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간절(懇切)함 그리고 진심(眞心) 본문
[간절(懇切)함]
1 .정성이나 마음 씀씀이가 더없이 정성스럽고 지극하다.
간절한 사랑
혈육 간의 간절한 정
간절하게 말하다.
2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바라는 정도가 매우 절실하다.
간절한 부탁
간절한 소원
고향에 계시는 부모 생각이 간절하다. <뜻의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懇
1. 간절하다(懇切--)
2. 노력하다(努力--)
3. 정성스럽다(精誠---)
4. 믿다
5. 정성(精誠)
6. 성심(誠心: 정성스러운 마음)
切
끊을 절, 온통 체
1. 끊다
2. 베다
3. 정성스럽다(精誠---)
4. 적절하다
5. 중요하다(重要--)
6. 절박하다(切迫--)
7. 진맥하다
8. 문지방(門地枋)
9. 반절(反切: 한자의 음을 나타낼 때 다른 두 한자의 음을 반씩 따서 합치는 방법)
10. 간절히(懇切-)
a. 온통 (체)
b. 모두 (체)
그리고 진심(眞心)
진심으로 간절하면, 통한다.2018년 4월 17일과 4월 18일 사이의 새벽 1시경에, 약 3주간 심한 허리통증과 다리통증 그리고 등전체의 통증으로 애를 먹고 있었다.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저승 중에서, 천국(극락)은 빼고,
지옥에 있는 악령들 중에서, 나를 돕고자 하는 사람이나 혹은 동물령(動物靈)이 있으면, 지금 와서, 나의 고통을 없애주십시오"
라고 했더니,
오셨다.
나는 누차 일기에 적기를, 나는 죽은 귀신(혹은 영가, 악령, 무슨 무슨 신들)은 보는 능력이 없으며,
귀로 듣지를 못한다고 했듯이, 단, 몸으로 느끼는 사람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했더니, 오셨다.
그래서 내가 아는 지옥의 여러 세계의 이름을 나열하였다.
어디서 오신지 모르기에..
무의식계,
축생계,
아귀계,
암흑지옥,
아수라계,
무간지옥,
피의 연못,
얼음지옥,
불지옥.......하는 순간에, 내 몸에 그 귀신이 의식(意識)이 전달된다. 성별(性別)은 여자이며, 불지옥에 떨어진지는 약 2~300년, 이라고 그래서 일단은 "고맙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통증이 사라지는 느낌은,
허리와 다리와 등전체와 위장과 대소장들이, 마치 박하사탕이 싸아~한 느낌처럼, 시원함이 느껴지면서,
고통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참 신기하데요.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고, 이런 시도를 해 본 것도 내 인생에 처음인데, 오시데요.
"지옥에 어디에 있건, 누가 와서 나의 고통을 덜어주십시오.
그대가 악령이든 마귀든 지옥의 무엇이든..."했더니.
그래서, 혹시, 천국(극락)이란 곳으로 가시고 싶다면, 제가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했더니, "좋다"라는 의식이 내게 전달되어,
"단, 절대로 제 도움을 받으시고 싶다면, 절대로 나에게 거짓말을 하시면 아니 됩니다", 라는 전제하에,
반성(反省)에 대한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제삼자의 입장 = 상대방의 입장으로, 이승에서 태어나 죽어서 지옥에 떨어진 후까지의 했던 생각들과 행위들에 대해서..
두서 없이, 화를 내고, 남을 욕하고, 비방하고, 속이고, 저주하고, 미워하고, 시기(질투)하고, 매사에 상황이 나에게 불리해지면 자기 중심적으로 말하고 행동한 것들과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에 빠진 것들에 대해서, 그리고
행동으로 행한 잘못들에게 대해서... 반성을 하십시오.
상대방의 입장으로..
제삼자의 입장으로...
