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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에 대한 집착(執着), 자박령(自縛靈)=지박령(地縛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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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에 대한 집착(執着), 자박령(自縛靈)=지박령(地縛靈)

어둠의골짜기 2021. 3. 18. 13:56

2021년 3월 중순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몇 일 전에, 긴 장문의 일기를 썼다가 지워버리고, 오늘 다른 주제로 써 볼까 해서 쓰고 있는데, 제대로 잘 쓰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취미로, 8년 정도, 하는 게임이 있는데요. 거기에서 사람들이 거의 하지 않는, 고고학, 지표조사하고 땅 파고, 주로 유적지, 폐허가 된 곳이며, 그 지역은 상당히 위험한 곳이기도 한데, 땅을 파고 또 파고, 평지도 아니고 주변에 나를 공격하는 아주 무시무시한 혹은 내 레벨이 최상위 레벨이라할지라도 귀찮기 그지 없습니다. 이 괴물들이 날 공격하거든요. 

아무튼, 땅을 파다보면, 현재 생존한 후예들의 고대의 유적들에서, 물건들이 나오게 됩니다.

 

헌데요, 물건에 아주 강한 집착을 가진 귀신(ghost)이 따라 올라옵니다,영어로 이렇게 나옵니다.

10흘간 땅을 팠는데요. Angry Highbourne Spirit(화난 명가의 영혼)이 딱 하고 나타나서는, 저를 공격합니다. 아주 강합니다. 한 명 혹은 심하면 3명까지 나와서 나를 공격합니다. 까딱 잘못하면 죽게 됩니다. 체력이 딸려서, 죽게 됩니다.

이 영혼(spirit) 귀신이죠. 게임상에서는, 죽은 후 저승의 존재라서, undead(언데드)라고 바뀌게 됩니다.

어떤 모습이냐면, 해골이죠. 일종의 그런데 살 조금 붙어 있는 모습인데, 거의 썩은 시체라고 보면 됩니다. 

 

또 다른 경우에는, 화면상에 이렇게 뜹니다, Highbourne Spirit(명가의 영혼)이라고 해서 짠 하고 나타나서는, 영어로 뭐라고 말합니다. 각 유물에 대한 설명과 이 터에서 죽은 이들이 어떤 원인으로 죽게 되었는지를 설명해 주고서, 나에게 복을 주고는 휙 사라집니다. 

 

그 물건이 어떤 사람이 쓰던 것인지, 말해 줍니다.

생전에 가장 집착을 가졌던 그 장소의, 그 물건에, 요즘말로 하면 귀신이 붙은 물건이 됩니다.

 

보통 죽은 사람을, 불교에서는 영가(靈駕)라 칭하는데, 귀신(유령)이라고 하지 않고, 뜻은, 신령한 영(靈)자에 멍에 가(駕)자가 합쳐 진 글자이며,  즉 영혼이 이승에서 업(業:카르마)의 멍에를 짊어졌다는 뜻으로 쓰이며, ..불교에서 행하는 의식은 생략하겠습니다.  그 의식을, 

"천도재 (薦度齎 :Cheondo ritual) :죽인 이의 영혼을 극락으로 보내기 위해 치르는 재(라고 중국어 사전에 나옵니다)."라 합니다.  불교계통이나 혹은 도사 혹은 무속인들이나 여러 전문분야에서 행하시는 데, 전 그런 재(齎)의 의식은 저는 하지 않습니다. 그냥 말로 설명해 줍니다.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라고요. 

 

생전의 종교를 물어보고, 없으면 없는데로, 그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길면 30분 정도면 이해하시곤 휙 하고 가버리십니다. 

 

보통 사람들이 죽으면 삼도내(도리천)이라고 하는 곳에 가게 됩니다. 각 나라마다에 4차원 공간에 존재합니다.

여기서 49일 동안, 이승에 대한 집착과 미련을, 다 버리는 곳입니다. 

4차원 세계의 한 공간인데요. 지옥도 아니고 천국도 아닌 곳입니다. 

4차원 세계, 천국 중에 가장 낮은 단계의 천국인데요. 이 4차원 유계(幽界)라는 천국인데요. 이 바깥 쪽에 "지옥"이 존재하며, 이 지옥도 역시 4차원 세계입니다. 

(믿고 안 믿고는 여러분 자유입니다) 하지만, 존재합니다. 

그래서 49재를 지낸다. 라고 말하죠.

그 기간 내에, 천도재 (薦度齎 :Cheondo ritual)를 지내 준다. 라고 보통 합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적인 현상을 경험하고, 그 고통을 알고, 깨달아, 그 고통을 껴앉고서, 그들의 마음에 스스로 묶어버린 이승에 대한 집착과 미련으로 인한 고통을 해소해 주는 분들이 있습니다. 

즉, 직접 경험한 후에, 그 상세한 그들의 지옥에서의 실상을 확연히 아는 분이라면, 쉽게 도와 줄 수 있게 됩니다. 

 

책으로만, 즉 학문적으로만, 지식으로만 알고 있어도, 도움을 줄 수 있긴 한데, 

문제는, 평소의 자기의 신체의 건강상태와, 신체의 자신의 지병이나 약한 신체 부위 및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서, 자주 생기는 눈에 안보이는 고통이 종류와는 전혀 다른 현상이, 죽은 자의 의식(영혼)이 이승이 사람의 몸( 실은 의식(영혼)에 달라붙음))에 오면, 

갑자기 머리가 뜨겁다, 무겁다, 차갑다, 

어깨가 무겁다, 허리가 아프다, 팔다리가 시리거나 아프다, 

소름이 확 온다, 뒷머리가 쭈뻣쭈뻣해진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몸에 현상으로 반응이 오게 되면, 

영적 체험을 해 보지 않은 일반인들은, 

그냥, 겁 먹고 맙니다. 

