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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생각들

어둠의골짜기 2020. 6. 17. 09:20

얼마전에 "귀신아가씨"란 제목으로 글을 쓴 일이 있었는데, 약 4~5개월 동안 진짜 사람인줄 알았는데, 2008년도에 도(道)를 닦을 때 했던 방식으로, 확인을 해 보았더니, 인간이 아니라, 구미호(九尾狐)였습니다. 

 

방법은 저는 다음과 같습니다.(저만이 방식입니다)

"양반다리를 하고 가슴을 펴고 온몸에 힘을 뺀 상태에서, 양손을 합장하고 시작하거나, 양손을 양쪽 무릎 위에 올려 놓은 후에, 눈을 지그시 감고 깊은 어둠속으로 온 정신을 집중하며, 이 때는 잡념 자체를 완전히 버리고 오로지 깊은 어둠속을 뚫어져라 쳐다보기 시작합니다. 그럼 아주 캄캄한 어둠덩어리가 보이거나 혹은 그 어둠덩어리 속에서 약간의 빛(光,lighth)이 보이곤 하는데, 이때 빛을 놓치지 않고 오로지 정신을 초집중하여 그곳으로 향하는 방식입니다. 

 

이때, 뭔가의 형체들이 보이기도 하는데, 현혹되지 않아야 하는데 자칫 잘못하면, 상념대(想念帶)에 머물고 있는, 쉽게 표현하자면 4차원의 시공간인 지옥(地獄)과 천국(天國)의 통로에 들어와 있는 상태이기에, 이 때 마음의 상태가 어둡다면, 귀신에게 씌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온몸에 힘을 뺀 상태로 정신을 집중할 때, 저 같은 경우, 몸이 마치 하늘에 둥둥 뜬것처럼 가벼워지며, 평소에 눈을 뜨고 내의지대로 해보려고 해도 안되는, 손과 몸이 춤을 추듯이 양반다리를 한 상태에서 이러저리 유영(遊泳)하듯이 움직이고 있게 됩니다.

 

이 때 내 몸의 영혼(의식)에 연결된 즉 저 다른 차원 즉 4차원의 존재가 몸에서 심한 격심한 반발을 일으키는 반응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 어떤 형태의 에너지인 이것(동물 혹은 사람의 영혼)이 내 의식(영혼)안에 숨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때, "귀신아가씨"인줄 알았던 그녀가 인간(사람)이 아니라, 동물령(動物靈)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전생(前生)에 즉 1천년 전이나 혹은 2,000년 전에 자신이 이 지구상에 환생하여 살 때나 혹은 수없이 많은 환생의 과정에서 도를 닦거나, 혹은 영적인 일에 종사했던 사람은, 이 생에서 배우지도 않았는데, 죽은 사람(동물)이 영혼을 보거나, 그 소리를 대화하듯이 듣기도 하기도 합니다.

※ 귀신(다른 말로 악령, 악마, 마귀, 유령 등등)이라 칭하는 존재가 내 의식(영혼)에 몰래 들어와 숨어서, 내 의식을 조종하면서, 내 생각인지 다른 이의 생각인지 혼란스럽게 하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 성격이 변해가며(나쁜 쪽으로), 몸이 여기저기 원인모를 병명이 나타나지 않는 고통을 동반하게 하는 존재들))에 관한 것들이 궁금하시면, (제 블로그 

카테고리『일기형식』이 2015년 이전의 글들을 읽어보면, 재밌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거의다 빙의로 아파서 낑낑대는 내용들과 과정들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어지며, 평범한 나, 로 돌아오는 과정이 나와 있으니까요). 

