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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아가씨

어둠의골짜기 2020. 5. 21. 04:45

2019년 5월 19일입니다.

엉뚱한 생각을 어제 해 보았습니다. 

 

1. 나는 잘 때 이를 갈까? 늘 혼자 살아서, 이를 가는지 안가는지 모른다. 

 

2. 나는 코를 골까? 역시 모른다, 옆에 아무도 없어서, 단 귀신들은 귀신같이 안다. 하하하.

 

3. 나는 잠을 자면서 손과 발을 잠시도 쉬지 않고 굼벵이마냥 꿈틀 대는가? 역시 모릅니다. 아무도 말해 줄 사람이 옆에 없어서...

 

4. 나는 웃고 말하고 떠들 때, 어떤 표정일까? 역시 모른다. 그럴 사람이 20년 이상 옆에 아무도 없으니까,

그렇다고 이 글을 읽는 분은, 

아, 이 사람 딱하네, 혼자야? 얼마나 쓸쓸할까, 라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십니다. 혼자서도 잘 놉니다. 

 

5. 거금 500만원을, 올해 이번달까지 해서..작년 11월(2019년)부터 지속적인 치과 치료비로, 현재 2020년 5월 22일까지, 정확히 500만원을 지불했습니다. 

그런데요, 웃기는 게, 

제 친구(유부녀, 연상의 여자, 그 남편도 나를 앎)가 하는 말..

"돈 거금 500만원을 투자했는데, 표시가 안 난다. ㅋㅋㅋ" 하면서 웃어요. 

웃는 이유,

(제가요, 1년에 능력(기술, 끈(줄), 지역 텃새 등등으로, 1년에 고작 일해봐야, 운이 좋으면 3개월 내지 4개월, 

운이 정말 좋으면 6개월에서 7개월 정도 그것도 계약직(비정규직)을 하곤 합니다. 

한 달 월급 (최하 80만원), 최고( 120만원 될까 말까)로 한달 월세 및 각종 핸드폰 및 인터넷 요금 및 수도/전기세, 등등을 쓰면, 밥 먹는 식비를 뺀, 평균 한 달에 약 15만원은 고정으로 나가며, 월세는 10만원, 그리고 한 달 800 시시, 소형승용차 (1996년식, 티코): 현재 나이 26살 : 기름값( 약 10만원)........그리고 여자 없이는 살아도, 담배 없이는 못 산다고, 주장하는 나!!

담뱃값 한달 약 30만원....... 

그럼, 대충 한 달 고정으로 나가는 비용이, 약 65만원 정도죠. 

하루에 저는 평균 1끼(한끼)만 먹습니다. 

 

그럼, 남는 돈은 얼마일까? 산수를 잘 못해서.... 대충 1년이 6개월이라면, 

생활비는, 약 4~50만원이 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1년이 12개월이죠??!!

그럼, 하루 한끼도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돈, 없어서.

왜냐?

워낙 비빌 언덕, 속된 말로 인맥, 끈(줄), 연줄, 이런게 없다보니..

 

아무튼, 그래서. 

거의 20년 이상을, 그래서 날씬합니다. 허리사이즈가 32인치 정도 될 것입니다. 날씬하죠. 

(나쁘게 말하면, 말랐죠. ㅎㅎㅎ).

먹는 것 식비 일체 빼고, 1년에 6개월 일함(바보죠.. 게으르고, 나태하고..))

1년에 운이 아주 좋으면, 총 수입이, 600만원. 

 

자, 보세요. 그래서 웃는 거에요 ( 내 친구, 유부녀, 남편이 나를 잘 앎). 1년 총 수입이 600만원인 인간이, 

불과 몇 개월 사이에, 

눈에도 안 보이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에, 500만원을 쓴 거에요. 하하하.

웃기죠?

 

6. 나이, 50대 초반, 틀니함. 인플란트함. 표시가 전혀 나지 않음. 

 

7. 2013년까지, 2002~3년부터, 귀신들려서, 거지 됨. 매일 아픔. 전국 팔도 거의 다 돌음. 병 고치려고...

기타 등등

그러다, 이곳 청주시에 오게 됨. 언제 2010년 9월말에...

당시 올 때, 수중에 총 전 재산, 17만원인가, 19만원이 있었음

(이 돈은, 어떤 돈이냐?

(인천 아가씨인데(닭띠), 귀신들린 여자, 증세는 음식을 먹으면 다 토함.

(이 여자 고향이 강원도 원주 윗 동네임. 당시 2010년 당시, 아파서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고, 남편은 도망간 상태..

해서...어쩌구 저쩌구해서, 나에게 혼자 병원에 입원한 거의 중환자(귀신들린 여자, 거의 당시 20년 이상))가, 나에게

밥이나 사 먹으라고, 준 그 돈임,

 

그 돈으로, 월세 13만원, 무보증금, 판넬보일러?? 이상하죠. 이 방에, 이사옴.

 

당시,1)이불 없음. 2)부엌 밥그릇이나 숟가락 조차도 없는 상태, 중증 빙의상태(매일 아프다, 아프다 하면서 아픈 상태)

그래도, 10여년 만에, 내 집이 생겼다, 

한 달 살 수 있는, 주소지가 있는, 정말 행복했었답니다. 

정말로, 내 주소지가 생겼다. 

그 후...청주시에서, 2010년 11월부터 2016년까지, 거의 제 블로그에, 번역글 올리는데, 주로 시간을 썼습니다. 

(당시, 귀신들: 지옥의 악령(지옥령: 같은 말)들이나, 천상계(천국:극락)의 죽은 사람들이 도움으로, 번역할 수 있었습니다. 혹은 엄청난 지옥의 악령들이 쳐들어와 고통을 더 주어서, 번역 자체가 안 될 때가 많았지요.)

 

그 글들이 바로 여러분들이 편안히, 완벽한 100% 한국어로 번역된 글이 아닐지라도,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 (물론, 내 병을 고치기 위해서, 글 내용을 알아야 해서, 번역한 게 계기이지만.) 분들이 오셔서, 스스로 찾아오시게 된 게, 제 블로그의 유래입니다. 

 

최근 2020년에는, 더 이상 번역할 글이 없어서, 소강상태인데요.

2020년 5월 19일 화요일 현재, 방문객을 보니, 

그래서, 얼마나 다행인지, 0명이 아닌, 장장....9명씩이나, 찾아오셨더라구요.

단, 한 사람만이라도, 제 블로그에 오시어서, 일기글 형식을 읽으시든, 일본어로 번역된 책들이나 강연집들을 읽으시든,

공짜니까요, 읽으시고, 마음의 병을 고치게 되시거나, 귀신병(우울증, 불면증, 가위눌림, 환청, 환각, 막연한 두려움, 그 외 천국과 지옥의 관계, 인생의 목적(내가 어디에서 와서, 왜 여기에 있고, 어디로 가는가?)) 등등과 죽음이란 상태 이후에, 어떤 과정을 통해서 (지옥을 거쳐서) 혹은 죽자마자 천국으로 혹은, 49일이라는 시간 동안에 잠시 죽은 자들이 머무는 일종의 수행소(도리천 혹은 삼도내)에 머물다가, 천국으로 가시거나, 혹은 50일째에도 괴로운 상태가 되면, 지옥의 주민이 되고 마는 과정. 그리고 지옥 탈출 방법 등등))..........

