 입에 발린 말로, 책에 쓰여 있는 것만을 보고, 그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지금, 이 때으로부터 그것을 졸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선 올바른 치우침이 없는 신리(神理=신의 섭리, 신의 뜻), 팔정도의 근본이라고 하는 것을, 자기 자신의 마음의 척도로 해서 생활하는 일이 제일인 것입니다.
  그 행위가 쌓이고 거듭되었을 때에, 여러분은 비로서 자기 자신을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我々は先祖を拝めば救われると思っておりますが、先日の人は一生懸命に白龍という龍神を拝めば救われるといい乍ら、自分の身体はがたがたです。ある大きな会社の社長です。こういうような人たちも盲なのです。先祖を拝んで救われるものではないのです。皆さまは、この辺から大きな間違いを犯しております。先祖は肉体の舟の提供者です。こちらから頼んでそれを頂いたのです。その肉体先祖に感謝し一番供養になる事は、己自身が健康である事です。
  우리들은 선조를 두손 모아 빌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요전날의 사람은 열심히 백룡이라고 하는 용신을 두손 모아 빌면 구원을 받는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신체는 와들와들 떱니다.  선조를 두손 모아 빌고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 부분에서 큰 잘못을 범하고 있습니다.  선조는 육체의 배의 제공자입니다.  이쪽에서 부탁해서 육체를 물러 받은 것입니다.  그 육체 선조에게 감사하고 제일 공양이 되는 일은, 자기 자신의건강에 있는 것입니다.    

 

  舟を頂いたのです。魂まで頂いたのではないのです。本当に親が魂までくれたとしたら、お父さんの思っている事も、子供の思っている事も、お互いにちゃんと解らなければならないはずです。解らないというのは、そこに問題があるのです。
  배를 물러 받은 것입니다.  영혼(魂)까지도 물러 받은 것은 아닌 것입니다.  진실로 부모가 영혼(魂)까지도 주신 것이라면아버지가 생각하고 있는 일도, 아이들의 생각하고 있는 일도, 서로가 틀림없이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모른다고 하는 것은, 거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肉体を頂いた事に対する感謝の心で、親孝行する事は当然の道です。それも出来ないような人々がたくさんおります。先祖を拝む前に一番大切な事は、健康でありそして心が豊かであり、家庭の中がいつも、オホホ、アハハと笑える生活の出来る環境を作る事です。その時、おのづから皆さまの家庭の中には曇りがないために、神の光によって満たされ、平和な、調和された環境が作り出されて来るのです。
  체를 물러받은 일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부모에게 효도하는 일은 당연한 도리입니다.  그것도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선조를 두손 모아 빌기 전에 가장 중요한 일은, 건강이며 그리고 마음이 풍요로움(관대함)이며, 가정 안의 언제나, 호호호, 하하하 라고 웃을 수 있는 생활의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 때, 저절로 여러분의 가정 속에는 흐림이 없기 때문에, 신(神)의 빛에 의해서 충만케 되어, 평화로운, 조화된 환경이 만들어져 오는 것입니다.

 

 それを拝み屋に聞くと「お前の家の先祖の四代前がそのようにして、このようになった。この人が浮ばれていないから二十一日間一心に祈れば救われる」といいます。冗談じゃありません。地獄に落ちる責任は、他人事でなく己自身の想念と行為にあったのです。心です。心の曇りがあるから、自分自身地獄に落ちて行くのです。
  그것을 점집(=혹은 신을 모시는 집)에서 들으면 「당신의 집의 4대 전이 조상이 그렇게 해서, 이렇게 되었다. 이 사람이 성불하지 않았으니까 20일 동안 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당치도 않는 말입니다.  지옥에 떨어진 책임은, 다른 일이 아니고 자기 자신의 상념과 행위에 있었던 것입니다.  마음입니다.  마음의 흐림이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지옥으로 떨어져 간 것입니다.
 
 こういう先祖に対して、わけの解らぬ南無阿弥陀仏を唱えたところで、あるいは南無妙法蓮華経を唱えたところで救われると思いますか。とんでもない事です。
  이렇게 선조에 대해서, 사리를 알지 못하고 나무아미타불을 외운 것만으로, 혹은 나무묘법연화경을 외운 것만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터무니 없는 일입니다.

 

 そもそも「南無妙法蓮華経」とは、今から二千五百有余年前、ヒマラヤの地において、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説かれた神理の一片にしか過ぎないのです。
   첫째로 「나무묘법연화경」이란, 지금으로부터 2천 5백여년 전, 히말라야 땅에 있어서, 고다마 싯타르다가 설법한 신리(神理=신의 섭리, 신의 뜻)의 한 방편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彼は七十代の時に「諸々のびく比丘、びくに比丘尼たちよ、このハスの池を御覧なさい。あの泥沼の中から美しい花が咲くではないか。お前たちの身体は一体どうだ。眼から眼糞、あるいは鼻糞、耳糞、身体から出るものは何一つとしてきれいな物はないであろう。この汚ない肉体は、あの泥沼とひとつも変ってはいないのだ。あの美しいハスの花も又あの泥沼の中から咲いているのだ。諸々の比丘、比丘尼たちよ、そなたちもこのような汚ない無常なる肉体というものに執着を持ってはならん。その肉体の船頭さんである心が、真に正しい片寄りのない中道の物差しを持って生活したならば、自らしてあのやすらぎのあるハスの花と同じように調和されて行くのだ」という事を説きました。
  그는 70대 당시에 「여러 비구(=남자중), 비구에게 비구니(=여승)들이여, 이 연꽃의 못을 보십시요.
저 수렁 속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지 않는가. 너희들의 신체는 도대체 어떠한가. 눈에서 눈꼽, 혹은 코딱지, 귀지, 신체로부터 나오는 것은 무엇 하나라 해도 깨끗한 것은 없을 것이다.  이 더러운 육체는, 저 수렁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이다.  저 아름다운 연꽃의 꽃도 또한 저 수렁 속에서 피어나고 있는 것이다.  여러 비구, 비구니들이여, 그러한 것들도 이러한 더러운 무상한 육체라고 하는 것에 집착을 가져서는 안 된다.  그 육체의 선장인 마음이, 실로 올바른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중도(中道)의 척도를 가지고 생활했다면, 저절로 평안함이 있는 연꽃의 꽃과 마찬가지로 조화되어 가는 것이다.」이라고 하는 일을 설명했습니다.

 

 これが、二千五百有余年過ぎますと、「南無妙法蓮華経」と、日蓮は余分に〃南無〃までくっつけてしまいました。〃南無阿弥陀仏〃を拝み、又〃南無妙法蓮華経〃をつき合わすれば人間は救われるというのもあります。ナンセンスです。それによって救われるのではないのです。我々は、この汚ない自分自身の肉体であうとも、神理を通した正しい片寄りのない法というものを心の物差しとして生活をした時に、本当のあの美しい仏の境地に到達するという道を教えたものです。
  이것이, 2천 5백여년 전이 지나고 나서,「나무묘법연화경」과, 니찌렌(=일련)은 필요 이상으로 “나무(南無)”까지도 붙여 버리고 말았습니다.  “나무아미타불”을 두손 모아 빌고, 또 “나무묘법연화경”을 맞대면 인간은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Nonsense(=무의미)입니다.  그것에 의해서 구원받을 있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 더러운 자기 자신의 육체로 있고자 해도, 신리를 통한 올바른 치우침이 없는 법(法)라고 하는 것을 마음의 척도로 해서 생활을 했을 때에, 참으로 저 아름다운 부처의 경지에 도달한다고 하는 길(道=도)를 가르친 것입니다.

 

 このためには「止観」、止まって見る事が大事です。
 我々人間は一〇パーセントの表面意識で人生航路を歩んで行くために、多くの間違いを犯してしまいます。間違いは、間遣いであってよいのです。「過ちは改まるにはばか憚る事なかれ」です。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관(止觀)」멈추어 보는 일이 중요합니다.
  우리들 인간은 10%의 표면의식으로 인생항로를 걸어가기 때문에, 많은 잘못을 범해 버리고 맙니다.  잘못은, 잘못으로 있어서 좋은 것입니다.  「잘못은 고쳐지게 하려면 주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自分自身の心を、片寄りのない正しい心の物差しでみつめ、間違いがあったならば素直にその間違いを訂正して、「神よ、私の罪を許して下さい。ここを間違いました。原因はこれこれこういう訳です。今度は絶対にこの間違いは犯しません」という反省、即ち止まって見ることが必要なのです。止まって反省した時に、皆さま自身の心の曇りは晴れて行くのです。
  자기 자신의 마음을, 치우침이 없는 올바른 마음의 척도(尺度)으로 직시하고, 잘못이 있었다면 솔질하게 그 잘못을 정정하고, 「신이여,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요. 이것을 잘못했습니다.  원인은 이런 저런 이러한 이유입니다.  이번에는 절대로 이 잘못을 범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하는 반성, 즉 멈추어서 보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멈추어서 반성했을 때에, 여러분 자신의 마음의 흐림은 개어 가는 것입니다.

 

 それを、人々はいろいろと病気をしたり、経済的に不調和になると、ワラをもつかむ気持ちになって〃どこかで拝んで貰えば救われる〃とか、〃どこかの宗教に入れば救われる〃となる。これはとんでもない事です。なぜならぱ、そのような原因がどこにあったか、という事を追求する事が一番重要であるからです。
  그것을, 사람들은 여러가지로 질병이 있거나, 경제적으로 부조화가 되면, 운명을 잡으려고(=운을 좋게하려고) 하는 기분이 되어서 “어딘가에 가서 절하고 빌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거야 ”라는가, “어딘가 종교에 들어가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거야.”라고 한다.  이것은 터무니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그러한 원인이 어디에 있었던가, 라고 하는 일을 추구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なぜ、病気になったのか〃、〃なぜ、経済的に不調和になったのか〃。その原因はどこにあったのか。その根っ子を取らない限り、又同じ間違いを犯してしまいます。他力によって人間は救われないという事です。自力の中にこそ、はじめて他力が得られるのです。
   “왜” 병이 든 것일까.”,“왜” 경제적으로 부조화가 되었던 걸까” . 그 원인은 어디에 있었던 걸까?  

그 뿌리를 제거하지 않는 한, 또한 같은 잘못을 범해 버립니다.  타력에 의해서 인간은 구원받을 수 없다라고 하는 일입니다.  자력 속에서야말로, 비로소 타력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それ故に大事なのは、人間として為さねばならない最低の行い〃八正道〃を実践する事なのです。 例えば、正しく見るという事は、片寄って見るな、という事です。自分だけを中心にして見てはいけないという事なのです。万生万物は相互関係にあってこそ安定しているのです。自分を中心にするより、まず相手の気持になってみる事です。それから自分自身の行動に移すことです。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인간으로서 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최저의 행위 “팔정도”를 실천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면, 올바르게 본다고 하는 일은, 치우쳐서 보지 않는다, 라고 하는 일입니다.  자신만을 중심으로 해서 봐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만생만물은 상호 관계에 있어야 비로소 안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중심으로 하기보다, 우선 상대의 기분이 되어 보는 일입니다.  그리고 나서 자기 자신의 행동으로 옯기는 것입니다. 
 
 正しく聞くという事も同じです。
 他人様から色々酷しく中傷を受ければ、すぐに人間は〃カッー〃となって、心の中の感情の分野に大きなイビツを作り、理性を失ってしまって自己保存になってしまいます。それ故に、そういう場合には、なぜそのような事をいわれるのか、自分のどこにその原因があるのか、という事をしっかりと見極めてから正しく行動を取る事が大事です。
  올바르게 듣는다라고 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여러 가지 잔혹한 중상(모략)을 받으면, 즉시 인간은 “C8” 이 되어, 마음 속의 감정의 분야에 큰 비뚤림을 만들어, 이성을 잃어 버리고 자기 보존이 되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경우에는, 왜 그런 말을 들었는지, 자신의 어디에 그 원인이 있는 건가, 라고 하는 일을 확실하게 끝까지 밝혀내어 올바르게 행동을 취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世の中には〃悪い事を聞いたら、ただ耐え忍んで、口惜しいけどじっと我慢をしてるのが賢明だ〃という人々が多いようです。殊に、嫁と姑の中によくあります。顔でニッコリ笑って、心の中では〃このクソババー、早く死んでくれれば良いのに〃と思っております。そのような家庭は必ず病気の原因を作ります。
  세상에는 “나쁜 말(일)을 들으면, 다만 참고 견디며, 분하고 억울지만 꾹 참고 참는 것이 현명하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며느리와 시어머니 중에 자주 있습니다.  얼굴로는 싱긋 웃고, 마음 속에서는 “이 늙은이, 빨리 죽어줬으면 좋은데”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정은 반드시 병의 원인을 만듭니다.