 

 

2010년 전후에는 중증 빙의 상태였으나, 흔히 정신(精神)이라고 말하는 마음(心), 더 흔히 말할 때, 마음은 머리(頭)에 있다고들 말하지만, 마음은 가슴 한가운데 있으며, 

예로, 울컥할 때 울컥이 시작되는 부분은 가슴 한가운데부터이며, 흔히 홧병이라고 하면, 마음이 머리에 있다면 머리가 먼저 아플터인데, 가슴 한가운데 명치부분이, 살짝만 손가락으로 대어도 엄청난 고통을 동반하게 되는데, 이는 마음이 가슴부위에 있다는 것이며, 이 마음은, 영혼(의식) 안에 존재하는, 에너지(기=氣)의 덩어리라,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몸과 마음은 둘이 아닌 하나이며, 몸이 피곤하면 정신(마음)도 역시 피곤하며, 심한 정신적(마음)인 고민이나 번민이 나날이 심해지면, 소화가 안되며, 전신 여러곳이 고통을 동반하게 되는데, 이는 몸과 마음은, 눈에 안 보이는 영자선(靈子線)이라는 끈(실)로 연결되어 있기에 둘이 아닌 하나(불이일체=不二一體)라는 것입니다

(제 블로그 카테고리『가르침의 글』(다카하시 신지, 高橋信次)님이 강연이나 책을 읽다 보면, 내용이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이 영자선(靈子線)이 끊어진 상태를, "죽음(사망)"이라고 합니다((다카하시 신지, 高橋信次)).

 

예를 들면, 병원에 식물인간 상태로, 산소홉기를 통해서, 육체적 생명의 끈을 이어가고 있거나, 혹은 어떤 사고로 인해서, 정신을 잃어서 의식불명의 상태가 되었다고 할 때의, 의 의식(영혼)이란 뜻이며, 의식(영혼)이 몸안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의식불명상태의 나날이 더 길어지게 되는데, 현대의학에서는 아직 이것에 대한 정확한 실체를 파악하지 못한 상태이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구상의 과학자들이나, 의학자들이나, 정신분석한쪽에 종사하는 특수한 연구를 하시는 단체도 있으리라 여기고 있습니다) 

이 "의식이 돌아왔다"고 할 때는 영혼(의식)이 몸으로 돌아온 상태이기에, 환자가 심한 사고로 인한(신체의 손상)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게 되어 괴롭게 되는 것이며, 식물인간 상태이거나, 우리가 환자를 볼 때, 여기저기 깨지고 찢어지고 부러지고, 옴몸이 짖이겨진 상태가 고통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환자 그 자신은, 의식이 몸안에서 차원이 다른 4차원의 세계로 간 상태이기 때문에, 전혀 고통을 느끼지 않는 상태라는 사실을, 잘 모르고들 있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영화나 드라마나, 실제로 응급실로 실러간 환자가, 응급실에서 몇 분후, 몇 시간 후 혹은, 의식불명상태이거나 식물인간 상태로 있다가, ...뜨뜨드 하면서, 심장 박동수를 나타는 기계, 에서 ...........0 0가 되먼, 사람은 죽었다, 라고 하는데, 이 상태를 어럽게 말하면 "영자선(靈子線)이 끊어졌다" 즉 죽었다, 가 됩니다. 

 

생전에 죽음에 대한 공포심이 있거나, 죽으면 그만이다, 영혼 따위는 없다, 죽으면 무덤으로 간다, 다신 태어나지 않는다, 신 따위는 없다(종교상이건 아니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물건(물질), 예를 들면 땅, 토지, 집, 무형의 자기것(명예, 지위, 권력 따위)이라고 굳게 믿고 놓지 않는 것, 가족, 아내 혹은 남편, 자식, 등등이 이 세상의 것에 집착을 하고 있는 상태로, 49일 지난, 50일째가 되어도, 죽은 사람이 계속해서 괴로운 상태일 경우, 천궁(극락)으로가 아닌, 지옥(地獄)이라는 4차원의 여려 세계 중에서, 자신의 마음의 상태(즉 허다한 종류의 집착의 상태)에 따른 유유상종(類類相從)의 상태에 따른 각기 다른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며, 무간지옥(無間地獄)에 떨어지지 않는 한(이곳은 평균 1,000년이 걸리며, 그 이후 천국으로 돌아감) 보통은 2~300년, 500년, ....1,000년, 그 이상의 상태로, 이 지구상의 시간이나 날짜 계산법으로 그 긴 세월동안 지옥의 주민이 되어,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빙의한 상태로, 살게 됩니다. 