한마로 말해서, 쫄아버리게 됩니다. 두려워하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진 귀신(영혼)들은, 이승의 사람의 마음의 공포심을 먹이로 삼습니다. 그래서 성장합니다. 보통은 이렇게 해서 지옥의 주민으로, 스스로 반복되는 괴로움 속에서, 자신의 누구인지를 깨달아, 스스로 천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시간이 걸리지요, 보통은 몇 십년이면 좋겠지만, 몇 백 년 이상이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승의 사람들을 지켜 보고서는, 달라붙어서 기생하거나, 혹은 지켜 보면서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에게 휙하고 달라붙게 됩니다. 

그럼 평소에 자신에게 없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거의 사람들은, 각종 집안이나 직장에서의 일로 인한 피로감이나 혹은 정신적 고민으로 인한 일로 생각해 버리게 되는데요, 그들이 온 것과 합쳐져서, 일반인은 잘 모르게 됩니다. 

설령 안다고 해도,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몰라서, 시간이 흘러버립니다. 

몇 일, 몇 개월이면 혹 본연의 자기로 돌아올 수 있지만, , 몇 년이 지나버리면, 아주 어렵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죽은 사람과 나의 의식(마음)이 동화되어 버리게 됩니다.  

 

자, 봅시다.

태어날 때, 알몸으로 태어납니다. 

죽을 때, 옷 한 벌 입고 갑니다. 

그리고 요즘은, 화장(火葬)을 많이들 하시데요, 죽은 사람을 장사(葬事)를 지낸다고 하지요.

자 보십시오.

그럼, 본인이, 가지고 돌아가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자신의 권력, 명예, 지위, 재산, 돈, 가족, 형제자매, 친구, 이웃, 집, 땅, 어떤 생전에 소중하게 여기던 옷이나 어떤 취미용품이나 자동차, 골프용품, 낚시용품, 출사용 각종 고가의 카메라. 

이런 것들, 지구상에 많습니다. 

과학자나 일반인들이 발명한 발명품들이 많습니다. 이런 것들을, 갖고 갈까요?

갖고 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요?

 

그럼 무엇을 갖고 돌아갈까요, 즉 죽을까요?

경험(經驗)입니다. 실제로 자신이 보고 듣고 행하고 한 그 일들2021년 3월 중순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몇 일 전에, 긴 장문의 일기를 썼다가 지워버리고, 오늘 다른 주제로 써 볼까 해서 쓰고 있는데, 제대로 잘 쓰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취미로, 8년 정도, 하는 게임이 있는데요. 거기에서 사람들이 거의 하지 않는, 고고학, 지표조사하고 땅 파고, 주로 유적지, 폐허가 된 곳이며, 그 지역은 상당히 위험한 곳이기도 한데, 땅을 파고 또 파고, 평지도 아니고 주변에 나를 공격하는 아주 무시무시한 혹은 내 레벨이 최상위 레벨이라할지라도 귀찮기 그지 없습니다. 이 괴물들이 날 공격하거든요. 

 

아무튼, 땅을 파다보면, 현재 생존한 후예들의 고대의 유적들에서, 물건들이 나오게 됩니다.

 

 

 

헌데요, 물건에 아주 강한 집착을 가진 귀신(ghost)이 따라 올라옵니다,영어로 이렇게 나옵니다.

 

10흘간 땅을 팠는데요. Angry Highbourne Spirit(화난 명가의 영혼)이 딱 하고 나타나서는, 저를 공격합니다. 아주 강합니다. 한 명 혹은 심하면 3명까지 나와서 나를 공격합니다. 까딱 잘못하면 죽게 됩니다. 체력이 딸려서, 죽게 됩니다.

 

이 영혼(spirit) 귀신이죠. 게임상에서는, 죽은 후 저승의 존재라서, undead(언데드)라고 바뀌게 됩니다.

 

어떤 모습이냐면, 해골이죠. 일종의 그런데 살 조금 붙어 있는 모습인데, 거의 썩은 시체라고 보면 됩니다. 

 

 

 

또 다른 경우에는, 화면상에 이렇게 뜹니다, Highbourne Spirit(명가의 영혼)이라고 해서 짠 하고 나타나서는, 영어로 뭐라고 말합니다. 각 유물에 대한 설명과 이 터에서 죽은 이들이 어떤 원인으로 죽게 되었는지를 설명해 주고서, 나에게 복을 주고는 휙 사라집니다. 

 

 

그 물건이 어떤 사람이 쓰던 것인지, 말해 줍니다.

 

생전에 가장 집착을 가졌던 그 장소의, 그 물건에, 요즘말로 하면 귀신이 붙은 물건이 됩니다. 

 

 

 

보통 죽은 사람을, 불교에서는 영가(靈駕)라 칭하는데, 귀신(유령)이라고 하지 않고, 뜻은, 신령한 영(靈)자에 멍에 가(駕)자가 합쳐 진 글자이며, 즉 영혼이 이승에서 업(業:카르마)의 멍에를 짊어졌다는 뜻으로 쓰이며, ..불교에서 행하는 의식은 생략하겠습니다. 그 의식을, 

 

"천도재 (薦度齎 :Cheondo ritual) :죽인 이의 영혼을 극락으로 보내기 위해 치르는 재(라고 중국어 사전에 나옵니다)."라 합니다. 불교계통이나 혹은 도사 혹은 무속인들이나 여러 전문분야에서 행하시는 데, 전 그런 재(齎)의 의식은 저는 하지 않습니다. 그냥 말로 설명해 줍니다.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라고요. 

