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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님이 남기신 질문, 자살, 지옥, 사후세계.

어둠의골짜기 2021. 4. 8. 06:48

아래와 같이, 제 신선한 미풍 블로그, 방명록에 남기신 것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기존의 불교에서나, 일부 다른 분들의 답변과 같거나 다를 수도 있습니다.

 

 

2021.03.27 18:18 
"안녕하세요 여쭤볼게 있어서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자꾸 자살로 마음이 기우는것을 느낍니다 )

(자꾸 그쪽으로 마음이 머물러요) 그래서 자살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계속 찾고있습니다

혹시 답을 아신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 자살자는, 일단 "암흑지옥"에 가게 됩니다.

완전히 지옥에서도, 왕따, 와 같은 상태로 괴로움 속에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달아가게 되는데요.

저에게, 자살한 사람들(지옥에 떨어진, 지옥령, 이라고도 부름)이 제가 10여년간 많이도 오셨었습니다.

이들의 상태는,

한 치 앞도 앞의 안 보임

고막을 1초도 쉬지 않고 귀에서 피가 날 정도로 울려댐.

어떤 존재가 온몸을 찢어발기며, 잡아 먹음, 그리고 또 되살아남을 반복함.

 

자살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찾으신다고 하시었는데,

고통은, 위외 같습니다.

이승에 인간이 태어나는 이유와 목적은, 

환생은, 본인의 스스로 미래에 어느 나라, 어떤 가정 환경, 백인 흑인 황인종 중에서, 택하며,

천국(극락: 모든 인간의 고향)에서는 결혼도 하지 않고, 모두 형제와 자매이며, 

여러 천국 중에서, 자신과 똑같은 마음의 조화의 정도에 맞는 천국에 서로 끼리끼리 살기 때문에, 

누가 어떤 생각을 하면, 동시에 그 천국에서 다 알아버리며,

자신이 혹여 마음을 괴롭게 하는 생각을 하자마자, 바로 반성을 해 버립니다.

 

환생할 때는, 끝없는 전생윤회의 과정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가장 친한 남자 혹은 여자를 부모를 선택하게 됩니다.

부부의 경우는, 남자가 여자에게 부탁을 하며, 여자가 승락을 한 경우, 부부의 인연이, 천국에서 약속으로 맺어지게 됩니다.

자녀의 경우는, 부부가 되기로 서로 약속한 사람이, 자녀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기에 태어날 사람이, 부부가 되기로 서로 약속한 가장 친한 그들에게 부탁을 하여, 승락을 한 경우에, 

부모와 자식으로, 이승에서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되기로 한 남녀는, 자녀를 어른이 되어 한 사람이 몫을 할 수 있도록, 의식주 해결 및 교육 등 기타 등등을 책임지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자녀될 사람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효도를 하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그런데, 이승에 태어나서, 돐이 지나서, 그 태어난 나라에서, 말이라는 언어를 배우게 될 쯔음에, 모든 전생(천국과 지옥에 다녀온 과거세의 모든 기억 중에 90% 이상이, 잠재의식으로 숨어 버리게 됩니다)(그래서 이승에서 10%의 표면에 나타난 의식인, 표면의식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태어난 목적은, 개인적인 것은, 자신의 영혼의 향상, 즉 진보를 위함이며, 그 진보란, 신의 마음의 자비와 사랑, 그 자체가 되기 위함인데, 천국은, 말그대로 지극이 즐거운 곳(극락)이기 때문에, 전혀 고통 그 자체가 없어서, 천국에서 1,000년 내지는 2,000년에 한 번 환생을 하게 되는데, 그 동안에, 자신의 단점(악업)을 장점(선업)으로 바꾸는 것이, 굉장히 더디게 됩니다.왜냐하면, 분노, 비방, 시기, 질투, 거짓말,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 등등과 같은 다툼을 유발하는 그런 것 자체가 아예 없기 때문에, 즉 괴로움 그 자체가 없기 때문에, 편안함이 무엇인지를 인식하기가 어렵게 되기에,이승에 환생을 하는 것입니다. 

 

천국에서의 100년이 수행(修行)이,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이승에서의 1년과 같습니다. 이런 식입니다.큰 목적은, 신의 뜻인 이 지구(이승)가 불국토, 유토피아가 되기 위한 큰 목적이 있습니다.

