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Satan으로부터의 통신(To,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1976년 5월 2일~5일) 본문
일전에 제 블로그의 『가르침의 글』(다카하시 신지), 목록에 올린 적이 있었는데, 어디에 썼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일본의 사이트에서 다시 옮겨왔습니다.
다시 번역할까합니다.
http://www.shoho2.com/t4-1monogatari.html
출처입니다.
엄청나게 긴 내용 중의 일부입니다. 1976년 5월 2일~5일 사이에 있었던 일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읽어 보시고, 믿고 안믿고는, 읽는 분 마음입니다.
サタンからの通信
사탄으로부터의 통신
黄金の翼を持った天使よ、我は実在せる魔界の帝王なり。
황금의 날개를 가진 천사여, 나는 실재하는 마계(魔界)의 제왕(帝王)이다.
我はそなた達の正法に阻まれず、我思う処に、我在り。
나는 너희들의 정법에 가로막히면, 나는 생각하는 곳에, 나는 존재한다.
前途をはばむ者は、すべて抹殺せん。
전도(前途: 앞으로 갈 길)을 방해하는 자는, 전부 말살시킬 것이다.
そなたらの生命は、わが手にあり。
너희들의 생명은, 내 손안에 있다.
この地上界より抹殺せんことを、今、そなたらに通告する。
이 지상계에서 말살할 것을, 지금, 너희들에게 경고한다.
我がこの現象界において、そなたミカエルと戦いしとき、予期に反して敗北し、爾来、そなたへのうらみ、つのるばかり。
내가 이 현상계에서, 너 미카엘(Michael: 대천사장(大天使長))과 싸울 때, 예기치 않게 패배해서, 그 후, 너를 향한 원한을 품고, (그 원한이) 점점 심해질 뿐(이었다).
そなたが転生を繰り返し、エル・ランティーの命を受け、この地上に生まれたる時は、我はそなたに苦しみを与えん。
네가 전생(轉生:환생)을 거듭해서, 엘란티(El Lanty)의 명을 받고, 이 지상에 태어났을 때는, 나는 너에게 괴로움을 줄 것이다.
我らは、すべての時を超え、そなたらを、いつの日か暗黒の我らの世界へ誘わん。
우리들은, 모든 때(세월)을 뛰어넘어, 너희들을, 언젠가 암흑의 우리들의 세계로 유혹할 것이다.
暗黒は、我らが安住の世界にして、我が母なり。
암흑은, 우리들이 안주(安住)하는 세계로서, 내가 (암흑의) 어머니다.
人として地上に生まれたる者、弱きものなり。
사람으로서 지상에 태어날 자, 약한 자가 될 것이다.
我らの願いは、人の恐怖心なり。
우리들의 바램은, 사람들이 공포심(恐怖心)을 갖게 하는 것이다.
恐怖は、己を忘れ、迷いを生むものなり。
공포는, 자기자신을 잊어버리고, 미혹을 당연히 낳을 것이다.
我らの生命、そこにあり。
우리들의 생명은, 거기(그곳)에 있다.
人が墓穴を掘り、右往左往するとき、至上の喜び我をつつむ。
사람이(스스로 자기) 묘혈(墓穴:무덤)을 파서, 우왕좌왕할 때, 무상(至上:최상)의 기쁨이 나를 감쌀 것이다.
暗黒の星、それは我なり。
암흑(暗黒)의 별(星), 그것은 (바로) 나(Satan)다.
(구약성서에서, Lucifer를 계명성, 혹은 금성, 새벽의 별, 이라고 한 것은, 잘못된 번역이다,
신약성서의 요한계시록에 보면, 새벽의 별은, 예수 그리스도, 라고 말하고 있다)
すべての者、わが命に服せり。
모든 사람은, 내 명령에 복종할 것이다.
我らは、所在なき、魔神なり。
우리들은, 소재가 없는(어디서나 존재하는), 마신(魔神)이다.
暗黒に君臨せる偉大なるサタン、そは、我の名なり。
암흑에 군림하는 위대한 사탄(Satan), 그것은, 바로 내 이름이다.
わが手下は多く、我にかしずく。
내 수하(手下:부하)는 많으며, 나를 받들어 섬긴다.
次元に左右されず、我らは、どこへなりとも姿を見せん。
차원에 좌우되지 않고, 우리들은, 어디로든지 모습을 보일 수 있다.
地上界は、我の思うままの世界にして、人間は、我の下僕なり。
지상계는, 내 뜻대로의 세계가 되어, 인간은, 내 종(下僕)이 될 것이다.
物に溺れ、金に迷い、情欲に流され、地位、名誉にとらわれる。
물건(현금·물품)에 빠지고, 돈에 현혹되어, 정욕(情欲:물욕)에 휩쓸려, 지위와 명예에 사로잡힐 것이다.
これこそ、我が意中にあって、我らの思うところなり。
이것이야말로, 내 의중에 있고, 우리들의 생각하는 바로 될 것이다.
我らの頭上に栄光あれ。
우리들의 두상(頭上:머리 위)에 영광이 있게 될 것이다.
我らは、神の強者(つわもの)であり、力であり、力は常に、勝利する。
우리들은, 신(神)(에 대한) 강자(强者)이며, 힘이며, 힘은 항상, 승리한다.
勝利のために、愛は無用なり。
승리를 위해선, 사랑 (따위)는 쓸모없다. (승리를 위해서는, 사랑을 해서는 안 된다).
慈悲を施す者は、反逆なり。
자비를 베푸는 자는, (나에 대한) 반역이다.
人に尽くすは、小善なり。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것은, 작은 선행(小善:소선)이다.
我らは、思うままに、そなたらの心の中に忍び入り、わが思いを果たさん。
우리들은, (우리들) 뜻대로, 너희들의 마음속에 몰래 들어가서, 내 뜻을 달성할 것이다.
