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2019년 04월 12일 자정 4분 전에 쓰는 글! 본문
오랫만입니다. 어느 덧 음력 3월이 되었습니다.
어제였던가요, 낙태죄가 폐지되었다는 신문기사를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렇게 된 것인 듯 한데, 여러 사람들의 의견들이 다양함을 보았습니다.
개개인의 자유의지(自由意志:Free Will)를 사용하는 것은, 신(神:God)이 인간에게 부여한 고유한 권한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옳다, 저것이 옳다, 라고 말하긴 곤란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이 자유의지는, 아무도 침범할 수 없지만, 그만큼의 본인이 행한 상념과 행위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만 하는 권리(權利)이기도 합니다.
[Revelation(요한계시록) 22장 [KJV] 7,12,20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Behold, I come quickly: blessed is he that keepeth the saying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And, behold, I come quickly; and my reward is with me, to give every man according as his work shall be.
He which testifieth these things saith, Surely I come quickly. Amen. Even so, come, Lord Jesus.
{Mark(마가복음) 16장 [KJV(흠정역)] 1-20절}
And when the sabbath was past, Mary Magdalene, and Mary the mother of James, and Salome, had bought sweet spices, that they might come and anoint him.
And very early in the morning the first day of the week, they came unto the sepulchre at the rising of the sun.
And they said among themselves, Who shall roll us away the stone from the door of the sepulchre?
And when they looked, they saw that the stone was rolled away: for it was very great.
And entering into the sepulchre, they saw a young man sitting on the right side, clothed in a long white garment; and they were affrighted.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이 심히 크더라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And he saith unto them, Be not affrighted: Ye seek Jesus of Nazareth, which was crucified: he is risen; he is not here: behold the place where they laid him.
But go your way, tell his disciples and Peter that he goeth before you into Galilee: there shall ye see him, as he said unto you.
And they went out quickly, and fled from the sepulchre; for they trembled and were amazed: neither said they any thing to any man; for they were afraid.
Now when Jesus was risen early the first day of the week, he appeared first to Mary Magdalene, out of whom he had cast seven devils.
And she went and told them that had been with him, as they mourned and wept.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여자들이 몹시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
And they, when they had heard that he was alive, and had been seen of her, believed not.
After that he appeared in another form unto two of them, as they walked, and went into the country.
And they went and told it unto the residue: neither believed they them.
Afterward he appeared unto the eleven as they sat at meat, and upbraided them with their unbelief and hardness of heart, because they believed not them which had seen him after he was risen.
And he said unto them, Go ye into all the world, and preach the gospel to every creature.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그 후에 그들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마음의 냉정함)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He that believeth and is baptized shall be saved; but he that believeth not shall be damned.
And these signs shall follow them that believe; In my name shall they cast out devils; they shall speak with new tongues;
They shall take up serpents; and if they drink any deadly thing, it shall not hurt them; they shall lay hands on the sick, and they shall recover.
So then after the Lord had spoken unto them, he was received up into heaven, and sat on the right hand of God.
And they went forth, and preached every where, the Lord working with them, and confirming the word with signs following. Amen.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세례(오역): 침례(Baptized)be damned.----->"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란 뜻도 있음.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the Lord working with them,주님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사...
함께 역사하사.......어렵지요?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기독교(개신교 및 천주교), 무신론자, 무속인 혹은 승려, 불교인, 기타 등등 여러분들이 오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뉘신지는, 모릅니다. 뵌 적이 있으신 분은, 극소수입니다.
위에,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인 22장의 몇 구절과, 마가(Mark)복음서 16장 전체를 올렸습니다.
아주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구절이 보이시죠??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And, behold, I come quickly; and my reward is with me, to give every man according as his work shall be. "
"모든 사람이 행한 그대로 갚아 주리라."
불교의 인과응보(因果應報)와 똑같은 말이 아닌가요?
인과응보, 하면 흔히들, 악업(惡業), 혹은 악행(惡行)만을 뜻하는 의미로 사용하곤 하는데요.
대자연은, 음(陰)과 양(陽)으로 이루어진 것을 모두 다 아실 것입니다.
그림자와 빛, 그렇지요? 다 알 것입니다.
악인악과(惡因惡果)와 선인선과(善因善果) 이렇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흔히들 행위, 즉 행동으로 한 것만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잘못 알고 계신 게 됩니다.
상념(想念), 깊게 파고들면 업상념(業想念)이라고 하는데요.
이, 업(業)= 카르마(Karma= 불교/힌드교)라고도 하는데요.
한자로 풀면, 일 업(業), 농업, 공업, 사업, 등등 할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우리 인간을 비롯한 만물은, 잠시도 쉬지 않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멈춤 이란, 없습니다.
불교 말 중에, 무상(無常), 어려운 말입니다.
늘 없다? 가 아닙니다.
이 세상과 저 세상을 포함한, 만물은, 쉼없이 돌고 돌며, 순환의 법에 따른 윤회(輪廻:samsara, the eternal cycle of birth, death, and rebirth)를 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원자핵의 그림을 보면, 뱅글뱅글, 빙글빙글 쉼없이, 돌고 있는 그림이나 영상들을 찾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에너지(Energy)란 말이 있습니다. "일을 해 낼 수 있는 능력"이라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은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인간을 비롯한 만물은, 에너지입니다. 에너지가 형상화, 한 것입니다.
Genesis(창세기) 1장 [KJV] 26-27절. (개역개정)
And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fter our likeness: and let them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air, and over the cattle, and over all the earth, and over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created he him; male and female created he them.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God=Elohim.
요즘, 인터넷으로 신문을 보고 있으면, 특히 댓글들을 보면,
실로, 사탄(Satan= 구약성서에 나타난 이름은, 루시퍼(Lucifer))((계명성((啓明星;Venus[금성]; the morning star(아침의 별=샛별); Lucifer(루시퍼))이라고 되어 있지만, 사실은, 이 대천사였던, 루시퍼(Lucifer)는, 저녁별 즉 밤의 제왕(어둠의 제왕이며, 밤을 지배합니다, 더 깊게 들어가면, 지옥의 제왕(帝王)입니다.
the morning star(아침의 별=샛별)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입니다.
Revelation 22장 [KJV](흠정역)
22.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Revelation 22장 [NIV](새 국제판 성경)
22."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give you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Morning Star."
Revelation 22장 [NASB](미국 표준 성경)
22."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testify to you these things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descendant of David, the bright morning star."
요한계시록 22장 [개역개정]
22.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요한의 묵시록 22장 [공동번역]
22.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모든 교회에 이 모든 것을 증언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에서 돋은 그의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놀랍지 않으신가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경(Bible),ㅡ
타나크(히브리어 성경)(24권)
개신교 구약성경(39권)
가톨릭 구약성경(46권)
동방 정교회 구약성경(50권)
그리고, 신약성경, (27권) 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바로 어제, 금요일, 2019년 04월 12일에, 흠정역(KJV) 영어와 한글로 되어 있는, 성경책(총 66권)을 샀습니다.
현재, 서기 2019년, 현재는, 말법시대(末法時代)라고 합니다.
말그대로, 정법(正法), 교회 중의 개신교의 표현을 빌면, 적그리스도가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 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실, 천주교의 최근의 교리를 보면,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는, 민감한 내용인지라...생략하겠습니다.
God(신)이라 부르시건, 하나님이라 부르시건, 하느님이라고 부르시건, 하늘님이라 부르시건, 대자연이란 부르시건,
조물주라고 부르시건, 대우주대신령신불(大宇宙大神靈神佛)이라 부르시건, 부처님이라 부르시건, 알라(Allah)라 부르시건, 뭐라고 부르시건 간에,
저는 신(神, God)이라 부릅니다만, 이 대우주를 포함한 만물의 영장(靈長)인 인간, 그리고 동물 식물 광물은, 모두 엄연히 말하자면, 감히 말씀드리건데, 의식(意識)=영혼(靈魂 ;Spirit)를 갖고 있습니다. 고로 신불(神佛)의 자녀(子女)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지옥(地獄:Hell)이란 본래, 이 태양계영단(太陽界靈團)인, 이 지구라는 행성에, 환생하시는 분들이나 혹은 다른 천체(天體)에서 이 지구상으로 환생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데, 특히 태양계영단에 속한, 고타마 싯타르다 붓다(Gautama Buddha, Siddhārtha Gautama (सिद्धार्थ गौतम) in Sanskrit어 or Siddhattha Gotama (शिद्धत्थ गोतम) in Pali어; 천상계에서 부르시는 이름은 칸타레(Kantare, 혹은 Qantare)라 부르신다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Elohim, El lanty), 모세(Moses),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Immauel Jesus Christ), 이렇게 세 사람과, 7대 대천사(Michael, Gabriel, Uriel, SarielSäräqael) Raguel, Panuel(Ramiel or Remiel), Raphael). 이와같이, 총 10명과 그리고 창세기 1장에 등장하시는, 하나님(하느님, 이라고 번역된, God(Elohim=El lanty))라고 하시는 1명 ,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즉, God(Elohim))이라고 번역된, 사실은,
진실은, 신(神)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우리와 똑같은, 이 사실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물론, 유대교인들과 이슬람교인들이나 천주교인 및 개신교인들과 성경(Bible) 중에 구약을, 혹은 신/구약을 믿음과 행위의 근원으로 삼는 분들은, 저를 "바보"라고 말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이렇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제가, 빙의 당시에 번역했던 글이 있습니다.
이 일기장에 소개하겠습니다.
그리 길지는 않습니다.
각각, 약 1시간 분량의 강연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은, 2007년에 발견하고, 일본어 듣기가 저는 서툴러서, 약 3년 후에, 일본어로 쓰여진 글을, 발견하여,
번역한 것입니다.
아래의 강연을, 끝으로, 20일 후인, 1976년 6월 25일에,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그 분 자신이, 예언한 나이인, 48세에..
굉장히 짧은 내용이지만,
굉장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아래의 글은, 제가 제 블로그에,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라고 하는 목록(카테고리)에,
대천사이신 가브리엘(Gabriel, 사리불(舍利佛=사리자(舍利子):반야심경(般若心經)에 등장하는, 법화경(法華經)에도 역시 등장하는 분이, 글들이 있습니다.
제 글들은, 제가 늘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엑, 단 한번이라도,
제가 말하는 내용을,
단순히, 믿으십시오, 라고.........말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믿지 마십시오.
의심하십시오, 또 의심하십시오, 그리고 또 의심하십시오, 그리고 또 의심하시고 의심하시고 하시고 하시고 난 후에,
맞다? 라고 생각이 되시면,
행위로, 실생활에 활용해 보시라, 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누가, 제가.
역시,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도, 내 말을, 믿으십시오, 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강연이나, 책(직접 저술하신)들 속에도..없으십니다.
개인적으로, 제자분들에게, 특히 몇 분에게, 이 강연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분은, 1968년 10월인가, 11월에 부처(佛)가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컴퓨터 부품을 만드는 회사의 CEO였으며,
겸손하게 자신을, 엔지니어(기술자)라고 강연 중에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법화경(法華經), 총 28품. 특히 28품은, 가짜라고, 저는 말하고 있습니다만,
28품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저는 감히, 고타마 싯다르타 붓타는, 사기꾼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이 법화경을 읽다보면, 부처님들이 수없이 많이 등장합니다. 하하하.
수 많은 제자들을 대표로 하는 사리자(舍利子)와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님께서, 간곡히 간곡히 간곡히, 석가모니 부처님께, 제발, 그 핵심을, 가르쳐 달라고, 하소연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81살인가, 82세엔가, 죽으신, 이 분이 죽기 전에 하신 말씀.. 깨달음에 이르는 비밀을 말하자,
제자들 중에 5천명을, 에잉, 별 거 아니네, 라며,
다들 자리를 박차고, 인사를 드리고, 떠나버립니다.
사리자(사리불)이, 용녀(龍女), 8세(여덟살), 여자 아이가, 순식간에, 남자의 모습으로 변하여, 천상계로 가서,
수없이 많은 부처님들과 보살님들과 천사님들과 지옥의 악령들에게까지, 설법을 하시고, 순식간에, 차원을 뛰어 넘어,
제자리로 돌아와서는, 다시 8세(여덟살) 여자 아이 모습으로 돌아오는 내용이 있습니다.
한 번 읽어 보세요. 재미납니다.
이 수제자인, 가브리엘(Gabriel 대천사인, 그가 사리자(舍利子)라고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지어 준 법명(法名)을 지닌,
이 사람도, 여자 아이를 깔보았던 것입니다.
헌데, 금방 깨닫고, 여자 아이에게, 경의를 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용녀(龍女)라고 나옵니다. 실재로, 룡(dragon)인지, 사람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아무튼, 이 법화경처럼, 아래의 최후의 강연, 신부활(새로운 부활)과 태양계의 천사들.
1976년 6월 4일과, 6월 5일에, 강연하신 내용은,
마치, 고대 지금으로부터 약 2500여년 전의 법화경의 그 핵심 내용과 유사하다고 봐도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내용이 다르긴 합니다.
왜냐하면, 고대 석가족의 성자(모니)가 되셨던, 고타마 싯다르타,는 직접 책을 저술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기억력이 상당히 좋아서,
나는 이렇게 들었다,
나는 이렇게 들었다, 라고 한 것을, 글을 읽고 쓸 줄 알았던, 제자들이 저술한 것입니다.
훗날, 약 500년 후, 용수(龍樹, Nagarjuna नागार्जुन,) 라는 인도의 불교승려가, 상좌부 불교를 비판하고 나서,
자기 멋대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들의 책들을 읽고서, 자기 마음대로 내용을 일부 빼어 버리고, 제 입맛대로 말하지 않은 내용은 덧붙여서, 대승불교를 창시한, 사람이 있었기도 합니다.
아무튼,
아래의 글도, 궁금하신 분은,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여러번 아주 수차례 읽으셔야 할 것입니다.
동영상과
내용을 비교하시면서...
저 역시도...동영상을 보면서,
한 글자, 한 글자, 발음을 비교하면서, 토시 하나 틀리지 않게, 옮겨 적은 글이기도 합니다.
동영상, 화면에,
칠판에....분필로, 글과 그림을 그리면서, 설명을 하시기 때문에,
동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진짜, 신(神) 혹은 신불(神佛)이라고 하기도 함, 진짜 신(神, God)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게 되실 것입니다.
이 지구상의 모든 인간은, 신(神)이 아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꾸준히 찾아 오시어, 퇴근하시고 혹은 시간이 허락되어 스마트폰으로 제 블로그를 매일 매일 찾아 주시는, 약 30~40명의 여러분, 마음의 늘 조화로운 나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 외, 몇 년 전에,
제 블로그의 번역글을, 일본어를 제거하고, 제가 번역한 그대로 한글로만, 제편집해서 올려 놓으신 분들도 여럿 있음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역시 고맙고, 나날이 평온한, 즉 조화로운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최후의 강연, 새로운 부활(新復活)과 태양계의 천사들(太陽系の天使達),1976년 6월4~5일.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가,
2010년 03월 07일에, 『새로운 부활』과 2010년 03월 01일에, 『태양계의 천사들』을 올린 바 있습니다.
그것을 아래의 출처에서 소개하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왔고, 번역하고 있으니, 예전에 올린 내용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재 번역 했습니다.
다소, 3년 전과 지금의 글의 표현이 조금 다를 것입니다.
이틀 간의 강연을 한 데 모았습니다.
강연 비디오테이프 영상이 함께 있습니다. 각각 약 1시간 분량입니다.
내용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강연 비디오를, 함께 보시면 이해가 빠른 것입니다.
여러 번 불편하시더라도,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재번역하는데, 한달 가량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럼, 본 내용을 소개합니다.
高橋信次 まぼろしの新復
다카하시 신지님의 환상의 새로운 부활
まぼろしの新復活
환상의 새로운 부활
一九七六年(昭和五十一年)六月四日、五日は岩手県盛岡市での東北研修会では、初日の四日は「新復活」、五日の講演は「太陽系の天使達」だった。
1976년(쇼와51년) 6월 4일, 5일은 이와테현((岩手県:일본 동북지방의 태평양에 면한 현)) 모리오카시((盛岡市: 이와테현(岩手県)의 현청 소재지))에서의 동북 연수회에서는, 첫째날인 4일은, 「새로운 부활(新復活)」、5일의 강연은「태양계의 천사들(太陽系の天使達)」이었다.
六月四日 「新復活」
6월 4일 「새로운 부활(新復活)」
非常に美しい自然の、緑に包まれた環境の中で、東北の研修会が行われることを心からお祝い申し上げます。
상당히 아름다운 자연의, 신록에 감싸인(푸른빛으로 싸인) 환경 속에서, 동북 연수회가 열리게 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今日の演題は「新復活」。
오늘의 강연 제목은 「새로운 부활(新復活)」。
★내용을 읽으시다 이해가 잘 안 되시면, 동영상을 함께 보아 주십시오. 사실,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분들은,
어느 부분이 내용인지를 잘 모르실 것이지만, 그림을 보시면, 이해 되실 것입니다.
【地球の創世記】
【지구의 창세기】
丁度、現在、東京地方には、創世記時代の映画が来ております。
정확히, 현재, 동북지방에는, 창세기 시대의 영화가 나오고 있습니다.
しかし、人類は緑に包まれた、しかも神の光に満たされた地球という環境に、今から三億六千五百有余年前にはじめて、ベーター星という星より、神より与えられた新しい緑につつまれたこの地球上に、人類は最初に印したのであります。その当時ベーター星は調和され、私達は新しい、新天地を求めて、最も調和されたこの地球という環境を選んだのであります。
하지만, 인류는 신록에 감싸인, 게다가 신(神)의 빛에 가득찬 지구라고 하는 환경에, 지금으로부터 3억 6천 5백여년 전에 비로서, 베타별(Beta星)이라고 하는 별에서, 신(神)으로부터 제공받은 새로운 신록에 감싸인(푸른빛에 싸인) 이 지구상에, 인류는 최초에 표시한 것(발자취를 남긴 것)입니다. 그 당시 베타별(Beta星)은 조화되어, 우리들은 새로운, 신천지(新天地)를 찾아서, 가장 조화된 이 지구(地球)라고 하는 환경을 택한 것입니다.
★인류는 최초에 표시한 것(→ 뜻을 추가 합니다. 발자취를 남긴 것)입니다. )
人類は最初に印したのであります.
その当時最初に反重力光子宇宙船という、いまで云うUFOに乗りまして、最初地球上の人類は、神の光によって満たされた天使であるエル・ランティーと云う方が中心になって。エル・ランティーは直接神の光を受けている真のメシアであります・・・
그 당시 최초에 반동력 광자 우주선(反重力光子宇宙船)이라고 하는, 오늘날에 말하는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 :미확인 비행물체)를 타고서, 최초 지구상의 인류는, 신(神)의 빛으로 가득찬 천사(天使)인 엘・란티(エル・ランティー: Elanty ☞ El Lanty)라고 하는 분이 중심이 되어. 엘・란티(El Lanty)는 직접 신(神)의 빛을 받고 있는 참된 메시야(Messiah, 구세주)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서, 읽으시면 이해가 더 빠를 것입니다. 칠판에 그림이나 글자를 표시하면서, 강연을 하고 계십니다. 눈 시력이 나쁜 분을 위해서, 글자의 크기를 크게 했습니다.
そしてエル・ランティーの光の直系として、光は七色に分かれます。
七色のプリズムということを想像いたしまして、まったく同じように神の光はここから七色の光に分かれます。
この七色の光の方向を決めているのがミカエル(ミカ)と言います。
(図示しながらの説明)
그리고 엘・란티(El Lanty)의 빛의 직계로서, 빛은 일곱 가지 빛깔(七色)으로 나뉩니다.
햇빛을 분광기로 분해했을 때 나타나는 일곱 가지 빛깔(七色)의 프리즘(Prism:분광기)라고 하는 것을 상상하시고, 완전히 똑같이 신(神)의 빛은 이곳에서 일곱 가지 빛으로 갈라집니다.
이 일곱 가지 빛깔의 빛의 방향을 결정하고 있는 것이 미카엘(Michael)이며, 또한 미카(Micha)라고도 합니다.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설명)
神の光の直系ミカといわれる天使です。
신의 빛의 직계 미카(Micha)라고 부르는 천사입니다.
そしてこのスリットを通し(神は光なり)その光の六人の光の線がこのスリットを通して霊子線がつながっております。この中にそれぞれのスリットを通して七人の天使がおります。
그리고 이 슬릿(Slit:빛 등의 흐름을 제한하여 통과시키는 장치, 또는 그 좁고 긴 틈)을 통해서((신(神)은 빛(光)이니라)) 그 빛의 여섯명(6人)의 빛의 선(線)이 이 슬릿(Slit)를 통해서 영자선(靈子線)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속에 각기의 슬릿(Slit)를 통해서 일곱명(7人)의 천사가 있습니다.
これがガブリエル、この方がウリエル、サリエル、パヌエル、それから全部で六人、この七大天使というのが、じつは新しい、新天地を求めて来た時の最初の光の大天使達です。この下にそれぞれ何億何十億という魂の霊子線があります。
이 사람이 가브리엘(Gabriel), 이 분이 우리엘(Uriel), 사리엘(Sariel, Saraqael), 파누엘(Phanuel), 그리고 전부 여섯명(6人), 이 일곱 대천사(七大天使, Seven Archangels)라고 하는 것이, 실은 새로운, 신천지(新天地)를 찾아 왔을 때의 최초의 빛의 대천사(大天使, Archangels)들입니다. 이 아래에 몇 억 몇 십억이라고 하는 영혼(魂)의 영자선(霊子線)이 있습니다.
★일곱 대천사(七大天使, Seven Archangels)
미카엘(Michael), 가브리엘(Gabriel), 우리엘(Uriel), 사라카엘(Saraqael, Sariel), 라파엘( Raphael), 라구엘(Raguel), 레미엘( Remiel,Azraell) 등이다. 일곱 대천사에 대한, 설이 각기 조금씩 다릅니다.
★영자선이, 끊어지면, 그것을 사망이라고 합니다.
さらにまたエル・ランティの光の天使の分霊として、カンターレ、さらにアガシャ、モーゼ、一方においてガブリエル系統にマホメットがいます。
더욱이 엘・란티(El Lanty)의 빛의 천사의 분령(分靈:나누인 영혼)으로서, 칸타레(Kantale), 다시 아가샤(Agasha), 모세(Moses), 한편에 있어서 가브리엘(Gabriel)의 계통에 마호메트(Mahomet)가 있습니다.
★칸타레는, 천상계에서 부르는, 인도 당시의 고타마 싯타르타 붓타, 바로 그 분입니다.
★아가샤는, 임마뉴엘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분이 전생의 이름입니다.
★모세는, 구약시대의 그 유명한 출애굽기(구약성서)에 등장하는, 구세주입니다.
そして第一艇団がエル・ランティを中心にしてミカエルに、ラファエル、ガブリエル、ウリエル、サリエル、この七大天使が中心にして、現代のエジプト・ナイル渓谷の東部にあるエルカンタラーと云うところに着地します。
그리고 제1선단이 엘・란티(El Lanty)를 중심으로 해서 미카엘(Michael), 라파엘(Raphael), 가브리엘(Gabriel), 우리엘(Uriel), 사리엘(Sariel, 사라카엘Saraqael), 이 일곱 대천사(Seven Archangels)가 중심이 되어, 현대의 이집트 나일 계곡(the Nile Valley in Egypt)의 동부에 있는 엘・칸타라(El-Kantara)라고 부르는 곳에 착지합니다.
その場所が一番最初のエデンの園です。
그 장소가 가장 최초의 에덴동산(the Garden of Eden)입니다.
約六千人のベーター人が全部この地球上におりてまいりました。
약 6천명의 베타인(Beta人)이 전부 이 지구상에 내려왔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베타별은, 지구 이전에 저희 지구에 전생윤회를 하는 모든 사람들이 살던, 곳이며, 현재, 그 별은, 유토피아입니다.
それぞれ七大天使はラファエルをはじめ文芸や芸術、政治経済、あるいは立法、科学、あらゆる担当をして総括的にミカエルが中心になってエデンの園をつくりあげました。
각자의 일곱 대천사는 라파엘(Raphael)을 비롯한 문예나 예술, 정치경제, 혹은 입법, 과학, 온갖 담당을 하며 총괄적으로 미카엘(Michael)이 중심이 되어 에덴동산을 만들어 냈습니다.
そしてその当時は同じベーター星の人間であっても皆さんの肉体とまったくかわっておりません。風土、気候いっさい地球上とかわっておりません。
그리고 그 당시는 같은 베타별(Beta星)의 인간이라해도 여러분의 육체와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풍토(風土), 기후(気候) 일체가 지구상과 다르지 않습니다.
魂と肉体、今皆さんの持っている肉体は、あくまでも物質であり、人生航路を渡っていくための舟にしかすぎません。その船頭さんである魂、このものとは完全に分離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영혼과 육체, 지금 여러분의 가지고 있는 육체는, 어디까지나 물질이며, 인생항로를 건너가기 위한 배(舟)에 불과합니다. 그 선장인 영혼(魂), 이 자체는 완전히 분리할 수 있었습니다.
その為当時の人々は天上の世界とコンタクトでき、人間の心は調和され物にこだわることなく全てが調和された世界であります。
그 때문에 당시의 사람들은 천상의 세계와 콘텍트(접촉)이 가능하며, 인간의 마음은 조화되어 사물에 구애됨이 없이 전부가 조화된 세계입니다.
そのようなエデンの園にやがて第二艇団が地上界に移ってまいりました。その時エル・ランティーは天上の世界へ帰りました。
그러한 에덴동산(the Garden of Eden)에 이윽고 제2선단(第二艇団)이 지상계로 이주해 왔습니다. 그 때 엘・란티(El Lanty)는 천상의 세계로 돌아갔습니다.
これが天上界、地球上の創世記です。
이것이 천상계, 지구상의 창세기입니다.
★차후에, 신지님의 승천 직전과 이 1976년 6월 4일과 5일 그리고 그 이전의 다른 강연에서의, 올릴 예정이며, 아직 번역하지 못한, 원고에는, 엘란티는, 제2선단의 지상계로 이주한 후, 200년 후에 천상계로 돌아갔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곱 대천사가 직접 말하는, 놀라운 사실들이 원고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地獄界のはじめ】
【지옥계의 시초(시작)】
地球の創世記は三億六千数百年前に最初の七大天使がこの地上界に生き約六千人の人類がエデンの園をつくり、第二艇団が地上界に着地し生活するようになって立法を犯す人々が出てまいりました。
지구의 창세기는 3억 6천 수백년 전에 최초의 일곱 대천사가 이 지상계에 살며 약 6천명이 인류가 에덴동산을 만들고, 제2선단이 지상계에 착지하여 생활하게 되어 입법(立法:법을 제정함)을 어기는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その為に、その責任者であるミカエルは規律を破るところの民に対し一部分エルカンターラから移しまして〃そなた達は神の子としての己れ自身を再確認するために、もう一度自分の思念と行為、行っていることと、思っていることを修正していらっしゃい〃と、その場所から多くの人々がその位置をかえました。その人々が後、エデンの園との連絡を絶ち、やがて天上界との連絡をたち、ついに天上の世界に帰ることなく、地獄の世界をつくり出してしまいました。当時は地獄は存在していなかったのです。それがアダムとエバの後物語に変わってしまったのです。
그 때문에, 그 책임자인 미카엘(Michael)은 규율을 깨뜨리는 곳의 국민에 대해서 일부분 엘칸타라(El-Kantara)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서〃그대들은 신(神)의 자녀(子)로서의 자기 자신을 재확인하기 위해서, 다시 한 번 자신의 사념(思念)과 행위, 행하고 있는 것과, 생각하고 있는 것을 수정(修正)해서 오십시오〃라고, 그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 위치를 바꾸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후에, 에덴동산과의 연락을 끊고, 이윽고 천상계와의 연락을 끊고, 마침내 천상의 세계로 돌아가지 않고, 지옥의 세계를 만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당시는 지옥(地獄)은 존재하고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것이 아담(Adam)과 에바(Eva: Eve의 애칭)의 훗날의 이야기(전설)로 변해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その為に創世記の映画とはちょっと違いますけれども、私はこの肉体をもって天上の世界に行って、現実にその姿を見て来たのです。
그 때문에 창세기의 영화와는 좀 다르지만, 저는 이 육체를 가지고 천상의 세계로 가서, 현실에 그 모습을 보고 왔던 것입니다.
