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엄청나게 게으른 당나귀, 그건 바로 나(我)! 본문
엄청나게 게으른 당나귀, 그건 바로 다름 아닌, 나(我), 입니다.
올해는, 2019년 01월 03일이 저녁 때가 되었습니다.
요즘 신문을 자주 보곤 합니다. 특히 댓글들을 보면, 아, 정말이지, 아~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굉장히 마음들이 어두워졌음을 볼 수 있습니다. 즉, 괴롭다, 라고 말하고 있는 모습들이라고, 전 느꼈습니다.
계절(Season), 흔히들 계절이라고 하면, 4계절, 즉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라고들 하지만, 지구는, 둥글 둥글합니다.
태양이 빛이 량이, 비취는 각도에 따라서, 아주 추운 지방, 아주 더운 지방, 봄과 가을은 어딘가로 가 버리고, 여름과 겨울만 있는 듯한 지방, 4계절이 순수하게 돌아가는 지방, 이런 식으로, 태양과 지구와 달, 이렇게 삼위일체가 되어서, 하여간에, 12달 중에, 계절이란 게 있습니다.
헌데, 그 나라, 즉 계절에 해당하는 기후가, 심각하게 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은, 정법(正法), 즉 하나님의 뜻(意)에 비추어 볼 때, 그 계절에 해당되는, 즉 그 계절이 극심하게 요즘처럼 변화무쌍하게 바뀌는 일이 없던 시대에는, 그 나라 사람들이 마음이 참 밝고, 맑고, 원만하고(둥글고), 크고, 넓은 마음으로 서로 서로 도우며, 살던 때 였다고 봅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야구선구가 아니라, 일본의 과학자였으며, 기술자였으며, 종교가였던, 이 분이 말씀에 의하면, 계절이 원래 있던, 그 계절이 바뀐다는 것은, 그 나라 사람들이 마음의 부조화(不調和)되었다는 증거이며, 그로 인해 기후가 변하여, 그 지방 사람들이 삶에 있어서, 그 지방의 동식물과 인간이 삶이 괴롭게 될 수 밖에 없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을 보면, 간혹 결과(結果)만을, 말하며, 그 결과가 일어나기 이전의 원인(原因)은, 생각하지 않는 경향들이 많습니다. 그 원인이 있었기에, 결과가 생기는 것인데, 그 원인이, 몇 일 전, 혹은 몇 달 전, 혹은 몇 년 전, 혹은 몇 십년 전, 혹은 몇 백 년 전이, 일들이 서서히 시간이 흐름에도 불구하고, 그 잘못된 원인을, 수정(修正)하지 않았기에, 그 결과가, 그이후의 살아가는 사람들과 동식물에게 악영향을 끼치게 된 것입니다.
사람에게 운(運)이 좋다, 운이 나쁘다, 라고들 하는 이, 운(運) 혹은 재수가 좋다, 나쁘다라고 하는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어느날 그날, 갑자기 운이 나빠지고, 운이 좋아지는 게 아니라, 서서히, 지나간 그 언제가부터 마음에 늘 품고 있는 생각들, 즉 상념(想念)에 비롯된 것이며, 그 상념의 어두운 즉, 괴롭게 하는 상태를 지속해 왔고, 또한 그 상념에 따른 행위(行爲)를 동반했었기 때문에, 즉 나쁜 원인을 만들어 냈고, 그 나쁜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 상태로 재수(운)이 없다, 라고 하는 시점에 도달할 때까지, 그 나쁜 원인을 제거하지 않은 결과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은, 생각하자마자 바로 그 생각이 현상화(現象化)되는 세계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마음에 품은 생각들이 비롯 가령, 어떤 놈이 싫어, 미워, 정말 쥑이고 싶도록 미워, 라고 했을 때, 이 생각이 한 사람에 대해서, 계속해서, 늘 마음 속에 품고 살아왔다면, 결국에는 본인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었으며, 결국은, 그 남을 미워한 게 아니라, 남을 쥑이고 싶도록 미운 게 아니라, 도리어 자기자신을 미워했다는 것이 됩니다. 그로 인해, 자기에게 운(運)이 나빠진 것입니다. 무슨 사주팔자(四柱八字)가 더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자기가 남을 미워했다!
즉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고 이해해 주지 않았다, 가 됩니다.
자기자신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남을 믿을 수 있을까요?
자기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이, 과연 남을 존중할 수 있을까요?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과연 남을 사랑할 줄 알까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제가 18살 때부터, 34살 때까지, 귀신이 나에게 어느 날, 비가 부슬부슬 오늘 날, 고등학교 시절에, 그 때의 제 별명은, 포커페이스(poker face)였습니다. 이보다 심했습니다.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또라이, 가 제 고등학교 시절의 별명이었습니다. 얼굴 표정이 없는, 아주 차가운, 얼핏보면 참 잘 생기고, 밝은 듯 하지만, 눈(眼)은, 웃지를 않는 사람, 웃지를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당시 손(手)이 굉장히 차가웠었습니다. 마치 시체(尸體)마냥..
그 날, 친구들과 어느 학교 앞 버스정류장 쯤에 와 있을 때,
어떤 남자 노인이, 나에게 다가와, 말하길,
"내 손을 잡더니, 젊은이, 앞으로 남에게 봉사와 같은 좋은 일을 하지 않으면, 곧 죽는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곤 그 노인이, 밭 담을 넘어서, 마치 귀신처럼, 인가가 없는 낮은 산쪽으로 쓰윽 하고 사라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때, 친구들이 하는 말이,
"야, 너 누구랑 혼자 미친놈마냥 얘기하냐?" 라고 했습니다.
그들 눈에는, 그 노인이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후, 그 노인이 사라진 방향으로,ㅡ 어느 날 찾아갔더니, 양지바른 곳에 동쪽으로 향한 무덤이 있었습니다.
