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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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야 하는 데, 게을러지러는 건.

어둠의골짜기 2018. 6. 8. 01:36


오늘은, 2018년 06월 7일, 목요일(Thursday, June 7, 2018)입니다. 

요즘, 저에게 있어서는, 꽤 따스한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너무 길바닥에서 앉아 풀 뜯는 작업을, 두 어달, 하다보니, 무척 덥데요. 그래서 차라리 즐기고 말았죠. 주변에서 지켜보시는 분들이 하시는 말씀은,"더운데, 그늘에서 쉬면서 하세요" 라고 하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인지라, 더위 자체를 즐겨보자 해서, 했더니, 이마와 머리에는 땀이 물처러 흘러내리고, 등과 겨드랑이는, 이미 축축해지고, 물은 주변에 없고, 하하하. 그래서, 즐기는 요즈음입니다.


쉬는 날?!

딱히 나로서는, 1년 365일이 쉬는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번역을 해야 할 글을, 2개나 발견했는데,

하다 말고 하다 말고, 하면서, 차일피일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한 권은, 약 120여 페이지 분량인데,

園頭広周先生 略歴 (そのがしら ひろちか) 鹿児島県出身。  

소노가시라 히로치가(전생의 이름은, 사리불(舍利佛)이시며, 천국(극락=실재계=천상계)에서의 이름은

가브리엘 대천사(Archangel Gabriel)님의 책이며, 

성경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익히 알고 계시겠지만,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의 어머니가 되신, 당시 17살 정도의 나이였던 Maria(훗날 성모마리아)에게, 날개 달린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네가, 메시야(구세주)이신, 이미 몇 천년 전부터 예언된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Immanuel Jesus Chirst)를 낳게 되리라, 라고 할 때 나타나시었던 분이시며,

제 블로그 대문 오른쪽에 보면 자그마한 그림이 있는데, 바로 그 사람입니다. 


『今なぜ正法か  園頭廣周』

지금 왜 정법인가?, 라는 책이며, 페이지는 약 120 정도입니다. 

http://www.shoho2.com/image/1.pdf

PDF 이미지 사이트 주소입니다. 


PDF 라서, 켑쳐를 해 보았습니다. 

그림에 보면, 

지금은 왜 정법인가?

종교 개혁의 책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의 가르침을

계승하고

함께 진리를 배운다.

국제정법협회


라고 되어 있습니다.


국제정법협회는, 한국에도 있지만, 

활동을 지금도 하는지 안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싱가포르, 에도 정법회(줄여서)가 존재하고 있다고, 위 책에 나와 있긴 합니다. 

이 책은, pdf파일로 되어 있어서, 가만히 보니, 그림파일이라, 문서로 만들려 했더니,

컴퓨터 지식이 없어서, 도저히 안되기에,

일일이, 한자와 히라가나를, 직접 그림을 보면서, 

문서로 만드는 작업을 하다보니,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려서, 잠시 보류 중이며,


1918年2月20日生まれ、1999年2月20日没:享年81歳

이분은, 1918년 2월 20일, 일본 남단에 위치한 가고시마현(鹿児島県)에서 출생하시었다가, 1999년 2월 20일, 향년 81세 나이로 천상계로 귀천하신 분입니다.


그러다, 일본 사이트를 기웃거리다가, 정말, 분명히,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강연집들이, 일본에 상당히 많을 터인데, 왜 없지? 하다가, 발견했습니다.


이분은, 1968년 10월인가, 114월에, 자신의 누구인지를, 알게 된 분이시며, 자신의 어디에서 와서, 왜 여기에 존재하며, 어디로 갈 건인지를 깨달은, 평범한 일본의 과학자였던 분이, 우주즉아(宇宙卽我), 범아일여(凡我一如), 불이일체(不二一體), 심신불이(心身不二),라고도 하는 깨달음을 얻었던 분이시며, 이 분의 생모는, 기독인들은 놀라시겠지만, 예수(Jesus)님을 낳으셨던, Maria님이시며, 하여튼 8년간, 자신이 사업하며 번 돈으로, 8년간, 하루 평균 3시간 정도의, 잠을 자며, 죽기전 몇 일까지인, 1976년 6월 최후의 강연인 신부활(新復活), 천상계의 천사들, 이라는 강연을 하실 때까지, 수 많은 강연을 하셨다고 알고 있는데,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 왔는데, 발견했습니다.

