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반성(관성의 법칙)]反省(慣性の法則).GLA 월간지 1976년 4월.에 대한 일기 본문
[반성(관성의 법칙)]反省(慣性の法則)
GLA 월간지 1976년 4월.에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Shinji Takahashi (religious leader)1927年9月21日生まれ、1976年6月25日没:享年48歳)님께서,
강연 중에 말씀하셨던 것 중에, 질의응답의 내용입니다.
오늘은, Friday, February 16, 2018(2018년 02월 16일)이며, 또한 음력으로는, 한국의 설날인 1월 1일이기도 한 날입니다.몇 일 전부터, 아니 몇 달 전부터, 늘상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던, 생각이 있었습니다.
몇 달 전부터, 아니 몇 년 전부터, 제 블로그에 오셔서, 특히 <가르침의 글>, 다카하시 신지님(1927年9月21日生まれ、1976年6月25日沒:享年48歲)
과 그분의 수제자이신 소노가시라 히로치가(
園頭廣周:1918年2月20日生まれ、1999年2月20日没:享年81歲)님이 글을, 그곳에 서튼 한국어로 번역하여, 올린 바 있으며, 그것을 보시고, 반성에 대해서, 반성에 대해서, 반성을 해도, 왜?어째서? 마음의 평온해지지 않지? 라고 하는 분들을 여럿 보아왔기 때문에, 제 현생의 잠재의식(90%-얼음으로 비유하면, 10분의 9가 물속에 잠긴 상태)에 남아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제 의견이 아닌, 신지(信次)님이 말씀을 빌어서, 설명하고자 시도하다가, 오늘, 현재,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실, 상담을 몇 달 전, 즉 작년 2017년 10월달까지, 해 왔습니다. 물론, 완전히 공짜로, 해 드렸습니다만,하지만, 이승(현생)에 태어난 환경이나 교육이나 관습에 따른 본인이 영격(靈格)=인격(人格)이 차이가 있어서인지, 아, 좋은 말이네요.아, 좋은 말이네요. 라고 끝나버리고, 제가 이렇게 저렇게 해 보십시오, 라고 해도, 아, 좋은 말이지만, 하지만, 하지만, 하면서, 어떤 집착에 사로잡힌, 자신이 마음을 더 괴롭게 하는, 그 뭔가를, 바로 눈앞에서, 바로 전화기 저 편에서, 그렇게 해 버리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은, 이 생에서, 글로 읽거나, 하신 분은, 그 글자들이, 마음속에는, 황금색 글자로 각인되어 있어서, 이 번 생이 끝나서, 다음생, 다다음생, 영원한 윤회전생을 하는 동안에, 잠재의식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아주 짧은 내용입니다.
일본의 사이트, 광명(光明)의 길(道)이란 곳에서, 캡쳐 해 왔습니다.이 사이트는, http://koumyo.sakura.ne.jp/manabu_001.html이 사이트는, 아마도 2014년에 생긴 사이트인 듯 합니다. 주로 강연테이프를, 다시 재생해서 들으시면서, 자료를 한 데 모아서, 다카하시 신지님의 가르침을 배우는 모임으로 되어 있으며, 이 곳은, 특히, 저작권을 설정해 놓아서, 제가 전부를 못해서,여러 사이트에 있는 것 중에서, 공통적으로 있는 내용을, 아주 쪼금 캡쳐했습니다.아래의 내용은, 일본 각 사이트에 종종 보입니다. 본론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일본어를 아시는 분들은, 바로 아래 캡쳐 부분을 읽어 보시고, 일본어를 전혀 모르고, 한자도 모른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 아래 일본어와 한국어가 들어간 부분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위에 상기의 내용을 번역하겠습니다.
의역이 필요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GLA월간지 1976년 4월.
신리문답에서..