我らの体、動物より与えられ、ゆえに、強く、激しく、本能的に動くものなり。
우리들의 몸(體)은, 동물(動物)로부터 제공받아서, 그러므로, 강하고, 격렬하며,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真の強者は、情け無用であり、獣の姿なり。
진정한 강자(强者)는, 동정(同情)이 필요 없으며, 짐승(獸)의 모습이다.
戦い、そして戦い抜いて、それに勝利したる者が真の王者であり、支配者なり。
싸우고, 그리고 끝까지 싸워서, 그것에 승리한 자가 진정한 임금(王者:제왕)이며, 지배자이다.
犯行せる分子は、問答無用にして、抹殺すべきものなり。
내 뜻을 거역하는 분자(犯行せる分子)는, 문답무용(問答無用:논의의 필요성이 없고)하고, 당연히 말살해야할 것들이다.
我らの思想、赤い国に君臨せり。
우리들의 사상(思想), 공산국가에 군림케 할 것이다.
我、思うままに支配せり。
내, 뜻대로 지배케 할 것이다.
そなたらの思うままには、我らはさせじ。
너희들의 뜻대로는, 우리들은 행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들 뜻대로는, 우리들의 행하고자 하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我は、真の帝王なればなり。
나는, 진정한 (암흑의)제왕(帝王)이기 때문이다.
我らを憎み、我らをのけ者にし、我らをいみ嫌う、黄金に輝くそなたたちよ。
우리들을 미워하고, 우리들을 따돌리고, 우리들을 몹시 싫어하는, 황금으로 빛나는 그대들!
我らは、そなたたちと同じ意識を持つ者なり。
우리들은, 너희들과 똑같은 의식(意識)을 갖고 있는 사람(者)이다.
我らは、そなたたちと同じ、魔の使者なり。
우리들은, 너희들과 마찬가지로, 악마(魔)의 사자(使者)다.
我らの仲間、我を含めて、七人の魔の使者あり。
우리들의 동료(仲間)는, 나를 포함해서, 7명의 악마(魔)의 사자(使者)가 있다. (암흑의 7대천사)
((빛의 7대천사, 미카엘(Michael), 가브리엘(Gabriel), 우리엘(Uriel), 사리엘(Sariel), 라구엘(Raguel), 파누엘(Panuel), 라파엘(Raphael)): 종교에 따라서, 달리 부르기도 합니다.
しかし、我らの世界は、そなたらの世界の極に位置し、君臨する。
하지만, 우리들의 세계는, 너희들의 세계의 극(極:끝)에 위치하며, 군림한다.
同じ型の、逆ピラミッドがその世界なり。
똑같은 형(型)의, 역피라미드(an inverted pyramid)가 (바로) 그 세계이다.
その頂点に、我あり。
그 정점(頂点:맨 꼭대기)에, 내가 있다.
人は、魔の法に、魂を売りやすし。
사람은, 악마(魔)의 법(法)에, 영혼(魂)을 팔기 쉽다.
これ、すべて、魔神の大慈悲なればなり。
이것은, 전부, 마신(魔神)의 대자비(大慈悲)이기 때문이다.
我らが正しきこと、いつの日か実証せるとき来らん。
우리들이 올바른 것이란 것을, 언젠가 실증(實證)할 때가 올 것이다.
その時、そなたらは驚き、仰天し、我らに服するものなり。
그 때, 너희들은 놀라서, 달아나며, 우리들에게 복종할 것이다.
必ず、必ず、その時を得ん。
반드시, 틀림없이, 그 때를 만날 것이다.
そのとき、そなたら、我の下僕とならん。
그 때, 너희들은, 내 종(下僕)이 될 것이다.
「サタンからの通信」にみるようにサタンは、私たちにこのように通告してきた。
『사탄으로부터의 통신』에 보이듯이 사탄(Satan)은, 우리들에게 이렇게 경고해 왔다.
しかし、恐れるものは何もない。
하지만,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なぜなら、心を常に調和させ、慈悲と愛の心で行為するなら、彼らの忍び入る機会はないからである。
왜냐하면, 마음을 항상 조화시키고, 자비와 사랑의 마음으로 행위한다면, 그들의 몰래 숨어들어 올 기회는 없기 때문이다.
法の前に、魔は跳梁する。
법 앞에, 악마(魔)는 함부로 날뛴다.
正しき法が地上に満つると、彼らの生活は断たれるからだ。
올바른 법이 지상에 가득차면, 그들의 생활은 끊어지기 때문이다.
ゆえに、法を求め、調和に心が向かうとき、魔は、手をかえ、品をかえて、人の心を誘惑し、そして、脅迫しよう。
그러므로, 법을 찾고, 조화로 마음이 향할 때, 악마(魔)는, 온갖 수단을, 다 써 보며, 사람의 마음을 유혹하고, 그리고, 협박(脅迫)할 것이다.
誘惑と脅迫から自己を守るためには、大慈悲の神を信じ、愛の防壁によって道に通ずるしか法のないことを知るべきである。
유혹과 협박로부터 자기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대자비(大慈悲)인 신(神)을 믿고, 사랑의 방벽(防壁)으로 길을 통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음을 당연히 알아야 할 것이다.
( GLA誌 1976年7月号より 転載 )
(GAL 월간지, 1976년 7월호에서, 전재(옮겨 실음) )
일찍이 제가, 분명히, 제 블로그 『신선한 미풍』카테고리『가르침의 글』(다카하시 신지)에, 올렸는데, 어디에 있는지를 찾지 못해서,
다시 번역을 했습니다.
일전에 올린, 번역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일기형식, 즉 일기글에, 올립니다.
내용을 잘 읽어보면, 쉽습니다.
지옥에 살고 있는, 악마 혹은 마귀, 혹은 마신, 혹은 악령, 이라고 칭하는 자들 중에서,
암흑의 7명의 대천사들이, 지옥을 어떻게 운영하며, 어떻게 인간을, 먹이로 삼고 있는지를, 분명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제가, 작년 그러니까, 2017년 말까지, 약 4년 동안, 여러 사람들과, 물론 공짜로, 상담을 해 준 바가 있습니다.
