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2020년 4월을 맞이하여 본문
2020년 5월을 맞이하며,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두어달만에 제 블로그에 들어와보니, 최근 방문하신 기록이 없네요.
현재 저는, 백수가 되었습니다.
공공근로를 하고 있었는데 겨울에요, 코로나(covid 19)로 인해서, 잠정사업중단으로 1달 반을 놀게 되었다가, 몇 일 전에 완전 사업중단이 되었다고 하데요. 그래서, 현재 백수가 되었고, 그로인해,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은 상태이지만, 그렇다고 최악의 상황은 아닙니다.
그래서 현재 2월 22일부터 현재 2020년 4월 6일 월요일 새벽까지 집에만 있습니다. 가끔 무우 사려 집에서 직경 200미터 안에 있는 구멍가게 가서 무우랑 라면 그리고 담배 사려 가는 게 전부이고, 차를 몰고 멀리 나가는 일은 거의 99%이상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매일 날아오는 정부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생명 즉 목숨입니다.
의식주 역시,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수의 조건입니다. 육체 보존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金, 錢)이 필요합니다. 필요악이 아닙니다.
육체가 있어야만이 남을 도울 수 있으며, 또한 자기자신을 도울 수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남을 직접 도울 수가 없습니다.
죽은 사람과 직접 마주보면서 대화하거나, 서로 물건을 주고 받을 수 없습니다.
이승은 3차원의 세계이며, 저승은 천국과 지옥을 포함해서 4차원 이상의 세계이기 때문에, 엄연히 규칙이 다른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요즘 약 1달간 저를 찾아오는 무당 출신이, 조선시대 후기 쯤에 죽은 여자 귀신, 나이는 30대이며, 성씨는 안(安)씨 정도인 여자분이, 결혼은 하지 않았고, 자살해서 죽은 처녀 무당 출신 귀신이 늘 저에게 옵니다. 지금도 옆에 와 있어요. 착해요,
그녀랑 늘 새벽 2시쯤이 되면, 저에게 그래요, 자라고, 잠 자라고.
그 쯤에 자기 전에 저는 하루를 반성하며, 대우주대신령신불님(. 즉 신(神))에게 제마음에 빛을 주십시오, 제 마음에 평안을 주십시오, 라고 말하고, 수호령과 지도령에게 늘 협력해 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여래계(금강계)와 보살계에 있는 빛의 천사들(세라핌 : Seraphim))에게 감사를 드리고, 또한 빛의 천사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는 신계(6차원세계)에 있는 제천선신(諸天善神 : 케르빔(Cherubim))들에게도 감사인사를 꼭 드립니다.
빛의 대천사의 수장인, 미카엘(Micahel) 대천사을 비롯한, 가브리엘 대천사(Gabriel)), 그리고 우리엘(Uriel):정치, 경제, 자치를 담당하고, 사리엘(Sariel)은 의학, 약학을 담당하고, 라구엘(Raguel)은 율법(법)을 담당하고, 파누엘(Panuel)은 과학전반을 담당하고, 마지막 7번째 대천사인 라파엘(Raphael)은 예술, 문학, 역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미카엘 대천사는, 천사장(天使長)이며 일곱 빛깔의 날개를 한 모습이며, 우주계(宇宙界)와 여래계(如來界)를 연결하고 있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가브리엘 대천사는 아주 바쁜데요
뭘하냐면, 붓타(佛陀, Buddha), 그리스도(Jesus Christ), 모세(Moses)에게 정법포교의 상태를 통신하며 전달하는 주 임무를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충 이런데요. ...제 블로그, 『천사의 재래』에 보시면,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
올해 2020년도에는, 방명록에 글이 있는지 없는지를 거의 확인을 하지 않아서, 상담내용의 글을 올리지도 않았고,
특별히 귀신들과 경험을 한 바가 없어서 그런 내용도 올리지도 않았습니다.
