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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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8월에 있었던 일들

어둠의골짜기 2020. 8. 29. 02:55

아, 오랜만에, 글을 쓸까 합니다.

저는,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신선한 미풍 블로그 쥔장입니다. 님그림자, 라고도 아마 되어 있을 것입니다.

 

약 6개월간 백수, 하얀 손을 흔들다가, 3개월짜리 일이 생겨서, 일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밤낮을 거꾸로 하면서 살다가, 육체 노동을 하니, 허리가 비명을 질러대고 있지만, 살만 납니다. 허리 척추 장애로 인해서, 너무나도 걷기를 싫어해서, 운동을 안하다보니, 걸을 때 한쪽 다리의 신경이 자극을 해서, 다리를 질질 끌고 다닙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아, 내가 아직 고통을 느끼는구나, 고로 아직 이승에 있구나, 라고요.

 

반가운 일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최근 2달간 일종의 심리상담을 8회를, 한 시간씩 전화통화로 받았습니다. 참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하루에 적어도 3팀 정도의 귀신들이 방문해 오고 있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나가다 그냥 들린 귀신, 도와달라 온 귀신, 도와달라고 하면서 왔다가 확인해보니 거짓말로 나를 속여서 놀리는 귀신들도 있으며, 지옥에서 살면서 신노릇하는게 아주 재밌다고 하는 귀신들도 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 몇 살이지, 30대 초반의 아가씨가, 아는 누님의 딸이, 나를 칭할 때, 엄마, 있잖아, 귀신하고 매일 대화하는 아저씨에게 도움을 청해봐, 들어 줄거야..해서, 도와 드린 일도 있습니다. 

앞 전에 일기에 썼는지 안썼는지는 몰라도요. 남편이 죽은 방 한 달 후, 완전히 청소해 줌. 간단한 일이었습니다. 

아, 앞전에 썼네요. 이건 통과.

 

아시는 분은 아실거고, 모르시는 분을 모르시겠지만, 저는, 공짜로, 무료 상담도 했었고, 공짜로 질문하면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 일기글로 익명으로 알려드리기도 했고, 혹은 전화번호를 남기시면 전화통화를 통해서 알려드리기도 했었습니다.

올 해 2020년에 들어서서는, 딱 한 사람, 몇 일전 그러니까, 2020년 8월 오늘이 29이니까, 3일 전인가 연속 3일 동안 그분이 직장에서 귀가하신 후, 밤 늦게 약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전화통화를 통해서, 아내가, 빙의인 것 같다, 하여 그 아내의 의식(영혼)에 달라붙어 있던 83년 전에 죽고, 죽을 때 나이가 39세이며, 처녀였으며, 무당이었던 여자귀신이, 이 전화를 주신 분이 아내의 몸을 빌어서, 신혼생활 및 자녀를 출산하고, 엄마노릇을 했던, 부부놀이를 했던 여자귀신이, 상담을 해 오신 분이 아내의 목소리를 전화통화를 들을 후, 전화를 끊자마자, 내 의식에 누가 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아, 그 여자구나, 라고 알게 되어, 이런 저런 얘기를 해 드렸지요. 

 

극락(천국)으로 가는 방법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오늘이 3일째이며, 확인을 해 보니, 극락에 가 있습니다.

빙의된 그 상담자의 아내의 몸의 증상은, 머리가 굉장히 어지럽고, 배가 아프고, 바로 조금 전에 통화를 해보니, 한 여름인데도, 손이나 발이 굉장히 추위를 느끼고, 몸이 무겁고, 잠을 거의 7년 동안 깊이 못자고, 누가 몸을 짖누르는 듯한 통증을 잠결에 여러번 느꼈다고 하며, 최근 결혼 5~7년 사이에 다툼이 잦아지고, 했었다는 말을 후에 들었습니다.