올해, 2018년도에는, 거의 문의가 없어서, 안 했습니다.
제가, 특히, 빙의환자 들에게, 말한 바는,
절대로, 두려워 마십시오, 즉 공포심을 갖지 마십시오, 라고 했었습니다.
공포심이 마음에 도사리고 있는 한, 행복 즉 평안, 평온함, 조화로운 삶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 또한, 100% 평온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도요, 잔병이 많아요.
오랜 세월동안, 암 빼고는 거의 병을 달고 살던 사람입니다.
간질병, 눈을 1초에 수십번 움직이는 이상한 눈병(그래서 별명이 깜빡이,), 말더둠이(10년 이상),
독사에게 물려 죽다 살아나고, 물에 빠져 죽다가 2번이나 누가 건져서 살려 주었고, 대형 교통사고 3번(의식을 완전히 잃음), 신병(귀신들림)으로 인해 만10년 동안, 별의별 미친짓거리를 안 해 본 바가 없으며(지금, 바로 그 때로 돌아간다면, 그것은 생지옥 그 자체입니다), 결혼도 해 봤고, 이혼도 해 봤고, 타고난 바 목소리가 엄청 큽니다(평소에 나는 조용하게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넓은 방에 있다면 다들 시끄럽고 말할 게 뻔합니다. 그냥 목소리가 타고나기를 클 뿐인데, 속으로 저를 욕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성격이 아주 급하며, 그래서 극단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2018년, 심리안정을 위해서, 8번인가 심리상담가를 만나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몇 일 전에, 꼭지가 돌아버리는 사건이 있었는데, 역시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헌데 말이죠, 놀랍게도, 욕설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제 일생에 있어서, 머리꼭지가 돌 정도로 화가 났는데, 논리정연하게 말을 하고 있었으며,
놀라운 사실은, 그들 앞에서, 욕설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예전 같으면, 대놓고, 차마 인간이 들을 수 없는, 욕의 종류를 몇 시간이고 지껄이고 있었을 것입니다.
저요, 첫인상!!!!
거의 10의 10명은, 그놈참 성질머리 더럽게 생겼네, 라고 느낍니다.
저 말이죠, 최대한 공손하게, 부드럽게 말한다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면도를 깔끔히 하고,
안 하던 화장품도 바르고, 해도 말이죠, 첫인상, 엿같다고 합니다(물론 이 표현은, 속으로 하겠죠, 하하하),
그리고, 한 때, 아니죠, 아주 예전에, 18살 때부터, 42살 때까지, 아주 독실한 기독교 신자(개신교)였는데,
이젠 아에 교회 안 갑니다.
그렇다고 불교신자도 아니며, 이슬람교도도 아니며, 무속인도 아니며, 도교도 아니며, 유태교인도 아니며, 아무런 종교도 없습니다만, 그들이 믿는 신(神)을 존중합니다.
무속도 약간 엿 보았고, 천주교도 약간 엿 보았고, 개신교는 아주 많이 엿보았고, 도 닦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던 행위를 약간 해 보았고, 노숙자 생활도 몇 년 해 보았고, 쓰레기통을 뒤져서 음식도 여러번 수차례 해 보았고, 영업직도 해 보았고, 웨이터도 해보았고, 사창가에 있는 아가씨를 몇 년간 보호하는 그 짓도 해보았고, 택시기사도 해 보았고(아마 과거 몇 천년 전의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동네에서), 세탁 세탁하면서(술집, 퇴폐이발소, 일반 가정집, 아파트단지, 각종 여성전용 옷 파는 가게에서 수선을 수거도 했고, 룸싸롱, 안마시술소, 일본인 상대로 하는 고급콜걸들을 몇 년간 대하기도 했고, 그래서 발가벗고 다니는 여자들이 있는 곳을 들락날락했었고, 등등 ), 노가다 20대 때 겁나게 해서, 허리가 완전히 망가진 적도 있었고, 유년시절부터 20대 후반까지 요즘 아이글 표현으로 졸라 싸움도 해 봤고, 졸라게 얻어 터져서 눈이 실명위기까지 간 적도 있었고, 조직에서 유혹도 많았었고, 어깨들이 들락날락 거리는 동네에서 일도 해 보았고, 아주 예전에 카바레 라는 곳에서 웨이터 그것도 해 보았고, 술집 그런 곳에서, 밑바닥 인생, 이라고 하는 분들이 하시던 일들은, 거의 다 해 보았다고 해도, 거짓말은 아닙니다.).
고상한 넥타이 메고 일하는 직업은, 한 번도 안 보았고, 먹물이 딸려서 그런가 사무직 같은 직업은 단 한번도 해 본 적이 없고, 거의 다 맨 몸으로 때우는 직업, 을 거의 많이 해 왔습니다.
한 때, 개인택시까지 해 보았는데, 하하하,
그놈이 귀신병이 들리고 나니, 한 순간에, 다 날아가데요.
올라갈 때는, 졸라 힘들게 올라갔는데,
떨어질 때는, 아주 빠르게 아주 빠르게 눈깜짝할 사이에, 처음 서 있던 곳보다 더 깊은 수렁으로 떨어지데요.
한 마디로 말해서, 망했죠. 몸도 망가지고, 해서 정신병원까지(교회 목사급 3명이 나를 데리고) 갔더니, 입원을 시켜 주지 않데요(약 주데요, 잠 오게 하는 약이라며, 딱 3년간 먹었는데, 전혀 효과가 없었어요. 하하하, 그 당시에 제가 울면서, 정신병원 원장에게, 소원이 하루에 고통없이, 3시간만 잘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했어요. 헌데 약발이 전혀 안들데요, 제 일기장에 내용이 있어요, 위에 쓴 것들이 상세하게, 하하하).