【時間と空間は今の一点】
【시간과 공간은 지금의 한 점】
皆さん自身は、なぜ三億数千年前のことがわかるんだろう、と疑問を持つでしょう。
여러분 자신은, 왜 3억 수천년 전의 일을 알 수 있을까? 라고 의문을 가질 것입니다.
疑問など持つ必要はないのです。
의문 등은 가질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皆さんの心の中には、過去、現在、未来は一点なり。皆さんの肉体を支配しているところの、潜在されている九〇%の意識の中には、永い永い転生輪廻におけるところの一切の記録を持っております。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과거, 현재, 미래는 한 점이다. 여러분의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곳의, 잠재되어 있는 90%의 의식 속에는, 시간적으로 길고 긴 전생윤회에 대한 바인 일체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そのために過去、現在、未来は一点なり。皆さんの心の中に今、存在しているのです。皆さんの現在は過去、現在を集約した現在そのものの姿なのです。
그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는 한 점이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지금,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현재는 과거, 현재를 집약(集約)한 현재 그 자체의 모습인 것입니다.
ただ肉体を持ってしまったために、自分がわからないだけなのです。
다만 육체를 가져 버렸기 때문에, 자신이 모를뿐인 것입니다.
その心を正し、真の神の子としての道を己自身が生活に生かしていったならば、その実体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それだけに最も粗悪な光の集中固体化したところの地球上の肉体を持ってしまうと、人間は皆盲目になり、それがために、物がすべてだ、地位がすべてだ、と情欲に駆られ、神の子としての本性を失ってしまったのです。
그 마음을 바르고, 참된 신(神)의 자녀(子)로서의 길(도리,道)를 자기 자신이 생활에 활용하고 있으면, 그 실체를 알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가장 조악(粗惡)한 빛의 집중 고체화된 곳인 지구상의 육체를 가져 버리면, 인간은 모두 맹목이 되어(사리에 어두운 눈이 되어), 그 때문에, 사물(물건)이 전부다, 지위가 전부다, 라고 정욕(情欲:마음속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욕구)에 사로잡혀, 신(神)의 자녀로서의 본성을 잃어버렀던 것입니다.
しかし、皆さんの心の中には、偉大なるところの智慧が誰しもが存在し、持っているのです。
하지만,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위대한 바인 지혜(智慧)가 누구나 존재하고,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それが、生まれて現在までの間に、思ったり行なったりする正しい基準を失ってしまったために、心をスモッグにおおわれ、神の光を自からして遮り、ただ分からなくなっているだけなのです。
그것이, 태어나서 현재까지의 동안에, 생각하거나 행하거나 하는 올바른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마음을 스모그에 덮이여, 신의 빛을 스스로 가리고, 단지 모르게 되어 있을 뿐인 것입니다.
それゆえに、我々の物理学上におけるところの時間と空間は不確定です。
그러므로, 우리들의 물리학상에 있어서의 시간과 공간은 불확정합니다.
しかもまた、心の面におけるところの時間は過去、現在、未来は、現代をして一点であるというのです。
게다가 또한, 마음의 면에 있어서의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는, 현대로 하여금 한 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皆さんの心の中には、そのようにはっきりした偉大なる智慧が存在しております。それを調べあげて行く結果において、三億数千年前のエデンの園は、すでに人類がこの地上界へ出て来て、第二梯団移住の時にエデンの園は、一部分の物質欲に駆られた人々によって道を間違えてしまったのです。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그렇게 확실한 위대한 지혜(智慧)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다 조사해 가는 결과에 있어서, 3억 수천년 전의 에덴동산은, 이미 인류가 이 지상계에 나와서, 제2 제단(第二梯団) 이주 때에 에덴동산은, 일부분의 물질욕에 사로잡힌 사람들에 의해서 길(道)을 잘못 알아 버렸던 것입니다.
そしてエル・ランティをはじめとして七大天使はこの地上界をあとにします。そして、多くの遺産をこの地上界に残し、後の世の人々が、その偉大なるこの残した地上界の遺産をどのようにして活用するかを、私達は天上の世界において暖かく見守ってまいりました。
그리고 엘・란티(El Lanty)를 비롯한 일곱 대천사는 이 지상계를 떠난 뒤입니다. 그리고, 많은 유산(遺産)을 이 지상계에 남기고, 후세의 사람들이, 그 위대한 이 남긴 지상계의 유산을 어떻게 해서 활용할지를, 우리들은 천상의 세계에서 따뜻하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地獄の帝王ルシュフェル、サタン】
【지옥의 제왕 루시퍼(Lucifer), 사탄(Satan) 】
しかし物におぼれ、肉におぼれ、情欲におぼれた一部分のエデンの園から離れた人達を救済するために、天上の世界よりルシュフェルという天使を出しました。
하지만 사물(물질, 물건)에 빠져, 육체에 빠져, 정욕에 빠진 일부분의 에덴동산에서 떠난 사람들을 구제(救済)하기 위해서, 천상의 세계에서 루시퍼(Lucifer)라고 하는 천사(天使)를 보냈습니다.
ところが、たとえ天使なりといえども地上の不安定な肉体を持ってしまうと、手足をもがれたと同じごとく、生まれた環境や教育や思想や習慣を通す中に己の本性を忘れ、ついにルシュフェルはサタンという名前に、その環境に生まれている間に彼は自分の地位と名誉のとりこになり、ついに天上の世界と交信をたち、この地上界を去るとき、天上の世界に帰ることなく、地獄の世界へかえってしまったのです。
그런데, 비록 천사(天使)라 할지라도 지상의 불안정한 육체를 가져 버리면, 손발이 묶인 것과 같이, 태어난 환경이나 교육이나 사상이나 습성을 계속하는(통하는) 중에 자기의 본성을 잊어버리고, 마침내 루시퍼(Lucifer)는 사탄(Satan)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그 환경에 태어나 있는 동안에 그는 자신의 지위와 명예의 포로(捕虜)가 되어, 마침내 천상의 세계와의 교신을 끊고, 이 지상계를 떠날 때, 천상의 세계로 돌아가지 않고, 지옥의 세계로 돌아가 버렸던 것입니다.
そのサタンは現代は地獄の帝王になっております。これが最初の地獄界の実態です。
그 사탄(Satan)은 현대는 지옥의 제왕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최초의 지옥계(地獄界)의 실태입니다.
【メシヤ】
【메시야(Messiah,구세주)】
こうして多くの天使達は天上の世界からこの地上界の動きを観察し神の子にもどす為に、多くの光の天使たちをこの地上界に送りました。エルランティ自身はアガシャーという方を、光の分霊です。この方を送ります。
그리고 많은 천사들은 천상의 세계에서 이 지상계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신(神)의 자녀로 되돌리기 위해서, 많은 빛의 천사들을 이 지상계로 보냈습니다. 엘란티(El Lanty)자신은 아가샤(Agasha)라고 하는 분을, 빛의 분령(分靈)입니다. 이 사람을 보냅니다.
さらにまた、カンターレーという方を送ります。後のゴーダマブッタです。
더욱이 또한, 칸타레(Kantale)라고 하는 분을 보냅니다. 훗날의 고다마 붓타(Gautama Buddha)입니다.
天上界ではカンターレー、と言っています。お釈迦様とは言ってません。
천상계에서는 칸타레(Kantale),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부처님(お釈迦様)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ゴーダマブッタ。
고마다 붓타(Gautama Buddha(범어), Gotama Buddha(팔리어)).
アガシャーは後のイマニエル・イエスキリスト。モーゼはモーゼです。
아가샤(Agasha)는 훗날의 임마뉴엘(Immanuel)・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모세(Moses)는 모세(Moses)입니다.
さらにまたイエスがゴーダマブッタが生まれるときにはガブリエルという方は主として伝達の係をし通信関係の責任者です。ゴーダマ・ブッタがインドに生まれるときには、ガブリエルのグループの方がゴーダマの生まれることをゴーダマの両親に通信を送ります。アシタバという仙人です。
게다가 또한 예수(Jesus)가 고다마 붓타(Gautama Buddha)가 태어날 때에는 가브리엘(Gabriel)이라고 하는 분은 주로 전달의 담당자를 해서 통신관계의 책임자입니다. 고마다 붓타(Gautama Buddha, Gotama Buddha)가 인도에 태어날 때에는, 가브리엘(Gabriel)의 그룹의 사람이 고마다(Gautama,Gotama)가 태어나는 것을 고마다의 양친에게 통신을 보냅니다. 아시타바(アシタバ, Ashitaba)라고 하는 선인(仙人:신선(神仙)입니다.
★아시타바 : 인도식 이름을 몰라서, 우리나라 말로 신천초, 라 하는 것이 있는데, 일본식 이름으로, 아시타바, 라고 합니다. Ashitaba(明日葉)、Angelica keiskei)이라고 합니다. 또한, 신선초(神仙草)라는 식물은, 먹으면 신선이 된다고 하는 전설의 풀입니다. 그래서, 일본식 발음대로, 찾았더니, 저렇게 되었습니다.
영어로는, "Tomorrow's Leaf" 라 표기합니다.
★그래서, 이 분이 이름이, 신선(仙人)과 같다고 해서, 아시타바(Ashitaba)라 이름 지은 듯 합니다.
あるいは又、アガシャーであるイマニエルに対しては又、ガブリエルはミカエルの命によって受胎の告知に出ていきます。モーゼが生まれると当時の王に、その命令によって多くの人は殺されます。
혹은 또, 아가샤(Agasha)인 임마누엘(Immanuel)에 대해서는 또한, 가브리엘(Gabriel)은 미카엘(Michael)의 명령에 의해서 수태(受胎)를 고지하려 나옵니다. 모세(Moses)가 태어나자 당시의 왕에 의한, 그 명령에 의해서 많은 사람은 살해당합니다.
彼は葦船に流されていく途中、七大天使はサタンより守るために、彼が拾われるまで彼の成長を楽しみます。
그는 갈대배(葦船)로 떠내려 보내가는 도중에, 일곱 대천사는 사탄(Satan)에게서 지키기 위해, 그가 발탁될 때까지 그의 성장을 고대합니다.
それぞれこうしてメシヤというのを送り出したのです。これはすべて神の心である法を説くために、出て生きているのです。特にモーゼの時代というのはサタンの跳梁が厳しく、世は混乱し人間は、本当に底辺の人々は自由になりません。人を殺すなんてことはヘイチャラです。
각기 그렇게 해서 메시야(Messiah, 구세주)라고 하는 것을 보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은 모두 신(神)의 마음인 법(法)을 설교하기 위해서, 나와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모세(Moses)의 시대라고 하는 것은 사탄((Satan)의 도량이 심하고(날뛰는 것이 험악한 시대)이고, 세상은 혼란하고 인간은, 정말로 저변의 사람들은 자유롭지 못합니다. 사람을 죽이는 것과 같은 일은 일은 겁내지 않습니다.
その為にモーゼというメシヤを出して、社会の人心を正しい法によって導かなくてはならない。その時にエル・ランティはヤーヴェという名前で彼を指導します。ヤハウェー(ヤーベ)という名前でモーゼを指導します。それが十戒です。
그 때문에 모세(Moses)라고 하는 메시야(Messiah, 구세주)를 보내어, 사회의 인심을 올바른 법(法)에 의해서 인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때에 엘란티((El Lanty)는 야베(그리스어 Ιαβε, jave, 히브리어: יהוה )라고 하는 이름으로 그를 지도(指導)합니다. 야훼(Yahweh, 영어 Jehovah. YHWH)(야베,ヤーベ,그리스어 Ιαβε, jave)라고 하는 이름으로 모세(Moses)를 지도(指導)합니다. 그것이 십계명(十戒)입니다.
汝をイスラエルのカナンの地に導きしは我、ヤハヴェ(ヤーベ)なり。
너를 이스라엘의 가나안 땅에 이끎은 나, 야훼(Yahweh)(야베, Ιαβε, jave)니라.
汝、偶像を祭って祈ることなかれ。汝の主はヤハヴェなり。
너는, 우상을 신으로 모시어(우상을 제사지내며) 빌지 말지어다. 너의 주는 야훼(Yahweh)니라.
汝、近隣を愛せよ。
너는, 근린(近隣:가까운 이웃)을 사랑하라.
近隣のために偽りの証をすることなかれ。これが十戒です。
가까운 이웃(近隣)을 위해서 거짓 증언하지 마라. 이것이 십계명(十戒)입니다.
それは丁度、シナイ半島の岩壁にヤーベーが現証として、その当時現証として現わしたのがセラビムというのがおります。セラビムという諸天善神です。
그것은 정확히, 시나이반도(Sinai 半島 , the Sinai Peninsula)의 암벽에 야훼(여호와, YHWH, Yahweh)가 현증으로서, 그 당시 현증(現証)으로서 나타낸 것이 세라핌(Seraphim)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세라핌(Seraphim, セラビム)이라고 하는 제천선신(諸天善神)입니다.
現代もおります。
현대에도 있습니다.
このセラビムや他の天使たちに命令し、あるいは、その目的を果すためにそれぞれの指令を天上の世界から命令を出します。聖書の中にはエロシムと書いてあります。このエロシムという者はエルシムというのです。これは聖書の間違いです。
이 세라핌(Seraphim)이나 다른 천사들에게 명령하고, 혹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저마다의 지령(指令)을 천상(天上)의 세계에서 명령(命令)을 하여 보냅니다. 성서(聖書) 중에는 에로시므((エロシム, 히브리어 Elohim(엘로힘))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 에로시므(Elohim (heb. אלהים ělohīm,エロシム,엘로힘)이라고 하는 사람(者)은 에루시므(エルシム, Elxim☜발음대로 표기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서(聖書)의 잘못입니다.
エルシム。このエルシムと名乗るのは、七大天使が全んど名乗るのです。それはエル・ランティの命令による秘書的な立場に立ってエルシムとして名乗ってそれぞれの指令を出します。
엘심(Elxim, 히브리어Elohim, エルシム). 이 엘심(Elxim, Elohim, エルシム)이라고 칭하는 것은, 일곱 대천사 전부를 칭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엘란티((El Lanty)의 명령에 의한 비서적(秘書的)인 입장에 서서 엘심( Elxim, 히브리어Elohim, エルシム)으로 칭하며 각기의 지령을 냅니다.
★동영상에서는, "에로시므" , 그리고 "에루시므" 라고 발음하고 있으십니다.
★이 강연에서, 신지님은, 엘로힘(Elohim)이라고 기존에 히브리어, 예를 들어, 창세기 1장 1절에서처럼, 처음에 하나님(Elohim)이 천지를 만드시니라, 에서 처럼, 엘로힘니 아니라, <엘심Elxim>이라고 발음하고 계십니다.
★히브리어로 된, 창세기 1장 1절에는, Elohim 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그것을, 여호와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영어로는, God. 또는, the LORD라고 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어 문법의 복수 형태
히브리어에서 엘로힘은 형태론적으로 복수형으로 쓰이지만, 이스라엘의 하느님(유일신)을 나타낼 때는 단수 동사나 형용사를 취하는 것으로 전통적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성경의 가장 첫 구절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태초에 하느님이)에서 바라(히브리어: ברא→(그가) 창조하다)는 3인칭 단수 남성 완전태 동사이다. 만약 엘로힘이 보통 복수를 뜻하는 단어라면, 복수 형태의 동사인 바루(히브리어: בראו→(그들이) 창조하다)를 썼을 것이다. 이러한 복수형은 엘로힘이 의미론적으로 이스라엘의 유일신이 아닌 복수 대상을 지칭할 때 쓰인다. 히브리어에서 복수형을 가지고 있으나 단수 동사나 형용사가 받는 단어가 몇 가지 있다. 그중 대표적인 예가 소유자를 뜻하는 베알림(히브리어: בעלים)으로 출애굽기 21장 29절에 나온다.
【ユダヤ教とキリスト教の誕生】
【유대교와 그리스도교의 탄생】
しかし、今から三千百五十年前、ヤーベェの真実の教えは、いつのまにかサタンの喰いものになり、汝、偶像を祭って祈ることなかれといえども、余りにも霊的な奇跡的な現象が一杯現われる為に、モーゼはその偉大性をたたえて、ついにお祭りをしてしまったのです。そしてヤギの生き血、或いはまた、羊の生き血をあげる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それは、サタンの命によって、彼は動かされてしまったのです。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3천 5백년 전, 야베(ヤーベ,그리스어 Ιαβε, jave)의 진실한 가르침은, 어느새 사탄(Satan)의 먹이가 되어, 너는, 우상을 제사지내며(신으로 모시며) 빌지(기도하지) 말지어다라고 할지라도, 너무나도 영적인 기적적인 현상이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모세(Moses)는 그 위대성을 칭송하며, 마침내 제사를 지내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염소(山羊)의 생혈(ヤギの生き血), 혹은 또, 양의 생혈(羊の生き血)을 올리게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그것은, 사탄(Satan)의 명령에 의해서, 그는 움직여 버렸던 것입니다.
★참고로, 어린양의 제사라 하며, 기록된 구약성서의 번재물과,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한다며, 나와 있는 성경을, 참고 하길 바랍니다.
ヤーベはそのようなことは一つも言いません。あくまでも十戒というものを中心にして、人間の生きる最低の道を説いていったのです。
야베(ヤーベ,그리스어 Ιαβε, jave)는 그런 것은 하나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십계명(十戒)라고 하는 것을 중심으로 해서, 인간의 살아가는 최저의 길(道:도리)를 설교해 갔던 것입니다.
混乱した世相、主を名乗りながらして、サタンに利用されてしまったのです。
혼란한 사회의 형편(世相), 주를 칭하면서, 사탄(Satan)에게 이용당해 버렸던 것입니다.
そのために、すでにモーゼが亡くなられて二百年にして、間違った思想はどんどん出てしまいました。その為に、天上の世界よりミカエルの分身を地上界へ送ります。エリヤです。
그 때문에, 이미 모세(Moses)가 죽고나서 2백년이 되어, 잘못된 사상(思想)은 속속 나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때문에, 천상의 세계에서 미카엘(Michael)의 분신(分身)을 지상계로 보냅니다. 엘리야(Elijah)입니다.
今から二千八百七十三年前、エリヤをこの地上界であるイスラエルの北部に農夫の子として肉体を持たせ、彼の心を揺さぶりヤーベーはつぎつぎと指令を出して、当時のイスラエルの間違った神々、これを世の中から抹消する命令を出します。
지금으로부터 2천 8백 7십 3년 전, 엘리야(Elijah)를 이 지상계인 이스라엘의 북부에 농부의 아들로 육체를 갖게 하여, 그의 마음을 흔들며 야베(ヤーベ,그리스어 Ιαβε, jave)는 잇달아 지령을 내리고, 당시의 이스라엘의 잘못된 신들, 이것을 이 세상에서 말소하는 명령을 내립니다.
アハブという王は、最も悪辣で、皆さんが知っているアスラーというやつ、アシュラー(阿修羅)。争いばっかりやる神様。地獄霊です。この悪霊を祭らしたり、いろいろな偶像を祭らせる。仔羊を犠牲にするならまだいいが、自分の子供まで犠牲にさせるような間違った教えをするようになります。
아합(Ahab)이라고 하는 왕(이스라엘의 왕:영왕기 상 16-20절)은, 가장 악랄(悪辣)하며, 여러분의 알고 있는 아수라(阿修羅)라고 하는 녀석, 아수라(阿修羅). 싸움만을 일삼는 나쁜 귀신(争いばっかりやる神様). 지옥령(地獄霊)입니다. 이 악령(悪霊)을 모시거나(제사지내거나), 여러 가지 우상(偶像)을 모셨다. 자신의 자식까지 희생을 시키는 잘못된 가르침을 하게 됩니다.
こういう教えに対してエリヤは疑問を持ち、ヤーベーの教えとは全く違う、十戒とは全く違う。
이러한 가르침에 대해서 엘리야(Elijah)는 의문을 가지고, 야베(ヤーベ,그리스어 Ιαβε, jave, 야훼)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르다, 십계명(十戒)과는 전혀 다르다.
そして、彼はついに立ち上がり、その王と対決するようになります。しかし、当時は、約四百数十人もの予言者たちが、エリヤの前に立ちはだかっております。そのためにヤーベーは、「今から三年間、もう雨は降らせん。イスラエルの地に雨は降らせん、それを王に言ってこい」というところが、王様にしてみれば、「お前は国賊だ、イスラエルの国賊だ」といって、エリヤは追放をくらいます。それでも彼の心を揺さぶって、ヤーベーはつぎつぎと指令を出していきます。
그리고, 그는 마침내 일어서서, 그 왕과 대결하게 됩니다. 하지만, 당시는, 약 4백 수십명이나 되는 예언자들이, 엘리야(Elijah)의 앞에 가로막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야베(ヤーベ,그리스어 Ιαβε, jave, 야훼)는, 「지금부터 3년간, 더이상 비는 내리지 않는다. 이스라엘 땅에 비는 오지 않는다. 그것을 왕에게 말하고 오라」라고 했더니, 그것을 임금님이 입장에서 보면, 「너는 국적(国賊:민족의 반역자)이다, 이스라엘의 국적(国賊:역적)이다」라고 말하며, 엘리야(Elijah)는 추방을 당합니다. 그런데도 그의 마음을 흔들어, 야베(ヤーベ,그리스어 Ιαβε, jave, 야훼)는 잇달아 지령을 내어 갑니다.
★산속에 숨어서 살 때,까마귀들이 먹을 것을 구해다 줍니다,구약성서 열왕기상 18:20~40절 참조
これは実は、このあいだ、エリヤが私に原稿用紙で約百五十ページ近く、当時の模様を全部語り、現象を見せてくれました。その現象の一端として、五月の丁度七、八日頃、東京には大きな雷が落ちました。それはその時の百分の一だそうです。今後はそういうことはどんどん起こります。そして、アハブをやっつけてしまった訳です。そういうようにヤーベーは大きな現象を与えました。
이것은 실은, 요전에, 엘리야(Elijah)가 나에게 원고용지로 약 5백 페이지 가까운, 당시의 모양을 전부 말하며, 현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현상의 일단으로서, 5월 정확히 7~8월 무렵,도쿄(東京)에는 큰 벼락이 떨어졌습니다. 그것은 그 당시의 백분의 일인 듯 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은 속속 일어납니다. 그리고, 아합(Ahab)을 처치해 버렸던 것입니다. 그렇게 야베(ヤーベ,그리스어 Ιαβε, jave, 야훼)는 큰 현상을 주었습니다.
多くの予言者達が輩出して、間違った教えを再び元にもどそうとしたけれども、どうにもならなくなって、今から約二千年前に、再びアガシャであるところのインマニエルをこの地上界に送りました。その時は、ヤーベーとはいいません。エホバと言って名乗ったのです。エホバ。神ではありません。神の命を受けた最高責任者です。
많은 예언자들이 배출되어, 잘못된 가르침을 다시 원점으로 되돌리려고 하지만, 아무리 해도 되지 않게 되어, 지금으로부터 약 2천년 전에, 다시 아가샤(Agasha)인 임마누엘(Immanuel)를 지상계로 보냈습니다. 그 때는, 야베(ヤーベ,그리스어 Ιαβε, jave, 야훼 Yahweh)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에호바(Jehovah, 여호와)라고 하며 칭했던 것입니다. 에호바(Jehovah). 신(神)이 아닙니다. 신(神)의 명령을 받은 최고 책임자입니다.
間違ったユダヤ教を修正するために、そして、イエスに人間の愛を説きこの地上界へ送り出したのです。
잘못된 유대교를 수정하기 위해서, 그리고, 예수(Jesus)에게 인간의 사랑을 설교하라고 이 지상계로 내보냈던 것입니다.
ヤーベは、「六日間働いて一日を聖日となし、自分の一週間の間違った過去を振り返り、心を修正し、二度と同じ間違いを犯さない」という聖日を設けたにもかかわらず、後の司祭者達は、「その七日目の一日は仕事をしてはいけん。人と会ってもいけん、動物に食糧をやってもいけん」というようにしてしまったのです。このように、ユダヤ教は大きく歪みを作り出してしまったのです。そのものを修正するために出したのが、インマニエル・イエス・キリストです。
야베(ヤーベ,그리스어 Ιαβε, jave, 야훼 Yahweh)는, 「엿새 동안 일하고 하루를 성일(聖日:성스러운 날)로 삼고, 자신의 일주일 동안의 잘못된 과거를 되돌아보고, 마음을 수정하고, 두 번 다시 잘못을 범하지 말라」라고 하는 성일(聖日)을 설립했음에도 불구하고, 후에 사제(司祭者)들은, 「그 칠일째인 하루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남과 만나서도 안 된다. 동물에게 식량을 줘도 안 된다」라고 하게 해 버렸던 것입니다. 그렇게, 유대교는 크나큰 왜곡을 만들어 내어 버렸던 것입니다. 그 자체를 수정하기 위해서 보낸 것이, 임마누엘(Immanuel)・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입니다.
しかし、彼もやがてサタンの餌食になって十字架に架かってしまいました。
하지만, 그도 이윽고 사탄(Satan)의 먹이가 되어 십자가에 못박혀 버리고 말았습니다.
さらにまた、変えられてしまったために、ミカエルの分身であるところの天使、魂の兄弟をこの地上界へ送ります。この方がマーチン・ルッテルです。
더욱이 또한, 변질되어 버렸기 때문에, 미카엘(Michael)의 분신인 천사, 영혼(魂)의 형제를 이 지상계로 보냅니다. 이 분이 마틴 루터(Martin Luther)입니다.