 

 我慢する前に、自分自身の心の中に、例えば見たり、聞いたりしたことを、片寄らない八正道という中道の物差しで正しく判断して、余分なものは詰め込まないことが大切です。
   참기 전에, 자기 자신의 마음 속에, 예를 들면 보거나, 듣거나 했던 것을, 치우침이 없이 팔정도라고 하는 중도의 척도로서 올바르게 판단하고, 남은 것은 쑤셔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不必要なものを、右から左へ出して行くことです。そして機嫌の好い時にお互いに話合うのです。相手が感情的になられている時には、まず、一旦受け止めてその意見をよく聞き、自分は感情を出さず正しく相手の気持になって判断したならば、〃ああ、気の毒な人だ。神よ、どうぞこの方に光をお与え下さい、やすらぎをお与え下さい。〃と心の中で相手のために祈ってやることです。 人間の心というものは一念三千です。無限に広いものなのです。終りもなければ、始まりもないのです。この心の中の針は、皆さんの眼や耳や鼻や口という五官を通して三六〇度自由に動いております。
   불필요한 것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치워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분이 좋을 때에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입니다.  상대가 감정적으로 되어 있을 때에는, 우선, 일단 받아 들여서 그 의견을 잘 듣고, 자신은 감정을 내지 않고 올바르게 상대의 기분이 되어 판단했다면, “아아, 딱한(=불쌍한) 사람이다”.  신이여, 아무쪼록 이 분에게 빛을 주십시요.  평온함을 주십시요. ”라고 마음 속으로 상대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이 마음 속의 바늘(針)은, 여러분의 눈이나 귀나 코나 입이라고 하는 오관을 통해서 360도 자유롭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恨みの心を思えば、即座に恨みの世界へ針は通じ心は暗い世界に行きます。病気、あるいはあらゆる精神的悩みという場合には、その人の心の針の修正が必要な一つのチャンスを与えら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その時にこそ、なぜ、どうして、とその原因を追求して悪の根っ子を取り去ることが大切なのです。
   원망의 마음을 생각하면, 즉석에서 원망의 세계로 바늘은 통해 마음은 어두운 세계로 갑니다.  질병, 혹은 온갖 정신적 고민[괴로움]이라고 하는 경우에는, 그 사람의 마음의 바늘의 수정이 필요한 하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때에말로, 왜, 어째서, 라고 그 원인을 추구하고 나쁜 뿌리를 제거해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それを何時の間にか〃仏教はお経を上げさえずれば救われるんだ〃という風に変ってしまいました。とんでもない話です。インドの当時は、そんな事をひとつも教えていなかったはずです。 特に日本の場合は変ってしまいました。お坊さんたちは檀家の上にあぐら胡座をかいて生活し、仏教は観光仏教、葬式仏教に変り、何も解ら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あの世でも行って、エンマ様か何んかにあって、力を得てくれば考える事も変るけれども、末法の心ですからとうていそんな所へ行けません。
  그것을 어느 사이엔가 “불교는 경문을 외우면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라고 하는 풍습으로 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당치도 않는 이야기입니다.  인도의 당시는, 그러한 것을 한가지도 가르치고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특히 일본의 경우는 변해버리고 말았습니다. → 스님들은 시주를 등에 업고 편안하게 생활하며( ☜ 정정 :시주의 위에 책상다리를 앉은 채로 생활하고), 불교는 관광 불교, 장례식 불교로 변하고누구라도 이해할 수 없게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저 세계로 가서, 염라대왕인가가 있어서, 힘을 얻어 왔으면 생각하는 것도 바꿀 수 있지만, 말법의 마음이기 때문에 도저히 그런 곳에 갈 수 없습니다.← (정정합니다. 2013년 5월 22일)

 

 本来仏教というものは〃プター・ストラー〃といい、〃悟りへの道の教え〃なのです。いわば〃パラ・ミタ〃という〃内在された偉大な智慧〃に到達する道なのです。決して、お経をあげよ、拝めなんてことはいっていないのです。
  본래 불교라고 하는 것은 “부타 스트라”라고 하며, “깨달음으로의 길의 가르침” 입니다. 말하자면, “파라미타(바라밀다)”라고 하는 “내재된 위대한 지혜”에 도달하는 길입니다.  결코, 경문을 외워라, 두손 모아 빈다는 둥의 것은 말하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大体お経というものは、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が四十五年間説いた〃人々を救済する道〃を、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死後九十日目、マガダ国の東北東にあるベルベーナーという竹林精舎の裏の洞窟の中で、マーハー・カシャパーといわれるナーランダから来た仏弟子を中心として、約四百数十人の人たちが、それぞれの四十五年間に説かれたものを、お互いに「私はこのようなことを聞きました」、「私はこのように聞きました」という事を暗記して、あのインドの各地に散らばって行ったのです。
  대부분 경문이라고 하는 것은, 고다마 싯타르다가 45년간 설법했습니다. “사람들을 구제하는 길(道) ”를, 고다마 싯타르다의 사후 90일 째, 마가다국(國)의 동북동에 있는 베르베나 라고 하는 죽림정사의 안쪽의 동굴 속에서, 마하 카샤바 라고 말해지는 날란다(Nalanda, Nâlandâ)로부터 온 불제자를 중심으로 해서, 약 4백 수십명의 사람들이, 저마다의 45년 동안에 설법을 들었던 것을, 서로가 「나는 이러한 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들었습니다.」라고 하는 일을 암기해서, 저 인도의 각지에 흩어져 갔습니다.

 

 それを、紀元前二世紀アショカ王の時代に、口から伝えられたものを一部のバラモンから来られたグループが、文字に残されたのです。これが中国に渡って非常に哲学化され、語句だけを知っただけでも、大変な難しい問題になって来ました。
   그것을, 기원전 2세기 아쇼카왕 시대에, 입으로 전해진 것을 일부의 바라문에서 오게 된 그룹이, 문자로 남겼던 것입니다.  이것이 중국으로 건너가 비정상으로 철학화 되어, 어구만을 안 것만이라도,대단히 어려운 문제가 되어 왔었습니다.
 
 今私のいってる〃一念三千〃というのも、こういう難かしいものに合わしたものです。三千というのは、
割り切れない無限に広い、という意味で、仏典では〃三千大千世界〃といっております。無限に広い大宇宙の事を、こういう言葉で表わしておったのです。そのように難かしく説かれてしまうから、心のあり方を知る前に、その語句の意味を知る事だけでも大変だったのです。
  오늘 제가 말하고 있는 “일념삼천”이라고 하는 것도, 이렇게 어려운 것에 합쳐진 것입니다.  삼천이라고 하는 것은, 나머지 없이 나누어지지 않는 무한으로 넓다, 라고 하는 의미이며, 불교의 경전에서는, “삼천대천세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한으로 넓은 대우주의 일을, 이렇게 말로 표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와 같이 어렵게 설명되어 버리기 때문에, 마음의 본연의 자세를 알기 전에, 그 어구의 의미를 아는 일 만이라도 대단했던 것입니다.

 

 よく観自在菩薩と経文の中にありますが、実はこれはインドの当時のバラモンのウパニシャードといわれた中に書かれている文字なのです。アボロキティ・シュバラーといっています。
   자주 관자재보살이라고 경문 속에 있습니다만, 사실은 이것은 인도의 당시의 바라몬의 우바니샤트 라고 불리우는 속에 적혀 있는 문자입니다.  아포로키티 슈바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シュバラーというのは、悟ったという意味です。バラモン教の一つの言葉です。アボロキティ・シュバラー・ボサターというのは、あらゆる過去、現在、未来の総てを見通す事の出来る悟られた方をいうのです。
   슈바라 라고 하는 것은, 깨달았다 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바라몬교의 하나의 언어입니다.  아포로키티 슈바라 보사타 라고 하는 것은, 온갖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깨달은 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ところが日本の般若心経の解説を見ると、わざわざ観自在菩薩を観音様だといってます。冗談じゃありません。観音様というのは、あの世におりますが、アボロキティ・シュバラーは決して観音様ばかりではありません。読んで字の如く、ゴーンという鐘の波動やお経の波動に乗って、過去、現在、未来を自由に見て来る事を観音力といい、こういう能力のある悟られた方を観音様といったのです。それをいつの間にか偶像崇拝になって、一生懸命に拝んでおれば、人間は欲望にきりがありませんから、一念三千の心の暗い方向へ行ってしまいますと、動物霊たちが「私は観世音菩薩だ」なんて威張って出て来ます。あの世の光の天使たちが、人間を通して威張って出て来たら、一〇〇パーセントこんなのはインチキです。
그런데 일본의 반야심경의 해설을 보면, 일부러 관자재보살을 관음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치도 않습니다.  관음님이라고 하는 것은, 저승에 있습니다만, 아포로키티 슈바라는 결코 관음님만은 아닙니다.  읽고 문자와 같이, 쿵~ 이라고 하는 종(鐘)의 파동이나 경문의 파동에 실려, 과거, 현재, 미래를 자유롭게 보고 오는 일을 관음력이라고 말하고, 이러한 능력의 어떤 깨달을 수 있었던 분을 관음님이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어느 사이엔가 우상숭배가 되어, 열심히 두손 모아 빌면, 인간은 욕망에 끝이 없기 때문에, 일념삼천의 마음의 어두운 방향으로 가버리면, 동물령들이, 「나는 관세음보살이다.」라는 둥 뽐내며 나옵니다.  저승의 빛의 천사들이, 인간을 통해서 뽐내며 나오기 때문에, 100% 이런 것은 가짜입니다.

 

 菩薩だとか如来といわれる光の上段階の指導霊たちは、そのように正しい心と調和されておる人たち以外には出て来ません。
   보살이라든가 여래(부처)라고 불리우는 빛의 상단계의 지도령들은, 그와 같이 올바른 마음과 조화되어 있는 사람들 이외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いわんや龍王などと威張って出て来るのは動物霊に決っているのです。
 皆さまの中からもすでに心の窓が開かれている人たちがいますが、そういう人たちは即座にそれを見抜いてしまいます。皆さまもやがてそのような力を次々と持つようになります。日本ばかりではありません。GLAという名前に拘らず、正しい片寄りのない中道の道を実践した光の天使たちの心の窓は、全世界に次々と開いて行くのです。
  하물며 용왕 같은 것으로 뽐내며 나오는 것은 동물령이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중에서도 전부 마음의 창이 열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그러한 사람들은 즉석에서 그것을 꿰뚫어 간파해 버리고 맙니다.  여러분도 이윽고 그러한 힘을 차례로 가지게 됩니다.  일본만이 아닙니다. GLA라고 하는 이름에 관계없이, 올바르게 치우침이 없는 중도의 길(道=도)을 실천한 빛의 천사들의 마음의 창은, 전세계에 차례로 열려 가는 것입니다.

 

 その時に人々は、現代社会の歪を各々が直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に気がつくのです。そして決して他力ではなく自力で実践してこそ、偉大なる神の光は与えられるのだということを知ります。
  그 때에 사람들은, 현대 사회의 비뚤림을 각자가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일에 정신을 차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타력이 아닌 자력으로 실천하여만 비로소, 위대한 신의 빛은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神様をいくら拝んでも無駄です。拝む前に自分の心の曇りを払う事が一番重要なのです。その時に初めて、皆さまの心は偉大なる神の光によって満たされ、皆さまの魂の兄弟たちがあの世から協力てくれます。
 신을 아무리 두손 모아 빌어도 쓸데없습니다.  두손 모아 빌기 전에 자신의 마음의 흐림을 제거하는 일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 때에 비로소, 여러분의 마음은 위대한 신의 빛에 의해서 충만케되어, 여러분의 영혼(魂)의 형제들이 저 세상으로부터 협력해 줍니다.

 

 この地上界に出て、最も不調和な環境の中で悩み、苦しんで自分を悟りあの世へ行きますと、これは大変なことです。
   이 지상계에 나와, 그중에서 제일 부조화한 환경 속에서 정신적 경제적으로 고민하고, 육체적으로 괴로워하여 자신을 깨닫고 저 세상으로 가면, 이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調和された人々の心の窓が開かれますと、天上界のこのグループにはその分野がビカッーと明るくなります。そのために、今度は何処何処で悟った人が出て今こういうようにやっている、という事が次々とあの世では解ってしまうのです。そうすると大変です。イエス様の系統のグループの人たちは、すぐパーティというのをやります。
  조화된 사람들의 마음의 창이 열리게 되면, 천상계의 이 그룹에는 그 분야가 미관(美觀)으로 밝아집니다.   그 때문에, 이번에는 어디 어디에서 깨달은 사람이 나와 지금 이렇게 하고 있다, 라고 하는 일이 차례로 저 세계에서는 알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으로 대단합니다.  예수님의 계통의 그룹의 사람들은, 곧 Party라고 하는 것을 합니다.