그 무덤에 비석이 있었는 데, 자세히 읽어보니, 제 어머니의 족보상의 직계 조상님이셨고, 조선시대 때 일본에까지 명성이 자자했던 분이셨습니다. 한국의 역사인물 중에 무슨 책엔가에도 소개된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봉사(奉仕)라는 것을 했습니다. 약 16년간, 헌데, 약 10년 정도 지나니까, 내가 남에게 봉사 한 것이 아니라, 내 자신에게 봉사(奉仕)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항간에 , 나 말이야, 봉사활동 다녀왔어! 라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 않은 것 보다는 낫습니다.
제가, 선생님, 이라는 말을, 태어나서, 몇 년간, 2012년도 이후에, 불과 2018년도까지, 인터넷을 통해서, 저에게,
선생님, 이라고 부르시는 분들을, 일면식도 없으신 분들에게, 전화 통화를 하면서, 상담(想談)을 조금 해 드렸더니, 그렇게 부르시데요. 자랑은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 제가 누군가에게 뭔가를 가르쳐 드릴 때, 저는 오히려 그분들에게 많은 것을 되려 가르침을 받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는 생전에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 이 세상(현상계,3차원의 세계)은, 남에게 베풀어 주는 것에 의해서...조화(調和)를 이루는 세상이다", 라고 하시었습니
다. 자기만 좋으면 (남이야) 어찌 되었든 상관없어, 나만 좋으면 그만이야! 라고 하는 삶을 산다면, 지구의 살고 있는 사람들을 비롯한 동식물은, 괴롭게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저는 이 분을, 개인적으로 굉장히 존경하고 있습니다.
이 생에서, 단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본인으로 태어났으며, 1976년 6월 25일, 48세의 나이로, 승천하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중증 빙의(아주 심한 귀신들림)로 아플 때, 이 분이 살아 계시었다면, 일본으로 달려가서, 제 귀신들림이 원인이 무엇인지를 여쭈어 보고 싶었습니다. 결국, 그 분이 직접 쓰신 책들과 강연집을 서툰 일본어로 읽으면서, 알게 된 사실은, 병이 낫게 된 근본적인 사실은,
"아, 내 탓이다" 내가 잘못했구나. 그것을 알게 되었으며,
"아, 난 지독히도 이기적이었구나" 입니다.
내가 누군가에 뭔가를 해 주었습니다. 헌데 상대방은 내가 어려울 때, 도움을 청하니, 거절합니다. 그래서, 나는, 나는 말이죠, 그 때 당시에, 욕하고 미워하고 저주하며, 화가 날 때 마다, 그 사람을, 마음속으로 죽이고 또 죽였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 귀신들리는 비결이었던 것입니다.
즉 재수가 없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분이 말씀하신 데로, 따라 했습니다.
반성(反省)를, 상대방의 입장, 더 나아가서 제삼자의 입장에 서서, 적나라하게 나를 들여다보면서, 반성의 생활을 하게 되다 보니, 어느 날, 잠을 자고 깨어났더니, 약 10년 이상을, 내 몸이 내 몸 같이 않고, 내 의지가 내 의자 같지 않았던 것들이 사라지고, 다시 태어난 듯한, 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약 6개월 간, 굉장히 조심스러워졌습니다.
제가 빙의 즉 귀신들렸을 때, 한국 여러 지방을 다녀보았는데, 남들은 평범하게 다니는 길, 혹은 어떤 장소에 가면,
저는 굉장히 아팠으며, 실제로 몸도 현상이 일어났었기에, 조심스러웠습니다.
6개월 후, 예전에 제가 갔을 때, 아팠던 장소를 찾아갔더니, 아프지 않았습니다. 고마웠습니다.
그 때가, 약 2011년인가, 2012년 11월인가, 아마도 2011년 11월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날 자유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귀신들림으로부터...
지금은, 귀신들과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그들의 실상(實相) 즉, 실재의 모습,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전혀 두렵거나, 망설여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살아있는 즉 육체를 입고 사는,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사람보다, 더 친근하고, 더 다정스러우며, 더 정직하다는 것을, 알기에, 가끔 요즘도 가끔은, 귀신이 오곤 합니다.
10이면 10명 다, 아픈 분들입니다. 괴로운 분들입니다. 생전에, 자기의 집착(괴로움)을 등에 짊어진 채로, 죽은 분들인데, 괴로운 세계, 즉 지옥(地獄)에서, 수십년, 수백년 이상을 괴로운 상태로 계시다가, 저와 파장(波長)이 맞아서, 찾아오신 분들입니다. 그럼, 도와드립니다.
쉽게 말합니다. 어려운 말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뭐, 귀신을 눈으로 본다, 아닙니다. 안 보입니다. 더욱이, 말소리로 안들립니다. 빙의 시절에도 그랬습니다.
대신에, 강력하게 몸으로 옵니다. 또한 느낌으로 옵니다.
그래서, 아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동물들 중에서, 뱀과 여우는, 인간의 마음과 거의 흡사하게, 알고 있으며, 또한 인간이 되기를 갈망합니다. 동물들 중에서, 이 두 종류의 동물이 그러합니다.
산에 기도갔다
혹은 십자가 앞에서 기도를 했다,
혹은 부처님의 형상을 한 상(像)에서 기도를 했더니, 신(神)이 목소리가 들렸다, 라고 합시다.
이런 경우에, 다는 아니지만, 거의 90% 이상은, 지옥의 악령들인데,
그 기도하는 사람이 마음의 느낌에 맞게 말을 합니다.
즉, 말을 하는 게 아니라, 동물이, 인간의 말을 하는 게 아니라, 그 동물의 느낌(마음)이, 파장을 보내오는데, 그것이 인간의 마음의 파장과 일치하게 되면, 마치 말하는 것처럼, 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그래서, 대화가 되는 것입니다.