내가 잘못한 것은, 상대방을 떠올리며, 눈앞에 없지만, 있다고 생각하고, 잘못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죄를 드리고, 만약 내가 100% 억울했다면, 그 사람을 용서해 주고(나 역시도 잘못을 저지르니까..라는 심정으로),
또한,
종교상에서 말하는 신(神)이 아닌, 내 마음의 양심에 들어 있는, 전우주를 창조한 눈에 안보이는 신(神)에게 또한 사죄를 하시면,
마음이 밝아져서 즉 편안(평온)해져서,
어두운 비가 억수로 내리는 하늘이 구름이 내려앉아, 어두워진 상태에서 저 어쪽 하늘에서 빛 기둥이 내려오는 모습처럼,
님께서, 반성을 올바르게 하시면, 그 빛의 기둥을 타고, 천국(극락)의 여려 세계 중(유계, 영계, 신계, 보살계, 여래계..) 중에서 님의 마음의 조화(調和)된 상태에 맞는, 곳으로 가시게 됩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덧붙여,
석가모니족의 고타마 싯타르다님께서, 붓타(부처)가 된 것은, 36살에 보리수(깨달음의 나무)아래에서,
21일간 전 생얘를 제삼자의 입장, 즉 중도(中道)에 입각하여 반성을 한 결과, 깨달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시간은, 약 20분 정도였고, 그녀가 내 의식에서 떠나 있을 때도, 약 10여분 간 더 말씀해 드렸더니,
기운이 다 빠진 상태가 되어, 몸이 나른해지면서,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그 후, 오늘, 2018년 4월 20일 현재까지, 나를 하루종일 고통을 느끼게 했던 다리와 허리전체와 등전체와
위와 장이 고통이 말끔히 사라진 상태입니다.
하루 중에 눈을 떠 있는 시간에, 일을 하고 있지 않을 때, 생각하기를,
누군가에, 즉 현재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나 내가 알고 있던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할 때,
이왕이면, 좋게 말해주자..라고 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나를 정말이지, 짜증나게 하고, 화나게 하고, 열받게 하고, 아주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바로 눈앞에 있다고 합시다.
방법은,
아예 상종을 하지 않는다. 거나,
한 직장 동료이기 때문에, 보지 않을 수 없다고 할 경우, 그냥 받아들인다, 뭐라고 하건, 스폰지처럼, 대신에, 받아들이는 사람이 마음의 상태가, 한순간 부처가 되고, 보살이 되고, 혹은 예수님이 되고, 어떤 전지전능한 신(神)이 마음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들어갑니다.
즉 자비와 사랑을 그 순간순간마다 품은 상태로, 행동과 표정 또한 (나를 괴롭히는) 상대방이 나를 보기에,
적대심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참으로 어려운 마음의 상태가 됩니다.
정말로 어렵습니다.
제가 일찍이 기독교(개신교)인으로 약 22년 동안 신앙생활을 할 때, 생각하기를,
왜? 회개(悔改)를 매일 해야 하는가? 또한 한 번 잘못을 한 것을, 다음부터 하지 않겠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라고 한 후에, 또 다시, 똑같은 잘못을 계속해서 저지를 때 마다, 양심의 가책?이랄까, 죄의식(罪意識)에 사로잡혀, 마음이 늘 불안했었는데,
이 문제점을 해결해 준 것은, 다름아닌, 바로,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종교인, 1976년 6월 25일, 향년 48세 사망(자신이 예언한 그대로)님께서는,
반성은, 매일매일 해야 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매일매일, 매순간순간마다 해야 한다. 자신의 단점(악업)을 없애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용기와 노력을 통해서, 매일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윤회를 할 때는, 흔히들 말할 때, 전생의 어떤 악업으로 인해서, 현생(이승)에 여자로 태어났다, 혹은 불구자로 태어났다, 가난뱅이로 태어난다, 바보 멍청이로 태어났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이것은 잘못 된 말이며,사실이 아닙니다.
윤회를 할 때는, 자신의 인과응보 중에, 선업(善業=착한 경험)과 악업(惡業=나쁜 경험)들이 함께 윤회하게 됩니다. 아주 쉽게 말해서, 선천적인 성격(性格)이라고 보면 되며, 그 성격 속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자신이 평생의 삶 속에서,
고쳐야겠다, 이런 점은 나에게 나쁘다 또한 남에게도 역시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이런 성격을 바꿔야겠다 그런데 잘 안 된다. 자꾸 반복해서, 실수(잘못)을 저질러 버린다. 라고 하는 등등이 것들이, 바로 악업(惡業)이며, 태어나서 이 세상에서 배운 적이 없는 것들 중에서, 아주 능숙하게,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했던 일들을 막상 해보니, 아주 손쉽게 배우는 것이며, 마치 예전에 했던 것처럼, 쉽게 터득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전생에 이미 잘 해 왔던 것들이기에, 저절로 잘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나라마다, 선과 악의 개념이, 시대에 따라, 그 나라의 정세에 따라, 바뀌게 됩니다.