(2020년 오늘 이 시간 현재, 6월 17, 오전 7시 30분 이후까지에도 이후로도 계속..... 이 지구가 천국(극락)이 되기전까지 계속해서)!!  

 

지옥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옥은 마음의 세계이며, 인간이 어두운 부조화한 마음의 상태로 존재하는 인간이나 역시 부조화한 동물령들이 사는 세계이며, 현 지구상의 지옥의 제왕(帝王)은 사탄(Satan: 사람 이름)이며, (=루시퍼(Lucifer)))이며, 이 분은 제가 알기로는, 개인적인 영적 명상을 통해 최근 2017년인가 2018년에, 제 개인적으로 확인한 결과, 현 지구상의 종교에서 말하는 7대 빛의 대천사가 있지만, 이 분 역시도 빛의 대천사였으며, 아주 아름다운 황금색 날개를 달고 있는 남자이며, 대천사였다는 것입니다. 

(제 블로그 카테고리『가르침의 글』(다카하시 신지, 高橋信次), 『천사의 재래』 혹은  님이 강연이나 책을 읽다 보면, 내용이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천사의 재래(天使の再來)』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1970년/일본내 절판(絶版)

가르침의 글(高橋信次)2016. 10. 27.

 

혹은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최후의 강연, 새로운 부활(新復活)과 태양계의 천사들(太陽系の天使達),1976년 6월4~5일.

가르침의 글(高橋信次)2013.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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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30일 역시,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혹은, 

「正法の流轉」『정법의 유전』『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1976년 5월 -빙의(憑依)란

가르침의 글(高橋信次)2016. 9. 26.

 

에, 지옥의 제왕(帝王)은 사탄(Satan: 사람 이름)이며, (=루시퍼(Lucifer)))에 관한 상세한 내용이 천사의 재래는 책이며(한권을 한 면에 올려놓았으며,

1976년 5월의 강연, 정법의 유전....동년 6월 4~5일의 강연인 신부활, 태양계의 천사들, 을 확인해 보시면, 호기심이 있으시다면, 보시면 되십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은, 제 마음의 스승이시기도 하다고, 예전에 제 블로그에 일기에 쓴 적이 있습니다만, 이 분 덕분에 지박령(地縛靈)=자박령(自縛靈)이 존재를 몇 년전에 확실히 알게 되었으며, 현대의 대승불교에서 말하는 "사람이 죽으면 동물로 환생한다", 라고......말하는 바를 약 10년 전엔가쯤에... 몇 년간 심하게 "이것이 무슨 말일까?"라고 고심하다가, 무슨 말인지, 원래 고타마 싯다르타 붓다 석가모니불께서, 하신 본래의 뜻이 와전된, 이 말이 뭔가?? 라고 ...

하다가 알게 된 계기를 마련해 주신 분 역시도,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이 조력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죄를 짓고, 동물로 환생한다, 는 1,000%의 잘못 알고 있는 것이며, 용수(龍樹)라고 하는 고대 인도사람(약 2000년 전) 대승불교를 창시한 자, 가 말했는지 당시 중국으로 대승불교가 전해지고 난 후 , 저 말이 생겨났는지는 저는 확실치 않지만, 

지옥에, 축생계(畜生界)라는 지옥이 있습니다.

 

바로 이 축생계(畜生界)라는 지옥은, 한자 그대로 보면 ..