 

 

 

생전의 종교를 물어보고, 없으면 없는데로, 그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길면 30분 정도면 이해하시곤 휙 하고 가버리십니다. 

 

 

 

보통 사람들이 죽으면 삼도내(도리천)이라고 하는 곳에 가게 됩니다. 각 나라마다에 4차원 공간에 존재합니다.

 

여기서 49일 동안, 이승에 대한 집착과 미련을, 다 버리는 곳입니다. 

 

4차원 세계의 한 공간인데요. 지옥도 아니고 천국도 아닌 곳입니다. 

 

4차원 세계, 천국 중에 가장 낮은 단계의 천국인데요. 이 4차원 유계(幽界)라는 천국인데요. 이 바깥 쪽에 "지옥"이 존재하며, 이 지옥도 역시 4차원 세계입니다. 

 

(믿고 안 믿고는 여러분 자유입니다) 하지만, 존재합니다. 

 

그래서 49재를 지낸다. 라고 말하죠.

 

그 기간 내에, 천도재 (薦度齎 :Cheondo ritual)를 지내 준다. 라고 보통 합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적인 현상을 경험하고, 그 고통을 알고, 깨달아, 그 고통을 껴앉고서, 그들의 마음에 스스로 묶어버린 이승에 대한 집착과 미련으로 인한 고통을 해소해 주는 분들이 있습니다. 

 

즉, 직접 경험한 후에, 그 상세한 그들의 지옥에서의 실상을 확연히 아는 분이라면, 쉽게 도와 줄 수 있게 됩니다. 

 

 

 

책으로만, 즉 학문적으로만, 지식으로만 알고 있어도, 도움을 줄 수 있긴 한데, 

 

문제는, 평소의 자기의 신체의 건강상태와, 신체의 자신의 지병이나 약한 신체 부위 및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서, 자주 생기는 눈에 안보이는 고통이 종류와는 전혀 다른 현상이, 죽은 자의 의식(영혼)이 이승이 사람의 몸( 실은 의식(영혼)에 달라붙음))에 오면, 

 

갑자기 머리가 뜨겁다, 무겁다, 차갑다, 

 

어깨가 무겁다, 허리가 아프다, 팔다리가 시리거나 아프다, 

 

소름이 확 온다, 뒷머리가 쭈뻣쭈뻣해진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몸에 현상으로 반응이 오게 되면, 

 

영적 체험을 해 보지 않은 일반인들은, 

 

그냥, 겁 먹고 맙니다. 

 

한마로 말해서, 쫄아버리게 됩니다. 두려워하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진 귀신(영혼)들은, 이승의 사람의 마음의 공포심을 먹이로 삼습니다. 그래서 성장합니다. 보통은 이렇게 해서 지옥의 주민으로, 스스로 반복되는 괴로움 속에서, 자신의 누구인지를 깨달아, 스스로 천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시간이 걸리지요, 보통은 몇 십년이면 좋겠지만, 몇 백 년 이상이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승의 사람들을 지켜 보고서는, 달라붙어서 기생하거나, 혹은 지켜 보면서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에게 휙하고 달라붙게 됩니다. 

 

그럼 평소에 자신에게 없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거의 사람들은, 각종 집안이나 직장에서의 일로 인한 피로감이나 혹은 정신적 고민으로 인한 일로 생각해 버리게 되는데요, 그들이 온 것과 합쳐져서, 일반인은 잘 모르게 됩니다. 

 

설령 안다고 해도,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몰라서, 시간이 흘러버립니다. 

 

몇 일, 몇 개월이면 혹 본연의 자기로 돌아올 수 있지만, , 몇 년이 지나버리면, 아주 어렵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죽은 사람과 나의 의식(마음)이 동화되어 버리게 됩니다.  

 

 

 

자, 봅시다.

 

태어날 때, 알몸으로 태어납니다. 

 

죽을 때, 옷 한 벌 입고 갑니다. 

 

그리고 요즘은, 화장(火葬)을 많이들 하시데요, 죽은 사람을 장사(葬事)를 지낸다고 하지요.

 

자 보십시오.

 

그럼, 본인이, 가지고 돌아가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자신의 권력, 명예, 지위, 재산, 돈, 가족, 형제자매, 친구, 이웃, 집, 땅, 어떤 생전에 소중하게 여기던 옷이나 어떤 취미용품이나 자동차, 골프용품, 낚시용품, 출사용 각종 고가의 카메라. 

 

이런 것들, 지구상에 많습니다. 

 

과학자나 일반인들이 발명한 발명품들이 많습니다. 이런 것들을, 갖고 갈까요?

 

갖고 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요?

 

 

 

그럼 무엇을 갖고 돌아갈까요, 즉 죽을까요?

 

경험(經驗)입니다. 실제로 자신이 보고 듣고 행한, 즉 겪은 일들을 갖고 갑니다. 

누가?

내가!!

여기서, 나?는 누구일까요?

자, 죽은 사람은, 말을 하지 못합니다. 죽은 시체가 말할까요? 못하죠?

그 몸 안에 들어 있는, 몸을 조종하는 본래의 주인공인, 영혼(의식)이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고  등등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습은, 마치 연기처럼 생겨서, 일반인들이 눈에 안 보입니다.