바로, 아래의 제목의 강연집이며,


昭和49年2月 東大阪市関西本部における講演のまとめ

1974년 2월 히가시오사카 시(市) 간사이본부에서의 강연 총정리


   「 お経について 」「 불경(佛經:경전(經典)에 관해서 」


   高橋信次講演集 正法入門 園頭広周編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 정법입문 소노가시라 히로치가 편



高橋信次先生講演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강연


현재, 번역 중에 있습니다. 


몇 일 전에, 일기에 올렸는지, 안 올렸는지, 중복이 되는 내용인지 아닌지 요즘, 너무 더위를 맛있게 먹어서 그런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둘 중의, 이번 6월달이 가기 전에, 신지(信次)님이 강연집 중에 하나를, 번역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이 주제, 즉 「 お経について 」「 불경(佛經:경전(經典)에 관해서 」

는, 한 번도, 소개한 적이 없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お経, 이 말은, 경문(經文)이라고도 합니다. 


..그건 그렇고, 

어도비 플래쉬 플래이어가, 잘못 되었는지, 

현재 크롬으로 글 작업을 하고 있는데, 제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안전하지 않음"이라고 자꾸 나와서, 

인터넷 익스플로어로, 글 작업을 하기도 하는데, 아무튼, 요즘 근황입니다. 


최근 약 1달여간, 블로그에 잘 오지 않았었는데, 

친구신청을 하신 분이 몇 분이 계시는데, 

3분을, 오늘 2018년 6월 08일 날짜로, 허락을 했으며,

두 분(2 명)은, 자신이 무슨 광고인지, 무슨 사업을 하시는지?, 해서, 

수락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왜냐하면, 제 블로그는, 비상업적인 목적으며, 모든 글 공개, 스크랩 허용, 복사 허용, 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체, 무료이며, 공짜입니다. 


간단히, 오늘은, 아주 간단히 일기를 끝마치겠습니다.

참고로. 

새로운 글입니다. 

아주 짦습니다. 



일본식 한자를, 한국식 한자로 바꾸겠습니다.



「感 謝 の 祈 り 」     園頭広周先生が示されました

「감사의 기도 」     소노가시라 히로치가 선생님이 보이셨습니다.



私達は 一宗一派 一冊の敎典 一片の主義信條にこだわるものではなく

ただ永遠の生命である神と その神がつくられた永遠の法とを信じ

且つ實踐してゆくものである

우리들은 일종(一宗;하나의 종교)나 일파(一波:주의(主義) 주장(主張) 또는 목적(目的)을 같이 하는 한 동아리)나 한권의 교전(敎典:종교(宗敎)의 근거(根據)가 되는 법전(法典))이나 한 장(一片)의 주의(主義) 신조(信條:신앙의 개조;교의(敎義))에 구애(拘泥)되는 것이 아니며

다만 영원한 생명인 신과 그 신이 만드신 영원한 법를 믿고

동시에 실천해 가는 것이다. 



測(はか)り知れぬ愛 限りなき叡智にして 全生命の根元にまします

大宇宙大神靈よ

한량없는(헤아릴 수 없는) 사랑, 한 없는 예지(그지없는 뛰어난 지혜)로, 모든 생명의 근원에 계십니다.

대우주대신령이여!