 

상담자의 아내의 목소리를 듣기 전에는, 누워만 있던 사람이 일어나 앉았고, 머리가 맑아지고, 배도 아프지 않고, 본래의 의식을 찾았다고, 상담자와 아내의 말을 통해서 확인하였습니다. 이틀 전에 혹 상담자의 아내분이 혹 재빙의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와, 와 있던 그 여자 귀신이 어찌하여...인지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 무당 처녀귀신이 사연은 약 먹고 죽었고, 무당으로 있으면서, 평범하게 결혼하여 사는 여자들이 부러웠다고 합니다.

물론 83년 전에, 그러다, 약 8년 전에 이 남자가 결혼을 하였습니다. 국제결혼, 이 남자는 빙의가 심해서, 수년 동안 빙의상태였다가, 거의 다 나아서, 국제결혼을 했습니다. 결혼 후 이 남자의 의식에 남아있던 여자 귀신이 아내에게 들어갔던 것이며, 그리고는 아내노릇, 부부놀이, 출산 후 이 아기가 자기 아기인양 이 여자의 몸을 빌어서, 행세했던 것입니다.

 

물론 그로인해서 이 여자가 아프게 되길 바라지 않았지만, 죽은 자의 생전의 육체의 병과 죽을 당시의 약을 먹고 죽을 때의 고통이 그대로 빙의 기간이 오래된 여자몸에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자의적으로 이 처녀귀신이 이 여자를 아프게 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본래 육체의 주인인 이 아내의 의식을 장악하여, 몸을 빼앗으려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제게 들키고 만 것입니다.

 

이 상담자의 말에 의하면, 약 2년 전부터 최근 1년전까지, 아내가 빙의, 아닐까 라고 의심이 들었지만, 제게(신선한 미풍)에게 전화를 안했던 것입니다. 그러다 몇 개월 전에 병원에 가서 아내가 배가 아프다 하여 여러가지 검사를 받았지만, 의학적으로 정상 판정을 받게 된 후, 몇 일 전에 제가 한 밤중에 전화를 하신 것입니다. 

이 분과의 인연은, 약 10년이 됩니다. 제 블로그에 초기에 오셔서 글을 읽으시고, 스스로 귀신들림 즉 빙의에서 완치된 분이십니다. 이름을 저는 절대로 알아도, 쓰지를 않습니다. 닉네임도 가명도 쓰지 않습니다. 아마도,ㅡ 경상북도 사는 남자라고만 알며, 나이도 모르며, 얼굴도 모르며, 그저 전화번호만 아는 사람입니다. 

 

이 상담자의 입장에서 저를 칭할 때, 선생님, 이라고 부르시며, 아주 죄송하게 생각하시며 조심스럽게 문자를 저에게 하시거나 말도 아주 존칭을 제게 쓰십니다. 

 

사실 저는 별볼일 없는 사람입니다. 

제 블로그 『가르침의 글』(다카하시 신지) 목록에 수권이 책들과 강연집들이 상당량이 올려져 있습니다. 비공개한 것은 여러 편으로 나뉘어진 것들이며, 한권으로 만들어, 제 블로그 한 면에 2~300페이지 분량이 한 면에 올라와 있는 책들도 있습니다. 

제가 두 어달 만에 블로그에 왔습니다. 

 

다음블로그가, 편집기능이 바뀌면서, 일본어를 끌어다 편집할 수 없어서, 더 안들어오기도 한 것입니다.

네이버에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 보았는데, 연습글을 올렸고, 헌데 편집 기능이 아주 뛰어나서, 그쪽으로 글을 옮기려니까, 양이 아주 상당히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현재 다음블로그는, 대문 기능이 없습니다.

최신글 위주로만 나오데요, 아주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글쓰기가 싫어졌고, 일본사이트에서 글을 가져와서 올리려 해도,ㅡ 편집기능에 글폰트나 일본어 폰트도 안되며, 글자 크기 및 여러가지 기능들이 없어져서, 아주 난감하기도 해서, 포기한 상태입니다.

