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 人々の心に神仏の光を 】【 사람들의 마음에 신불의 빛을 】1971년 1월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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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々の心に神仏の光を 】【 사람들의 마음에 신불의 빛을 】1971년 1월호.

어둠의골짜기 2019. 3. 21. 10:54





高橋信次先生・園頭広周先生が説かれました正法・神理を正しくお伝えいたします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과, (그분의 수제자이신) 소노가시라 히로치가님의 설법(설교)하신 정법, 신리를 올바르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부분은, 출처입니다.)

http://www.shoho2.com/t2-1nentousyokan.html



ひかり誌 1971.1月号 월간지 빛, 1971년 1월호. (이 때의 제 나이는, 약 3살입니다).


高橋信次先生  年頭所感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연두소감


 【 人々の心に神仏の光を 】【 사람들의 마음에 신불의 빛을



 新春は再来し、心又新たなり。万人が不退転の神理を悟り、己の心の中に神理実践の大殿堂を築こう。

 새로운 봄은 다시 오고, 마음 또한 새롭습니다. 모든 사람이 불퇴전의 신리(신의 뜻)을 깨닫고, 자기 마음속에 신리실천(신의 마음을 실천함)의 대전당을 지읍시다. 



その時にこそ、何者も崩すことの出来ない、神理に適った人々の心の調和のとれた、集団が築かれて行くのである。総ての生活に最大限の努力をして、己自身に足ることを悟り、自発的なしかも積極的な行為が、調和のとれた安らぎの環境を形成して行くものである。

그 때에말로, 어느 누구도 무너뜨릴 수 없는, 신리에 맞는 사람들의 마음의 조화를 이룬, 집단이 지어져가는 것이다. 모든 생활에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자기자신에게 만족할 줄 앎을 깨닫고, 자발적인 게다가 적극적인 행위가, 조화를 이룬 평안(안정)의 환경을 형성해가는 것이다. 



 釈迦・イエスの当時の教えに帰ろうと、実践活動に入ってから、自然発生した神光会も二年目を迎え、今年より「神理の会」として通称「GLA[God Light Association]」と呼び、海外にも神理の種を蒔くまでに成長した。

석가, 예수님 당시의 가르침으로 돌아가려고, 실천활동에 들어가고서, 자연발생한 신광회(신의 빛의 모임)도 두번째 해를 맞이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신리의 모임(神理の会)」이란 이름으로, 통칭(속칭)「GLA」라고 부르며,해외에도 신리의 씨앗을 뿌리기까지에에 성장했다. 



 人類はみな兄弟であり、私達の縁生の舟即ち肉体の色や種族は土地風土に適応したように、神仏の慈悲によって創られたものであり、人種差別は神意に反していることを悟らなくてはならない。

肉体の船頭さんである意識はみな、神の子として万物の霊長なのである。神仏の子として肉体を持っている全人類は同志であり、多くの人々は道が解からないために、迷える子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ある。慈悲と愛にみちた、神理の光を人々の心にふりそそごう。

인류는 모두 형제(자매)이며, 우리들의 연생의 배(縁生の舟) 즉, 육체의 색깔이나 종족은 토지풍토(土地風土)에 적응한 바와 같이, 신불의 자비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창조된)이며, 인종차별은 신의(신의 뜻[마음])에 반하고(어긋나고) 있는 것임을 깨닫지 않으면 안된다. (인종차별의 신의 뜻에 어긋나 있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육체의 선장인 의식(意識=영혼)은 모두, 신의 자녀(子)로서 만물의 영장(靈長)인 것이다.  신불의 자녀로서 육체를 갖고 있는 전인류(全人類)는 동지(同志)이며, 많은 사람들이 길(道)를 모르기 때문에(그 방법이 어떠한 것인지 판단하지 못하기 때문에), 분별을 잃고 갈팡질팡하는 자녀(子)가 되어 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자비와 사랑으로 가득 찬, 신리의 빛을 사람들의 마음에 내리쬐게 합시다.


※동지[同志] <네이버 국어사전>

①뜻ㆍ주의(主義)ㆍ주장(主張)ㆍ목적(目的)이 서로 같음  ②또는, 그런 사람




 国境も人類的差別も人の智であり、本来は一つ神体の一部である。又神仏の子供なのである。

국경도 인류적 차별도 사람의 지혜(智)이며, 본래는 하나의 신체(神體, 신의 몸)의 일부이다. 또한 신불의 자식(子供)인 것이다. 

 世界の人類が一つ心になって手を結ぐ道は只一つ神意に適う実生活以外にはないのである。

세계의 인류가 하나의 마음이 되어 손을 잡는 길은 오직 하나 신의 뜻(신리)에 맞는 실생활 이외에는 없는 것이다. 

 私達は神理の会を中心にして、この使命を遂行しよう。それには忍耐と最大限の努力が必要である。

우리들은 신리의 모임(神理の會)를 중심으로 해서, 이 사명을 수행(遂行: 계획(計劃)한 대로 해 냄)합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내와 최대한의 노력이 필요하다. 

 時間をかけてあせらずに、一歩一歩の基礎をかためていかなくては出来ない。

시간을 들여서 서두르지 말고, 한발 한발 기초를 다지며 진행해가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果物にも実があり、太陽系も九惑星の中心に太陽という核を中心として運動をしている。

과일(果物)에도 열매(實)가 있고, 태양계도 아홉 행성(九惑星)의 중심에 태양(太梁)이라고 하는 핵(核)를 중심을 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

 原子もまた原子核を中心に運動を続けている。神理の核もまたGLAを中心として各地に核分裂を起こさなくてはならない。

원자(原子)도 또한 원자핵을 중심으로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신리(신의 뜻)의 핵(核)도 역시 신광회(GLA[God Light Association])를 중심으로 해서 각지에 핵분열을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しかも霊道がひらき、調和と安らぎの霊的神理の種は、イエスの時代から、今だない現象となって我々の核とともに各地に分裂が行われている。

게다가 영도(靈道)가 열려, 조화와 평안(평온함)의 영적 신리의 씨앗은, 예수의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없던 현상이 되어 우리들의 중심(核)이 되어 각지로 분열이 이루어지고 있다. 