さらに、フランスからは、ガブリエルであるところのカルビンを出して宗教改革に出したのです。
다시, 프랑스(France)에서는, 가브리엘(Gabriel)인 칼뱅(Calvin, Jean)을 보내어 종교개혁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仏教の出現】
【불교의 출현】
一方において、仏教の方は、ゴーダマ・ブッダが悟りを開き、道を説く課程において、このミカエルの説いたその過去世である、今から三千五百年前のあのギリシャに於いて説いたアポロの教え、アポロ。このアポロの教えは、やがて東の国、インドに伝わってゆくであろう。そのインドに伝わってゆくその神理をやがてメシアであるゴーダマ・ブッダという方が生まれて、それを悟り、道を説くであろう。このようにして東の方にはカンターレを出したのです。これが後の仏教ですね。
한편에 있어서, 불교의 쪽은, 고다마 붓타(Gautama Buddha)가 득도(得道)하여, 도(道:도리, 길)를 설교하는 과정에 있어서, 이 미카엘((Michael)의 설법했던 그 과거세인, 지금으로부터 3천 5백년 전의 저 그리스(Greece:유럽 남동부에 있는 공화국)에서 아폴로(Apollo)의 가르침, 아폴로(Apollo). 이 아폴로(Apollo)의 가르침은, 이윽고 동방의 나라, 인도(印度)로 전해져 갈 것입니다. 그 인도로 전해져 가는 그 신리(神理)를 이윽고 메시야(Messiah,구세주)인 고다마 붓타(Gautama Buddha)라고 하는 분이 태어나서, 그것을 깨달아, 도(道도리, 길)을 설교할 것이다. 이렇게 해서 동방의 나라(東の方)에는 칸타레(Kantale)를 보냈던 것입니다. 이것이 훗날의 불교(仏教)이지요.
ところが、いつの間にか仏教も化石化して、お経をあげれば救われる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南無阿弥陀仏」、「南無妙法蓮華教)」それで救われた人は一人もいないのです。
그런데, 어느새 불교도 화석화(化石化)되어, 불경(경문お経)을 올리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南無阿弥陀仏)」、「나무묘법연화교(南無妙法蓮華敎)」 그것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은 한 명도 있지 않은 것입니다.
【南無阿弥陀仏とは】
【나무아미타불이란】
「南無阿弥陀仏」というのも、ゴーダマ・ブッダが、かつてラジャグリハという町の郊外のベルベーナ(竹林精舎)におる時に、ビンビサラーと言われる王様がおります。その奥さんが幽閉されます。コッサラーと言われるイダケダという婦人です。アジャスターという倅に幽閉され、子供自身が何んとか仏教を知って欲しいと思ったけれども、ゴーダマ・ブッダの従兄弟であるところの、同じ王子として出家された方がおります。その方にそそのかされて、お父さんとお母さんを幽閉し、お父さんは死んでしまいます。お母さん自身は最後の望みとして「仏陀から何か一つ話を聞きたい。私は何もいらないから仏陀から真の話を聞きたい。お母さんの一生のお願いだから」と言って、牢獄に入りながら、お母さんの願いだけをいれて仏陀の話を聞かせたのです。それが阿弥陀教と言うのです。
「나무아미타불(南無阿弥陀仏)」이라고 하는 것도, 고다마 붓타(Gautama Buddha)가, 일찍이 라자그리하(Rajagrha)라고 하는 마을의 교외인 벨루베나(竹林精舎,죽림정사, 迦蘭陀竹林(가란다죽림))에 있을 때에, 빈비사라(頻婆娑羅: 중국어식 표기)라고 하는 임금님이 있습니다. 그 부인이 유폐(幽閉)됩니다. 콧사라(Kossara)라고 하는 이다케다(Idakeda)라고 하는 부인입니다. 아쟈스타(adjuster)라고 하는 아들(倅)에게 유폐되어, 아들 자신이 어떻게든 불교를 알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고다마 붓타(Gautama Buddha)의 종형제인, 같은 왕자로서 출가(出家)하신 분이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교사되어, 아버지와 어머니를 유폐하고, 아버지는 죽어 버리고 맙니다. 어머니 자신은 최후의 희망으로서 「불타에게서 뭔가 한가지 이야기를 듣고 싶다. 나는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 불타로부터 참된 이야기를 듣고 싶다. 어머니의 일생의 소원이니까」라고 하며, 감옥(牢獄)에 가두면서, 어머니의 소망만을 받아들여서 불타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아미타불(阿弥陀仏)라고 하는 것입니다.
★<콧사라(Kossara)라고 하는 이다케다(Idakeda)라고 하는 부인입니다. 아쟈스타(adjuster)라고 하는 아들(倅)에게 유폐되어> ← 인도식 이름을 몰라서, 발음대로 표기했습니다.
この阿弥陀教と言うのは西方浄土、インドから西方といいますと、現代のイスラエルからエジプト方面。このアガシャーの過去世の中には、転生の過程を通してアミーと言われる方もおります。そのアミーという名前は、最初はアモンと言ったファラオ(王様)です。魂の系列です。
이 아미타(阿弥陀)의 가르침(教)이라고 말하는 것은 서방정토(西方浄土), 인도(印度)에서 서방이라고 하면, 현대의 이스라엘(Israel)에서 이집트(Egypt) 방면. 이 아가샤(Agasha)의 과거세 중에는, 전생(転生, 환생)의 과정을 통해서 아미(阿弥)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아미(阿弥)라고 하는 이름은, 최초는 아몬( Amon=Amen)이라고 하는 파라오(임금님)입니다. 영혼(魂)의 계열입니다.
★ 사전상의 의미로는, A·mon을 [이집트신화] =Amen. 아몬, 고대 이집트의 주신
★아멘 (A·men) 또한 고대 이집트의 주신(主神)이라 되어 있습니다.
そのアモンがエジプトに行ってアーメンに変わり、ソロモンに行ってアミーに変わりそれからギリシャに渡ってアミーに変わり、インドに行って陀仏が入ってアミダブツ(阿弥陀仏)になったのです。そして、その西方浄土にアミーと言われる偉大なる指導者がおって、そこに浄土があるんだよ。あなたは今、自分の子供に幽閉されているけれども自分の子供を恨んではいけません。あなたは厳しい環境の中にあっても子供の罪を許してあげなさい。
그 아몬(Amon)이 이집트로 가서 아멘(Amen)으로 변하고, 솔로몬(Solomon)으로 가서 아미(阿弥)로 변하고 그리고나서 그리스(Greece)로 건너가서 아미(阿弥)로 변하고, 인도(印度)로 가서 불타(陀仏)가 들어가서 아미타불(阿弥陀仏)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서방정토에 아미(阿弥)라고 불리는 위대한 지도자가 있으며, 그곳에 정토(淨土)가 있는 것이에요. 당신은 지금, 당신의 자식에게 유폐되어 있지만 당신 자신의 자식을 원망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은 혹독한 환경 속에 있어도 자식이 죄(罪)를 용서하십시오.
やがてあなたはこの地上界を去ら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時にあなたは阿弥陀の浄土に帰ることが出来るのです、と言う阿弥陀教(오타)を説法したのです。
머지않아 당신은 이 지상계를 떠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때에 당신은 아미타의 정토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라고 하는 아미타불(阿弥陀仏)을 설법(設法)했던 것입니다.
それが阿弥陀教。ところが日本へ来たら「南無阿弥陀仏」と拝めば救われる。馬鹿げた話です。これはインドの言葉だから通用するんです。「南無阿弥陀仏」ちゅうのは、これはインドの言葉が中国に渡り日本へ来たから丁度うまくいっているんです。これを直訳したら「阿弥陀様の法に帰依する」っていうことです。「ナム・アミ・ダボ」っていうんです。阿弥陀という悟られた方に帰依する。それを仏壇やお墓やお寺に行って「ナムアミダブ・ナムアミダブ…」そりゃ語呂はいいやね、確かに。ところが日本語に直訳したら「阿弥陀様に帰依します。阿弥陀様に帰依します。…」って何百回ゆってもやらないんだね。そしたら阿弥陀様は皆さん何んて言いますか。「お前、帰依すんならやってくれよ」って言いますよ。
그것이 아미타의 가르침(阿弥陀教:아미타교)。 그런데 일본으로 왔더니 「나무아미타불(南無阿弥陀仏)」이라고 합장 배례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입니다(馬鹿げた話です). 이것은 인도의 말이기 때문에 통용하는 것입니다. 「나미아미타불(南無阿弥陀仏)」 중에는, 이것은 인도의 말이 중국(中国)으로 건너가서 일본으로 왔기 때문에 마침 그럴싸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직역하면 「아미타님의 법에 귀의한다(阿弥陀様の法に帰依する)」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무(ナム)・아미(アミ)・다보(ダボ)」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미타(阿弥陀)라고 하는 깨달은 분에게 귀의한다. 그것을 불단(仏壇)이나 묘지(お墓)나 절(お寺)에 가서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그렇다면 어조는 좋지요. 확실히. 그런데 일본어로 직역하면 「아미타님에게 귀의합니다. 아미타님에게 귀의합니다.…」라고 몇 백번이나 읖조리지 않나요? 그렇다면 아미타님은 여러분에게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당신, 귀의해 주실래요」라고 말하겠지요.
【仏教とキリスト教は同根】
【불교와 그리스도교는 동근(同根:근본이 같음)】
南無妙法蓮華経のこと
나무묘법연화경이란
そのように仏教も化石化したんです。最近は、又はやりでね「南無妙法蓮華経」。
그렇게 불교도 화석화 된 것입니다. 최근에는, 또 유행이지요.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
「妙法蓮華経」に「南無」をつけたらもっと良いんじゃないかと日蓮さん考えちゃってね。一千万人近くの人間が「南無妙法蓮華経…」をまあ、二時間も三時間もやっていますね。あれも馬鹿げた話ですよ。あれで救われた人はいないんです。「南無妙法蓮華経」というものも、本来ゴーダマ・シッタルター、釈迦牟尼仏がインドの地に於いて、ガンガーの流れを通し、無学文盲の人々に対して方便として説いたものです。
「묘법연화경(妙法蓮華経)」에 「나무(南無)」를 붙이면 훨씬 좋지 않을까 하고 니찌렌씨(日蓮さん)은 생각했지요. 1천만명 가까운 인간이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을 어쨓든, 2시간이나 세시간이나 하고 있지요. 저것도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이지요. 저렇게 해서 구원받은 사람은 있지 않습니다.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이라고 하는 것도, 본래 고다마 싯타르타(Gotama Siddhartha, Siddhattha Gotama 팔리어) , 석가모니불(釈迦牟尼仏)이 인도의 땅에서, 강가(갠지즈 강)의 흐름을 통해서, 무학문맹(無学文盲:배우지 못하여 글을 읽거나 쓰지 못함)의 사람들에 대해서 방편으로서 설법한 것입니다.
「諸々の衆生よ、比丘、比丘尼たちよ、あの汚いドブ沼の中でも美しい蓮の花が咲くであろう。ときに、そなたたち、比丘、比丘尼たちよ。サロモン、サマナーたちよ、そなたたちの身体を見てみなさい。目が疲れれば、目糞が出て来るだろう。汗、大小便、あのドブ沼より汚いそなたたちの肉体である。しかれども、そなたたちの心が、宇宙の真理を知って生活をしたならば、あの蓮の花と同じように、調和された境地に、安らぎを得ることができるのだ」と説いたのが法華経なのです。
「여러 여럿의 중생이여, 비구, 비구들이여, 저 더러운 하수구 늪(ドブ沼) 속에서도 아름다운 연꽃이 필 것입니다. 그런데, 그대들, 비구, 비구니들이여, 사로몬, 사마나들이여, 그대들의 신체를 봐 보십시오. 눈이 피곤하면, 눈꼽이 생길 것입니다. 땀, 대소변, 저 하수구 늪보다 더러운 그대들의 육체이다. 그렇지만, 그대들의 마음이, 우주의 진리를 알고 생활을 한다면, 저 연꽃과 마찬가지로, 조화된 경지로, 평안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라고 설법한 것이 연화경(法華経)인 것입니다.
それをわからないで、「法華経に帰依します、法華経に帰依します、 …」「南無妙法蓮華経、南無妙法蓮華経、…」最近はもっと速くやればいいと、「ナミョホレンゲキョ、ナミョホレンゲキョ…」馬鹿げた話です。
그것을 알지 못하고, 「연화경에 귀의합니다, 연화경에 귀의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南無妙法蓮華経)、…」 최근에는 좀더 빠르게 하면 좋다고, 「나미호렌게교, 나미호렌게교…」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입니다.
気違いです。いわんや汝、偶像を祭って祈ることなかれです。人間の印刷物をいくら拝んだところで、救われる道はないのです。我々は旧来の陋習を破らなければいけません。
미치광이입니다. 하물며 너는, 우상을 모시고 기도하지 말라입니다. 인간의 인쇄물을 아무리 합장 배례해 보았자, 구제될 길은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구래의 누습을 깨뜨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もし、神が必要ならば皆さんがこの地上界に生まれて来た時に持たしてよこしたはずです。曼陀羅をみんなブラ下げてよこしたはずです。男性のブラ下げて来ているのは違うじゃないですか。このように仏教ですらわから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
만약, 신(神)이 필요하다면 여러분이 이 지상계에 태어나왔을 때에 들려 보냈을 것입니다.
만다라(曼陀羅)를 모두 손에 들려서 보냈을 것입니다. 남성의 손에 들고 와 있는 것은 다르지 않습니까? 이렇게 불교조차도 이해할 수 없게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 太陽系霊団とは-宗教は一つ】
【 태양계 영단이란 -종교는 하나】
こうして太陽系霊団というのは、光の直系として、エル・ランティーを中心に、エル・ランティーは、その時代その時代によって、ある時はヤーベを名乗り、ある時はエホバを名乗り、ある時はまた梵天を名乗り、また、さらにマホメットの時にはアラーを名乗りました。
이와같이 태양계 영단(太陽系霊団)이라고 하는 것은, 빛의 직계(直系)로서, 엘・란티(El Lanty)를 중심으로, 엘・란티((El Lanty)는, 그 시대 그 시대에 따라서, 어떤 때는 야베(ヤーベ,히브리어: יהוה, 그리스어 Ιαβε, jave, 야훼(영어): Yahweh)라고 칭하고, 어떤 때는 예호바(영어:Eehovah, 여호와)라고 칭하고, 어떤 때는 또한 범천(梵天)이라고 칭하고, 또, 다시 마호메트(Mahomet)의 때에는 알라(Allah)라고 칭했습니다.
人類は皆兄弟であり、同じ一つの太陽の下に生活しているのです。宗教は一つなのです。ガンガーの流れも、ヨルダン川の流れも、いまだかつて方向は変えていないのです。時代の新旧によって道は変わらないのです。
인류는 모두 형제이며, 같은 하나의 태양 아래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는 하나인 것입니다. 강가(Ganges, 갠지스 강, 恒河)의 흐름도, 요르단 강(Jordan江)의 흐름도, 아직껏(한번도) 방향은 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시대의 신구(新舊:새것과 헌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에 따라서 길(道:도리)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今、私たちは、モーゼやイエスやマホメットや、ゴーダマの説いたものを一つにするために、私達は肉体を持っているのです。皆様は、その選ばれた民なのです。そして、自らの心を開いた時に、あらゆる国々の転生を体験し、その心の中に、その神理が皆記録されているのです。それを甦らせた時に、今、私の言っていることがわかるようになるのです。
지금, 우리들은, 모세(Moses)나 예수(Jesus)나 마호메트(Mahomet)나, 고다마((범어)Gautama,
(팔리어)Gotama))가 설법한 것을 합치기 위해서, 우리들은 육체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의 선발된 백성인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마음을 열었을 때에, 모든 나라들의 전생(転生:환생)을 체험하고, 그 마음속에, 그 신리(神理)가 다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소생시켰을 때에, 지금, 제가 말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Gautama Buddha or Siddhārtha Gautama Buddha (Sanskrit: सिद्धार्थ गौतम बुद्ध; Pali: Siddhattha Gotama), also called Sakyamuni[2][note 1], was a sage[2] from the ancient Shakya republic[3][note 2], on whose teachingsBuddhism was founded.[10] He is also referred to as "the Buddha" or simply as "Buddha."
http://en.wikipedia.org/wiki/Gautama_Buddha
【神と人間—魂と肉体】
【신과 인간—영혼과 육체】
神は己の心の中にあり。己の嘘のつけない善我なる心こそ「神」なのです。
신은 자기 마음속에 있다.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선아(善我:착한 나)인 마음이야말로 「신(神)」인 것입니다.
神は形づくった中にあるのではないのです。皆さんの心の中にあるのです。
신은 형상으로 만든 것 속에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것입니다.
次元の違った世界なのです。そこから皆さんは今、肉体を持って、今、生きているのです。
차원의 다른 세계인 것입니다. 그곳에서 여러분은 지금, 육체를 가지고, 지금, 살고 있는 것입니다.
その肉体を持ってしまうと、私達は目や耳や口や、心の中に思ういろいろな想念、こういうようなものによって、本当のものが見られ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皆さんは、真の自分の姿を見ることは出来ないのです。
그 육체를 가져 버리면, 우리들은 눈이나 귀나 입이나, 마음속에 생각하는 여러 가지 상념(想念:마음속에 떠오르는 여러 가지 생각), 이러한 것에 의해서, 진실한 것을 볼 수 없게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참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ただ、肉の姿しか皆さんは鏡で見ることは出来ないのです。しかし、皆さんは誰しもが本当の自分があるのです。
단지, 육(肉)의 모습밖에 여러분은 거울로 볼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누구나 진실한 자기 자신이 있는 것입니다.
本当の自分を見るように私は教えているのです。それは心です。魂です。皆さんの今、思っている思う根源です。それは不変なものなのです。皆さんの肉体は、今、自分のものだと思っておっても、それはただの錯覚なのです。
진실한 자신을 보도록 저는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음입니다. 영혼(魂)입니다. 여러분의 지금, 생각하고 있는 생각하는 근원(根源)입니다. 그것은 불변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육체는, 지금, 여러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도, 그것은 단지 착각(錯覚)인 것입니다.
何時の日か朽ち果て、我々はこの地球上の塵に変わってしまうのです。肉体を支配している皆さんの魂は、永遠なのです。ただそれを形づくられて、私達は生きていくに最低必要なものとして、五官が与えられているだけなのです。
어느새 썩어 버리고, 우리들은 이 지구상의 티끌(먼지)로 변해 버리는 것입니다.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여러분의 영혼(魂)은, 영원한 것입니다. 단지 그것을 형태로 만들어서, 우리들은 살아가는데 최저의 필요한 것으로 삼고, 오관(五官)이 주어져 있을 뿐인 것입니다.
しかし、真の五官は、皆さんの心の中にあるのです。心の眼です。心の耳です。そしてまた、心のすべての機能は、皆さんはすべて所有しているのです。
하지만, 참된 오관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눈입니다. 마음의 귀입니다. 그리고 또한, 마음의 모든 기능은, 여러분은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それを自分が開発した時に、真に永遠の自分自身を知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그것을 자신이 개발했을 때에, 참으로 영원한 자기 자신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私達は、今、この地上界がすべてだと思っておってはいけません。皆さんの、この、人生の五十年や百年は、幻の如く、線香花火のような、ほんの一瞬にしかすぎないのです。そして、我々の眼前に現われてるところの物質や諸現象は幻です。永遠のものではないのです。朽ち果ててゆくのです。形を変えていくのです。しかし、皆さんの心の中に体験された偉大なる智慧は不変です。
우리들은, 지금, 이 지상계(地上界)가 전부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의, 이, 인생의 50년이나 100년은, 환상과 같고, 선향화(線香花)의 불꽃과 같은, 그저 한순간에 지나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눈앞에 나타나고 있는 바인 물질이나 모든 현상은 환상(幻)입니다. 영원한 것이 아닌 것입니다. 썩어 버리려 가는 것입니다. 형상(形)을 바꿔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마음속에 체험된 위대한 지혜(智慧)는 불변입니다.
この地上界を去る時に、皆様は何一つ持って帰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また、生まれて来た時に何一つ持って来た人は誰もいないのです。
이 지상계를 떠날 때에, 여러분은 무엇 하나 가지고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태어나왔을 때에 무엇 하나 가지고 온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我々は、こうして五官に惑わされ、物質的光景の中で、物に溺れ、苦悩を自らしてつくり出しているのです。
우리들은, 이렇게 오관(五官)에 현혹되어, 물질적 광경 속에서, 물건(物 소유물)에 빠져서, 고뇌를 스스로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その盲目の中から、人間というものの価値観を知っていくのです。手探りの中から、そして、自らして心の安らぎを得、正しい普遍的な神理を、己の心と行ないの物差しとして生活をしていった時に、真の己を知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그 맹목(盲目) 속에서, 인간이라고 하는 자체의 가치관을 알아 가는 것입니다. 모색 속에서, 그리고, 스스로 마음의 평안을 얻고, 올바른 보편적인 신리(神理)를, 자기의 마음과 행위의 척도로 생활해 갔을 때에, 참된 자기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これが悟りです。
이것이 깨달음입니다.
【悟りとは】
【깨달음이란】
悟りというのは、己自身の心を知ることです。己の心を知った時に初めて、人生の目的と使命を知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それは他力ではありません。自力です。神はすべての物を皆さんのために用意し、与えてあるのです。太陽をはじめとして、生活できる一切の動物、植物、鉱物すべて、神は皆様に与えてあるのです。それを取らないだけなのです。取り方がわからないだけなのです。何を欲するというのでしょうか。物質や経済は無常なものです。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자기의 마음을 알았을 때에 비로소, 인생의 목적과 사명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타력(他力)이 아닙니다. 자력(自力)입니다. 신(神)은 만물(すべての物)을 여러분을 위해서 채비(用意:마련)하고,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태양을 비롯해서, 생활할 수 있는 일체의 동물, 식물, 광물 전부, 신(神)은 여러분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주장하지 않을 뿐인 것입니다. 그것을 취하는 분들이 모를 뿐인 것입니다. 무엇을 바란다고 하는 것입니까? 물질이나 경제는 무상(無常)한 것입니다.
【心と体と経済の調和】
【마음과 몸과 경제의 조화】
しかし、現代のように高度化した社会生活の中において、真の人生の幸せを得ようとするならば、まず、最も大事なことは、健全なる精神、心です。その次に肉体です。その次に生きる為の経済です。
하지만, 현대처럼 고도화한 사회생활 속에서, 참된 인생의 행복을 얻으려고 하면,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건전한 정신, 마음입니다. 그 다음으로 육체입니다. 그 다음으로 살아가기 위한 경제입니다.
経済は衣・食・住です。この五つの大調和があって初めてユートピアが出来るのです。ところが、いつか人間は、その道を外し、エゴに変わり、すべて皆兄弟だという道を外して、エゴの方に走り、自己保存に走ってしまったのです。
경제는, 의(衣)・식(食)・주(住)입니다. 이 다섯가지의 큰 조화가 있어야 비로소 유토피아(Utopia:이상향)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새 인간은, 사람으로써 지켜야 할 길을 벗어나서(道を外し), 에고(ego, 이기적)으로 변하고, 모두 다 형제다 라고 하는 길을 벗어나서, 이기심(ego)의 사람(方,쪽)으로 치우치고, 자기보존으로 치우쳐 버렸던 것입니다.
皆さんは、同じ太陽の下で、すべてが皆平等なのです。今皆様から、自分の地位と名誉と財産を差っ引っいたものを想像して下さい。何が残りますか? それが今の皆さん自分自身なのです。地位や名誉や財産は永遠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真の皆さんは、それを差っ引っいたものです。この世を去るときの真の姿なのです。
여러분은, 같은 태양 아래에서, 전체가 다 평등한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에게서, 자신의 지위나 명예나 재산을 뺀 것(공제한 것)을 상상해 주십시오. 뭐가 남습니까? 그것이 지금 여러분 자신인 것입니다. 지위나 명예나 재산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참된 여러분은, 그것을 뺀 것입니다. 이 세상을 떠날 때의 참된 모습인 것입니다.
こうして私達は過日、天上の世界に於きまして会議をやりました。私の隣りにはインマネール・イエス・キリストがおりまして司会をやり、その隣りにはゴーダマ・ブッタ、カンターレがおります。その隣りにはガブリエル、サリエル、ウリエル、こちらがわにはモーゼ、さらに又光の天使約十人ばかり、そして地球上の状況を次々と報告して来ます。
이와 같이 우리들은 지난날, 천상의 세계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제 옆에는 임마뉴엘(Immanuel)・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가 있고 사회(司會)를 맞아 보고, 그 옆에는 고다마 붓타(Gautama Buddha, Gotama Buddha), 칸타레(Kantale)가 있습니다. 그 옆에는 가브리엘(Gabriel), 사리엘(Sariel), 우리엘(Uriel), 이쪽에는 모세(Moses), 다시 또 빛의 천사 약 10명 정도, 그리고 지구상의 상황을 잇달아 보고하려 옵니다.
【地球未来予告—天上界での会議】
【지구 미래 예고—천상계에서의 회의】
心を失い権力の座について、人間の自由を剥奪しているところのソビエトは、モスクワを中心として食糧危機は彼等が自覚するまで続きます。北朝鮮も又、同じです。中華人民共和国の北部も同じです。
마음을 잃어 버리는 권력의 자리에 대해서, 인간의 자유를 박탈(剥奪)하고 있는 바인 소비에트(Soviet)는, 모스크바(Moskva)를 중심으로 해서 식량위기를 그들이 자각할 때까지 이어집니다. 북조선(北朝鮮)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国)의 북부도 마찬가지입니다.
アフリカの西部海岸も同じです。一方に於いて中南米のパラグアイも同じです。サタンの跳梁を許しているのです。そのような心の人達のくもり は、神の光をさえぎり、自からして、天変地異を造り出しているのです。
아프리카(Africa)의 서부해안도 마찬가지입니다. 한편에 있어서, 중남미의 파라과이(Paraguay:남아메리카 중부 내륙에 있는 공화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이(Satan)의 도량(跳梁:거리낌없이 함부로 날뜀)을 허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의 사람들의 만듦은, 신(神)의 빛을 가리고, 스스로, 천변 지이(天変地異)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천변지이[天変地異] ①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자연의 변동과 이변.
★천재지변[天災地變] ①지진, 홍수, 태풍 따위의 자연 현상으로 일어나는 재난이나 이변.
更にイタリーの北部からベイルートにかけても同じです。宗教の同じヤーベーの教えであるその神理を曲解して、それぞれの道を歩んで、又同じ現象が起って参ります。日本の食糧危機は、心ある人が出て来ているためにありません。
또한 이탈리아(Italy)의 북부에서 베이루트(Beirut:레바논 공화국의 수도)에 걸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가 같은 야베(ヤーベ,그리스어 Ιαβε, jave)의 가르침인 그 신리(神理)를 곡해하고, 각자의 길을 걸으며, 또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본(日本)의 식량위기는, 분별 있는(사려 깊은, 心ある) 사람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없습니다.