마치, 외국어를, 어떤 외국어 변환장치라는 장비가, 갖추어졌다고 할 경우처럼, 전혀 모르는 언어가, 어떤 장치의 단추를 누르자 자기가 아는 언어로 바뀌어 들리는 것처럼, 그렇게 들리는 것입니다.
신제로, 실제로, 천국(극락)이란 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죽어서 간 분들이나, 혹은 아직 환생하지 않는 분들), 이 세상에 짠, 하고 나타나지 않습니다. 짠, 하고 나타나서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짠 하고 나타나서, 나는 아무개 신(神)이다, 나는 아무개 너희 조상(祖上)이다, 라는 식으로 말한다면, 100% 지옥의 악령입니다. 제 경험입니다.
2008년도인가 입니다. 강원도 홍천에 어느 절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 곳이, 공양주로 계시는, 분께서, 절에 방이 많으니까, 당신(저)이 집이 없어서, 그 때 귀신들렸을 때, 자기 절로 오면, 방들이 많고, 난방도 잘 되고, 또한 밥도 공짜로 줄테니 오라고 해서, 찾아 갔습니다.
방이 많더라구요. (그 공양주분이 제게 말씀하시길, 사실은, 여기 주지스님은, 자기 남편이라고 했습니다).
그 때, 혹시나 해서, 눈을 감고 어둠 속을 집중해서 쳐다보니,
아, 찬란하게 빛나는 관세음보살 모습, 그리고 불교 탱화(그림)들에 보이는 보살들이 모습이 보였습니다.
헌데, 뚜렷한 모습이 아니라, 흐릿한 모습이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순간부터, 굉장히 고통이 온몸을 휘감았습니다. 몇 일 동안 내내 아팠습니다. 엄청나게 평소 귀신들려서 아팠던 고통보다 더 심하게,
왜냐? 내가 의심을 해서, 이 절에 있는 그 무엇인가가 거부감이 있어서, 확인차 본 것이, 그들(악령)들을 화나게 했던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건드리지 않는 귀신은 해(害)를 끼치지 않는다" 제가 건드린 것입니다.
나를 해치지 않는, 그들을, 내가 섣불리 건드려 화나게 했던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 그럴 것입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내가 시비를 건 경우, 혹은 남의 사생활을 엿 봅니다. 그순간 상대방이 나를 봅니다, 당연히 화가 나겠지요. 상대방은 가만히 있는데, 내가 , 상대방을 건드린 것입니다. 그럼 굉장히 무례한 시례를 저지른 게 되지 않을까요? 그와 같습니다.
눈에는 안 보이지만, 24시간 내내, 이 지옥의 악령들(4차원 세상)이, 이 세상(3차원, 현상계)에 돌아다닙니다.
호시탐탐 인간을 노립니다. 어떤 인간?
마음이 어두운 인간을 노립니다. 특히, 어두운 데, 화를 내며 불편불만이 많은 사람을 노립니다.
그리곤 의식(意識) 속에 파고들어옵니다. 의식(意識)이란 말은 같은 뜻으로 영혼(靈魂)이라고 합니다.(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 사용하신 말입니다. 이 의식(영혼) 속에 마음(心)이 있습니다. 또한 마음은 5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간인 경우는, (본능; 2가지 첫째 식본능, 둘때 성본능이며 감정, 지성, 이성, 의지(意)) 이렇게 5가지입니다.
동물은, 딱 2가지 뿐입니다. ((본능; 2가지 첫째 식본능, 둘때 성본능이며 감정)), 이 두가지 뿐입니다.
동물은 만물의 영장(靈長)인 인간처럼, 지성(知性)이나 이성(理性)이나 의지(意)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착각을 합니다. 동물들로 인간처럼, 경험에 의한 지성과,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이성과, 본능과 감정과 지성과 이성를 바탕으로 한, 뜻(의지)를 발동할 수 있다고 착각들 하고 있는데, 아닙니다.
이런 말들 하지요, 내가 기르는 개는, 얌전해, 절대 사람을 물지 않아! 혹은 내가 기르는 애완 동물인 이 호랑이는, 이 뱀은, 이 늑대는, 식으로 말하지만, 자기보다 약하다 싶으며, 덤벼듭니다.
주인에게는, 순종하는 척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순종하는 동물도 있긴 합니다만, 거의 그렇지 않습니다.
주인이, 자기보다 아래에 있다,고 그 동물이 본능적으로 감정을 움직이게 되면, 공격합니다.
그래서, 타력신앙(他力信仰)을 하는 분들에게 나타나는, 신(神)인양 행세하는, 기적을 일으키는, 병을 낫게 하는, 혹은 점을 잘 치게 하는 능력들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동물들의 사는(짐승 그대로의 공격적인 마음의 상태) 곳은 지옥입니다. 그 지옥 중에 축생계(畜生界), 이 곳을, 정확하게 표현하면, 동물들의 죽어서 가는 지옥이며, 동물의 세계이며, 짐승의 모습 그래로 존재하는 지옥입니다. 인간도, 자기본능대로만 남이야 어찌 되었든 나만 좋으면 그만이다, 라고 하는 삶을 살다 집착하면서, 내꺼야, 하면서 죽은 이들이, 이 축생계로 떨어집니다. 그럼 동물의 모습으로 둔갑하여, 그 지옥에서 얼마동안 살게 됩니다.
이 동물들 중에, 신 행세하는 동물은, 여우와 뱀의 대표적입니다.
실제로, 진짜 아름다운 남자, 여자의 모습으로 순식간에 둔갑을 해서, 보여줍니다.
진짜로, 인간의 목소리로 말을 합니다.
(헌데, 절대로 반말을 합니다)...이런 식입니다............뭐뭐를 해라!). 라는 식입니다.