 この種を絶やしてはならない。

이 씨앗(種)을 말려서는 안된다. (비유법을 쓰셨네요)

(이러한 신리를 멸종시켜서는 안 된다=이 신의 뜻이 없어져 버리면 안 된다). 




 私達は神理の種蒔を約束した使徒である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

 類は類を呼ぶ。法則に従って、光の天使の意志によって私達は集って来たのである。更にその使命を持った人々もあらゆる所から参加して来るであろう。

우리들은 신리의 파종(播種; 씨뿌리기,種蒔)을 약속한 사도(使徒)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끼리끼리 모인다(類は類を呼ぶ). 이와 같은 법칙에 따라서, 빛의 천사의 의지(意志)에 의해서 우리들은 여러 곳에서 이곳으로 모여들어 온 것이다. 더욱더 그 사명을 가진 사람들도 도처(到處)에서 참가해 올 것입니다.




 そのためには、縦横からなる完全な人々の心の調和によるつながりを作らなくてはならない。。

 縦横の交差点こそ神理の会、核分裂の中心でなくてはならない。この要になる使徒達は、神理の不退転を悟り、実生活の中心に溶け込んだ実践過で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ある。

그러기 위해서는, 종횡으로 이루어진 완전한 사람들의 마음의 조화에 의한 연계(유대;관계)를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종횡(縦横, 동서와 남북)의 교착점이야말로 신리의 모임(神理の會), 핵분열의 중심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 이 주축(要)이 되는 사도들은, 신리(神理)의 불퇴전(不退轉)을 깨닫고, 실생활의 중심에 융화(동화)된 실천을 행하면 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なぜならば、実践生活に応用されていないものは最早架空の空論にしか過ぎないことを悟らなくてはならない。

 絵に書いた、おいしそうな林檎では、口に入れることも出来ないないのと同じである。

왜냐하면, 실천생활에 응용되어 있지 않은 것은 이미 가공(架空)의 공론(空論)((터니니없이 여럿의 모여 의논(議論)하는 것))에 지나지 않은 것임을 깨닫지 않으면 안된다. 

그림에 그려진, 먹음직한 사과(林檎,능금)로는, 입에 넣을 수도 없는 것과 똑같다. 




 真理は実生活に生かしてこそ平和と安らぎの心の糧となることを悟らなくてはならない。即ち心と行いの調和こそ、人類に課せられた神意であることを悟ったなら、実践第一と己の心に銘記し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ある。

진리는 실생활에 활용해야 비로소 평화와 평안한 마음의 양식(糧)이 되는 것임을 깨닫지 않으면 안된다. 즉 마음과 행위의 조화야말로, 인류에게 주어진 신의 뜻(神意,신의 뜻)임을 깨닫는다면, 실천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자기마음에 명기(銘記:명심)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現代社会に足らぬものは、心の不在であり、心の不在が、両極端の思想を生み出したのである。

 人類の長い歴史が仏教やキリスト教の神理に厚いほころを積もらせてしまったのである。

 智と意による、心を失った人々によってそれは、作り出された厚い「ほこり」なのである。

 このほこりを、払いのける仕事も仲々大変なことであり、忍耐と努力によって神理の光を己の心として世の人々の心に問わなくてはならない。犠牲をおそれず、勇気をふるって、多くの荒れ果てている心の耕地に神理の種を蒔きつづけよう。なぜならば、肉体を持って生活している人々は、神の子として、八正道の実践、中道の神理は、己を悟る当然の修行なのである。

현대사회에 모자란 것은, 마음의 부재(不在)이며, 마음의 부재(不在)가, 양극단의 사상(思想)을 낳는 것이다. 

인류의 오랜 역사가 불교(佛敎)나 기독교(그리스도교,Christianity)의 신리(神理)에 두꺼운 먼지(厚いほころ)를 쌓아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인간의 지혜(智)와 뜻(마음;意)에 의한, 마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에 의해서 그것은, 새롭게 만들어 낸 두터운 「먼지(ほこり;埃;티끌 애)」인 것이다.

이 먼지(埃;티끌 애)를, 제거하는 일도 그리 간단치 않은 큰일인 것이며, 인내와 노력으로 신리(神理)의 빛을 자기마음으로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물어보지 않으면 안 된다.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대부분의 몹시 황폐해져 있는 마음의 밭(경작지;耕地)((몹시 각박해져 있는 사람의 마음의 인심)에 신리(神理)의 씨를 계속해서 뿌립시다. 왜냐하면 육체를 갖고 생활하는 사람들은, 신의 자녀(子)로서, 팔정도(八正道)의 실천, 중도(中道)의 신리(神理)는, 자기자신을 깨닫는 당연한 수행(修行)인 것이기 때문이다. 




 そして人々の心の苦しみを取り除いてやることだ。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의 괴로움(고통,고뇌)를 제거하는 것이다.




 会員は正法流布の先陣をきって、使徒たる自覚の中により己の魂をより浄化し、菩薩心を具現することが重要なのである。

회원은 정법유포의 맨 앞장에 서서, 사도(使徒)된 자각(自覺) 속에서 자기의 영혼을 보다 정화(淨化)하고, 보살심(菩薩心)을 구현(具現)하는 일이 중요한 것이다.



 菩薩心は返礼を求めない。

보살심(菩薩心)은 답례(返禮[반례])를 바라지 않는다.(보살심은 답례를 바라지 않는다).