이런 글들은, 공짜로, 읽으시면 됩니다. 

 

단 한 가지 조건은, 여러분 절대 믿지 마십시오, 딱 읽자마자, 

의심하십시오, 

그리고 또 의심하십시오,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더 의심하시고, 의심하시고 의심하다가, 더 이상 의심할 근거나, 

즉 사회에서 배운 역사, 자연과학, 물리학, 수학, 각 나라별 관습, 풍습, 어쨓든 모든 것을 총 망라해서, 비교하고, 비교하고, 분석하고, 해서 해서....

아. 이 내용이 맞다, 확실히 옳다, 라고 본인 스스로가 100% 확신이 들 때, 글 대로 생활하시면, 되겠습니다.

전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 

 

엉뚱한 글로 나가는 게 제 주특기입니다. 

약 2020년 전에, 출생하신, 이스라엘에, 예루살렘에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어머니 마리야, 아버지 요셉,

물론 성경에는, 성령(성스러운 영)에 의해서 임신을 하여, 그 때 당시 마리아의 나이는 17세이며, 요셉과 약혼한 상태(이며 손도 안 잡아본 상태, 라고 성경에 나와 있음)).. 그녀의 아들, 예수(Jesus)는 이름이며, 그리스도(Christ)란 말은, 이름이 아니라, 구세주(메시야)란 뜻입니다. 온 세상을 구할 구세주, 란 뜻입니다. 

 

아무튼 당시에, 태어날, 그 이스라엘 민족은, 화석화된 종교였습니다. (이 때 당시 예수가 태어나기 전 당시)의 2020년부터 약 기원전 5~600년 당시의, 고대 이스라엘은, 아주 악마가 판을 치는, 횡행하는, 아주 끔찍한 생활 환경이 상태였습니다. 무법천지이며, 권력가 즉 지배층들이, 온 권력을 가지고, 일반 중산층이 아닌, 하루 한 끼를 먹으려면, 아침 해가 뜨고나서 해가 질 때까지 노동을 해도, 겨우 한끼를 먹을 수 있을까 말까하던, 일명 흙수저(요즘말로)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나날이 생지옥 그 자체의 삶을 살던 당시입니다.

 

율법학자들은, 구약성경(당시에는 신약성서가 없던 상태입니다)을 그저 책 읽듯이 외우고, 사랑과 자비심도 없이, 그냥 읽어대던 상태였으며, 당시는 기독교(개신교, 천주교 자체가 없던 시대))가 아니라, "유대교"가 됩니다. 

 

유대교, 모세5경을 비롯한, 창세기 이후 출애굽(애굽, 즉 이집트를 탈출함) 이후 ....약 기원전 1446년 쯤에 이집트의 노예로 500년을 살다, 아브라함이 후손인 모세(파라오의 딸이 물가에 떠내려오는 아이의 이름 그렇게 지음))가 출생하죠.

이 사람은, 가나안 땅 (현재 이스라엘 일대)에는 못 들어오고 죽지만, 어쨓든 사막에서 약 4~50년동안 태어난 아이들이 성장해서, 가나안땅(당시 고대 이스라엘은 젖과 꿀(양봉업)을 하는 땅이었음))에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해서..들어옴. 

이후, 왕들이 사악해지며(이스라엘 왕들))...우상숭배를 하기 시작하며, 각종 소머리 형상의 신들, 나무로 만든 이세라(나무를 나체의 상태인 여성으로 묘사함) 등등 수없이 많은 신들을 창조하여, 숭배하면서, 입으로는 모세의 율법, 즉 유대교를 떠들어 대면서, 뒤로는 호박씨를 까면서, 만행을 저지르며, 예사로 사람을 죽이는 그런 무법천지였던 시대입니다.

 

그래서, 일반 가난한 백성들은, 항상 구세주(메시야)가 오시길 약 5~600년 동안 울부짖던 당시입니다. 

그 때 예수가 와서, 구세주(메시야)가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 분 제가 존경합니다. 태양계에서 가장 존경합니다. 그렇다고 저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 후, 예수의 제자들 12명이 죽고, 바울(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로마법정에 고발하여, 그 돈으로 먹고 살던, 당시 가족들이 장사하던 , 천막 만드는 회사의 아들))이 예수가 직접 임명한 제자가 아님에도, 죽음을 각오하고, 반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터키부터..그리스 및 아프리카 까지 전파한 내력이 있습니다.

 

그러다 약 기원 후 500년 전 후에, 아랍인, 모하메트에게 대천사 가브리엘( 처녀 마리야에게, 네가 구세줄 낳을 것이다, 인간 남자와 동침없이, 이름을 "예수"라 하라, 라고 전한 그 대천사)이, 나타나 알라(신)이란 이름으로, 말씀을 해 주신게, 쿠란(코란), 현재의 이슬람교의 경전이 됩니다. 

이 말은, 예수가 죽은 후, 제자들도 다 죽고 로마에서, 천주교를 만들고...당시 1500년대 종교개혁 이전까지는, 주교, 즉 신부님들(천주교) 이외에는 성경 그 자체를 읽지 못하게 했던 사실이 있습니다. 

 

,,,

동서양을 비롯해서, 기원전 500년 전후에, 소크라테스(너 자신을 알라..)) 약 기원전 500년 전후 출생,

공자(쿤쯔) 역시도 약 500년 전후 출생 (유교), 그리스와 고대 중국 사이에 있는 고대 16개국(인도)에, 아주 티벳 쪽 소국인, 약소국, 고타마 싯타르다, 가 외아들로 짠 태어납니다. 

 

예수님은, 10여가구 정도가 사는 목수의 아들로...당시 로마시대의 1일 하루 성인 일당이 약, 한국돈으로 6만원인가, 

7만원 정도 하였죠. 이런 돈도 벌 수 없는 계층이 사람들은, 그저 한 끼도 못 먹던 상황...

부처님(붓타, 석가족의 모니(성자), 석씨 족의 성자 즉, 해서 석가모니))..이 사람은 본처와 여러 첩들을 거느리던, 

아주 잘나가던 찰리제(크샤트리야 계급), 상위 2번째 서열의 당시 계급제도의 왕족..물론 예수님도 족보상으로는 다윗왕의 직계 후손이죠, 왕족이긴 한데, 아주 가난한 몇 가구 안 사는, 퇴략한 가문이죠.

소크라테스, 이 양반도 잘나가는 상위층이겠죠.

물론 공자(쿵쯔)는 아주 어마어마한 금수저 가문이고요.

예수님은, 사랑을.

부처님은, 자비를

공자(쿵쯔)는, 인(仁), 단순히 어질다, 가 아니라, 모르면 배워라, 

"아주 유명한 말, 저기 걸어가는 세 사람 중의 한 사람은,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라고.

소크라테스는, 저 자신을 알라. 라 했었죠. 이 사람은, 뭘 가르쳤는지는 사실 모릅니다. 

 

태양계의 태양을 축으로 해서, 9개의 행성이 그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고 있으며, 10번째 행성이 발견되었는지는 천문학도가 아니라서, 모르겠고요. 아무튼,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진다.