일상에 잡다한 인간관계에서의 글들을 올리기도 그렇고, 일상의 일들은, 다른 블로그나 카페를 보면, 잘들 다들 말솜씨와 글솜씨가 있으신 분들이 소개하고 계시기에 저는 뭐 그런 내용들은, 주로 올리지 않으니까요.
특히 정치적인 글들은, 안씁니다.
신지식인 활동은 안 한지 몇 년이 되었구요.
이젠 더 이상, 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글을 찾을 수가 없어서, 더 없는 것 같고요.
그건 그렇고,
제 블로그에 쭉 계속 몇 년간 혹은 몇 달간 찾아오시었던 분들, 다들 평안하신지 궁금합니다.
반성은, 늘 해야 합니다. 죽을 때까지.
왜냐하면, 그게 수행이며, 삶입니다. 자기자신이 마음이 평온해야 하기 때문에, 즉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해야 합니다.
기독교(천주교 +개신교)에서는 회개(悔改)라고 말하며, 불교에서는 참회(懺悔)라고 표현하며, 유대교에서는 뭐라고 할까요? 회개 라고 할 것 같으네요. 유대교는 구약성경을 주로 하니까요, 야훼, 라고 하면서,
이슬람교는, 잘 모릅니다. 알라(Allah)신, 그 교리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에 기도하는 것을 뭐라고 표현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솔직히,
어쨓든, 마음에 평온함과 조화를 이루는 일이 아주 개개인에게는 아주 중요합니다.
누군가가 정신적으로 괴로움을 겪고 있다고 할 때, 누군가와 대화 혹은 전문가에게 정신과적인 상담을 통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개개인의 개인적으로 종교가 있건 없건 간에 할 수 있는 최상의 치료법은, 매일 매일의 반성이 가장 쉽고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저는 감히 말을 하겠습니다.
반성(反省)이란, 신과의 1대의 대화이며, 반성은 자비와 사랑의 근본입니다. (다카하시 신지님께서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사실은, 구약성경은 유대교의 경전입니다만)), 은밀한 중에 기도하라, 늘 감사하라.
이게 반성이기도 합니다.
해탈(解脫)의 비법은, 늘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사리불(舍利弗)이자 가브리엘(Gabriel))이신 소노가시라 히로치가[園頭廣周]:향년 81세 사망)) 분께서 하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기독교에서는 인정하지 않지만, 불교나 무속에서는 환생을 믿고 있는데요. 인간이 태어난 목적이 "깨달음"을 얻기 위함이나 어떤 신통력(초능력)을 얻기 위함이 아니며, 가장 단순한 목적은 크게는 지구를 불국토(유토피아)를 만들기 위함이며, 개인적인 목적은 자신의 단점(악업)을 장점(선업)으로 바꾸기 위한 수행의 장소로, 이 지구에 환생을 스스로 한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약 2000년전, 이스라엘))에 유대인으로서 목수의 아들, 성모마리아의 아들이자, 목수 요셉의 아들로 태어나, 사랑(Love)을 아래에서 위로 전하신 이 전 우주에서 가장, 인간의 사랑을, 잘 설법하신 분이라고 저는 알고 있으며, 석가족의 성자(모니)셨던 고타마 싯다르타는, 자비를 위에서 아래로 설법을 가장 자비(慈悲)에 관해서 잘 설법하신 분이라고 알고 있으며, 모세(Moses)는 말솜씨가 없지만 행동으로 실천을 가장 잘 하시었던 분이시며, 야훼님께서 가장 무엇이 자비이며 사랑인지를 잘 몸으로 몸소 실천하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람 모세(Moses)는 한 입으로 두 말을 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도 단 한순간도 어기지 않는 신실한 분이기도 합니다. 이 분이 출생년도는 기원전 1500년 전후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고, 기원전 1800년도의 사람이라고 하지만, 어쨓든 이 분 역시도 구세주(메시야)였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시다면, 종교가 있으시건 없으시건,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의 평안입니다. 즉 조화입니다.
물론 육체도 평온해야합니다. 육체가 건강해야 정신도 역시 맑게 되니까요.