 

올 해 초에, 저어기 부천에 살고 계신 분께서, 선생님, 그냥 일상이 일들 아무거라도 올리세요, 라고 했지만, 영감도 안오고, 편집기능이 아주 나빠져서, 안쓰게 된 것입니다. 

아마도 앞으로 일기글 외에 번역글이 생기면, 저어쪽 네이버블로그에 올릴 생각이며, 추후 글을 올리게 되면, 이쪽 블로그에, 네이버쪽 제 블로그 이름과 주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링크를 달면 된다고 하는데, 그건 컴맹이라서 잘 모릅니다. 

그럼 전부다 다음 제 블로그에 있는 글을, 저쪽 네이버 블로그로 옮길 수 있다고 하지만, 엄청난 양이라서, 포기상태입니다.

 

더더욱이 큰 제 개인적인 숙제는, 이것입니다. 무엇이냐?

제가 느낌은 아주 강한데, 즉 의식적으로는 귀신이 오면 딱 온 것을 알지만, 

마음의 눈이든 육체의 눈으로든, 귀신을 보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 최근 몇 년간의 숙제입니다.

대화는 못할 망정, 눈에 보이면, 저게 가짜인지 진짜인지, 둔갑을 했는지 안했는지를 판별할 수 있는데, 안 보이니까, 가끔 절 속여서, 날 놀리는 귀신들이 있다는 것이며, 또한 내가 경험한 체험들과 번역글에 있는 내용들이, 수년 동안 귀신들을 통해서 배운 것들이, 의심이, 들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더 확신을 갖기 위해선 , 봐야 한다, 라는 게 약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요즘 몇 번 당했습니다. 올 해만, 두번인가, 아니, 3번 당했습니다.

 

2~5월까지 왔던 여우아가씨는, 안 옵니다.8월달에 새로 온 귀신은, 여자, 별명이 "그년"입니다. 이렇게 불러도 싫어하지 않습니다.지금 옆에 있습니다. 안 보입니다. 그런데 압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누가 보면 제가 미친놈이 되고 맙니다.혼자 떠들고 있으니까, 눈에 보이면 상세하게 묘사할 수 있는데 안 보이니까...나이는 80세가 넘었고, 평민출신, 죽은지는 250년 이상 되었고, 신노릇한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제가 딱 꼬집어서 여러가지로 물어보면, 의식이 파동, 즉 진동으로 제게 알려줍니다. 맞다, 틀리다, 식으로 그래서 압니다. 이러면, 시간이 더 걸리고, 기력이 낭비가 심해집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저승의 지옥에 주민들이 제게 오면, 나를 보고, 나의 말을 듣는데, 난 못 보고, 못 듣고 입니다. 하하하. 

 

7월달인가, 지옥의 암흑의 대천사 중의 한 분, 1명이 왔다 갔습니다.아주 무겁고 묵직한 기운이 쓰윽 오더니, 나를 가만히 쳐다보다가 몇 마디 의식으로 대화를 조금 하고 그냥 물러갔습니다.1년에 적어도 한 두번은, 확인차 왔다가곤 합니다. 지옥의 사탄, 즉 제왕의 직속 부하 암흑의 7대천사, 존재합니다. 전 압니다. 그냥 압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눈으로 확인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저 자칭 극락천국의 수호령이나 지도령이나, 모세 혹은 예수 그리스도, 석가모니 부처님 혹은 미륵보살(사실은 부처), 관세음보살(사실은 부처) 이 분들도 능력 안 줍니다. 미카엘 대천사 우두머리, 둘째 서열 가브리엘 대천사(전생의 이름, 사리불, 반야심경에 등장함), 아무튼, 아무리 말해도, 천국에서 사업이 바쁜지, 아무런 대꾸도 없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귀신들은, 부르면 옵니다. 바로 옵니다, 얼씨구나 좋다 하면서, 왜냐?? 인간의 의식에 달라붙으면, 즉 안식처가 됩니다. 지옥이 다른 강자들이 해치지 못하니까요,또한 극락천국의 일종의 비밀 경찰들이 방해를 하지 못합니다. 즉 지옥으로 되돌아가게 못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무작위로 어떤 상태, 즉 마음의 상태인 사람을 부르면 잽싸게 5초도 안 걸리고 옵니다. 반대로, 천국에 가 있는 사람은, 아무리 이름을 불러도 안 옵니다. ㅡ래서 더더욱, 저승의 사람이나 동물이나 어떤 존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일종의 초능력이 필요한데, 안 줍니다.해서, 가끔은, 욕도 합니다. 제가, 어차피 죽으면, 육체의 사망, 지옥 아니면 극락천국 둘 중의 한 곳에 가게 되니까, 막 지껄이기도 합니다.편리한게 기억이 안나니까 좋습니다. 아에 기억이 안 나니까, 막 지껄입니다. 마치 기억상실증 환자처럼, 예전의 기억이 없습니다.