 

 そして指導霊たちは急がしく動き初め、神なる偉大な智慧を与えその人に協力するのです。そのために奇蹟が起るのは当然のことで、奇蹟でもなんでもないのです。動物霊などが拝んで病気を治すなんて事とは全然ちがいます。もっともっといろいろな奇蹟が起ってまいります。それも総て自分の力ではないのです。次元を越えた世界から、偉大な光の天使たちの協力があればこそ出来るのです。それは善なる己の心の向上に比例した世界から、我々の口を通し或は又霊的な現象を通して、皆さまの前に我々の人生の偉大なる価値を教えて行くのです。
   그리고 지도령들은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신성한 위대한 지혜를 주어 그 사람에게 협력하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기적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기적이라고 해도 대수로운 일이 아닙니다.  동물령 같은 것을 두손 모아 빌고 질병을 치료하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더욱 더 다양한 기적이 일어나고 맙니다.  그것도 전부 자기 자신의 힘이 아닌 것입니다.  차원을 초월한 세계로부터, 위대한 빛의 천사들의 협력이 있어야만 비로소 가능한 것입니다.  그것은 선한 자기의 마음의 향상에 비례한 세계로부터, 우리들의 입을 통해서 혹은 또한 영적인 현상을 통해서, 여러분의 앞에 우리들의 인생의 위대한 가치를 가르쳐 가는 것입니다.

 

 しかし何時迄も悟らない人たち―自我我欲、自己保存に明け暮れて、自分の本能に自分自身を埋没している人たち―の場合には、あの世から見ている皆さまの魂の兄弟たちは大変です。あの世で一生懸命に操っているのが、肉体を持っている者が勝手に意識を持ってとんでもない所へ行ってしまいますから、アラアラという間に見失ってしまって暗い曇りに覆われて、不調和な地獄霊に支配されてしまいます。
  러나 언제까지나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자아아욕, 자기보존으로 세월을 보내며, 자신의 본능에 자기 자신을 매몰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저 세상에서 보고 있는 여러분의 영혼(魂)의 형제들은 큰 일입니다.  저 세상에서 열심히 조절하고 있지만, 육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마음대로 의식을 가져 터무니 없는 곳으로 가 버리기 때문에, 대강대강 하는 동안에 보고 있던 것을 놓쳐 버려 어두운 흐림에 덮이고, 부조화스러운 지옥령에게 지배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我々の住んでいるこの酷しい現象界というものは、地獄と極楽がミックスされております。このミックスされてる世界だけに、私たちは善なる魂、片寄りのない正しい判断の心と行いが大事なのです。 

우리들의 살고 있는 이 혹독한 현상계라고 하는 것은, 지옥과 극락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이 혼합되어 있는 세계만으로, 우리들은 선한 영혼(魂), 치우침이 없는 올바른 판단의 마음과 행위가 중요한 것입니다.  


  こうして皆様は転生輪廻の過程において、今最も厳しい地球上の環境の中で修行の過程にあるのです。転生輪廻の永遠の生命として、皆さんは今あるのです。今自分自身が置かれている場所が、自分の魂をより豊かにする環境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それを確っかりと知ったならば、この世から去る前に一切の執着から離れて、次元の違った実在の世界に帰ることです。

  이렇게 해서 여러분은 전생윤회의 과정에 있어서, 지금 가장 엄격한 지구상의 환경 속에서 수행의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전생윤회의 영원한 생명으로서, 여러분은 지금 있는 것입니다.  지금 자기 자신이 놓여져 있는 장소가, 자신의 영혼(魂)을 보다 풍족하게(관대하게) 하는 환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실하게 알았다면, 이승[이 세상]에서 떠나기 전에 일체의 집착에서 떨어져서[벗어나서], 차원이 다른 실재계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神や仏を信ずる事なく、自我我欲、自己保存に明け暮れて此の地上界を去った人たちは、そのまま真暗な世界えストンと落ち込んでしまいます。それが百年、二百年、三百年です。そして争いばかりしてこの地上界を去った連中は、阿修羅界という同じような類の最も酷しい地獄界において修行させられます。その場所でも彼等は〃なぜ人間はこのような争いばかり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という善なる神の心が芽生えて来た時に、彼等の心に神の光が入り、やがて彼等は自覚をするのです。〃自分の今置かれている環境は、地獄界である。自分が現象界においてなしたその行為によって地獄に落ちたんだと気付きその罪の償いを彼等はします。そうすれば自ら又神の心をよみがえ甦らせて光明に満たされるから彼等はその場所を去って又新しい光の世界へ進化して行くのです。
  신이나 부처를 믿는 일 없이, 자아아욕, 자기보존으로 세월을 보내고 이 지상계를 떠난 사람들은, 그대로 아주 어두운 세계로 강하게 빠져 버립니다.  그것이 100년, 200년, 300년입니다.  그리고 투쟁만으로 해서 이 지상계를 떠난 무리들은, 아수라계라고 하는 같은 동류의 가장 참혹한 지옥계에서 수행하게 합니다.  그 장소에서도 그들은, “왜” 인간은 이러한 투쟁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건가.” 라고 하는 선한 신의 마음이 싹트여 왔을 때에, 그들의 마음에 신의 빛이 들어가서, 이윽고 그들은 자각을 하는 것입니다.  “ 자신의 지금 처해 있는 환경은, 지옥계이다. 자신이 현상계에 있어서 이룩한 수행에 의해서 지옥에 떨어진 것이다.”라고 깨닫고 그 죄의 속죄를 그들은 치릅니다.  그렇게 하면 스스로 또한 신의 마음을 되살아 나서 소생되어 광명으로 채워지기 때문에 그들은 그 장소를 떠나서 또 새로운 빛의 세계로 진화해 가는 것입니다.

 

 皆さまは全て天上界の上段階から、丸い、豊かな心を持って肉体を持った人たちです。決して地獄界から人間は生れる事が出来ないのです。誰もが、仏教的に云えば幽界、霊界、神界、菩薩界、如来界という、いわば次元を越えて四次元、五次元、六次元、七次元の高次元から、皆神の子としての自覚を持って生れて来たのです。
  여러분은 모든 천상계의 상단계에서, 둥글고, 풍요로운(관대한) 마음을 갖고 육체를 지닌 사람들입니다.  결코 지옥계에서 인간은 태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불교적으로 말하면 유계, 영계, 신계, 보살계, 여래계라고 하는, 말하자면 차원을 초월한 4차원, 5차원, 6차원, 7차원의 고차원에서, 모두 신의 자녀로서의 자각을 가지고 태어나서 온 것입니다.

 

 そして、自分の生れた環境の中にベストを尽し、片寄りのない人生を送って多くの人々を救って来ますという約束を、皆さんは果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の時に皆さまの心は豊かに、そして皆さまの魂の兄弟は皆さまに調和とやすらぎの道を与えてくれるのです。こういう事実を、私たちは転生輪廻の過程に記憶しているのです。私は一萬二千年前、アトランティス帝国に生れました。その当時の社会情勢というものも全て知っております。当時の言葉も知っております。そして、その後私はアフリカのナイル帝国に逃れてまいりました。アトランティスが陥没した時です。ナイル帝国の一端のピラミッドが、やがて我々の手によって発見されます。その中には、我々の残したものが発見されます。そして、その当時の人たちも今此の中に何人か出ております。                  
  그리고, 자신의 태어난 환경 속에 최선(Best)을 다하고, 치우침의 없는 인생을 보내고 많은 사람들을 구원해서[도와주고] 오겠습니다 라고 하는 약속을, 여러분은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때에 여러분의 마음을 풍요롭게, 그리고 여러분의 영혼의 형제는 여러분에게 조화와 평안[평온함]의 길을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들은 전생윤회의 과정에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1만 2천년 전, 아틀란티스 제국에 태어났습니다.  그 당시의 사회정세라고 하는 것도 전부 알고 있습니다. 당시의 말[언어]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후 저는 아프리카의 나일제국으로 도망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틀란티스가 함몰했던 때입니다. 나일제국의 일부의 피라미드가, 이윽고 우리들의 손에 의해서 발견됩니다. 그 속에는, 우리들의 남긴 것이 발견됩니다.  그리고, 그 당시의 사람들도 지금 이 세상에 몇 사람이 나오고 있습니다.

 

 東京にも、またアメリカにも、エジプトにも出ているのです。我々はその人たちと交信をしております。
 皆さまは、信じると信じざるとにかかわらず、人間の生命は永遠の中に、今も又その環境を克服し、より豊かな心を作るための修行の過程だということを認識すべきです。
   도쿄에도, 또한 아프리카에도, 이집트에도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그 사람들과 교신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믿든 믿지 않든 간에, 인간의 생명은 영원한 속에, 지금도 그 환경을 극복하고, 보다 풍족한 마음을 만들기 위해서 수행의 과정이라고 하는 것을 당연히 인식해야 합니다.

 

---------------2010년 2월 달에 제가 올린,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출처 : http://yukis0000.blog78.fc2.com/. 유키의 혼잣말 안의 회상,

→http://yukis0000.blog78.fc2.com/blog-category-2.html에서 GLA관서본부발행[절판],→http://yuki000004.seesaa.net/ , 高橋信次講演集이 나오는 본 페이지입니다.  

 




高橋信次講演集 다카하신 신지 강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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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諸 法 無 我 (宇宙の心理) 제법무아 (우주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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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しょほう諸法むが無我という仏教の言葉がありますが、この意味は、こういうことです。まず、この大宇宙は不変的な「法」、つまり正しい秩序にもとづいて、永久運動をつづけています。たとえば、地球は太陽の周囲を三百六十五日と四分の一という時間をかけて正確に動いています。また、地上の水は高きより低きに流れるのも同じ理屈です。つまり、こうした自然の秩序というものは、永遠に変えることの出来ない法にもとづいているわけです。
   제법무아라는 불교의 말이 있습니다만, 이 의미는, 이러한 것입니다.  우선, 이 대우주는 불변적인 「법」, 즉 올바른 질서에 입각하여, 영원한 운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365일과 4분의 1이라고 하는 시간을 걸쳐 정확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 지상의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즉, 이러한 자연의 질서라고 하는 것은, 영원히 바꿀 수 없는 법에 입각하고 있는 까닭입니다. 

 そうして、さまざまな秩序、つまり、諸法は、すべて神の意という統一された心を中心に成り立っているので、これを無我という言葉で表現したのです。無我というと、自分がない、あるいは他力的な意味合いに受け取られるようですが、この無我は、万生万物を生かしつづける慈愛をいうのであり、人間のしい恣意が入りこむ余地のないものなので、こうした表現になったわけです。
  그렇게 해서, 다양한 질서, 즉, 여러 법은, 전부 신의 뜻이라고 하는 통일된 마음을 중심으로 성립하고 있는데, 이것을 무아라고 하는 말로 표현한 것입니다.  무아라고 하면, 자신이 아니다, 혹은 타력적인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만, 이 무아는, 만생만물을 계속 살리는 자비를 말하는 것이며, 인간의 제멋대로인 생각을 개입(介入)할 여지가 없는 것인데, 이러한 표현이 된 것입니다.

 

 もし仮りに、宇宙の秩序に人間の表面的な感情、本能、知識などが入って変えられるとしたら、大宇宙の整然とした秩序ははかい破壊されてしまう。宇宙の秩序はそうしたもので変えることの出来ないもの、不変的なものであり、そこで、諸法は無我であるというわけです。
  만약 반대로, 우주의 질서를 인간의 표면적인 감정, 본능, 지식 따위가 들어가서 바뀐다고 한다면, 대우주의 정연한 질서는 파괴되어 버린다 . 우주의 질서는 그러한 것으로 바꿀 수 없는 것, 불변적인 것이며, 그래서, 여러 법은 무아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人間がこの境地に立った時、真に、安らぎある自分を発見し、諸法無我を体験することができるものです。
  인간이 이 경지에 섰을 때, 진실로, 평온함인 자신을 발견하고, 제법무아를 체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さて、そこで私たちがこの地上界に生れてきた目的と使命は、諸法無我の通り、左右に片寄らない中道の真理、大自然の姿がそれを教えてくれています。決して難かしい経文や或は、祈りの中にあるのではありません。人間はこの地上界に出てしまうと意識というものは僅かに一〇パーセントしか表面に出ておりません。皆さまの転生輪廻をくり返してきたところの偉大なる智慧は九〇パーセント潜在され、それはちょうどテープ・レコーダーやビデオテープと同じように全部意識の中に記録されています。
  그럼, 그래서 저희들이 이 지상계에 태어난 목적과 사명은, 제법무아대로, 좌우로 치우지지 않는 중도의 진리, 대자연의 모습이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결코 어려운 경문이나 혹은, 기도 가운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이 지상계에 나와 버리면 의식이라고 하는 것은 불과 10% 밖에 표면에 나오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전생윤회를 반복해 온 위대한 지혜는 90% 잠재되어, 그것은 정확히 테이프 레코더나 비디오 테이프와 마찬가지로 전부 의식 속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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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私たちは長い歴史を通して、現在の神信仰、仏の信仰という形が一般に習慣づけられてきました。
  우리들은 오랜 역사를 통해서, 현재의 신에 관한 신앙, 부처의 신앙이라고 하는 형태가 일반적으로 관습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その神とは一体なんでしょうか。ほとんどの人々は人間の作り出した糸へんの紙や、偶像を作って祈ることが、あたかも信仰しているがごとくさっかく錯覚しております。こういうものは神ではありません。真の神というものは我々の住んでいるこの地球上の一切の諸現象を支配しているところの根本のものが神であります。

  그 신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의 만들어낸 천으로 된 종이나, 우상을 만들어 기도하는 것이, 마치 신앙하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신이 아닙니다.  참된 신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들의 살고 있는 이 지구상의 모든 여러 현상을 지배하고 있는 근본의 자체가 신입니다. 