신기(神氣)가 강한 사람은, 죽은 영혼(사람이나 동물)을 보기도 하고, 그들이 말소리를 듣기도 하곤 합니다.

헌데, 무서워 해 버리는 게 가장 큰 문제가 되며, 아주 심각하게 자기자신을 괴롭게 해 버립니다. 즉 빙의(憑依)해 버리는 것입니다. 

 

무서워 하지 마세요.

혹 눈에 보이거나 말소리가 들려서, 보고 듣고 하면서, 대화가 가능하다면, 무엇이 필요한지 여쭤보세요.

전혀 겁먹지 말고요. 

겁을 먹는 순간, 먹이가 되어 버리니까요.

다정하게 말하세요. 아는 한 물어보고, 원하는 것을, 들어주면 됩니다. 

정히 나는 잘 모르는데, 어떻게 하지 할 경우에는, 미안합니다, 제가 도울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세요. 그럼 해코지 하시지 않게 됩니다. 

 

간혹.......실생활에 흔히들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예를 들겠습니다.

옷이나, 

가구를 누가 쓰던 것을, 다시 사오거나 혹은 집안의 식구나 혹은 친구나 혹은 지인 친척들 중에, 죽은 사람이 쓰던 물건을, 물건을, 사 오거나, 얻어 쓰거나 할 때?

자신이 몸이 아프게 되거나, 사건 사고 등이 발생하여, 각종 재난이 몰아칠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그 물건에 의한 것인 경우가 거의 90% 이상입니다.

 

왜냐? 그 물건을 소요했던, 죽은 사람이, 화를 내는 것입니다.

내꺼야!!!!!!!!!!!

라고, 물건을 사거나, 받은 사람에, 화를 내는 것인데, 실제로 그들이 기(氣)를 뿜어 냅니다.

그것은 눈에 안 보이지만, 강력한 힘을 갖고 있으며, 이승의 사람의 의식과 심지어는 몸에까지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현대 의학으로는 아직까지는, 그런 현상을 치료할 능력이 안 됩니다. 

 

보통, 퇴마를 한다, 고 합니다.

이것이 문제점은 무엇이냐 하면, 

해 주시는 불들이 계시죠?

돈 받고도 하고요, 

공짜로도 해 주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헌데, 달라붙은 그 귀신에게 잘 말을 주어서, 그 귀신이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길을 가르쳐 줘야 하는데, 못 해 주고, 그냥 쫓아낸 경우와, 

잘 그 달라붙은 귀신에게 잘 설명해 주고 해서, 그 귀신이 천국으로 가 버린 경우가 

이렇게 2가지의 일이 있습니다.

헌데, 문제는?????????

 

문제는요, 뭐냐면?

귀신이 붙었던 사람이, 상념(想念)을 바로잡지 않으면, 다시 다른 귀신이 달라붙게 됩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퇴마를 해 주신 분이 실력이 딸려서도 있긴 하지만, 

그 보다는, 귀신이 가버린 후에, 이 사람이, 마음 가짐과 생활 방식을, 예전 그대로 가는 게 아니라, 

아주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 되는데, 그렇게 안 하게 되어서, 

다시, 달라 붙게 됩니다.

그리고는, 퇴마를 해 주신 분에게, 화를 내거나, 사기를 쳤다느니 하면서,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그래서,  새 것이 아닌 이상, 누가 쓰던 물건들을, 자기 것으로 돈을 주고 사건, 얻어 오건 간에, 

그 죽은 사람이, 그 물건에 강한 집착을 갖지 않는 물건이라면, 

아무러 해(害)를 당하지 않습니다. 

헌데, 그 물건에 강한 집착을 갖고 있는 죽은 사람, 당연히 화를 내면서, 공격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방지하는 최우선의 선결 조건은, 

첫째로, 죽은 사람이, 천국에 갔는지, 지옥에 갔는지를, 가족은 모릅니다. 그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둘째로, 그래서 사람이 죽은 후에, 장례식장에 가거나 혹은 여러 가지로 50일 이내에 각종 집안에, 혹은 개인 신상에 어떤 이상한 병이나 고통 형태나 일이 꼬이거나 사건사고가 갑자기 일어나거나 하는 일을 예방하는 위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자, 이렇게 합니다.

이 경우은, (가족에 한해서입니다), 사람이 죽은 후, 50일 전에는, 절대로, 

죽은 사람이, 죽기 전에, 유언(遺言: 죽음에 임해서 남기는 말)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50일 전에, 

그 죽은 사람이 쓰던 물건이나 혹은 재산, 돈이나 집이나 땅이나 혹은 자동차나 어떤 아끼던 물건을, 처분하면 큰일이 날 수 있습니다. 단, 죽은 사람이 유언을 남기지 못할 그런 사고(전쟁터)와 같은 식으로 갑자기 비명횡사를 했을 경우에, 그 죽은 사람이 다행히 천국에 가셨다면, 전혀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게 됩니다.   

 

천국에 갔는지 아닌지를 모르기에, 50일 전에는, 처분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49일 동안에, 이승의 모든 집착과 미련을 버리는 장소에서, 반성=회개=참회를 올바르게 해서, 마음의 상태가 평온(평안) 즉, 조화(調和)로운 상태가 되면, 바로 즉시, 천국의 문(門)이 자동으로 열리게 되어, 그 죽은 사람은, 천국으로 휙 하고 가버리게 됩니다.

49일이 지나서, 50일째 되어도 마음에 고통(집착이나 미련)이 남아 있으면, 지옥행(地獄行)입니다. 

그래서, 이게 또 문제가 됩니다.  