본래, 신(神)=창조주,의 입장에서 볼 때, 본래 선과 악은 없습니다. 만약 있다고 한다면, 옳고 그름이 있을 뿐입니다. 그렇지만 엄연히 말하자면, 선과 악도 없으며, 옳고 그름도 없는데, 이 세상에서, 수행(修行)을 하는 전 인류는, 그 선과 악이라는 법(法)과 옳고 그름이라는 도덕적인 규준(기준)이 따르게 됩니다. 그래야만, 질서가 잡히기 때문이며, 서로간에 다툼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저 세상 즉 저승의 천국(극락)과 지옥은, 본래 없는데, 있게 된 것입니다.
현생(이승)에서도 보면, 끼리끼리 모이며, 쪽빛이 같은 새들이 모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저세상은, 마음의 세계이며, 마음속에 품은 평소의 생각들대로, 이루어진 세계이기 때문에,
어떤 신불이나, 신령이나, 신들이나, 조상들이, 너는 미워서 이 지옥에, 너는 이쁘니까 이 천국에, 라고 하지를 않으며, 스스로의 마음의 상태(괴로움=집착이 있으면, 지옥으로), 마음의 상태(편온함=조화됨)이며 천국으로..가게 됩니다.
집착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모습이 보이지 않는 무형의 것들(상념들), 즉 마음에 평소에 품은 여러가지 생각들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아프다, 즉 괴로움이며, 이것을 어렵게 말하면 "執着(집착)
:어떤 것에 마음이 늘 쏠려 떨치지 못하고 매달리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평소에 생각한 것들이, 자기 자신을 괴롭게도 하고, 기쁘게도 합니다. 수시로 매일 매순간 바뀝니다. 이 바뀌는 상태 중에서, 자기 마음이 평온케 하는 것이, 반성(反省)이며 기도(祈禱)입니다.
뭐, 기도(祈禱)를 한다고 하면, 아픈 사람을 낫게 해 주십시오, 어떤 일이 잘 되게 해주십시오, 자기 자신을 위한 기도와 타인을 위한 기도가 있게 마련인데,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를 하게 되면, 기적(奇跡)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이것은, 자기자신이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는 신(神)의 성품과 불(佛)의 성품이 발현되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내가 늘 농담처럼 하는 말이 있는데요.
고무신(검정 혹은 하얀이든)을 떡하니, 단상 위에 모셔놓고, 빌고 빕니다. 매일매일 고무신 앞에 가서, 엎드려 절하고, 빌고 빌고 뭐 음식을 올리고, 하게 되면, 그 고무로 만든, 신, 고무신, 그 자체가 하나의 영혼(의식)이 됩니다. 그래서, 그 단순한 고무신(신발)이, 신령이 됩니다. 아주 올바른, 남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이 아닌, 기쁨을 갖게 하는 기도를 했을 경우, 간절히 진심으로 하면, 그 고무신이, 어떤 좋은 결과를 주게 됩니다. 그렇게 믿게 됩니다.
아, 난 말이야, 고무신(신발)에게 100일 기도를 했더니, 어떤 능력이, 어떤 좋은 일이, 재수가 좋아졌다, 뭐가 잘 되었다, 병이 나았다, 등등이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라고,
농담처럼 말하곤 합니다.
출애굽기에 보면, 20장인가에 보면, 10계명이 있습니다. Elohim(the Lord, 혹은 Johovah라고 번역된), 이 분께서 모세(Moses)에게 준, 이스라엘(백성을 뜻함=아브라함의 후손들)에게 준 것인데, 그 내용 중에 제1장에 해당되는, 내용을 보면,
출처는, 옥스퍼드 원어성경대전<성서교재(주)>
1.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And God spoke all these words.
오에담베르 엘로힘 에트 콜 핫데바림 하엘레 메모르,
2.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다.
"I am the LORD your God, who brought you out of Egypt, out of the land of slavery.
아노키 에흐와 엘로헤카 아쉐르 호체티카 메에레츠 미츠라임 밉베트 아바딤.
3.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로 이흐예 레카 엘로힘 아헤림 앞 파나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You shall not make for yourself an idol in the form of anything in heaven above of on the earth beneath or in the waters below.
로 타아세 레카 페쎌 │웨콜 테무나 아쉐르 빠솨마임 │ 밈마알 와아쉐르 빠아레츠 밋타하트 와아쉐르 빰마임 │ 밋타하트 라아레츠
5.그것들에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You shall not bow down to them or worship them: ........