물은 높은 데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반박한다면, 분수대, 물 꺼꾸로 흐르잖아, 라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등등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만고불변이 사실입니다.

 

동물, 식물, 광물이 저희들, 인간에게, 자신의 생명을 바치고 있습니다. 그쵸? 아닌가요?

그들에게 생명이 있다, 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고, 생명은 있는데 영혼(의식) 따위는 없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엄연히 그들도 영혼(의식)이 있다고,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특이하죠?~

인간도 육체적으로는 동물이지만,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입니다. 

이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인간다워야할 올바르게 보고, (듣고) 생각하고 ,말하고, 일하고, 생활하고, 올바른 길에 정진하고(조화로움을 향해서 실천하고), 소망하고, 반성(회개:참회)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반대로 살아 버리면, 뭐가 남을까요?

 

팔정도, 팔각정, 저기 경주(신라 법흥왕 때, 경주김씨)에 있는 불국사에, 다보탑( 그것도 팔각일 껍니다.). 

건태리진손감간곤(팔괘)도 8, 하하하. 어렵죠, 저보다 이쪽에 뛰어난 분들이 많이 계시니까요.

 

늘 말하는 제가, 저도 꼭 그렇게는 늘 하지 못하지만, 

늘 깨어 있어서 감사하라. (구약성경 전체의 핵심 주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불교(佛敎)라고들 말하는데요, 부처님의 가르침, 라고 하는 종파....헌데, 말이죠.

본래는, 부처에 이르는 길(............그 길이 방법이.........바로 八正道), 8가지 올바른 순서에 의한 길, 이죠.

순서가 뒤바뀌면 아니 되옵니다.

정견(正見), 정사(正思), 정어(正語), 정업(正業), 정명(正命), 정진(正進), 정념(正念), 정정(正定)ㅡ 입니다.

(이것을 행할 때의 기본적인, 마음의 준비 상태는, 감사하는 마음, 중요합니다..기초입니다.)

구약성경(유대교), 신약성경(예수님의 가르침)=========구약성경 + 신약성경 =개신교 및 천주교(여긴 그 외에 더 있습니다. 천주교는 안 다녀 봐서 잘 모르지만, 그 책 이름이)....

 

자비의 바탕도, 감사하는 마음

사람의 바탕도, 감사하는 마음

공자(쿵쯔)의 유교의 인(仁)의 사상도, 자비심 + 사랑, 입니다. (제가 어릴 때, 18세에서 20대 중반까지), 이 공자님의 가르침에 심취했던 아련한 추억이 있습니다. 제 해석입니다.

 

자비와 사랑 = 신(God)(神)의 그 의식(속의)의 마음 그 자체입니다. 저는 그렇게 확신하고 알고 믿고 있습니다. 

즉, 회개(참회=반성)은, 기본적인 마음의 자세가,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자비와 사랑을 다시 신에게서 직접 , 1:1로 받는 방법이며, 길이라고 저는 알고 믿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즉, 더 쉽게 말하면, 어렵겠나??

빛을 받는 것입니다. 태양빛, 따사로운 너무 덥지않은, 따뜻한 햇살을, 받는 것과 같은 비유로 하자면......입니다. 

뭐가, 반성=회개=참회란, 입니다. 

종교상의 신, 혹은 대우주대신령신불이라든지, 예전에 어머니들이 밤에 북두칠성을 보시면서 물 떠서 빌던 그 신(神)일지라도, 아무튼 천지창조주 혹은 대우주 그 자체인 , 형상이 없는, (구약성서 창세기 1장 10장까지인가 읽다보면)

아담을 만들 때, 우리들의 형상, 모습, 이런 식으로 아담(남자, 많다)를 만들었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래서 어떤 이들은, 신의 모습은, 인간 남자와 여자의 모습이다, 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더.,..다른 엉뚱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뭐냐하면, 뭐지, 금방 떠올랐다가, 담배가 없네 하는 순간, 사라졌네요. 뭐였더라, 님, 아세요?

순간, 영감이 떠올랐다가, 담배를 생각하는 순간, 사라졌어요. 응. 

차에 가서, 담배 비상용, 가지고 오고 생각이 나면 더 쓰겠습니다. 

딱, 한 분 2020년 5월 12일 댓글 달아주신, 00님께서, 이 글 심심할 때 보시라고. 

 

생각이 ....음. 자살, 이란 단어를 평생에 절대로 마음속에 생각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각자에게 주어진 죽음의 시간, 육체와의 이별, 의 순간이 올 때까지, 

병이 들었건, 건강하시건, 몸이 선천적인 혹은 후천적인 불구이건, 자신이 생김새가 마음에 들건 안들건, 부자건 가난하건, 피부색이 다르건, 기술이란 능력이 남과 차이가 나건, 환경 자신이 사는 그 환경 그 자체는, 아주 중요한 인간 자신이 영혼을 닦는 아주 중요한 순간이며,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될 순간이며, 

저기 팔정도에, 일한다, 어떻게 올바르게......하면, 저절로 남을 윤택하게 하는 셈이 됩니다. 사실은, 자기 돈 벌려고 했는데 말이죠 결과적으로......그리고 정진(正進) 즉 올바른 길에 정진한다, 는 것은 "조화로운 관계"를 의미합니다.

누구랑,. 남이랑.

나, 나, 나 혼자만 전 우주에 있다고 치면, 어떨까요?

남, 가족, 형제(자매), 친구, 이웃, 그 다음에 이미 먼저 준비된 동물, 식물, 광물질 등등...이 있어야만, 

 

園頭広周先生著 心行の解説 下巻より 【 抜粋 】

 「正命」の目的は自分自身を正す事であった。つぎにくるものは、人々との調和である。
正進の目的は、人間関係の調和である。親子、夫婦、兄弟、友人、隣人、そうして個人と社会、個人と国家、個人と世界、個人と自然、個人と大宇宙、まず自分の足元から始まって、全体にまで発展してゆく調和のリズムであり、波動である。親子の縁は、過去世の縁によって生じたもので、親は子を慈しみ、子は親を敬うのは当然のことであり、夫婦は補足の原理によって互いに足りないところを補い合い、よき子孫を育て上げてゆくものであり、兄弟姉妹は、お互いに切磋琢磨して向上し合う間柄であり、友人は、社会生活のよき協力者である。

http://www.shoho2.com/t1-8-6syoujin.html

 

간단히 한국말로 적겠습니다. 즉흥적으로 그러나 정확하게..

소노가시라 히로치가 선생님의저서, 심행(마음과 행위)의 해설, 하권에서 [발췌]

"정명"의 목적은 자기자신을 올르게 바로잡는 것이다. (그렇게 했을 때) 다음에 오는 것은, 사람들과의 조화이다.

 

정진의 목적은, 인간관계의 조화이다. 친자(부모와 자식), 부부, 형제(자매), 친구, 이웃, 그렇게 해서 개인과 사회, 개인과 국가, 개인과 세계, 개인과 자연, 개인과 대우주, 우선 자신의 신변(元足)부터 시작해서, 전체로까지 발전해 가는 조화의 리듬이며, 파동이다. 