휴식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잠을 잘 자야 합니다. 음식도 중요하며 약도 필요하며, 적당한 운동 역시 중요합니다.
걱정과 근심이 많으면, 위장이 약해집니다. 다들 아실 것입니다.
입맛이 없고, 속이 쓰리고, 그렇지 않나요,
정신과 몸은, 둘이 아니라 하나, 라는 뜻이지요.
몸 따로 마음 따로, 는 아니지요.
제가 여자 귀신하고 늘 하루에 한가씩 어떤 주제를 가지고, 제가 떠들고, 귀신은 듣고, 반응하며 잠들기 전에, 꼭 합니다.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다, 이 글을 갑자기 쓰게 되었고,
쿠키치 다케토, 라고 하는 "부처님의 손바닥 30년" 책을 대문으로 올렸습니다.
299페이지의 책입니다.
역시, 제 블로그에 한 면에 다 있습니다.
퍼가셔도 됩니다. 공짜입니다.
대화체는, 저는 번역하는 게 사실, 굉장히 서툽니다. 이해해 주십시요.
문어체는 좀 하는 편입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절대 공포심을 갖지 않으시길 바라며, 특히 눈에 안 보이는 저 세상의 사람 혹은 동물로 인해서...
먹이가 됩니다.
무슨 말이냐면, 우울해지거나, 성격이 갑자기 난폭해지거나 반대로 소심해지게도 되며,
심해지면, 몸도 아프게 됩니다.
답은, 자기 자신이 잘 압니다.
그것을 겉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내길 꺼러할 뿐입니다. 대부분이...
죽음이란, 공포가 아니라, 당연한 것인데요, 전 그렇게 알고 있고 말하는데요, 두려운 순간이 아닌데도
잘 죽어야겠죠, 저 세상의 존재를 모르기 때문에 두려워하기도 하고, 또한 내 것인데, 내 땅, 내 집, 내 돈, 내 아내, 내 남편, 내 자식, 내 권력과 지위에 명예, 이런 것에 집착을 하기도 해서, 두렵기도 하겠지요.
역사적으로 보아도, 문명이 늘 그대로 유지되지도 않으며, 천년, 만년 이상을 그대로 보존되거나, 유지되거나, 목숨이 1천살, 이렇게 온전하게 사는 생명은 없는데, 죽기 싫어, 라고 말하는 분들이 계시곤 합니다.
아침에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집니다.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순환의 법이 있습니다.
물론 사계절이 뚜렷하게 없는 지역도 있긴 합니다만.
제가 그저께인가, 늘 오는 처녀귀신에게 한 말인데요.
인간이나 동물이나 피를 흘리는데, 색깔이 다 빨갛다고 말했지요.
저승이 사람들이나 동물은, 피를 흘리는 몸이 아니라, 빛으로 된 몸을 갖고 있다고 말했지요.
마음이 어두우면 즉 괴로운 상태로 죽은 사람은, 회색이거나 검정이거나 빨갛거나 이런 기운을 뿜어내고 있으며, 눈으로 보면 몸이 색이 그렇게 보이며, 반대로 마음이 평온한 영혼들은 밝은 황금색이 몸을 하고 있다고 말했더니, 이해 하더라구요.
우리도 이승에서 육체를 탈것으로 하여, 영혼과 몸이 서로 하나가 되어 서로 돕고 있는데 마음이 평온한 상태일 때는, 몸에서 밝은 황금색 오라(광채)가 납니다. 화가 난 상태일 때는 붉은 빛이 몸에서 발산하고요, 반면에 연애모드에 빠져 들어 연애할 때는 분홍색 오라(광채)가 몸에서 번져나옵니다.
그런식으로 마음이 우울하고 걱정 근심이 많을 때는, 어두운 회색이나 검정색 기운이 몸에서 뿜어져 나오게 됩니다.
반성을 제대로 하면은, 영혼의 모습이 둥근 태양처럼, 완전하게 둥근 원이 됩니다.