 

まず星空を眺めた時に、頭上にはあらゆる自然が展開されております。我々の住んでいるところの太陽系、この地球という環境を含めてぼう大なこうせい恒星やわくせい惑星、えいせい衛星を通して一定のリズムをもって循環を繰り返しております。

우선 하늘의 별을 쳐다보았을 때, 머리 위에는 온갖 자연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살고 있는 태양계, 이 지구라고 하는 환경을 포함해서 방대한 항성이나 혹성, 위성을 통해서 일정한 리듬을 가지고 순환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また、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により、大海、湖沼、河川等々七一パーセントからなる地球すいけん水

圏から、その水分はじょうはつ蒸発して雲となり、雨となる円運動を常にくり返しております。それは万生万物を育ぐくむ慈雨となり、ある時には大地の汚れたものを洗い流して美くしくしたり、中道をはずれた私たち人間の生活の知恵で作り出したスモッグ、この公害も綺麗に流してくれます。

또, 태양의 열과 빛의 에너지에 의해서, 큰 바다, 호수와 늪, 하천 등등 70%에 이르는 지구수권(地球水圈)에서, 이 수분은 증발해서 눈이 되고, 비가 되는 원운동을 항상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만생만물을 소중하게 기르는 자비가 되고, 어느 날에는 대지의 더러운 것을 씻어내어 아름답게 하거나, 중도를 벗어난 저희들 인간의 생활의 지혜(知惠)로 만들어 낸 스모그, 이 공해도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そうした自然のばく莫大なる熱・光のエネルギーというものが、神の心の現れとして、すべて無償で万生万物に与えているのです。この大宇宙、太陽系を含めて銀河系宇宙、他の天体も、すべて、これが神の体の一部分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人間はこの地球上に住んでいるわけですが、この地球というものも、大宇宙から見たならば、けんびきょう顕微鏡で見てもわからないような存在です。その中に住んでいる人間はそれこそカビかバイ菌のようなものです。その人間が争いと斗争をくり返して、神の体の中を混乱させているのが現状です。
이러한 자연의 막대한 열과 빛의 에너지라고 하는 것이, 신의 마음의 표현으로서, 전부 무상으로 만생만물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대우주, 태양계를 포함하여 은하계 우주, 다른 천체도, 전부, 이것이 신의 몸의 일부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만, 이 지구라고 하는 것도, 대우주에서 본다면, 현미경으로 봐도 알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 속에 살고 있는 인간은 그것이야말로 곰팡이나 세균과 같은 것입니다.  그 인간이 싸움과 투쟁을 반복하고, 신의 몸속을 혼란시키고 있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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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私たちはこの地球上という場に出てしまうと、みなめくら盲になってしまいます。皆さまもこの地球上という三次元的な世界に住んでいるつもりですが、眠っている時は、ほとんどの人々が次元の越えた世界で生活しているわけです。それが眠ってしまうと、わからなくなるというのは、肉体から抜け出した私たちの意識は九〇パーセントになってしまい、今まで苦しみ、悲しみなどの諸現象を通して自分が体験した事も、実はみな忘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
  저희들은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장소에 나와 버리면, 모두 눈 먼 장님이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3차원적인 세계에 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자고 있을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차원을 초월한 세계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잠들어 버리면, 알 수 없게 된다고 하는 것은, 육체에서 빠져나온 저희들의 의식은 90%가 되어 버리고, 지금까지 괴로움, 슬픔 따위의 여러 현상을 통해서 자신이 체험한 것도, 사실은 모두 잊어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肉体にもどれば、又今までの苦しみが戻ってまいります。そこで、我々は神の体の中にあるところの神の子だということを自覚せねばならないのです。私たちは万物の霊長として神の子としての一切の権限を与えられ、この地球上の支配を依頼されている本当の自分自身というものを忘れ去って、長い歴史の中に習慣づけられた他力本願によって、神と対話出来ぬ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
  육체로 되돌아가면, 또 지금까지의 괴로움이 되돌아옵니다.  그러면, 우리들은 신의 몸속에 있는 신의 자녀라고 하는 것을 자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신의 자녀로서의 모든 권한을 부여받고, 이 지구상의 지배를 의뢰하고 있는 진실한 자기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오랜 역사 속에 습관적으로 계속된 타력본원에 의해서, 신과 대화를 할 수 없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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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公害問題にしても、人間がよりよい生活をしょうと研究努力したはずのものが、その物質文明にげんわく眩惑されて、人間の本当の目的と使命を忘れ去って私利私欲に走るからであります。この大自然を毒する公害もさることながら、それ以上に一番恐ろしいのは人間の心の中に作っている公害です。この公害が即ち神の子としての本性を失ない、人生の目的と使命を忘れ去ってしまった時から、人間の心は外に向けて物質文明のどれい奴隷になり下ってしまいました。なぜなら現代社会における労使の争いにしても、家庭の不調和にしても、親子の断絶、学生と先生の不調和にしても、すべてが人間の心不在というところに起因するのです。
  공해 문제에 대해서도, 인간이 보다 좋은 환경을 도모하려 연구 노력한 모든 것이, 그 물질문명에 현혹되어, 인간의 진실한 목적과 사명을 잊어버리고 사리사욕에 질주하기 때문입니다.  이 대자연을 해치는 공해는 물론이고, 그 이상으로 제일 무서운 것은  인간의 마음 속에 만들고 있는 공해입니다.  이 공해가 즉 신의 자녀로서의 본성을 상실하고, 인생의 목적과 사명을 잊어버리고 말았을 때부터, 인간의 마음은 외부로 향하여 물질문명의 노예로 전략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현대사회에 있어서의 노사(勞使)의 싸움을 한다고 해도, 가정의 부조화를 한다고 해도, 부모와 자식의 단절, 학생과 선생의 부조화를 한다고 해도, 전부 인간의 마음의 부재라고 하는 것에 기인(起因)하는 것입니다.

 

 我々は物質文明のための人間ではなく、物質文明をいかにくし駆使して、より豊かな心と、より調和された環境を作るかということに人間の目的と使命があるのです。その努力が人生というものに対する偉大なる価値を悟って、皆さん一人一人が偉大なる神の子だということを知って行くのです。先ず自然を見て下さい。自然のせつり摂理というものは、人間の知恵によって変えられないものです。その自然の摂理、法則というものを我々の生活の中に導入して自分自身の豊かな心を作り上げてゆくこと、それには先ず正しいという人間の心の規準が必要です。その規準を失なってしまった時から、混乱した社会が訪れてくるのです。
  우리들은 물질문명을 위한 인간이 아니며, 물질문명을 어떻게 구사하고, 보다 풍요로운 마음과, 보다 조화된 환경을 만들까라고 하는 것에 인간의 목적과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 노력이 인생이라고 하는 것에 대하여 위대한 가치를 깨닫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위대한 신의 자녀라고 하는 것을 알아 가는 것입니다.  우선 자연을 보십시오.  자연의 섭리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지혜에 의해서 바뀌지 않는 것입니다.  그 자연의 섭리, 법칙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들의 생활 가운데에 도입하고 자기 자신의 풍요로운 마음을 완성해 가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올바르다고 하는 인간의 마음의 규준이 필요합니다.  그 규준을 잃어버렸을 때부터, 혼란한 사회가 방문하는 것입니다.

 

 スモッグのかかった大自然はあらゆる公害を生んでおります。それと同じように自分の心に曇りを作った時から、偉大なる神の慈愛の光を自らさえぎ遮ってしまったのです。それが苦しみという大きなお荷物なのです。皆さまは次元のちがった四次元以降の世界よりみな神の子として光明に満たされた豊かな丸い心を持って両親を選び、そして新らしい此の地上界における学習をよりよく学んでこようして出て来たのです。皆さまはあの世からこの修行場に降りた時に皆さまの魂の兄弟や、光の天使たちに、今度は確かりやってきます、地上界を眺めて見ると多くの人々はみな心を失ない、間違った信仰に自分自身を没入している、これではいけない、私たちが出たらより多くの病める人たちを救い、平和なユートピアをつくろう、と、百人が百人全部が約束してきているのです。しかしお父さん、お母さんが先に出ている苦しみを皆さまは誰れもが知っているのです。お父さん、お母さんの調和によって、先ずこの地上界を渡っていくための、新らしい縁生の舟、肉体舟を与えられてお母さんのお腹の中に皆さまの魂が入った時から、だんだんと次元の違った世界からかくり隔離されてゆきます。
스모그가 된 대자연은 온갖 공해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마음에 구름을 만들었을 때부터, 위대한 신의 자비의 빛을 스스로 가려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괴로움이라고 하는 크나큰 짐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차원이 다른 4차원 이후의 세계에서 모두 신의 자녀로서 광명에 충만된 풍요로운 둥근 마음을 가지고 부모를 선택하고, 그리고 새로운 이 지상계에서 학습을 보다 잘 배우려고 해서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저 세상에서 이 수행장으로 내려왔을 때에 여러분의 영혼(魂)의 형제나, 빛의 천사들에게, 이번에는 확실히 하고 오겠습니다, 지상계를 응시해 보면 많은 사람들은 모두 마음을 상실하고, 잘못된 신앙에 자기 자신을 몰입하고 있고, 그래서는 안 되며, 저희들이 나오면서 보다 많은 아픈 사람들을 구원하고, 평화로운 유토피아를 만들자, 라고, 백 명이면 백 명 전부가 약속하고 오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버지, 어머니가 먼저 나오고 있는 괴로움을 여러분은 누구든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조화에 의해서, 우선 이 지상계를 건너가기 위해서, 새로운 연생의 배, 육체배를 주시는 어머니의 복중에 여러분의 혼이 들어갔을 때부터, 점점 차원이 다른 세계로부터 격리되어 갑니다.

 