反省(慣性の法則)
반성(관성의 법칙)
物事には慣性の法則がついて回っています。
-모든 일에는 관성의 법칙이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やりたい放題、したい放題してきた人が、急にそれをやめ、立ち停まろうとすれば、倒れたり、苦しくなったりするでしょう。
つまり、軌道修正の際には、そこにギャップが生じます。すべての物体、そして心についても常に運動をつづけています。その運動の方向を変えようとすれば、その運動方向に馴染むまで、さまざまなアンバランスな振動が伴うのは当然でしょう。
제멋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해 왔던 사람이, 갑자기 그것을 그만두고, 멈추어 서려고 한다면, 넘어지거나, 괴롭게 되거나 할 것입니다.
★やりたい放題、したい放題 을 약간 보충 수정하겠습니다.
뜻은, 자기하고 싶은 대로 하다, 인데요.
깊게 들어가면, 제멋대로 하다, (자기가)하고 싶은 만큼 하다, 자기가 좋을 대로만 하다, 자기 멋대로 행동하다.
즉, 궤도수정을 할 때에는, 그것에 Gap(간격)이 생깁니다. 모든 물체, 그리고 마음에 대해서도 항상 운동을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운동의 방향을 바꾸려고 한다면, 그 운동방향에 친숙해져 왔기 때문에, 다양한 언밸런스(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 or 육체적인 불균형한 상태)한 진동이 동반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人には長い轉生の過程があり、カルマがあり、そのカルマがその人を形作っています。そのカルマを軌道修正するには、それこそ、努力と勇気であり、そうしてその前に大きな決意が必要でしょう。一生かかっても、少なくとも、一つでも二つでもよい、自己のカルマや欠点を軌道修正しよう、というゆとりある氣持も必要でしょう。
사람에게는 오랜 전생(転生=轉生=환생(還生))이 있고,카르마(Karma:業:선업(善業과 惡業))가 있고, 그 카르마(업=Karma)가 그 사람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카르마를 궤도수정하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상당한) 노력과 용기가 (필요)하며, 그리고 그 전(前)에 큰 결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평생(一生)이 걸려도, 적어도, 하나라도 두개라도 좋다" 내 자신(自己)의 카르마(Karma)나 결점을 궤도수정 해 보자, 라고 하는 여유 있는 기분도 필요할 것입니다.
さて、質問の趣旨ですが、反省は自己をみつめる內向的な作業です。內向的な作業を急に徹底させようとしますと、神經が緊張し、主觀的にも客觀的にも暗くなる傾向が出てくるでしょう。ことに、ふだんから內向的な人は、神經が銳敏になり、日常の行動をいちいちチェックするようになり、動きがとれなくなってくるでしょう。そこで、こういう方は、樂な氣持ちで、ゆっくりと、三日に一度とか、週に一回まとめて、一週間のできごとを、ふりかえるのもいいし、また、一つのデーマにしぼり、反省するようにしてはと思います。
그럼, 질문의 취지입니다만, 반성은 자기(自己)를 살펴보는 내향적인 작업입니다. 내향적인 작업을 갑자기 철저(徹底)하게 하시오, 라고 해 버리면, 신경이 긴장하고, 주관적으도 객관적으로도 어두워지는 경향이 나올 것입니다. 특히, 평소부터 내향적인 사람은, 신경이 예민해져서, 일상의 행동을 빠짐없이 체크(Check:대조하여 검사함)하려고 하게 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될 것(꼼짝달싹하지 못하게 될 것=그 일 자체에 얽매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사람은, 편안한 기분으로, 천천히, 3일에 한번이든가, 일주일에 한번 총정리해서, 일주일간 해 왔던 일들을, 되돌아보는 것도 좋고, 또한, 하나의 주제(Thema)로 범위를 좁혀서, 반성(反省)하도록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また、反省して気持が暗くなったり、行動が消極的になるのは、調和の理念をまだ本當に理解していないからであり、また、練習不足であったり、自分では気付かないが、心のどこかに、あせりや欲望、ものに執着する何かがあるからであります。これは良いことだと考え、それに執着し、そのことしか頭にない、というのも狂信、盲信につながってくるでしょう。俗に善人といわれる人の多くは性格的に片寄っており、變人になるのも、こうした理由があるからです。 反省の目的は、まず、ものの眞實を知ることです。ものの眞實がわからないから迷いや苦しみがついてまわるわけです。したがってものの眞實を知る努力をするのにどうして気分が暗くなったり、行動が消極的になるのでしょうか。そういうことは本來、あり得ないことです。しかし、實際にはそういうことが多い、ということは、反省の目的がちがっており、何かの欲望に心がとらわれているからといえるでしょう。 もう少し、氣を樂に持って反省して下さい。