진짜, 신(神)은, 인간에게 반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주 공손하며, 명령조의 말을 하지 않습니다.
뭐뭐 해!
뭐뭐 해! 라는 식으로, 반말을 하며, 겁을 주며, ..뭐머 하지 않으면, 신벌(神罰)을 당한다, 천벌(天罰)을 받는다, 라는 식으로 겁박하는 신(神)들은, 거의 다, 이 지옥의 악령들 중의 동물령(動物靈)들이며,
이 동물령들도, 기적을 일으키며, 병도 고쳐주며, 신세가 확 퍼지게 하는 초능력도 실제로 있습니다.
헌데 말이죠.
헌데 말이죠, 조심해야 합니다.
처음 마음 먹은 데로, 계속해서, 그 신행세하는 이들이 원하는 데로, 다 해 주다가,
어느 날, 내가 잘났어, 난 위대해,
그 따위 신,이 없어도, 나 혼자 할 수 있어, 라고 마음먹고, 등한시 하게 되면,
그 때는, 신세가 조지게 됩니다.
없던 병이 갑자기 생기거나, 각종 사건 사고가 다발적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이 말은, 날카로운 손과 발로 할퀴고, 입으로 물어 뜯고, 찢어 발기는 것입니다. 화를 내는 것입니다.
인간과 동물의 갖고 있는, 1차 본능 중의 식본능( 즉 먹는 본능)이 이 동물들의 아주 강합니다.
즉, 인간을 먹이로 생각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 들은, 육신이 없지만, 육신이 있을 때 보다 더 잔혹하게 의식(意識)에 달라붙었기 때문에 실제로 그런 고통을 인간은 겪게 되고, 그 의식이 고통이 심해지면, 육체로까지 심하게 실제로 병(病)이 생기게 됩니다.
요즘, 자살(自殺)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절대로 생각조차 하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저는, 자살, 이란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런 생각을 줄곧 하시게 되면, 자살하여 죽은 사람들(악령들)이, 의식에 달라붙어, 달콤하게 속삭입니다.
자살해, 죽어버려, 죽으면 천국 가게 되, 알았지, 라며 속삭입니다.
현실에서 도망가는 게 아니야, 네가 믿는 천국, 네가 믿는 극락, 네가 보고싶어 하는(죽은 사람)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되, 라는 식으로 ..
그 사람이, 마음에 품은 약한 부분을, 현혹하면서, 스스로 자살을 하게끔 만듭니다.
초기 증상은, 불면증이 생기며, 심해지면 우울증이 동반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사람을 만나는 것을 꺼려하게 됩니다. 왜냐, 이 속삭이는 달콤하게, 기분좋게 하는 그 눈에 안 보이는, 혹은 자신의 모습을 둔갑하여 속이며 보여주기도 하지만, 결국은, 스스로 죽게끔 만듭니다.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과 동물들이, 지옥의 주민이 되면, (영원토록 그곳에 있는 게 아닙니다), 어느날, 몇 십년, 혹은 몇 백년 후에, 자기가 누구인지를 깨닫게 되면(괴로움의 원인과 결과를 깨달아...), 스스로 천국(극락)으로 가게 됩니다. 그 이전까지는, 지옥의 악령으로 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령, 신의 모습으로 둔갑하여 달콤하게 말하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날지라도,
그 나타난 신행세를 하는 그 남자 혹은 여자의 모습에게, 합장배례하며, 경배를 하더라도, 혹여 그(그녀)에게 기분이 나쁘게 해 버리면, 순식간에, 마귀할멈보다 더 끔찍한, 모습으로 순식간에 모습을 바꾸며, 공격하게 됩니다.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아주 끔찍한 모습으로 둔갑을 하게 됩니다.
그들의 실상(實相), 실제의 모습입니다.
헬조선, 이라고 말하고들 있습니다.
스스로 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면서, 자신을, 스스로, 이 나라를, 지옥으로 변하게 한 것과 같습니다.
실제로는, 모습은, 형상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모습인데,
마음의 세계로 보면, 지옥 그 자체입니다.
그러므로, 지옥은, 말그대로, 무자비 합니다. 무자비, 합니다. 짐승의 모습입니다.
즉, 자기만 생각합니다. 남은 결코 동정하거나, 남을 이해해 주려고 하거나, 남을 존중하거나, 남에게 자기껏을 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혹여, 지옥의 주민이, 남에게 자기 먹을 것을, 나누어 줄려고 마음만 먹어도, 그들은, 순식간에, 아름다운 찬란한 황금빛으로 온몸이 빛을 내며, 지옥에서 스스로 모습이 바뀌어, 의상이 바뀌며, 천국으로 휙 돌아가게 됩니다.
지옥의 주민인 상태로 존재할 때는, 절대로 남에게, 무엇을 해 준다. 순수하게, 이런 게 없습니다.
이 세상의 사람들을 보면, 자기가 처지가 좀 어려워도, 남이 딱한 사정을 보거나 들으면,
정히 줄 것이 없으면, 마음으로나마, 격려하고 기도해 줍니다.
혹은, 자기의 것을 조금 떼어내어 주기도 합니다. 이런 마음과 행위는, 자비심(慈悲心)이며 또한 사랑(愛)입니다.
이런 마음의 상태일 때는, 그 사람은, 몸은 이 세상(3차원 세계)에 있지만, 그 순간 그 사람의 마음의 세계는, 4차원에서 8차원까지의 천국의 어려 마음의 세계에 속한 세계에 있는 셈이 됩니다.
저는, 엄청나게 게으르기 그지없습니다.
저는, 얼마나 게으른지요, 끔찍합니다.
밥, 밥 , 식사 하는 것도, 귀찮아서 안 먹는..2~3일 밥 먹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단지 귀찮아서..