로 티쉬타흐웨 라헴 웰로 타오브뎀.....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대로 라면, 현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상의 형상들, 그것이 예수그리스도상, 성모마리아상, 부처님상, 관세음보살상, 그외 4대천왕, 각종 종교단체에서 교조(敎祖)로 모시는 분을 기리기 위해서 만든 형상(形象)들이나 아무튼 어마어마하게 많은 조각한 것이나 청동에 금박을 입힌 것이나, 아주 많은 이 지구상에 인류가 존재하면서, 전해내려온 민간신앙에서의 신들이나, 각종 나라의 설립 배경의 최소의 신들이나, 기타 등등이 신의 모습이라 칭하는, 형상들은, 다.......
위, 창세기 20장, 1~5절에 따르자면,
현재의 모든 기독교(개신교, 천주교) 역시, 우상(Idol)를 섬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하지만, 그렇지만,
현 지구상에 인류가 태어나 살게 된 이후에, 온갖 형태의 신령님들, 신들, 각 저마다의 종교마다에서는 자신이 믿는 신불 혹은 신령 혹은 무슨무슨 신, 이라고 하는 형상들을 만들고, 그 앞에서 절하거나 음식을 올리거나 소원을 빌거나 병고침을 해 달라 등등이 수많은 형태로 오늘날도 행해지고 있는데,
저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나쁘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자신의 조상신에게 소원을 빌건,
각 종교마다의 절대자인 그들의 신에게 빌건,
각 민족마다, 시대마다의 고유한 그 나라의 시조신에게 빌건,
어떤 형태의 자연그대로의 신목(神木)이나 바위형상에 빌건,
성모마리아상 앞에서 십자가의 형태로 요렇게 저렇게 해서, 기도를 드리건,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사람이 되었는데, 그 형상을 만든 것 앞에서 기도를 드리건,
부처의 상 앞에서 기도를 하건,
관세음 혹은 미륵보살상 앞에서 기도를 하건,
허공기도를 하건,
용궁기도를 하건,
장군신에게 기도를 하건,
북두칠성에 ....허다한 많은..........
심지어는 폭포수를 맞으면서 도를 닦건,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어떤 신(神)이 깃들어 있다고 믿고서 그것에 절하고 기도하건, 음식을 올리건, 받들어 모시건 간에...
저는, 이러한 행위를........나쁘다, 옳지 않다,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컨데, 불교에서 말하는 부처(여래(如來)) 역시, 전생에 그 수없이 많은 하늘이 별처럼 많은 세월동안의 윤회환생 속에서, 위에 있는 것과 같은 일들을 해오며, 현재의 부처가 되었다고 전 생각하며 그렇게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또한, 관세음보살 그리고 미륵보살 그 외의 7대천사들이나 Lucifer(Satan)이나 모든 인간은,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최고의 레벨, 마음의 경지(마음의 조화를 이룬 상태), 자비와 사랑 그자체의 경지에 이른 것이라고, 전 알고 있으며,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단,
다만,
그 행위의 목적이, 순수했으면, 그 소원의 결과를 이룬 후의, 삶의 과정들도,"순수(純粹):사사로운 욕심이나 못된 생각이 없음."한 상태를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순수(純粹)함을 유지한다는 것은, 실로 어렵습니다. 인정합니다.
현실 세계에서의 인생은, 모든 순간순간들이 마치 시험을 보는 듯한 상태이기 때문에, 더 엄연히 말하자면, 이 세상의 파동(波動)은 조악(粗惡)하기 때문에, 시험의 나날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또한 그러합니다.
조악하다는 뜻은, 거칠고 나쁘다, 라 합니다.
저 세상 중에, 우리들 인간의 고향인, 집인, 천국(극락)은, 아주 "정교(精巧):(정밀(精密)하고 교묘(巧妙)함)"하기 때문에, 마음의 괴로움 생기지 않습니다.
평온함, 조화로움, 평안함, 그 자체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루 종일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고 있으며, 다툼이나 시기(질투)나 전쟁이나 투쟁이나 비난(비방)이나 거짓말이나 자기중심적인 사고나 이기심이나 만조할 줄 모르는 끝없는 욕망 따위 등등과 같은 마음을 괴롭게 하는, 괴로움 즉 고통, 집착은 없는 아주 밝은 세계입니다.
우리 전 인류의 인간이 고향은, 천국(극락)입니다.
이 세상은, 수행(修行)의 장소(場)입니다.