가축으로 태어나는 세계, 라고 한자 그대로 풀 수도 있는데, 현대 대승불교에서는 인간이 나쁜 죄를 지은 상태로 죽으면 다음 생에, 동물 즉 축생(畜生)으로 환생한다, 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이러한 말로써, 종교지도자인 사람이 ,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가르침을 마치 사실(진리)인양 가르쳐 그대로 믿고 따르게 되어, 결국 그 잘못된 가르침을 진실이라고 믿고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전도(전파)하여, 사람의 마음을 미혹케한 죄는 아주 커서, 이러한 자들은, 지옥 중에서도 더 깊은 무간지옥급에 해당하는 깊은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믿으라, 라고 저는 예수그리스도처럼 말씀 드리지 않겠지만, 사실입니다).

★ 약 2020년 전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시에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받으리라"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그 당시로썬 사정이 있었습니다. 예수가 태어난 당시와 33세로 십자가의 사람이 되어, 죽었다는 이 시기에는, 

성경( 신약 성서) 자체가 없었습니다. 

이 시대에 성경은, 구약성경, 이었습니다. 

말라키, 라는 선지자(예언자)를 끝으로 약 500년~600년 동안, 고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서는, 하나님(여호와, 혹은 야훼)의 예언도 없었으며, 예언자(선지자)도 없었으며, 왕들이나 그 지방의 권력자들이 그 당시 정권에 아부하며, 일반 백성을 노예 이상으로 부리고 있던 시대였으며, 살인과 강간, 수간, 동성얘, 인간을 각종 우상으로 만든 신들에게 희생제물로 바쳤으며(어린 아기들이나 어린 아이들), 일반 평민들은, 하루에 한끼도 먹기 힘든 지옥 그 자체의 시대였으며, 사제(priest)라고 불리우는 집권층이 성경(구약성경)을 입으로는 마치 노래부르듯이 말하지만, 사실 아무런 자비도 사랑도 없는, "울리는 꽹과리"마냥 떠들어 대기만 했을 뿐, "고아들이나 과부들"을 돌보지 않던 시대였기에............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님께서는, .............믿으라.......그리하면,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할 수 밖에 없던 것이었습니다. 

[바로 이 축생계(畜生界)라는 지옥은, 한자 그대로 보면 ..].......에서의 예수 그리스도님에 대한 말에, 현 기독교인들께서는,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이 축생계는, 동물들이 사는 세계이며, 

동물들은, 영혼(의식) 안에 마음이 역시 있는데.............현 시대에는 ...모르는 이들이 상당합니다.

사람도 역시, 영혼(의식) 안에 마음이 있습니다.

동물은. 본능(식본능 성본능), 감정 ,이 2가지로 되어 있으며,

사람은, 본능(식본능, 성본능), 감정, 지성, 이성, 의지(상념). 5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만물의 영장(靈長)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인간이 마음의 상태나 하는 행위들이, 동물처럼, 이성도 없고, 지성도 없고, 의지(意志)도 없이, 나만 배 부르면 그만이다, 남이야 굶어 죽든 말든 내가 뼈빠지게 고생해서 벌었는데, 왜 일도 안하는 저 새끼들안테 '일하지 않은 자 먹지도 말라(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이 흔히 하던 말처럼, 구약성경이 내요임)), 처럼 오직 식본능(食本能)과 성본능(性本能)대로만 사는 사람들, '성본능'이라고 하면 나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인간이나 동물이나 식물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살게 하려면, 임신, 이라는 형태의 남자의 정자(精子)와 여자의 난자(卵子)가 만나야 하는 씹(섹스, sex)라는 형태의 신(神)의 부여한 이 권리를 사랑하는 남녀가 하나가 되어 배란기(약 7일간 사이에)에 하나가 되어서, 정자와 난자의 수정을 통해, 빠르면 7달, 정상적으로는 10달, 사람은 임신 후 아기가 태어납니다.

이 때 아기는, (영혼과 몸)이 하나가 된 상태입니다. 