괴롭다거나 육체에 병이 있다는 것은, 영혼이 찌그러진 상태이며, 풍선으로 치면 공기가 빠져서 모양이 일그러진 상태를 뜻하며, 이 말은, 반성을 하라는 신호이기도 한데, 사람들은 잘 모르죠, 이런 사실을!!!
1년 중에 특정한 달이 되면, 즉 특정한 계절이나 혹은 특정한 시간대만 되면, 어릴 때부터 신체 중에 어느 부분이 기능이 약해지는 부위가 꼭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이냐??
왜일까요?
전생에 그 부위가 약했거나, 그 부위에 큰 충격을 받고 사망한 경우에 그 특정 부위가 그 계절이나 시간대나 꼭 그 시기에 약해집니다.
새벽 5시가 넘었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까 합니다.
결혼하신 분들이 계시면, 부부는 친구입니다. 좋은 친구... 서로 잘 하는, 서로 너무나도 잘 아는, 장단점을 잘 아는, 가장 친한 친구 사이란 것을, 아는 날이 오시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지인(知人)를 친구, 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엄연히 말하자면, 좋은 친구란, 바로 부부(아내와 남편)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다투기도 합니다. 서로를 너무 잘 아니까요.
부부란, 서로 모자란 부분을 서로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사람들은 잘 모르나 봅니다.
감정의 표현에 서툰 부분들이 있어서, 원래를 이렇게 말하고 싶었는데, 저렇게 말하게 되기도 하지요, 그래서 오해게 생기게 되어, 별 거 아닌 일에도, 다투게 되기도 하나봅니다.
식구(食口)가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요즘 말하는 혼밥(혼자 먹는 밥), 전 거의 27년 이상을 혼밥 상태입니다. 하하하.
둘이 서로 마주 보고, 한 밥상에서, 식사할 수 있는 분들은, 아주 복받은 분들이라고 저는 생각하는 쪽입니다.
아무쪼록,
환경은, 늘 최악인 경우가 자주 찾아오곤 합니다.
그 상태가 극에 달한 상태인데요, 자신의 영혼을 더 높은 단계로 발전시킬 수 있는 최상의 상태이기도 한데요, 주저하거나 포기할 경우, 높은 산 위로 올라갈 때 가파른 거의 다다랐다가 굴러 떨어지면, 원래 출발한 지점보다 더 멀리 굴러 떨어지게 되지요. 그처럼 최악인 상태의 나의 환경은, 반대로 정상의 꼭대기에 올라가 전체를 볼 수 있는 직전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 가장 최악의 상황인 환경을 선택해서 환생을 하는데요. 즉 태어나는데요.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는데요.
마음을 닦는 공부를 위주로 사는 저로써는,
저 흙수저에요. 출생이, 남과 비교를 하지 않아요. 그랬더니, 자그마한 일에도 불안할 때도 있지만, 되러 감사하는 마음이 더 많을 때가 많더라구요.
그렇더라구요.
끝으로 기분 소식은, 저 틀니했습니다. ..하하하.
또 더 기쁜 소식은, 인플란트 시술 들어갔구요, 2개... 한 달, 두 달 후에 최종 완성인데요.
반은, 돈 선불로 드렸고, 후불이 남았는데. 요 번에,
사업 잠정 중단되는 상황에 와서, ㅎㅎㅎ, 계산이 착오가 생겼지요.
위기일 수도 있는데, 이 위기의 순간을, 즐길 수 있는 저 자신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스크 꼭 끼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일기형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성이 어렵다시는 분들께 (0) | 2020.05.21 |
---|---|
귀신아가씨 (0) | 2020.05.21 |
2020,1.5일 (0) | 2020.01.05 |
2019년 04월 12일 자정 4분 전에 쓰는 글! (0) | 2019.04.13 |
【 人々の心に神仏の光を 】【 사람들의 마음에 신불의 빛을 】1971년 1월호. (0) | 2019.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