 

이 지구의 3차원의 세계인, 이 지구라는 행성이 얼마지나지 않아, 천국 그 자체가 될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몇 백년 후가 됩니다만, 

현대 과학으로 증명은 아직 되지 않았지만, 태양계와 같은 천체가 , 또한 여럿 있으며, 또한 그 천체에도 인간이, 존재하며, 그곳에서도 메시아(구세주)가 존재하며, 환생을 거듭하면서,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자체를 떠나서, 

자살은, 부모에 대한 불효입니다.

자살은, 남은 가족에게 이승에서의 평생토록 고통을 주게 됩니다.

자살은, 신성모독입니다.

자살은, 자기부정입니다.

 

자살하는 집안에는, 자살을 다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자살자는, 반드시 지옥에 떨어지는 데, 너무 괴롭기에, 이승의 가장 친한 사람에게, 달콤한 말로 꼬시어, 같은 처지에 놓이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인간이 지옥에 떨어지면, 무자비해지게 됩니다.

자기가 괴롭기 때문에, 남을 돌아볼 겨를이 없으니까 그렇습니다. 

 

인간은, 신의 주신 아주 기막히게 좋은 자비와 사랑이 있습니다.

무엇이나면, 스스로 자기가 어디에서 와서, 왜 여기에 있으며, 어디로 갈 것인지를 깨달은 사람 이외에, 

태어난 후에, 

모든 기억을 거의 잊어먹게끔 그런 구조(천국의 구조)로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만약 태어난 사람들이 서로 서로 각자가, 전생의 모든 기억을 하고 있다면, 지구 자체는 전쟁과 폭력과 살인이 만연하여, 다 한순간에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1.자살하고나서 어떤 영혼은 지박령이 되어서 이승에 머무는데 , 어떤 영혼은 영계로 올라갑니다 그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1-2. 자살하고 나서도 따로 천도를 해주지 않아도 백년남짓 지나면 알아서 하늘문이 열려서 올라가는것처럼 보이는데 이것이 맞는가요"

 

답변 : 지박령이란, 자박령, 이라고도 합니다. 즉 스스로 자기 자신을 묶어 버린 것이라는 것입니다.

땅에 묶인 영혼, 지박령이며, 일본에서는 자박령, 이라고 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묶어 버린 것입니다.

즉, 자신이 죽은 그 장소가, 차원이 다른 4차원의 지옥의 형성됩니다.

지옥이라고 하면, 흔히, 땅 속에 있다고, 하지만 

1차원,

2차원,

3차원, 이승, 인간세계, 

4차원, 지옥과 유계(천국입니다)

5차원, 영계(천국)

6차원, 신계(천국)

7차원, 보살계(천국)

8차원, 여래계(금강계, 라고도 함, 천국)

9차원, 대우주대신령신불, 즉 신(神) , 대의식, 이라고도 합니다.

보시다시피, 차원이 다릅니다.

그래서, 죽은 사람이, 그 땅에 묶이는 것입니다. 즉 이승에 묶이는 것입니다.

 

피라미드, 수미산, 히말라야를 보겠습니다. 정삼각형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역피라미드가 있습니다.그 사이에 인간세계인, 이승, 현세계가 존재합니다.

 

지옥은, 제가 알기론, 무의식계, 암흑지옥, 아수라지옥, 연옥(불지옥), 아귀계, 축생계(인간이 죽어서, 영혼인 상태에서, 동물의 모습으로 변하여 괴로움 속에서 자기자신을 깨달아가는 세계), 무간지옥, 피의 연못(정욕, 성욕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영혼들), 그 외에 얼음지옥, 불지옥(연옥이 아닌, 방화범들이 주로 가는 지옥입니다), 

지옥의 역피라미드 형태의 제일 밑바닥에는, 지옥의 제왕 즉 마왕(마귀, 악마)인, 사탄(Satan)이 있습니다. 

이 사탄(Satan)이 지옥을 만들었습니다. 

이 사탄이 지옥을 만들기 전의 이름은, 루시퍼(Lucifer: 구약성서 이사야서 참조하세요), 이 분도 빛의 대천사이며, 현재 미카엘, 가브리엘, 우리엘, 아리엘 등등 식으로  7대천사가 있지만, 본래는 8대천사였으며, 

제가 알기론, 이 사탄(루시퍼)은, 대천사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곱빛깔을 한 날개를 달고 있었습니다.