부모와 자식의 인연(緣)은, 과거세(과거의 세계)에서의 인연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며, 부모는 자식을 애지중지하고(사랑하고), 자식은 부모를 존경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부부는 보족(補保:서로에 부족한 부분을 채움)의 원리로 서로 부졳한 부분을 서로 보충하며, 좋은 자손을 길러나가는 것이며, 형제자매는, 서로 절차탁마((a)학문·수양을 닦는 데 전념함; (b)뜻을 같이하는 친구끼리 서로 돕고 격려하여 진보 향상되어 감))하며 서로 향상시키는 사이이며, 친구는, 사회생활의 있어서 좋은 협력자이다. 

 

뭔말인지 아시겠죠?? 쉽죠?? 요게 팔정도의 정명, 정진의 아주 짧은 내용입니다.

물론, 제 블로그에 , 팔정도에 관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여러 책 혹은 강연집 등등에, 골고로...말이죠.

 

오늘 낮에, 중화요리집에서 오랜만에 외식?? 볶음밥 먹는데요. 

뉴스에, 부산인가?? 친구가 친구를 죽여서, 무기징역형을 선고했다는 뉴스가 나오데요. 절친이던데. 뉴스의 내용상으로. 

부모와 자식간의 원수가 되고, 

형제자매간에 재산싸움하고, 

부부간에 저 런 웬수같은 놈을, 년을 만나서, 전생에 내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싸우곤 합니다. 그러다 이혼하고, 

싸랑해 할 때는 언제고, 하긴, 뭔 나도 이혼했지만( 아, 창피해라))

아무튼, 서로를 돕기 위한, 천국에서 가장 가장 가까운 사이였단 사실을, 언젠가는 알 날이 올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2020년 5월 21일 계속 이어서 쓸까 합니다. 

이틀 전에 글 쓰던 도중에 전화가 와서 통화하다보니... 중단되었던 글을, 새벽 2시 25분에 이어서 쓸까 합니다.

 

이틀 전과 달리 블로그 대문과 글쓰기란이 형식이 바뀌었네요. 

내 블로그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제목이 귀신아가씨, 인데, 귀신 얘기는 없지요??

두어덜 전엔가, 제가 하루에 한 번씩 오는 100년 전에 조선시대 말에 죽은 , 무당 출신, 30대 여자, 미혼, 자살, 이 여자!!

지금도 옵니다.

 

늦은 밤에 한창 밤샘을 하거나, 저녁 10시가 넘어가면, 몸을 툭 칩니다. 

전 죽은 자를 보는 심안(心眼)이 열리지 않아서 못 보죠. 못 듣고, 몸으로 치죠.

지금도 제 의식에 연결되어 있어요. 하루에 한 번 혹은 하루 24시간은 아니고, 늘 제 의식과 저 지옥에 살면서, 연결되어 있어요. 

이 경우는, 귀신이 저를 싫어하지 않을 경우 즉 해를 끼치려 오지 않은 경우,

두 번째는, 내가 이 귀신을 싫어하지 않고, 오는 것을 허락했기 때문에 오는 것이에요.

마치 친구처럼, 말이죠. 

 

지금 위에 쓴 팔정도에 관한 것도 설명해 드렸어요. 아주 좋아해요. 그렇지만, 천국으로 가기 위한 반성(회개, 참회)는 아직 하고 싶지 않데요. 지금도 맞데요. ㅎㅎㅎ

 

어제 2020년 5월 20일 수요일 낮에, 굿당 다녀왔어요. 커피도 한잔 얻어 마시고, 제 친구가 갑자기 가보고 싶다고 해서,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저랑 같은 자기들 무당쪽 하는 사람으로 알고, 굿당 소개해준다고 하데요. 아니라고 막 우겼죠. 그냥 일반인이라고..안 믿데요. 늘 그래요. 

 

일반 평범한 사람은, 귀신을 불러들이는 어떤 형태의 숭배 의식(ritual  of worshiping)을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거의 다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천상계(천국=극락)보다는 지옥에서 오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니까요. 

지옥은 땅 아래에, 

천국(극락)은 자기가 사는 나라의 머리 위, 즉 하늘(허공) 중에 4차원 이상의 차원을 형성해서, 천국이 존재합니다. 

(5,6,7,8,9차원) 이렇게 존재하니까 안 보이죠.

지옥은, 4차원뿐이죠. 그래도 안 보입니다. ...땅 파도 안 보입니다. 지구 중심까지 파도,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세계에 형성된 실재의 세계이기 때문에 안 보입니다. 파지 마세요, 팔 아파요, 허리 아프고... 

헌데, 어떤 악마 숭배 의식(black mass)같은 것을 하면, 바로 옵니다. 이미 와 있죠. 어디에, 자기의 영혼(의식)에 달라붙습니다. 

이것을, 보통 신들렸다 (빙의), 아프죠, 정신 이상이 되거나, 보인다, 들린다, 하면서.....

그런데, 거의 몸이 아프게 되죠. 

 

제 같은 경우에는, 특별히 무속인들이나 도사(혹은 퇴마사)님들은, 보통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 친근하게 느끼는 경향이 있는데, 이들 거의 대부분은, 평범하게 직장 다니면서 사시다가, 신들린 후, 많이 아프게 되고 도저히 현대의학으로 병을 고칠 수 없어서, 그|쪽으로 방향을 바꿔, 엄청난 고통 끝에, 통신(신통(神通)하다, 라고 흔히 하죠, 바로 통신(通神)이 됨을 뜻하죠)이 되니까, 즉 자기에게 어떤 목적을 가지고 온 귀신과 통신이 되니까, 그 귀신이 자기 말소리를 듣리게 하고, 대화가 가능하게 되네 해 주는 것이죠. 보통 이런 식이죠.

 

저는, 도저히 안 됩니다. 한가지 얻은 능력은, 몸으로 친다, 라는 표현이 있는데요. 그냥 죽은 귀신이 생전이 모든 병의 현상을 그대로 몸으로 받아서, 똑같이 됩니다. 그냥 무지 아프다는 것입니다. ㅎㅎㅎ

느낌"이 곧 대화, 가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제 경우.

어떤 이들은, 보고 듣고 말합니다. 

문제는, 눈에 보이는데, 그 보이는 그 대상(신, 이라 칭함)이 실재 그 존재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능력이 그 사람에게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왜냐?

빌고 비는 사람이 원하는 모습으로 둔갑하니까요.

남녀로 둔갑, 어떤 특정한 형태로 둔갑을 잘 합니다. 지속 시간은 5분~10분. 형체는 뚜렷하지 않죠(그럼 100% 가짜, 즉 지옥의 악령이란 뜻). 그렇다고 실재로 천국에 있는 천사들이 짠 하고 나타난다??!!

그렇지 않습니다.

나타날 경우에는, 주로 꿈속에는 진짜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무슨 도를 닦다가, 기도하다가, 봤다? 과연 그럴까요?

제 경험상, 보면 아프더라구요, 엄청나게 아파요. 한국 팔도를 도망다녀도 때거리로 몰려와서, 두들겨 패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을 만든, 어떤 무기로 공격했죠, 했더니

금방 모방을 해서, 똑같이 그 형태의 무기로 공격을 해 오데요. 그런 식이에요.