수행, 행(行)이라고 하면, 위에 언급한 어떤 종교상의 수행도 수행이며, 우리가 매일 아침에 일어나 밥먹고, 출근하고, 혹은 집에서 연구하고 일하고, 이 세상에서 육체(肉體)와 동거하며((영혼(의식))하는 이 순간순간 그 자체가 수행(修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은, 빛의 파동이 조악(거칠고 나쁨)하기 때문에, 수행이 성과가 확연히 차이가 나게 드러납니다.
좋게도 나쁘게도, 결과가,
그래서 아주 나날이 기쁜날이 아닐 수 없는데,
불평을 말하고, 불만을 품고,
행위인 말하고, 품은인 상념을 반복하는 세상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응해하고 고고의 소리를 내면서, 이 세상에 육체라는 원자세포로 이루어진 몸을 갖게 된 이후, 돐(만1년)이 되어, 말을 배우기 시작하게 되면, 전생의 기억 중의 90%는 잠재되어, 잠재의식이 되어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불과 10%의 표면에 드러난 의식(意識)으로 살기 때문에, 수행이 되는 것입니다.
태어난 보람이 있었다, 라고 말하고 죽은 이들도 있고,
태어난 보람이 없이 쓸쓸하게 불만을 품고 불평을 해대면, 죽음을 맞이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 현생의 삶 속에서,
경제적인, 혹은 권력이나 명예와 같은 지위를 갖고 평생을 사는 사람들 중에, 자신의 이룬 결과로 인해서, 그 속에 빠져서 사는 이들도 있고, 그 중에는 그 얻은 능력을, 세상에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남모르게 혹은 알리면서 도움을 주는 의로운 분들도 계십니다.
제가 아주 놀란 사실은,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 1976년 이전에, 1968~1976년 사이에, 강연이나 직접 쓴 책이 내용 중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이왕 장사해서 벌려면 아주 많이 버십시오" 라고 했습니다.
장사꾼은 어차피 이문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장사꾼 마음대로 가격을 매기게 됩니다.
그래서 비쌀 수도 있습니다, 다른 가게의 똑같은 상품이어도...
단, 조건이 붙습니다.
그 번 돈을, 자신의 가정과 종업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해야하며, 그러고도 돈이 남아 여유가 있게 되면, 그 번 돈 중에, 극히 일부분을, 사회로 환원하게 되면,
그 장사꾼은, 아주 올바른, 의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가 되며, 참으로 깨끗한, 진정한 수행자(修行者)라고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벌 수 있는 한 최대한 아주 많이 버십시오,
그 번 돈 중에 일부를, 환원, 즉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십시오. 이것이 정법(正法)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만약 장사꾼이라면, 악착같이 벌겠습니다. 수단과 방법은 천차만별입니다. 이것을 사업수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좀 다른 내용인데요.
내용이 석가모니 부처님 당시의 내용과 같은 것과, 다른 것이 들어있는, 조금 잘못된 글인데요.
볼까요?
[目連と盂蘭盆]
下記に記す盂蘭盆の逸話により、目連が日本におけるお盆及び盆踊りなどの行事の創始者として受け取られている。
目連がある日、先に亡くなった実母である青提女が天上界に生まれ変わっているかを確認すべく、母の居場所を天眼で観察したところ、青提女は天上界どころか餓鬼界に堕し地獄のような逆さ吊りの責め苦に遭っていた。驚いて供物を捧げたところ供物は炎を上げて燃え尽きてしまい、困り果てた目連は釈迦に相談する。釈迦は亡者救済の秘法(一説には施餓鬼の秘法)を目連に伝授し、目連は教えに従って法を施すとたちまちのうちに母親は地獄から浮かび上がり、歓喜の舞を踊りながら昇天した。
https://ja.wikipedia.org/wiki/%E7%9B%AE%E9%80%A3
[목련과 우란분] 출처: 위키백과 한국어
아래와 같이에 기록하는 백중날의 일화에 의해, 목련이 일본에서의 추석 및 본오도리 등의 행사의 창시자로서 수취되고 있다.
목련이 어느 날, 먼저 죽은 친어머니인 청제녀가 천상계로 다시 태어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 어머니가 있는 곳을 천리안으로 관찰했는데, 청제녀는 천상계는 커녕 아귀계에 빠져 지옥과 같은 반대적리의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놀라 공물을 바쳤는데 공물은 불길을 올려 모두 불타 버려, 곤란한 목련은 석가에게 상담한다. 석가는 망자 구제의 비법 (일설에는 시아귀 의 비법) 을 목련에게 전수해, 목련은 가르침에 따라서 법을 베풀면 눈 깜짝할 사이에 모친은 지옥으로부터 떠올라, 환희의 무용을 춤추면서 승천했다.