잠은 어찌나 깊이 자는지, 한 번 자면, 보통 12시간은 기본이고,
심하며 최고 기록은, 3일 간 잔 적도 있습니다.
요즘은, 평균 자면, 18시간, 혹은 24시간 이상을, 죽은 듯이 자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한국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아, 3교대, 2교대 근무들 많이 하십니다.
밤 10시에 출근하시는 분들, 새벽 5시에 출근하시는 분들, 오전 8시까지 출근하시는 분들, 와 정말이지, 존경합니다.
저는 요,
오전 9시까지 출근하라 해도요, 걱정입니다.
저녁에 아무리 일찍, 저녁 10시 잠을 잔다고 해도, 아침에 정말이지 정신바짝 차리고 일어나도, 오전 8시가 넘은 상태가 되는 날이 거의 입니다. 그래서, 새수는 커녕, 그냥 대충, 시계만 보면서, 출근? 이란 것을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18년 전에, 한 회사를, 만 5년을 다녔는데요.
잘 보세요. 얼마나 게으른지.
새벽 5시까지는 출근해야 하는 회사인데요. 제 전직이 택시기사였습니다. 제주도에서요.
그 때가 30살때였습니다.
처음 1년간은, 제가 120명 중에 쫄다구였습니다. 그래서,
어찌 어찌 가서, 화장실 청소하고, 선배님들 노시는 휴게소 청소하고, 교대하는 차들, 딱고 하고...이러다가,
제 쫄다구가 드디어 생겼습니다. 1년 후에...
그 후..........
저는 점점 회사 사장님을 길들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은, 오전 8시까지 약 한 달간..
그러다, 오전 10시 쯤 출근..
그러다, 점심 시간이 넘어서 출근...
그러다, 아에 오후 2~3시에 출근.....이런 식이었습니다.
회사..당시 택시회사 사장님과 차량 정비기사님은, 오후 2~3시면, 퇴근합니다.
하하하.
24시간, 교대근무 형태였습니다. 즉 하루 일하고, 하루 쉬는..
그래서,
제 교대근무자들은, 신이 납니다.
왜냐고요?
다른 교대 기사들은, 당시에, 새벽 4시 반쯤이나, 5시쯤에..버스를 놓친, 사람들, 출근하는..
이 사람들, 아침에 걸리면, 땡 잡은 건데, 장거리인데...메다요금 아니라...급하니까,
제발 늦지 않게 출근하게...해 주세요. 라는 손님들. 공짜..
헌데, 6시까지는 회사에 들어와서, 차를 청소하고, 교대해야 하는데........
전,
아에 오전에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늘어지게 자고 있는 상태? 뭔 말인지 아시겠죠?
그래서,
당연히, 오전에, 늦어도 오전 8시까지, 회사에 가면, 즉 교대근무차를, 회사로 끌고 가면, 됩니다. 아무리 늦어도.
아주 늦었을 때, 당시에 8시까지.
회사 사장님 눈치봐야 하니까...늦어도 7시까지는, 교대차로 회사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 정도 시간이며, 새벽 5시 반쯤에, 장거리 걸리며, 땡 잡은 게 됩니다.
총알 택시가 되어서,,,,,,,휭 하고, 장거리 뛰고, 휭 하고 되돌아오면서, 기름 넣고, 룰루랄라 하면서,
교대 근무자가, 회사로 옵니다.
하하하. 회사 가 보면, 달랑, 넓은 주차장에, 쉬는 차 빼고,
제가 탈, 차만, 덩그라니, 한 대 놓여 있습니다.
헌데, 왜 회사에서, 나를 짜르지 않았냐 하면................
제가, 사납금 당시에 12만원 꼬박 내고, 월급도 받아가는, 무사고에, 아주 성실한?? 회사 측에서 보았을 때,
모범 사원이었습니다.
오전 늦어도, 6시쯤이면, 120명이 직원들이, 다 회사에 있을 시간에,
저는, 자고 있던, 사람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1년에 한 번 하는, 회사 체육대회날...상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왜냐?
무사고?
사납금 꼬박 꼬박 내고요...월급 받아가는, 모범? 사원이기 때문이었죠.
택시 회사는, 차, 한 대가, 사고를 치면, 보험금이.......짜증날 정도로, 증가하게 되니까요.
혹여, 차가 세차인데, 폐차 직전까지, 사고를 쳐 버리면, 회사 사장님 돌아버리죠.
게다가, 사납금도 못 내고, 되려....월급에서 까는 형태가 비일비재하던 때였거든요.
결국, 그 회사, 부도나서..도저히 직원들이, 돈을 제대로 벌지 않아서...회사 넘어가고 말았지요.
그래서, 도급제, 로 바뀌고, 사장이 바뀌니까 1일 2교대로 바뀌고 마니까...제가 두 발로 때려 치웠지요.
즉 12시간 근무, 12시간 교대, 2주 후에 다시 밤과 낮이 바뀌고, 잠은 모자라고,
돈은 안 되고......
아, 짜증나서...나, 안 해, 하고 나와버렸지요. 당시 많이들, 스스로 나온 사람들 많았지요.
제목, 근사하죠? 엄청나게 게으론..당나귀.. 그건 바로, 접니다.
이래서,
작년 6월 말부터......놀고 있는데..
이력서 들고...여기 저기 다니고 있는데, 올해는 취업이 되기를..바라고 있습니다. 하하하.
헌데, 아, 정말이지,
2조 2교대가 많데요. 그래도 3조 3교대 보다는 좋지만, 저로써는. 차라리 놀고 말지요. 그래서, 놀고 있어요.
미쳤지요. 제가요. 하하하.
그리고 말이죠. 딱 보니까,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 5일 근무 라고 해서, 이력서 들고 갔더니,
면접 담당자 왈, 그건 정규직이고요..