 

그래서 일반인이 어떤 장소나 어떤 물건을 사거나 했는데, 집에 오니, 아프다, 몸이 이상하다, 갑자기 열이 난다, 갑자기 춥다, 갑자기 몸이 평상시의 나의 건강상태와 다르다. 현기증이 난다, 어깨가 무거워지고, 허리가 갑자기 아프고, 무릎이 쓰시다, 등등이 현상이 나타나면, 따라 온 것입니다.

몸에 붙어서, 실은 자기의 의식(영혼)에 붙어서 온 것이죠. 

 

특히 상가집, 쉽게 말해서, 요즘 현대는 집에서 보다는, 병원에서 영안실이 있고, 거기서 주로 장례의식을 치르죠.

갈 때, 주의사항은,

절대로 죽은 사람을, 욕하거나, 미워하거나, 비방하거나, 하면 아니 됩니다. (마음속으로조차도).. 붙어 옵니다.

왜냐하면, 귀신이 가장 순식간에 밤이건 낮이건, 셀 수 없이 모여드는 장소가, 바로 장례식장, 이기 때문입니다.

먹으려 옵니다. 사실 몸뚱이가 없으니까 못 먹죠. 어떻게 먹느냐, 

자기랑 똑같이 어두운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달라붙어서, 살아있는 인간이 먹을 때, 그 귀신이, 이 사람을 통해서, 먹는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집으로 오면 따라 옵니다. 

 

일기에 썼던가?

올 해? 맞나? 작년인가?

우리 동네, 아는 누님(유부녀 이며, 30이 넘은 딸이 있음), 어느 날 전화가 왔어요. 올해초인가?

작년 말인가? 반복되어도 쓸께요.

집에 방 청소할 일 있다고, 도와달라고, ( 이 누님네는 알게 된지, 거의 약 7년 정도 되었고, 같이 밥도 먹고, 쇼핑할 때, 제 차를 이용해서, 아줌마들 우르르 태우고, 시장도 보고 했던 )..아무튼, 집에 갔어요.

그 집 작은 방, 예전에 침대도 치워 주고, 도배도 해주고, 기타 등등 집에 신랑이, 따로 살아서, 여자 둘만 살아서, 제가 1년에 한  두 번 도와 주던 남편도 알고...

 

방문이 닫혀 있데요. 보통은 열려 있는데, 문을 열자, 마치 송장 썪는 냄새가 코를 확 찌르데요.

그래서, 누님!! (그 집 개를 키움. 방에서 기름. 암컷)) 송장 썩는 냄새 비슷한 게 나네. 혹시 저 개가 생리했나, 쌌어, 이 방에.."

했죠. 헌데 대답을 안해요.

방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큰 봉다리에 담으래요, 다 버린다고,

이불, 옷, 몽땅, 가구랑, 침대랑. 물론 그 침대 제가 조립해준...ㅎㅎㅎ

다 치우고, 방 벽이 곰팡이가 쓸어서, 도배지 뚜꺼운 그림 있는 것, 쫙하고 붙이는 것, 해주고. 방바닥 다 딱고, 했지요.

(딴 때는, 그 누님이 방안에 들어와서 같이 했는데, 

절대로 방안으로 안 들어오데요..))

다 치우고 나서, 환기 시키고, 아주 깨끗해지니까, 하는 말.

"사실은, 자기 신랑이 저녁 먹고, 쉬려고 방에 갔는데, 피를 토하고 죽었다" 그리고 죽은 지 딱 1달이 넘었다고"

"그리고 자기 딸이랑 자기(누님) 그리고 그 집에 개들도, 그 방 근처에는 가지도 않았고, 무서워서,"

라고 그랬데요.

 

그러면서 하는 말, 자기 딸이, "엄마, 귀신이랑 밤마다 대화하는 아저씨, 불러봐, 도와줄꺼야" 해서, 저를 거의 1년만에 전화를 한 것이라고 하시데요. 

그게 저에요.

그래서 하는 말, 그 말 후, 하시는 말이, "괜찮아?" , 이제 기운이 좋아졌어요, 이 방안이, 집 전체가, 했더니 안도하시데요.

돈 담뱃값 주데요. 

부를 때도, 평상시 일처럼 생각해서, 늘 하던 대로, 수고비, 담뱃값 정도 주거든요. 

 

그래서 그날 밤, 집에 와서, 죽은 지 49일이 안 넘었으니까, 남편을 불렀죠. 고마워 하시데요.

그래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해 드렸죠. 지옥, 천국 얘기, 기타 등등... 천국으로 바로 가야만, 가족을 도울 수 있다, 해서, 

반성하시라고. 위에 방법대로 설명하고, 기타 등등 해 드렸죠.

같은 씨족이더라구요. 그 죽은 남편. 저랑. 

그 이후 전화 안 오데요. 그 누님. 

예전에 이 일기 쓴 것도 같애요. 

 

제 늘 누가 물어보면, 귀신 어떻게 볼 수 있어요? 하면, 보지 마세요, 합니다. 보여도 못 본 척 하세요, 라고 말합니다. 

그럼 해코지를 안하니까요. 혹 귀신하고 눈이 마주치면, 놀라지 말고, 무서워 말고, 미안합니다, 라고 해서 모른 척 하면, 해코지 안하거든요. (단, 이 경우, 그 죽은 귀신과 자신이 원수지간이 아닌 경우에는,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주파수, 진동, 아실거에요.

am주파수는, 산을 넘고 강을 건너서, 어디로든 뱀처럼 구불구불 흘러 갑니다. 

fm주파수는, 가다가 높은 산이 있으면, 넘어가지 못해서, 신호가 안 잡힙니다. 라디오 지지직 합니다. 

이와 같아요.

귀신을 보았다, 소리를 들었다, 가위눌렸다. 등등 

마치 am주파수 마냥, 자기랑 딱 신호가 연결된 상태입니다. 

끼리끼리입니다.

유유상종입니다. 이 원리에 의해서, 차원이 다른 세계에 살지만, 통하게 됩니다.

"생각은, 빛 보다 빠르다", (고 다카하시 신지[故 高橋信次, 1976년 6월 25일 사망, 48세], 과학자이자 종교지도자)

 

절에 가면, 종 칩니다. 스님이,

종을 치는 스님이 그 당시의 마음의 상태가 조화(調和)로운 상태 즉 평안하면, 종을 치면, 그 종소리가, 천국(극락)과 지옥 전체까지 전달됩니다. 즉 그 스님이 조화로운 마음의 상태가, 전달됩니다. 빛 보다 빠르게, 순식간에.

그러면, 지옥에 있는 주민들이, 그 스님이 마음의 상태에 감화되어, 반성하게 됩니다. 그래서 반성하신 지옥의 악령은, 몸에 황금빛 빛을 내면서, 반성(참회, 회개)의 상태에 들어가면, 옆에 있는 악령들이 공격하지 못하게 됩니다.

왜냐? 반성을 하면, 몸에서 머리부터, 가슴 부위에, 몸 전체로, 황금색 빛이 찬연하게 빛나게 되는데, 이 때 지옥의 어두운 마음의 상태의 악령들이 볼 때, 그 빛이, 마치 불기둥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리고 몸이 마치 불타는 듯한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 다가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성을 하면, 의식(영혼) 속에 있는 마음이, 저 하늘의 태양처럼, 완전하게 둥그렇게, 원만해지면, 빛이 기둥(둠)으로 형성된 빛기둥이 그 사람의 의식과 통해서, 지옥으로 빛이, 천국에서 직선으로 뻗어나가, 그가 갈 천국의 여러 차원의 세계 중의 의식의 마음의 조화도(調和度)에 맞는 차원의 천국(극락)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그럼 천국가면, 영원히 사느냐??