아, 또 있다, 손가락 발가락으로 다 셀 수 없을 만큼, 어릴 때부터 까져 가지고, 여자들과 고짓거리를 많이도 해 보았고 해서, 남들 해 볼 것은 다 해 보았고, 술도 20대 때는 조금 하다가(당시 주량 소주는 말고, 맥주 조금 평소에 10병)이었는데, 끊었고(제 돌아가신 아버님--아버님 미안합니다 거론해서, 천국에 잘 계시죠 ㅎㅎㅎ), 제 돌아가신 아버님, 아에 대놓고 엄마가 집에 있는데 여자 데리고 와서, 엄마를 종부리듯 하면서, 대놓고 고짓거리를 즐기시던 분이셨죠. 제 할아버지 그 분은요, 전국에 여자들 깔아놓고서는, 대놓고 시집갈 날 잡아논 아가씨 따먹고, 유부녀 따먹고, 처녀 따먹고 등등 해서, 제 아버님 이복형제가 상당하죠) 그런 유전적인 기질도 있어서ㅡ술 끊었어요. 왜냐고요?
술만 마시면, 기질이 기어나오데요. (아 그리고, 누가 시비걸던, 죽도록 맞아 터져도, 오뚜기처럼 개기던 기질이 그 당시에 있었어요, 내가 10대 맞으면, 한 대는 때릴 수 있다, 였거든요.
졸라 두들겨 맞아요, 저요, 10대 후반 때에, 30명에게 이상한 곳에 잡혀가서, 똥따구리 맞았던 적도 있어요, 안 죽데요. 아프긴 졸라 아프데요).
아 그리고, 최근 11월에 보니까, 제 블로그 평소, 약 6년전부터, 약 60명씩 평균으로 오셨었는데, 이젠 20명도 안 오시데요.
배울 것 다 배우셨나요?
그렇다고 하면 다행이시고요.
제 약점은, 아, 이빨이, 외가쪽으로 안 좋아서 그런가, 완전 안 좋아요.
아무리 양치질해도, 이빨에 좋은 약을 먹어도, 돌아가신 아버님 빼고, 돌아가신 어머니,
살아있는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는 착한 남동생과, 여동생님들은 다, 어금니가, 자기께 아닙니다.
치과 가서 돈 엄청 주고, 다 갈았지요.
헌데, 저요?
전에 귀신병 들려서, 10년간 일 못해서, 못 먹어서, 노숙하다 보니까, 일??????
못했죠, 왜냐? 하루종일 얼굴이 퀭하고, 항상 아파서 인상쓰고 있고, 몸도 부들부들 떨고, 어떤 날을 잘 걸어다니다가 어떤 날은 하루 종일, 걷지도 서지도 앉지도 못하고 아파서, 비명을 지르고 있던 나날이 10년인데,
누가 써 줘요??
당시, 제 일기글에 있어요, 제 돌아가신,ㅡ 살아계실 때, 제 가족요?
나 몰라라 했어요.
내 친적, 사촌들, 하하, 나 몰라라, 6촌들 나 몰라라, 외가댁? 역시 나 몰라라.
친구들(10년 이상 모임하던, 제가 총무였거든요, 헌데, 귀신병 들리니까),역시 나몰라라. 하데요.
이게 인간이에요.
병 어떻게 나았냐고요, 그 전에 그로인해, 유전적으로 이빨이 안 좋은데, 더 나빠졌지요.
밥 먹다가, 뭐가 입안에서 딱딱한 게 씹히데요, 보니
어금니가 쏙 하고 빠지거나,
어금니가 뚝 뿌러지거나 하데요, 사실 전 어금이, 양쪽 없어요. 쪽 팔리게 말이죠.
아, 그리고 2018년 11월 25일인가..지난 주에,
눈아래가 실룩실룩 하면서 떨데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했더니, 마그네슘 부족 현상.
엥. 제가 과일을 거의 안 먹거든요.
바나나, 견과루, 섭취해라. 해서, 견과루 사다 먹는데,
뭔가 다른 것이 입안에서 씹히데요.
허허 이런..........앞니가, 하나 뿌려졌어요. 완전 맹구 되고 말았지요. 그래서 이젠,
히히 하고 웃지도 못해요. 몇 년 전에 밥먹다 뿌려진 이빨도 앞니죠.
허허참, 그렇게 쪽빨리는 일이 제게 일어났습니다.
그래도, 잘 견디고 있습니다.
견적을 내 보았어요. 치과 여러 군데 가서..다 다르데요.
어떤 곳은, 멀쩡해 보이는, 아프지도 않은데, 빼레요. 욱하고 돌아왔죠.
여러분, 혹시 젊은, 10대나 20대 초반이 분들이 혹, 이 글을 보신다면,
저요, 학교 다닐 때, 고졸이에요.
머리가 멍청해서 그런지, 산수도 못하고, 대게 공부 못했어요.
집에요, 국민학교(요즘말로는, 초등학교) 때, 1970년대에, 집에요, 성적표 안 갖고 갔어요.
왜냐고요?? 수 우 미 양 가. 이랬는데... 거의 다, "가" 가 접니다.
중학교 때, 가끔 "양"도 있었어요, 허지만 역시나, "가"가 거의 하하하.
고등학교 때, 는 달라졌어요.
국어(거의 수,) 영어(평균 수), 일본어(평균 수), 고전(평균 수), 역사(평균 우), 사회(평균 양), 헌데...
수학(평균 '가'), 덧셈 뺄셈도 고등학생이 되었는도 말이죠,
왜 1+1=2일까? 라고 고민하던... 사람입니다.
나누기 365/36=??? 입니다. 왜 "0 곱하기 1= 0"?? 이게 왜?? 라는 돌대가리였습니다.
그래서, 기술직은, 포기했죠. 왜 전기, 토목, 건축, 심지어 아무튼, 숫자가 들어간 것은, 아에 모르니까,
아에, 이게 뭔 말이지? 라고 이해가 안 되니까, 결국,
그냥, 고등학교만, 졸업만 해라.............가 주변 사람들이 말이었습니다.
그냥, 졸업장만 받아라, 쪽 팔리다, 였습니다.