 しかし慈悲と愛に対する報恩の心を実践しない人々は、口先の感謝で終わってしまえば結果が出ても、必ず不調和の訪れて来ることを悟らなくてはならない。

与えられた慈悲と愛によって出た良い結果に対して、報恩の布施は、より己の調和につながって行くものなのである。

하지만 자비와 사랑에 대한 보은(報恩)의 마음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은, 말뿐인 감사(感謝)로 끝내버리면 결과가 나와도, 반드시 부조화(不調和)가 찾아온다는 것을 깨닫지 않으면 안된다. 

주어진 자비와 사랑에 의해서 나타난 결과에 대해서, 보은(報恩)의 보시(布施)는, 보다 (나은) 자신의 조화(調和)로 이어져 가는 것이다. 



 生命の循環も、水の循環、報恩と感謝の循環も神理なのである。今年は一人でも多くの人々に、神理の道を教えて、不退転の基礎を築きあげよう。あらゆる困難を打破して、迷える人々の心に明るい神仏の光を、慈悲深く与えよう。

생명의 순환도, 물의 순환, 보은과 감사의 순환도 신리(神理)인 것이다. 올해(今年)는 한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신리(神理)의 길(道)를 가르치고, 불퇴전의 기초를 쌓아 올립시다.  온갖 곤란을 타파하고, 갈피를 못잡는(방황하는, 깨닫지 못하는, 길잃은) 사람들의 마음에 밝은 신불(神佛)의 빛을 자비롭게 줍시다




 小さな種も、いつの日か地球上を覆うことが出来よう。

작은 씨앗(種)도, 언젠가 지구상을 덮을 수 있습니다.




 そして前進の中にも一歩さがって反省し己に厳しく、他人に寛容の心を持って神理の殿堂を築いて行こう。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중에도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반성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하게 하며, 타인에게는 관용(寬容)의 마음을 갖고 신리(神理)의 전당(殿堂)을 구축해 갑시다.





ひかり誌 1971.1月号(第6号) 年頭所感 【人々の心に神仏の光を】 高橋信次先生

빛 일간지. 1971년 1월호(제6호), 연두소감 【사람들의 마음에 신불의 빛을】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ひかり誌は1971年2月号よりGLA誌に改題)

(월간지 빛은 1971년 2월호부터 GLA지에 제목을 바꾸어 실음)



2011.01.23




오늘은, 2019년 03월 21일 목요일(Thursday, March 21 2019)입니다. 

저는, 이 세상에, 친구(friend, 友達(도모다치))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참 한가롭게 살고 있습니다. 


이번 주 3월 18일, 월요일에, 태어나 처음으로 스마트 폰(smart phone: 똑똑한 전화기)?를 구입했습니다.

아, 정말이지, 어린 아이들도 잘 다르는(능숙하게) 것을, 저로써는 문외한인지라, 

첫날 누군가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전화 신호가 울리길래, 전화기 마크, 파랑색을, 계속 눌렀어요, 전화가 안되요. 이상하다??

왜 그렇지, 몇 번이나, 그래서..할 수 없이, 전화기를 산 곳으로 갔어요. 

직원분에게 여쭤 보았죠.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하시게도, 직원분이 전화기로, 제게 전화를 매장에서 전화를 하시며, 이 부분을, 손으로 밀어 보세요, 하시길래, 했더니, 통화가 되더라구요. 

아, 신기했습니다. 

핸드폰은, 문자 메시지와 카톡(카카오톡)이 무엇인지를, 설명해 주시데요. 참 친절하신 직원이었습니다.


다음날에, 시간이 되시면, 오후에 매장으로 오시면, 자세하게 여러가지 기능과 사용방법을 가르쳐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제가, 찾아뵙지를 못했습니다. 

실수 연발 중입니다.


이와같이, 새로운 아니, 자기 자신에게는, 새로운 어떤 일들이, 있습니다.

남들, 즉 타인들은, 이미 그것을 사용하며, 실생활에 잘 활용하고 계시는데, 저는, 그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중에는, 

전혀, 이 세상에 존재하지만, 혹은 저 세상이 실제로 존재하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설따라 삼천리, 즉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귀신이야기(여우나 뱀들이 인간 여자로 둔갑하는 것)들이나, 산삼이 사람의 모습으로 변해서 도망다닌다든가, 하는 일 따위는, 인간의 지어낸 가공의 현상이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설령, 그렇게 믿고 생각하고 말할지라도(그 분야에 직접적인 체험(경험)이 없으신 분들일 경우), 그렇다고, 그 분야에 전혀 지식이나 경험이 없다해서,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세상은, 지구에게서 가장 먼 거리에서, 가장 먼거리에 있는, 한 번도 가 본적이 없는, 곳에 있는 사람과, 전화기를 통해서, 목소리로 혹은 영상통화라는 것을 통해서, 대화를 합니다. 

혹은 인터넷이라는, 전기에너지를 이용한 빛의 상호작용으로 전파를 타고, 그 전파가 소리나 영상이 되어, 혹은 글자로 바뀌어, 인터넷으로 실시간으로, 검색해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는, 쿠키(과자가 아님)라는, 개인정보가 상세하게 전달됩니다. 

어느 나라, 어느 곳, 주소지와 그 사람의 개인정보가, 전달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의 사람들의 어떤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연구를 하며, 용기를 내어, 무엇인가에 매진합니다. 열심히 합니다. 

그러다 보면, 그 사람의 일심(一心), 즉 한마음으로 정신을 집중하여, 연구하는 일에 대한, 보답 즉, 아, 그것이다, 라는 확신 혹은 영감(靈感)이 작용하여, 새로운 것을 발견 혹은 발명하거나, 그 분야에 아주 능숙한 대가(Master)가 되게 됩니다. 이러한 작용은, 인간이 이 세상(이승)에서 상념과 행위를 통해서, 실천 중에서, 얻어낸 결과인데, 혹여는 이 일은, 내가 잘나서, 내가 잘해서,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엄연히 말하자면, 이것은, 저세상의 사람들의 협력(혹은 협조)를 해 주시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입니다. 