私達は その大宇宙大神靈の子であることに

無限に感謝いたします

우리들은 그 대우주대신령의 자녀임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全宇宙間に 何一つとして あなたを超えて存在するするものは

ありえないのであることに

無限に感謝いたします

전우주 공간에 단 하나도 당신을 초월해서 존재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임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あなたの全生命の息吹(いぶ)きが 一切のものを創造し

その波動(リズム)が宇宙のあらゆる相(すがた) あらゆるものの動きと なっていることに

無限に感謝いたします

당신의 모든 생명의 숨결이 일체의 것을 창조하고

그 파동(리듬;rhythm)이 우주의 모든 형체(모양), 모든 것의 움직임으로 되어 있음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あなたのすべての靈性が わたしの靈性であることに

無限に感謝いたします

당신의 모든 영성이 저의 영성임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영성[靈性] <네이버 한자사전>

신령(神靈)스럽게 총명(聰明)한 품성(品性), 또는 성질(性質). 천부의 총명(聰明)



私達は常に 神とつながっているものであり 

切ろうとしても 切ることのできない生命として

常に一体であることに

無限に感謝いたします

우리들은 항상 신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며

자르려고 해도 자를 수 없는 생명으로서

항상 일체(한몸)임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私達が吸う息(いき)も、吐(は)く息(いき)も

見るもの、聞くもの、ふれるもの

すべては、神の生命であることに

無限に感謝いたします

우리들이 숨을 둘이쉼도, 숨을 내쉼도

보는 것, 듣는 것, 접촉하는 것(와닿는 것),

모든 것은, 신의 생명임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私達の前にいる 夫も、妻も、子も、まわりの人々も

すべてはみな、神の子であり

私達の神性を 磨いて下さる神の子であることに

無限に感謝いたします

우리들 앞에 있는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주위(주변)의 사람들도

전부는 모두, 신의 자녀이며

우리들의 신성(神性)을 닦아주시는 신의 자녀임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신성[神性]<네이버 한자사전>

신의 성격(性格) 또는, 속성(屬性). 마음



神は

永遠の神理であり

永遠の善であり

永遠の美であり

신(神)은

영원한 신리(神理=진리)이며

영원한 선함(善,선)이며,

영원한 아름다움(美,미)이며,



私達は

神の持ちたもう 永遠の、眞、善、美を

顕現するために 生まれて来たものであることに

無限に感謝いたします

우리들은

신의 지니신 영원한, 진(眞),선(善) 미(美)를, 

현현하기 위해서(뚜렷하게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서) 태어난 것임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神は

永遠の神理であり その神理に従って生きる者には

靈的にも 物質的にも 幸せと豊かさとが与えられるものであることに

無限に感謝いたします

신(神)은

영원한 신리(神理)이며, 그 신리에 따라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영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행복과 풍요로움이 주어지는 것임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神は

罰を与えない

罰と見えるものは 神理に逆(さか)らって生きようとする その結果を

自ら刈り取るものである

신(神)은

벌을 주지 않는다

벌이라고 보이는 것은 신리에 거슬러 살려고 하는 그 결과를

스스로 거두는 것이다.



私達は、今 永遠の神理の道を 神の光を浴(あ)びて 前進する

우리들은, 지금 영원한 신리의 도리(길)을 신의 빛을 흠뼉 쬐며 전진한다.



私達の背後には 不滅の靈的存在がある

우리들의 배후에는 불멸의 영적존재가 있다.



自分で救われる道を 私達は 自分で学び取らなければならない

스스로 구하는 길을 우리들은 스스로 배워서 자기 것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 자신을 스스로 구제하는 길을, 우리들은, 자기 스스로 습득해야 한다)



産みの苦しみや 悲しみの涙があっても

それは神を知るまでの 束(つか)の間の苦しみであり 悲しみである

출산의 고통이나 슬픔의 눈물이 있어도

그것은 신을 알때까지의 일시적인 고통이다.



神を知る時

その苦しみは 楽しみに

その悲しみは 喜びに 變わるのである

それがわかった時 その時 私達は救われたというのである

신을 알 때

그 괴로움은 즐거음으로

그 슬픔은 기쁨으로 바뀌는 것이다.

그것을 알았을 때(깨달았을 때), 그 때, 우리들은 구제(구원)되었다, 라고 하는 것이다. 



