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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형식

거짓말을 한다, 내가?!

어둠의골짜기 2018. 1. 7. 03:29


2018년 1월에 어떤 분이 제 블로그의 일기글을 보시더니, 

제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 이라고 댓글을 다시고 가셨네요.


올해로 10년이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가 생긴지...


헌데, 

제가 생각했던 <가르침의 글>들은, 거의, 안 보시는 모양입니다.

전혀, 거의, 


내 이름값을 못하는 사람이다!! 내가?? 

그렇구나.

거짓말 한다고, 하는 댓글은, 

10년 동안에 처음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관련해서는, 웬만하면 안쓰려 하는데,

썼던 게 탈이 나고 말았습니다.


제 블로그에 와서, 글을 읽고서, 시비를 거신다면, 오지 마세요.

안 오셔도 됩니다.


2018년 1월 현대, 모든 글들을,

공개이며,

비상업적이며,

저작권을 설정, 하지 않고 전부 공개를 한 상태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 것을,

꼭, 그 말이, 그 생각이,

나와,

당신이, 꼭 맞는다고는 할 수 없는데,


서로 의견이 맞지 않다, 그래서, 

너는, 거짓말을 한다. 라고 하면, 

이것은 정말이지, 

답이 없습니다.


10년 동안의 결산이라고 하며, <다음>에서, 뭔가가 떠서 보니, 

지금까지, 

약 43000명 가량이 오셨었고,

<가르침 글>은 거의 안 보는 모양입니다. 

거의 80% 이상이, 안 보고 있습니다.


하긴, 요즘 일본사이트를 들여다 보니, 

일본인들도, 

전혀, 일본어로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녹음 파일 형식으로 올리고 있으며,

심지어는, 사서 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강연집들이 더 있는데, 일본어로 타자를 쳐서 올리기를 주저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그러한데, 제 블로그에 오셔서, 글을 읽으시고,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나를, 

거짓말쟁이, 라고 하는 것은,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나, 라는 사람은, 서로의 뜻(견해)가 전혀 맞지 않으면, 안 봅니다. 만나지를 않습니다.

그럼, 다툼이 없게 됩니다. 

헌데, 

이 블로그의 글들은, 전체 공개로 설정했기 때문에, 


또한, 

몇 몇 분들이, <완전히 블로그의 글들 전체>을 삭제해 버리겠다고 했더니,

종종 와서 보면서, 

도움이 되신다고, 지우지 마시라고 하시는 분들이 

몇 분이 계셔서, 

공개로 계속하고 있는 상황인데,


2018년 1월 07일 현재부터, 

제 글을 보시고(일기형식), 너는 거짓말을 한다!! 라고 하시면, 

다카하시 신지님의 글<가르침의 글>, 소노가시라 히로치가님의 글<정법지 기타>

의 전체글을 다 읽어 보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하긴, 한 때, <다음 신지식>에 상위권에 있었는데, 

너무나도 나에게 시비를, 걸고, 따지고 해서, 

글을 안 쓰고 있습니다. 


지식, 이라고 해서, 

질문에 대한, 여러분들이 여러 의견을 답변을 하고 있는데, 

생각이 다르다고, 

해석이 다르다고, 

견해가 다르다고, 

아주 나쁜 사람, 으로 취급하는 분들이 더러 계셔서, 

안 쓰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제 블로그의 글들을, 읽으시고, 

저에게, 

거짓말을 한다, 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댓글이나, 혹은 기타 다른 방법으로, 

거짓말쟁이, 라고 하신다면, 

그 사람이, 누구이건 간에, 

이 블로그는,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차선책은, <일기형식>의 모든 글들은, <비공개>하는 쪽으로 하고, 

<가르침의 글>만 남기는 쪽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최소 몇 년 이상, 오셨던 분들 중에서, 댓글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2018년 01월 07일 일요일부로, 623개의 <일기형식>의 2008년 1월부터 2017년 12월 말까지의 글들은, 전부 <비공개>로 했습니다.