こうして天変地変は次々と起ってまいります。それは天上の世界の神の光の届かない所に起るのだということを知って欲しいのです。
이렇게 천변지변(天変地変:하늘과 땅에서 생기는 자연의 변동)은 잇달아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천상의 세계의 신(神)의 빛의 미치지 않는 곳에 일어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 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やがて北朝鮮は破産をします。日本は戦後わずか三十年で世界のトップに成ったというのも、それだけ偉大なる魂達だからなのです。一つ間違えたら又、逆の方向へ進んでいきます。それは危険なことです。皆さん自身の進むべき道は真の道、普遍的な己自身の心に嘘のつけない善我なる心を芯として生活を知ったとき道は開かれていくのです。それが神理です。今後大きな現象が起って来ます。
머지않아 북조선(北朝鮮)은 파산을 합니다. 일본(日本)은 전후(戦後) 불과 30년으로 세계의 톱(정상)에 이르렀다고 하는 것도, 그만큼 위대한 영혼(魂)들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다시, 역 방향으로 진행해 갑니다. 그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당연히 나아가야 할 길은 참된 길(道), 보편적인 자기 자신의 마음에 거짓말 할 수 없는 선아(善我)인 마음을 중심(芯)으로 해서 생활을 알았을 때 길은 열려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신리(神理)입니다. 이제부터 큰 현상(現象)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宗教界はどうなる】
【종교계는 어떻게 되는가?】
間違った宗教家達は、私によってつぶされていきます。どのような宗教家であろうとも、間違った宗教家達は私達の霊的な力によって現象化されてまいります。信じようと、信じまいとそれは事実です。皆さん、見ておって下さい。
잘못된 종교가들은, 저로 인해서 망가져 갑니다. 어떠한 종교가일지라도, 잘못된 종교가들은 우리들의 영적인 힘에 의해서 현상화(現象化)되기 시작합니다. 믿고 , 안 믿고 그것은 사실입니다. 여러분, 눈으로 봐 주십시오.
地震も雷も自由自在です。それだけに、今、私達はその受け入れ体制をし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日本ばかりではありません。やがて私は中近東へ行きます。そして真の道を彼等は知るでしょう。それは地球の最終ユートピアの為に私達は今、肉体を持っているのです。その為に自分の生活の場は自分の生活として今度の光の天使は全部事業をやりながら出てきております。宗教でなど飯は喰いません。それが本当です。神は一銭の、人間から金などいらないのです。
지진(地震)도 번개(雷) 자유자재(自由自在)입니다. 그만큼, 지금, 우리들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체제를 해 두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만이 아닙니다. 조만간 저는 중근동(中近東)으로 갑니다. 그리고 참된 길을 그들은 알 것입니다. 그것은 지구의 최종 유토피아를 위해 우리들은 지금, 육체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자기의 생활의 장은 자신의 생활로 하며 이번의 빛의 천사는 전부 사업을 하면서 나오고 있습니다. 종교에서와 같은 밥은 먹지 않습니다. 그것이 정말입니다. 신(神)은 한푼의, 인간에게서 돈 등은 필요하지 않습니다(의역하면, 신은 한푼의 돈도, 필요하지 않으므로, 인간에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神は一銭の、人間から金などいらないのです)
太陽はただです。神の心です。これが神理です。私は実業家として、その面に於ても、世界でも、知らない人がなくなるでしょう。当然なことです。それが道です。
태양은 공짜입니다. 신(神)의 마음입니다. 이것이 신리(神理)입니다. 저는 실업가(実業家)로서, 그 면에 있어서도, 세계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그것이 길(道)입니다.
イエスの時代や或いはゴーダマの時代なら良かったのです。現代の時代はそれではだめなのです。教祖や、その取り巻きが優雅な生活をする為に宗教があるのではないのです。真の宗教とは宇宙の真の人間としての生きる道を教えているのです。そして、人間に生きる喜びを与える道なのです。
예수(Jesus) 시대나 혹은 고다마(Gautama, Gotama)의 시대라면 좋을 것입니다. 현대의 시대는 그러면 안 됩니다. 교조(教祖)나, 그 추종자가 우아한 생활을 하기 위해 종교가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참된 종교란 우주의 참된 인간으로서의 살아갈 길(道:도리)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에게 살아갈 기쁨을 주는 도(道:가르침)인 것입니다.
これが神理なのです。神は人間の造ったものを欲しません。大事なのは美しい一人の人間の心が欲しいのです。道はやがて開かれていきます。我々の前途は光明に満たされます。そして、その人達は救われていきます。やがて、地上界の人々の一人一人の心が調和されてきた時に、我々の肉体先祖はその姿を見て、「俺達の時代とは違う。なぜ俺達は、この厳しい環境にいるのだ。」難しいお経ではなく、皆さん自身の日常生活一つ一つの想念と行為の光がやがて地獄の世界を救っていくのです。
그것이 신리(神理)인 것입니다. 신(神)은 인간의 만든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름다운 한 사람의 인간의 마음을 바라는 것입니다. 길(道)은 이윽고 열려 갑니다. 우리들의 전도(前途)는 광명으로 충만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구제되어 갑니다. 이윽고, 지상계(地上界)의 사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조화(調和)되어 갔을 때에, 우리들의 육체선조(肉体先祖)는 그 모습을 보고, 「우리들의 시대와는 틀리군. 왜 우리들은, 이 혹독한 환경에 있는 것일까?」 어려운 경전(お経)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일상생활 하나 하나의 상념(想念)과 행위의 빛이 이윽고 지옥(地獄)의 세계를 구제해 가는 것입니다.
【『新復活』のこと】
【『새로운 부활(新復活)』】
最終ユートピアは地獄のなくなる時です。サタンは私が今、一生懸命に〃新復活〃という本を書いております。モーゼの十戒をはじめとして、間違った宗教を修正しているために、やっきになって私のために攻撃をしてきます
최종 유토피아(Utopia,이상향)은 지옥(地獄)의 없어지는 때입니다. 사탄(Satan)은 제가 지금, 열심히 〃새로운 부활(新復活)〃이라고 하는 책을 쓰고 있습니다. 모세(Moses)의 십계명(十戒)을 비롯해서, 잘못된 종교를 수정(修正)하고 있기 때문에, 기를 쓰며 저 때문에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しかし、例えルシフェル・サタンな(た)りといえども私のかつての弟子です。
하지만, 설령 루시퍼(Lucifer)・사탄(Satan)이라 할지라도 저의 지난날의 제자(弟子)입니다.
彼はやがて私の軍門にくだるでしょう。知らないから地獄に落ちているのです。
그는 머지않아 저에게 항복할 것입니다. 모르니까 지옥에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彼等も救われるでしょう。私は命がけです。
그들도 구제될 것입니다. 저는 목숨을 겁니다.
それは皆さん一人一人が自覚された時に、皆さんの周辺の肉体を持っているところの先祖達も救われていくのです。坊主の難しいお経によって救われるのではないのです。
그것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각했을 때에, 여러분의 주변의 육체를 가지고 있는 바인 선조들도 구제되어 가는 것입니다. 주지(坊主:승려)의 어려운 경문(お経:불경)에 의해서 구제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お経の意味がわかって生活しているような人なら天上界へ行きます。ゴーダマ・ブッダは決して死んだ人間を成仏させるために坊さんをつくったのではないのです。生きている人間をどのように導き、人間の心をどのように導き、人間お心を指導するために、この地上界に出てきたのです。
경문(お経:불경)의 의미를 알고 생활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천상계(天上界)로 갑니다.
고다마 붓다(Sanskrit: सिद्धार्थ गौतम बुद्ध; Pali: Siddhattha Gotama, Gautama Buddha, Gotama Buddha)는 결코 죽은 인간을 성불(成佛)시키기 위해서 스님을 만든 것이 아닌 것입니다. 살아 있는 인간을 어떻게 이끌고, 인간의 마음을 어떻게 이끌고, 인간의 마음(お心)을 지도(指導)하기 위해서, 이 지상계(地上界)로 나왔던 것입니다.
地獄に落ちるというのは、他人のせいではなく自分の思念と行為の間違いそのものが、自分の行動によって地獄に落ちたのです。
지옥(地獄)에 떨어진다고 하는 것은, 타인의 탓이 아니며 자신의 사념(思念:마음속으로 깊이 생각함. 또는 그 생각)과 행위의 잘못 그 자체가, 자신의 행동에 의해서 지옥(地獄)에 떨어진 것입니다.
天上の世界がピラミッドのように高くあれば、逆にまた地獄の世界は逆ピラミッドとして存在しているのです。
천상(天上)의 세계가 피라미드(pyramid)처럼 높게 있으면, 반대로 또한 지옥(地獄)의 세계는 역피라미드(逆pyramid)로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형의 모습과 역▽형을 생각해 보세요.
この地球はその中間的環境にあるのです.そのために皆さん自身が、善を想い善の行為をすれば天上の世界へ、悪の行為をすれば地獄の世界へ、彼等はいつでも待っております。
이 지구는 그 중간적 환경에 있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선(善)을 생각하면 선(善)한 행위를 하면 천상(天上)의 세계로, 악(悪)한 행위를 하면 지옥(地獄)의 세계로, 그들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それだけに正しい心、正しい法この道を己自身のものとして、生活をしなかったならば、人間は救われないのです。
그만큼 올바른 마음, 올바른 법(法) 이 도리(道)를 자기 자신의 것으로 삼아, 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인간은 구제될 수 없는 것입니다.
しかし、皆さんの心の中には誰しもが神の子としての真の愛の心を持っているのです。なぜならばすべて皆さんは天上の世界から約束されて、この地上界へ出てきたのです。
하지만,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누구나 신(神)의 자녀로서의 참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부 여러분은 천상의 세계에서 약속을 하고, 이 지상계로 나왔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還るときに、あれもしょう、これもしょうではなく、今の一秒一秒、一日一生の己自身の完成が皆さんをより大きい豊かなものにしていくのです。
본디 있던 곳으로 돌아갈 때에, 저것도 하자, 이것도 하자가 아니라, 지금 일초 일초, 일일일생(一日一生)의 자기 자신의 완성(完成)의 여러분을 보다 크고 관대한 사람으로 해 가는 것입니다.
今きびしい経済的環境にあろうとも、悲観することはないのです。今、その厳しい環境の中で、今、皆さんは、自らの魂を学習するために、今、その体験をしているのです。たとえ経済的にめぐまれていようとも、その環境に安住するものではないのです。恵まれているならばそれを大事にし、気の毒な人達に真の愛の行為を無所得のままにしてやることなのです。これが道なのです。皆様は皆兄弟なのです。
지금 가혹한 경제적 환경에 있을지라도, 비관(悲観)할 일은 아닌 것입니다. 지금, 그 혹독한 환경 속에서, 지금, 여러분은, 자신의 영혼(魂)을 학습(学習)하기 위해서, 지금, 그 체험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령 경제적으로 축복받고(풍족할) 있을 지라도, 그 환경에 안주(安住)하는 것이 아닙니다. 축복을 받고 있다면(혜택을 누리고 있다면)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불쌍한 사람들(気の毒な人達)에게 참된 사랑의 행위를 무소득(無所得)인 채로 해 주는 일인 것입니다. 이것이 도리(道)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 형제인 것입니다.
生まれの環境が違おうとも、神の子としてすべて太陽のもとに兄弟なのです。他人ではないのです。袖すり合うも他生の縁といいます。まことにその通りです。皆さんが目覚め自らを自覚した時に、皆様は神の子としての道を己自身が実行して行くのです。みな、私がしゃべっているこの言葉は、皆さんの心の中にすべて記憶されていきます。そして、この地上界を去ったときに、真実であるかないかを、皆さんは自らしてわかるのです。
출생의 환경이 다를지라도, 신(神)의 자녀로서 모두 태양 아래에서 형제인 것입니다. 타인이 아닌 것입니다. 지나다 옷소매를 스치는 것도 전생의 인연(袖すり合うも他生の縁)이라고 합니다. 정말로 그대로입니다. 여러분의 자각하고 자신을 자각(自覚)했을 때에, 여러분은 신(神)의 자녀(子)로서의 도리(道)를 자기 자신이 실행해 가는 것입니다. 모두, 제가 설명하고 있는 이 말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전부 기억되어 갑니다. 그리고, 이 지상계(地上界)를 떠날 때에, 진실인지 아닌지를, 여러분은 스스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そのときに救われるのです。生きているうちに自らをつくることです。道は永遠に続きます。今、この世限りではありません。やがて我々はあの世に還ります。
그 때에 구제되는(구원받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에 자신을 만드는 일입니다. 길(道)은 영연히 이어집니다. 지금, 이 세상에 한정된 것이 아닙니다. 이윽고 우리들은 본디 있던 곳인 저 세상으로 돌아갑니다(やがて我々はあの世に還ります).
そして、またいつの日か、地上界か、或は、また他の天体に出てくるのです。
그리고, 다시 언젠가, 지상계이든가, 혹은, 다시 다른 천체(天體)로 나오는 것입니다.
皆さんは自らに目覚めなさい!自らの心を開きなさい!小さな自分を捨てなさい!偉大なる神の光に目覚めなさい!それは愛です。それ以外にないということです。この研修会を通し自分の心を裸にして、神の己自身の本性に目覚めなさい。
여러분은 스스로 자각하십시오! 자기의 마음을 여십시오! 작은 자신을 버리십시오!위대한 신(神)의 빛에 눈뜨십시오! 그것은 사랑(愛)입니다. 그 이외에는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연수회를 통해서 자기의 마음을 알몸으로 해서, 신(神)의 자기 자신의 본성(本性)에 눈을 뜨십시오.
永い時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오랜 시간 정말로 고맙습니다.
★여기까지가, 6월 4일날의 강연의 내용입니다.
☞ 계속해서 6월 5일에 강연한 태양계의 천사들이 이어집니다.
야훼 [Yahweh] 등 등의 (구약 성서) 및 신약성서 상에 나오는, 이름을, 아래 쪽에 올렸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사전>
★히브리어는, 모음이 없습니다. 야훼(여호와, YHWH ☜ ) 또한, ☞ヤハウェ (로마자로, , ▶יהוה<히브리어> , 여호와, 에호바, 영어로 Jehovah, Yahweh) 도, 표시합니다.
★초기 기독교 문서에서 그리스어: Ιαβε라는 표기가 발견된다. (당시 발음법에 따르면 IPA: [jave]라고 읽게 됨.)
★로마자로 표기할 때는 YHVH, YHWH, JHVH, JHWH, IHVH라고 쓰고, 독일에서는 JHWH로 통일해서 쓴다.
★★ 신약성서는, 그리스어로 쓰여 있습니다.★★
야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하느님/하나님의 이름에 관한 것입니다. 본문은 하나님 또는 하느님입니다.
야훼(야웨, 히브리어: יהוה, 영어: Yahweh)는 성경에 나오는 하느님[1]의 이름을 일컫는[2] 고대 히브리어 소리를 한국어로 옮긴 것으로서 여호와(영어: Jehovah)로 발음하기도 한다. 이는 출애굽기(탈출기) 3:1-14에 근거한 유대교와 기독교의 하느님에 대한 호칭이 아니라 고유 이름이다.[3] 이전에는 히브리 글자에 모음 표기가 없었기 때문에 4자음만이 남아 있다.
예수와 그의 사도들이 살던 기원 1세기까지는 유대인들이 하느님의 이름을 발음하였으나 그들이 사망하고 난 후에는 유대인들 사이에서 '하느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말라' 혹은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계명을, 이름 자체를 부르면 안되는 것으로 해석하는 풍토와 하느님의 이름은 신성하므로 함부로 발음해서는 안된다는 종교 지도자들의 주장이 생겨나 더 이상 정확한 이름을 발음하지 않고 문자로만 표기하였는데 이 때문에 원래의 정확한 발음은 잊혀지고 말았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예수 시대까지 오랜 세월 동안 하느님의 이름을 발음하였고 "너희 하느님 야훼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맹세할 일이 있으면 그의 이름으로만 맹세하여라."[4]라는 율법과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라"[5]라는 사도의 기록과 예수가 직접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6]라는 발언들 그리고 '헛되지 부르지 말라'는 구절에 뒤이어 나오는 "너희는 남을 속일 생각으로 내 이름을 두고 맹세하지 마라. 그것은 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나는 야훼이다."[7]와 "하느님께 대하여 거룩하고 그 하느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 것이며"[8]라는 상세한 율법들을 보면 '하느님의 이름을 조롱하거나 욕하거나 저주하거나 이름을 가지고 모독해서는 안되며 하느님을 숭배하는 사람이 악행을 행하여 이름에 비난을 가져 와서는 안된다'라는 것이 정확한 의미이므로 하느님의 이름을 사용하고 부르는 것은 기독교인에게 합당하며 성경의 가르침에 부합한다는 주장이 있다.
'야'에 대한 모음은 거의 확실한데[출처 필요], 여기에서 딴, 성경에 나와 있는 많은 이름이 -야 또는 -야후로 끝나기 때문이다. 초기 기독교 문서에서 그리스어: Ιαβε라는 표기가 발견된다. (당시 발음법에 따르면 IPA: [jave]라고 읽게 됨.)
로마자로 표기할 때는 YHWH, YHVH, JHWH, JHVH라고 쓰고, 독일에서는 JHWH로 통일해서 쓴다.
[편집]야훼와 테트라그라마톤
야훼는 히브리어 성경에서 4문자 YHWH로 쓰여진 하느님의 고유 이름이며 정확한 실제 발음은 밝혀져 있지 않아 논란 거리에 있지만, 이 4글자 단어 자체는 테트라그라마톤이라고 부른다.[9] 유대 사람들은 그리스 로마 시대에 이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대신 "하느님"을 뜻하는 일반 명사 "엘로힘"으로 대체하였다.
같은 시기에 이 거룩한 이름은 발음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신성하게 치부되었으며 아도나이(Adonai: "나의 주님")라는 낱말이나 이를 가리킬 때 하솀("그 이름")으로 불렸다. 그 밖에도 거룩한 이름을 뜻하는 솀 하메포라쉬라고도 불렸다.
6세기에서 10세기에 이르기까지 유대 학자들은 아도나이나 엘로힘으로 바뀐 원래의 여호와라는 이름을 나타내는 YHWH의 발음을 모음 표기로 복원 사용하였으며 이것이 르네상스 이후의 기독교 학자들에게 채택되었다.[10]
19세기에 히브리 학자 빌헬름 게제니우스 (1786~1842년)는 초기 그리스어 사본, 신명에 대한 그의 연구를 바탕으로 "야훼"를 가장 사실적인 발음으로 제안하였으며 사마리아 전통에 이 이름의 발음을 보고하였다.[11] 그 결과 19세기와 20세기에 성경 학자들은 야훼라는 형태를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성경 학계에 일반적으로 쓰이게 되었다.[10]
[편집]주석
1.↑ 공동번역성서에 따라 하느님으로 표기
2.↑ 히브리어 성경 이사야 42:5-8
3.↑ 히브리어 성경 시편 83:18
4.↑ 신명기 6:13 (대한성서공회 공동번역 개정판)
5.↑ 사도 2:21 (대한성서공회 개역한글판)
6.↑ 요한복음 17:26 (대한성서공회 개역한글판)
7.↑ 레위기 19:12 (대한성서공회 공동번역 개정판)
8.↑ 레위기 21:6 (대한성서공회 개역한글판)
9.↑ CATHOLIC ENCYCLOPEDIA: Jehovah (Yahweh)
10.↑ 가 나 Yahweh (Bible) - Britannica online Encyclopedia
11.↑ Bartleby.com: Great Books online - Quotes, Poems, Novels, Classics and hundreds more
★위의 주석,에 4번의 예를 올립니다. 내용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13 Thou shalt fear the LORD thy God, and serve him, and shalt swear by his name.<KJV: King James Version>
13 {주} 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을 섬기고 그분의 이름으로 맹세할지니라.<킹제임스 한글성경>
13. "너희 하느님 야훼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맹세할 일이 있으면 그의 이름으로만 맹세하여라."<대한성서공회 공동번역 개정판>
13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기며 그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대한성서공회 개역한글>
13 Fear the LORD your God, serve him only and take your oaths in his name.<NIV: New Internation Version>
13 Thou shalt fear Jehovah thy God; and him shalt thou serve, and shalt swear by his name.<ASV: American Standard Version>
13 You shall fear the LORD your God; you shall serve him, and swear by his name.<RSV : Reviesed Standard Version>
보시다시피, 판이하게 다릅니다.
구약성서는, 히브리어로 되어 있으며, 신약성서는 그리스어로 되어 있는 것이, 현재처럼 변천되었습니다.
그나마 영어로 된 성경은, 킹제임스왕판이 가장 간결한 문체입니다.
★고다마 붓타(Gautama Buddha) 혹은 고다마 붓타(Gotama Buddha)라고 ()의 속에 기입했습니다. 산스크리트어(범어식)과 팔리어식 입니다.
★Gautama Buddha or Siddhārtha Gautama Buddha (산스크리트어 Sanskrit: सिद्धार्थ गौतम बुद्ध; 팔리어 Pali: Siddhattha Gotama), also called Sakyamuni(釋迦牟尼)★
★시나이 반도 [Sinai 半島 , the Sinai Peninsula] : 아라비아 반도와 아프리카 대륙을 잇는 삼각형의 반도.
★마틴 루터[Martin Luther]
※독일의 신학자(1483~1546). 1517년에 당시 교회의 부패에 대해 비판한 95개 조항의 논제를 발표하여 종교 개혁을 촉진시켰으며, 신약 성서의 독일어 번역을 완성하였다.
종교 개혁의 과정에서 루터가 성서를 번역한 것이 독일어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루터가 라틴어로 된 성서를 독일어로 번역한 것은 교황청의 입장에서는 신성 모독에 해당하는 일이었다.
★칼뱅[Calvin, Jean] <국어사전>
※[인명] 프랑스의 신학자․종교 개혁자(1509~1564). 칼뱅파의 교조로 프로테스탄트의 교설(敎說)을 체계화하고 종교 개혁 운동에 참여하였다. 예정설에 따른 금욕의 윤리와 같은 엄한 규율에 바탕을 둔 신앙을 강조하였고, 일종의 신권 정치(神權政治)를 구현하는 체계를 수립하는 방향으로 개혁을 단행하였다. 저서에 《그리스도교 강요(綱要)》가 있다. 또한, 장로교회의 창시자이다.
★마호메트(570-632): 아라비아의 예언자로 이슬람교의 창시자. Mu·ham·mad. 그리고 알라신[Allah神]은, 이슬람교의 유일하고 절대적이며 전능한 신.<국어 및 영어사전>
★갠지스 강[Gan·ges江] ①인도 북부의 히말라야(Himalaya)에서 발원하여 벵골(Bengal)만으로 흐름 ②힌두교도에게는 성스러운 강. ③인도 북부를 가로질러 벵골 만으로 흘러들어 가는 인도 최대의 강.
ガンガー(गंगा, 恒河 (ごうが))は、ヒンドゥー教に伝わる、ガンジス川を神格化した女神。現地のひとは、川自体も「ガンガー」と呼んでいる[1]。「母なるガンガー(Gangamataji)」とも呼ばれる。乗り物(ヴァーハナ)はワニのクンビーラ。
강가((गंगा, 恒河 (항아)는, 힌드교(Hinduism)에서 전하는, 갠지스 강(Gan·ges江)을 신격화한 여신(女神). 현지의 사람은, 강 자체도 「강가((गंगा, 恒河 (항아)」라고 부르고 있다. 「어머니인 강가(Gangamataji)」라고도 부른다.
★요르단 강[the Jordan, Jordan江] ①사해(死海)로 흘러드는 팔레스타인(Palestine)의 강. ②서남아시아 요르단의 서쪽과 팔레스타인 동쪽의 가장자리를 남으로 흐르는 하천.
六月五日
6월 5일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演題「太陽系の天使達」
강연 제목 「태양계의 천사들」
お早ようございます。今、皆様にあげました〃心行〃は昭和四十三年十一月二十二日に完成いたしました。
안녕하세요(아침 인사말). 오늘, 여러분에게 드린 〃심행(心行)〃은 쇼와 43년(1968년) 11월 22일에 완성했습니다.
そして二十三日の夜、午前一時、天上界で初めて〃物質と生命〃という講演をやりました。その時の司会がモゼです。その前にミカエルが講演をやりまして、約一時間半、二十三日午前二時三十分はこの地球上に震度三の地震がありました。私は禅定のまま天上界にいったものですから、そばに寝ていた家内が、「今、お父さんの講演を聞いていました。」ということでした。そして、過日、やはり天上界に於て、色々と七十年前のこの地上界に出てくる時の模様。〃心行〃というものの成り立ちをいろいろと本になって現代は、ミカエル大天使が持っていますが、その中をめくってみますと、自分で驚ろいてしまいました。
그리고 23일 날 밤, 오전 1시, 천상계(天上界)에서 처음으로 〃물질과 생명〃이라고 하는 강연을 했습니다. 그 때의 사회자(司会)가 모세(Moses)입니다. 그 전에 미카엘(Michael)이 강연을 했으며, 약 1시간 반동안, 23일 오전 2시 30분은 이 지구상(地球上)에 진도(震度) 3의 지진이 있었습니다. 저는 선정(禅定)한 채로 천상계(天上界)로 갔던 것이므로, 곁에서 자고 있는 안사람이, 「지금, 당신의 강연을 듣고 있었습니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날, 역시 천상계에서, 여러 가지로 70년 전의 이 지상계(天上界)에 나올 때의 상황(模様)。〃심행(心行)〃이라고 하는 것이 내력(글의 구성成り立ち)을 여러 가지 책으로 되어 현대는, 미카엘 대천사((Michael大天使)가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 내용을 넘겨 보고서, 저는 깜짝 놀라 버리고 말았습니다.
【心行について】
【심행(心行)에 대해서】
〃我、見聞し正法に帰依することを得たり〃という最初の出だしが〃
〃내가, 견문하고 정법에 귀의하게 되었다〃라고 하는 맨 처음의 서두이지만,〃
我正道に目覚め正法流布のために一命を投げ出す〃という書き出しから最後が〃禅定三昧の境涯に到達せん〃、全く同じです。そして書いてあるものは地球的に書いて私ののはありましたが、天上界のものは宇宙的でした。これを見てホンのわずかしか違っていなかった。ですからやはり書かせられていたと言うことですね。
내가 정법에 눈뜨고 정법유포를 위해서 목숨을 내던진다〃 라고 첫머리(서두)에서 마지막(最後)이 〃선정삼매(禅定三昧)의 경지(境涯)에 도달한다〃、완전히 똑같습니다. 그리고 쓰여 있는 것은 지구적(地球的)으로 적혀 있으며 제 것이 아니었습니다만, 천상계(天上界)의 것은 우주적(宇宙的)이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아주 조금밖에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역시 적혀 있었다고 하는 것이지요.
現代もミカエルといわれる大天使が、丁度この位い厚い(二〜三十センチ四角位の立方形の本の形を手で示されている…ビデオ)本にして、私自身が出てくる前の計画一切、現在も書かれている本、将来も出す本、それに記録されてあります。
현대도 미카엘(Michael)이라고 부르는 대천사(大天使)가 정확히 이 정도 투꺼운(2~30센치미터 사각 입방형의 책 모양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비디오 화면 속에서)책으로서, 저 자신이 나오기 전의 계획 일체가, 현대도 쓰여 있는 책, 장래에도 나올 책, 그것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赤ちゃん誕生】
【갓난아기의 탄생】
実はそれは私ばかりではなく、皆さん自身の心というものをヒモ解いていけば、恐らく計画書があるはずです。それに気が付かないだけです。それに我々は色々な人生の苦しみを通して忘れてしまったんです。その為には、先づ自分の心の中で思っている事や、毎日生活していること、これの正しい物差し、フィルター、このようなものをしっかり持つ、これが正法です。このフィルターを思ったり行ったりすることについて、一つ一つ、そのフィルターにかけて、正しいものだけを自分のものにしていく、それがわかって来た時に、皆さんは本当の自分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人生は一度だけではありません。皆さんがこの地上界に出て来て、親が教えなくとも、生まれたばかりの赤ちゃんが、お母さんのお乳を吸いはじめます。人はこれを称して本能だと言っていますが、これは前に生きていた証拠です。
실은 그것은 저뿐만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읽어내고 있으면, 필시 계획서(計画書)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에 생각이 미치지 않을 뿐(그것을 알아차라지 못할 뿐 気が付かないだけ) 입니다. 그것을 우리들은 여러 가지 인생의 괴로움을 통해서 잊어버렸던 것입니다.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매일 생활하고 있는 것, 이것의 올바른 척도로 하고, 필터(filter 여과기), 이러한 것을 확실히 가지고, 이것이 정법입니다. 이 필터 필터(filter 여과기)를 생각하거나 행하거나 하는 일에 대해서, 일일이, 그 필터를 씌우고, 올바른 것만을 자신의 것으로 해 가는, 그것이 이해되어 왔을 때(그것을 알았을 때それがわかって来た時)에, 여러분은 진정한 자신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인생(人生)은 한번만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 지상계(地上界)에 나와서, 부모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갓태어난 아기가, 엄마의 젖을 빨기 시작합니다. 사람은 이것을 가리켜 본능(本能)이라고 말합니다만, 이것은 전에 살고 있었던 증거(証拠)입니다.