 最も不安定な個体的なこの地上界という場にとつき十月とうか十日たって生まれると同時に皆さまの意識は一〇〇パーセント潜在してしまい、その潜在された意識の中から除々に除々に本能が芽生え欲望が出て参ります。生まれた環境や教育、思想については、そうした中で自分を磨いて行くと言って、自分が望んで出てきたのです。あの世では人間のつくり出した経済、地位、名誉等の欲望は一切持っておりませんが、しかし私たちは自分の生まれた環境に左右され、貧乏をしてしまうと、あらゆる面で自分の心まで貧しくしてしまいます。反対に恵まれた環境の人々は変な優越感を持ってまいります。家柄とか地位とか財産というものにおぼ溺れてしまいます。金持三代続かずという諺を知っているでしょう。その実例も沢山ご存知じのはずです。
  가장 불안정한 개체적인 이 지상계라고 하는 장소에 10개월인가 10일 경과해서 태어남과 동시에 여러분의 의식은 100% 잠재해 버리며, 그 잠재된 의식속에서 서서히 서서히 본능이 싹이 터서 욕망이 나아옵니다.  태어난 환경이나 교육, 사상에 대해서는, 그러한 가운데에서 자신을 연마해 간다고 하며, 자신이 원해서 나온 것입니다.  저 세상에서는 인간의 만들어 낸 경제, 지위, 명예 등의 욕망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그렇지만 저희들은 자신의 태어난 환경에 좌우되어, 가난해 버리면, 온갖 면에서 자신의 마음마저 가난해져 버립니다.  반대로 여유 있는 환경의 사람들은 돌연 우월감을 가지고 맙니다.  가문이라든지 지위라든지 재산이라고 하는 것에 빠져버리고 맙니다.  부자는 삼대를 계속할 수 없다고 하는 속담을 알고 있겠지요.  그 실례도 많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人間の欲望が呼び込んだ苦しみのお荷物を持った時から、心というものを失ってしまうのです。
  인간의 욕망이 불러들인 괴로움의 짐을 짊어졌을 때부터,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えいこ栄枯せいすい衰盛は世のならいという言葉もあります。その栄枯衰盛もすべて心の有り方が原因です。欲望、自我々欲がこうじると自分自身の思想をも狂わしてしまうのです。このようにして自ら選んだその環境を通して、自分が今世においてまた新らしく学習をするのです。その新しい学習により自分の心を豊かにするために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と、いうことを知らないのです。
  영고성쇠는 세상의 관습이라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그 영고성쇠도 전부 마음가짐이 원인입니다.  욕망, 자아 아욕이 심해지면 자기 자신의 사상으로써 미쳐버리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해서 스스로 선택한 그 환경을 통해서, 자신이 이번 생에 있어서 또 새롭게 학습을 하는 것입니다.  그 새로운 학습에 의해 자신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 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我々はいかに経済的に恵まれていても、地位、名誉があろうとも、この地上界を去る時には誰も一銭もあの世に持って帰ることは出来ないのです。若し意識の中に、それらのしゅうちゃく執着をもって帰ったとしたならば、やがて皆さまは再び地獄界に、そして地獄から上ったところの修養所という場で、自らをさば裁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人生におけるところの一切の想念と行為、諸現象を皆さまの心の中のテープ・レコーダー、ビデオデープに記録されているものがそのまま現象化されます。その現象化されたものを、自らの嘘のつけない善なる心が裁くのです。自分自身を自分が裁くからきびしいのです。
  우리들은 경제적으로 여유롭다고 해도, 지위, 명예가 있다고 할지라도, 이 지상계를 떠날 때에는 아무도 일전 한 푼 저 세상으로 가지고 돌아갈 수 는 없는 것입니다.  만약 의식속에, 그러한 집착을 가지고 돌아갔다고 한다면, 이윽고 여러분은 재차 지옥계로, 그리고 지옥에서 올라가기 위한 수행소라고 하는 장소에서, 스스로를 재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생에 있어서의 모든 상념과 행위, 여러 현상을 여러분의 마음속에 테이프 레코더, 비디오 테이프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 그대로 현상화됩니다.  그 현상화된 것을, 스스로의 거짓말을 하지 않는 선한 마음이 재판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자신이 재판함에 있어 엄격한 것입니다.

 

 この地上界においては人間のつくり出した法によって裁く場合には、じょうじょう情状しゃくりょう酌量という言葉があるけれども、皆さまの善なる心はきびしいのです。ちょっとの狂いも許しません。そのために修養所から少し離れたところには、仏像だの、マンダラ曼陀羅だの、十字架等、色々の物が捨ててあります。これはこの地上界において体験してきたところの執着を、自分が裁き善我なる悟りへの反省を重ねた結果、捨てられたものです。
  이 지상계에 있어서는 인간의 만들어 낸 법에 의해서 재판하는 경우에는, 정상참작이라고 하는 말이 있지만, 여러분의 선한 마음은 가차없는 것입니다.  약간의 사정도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수행소에서 조금 떨어진 장소에는, 불상이라든가, 만다라라든가, 십자가 등, 여러 가지의 물건을 내다버립니다.  이것은 이 지상계에서 체험하고 왔던 집착을, 자신이 재판하고 선한 자기를 깨달음을 향한 반성을 거듭한 결과, 내다 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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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想念は物をつくり出すということを皆さまは知っているはずです。その想念を持ち続けてゆくのです。ある者は間違った宗教を通し、ある者はぜん禅によって悟れるのだと思って心を無にした時に、我々の心は一念三千、悪にも、善にも通じますから、この地上界の転生輪迴の過程において、正道をふみはずした人たちが展開している地獄界というところがあります。その地獄界に住んでこの地上界に執着を持った霊達が、同じような心の人々にひょうい憑依するのです。文明が発達して心が失われるに従い、知と感情だけがふくらんでしまった多くの人々に憑依してゆきます。その結果が学生諸君の中にノイローゼ、うつ病が多くなっているというのもそこに原因があります。また、一部に斗争と破壊を旗印に、それにほんろう翻弄される人たちも地獄界即ち阿修羅界の迷える霊に支配されているのです。
  상념은 물질을 만들어 낸다고 하는 것은 여러분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상념을 계속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잘못된 종교를 통하고, 어떤 사람은 참선에 의해서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없음으로 했을 때에, 우리들의 마음은 일념삼천, 나쁨에도, 선함에도 통하기 때문에, 이 지상계의 전생윤회의 과정에서, 정도를 벗어난 사람들이 전개하고 있는 지옥계라고 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그 지옥계에 주거하며 이 지상계에 집착을 가진 영(靈)들이, 같은 마음의 사람들에게 빙의하는 것입니다.  문명이 발달하고 마음을 잃어버림에 따라, 지식과 감정만이 부풀어버린 상당수의 사람들에게 빙의해 갑니다.  그 결과가 학생 여러분 중에 노이로제, 병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는 것도 거기에 원인이 있습니다.  또, 일부에 투쟁과 파괴를 기치(=행동의 목표를 내세우는 주의와 주장])로, 그것에 농락되는 사람들도 지옥계 즉 아수라계의 방황하는 영(靈)에게 지배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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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皆さまの目は現在この様な諸現象を見ていますが、存在していても見えないものも沢山あります。
  여러분의 눈은 현재 이러한 여러 현상을 보고 있습니다만, 존재하고 있어도 보이지 않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それが心の目を開いた時に、一人一人の心に同じような同通された者が常に同居していることを確認できるはずです。迷える霊は憑依霊となり、ある者を怒らせたり、不調和にさせたりして、その人の本性を失わしめてしまうのです。それだけに混乱した社会が展開されればされるほど、地獄界は騒ぎ立ててきます。その結果が天上界にも影響して参ります。すでに人間が心不在となり、斗争と破壊の中に、人生の目的と使命を忘れた人々が多くなるに従って末法と化してゆきます。つまり、諸法無我の神の心の現れである法という神理が、人々の心から失われてゆくのです。
  그것이 마음이 눈을 열었을 때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같은 동통된 사람이 항상 동거하는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방황하는 영(靈)은 빙의령이 되거나, 어떤 사람을 분노케하거나, 부조화화되게 하거나, 그 사람의 본성을 잃어버리게 해 버립니다.  그만큼에 혼란한 사회가 전개되어 버리면 버릴수록, 지옥계는 소란을 피웁니다.  그 결과가 천상게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미 인간이 마음의 부재가 되고, 투쟁과 파괴 속에, 인생의 목적과 사명을 일어버린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말법으로 변해 갑니다.  즉, 제법무아의 신의 마음의 표현인 법이라고 하는 신리가, 사람들의 마음으로부터 상실되어 가는 것입니다.

 

 比叡山延暦寺では、ほうとう法灯を絶やすべからずといって、人間のつくった灯明を千年も千五百年も燃し続けておりますが、そんなものは法灯でもなんでもありません。真の法灯というものは、皆さんの心の中を光明に満たす法灯で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が宇宙の神理、諸法無我の神理なのです。
  히에이잔 연력사에서는, 법등을 끊어지게 할 수 없다고 말하며, 인간의 만든 법등을 1,000년이나 1,500년도 계속해서 밝히고 있습니다만, 그러한 것은 법등이라해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참된 법등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의 마음속을 광명으로 충만하는 법등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주의 신리, 제법무아의 신리입니다.

 

 大自然は神の心の現れであり、すべてが調和されています。たとえば、植物は太陽の熱・光によって、まず水を吸収し、二酸化炭素も吸収して光合成し、澱粉や蛋白質や、あるいは脂肪や糖分を作っております。
  대자연은 신의 마음의 표현이며, 전부가 조화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식물은 태양의 열과 빛에 의해서, 우선 물은 흡수하고, 이산화타소도 흡수해서 광합성을 하고, 전분이나 단백질이나, 혹은 지방이난 당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私たちはその野菜や植物から血や肉や骨になる成分をとって肉体を維持しております。一方においては二酸化炭素や肥料を植物に与え、植物の成長を助けています。すべて、大自然はみな相互関係をもっており、動物、植物、鉱物、それぞれが相関の中に安定しているのです。しかし、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が少しでも狂ったらどうゆうことになるでしょう。地球のNとSという地軸が僅か狂っただけでも大変なことになります。夏と冬の差どころの騒ぎではありません。我々は自然に万生万物が相互関係の中に安定しているのだということを考えたならば、人間が肉体を持って自分の心の調和を計れば、皆さま一人々々の心は無限大に広がり、宇宙大になってゆきます。心の曇りを取除き心が調和された時に宇宙即我、皆さまの心は拡大され、大宇宙を飲み込むだけの偉大なる力を持っている万物の霊長であり、長い転生輪廻の中に体験されたるところの偉大な智慧の所有者であることを自覚するのです。そういうことが解ってまいりますと、我々は神とどうこん同根なのです。宇宙即我、一人々々が神の子であり、神の心と通じる魂だということがわかるのです。そして一人一人が個性を持っておりますが、その個性が間違った方向に展開してゆくと人間は物質文明の奴隷になり下り、斗争と破壊を繰り返してゆくのです。
  저희들은 그 야채나 식물로부터 피나 살이나 뼈가 되는 성분으로써 육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 편에 있어서는 이산화탄소나 비료를 식물에게 제공하고, 식물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모든, 대자연은 모두 상호관계를 가지고 있고, 동물, 식물, 광물, 저마다가 상관 가운데에 안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태양의 열과 빛의 에너지가 조금이라도 미쳐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지구의 N과 S라고 하는 지축이 약간 미친것 만으로도 큰일이 납니다.  여름과 겨울의 차이 정도는 소란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자연스럽게 만생만물이 상호관계 속에 안정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생각했다면, 인간이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마음이 조화를 계획하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은 무한대로 넓어지고, 대우주가 되어 갑니다.  마음의 구름을 제거하고 마음의 조화되었을 때에 우주즉아, 여러분의 마음은 확대되고, 대우주를 집어삼킨 만큼의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 만물의 영장이며, 오랜 전생윤회 속에 체험되어진 위대한 지혜의 소유자인 것을 자각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이해할 수 있으면, 우리들은 신과 형제(同根=뿌리나 근원이 같음)입니다.  우주즉아, 한 사람 한 사람이 신의 자녀이며, 신의 마음과 통하는 영혼(魂)이라고 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 개성이 잘못된 방향으로 전개해 가면 인간은 물질 문명의 노예가로 전략하고, 투쟁과 파괴를 반복해 가는 것입니다.

 

 しかし神は我々に反省というチャンスを与えております。万物の霊長は本来、斗争と破壊ということは許されるものではないのです。なのに我々はそのような不調和な心が出てまいります。そこにまた、この地上界は盲の中から、より豊かな自分を悟る絶好の環境なんだ、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す。私たちがこの地球上という場、最も不安定な固体的な環境の中で、盲目の人生を通してあらゆる体験された事を、より自分自身の心を豊かにする糧として、より飛躍するための自分を作っ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그렇지만 신은 우리들에게 반성이라고 하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은 본래, 투쟁과 파괴라고 하는 것은 허락되어진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들은 그러한 부조화한 마음이 나옵니다.  거기에 또, 이 지상계는 장님 속에서, 보다 풍요로운 자신을 깨닫을 절호의 환경이다, 라고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장소, 가장 불안정한 고체적인 환경 속에서, 맹목의 인생을 통해서 온갖 체험된 것을, 보다 자기 자신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양식으로 해서, 보다 비약하기 위한 자신을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皆さまの心はそれはそれは大変なものです。どんな智識も、あらゆる体験も、永い何十億萬年に亘る転生輪廻のすべての記録を誰れもが持っているのです。心の曇りを晴らしてみて下さい。皆さんが体験されたるところの一切の諸現象はすべて記録されているという事実、只そのスヰッチの入れ方がわからないために苦しくなると、歴史的につながっている習慣的な信仰などに走り、手を合せてみたり、一生懸命におがんでいる内に憑依されてしまったり、滝に打たれて肉体煩悩を滅するためだと間違った方向に進んでしまうのです。いかに立派な舟をつくり、立派な装飾をしたところで、それだけでは決して安全航海への基礎に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皆さまは知っているでしょう。人間の肉体も人生航路の只の乗り舟なのです。その舟についている眼や耳、鼻、口、これはたゞ最低の生活が出来る上に必要なものだけしか与えられておらないのです。その肉体五官で正しくものを見る、片寄らない正しい見解を持つことが実は大切なことなのです。我々自身の心が光明に満されていなければいけません。一番重要なことは片寄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여러분의 마음은 그것은 그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어떤 지혜도, 온갖 체험도, 영원한 몇 십억 만년에 
걸친 전생윤회의 모든 기록을 누구든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구름을 맑게 해 주십시오. 