라고.................되어 있는데...........
https://ko.wikipedia.org/wiki/%EB%AA%A9%EA%B1%B4%EB%A0%A8
진하게 표시한 검정색 부분까지는, 맞는데.
빨강색으로 진하게 칠한 부분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망자 구제의 비법 (일설에는 시아귀 의 비법) 을 목련에게 전수해, 목련은 가르침에 따라서 법을 베풀면 눈 깜짝할 사이에 모친은 지옥으로부터 떠올라, 환희의 무용을 춤추면서 승천했다.』
아주 큰 잘못입니다.
실제로는,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제자인, 목건련(목련)에게,
어머님을 대신해서, 적어도 일년에 한번, 가난한 사람에게 베풀라, 보시(布施)하라. 그러면, 네 어머니께서, 천국(극락)으로 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이 어머니는, 생전에,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수많은 재물을 받았지만,
단 한 번도,
단 한 번도, 남을 위해서, 자신의 재산(재물)을 이용해서, 보시(布施)를 하지 않았던 여자였기에,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에 빠져, 내 것인데, 왜 남을 줘! 라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평생을 살았기에, 그 재물에 대한 집착(괴로움)을 안은 채로, 죽어서, 지옥 중에, 아귀계(餓鬼界)라는 지옥에 떨어진 것입니다.
오늘의 일기는,
"간절(懇切)함 그리고 진심(眞心)"이란 제목으로 글을 썼지만,
결과인 끝마무리는,
이상한 쪽으로 흘러지만, 늘 그렇습니다, 제 일기는.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은, 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세상(이승)은, 남에게 사랑(愛)을 베푸는 것에 의해서, 세상은 조화(調和)를 이루게 된다"
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님께서는,
"너희 중에 가난한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너의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고 하셨습니다.
즉, 본래의 석가모니부처님 당시의 원시불교 당시의 가르침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생존하시던 그 당시의 가르침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지금은, 말법(末法)의 시대(時代)입니다.
악의 창궐하는 시대입니다.
정법(正法)은, 땅에 떨어져 마치 돼지가 진주의 가치를 모르고, 발고 짓밟아버리는 상태의 세상이 되고 말았
습니다.
현 시대는, 지옥의 승승장구하고 있는 세상이지만,
인간은, 본래 신불의 자녀이기 때문에, 각자가 이 세상에 태어나 사는 참된 목적을 깨닫고, 무엇이 서로 서로에게 좋은 것인지를, 깨달을 날이 머잖아 올 것입니다.
하지만,
현 시대는 아닙니다.
몇 백 년 후에는, 이 지구의 환경과 인간의 마음은, 마치 천국(극락)과 같은 모습으로 바뀔 것입니다.
우리 현 시대의 인간은, 그 이상향(유토피아)의 상태가 된 지구를 위한, 선발대이며, 이 현시대의 삶을 마친 뒤, 저 세상(저승)으로 돌아가, 지옥을 거치던, 바로 죽어서 천국(극락)으로 가건 간 후에는, 이 지구가 완전한 유토피아(이상향), 요한 계시록에서 말하는, "유리 수정 같은 빛으로 빛나는 세계"가 되는데, 일조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라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은 생전에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록 몸은 많이 망가지고, 몸은 마치 스켈레톤(-----게임상의 해골 인간)처럼, 삐꺼덕 거리며, 여기 저기 망가져 있지만, 마음 만은, 아름답게 가꾸고자 노력 중입니다.
잘 되지 않습니다.........그래서 반성을 하는 것입니다. 잘 되도록.