바로 접니다. 그래서, 순전히 몸으로 때우는, 일만 했죠.
회사? 전설이었지요. 저에게는,
공무원 시험, 아........저요, 넥타이 메면, 누가 목을 조르는 것 같아서, 돌아 버려셔, 아에, 회사, 사무직 쪽은 거의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기술이 없지요.
그래서, 직장도 없어요.
그래서 그런데요. 열심히 배울 수 있을 때, 배우세요.
대학 가세요.
어떻게 해서든, 가세요. 대학. 전문대도 좋아요.
제 불알친구들 보면, 당시 인문계도 아니고, 상업계도 아니고, 뭐죠, 음, 그거 공업고등학교, 농업고등학교, 수산업고등학교(배 타는 거) 그쪽으로 간 친구들은, 지금 잘 살아요.
다들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서, 자기집도 다 있어요. 왜냐고요? 기술자, 거든요.
일용직을 간다고 해도, 기술직은, 돈 많이 받아요. 대접받고.
아니면, 자기 기술있으니까, 자기가 가게 차려도 되거든요.
그림에 소질 있으시면, 그림 그리세요. 굶지는 않아요. 큰 돈은 못 벌어도요.
예술 분야도 좋고요.
아, 그리고, 저요, 음악?????????????? 도레미파솔라시도, 이게 뭔지 잘 몰라요.
저요, 악보 읽을 줄 몰라요.
그래서, 초딩때부터, 고딩때까지, 음악시간이 오면, 잤어요. 그냥, 책상에 엎드려서,
산수(수학) 시간 때요, 잤어요. 아니면 교실에서 도망가서, 없어져요. 뭔말이지 이해가 안 가니까요.
미술, 아 정말이지, 그림 그리시는 분들 보면, 존경합니다.
음악, 존경합니다. 그 어려운 것을, 이해하고, 직접 하시니까요.
저요, 빨주노초파남보, 겨우 알아요.
그 색상표 있죠?
빨강색과 검정색을 섞으면 어떤 색이, 나오죠? 저 몰라요. 무식하죠. 네 맞아요.
저요, 악보, 즉 콩나물 대가리 못 읽어요. 몰라요. 무식하죠.
저요, 은행가면 이자 몇 %, 하죠?? 뭔 말인지 몰라요.
저요, 도표, 무슨 기호로 된, X측, Y측, 원주율 이런 거 있죠, 머리에 쥐나요. 무식하죠?
저 영어요, 콩글리쉬만 알아요.
저 일본어요, 번역했죠, 엉터리에요. 왜냐고요? 그냥 이해만 하면 된다, 거든요.
헌데요,
제 블로그에. 일본어로 글 많아요, 제가 번역? 했어요. 무식한 제가 했어요.
헌데, 대충 이해되지요?? 이해가 중요해요.
글자 받침법 틀리면 어때요, 안 그런가요, 큰일나요? 아,
제가 잘하는게 뭐냐고요? 아, 운전 기똥차게 해요. 자동(오토 못해요), 수동(잘 해요). 하하하.
네비게이션 없이 잘 살았어요. 작년 2017년 10월달에, 그냥 달았어요, 차에, 엥 스마트폰으로 하면 되는데,
왜 사요? 스마톤 없거든요.
그래서, 카톡, 카톡, 하면 뭔 말인지 몰라요, 무식하죠? 전 진짜 무식해요.
그럼 잘 하는 게 무엇이냐?
화를 잘 냅니다. 욕 잘 합니다. (거침없이 욕설을 내뱉습니다)..몇 일 전까지만..
앞으로는, 겉으로 안 할려고 생각 중입니다. 잘 될까 몰라요.
잘 하는 것?? 귀신들과 노는 것.
이거 잘해요. 하하하.
저요, 공동묘지 가서, 잠도 자요, 아주 편안해요. 귀신? 나오면 좋죠, 같이 놀죠.
얼마나 귀신들, 악귀들, 마귀들, 착한데요.
아주 착해요. 변신술도 기통차요. 아주 끝내줘요.
뱀 있죠,
여우 있죠, 변신 잘 해요. 특히 아름다운 아주 섹쒸한, 여자로 둔갑 잘 해요. 별의별, 인간이 아는, 아주 성스러운 여자로 둔갑도 해요. 목소리도요, 살아 있는 사람과 똑같이, 똑같은 음성과 말투로 말해요.
근데요, 화가 나면요, 차마 두 눈 뜨고, 정면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게 변해요. 아무리 강심장의 소유자라 해도요, 그것을 눈으로 보게 되면요, 달달달 떨게 되요.
더 놀라운 사실은, 지옥의 악령들(귀신들), 초능력 써요. 인간에게 병도 주고요, 맘대로, 약도 줘요. 심지어는 기적,을 일으키기도 해요. 헌데요, 결국엔 잡아먹어요.
위에 나와 있죠?
사탄으로 부터의 통신.......에 보면,
우리의 모습은, 짐승의 모습이다. 왜냐? 강하고, 격렬하고, 어쩌구 나오죠.
절에 가면, 무당집에 가면, 있죠. 동자, 동녀, 어린 아이 모습. 실제로는 어린아이가 아니에요.
어린 아이 모습으로 둔갑한 것일 뿐이에요.
자기들에게 잘 해 주면, 진짜 신통력 부리고, 다 알려 줘요. 헌데, 화나게 하면,
즉, 위에 써 있는 것처럼,
"그들이 말하는 암흑의 법에 위배되는, 범행을 저지르면", 가차없이, 공격해요.
귀신들, 악령이라 하죠.
이들은, 미래를 예언을 못해요. 전혀 몰라요. 거의 다, 단, 그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에, 그 사람이 태어나서, 지금 이 순간까지, 마음속으로 생각한 것과 몰래 한 행동을 다, 알아요, 다, 다 다, 알아요.
실제로, 천국에 있는 그대들의 육체의 부모님들이나, 조상님들이나,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천사들은,
절대로, 인간에게, 모습을 대낮이나 밤이나, 나타내지 않아요.