즉, 사탄은, 지옥 그 자체입니다.

그의 부하도 있습니다. 암흑의 7대천사가 있습니다. 

 

 

(질문)

"1.자살하고나서 어떤 영혼은 지박령이 되어서 이승에 머무는데 , 어떤 영혼은 영계로 올라갑니다 그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라고 님께서 알고 계시지만, 

영계(靈界)라고 보통은, 저승을 표현하고 있지만, 이것은 정확한 말이 아닙니다.

영혼의 세계?

이곳이 어디인 것 같으신가요??

저승은, 지옥의 천국을 포함한 저승은, 영혼의 세계입니다. 피와 살로 된 육체가 없습니다.

영체(靈體)입니다. 쉽게 말하면, 공기와 같습니다. 기 자체라고 보시면 이해가 되실련지...

그런데, 사람은, 사람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동물은, 각각 그 종류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님이 말하시는, 어떤 영혼은 영계로 올라간다? 라는 하는 게, 이승에 묶인 지박령이, 저승? 그 어디로 간다고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질문)

"1-2. 자살하고 나서도 따로 천도를 해주지 않아도 백년남짓 지나면 알아서 하늘문이 열려서 올라가는것처럼 보이는데 이것이 맞는가요" 에 대한 답변으로,

 

자살하였던, 그냥 죽었건 간에, 천도를 해 보았자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천도?? 이 말은, 이승이 사람이 지옥에 떨어진 사람을, 강제로 천국으로 가게 해 준다? 라고 믿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결코 아닙니다.천도라고 하는, 불교에서 의식을 치르는 것은, 뭐냐면, 이승에 미련과 집착이 있는 영가를, 천국으로 가는 방향을 제시한다, 는 뜻입니다. (이게 진짜, 웃기는 일입니다)볼까요?자살자건, 아니건, 그냥 죽었건, 사고로 죽건, 전쟁으로 죽건, 어떤 식으로든 인간은, 다 죽습니다.단, 영혼 그 자체는, 죽음이란 없습니다. 불생불명 그 자체입니다. 이것을 모르기에, 천도재를 드린다, 라는 식으로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죽자마자, 천국으로 갈 만한 마음의 상태라면, 스스로 바로 천국으로 갑니다.그렇지 않은 분들은, 수행소라는, 4차원의 한 구역에 각 나라마다의 시공간에, 수행소(삼도내, 라고도 함)에서, 49일 동안 이승의 집착과 미련을 버리는 곳이 있습니다.그곳에서 마음이 완전히 조화를 이르게 되면, 즉 아무런 이승에 대한 집착이나 미련이 없는 상태가 되어, 완전히 편안한 마음이 되면, 즉시 천국으로 스스로 가게 됩니다.

 

49일 지나서 괴로운 상태가 남아 있으면,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보통은, 아무리 적어도, 2~300년이 걸립니다. 길면, 1,000년 이상이 걸립니다. 천국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질문)
2.지옥은 존재하나요.

답변 : 존재합니다. 


최면이나 영매를 통한 사후세계 탐구에서는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근데 다카하시 신지같은 분들은 지옥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답변 : 최면술에서는 사후세계를 증명하지 못합니다. 제가 최면술 받아봐서 잘 압니다. 

답변 : 영매도 역시, 사후세계에 대한 것을 잘 모릅니다. 

물론, 아주 뛰어난 심령술사 라면, 알 수도 있겠지만, 영매는 보통, 한국어로 말하면, 무당이나 법사, 퇴마사, 이런 분들을 영매, 라고 합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나 동물령들이, 신 행세를 하는 경우가 거의 90% 이상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각자의 사람의 마음의 가장 조화된 상태일 때, 천국에서, 영감이나 어떤 불길한 일에 대한 암시를 주게 됩니다. 

아주 조용한 고요한 목소리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느낌으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지옥에 떨어진 그곳에서 아주 몇 백년 이상을 고통 속에서, 되풀이되는 고통 속에서, 자신을 깨달아가는 사람들이나 동물들(특히 뱀, 룡, 여우, 너구리)이 주로 신행세를 자주 합니다.

 

만약 사후세계가 없다면, 지구상은 완전 벌써 없어지고 말았을 것입니다. 왜냐?인간이 영혼을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단지, 부모와 같은 모습이 인간을 낳을 수는 있습니다.그렇지만, 영혼 즉 의식은, 만들지 못합니다.이해가 되시나요?