 

6개월만에 백수 탈출인데, 코로나 3단계 발동하면, 또 백수 되고 말게 됩니다. 그놈이 돈이 뭔지, 

죽어서 저승가면, 돈 필요 없어서 좋은데, 이승에선 돈이란, 교환의 수단이 필요하니까요.

지옥의 주민들이 음식은 무엇인가하면, 이승의 사람들의 공포심, 분노, 증오심, 무자비함, 사악함, 거짓말, 불평불만,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 권위의식, 명예 의식, 지위 의식 이런 종류의 어두운 마음의 생각들을, 주식(主食)으로 삼아서 커집니다. 이게 그들의 음식입니다. 

요즘 이 세상을 보면, 전세계적으로 공포심을 자극하는 일들이 많이 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웃기는 일이 있는데요, 

저요? 잘 때, 자기 전에, 기도합니다. 

하나님, 혹은 하늘님, 혹은 신이시여, 혹은 옥황상제님, 혹은 대우주대신령신불님, 조물주님, 이런 식으로 말하고는.

제가 자다가 죽게 해 주십시오." 라고 말하고 잡니다.

 

안 죽습니다. 눈을 ㅡ뜹니다. 이게 진짜 싫을 때가 많습니다. 

왜냐고요? 인생의 낙이 없으니까요.

진심으로 진정으로 솔직하게 적나라하게 허심탄회하게 의심없이 속이지 않고, 희로애락을 함께 나눌 친구? 가 없으니까요. 재미 없죠.

친구도 아니고 애인도 아닌, 한 여자가 있긴 합니다. 한 만난지 4년이 좀 넘어가고 있는데, 전화 통화는 거의 매일 하다시피 합니다. 그녀는 유부녀 입니다. 그 남편도 저를 압니다. 아마 아들도 저를 알 것입니다.

헌데 전 모릅니다. 헌데 이 친구도 아니고 애인도 아닌, 이 연상의 여자, 거의 만남은 없습니다.

1년에 손가락으로 셀 정도의 만남이 잠깐 있습니다. 그 뿐입니다. 

 

제가 꼴초입니다. 술은 안 합니다. 아무리 화가나고, 스트레스가 심해도, 술은 마시지 않습니다. 제 집안의 술꾼 집안인데도, 저는 끊었습니다. 담배는, 제 의지로 안끊어, 하고 핍니다. 친구라면 몸에도 안좋다고 하는 이 담배가, 유일한 친구일 수도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아 그리고 어제, 제 1996년 6월에 태어난, 제 슈퍼티코 클러치가 딱, 딱, 하면서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카센터에 어제 갔습니다. 단골집 카센타, 부품 있나 해서 사장님이 전화를 했는데,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국 지명수배 티코 클러치를, 했습니다. 웃어야 합니다.

아마 전국에 있는 대리점들, 자동차 부품 대리점이나 혹은 카센타에서 아마도 웃길 것입니다.