이와 같이, 종족을 잇는, 더 깊은 뜻은, 천국에 있는 영혼의 형제자매들( 천국에서는 모든 어른임)이 스스로 천국에서 부모가 되어 주기로 서로 약속한 사람이 먼저 태어나서, 서로 부부의 인연을 되기로 약속한 여러 행태의 성행위로 임신하여, 아기로 태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 이 태어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현대의학이나 기타 등등에서..잘 모르겠다?

그냥 궁금하다.....................역시, 제 블로그 가르침의글, 목록에 보면, 소노가시라 히로치가님이 글에, 잘 나와 있습니다.

 

삶과 죽음의 탐구「태교」「출산」 園頭広周(소노가시라 히로치가)님 정법지 1981년

가르침의 글(高橋信次)2016.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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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나 혹은, 

「결혼이란 무엇인?」 by 전생에 사리불(舍利佛)이신 소노가시라 히로치가(園頭廣周)님.

가르침의 글(高橋信次)2017. 1. 28.

 

「결혼이란 무엇인?」 by 전생에 사리불(舍利佛)이신 소노가시라 히로치가(園頭廣周)님.

「結 婚」とは何か 「결혼」이란 무엇인가? 이 글은 2011.03.22 19:07 에 등록되었던 글입니다. 2017년 1월 28일 토요일, 설날에, 재번역했습니다. 최근 약 3개월간 올릴 글이 없었는데, 빙의 되었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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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참조하시면, 약간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본능대로만, 자기 감정(感情) 그대로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이 상태로만, 살다가 죽으면, 가는 세계가 바로 다름 아닌, 축생계(畜生界)라는 지옥입니다. 

보통 그곳에서의 자신이 본능과 감정대로만, 살게 되어 지옥에 떨어진 사실을 자각하고, 자신의 신의 아들과 딸들이라는 것을 깨달아 천국으로 가기까지 약 보통은 2~300년이나 시간이 걸리며, 길면 더 오래 오래 지옥의 주민으로 살게 됩니다.

(참고로,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도, 나중에는 한 명도 남김없이, 천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지성..............도 없고, 이성도 없고..........자기의 의지도 없는 상태의 사람들, 바로 지옥의 축생계에 떨어진 사람들과 영혼(의식) 안의 마음이 똑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며, 바로...........빙의된, 사람이란 뜻이며, 그들의 조종하는 그 대로 생활하는 사람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제 블로그의 글들은, 모두 공개이며, 비상업적이며, 저작권도 없습니다. 복사 및 스크랩도 허용입니다.

 

<생명의 구조, 영혼(魂)의 형제・본체 1명과 5명의 분신>『高橋信次』

가르침의 글(高橋信次)2011. 5. 14.        아주 짧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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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인간은, 수시로 시시로 생각이 수십번 바뀌곤 합니다. 왜냐하면 지옥에 현재 떨어진 사람들이 괴로움이 아우성속에서 그들이 너무 괴롭고, 어찌할 바를 몰라, 즉 그 괴로움의 원인과 결과에 따른 상태를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나? 라고 하는 것을 몰라서..........그걸 알려줄 현상계(이승,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데, 몰라서, 인연이 없어서, 등등.......너무 괴로워서, 인간의 마음속에 숨어 버립니다. 

(방식은), 이 세상에 태어나 사는 사람이 자기보존, 자기중심적, 이익을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음의 상태로 가기로 할 때 등등 여러가지 형태로, 지옥에 주민과 같은 마음의 부조화한 상태(괴로운 상태)인 사람이 마음속에 숨어 들어와 붙어 살게 되는데, 이것이 사람들에게 수시로 반복됩니다.

 

반대로 천국에 사는 사람들은, 그냥 편하게 천국에서 놀고 먹고 자고 살고만 있을까?

아닙니다.