이번에 뽑는 사람은, 주 6일 근무에, 때에 따라서, 초과 근무도 해야 하고, 특근도 해야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데요, 그러면서 더 가관인게, 광고지에는 월급 얼마.....라고 해 놓고선, 처음 몇 개월간은, 월급이 적을 거에요......라는 ..
참, 정말... 아구창이라고, 날리고 싶더라구요.
광고 직원모집, (주)...아무개, 라고 해서 갔어요. 삿시.집이에요.
헌데, 직원 1명 있데요. 기술자..헌데, 엥. ....인사했더니...한국말 모르데요.
외국인? 고개 끄덕끄덕..
그 말이 주식회사이지..........사장, 달랑 한국사람...기술자 외노자.
그럼 모집 직원은? 뭘 하는 건가 하면, 조립담당.......엥,
헌데...지체장애인,...이라 했더니..장애가. 있으시네요.....어쩌구 저쩌구 하면서..말을 빙빙 돌리더니..
끝........
전 면접 볼 때 마다, 말하죠. 산업안전용 복대 찹니다. 그리고 20KG 정도는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해도.
월급 최저임금만 주시고요, 일단 써 보세요.. 써 보시고, 영 맘에 안들면, 그 때, 짜르고요. 해도........해도..
결국, 나중에 연락드릴께요. 하데요.
뭔 말이냐, 전 안 돼, 라는 뜻이죠. 하하하.
이게 현실입니다.
어떤 데는, 50이 나이가 많다?
어떤 데는, 50이 나이가 너무 젊다, 라고 하데요. 가지가지 해요.
아, 개인 소규모 10인 이하, 혹은 5인 이하, 회사? 정말이지..
일단, 써 보고......맘에 안 들면, 짜르라고 해도...
안 된 데요. 그래서 열심히 놀고 있어요.
오늘도, 2019년 1월 3일, 오늘도 이력서 들고, 면접 받는데...아니올씨다. 였습니다.
다음 주에도, 또 가 봐야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인데, 굴러가는, 내 사랑, 티코(Tico)라고 있어서, 잘 굴러가요. 고속도로 타고, 가다가 주저 앉지 않는
올 해 연세가, 올해로 한국 나이로, 내 차가, 24살이네요. 만으로 23세인, 제 티고, 제 손과 발이죠.
아무튼, 제 블로그 『신선한 미풍』을 꾸준히 늘 찾아주시는, 로그인, 하시면 표시되는 데요.
작년까지는 평균 50명이 늘 오시데요.
최근은, 30명 정도 꾸준이 오시데요. 아무쪼록, 마음의 조화(평온함, 평안함)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배우시고,
실생활에 적용하시면서
실제적인, 경제적인 풍요는 있으면 좋지만, 혹 열심히 하심에도 불구하고 밥만, 먹어요, 라고 하시드래도,
마음까지, 가난해지시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이 세상은, 저희들 인간과 동물 식물 광물이, 영원히 사는 세계가 아니니까요.
운명이라는, 인간은, 동식물은 언젠가 다 죽습니다.
그 죽음이라는 의미는, 본래의 집인, 천국으로 가는 시점인데요.
본래의 자기의 고향인, 천국에 가시는 그 날까지, 그날이 오면,
나 안 죽을꺼야, 더 살꺼야, 내 집, 내 땅, 내 꺼, 하시면서.......집착을 하시면, 아니 되옵니다.
그렇게 죽으면, 지옥의 입을 벌리고 환영하시게 될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제 블로그 『신선한 미풍』의 목록 중에 『가르침의 글』(다카하시 신지)님의 글을 단 한 번이라고 읽으신 분은,
다행입니다.
뭔 말이냐 하면요, 그 글은, 딱 보면, 검정색 혹은 파랑색, 혹은 빨강색인데요.
마음속에는, 그 글자들이, 찬란한 황금색으로 되어 있는데요.
여러분이 죽으면,
혹 집착이 있으시다해도, 죽어서 49일 동안에,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오니까요.
왜냐 하면, 비명횡사 할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기억상실증 환자처럼, 약 7일간은, 죽었는지 살았는지, 스스로 인식할 수 없다(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 라고 하셨지만, 나머지 42일이 남아 있죠?
이 기간 내에, 괴로우니까, 생전의 기억이, 죽으면 100% 남으니까요.
반성할 수 밖에 없게 될 것이에요. 그럼, 반성하면, 마음이 평온해지니까, 제삼자의 입장이 되니까, 적어도 남은 42일 사이에, 천국으로 갈 기회가 생기니까요. 그래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라고 제가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헌데, 말이죠. 정법(正法), 즉 신의 뜻(진리, 신리)는, 예수님의 말씀이나, 부처님의 말씀이나, 죽은 자를 위한 것이, 본래는 아닙니다. 현생에 살아 있는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놀랍지 않으신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이 적어지게 되면,
그 죽은 사람이, 천국으로 가게 되면,
남아 있는 이 세상에, 가족의 인연에 따르기 때문에, 남은 가족을 위해서, 그 곳에서 도움을 주실 수가 있게 되고, 더 나아가, 지옥에 떨어질 경우에, 남은 가족에게 빙의(憑依)하거나, 남은 가족이 다 죽어 버린 후에도 지옥에 있게 될 경우ㅡ 의식이 자신과 똑같이 어두운 사람에게, 빙의하게 되어, 더더욱 더 괴로운 상태가 되고,ㅡ 말 그대로, 악령이 되어, 이 세상에 태어나 자신의 사명과 목적을 달성해야 하는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악령이 되어 죄를 더 짓게 되는 악순환은 없어지게 될 것이니까, 제가 이렇게 말을 덧붙이는 것입니다.
천도재, 하면 다 천국 저절로 가게 된다고요? 라고 말하면, 전 아이고..라고 말하겠습니다.