 

공산주의가 거의 없어지고, 민주주의로 바뀐 게 왜일까요?

모든 법률로, 권력으로 사람을 완전히 통제하고, 지배할 수 있지만, 영혼(의식) 속에 있는 마음은, 지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후세계를 경험할 필요는 없지만, 비슷하게 체험하고 싶다면, 공산주의 체제를 잘 들여다 보시길 바랍니다.

 

(질문)
지옥은 존재하지않으며 그것은 죽을때의 감정이나 상념 상태에 따른 본인이 만들어낸 자의적인 환각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답변 : ................지옥은 존재합니다. 이승의 바로 지옥이며, 천국입니다. 

만족할 줄 모르는 끝없는 욕망 그 자체가 지옥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본래 없었습니다.

자의적인 환각, 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

죽은 그 사람 자신만이, 저승의 존재가 되기 때문에, 이승의 육체를 갖고 있는 사람은, 경험해 보지 않은 이상, 

답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질문)
수라도나 아귀가 존재하는 지옥이라는 곳이 따로 존재한다고 설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크칼로스라는 사람이 말하기를,악마라는 존재는 있다고 말하고

답변 : 다크칼로스는, 제가 누군지 모릅니다만, 

있다고 믿으시던, 없다고 믿으시던, 

님, 이 자유입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만, 

제 글을 읽으시고, 

100% 믿지 마십시오.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의심하고, 그러면서,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확인하는 절차를 해 보시고, 

아,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면, 믿으시고

아, 없어, 라고 생각이 들면, 믿지 마십시오.

 

내 자신이, 오전에는 악마이며,

내 자신이, 오후에는 천사이었다가, 

다시 내 자신이, 저녁에는 악마가 되며,

다시 아침이 되면 내 자신이, 천사가 됩니다.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예수가 말하길, 네가 싫어하는 것을 남에게 주지 마라. 

우리들은 보통, 내가 좋으면, 남도 좋을 줄 알고, 권합니다. 상대방을 싫어할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그럼 상대방은, 그것을 받고 싶지 않은데, 받아야만 하는 약자의 처지의 경우에, 괴롭게 되겠지요?

이해가 되시나요?

 

 

(질문)
김영우 박사님의 저서에서 말하기를, 어떤 사람이 빙의가 되었는데 , 빙의령이 말하기를 본인이 죽어서 영이 되었을때 어떤 마왕이 찾아와서 악한 존재가 되라고 속삭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증언을 보아하니 수라도나 지옥, 아귀가 존재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답변 :

남이 말에 현혹될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는 하면 좋습니다.

그렇다고, 믿지 말라는 것은 아니며,

믿으라고 제가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쭉 보시다 시피,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제각각입니다.

 

왜 다 다르냐 하면, 의견이?

위에 보이시죠?

---3 4 5 6 7 8 9 라는 식이, 지옥을 포함한, 천국의 단계가, 위로 올라가지요?

사람이 각자 본래 태어나기 전, 

혹은 이승에 태어난 상태를 보아도,

 

하나를 가르치면, 10을 아는 사람도 있고

하나를 가르치면, 9을 아는 사람, 8을 아는 사람, 7을 아는 사람, 이런 식으로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하듯이, 사람은, 본래 전생, 즉 이승에 이번에 환생하기 전 상태인, 마음의 조화의 정도가 다 다릅니다.

이 지구상에 사람을 보면,

다 다르지요?

 

 

(질문)
3.자살자들이 증언하는 사후세계에는 어떤것이 있는지요

답변 :

자살을 시도해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이, 증언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위에 처음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암흑지옥에, 갑니다.

 

빛과 어둠, 천국과 지옥.

빛은, 자비와 사랑, 평온함.

어둠은, 무자비와 무관심, 괴로움, 이런 것입니다.

 

(질문)
여기서도 두가지로 갈리는것 같은데 칼날이 떨어지는 지옥에 있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아니면 그냥 어두운 곳에 갇혀있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답변 :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이, 체험에서, 말하는 내용인 듯 하네요.

칼날이 떨어지는 지옥에 있다, 라고 했다면

아마도, 제가 위에서 언급한,

무엇인가가 내 몸을 갈기갈기 찢으며, 먹어 버리고, 다시 되살아나는 고통을 반복한다, 는 것과 유사하네요.