아닙니다. 

보통 1,000년 정도 살다가, 다시 환생을 하게 됩니다.

환생하는게 염려되는 사람은, 2,000년에 환생을 합니다. 결국, 늦어도 인간은 누구나 다, 환생을 하지요.

 보통 절에서 스님들이 말씀하실 때, 

"부처가 되면, 더 이상 환생을 하지 않는다"라고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부처란, 사람이 이름이 아니고, 깨달음의 단계를 의미하는 데, 즉 예수 그리스도처럼, 신의 마음의 똑같은,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그 부처(메시야, 구세주)들 중에 몇 분이 지구 전체에 큰 위기가 올 때면, 부모를 결정해서, 환생을 합니다. (안 믿어도 됩니다) 하하하.

 

이어서, 반면에 , 절에서 종을 치는 스님이 당시의 마음의 상태가, 어둡다(즉 괴롭다, 여러가지 형태의 상념이 어둡다)면,

ㅡ 종소리는 천국(극락)이 아니라, 지옥으로 뻗어갑니다. 

그럼, 그 스님에게 악령이 빙의합니다. 즉 번뇌에 시달리게 되죠, 더더욱 더 많이, 심해지면, 몸도 아프게 됩니다.

그래서 일부 스님들 중에, 아프다 해서, 병원 갑니다. (병원 ㅋㅋㅋ, 천주교 병원, 혹은 기독교 병원, 갑니다. 웃기죠)

자기 마음이 만들어낸 고통을, 병원이 약에 의존하는 것이죠.

(나쁘다, 라는 게 아닙니다.)

인간은 누구나 병에 걸립니다. 즉 몸이 늙어가면, 고장이 나게 됩니다. 흙으로 돌아갈 때가 다가오니까요.

석가모니 부처님의 경우는, 29세에 출가, 출가전, 야밤도주이지만, 하얀 말을 타고, 출가 후 6년 후,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아 부처가 된 후, 약 45년인가 46년간 당시 16개국이었던(약 2,500년 전) 설법을 하시는데, 평소 궁궐에서 왕자로 있을 때, 즐겨 먹던 버벗요리, 그 맛을 못 잊어, 70이 넘고 80이 넘어서도, 즐겨 먹었지요. 그럼 설사가 아주 잦았더랍니다.

(식습관으로 인한, 물론 늙어서도 원인이지만), 이 역시도 고통이 따르지요. 육체적인 질병, 누구나 다 걸립니다.

그런데, 마음의 생각(즉 상념: 평소에 늘 하는 생각)으로 인해서, 마음이 바늘이, 지옥으로도 가고, 천국으로도 가고, 합니다.

누구나 다, 모든 피를 흘리는 육체를 갖은 인간은.. 다.

 

그래서 나름대로, 종교에 들어간 분들은, 그 나름대로의 종교에서 말하는 진리에 맞는 각종 종교의식을 통해서 배운, 기도 혹은 반성 혹은 참회, 혹은 108배 혹은 성경 읽기, 혹은 그런 의식을 통해서, 마음을 선하게 하려고 합니다. 

저는 현재, 아무런 종교에 속하지 않지만, 다 존경합니다.

현생에 아무런 종교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전생에, 그 어떤 종교에 평생 종사하시다가, 죽었는데, 그 종교에 교의처럼, 극락(천국)으로 가지 않고, 죽은 후, 지옥에서 살다, 천국으로 몇 백년 후에, 갔던 경험자들은, 다음생을 선택할 때, 거의 다, 종교에 관심을 갖지 않게 됩니다.

이런 식입니다.

혹은, 전생에 어떤 종교의 지도자였는데, 설법을 잘못 해서, 그 종교의 교의(경전)을 잘못 해석해서, 설법해서, 신도들을, 지옥으로 몰아 넣은 경우, 아니야, 이번에 환생하면, 다시 똑같은 형태의 종교에 귀의해서, 지도자가 되어서, 이번엔 잘 전할꺼야, 하고 환생했는데, 또 실수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왜? 태어난 환경, 관습, 교육, 가문의 어떤 가훈(씨족의 믿음 이런..등등)의 이유로, 생활 전선이, 기타 등등으로 자신의 이익(의식주) 및 기타 권력, 지위, 명예 쪽으로 가기도 하고, 

근본적인 이유는, 응애 하고 태어나면, 돐(1년) 후에, 말을 배우게 되면, 그 태어난 나라의 혹은, 요즘은 다문화가족 시대라서, 태어나기는 한국, 혹은 일본, 다른 나라지만, 아무튼 말을 배우게 되면, 100%의 의식(意識)이 나뉘어집니다. 어떻게??

90%의 의식은 잠재해 버립니다. 즉 까먹게 됩니다. (전생에 모든 경험, 기억들이 없어집니다)

즉, 10%의 의식만 남게 됩니다. (이것을 90%의 잠재의식, 10%의 표면의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야만, 수행(修行)이 됩니다. 수행이란, 산에 가서 폭포수를 맞으면서 도를 닦는 것도 일종의 수행이지만, 가장 평범한,

숨쉬고, 먹고, 자고, 일하고, 공부하고, 기술을 닦고, 친구를 사귀고, 이런 것들, 일상 생활 자체가 즉, 수행, 입니다.

 

특별히, 환생할 때, 나는 환생하면, 무당이 될꺼야, 퇴마사가 될꺼야, 도사가 될꺼야, 라고 다짐하고, 그 목적으로 부모를 선택하고, 환생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그럼 반대로, 저 세상은 어떤가? 의식이 잠재와 표면으로 들어난 의식이 관계는?

정반대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솔직히 말하자면, 올 해는, 2020년, 2019년 상반기부터 현재까지 전화상담이나 이메일 상담은, 문의 한해서, 비밀글로, 방명록에, 안 하지만.. 물론 공짜입니다만.. 귀신관련.

피를 흘리는 인간보다, 솔직히, 귀신들이 편합니다. 여기서 귀신이란, 지옥에 사는 악령들이, 대화하기가 편합니다.

이들은, 일방통행이기 때문입니다.

목적 의식이, 딱 한가지 뿐, 입니다. 그래서 편합니다. 

생각이 많지 않습니다. 발등이 떨어진 그 불 하나가, 중요합니다, 지옥의 악령들, 즉 지옥령. 귀신, 유령, 도깨비, 괴물들..

(인간이건, 동물이건, 지옥에 떨어진 이들은, 대화가 됩니다. )

이들은, 딱 한 가지의 목적. 