또한, 반성해서 기분이 어두워지거나, 행동이 소극적이 되는 것은, 조화(調和)의 이념(理念)을 아직 이해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며, 또한, 연습부족이거나, 자신으로서는 깨닫지 못하지만, 마음의 어딘가에, 조바심이나 욕망, 사물에 집착하는 뭔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좋은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그것에 집착해서, 그 일밖에 생각(頭)나지 않는다고 ,라고 하는 것도 광신(狂信), 맹신(盲信)으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흔히 선인(善人:좋은 사람)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의 대부분은 성격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고, 괴짜(=變人)가 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성(反省)의 목적(目的)은, 우선, 사물의 진실을 아는 것입니다. 사물의 진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미혹(미망)이나 괴로움이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물의 진실을 아는 노력을 하는 데도, 왜(어째서) 기분이 어두워지거나, 행동이 소극적으로 되는 것일까요? 그러한 것은 본래, 그러한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 "하지만, 실제(實際)로는, 그러한 일이 많다" 고 하는 것은,반성(反省)의 목적(目的)이 잘못되어 있고, 어떤 욕망(欲望=慾望)에 마음이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마음(氣)을 편안히 가지고 반성(反省)해 주십시오.
高橋信次
다카하시 신지(Shinji Takahashi (religious leader))
읽어 보셨나요?
처음 읽어 보시는 내용이신가요?
반성, 반성, 하라고 합니다.
제가 1970년대 당시에, 국민학교, 를 다녔습니다.
매일 거의 매일 졸업할 때까지, 반성문을 썼습니다.
무엇이 반성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그저 질질짜는, 내 잘못과 혹은 변명들만을, 늘어 놓았던 기억이 납니다. 거의 주로 옆짝이 것을 베꼈다고 하면, 정답이었던 시절이었습니다.
반성(反省)은, 참회(懺悔)라고 하며, 기독교(개신교 및 천주교)의 성경에는 회개(悔改=Repentance)라고 합니다.
세가지 다, 같은 말입니다. 같은 뜻입니다.
저는, 앞의 윗 문장에서는, 쓰지를 않았지만,
신지(信次)님께서는,하루 종일 일을 할 때는, 반성을 할 틈이 없으시다면,하루 일을 끝마치고, 잠을 자기 전에,예를 들면, 목욕(샤워)을 하면서나, 식사 중에나, 용변을 보면서나, 이불을 덮고 누워서나, 어떤 상황에서, 짬이 있을 때, 마음에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거나, 상처를 받았거나 한 것에 대한 등등이, 일들에 대해서, 3분 혹은 5분, 만이라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하셨습니다.누차, 여러차례, 말씀하시었습니다.
힘든 일이 아니라고.
반성의 요점 『反省のかなめ』/ 절판【絶版】/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GLA관서본부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反省のかなめ 【絶版】
반성의 요점【절판】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책 제목에는 마음과 행위를 정화하는 광명으로의 길 이라고 쓰여 있네요 ----------
2016년 4월 28일, 에 제가 올린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일본의 종교법인인, GLA에서의 아주 귀한 책입니다.
이 책은, 총 252페이지, 입니다.
제가 제 블로그의 <가르침의 글> 한 면에 다 올렸습니다.
이 반성(反省)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설명하시기 위해서,
252페이지 분량을 말씀하시었습니다.
왜 해야 하는가? 에 대해서...
