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Allah(이슬람교의 유일신) 이라고 말하지만, 본문
Allah(이슬람교의 유일신) 이라고 말하지만, 엘로힘(Elohim), 야훼(Yahweh)=여호와(Jehovah)의 별칭이다.
그러므로, 유대교의, 이슬람의, 기독교의, 불교의 부처(佛, Buddha)는,
신(神)이 아니며,
똑같은, 신(神, God)이 마음을 그대로 아는,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인, 대의식입니다.
오늘, 제 글은, 굉장히 어려운 글입니다.
<아래의 글은>, Naver 영어 사전에서 발췌해 왔습니다.
For example the Jews call God Yahweh , Elohim and El - Shaddai and for the Christians are God , the Father and the father of Lord Jesus .
예들 들면, 유대인들은 신(神, God)을 야훼(Yahweh),엘로힘(Elohim) 그리고 엘 샤다이(El - Shaddai:전지전능의 하느님)이라고 부르고,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신(God)은, 아버지 주 예수님이 아버지라고 부른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엘로힘(Elohim)을 흔히들 히브리어()이며, 이스라엘의 하느님(유일신),이라고 쓰이는 말이며,
모세(Moses)에게 십계명을 주신 분도 역시 엘로힘(Elohim)이며 동시에 야훼(Yahweh)이다, 같은 뜻으로 쓰인다,
그렇지만,
엄연히 말하자면,
이 용어로 쓰이는 번역된 "신(God,神)"이라는 뜻으로 불리우는, 엘로힘(Elohim) 야훼(Yahweh) 엘 샤다이(El - Shaddai:전지전능의 하느님) 여호와(Jehovah)는, 결코 "신(God,神)"이 아니다.
이것을 저는 분명히 말하고 싶습니다.
흔히들 이스라엘의 유일신(엘로힘(Elohim))이라고 말한다든지,
And when "the LORD" saw that he turned aside to see, "God" called unto him out of the midst of the bush, and said, Moses, Moses. And he said, Here am I. (Exodus 출애굽기 3:4)(KJV:흠정역)에는, 이렇게 나와 있지만,
하나님이 그(Moses)를 떨기나무 가운데로 부르시고, ....내가 여기 있다(Here am I)라고 ...
이 출애굽기 3장 4절에서 흠정역으로 번역된 God(Elohim)이다.
창세기 1장 1절에 베레쉬트(אלהים=Elohim), 하느님(하나님)이 창조하시다...라고 되어 있지만,
이 역시, 실제로는, 하나님(하느님), 즉 신(神, God)이 아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천상계(실재계)=천국(극락)에는, 여러 차원이 다른 세계들이 존재합니다.
유계, 4차원
영계, 5차원
신계, 6차원
보살계, 7차원
여래계(금강계), 8차원
태양계(우주계), 9차원
이 세계가 존재합니다.........우리들 인간은, 4차원 유계~8차원 여래계(금강계)에서 살던 사람들입니다.
태양계(우주계), 9차원 세계는, 바로 대우주대신령신불(大宇宙大神靈神佛), 즉 신(神, God)이며, 대의식(大意識)이며,
에너지(Energe)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신(神)은, 본래 형상이 없지만, 본래 없는 게 아니며, 인간은, 만물의 영장(靈長)이며, 짐승의 모습이 결코 아닙니다.
짐승의 모습은, 지옥의 사탄(Satan, 본래의 이름은 Lucifer)였는데, 지옥의 제왕이 되면서, 짐승(獸)의 모습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지옥이 없다면, 즉 괴로움(苦)이 없다면,
천국(극락)이 없다면, 즉 평온함이 없다면, 우리들 인간은, 서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태극에서 양의가 나와서, 사상이 생기고, 팔쾌가 나오게 됩니다.
태극(太極)을, 서양적인 표현으로 치면, God(神)= 대의식(大意識), 의(意)라고도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양의(兩儀)는, 사전상의 의미로 보면"①양(陽)과 음(陰) ②또는, 하늘과 땅"이라고도 하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남자와 여자, 숫컷과 암컷, 수술과 암술, 빛과 어둠, 평온함과 괴로움, 등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은, 굉장히 괴로운 세계다,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굉장히 괴로운 세상이면서 동시에, 굉장히 평온한 세상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일체전도몽상(一切顚倒夢想)"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현장삼장(玄奘三藏)혹은, 삼장(三藏) 법사(法師). (602 ~ 664)라고 칭하는, 당(唐)나라 사람이, 반야심경(般若心經)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이 세상(이승, 현세(現世))를 칭하는 말이며,
모든 것은, 마치 꿈속의 생각처럼, 뒤집어진 세상이다, 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마치, 이 세상에 사는 것이 마치 꿈과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세상의 삶에서의 경험들이, 헛되고 헛되다는 뜻이 전혀 아닙니다.