<두칸>
そして赤ちゃんは、わずか、二週間や三週間位で赤ちゃんは一人で笑っています。ところが私達が心の眼で見ますと、赤ちゃんの魂の兄弟や或いは又、守護霊や指導霊達が「よかったね。しっかりやるんだよ。今度生まれた所は、君にとって厳しいかもしらないよ。大丈夫かい」「まかしといて下さいよ。約束通りちゃんとやるよ」と笑っているのです。
그리고 갓난아기는, 불과, 2주간이나 3주간 정도에 갓난아기는 혼자서 웃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마음의 눈으로 보면, 갓난아기의 영혼(魂)의 형제나 혹은 또, 수호령(守護霊)이나 지도령(指導霊)들이 「잘했어요. 확실히 하는 거에요. 이번에 태어난 곳은, 너에게 가혹할지도 몰라요. 괜찮지?」「이겨내 가 주십시오. 약속한 대로 분명히 해야 해요」라고 웃고 있는 것입니다.
そして成長するにしたがって環境や思想や習慣の中から、そんなことは、もうとっくに忘れてしまうんですね。それを今度、天上の世界から見ている魂の兄弟や指導霊や守護霊は一体どう思うでしょうか。皆さんは、あたかも自分一人の意思で生活しているが如く錯覚しているだけです。すべて天上の世界からコントロールされているのです。
그리고 성장함에 따라서 환경(環境)이나 사상(思想)이나 관습(習) 속에서, 이런 것은, 이미 벌써 잊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번에, 천상의 세계에서 보고 있는 영혼(魂)의 형제나 지도령(指導霊)이나 수호령(守護霊)은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마치 자기 자신 혼자서 의사(意思:무엇을 하고자 하는 생각)하며 생활하고 있는 것처럼 착각(錯覚)하고 잇을 뿐입니다. 전부 천상(天上)의 세계(世界)에서 콘트롤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여러분!!!
かわらず、肉体を持ったその個性は、或る程度、勝手なことをやります。あやつり人形です。天上の世界であやつっているのが、あ、うまくやっているな、と最初のうちは、その内に、自分の意思が働き出すと、アーまた、またパチンコ屋にはいったな。また、三十六番、出ないとわめいているな。アーまた、おかしな所へ行き出したゾ。それで悩むわけですね。天上の世界の悩みは、地上界へ出ている魂の兄弟や、或いは友達、こういう人達、先づ、五歳、六歳のうちは、そんなに心配しません。もの心つき、十歳、十五歳、特に、中学時代から大学、それから一部分の人は、社会に出てから、おかしいことをやり出すわけです。毒を喰い始める訳です。それまでに一杯、喰っちまうのもいるんですけれども、最近は、早ければ、小学校の三年か、四年の内に、もうおかしくなり始めるのがいます。鍵っ子ちゅうのですね。親子の対話がなくなってしまう。
콘트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체를 가진 그 개성(個性)은, 어느 정도, 마음대로 합니다. 꼭두각시(あやつり人形)입니다. 천상의 세계에서 조종하고 있는 것인데, 으믐, 잘하고 있구나, 라고 맨 처음 동안은, 곧(머지않아 その内に)、자기 자신이 의사(意思)가 작용하기 시작하면, 아 또, 역시 빠칭고로 갔구나. 36번이, 나오지 않자 아우성치고 있군. 아 또, 이상한 곳으로 가기 시작했군. 그래서 고민하는 까닭입니다. 천상(天上)의 세계의 고민(悩み)은, 지상계에 나와 있는 영혼(魂)의 형제나, 혹은 친구들, 이러한 사람들, 우선, 다섯살(五歳), 여섯살 때에는, 그렇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철이 나서(철이 들어), 열살(十歳), 열다섯살(十五歳), 특히, 중학생 시절부터 대학생, 그리고 일부분의 사람은, 사회로 나가고나서, 이상한 짓을 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독(毒)을 먹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게까지 잔뜩, 먹어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빠르면, 초등학교 3학년인가, 1학년 중에, 이미 이상하게 되기 시작하는 것이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의 아이 가운데 인 것이지요(鍵っ子ちゅうのですね).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가 없어져 버린다.
★철나다( 철이 들다) もの心つき
사리를 분별하여 판단할 줄 알게 되다
★Gautama Buddha or Siddhārtha Gautama Buddha (산스크리트어 Sanskrit: सिद्धार्थ गौतम बुद्ध; 팔이어 Pali: Siddhattha Gotama), also called Sakyamuni(釋迦牟尼)★
【ノイローゼ】
【노이로제(Neurose, 신경증(神經症)】
そして自分自身は、親との対話がないから、自分なりの、ものの判断で生活をしだす。ノイローゼです。そうなりますと、そういうお子さんにも、そばに不調和な霊が来ております。そのものの意識に支配されるから、生きている人と話しするのもいやになっちゃう。対人恐怖症になる。段々、心の丸い豊かな心が小さくなる、暗くなる、そうして孤独になっていきます。
그리고 자기 자신은, 부모와의 대화가 없으니까, 자기 나름대로, 사물을 판단하며 생활을 하기 시작합니다. 노이로제(Neurose, 신경증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러한 자녀분들에게도, 곁에 부조화(不調和)한 혼령(霊:영혼)이 와 있습니다. 그 자체의 의식(意識)에 지배되기 때문에, 살아 있는 사람과 서로 말을 주고 받는 것도 싫어져 버린다. 대인공포증(對人恐怖症)이 된다. 마음의 둥글고 관대한(느긋한) 마음(丸い豊かな心)이 작아진다, 어두워진다, 그리고 나서 고독하게 되어 갑니다.
★예전에, 둥글고 풍요로운 마음(丸い豊かな心)으로 번역을 많이 했습니다......만,
관대한, 느긋한 마음, 이라고 요즈음을 풀고 있습니다. 같은 말이므로, 이상하게 생각치 마시길 바랍니다.
【反抗期について】
【반항기에 대해서】
その頃から親は、どうも家の子供はおかしいな。最近、親の言うことを聞かない。またガチッとやるわけですね。子供は段々また、小さくなる。こんな子供に誰がしたなんてね。子供自身は自分でつくって、自分で苦しんでいながら、他人のせいにする。親不孝するようになって行くわけです。勿論、その家庭において反抗期という、人間の一つの成長する過程における性格的変化がありますけれども、それが、憑依現象として現われてくる場合が多いわけです。心の暗い人々は、その心の暗い分野に、その暗さに比例した悪霊、この地球上というのは丁度、ピラミッドと逆ピラミッドの中間にあるんです。即ち、天上の世界と、地獄の世界の丁度中間的な世界が物質の世界です。それだけに非常に敏感です。ところが、皆さん自身が肉体を持ってしまうと鈍感になります。わかんなくなります。
그 무렵부터 부모는, 어쩐지 우리집 아이는 이상해요. 최근에는, 부모의 말을 듣지 않아요. 또 자주 하는 것이지요. 아이는 점점 또, 작아진다. 이런 아이에게 누가 한 것인가요? 아이 자신은 스스로 만들며, 스스로 괴로워하고 있으면서, 타인의 탓으로 돌린다. 불효하게 되어 가는 것입니다. 물론, 그 가정에 있어서의 반항기(反抗期)라고 하는, 인간의 하나의 성장(成長)하는 과정에 있어서의 성격적 변화(性格的変化)가 있습니다만, 그것이, 빙의 현상(憑依現象)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마음의 어두운 사람들은, 그 마음의 어두운 분야에, 그 어둠에 비례한 악령(悪霊), 이 지구상(地球上)이라고 하는 것은 정확히, 피라미드(pyramid)와 역피라미드(逆pyramid)의 중간에 있는 것입니다. 즉, 천상의 세계(天上の世界)와 지옥의 세계(地獄の世界)의 정확히 중간적인 세계가 물질(物質)의 세계(世界)입니다. 그만큼 상당히 민감(敏感)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자신이 육체를 가져 버리면 둔감(鈍感)해 집니다. 모르게 됩니다.
皆さんの、この眼の見える世界なんていうものは、ほんの小さいもの。七色の虹の世界、四〇〇〇オングストロングから七〇〇〇オングストロングの周波数の位置しか皆さんは見ることはできない。現に、虹の両極端は紫色と赤色です。赤色からは赤外線にはいっていきますね。赤外線からは電波にはいっていきます。これも見えない。それから紫色からは紫外線にはいっていきます。紫外線から熱線にはいっていく。これも見えない。ですから人間の眼が、どんなに、いいといったところで、ほんのわずかな世界しか見ることが出来ないわけです。いわんや、嗅覚にしても同じです。聴覚にしても、たい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
여러분의, 이 눈으로 볼 수 있는 세계와 같은 것이라고 하는 것은, 참으로 작은 것. 일곱 빛깔의 무지개의 세계, 4천 옹스트롬(angstrom)에서 7천 옹스트롬(angstrom)의 주파수(周波数)의 위치밖에 숫자의 위치밖에 여러분은 볼 수 없습니다. 실제로, 무지개의 양극단(両極端)은 보라색(紫色)과 빨강색(赤色)입니다. 빨강색에서는 적외선(赤外線)이 들어 갑니다. 적외선(赤外線)에서는 전파가 들어 갑니다. 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라색(紫色)에서는 자외선(紫外線)이 들어 갑니다. 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눈이, 아무리, 좋다고 해 보았자, 아주 조금뿐인 세계밖에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물며, 후각(嗅覚)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청각(聴覚)이라 해도, 대단한 것은 없습니다.
※옹스트롬 [angstrom]은, Anders Jonas Ångström(1814-74): 스웨덴의 물리학자. 기호 Å이며 파장을 재는 단위이며<영어사전>, 빛의 파장이나 물질 내의 원자 간의 거리 따위의 단위를 나타내는 말<국어사전>이며, 1mm의 1천만분의 1을 가리킵니다.
【観自在】
【관자재】
しかし、私は、聴えます。あの世のことまで見えます。心の耳、心の眼、心の鼻、心の本当のものを持っていればそのように自由自在、観自在、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す。ひとごとではない。皆さんも、その力をもっているんだが、ただ、ちょっとだけ鈍感になっているだけなのです。その鈍感の理由というのは、日常生活の中で、人を恨んだり、妬んだり、そしったり、またグチを言ったり、自分と言うものの心の中は、まろやかでない。そしてイライラしている。それが、みんなスモッグになってしまうわけです。
그렇지만, 저는, 들을 수 있습니다. 저 세상의 일까지 볼 수 있습니다. 마음의 귀, 마음의 눈, 마음의 코, 마음의 참된 것을 가지고 있으면 그렇게 자유자재, 관자재(觀自在), 라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그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인데, 단지, 약간만 둔감(鈍感)해져 있을 뿐인 것입니다.
그 둔감한 이유(理由)라고 하는 것은, 일상생활 속에서, 남을 원망하거나, 질투하거나, 비난(비방)하거나, 또 푸념(게정, 넋두리)를 하거나, 자기라고 하는 자체의 마음속은, 둥글지 않다. 그리고 초조해(안절부절못함, 안달)합니다. 그것이, 모두 스모그(smog)가 되어 버리는 이유입니다.
【心のスモッグと反省】
【 마음의 스모그(smog)와 반성(反省)】
夕べは、だいぶ風を吹かせました。なるべくならば、今日は雨が降って欲しくないものですから。そのようにスモッグを払うにはそれなりの作用を起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皆さんの場合は反省ですね。反省ということは、 まず正しいフィルターをもって、自分の思ったこと行ったことを一つ一つ、振り返って見る。人間なるが故に間違いも犯す、又、間違いも自分自身の心を豊かにする、一つの菩提であるということに、たとえ間違えたからといって、自分はだめなんだといって自分を小さくしてはいけない。皆さんの今ある環境は、皆さんの魂をより豊かにする一つの学習の場であるとしたならば、小さなことにこだわる必要はないのです。失敗も又、成功のもとです。〃改むるにはばかることなかれ〃という諺があります。まことに、その通りです。そして、それを土台にして、より自分を豊かなものにし、同じ間違いを犯さないというようにしていくことが大事です。そうして今、皆さんは、こうやって原子肉体を持っているけれども、そこに、こちらから2番目の絵があります。
어제밤에는, 상당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되도록이면, 오늘은 비가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렇게 스모그를 없애는 데에는 그나름의 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의 경우는 반성(反省)이지요. 반성이라고 하는 것은, 우선 올바른 필터(filter 여과기)를 가지고, 자신의 생각한 것 행한 것을 일일이, 뒤돌아본다(돌이켜 본다). 인간인고로 잘못도 저지른다, 또, 잘못도 자기 자신의 마음을 관대(누긋)하게 하는, 하나의 보리(菩提)이다 라고 하는 것으로, 설령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해서, 나는 쓸모없어 라고 하며 자신을 작게 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의 지금 있는 환경(環境)은, 여러분의 영혼(魂)을 보다 관대(누긋, 풍요롭게)하게 하는 하나의 학습(学習)의 장(場)이라고 삼는다면, 사소한(작은) 것에 구애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실패도 또한, 성공(成功)의 기초(디딤돌, もと)입니다. 〃잘못을 고치는 데 주저하지 말라(改むるにはばかることなかれ)〃라고 하는 속담이 있습니다. 정말로,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해서, 보다 자신을 관대한(누긋한) 사람이 되어서, 똑같은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해 가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은, 이렇게 해서 원자육체(原子肉体)를 가지고 있지만, 그 곳에, 이쪽에서 2번째 그림이 있습니다.
※ちょうど人が禅定して座っている絵です。その人の周りにオーラを描いたという図です。aurora
※정확히 사람이 선정(禅定)하며 앉아 있는 그림입니다. 그 사람의 주위에 오로라(aurora, 후광)를 묘사했다고 하는 그림입니다.
【後光(オーラ)】
【후광(aurora, 오로라)】
皆さんは、もう一つの肉体を持っております。誰れもです。この中で後光の出ている人もいます。頭の毛がなくて、電気によって光っている人もいます。
여러분은, 또 하나의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말입니다. 이 중에서 후광이 나오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머리털이 없어서, 전기에 의해서 빛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これ誤解の方です。本来は頭の毛があろうと、なかろうと心がきれいで太陽のように美しい丸やかな心で慈悲深い、そして自分というものを常に、自分だけではない、相手もいるんだ、常に調和ということに心掛けて正法の生活をしている人には、きれいな後光が出ております。
이것은 오해의 경우입니다. 본래는 머리털이 있건, 없건 마음이 아름답고(깨끗하고, 곱고, きれいで,奇麗) 태양처럼 원만한 마음(丸やかな心, 둥근 마음)이며 자비심이 깊고, 그리고 자기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항상,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도 있는 것이므로, 항상 조화라고 하는 것에 명심하며 정법의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후광(後光)이 나오고 있습니다.
この後光が、あの世に甦るための皆さんの肉体なのです。今、ちょっとヘタな絵ですが書いてみましょう。
이 후광이, 저 세상에 소생(甦る)하기 위한 여러분의 육체인 것입니다. 지금, 조금 다른 그림이지만 적어 보겠습니다.
こうやって今、禅定している人のことを考えますね。そういたしますと、皆さんの心は丁度、胸のあたりにあります。胸のあたりに、きれいに丸くなっている人とハート型になっている人と、歪みをつくっている人とあります。そして、このように丸くなっている人達の心の中には、この心の絵がありますね。智性と本能と感情と理性と想念、これを大きく分けますと、このようになっております。丁度、風舟玉のようになっております。そして心の中の機能というものはピシッとなっている訳ですね。これはもう一人一人あります。
이렇게 해서 지금, 선정하고 있는 사람의 일을 생각합니다. 그렇게 했다고 하면, 여러분의 마음은 정확히, 가슴 부근에 있습니다. 가슴 부근에, 아름답게(곱게) 둥글게 되어 있느 사람과 하트형(♡형)으로 되어 있는 사람과, 비뚤어짐을 만들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둥글게 되어 있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이 마음의 그림이 있습니다. 지성(智性)과 본능(本能)과 감정(感情)과 이성(理性)과 상념(想念), 이것을 크게 나누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정확히, 풍선처럼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의 기능(機能)이라고 하는 것은 빈틈없이 딱 맞는 모양(ピシッと)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 한 사람 한 사람입니다.
※心はちょうど渦状球のような形で、想念を中心にしてそれぞれ智性と本能と感情と理性の領域があります。外面は表面意識、地上界にでた10%ほどの意識です。心の中心は神の心に通じていますが、内面の90%の潜在意識との間に想念帯という想念の記録された壁で遮られています。調和された丸やかな心は、真ん丸ですが、感情の領域が突出したり、感情と本能が突出すればゆがみが現れてきます。
※마음은 정확히 소용돌이 모양의 구슬과 같은 형태이며, 상념(想念)을 중심으로 해서 각기 지성(智性)과 본능(本能)과 감정(感情)과 이성(理性)의 영역이 있습니다. 외면은 표면의식, 지상계(地上界)에 나온 10% 정도의 의식(意識)입니다. 마음속은 신(神)의 마음과 통하고 있습니다만, 내면의 90%의 잠재의식(潜在意識)과의 사이에 상념대(想念帯)라고 하는 상념(想念)의 기록(記録)된 벽으로 막혀 있습니다. 조화(調)된 원만한 마음은, 동그라미입니다만, 감정(感情)의 영역이 돌출하거나, 감정(感情)과 본능(本能)이 돌출하면 비뚤어짐이 나옵니다.
或いは、こうやって見ますと、前の方には、きれいなピンク色の光の出ている人は、何かというと、もっか恋愛中ということです。それと一定の年頃を過ぎても、ピンク色になっている人がいますが、こういうのは困りますね。そこで今度は、心が丸くなっている人達というのは、身体からもきれいな後光が出ております。このように光がでております。ダルマさんのような、きれいな光が出ております。こういうような光が出ております。やわらかい金色の光です。
또는, 이렇게 해서 보면, 앞쪽에는, 아름다운 핑크색의 빛이 나오고 있는 사람은, 무엇인가 하면, 목하 연애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과 일정한 연령을 넘어서도, 핑크색으로 되어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것은 곤란합니다. 그래서 이번은, 마음이 둥글게(원만하게) 되어 있는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은, 신체에서도 아름다운(깨끗한, 고운) 후광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빛이 나오고 있습니다. 달마(達磨, 달마 대사)씨처럼, 아름다운(깨끗한, 고운) 빛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빛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황금색 빛입니다.
この光の出ている人達は、まず心は百パーセントきれいで、夜、寝ても地獄へ行かない人です。夜、寝てから、追い駆けられたり、怖い所へ行ったり、もう、おどおどしているのは、まず、その前の日、寝る前に、あんまり良いことをしていない人達です。ですから、心がこうやって、丸く、感情も智性も理性も想念もみんな丸く豊かであると、そういう地獄の世界に行かないわけですね。ですから、夕べ夢を見て、どうも怖かったという人は、あんまり心が丸くなかったという証拠です。何か心配事がある。何か、何かある場合ですね。更に又、この心というものは、今までは形がないんだなんて思っていたけれども、とんでもないことですね。
이 빛의 나오고 있는 사람들은, 우선 마음은 100퍼센트 아름답고(깨끗하고, 곱고), 밤에, 잠을 자도 지옥(地獄)으로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 밤에, 잠을 자면서, 쫓겨 다니거나, 무서운 곳으로 가거나, 쩔쩔매고(겁먹고) 있는 것은, 먼저, 눈앞, 자기 전에, 지나치게 나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あんまり良いことをしていない人達です). 그러므로, 마음이 이렇게 해서, 둥글고(원만하고), 감정도 지성도 이성도 상념도 모두 둥글고 풍요로우면(원만하고 관대하면, 丸く豊かであると), 그러한 지옥(地獄)의 세계로 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제밤에 꿈을 꾸고, 정말 무서웠다고 하는 사람은, 지나치게 마음이 둥글지 않았다(마음이 관대하지 않았다)고 하는 증거(証拠)입니다.
【心はどこにある?】
【마음은 어디에 있나?】
私、ある講演をした時に、九州の方でした。心なんかあるものか。人間は、すべて頭で判断するんだというわけですね。確かに頭で判断するんです。
제가, 어떤 강연을 했을 때에, 규슈(九州, 일본 열도 서남부에 위치한 큰 섬)의 분이었습니다. 마음 같은 것이 있나? 인간은, 전부 머리로 판단한다고 하는 것이지요. 확실히 머리로 판단합니다.
だから心は頭にあるんだというわけですね。一流大学の有名な一流のお医者さんで精神学会で日本で一番という人ですよ。その先生が「頭がおかしくなったんですよ。それを治す為には、大脳をこのようにしなけりゃいかんよ」ということを僕の前でとうとうと言ったわけです。
그래서 마음은 머리에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일류대학의 유명한 일류의 의사분이며 정신학회에서 일본에서 최고(一番)라고 하는 사람이지요. 그 선생이, 「머리가 이상하게 된 것이지요. 그것을 낫게 하기 위해서는, 대뇌를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을 내 앞에서 거침없이 말했던 것입니다.
そこで、「先生、心というものは、どこにあるんですか」と聞いたら「そりゃ君、頭にあるんだよ」。ハハァーと思ったんです。その時にそれを説明したわけです。
그래서, 「선생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라고 들어 보았더니, 「그건 자네, 머리에 있는 거야」。 저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때에 그것을 설명했던 것입니다.
「それでは先生は、嬉しい時、悲しい時に、こみあがってくるのは頭からこみ上って来ますか。」
「そりゃ君、ここだよ。」
「じゃ、こっちから、こみ上ってくるものは何ですか」ったら
「それがわかりゃノーベル賞だ」
「그럼 선생님은, 기쁠 때, 슬플 때에, 복받쳐오는 것은 머리에서 복박쳐옵니까?」
「그건 자네, 여기지.」
「그럼, 이쪽에서, 복받쳐오는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했더니,
「그것을 알면 노벨상이야」
★재밌습니다.
光の方の肉体、こちらの方の見えないところの神の光よって満たされているために、心にスモッグがないから後光が出て来て、実はこれが本当の肉体なんです。皆さんの、あの世に還る舟なんです。そしてそちらにも、ちゃんと大脳も全部あるんです。ですから今、皆さんの脳細胞は受信と送信をする一つの機能にしか過ぎないのです。耳で聞きます。聞いた聴覚神経は皆さんの脳細胞の聴覚の、一つの物を聞く機能、その信号を違う次元の方に送る装置にしか過ぎないのです。ですから、今、物を見ますね。〃赤〃って見たものは聴覚神経の〃赤〃しか見られないのです。その〃赤〃自身を判読しているものは英語であろうが、ドイツ語であろうが、フランス語であろうが、日本語であろうが、言葉が違うだけで、〃赤〃には変わらない。
〃赤〃はレッドと言えばレッドなんです。脳細胞は二百五十億あります。
빛 쪽의 육체, 이쪽 편의 보이지 않는 곳의 신(神)의 빛으로 충만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에 스모그가 없으므로 후광이 나오며, 실은 이것이 참된 육체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저세상으로 돌아가는 배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도, 분명히 대뇌(大脳)도 전부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여러분의 뇌세포(脳細胞)는 수신과 송신을 하는 하나의 기능에 불과한 것입니다. 귀로 듣습니다. 들은 청각신경(聴覚神経)은 여러분의 뇌세포(脳細胞)의 청각(聴覚)의, 하나의 사물을 듣는 기능, 그 신호를 다른 차원 쪽으로 보내는 장치(装置)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사물을 봅니다. 〃빨강(赤)〃이라고 본 것은 청각신경(聴覚神経)의 〃빨강(赤)〃밖에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빨강(赤)〃 자신을 판독하고 있는 것은 영어나,독일어나, 프랑스어나, 일본어나, 말이 다를뿐, 〃빨강(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빨강(赤)〃은 레드(red, レッド)라고 말하면 레드(red, レッド)인 것입니다. 뇌세포(脳細胞)는 2백 50억입니다.
この二百五十億の中にそれぞれの一つの分野が神経繊維の一つは一方通行です。それでそれが記憶している訳です。ですから世界各国、〃赤〃は赤なのです。ただ言葉が違うだけです。ですから、本当に記憶しているのは光の方の肉体が記憶しているのです。
이 2백 50억 속에 저마다의 하나의 분야가 신경섬유(神経繊維)의 하나는 일방통행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 각국, 〃빨강(赤)〃은 빨강(赤)인 것입니다. 단지 말이 다를뿐입니다. 그러므로, 정말로 기억하고 있는 것은 빛 쪽의 육체가 기억(記憶)하고 있는 것입니다.
ですから皆さんが夜寝て、夢を見ている時に、自分の肉体を自分が見ていることがあるでしょう。どうでしょう。自分の肉体は、今、寝ているんです。
그러므로 여러분이 밤에 자면서, 꿈을 꾸고 있을 때에, 자신의 육체를 자신이 볼 수가 있나요? 어떻습니까? 자신의 육체는, 지금 자고 있습니다.
そして寝ている肉体の又、もう一つの肉体が活動しているのを、自分が又見ていますね。そういう経験のある人、手をあげて下さい。
그리고 자고 있는 육체의 또, 다른 하나의 육체가 활동하고 있는 것을, 자신이 또한 보고 있습니다. 그런 경험의 있는 사람은, 손을 들어 주십시오.
★처음, 이 글을 보는 사람은, 무슨 말일까? 할 것입니다. 다음 글을 계속 읽어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天上界での肉体】
【천상계에서의 육체】
それは皆さんの光子の本当の舟頭さんが、その舟頭さんが見ているのです。
그것은 여러분의 광자체(光子体)의 진짜 선장님, 그 선장님이 보고 있는 것입니다.
船長それが皆さんの真の真我な自分です。ですから、私達の今のこの肉体というものは、本当に皆さん、この世を去っていく時によくもまあ、こんな舟に乗っていたものだと思います。なにしろ私達は天上界でよく会議があります。
선장(船長) 그것이 여러분의 참된 진아(真我: 진짜인 나)인 자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지금 이 육체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여러분, 이 세상을 떠나 갈 때에 어쩌면, 이런 배를 타고 있었군, 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아무튼 우리들은 천상계(天上界)에서 자주 회의(会議)가 있습니다.