반성은, 신(神)의 자비와 사랑,이며, 신(神)과 내 자신과의 대화(對和), 라고 신지(信次)님은 말씀하시었습니다.반성에 대한 깊은 쉬운 간단한 깊이로 들어가면, 자기 마음에 자비와 사랑이 없더라도, 본래 인간은 신불(神佛)=신(神)의 자녀이기 때문에, 신(神)의 성품을 우리 인간은 갖고 있으며, 또한 매순간마다 , 창조를 해 내고 있습니다. 헌데, 좋지 않은, 쓰브럴, 하면서, 이런 &^*&*(없는 XX하는 식으로 욕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명백히, 100% 잘못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이 육체라고 하는 피와 살과 뼈로 이루어진, 몸뚱이를 가져 버리면, 자기본위, 자기중심적, 이기적으로, 변하게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늘, 거짓말을 합니다.늘, 언제가, 항상, 매일, 매순간마다, 거짓말을.......혹은요즘 유행어, 기억이 안납니다. 모릅니다, 모로쇠, 가 유행하고 있죠?
왜일까요?잃는 게 많으니까 그런 것이죠.인간은, 왜 신의 자녀인가? 기독교인도 아닌데, 종교도 없는데, 난, 불교 인데, 왜 신의 자녀야?? 어째서??????????????????????라고 할 경우에, 신지(信次)님께서는, 간단히 설명해 주시었습니다.
남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는 절대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홀로 있을 때, 마음이 괴롭게 됩니다.도둑이 제발저리는 격이지요.이게 증거라고 하셨습니다. 자기 자신에게는 절대로 거짓말을 못한다! 그래서, 흔히, 양심(良心), 이 말을 보면, 한자 그래도 보면,좋은, 착한 마음. 입니다. <국어사전>을 보면, ①사람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바르고 착한 마음 ②자기(自己)의 행위(行爲)에 대(對)하여 옳고 그름, 선악(善惡)을 판단(判斷)하고 명령(命令)하는 도덕(道德) 의식(意識),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제가 오늘 이 시간에, 놀지도 않고, 하긴 뭐 4개월간 백수, 하얀 손을 흔들면서, 돈 바닥을 치면서, 놀고 있지만, 아니, 정말이지, 추위가, 제겐, 이 동네에 산 지가, 벌써, 만 9년을 넘기고 있는데,적응이 안 됩니다.저 남쪽 나라, 아래로 아래로 가고 싶습니다. 겨울은, 완전히, 아, 정말이지.....아, 입니다. 그건 그렇고,
왜? 왜?구약성서에서, 구세주 예수님(Jesus Christ)께서 약 2040년 전에, 고대 이스라엘 민족에 오시기 전까지의 성경내용입니다.. 이곳에 보면, 거의 다.................다, 다, 다, 다,회개하라! 라고 하고 있습니다.Repent of your sin!!!!또한 더불어, 늘 감사하라, 항상 깨어 있고 기도(祈禱)하라, 라고 구약성서에는 말하고 있습니다.
해탈(解脫)의 비결은, 감사(感謝)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라고 소노가시라 히로치가(
(
園頭廣周:1918年2月20日生まれ、1999年2月20日没:享年81歲)님께서는,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이 분이 뉘신데, 감히, 라고 하실 지 모르지만, 아는 사람은 아시는, 대천사 가브리엘(Acrhangel
Gabriel)이시며, 또한 사리불(舍利佛)이시기도 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고대 인도 지금으부터 약 2500년 전의 고대 인도, 기원전 500~600년 사이에, 고타마 싯타르다 붓다, 가 활동하시던 당시의, 브라흐만(바라문)들이나, 왕족 출신들의 신분상의 상위 2그룹은, 수행자 요즘말로 하면, 스님이 될 수 있었는데, 석가족의 붓타 고타마 싯타르다, 가 되기 이전의 시대, 및 그 당시에, 일입니다.
그 후에는, 노예계급까지, 신분을 따지지 않고, 수행자, 즉 스님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 시대에, 고대 16개국의 인도, 지금도 16개국인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하연간에, 이 당시의 사람들은,
해탈, 이라고 하면, 마음의 조화(평온)을 이룬 상태, 가 아닌,
해탈은, 죽어서 성불(成佛)하여, 두 번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 즉 환생(전생)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들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불교(佛敎)에 일부 스님들께서도, 그렇게 여기고 있는 것이 아닌지 심히, ...그렇습니다.