그 차 굴러가나 보네,

그 카센터 사장님 골치 아프겠다, 부품도 없는 차를, 몰고 다니는 양반이, 뭐가 고장났어요, 고쳐 주세요. 

엥? 부품이 없는데, 그 동안 고물차 수리하느라고, 차라리 그 돈이면, 중고차나 새 차를 사고 말지, 고집센 티코 주인, 언제 어디서 부품 한 개 없어서...이젠 뭐, 카센터 사장님도 그러러니 합니다. 

어제 말씀하시길, 아, 전국에 없으면, 심각한데요, 하시데요. (속마음은 이랬을 것입니다. 폐차_ ) ㅎㅎㅎ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고속도로나 지방도 혹은 국도를 달리는 파랑색 빛 바랜 도색이 벗겨진 테이프로 터진 부분을 붙이고 다니는 차를 보시게 되면, 슈퍼티코, 그게 제 차입니다.

한 번 딱 본 사람은, 다 기억하는, 절대로 이 차를 다니면서, 나쁜 짓?은 못하게 됩니다.

그냥 딱 표가 납니다. 

지금도 여전히 차를 몰고 나가면, 다 쳐다 봅니다.

지나가는 차속의 사람들, 신호 대기 중일 때도 보면, 제차를 물끄러미 봅니다.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학생들도 고개도 다 내 차 쪽으로 돌려서 봅니다. 

어떤 고속도로 표 받는 아가씨는, 거기서 어디더라, 춘천 아니 전라남도에선가, 작년인가, 그러데요.

이 차 , 이름이 뭐에요?. 외국차에요? 라고 하시데요,

티코에요, 한국차, 했더니, 고개를 갸웃거리시데요. 웃기죠? 

 

제 옆집 70대 후반의 할아버지는, 말합니다. 늘. 

이 차, 대우자동차에서, 박물관에 기증해야 해, 라고 하시는 할아버지도 있습니다. 신기하네 아직도 굴러다니네, 라고요.

차량 하부가 썩어서, 조수석은 사람이 앉지를 못합니다. 조수석 의자 밑 하부를 보면, 철판이 썩어서 손으로 맞지면 부서집니다. 과자처럼. 다행히 뒷 좌석 하부는 아주 강철이 단단해서, 지극히 안전합니다. 

대한민국에, 티코 운전석 좌석이 없습니다.

작년 2019년 여름에 의자의 쇠가 부러져서, 사려 갔더니, 전국에 없어서, 공업사 가서, 안해주겠다는 것을, 어찌 어찌 사정해서 철판 잘라서 잇고 전기용접해서, 겨우 겨우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공업사 이사님 왈, 얼마 못가서, 용접 부분 떨어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시데요. 그래도 타고 다닐 생각입니다.

아 요번에 장마 비, 엄청 왔지요 그러면요, 빗물이 튀지요, 차 밑으로 물이 흘러가죠. 차 속, 의자 밑이, 젖은 상태가 되어, 말리느라고 고생합니다. 겨울이 되면, 지붕이 얼어 버립니다. 차문이 얼어버립니다. 강원도도 아닌, 충북에서, 다른 차들은 멀쩡한데, 고드름이 주렁주렁입니다. 겨울 말그대로 얼음차가 되어 버립니다. 히터를 틀어도, 바람이 문 틈새로, 차량 바닥에서 찬바람이 들어옵니다, 

야간 주행을 하면, 운전석 밑으로 빛이 들어 옵니다. 가끔 운전을 하다 보면, 어딘가에서 삐걱삐걱 소리가 납니다. 그래도 용감하게 타고 다닙니다. 

이런 얘기를 써달라 하신 거죠, 두 분께서. 

 

5월 말에, 부분 틀니 했고요, 인플란트 2개 했고요, 신경이 살아 있어서, 이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말했나? 기억이 가물가물. 또 뭐가 있더라, 아, 게임 요즘 약 15일간 안하고 있습니다. 피곤해서, 일을 다니고 있어서요. 한달에 약 19,000원 정도 북미 블리자드 회사로 자동이체 하고 있습니다. 약 7년 정도 북미서버로 접속해서 그런지, 다 영어입니다. 그래서 약간 영어를 읽고 뭔 말인지 대충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회화는 잘 못하고요. 제 스트레스 한 방 해결하는 유일한 취미입니다. 또 뭐 있더라.