마치, 중세 시대 때, 천주교에서, 마치 복권마냥 남발한 게 있었죠.
그 잔여물이 남았는지, 요즘도 천주교에 가면 고해성사, 하죠? 신부(God Father)에게 말하면, 죄가 없어진다.
즉 새로워졌다? 라고 믿게 되죠.
그냥, 말하니까, 남에게 준 상처나, 피해나, 재산 상이나 정신적인 상해를 당한, 분에게, 댓가를 치르지 않아도,
저절로 신의 용서를 했다? 이게 ..참...말이 되는 말인지, 참 전 그렇습니다.
피해를 주었다, 그럼 당한 분에게, 댓가를 치러야 하는데? 신에게 용서를 빌었다, 고로 죄가 없어졌다???
과연?
반성은, 매일 매일 하는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매일 잘못된 선택을 하니까요, 그로 인해 자신도 괴롭고, 본의는 아니지만, 옆 사람이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있으니까요. 매일매일 반성을 하는 게 좋습니다. 그게 진리(眞理), 신리(神理)입니다.
헌데요,
반성을 위한 반성을 하면, 제대로 된 반성이 아니게 됩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머리에 재를 뿌리고....................기도하지 말라".라고요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거리에 나가서......기도하지 마라." 라고요.
구약성서, 히브리어로 된 본래 성경에도 보면,
은밀한 중에 기도하라, 라고 하셨습니다.
홀로 하는 것이죠. 마음 속으로 해도 좋고요. 꼭 골방에 들어가서 할 필요는 없고요.
순간순간 뭔 생각이 났는데, 좀 마음이 괴롭다, 혹은 내가 그 사람에게 그렇게 말하려고 한 게 아닌데, 그렇데 말해 버려서, 사이가 더 나빠졌어, 라고 할 때, 반성하면 되는 것이에요.
상대방의 입장, 더 나아가 제삼자의 입장이 되어, 그 때의 자신의 행동과 상대방의 행동을, 마치 연속극, 혹은 영화를 보듯이 보면........답이 나올 것이에요.
이런 말이 있죠.
가장 가까운 가족끼리, 더 상대방을 제대로 못하고 있죠.
그래서 무심코 한 말이, 비수가 되어, 찔러 버리죠. 헌데 그게 나중에 마음속에 담아 두었다가, 어른이 된 후,
나타나죠. 안 봐, 해 버리죠.
산속에 들어가 버리면, 산을 제대로 볼 수가 없듯이요.
좀 멀리 떨어져도 보면, 다 보이죠, 저 자세히, 주변까지, 세세하게, 보일 것이에요.
저랑 늘 동거하고 있는 바퀴벌레들은, 저를 아주 잘 알 것입니다.
늘, 제 방에, 저 장롱 속에, 저 천정 나무와 벽지 사이에 숨어 있는, 불을 끄면, 은밀하게 움직이는 바퀴벌레들은,
저를, 저보다 더 잘 알 것입니다.
헌데, 말이 안 통하니까, 그게..하하하 입니다.
겨울이네요.
블랙 아이스(black ice), 신문이나 방송에 보면, 꼭 이렇게 외국어로 말해야 하는지, 참,
그냥, 살얼음. 이라고 하면 뭔 안 되는가요?
지열(地熱), 이렇게 말하면 어렵지요?
땅 속에 열기, 라고 하면 이해하죠.
아니면, 땅 속에 뜨거운 열이 있다, 없다.
즉, 다리, 는 땅과 떨어져 있다, 그래서, 얼음이, 눈이, 잘 녹지 않는다. 그래서, 미끄럽다.
그래서, 다리 위는, 아침 일찍이나 초저녁이 되면, 갑자기 얼어 버릴 수 있다.
그래서, 차를 휭하고 몰면, 핸들을 갑자기 꺽으면, 갑자기 브레이크(제동장치)를 급하게 밟으면,
차가, 미끄러진다.
라고 말하면 어린아이도 알아들을텐데, 그쵸?
고가도로, 다리 위를 차를 몰면, 소리가 다르지요.
땅과 접한 도로는, 바퀴의 마찰음이 듬직하죠.
땅과 떨어진 교각(다리), 고가도로는, 마치 공기가 세어나가듯이, 자동차 바퀴의 진동음이, 가볍게 들립니다.
전 그러데요.
그래서, 운전할 때, 느낌으로 알게 됩니다. 지금 교각, 고가도로, 혹은 다리 위를 달리고 있구나.
소리가 묵직하고 차의 움직임이 듬직하게 느껴지면, 음, 땅위를 달리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혹시, 4륜 구동 자동차라고 해도요, 과신하시지 말고요.
완전한 빙판길에서도, 4륜 구동 차량이면, 안전하기는 합니다. 헌데, 과신해서, 과속하시면, 위험합니다.
저는, 바퀴 한 쪽은, 도로가의 눈이 쌓인 곳에 대고서, 운전하곤 합니다.
큰 대로가 아닌, 골목이나, 좁은 길이나, 혹은 시골길 같은 경우에는.
오토메틱(자동변속기) 차량은, 제가 안 몰아봐서 잘 모르지만,
저는 스틱(말뚝기어) 차량인데요. 그래서, 빙판 오르막일 경우, 오르막 저 넘어에 차가 없을 때, 올라갑니다.
기어는, 2단 기어를 놓고, 그 속도를 유지하면서, 기어 변속 없이, 그렇게 하면, 올라가데요.
미끄러지지 않고요.
내리막에서는, 3단 기어, 빙판일 때, 브레이크를 여러번 가볍게 번갈아 밟으면서, 급격하게 핸들을 꺽지 않고,
혹 미끄러질 때는, 미끄러지는 그대로 핸들을 향하고, 휙 반대로 꺽으면 차가 돌아버리데요.