写真1 のコピー.jpg여러분이 체험한 장소의 모든 여러 현상은 전부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 사실, 단 그 스위치를 입력하는 방법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괴롭게 되면, 역사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습관적인 신앙 따위에 매달리고, 합장해 보거나, 열심히 두손 모아 빌고 있는 동안에 빙의되어 버리거나, 폭포를 맞으며 육체 번뇌를 없애기 위함이라고 잘못된 방향으로 걸어가 버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배를 만들고, 훌륭한 장식을 해보았자, 그것만으로는 결코 안정항해를 위한 기초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 고 있겠지요. 

인간의 육체도 인생항로의 단지 승선한 배인 것입니다.  그 배에 연결되어 있는 눈이나, 귀, 코, 입, 이것은 단지 최저의 생활을 할 수 있는 상태로 필요한 것만큼 밖에 제공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그 육체 오관으로 올바르게 사물을 본다, 치우치지 않는 올바른 견해를 가지는 것이 사실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들 자신의 마음을 광명에 충만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치우치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正法という片寄らない中道の道を、自分の心の柱として生活をしたならば、必ず皆さまも光明の道が開かれてきます。片寄った物の考え方を持って人を恨んだり、妬んだり、謗ったり、そして怒る心、愚痴をこぼす心、心はすべて自分中心の考え方であり、それが不調和な現象を起すのです。目には見えないけれど、それは大きな毒を自分自らが喰べ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また、人から怒られると自分も怒る心をもち反発心をもった時、その人は相手から毒を喰べさせ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
  정법이라고 하는 치우치지 않는 중도의 길을, 자신의 마음의 기둥으로서 생활을 했다면, 틀림없이 여러분도 광명의 길이 열리어 갑니다.  치우친 물질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사람을 원망하거나, 질투하거나, 비방하거나, 그리고 분노하는 마음, 푸념을 내뱉는 마음, 마음은 전부 자기 중심의 사고방식이며, 그것이 부조화한 현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것은 크나큰 독을 자기 스스로가 먹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사람이 화를 내고 있다고 자신도 성내는 마음을 갖고 반발심을 가졌을 때, 그 사람은 상대로부터 독을 빼앗아 먹었다는고 하는 것입니다.

 

 たとえ相手にどのようなことがあろうとも、一旦、自分の心に受けとめて、なぜ、どうしてか、とそのいわれる原因をしっかり受けとめて、判断出来るような正しい心の物差し(八正道)をもつことが大事なのです。
  가령 상대가 어떻게 행동을 할지라도, 일단, 자신의 마음에 받아들이고, 왜, 그랬을까, 라고 그 말하는 원인을 굳건히 받아드리고, 판단할 수 있는 올바른 마음의 척도(팔정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人間の眼で見る視覚の範囲というものは、ほんの小さい世界なのです。皆さまがどんなに立派な眼をしておったところで二・○以上にはなりません。それでも足りなくなると人間はもう一つ眼鏡をつけて見るようになります。それでも人間の目というものは不確定であります。私が今話をしているこのマイクの声も電気エネルギーから磁力のエネルギーにかえて振動されたものが、また受信器を通じ声となって出てまいります。この中には電波が一杯満ちております。その電波ですら見ることは出来ません。
  인간의 눈으로 보는 시각의 범위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작은 세계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시력이 좋아보았자 2.0 이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만족하지 않으면 인간은 또 하나의 안경을 쓰고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인간의 눈이라고 하는 것은 불확정합니다.  제가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잇는 이 마이크의 음성도 전기에너지로부터 자력의 에너지로 바뀌어 진동된 것이, 또 수신기를 통해서 목소리가 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안에는 전파가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그 전파조차 볼 수는 없습니다.

 

 紫外線、赤外線、ガンマー線、デルター線、χ線も、これも見ることは出来ないが、しかし存在しています。目に見えない世界の方が多いということを皆さまは知らなくてはいけません。我々が生活行為の中に、物質的なものだけをとらえて欲望に走る、つまり、足ることを忘れ去った人生航路というものは、本当の神の子としての心の偉大性を悟っていないからです。そうゆう人々は自らをして苦しみの原因と結果を輪廻させているのです。
  자외선, 적외선, 감카선, 델타선, X선도, 이것도 볼 수는 없지만, 그렇지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의 것이 많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들이 생활행위 속에 , 물질적인 것만을 사로잡아서 욕망에 질주하고, 즉, 만족함을 잊어버린 인생항로라고 하는 것은, 진실한 신의 자녀로서의 마음의 위대성을 깨닫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스스로 괴로움의 원인과 결과를 윤회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そういうことが理解出来る様になれば、心は調和されてきます。なお、勇気をもって自分の欠点を修正していく人たちは正しく一切を見る、聞く、語ることが出来てくる人たちです。そういう人こそ、過去、現在、未来を通して見ることの出来る心眼の開いた人たちなのです。
  그러한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분이 된다면, 마음은 조화되어 갑니다.  역시,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결점을 수정해 가는 사람들은 올바르게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이 가능해져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사람이야말로, 과거, 현재, 미럐를 통해서 볼 수가 있는 마음의 눈의 열린 사람들인 것입니다.

 

 私たちは人生航路におけるあらゆる苦しみを土台とし、反省のかて糧として、その苦しみの原因がどこにあったかということを追求することが大事なのです。えてして人間は苦境に出合うと救いを求めて神仏にすがるようになります。ある者は曼陀羅を、ある者はちまた巷の神々というように拝めばよくなるだろうというような間違いをしてしまいます。もし曼陀羅や偶像が絶対に必要なものであるとしたならば、皆さまが生れてきた時に神は与えているはずです。
  저희들은 인생항로에 있어서의 온갖 괴로움을 토대로 해서, 반성의 양식으로서, 그 괴로움의 원인이 어디에 있었는가라고 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흔히 인간은 곤경(역경)에 부딛치면 도움을 찾아서 신불에게 매달리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만다라를, 어떤 사람은 항간의 신들이라고 하는 것에 두손 모아 빌면 잘 될 것이라고 하는 그러한 잘못을 저질러 버리고 있습니다.  만약 만다라나 우상이 절대로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면, 여러분이 태어났을 때에 신은 주었을 것입니다.

 

 重要な事は自分の生活態度が片寄っているか、いないか、しっかり見つめる勇気をもつことなのです。片寄らない中道の道を心の柱として生活する以外にありません。人間は欲望というものをもてば尽きることはないものです。自分をより経済的に安定させようとその欲望に振りまわされ、苦しみを作ってゆきます。病気も同じ、生活環境の苦しみも、家庭の混乱も又同じ、その混乱になる原因があるから作用を起し、反作用という苦しみが起きてくるのです。その原因をしっかり見抜いたならば、その原因の根っ子を取らない限り、又大きな反作用が生活の中に襲ってまいります。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활 태도가 치우치고 있는가, 아닌가, 확실히 들어다 보는 용기를 갖는 것입니다.  치우치지 않는 중도의 가르침을 마음의 기둥으로 해서 생활하는 이외에 없습니다.  인간은 욕망이라고 하는 것을 가지면 다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자신을 보다 경제적으로 안정시키라고 하면 욕망에 흔들려 버리고, 괴로움을 만들어 갑니다.  질병도 같고, 생활환경의 괴로움도, 가정의 혼란도 또한 같고, 그 혼란이 되는 원인이 있기 때문에 작용을 일으키고, 반작용이라고 하는 괴로움이 일어나오는 것입니다.  그 원인을 확실히 꿰뚫어 보았다면, 그 원인의 뿌리를 취하지 않는 한, 또 큰 반작용이 생활속에 습격해 옵니다.

 

 原因と結果というものは輪廻しているからです。物理学でいえば作用反作用の法則です。人の悪口をいえばそうゆう心が自分に反作用となって帰ってまいります。そこで反省するのに重要なことは、自分の思ったこと、行ったことがどこにひずみ歪をつくり、どこにかたよ片寄りが出来たかということを見つめ直すことなのです。その時に自分の欠点もよく解り、二度と同じ間違いを犯かさないということになってゆきます。そうした日々の生活をして行く内に心が調和されてまいりますと、肉体を持ったままで次元の違った、やがて帰らなければならない世界に通じるようになってきます。そう致しますと、光の天使たちが多くいるあの世に何時でも行って見ることが出来ます。勿論望めば地獄にも行って見ることが出来ます。皆さまの肉親の人々が天上界にいるか、地獄界にいるかも解るようになってまいります。
  원인과 결과라고 하는 것은 윤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리학에서 말하자면 작용반작용의 법칙입니다.  남의 악담을 하면 온갖 마음이 자신에게 반작용이 되어 돌아옵니다.  그래서 반성하는데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한 것, 행한 것이 어디에 비뚤어짐을 만들고, 어디에 치우침이 되었는가라고 하는 것을 응시하고 바로 잡는 것입니다.  그 때에 자신의 결점도 잘 이해하고, 두번 다시 같은 잘못을 범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 되어 갑니다.  그러한 매일 매일의 생활을 해 가는 동안에 마음이 조화되어 가게 되면, 빛의 천사들이 많이 있는 저 세상으로 언제라도 가서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원한다면 지옥에도 가 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육친의 사람들이 천상계에 있는지, 지옥계에 있는지도 알게 되어 갑니다.

 

 我々はこのように人間の次元の越えた意識の世界というものがわからないため、人間は死後の世界があるか、と問えば、ほとんどの人はないだろうと答えそうです。若し死後の世界即ち次元の違った世界がないとしたならば、我々は果してどのようなことになるでしょうか。この地上界を含めて万生万物はすべて転生輪廻し、いつ時として、その場所に止まることの出来ないのが、自然の法則であり神理です。人間の魂が肉体と共に終ると思ったら、とんでもないことです。皆さんがもしそうゆうような間違いを犯しているなら、先ず自分自身が私の説いている神理を少なくとも一週間、二週間、三週間と実践してみることです。守護霊にあの世の存在が信じられない、曇った心を磨いて下さいと頼むのもいいでしょう。その結果が初めて次元を越えた世界から現象が出てまいります。
  우리들은 이와 같이 인간의 차원을 초월한 의식의 세계라고 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인간은 사후의 세계가 있을까, 라고 물어보면, 대분분이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만약 사후의 세계 즉 차원의 다른 세계가 없다고 한다면, 우리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이 지구상을 포함해서 만생만물은 전부 전생윤회하고,  언제나, 그 장소에 머물 수 없는 것이, 자연의 법칙인 신리입니다.  인간의 영혼(魂)이 육체와 함께 끝이라고 생각하면, 터무니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그러한 잘못을 범하고 있다면, 우선 자기 자신이 제가 설명하고 있는 신리를 조금이라도 일주일, 2주일, 3주일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  수호령에게 저 세상의 존재를 믿을 수 없다, 구름이 낀 마음을 닦아 주십시오라고 부탁하는 것도 좋겠지요.  그 결과가 처음으로 차원을 초월한 세계로부터 현상이 나옵니다.

 

 現代のお坊さんですら「あの世がありますか」と尋ねたら「そんな所はないでしょう」とあいまいな返事をする。それなのに死人に引導をわたしているのだから死人もとまどっていることでしょう。
  현대의 스님조차도 「저 세상이 있습니까 」라고 물으보면 「그런 곳은 없겠지요 」라고 애매모호한 대답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은 사람을 극락왕생 시킨다고 하고 있으니까 죽은 사람도 당황하고 있겠지요. 

 

 物理学でいうとうそくど等速度運動というのを皆さまは知っているでしょう。電車に乗っていて急ブレーキを掛けられれば、その方向に転んで行きます。この世からあの世に行く場合も、これとちょうど同じです。死んで即座に仏になれるような人たちは未法の世となればおりません。ほとんど地獄へ行ってしまいます。
  물리학에서 말하는 등속도운동이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겠지요. 전철을 타고 있고 급브레이크를 걸을 수 있으면, 그 방향으로 굴러 갑니다.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가는 경우도, 이것과 정확히 같습니다.  죽자마자 부처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은 말법의 세계에 있어서는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 지옥으로 가버립니다. 

 

※말법(무법)의 세계(세상)=부처의 올바른 가르침이 끊어져 없어졌다=사전전 의미.