아, 축하할 일이 있습니다. 이젠 고개숙인 남자, 가 되고 말았습니다.

알죠? 남자분들, 고개숙인 남자, 가 되어 버린, 불과 50이 딱 넘었을 때까지는, 아침이 고개를 들더니, 몇 년 지나고 나니, 아에 조용합니다. 

그저 오줌을 싸는 도구로 전략하고 말았습니다. 반응이 없습니다. 하하하, 웃어야지요.

하긴 뭐, 요즘 돈이 우선이 세상에서, 돈벌이도 씨원치 않은 50대 남자에게 어느 여자가 오겠습니까? 안 그래요, 

 

아, 요즘 새로운 재 별명이 뭐냐면, "미친놈"이라는 아주 영광스러운 별명이 생겼습니다. 

아, 그리고 제 방에 바퀴벌레들이 이젠 아주 당당히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방바닥에 천정에 부엌 찬장에 싱크대에, 설거지 통에, 냉장고 안에, 밥통 밑에, 냉장고 뒤에, 심지어는 이불 속에, 커피를 마시다 보면 커피 잔에도 올라가 있고, 물 마실려고 주전자를 입에 대고 마시다 보면, 입안에 뭐가 있습니다, 보면 바퀴벌레입니다. 

바퀴벌레 요리법을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주 창문을 열어두면 왔다 갔다 합니다. 심지어는 컴터 모니터를 운동장처럼 돌아다니고 잡으려고 하면, 도망갑니다. 보니까 컴터 뒤에 구멍으로 쏙 들어더라구요. 모니터 뒤쪽에 구멍으로도 들어가데요.

 

아, 또 올 해 들어서, 굿당, 무속인들이 굿하는 곳에, 세 번인가 다녀 왔습니다.

아주 편안하고, 거기가면 아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내 집에 온 것처럼, 전혀 스트레스 없습니다. 

굿 하는 것 구경하고 옵니다. 그게 뭔지 말 안해줘도 아니까요. 그냥 알아져요, 가면, 

분명히 대한민국인데, 딴 세상입니다.

아,ㅡ 여러분, 밤에, 해가 진 후, 산에 가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보통 평범한 일반인들은, 절대로 밤에 혼자 산에 가지 마세요, 귀신들이 소굴입니다. 귀신 붙습니다. 집까지 따라옵니다. 몸이 아프게 되고, 심하면 정신이상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저는 예외입니다. 밤 깊은 자정에도 가끔 산에 갑니다. 무당들이 기도합니다. 옆에 앉아서 구경하다 오곤 합니다.

 

밤에 전국에 크고 작은 산속에 들어가 보면, 아주 캄캄한 곳에서 촛불키고, 기도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돈 있는 사람들은, 굿당이나 기도처? 라는 산속 해발 700미터 혹은 낮은 곳곳에 무속인들이 차린 절 비슷한? 집들이 있는데 그곳은 아주 싼 가격이 1박하고 기도하는 곳, 몇 박, 혹은 기도만 야외에서 하고 오는 식으로 아주 쌉니다.

 

요즘 시대에 보니까, 마치 일반 기능공, 기술자처럼, 학원에서 배우면 되는 기술처럼 생각하고, 신받고, 직업으로 돈벌이로 무당하는 사람들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주 이상한 분들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투버들 중에, 무당에게 가서 무당을 시험하는 몰래 카메라 하는 분들, 이거 진짜로 제가 볼 때, 아주 심한 행동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당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진짜로 알아 맞추나 못맞추나 하면서, 놀리는 사람들, 안 좋습니다.

벌?

벌 비슷한 사고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미신 아닙니다. 