그들은 반대로 천국에서 고통이 전혀 없는 완전한 평온의 상태에서, 자신만의 수행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6차원이상의 세계의 천국이 주민들이 수시로 이 지구상으로 순간이동하면서, 이 지구를 보존하고 있으며, 마음이 올바른 사람이 그릇된 길로 가지 않도록 24시간 협조를 해 주고 있습니다. 

헌데,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에게, 전혀 관심이 없느냐? 아닙니다.  우선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자신의 영혼의 형제나 자매에게 1대 1의 방식으로, 태어나 수행하고 있는 사람이 죽어서, 천국으로 돌아올 때까지 협력하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이 상태가, 수시로 변합니다. 

나쁜쪽,ㅡ 즉 남이야 죽든 말든, 어찌 되든 말든, 나만 좋으면 그만이다, 식으로 가다가도...

남을 돕기도 합니다, 아무리 사소한 작은 일일지라도.............이 돕는 순간이 이타심(利他心)이 발동합니다. 바로 이 행위 자체의 마음의 상태를, 보살심(菩薩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이타심(利他心)과 이기심(利己心)이 죽을 때까지 반복하게 됩니다. 이런 아주 극심한 열악한 자신의 삶의 환경속에서, 영혼의 단계가 높아지기도 낮아지기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천국에서 1천년, 2천년 동안 수행해도, 자신이 영혼의 향상이 더디기에, 환생을 스스로 결정하고, 천국에서 볼 때, 이 현상계인 지구는, 바로 지옥 그 차제이며, 저승이 됩니다. 이 저승인 지구상에, 천국에서 여러분 모두 저를 포함한 인간과 동물과 식물과 광물이 환생을 거듭하는 것인데, 잘 모르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 게 저로서는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1초(秒)의 보살(菩薩), 1초(秒)의 여래(如來)"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말씀.

이 말처럼, 우리들은 어떨 때는, 내 이익만을 쫓으며 살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보살(빛의 천사)가 되기도 하고, 빛의 대천사(여래. 메시야, 구세주)가 되기도 하는 순간을 반복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 인간은, 눈에 안 보이는, 신(神)에게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저는 늘 그렇게 90% 이상 실행하고 있습니다.

하루 중 감정이 상태가 아주 심할 때가 있습니다. 이게 저로써는 큰 숙제입니다. 

환생이 개인적인 목적임과 동시에, 이 지구상을 불국토, 유토피아, .........즉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천국의 상태를 묘사한 내용처럼, 유리 수정처럼 ..........황금색으로 빛나는, 영태양(靈太陽)이 끝없이 빛나는 천국(극락)으로 만드는 데 협력하기 위해 환생하였으나, 가끔.......자기본위, 이기심이 발동하여, 그 감정대로만, 행동하는 나를 볼 때, 나는 나를 심하게, 꾸짖게 됩니다. 

이 때 나를 나 자신이 너무 못한다, 쪽으로 몰아세우면, 의기소침해지고, 우울해지게 되기 때문에, 이 순간, 지옥의 악령이 내 의식에 숨어 들어와서 비참한 처지에 놓이게 되게 해서, 극단적인 최악의 선택을 하는 쪽으로 몰아가기도 하기 때문에, 저는 반성(反省)을 하루 중에 늘 수시로 하기 때문에, 그런 악마의 유혹에 쉽사리 잘 들어가지 않게 되어, 현재 어느 때곤 , 문이 열여 있었던 기간이 길었기에, .........악령들이 들락날락 할 수 있는 의식의 상념대의 어둠과 빛의 통로가 언제든지 쉽게 열릴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상태라는 뜻인데,,,,,,,,,,어렵지요? 이 표현은. ㅎㅎㅎㅎ

 

뭔 말이냐 하면요, 

손님이 나중에 주인 행세 한다는 것이랍니다.

처음엔 손님 행세, 나중에 늘상 들락날락 해서, 문지방이 닳도록, 지가 주인인줄 하는 ............