 

죽은 사람이 물건, 소모품이건 부동산(땅 같은) 같은, 은 잘 알아보고 사거나 처분해야 합니다. 

 

이승은, 저승의 사람들이 조종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니까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요?  이해시키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이해가 안 되실 테니까요. 

그런 어떤 눈에 안보이는, 현상에 , 경험이 있거나 그런 분야에 있는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아실테지만, 

보통 일반인은 이해를 잘 못하실 테니까요.

 

새 물건이나, 헌 물건을 구입할 때는, 딱 가 보면, 

마음에 확 하고 땡기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자신과 맞는 경우입니다. 헌데요.

헌데요., 헌데요. 헌데요, 그런데요.

그런 물건일 경우에도, 간혹 그 물건 속에, 귀신(악령)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예를 들어, 어떤 처음 가는 장소에서, 앉아서 쉬거나, 볼일을 보거나 할 때, 혹은 그 장소에서 음식을 먹거나 할 때, 

반드시 그 땅이, 소유자가 없는 곳일 경우에, 

말로 인사를 합니다.

이곳에 계신 영령이여, 제가 잠시 쉬다 가겠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고 앉거나, 쉬거나 합니다.

헌데, 어떤 곳은, 그렇게 말해도, 몸이 이상해지는 게 계속 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인사를 드리고, 그 자리를 떠납니다. 그럼 쫓아오지 않습니다.

이런 땅이나, 건물, 집이나, 어떤 장소, 우리가 볼 때 빈 공터라고 할지라도, 그 땅에 스스로 집착하여, 묶여 있는 죽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을, 자박령(自縛靈)=지박령(地縛靈)이라고 칭합니다.

스스로 자(自), 묶을 박(縛), 영혼 령(靈), 그래서 자박령!

땅 지(地), 묶을 박(縛), 영혼 령(靈), 그래서 지박령!

 

방송에 보면, 여름 특집, 흉가 체험, 이런 거 있죠?

흉가, 폐가, 혹은 공동묘지 야간 체험 방송들...........특히, 자정 이후에 그곳으로 가죠?

방송에......아주 위험합니다.

아주 아주 위험한 짓입니다. 절대로 하지 마세요.

본인이, 무속인이시거나, 도사(道士)이시거나, 퇴마사이시거나, 그런 쪽에 종사하는 업(業)으로 일부러 가서 수행(修行)을 할 일이 아니라며, 절대로 가면 아니됩니다. 

아주 큰일납니다.

 

낮에는요, 같은 장소라도, 덜합니다. 그 죽은 영혼들이 영향력이, 강하게 반발하는 게 덜 하긴 하는데도요.

낮에도, 겁을 먹게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빙의(憑依)하게 되거나, 그곳을 떠나서 돌아올 때,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산 속이나, 어떤 흉가나 폐가 근처에 갔을 때,

풀벌래 소리가 없다??????????????

아주 위험한 곳입니다. 

그곳에서 떠나십시오. 아주 위험합니다. 

 

"건드리지 않은 귀신을 해(害)를 끼치지 않습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1927.9.21~1976.6.25, 48세) 종교가, 발명가, 사업가, 께서 생전에 하신 말이기도 합니다. 저는 확실히 압니다. 10년 이상을, 귀신들여서, 별이별 짓거리를 거의 미친 짓을 해 오던 사람이었던지라, 압니다.

 

가끔 인터넷, 유튜버를 보곤 합니다. 무속인들 많이, 나오시데요. 

구독! 이렇게 하시면서요.

가만히 지켜 보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분들도 계시고, 거의 100% 정확하게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 

알긴 아시는 데 설명을 잘 하시지 못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떤 뜻인지를 알겠는데..라는 분들도 계시고, 

어떤 분들은 맞베기만 살짝 말해 주곤, 어영부영, 궁금하면 더 알고 싶으며 전화상담 하세요, 라는 식으로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이런 무속, 퇴마, 강령술, 영매사들, 이런 분들은요, 

아주 천국에서, 이승에 환생하기 전에, 낮은 차원의 4차원 세계에서 살던 분들도 계시고, 6차원의 천국에서 살던 분들도 계시곤 합니다. 헌데 거의 4차원 세계의 천국의 주민들이 거의 대부분이고, 어머어마한 종교의 지도자급들은 거의 6차원의 천국에 살던 분들인데, 간혹 엉뚱하게 깨달아서, 엉뚱하게 되어서, 제자들 중에서 올바르게 가기도 하고, 삿된 길로, 즉 교만해져서, 가기도 하곤 합니다. 

본인이, 이승에 환생할 때, 이번 생에는, 도를 닦겠다. 이번 생에는 스님이 되겠다, 이번 생에는 개신교 목사가, 천주교 신부나 혹은 수녀가 되겠다, 무속인 되겠다, 산속에 들어가 도를 닦겠다, 이런 식으로 육체수행(育體修行)을 원해서 환생한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가끔 보면, 인생을 살다가, 연예인이었다가 무속인이 되는 경우, 기독교인이었다가 무속인이 되는 경우,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한 가족의 구성원이 보면, 한 형제는 기독교, 한 형제는 불교, 한 형제는 무신론자, 한 형제는 무당, 도사, 퇴마사, 이런 식이 가족들도 있습니다. 듣거나 보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 분야에 있으면서, 자신의 영혼을 향상 즉 진보(進步), 전진(前進)시킬 목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즉 신(神)을 모시는 직업을 갖고 계신 분들은, 전생에 그런 일을 해 오던 분들이 많습니다.