아무튼, 겨울에 눈이 올 때나, 혹여 살얼음이 낀 겨 갔다, 라고 운전하시다가 느껴지면, 평소보다 속도를 줄이시고, 운전하시고, 차간 거리를 잘 두시고, 혹여 끼여드는 차가 있을지 모르니까, 살피시고..
운전 경험이 별로 없는 분들이, 눈길에, 차간 거리 두고 가면, 꼭 끼어 드는 분들이 계시데요. 끼어 들고는, 브레이크를 밟아 버리는..뒷 차 어찌하라고...참 사고를 유발시키는 행위죠.
빙판이나 눈길에, 오르막을 오를 때는, 갑자기 기어변속을 하시면 위험하고요, 아, 자동변속기는, 모르겠습니다.
말뚝기어(스틱)은, 아주 난감하게 되니까, 혹 오토메틱 차량분들은, 오르막에서, 갑자기 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말뚝기어 차량은, 올라가서 속도가 줄어들면, 그냥 미끄러지니까요. 차가 그냥 뒤로 미끄러지게 됩니다. 서 버리면, 못 올라갑니다. 그럴 때, 밀리는 데로 가만히 나두면, 도로 옆 가장자리까지, 쓰윽 밀려가서, 서 버리는 게 최고로 좋습니다.
도로 위 오르막에서 서 버리면, 난감하게 되어, 뒤에 따라 올라오던 차량들은, 덜컥 경험이 없는 분들은, 놀라서, 브레이크 밟아버리는 경우가 생겨서...연쇄 충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내일은, 금요일이군요.
주 5일 근무하시는 분들은, 좋겠네요. 2틀 쉬시니까요.
주말이라 해서, 일요일날, 놀러 가시면, 피로가 쌓여서, 힘들게 되시니까요, 가볍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가시더라도, 오후 일찍 귀가할 수 있는 거리쯤으로..
오늘은 내일이며, 내일은 어제이며, 오늘도 어제이며, 어제는 바로 오늘입니다.
이상한 말이죠. 과거 현재 미래= 바로 오늘, 미리 앞질러 걱정하시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에,
오늘 하루 걱정으로 족하니까, 미리 내일 일까지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었죠.
신약성서, 마태복음 6장 21~34절의 말씀을 올리며 끝마칩니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 Matthew 6장 21-34[NASB]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your heart will be also.
"The eye is the lamp of the body; so then if your eye is clear,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light.
"But if your eye is bad,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darkness. If then the light that is in you is darkness, how great is the darkness!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for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he will be devoted to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God and wealth.
"For this reason I say to you, do not be worried about your life, as to what you will eat or what you will drink; nor for your body, as to what you will put on. Is not life more than food, and the body more than clothing?
"Look at the birds of the air, that they do not sow, nor reap nor gather into barns, and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s them. Are you not worth much more than they?
"And who of you by being worried can add a single hour to his life?
"And why are you worried about clothing? Observe how the lilies of the field grow; they do not toil nor do they spin,
yet I say to you that not even Solomon in all his glory clothed himself like one of these.
"But if God so clothes the grass of the field, which is alive today and tomorrow is thrown into the furnace, will He not much more clothe you? You of little faith!
"Do not worry then, saying, 'What will we eat?' or 'What will we drink?' or 'What will we wear for clothing?'
"For the Gentiles eagerly seek all these things; for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all these things.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added to you.
"So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care for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マタイによる福音書 6장 21-34절 [新改譯]
あなたの 寶のあるところに, あなたの 心もあるからです.
からだのあかりは 目です. それで, もしあなたの 目が 健全なら, あなたの 全身が 明るいが,
もし, 目が 惡ければ, あなたの 全身が 暗いでしょう. それなら, もしあなたのうちの 光が 暗ければ, その 暗さはどんなでしょう.
だれも, ふたりの 主人に 仕えることはできません. 一方を 憎んで 他方を 愛したり, 一方を 重んじて 他方を 輕んじたりするからです. あなたがたは, 神にも 仕え, また 富にも 仕えるということはできません.
だから, わたしはあなたがたに 言います. 自分のいのちのことで, 何を 食べようか, 何を 飮もうかと 心配したり, また, からだのことで, 何を 着ようかと 心配したりしてはいけません. いのちは 食べ 物よりたいせつなもの, からだは 着物よりたいせつなものではありませんか.
空の 鳥を 見なさい. 種蒔きもせず, 刈り 入れもせず, 倉に 納めることもしません. けれども, あなたがたの 天の 父がこれを 養っていてくださるのです. あなたがたは, 鳥よりも, もっとすぐれ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か.
あなたがたのうちだれが, 心配したからといって, 自分のいのちを 少しでも 延ばすことができますか.
なぜ 着物のことで 心配するのですか. 野のゆりがどうして 育つのか, よくわきまえなさい. ¿きもせず, 紡ぎもしません.
しかし, わたしはあなたがたに 言います. 榮華を 窮めた ソロモン でさえ, このような 花の 一つほどにも 着飾ってはいませんでした.
きょうあっても, あすは 爐に 投げ ¿まれる 野の 草さえ, 神はこれほどに 裝ってくださるのだから, ましてあなたがたに, よくしてくださらないわけがありましょうか. 信仰の 薄い 人たち.
そういうわけだから, 何を 食べるか, 何を 飮むか, 何を 着るか, などと 言って 心配するのはやめなさい.
こういうものはみな, 異邦人が 切に 求めているものなのです. しかし, あなたがたの 天の 父は, それがみなあなたがたに 必要であることを 知っておられます.
だから, 神の 國とその 義とをまず 第一に 求めなさい. そうすれば, それに 加えて, これらのものはすべて 與えられます.
だから, あすのための 心配は 無用です. あすのことはあすが 心配します. 勞苦はその 日その 日に, 十分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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