私達の內にある 高貴な生命

理想に燃える生命に 希望の灯(ともしび)を点じて 力強く生きよう

우리들의 마음속(內)에 있는 고귀한 생명

이상(理想)에 불타는 생명에 희망의 등불을 켜고 힘차게 삽시다.



大宇宙大神霊よ

私達に光をお与え下さい 私達をお守り下さい

私達を生かしていて下さることに 無限に感謝いたします

대우주대신령이여!

우리들에게 빛(평안을 뜻함)을 주십시오. 우리들을 지켜주십시요.

우리들을 소생시켜 주심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이 글의 출처입니다.

http://www.shoho2.com/s0-1kansyanoinori.html


※꾸준히,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마음의 조화(調和)되어, 그로 인해 평온함(평안)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제 블로그의 글들 특히, 『가르침의 글:다카하시 신지』목록이 글들은, 

처음 들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마음속에서는, 황금빛, 으로 빛나는 글자들입니다.

이 말은,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이,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현생에서, 이해가 되지 않으실지라도, 

혹 믿으려 하시지 않으실지라도, 

죽음(육체의 죽음)이 있은 후, 저 세상의 삼도내(三途川;삼도천)에 모든 인간은, 49일간 머무는, 

유계(幽界:4차원의 극락(천국))의 입구에 위치한 장소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49일이라는, 신의 배려로 존재하는 수행소(修行所)가 있는데, 이곳에서 모든 집착(괴로움)을 다 버리는

장소인데요,

이곳에서, 이 세상에 대한 어떠한 미련 등등(집착=마음의 괴로움)이 남아 있게 되면, 49일이 지난 후에는, 

지옥계(地獄界)라는 여러 세계 중에 자신의 마음의 집착(괴로움)에 해당되는, 끼리끼리의 지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다행스럽게도, 믿지 않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생에서, 신지(信次)님이 글을 한 번이라도 읽어보신 분은, 모두 다 기억하기 때문에(저 세상에서는, 이 세상에서,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행한 것들을, 다 기억함), 괴로울 때, 반성(참회=회개)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떠오르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행하게 되면, 

마음이 조화(평온함)가 되어, 천국(극락)으로, 

자기 스스로, 가게 됩니다.

염라대왕은, 바로 당신 자신,이란 사실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또한, 

이 세상은, 표면의식(10%)이며, 저 세상(지옥과 천국(극락))은 표면의식이 이 세상과는 반대로 90%이며,

이 세상은, 잠재의식(90%)이며, 저 세상은, 잠재의식이 10%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의 모든 경험들을,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제 경우에는, 현생의 저 자신을 가만히 보면, 

지옥을 밥먹듯, 들락날락했던, 아주 나아쁜, 인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좋은 점도 약간은, 있습니다만. 하하하. 


★별표 합니다.

지옥에 떨어지면, 영원토록, 그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의 집착, 신성과 불성을 알기 전까지, 

짧게는 몇 백년, 길게는 몇 천년 이상을, 그곳에 머물게 됩니다.

아무리 사악한 인간이라할지라도, 몇 천년 이내에는, 

고향인, 극락천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보통 인간 세상의 시간으로, 1천년 내지는 2천년 후에, 자기 스스로 다시 환생을, 하게 됩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그런 식입니다. 

제가, 지금, 말하고 있는 말이, 조금이라도 잘못된 전달이라면,

죽어서, 제 스스로, 지옥으로 가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얼굴도 모르고, 어디에 사시는지도 모르고, 무슨 일을 하시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매일 평균 60명 이상, 오시어서, 무엇인가, 님들 자신을 위해서 영양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들은, 모두 공짜입니다. 

믿으라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의심을 하고, 또 하고, 또 의심을 하고, 또 의심을 하고, 또 하고 하고 하고 한 끝에, 님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기를, 

이것은, 맞다, 라고 하시면, 그 때 믿으시길 바랍니다. 

액면 그대로, 그냥 믿으면, 곤란할 수도 있으니까요. 하하하. 

마음만은, 

늘, 가란다 장자(고대 인도의 가란다 마을의 백만장자)와 같은 마음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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