처음 들으시죠? 마치, 제가 스마트폰을 구매했지만, 무슨 말인지, 어찌 사용해야 하는지, 전화가 오는데도, 못 받고 헤맴는,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잘 활용하지 못한 것과 같으며, 일의 성사는, 

한국의 엣부터,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 하여, 사람이 할 바를 다하면, 그 결과는 하늘에 달려 있다, 라고 하는 엣 성현들이, 삶의 지혜가 있습니다. 이와 같습니다. 

막연히, 하늘(天), 혹은 공(空" 텅빈 공이 아닌) 하늘(sky)를 칭하기도 하지만, 차원이 다른 세상을 그렇게 호칭하기도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캡쳐 화면은, 천사의 재래(제 블로그에 한권이 책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1976년 6월 25일,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El Lanty ;Allah(알라)의 별칭)님은, 자신의 예언대로, 향년 48세의 나이로, 저세상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즉, 죽었습니다. 

1999년 2월 20일, 소노가시라 히로치가(園頭広周: 대천사 가브리엘(Archangel Gabriel);  사리불(舍利佛))님은, 향년 81세로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이 두 분의 가르침의 글들을, 통해서, 제자신의 인과응보(因果應報)의 원리를 알게 되었으며, 인과(因果)란 어떤 일에 대한 원인(原因)인데요, 우리 인간들은, 항상 원인을 만들어 냅니다. 

말로 하지 않을지라도, 인간은, 생각하지 않는 인간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이것을, 상념(想念)이라고 하는데요, 이 상념의 행위가, 그 사람의 운명(運命)을 좌우하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 2011년 이전의 제 삶은, 아주 시커먼 상념의 행위로 일관되게 살아왔습니다.

그렇다 보니, 어느 날, 정신(마음)과 육체가 병들게 되었습니다. 

흔히들, 마음의 병, 이라고 칭하는 것들은, 이 상념의 어떠한가에 달려서 발생하는, 현상들입니다.


이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신불(神佛)에게 기도해서 고쳐지기도 하지만, 결국 병이 고쳐짐은, 자신의 마음의 상념행위의 어두운 원인을, 제삼자의 입장에 서서, 팔정도(八正道), 중도(中道), 고마타 싯타르다가, 부처(佛)가 되게 된 마음의 수행의 방식을 통해서, 스스로 마음의 조화(調和) 즉 평온함을 얻게 되었을 때, 병이 낫게 된 것인데, 마치, 신불에게 기도해서, 나은 것처럼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이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제 경험입니다. 

별의별, 인간 세상에 존재하던 조상신과 하늘과 땅에 있던,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악령들과 선신(善神)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애원하고 기도해도, 소용이 없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 마음의 평온함을, 유지하는, 얻는 방법을, 발견하기까지, 딱 만으로 10년이 걸렸습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은, 생전에 말씀하시길, 한 분야의 일에, 10년간 용기를 내어, 노력하고, 연구하다 보면, 그 분야의 대가(大家)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사실, 말이 10년이지, 오로지 한 길을, 10년동안 매진할 수 있다는 정신력은, 굉장한 것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 위에, 일본어로 된, 연두소감, 1971년, 이것은, 그 당시의, 말 그대로, 종교법인 GLA(신광회)의 초기 멤버들 중의 제자들이나 강사진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私達は神理の種蒔を約束した使徒である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

 類は類を呼ぶ。法則に従って、光の天使の意志によって私達は集って来たのである。更にその使命を持った人々もあらゆる所から参加して来るであろう。

우리들은 신리의 파종(播種; 씨뿌리기,種蒔)을 약속한 사도(使徒)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끼리끼리 모인다(類は類を呼ぶ). 이와 같은 법칙에 따라서, 빛의 천사의 의지(意志)에 의해서 우리들은 여러 곳에서 이곳으로 모여들어 온 것이다. 더욱더 그 사명을 가진 사람들도 도처(到處)에서 참가해 올 것입니다.


빛의 천사, 라는 말은, 어떠한 말인가 하면, 여러분들도 빛의 천사입니다. 
엄연히 말하자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즉 육체라는, 피와 살과 뼈로 이루어진, "영혼의 집"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설명을 위해서...
육체는, 이 세상에 한정된 몸입니다. 
저 세상은, 본래 천국 하나뿐이었습니다.
지옥(地獄, Hell)이란 원래, 이 태양계를 중심으로 한, 9개 혹성이 있는 천체(天體)에 환생하는 사람들의 사는 고차원(4차원~9차원의 천국(극락))에는, 본래, 지옥이 없었습니다. 
지옥은, 지옥의 제왕이신, 사탄(Satan, 본명은 Lucifer))님께는 죄송합니다만, 이 분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3억년 이상을, 지옥의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이 분, 루시퍼(Lucifer)를 아침의 별(금성 혹은 계명성)이라고 칭하고 있지만, 신약성서 요한계시록에 보면, 아침의 별은, 예수 그리스도(Jesus Chirst)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루시퍼(Lucifer)는 아침의 별이 아닌, 밤의 별, 즉 어둠의 별입니다. 어둠은 비유적으로 표현하면, 괴로움(고통)이며, 더 어려운 표현을 빌자면 집착(執着)이며, 이 집착은, 정신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으로 구별이 됩니다. 