현재, 지금 바로 이 순간, 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제가 바로 오늘이며, 내일이 바로 오늘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잠시 후의 다가올 내일 혹은 모래, 한 달, 두 달, 몇 년 후의 계획을 세우지만,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이 현상계인 이승의 삶이기도 합니다. 막연히 어떤 노력을 하며,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삶을 꿈꾸기도 하지만, 전혀 미래를 볼 수 없는 게 인간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게 뭔가를 물어오는 사람에게 말하길,
지금 바로 이 순간, 행복하신가요? 평안하신가요? 괴로우신가요? 등등 식으로 여쭤보곤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매일 매 순간 행복하고, 평온(평안)하고, 즐겁고, 늘 만족하고, 늘 경제적으로 여유있고, 근심 걱정이 없다는 것이 결코 아니지만, 그 매순간순간이 경험들을, 결코 두려워하거나, 앞질러 생각해서, 걱정할 일이 결코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한국 말로 풀면, 예수(Jesus)는 이름이며, 그리스도(Christ)는 히브리어(Hebrew)로 '메시아'(the Messiah=기름 부음 받은자)를 번역한 말로 헬라어(Greek) '그리스도(Christ)'를 붙여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라 부릅니다. '메시아'(the Messiah=기름 부음 받은자)는, 구세주(救世主,)라는 뜻으로도 부릅니다.
어렵지요, 용어들이..
구약성서(舊約聖書)는, 히브리어(Hebrew)와 아람어(Aramaic)로 쓰여 있었으며, 신약성서(新約聖書)는, 코이네 그리스어(Koine Greek), 즉 그 당시의 일상용어로, 기원전 330년경부터 이른바 헬레니즘 문화가 전파된 그리스, 알렉산드리아, 로마제국 안에서 쓰이던 일상용어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가 읽는, 각 나라별로, 번역된, 전체 665권인, 현재의 성경(Bible)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어로, 한국어로 번역된 것들도, 출판사마다 다르며, 미국에서 쓰는 영어성경도 있고, 등등 각기 나라마다 번역상에 약간식의 차이가 있게 된 것입니다.
아주 복잡합니다.
불교나, 고대 그리스/로마신화에서만 보아도 부르는 이름들이 천차만별이듯이..
그리스 신화(Greek mythology)에서는, 바다의 신(神)을 포세이돈(Poseidon)이라 부르며, 반면에 로마신화(Roman mythology)에서는,넵투누스(라틴어: Neptūnus)라고 부르며, 불교에서는, 용왕(龍王)이라 칭하듯이...
그렇다고 한다면, 제가 여러번 제 일기형식의 글에서, 말씀드리지만,
현 세계에서, 종교상에서 말하는, 신(神, God)으로 신격화된, 고타마 싯다르타 ((Siddhārtha Gautama (सिद्धार्थ गौतम)(산스크리트어)= Siddhāttha Gotama (शिद्धत्थ गोतम)(팔리어))님도, 모세(Moses: 애굽을 탈출시킨 당시의 구세주)님이나,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님이나, 엘로힘(Elohim)도,
야훼(Yahweh), 여호와(Jehovah)라 칭하는 이름도, 역시, Allah(이슬람교의 유일신)님이라고 불리는 이름도, 결코 신(神,God)이 아닙니다.
불교에서 말하길, 모든 인간은, 부처(佛, Buddha)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말입니다. 무슨 뜻일까요? 제각기 해석들이 다릅니다.
쉽게 말하면, 전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創造主), 우주의 대의식, 눈에 안 보이는 신불(神佛), 자비와 사랑, 에너지(Energy)의 마음(意)을 그대로 알고, 실천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고대 지금으로부터 약 2500여년 전의 16개국으로 이루어진, 인도(印度)에서의 구세주(메시야)는, 석가족의 모니(성자), 고타마 싯다르타, 이며, 모세(Moses)님이 500년간 이집트의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히브리인)을 약속의 땅, 가나안(지명:이스라엘)으로 탈출시키는데 그 분이 바로 당시의 구세주(메시야)이며 지금으로부터 약 3500~600년 전의 일이며, 약속의 땅인 고대의 이스라엘(약속의 땅)은 4계절의 있었으며, 현재와 같은 사막이 아닌, 야곱(Jacob)의 12 아들들이 갈라진 12개의 지파(Twelve Tribes of Israel)의 후예들이 여호와(Jehovah)를 저버린 후, 하늘에 약 500년간, 부르짖으며 애타게 찾던 구세주(메시야)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였으며, 이 사람은, 다윗(David)의 지파이며 즉, 직계 후손입니다.
반면에 무슬림 혹은 이슬람교(Islam敎)로 불리는, 서기 약 500년 시대에, 알라(Allah)의 계시를 받은 아랍인인, 당시의 현자(賢者)인 모하메트(Muhammad)에 의해서, 이슬람교가 생겼습니다.
유대교는 모세의 십계명을 위주로, 즉, 야훼(Yahweh)라 칭하고, 하나님(하느님)을..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를 하나님(하느님)으로 칭하고,
불교는, 고타마 싯다르타 ((Siddhārtha Gautama (सिद्धार्थ गौतम)(산스크리트어)= Siddhāttha Gotama (शिद्धत्थ गोतम)(팔리어))를 신격화 했으며,
이슬람교는, 제가 볼 때, 아주 순수하게, 우상(Idol)를 만들어 절하거나 그 앞에서 기도하거나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아주 순수하게, 십계명을 지키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모하메트(Muhammad)를, 신격화 하지 않은 점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바로 위 문장을 쓴 이유는, 다윗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는, 이스라엘(야곱[Jacob]의 별칭, 히브리인을 말함)), 직계 혈통이며, 아랍인(Arab)들은, 바로 누구냐 하면, 이스마엘(Ishmael)입니다.