또한, 나의 상념을,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떠올릴 때, 그 사람이 현재 남을 피곤하게 하고, 남에게 중상모략을 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이 마음의 상태가, 죽기 전에, 조화(평온함)을 이룬 상태가 되어 주길, 마음으로 진심으로 간절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기억나지 않지만, 천국(극락)이나 지옥 따위는, 인간이 만들어낸 가공의 세계이며, 그런 것 따위는 없다고, 말할지라도, 저는, 그러한 마음의 세계가, 저 차원이 4차원 이상인, 세계가 실재로 존재한다고 믿기 때문에, 그렇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마치, 제가 생각컨데, 마치 인간이 이 세상에 현인신(現人神)하는 응애하고, 태어나기 이전의 상태인, 엄마의 자궁(子宮)안에 있을 때가, 가장 안정되고, 평온하며, 행복하며, 기쁜 상태이며, 모든 위험에서 보호해 주는, 천국(극락)의 상태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 중에 특히, 여자와 남자가 있지만, 그 중에서, 남자라는, 사람은, 여성의 자궁에 가까운 쪽으로 머리를 둘 때, 마음의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인 여자의 무릎에 머리를 베고 누울 때, 마음의 안정을 느끼고 실재로 평안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요즘 시대가, 남녀평등이라 부르짖으며, 조선시대 이후, 봉건주의적인 사고의 틀로 인해서, 많은 여자들이, 짓눌린 상태로 살아 온 역사적, 유전적인 영향으로, 제 부모님(돌아가신) 세대를 보아도, 저를 낳아주신 어머님은, 늘 남편에게 두들겨 맞으며, 살아왔고, 남편이 마치 두목처럼, 절대전능한 신처럼 되어, 아내인, 내 엄마인, 그녀를 평생 학대하며, 자기 멋대로 손안에 쥐고, 쥐락펴락 해 왔던 삶을, 장남으로서 지켜 보아왔던 사람이기에, 수많은 어린 아이였던 여자아이가, 생리를 하면서 어른이 되어,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된 후에, 그리고 죽음이라는, 육체를 버리는 그 순간까지, 많은 여러 여자들이 남편이란 사람에게, 진정한 평온함을, 보호받음을, 아낌을 받지 못한 채, 돌아가신 많은 엄마들이 이 세상에 있었기에, 요즘과 같은, 현실이 되었다고 하는 것은,
한국 남성들이, 자업자득이며, 깊이 반성해야 할 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2008년부터, 2010년 04월 20일 금요일, 현재까지, 현시대의 상황에 대해서,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 일기장에, 쓰지 않았었지만,
오늘에야 비로소, 쓰게 되었습니다.
여성을, 여자를, 아내를, 엄마를, 마치, 남자가 마음대로 행사해도 되는 존재로, 인식되어왔고, 그리고 실재로 여자를, 아프게 한 세월이 길고도 깁니다. 같은 이 현시대의 대한민국의 남자로서, 사죄드립니다.
저는,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현재 홀로 살지만, 제 어머니도 여자입니다.
죽음을 맞이하는 그 순간까지, 사랑받지 못한 제 아버지의 아내였습니다.
여자 없이 이 세상에 태어난 남자는 없습니다.
이 지구 라는 땅을 잘 보시길 바랍니다.
여자의 모습입니다.
땅은 거친 듯 하지만, 만물을 소생시킵니다.
마치, 어머니가 된 여자의 손끝에서 나오는 것을, 우리들 인간은 먹고 살고 있습니다.
그 희생에 감사를 드려야 하며, 그 감사함으로 끝나지 않고, 여자에게 배려를 하며, 뼈의 골격만을 보아도, 남자에 비해서, 뼈 그 속 자체가 약합니다.
남녀의 차이를, 잘 이해해서, 인정해야 할 것은, 서로 인정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골격의 차이,
힘의 차이,
남녀의 근육과 지방의 차이와, 그 용도를, 인체해부학적으로 알아야 할 때입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여기 40kg짜리 물건이 있다고 칩시다.
그것을,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겨야 합니다.
과연, 보통의 여자가, 그것을 번쩍 들고 옮길 수 있을까요? 옮길수야 있겠죠. 하지만, 몸이 아프게 될 것입니다. 남자가 들어야겠죠.......남녀평등 어쩌구가 아니라, 그 힘의 차이, 골격이 차이, 근육의 차이, 를 알아야 할 때라고 봅니다.
여성은, 자궁, 즉 이 세상에 아기를 낳게 하기 위해서, 아랫배에 지방층이, 남자는 거의 원래 없지만,
여성의 몸이 살이 찌건, 좀 마른 편이건에 관계없이, 날씬하건 조금 통통하건에 관계없이, 신체의 살과 뼈와 지방층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여성은, 아랫배의 마치, 비너스의 그림을 보면, 아랫배가 살짝 살집이 있고, 지방층이 보입니다.
이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아기를 임신 했을 때, 아랫배의 지방층이 얇으면, 자궁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외부의 충격을 흡수해 주는 역할도 있으며, 그래서, 자궁 안의 아기가 무사하게 됩니다.