그게 원한이든, 집착이든, 그 자신이 해결 못하는 그 괴로움의 하나, 를 해결해 줄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지옥에 떨어진 상태가 되면, 즉 죽은 후 49일 이후, 괴롭다. ...........라고 하면,

가장 먼저,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도와달라고 옵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가장 친했던 친구에게 갑니다. 그 다음 사회에서 만난 지인에게 갑니다. 그러다 안 되면, 세월이 흘러 흘러, 50년, 100년이 넘어갑니다. 생전에 자신이 알던 모든 이들은, 다 죽었습니다. 그럼 자기를 도와줄 능력이 있는 초능력자( 무당, 혹은 퇴마사, 심령술사, 도사, 등등이)들에게 스스로 오기도 합니다. 

도와달라고...........

그게 안 되면, 그간 지옥에서 살면서, 약육강식의 세계이며, 무자비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죽을 때까지 빙의해서, 괴롭히고, 숨어살다가, 죽으면 다시 다른 사람에게 달라붙어서 기생하게 되면서, 의식을 완전 통제해서, 조종하기도 합니다. 

(이 부분이 문제가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천국의 주민들 중에서, 특정한 고차원의 세계의 사람들이, 인간세계의 마음의 올바른 사람이, 그른 길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매일 돕습니다. 물론 보통 사람들은, 잘 못 느낍니다.

헌데, 여자들은, 남자보다 빨리 느낍니다.  왜냐? 자궁(子宮), 즉 이 세상으로 천국의 주민을, 환생시키는 수단이기도 한, 자궁이 있기 때문에, 영적으로 저 세상의 지옥이던, 천국이던 육체가 없는 빛으로 된 인간들과 신통(통신)이 잘 되기 때문에, 영감(靈感)이 확실히 잘 맞춥니다 보통 평범한 사람(여자)도 말이죠..

 

그게 불교쪽으로 보면(불교도 교의가 다른 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만), 절에 가 보면 대웅전에 ㅡ탱화를 보면, 무섭게 생긴 팔 여러개 있는 부동명왕, 아주 무섭게 생겼는데요. 사람이에요. ㅎㅎㅎ

그 외, 여러 남녀들, 보이죠?? 그들이 천국(극락)의 고차원의 세계 6차원, 7차원의 세계의 존재들인데요, 바쁩니다. ㅎㅎㅎ

휙휙 날아다니죠, 바빠요. 

반대로, 지옥에는 사탄(Satan. 과거의 이름은, Lucifer[루시퍼]이란 분이, 현 태양계의 지구의 지옥의 제왕이신데요.

이분을 따르는, 환생을 하지 않는, 추종자들이 지옥에 살고 있습니다. 몇 억년 동안...

(지금까지 제 블로그에 오셔서, 저에게 글에 대해서, 핀잔을 주신 분은, 딱 2명입니다만.....))

아무튼, 지옥의 암흑의 7대천사, 가 존재합니다. 제가 경험해봐서 압니다. 엄청 쌥니다. 오면, 죽음 직전입니다. 

몸 아에 안 움직이데요. 상상불허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올 해는, 한 번도 안 오시었는데, 예전에 많이 오셨지요. 

 

절대로, 일반인은, 신을 통하는 그런 계통에 종사하시지 않으시다면, 그냥 평범하게 자영업을 하시든, 회사를 다니시든, 평범하게 사시면 좋습니다. 

일반인이 귀신을 체험하시게 되면,

첫째로, 두려워하시면 안 됩니다(먹이가 됩니다).

둘째로, 욕을 하거나 하시면 안 됩니다(심하게 갑자기 아프게 되거나, 사고가 나게 됩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느꼈다, 고 생각이 들면, 부드럽게 공손하게 부드러운 말씨로,ㅡ 전혀 두려움이 없이 - 미안합니다, 라고 하시면 됩니다.

(왜냐, 몰랐으니까요, 거기에 계신지 ...몰랐으니까요)

그리고는, 자기 집이 아니면, 그곳에서 나와야 됩니다. 

 

땅, 집, 이런 곳에 많이 삽니다. (이 지구상의 형체가 있는 땅이나, 건물, 혹은 물건) 속에, 지옥을 형성해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부유령, 이라고 하는 떠돌이 귀신들이 있지만, 

어떤 특정한 장소에 모여서 사는, 귀신들이 현재 지구상에 곳곳에 많습니다. 

즉 그들의 피난처이가도 한 장소이면서, 자기 것, 이라고 그 땅이나, 건물이나, 물건에 아주 강한 집착을 갖고 있는 귀신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곳에 가서, 자기 것이 아닌 물건을 가지고 집으로 왔는데, 이상한 현상이 집안에 일어나거나, 누군가 갑자기 아프거나, 어떤 재수없는 사고가 생기거나 하는데.............그 물건으로 인한 경우도 상당합니다. (물론 돈 주고 산 것이라할지라도)).

 

특히, 종교 관련 어떤 기념물과 같은 물건에도 많이 깃들어 있곤 합니다.

마녀, 존재합니다. 

이 지구상에, 어떤 특정 종교 중에, 사탄을 숭배하는 종교가 있는데요, 이 종교의 여자 신도들 중에, 마녀가 존재합니다.

일반인들은, 잘 구분을 못하시는데요. 특정한 특징들이 있는데, 

이러한 여성들이, 어떤 종교적인 기념물을 만든 후, 그것을 매장이나 어떤 장소에 판매 목적으로 진열해 놓을 때에,

지옥의 어마어마한 악령이 힘을 빌어서, 그 물건을 소유한 사람이 마음을 제어하거나, 아프게 하거나, 어떤 현상이 일어나게끔 그 물건에, 악한 힘을 사악한 주문을 걸어둔, 물건들이 세상에 많습니다.

 

각 종교에서 상징으로 표현하는 그 형상, 물건, 아주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살 경우가 있으면, 자기에게 가장 끌리는 것을 사면 좋고요( 이 경우는요, 특히 무당이 퇴마사나 도사들 중에 쓰는 방식이긴 한데요. 일반인도 통할까 모르겠어요.

어떤 종교 물품들이 있는 곳에 갑니다.

딱 들어가면, 자기 눈에 땡기는 어떤 특정 물건이 있습니다. 물론 똑같은 모양이 똑같은 제품이지만, 유독 그거만 땡깁니다.

그럼 그걸 삽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 이 물건이, 나랑, 딱 좋은 인연, 이다......라고 믿고 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산 물건도 때론, 물건을 산 그 당사자를 그 순간부터, 엄청나게 아프게 하거나, 일이 꼬이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해결 방법은,

말해도 되나 몰라?..................그런 것을 업으로 삼는 일부 사람들은, 아주 싫어하실텐데.......

왕소금, 그거, Salt, 소금. 

물건 소금물에 담그면, 안 되는 물건은, 꼭 필요하다, 라고 할 경우.

검정 비닐 같은 안이 안 보이는, 공기가 통하지 않게, 그 속에 넣고, 왕소금을 왕창 집어 넣은 후, 7일 이상을, 안 보이는 곳에, 보관했다가, 꺼내서, 사용하면, 그 악한 주문을 걸어둔, 그 기운이 사라집니다)).

 

예를 들어, 어떤 시장이나, 길거나 행상이나, 혹은 구제품을 사려 갔을 경우,

특히, 옷. 옷.

가격이 싸고, 구제, 누가 입던 옷, 아주 맘에 들어요. 샀어요. 

헌데 사서, 빨아서 입었는데, 갑자기 몸이 이상하게 아프고, 뭔가 이상해, 평소와 달라...뭔가, 갑자기 안울던 아기 울러대..