이 글들은, 중증 빙의나, 혹은 빙의 증상이나, 혹은 무속에 관한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나, 혹은 퇴마나 혹은 그러한 영적현상에 관한 여러가지 지식들과 경험들이 산물인데, 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글들임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거짓말쟁이, 라고 하셨다는 것으로 해서,

내 개인적인 신상에 관한 글들이나, 혹은 지구상에서 가장 말이 많은, 

기독교(개신교) 및 천주교 관련글 등은, 쓰지 않을 예정입니다.


한 때 <다음신지식>에 불교 및 밀교 관련 글에, 답변을 했는데, 

질문자가 아닌, 

제삼자가, 시비? 를 여러 번 걸어와서, 접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무슨 답변을 해 드리고서, 무슨 권위나, 명예나, 돈 따위를 바란 것이 전혀 아닌데도, 

기분이, 아주, 그랬습니다.


오늘 역시, 그래서...

<일기형식>의 글은, 전부 <비공개>입니다.

몇 년 이상 오셨던 분들은, 다 거의 읽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덧붙여, <가르침의 글>들 중에, 여러 부분들이, 이미 한국에, 다른 <카페>나 혹은 <블로그>에

일본어를 빼고서<워드프로세서, 상위 버전이 아니면, 일본식 글자가 깨짐>,

한글로 제가 번역한 글들이, 소개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대자연의 파동과 생명>이란 책, 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이 책을, 

일본에서, 

현대식 모든 지식을 동원해서, 사진을 첨부해서, 책 거의 전반의 내용을 소개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헌데, 그곳은, 

비공개는 아니지만, 

내용을, 복사해서, 특히 사진들<글의 내용에 도움이 되는 사진들>을 함께, 복사해 와서, 

한국어로 번역을 하는 것에 대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한 분위기라서, 잠시 보류중인 곳이 있습니다.


나이 때를 보니, 3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분들이, 일종의 마음수련을 하는 어떤 단체(모임)에서,

공식사이트로 올린 곳이었습니다.


그 사이트에, 댓글을 달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양해를 구하지 못한 상태라서, 보류중입니다.


제가, 꼭 번역하고 싶었던 책입니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그 사이트(모임 혹은 단체)에서 신지(信次)님 글 그대로에, <사진 첨부>를 

아주 깔끔하게, 상세하게, 누구나 그림만 보아도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긴 내용의 책입니다. 

전세계의 모든 과학전반 혹은 의학 물리학 자연과학, 수리학, 기하학 등등이, 이공과 계열이 지식을 총망라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일본어에 능통하시거나, 혹은 조금 알고 계시거나, 

읽을 수 있으시거나, 글을 보시고 내용을 이해하실 수 있는 분이시라면,

사이트 주소를 여기에 적습니다.


http://koumyo.sakura.ne.jp/manabu_001.html


(이 사이트의 대문에 들어가면, 사이트 이름이, "광명의 길"

일본인들만을 위한 광명의 길인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저작권 설정했기 때문에..말이죠.


딴은 참 좋습니다.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가르침을 배우는 광명의 길"이 이 사이트 제목입니다.


정말이지, 참. 이것은, 자기들만을 위한, 




책을 받게 된 계기와, 1968년부터 2014년까지, 기증받은 책을, 보관해 오시다가, 

2014년도 쯤에, 공개하시며, 활동을 하고 계신 듯한 곳입니다. 

Copyright© 2014 Koumyo no Michi All Rights Reserve 


위와 같이, 이 사이트에, 저작권을, 설정해 놓으셨기 때문에, 

 初心に戻りご一緒に 学なんでみませんか。

이와 같이, 이 사이트를 소개하는 분께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함께 배워보지 않겠습니까?

라고 되어 있지만, 

Copyright© 2014 Koumyo no Michi All Rights Reserve 

라고 밑에 되어 있습니다. 


좀 어불성설인 듯 합니다. 

그냥, 눈으로만 보아라. 일본 사람만, 혹은 일본어를 아는 사람만...이라고 하는 듯한, 뉘앙스가.

제 생각일 뿐입니다.



이 사이트에 방대한, 

연결식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엮은 책에 관한 내용들을, 

제가 번역할 수 없습니다.


물론, 이 사이트 이외에, 또 있기는 합니다. 헌데 그곳은, <그림첨부;현대식, 과학을 총망라한 >

그런 그림이 없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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