부모나 친구나 누군가의 모습으로, 둔갑해서, 똑같은 목소리로, 똑같은 말투로, 말을 해도, 모습을 보여도,
그것은, 100%, 지옥의 악령이에요. 명심해야 되요.
제가 사는 동네에, 귀신하고 매일 말하고, 웃고 떠들고, 때론 허공에 손짓발짓을 하면서, 싸우고, 하는 남자가 있어요. 이런 분들은, 정신병자입니다. 헌데요. 고통은 없어요. 완전히 미쳐 버리면.
가끔 봤을 거에요.
공원이나 어떤 장소에서, 차안이나, 아무도 없는데, 옆에 누가 있는 것처럼, 말하고 손짓하고 웃고 하면서, 대화를 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런 분들은, 설령 하나님이, 직접 오신다해도, 못 고쳐요.
그렇게 살다 죽어야 해요.
단, 이분들은, 고통이 없어요, 육체적인 고통이 없다는 것이에요.
왜냐하면(지옥의 악령은, 육체가 없어요), 그래서, 인간이 육체를 갖고자 해요.
즉, 빙의된 자는, 약하건 심해건, 지옥의 악령의 숙주, 즉 몸이 되는 것이에요.
지옥의 악령이, 인간이 몸을 지배하게 되면, 정확이 말하면, 위에 나오죠? 의식(意識)=영혼, 입니다.
의식을 지배합니다. 그 후, 몇 개월, 몇 년이 지나면, 육체까지 완전히 지배합니다.
한 명, 수 백명, 수 천명이, 한 사람이 의식에 들어와, 영혼과 몸을 지배하게 됩니다.
완전히 마리오네트, 즉 인형극이 꼭두각시와 똑같이 됩니다.
권력욕, 을 부추기는 악령
명예욕, 을 부추기는 악령
가수나, 연예인이나, 마술사나, 글을 쓰는 작가들에도 이런 악령들이 달라붙습니다. 이 악령들이.
모든 태어나는 인간에게는, 늘 24시간 감시하며, 기회를 노리고, 달라붙습니다.
위에 나오죠.
몰래 숨어들어 간다!! 인간이 의식에, 그런데 이 살아있는 인간은, 모릅니다.
병원갑니다.
정신과에 갑니다. 신경과에 갑니다.
헌데, 의학적으로 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이 악령들의 기술입니다).
저요, 무식하지만, 귀신들에 대해서는, 잘 알아요.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기술입니다.
헌데, 현실적으로는, 전혀 쓸모가 없지만요. 왜냐? 국가에서 주는, 기술자, 라는 자격증, 이 아니기 때문이죠.
저는,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약간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엄청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엄청난,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인 고통을, 이 악령들에게서 경험했고, 그들로 인해서, 지옥의 비밀을 엿보게 되었고, 그들의 특성을 알게 되었고, 특히, 제 블로그에 있는, 가르침의 글(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과 그분의 전생의 수제자였던 사리불(舍利佛)이자 빛의 7대천사 중의 한 분이신 가브리엘(Gabriel)대천사이신, 소노가시라 히로치가님의 정법지(正法誌)를 통해서,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즉 복습을 하게 된 셈이죠.
저는, 액면 그대로, 누가 말해 주었다고 해서, 믿는, 그런 학창시절에 무식한 멍청이는 아닙니다.
저는, 왜?? 라는 의문을 갖습니다.
왜? 의문을 품고, 다시 연구하고, 해 보고, 또 해 보고 해서, 그 의문이 의문으로 남지 않고, 아, 바로 이것이다! 라고 스스로 알게 되었을 때, 즉 깨달았을 때, 믿습니다. 그런 사람입니다, 저라는 인간은.
저, 사탄(Satan)=루시퍼(Lucifer) 전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의 모습을 하고 계신. 그 분이, 다카하시 신지님이 죽기 1달 전에, 이 세상에서 최후의 강연, 즉 신부활(新復活:새로운 부활)을 강연할 때, 나타났습니다.
누가, Satan님께서, 통신을 한 것입니다.
( 이 당시의 신지(信次)님이, 나이는, 48세였으며, 자신이 이 번 생에서 죽을 나이를, 알고 있었고, 바로 그 때이며, 이 분은 생전에, 일본의 과학자였으며, 본인 스스로는 겸손하게 기술자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계시지만, 지금 일본에 이 분이 경영하던 회사가 있으며, 이 분은, 제가 태어나던 해의 계절인 가을달인, 1968년 10월, 11월
(10월달일 것입니다), 이 때,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자신이 전생의 누구이며, 자신이 이번 생에서 해야할 개인적인 사명과 목적을 알게 됩니다. 그리곤, 자신이 사업체인 회사를, 가족 중의 누군가에게 양도하고, 하루에 3시간 정도를 잠을 자며, 1976년 6월 25일에 죽을 때까지, 일본 전역을 순회하며, 강연을 합니다. 그래서,
본문, 위에 나와 있는, 통신, 이 있을 때는,
극심한 강행군과 수면부족과 육체적인 혹사로 인해서, 거동도 거의 못할 지경인, 곧 죽을 날을 기다리던 때였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구약성서에 보면, 어떤 책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 인간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 보다..."
또한 신약성서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네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이르지 못하리라"라고 했습니다.
이 말들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며, 실재입니다. 진리 그 자체입니다. 액면 그대로 그렇습니다.
어린 아이는, 순수합니다. 악에 물들지 않았으며, 권력욕도 없으며, 명예욕도 없으며, 정욕(색욕)에 빠지지도 않았으며, 물욕에 탐닉하지도 않았으며, 이것이 내 땅이다, 내 건물이다, 라고 하지 않기 때문에, 순수합니다. 순전합니다. 선도 악도 모릅니다. 하얀 백지 도화지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아이 때 죽은(현재 2000년대의 현재는, 3살 이후의 아이들도 죽으면 지옥에 가는 아이들도 생겨났습니다만,)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지옥은 어디에 있느냐?