천사(angel)를 구별할 때는, 빛의 대천사와 빛의 천사가 있으며, 그냥 천사가 있습니다.
빛의 대천사는, 7대 대천사(미카엘, 가브리엘, 우리엘, 식으로...)와 여래계(금강계: 8차원의 천국(극락))의 사람들과 보살계(菩薩界: 7차원의 천국(극락))의 사람들을, 대천사라 합니다. 
빛의 천사는, 한 단계 낮은, 6차원의 천국(극락)인 신계(神界)의 주민들을 말하는 칭호이기도 합니다. 
이 분들의 사는 세계의 사람들을, 제천선신(諸天善神)이라고도 합니다. 
위에 캡쳐한 부분에 나와 있으며, 
더 자세하게는, 천사의 재래(제 블로그에 올려져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천사들은, 5차원 영계(靈界)와 4차원 유계(幽界)의 천국이 있습니다. 이분들을 칭합니다.
천국(극락) 중의 가장 낮은 단계인 4차원 유계(幽界)이 주민 중의 한 명이, 만약, 이 지구상에, 모습을 하늘에서 드려낸다고 한다면, 인간이 볼 때, 신불(神佛)처럼 보이게 됩니다.
너무, 찬란하게 하늘의 태양보다도 더 빛나는 몸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 마음의 어두운 사람은, 결코, 인간의 시력으로 그 모습을 선명하게 볼 수가 없으며, 마치 인간이 육신이 불에 타는 듯한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이 지구라는 행성에, 환생하는 여러분은, 종족을 막론하고, 모두 형제입니다. 자매입니다. 신의 아들과 딸들입니다. 저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일부 개신교에서 말하듯이, 원죄(原罪)의 자녀들이 아닙니다.
제가 기독교인으로 약 22년 동안, 생활했던 골수였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약간의 신약, 구약의 지식을 조금 알고 있습니다. 
인간의 본래 카르마(業, Karma) 중에는, 선업(善業)과 악업(惡業)이 있습니다.
선업(善業)은, 요즘 현대말로 표현하면, 좋은 성격(성품) 혹은 타고난 본래의 좋은 장점을 뜻하며,
악업(惡業)은, 아무리 고칠려고 노력해도, 잘 안 되는, 본인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단점(短點)을, 악업(惡業)이라 합니다. 

우리 불교계에서 발생한 인과응보(因果應報)라고 하면, 흔히들, 나쁜 쪽으로 나타난 결과를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 더 상세히 들어가면, 선인선과(善因善果)와 악인악과(惡因惡果)가 있습니다.
말그대로, 좋은 원인을 만들면, 좋은 결과가 생기고, 나쁜 원인을 만들면 나쁜 결과가 생긴다, 라는 것입니다.
빈말이라도, 정말 빈말이라 할지라도, 
남에 대해서, 그 제삼자가 없을 때, 말할 때, 이왕이면, 그 사람의 장점 즉 좋은 점을 말하는 게 본인 자신의 마음의 상념을 정화(淨化)시키는데 훨 도움이 되는 수행(修行)이라고 저는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 역시, 완전무결하게, 이 방법대로 인생을 살고 있다고는, 저의 양심에 비추어, 100% 그렇게 생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 마음의 일부분의 괴롭다, 라고 했을 때, 도움을 주시는, 신불의 자비와 사랑이, 바로, 반성(反省)입니다.

이 반성(反省)을, 불교식으로 표현하면 참회(懺悔)라고 하며, 기독교식으로 표현하면 회개(悔改)라고 말합니다. 같은 뜻입니다. 흔히들, 무슨 바램을, 신불에게 원하기만 하는 게 보통의 사람들의 행위입니다.
이 반성은, 굉장히 쉽습니다.
헌데, 잘 하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의 상념을 올바르게 고치는 행위인데, 눈에 안 보이는, 마음의 작용이라서 그런지, 잘 실천하지를 않는 듯 합니다.
형식에 구애가 없습니다.
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는, 생전에 말씀하시길, 
길을 걷다가, 샤워를 하면서,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다가, 잠자리에 들려고 이불 속으로 들어간 상태에서, 라는 식으로 형식에 구애되지 않고, 아무 때고, 하루의 일상의 상념들과 행위들을, 돌이켜보고서, 제삼자의 입장, 즉 팔정도, 즉 중도(中道),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마음의 상태로...적나라하게, 남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자기 자신에게는 절대로 거짓말을 할 수 없는 마음의 상태, 즉 이 현상이 바로, 여러분의 신불의 자녀, 즉 아들과 딸들이라는 증거입니다.
고로, 반성이란, 신불, 즉 대자연의 바로 신(神)인데, 그 눈에 안 보이는, 종교상의 신(神)이 되었건, 종교상의 부처(佛)가 되었건, 저는 말합니다. 
어떤 칭호를 부르던, 
신지(信次)님의 말씀을 빌면, " 신이시여, 제가 언제 그 때, 그 때 이렇게 했습니다.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혹은 "신이시여, 그 사람이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제가 억지를 부렀습니다.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혹은 "신이시여, 그(저) 사람의 마음에 빛을 주십시오. 라는 식으로 하는게 반성이 방법이라 했습니다.

이 반성을 하면, 결과는 바로 나옵니다. 
단, 제대로 올바르게 했을 경우에,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이 때의 눈물은, 짜지 않습니다. 짠물이 아닙니다.
우리가 억울해서, 분을 이기지 못해서, 울 때는, 눈물이 맛이, 짭니다. 
가슴속 깊은 배의 아랫쪽에서 뭔가 위로 뭉클하면서, 뭔가 치솟아 오르며,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나옵니다. 그리고 나서는, 마음의 편안해지며, 마치 가슴 명치게 뭔가 있던 그 무엇인가가, 가라앉게 됩니다. 
이게 증거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어떤 미움의 대상, 원망의 대상이 되었던,ㅡ 그 사람에 대해서, 생각할 때, 화가, 나지를, 않게 됩니다. 
아, 그래 맞어, 나도 그러는 데,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그 사람의 입장에 서서 그를 바라보게 됩니다.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면, 
마치 영화를 보듯이, 그 장면들이 떠오릅니다.
그럼 그 때에,ㅡ 나의 모습들과 말들과 행위들과, 그 당시에 나와 상대방의 정확히 보입니다. 
우리가 연속극이나 영화나, tv드라마를 볼 때, 다 보입니다.