아무리 특수하게 비밀번호를 달아나도, 해킹당하듯이, 이 악령들이 저 같은 경우, 언제든 지 맘대로 아주 쉽게 들어올 수 있는 상태가 되었던, 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퇴마사나 혹은 심령술사 혹은 무속인들이나, 천주교에서 엑소시스트나 혹은 스님들에게서........빙의된 사람이, 마음속(처음)............시간이 오래 지나면 몇 개월, 혹은 몇 년 이상이 되면, 몸까지도 장악당함.......악령을 몸에서 쫓아 냈지만..............나중에 다시 더 악한 쎈, 악령에게 지배당하는 것은, 

마음을 어떻게 단단하면서도 항상 조화로운 상태 즉 평온한 상태, 평상심(平常心)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이분들께서 알려주시기도 하지만, (빙의에서 일시적으로 정상으로 돌아온 사람들 중에서) 그분들이 알려준, 실생활에서의 매일매일 해야할, 마음의 수행의 방법인,  반성 혹은 회개, 불교에서 말하는 참회의 형태로 올바르게, 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이 후속조치를 하고 있지 않으면, 언제든 다시 악령들이 몸뚱아리 안, 의식 속에, 단 1명이 아니라, 수십, 수백, 수천명이 몸안에, 의식 속에 빙의하여, 당신 자신을 숙주(宿主)로 삼아서, 죽을 때까지 괴롭히게 됩니다. 아주 괴롭게 됩니다. 

 

현재의 삶속에서도, 우리가 아프면 감기나 간단한 상처의 조치나, 여러가지 질병이 있으면, 병원으로 전문가를 찾아 갑니다. 그리고 그 고통의 원인을 제거해 주십니다, 고마운 의사선생님들입니다. 

간단한 것은 바로 치료하고, 약을 주기도 하고, 약이 필요 없는 치료도 역시 있습니다.

심한 시간을 두고서 치료를 지속해야 할 경우, 식이요법(병원식)이나 치료약을 동시 투여하면서, 치료를 해주십니다.

이것은 육체적인 사고나 병의 원인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과정이 시간이 걸립니다.

이와 같이, 그 반대로 마음의 병? 이라고 하는, 

이 눈에 안 보이는 마음의 상념(想念)이 만들어 낸, 즉 자기 자신이 마음의 5가지 작용들이 서로 부조화하게 되면서, 

본능(식본능과 성본능)과 감정과 지성과 이성과 의지(상념), 이 상호작용으로 만들어 낸 108번뇌 라는 이 괴로움을, 마음 즉 자기가,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심리상담사, 라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이 도움도 역시 필요합니다.

병원에서 전문의사분들을 통해서도 몸과 마음의 병을 동시에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육체의 병은, 식이요법으로도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마음의 만들어 낸 , 심인성 질환(心因性 疾患)은 역시 마음의 상념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흔히 마음공부, 라고 말하고 있는데, 저는, 반성을 위한 반성이 아닌 반성을 늘 합니다. 적어도 하루에 적어도 최소한 1분 동안이라도 합니다. 

 

대우주대신령신불님이신, 대우주의 대의식, 우주 그 자체의 의식, 제가 말하는 신(神)이란 눈에 안 보이는, 대우주의 의식 그 자체를 신(神)이라 말하며, 자비와 사랑, 그것을 행하는 사람은, 바로 신(神)의 사자(使者)라고 말합니다. 

 

2020년 6월 17일, 오전 6시부터 9시 10분까지......잠시 이런 저런 .......을 썼습니다.

 

반성의 방법? 알고 싶으신가요?

재미없는 내용인데 보실래요?

제 블로그............

 

반성의 요점 『反省のかなめ』/ 절판【絶版】/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GLA관서본부

가르침의 글(高橋信次)2016. 4. 28.  252페이지, 입니다. 역시 한 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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