이스마엘(히브리어 יִשְׁמָעֵאל, 현대 히브리어 Yishma'el, 티베리안 히브리어 Yišmāʻēl, ISO 259-3 Yišmaˁel; 그리스어: Ισμαήλ Ismaēl; 라틴어: Ismael; 아랍어: إسماعيل ʾIsmāʿīl; 영어: Ishmael →'하나님께서 들으심')은 아브라함(Abraham)과 그의 아내 사라(Sarah)의 종인 하갈(Hagar (Hājar) (Genesis 16:3))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다(창세기 16장 3절). 나중에 광야로 쫓겨난다.
설명해 드릴께요.
당시, 창세기 16장에 보면,
(창세기 16장 16절)
And Abram was fourscore and six years old, when Hagar bare Ishmael to Abram.
(창세기 21장 05절)
And Abraham was an hundred years old, when his son Isaac was born unto him.
자 보시면,
(창세기 16장 16절)
아브람(Abram)이, 86세에, 애굽인 여자인 사라의 여종 하갈에서, 아들을 낳았는데, 이름을 이스마엘(Ishmael)라 했으며,
(창세기 21장 05절)
아브라함(Abraham)이 100세에, 자신의 아내 (아기를 90세가 되어도 못 나았던)에게서, 아들을 낳습니다,
그 아들 이름이, Isaac(이삭)입니다.
이 이삭(Isaac)은, 즉 여종의 아들 즉, 이스라엘(Ishmael) 장남(長男)이 됩니다.
헌데, 애를 못 낳던, 이 사라(Sarah) 즉 본처가 아들을 낳자, 여종인 애굽(이집트)인인 장남을 낳아 준 하갈(Hagar (Hājar))과 장남인 아들 이스라엘(Ishmael)를, 쫓아냅니다.
가차 없이, 쫓아냅니다.
고대 기원전 약 3900년 전이 시대의 풍습은, 가족 제도는, 일부다처제였으며, 그렇지만 일부일처를 살던 사람도 있었겠지만, 본처가 여종을 거느리는 게 풍습이었고, 본처가 애를 낳지 못할 경우에는, 여종들을, 본 남편과 잠자리를 하게 하여, 어떻게 해서든지, 아들, 즉 장자세습제도 였기 때문에,
아들을, 낳게 해서, 혈통을 잇게 하던 풍습이 있었습니다.
볼까요, 다시 보겠습니다. 이것은, 제 의견입니다.
이삭(Isaac)의 아들 중에 야곱(Jacob)이 있습니다. 물론 쌍둥이 형인 '에서(Esau)'도 있었지요, 먹을 죽 때문에, 형인 에서(Esau)가, 동생인 야곱(Jacob)에게 장자권을 뺍깁니다. 웃기죠.
이 야곱(Jacob)이 아들이 12명입니다. 당시의 하나님(하느님)-야훼(Yahweh)가 야곱((Jacob)을 부를 때, 이스라엘(Israel)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Sarah), 100세,ㅡ 아내(90세)에 낳은 이삭(Isaac)의 아들의 후손들이 후손들이 후손들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이며,
불쌍하게 아들을 낳아주고, 나중에 본처가 아들을 낳으니, 첩 자식은 필요없다며, 여종과 아들을 매몰차게, 집에서 사막으로 죽으라고, 쫓아내어 버렸던........현재의 21세기의 중동 지방의 싸움의 원인이 여기에...
말이 길어졌네요. 결론을 내자면,
이슬람교(Islam敎)로 불리는, 서기 약 500년 시대에, 알라(Allah)의 계시를 받은 아랍인인, 당시의 현자(賢者)인 모하메트(Muhammad)에 의해서, 이슬람교가 생겼는데,
바로, 지금으로부터 약 3900년 전에, 쫓겨났던, 이스마엘(Ishmael)이 바로, 아랍(Arab)인의 조상인 것입니다.
볼까요?
창세기 1장 1절에, 하나님(하느님, Elohim, 히브리어)의 태초에 천지를 창조......어쩌구 저쩌구...
해서.........쭈욱 내려오다, 아브라함(Abraham)이 아들 중의 여종 하갈을 통해서 낳은 첫째 아들인 이스마엘(Ishmael)를 아내 사라(Sarah)가 이삭((Isaac)를 낳자, 가차없이, 사막으로 쫓아 냈던, 고대 역사가...지금의 현 중동 상황을 야기한 게 아닐까 합니다.
제 글은,ㅡ 엉망진창이긴 합니다.
약간의 성경 지식이 있어서, 나름대로의, 써 보았습니다.
써 보고 싶었습니다.
고대 히브리인들이나 유대인들, 기원전 시대의, 일부다처였으며, 본처가 데리고 온 여종들 중에서, 골라서,
아들을 낳고, 대를 잇던 풍습이 있었습니다.
우리 한국의 조선시대도 역시, 이와 같았죠.
본처가 아들을, 대를 이를, 종들 중에서 골라서, 잠자리를 하게 하고, 아들을 낳으며, 서자, 라도 좋아하다,
본처가 아들을 낳게 되면, 되려, 쫓아 내어 버렸던,
혹은, 무시했던,
왕실에서도...마찬가지였고,
현대 사회도 그럴까요?