그 장면들이, 하지만 여기서 아무리 말로 ...야, 안 돼, 그리로 가지만, 나쁜 놈이 널 기다려..야, 하지만
tv 드라마의 주인공은, 그 말을 듣지를 못합니다.

저 세상 중에, 천국에는, 자기의 영혼의 친구들과, 지인(知人)들과, 아주 사이가 좋은 분들이 살고 계십니다. 
인간의 영혼(의식)은, 6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의 1명이 자신의 수호천사(수호령)이며, 그 위에 지도령(지도천사)가 있습니다. 이 분들이, 자기에게 영감을 주며, 보호하며, 협력합니다. 우리가 죽어서, 지옥에 떨어져도, 관심을 갖고 천국(극락)으로 무사히 돌아올 때까지 관심을 가지고 협력합니다. 
헌데, 인간이 마음이 어두어지면, 
마치 tv드라마 속의 주인공에게 말해도, 못 알아 듣죠?
헌데, 인간의 마음의 조화, 즉 평온한 상태가 되면, 어떤 느낌, 영감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돕고 있습니다.

어둠과 빛은 함께 어울리지 못합니다.
고린도후서에 보면, 
어찌 어둠과 빛이 어울리느냐?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빛의 세계입니다. 빛 중에서, 황금색 빛입니다. 
지옥도 빛의 세계인데요, 붉은 빛, 검은 빛, 회색 빛, 이런 종류의 어두운 빛들로 이루어진 세계입니다.
이 빛은, 마음의 생각들과, 그 영혼의 속에 있는 마음의 집착들이, 그 빛의 색깔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이것이 지옥이며, 천국입니다.

빛은, 자비이며, 사랑입니다.
어둠은, 공포심이며, 무자비입니다. 끼리끼입니다.
억지로, 흔히 말하는 염라대왕(사실, 염라대왕은, 자기 자신입니다)이 벌을 준다?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벌을 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벌이라고 하며, 병이라고 하며, 아픔이라고 합니다. 
이 세상의 육체는, 먹고 마시지 않으면, 육체가 고장납니다.
이 세상의 육체는, 충분한 휴식(잠을 포함한)을 취하지 않으면, 정신이 괴롭게 됩니다.
또한 마음이 혼란스러우면, 식욕이 떨어집니다. 머리도 아프게 됩니다. 위장이 소화불량이 되기도 합니다.
이 세상의 육체는, 아프면, 영양이 모자라면, 적당한 운동을 하거나, 약을 복용해서 도움을 받게 됩니다.
헌데, 지옥은, 병원이 없습니다. 약국도 없습니다. 
의사의 처방전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수면제나 진통제 따위를, 살 수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있습니다. 
지옥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천국(극락)에는 있나? 있습니다. 헌데, 필요가 없습니다.
천국은.............전쟁과 미움이 없는 말 그대로 황금색으로 빛나는, 마음의 조화된, 1년 365일 늘 평화로운 세계입니다. 서로 협력합니다. 서로 돕습니다. 결코 마음속으로 단 한명도, 상대방에게, 바보(fools, 혹은 stupid)라고 생각하지 않는 세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자기의 형제나 자매에게, 바보, 라고 말하지도 생각하지도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반성은, 신과의 1대 1의 대화입니다. 

반성은, 마음의 양식입니다. 육체의 양식은, 보약이나, 음식을 통해서, 혹은 잠, 이라는 수면을 통해서 제공받습니다. 
아무튼, 반성의 중요합니다. 
알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배운, 경험한, 모든 지식과 경험들은, 여러분의 자신의 실천행위를 통해서, 지혜로 바뀌게 됩니다. 
지혜가 , 두 종류가 있습니다.
아주 어려운 말이기도 합니다.
지(知), 라고 읽습니다. 이것을, 인간의 지혜, 라고도 합니다. 
혜(慧), 라고 읽습니다. 이것을, 내제된 지혜, 라고 합니다. 
즉 인간의 전생윤회, 혹은 윤회전생, 즉 환생을 통해서, 전생(앞 세상)에서 배운, 그 이전생, 그 이전전생. 수없이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인간이 숫자로 헤아릴 수 없는 세월 동안, 환생을 거듭해서, 현재, 바로 지금이, 당신 자신이 존재하는 이 순간까지의 모든 지혜를, 지혜(智慧)라고, 씁니다.
지혜(知惠)-------------------------------->슬기, 라고도 합니다. 
지혜(智慧), 같은 한글이지만, 한자가 다릅니다.------>지식을 통해서 배운 바를 경험을 통해서 실천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깨닫게 된, 아, 바로 그것, 이라고 하는 자기자신의 깨달음을, 이 단어로 쓰기도 합니다.
어려운 말입니다. 

깨달음이라고 하면, 산속에 토굴에 가서, 달마대사처럼, 면벽 수행을 해야만, 
혹은 폭포수에 들어가서, 물을 맞으면서, 육체 수행을 해야만, 
혹은 부처상 앞에서 108배를 하면서, 절을 해야만, 
혹은 십자가 상 앞에서 기도를 해야만, 
혹은 티벳처럼, 오체투지를 하면서, 성지로까지, 한 걸음마다 오체투지를 하면서 가야만..하는 게 아닙니다.
어떤 일을 합니다.
처음엔 잘 모릅니다. 서툽니다. 그래도 해 봅니다. 생각합니다, 이걸 어떻게 하지, 옆의 동료가 하는 것을 보고 눈치껏 배우기도 하고, 누가 가르쳐 주기도 하고, 혹은 책을 통해서, 어떤 자료를 통해서, 스스로 배우면서, 실천, 행위를 하면서, 알아가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좋은 목적을 가지고, 좋은 수단으로 하건, 나쁜 목적을 가지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실천하건, 그 행위들 자체가, 자기 자신에게는 좋은 경험입니다. 
하긴, 그 경험들 속에서, 자신의 육체나 마음에 고통이나 공포심을 유발하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을 통해서, 제삼자가 겪는 마음과 육체의 고통이 어떠할지를, 알게 됩니다. 
이것도 일종의 깨달음, 입니다. 