바로 죽은 자리가 지옥입니다.
이 세상에 어떠한 미련이나 집착이나 원망이나 서운함이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마음이 쏠려서, 괴로운 상태가 된 사람은, 죽자마자(적어도 49일 이내)에는, 천국에 못 갑니다.
지옥행입니다. 즉 지옥에 떨어집니다. 누가? 보내느냐?
자기 자신이 염라대왕이 되어, 자기의 마음의 상태, 즉 부조화한 괴로운 상태가, 바로 지옥을 창조합니다.
그 마음의 암흑의 상태에 따른, 끼리끼리의 똑같은 종류의 괴로움(번뇌)를 가진 사람들끼리, 지옥에 살게 됩니다.
다 우리들의 이웃들입니다.
인간이 선과 악은, 인간이 살고 있는 그 나라의 법과 문화와 관습과 사상과는 전혀 다릅니다.
악을 밥먹듯 하는 사람들이 입장에서 보면, 현세에서, 그들은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예사로, 남을 괴롭히고, 전혀 동정심 따위는 없습니다. 겉으로는 선한 양처럼 보이고, 말하고 행하지만, 마음속에 품은 상념은, 오로지 자신이 갖고자 하는, 권력욕, 명예욕, 색욕, 물욕, 등등과 같은, 자기본위만 존재하는 상태의 사람들의 입장에서의 선(善, Good)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악(惡), 그것이 법이며, 진리이며, 선이며, 하나님이 됩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진정한 선(善)이란, 자신이 홀로 있을 때, 마음에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상태이며, 그 상태는, 마음의 평온한 상태이며, 조화로운 상태이며,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찬 상념과 행위를 동반한 상태를 말합입니다.
재미있는 얘기를 해 드릴께요.
평소 혼자 짓거리는 말이기도 합니다.
일기로 쓸까 말까 수차례 고민하던 ..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 고대 인도에, 석가족의 모니(성자), 고타마 싯다르타 붓타가, 살았습니다.
그의 제자 중에, 마하 대목련(인도말로는, 몽가라나),라는 분이 제자가 되어, 과거 현재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경지에 이룬 후에, 자신이 어머니가, 극락(천국)에 갔나 하고 마음의 눈으로 보니, 엥, 이게 뭡니까?
자신이 살고 있던, 집 마당의 우물가에서, 물을 떠서 마시려 하시는데, 물이 불(火, Fire)로 변하는 아닌가요?
그래서, 이 목련은, 육체이탈하여, 그 지옥(자신이 생전에 살던 집)으로 갑니다.
그래서 물을 직접 떠서, 어머님께 드리는 순간, 그 물을 마시려 할 때, 역시 불로 변합니다.
그래서, 석가모니, 스승님께 묻습니다.
왜"? 제 어머니가..했더니, 내용이 깁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그냥 읽으시길 바랍니다.
기존의 불교의 내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쓰겠습니다.
"네 어머니는, 단 한 번도, 생전에 남에게 보시(布施)를 하지 않았다. 그로 인해서, 아귀계(餓鬼界)로 떨어진 것이다,
네 어머니를 대신해서, 1년에 한 번, 적어도, 가난한 사람들에게 잔치를 벌이라."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네 어머님이 지옥에서 네가 행하는 바를, 보시고, 깨달아, 스스로 천국(극락)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자신이 생전에 무엇을 잘못하였는지를, 깨닫게 된다...라는 내용입니다.
여름에 절에 행합니다. 아시죠? 그 뭐더라, 우란분재,의 기원입니다.
제가 더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길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이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그 당시의 고대 인도의 사회는, 16개국입니다.
이 어머니, 어느 나라인지는, 기억이 정확하지 않지만,
인도의 사성제, 계급제도가 있습니다.
브라만, 승려계급, 승려가 될 수 있는 계급, 최상의.
왕족, 귀족들이며, 이들은 무사계급이 똑한 속합니다.
상공업계급, 있습니다.(평민이라 보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노예계급이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이런 계급이 정해집니다.
(지금도 인도, 에 그런가요?????? 전 잘 모릅니다)
이 여자는, 이 중에, 최상의 계급인, 브라만(다른 말로는, 범천(梵天)계급의 여자였으며,
이 당시의 관습은, 왕족이나 평민계급인 상공업자들이나 노예계급들이, 이 승려계급인 사람들에게, 보시를 하면, 해탈을 할 수 있다, 라고 믿어 왔습니다. 즉 그들이 관습으로는, 죽어서, ㅡ극락에 간다고, 브라만 승려들이 그렇게 말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여자는, 가만히 놀고 있으면, 당연히 알아서, 재물을, 자기 집으로 누가 가져 오게 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당연히 누려야 할 것이라고. 말이죠.
즉, 잘못, 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것이며, 악(惡)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 여자는,
이 한 가지를 빼고는, 아주 좋은 여자였습니다.
그 당시의 최상의 계급의 신분이면서도, 아주 남에게, 물 한 잔 주지 않았던, 것을 빼고는, 나무랄데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헌데, 지옥에 있었습니다.
신약성서에 보면, 누구더라. 있잖아요.
어떤 장사꾼...
가정적이며, 아내와 자식들에게 잘하며, 그 나라의 법을 다 지켰으며, 세금도 꼬박꼬박 냈으며,
이웃들과 잘 지냈으며, 아주 본받을만한 사람입니다.
어느날, 예수님에게 와서는,
자기가 천국에 갈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헌데, 이런, 자기 생각과는 저는 다른 말을 합니다.
"당신, 천국 못 가"
엥, 왜? 내가 왜?
남한테 한 번도, 베풀지 않았잖여, 그래서 못 가,
갈려면, 네 재물 있잖아, 풀어서, 가난한 이웃에게 가끔씩, 봉사하란 말여...했더니.
이 남자가, 망설입니다.
엥, 내가 힘들 게 번 걸, 왜 남죠? 내가 대가리에 총 맞았어? 라고 속으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넌 못 가는 거야, 천국에.