반성은, 신과의 대화, 반성을 하면, 현상적인 이익이 따르게 됩니다.
물론, 그냥, 마음으로 혹은 속으로, 입으로.....그냥 했습니다.
하나님, 어제, 아니 조금 전에, 아빠 지갑, 엄마 지갑 몰래, 살짝, 까까 사먹으려고, 게임기 사려고, 뭐 하려고,
뭐 하려고, 돈 1만원, 꺼냈습니다.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라고 하고서...그리고나서,
살아계신, 엄마 혹은 아빠에게, 사실대로 말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게 됩니다.
살아 있는 사람이, 즉 내가 피해를, 정신적 혹은 육체적 혹은 물건들에 대한, 손해를 끼쳤을 때,
진정한 반성은, 현물로 보상해 주거나, 돈이 없으면, 몸으로 때우시거나, 혹은 그 집에서 종노릇하시거나,
하여간에, 상대방에게, 갚아야 합니다. 이게 진정한 반성입니다.
헌데, 숨기기에 급급합니다.
그러니까, 나 몰라, 기억이 안나, 그 땐 술먹어서, 심신미약이야, 라고 어처구니 없는 소리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합니다. 법대로 해! 하면서, 돈 쳐 발라서, 변호사 사서, 그 돈을, 어찌어찌 해서, 풀러나오거나, 그 잘난, 명예, 명예, 사회적 지위, 이 두가지, 이유로 해서,
명예에 치명적인 상처를 주었다, 말해서, 다시 고소, 하는 이런...왜들 이러시나? 몰라요?그럼, 기분이 좋아지는가요?그럼, 잘 때, 두 다리 쭈욱 펴고 잘 주무시나요?혼자 밤에 다닐 때, 으슥할 길을 다닐 때, 뒤가 무섭지 않으신가요?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새들도, 쥐들도, 밤고양이들도, 낮길고양이들도, 개들도, 나무도, 공기(바람)도, 다 압니다. 당신이, 지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고렇게 했는지?를 압니다. 남은, 모른다.내가 입을 다물면, 당연히 모르겠죠? 특히, 정신적, 상념(想念)으로 진 죄(罪)는, 모르겠죠.입을 다물면, 요즘은, CCTV가 잘 되어 있어서, 그리고 똑똑한 전화기(Smart Phone) 전, 없어요. 이 폰이, 양면에, 카메라가 있습니다. 그것이, 인공위성을 통해서, 전파가 날아가서, 다 찍습니다. 그래서, 행동으로 한, 몸이 움직여서, 한 행위들은, 다 들킵니다. 그럼에도, 난 몰라, 기억이 안 나! 라고 합니다.
저는, 배부른 돼지가 되겠습니다. 돼지는, 다 먹습니다. 인간이 먹는 것은 다 먹습니다. 인간이 먹지 못하는 것들도 먹습니다. 다, 먹습니다. 돼지는, 명예나 지위 따위는,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그저, 배부르면 장땡입니다.
아, 정답은, 오늘의 주제, 반성(관성의 법칙)의 답은?바로 마음의 조화(평온=평안)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더불어, 재수가 좋아집니다, 또한 결혼한 부부일 경우에는, 부부사이가 낮적으로 밤적으로 좋아집니다.또한 사춘기 이전의 자녀가 있을 경우에, 아이들이 잔병치레를 하지 않게 됩니다. 또한 건강해집니다, 육체적으로. 돈 잘 벌어진다? 는 아닙니다. 어떤 일에 대해서 용기를 가지고 노력해야죠, 실패하면, 왜 그랬을까 하고, 다시 연구하고 검토해서, 다시 일어나서, 다시 시도해 봐야겠죠. 저야 뭐 게을러터져서.........배운 기술이 없어서요. 배운 것이라곤, 운전, 한 때, 택시(개인)했었죠..........아, 여자, 여자, 잘못 만나서, 다 날아갔죠. 한 때였죠.그래서 그런지, 뭐, 하긴, 그 여자, 안 미워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느 하늘 아래에서, 잘 살고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가끔 이름이 생각나면, 씨익 ^^ 하고 웃습니다.