흔히들, 깨달음, 이라고 하면, 초능력이 생겨서, 전생을 보고, 죽은 귀신을 보고, 대화하는 능력? 혹은, 
온갖 동물을 자기 종처럼 다를 수 있는 초능력?, 혹은 인간의 마음속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관심법(觀心法) 등이, 깨달음이다, 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일상생활에 소소한 일들 자체가, 경험을 통한, 삶의 지혜도, 역시 깨달음, 이기도 합니다. 

멀리 갈 필요 없다고 봅니다. 

끝으로, 제가 좋아하는 영어 단어가 있습니다. 
Understand, 이해한다, 라는 단어입니다.
Under.......지면 상에 서 있는 그 위치에서 바로 아래에, 내 자신을 아래쪽에 서서..상대방을 본다, 라고 해석하고 싶습니다.
Stand...지면에 서 있습니다. 어떤 위치에..

그럼, 상대방의 있습니다. Stand 서 있습니다. 내가 오해를 합니다, 외모만 보고, 겉모습만 보고 말이죠.
인상이 강하다, 어쩌구 합니다. 무식해 보인다, 등등
헌데, 그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그 사람을 볼려면, 자신을 낮추어야 합니다. 
흔히 말하죠, 눈높이...
어린 키가 작은 아이와 말할 때, 특히 아기들.
어른이 키를 아이의 키에 맞추어서, 아이의 눈동자가, 위로 치켜 올라가지 않게끔 해서, 정면에서 바로 평안하게 볼 수 있게 해서, 눈을 맞추고 대화하면, 아기들은, 평안해 합니다. 
그렇듯이, 인간을 볼 때, 외모, 직업, 경제적인 능력의 차이, 기타 등등이 외적인 요소만을, 보고서, 자신의 입장, 즉, under가 아닌, Over 하니까, 오해를 하게 된다고 봅니다.
이해(理解)를 해야 하는데, 오해(誤解)를 하게 됩니다.

제가 아는 어떤 지인(知人), 친구는 아닙니다.
이 분이 흔히 하는 말은, 자연의 순리, 대로 살아야 한다, 고 늘 말합니다.
또한, 경험이 부족한 일들이 많아서, 일종의 처세술, 이랄 수 있는, 인간의 심리에 대한, 질문을 제게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 분야의 뛰어난 사람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랑 어떤 대화를 한 후에, 그 대화 내용을 비추어, 실생활에 적용을 했더니, 과연 제가 말한 그대로의 현상들이 나타났다면서, 신기하다고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아무튼, 오랜 만에 블로그에 들어 왔는데요. 
꾸준히 오셔서, 무엇인가를, 얻어가시는 모습들에, 고맙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가끔씩, 들리겠습니다.
무슨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귀신현상이나, 혹은 그런 이세상의 것들이 아닌, 것에 대한 것이나, 
일상생활에...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동네, 초등학생들에게, 배워야겠습니다. 
스마트 폰, 사용하는 방법을..어제는, 인터넷을 통해서, 카톡, 사진 올리기를, 배웠습니다.
신기했습니다. 
모르면, 이게 굉장히 어려운 것입니다.
반대로, 알면, 그리고 그것을 행위로, 실천하다 보면, 쉬워집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결과만 좋으면 그만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현재의 세태입니다.
아무쪼록, 
자살(自殺),이란 말 자체를, 꿈에서조차도, 생각하시지 않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세상은, 원래, 아주 괴로운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서, 환생을, 이 세상으로 할 때, 최소한 인간 세상의 시간으로 계산하면, 1,00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평생 어느 나라에 태어나고, 어떤 사람과 부모와 자식이 되고, 어떤 분야게 종사하며, 어떻게 살아야겠다고 결심하고, 해서, 환생을 하는 게 우리들입니다. 
천국에서는, 이 세상을, 마치, 지옥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왜 환생하느냐?
저 세상 중의 천국은, 말그대로 마음대로의 세계이면서, 괴로움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이 지옥과 천국이 혼합된, 자신이 의식(意識), 100% 중에, 90%가 잠재해 버리는, 즉 잊어버리게끔 되어 있는 구조상에서, 10%의 표면의식을 가지고 생활하기 때문에, 살아가면서, 역사 공부, 지식, 기타 등등을 학문을 배우면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달아 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천국의 여럐(부처), 혹은 예수 그리스도, 모세(Moses)나 혹은 빛의 7대천사들 역시도, 환생을 하면,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기가 상당히 어려운 세상이, 바로 이 지구상의 세계입니다. 

여러분,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늘, 24시간, 천국에서 자신의 개인적인 삶을 살면서, 즉 마음의 수행을 하면서, 자신의 분신이나 본체인, 환생한 영혼의 형제나 자매를, 돕고 있습니다.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고마타 싯다르타 붓다가, 81세인가, 82세에 돌아가실 때, 제가 아난에게 말하길,
너 자신을 믿어라, 내가 45년인가 46년 동안, 가르쳐 준 것을 바탕으로 해서, 살아라,
그리고, 좋은 벗을 사귀어라, 라고 했습니다.

좋은 벗이란, 두 가지가 됩니다. 
첫째, 수행자, 남자 스님이나 여자 스님이 아닌 일반 제가신도들의 입장에서 보면, 좋은 아내와, 좋은 남편을, 의미하며, 
둘째, 수행자 입장에서 볼 때는, 같은 길을 가는 동료를 뜻합니다. 
삿된 가르침을, 진리인양 빛의 천사로, 가장하여, 속이는 자에게 이끌려 다니면, 결국 자신이 말로는, 진리를 전파한다고 하면서, 사실은, 사도(邪道)를 걷는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수행하는 동료를, 잘 가려서 사귀어라, 가 됩니다.