이런 얘기가 신약성서에 나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 마하 목련, 혹은 목건련의 어머니, 얘기와 비슷하죠?
"사탄으로부터의 통신"에 나옵니다.
물건에 빠진 자.........빠지게 한다.. 이들은, 내 종이다.
이미 이세상에 육체를 입고 살면서, 지옥의 삶을 동시에 사는 것입니다.
죽을 때가 되면,
아까워서, 죽기 싫어, 라고 하며, 별의별 몸에 좋은 약이란 약은, 다 먹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죽습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다 죽습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죽습니다.
긍께 있을 때, 좀 여유 있으면, 좀 베풀며 살아야겠죠? 싫어요, 하면 말고요.
죽고 나서, 어찌 될지 네가 알어, 어, 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늘 제가 떠드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경험한 것 이외에는 믿지 않으려 한다.
더 나아가서,
혹 경험했다 해도, 아니, 뭐, 하고, 그냥 흘러버립니다. 이게 인간입니다.
육체를 입고 살고 있는 동안의 인간입니다.
왜냐? 진실로 지옥의 실체와 천국(극락)의 실체를 배운 바가 없기 때문이며, 종교의 지도자들이, 올바르게 말하지 않은 바에도 잘못이 있습니다.
고저, 하나님은, 부처님은, 신령님은, 산신령님은, 옥황상제는, 무슨 무슨 신은,
돈을 좋아한다? 라고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좋아요, 일단 그렇다고 칩시다. 사실은 절대로 거짓말이지만..말이죠.
돈 벌었다 쳐요.
신이 갖는 게 아니죠. 그 종교의 지도자들이 갖겠죠.
좋아요. 집도 짓고, 설교도 해야되고, 밥도 먹어야 되고, 전기세도 내야 되고, 에어콘, 난방시설, 다 좋아요.
다 좋아요.............다 좋아요. 오케이..
헌데, 그 중에서, 10분이 1정도라도, 100분의 1정도라도,
진짜로, 어렵게 살아요, 열심히 부지런히 노력하며, 일하고 살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잘 안 되는 분들 있죠,
그런 사람들에게 몰래, 좀 베풀거나,
아니면, 자기 종교 홍보도 되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좋아요, 대 놓고, 선전도 하고 좋아요, 팍팍 쓰세요.
팍팍 쓰세요, 투자한다 생각하고,
목적은 따로 있어도 좋아요, 좀 베풀어요, 그럼 좋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그랬잖아요.
세리도 세리를 ..이런 말 있어요.
즉 아는 사람에게만...뭐뭐뭐를 한다. 입니다. 그렇다고 이들처럼, 좀 베풀라고 하니까,
자기들 종교에 속한 사람들 중에서, 가난한 사람, 혹은 뭔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만, 도움을 경제적 혹은 정신적으로 주라는, 게 아니죠, 뭔 말인지 아시겠어요.
"돈은 곧 그 사람이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 생전에 말씀한 바 있습니다.
고대 인도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승려가 지나만 가도, 대문에 딱 서기만 해도, 알아서,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었습니다. 왜냐, 승려에게 먹을 것이나 베풀면, 자기들이 죄가 없어져서, 극락에 갈 수 있다, 라고 믿었기에.
승려, 즉 수행자, 즉 스님들은, 설법만 잘하면 먹고 자고 사는 데 지장이 없었어요.
ㅡ그래서, 석가모니에게..
왕들이 ...정사(요즘말로 하면, 절간)을 왕들이 소유한 땅 중에서, 가장 좋은 곳에 만들어 주었지요.
귀족들이, 상공업자들이...마구 마구, 갖다 바쳤어요. 그 당시, 헨드폰 없잖아요, 비행기도 없고요.
산적들도 많고, 산속에 뱀이나 늑대 호랑이 있었어요.
그 당시에는, 그랬지요.
헌데, 요즘 시대에는, 자동차, 비행기, 선박, 스마트폰, 전세계를 순식간에 정보를 교환하죠.
스스로 생계를 유지하면서, 하면 되는데... 안 하죠?
뭐랄까,
옛날에,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옛날에, 예수님은,
옛날에, 누구님은, 그렇게 했다. 그래서 우리들 지금 시대에도, 그렇게 받아 먹어야 한다? 라고 생각들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시대의, 그 당시의 기후나 문화나 관습이나 사상이나 환경과.........지금과 같은가요?? 다르겠죠??
헌데, 참, ...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 글을, 여기까지 쓰는데, 협력해 주신, Satan님과 천상계(천국=극락)에 계시는, 분들의 협력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Satan님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귀신들림은, 자기 탓입니다.
병마는, 자기의 양심을 저버린, 자기본위의 욕망에 빠진 것에 대한 경고,이지, 지옥의 마신들이, 악령들이, 소행은 아닙니다. 자기 스슬로 불러들인 것이라고, 저는 경험했습니다.
저기 사과 나무가 있습니다.
아, 사과야 떨어져라. 나 먹게..
쳐다만 봅니다. 언젠가 떨어지겠죠. 그쵸?
자기가 스스로 어떤 도구를 사용해서, 따서 먹으면 되는데,
손가락 까딹도 안 하고, 떨어져라. 하거나
하나님, 저 사과 위에 달린 거 먹고 싶어요, 떨어져서 내 손에 닿게 해 주세요. 빌어요.? 하하하.
부처님, 제 아들, 딸만, 대학에 합격하게 해 주세요.
딴 집 자식들은, 다 떨어져야 해요. 이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끝.............입니다.
제 일기글은, 쓰다가 여기까지 오는 게 쉽지 않습니다.
지옥의 악령들이나 혹은 천국에 있는 누군가가, 그건 아니야,,,,,,,,,라고 하면,
글이 쓰다가, 컴퓨터의 이 화면만 정지, 하거나, 사라집니다. 글이.
헌데,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 글을 싫어하실 분도 계시지만, 좋아할 분도 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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