석가모니 부처(고타마 싯다르타)가, 고대 인도 16개국의 나라에, 지금으로부터 약 2500여년 전에, 자비(慈悲)를 설법하며, 남녀평등, 신분제도타파, 를 했지만,
막상, 불교(佛敎), 부처님의 가르침, 이라고 현재에 이르게 된, 불교, 라는 종교는, 사실상,
현재, 인도(India)에는, 없으며, 불가촉천민(不可觸賤民), 이라고 하는 인도의 카스트(Caste)의 악습(惡習)이 여전히 인종차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 하기만 합니다.
성경을 읽으실 때, 그 때 그 당시의 계절과 사회적 관습과 풍습과 그 시대의 상황 즉 모든 환경을, 이해해야만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도 역시,
겉모습만, 겉으로 들어난 모습만 보고서, 판단하면, 실수가 있고,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으며, 싸움이 원인이 되어, 평생 원수가 되어, 대대로 원수 가문이라고 해서, 그냥 저 놈이 싫어, 미워, 그저 싫은 놈, 미운 놈, 이 되어 버리는 일들이 허다하기만 할 것입니다.
아.....위 쪽에....유계, 4차원 천국..............9차원 태양계(우주계)..........라는 천국....
만약,
천국에서도,
4차원 세계인, 유계(幽界)에, 5차원 세계에 사는 영계(靈界)의 천국(극락) 사람이, 만약에, 내려 온다면,
마치, 눈이 부셔서 그 형상을 제대로 볼 수 없고, 눈이 불타는 듯해서, 그리고, 그 사람을,
신(God, 神, El)이라고 부르게 될 것입니다.
천국은, 마음의 조화(調和)의 정도(度)에 따라, 사는 차원의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내가 친구 혹은 이웃에게 뭔가 도와 달라 했을 때, 도와 주었어요.
그러다 살다 보니, 내 처지가 궁해져서, 여보게, 나 좀 형편이 어려워졌는데, 좀 도와 주게..했더니.
나 몰라라 합니다.
내가 뭘 해 줬어, 헌데 나 몰라라 해, 참 서운하고, 저 놈이..
이런 생각을 품은 마음의 인격(人格)이 사는 사람들의 세계를..
유계(幽界)에, 4차원 세계, 천국입니다,
즉, 손해를 보기 싫다, 입니다.
한 단계가 위인, 5차원 세계인 영계(靈界)의 천국의 사람들은,
내가 뭘 해 주었어, 남이 어려울 때,
헌데,
내가 좀 궁색해졌어, 형편이 안 좋아, 그럼 유계의 천국 사람이며, 뭐 저런, 섭섭하게, 야, 하는데,
이들은,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절대로 서운해 하는, 마음 자체가 없습니다.
더 한 단계 위인, 6차원 세계인 신계(神界)의 천국이 사람들은, 이 때부터 칭호가 달라집니다.
이들은, 천사(天使), Angel입니다.
이들은, 모든 인류는, 형제요 자매이다, 라는 자각을 갖고 있으며,
물론, 위의 4차원, 5차원의 천국에서도, 싸움이란 일체 없습니다.
이 6차원의 세계의 사람들은, 케르빔(cherubim)(제천선신:諸天善神)이라 합니다.
아주 바쁜 사람들입니다.
이 분들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에게, 아주 많은 도움들을 주고 있습니다.
일종의 각 분야에 전문가 집단입니다.
이들 중에는, 현 시대의 종교지도자들 중의, 최고의 위치에 있는 분들도 현생에 있을 것이며,
온 인류를 위해서, 자신이 배운 어떤 기술을 가지고,
순순하게, 어떤 이윤을 바라지 않고, 남을 위해서 평생을 봉사하는 부류에 속한 분들이 현생에 많습니다.
이러한 차원의 세계에서 살다가, 환생을 하신 분들입니다.
(이들은, 온갖 동물, 식물, 광물들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을 익히고 있습니다),
이들이 사는 차원의 사람들은,
자비와 사랑을 품고 있으며, 실재로 행동으로 거침없이, 하는 분들이기도 합니다.
한단계 위인, 보살계(菩薩界),ㅡ 7차원 세계, 천국. 세라핌(Seraphim)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이며,
6차원 신계와 달리, 완벽하게,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동물, 식물, 광물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경지에 이룬 분들입니다.
동물, 식물, 광물들을, 심부름꾼으로 부릴 수 있다는 뜻이며,
이분들 앞에 서면, 이들 물질들은, 순종합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말이죠.
6차원 세계인 신계(神界)분들인, 케르빔(cherubim)(제천선신:諸天善神)이라고도 칭하는 분들은
동물 식물 광물을, 완벽하게 자유자재로 다루지는 못합니다.
이 과정을 통과해야만,
보살계(菩薩界),ㅡ 7차원 세계, 천국. 세라핌(Seraphim)이 되게 됩니다.
한단계 위인, 여래계(如來界)=금강계(金剛界), 8차원의 세계의 사람들은,
사랑과 자비 그 자체이며, 만물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창조의 능력 그 자체를 갖고 있으며,
인간이 볼 때,
신(神)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전 우주를 창조한 조물주의 마음(意), 그대로인 마음이 조화의 정도가, 100%인 분들이 가는 천국입니다.