여러분들 중에, 미혼이시면, 여러분이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해 주는, 직장 동료나 지역사회의 이웃들 중에, 좋은 벗이 있을 것이며, 
결혼을 하시었다면, 그 아내, 혹은 남편의 좋은 벗(친구)인 것입니다.
이해가 되실 날이 오시길 바랍니다. 

부모와 자식이 관계는, 가장 친한 친구나 지인들이, 부모와 자식이 인연이 되며,
부부의 관계도 역시, 가장 친한 사이나 혹은 친구들이, 환생한 후, 부부의 인연을 맺자고, 천국에서 서로 부탁을 하고, 약속을 해서,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 세상의 어떠한 여자와, 부부의 인연이 없으며, 설령 연애를 한다고 할지라도, 자식이 생기는 인연을, 즉 맺지 않은 사람입니다. 
또한, 경제적인 부(富)를 축척하여, 어느 정도 돈에 구애받지 않고, 살도록 설계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어려운, 삶의 환경 속에서, 저 자신을, 낮추는, 방법을 배우면서, 
본래, 저란 인간은, 
절대로, 남에게, 내가 힘들 게 터득한 것을, 절대로 말해 주지 않았던 인간이었는데, 
귀신이 들려서, 10년동안, 별 쌩쑈를 다 하다가, 어떤 깨달음을 통해서, 자유인이 된 이후에, 아, 내가 아는, 이 짧은 지식과 경험을, 
누군가,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전하자, 라고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늘 말 해 왔습니다.
밥 상 위에, 음식이 여러 종류로 차려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선호하는 쪽의 음식을 드시건, 전혀 먹어보지 않은 음식이 맛을 보시건, 여러분의 선택이라고, 말해 왔습니다.

인연,ㅡ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가까워지는 인연, 
멀어지는 인연이, 있습니다. 

아, 죽음을 맞이하는, 집안에 나이가 드신 분들이시거나, 혹은 갑자기 교통사고나 혹은 육체적인 질병으로, 이 생을 마감하시는 분들이 계신 가정에서는, 
죽음 직전에, 대화를 하실 수 있으면, 대화를 하시고, 이 생에서 고생을 하시었으니, 남은 저의 가족들이, 서로 화목하게 살겠으니, 저희들 염려를 하시지 마시고, 천국으로 안녕히 가십시오, 라고 말하시면, 
죽은 지, 1시간 이내의 경우, 죽은 시신이 몸이, 편안한 얼굴색으로 바뀌게 되며, 몸도 역시 마치 잠을 자듯이, 죽은 몸이, 딱딱해지고 무겁지 않게 됩니다. 이런 현상이 생기면, 거의 100%로, 마음에 집착 ㅡ 즉 괴로움의 없는 상태이므로, 종교가 있었건 없었던 간에,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죽은 사람의 이름을 자꾸 부르시면서, 울면 좋지 않습니다. 
설령, 죽은 분이, 천국으로 간다 하신다 해도, 마음의 좀 그렇게 됩니다. 염려를 하시게 됩니다. 
즉, 남은 가족이, 천국으로 돌아올 때까지, 지켜보며 도움을 주시게 됩니다. 
단, 지옥으로 떨어진 경우, 울고 불면서, 이름을 자꾸 부르면, 
달라붙습니다. 즉 빙의됩니다. 즉 귀신이 들리게 됩니다. 없던 정신적인 병이나, 육체적인 병이 생기거나, 일이 자꾸 꼬이게 됩니다. 
지옥의 주민이 되면, 무자비합니다. 오직 자기자신밖에 모르기 때문입니다. 
남이야 어찌 되었든, 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그것이 지옥의 실상(실재의 모습)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고자 합니다. 

아, 조금 전에, 연락이 왔습니다. 몇 분 전에, 계약직 3개월, 일자리를 신청했는데, 담당자분이, 전화가 왔습니다.
이 쪽에, 이런 일이 있는데, 혹 하실 의향이 있으긴가, 하고요.
그래서, 전 포기하고 있었는데, 선정해 주시면, 고맙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했더니, 
현장에서 일할 그 곳으로, 그 담당자분이 연락을 하시어, 그곳 현지 일할 곳의 담당자가, 전화를 해 주실 것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사실, 전 포기 상태였습니다.
이 말을 했더니, 아, 지난 번에, 자기에게 왔을 때, ..안 될 것, 이라고 말씀하신 게 기억이 난다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나늘 신청자 명단에서, 뽑아 주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믿다........입니다. 
두가지가 있습니다. 
영어로..........believe, 믿다(말과 행동 자체), ...,trust 믿다(신뢰하다), 가 있습니다.
I believe you, 하면, 나는 네가 말한 것과 행동을 믿는다, 라는 뜻이며, 
I trust you는, 나는 너란 사람 자체를, 믿는다(신뢰한다), 라는 뜻입니다. 
난, 너란, 사람 자체를 원래 안 믿어..........라고 할 때는, I do not trust you. 즉, 신뢰하지 않는다.입니다. 
그래서, 일상 생활에 살면서,
누군가, 난 저놈 말이라면, 안 믿어,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안 믿어, 라고 할 때는, believe라는 단어이고,
난, 저 사람이 뭐라고 하건, 무슨 말을 하건, 그냥 저 사람 자체를 원래 신임해, 신뢰해, 라고 할 때는, 
trust를 사용합니다. 
비록 살면서, 누군가, 내 자신 자체를 안 믿을지라도, 즉 신뢰하지 않더라도, 실망하시 마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과 행동만이라도, 그래 , 믿어, 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모두 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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