산부인과 의사분들은, 다 알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아는 사람은 알 것이고, 관심이 없는 분들은, 모를 것입니다.
끝으로, 출애굽기 22장 22~23절이 말을 끝으로 오늘의 일기를 끝마칠까합니다.
(아래의 글의 출처는, The Oxford Bible Interpreter:옥스퍼드 원어성경대전<성서교재(주)>
Page 574),
22.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콜 알르마나 웨아톰 로 테안눈 "Do not take advantage of a widow or an orphan.)
출애급 당시의, 고대 중근동 사회는 강력한 가부장적인 제도와 관습 속에 놓여 있었다. 따라서 경제적인 활동이나 재산이 상속 또는 가족 부양의 책임 등은 아버지와 장성한 아들들에게 있었다. 그러므로 남편이 없거나 아버지가 없는 이들은 자연히 경제적으로 궁핍할 수밖에 없었고 사회적으로도 소외될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은 이렇게 사회적으로 약자요 경제적으로 빈자(貧者)인 고아와 과부들에게 사랑의 보호막을 쳐 주고자 하셨던 것이다.
한편 '해롭게 하지 말라'라고 번역된 '로 테아눈'은 강력한 금지어의 뜻을 담고 있는 부정어 '로'와 더불어 '수고하다'는 뜻을 지닌 '아나'의 강의 능동형(Piel)동사로서 '누르다(시편 102:24),'억압하다','괴롭히다','천하게 하다'(창세기 34:2)는 의미를 지니는 '테아눈'이 결합된 것이다. 따라서 당시 사람들은 과부나 고아에 대해 육체적 학대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천대하고 멸시하며 전인적인 압제와 학대를 가하는 경우가 많았음을 알 수 있다. 시로 사회적인 약자는 학대와 착취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와 사랑의 대상임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같은 책 Page 576의 일부분...입니다.
23.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을지라.
"If you do and they cry out to me, I will certainly hear their cry"
임 안네 테아네 오토 키,
A 임 차오크
B 이츠아크
C 엘라이
'만약 그가 내게 부르짖고 부르짖으면,
A' 솨모아
B' 에쉬마
C' 차아카토
'내가 그의 부르짖음을 듣겠고 들을 것이다'
라고 ...히브리어 원어로는 각각 3단어로 이루어진 매우 강렬한 문장이면서도....
...'내가 결단코 외면치 않고 들을 것이며, 그 들은 바에 대해 반드시 적절히 행동하겠다' (Page 576)..
문장이면서도....
이어서 이어지는, 22~23절에 대한 결과로서의 24절을 보면은, 내용이 좀 잔인하게 보이는, 것이라, 생략합니다.
그 히브리어 원어의 뜻을 이해 못하면, 잔인한 하나님,으로 비쳐질 내용이라서............
현시대의 출산율이 저하 어쩌구 하는데요,
미혼모들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이며 현실적이며 그 미혼모들에 대한 어떠한 최소한의 도움도 주지 않고 있는...그 미혼모들의 괴로움을 끝까지 지켜보며 돕지 않는...이들을 생각하면..
내가 만약, 정말이지, 돈이 엄청많고, 똑똑하고, 했으면, 돕고 싶은데...
최저 임금으로 사는 형편이라...
그것도 3개월짜리...직장? 이라서..
미안합니다.
아. 끝으로...진짜 끝으로..
각 동네에서, 과부이며, 어린 자녀를 키우시는, 그녀들을 돕기 위해서, 나서는, 분들이 계시는데,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도움을 흔쾌히 받으시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자력적으로 홀로 서서 여유가 생기면, 그 보답으로, 남을 역시 도울 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있으니까요.
나의 반성: 나는 1초의 보살(菩薩), 1초의 여래(如來=부처)가 되지 못했습니다.
누가 뭐라하면, 나의 기준과 맞지 않을 때, 간혹, 거의, 벌컥 화를 내며, 발광을 하곤 합니다.
참으로, 나의 악업(惡業)이 깊고 깊은 수렁입니다, 이 번 생의 끝나기 전에, 반드시 선업(善業)으로 바꿔야 하는데, 알고 있으면서도 순간 그 순간이 되면, 벌컥 튀어나오고 맙니다. 아, 이런..
이 번 생에, 못 고치면, 다음 생에 환생하면, 또 같은 환경을, 내가 스스로 만들어서, 그런 시험을 되풀이해야 하는데........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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