 神を信ずることなく、己自身も信ずることの出来ない人間が何んで救われるでしょうか。私たちは自分の心をしっかりと持って生活をしておれぱ、あの世へ行っても魂がフラフラしないのです。皆さまは光子体という新しい肉体と今も同居しているのです。それが心の調和によって後光(オーラー)となって出てまいります。それは心にスモッグがないために神の光は新しい肉体、現在の肉体に光明を与えます。それが怒りの心になれば、その光は逆に焔のように燃えた赤い後光に変ります。我々の心というものが調和されるに従って光明に満たされて行きます。あの世に帰る時にはこの原子肉体と訣別しますが、全く同じ光子体の肉体をもって四次元以降の世界へ帰って行きます。
신을 믿는 일 없이, 자기 자신도 믿을 수 없는 인간이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저희들은 자신의 마음을 분명하게 가지고 생활을 하고 있으면, 저 세상에 가서도 영혼이 배회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광자체라고 하는 새로운 육체와 지금도 동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음의 조화에 의해서 후광(오로라)이 되어 나옵니다.  그것은 마음에 스모그가 없기 때문에 신의 빛은 새로운 육체, 현재의 육체에 광명을 줍니다.  그것이 분노의 마음이 되면, 그 빛은 반대로 불꽃과 같이 피어오른 붉은 후광으로 변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조화됨에 따라서 광명에 충만되어 갑니다.  저 세상으로 돌아갈 때에는 이 원자육체와 결별합니다만, 완전히 같은 광자체의 육체를 가지고 4차원 이후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肉体が病み病院へ入院し、不調和の根本も解らずに死にたくない、死にたくないといってこの世を去る人たちは、この地上界に執着をもってしまいますので、連続体であるこの地上界の生きている人々や家族に憑依してしまいます。それがあらゆる肉体現象、精神的現象となって現れてくるのです。
  육체가 병이 들어 병원에 입원하고, 부조화의 근본도 밝히지 않고 죽고 싶지 않다, 죽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은, 이 지상계에 집착을 가져버림으로써, 연속체인 이 지상계의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가족에게 빙의해 버립니다.  그것이 온갖 육체 현상, 정신적 현상으로 되어 나타나오는 것입니다.

 

 皆さまが真に自分の心を知ったならば、この点がはっきり解るようになるのです。それは一切の執着から離れることです。人間は苦しみや悲しみの原因である荷物を降すことに抵抗を感ずるでしょう。でも苦しみから解脱する早道は執着から離れることです。荷物を早く降せば心が軽くなり安らぎを得ることが出来ます。執着が欲望をつくっていくのです。といって現代社会は経済が優先している以上そのようには行きません。物質経済社会である以上、我々はその中で足ることを知り、自分の心に曇りをつくらないような生活行為が大事なのです。
  여러분이 진실로 자신의 마음을 알았다면, 이 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집착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인간은 괴로움이나 슬픔의 원인인 짐을 내리는 것에 저항을 느끼겠지요.  그렇지만 괴로움에서 해탈하는 빠른 길은 집착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짐을 빨리 내리면 마음이 가볍게 되어 평온함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집착이 욕망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현대사회는 경제를 우선하고 있는 이상 그렇게는 가지 않습니다.  물질경제 사회인 이상, 우리들은 그 속에서 만족함을 알고, 자신의 마음에 구름을 만들지 않는 생활행위가 중요한 것입니다.

 

 そういう事が解からないから、現代社会は労使の争いにしても尽きることがないのです。毎年毎年時期が来ると物価値上げ反対、運賃値上げ反対といいながら給料値上げ賛成といっております。その矛盾を何んと説くのでしょうか。これは政治も悪ければ、人間も悪いのです。お互いに話し合い、争いを前提にしてやるのでなく、労使共互いに感謝と報恩の心で接し協力しあったならば、必ず善い環境がおのずと出来てまいります。大体、資本主義も共産主義もよくないのです。すべてその思想の原点はお金即ち経済と物質です。人間の心がどこにあるでしょうか。心不在、心の尊厳性を無視したところにたえず争いが生じるのです。
  그러한 것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현대사회는 노사의 싸움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매 년 매 년 시기가 도래하면 물가 상승 반대, 운임 상승과는 반대라고 말하면서 급료상승 찬성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모순을 뭐라고 설명하는 것일까요.  이것은 정치가 나빠지면, 인간도 나빠집니다.  서로가 서로 대화하고, 싸움을 전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노사가 함께 서로 감사와 보은의 마음으로 대접하고 협력했다면, 틀림없이 좋은 환경이 저절로 되어버립니다.  본래, 자본주의도 공산주의도 좋지 않은 것입니다.  전부 그 사상의 원점은 금전 즉 경제와 물질입니다.  인간의 마음이 어디에 있을까요.  마음의 무재, 마음의 존엄성을 무시한 결과로 끊임없이 싸움이 생기는 것입니다.

 

 我々はいかに経済的に恵まれたとしても、心の中にある悩みは解消することが出来ません。人間の心は無限に広く、仏教でいう一念三千であります。まず、この地上界という環境に対する感謝の心が大切です。そして感謝の心が湧いたならば報恩という行為がともな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然が私たちに教えているように、万生万物は相互関係の中に生かし生かされていることを知ったならば、人を愛する事も慈悲を与える事も、すべて自分の心をより丸く豊かにする早道だということが理解出来るはずです。そうして、段々と調和の輪を広げていったならば、斗争はこの地上界から消えて行きます。決して資本主義でも、マルクス主義でも、この世の中は調和することは出来ないのです。武力、権力によって人間の行動範囲を制約する事が出来ても、人間の心は本来誰も神の子であり、自由なのです。だからその心までそくばく束縛することは出来ません。
  우리들은 아무리 경제적으로 여유롭다고 해도, 마음속에 있는 고뇌는 해소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무한으로 넓고, 불교에서 말하는 일념삼천입니다.  우선, 이 지상계라고 하는 환경에 대해서 감사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감사의 마음이 솟아나면 보은이라고 하는 행위가 수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연이 저희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처럼, 만생만물은 상호관계 소에 살고 살리우고 있는 것을 알았다면, 사람을 사랑하는 일도 자비를 주는 일도, 전부 자신의 마음을 보다 둥글고 풍요롭게 하는 빠른 길이라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점차적으로 조화의 수레바퀴를 넓혀갔다면, 투쟁은 이 지상계에서 해소되어 갑니다.  결코 자본주의라고 해도, 마르크스주의라해도, 이 세상은 조화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무력, 권력에 의해서 인간의 행동범위를 제약할 수가 있어도, 인간의 마음은 본래 누구나 신의 자녀이며, 자유입니다.  그러니까 그 마음까지도 속박할 수는 없습니다.

 

 人間の肉体は滅することは出来ても、その魂まで滅ぼすことは出来ないのです、問題になるのは、間違った宗教、間違った思想というものは心を狂わし、自分をも見失ってしまうものです。
  인간의 육체는 없어질 수는 있어도, 그 영혼(魂)까지 없어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잘못된 종교, 잘못된 사상이라고 하는 것은 마음을 미치게 하고,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皆さま一人一人は偉大なる神の子として、偉大なる智慧を誰もが持っているのです。それをゆ涌げん現した時に人間はこの地上界の大調和という環境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結論に達してゆくのです。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위대한 신의 자녀로서, 위대한 지혜를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샘처럼 솟아내어 드려냈을 때에 인간은 이 지상계의 큰 조화라고 하는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결혼에 도달해 가는 것입니다.

 

 今私たちのグループの中からは色々とあらゆる転生輪廻の過程を思い出し、そして習わなかった国の言葉で、当時はこうゆう生活をした、そして人間はこのようにして生れ、このように死んでいった。そして、今自分が望み、日本人として生れてきた。そうゆう体験を話せる人たちが多く出ております。これは生命の不変を証明する、何人も否定することの出来ない事実なのです。
  지금 저희들의 그룹의 중에서는 여러가지 온갖 전생윤회의 과정을 생각해 내고, 그리고 배우지 않았던 나라의 말로, 당시는 이렇게 생활을 했다. 그리고 인간은 이렇게 해서 태어나고, 이렇게 죽었다.  그리고, 지금 자신이 희망으로, 일본인으로 태어났다.  그러한 체험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생명의 불변을 증명한다, 아무도 부정할 수는 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我々、特に日本人は先祖崇拝ということから、先祖を大事に一生懸命拝んでおります。これも悪いことではありませんが、しかし重要な事は、まず先祖から貰った肉体です。この肉体が健康であること、そして家庭の中が明るく、いつもオホホ、アハハと笑って暮せる環境を作ることが本当の先祖に対する供養なのです。皆さんの父母が、健康で平和な生活を営なんでいるならば、あの子は本当に親孝行だ、親に心配もかけないでよく育ってくれた、と思っているはずです。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もおそらく孫に対しては同じようにいうでしょう。何んで先祖が罰など当てたりするでしょうか。
  우리들, 특히 일본인은 선조 숭배라고 하는 것에서, 선조를 중대사로 죽어라하고 열심히 두손 모아 빌고 있습니다.  이것도 나쁜 것은 아닙니다만,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선 선조로 부터 물러받은 육체입니다. 이 육체가 건강한 것, 그리고 가정의 밝고, 언제나 호호, 하하하며 웃고 살아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진실로 효도이며, 부모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으며 잘 성장해 주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계실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틀림없이 자손에 대해서는 같은 심정이겠지요.  왜 선조가 벌따위를 준다고 할까요.
 
 我々の先祖に対する供養は、あくまでも健康と平和な環境をつくり、明るい光明に満たされた家庭を、社会をつくることにあります。決してお経を上げることが、供養でもなければ、信仰でもないのです。お経の意味をよく理解し、そのお経の中に書かれていることを生活行為の中に生かすことです。思うこと、行うことの大事さを教えているはずです。
  우리들의 선조에 대한 공양은, 어디까지나 건강과 평화로운 환경을 만들고, 밝은 광명에 충만된 가정을, 사회를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결코 경문을 외우는 것이, 공양이 아니라면, 신앙도 아닌 것입니다.  경문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그 경문 속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생활 행위 속에 살리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것, 행하는 것의 중대사를 가르치고 있을 것입니다.

 

 それをお坊さんを呼んできて亡なった人たちにお経を上げてもらったところで、その亡くなった人たちが経文の意味をよく知って生活をしているならば、別にお経もいらないのです。自分の力で自由にあの世へ帰ることが出来ます。亡くなった人たちの中には自分は一体どうゆうことになるのかと迷っている者もあります。自分の肉体からもう一人の自分が抜け出してあわ泡をくっている時に、いくらお経を上げても無駄なことです。生前中に貴方は何をしたか。その間違いを教え反省をさせてあげる方がはるかに功徳があります。
  그것을 스님을 불려와서 죽은 사람들에게 경문을 외워 주어보았자, 그 죽은 사람들이 경문의 의미를 
잘 알고 생활을 하고 있다면, 특별히 경문도 필요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자유롭게 저 세상으로 돌아갈 수가 있습니다.  죽은 사람들 중에는 자신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일까라고 방황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의 육체로부터 또 한사람의 자신이 빠져 나와 몹시 당황하고 있을 때에 , 아무리 경문을 외우져도 쓸데 없는 일입니다.  생전에 살고 있었을 때 당신은 무엇을 했던가.  그 잘못을 가르쳐 반성을 하게 하는 것이 훨씬 공덕이 있습니다.

 

 いわんや難かしいかんじざい観自在ぼさつ菩薩ぎょうじん行深はんにゃ般若はらみ波羅蜜たじ多時と教えたところで、本当は何も解りません。その経文、教えの意味をよく理解させる事です。本来、死はあの世に帰る卒業式です。しめっぽいものではないのです。皆さまの心の眼を開けばチャンと前へ出てきて挨拶をします。着ている着物からすべてが皆さまの眼に見えます。不思議でもなんでもないのです。
  하물며 어려운 관자재보살행심반야바라밀다시라고 가르쳐 보았자, 사실은 아무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경문, 가르침의 의미를 잘 이해시키는 일입니다.  본래, 죽음은 저 세상으로 돌아가는 졸업식입니다.  축축한? 것은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눈이 열리면 분명하게 앞으로 나와서 인사를 합니다.  입고 있는 기모노부터 전부가 여러분의 눈에 보입니다.  불가사의하다고 해도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皆さまは三次元的な盲の目で見ているから見えないのです。心の眼を開いて下さい。それには正しい神理を自分の心の柱として生活することです。心の柱こそ皆さまの師であり、その柱は大自然界が教えている諸法無我の神理なのです。それを皆さまは勇気をもって実践して下さい。実践のないところに前進と調和はないのです。思うことはそくおこな即行うことです。その思うことも片寄った間違った方向にいってしまえば、その行為も又違った方向に進んで行きます。
  여러분은 3차원적인 장님의 눈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마음의 눈을 여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신리를 자신의 마음의 기둥으로 해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기둥이야말로 여러분의 스승이며, 그 기둥은 대자연계가 가르치고 있는 제법무아의 신리인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은 용기를 가지고 실천하십시오.  실천의 없는 곳에 전진과 조화는 없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것은 곧 행하는 것입니다.  그 생각하는 것도 치우친 잘못된 방향으로 가 버리면, 그 행위도 또한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해 갑니다.