이 태양계 외에 다른 천체(天體)에도, 역시 인간들이 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듯이,
이 지구가 유리구술처럼 수정처럼 빛나는 세계가 되면,
즉 유토피아(Utopia), 불국토(佛國土)가 되게 되면, 이 지구별은, 천국의 주민들이 사는 차원이 다른 세계로 변하며,
이 지구상에 환생했던 사람들은,
이 지구별의 사람들 보다 의식, 즉 영격(靈格), 우리말로 하면 인격(人格), 마음의 조화도(調和度)가 더 높은 다른 천체로, 환생하게 되거나, 혹은 이 지구별에 환생했던 사람들보다 의식이 낮은 단계의 천체로 환생하는 사람들도 앞으로 생기게 될 것입니다.
여려분, 나이(연세)가 많으신가요?
이 세상의 나이는, 이 세상에 한 합니다.
증거를 보여 드릴께요.
80세 노인분들에게, 할머니, 몇 살이세요? 나, 2팔 청춘이야, 내 마음은 18세야, 라고 합니다.
할아버지들이나,
할머니들 중에, 현재 자신이 마음의 나이가, 거의 다 어리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잠재의식(90%) 속에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천국에서 이 세상에 환생하기 이전의 살던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에서는,
노인의 모습으로 사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여자분들은, 거의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이승에 살던 시대의 의상을 입고 젊은 모습으로 살고 있으며,
남자분들은, 20대에서 아주 나이가 많으면 30대 초반의 모습으로 살고 있다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는,
생전에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확신하고 믿고 있습니다.
몇 시간 째, 여기까지 글이 이어졌습니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돈이 경제적으로 부족하여, 남이 어려운 사정을 알았습니다, 헌데 실제적으로 물질적으로 돕지를 못할 때,ㅡ
마음으로나마, 상대방의 경제적 혹은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고, 여러분들이 속한 종교에서 기도해 주시거나,
혹은 무신론자라고 하시드래도, 나름대로 그 사람이 일이 잘 풀려 평온하기를 바란다고, 마음으로 바래 주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상념(想念) 행위(行爲)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생각합니다.
이 생각이, 바로 상념입니다.
저는, 이 단어인, 상념(想念)이란 말이 아주 어려운 말인 줄 알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단어를 사용하시고, 아시데요, 놀랐습니다.
인간은, 상념행위가, 멈춤, 즉 정지, 하지 않습니다.
정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상념 행위가, 실제로, 상념을 했지만, 그 상념을, 행동으로 옮기느냐 옮기지 않느냐, 에 따라 결과적으로 실제적으로 현실적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이익을 주거나 하기도 합니다. 혹은 반대로 자신에게 이익을 주거나 혹은 손해를 끼치거나 하기도 합니다. 현상계인, 환생한 육체를 입고 사는 이 세상에서의 일입니다.
반대로,
저승, 저세상은,
상념 그 자체가, 행위가 됩니다. 즉 생각하자마자 그대로 일어 일어납니다.
아주 정묘합니다. 정밀합니다, 초정밀입니다.
그래서, 혹 현생에 악행을 일삼다 죽은 분이 있다고 할 때,
그 분이, 죽었습니다.
절대로, 그 분이 이름을 부르며, 혹은 거론하며, 욕하거나 미워하시게 되면, 그 사람은, 현재 지옥에 있기 때문에,
그 말로 하는 부정적인, 즉 어두운 빛이, 날아가서, 실제적으로 물질화한 형태의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 그분은, 그 지옥에서, 회개(반성)을 할 시간이 적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에 한 번 떨어지면, 아무리 사소한 집착(괴로움)을 등에 짊어진 채로 지옥(4차원 세계)에 떨어지면,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 무자비한 세계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구상의 시간으로, 아무리 적어도,
2~300년이 소요됩니다. 이 경우는, 아무도 그 영혼을 도와주지 않았을 때에 경우입니다.
마음의 집착(괴로움)이 종류가 다양함에 따라.....
더 오래, 500년, 혹은 1,000년, 혹은 몇 천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이 말은,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1968년에서 1976년 6월 이전에, 책이나 강연에서).
오늘의 글들은, 제 개인적인 지식과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이 말씀에 따른, 제 나름대로의 이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었는데, 누군가를 돕고 살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경제적 환경이 아주 좋지 않아서, 정신적으로만 돕고 있습니다.
즉, 말로, 글로 돕고 있습니다.
나이가, 50대 초반인데, 하하, 벌써 육체의 나이는, 70세가 넘은 노인이 된 듯 합니다.
미리, 앞서서, 경험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시력도 안 좋아져서, 책을 읽을 때는, 돋보기 안경을 하고 있으며,
거리를 걸을 때는, 역시 안경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아, 정말이지, 이젠 사물이 정확하게 잘 보입니다.
요즘 두 달 동안, 치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뿌려지고 남은 치아들을, 뽑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몇 개 더 뽑아야 합니다.
그래서, 다행스럽게도, 먹는 것에, 집착하는 욕망이 많이 누그러졌습니다.