肉体を持っているのは私だけですから、まず醜いですよ。そして僕が一番、年寄りなんです。自分は若いつもりでいるのだけれども、相手側の方は皆、二十六、七歳、ミカエルが二十八、九から三十位、イエス様が三十六、七から四十歳位ですから、それですから膚の色が違うんです。握手したならば、こちらは石のようなもので、相手の方はロイヤルゼリーか何か、なんともいえない、もう違うんです。
육체를 가지고 있는 것은 저뿐이므로, 우선 보기 흉하지요. 그리고 내가 가장, 노인(늙은이)입니다.
제 자신은 젊은 셈치고 있지만(젊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若いつもりでいるのだけれども), 상배방 쪽은 모두, 스물 여섯~일곱살(二十六、七歳), 미카엘((Michael)이 스물 여덞, 아홉에서 서른살쯤(ミカエルが二十八、九から三十位)이며, 예수님(Jesus様)이 서른 여섯, 일곱에서 마흔살 정도이므로, 그렇기 때문에 피부색이 다릅니다. 악수한다고 하면, 이쪽은 돌과 같은 것이며, 상배 편은 로얄제리인가 뭔가,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아주 다릅니다.
女性の方は、菩薩界におられる方は、何かミス・ユニバースみたいで、皆、美人です。目を覚してがっかりしちゃうわけです。ですからこの地上界の皆さん、少し位顔がまずいからといってガッカリ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いずれ天上界へ還れば、皆、美人だってことですから。我々のように、ニキビの噴火した跡なんか一つもありませんから。これは光子体の方の肉体、皆、美人ですね。もう、女の方なんか、本当に、全んど美人です。
여성(女性) 분들은, 보살계(菩薩界)에 계시는 분은, 뭔가 미스유니버설 같으며, 모두, 미인(美人)입니다. 잠에서 깨고서 맥이 풀려 버리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이 지상계의 여러분, 조금....얼굴이 못생겼다고 해서 실망할 일은 아닙니다. 어차피 천상계로 돌아가면(어차피 이 지상계에 있던 사람들이 천상계로 돌아가면(의역)), 모두 다, 미인(美人)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처럼, 여드름의 발진(噴火)한 자국 같은 것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이것은 광자체(光子体)의 쪽의 육체, 모두 다, 미인(美人)이지요. 또한, 여자분들은, 진짜로, 완전히 미인(美人)입니다. ^^
地獄界は別ですよ。地獄界へいったら例えば、魔王の近辺におるのなんかは、美人のような顔をしているけれども、心が、ころっと変わった瞬間に、もう口はサケてしまって、そりゃ、もう、まともには見られませんよ。鬼ババアなんて可愛い方です(可哀相方의 오타인 듯 합니다.)。おっそろしい顔です。骸骨のような姿になってしまうしね。地獄界は又、別の世界です。こりゃ、ミスブスなんてもんじゃない。表面がきれいだからと思ったら、とんでもない話しです。
지옥계(地獄界)는 다르지요. 지옥계(地獄界)로 간다면 예를들어, 마왕(魔王)의 근처에 있는 뭔가는, 미인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마음이, 확 달라지는 순간에, 곧 입은 찢어져 버리고, 그럼, 더이상, 정면으로는 볼 수 없지요. 마귀할멈은 정말 불쌍한(가엾은) 사람입니다(鬼ババアなんて可愛い方です)(可哀相方의 오타인 듯 합니다)。 무서운 얼굴입니다. 해골(骸骨)과 같은 모습이 되어 버리지요. 지옥계(地獄界)는 또한, 다른 세계입니다. 그건, 여자의 못생긴 얼굴(ミスブス)과 같은 게 아닙니다. 표면(겉모습)이 아름다우니까라고 생각한다면, 터무니없는(당치도 않은) 이야기입니다.
☞
過日、私の家を訪問してきましたアステリアという魔王・サタンの姪が来ました。それは私の持っている法輪をパーンと投げましたら、そこに引っかかって来たのを、皆んなの前に見せて、この通りだよと言って、手の中に踊っていたものですから、ポンと投げて、そのまま寝ちゃったら、夜寝ている最中に、成長しちゃいましてね。私のフトンの中にはいって来たんです。
지난번에, 저의 집을 방문해 왔던 아스테리아(asteria)라고 하는 마왕(魔王)・사탄((Satan)의 조카딸(姪,질녀)가 왔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가지고 있는 법륜(法輪)을 냅따 던졌더니, 거기에 걸려든 것을, 여러분 앞에 보여주며, 이대로라고 하며, 수중에서 춤추고 있던 것이니까, 확 던지고, 그대로 잠을 잤더니, 한창 밤에 자고 있는 사이에, 성장해 버리데요. 제 이불 속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アレ、こんな女の人が、なんで、僕のフトンの中に、はいってくるの。そして、しかし丁度アンマさんにかかっていたものですから〃なんで、お前は、こんな所にはいってくるか、出なさい!〃と言った訳です。ところが按摩さんは見えないですからね。メクラだしね。〃私は何もしてません〃と言う。それはそうでしょうね。本人はビックリしちやうわけです。こっちの方は見えちゃうし、向うは見えないんですから。〃いや、あんたじゃなくて、今、外人のものすごい美人の女の人が、私の隣りへ、お見舞いに来たといって、お見舞いに来たのに何でフトンの中に、はいるのか、出れ!〃と言ったんだと言ったんです。〃ハアそうですか、私はそんな積りではなくて、私は何か悪い気がしました。〃〃いやそれは違うんだ〃と、そんなことがありました。それはもう外国の映画女優の、ものすごくきれいな女の人に似ていますね。それでも、一旦、彼女が心をガラッと変えたら、もう悪党、鬼婆です。口許は切れるは、まともには見られません。それが地獄界の実体ですね。
아니, 이 여자가, 어째서, 내 이불 속에, 들어온거지, 그리고, 하지만 꼭 안마사에게 걸려든 것처럼〃어째서, 당신은, 이런 곳에 들어왔냐? 나가시오!〃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안마사(按摩さん)는 볼 수 없으니까요. 장님이지요.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한다. 그건 그렇지요. 본인(本人)은 깜짝 놀라 버리는 것입니다. 이 쪽은 봐 버리고, 저쪽은 안 보이니까. 〃아니, 당신 말고(★옆에서 자고 있던 부인^^)、지금, 외인의 기막히게 아름다운 미인인 여자가, 내 옆으로, 문안드리려 왔다고 하며, 문안드리려 왔는데 왜 이불 속에, 들어온 것이냐? 나가!〃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까? 저는 그럴 생각이 아니라, 저는 웬지 불쾌한 기분 듭니다,〃〃아니 그것 틀린 것이다〃라고,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외국 영화의 여주인공의, 기막히게 아름다운 여인과 흡사하지요. 그런데도, 일단, 그녀가 마음이 확 달라지면, 이미 악당(悪党) 、마귀할멈(鬼婆)입니다. 입가는 찢어지는, 정면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그것이 지옥계(地獄界)의 실체(実体)이지요. ☜ 까지는, 조금 매끄럽지 않습니다.
【パワートロン】
【파워트론(powertron) 】
天上界はそんなことはありません。怒りもありません。そして又、天上の世界の、今度は、心の調和されているエルランティという方になりますと、ここにパワートロンというものを持っています。(以下図を書きながら説明)
천상계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화를 냄도 없습니다. 그리고 또한, 천상의 세계의, 이번은, 마음의 조화되어 있는 엘란티(El Lanty)라고 하는 분이 됩니다만, 여기에 파워트론(powertron)이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하는 그림을 그리면서 설명)
☞올린, 동영상을 참고 하십시오.
頭にちゃんとパワートロンというのをつけています。パワートロンといいます。
머리에 단정하게 파워트론(powertron)이라고 하는 것을 붙이고 있습니다. 파워트론(powertron)이라고 합니다.
神の光をストレートで受けている光ですね。このパワートロンから、光がピューッとこうやって出ているわけです。ですから見ておりますと、頭からも、身体からも光が出てきておりますから、光の化身だと思えばいいですね。そうして、このパワートロンと、その人の、エル・ランティの心のところと、全く同じ位置、だいたい八十センチから七十センチのところに玉があります。このようになっております。これがドームです。そして、このドームからも光が出ています。やわらかい金色の光です。こういう光が出ております。
신의 빛을 스트레이트로 받고 있는 빛이지요. 이 파워트론(powertron)에서, 빛이 씽 이렇게 해서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보고 있으면, 머리에서도, 신체에서도 빛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빛의 화신이다 라고 생각하면 좋지요. 그래서, 이 파워트론(powertron)과, 그 사람의, 엘란티(El Lanty)의 마음의 장소와, 완전히 같은 위치, 대략 80센티에서 70센치 정도인 구술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돔(dome)입니다. 그리고, 이 돔에서도 빛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황금색 빛입니다. 이러한 빛이 나오고 있습니다.
大きな光ですね。そして、このパワートロンの光が、このように発射していると同時に、ここに今度は魂の分霊ですね。光の分霊である、イエス様、モーゼ様、カンターレ、この意識がはいっております。これから七十センチ位ですね。
큰 빛이지요. 그리고, 이 파워트론(powertron)의 빛이, 이렇게 발사하고 있음과 동시에, 여기에 이번에는 영혼(魂)의 분령(分霊)이지요. 빛의 분령(分霊)인, 예수님(Jesus様), 모세님(Moses様), 칸타레(Kantale), 이 의식(意識)이 들어 있습니다. 여기서 70센치 정도이지요.
光の分霊、お釈迦様とイエスの場合
빛의 분령(分霊), 부처님(お釈迦様:석가모니 부처)과 예수의 경우
この頭の上から、そして例えば、私が、イエス様の当時の話をしますと、例えば、これがイエス様だとすると、今度、これがクルクルッと廻りまして、こちらの人の、私の身体の中にはいってくるから、今度、イエス様の顔になっちゃうわけですね。お釈迦様のこんど、話をしますと、こちらが出て、今度、お釈迦様の意識がはいって、その当時の意識が身体の中にはいってくるから、今度、お釈迦様の顔になっちゃうわけです。ですから、普通、私が講演を全国して歩いとって〃あの方は、お釈迦様の生まれ変わりだ〃という人が出てくるわけですね。見えちゃうから。
이 머리 위에서, 그리고 예를 들면, 제가, 예수님(Jesus様) 당시의 이야기를 하면, 예들 들면, 이것이 예수님(Jesus様)이다 라고 하면, 이번은, 이것이 뱅글뱅글 돌며, 이쪽의 사람의, 제 신체 속으로 들어오므로, 이번엔, 예수님(Jesus様)의 얼굴이 되어 버리는 것이지요. 부처님(お釈迦様)이 이번에, 이야기를 하면, 이쪽이 나오고, 이번엔, 부처님(お釈迦様)의 의식이 들어오며, 그 당시의 의식이 신체속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이번엔, 부처님(お釈迦様)의 얼굴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보통, 제가 강연을 전국으로 돌아다니며 하고 있으면, 〃저 분은, 부처님(お釈迦様)의 환생이다〃라고 하는 사람이 나오는 까닭이지요. 봐 버리니까요(볼 수 있으니까요).
インドの時、耳たぼなんかこんなに小さいのに、こうなってくるわけですね。眼の方が、ずーっと、こうやって細くなってきちゃう。見とって、皆んなビックリしてしまうわけです。そうすると、その人達にとって、お釈迦様に見えちゃうわけです。これは光の分霊っていうわけです。
인도의 당시, 틀어올린 뒷머리인가 이렇게 작은데도, 이렇게 되어 오는 것이지요. 눈 쪽이, 쑥, 이렇게 해서 가늘어 져 버리지요. 보고서, 모두 깜짝 놀라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자, 그 사람들에게 있어서, 부처님(お釈迦様)으로 봐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빛의 분령(分霊)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エル・ランティの光の分霊、この光の分霊というのが、個性を持っておりますから、そうやって出て来ますね。
엘란티(El Lanty)의 빛의 분령, 이 빛의 분령이라고 하는 것이, 개성(個性)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렇게 해서 나오지요.
<국어 사전>
★트론 [TRON(<The Realtime Operating System Nucleus)]
컴퓨터의 운영 체제를 표준화하여 어느 컴퓨터에서나 공통으로 사용하기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하려는 계획.
★ power tron [-tran]
「진공관」 「원자 이하의 입자를 처리하는 장치」 「소립자」의 뜻
【メシヤ信仰】
【메시야(Messiah, 구세주) 신앙】
ところがいつのまにか、お釈迦様や、モーゼや、イエス様や、或いは又、もっと下の方の段階におるところの回教、こういうのをメシヤというわけですね。このメシヤを拝むようになっちゃった。メシヤ信仰になってしまった。これは大きな間違いですね。メシヤの説くのは神の心である法を説きに来ているのです。人間はこのようにしなければいけないんだ。メシヤ信仰ではなく、メシヤを信じることです。メシヤの言葉を信ずることです。そうして、その言葉が法なのです。その法を行ずることです。これが本当の信仰なのですね。ですから本来はメシヤ信仰であってはならない。仏教では、お釈迦様は絶対ですね。だからいつのまにか〃オシャカ〃なんて言葉が出来ちゃうわけです。
그런데 어느새, 부처님(お釈迦様)이나, 모세(Moses)나, 예수님(Jesus様)나, 혹은 또, 조금 더 아래 쪽 단계에 있는 회교(回教), 이러한 것을 메시야(Messiah)라고 하는 것이지요. 이 메시야(Messiah)를 합장 배례하게 되어 버렸다. 메시야신앙(Messiah 信仰)이 되어 버렸다. 이것은 큰 잘못이지요. 메시야Messiah)가 설교하는 것은 신(神)의 마음인 법(法)을 설교하려 오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메시야Messiah 信仰)신앙이 아니라, 메시야Messiah)를 믿는 것입니다. 메시야Messiah)의 말을 믿는 것입니다. 또한, 그 말이 법(法)인 것입니다. 그 법(法)을 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신앙인 것이지요. 그러므로 본래는 메시야신앙(Messiah 信仰)이어서는 안 됩니다. 불교에서는, 부처님(お釈迦様)은 절대이지요. 그래서 어느새 〃부처님(オシャカ)〃이라고 하는 말이 되어 만들어져 버린 것입니다.
★ 오샤카(お釈迦様, オシャカ, 고샤카사마(御釈迦様), 오샤카사마(お釈迦様))
※ 〃オシャカ〃'しゃか, シャカ〃''의 높임말.
それは困りますね。お釈迦様の説かれた法、その法を生活の中に生かすことです。そうして、自分自身が、説かれた、その悟られたメシヤのような豊かな心になるということ。
그것은 곤란하지요. 부처님의 설교(설법)하신 법, 그 법을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자기 자신이, 설교하신, 그 깨달은 메시야(Messiah)와 같은 관대한 마음이 된다고 하는 것.
イエス・キリストを拝んじまって、何んでもイエス様、イエス様。迷惑ですね。イエス様は一人しかいないんだから、世界中の人が、イエス様を呼んだらどういうことになるでしょう。そこでエル・ランティーであるところのヤハベー(ヤーベー)は〃汝ら、みだりにヤハベーの名前を呼ぶことなかれ。〃といっていますね。それなんです。一人なんですから、呼ばれたって仕様がないんです。皆さんだってそうでしょう。仕事をしておって、仕事の途中で何回も呼ばれると、〃うるせえなあ〃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ね。これは同じです。
예수 그리스도를 합장 배례하며, 뭐든지 예수님, 예수님. 폐를 끼치는 것입니다. 예수님(Jesus様)은 한명밖에 없으니까, 세계속의 사람이, 예수님을 부른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엘란티(El Lanty)인 야훼(ヤハベー, Yahweh 야웨, YHWH)(야베,ヤーベ,그리스어 Ιαβε, jave)는, 〃너희는, 함부로 야훼(Yahweh 야웨, YHWH)의 이름을 부르지 말지니라。〃라고 말하고 있지요. 그런 것입니다. 한 사람이기 때문에, 불러도 별도리가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럴 것입니다. 일을 하고 있는데, 일을 하는 도중에 몇 번이나 부르면, 〃귀찮네〃라고 하게 되지요. 이것은 마찬가지입니다.
我々は、ややもすると、次元の違う世界を呼べば、何んでもやってくれると思っているが、とんでもない事です。一番大事なことは、メシヤの説く、法というものを実行するということ、これが大事です。そして、このエル・ランティは、光そのものです。天上の世界へ行くと光そのものです。光の化身です。
우리들은, 자칫하면, 차원의 다른 세계를 부르면, 무엇이든지 해 주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터무니 없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메시야가 설교하는, 법이라고 하는 것을 실행한다고 하는 것, 이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엘란티(El Lanty)는, 빛 그 자체입니다. 천상의 세계로 가면 빛 그 자체입니다. 빛의 화신(化身)입니다.
M37のメシヤと軌道修正コントロールセンターといって、神ではありません。神は、又、こちらにあるわけです。いまだかつて地球上に神だなんて言って出て来た人は百%嘘です。どんなものだって、神様になんかにはなれないんです。神は一つです。宇宙には神は一つです。こういう、エル・ランティと同じような人達が、宇宙に、真のメシヤという人達がおります。遂に、過日はM37という星があります。 M37의 메시야와 궤도수정 콘트롤 센터라고 하며, 신(神)이 아닙니다. 신(神)은, 또, 이쪽에 있는 것입니다. 아직껏 지구상에 신(神)이다 라고 말하며 나온 사람은 100%(百%) 거짓입니다. 어떤 것도, 하느님(神様)이 아닙니다. 신(神)은 하나입니다. 우주에는 신(神)은 하나입니다. 이러한, 엘란티와 같은 사람들이, 우주에, 참된 메시야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침내, 일전엔 M37라고 하는 별(星)이 있습니다.
M37に出ているメシヤが悟りました。そのM37のメシヤはついに、自分自身を悟ったというのは、太陽系の中の、軌道修正コントロールセン ターというのがあります。太陽系の軌道を修正するコントロールセンターというのが次元の違った、あの世にあります。その中心の心臓部に伝達があるわけです。宇宙的ですね。
M37에서 나와 있는 사람이 깨달았습니다. 그 M37의 메시야에 대해서, 자기 자신을 깨달았다고 하는 것은, 태양계(太陽系) 중의, 궤도수정 콘트롤 센터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태양계(太陽系)의 궤도(軌道)를 수정(修正)하는 콘토롤센타라고 하는 것이 차원이 다른, 저 세상에 있습니다. 그 중심의 심장부에 전달이 있는 것입니다. 우주적이지요.
そして、真のメシヤが、それぞれの惑星の地上界に出て、皆んな互いに連絡がとれるようになって、真の調和が完成されたとき、そのメシヤが神になるのです。大変なことですね。M26、この太陽系それぞれに出て来ておりますね。今、出て来ているのは、太陽系で、一人、悟っております。M37で悟っております。M27、M26、出ております。このMというのはメシヤという意味で、つけたようですね。
그리고, 참된 메시야가, 저마다의 혹성의 지상계에 나와서, 모두 서로 연락을 유지할 수 있게 되어, 참된 조화(調和)가 완성되었을 때, 그 메시야가 신(神)이 되는 것입니다. 대단한 일이지요. M26、이 태양계 저마다에 나오고 있지요. 지금, 나오고 있는 것은, 태양계에서, 한 사람, 깨닫고 있습니다. M37에서 깨닫고 있습니다. M27、M26、나오고 있습니다. 이 M이라고 하는 것은 메시야라고 하는 의미(意味)로, 붙인 것이지요.
ベーター星我々の出て来たところのベーター星というのも、調和されている世界、ユートピアです。その、皆さんも出て来た所ですね。ところが、今、我々が住んでいるのは、自分の住んでいる地球だけだと思っているだけなのですね。かつて皆さんは、三億六千数百年前には、そのベーター星という所から、移住民族として、地球上へ来たわけです。そして、その間に何回も転生輪廻して、まあ全んど皆さんは地獄へは行かなかったと思いますけれども、まあ、今、いるわけですね。そして、自分というものを知るようになっていくわけです。で、それは、何んのために、現象の世界に出て来るかというと、この色心不二といいまして、皆さんが肉体と魂を持っているように、神の身体も、また、物質と心から成り立っているわけです。神の身体の地球という細胞を、神の子である人々と心と心の調和によって、はじめて、地球は円満に調和されていくんです。
베타별(Beta星) 우리들의 나온 곳인 베타별(Beta星)이라고 하는 것도, 조화되어 있는 세계(世界), 유토피아입니다. 그 곳, 여러분도 나온 곳이지요. 그런데, 지금, 우리들이 살고 있는 것은, 자신의 살고 있는 지구뿐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인 것이지요. 일찍이 여러분은, 3억 6천 수백년 전에는, 그 베타별(Beta星)이라고 하는 곳에서, 이주민족(移住民族)으로서, 지구상(地球上)으로 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동안에 몇 번이나 전생윤회(転生輪廻)하고, 글쎄 전혀 여러분은 지옥(地獄)으로는 가지 않았었다고 생각하겠지만, 글쎄, 지금,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무엇 때문에, 현상(現象)의 세계로 나오는가 하면, 이 색심불이(色心不二)라고 하고 하며, 여러분이 육체(肉体)와 영혼(魂)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신(神)의 신체(身体)도, 또한, 물질(物質)과 마음(心)으로 성립되어 있는 것입니다. 신(神)의 신체(身体)인 지구(地球)라고 하는 세포(細胞)를, 신(神)의 자녀(子)인 사람들과 마음과 마음의 조화(調和)에 의해서, 비로소, 지구(地球)는 원만하게 조화(調和)되어 가는 것입니다.
【天変地変の原因】
【천변지변(天変地変:하늘과 땅에서 생기는 자연의 변동)의 원인】
それが神の子である地球の中の細胞の一部分が、互いに争い、闘争を繰返される。即ち、皆さんのツバキ、ダ液のようなもの、皆さんは、地球の消化する、ダ液のようなもの、そのダ液の中にバイ菌がはいったら、どういうことになるでしょう。消化不良を起こしちゃいますね。同じです。ですから地球に住んでいる人達の心の丸くない人達が多ければ、即ち不調和な人達、法を間違えた人達が多ければ、その分野に天変地変が起るんです。神の光をその分野が失ってしまうからです。地獄が多くなれば、そのような現象が起りますね。だから恐ろしいことです。ですから、心がきれいな人達が集まれば、その集まっただけ、その環境は調和されて、光明に満たされるわけです。それは事業だって同じですよ。家庭だって同じです。ですから、家の中が、どうも不幸が続いているっていう人が、こん中にも、何人か来ておりますねえ。自動車事故で亡くなっちゃったとか、私は一生懸命に拝んでいるのに、何んで、何んで不幸なんだろう。
그것이 신(神)의 자녀(子)인 지구 속의 세포의 일부분이, 서로 싸우며, 투쟁을 되풀이한다. 즉, 여러분의 침(ツバキ), 타액(唾液)과 같은 것, 여러분은, 지구가 소화하는, 타액과 같은 것, 그 타액 속에 미균(バイ菌, bacteria 黴菌)가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소화불량(消化不良)을 일으켜 버리지요.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의 둥굴지 않은(원만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으면, 즉 부조화(不調和)한 사람들, 법(法)을 어긴 사람들이 많으면, 그 분야에 천변지변(天変地変:하늘과 땅에서 생기는 자연의 변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신(神)의 빛을 그 분야가 잃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지옥(地獄)이 많아지면, 그와 같은 현상(現象)이 일어나지요. 그래서 무서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깨끗한(고운,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이면, 그 모여든만큼, 그 환경은 조화(調和)되며, 광명으로 가득 차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업(事業)도 마찬가지지요. 그러므로, 집안이, 정말로 불행이 연속이라고 하는 사람이, 이 중에도, 몇 명인가 나와 있군요. 자동차 사고로 죽어 버렸다든가, 나는 열심히 합장 배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어째서 불행한 것일까?
というのは、何か原因があるんですね。思っていること、行ってる性格を通して、何か原因があるんですね。夫婦の関係、子供の関係、その原因は、それを除かない限りは、そっからは、光明は満たされないわけです。その原因はどういうところにあるのか、それをどのように除けばいいのか、ということを私達は教えているわけです。
(불행한 것일까?) 라고 하는 것은, 뭔가 원인이 있는 것이지요. 생각하고 있는 것, 행하고 있는 성격(性格)을 통해서, 뭔가 원인이 있는 것이지요. 부부의 관계, 자식들의 관계, 그 원인은, 그것을 없애지 않는 한은, 그 후로는, 광명은 가득차지 않는 것입니다. 그 원인은 어떤 곳에 있는 것인지, 그것을 어떻게 없애면 좋을까, 라고 하는 것을 우리들은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真の信仰とは】
【참된 신앙이란】
ところが、普通、宗教は、そうじゃなくて、不幸があると、お前さんとこの先祖が浮かばれないんだよ。一生懸命、お経をあげれば、なおるんだよ。と馬鹿なことを言っている。又、それを信ずる。〃溺れる者、ワラをも掴みますからね。〃その原因はどこにあるかということ、その原因の根を、どのように取り除くかということに努力しなさい。出た結果に翻弄されちまってね。増々、深まりにはいって行く。だから神様、拝めば拝むほど、不幸になっていくわけです。ですから、宗教家、お坊さんとか、或いは神主さんとか、宣教師とかいう人達ね、神様を扱っている人達、偶像を拝んでいる人達の家庭をご覧になって下さい。混乱してますよ。あんなに信仰深い人が、なんでだろう、と、こう思うんですね。そ いうのは本当の信仰ではないんです。皆んなは兄弟が、円満で仲良く、お互いに助け合っているのが本当の信仰なんです。
그런데, 보통, 종교는, 그렇지 않고, 불행이 있으면, 당신과 이 조상(先祖)이 성불하지 않았군요. 열심히, 경문을 올리면, 좋아지지요(바로잡히지요). 바보 같은 소리(어처구니 없는 것)를 하고 있다. 또, 그것을 믿는다. 〃빠지는 사람(溺れる者, 정신이 팔리는 사람)、찌푸라기라도 잡으니까요(ワラをも掴みますからね)。〃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 그 원인의 뿌리(根)을, 어떻게 없앨까 하는 일에 노력하십시오. 나온 결과에 농락당해 버리지요. 점점 더, 깊히 들어 간다. 그래서 하느님(神様, 신령님)、합장 배례하면 할수록, 불행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교가, 스님(お坊さん)라든가, 혹은 신주님(神主さん)이라든가, 선교사(宣教師)라고 하는 사람들이요, 하느님(神様, 신령님)을 취급하고 있는 사람들, 우상(偶像)을 합장 배례하고 있는 사람들의 가정을 보아 주십시오. 혼란(混乱)하지요. 저렇게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 왜 그럴까? 라고, 이렇게 생각하겠지요. 그러한 것은 진짜 신앙이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은 형제가, 원만하고 서로 사이가 좋고, 서로 서로 돕고 있는 것이 진짜 신앙(本当の信仰)인 것입니다.