당당하게 솔직하게 이러이러해서 저러저러해서 이렇게 하면 안될까요? 여쭤보니, 촬영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한국에 유튜버에 무속관련 많이 보았는데, 몇 번이나 댓글 달까 하다, 달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식으로 간접적으로 아는 것도 좋지만, 실제 무당이 길은, 아주 힘듭니다. 저야 뭐, 몸으로 치는 사람이니까, 거기까지지만, 웬만한 경험은, 실제로 10년 이상 해 봤던 사람인지라, 그 고통을 잘 압니다. 

 

죽자고 해도 죽어지지 않은 영원같은 그 고통의 시간이 저에게도 있었기에, 집안 대대로 내려와서 하는 무당이 있고, 신이 들려서 하는 무당도 있지만, 돈벌이 기술자처럼 생각해서 무당의 길로 가는 분들 요즘 많아지고 있는데, 

 

제 요즘 세태를 보니까, 선과 악으로 나누는, 좌우로 나누는 그런 양극단의 행태를 자주 세간에 보게 되는데요, 이거 아주 안 좋더라구요. 본래 상대가 있어야 나를 알게 되는 고마운 존재인데, 선을 딱 그어서 나눠버리는데, 아...

상극처럼 보이지면 상생인데, 이 이치를 모르시는지, 딱 그어버리는 분들 많데요. 아, 딱합니다.

물과 불은 상극이지만, 상생이기도 한데요. 대자연의 말없는 가르침에 눈과 마음을 돌려서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보면, 상황이 잘 보이는데, 그저 앞으로 더 나아가려고 하다 보니, 충돌이 생기고, 이해심이 덜해지고, 극단으로만 치달리는 모습들이 참으로 안스럽기도 합니다. 주제 넘었다면, 미안합니다. 

 

끝으로, 석가모니부처님의 말씀, 유언을 남기실 때, 좋은 벗을 사귀어라, 이 뜻은, 좋은 남편, 아내가 되어라, 입니다.즉 좋은 벗이란, 친구란, 여자에겐 남편이며, 남자에게 아내가 좋은 벗, 즉 친구입니다. 저는 그렇게 해석하고, 그렇다고 믿습니다. 부부는 손익계산으로 한쪽으로 치우쳐진 일방적인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존재인데요, 변질되어버리고 있으니까요, 일부분에서요.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신약성서의 구절..사실 이게 어렵습니다. 아주 어렵습니다. 의식주가 충족되어도, 하기 어려운데, 진짜 쉬운듯 해도, 어려운 결단, 의지가 필요한 것이지요.

 

본래 선과 악이란 없다, 나의 생각.이쪽 나라의 법에선 선, 저쪽 나라의 법에서는 이쪽 나라의 법인 선,이 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고로 선과 악이란 본래 없다. 나의 생각입니다.

 

옳고 그름의 기준은, 물론 종교학상으로는 절대자, 신, 구세주, 메시야, 부처이겠지만, 저는 남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그 거짓말을 한 것을 아는, 자기 자신의 양심이, 바로 요즘 시대에 있어서는 옳고 그름의 기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늘. 과연 나는 그렇게 하고 있나 반성을 늘 합니다.

 

다름, 즉 차이,의 아름다움.

남녀의 힘의 차이, 남녀의 역할의 차이, 가치관의 차이, 성격의 차이, 다름, 다름, 

다 다르겠지요. 

설령 한 가족의 자녀들이라 할지라도, 똑같은 사고방식, 식습관, 예절, 말투, 등등  다 다릅니다. 이걸 인정한다면, 다름의 차이를 존중하게 되고, 나의 의견이 다르다 하여, 큰 소리를 내면서, 다투는 일은 없어지지 않을까요?

새벽 3시가 되고 있습니다.

 

2020년 8월 29일 자정이 딱 넘어서, 1명이 제 블로그에 오셨습니다. 뉘신지는 모릅니다. 

뭔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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