그게 기독교(개신교, 천주교), 혹은 무속인, 도를 닦는 도교(道敎), 밀교(密敎), 기타 등등....으로요.

아무튼, 

 

각종 음식에도 귀신이 따라오기도 합니다. 장례식장의 경우, 떡이나 음식이나 나눠주는 물건에도 죽은 사람 혹은 동물이 따라오기도 하는데요, 

그 장소에서, 죽은 사람에 대해서, 일체 비방하거나, 욕하거나, 마음속으로라도, 말로 안 해도, 하면, 따라 오게 됩니다.

조심하십시오.

 

요즘은, 장례식을, 집에서가 아니라, 주로 큰 병원에 설치된, 병원에 장례식장에서 하지요.

그곳에 가실 때도, 마음을 평안하게 하신 후 가시길 바랍니다. 

병원에서 죽은 자들이 많지요. 

배회하는 영혼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마음이 조화된 즉 아름다운 사람들에게는, 그 귀신이라 칭하는 이들이 달라붙지 못합니다. 

부조화한 사람에게는, 휙 하고 달라붙어서, 집까지 따라오니까요. 조화된 즉 마음이 깨끗한 상태로 가시면 좋습니다.

특히, 옛부터 어린 아기, 보통 1~2살 어린 아기가 있는 사람은, 상가집 같은 데를 잘 못가게 하지요?

왜 그랬을까요?

몸이 아프거나, 심한 스트레스가 있어도, 가급적이면 가지 못하게 하지요?

 

장례식 장에는........죽은 이보다, 저승에서, 특히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이, 

기다립니다. 야, 오늘 저기서, 장례식이, 먹을 게 많다. 가자. 먹으러.......하고 엄청나게 많은 몇 천 명 이상이 옵니다.

제삿집에도, 엄청나게 지옥에 떨어진 귀신들이 먹으러 옵니다.

 

보통 5살까지의 어린 아이들은, 영혼의 순수하기 때문에, 

죽은, 특히 지옥에 있는 괴로운 모습을 한, 죽을 때 당시의 모습 그대로 눈에 보이기 때문에, 

놀래서, 울어 버리거나, 경기가 들게 되니까, 

못 가게 한 것이지요. 

 

혹여나, 눈에 보이거나, 소리가 들리거나 하시면, 절대로 겁을 먹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옥의 떨어진 악령(지옥령)들은, 

친절한, 말에, 가장 약합니다. 

쥐약입니다. 절대로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겁을 먹는 순간, 달라붙어서 따라옵니다. 

그런데, 여기서 언급한  자박령(自縛靈)=지박령(地縛靈)은, 그 터에, 붙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장소에서 멀어지면, 따라오지 않습니다. 

헌데, 그 장소에 있던 어떤 "물건"을 갖고 와 버리면, 따라옵니다. 

쉽게 말해서요,

속된 말로, 저 새끼가, 내 껄 갖고 가, 이런 (육두문자)를 쓰면서, 화가 나서, 끝까지 쫓아오며, 뭔가 일을 저질러 버립니다. 부하들도 많거든요. 지옥에 보통 몇 십년 내지는 몇 백년 살다보면 말이죠.

 

무속인들이 집, 가보면, 

동자, 동녀, 라고 하는 어린 아이 모습을 한 ..본 적이 있으세요.

이 동자, 동녀(어린 남자 아이, 여자 아이)도, 보통 부하들은 몇 백년 내지는 몇 천 명 거느리고 다닙니다).

보통 한 산(山)에 산신령,인 경우에는,

어마어마한 부하들은, 인간을 비롯한 뱀과 같은 사나운 동물들도 데리고 다닙니다.

그래서, 

그 물건에, 직접 안 오면, 그 부하들을 보내는 것입니다. 

 

왔을 경우에, 몸이 이상하다, 하시면, 

그 어떤 장소에서의 내가 행한 행동과 말이나 생각들을 잘 돌이켜보고서, 반성을 하시되,

그곳에 눈에 안 보이는 어떤 존재에게, 말하듯이, 미안합니다, 말하시고, 

혹 (허락없이) 갖고 와 버린 게 있으시면, 제자리에 갖다 놓으면 좋습니다.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한국에서는 , "지박령(地縛靈)"이라고 말하고, 일본에서는 "자박령(自縛靈)=지박령(地縛靈)"이라고  둘 다, 사용합니다.

 

地缚灵 (한국어 사전에는 없습니다.)........중국어 사전에는 나옵니다. 
         (일본어 사전에도 잘 나오지 않는 용어입니다)
(국어 사전에는 나옵니다)
지박령(地縛靈). "자신이 죽은 곳을 떠나지 못하고 죽은 장소를 계속 맴도는 영혼." <중국어 사전>
( 그 땅에 얽매어 있는 지옥의 악령,을 뜻합니다)

 

(천국으로 돌아가신 분들은, 이승에 어떠한 물건이나 심지어는 사람에게도 집착이나 미련이나 원망이나 그런 게 전혀 없습니다. 천국은, 예를 들어, 108가지의 괴로움 있다고 할 때, 단 1가지라도, 괴로움이 있는 상태면, 천국에 못 갑니다.

108가지의 괴로움이 있다고 한다면, 108가지의 괴로움이 평온함으로 바뀌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그년" 내 귀신 친구 (몇 일 , 몇 달 전에 일기에), 전북 고창의 지옥에 있는 할머니(85세)라고 했지요.