여러 가지.......이 경우,

이 옷 주인?! 이 화를 내는 경우입니다.

( 제 블로그, 가르침의 글, 800페이지 분량이, 한글로 된, 인간석가? 맞나? 부처? 제목이...아무튼.

제 블로그에.........그걸 읽다 보면,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가 될 젊은 부부.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엄청난 대기업이 외아들과 며느리.....둘 다 마음속으로 수행자(스님)이 되겠다고 생각하고, 아기를 갖지 않던 부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양 부모님이 두 분 다 , 죽은 후, 49일이 지난 후, 50일 째, 모든 자기 집에서 일하던 사람들에게, 가문 대대로 이어오던 모든 권리를, 갖자 종업원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고, 떠나면서, 한 일이,

아주 중요한 내용입니다...

아주........중요합니다...................아주........

사람이 잘 죽던, 사고로 죽던, 나이가 고령에 장수하시다가 죽던, 죽은 후..............50일 이후에, 

그 죽은 당사자가 쓰던 옷, 특정하게 죽은 사람이 아주 아끼던 물건이나, 그 죽은 사람의 소유권이 있는 그 물건을 처분할 때는,

반드시, 죽은 후 50일 이후에, 해야만 탈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걸 아는, 이 아기를 갖지 않은, 즉 결혼 후 동침을 하지 않은, 이 젊은 부부는, 부모님 둘 다 장례를 치르고, 50일 이후에, 모든 재산을 처분하고, 떠납니다. 이 책에 나옵니다.

 

엄청 깁니다. 인터넷 한 면에, 800페이지가 넘는 것을, 하나로 제가 묶어서 올렸습니다. 공짜입니다.

고 김해석님이 번역하신 것입니다. 본래는, 인간석가 1,2,3,4권인데, 한권으로 제목을 바꿔서, 그분이 번역하신 것입니다.

(일본에 그 책의 저자이신 다카하시 신지님이 지도자로 있던 종교 관계자들이, 번역 내용이 끝 부분을 보시고, 싫어했다는 말도 있지만, 거의 100% 완벽은 아니지만, 그런 일이 일본에서 과거에 말이 있던 책이기도 합니다.))

그 책 끝 부분이 약간, 책 내용에 없던 내용들이, 들어 있는...............

 

벌써 새벽 4시 20분이 넘어가네요. 오후에 약속이 잡혀 있는데...어쩌나...잘까 말까..

 

아, 귀신 아가씨, 처녀귀신, 이렇게 지금 제 옆에 없는데요. 부르면 5초도 안되서, 옵니다.
제 경험상.

그래서, 가족 중에, 갑자기 돌연사, 사고사, 로 인해서, 죽은 사람이 가족 중에 있거나, 특히 자살한 사람이 있는 가정에서는,

보고 싶다면서, 자꾸 울면서, 이름을 부르면, 아주 좋지 않습니다.

특히, 자살자가 있는 집이 가족의 경우......혹은 애인이 자살했다.............고 해서, 

울면서, 보고싶다고, 자꾸 생각하고, 부르면(이름을), 결국 자기도 자살하게 됩니다.

 

저 역시도 죽은 사람, 흔히들 귀신이라 부르는, 지옥에 떨어진 나중에 몇 십년 혹은 몇 백년, 혹은 1천년 후에는 천국(고향)으로 돌아갈 사람들이나 동물들이지만,

"죽은 사람을 부르지 마라, 함부로" (고 다카하시 신지(故 高橋信次)님. 제자들에게 약 15명인가, 20명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히는 모릅니다. 일본에서 정보를 알려주지 않으니까요...(인터넷 상에 올라와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 분의 직계 현생의 제자분들은, 현재 2020년이니까, 다 죽었을 겁니다. ...

 

아주 쉽게 말씀드리자면,

어떤 집, 건물, 폐가, 흉가, 장례식장, 무덤, 벌판, 아무튼 이 지구상 어디든 땅덩어리가 있는 장소에 갔을 때,

소름이 끼친다, 갑자기 춥다, 으시시하다, 갑자기 몸이 더워진다, 머리가 어지럽다, 어깨가 무겁다, 아프다,

머리 어깨 허리 다리가 아프다. 무겁다, 시리다,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면,

혹은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은,

냄새를 맡기도 합니다. 썩은 내, 송장 썩은 냄새, 고약한 어떤 냄새, 비릿한 냄새, 여러가지 향기롭지 않은 냄새를 맡는 사람도 있습니다. 걍 무시하면 아니 됩니다.

그곳에서 속히 나오시거나, 입으로 말하는 게 그 남의 집에 주인이나, 관계자에게 실례가 될 경우,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를, 여기에 계신 실재 주인이 되시는 분께, 미안합니다만, 잠시 머물다 가겠으니, 허락해 주십시오)

라고 말하거나 하는 식으로 말하면, 그 현상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즉, 공격을 그들이 하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마음속으로 진심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냄새가 더 고약해지고 진해지거나 혹은 목소리를 듣거나, 눈에 보이거나 하면, 

그 곳에서, 나오시는 게 좋습니다.

아주 위험한 상태입니다. (현대 의학으로 못 고치는 병 아닌 병이 걸리게 됩니다). 

 

이 글은, 최근에 5월달에, 댓글을 달아주신, 어떤 님께, 드리는 글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제 글들은, 모두 공개이며, 공짜이며, 스크랩 및 복사가, 됩니다. 다 공짜입니다. 

비상업적입니다.

간혹 글을 올릴 때, 실수로 체크를 못할 때도 있곤 합니다만. 

이 일기형식 글을 제외한, 

가르침의 글, 카테고리(목록)의 글들의 , 책, 강연, 의 저자의 가족분들이 현재, 일본에 살아계십니다.

그분들이, 직접 말씀은 안하시지만, 허락한 상태이기에, 제 블로그에, 그 글들이 남아있게 된 것입니다.

제가 허락없이, 무단 복제해서, 번역해서, 올린 글들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사실 일본에서 제작한, 삼보출판사, 책들도 원본으로 된, 그 책을 발간하는 회사의 돌아가신 분이, 

신지(信次)님의 제자,라는 말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 제자분이 가족분들이, 책 뒤에, 저작권을 없애고,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 그 일본에만 있는 책 내용이 그대로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실제 일본 오사카에 종교법인으로 있는 그 불교쪽 종파의 아주 중요한 경전으로 묶여 있는 책도, 제 블로그에 번역되어 올려져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한국인지 외국인지, 제 블로그의 가르침의 글,의 책들이나 강연 내용이 일부가, 한국어로만 제가 서툰 번역으로 한 내용이, 올려져 있는 곳들을, 여러 곳에서 발견한 적도 있습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여기까지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끝으로 제 소식이 궁금하신, 얼굴도 모르는, 몇 년 동안 쭉,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께 알립니다)

(2020년 4월 2일부터 현재 진행형으로...........백수가 되었습니다. 하하하....

평소처럼,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아주 열심히, 하하하... 다행히, 6월달에 1년치 집세 낼 돈과, 자동차 종합보험 재가입할 돈과 인플란트 비용은, 마련해 둔 상태입니다..........아주 마음의 부자입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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