아주 열심히, 양치질하고, 치아를 위해서 보조제를 매 년마다 매일 먹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가 저절로 식사 중에 뿌러지고, 뿌러지고를, 최근 몇 년간 그렇게 되더니,
그렇게 된 상황입니다.
일은, 장애인증이 있어서 그런가, 일반인들이 다니는 단순 육체노동직도, 이력서를 많이 내었지만,
면접 때 마다, 음..장애가, 있으시네요.
안 되겠는데요. 하시데요.
충분히 사용자 입장을 이해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직종은, 나이가 많다고, 안 된다,
어떤 직종은, 나이가 젊다고, 안 된다, 50대 초반인데, 말이죠, 단순 생산직이나, 노무직인데도..
역시, 후천적 장애인, 이거 참 좋지 않으네요.
요즘 시대에는,
자신이 갈고 닦은 전문적인 기술이 없는, 있더라도, 꾸준히 할 수 없는 입장이 되어버린 분들도,
원치 않는, 직장을 잃으신 분들도, 건강하심에도, 직장 문턱이 아주 비좁은 현실인지라...하물며 그러한데,
장애인 딱지가...
지금 2018년 12월 현재의, 사회적 환경은...
아, 그리고, 인터넷 댓글들을 보니까요.
여러 의견들은, 남길 수 있으신데, ..누굴...극단적으로 미워하시는 글들이 많으시데요.
참, 한국의 운(運)이 나빠지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됩니다.
개인의 운수도 있지만, 국가의 운수, 라고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아, 정말 끝으로 씁니다.
어떤 공포증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그 어떤 다른 이에게는, 아주 쉬운, 무섭지 않은 것인데, 어떤 이들은, 굉장히 두려움을 느낍니다.
공포증입니다.
거미.., 고소.., 뱀.., 개..., 소..., 물공포증, 어떤 눈에 보이는 것들에 대한 공포증은, 전생에, 그로 인해서,
죽임을 당하거나, 죽게 되었던 끔찍한 순간이 공포심이 잠재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이런 분들은, 서서히, 그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침착하게, 천천히, 알려 드리고, 스스로 느리지만, 하게끔. 인내심을 갖고 절대로 화를 내거나, 서두르지 말고,
잘 가르쳐 주고, 옆에서 도와 드려야 ....그나마, 현생에서, 100%는 아니지만, 그 공포증이...조금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저는요, 어릴 때부터, 독사를 갖고 잘 놀았습니다. 물론, 7살 때,ㅡ 독사 가지고 놀다가, 물려서, 3개월간 죽다가 살아난 적이 있지만, 하하하.
저요,ㅡ 어릴 때, 10미터가 넘은, 계곡이나 바닷가에서, 일명 절벽 다이빙, 이라 해서, 엄청 뛰어 내렸습니다.
높은 데서, 다리로 뛰건, 머리부터 물 속으로 뛰어 내리건, 그 짧은 찰나의 몇 간의 기분은, 하늘에 떠 있는 느낌이라, 정말이지, 끝내 줍니다. 공포증이 없는 저로서는.
저요, 바퀴벌레, 손바닥으로 딱 쳐서 죽입니다.
죽은 시체들, 봐도, 안 무섭고, 단, 냄새가, 웈 하고 오바이트(구역질)을 하긴 하지만,
아주 더러운 것들도, 맨 손으로 장갑도 안 끼고, 잘 만지고 잘 청소합니다.
이런 것들은, 다, 전생에, 학습하고, 직접 몸에 익힌 벤, 생활화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경험, 이라는 것을 하는 그 자체가, 육체를 입고 사는 동안에, 아주 중요한 수행(修行)입니다.
명상을 통한, 정신적인 수행도 좋지만,
여러분, 일을 하시죠? 돈을 벌기 위해서든, 취미로든, 차이는 있지만,
뭔가를 합니다.
행동으로.........그게 남을 돕는 행위입니다.
그냥 저절로..여러분들이 직장에서, 혹은 개인적으로 하시는 뭔가 만드시든, 하시는 일들이, 설령 돈을 벌기 위한 것일지라도, 그게 저절로 남을 돕고 있는 게 됩니다.
예를 들어, 산이 있습니다.
저 산에 길을 내면, 뺑 돌아서 가지 않아도 좋을텐데, 하고는.
그 도로 공사에 참여합니다.
그 행위가, 결국 남을 돕는 것이 됩니다.
길거리를 걸어가다가, 아, 눈 앞에, 종이가, 혹은 먹다 버린 음료수가, 혹은 깡통이, 혹은 있다고 칩시다,
딱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그 뒤를 이어서, 걸어가는 사람들이 그 길을 막 치운, 걸을 때, 기분이 좋습니다.
이 역시도, 남을 돕고자 하지 않았지만, 결국에는, 남을 도운 게 됩니다.
1년에 단 한 번이라도 남을 돕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반대로, 1년에 단 한 번이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 사람도 없습니다.
무심코, 예를 들어, 과자를 먹다가, 다 먹었다고 칩시다, 과자 봉지, 작으니까, 휙 버렸습니다. 어딘가에...
그렇게, 1명, 또 1명. 이런 식으로.
그 길가에서...1000명이 똑같이, 과자 봉지를, 휙 버렸다고 칩시다.