모든 인간은, 영혼(혼)적으로, 신불의 자녀입니다. 여기서 신불은, God이라는 뜻입니다.God은 종교상의 God이 아닙니다.대우주대신령신불(大宇宙大神靈神佛)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표현이며, 또한 같은 뜻으로대의식(大意識),즉 우주의 의식(意識)이라고도 하셨습니다. 더 간단히 표현하실 때는, 대자연의 바로 신(神)이다, 라고더 간단히 말했을 때는, 이 지구를 포함한 전 우주의 만물의 신(神)의 몸(當體)이라고 하시었습니다.
끝으로 위 내용을, 요약할 곳을,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 생존해 계실 당시에, 월간지인, GLA의 1975년 3월호의 일부 내용을 소개하며 끝마치겠습니다.아래의 문장을, 일본어식 약자 및 속자식 표기를, 해자식(정자체)로 바꾸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메모장 같은 곳에 복사해도 글자가 ? 나오지 않게 됩니다.
---------------(마음의 조화)의 일부분인 듯 합니다........
正法を學び非常におしえられることがたくさんありますが、現實には欲望を持つ人が大多數をしめています。
その中で心の調和をはかることは難しいと思いますが、どうしたらいいでしょうか。
정법을 배우며 상당히우 배우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욕망을 갖는 사람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마음의 조화를 도모하는 일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心の調和は誰のためにするかです。他人ではなく、あなた自身のためです。心の調和が崩れれば、それだけ、あなたは苦しみます。この道理をまず体驗してください。体驗は每日しているのですが、心の實相が把握できないために、こうした質問になってきます。しかし、心の實相が理解されてきますと、欲望を持った人が周圍に何人いようとも、それに振り回されることはないのです。心の調和は八正道を自分のものとすることです。自分の立場に固執している間は、いつまで經っても、心の調和は得られません。마음의 조화는 누그를 위해 하는가 입니다. 타인이 아니라, 바로 당신 자신을 위함입니다. 마음의 조화가 무너지면, 그만큼, 당신은 괴롭습니다. 이 도리를 우선 체험해 주십시오. 체험은 매일 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마음의 실상(實相:실제의 모습)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질문이 되게 됩니다. 하지만, 마음의
실상(實相:실제의 모습)이 이해되게 되면, 욕망을 가진 사람이 주위에 몇 사람이 있을지라도, 그것에 휘둘리는 일은 없는 것입니다. 마음의 조화는 팔정도(八正道=중도[中道])를 자신의 것으로 삼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입장을 고집(固執)하고 있는 동안은, 언제까지 시간이 흘러도, 마음의 조화는 얻을 수 없습니다.
人と人との爭いは何が原因ですか。自分の立場を固執するからではありませんか。 根本は肉体維持に汲汲とするところに問題があります。死を恐れなくなった時、あなたの心は豊かに調和されてくるでしょう。사람과 사람의 다툼(싸움)은 뭐가 원인(原因)입니까? 자기 자신의 입장을 고집하기 때문이 아닙니까? 근본(根本)은 육체유지(肉體
維持)에 급급(汲汲)한다고 하는 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을 때, 당신의 마음은 풍부하게(넉넉하게, 관대하게) 될 것입니다.
高橋信次
다카하시 신지(
Shinji Takahashi (religious leader))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자정이 넘었네요. 글을 쓰다 보니까요. 무엇인가, 이글을 읽으시는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떡국, 저 아니 먹었습니다. 저는, 설이나 추석이니, 제사니, 하는 것은, 일체 하지 않습니다. 마음의 제사, 를 늘 하고 있으니까요.그래서, 한 살 덜 먹게 되었습니다. 하하하.
'일기형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님의 글을 보고서.. (0) | 2018.03.07 |
---|---|
난 정말이지 무식(無識)하다, 하지만, (0) | 2018.03.01 |
자기 마음속의 악마(己心の魔)!! (0) | 2018.01.30 |
태어난다는 것은, 이 세상(이승)에!! (0) | 2018.01.15 |
자신의 생각과 믿음과 다르다고 해서~~한다는 것은? (0) | 2018.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