ですから家の中で色々、まずい問題が起ったりするのは、俺達の考え方、生活のあり方に何か間違っているんだ、と、正しい法則を踏みはずしているんだ、先祖がどうではないんだよ。苦しんでいるのは自分達です。それを、その根っ子を考えることです。そうして、それをなおすことですね。そうすると、なおっていきますね。ここにも、そういう人が何人も来ています。ですから、その時は、拝むんじゃなくて、私達の考え方、生活の在り方、物の考え方、これらのものの修正、そのチャンスを与えているわけですね。それで、その根っ子は、どこにあるのか、その原因はどこにあるのか。その悪い面を取り除かない限り、だめ、それをただ、先祖のせいにして、先祖を拝めば、なおるんだと、それじゃ、先祖に、いい戒名をあげようじゃないかといってね。そこにパックリ待っているのが、パックリ屋ですよ。
그러므로 집안에서 여러 가지, 난처한 문제가 일어나거나 하는 것은, 우리들의 사고방식, 생활의 본연의 모습에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며, 올바른 법칙을 벗어나 있는 것이죠. 조상(先祖)이 어떠한 것이 아니에요. 괴로워하고 있는 것은 자기 자신들입니다. 그것을, 그 뿌리(根っ子)를 곰곰히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그것을 바로잡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면, 바로잡혀 가지요. 이곳에도, 그러한 사람이 몇 명이나 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때는, 합장 배례하지 마시고, 우리들의 사고방식, 생활의 본연의 모습, 사물을 보는 사고방식, 이러한 것의 수정(修正)、그 찬스(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 뿌리는, 어디에 있는가,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그 나쁜 면을 없애지 않는 한, 헛일이며, 그것을 단지, 조상 탓(先祖のせい)이라고 하며, 조상(先祖)을 합장 배례하면, 바로잡힌다고, 하며, 그렇지 않으면, 조상(先祖)에게, 좋은 계명(いい戒名)을 올리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 라고 말하지요. 그곳에 빠끔히 기다리고 있는 것이, パックリ屋이지요.
★パックリ屋? 빠끔히 기다리는 집? 손님을!! 일본어 사전에 없네요. 아마도, 무속인 집이나, 혹은 그런 이름을 지어 주는 집이거나, 그런 일을 하는 집인 듯 합니다.
【〇〇元首相のこと】
【〇〇전 수상(元首相)의 일】
戒名のいいのをあげれば救われるなんて、馬鹿みたい。先づ、皆さんね。戒名をどんないいものをあげたって地獄は地獄ですよ。〇〇院殿〇〇大居士というのが何年か前に死にましてね。その方が、東急の社長をやっておりまして、私の親分出してくれって、言うもんだから、すっかりゴトウ・ケイタだと思ったんです。そうしたら違うんですね。元総理ですよ。「ワシじゃ」って出て来ましてね。ノドから声が出ないわけです。ガンで切って死んだ総理ですから。それが地獄にいるんだから、どうしようもならないじゃないですか。名前みたら、院殿大居士ですよ。そしたら、「ワシャ、そんな名前は勝手につけたんだから、俺には関係ねえ」って「高野山へ行って聞いてくれ」って。そういうものなのです。皆さん名前じゃない。〃冥途の沙汰も金しだい〃なんてナンセンス。一銭の金がなくたって天上界へ行けるよ。そういうことを知って下さい。
계명(戒名)의 좋은 것을 올리면 구원받을 수 있다라니 하는 것은, 바보 같다. 우선, 여러분 말이죠. 계명(戒名)을 아무리 좋은 것을 올려도 지옥(地獄)은 지옥이지요. 〇〇원전(院殿) 〇〇대거사(大居士)라고 하는 것이 몇 년인가 전에 죽었는데요. 그 분이, 도규우(東急,도쿄 급행 전철)의 사장을 하고 있으며, 저와 친분이 있어서, 말하는 것이라서, 완전히 고토 케이타[五島慶太(Gotō Keita [1882~1959])]다 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르지요. 전 총리(元総理)이지요. 「나야(ワシじゃ)」라고 하며 나와서는요. 목에서 소리가 안 나는 것이에요. 암(癌)으로 죽은 총리(総理)이니까요. 그 사람이 지옥에 있으니까,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이름뿐이라면, 원전 대거사(院殿大居士)이지요. 그렇다면, 「화자(ワシャ)는、그런 이름은 멋대로 붙인 것이니까, 나와는 관계가 없다」며「고야산(高野山)으로 가서 들으라」라고 했지요。그런 것입니다. 여러분 이름이 아닙니다.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冥途の沙汰も金しだい)〃같은 것은 넌센스(어처구니없음)입니다. 한푼이 돈이 없어도 천상계로 갈 수 있어요. 그러한 것을 알아 주십시오.
★고토 케이타[五島慶太(Gotō Keita [1882~1959])]実業家。長野の生まれ。旧姓は小林。東大卒。農商務省、鉄道院を経て東京近郊の私鉄の経営に転じ、東京急行電鉄を設立。東急グループを創始した。東条内閣では運輸通信大臣。
☞東條内閣(とうじょうないかく)は、陸軍大臣の東條英機が第40代内閣総理大臣に任命され、1941年(昭和16年)10月18日から1944年(昭和19年)7月22日まで続いた日本の内閣である。東條 英機(とうじょう ひでき、1884年(明治17年)7月30日(戸籍上は12月30日) - 1948年(昭和23年)12月23日)
★ いんでん [院殿] 쇼군(将軍 장군)이나 다이묘우(大名 :헤이안(平安)시대 말기에서 중세에 걸쳐 많은 영지를 소유한 지체 높은 무사, 에도(江戸)시대)의 계명(戒名) 밑에 전(殿)자를 붙인 것.
★★ <속담>地獄じごくの沙汰さたも金かねしだい
죽어서 지옥에 가느냐 극락에 가느냐 하는 판가름도 돈 나름이다(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絶対に戒名なんか、どんなにいいのつけたって、地獄へ落ちるものは、地獄へ落ちるんです。名前なんか、どうでもいいんです。地獄へ行って、戒名なんか名乗っているのなんか、一人もいないから。これは日本人の、色々都合が御座居まして。戒名っていうのは本来はね、生きている内につけるんです。昔の坊さん達はね、自分の寺子屋みたいな所へ連れてきてね、正法をよく教え、仏教を教えて 「ア、あなたは、大分よく勉強し、生活も変わって来ましたな、じゃ、このあたりで、今までの名前をかえて、じゃ、居士という名前を与えましょう。」
절대로 계명(戒名)이라든가, 아무리 좋은 것을 붙여도, 지옥에 떨어질 사람(もの)은,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름 같은 것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지옥으로 가서, 계명(戒名) 한 것 등이 이름을 대고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있지 않으니까요. 이것은 일본인의, 여러 가지 형편(都合)이 같은 자리에 눌러 앉아서. 계명(戒名)이라고 하는 것은 본래는 말이죠, 살아 잇는 동안에 붙이는 것입니다. 옛날의 스님들은 말이에요, 자신의 서당(寺子屋)과 같은 곳으로 데려 와서는, 정법(正法)을 잘 가르쳐 주고, 불교(仏教)를 가르쳐 주고서「아, 당신은, 대부분 잘 공부하고, 생활도 변하였군요, 그럼, 이 쯤에서, 지금까지의 이름을 바꿔서, 그럼, 거사(居士)라고 하는 이름을 주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마음이 부드워졌습니다( ありがとう御座居ます。お蔭げ様で、私も、心がなごみました。)」
そうしてなったものですね。それが、そうじゃなくて、日本は、死んで、しばらく過ってからね、お金持って行ってから戒名つけるんですよね。死んでいる人がわかる訳ねえじゃないですか。〃あなた、どなた? 〃ったら、自分の本名を言うんです。〇〇院殿〇〇大居士なんて知らねえよ、なんて。同じですね、だから冥途の沙汰は金次第じゃないんですよ。
그렇게 된 것이지요. 그것이, 그렇지 않고, 일본은, 죽어서, 잠깐 시간이 지나고 나서요, 돈을 가지고 가서 계명(戒名)을 붙이는 것이죠. 죽은 사람이 알 턱이 없지 않습니까?
〃당신, 누구야? 〃하면, 자신의 본명(本名)을 말합니다. 〇〇원전(院殿) 〇〇대거사(大居士) 따위는 모르지요, 모릅니다. 마찬가지지요, 그래서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だから冥途の沙汰は金次第じゃないんですよ)
それは都合の悪い人が、そう言ったんでね、だから皆さんは戒名なんて本当はいらないんです。生きているうちに、自分の心と行いをなおして〃よっしゃ〃と今までの名前を捨てて、新たに、生まれ変わった積りで、人生をやり直すんだと言って、名前を変えるんだったら大いにやりなさい。
그것은 형편이 나쁜 사람이, 그렇게 말하는 것인데요, 그래서 여러분은 계명 같은 것은 사실은 필요 없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에, 자신의 마음과 행위를 고쳐서, 〃좋았어(よっしゃ)〃라며 지금까지의 이름을 버리고, 새롭게, 다시 태어난 셈치고, 인생을 다시 하는 것이라고 하며, 이름을 바꾸는 것이라면 많이 하십시오.
死んでから貰うんだったら、そんなのはいらないんです。生きている内に自分の心を改造してね、生活を改めて名前を貰う、これが本当のものです。
죽고나서 받는 것이라면, 그런 것은 필요없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에 자신의 마음을 개조하고, 생활을 고치려 이름을 받는, 이것이 진짜인 것입니다.
【戒名の由来】
【계명(戒名:법명, 죽은이에게 붙여주는 법호)의 유래】
戒名とはインドの当時、ブッダの弟子に、シャーリー・プトラ(般若心経の中に舎利子とある人・著者註)という男がおります。彼はウパテッサという名前でね、どうもウパテッサというんじや、うだつがあがらねえんじゃないかと言うんでね。(笑)お前はよくやるから、お母さんの名前のね、シャーリーというお母さんの名前のね、お母さん、なかなか陰徳のある方で、一つその名前を貰ったらどうだ、心を改めて心身を改めてシャーリープトラという名前にしたらいいといって戒名を変えていったのですね。
계명(戒名)이란 인도의 당시, 붓타의 제자에게, 샤리 부트라((반야심경(般若心経) 속에 사리자(舎利子)라 고 사람 ・저자 주석(著者註))라고 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우파뎃사(優波帝沙) 어릴 때의 이름)라고 하는 이름이지요, 도무지 우파뎃사(優波帝沙)라고 하면, 빛을 보지 못하지 않을까 해서요. (웃음:비디오 테이프)(笑)너는 잘 하니까, 어머니의 이름인, 샤리(舎利, Sāri)라고 하는 어머니의 이름, 어머니, 상당한 음덕(陰徳)의 있는 분이신데, 하나의 그 이름을 받으면 어떠냐, 마음을 고치고 심신을 고쳐서
사리부트라(Śāriputra, सारिपुत्त)라고 하는 이름으로 하면 좋겠다고 하며 계명(戒名)을 바꿨던 것이지요.
或いは又、コリーターという名前がありまして、何度もコリても困るから(笑)、
혹은 또, 고리타(拘利迦, 拘律多)라고 하는 이름이 있는데, 몇 번이나 고리(拘利, 拘律)라 해도 곤란하니까 (웃음)
なんとしろ、お前の名前を一つ、この際、心もきれいになったことだから、モンガラナーということにしよう、と言って、マーハーモンガラナーという名前に変わりました。これは大目連ですね。それ生きている内です。死んでから、いくら、どんないいの貰ったって、どうにもしようがないじゃないですか。 最近、日本人、そういうのが好きになりましてね、死んでから、一パイ貰うのがいいんじゃないか、と、最近は結婚にまで影響しましてね、お墓行って、戒名見て、この家の先祖は、余りいいのじゃないからダメだなんてね。馬鹿みたいなこと言って、院殿大居士がねえから、結婚の対象にならんよなんて、そこまで来たらもう、悪霊ですね。ですから皆さんは、そんなもんじゃないんです。
어떠냐, 네 이름을 하나, 이제는, 마음도 깨끗하게(곱게, 아름답게) 된 것이니까, 몽가라나(目犍連, Moggallāna)라고 하자, 라고 해서, 마하 몽가라나(마하 목건련, 摩訶目犍連, MahāMoggallāna、महामोग्गळान) 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사람은 대목련(大目犍連)이지요. 그것은 살아 있는 동안입니다. 죽고 나서, 아무리, 어떤 좋은 이름을 받았다고 해도, 별도리가 없지 않습니까? 최근, 일본인이, 그런 것을 좋아하게 되서요, 죽고 나서, 많이 받는 것이 좋이 않는가, 라 하며, 최근에는 결혼까지도 영향을 미쳐서요, 성묘하려 가서, 계명을 보고, 이 집안의 조상은, 그다지 좋지 않으니까 안 된다고 하지요. 어처구니없는 말을 하며, 원전 대거사(院殿大居士)가 없으니까, 결혼의 대상으로는 안된다고 하며, 거기까지 갔다면 벌써, 악령(悪霊)이지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래선 안 됩니다.(そんなもんじゃないんです).
(付記、古代インドのお釈迦様の時代にコリータは暴漢に襲われて殺されます。コリータは、あの有名な坂本竜馬に生まれ変わりますが、明治維新も同じように暗殺されたことで知られています。それを受けて何度コリても−となったのです.)
(덧붙여 씀(付記)、고대 인도의 부처님(お釈迦様)의 시대에 고리타(拘律多)는 폭한(暴漢, 함부로 사나운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습격당하여 살해됩니다. 고리타는, 저 유명한 사카모토 료우마(坂本竜馬)로 환생합니다만, 메이지유신(明治維新)도 마찬가지로 암살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을 받고 몇 번이나 고리테도 하나가 되었던 것입니다(それを受けて何度コリても−となったのです).)☜ 조금 이상합니다.
★암살자 : (提婆達多, 산스크리트어:Devadatta)의 제자들.
★사카모토 료우마((坂本 龍馬(さかもと りょうま、天保6年11月15日(1836年1月3日) - 慶応3年11月15日(1867年12月10日)))는, 에도 시대 말기(江戸時代末期)의 지사(志士)、토사반 향사(土佐藩郷士)。 몰년(没年):1867년 12월 10일(만 31세 사망)
その点はクリスチャンの皆さんの場合は、生きている内に、自分の心を入れ換えて、マリヤに近い、マリヤ様のような気持ちになりたい、とマリヤとつけてみたり、色々と人の名前をつけている人もいますね。クリスチャンの方は、はるかに御立派です。生きている内に変えるんだから、ものの考え方を。ところが仏教は死んでから変えるんですからね。死んでから変わる訳、ないじゃないですか。だから、そんなものに皆さんは心、うばわれてはいけません。
그 점은 크리스챤인 여러분의 경우는, 살아 있는 동안에, 자신의 마음을 돌리고, 마리야에 가까운, 마리야님과 같은 기분이 되고 싶다, 고 하며 마리야라고 붙여 보거나, 다양한 사람의 이름을 붙이고 있는 사람도 있지요. 크리스챤인 분은, 훨씬 훌륭합니다. 살아 있는 동안에 사물을 보는 방식을, 바꾼 것이기 때문에. 그런데 불교는 죽고나서 바꾸는 것이니까요. 죽고 나서 바꿀 까닭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에 여러분은 마음(心)이, 사로잡혀서는 안 됩니다.
だからG・L・Aのお坊さんはそんなことしませんよ。〃院殿下さい〃と来ても〃まあ院でいいじゃないですか〃なんてね(笑)そんなことでやってますね。ですから商売繁盛しちゃうわけです。仕事が忙しくなっちゃうわけです。あそこ行きゃ、天上界へ行けるっていうわけで、葬式多くなっちゃう。
그래서 G・L・A의 스님(お坊さん)은 그렇게 하지 않지요. 〃원전(院殿)해 주십시오〃라고 하며 와도, 〃아니 뭐 사원(院)으로 좋지 않습니까?〃라고요. 웃음(笑)그렇게 하고 있지요. 그러므로 장사가 번영(商売繁盛)해 버리는 것입니다. 일이 바빠져 버리는 것입니다. 저곳에 가면, 천상계(天上界)로 갈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장례식이 많아져 버린다.
本当は、お坊さん、葬式専門じゃ困るんですよ。生きている人を救うことでね。死んだ人はもうしようがないんだ、これは。ところが日本はお坊さんイクォール生きている人には関係がないんだな。だから、お寺さんが入院している患者さんをお見舞いに行きますと、縁起が悪いや、なんてね。
사실은, 스님(お坊さん), 장례식 전문(葬式専門)이라면 곤란하지요. 살아 있는 사람을 돕는 일이지요. 죽은 사람은 이미 어쩔 수 없는 것이죠, 이것은. 그런데 일본은 스님 등은 살아 있는 사람과는 관계가 없지요. 그래서, 스님(お寺さん)이 입원하고 있는 환자분을 문병하려 가면, 연기(縁起)가 나쁘다, 고 하지요.
☞.....다시 할 것.
そうじゃなく、病院に入院して、今、死ぬか、生きるかという人に〃お前さん、あの世があるんだよ、といつまでも執着を持っているな、みな捨てちまえ、子供達にみな分けてあげなさい〃と教えてやりゃあいいんだよね、本当は。ところが、お坊さんが行ったら、縁起が悪いや、あいつは死ぬんじゃねえか、なんてね。僕が丁度、この間、坊主になって船に乗っとったら、〃坊主と一緒じゃ魚一匹つれねえや〃(笑)なんてね。だから坊さんは縁起が悪いことになっちゃってんだ。私も一応、心を改めて、自分の頭の毛を、一つ形の方からやってみようと思いまして、色々検討の結果、頭を三分刈りにしてみた訳です。そうしたところが、〃坊主と一緒じゃ、魚も釣れねえや〃なんてね。こりゃ不思議なものです。
그렇지 않고, 병원에 입원해서, 지금, 죽을 둥, 살 둥 하는 사람에게, 〃당신, 저 세상이 있어요, 라 하며 언제까지나 집착을 갖고 있지 마세요, 모두 버려 버리고, 자식들에게 모두 나눠 주십시오〃라고 가르쳐 주면 좋지요. 사실은, 그런데, 스님이 가면, 연기(縁起)가 나쁘군, 저 녀석은 죽지 않겠군, 라고요. 내가 꼭, 요전에, 주지(坊主)가 되어 배를 탔더니, 〃스님과 함께 배를 타면 물고기 한 마리도 잡히지 않는다〃(웃음)고 하지요. 그래서 스님은 연기(縁起)가 나쁘게 되어 버리는 것이다. 저도 일단, 마음을 고치고, 제 머리털을, 한 모양으로 해 보려고 생각해서, 여러 가지 검토 결과, 머리를 7대 3의 비율로 가리마를 타 보았던 것입니다. 그랬더니, 〃주지(坊主)와 같이 가면, 물고기가 안 잡힌다〃고 하데요. 이 일은 불가사의한 것입니다.
【真の引導の意味】
【참된 인도(引導:천도)의 의미】
ですから本来は、坊さんは、生きている人を救うんです。インドの、本当のお釈迦様のお教えはね、お弟子さん達、ブッダが亡くなる時にね、アナンという方に、アナンがブッダがなくなったら、どうしたらいいでしょうか、私達はよんどころがありませんと、彼はブッダの枕辺で泣きました。その時、ブッダが、何を言うかと、ワシが説いた四十五年間の法は、お前達の心にあろう。お前達は、その法をたよりとして、人々を救うことなんだと教えているんだね。それが、何か、死んだ人を教えるように坊さん、変わったんだなあ、こりゃ。本当は、もうだめです。その坊さんが、〃見えて、聞えて、話せ〃たらなお、いいんだけど、〃見えて聞えて話せない〃のが(付記、見えず、聞えず、話せないのが…の意)
引導を渡すというから、どうしようもならない。どういうわけですか、私達は、死んだら〃ああ、こいつ地獄へ行くゾ、こら、お前ちょっと待て〃と。こないだ、
그러므로 본래는, 스님은, 살아 있는 사람들 돕는 것입니다. 인도(印度)의, 진실한 부처님(お釈迦様)의 가르침은 말이죠, 제자들이, 붓타가 죽을 때에, 아난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아난이 붓타가 죽는다면,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저희들은 기댈 곳이 없습니다 라고, 그는 붓타의 머리맡에서 울었습니다. 그 때, 붓타가, 무엇을 말하는가 하면, 내가 설법했던 45변 동안의 법(法)은, 너희들의 마음에 있을 것이다. 너희들은, 그 법을 의지로 삼고, 사람들을 돕는 일인 것이다 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지요. 그것이, 웬일인지, 죽은 사람들을 가르치도록 스님이, 바꾼 것이죠. 이것은. 사실은, 이제는 소용없습니다(本当は、もうだめです). 그 스님이,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다면〃역시, 좋겠지만, 〃볼 수도 들을 수도 말할 수도 없다는〃것이, (텃붙여 씀(付記)、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말할 수 없는 것이(見えず、聞えず、話せないのが)…란 의미(意))
고인을 천도한다(引導を渡す)고 하니까, 어쩔 수가 없죠. 어떠한 까닭입니까? 우리들은, 죽으면, 〃아, 너 지옥으로 가겠군, 그럼, 너는 잠깐만 기다려〃라고. 지난번에,
【死の一例】
【죽음의 일례】
ある人が亡くなりましてね、ショック喰いました。私、行って見たら、無意識界にいるわけですね。事業やっとるもんですから。ソレーッちゅうわけで、すぐ行きまして、〃あなた、どうしたんですか〃っちゅったら、〃私しゃ便所でこんなことになっちゃって〃便所におったままステンと去っちゃったわけですね。予告なしですよ。大抵の場合なら、報告があって何日頃死にますと、あるんですがね。元気なもんだから、こっちは元気だと思っていた。朝になったら、電話来まして、亡くなったっちゅうから、〃エエーッ〃って、私が、パーッと、もう行きましたところが、無意識界、自分の肉体から離れて、自分で意識ないわけですね。
어떤 사람이 죽었는데요, 쇼크를 먹었습니다. 제가, 가서 봤더니, 무의식계(無意識界)에 있는 것입니다. 사업을 하고 있는 분이니까. 이런 이유로, 금방 가서, 〃당신, 어떻게 된 것입니까?〃했더니, 〃제가 변소에서 이렇게 되 버려서〃변소에 있던 채로 죽어 버린 것이지요. 예고도 없이요. 대계의 경우라면, 보고(報告)가 있어서 몇 일쯤에 죽는다고, 하는데 말이죠. 건강한 사람이니까, 이쪽은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침이 되자, 전화가 와서, 죽었다고 해서, 〃허허 이런 일이〃라며, 제가, 휑하니, 다시 갔더니, 무의식계(無意識界), 자기의 육체에서 떨어져셔, 스스로 의식이 없는 것이지요.
〃あなた、どうしました〃〃私は便所にいる間は、わかったけれども、後はわかんなくなっちゃった〃
と。しっかりして下さいよ、と。
〃당신, 어찌 된 일이죠?〃〃저는 변소에 있는 동안은, 알았지만, 나중에는 어찌 된 일인지 모르겠어.〃
라고 하며. 똑똑히 알려 주세요. 라고.
「あなたはこんなに早く、いくなんて思わなかった」
それでイエス様、イエス・キリスト、〃イエス様、すぐ行って協力してくれ〃って、すぐ魂をゆさぶりましてね。今、修養所におります。
「당신은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랐어」
그래서 예수님,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 〃예수님, 곧장 가서 협력해 줘요〃라고 해서, 즉시 영혼을 흔들었지요(すぐ魂をゆさぶりましてね). 지금, 수양소(修養所)에 있습니다.
労働組合につるし上げられ、家庭の中から反発されてね。精神的よんどころなく、心悩んでいる時に、そういう一つの死を迎えたわけです。だから恐ろしいですね。ですから無常です。人間はいつ、この世を去るかわからないんです。ですから、皆さんの場合も、自分の心は、いつでも準備体制は整えておかねばいけない。これが私が言う〃一日一生〃ですね。明日、生きとったら又、一生懸命やろう。今、若いからって、わからないんだから。それで又、なんというと、しめっぽくなるから、まあまあ、明日生きていることにして頑張るわけです。そうして希望を持ちながらね。そうして、死んだ、生きたって区別つけられる人は少いですよ。アー俺は、今、死ぬんだなんてね。そういう人は御立派ですよ。でもGLAの人達の一部の人は死ぬことがわかってりゃ、親孝行する人もいます。
노동조합(労働組合)에 규탄을 받고, 가정 내에서 반발을 받아서요. 정신적으로 의지할 데가 없고, 고민하고 있을 때에, 그런 하나의 죽음을 맞이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무섭지요. 그러므로 무상(無常)입니다. 인간은 언제, 이 세상을 떠날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경우도, 자신의 마음은, 늘 준비 체제를 갖추어 두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제가 말하는〃일일일생(一日一生)〃이지요. 내일, 살아 있다면 또, 열심히 할거야. 지금, 젊어서, 모르니까. 그래서, 뭐냐고 하면, 침울해지니까, 어쨓든, 내일 살아 갈 것에 대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희망을 가지면서 말이죠. 그래서, 죽었다고, 살았다고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은 적지요. 아 나는, 지금, 죽은 것이라고. 그런 사람은 훌륭하지요. 그래서 GLA의 사람들의 일부분의 사람은 죽을 것을 알고, 효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死後硬直のこと】
【사후 경직(死後硬直)란】
或る人は二日前に、もうわかりましてね。〃ワシャもう、あと二日だよ、皆さん、どうも永い間、本当にスマンかったね。本当は、もっともっと、生きたいんだけれども、どうも、もうだめなんだよ、あと二日のちには、この世をかえるけど、ま、一つ、よろしく頼んまっさ、せっかく家も作ったから、 GLAで、ぜひ使って下さい。家内も、さみしいようですし、今度、又、生まれて来た時は、正しく自分を知って行きます。しかし、”今生は、本当に楽しくありました、ありがとう御座居ました〃ってかえっていった人、一杯いますよ。硬直なんか、全然しません。生きている時よか、もっときれいになっていくわね。これが本当の成仏ですよ。もう、こうやって硬くなるのは、皆んなダメ。
어떤 사람은 이틀 전에, 이미 알지요. 〃이제, 앞으로 이틀이네요. 여러분, 아무쪼록 오랫동안, 정말로 미안했어요. 사실은, 좀 더, 살고 있지만, 아무래도, 이제는 소용없군요. 앞으로 이틀 내에는, 이 세상을 떠나지만, 뭐, 한 가지, 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모처럼 집도 만들었으니까, GLA에서, 꼭 사용해 주십시오. 가족(家内)도, 적적하고 해서, 이번, 다시, 태어나올 때는, 올바르게 저 자신을 알아 가겠습니다. 하지만, ”금생은, 정말로 즐거웠고, 고마웠습니다.〃라고 하며 돌아간 사람은, 많이 있지요. 경직 따위는, 전혀 없습니다. 살아 있을 때보다, 훨씬 아름다워져 가지요. 이것이 진정한 성불(成仏)이지요. 다시, 이렇게 해서, 굳어지는 것은, 모두 소용없습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죽은 사람의 표정을, 몸의 상태를 잘 살펴 보셔야 할 것입니다★
ですから、皆さん、死んだとき見てね、亡くなった人、見て硬くなったら、こりゃ、地獄だなって思って下さい。その時は、〃ちょっと、あなた、ここにおりなさい〃と。あなたは今、この地上界を去るんです。執着を捨てなさい。今、あなたの肉体は滅びるのです。
그러므로, 여러분, 죽을 때 봐서요, 죽은 사람을, 보고서 굳었다면, 이 사람은, 지옥(地獄)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그 때는, 〃잠깐, 당신, 여기 계십시오〃라고. 당신은 지금, 이 지상계를 떠납니다. 집착을 버리세요. 지금, 당신의 육체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あなたは今、新しい肉体を持つのです。いつまでも、そんなことをやっとったら、あなたは地獄です。死というのは大変な行事なんですよ。地獄霊が皆、来ますからね。
당신은 지금, 새로운 육체를 가지는 것입니다. 언제까지나, 그런 일을 했다면, 당신은 지옥(地獄)입니다. 죽는다고 하는 것은 대단한 행사인 것이지요. 지옥령(地獄霊)이 죄다, 오니까 말이죠.