분명히, 어디 구석에, 바람이 불어서 쌓인 쓰레기 과자 봉지가, 1000개가 쌓여 있을 것입니다.
남에게 결국 피해를 준 것이며,
혹 그것이, 하수구에 들어갔다고 칩시다,
막힙니다.
비가 억수로 왔다고 칩시다.
물이........................그 하수구로 들어가.........땅 속으로 흘러 가야 하는 데...............
물이 억류했다고 칩시다.
인과 응보, 가 됩니다.
결국, 자신이 무심코, 나 혼자 정도야 뭐, 하면서, 했습니다.
엄청난 재앙이, 자기 앞으로 저 멀리서, 어둠을 품고서, 걸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당장은, 그 어둠이 나를 삼키지 않지만, 어느 순간에, 그 어둠이 나를 삼키게 됩니다.
자기가, 불러들인 결과입니다.
그래서, 늘.........반성(회개, 참회), 쉬운 말로, 하루 일과를 뒤돌아 보면서,
하루에 만난 사람과, 혹은 마음속으로 품은 상념들을, 정화, 해야 합니다. 적어도, 하루에 한 번,
단 5분이라 할지라도, 잠자기 전에.........하시면,
어두운 마음의 때, 들이 정화되게 됩니다.
물론, 인간은, 매일 매순간, 잘 할 수는 없지만, 매일 해야만 합니다.
무엇을?
반성을. 해야 합니다.
반성은, 종교에서 말하는 신, 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가 하느님(하나님)이라고 , 눈에 안 보이는, 신에게 기도할 때 하는, 그 신의 주시는 자비와 사랑이며, 신과의 일 대 일의 대화이기도 합니다.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매일 잘못을 합니다. 매일 실수를 저지릅니다.
물론, 몸으로 한 행위가 아닐지라도,
마음속으로......한 자신이 마음을 어둡게 하는, 즉 괴롭게 하는, 상념도, 역시 반성을 하시면, 운이 더 이상, 더 나빠지지는 않게 되어 있습니다.
천지팔양신주경,,,,,,,,,,,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간이 좋아하는 것은, 귀신도 좋아한다" 라고 나와 있는 구절이 있습니다.
"팔양경"이라고도 합니다. 무속인들도 이것을 사용하시데요, 일부는,
불교인들 중의 스님들도, 이 팔양경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데요.
제가, 2004인가 2005년도, 귀신들려서, 몸도 마음도 24시간 하루종일 아파서, 울고 비명지르던 시절에,
어느 스님이, 팔양경을, 사경하면,
귀신이 없어진다, 고 해서............사경을, 5번 인가 했습니다. 결코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단, 배운 것은, 지식입니다.
아, 그리고 정말, 끝으로,
부산 총각,
몸속에 동거하는 그 여자 귀신, 이름 지어 주었나? 소식이 없으시네.
몇 년간 같이 살았는데, 이름도 안 주어 주시나? 이름 주어 주라고 했고만, 했는지 안했는지, 연락이 없으시네. 하하.
아, 약사(藥師)님, 고마워요. 아드님,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나요? 내후년인가요?
여러분들이 속한 종교 생활을 하시면서, 서로 미워하는 마음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설령, 가령
산기도를 가시는, 혹은 용왕이라 해서, 물가에서 기도하시는 분들이나,
토굴 속에서 기도하시는 분들께서도, 혹.........
신이 왔다,,,,,,,,,,,,,라고 느끼시면, 혹은 귀로 들으시든, 혹은 마음속으로 들리시든,
받았다고 할 때,
그냥, 믿으세요. 그리고 시키는 데로 하세요.
신병이 있어서, 하시는 분들은, 그냥 하세요.
단, 귀신을 건드리시지는 마시고요, 화를 내니까요.
빌고 빌고 빌어서, 신통력이 생겼다고 합시다. 그 후,,,,,,, 자신이 대단하다고, 교만해져서,
자신에게 신통력을 준, 그 신령님? 혹은 귀신에게, 처음 마음, 초심(初心)을 잃어버리고, 등한시 하게 되면,
분명히 경고합니다.
큰 병 줍니다. 큰 사고 일어나게 합니다.
귀신은, 결코 가볍게 볼 존재가 아닙니다.
화를 내면, 어마어마한 재앙을 줍니다. 끝내는,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죽음에 스스로 이르게끔 하기도 합니다.
한번, 도움을 크게 당신에게,
주었다면, 그 신령님, 혹은 귀신이, 설령 악령(惡靈)일지라도, 끝까지 믿어야 합니다.
그리곤, 그 악령이 수준까지 도달하게 되면, 친구가 되십시오.
그리곤, 영혼을 팔지 말기를 바랍니다.
영혼을 악령에게 팔면, 결국에는, 모든 것이, 무너지게 됩니다.
어떤 상징들이 있습니다.