어젯밤에 물어보니, 다시 물어 봤더니, 

여자,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사람, 아니고, 동물령(動物靈), 즉 동물도 영혼이 있거든요. 용(龍), 지옥의 용(龍),

동물은요, 인간이 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뱀이나 여우들은, 아주 고대로부터, 인간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인간을 살피고, 보고, 연구하고, 닮아가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는 현생에는 가 본 적이 없지만, 전생에 제가 일본인이었는데요. 가마쿠라 막부 시대때요.

일본에 절(寺) 입구에 보면, 여우의 모습을 한 상이 있는데요.

いなり [稲荷]라고 합니다. (이나리)...곡식을 관장하는 신(神)이죠.

古事記(고지키)라 하는 일본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歷史書)에는,  우카노미타마노미코토(宇迦之御魂神(うかのみたまのみこと), 우카(宇迦)는 곡물, 음식을 의미하며, 그래서 곡물의 신(神)이라고 합니다. 

무로마치시대(室町時代) 이후에, "이나리"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이 여우는, 원래 천국에서, 7차원 보살계(菩薩界)라는 고차원의 천국이 있는데요.

보살계는, 여래계(금강계)라는 8차원 바로 아래의 천국인데요. 

이, 보살(菩薩)이란 말의 뜻은,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인 그 사람들의 마음의 상태를 뜻합니다.

인간세상에서 보면, 마치 신(神)과 같은 존재들이지요.

 

아무튼, 이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인 마음의 조화를 이룬 상태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동물을 마음대로 심부름꾼(사자)로 부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만, 보살계((菩薩界)라는 천국에 이르게 됩니다.

이니라 [稲荷]라는, 여우는, 천국에서, 보살계의 사람들이, 이승에 특별한 임무를 부여해서, 심부름을 보냈는데, 천국으로 되돌아가지 않고, 이승에 숨어 버린 것이지요.

 ㅎㅎㅎㅎㅎ

 

한국에도 많아요. 이런 여우들(일명 구미호(九尾狐),ㅡ 즉 백여시들이 많지요. 이들의 신(神) 행세를 잘 하지요. 

왜냐?

보살계의 사람들의 주 임무는 하나는, 천국에서, 지상에 존재했던 모든 동물들을 가르치는, 일종의 선생님 역할을 하는데요.  동물들은, "본능과 감정" 둘 뿐이라서 사람처럼, 이해를 잘 못 하지요. 

그래서, 대단한 신(神)과 같은 용을 타고 다니고, 바다의 물고기를 타고 다니는 분들에게 배운, 천국의 비밀을 알고 있고 해서, 신(神) 행세를 하고 있죠.

심부름을 마치고, 되돌아가서, 보고해야 하는데, 쌩 깐 것이죠.

한 두 마리가 아니죠.

이게 지옥의 뱀, 여우가 되는 것이지요. 이승에 집착을 해 버린 것이지요.

 

우리가 흔히 가까이 하는, 개, 고양이, 사람들이 가족처럼 대하죠. 이런 동물들이 사람이 되고 싶어 해서, 

딸리는 머리로, 수행(修行)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사람은, 각 종류별의 동물의 특징을 다 배워서, 그들은, 마음대로 순하게 심부름을 시킬 수 있는 경지에 이루어야 하죠.

바로, 수의사(獸醫師)분들이 그런 수행을 이승에서 하고 있는 것이지요.

 

알고보면, 전 지구상에 각종 전문고급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6차원의 천국인, 神界)은요, 상당히 고차원의 천국의 사람들이죠.

7대 대천사들이 각자 맡은 분야에 속한 분들이죠.

저는, 아주 딸림니다. 

7대 대천사님들은, 보살계 분들이 많고요, 게중에 미카엘 대천사님이나 가브리엘 대천사님의 경우는, 여래계(금강계)에 가까운 8차원의 천국에 거주하지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믿고 안 믿고는, 여러분 자유입니다.

 

현 시대, 2000년에 태어나는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아주 상당한 고차원의 세계의 사람들이 환생하고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들이나 나, 역시도..

4 >5 >6> 7>8> 차원의 천국이 있지요.  9차원도 있지요. 태양계의 신(神)과 같은 존재의 사람이 거기에 있지요.

신(神)이 아니고, 사람이에요.  

암튼, 

여러분, 물건 살 때, 기분이 이상하시면, 사지 마세요. 꼭 필요해서 살 경우에는요.

사고 나서, 그 물건 사용하는데, 이상해요, 몸 상태가, 이상하다, 고 하면, 

제가 쓰는 비방인데요.

꼭 써야겠다, 할 경우.

왕소금 왕창 집어 넣어요. 까만 봉지, 안에 안 보이는 봉지에, 넣고서,  하루 혹은 아주 이상하다 하면, 7일간 봉지에 꽉 묶은 후에 보관한 후, 꺼내서, 소금물에 씻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물로 씻을 수 없는 물건은, 그냥 소금 그렇게 쓰세요. 

 

먹는 음식이면요, 아 기분이 이상하다, 하시면 과감히 버리세요. 

내 돈 주고 산 것일지라도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물건)에는, 귀신 즉 지옥의 악령들이 숨어 있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함에 대한 보답을 하겠습니다, 라고 늘 하지 못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잘못을 반복하지요, 이게 이승의 삶이지요.

이승은 늘 괴로움의 연속입니다. 

당연합니다. 이렇게 괴로움을 경험하자, 고 해서, 태어난 것이지요 . 이 속에서 서로 돕고, 격려하며, 서로를 통해서, 내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화를 벌컥 내면서도, 쪽 팔리는 과정 속에서, 나의 단점들을, 장점으로 바꾸는, 

즉, 나쁜 상념과 행위를, 좋은 상념과 행위로, 

단, 한가지, 하나, 라도 고치려고 환생한 것이지요.