 

 想念というものは物を作りだす能力をもっております。思うことはエネルギーです。しゃべ喋る言葉も又ことだま言魂となって人々の心に響いていきます。ぎょうそくひかり行即光です。皆さま自身が生れてくる時、神と約束をしてきた本来の目的と使命にめざめ、正しい神理に立脚した勇気ある実践は必ず皆さまの心に、神の光明を与えるでしょう。
  상념이라고 하는 것은 물질을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것은 에너지입니다. 말하는 말도 또한 영혼의 말이 되며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끼칩니다.  행함이 즉 빛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태어나올 때, 신과 약속을 하고 온 본래의 목적과 사명를 각성하고, 올바른 신리에 입각한 용기있는 실천은 틀림없이 여러분의 마음에, 신의 광명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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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魂  言葉に宿ると信じられた霊的な力のこと,清音の言霊(ことたま)は、森羅万象がそれによって成り立っているとされる

말에 깃든다고 믿는 영적인 힘, 맑은 음색의 말은, 삼라만상이 그것에 의해서 성립되고 있다고 한다.

=사전적 의미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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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고교신차강연집』「제법무아(우주의 심리)」http://yuki000004.seesaa.net/article/91167342.html . 2010년 3월 18일 풀이.






高橋信次講演集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



あ と が き 후기



 この講演集編纂の計画をお話した時、側近の霊道者の先生方は「演壇に立たれた時の先生は、もう一高橋信次ではありません。天上界とコンタクトされた、即、神の声そのものです。それは、いい蔵書が出来るでしょう、家宝になりますよ」

이 강연집 편집의 계획을 얘기했을 때, 측근의 영도자(靈導者)의 선생님들은 「강단에 서신 선생님(다카하시 신지(高僑信次)은, 또 한 사람의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가 아닙니다.천상계(天上界)와 연결된, 즉, 신(神)의 소리(声) 그 자체입니다. 그것은, 좋은 장서(蔵書)가 될 것이며, 가보(家寶)가 되겠지요」


 と双手をあげて賛成して下さいました。

라고 하며 쌍수를 들어 찬성해 주시었습니다. 



 御講演集の前に掲げました関西本部長の挨拶文は、旧瑞法会がGLAに帰依致しました当時、私たちに正法神理の正しさを伝え、数万に及ぶ会員の指導者の立場にあった本部長の心境を伝えるものとして収録したものでありますが、

現在本部長は霊道を開かれ、当時の心境を益々確固たるものにされております。

강연집(을 집필하기) 전에 언급한 간사이본부장(関西本部長)의 인사문(挨拶文)은, 구단법회(旧瑞法会)가 GLA에 귀의하셨을 당시, 저희들에게 정법신리(正法神理)의 올바름을 전하며,수만명에 달하는 회원의 지도자의 입장에 있었던 본부장의 심경을 전한 것으로써 수록한 것입니다만, 현재 본부장은 영도(靈道)를 여시고, 당시의 심경을 더욱더 확고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然しその当時、瑞法会会長として、教団のあり方や教義などに疑問の点も多く、わが仏ひとり尊としではなく、真に普遍的な本当に正しい法を数万に及ぶ会員に伝えることが使命であると自覚され、広く深く探究されておられたのであります。

そういった時期にGLAの存在を知られ、文中にありますようにいろいろと神理正法について研究され、先生にお会いになり、

「これこそ間違いのない正しい法だ」との結論を得られて、私たちの会員に対する慈愛の心から、さきにありますお話のような決意を固められたのであります。

하지만 그 당시, 서법회(瑞法會) 회장(會長)으로서, 교단의 본연의 자세나 교의(敎義) 등에 의문점도 많고, 나(만)의 부처(佛) 나 혼자(만)의 존경(尊)하는 분이 아니며, 참으로 보편적인 정말로 올바른 법을 수만명에 달하는 회원에게 전하는 것이 사명(使命)이라고 자각하고, 넓고 깊게 탐구하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렇게 했던 시기에 GLA의 존재를 인지하고, 글 속(文中)에 있듯이 여러가지로 신리정법(神理正法)에 관해서 연구하고, 선생님(다카하시 신지)을 만나게 되어, 「이것이야말로 틀림없는 올바른 법(法)이다"これこそ間違いのない正しい法だ"」라고 하는 결론을 얻고서, 우리들 회원에 대한 자비의 마음으로, 앞에 있는 말씀과 같은 결의를 확고히 하셨던 것입니다.



 言葉でこそ、旧来のろうしゅう陋習を破り正しきに就くということは簡単ではありますが、数万の会員の信望を一身に集め、その一挙手一投足が注視の的になる環境にある者が、

その方向を百八十度転換させるということは並大抵のことではなかったでしょう。

結果において全員がことごとく心から喜べるようになれたのも、こうした大きな決断をなされた本部長の、人間としての心の大きさ豊かさを物語るものでありましよう。

말로만, 구래(舊來)의 누습(陋習:나쁜 습관)을 깨뜨리고 올바름에 이른다고 하는 것은 간단하지 않습니다만, 수만명의 회원의 신망(信望)을 한몸에 받으며, 그 일거수일투족(一挙手一投足)이 주시(注視)의 대상이 되는 환경에 있는 사람이, 

결과에 있어서 회원 전원이 진심으로 기뻐하게 되었던 것도, 이러한 큰 결단을 내리신 본부장의, 인간으로서의 마음의 크기와 넉넉함(心の大きさ豊かさ)을 가리키는 것일테지요.


 また、数回しか先生にお会いしていない本部長にこのような確信と不動の決意を与えた縁生の必然、天の配剤の偉大さに只々感謝するものであります。

또한, 몇번밖에 선생님을 만나뵈지 않은 본부장에게 이러한 확신과 부동의 결의를 준 연생의 필연(縁生の必然), 하늘의 배제(天の配剤:(하늘은 선악에 대하여 그에 상응하는 보답을 내림))의 위대함에 그저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関西本部事務局には、日常事務に当る若干の職員のほか常任は一人も居りません。

ために編集部スタッフが、二、三篇宛分担致しましたので、全体としての統一を欠く面がかなり多く、加えて、いまだ理解のとぼしい私たちがテープから御講演をコンパイルしたものでありますから、先生の御本旨を少しでもまげることを恐れるのでありますが、

幸い御多忙の中をさいて頂いて、ザッとではありますが堀田和成先生に御推稿いただきましたのでその心配はなくなったと思われます。

なおもし欠文脱落等がありました時は全て編集部の責任であります事をお詫びしておきます。

간사이본부 사무장에게는, 일상사무에 해당하는 직원 외에 상임(常任: 일정(一定)한 직무(職務)를 늘 계속(繼續)하여 맡고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 때문에 편집부 스태프(staff:담당자)가, 두 세편씩 분담하셨기 때문에, 전체로서의 통일성이 없는 면이 꽤 많고, 게다가, 아직 이해(理解)가 부족한 우리들이 강연하신 것을 컴파일((compile)했던 것이기 때문에, 선생님(다카하시 신지)의 본지(御本旨: 본래의 취지)를 조금이라도 굽히는 것을 걱정(우려)한 것입니다만, 

다행히 매우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할해해 주셔서, 대충(대강)이긴 하지만 홋타 가즈나리(堀田和成) 선생님에게서 원고(御推稿)를 드렸기 때문에 그 걱정은 사라졌다고 생각됩니다. 



※컴파일((compile); 일상어에 가까운 영어나, 수학에서 흔히 쓰는 수식(數式) 따위로 쓰여진 프로그램을 기계어로 번역함.



 それから本書の編纂に当って感じた事でありますが、私たちは少くとも本書に集録された御講演は真剣に聴いたつもりでおります。

いや一度だけではなくテープによってなおくり返し聴き、人にも聴かせて上げたのです。

ところがテープから筆耕していただいたものを原稿にしておりまして、はてあの時にこんなお話をなさったのだろうか? 

と全然記憶に止まっていない個所がいくつも出て参りました。

私たちはその中から、いくら御説話の全部を真剣に聞いているつもりでも知らぬ間に、自分の性で聴き、色で受取って片よった理解をしておったのだという事を本当に教えられた思いが致しました。

御著書を何十回も読めと云われる事の大切さを今さら乍ら深く感じている次第でございます。

그래서 본서의 편집(編纂)을 맞어서 느낀 것입니다만, 우리들은 조금이라도 본서에 기록된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강연(御講演)은 진지히게 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한번만이 아니라 테이프(Tape:녹음 테이프)로 더욱더 반복해서 듣고, 다른 사람에도 (녹음 테이프)를 들려 주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테이프(Tape:녹음 테이프)로 필경(筆耕)한 것을 원고(原稿)로 하고 있어서, 근데 저 때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일까?

라고 (저희들은 생각하며) 전연 기억에 남아 있지 않은 개소(個所:부분)이 몇 군데나 나와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그러한 중에서,  아무리 (신지님의 강연한) 이야기의 전부를 진지하게 듣고 있는데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들) 자신의 성격(性: 성미)에 (맞게) 듣고, 자신의 취향(色)으로 해석해서 한쪽으로 치우친 이해(理解)를 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하는 것을 정말로 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의) 저서(御著書)를 몇 십번이나 읽으라고, 말을 들은 것이 중요함을 새삼스런 말같지만 이제야 와서 깊게 느끼며 생각하는 바입니다. 




 最後に堀田和成先生、編集部スタッフ並びに本編の集録に御協力をいただきました諸彦に深く感謝の意を表します。

최후로(마지막으로) 홋타 가즈나리(堀田和成) 선생님, 편집부 스태프(담당자) 및 본편(本編)의 집록(集録)에 협력을 해 주신 제현(諸彦: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編集部長  増 田 駿 一

편집부장 마스다 슌이치.


출처: http://yuki000004.seesaa.net/article/91165628.html 


※ 서기 2019년 4월 14일, 오후 4시(16:00)에 후기를, 일본 사이트에서, 발견하여 올립니다.





[高橋信次講演集 1975년 GLA 관서본부 / 미완료 번역 완성할 것. 20170926 ]

라고 해서 올려 놀았던 것을,


오늘에야 비로소, 2019년 4월 14일, 거의 2년이 지난 지금에, 


오늘, "반성의 요점" 총 252 페이지, 이미 제가 블로그에 올린 책이, 그림 부분을, 일본 사이트에서 찾다가,

제 블로그(신선한 미풍) 목록을 보다가, ((비공개, 수정 작업 중))을 발견하여, 

((중도에 대해서)) 강연만을, 보류한 상태로,

오늘에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위 강연마다의 끝부분에, 날짜를 보시면, 

그 당시는, 빙의로 인해서, 완치가 안된 상태에서...번역한 것입니다. 


기억이 왁실치 않지만, 2011년 11월인가, 2012 11월에, 완치되었습니다. 

철저한 자기반성을 통해서, 만 10년 만에, 육체적 정신적 고행이 끝났습니다.


사실, 빙의는, 처음에는 영혼(의식)에 달라붙습니다. 심해지면, 즉 기간이 오래되면, 

육체로까지 장악당합니다.

심해지면, 아주 심해지면, 정신병자가 되어 버립니다. 

이 때는, 치료불가 상태가 됩니다. 

그렇게 살다가, 죽어야만 합니다. 


아무튼, 읽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신 분은, 한 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일본의 이 책이 소유권을 갖고 있는, 간사이본부 GLA에서, 권리를 주장하면, 없어질지 모릅니다.


제 블로그의 『가르침의 글(다카하시 신지))』책들이나, 강연집들은, 제 것이 아닙니다. 

현재, 천상계(天上界).에 계십니다.

여래계(如來界)에 계십니다. 빛의 대지도령들이시며, 기독교식으로 표현하면 빛의 대천사,입니다.


다음 생에는, 저는 다른 천체(天體)로 아마도 환생하게 될 것입니다. 

6,000,000,000조(兆)의 천체 중의 한 행성에...

현재, 여러분과 저는, 태양계라는, 천체에 환생했습니다. (이 부분은,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믿고 안믿고는,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제가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은, 저는, 신(神)의 자녀입니다. 온 인류는, 형제자매입니다.

저는, 아직 무자비하며, 사랑이 부족합니다.


아직은, 아주 냉정한 마음(hardness of heart)를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Immanuel Jesus Christ)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말한 말이기도 합니다. 마가복음 16장에 나오는 말입니다. 

and upbraided them with their unbelief and hardness of heart, 


현재 지옥의 제왕으로 게시는, 현재의 이름은 사탄(Satan)이며, 본명은 루시퍼(Lucifer)이신 대천사(archangel)이신 이 분도, 천상계, 즉 천국(극락)의 여래계(如來界=금강계(金剛界)로 되돌아가실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청주시 안덕벌에서...





출처는, 역시, 같습니다..http://yuki000004.seesaa.net/article/91166131.html



여기까지 입니다.

이 "중도에 대하여"까지 위 순서에 올려 놓으면, "완성본"이 됩니다. 

2019년 4월 28일, 일요일에, 완성본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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