 

어두운 곳에 갇혀 있다,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라고 하시었는데,

말 그대로 , 암흑지옥, 과 같으네요.

 

자기 의식이, 암흑 그 자체의 고통을 겪는 것이 되겠죠.

 

 

(질문)

별볼일없는 제 식견으로는 자살한 사람들은 (어두운곳에 격리되고) (격리된 곳에서 본인의 상념 상태에 따라서)

환각적인 지옥의 풍경을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답변 :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환각적인 지옥의 풍경을,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님이 알고 계시네요. 환각적인 지옥!!!! 본인이 스스로 만들어낸 것 같으시다고.

본래, 지옥은, 신(God)이 만든 것이 아니니까요.

신의 자녀인 인간이, 신이 아들과 딸이니까, 창조 능력이 당연히 있겠지요.

그래서, 만들어 낸 것이죠.

 

 

결론, 을 말씀드리자면,

이승에서의 고통도 자기가 만들고, 평온함고 자기가 만들지요.

자기의 평소의 상념의 자기자신이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을, 창조하고 있지요.

고로, 자기의 상념의 창조하니까, 

자기 스스로 지옥(괴로움)도 만들고, 천국(평온함)도 매일 창조하고 있는 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승에서 죽음, 육체적인 죽음을 맞이하는 그 순간에도,

그 이후에도, 스스로 만들어낸 세계로 가겠지요.

 

현세에서 보면, 아주 부자이면서도, 난 가난해 라고 하는 분도 계시고, 

반면에, 아주 큰 부자이시면서, 남을 도우며 즐거워하는 분들도 계시고,

아주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나 살면서, 평생동안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로 사는게 지옥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으며,

그 가난한 물질적인 궁핍함 속에 있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자인, 행복을 스스로 느끼며, 그나름대에서 고맙습니다, 라고 하며 사는 이들도 있겠지요.

 

자, 응애하고 태어납니다.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은 없습니다. 그렇지요?

죽습니다. 뭐가 죽나요?

육체가 망합니다. 없어지죠? 땅에 뭍거나, 화장을 합니다. 기화하고, 흙이 되고, 먼지가 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영혼(의식)은, 개체(個體)인 그, 그녀는, 영원토록 존재합니다.

고로 인간은, 신의 아들과 딸들이기에, 창조행위를 늘 하며, 그 상념과 행위의 반복 속에서, 

신의 마음인 자비와 사랑을 이승에서 배우고 있는 게 됩니다.

 

경험, 을 가지고 갑니다. 

갖고 가는 것은, 경험입니다. 

 

님은, 이미 답을 알고 계시었습니다.

 

이승에서는 눈에 안보이고, 안 들리고, 만질 수 없는, 저승이라는, 육체가 없는, 영혼의 빛으로 된 몸을 갖고 있는,

죽은 사람들이나 동물들이 갔다고 하는 , 그 어딘가의 모습(실상)은, 

스스로 자기가 경험해 봐야만이, 답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저는, 책을 통해서 배우건, 남의 말에 의해서 들은 것은, 반드시 실천해 보는 사람입니다.

제가, 10년 전에, 10년 이상을, 귀신들려서, 인생의 반을 미친 상태로 살던 사람이라서, 

무속인, 도사, 퇴마사, 스님들, 목사님들, 그 외의 영적인 일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배운 것을, 실천했던 사람입니다.

책도 어머어마하게 읽어 보았으며, 

답을 찾기까지, 딱 만으로 10년이 걸렸습니다. 그 때, 완전히 귀신들림(빙의)에서, 자유인이 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답변을 제 경험상에서 말씀해 드린 것입니다.

 

저 역시도, 학문적으로 보면, 영매, 이기도 합니다. (제 직계 조상님이 무당이었습니다, 친지분들 중에 목사님과 스님들도 여럿 있습니다.)

저는 귀신을 보지 못하지만, 몸으로 느끼고, 파동(파장)이라는 형태로 귀신들과 대화를 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저를 칭할 때, 이웃 사람들은, 법사다, 라고도 하고, 무당이다, 혹은 목사다, 스님이다, 미친 놈이다, 등등 그들 각자 나름대로의 방식대로, 저를 표현하지만, 전 어떻게 불리우든 관여치 않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OO님, (방명록에 글을 남기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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