 

불교 쪽 분들은, 아 그렇구나, 라고 하겠고, 그 외의 종교나 무신론자들은, 이거 뭐야, 말도 안돼!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역시도, 매일 잠못을 저지릅니다. 늘 합니다.

 

조금 전에, 다음엔 잘 해 야지, 하면서도, 화장실 갔다 오고 나서는, 싹 해 버립니다.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죠?

안면을 까 버리죠, 즉 나의 단점, 고칠 점, 이러면 안 되는데 하는 그 상념과 행위를, 다음부턴 고쳐야지, 하면서도

금방, 에, 다음에 해, 해 버려, 하고는 또 합니다.

 

저는 완전 꼴초입니다. 

끊어야지, 건강에도 안 좋고, 담배 끊으면 한 달에 30만원은 남는데, 그 돈으로 건강에 좋은 쪽으로 쓰면 되잖아, 혼자 스스로에게 말하며, 알고 있으면서도, 에, 사, 사, 사서 피워 , 피워 하고 있습니다.

이승에서는,

완벽한 인간이란 없습니다. 

너무 완벽하게 살려고 하시면, 혼자는 좋겠지요, 산속에 들어가서, 혼자 사는 경우는. 

헌데, 어울려서 살아야 하는 경우, 자신이 완벽주의자 라 할지라도, 남에게 완벽을 요구하면, 곤란하겠지요.

 

어느 분야에 아주 능숙하게 뛰어난 분들은, 그 분야에 오신 분들 중에 배우려고는 하는 데 서튼 분들이 계실 거에요.

열심히 따라오려고는 하는데 , 영 아니야, 뭔가 영 아니야, 하는 그 상대방.

무슨 뜻인지 아시겠어요?

아까 위에 언급한, 

차원, 4 5 6 7 8 이런 식으로, 자기 보다 낮은 단계의 차원의 천국에서 환생한 사람이라는 것이죠. 

즉,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 이런 식이에요, 설명하자면.

내가 태어나서, 응애하고, 배우지도 않았는데, 아주 잘 한다, 딱 하니까 딱 해 버린다, 완죤히 잘 해요.

난 잘 못 할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아주 잘 해!!

기가 똥치 차게 잘 해요.

즉, 전생에 이미 다 배운, 것, 이기에요. 아주 잘 능숙하게 하는 것이죠.

 

직장에서나, 어디서나, 배우려곤 하는 데, 딸리는 애들.. 있죠?

다 , 전생에 거의 초보자거나, 거의 아에 한 번도 안 해 본 것들이죠. 그래서, 애를 쓰긴 쓰는데, 서툰거죠.

그럼,ㅡ 그런 사람들은, 이직을 하거나, 다른 분야에 접근해 봐야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야, 

나 이거 꼭 배우고 말거야, 라고 하면서, 노력하는, 사람이 

당신의 직장이나, 가정에 있다면, 도와 주세요, 차근차근, 지그시 보시면서, 

짜증내시지 마시고요.

 

분명히 어른인데, 서툴어요. ..아 진짜 환장하겠네, 하시지 말고요. 

나이만 나 보다 많고요, 

그 일은, 전생에 한 번도 안 해봐서, 혹은 하긴 했는데, 초보단계에서 죽어서, 이 번 생에 환생해서, 배울 거야, 

전생에 다 못 배운 거, 하는 식이죠. 이해가 되시나요?

 

저는요? 나쁜 짓? 이라고 하는 것은 아~~주 잘 하죠. 많이 고쳐 가는 중이에요.

도박 안하고요, 

술 끊었고요, 술집 안 가고요, 술자리 전혀 안가고요, 먹으면 개가 되거든요. 아에 근처에 안가요.

사회생활 어찌하니? 예전에 다 해 봤어요. 

사람 안 패고요, 이젠 맞고 다녀요. 

꼬랑지 확 내리죠, 아~ 죄송합니다, 아~ 미안합니다, 라고 하며, 꼬랑지를 내리지요.

인상도 안 쓰고요, 아주 약한 척 합니다. 

한 번 쪽 팔리고 나면, 경찰서 들락날락 할 일이 안 생기니까요. 

 

욕도 자제하고요, 거의 이젠 안 하고 있습니다. 저 욕 아주 심하게 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요.

올 해는요, 욕 안 합니다. 꼬랑지 팍 내리고, 약한 척 합니다. 

높으신 분들, 제가 뭐 알겠습니까? 라고 말하지요.

제가요, 공무원들, 엄청 깟꺼든요. 

그래서 우리동네, 저 나타나면, 작년까지만 해도요, 다 쳐다 보곤 했는데요, 

올해 2월달에 동사무소 갔었는데요, 이젠 안 쳐다 봐요, 저를!!

아주 착해졌어요, ㅎㅎㅎ

 

아주 꼬랑지 내리고, 제가 잘 이해 안 가는 말을 해요, 공무원님이, 그럼 저는 그러죠,

제가 뭐 알겠어요, 높으신 분들이 알아서 다, 법 바뀌면 바뀐대로 다 알아서 하시는데, 제가 뭐 알겠어요,

아이고, 나이만 헛 먹어서, 잘 몰라요, 좀 알려 주실래요?

라고 말하죠, 그럼 아주 좋아합니다. ㅎㅎㅎ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사는 게 지옥이죠, 천국으로 바꾸어 보시는 단 몇 시간이라도 되어 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 저어기, 윗동네 사시는 님, 산행 가실 때, 무리하시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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