전세계 가수들이나, 연예인들 중에 보면,
무심코, 알고 하는 것인지, 모르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사악한, 컬트, 인신공양행위, 악령에게 여성을 파는 의식을 치르는 행위, 악령에게 영혼을 파는 의식의 행위,
그 악령을 불러내는 의식이 상징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성스러운 그림이나, 조각품들이나, 상품들도, 평범한 것인데,
그 물건을 만드는, 악령에게 영혼을 판 사람들이 조직에 속한, 그 역할을 담당한 사람이,
주술(마법)을 그 물건에 주입하면,
영혼이 깨끗한 사람은, 피해를 입지 않지만,
영혼이 어두운 사람은, 그 물건을 산 것, 가진 것, 혹은 그 어떤 상징을 사용한 것 그 자체로 인해서,
부귀영화를 순식간에 누리기도 하지만, 반대로 재앙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아무리 겉으로 보기에, 아름다운 단어나, 동물, 식물, 혹은 어떤 문양들일지라도,
그 상징들이나 만든 물건에, 사악한 마술(마법)을 부여한 것에는,
삼가 조심해야 합니다.
당신이 비록 어둠 속을 걷는다고 할지라도....마음이 깨끗하면...... 그 어둠이 당신을 엄습하지 않으며,
그 어둠은 당신의 마음의 빛이 밝기에 따라.......저 멀리 거리를 두고, 다가오지 않게 됩니다.
실제로, 지옥의 악령들은,
인간이 깨끗한 마음의 상태가 되었을 때, 그들이 눈으로 볼 때,
마음이 밝은 사람에게서, 불기둥이 둘러쳐져 있는 것을 보게 되며, 실제로 깨끗한 마음이 인간이 몸 주변에 불덩어리의 화염의 방벽이 둘러쌓여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뜨겁지도 않지만,
악령이 느끼고 보기에는, 불기둥이 자기를 태어 버릴 듯한 실제로 뜨거움을 느끼기 때문에, 달아납니다.
절대로 허튼 말이 아닙니다.
지옥의 악령의 주 먹거리(음식)은, 인간의 공포심이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인간의 공포심을 먹고 산다, 우리는 짐승의 모습이다. 지옥의 제왕 사탄(Satan)님의 말씀에서...
한 가지 더 생각이 나서..
아이돌 스타(Idol Star)라는 말을 씁니다. 무심코 사용하죠.
아이돌(Idol),이란 말은, 우상숭배(偶像崇拜), 라는 속뜻이 있습니다.
worship an idol ,우상을 숭배하다.
(출애굽기 20장 1-5절)New American Standard Bible/New International Version(신미국 표준 성경/신국제판 성경)
And God spoke all these words:
"I am the LORD your God, who brought you out of Egypt, out of the land of slavery.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You shall not make for yourself an idol in the form of anything in heaven above or on the earth beneath or in the waters below.
You shall not bow down to them or worship them; for I, the LORD your God, am a jealous God, punishing the children for the sin of the fathers to the third and fourth generation of those who hate me,
King James Version(흠정역 성경)에는........
Thou shalt not make unto thee any graven image, or any likeness of any thing that is in heaven above, or that is in the earth beneath, or that is in the water under the earth.
출애굽기 20장 [공동번역] 대한성서공회
이 모든 말씀은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너희 하느님은 나 야훼(Yahweh)다. 바로 내가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낸 하느님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 새긴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
그 앞에 절하며 섬기지 못한다. 나 야훼 너희의 하느님은 질투하는 신이다. 나를 싫어하는 자에게는 아비의 죄를 그 후손 삼 대에까지 갚는다.
Matthew 4장 [KJV] 마태복음 4장 1-11
Then was Jesus led up of the spirit into the wilderness to be tempted of the devil.
And when he had fasted forty days and forty nights, he was afterward an hungred.
And when the tempter came to him, he said, If thou be the Son of God, command that these stones be made bread.
But he answered and said, It is written, Man shall not live by bread alone, but by every word that proceedeth out of the mouth of God.
Then the devil taketh him up into the holy city, and setteth him on a pinnacle of the temple,
And saith unto him, If thou be the Son of God, cast thyself down: for it is written, He shall give his angels charge concerning thee: and in their hands they shall bear thee up, lest at any time thou dash thy foot against a stone.
Jesus said unto him, It is written again, Thou shalt not tempt the Lord thy God.
Again, the devil taketh him up into an exceeding high mountain, and sheweth him all the kingdoms of the world, and the glory of them;
And saith unto him, All these things will I give thee, if thou wilt fall down and worship me.
Then saith Jesus unto him, Get thee hence, Satan: for it is written, Thou shalt worship the Lord thy God, and him only shalt thou serve.
Then the devil leaveth him, and, behold, angels came and ministered unto him.
마태복음 4장 [새번역] 대한성서공회
그 즈음에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악마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예수께서 밤낮 사십 일을 금식하시니, 시장하셨다.
그런데 시험하는 자가 와서, 예수께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말해 보아라."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다' 하였다."
그 때에 악마는 예수를 그 거룩한 도성으로 데리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여기에서 뛰어내려 보아라. 성경에 기록하기를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명하실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손으로 너를 떠받쳐서, 너의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할 것이다' 하였다."
예수께서 악마에게 말씀하셨다. "또 성경에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아라' 하였다."
또다시 악마는 예수를 매우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주고 말하였다.
"네가 나에게 엎드려서 절을 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겠다."
그 때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가라. 성경에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하였다."
이 때에 악마는 떠나가고, 천사들이 와서, 예수께 시중을 들었다.
이 마태복음에서 말하는, 성경이란, 구약성서ㅡ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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