【モーゼの場合は】
【모세(Moses)의 경우는】
モーゼの時など、モーゼの肉体をサタンが欲しくてね。そして引き取りに来たのです。その時にミカエルを中心とした七大天使が、モーゼの死体をかわしましてね。その死体を渡さなかった。その死体を渡しちゃったら、モーゼが生き返って、サタンになっちゃうんです。それで、皆さん死んだあと、よく魔よけっていって、刀をあげるでしょう。あれは、そういう習わしなんですよ。
모세(Moses)의 때에도, 모세(Moses)의 육체를 사탄(Satan)이 갖고 싶어해서요. 그리고 인수하려 왔었습니다. 그 때에 미카엘(Michael)을 중심을 한 일곱 대천사가, 모세(Moses)의 사체를 슬쩍 돌려 비키지요(モーゼの死体をかわしましてね). 그 사체를 넘겨 주지 않았지요. 그 사체를 넘겨줬다면, 모세(Moses)가 되살아나서, 사탄(Satan)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죽은 후에, 잘 마귀를 쫓아내서, 그래서, 여러분 죽은 뒤에, 자주 부적이라고 하며, 칼을 쳐들겠지요(칼을 주겠지요. よく魔よけっていって、刀をあげるでしょう) 저것은, 그러한 관습인 것이지요.
復活されちゃうから、おかしくね、悪霊がおれば、だから、そのように教えて、それが本当の引導ですね。
부활(復活)되어 버리니까, 이상하지요. 악령이 있으면, 그러니까, 그렇게 가르치는게, 그것이 진짜로 인도(引導: 천도)이지요.
ところが、最近のお坊さんなんか、〃なんで、あの世なんかあるものか〃ってね。現に、僕んとこに言って来ている大僧正ちゅうのがいるからね。そいで檀家を何百軒も、何百人も持っていて、〃あの世なんか、あるもんか、GLAでいっているのなんか、ありゃ気違いだ〃なんてね。その内に、お灸すえに行こうと思ってるんですがね。(笑)
그런데, 최근의 스님인가가, 〃어째서, 저 세상인가가 있냐?〃하데요. 실제로, 내가 어디에서 말하고 오고 있는 대승정(大僧正, 승려의 최고 지위, 한국의의 종정(宗正)에 해당함) 중에 있으니까요. 그래서 단가(檀家,절에서 시주하는 사람의 집)를 몇 백 집이나, 몇 백명이나 가지고 있으며, 〃저 세상 같은 게, 있냐? GAL에서 말하고 있는 따위는, 미친놈이야〃라고 하데요. 게다가, 뜸을 뜨려 가려고 생각하고 있지만 말이죠. 웃음(笑)
GLAのお坊さんとこ大分、いじめているからね。皆んなの前でやっつけられるもんですからね。毎日新聞にもだいぶ出ました。あの世なんかなくてね、引導渡しとったら、詐欺じゃないですか、あの世なんかなかったらねえ、お経なんか、あげるこたあ、ねえじゃないですか、だけど、ま、こりゃ商売だからって、言っているっていうから、ま、その内にお灸すえに行きます。
GLA의 스님이라고 꽤, 못살게 굴고(괴롭히고) 있으니까요. 여러 사람 앞에서 혼찌검을 당하는 것이니까요. 마이니치 신문(毎日新聞)에도 많이 나왔습니다. 저 세상 따위는 없다고요, 고인을 천도(薦度)했다면, 사기(詐欺)가 아닙니까? 저 세상 따위는 없다면 말이죠, 경문 같은 것을, 올리는 것은, 아주 재밌지 않습니까,
하지만, 뭐, 이것은 장사(商売)니까라고, 말하고 있으니까, 뭐, 게다가 뜸트려 갑니다.
あの世があることを教えにね。又、その檀家からも、GLAへだいぶ来ているわけです。不思議なもんですね、これは。それも、ま、なかなか悪党坊主ですよ。でも、私が出たら、一番恐ろし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
저 세상이 있는 것을 가르치려고요. 또, 그 단가(檀家)에서도, GLA로 꽤 오고 있습니다. 불가사의한 일이지요. 이것은. 그것도, 뭐, 상당한 악당 승려(悪党坊主)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나가면, 가장 무섭지 않을까요? ^^
そういうもので、皆さん、心が大事なのです。肉体からサーッと離れると、地獄へなんか、行きませんしね。そこで、又、ここで、こんど地獄の話になりましたから。神様が出てくる人がおりますから。そこで、
그러한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 마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육체에서 휙 벗어나면(떠나면), 지옥 같은 곳으로, 가지 마시고요. 거기서, 또, 여기에서, 이 다음에 지옥의 되지 않을 테니까요. 신령님(하느님 神様)이 나오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거기서,
〃ちょっと出て来て下さい〃
〃잠깐 나와 주십시오〃
四十代の細面の女の人が登壇する 。
40대의 갸름한 여자가 등단한다.
〃あなたが何か信仰しているの〃…大権現というのを拝んでいた訳ね、家で。〃
〃당신은 뭔가 신앙을 하고 있군요 〃…대권현(大権現:기존 불교에 반하는 교리를 바탕으로 한 어떤 종교단체)이라고 하는 것을 합장 배례하고 있었군요. .집(家)에서.〃
そして、霊道現証の時間へとはいっていった。
그리고, 영도 현증의 시간으로 들어 갔다.
<계속해서, 이 강연 이후의 일들과 신지님의 승천 직전의 일 등에 대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위의 내용들과 상당 부분 연결이 되어 있으며, 또한, 일곱 천사들 중에 몇 분이 말씀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놀랍고도 간결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제가 대충 읽어 보았습니다.
의역을 하려고 했지만, 그것은, 내 뜻이 가미되는 것이기에, 가급적, 조금 매끄럽지는 않지만, 그대로 했습니다.
덧붙여서,
★鬼ババアなんて可愛い方です....이대로라면, 마귀할범은 정말 귀여운 사람입니다. ..
☞마귀할멈은 정말 불쌍한(가엾은) 사람입니다(鬼ババアなんて可哀相方です。)
★かわいい [可愛い] 카와이이..라고 하며, 귀엽다, 예쁘다, 깊이 사랑하고 있다, 사랑스럽다. 라는 뜻 등이 있으며,
可愛い少女(귀여운 소녀), 可愛い花(예쁜 꽃), 可愛い人形(예쁜 인형), 彼にはまだ可愛いところがある(그에게는 아직 귀여운 데가 있다), できのわるい子ほど可愛い(좀 모자라는 아이일수록 더 사랑스럽다), 可愛いわが子と別れる(사랑스러운 내 자식과 헤어지다), 可愛い孫(사랑스러운 손자) 등등
★かわいそう[可哀相] 가와이소우, 라고 발음하는 이 말은, 불쌍함, 가엾음, 가련함이란 뜻이며,
可哀相な少女(가련한 소녀), 可哀相な境遇 (가련한 처지), 可哀相な孤児(불쌍한 고아), 可哀相に思う(가엾게 여기다), 親をなくした子どもが可哀相でならない (부모를 잃은 아이가 불쌍하기 짝이 없다). 등등으로 사용하는 일본말입니다.
★★ 아니면, 문맥상, 사탄의 질녀라고 해서 온, 아스테리아(asteria)라 하는 여성이 본래의 모습보다는, 좀 더 나은 편인 마귀할멈이다? 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저는, 귀여운 마귀할멈이 아니라, 불쌍한 으로 번역하였습니다.
※ 출처 : http://www.shoho.com/newpage17.htm
여기 보이는, 출처, 는 현재 일본에 없습니다.
일본 야후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면,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최근 2019년도에, 들어가 보니,
저작권을 설정한 곳들이 많았습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의 일본어 원본 책을 보면, 초기에 판매된 책은, 저작권이 있었는데, 1976년 이후에 출판된, 일본의 삼보출판사의 책들을 보면, 저작권 표시가 없습니다.
제 블로그의 번역책들과 번역된 강연집과 강연들은, 현재 일본의 GLA 도쿄와 간사이본부, 두 군데로 갈라진, 종교법인의 소유이기도 한 것입니다.
특히,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따님이신 다카하시 게이코(高橋佳子)입니다.
https://ja.wikipedia.org/wiki/GLA_(%E5%AE%97%E6%95%99%E6%B3%95%E4%BA%BA)
GLA(ジーエルエー)は、1969年設立の新宗教団体。正式名称は宗教法人GLA
創設者は、高橋信次。現在の指導者は、高橋信次の長女、高橋佳子。
GLA는, 1969년 창립 새로운 종교단체, 정식명칭은 종교법인 GLA.
창설자는, 다카하시 신지이며, 현재의 지도자는, 다카하시 신지의 장녀인, 다카하시 게이코. 이다.
다카하시 신지님, 사후, 1976년 이후, 제자들과 그 당시 GLA 간부들 중이 일부는 게이코님 편으로, 일부는 개별적으로 떠나서, 새로운 종파를 만들었고, 어떤 분은 종교법인을 만들지 않고 개인적으로 책을 쓰신 분들과, 개인적 영적 상담이나 강연을 평생하시다가, 거의 다 돌아가시고, 살아계신 분들도 더러 있을 것입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이 돌아가신 지, 43년 정도 되었지만, 현재 일본인들 중에서, 이 분을 냉정하게 평가하실 때, 사기꾼, 이다, 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고,
전 세계 종교 지도자들 중에서, 신흥종교의 지도자 즉 교조(敎祖)이면서도,
신도(혹은 신자)들에게,
1 엔도, 즉 한국말로 표현하자면, 땡 전 한 푼도, 받지 않으셨던, 유일한 사람이다, 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창설한 회사에서, 번 수입으로 8년 동안, 전일본을 순회하면서, 그리고 일부 동남아 국가로 가서, 강연을 해 오시면서, 직접 책을 쓰기도 하셨습니다.
제 블로그에 있는 『천사의 재래』 나, 『마음의 지침』『원설 반야심경』『마음의 발견 씨리즈』그외 책들이 있는데요, 직접 저술하시고, 일부의 책은, 자동서기(自動書記)로 쓴 책들도 있습니다. 이 때 글을 자동으로 쓰이게 하신 분들은, 믿지 않으셔도 좋지만, 천상계에 계시는 모세(Moses)님이나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Immaunel Jesus Christ)님 등이 도움으로 쓰시었습니다.
왜냐하면,
고대 인도에 있을 때, 붓다(고타마 싯다르타)로 환생했을 때는, 직접 책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2500여년이 세월이 흐르는 동안, 원래의 설법했던 내용이, 거의 소실되거나, 와전되거나, 설법하지 않은 말들이 마치 석가모니 부처님이 직접 하신 말처럼 변해버리거나, 하는 등등이 일들로 인해서, 현재 지구상의 불교가, 장례식 불교, 염불 불교, 관광 불교 식으로 변해 버린 것에 대한 이유 등으로, 직접 쓰게 된 원인이기도 합니다.
『마음에 법이 있으니』
마음에 법이 있으니(『心に法ありて』) 다카하시 신지( 高橋信次), 다카하시 카즈에(高橋一榮) 1976년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
((책 표지의 글입니다))
太陽は東からのぼり,水は低きに流れる.自然はその條理を,無言のうちに敎えている.人が苦しみ,世情が騷然となるのは,自然の條理に反したがゆえである.作用といい反作用というのも,神理が常にそこに現われているのである。
태양(太陽)은 동쪽(東)에서 뜨며, 물(水)은 낮은 데로 흐른다. 자연(自然)은 그 조리(條理:도리)를, 무언(無言) 중에 가르치고 있다. 사람(人)이 괴로움, 세상 인정(世情:세정)이 소연(騷然:시끄럽고 수선함)해지는 것은, 자연(自然)의 조리(條理:도리)에 반(反)했기 때문이다. 작용(作用)이라고 하며 반작용(反作用)이라고 하는 것도, 신리(神理)가 항상 그곳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高橋信次のことば"より
"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에서
이 책은, 아내가, 남편의 8년간의 남편이 일들을 보면서, 아내의 입장에서, 쓴 책입니다.
일본어가, 아주 여성적인 표현이라서, 아름답기도 합니다.
▷ 서문에 들어가면서, 아내의 입장에서 서문을, 해석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참, 아름다운 부인입니다.
참고로, 제 블로그에서 신지님의 글을 읽어보시지 않으신 분은, 어떤 분이신지 모를 것입니다.
이분은 1976년 6월 24일에 귀천하셨습니다.
그것을 아는, 아내의 입장에서. 몸을 혹사하면서, 강연하는 것을 지켜본 입장에서..남편의 가르침을 짧은 문장으로..32가지의 주제로 엮은 글인 듯 합니다.
◈ 기존에 올려 놓았던, 흩어진, 주제별로 따로 따로 올려져 있던 것은, 비공개로 처리하거나, 혹은 그대로 보존할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2016년 11월 04일, 음력 생일날에, 완전체로, 한 권을 다 올립니다.
차례를 알기 쉽게 올려 놓습니다.
1.輪 廻[윤회]
2.勞使協調[노사협조]
3.組織と個人[조직과 개인]
4.天 職[천직]
5.食糧問題[식량문제]
6.出家と悟り[출가와 깨달음]
7.地 震 [지진]
8.法[법]
9.魔の跳梁[악마의 도량(악마의 날뜀)]
10.罪障消滅[죄장소멸]
11.原 罪[원죄]
12.己心の魔[자기 마음의 악마]
13.憑依と靈道[빙의와 영도]
14.精神病[정신병]
15.言葉と魔[말과 악마]
16.天の心を[하늘의 마음을]
17.合掌[합장]
18.價値の基準[가치의 기준]
19.[安らぎ][평안]
20.反省について[반성에 대해서]
21.八正道[팔정도]
22.自己の確立[자기의 확립]
23.止 觀[지관]
24.執着から離れた生活[집착에서 떠난 생활]
25.良き友を[좋은 벗을]
26.[奇 跡][기적]
27.[信は力][믿음은 힘]
28.助 力[조력]
29.[調和と妥協][조화와 타협]
30.[自由と愛][자유와 사랑]
31.[知識と知慧][지식과 지혜]
32.[愛][사랑]
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 글들의 특징은,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처음 시작과 중간이 내용들이...흩어졌다, 모였다 합니다.
이 생에서, 살면서, 남에게 상처를 주었거나 해서, 혹은 상처를 받았다고 하면서, 마음속으로 혹은 입으로..남을 비방했다면, 반드시 반성(참회=회개)를 하시고, 죽기 전에, 늦어진다면 죽기 얼마 전에, 혹은 죽기 전에라도, 해서, 마음에 아무런 집착(괴로움)이 없는 상태로, 이 생을 떠나시길 권합니다.
지옥은 실재로 존재합니다.
차원이 다른 4차원의 세계에 존재합니다.
이 세상은 3차원이 세계입니다. 어떤 이들은, 마음(心)을 포함해서 4차원이라고도 합니다만.
지옥에 떨어지면,
기독교에서 말하듯이, 영원토록, 영원히, 지옥에서 주민이 되지 않습니다.
무간지옥(無間地獄)에 떨어지면, 최소한 지구상의 시간개념으로, 1,000년(천년) 이상은, 있어야만,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달을 수 있다고, 다카하시 신지님은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지옥과 천국의 실상을 알고 싶으시다면, 『천사의 재래』 를 보시면, 지옥의 여러 지옥의 세계의 마음의 상태와, 천국의 여러 차원의 세계의 주민들의 마음의 상태를, 알 수 있게 되실 것입니다.
또한, 불교에서 흔히 말하는 예를 들면, 관세음보살, 미륵보살, 부동명왕, 룡왕 등등이 누구인지 등이 나와 있으며,
천주교에서 말하는 세라핌(Seraphim=보살: 7차원 천국)과 케르빔(Cherubim:제천선신) 등에 관한 설명들이 나와 있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사실은, 이 분들의 한 분이십니다.
흔히 말하는, 대천사이신 분들도 계시며, 보살계(7차원 천국의 주민들: 지구상에 존재했던 인간을 제외한 동물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단계의 사람들) 분들도 계시며, 제천선신 이라 하는 6차원 신계(神界)에 살던 분들도 계시며,
5차원 영계(靈界) 출신들도 아주 많이 계시며, 4차원 유계(幽界)인 천국에 살던 분들도, 이 지구상에 환생하고 계십니다.
물론, 메시야(구세주)라고 칭하는 분들은, 8차원 여래계(如來界=금강계(金剛界))인 천국이 분들도 환생하고 있습니다.
((단, 부처가 되면, 더 이상 환생하지 않는다, 라고 불교에서 말하지만,
환생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지만, 자신이 원할 경우, 특히 지구상에 큰 재난이 있을 때, 환생을 하기도 합니다, 이 분들의 대표적인 분이 바로...고타마 싯타르다 였으며, 모세(Moses)였으며,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 였습니다.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반대로, 지옥에 떨어진 분들은, 악령 혹은 마귀 혹은 귀신, 유령, 이런 식으로 불리게 되는데요,
이분들은, 아, 동물들도 있습니다. 지옥에 떨어지는, 반대로 천국으로 바로 가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어쨓든, 지옥에 떨어졌다가,
바로 동물이나, 혹은 남자로나 여자로, 이 세상에 환생하지 못합니다.
자신이 신성(神性)과 불성(佛性)를 깨닫고, 즉 자비와 사랑의 마음의 상태, 더 쉽게 말하면 마음의 조화(調化), 더 쉽게 말하자면 마음의 평온함 즉 집착(괴로움)이 완전히 없어진 후, 천국으로 돌아간 후, 거기서 최소한 1천년(1,000년) 내지는 환생하는게 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2천년(2,000)년에 한 번, 다시 환생하게 됩니다...
((이 말은,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이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고로, 인간은, 죄의 자녀, 즉 창세기에서 말하는, 원죄(原罪)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한 때, 약 24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안식일을 지키던, 저는, 교회를 더 이상 다니지 않게 되었습니다
(물론, 전도 사업을, 엄청나게 하긴 했었습니다.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 마티 루터(Martin Luther)(독일인), 천주교 사제(신부)였다가, 죽임을 당할 위기에까지 갔던,
중세, 약 1500년도 초기의 종교개혁가...이 분이 한 일로 해서, 로마 카톨릭과 현재의 각 개신교 교단이 등장하게 되었지만...((헌데, 이 부분은 제가 왜 쓰는지, 감이 안 잡힙니다....통과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디 출신인가요??
저는 알지만,
천국에는, 이상한 천국? 도 있습니다. 바로 신선계(神仙界)라는, 요상한 천국이 있습니다.
이 곳 출신입니다. 도교에서 말하는 신선(神仙)이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어떤 곳이냐면?
책을 통해서, 혹은 폭포 수행을 하면서, 혹은 육체적인 수행을 통해서, 혹은 종교를 통해서, 혹은 자연계의 현상을 보면서, 아무튼 수행을 통해서 (사실, 일반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 역시 수행을 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만) 깨달은 사람들인데요, 단, 이들은, 자기만의 깨달음입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자신이 깨달은 저세상의 비밀이나 이 지구상의 비밀들을 알면서도, 남을 절대 도와 주지 않는 사람들이며,
절대로 남의 도움도 받지도 않고, 받으려고도 하지 않는 완전히, 요즘말로 하면, 뭐라고 할까, 음, 완전한 혼자..그러면서도 그 세계에서, 자기의 도력(초능력, 신통력)이 높다고 서로 뻐기면서, 이 세상의 인간들을, 자신들의 초능력으로, 피해를 주는 행위를, 했던 사람들의 살고 있는 천국입니다. 좀 이상한 세계입니다.
일종의 마법사? 흑마법사? 이와 비슷한...
깨닫긴 깨달았는데, 마치 달마대사처럼, 예수님처럼, 석가모니부처님처럼, 니치렌(日蓮:1222년 생, 약 1280년 쯤에 깨달음)..이들과는 달리...........
자기만의 도(깨달음). 그런 곳 출신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번 생에는, 아내도 없으며, 자녀(자식)도 없으며, 부자도 못되면, 중상층도 못되며, 어느 종교에도 속하지 않으며, 모든 종교를 존중하며, 전생의 기질로 인해서, 성정(性情)이 좀 특이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거의 모든 사람들은, 저를 보면,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가까이 하기에 아주 껄끄러운 인상(분위기)를 풍기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특히, 여자들이 저와 처음 대화할 때나, 나를 마주 볼 때, 무섭다, 고 합니다. 혹은 아주 깐깐하다..라고
그러면, 전, 인정합니다. 맞습니다, 라고요. 하하하.
남자들에게는, 아주 다릅니다. 아주 냉정합니다.
오죽했으면, 제 남동생과 여동생들이나 여동생 친구들이나 남동생 친구들이,
저를 칭할 때, 무서운 형, 무서운 오빠, 였습니다.
심지어는, 저를 낳아준 키워주신, 어머니 조차도, 무서워서 무슨 말을 못하겠네! 였습니다.
그,런 사람인데, 10년 동안, 귀신이 붙어서, 미친 짓거리를 하다가, 딱, 바로 이거야, 라고 깨닫고, 난 후...
2016년 이후부터...이제야 좀 사람처럼, 사람다운 냄새가 나는, 인간이 되어가는 중인 사람입니다.
((처음 제 블로그에 오셔서, 바로 이 글을 보신다면, 이런 사람의 블로그네. 라고 하면 될 것입니다))
((단, 단골 분들은, 잘 알고 계시고 말이죠, 저 자신보다, 더 나를..
왜냐하면, 객관적인 입장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반성=참회=회개의 핵심 비결이기도 합니다.. 객관적인 입장, 제삼자의 입장, 혹은 상대방의 입장...이것이, 바로
제가 귀신들림에서...자유인이 된 비결이기도 합니다.))
((헌데도, 막상 지금도, 사람들과 부딪히면, 순식간에, 욱 하면서, 상대적이지만,
180도 돌변하는 것은, 여전 합니다. 하하하))
이런, 나를, 굉장히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특히, 어떤 부분이냐 하면, 인간이 말과 행동을 분석하여, 정확하게, 속내를 알아내는,
그녀의 말을 빌면(지혜)를, 배우겠다며..거의 약 3년간 전화가 옵니다. 거의 매일이다 시피, 말이죠.
그녀의 남편은, 제가 뵌 적은 없지만, 저를 신뢰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처음 저를 알았을 때의 속마음은, 뭐 이런 개같은 새끼가 다 있냐, 였다고 제가 말한 적이 있습니다.
하하하....
아무튼..
『마음의 지침』 을 읽어 보시면, 마귀할멈이, 등장합니다.
다카하시 신지님께서, 유체이탈을 하시어, 지옥계로 가셔서, 겪은 내용이 일부 소개 되어 있습니다.
반성(참회=회개)를 통해서, 어떻게 지옥의 주민이 마음과 몸(피를 흘리는 몸이 아닌 영체(靈體))로 바뀌며, 천국(천상계)로 돌아가는 지, 내용이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요즘, 제가 블로그 방문이 뜸 합니다.
새로운 글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분명히, 8년간 신지(信次)님께서 강연을 했는데, 일본에 자료가 있을 터인데, 소장자들이, 인터넷에 올리지 않고 있으며, 올린 새로운 글도 있지만,
저작권을 설정했거나, 복사 및 스크랩 금지 해 놓았더랍니다.
자기 글도 아니면서 말이죠.
정작, 돌아가신 신지(信次)님이나 현재 맏딸이신 게이코님(헌데 게이코님이 글은 한 번도 번역하거나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제가 한국에서 허락없이, 그 분의 아버님이 책이나 강연등을 한국어로 번역한 사실을, 그녀나 혹은 종교법인 GLA 관계자분들은 알고 있다고, 저는 느끼며 확신하고 있습니다.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일기를 끝내며, 여래계에 계신 여러 메시야(부처님 그리고 본래 천상계에서 부르시는 이름이나, 이 지구상에서 사용하시던 이름을 쓰시는 분들의 협조와 협력에 감사드립니다).
이미 수백년 전에 혹은 수천년에 죽으신 분들 중에 지옥에 떨어졌다가 천상계로 되돌아가신 분들이, 협력과 협조 또한 감사드립니다.
또한, 예수님 자신도 이미 알고 계시는 Satan님과 그외의 암흑의 지옥의 대천사 7명, 분들과 여러 현재 지옥에서 수행하시는 악령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알아서, 지옥에 계시는 분들의 협조도 또한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한 달 전 쯤에 오시었던, 큰 지옥의 뱀(구렁이)님,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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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정치, 경제,자치/의학, 약학/ 법률(율법) /과학 전반/예술, 문학, 역사...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십니다.
여러분들은, 그 분야의 전문가분은, 6차원 천국에서, 환생하신 분들이시기 때문에, 공의롭게 전문기술을 활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육체 수행행을 하시는 분들은, 천국 중의 4차원 유계(幽界) 분들이신데, 열심히 하세요.
저도 해봐서 압니다.
삐딱한 시선을 의식하시면, 아니 되십니다. 중심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경험을 두려워 하시지 마시고요.
아, 어제, 2019년 4월 12일 날짜로, 마음의 지침을, 대문으로 한 두어 달 했다가,
반성의 요점 『反省のかなめ』/ 절판【絶版】/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GLA관서본부가르침의 글(高橋信次) |
을, 대문으로 설정해 놓았습니다.
아래의 책을, 대문으로 하려다, 위에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법어집』신앙의 지침・・・올바른 신앙을 위한 101장 소노가시라 히로치가 선생님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
法 語 集 법 어 집
信 仰 の 指 針 ・・・ 正しい信仰のための101章 園頭広周 先生
신앙의 지침・・・올바른 신앙을 위한 101장
소노가시라 히로치가 선생님
(이 분은, 믿지 않아도 좋습니다만,
동정녀 마리아게 수태고지를 알리시었던, 대천사 가브리엘(Archangel Gabriel)이시며 동시에 사리자(舍利子)=사리불(舍利佛))이시기도 하신 같은 분입니다)
쉼없이 쓰다 보니, 4시간이 경과했습니다.
저는, 영감(靈感)이 떠오르지 않은, 제 개인적인 지식(知識)이나 의지(意:지혜)로 글을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글을 쓰다 막히면, 절대로 올리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며,
번역글도, 역시, 번역하다, 문장이 앞뒤 문맥이 맞지 않거나, 고유명사나 일반명사의 단어가, 문장과 맥이 달라지면, 번역을 하지 않기도 합니다.
그러한 글이, 두 편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기존에 올렸던 내용과 다르며, 더 핵심적인 절대로 알아야할 내용임에도 ..비공개상태로..있거나,
합니다. God bless you! 청주시 안덕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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