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영혼과 육체의 관계에 있어서... 본문
https://blog.goo.ne.jp/kouei39/e/8a77f908909c49a93c585c96b9cde099
『영혼과 육체에 관계에 있어서 』라는 제목으로, 2021년 추석 전날 밤에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아래의 짧은 내용은, 이미, 제 블로그 (신선한 미풍), 『가르침의 글』(다카하시 신지)의 글에 이미 나와 있습니다.
딱딱하지 않게 여러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의역을 해서, 번역? 하겠습니다.
아주 내용의 용어 자체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도(道)를 닦은, 도교나, 불교, 혹은 영적 혹은 물리학 쪽으로 공부하는 분들이 아니면, 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高橋信次 魂(意識) 意識の起源・意識の次元構造
"다카하시 신지 / 영혼(의식) 의식의 기원 ・의식의 차원 구조"
2008年09月23日 | Weblog
-------------------------------> 위 사이트의 60세가 조금 넘은 소녀가, 내용을 올린 날짜입다.
[魂(意識)영혼(의식)]
{意識の起源(의식의 기원)}
宇宙において、物質の発生は
1.宇宙の大意識(神)を出発点として、
2.熱、光、電気、磁気、重力のエネルギーとして分裂、これらの相互作用によって、
3.物質の現象化(エネルギーの集中)が行われるとされ、一度物質化されたエネルギーは、時間と共に、分裂という過程を経てエネルギーに再変換され、
このエネルギーの集中、分裂によって、物質、エネルギーの2相が永遠に循環するとされた(循環の法則)。
우주에 있어서, 물질의 발생은,
1. 우주의 대의식(신=God)을 출발점으로해서,
2. 열, 빛, 전기, 자기, 중력 에너지로 분열해서, 이러한 상호작용으로,
3. 물질의 현상화(에너지의 집중)이 이루어져셔, 다시 한 번 물질화된 에너지는, 시간과 함께, "분열"이라고 하는 과정을 거쳐서 에너지로 재변환되어,
이 에너지의 집중, 분열에 의해서, 물질, 에너지의 2가지의 모습(相: 형체, 상태)가 영원히 순환한다고 하였다(순환의 법칙).
意識においても同様に、
1.宇宙の大意識(神)を出発点に、
2.個としての生命が実在界(あの世)に誕生し、
3.現象界に姿をあらわすとされ、一度生まれた意識は、あの世(エネルギー)、
この世(物質)を両親を縁として循環しながら成長するとされた(ただし個としての個性は存続するとされた。
如来も死後存続するとされる、神との一体感は持ちながらも)。
의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1. 우주의 대의식(신= God)을 출발점으로,
2. 개체(개인)으로서의 생명이 실재계(저세상, 저승)에 탄생해서,
2. 현상계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어, 한 번 태어난 의식은,저세상(에너지=기(氣)),
이 세상(물질)을 양친을 인연으로 해서 순환하면서 성장하게 된다고 하였다( 단 개체(개인)으로서의 개성을 존속한다고 하였다.
여래도 사후 존속한다고 하며, 신과의 일체감을 가지면서도).
[意識の次元構造(의식의 차원구조)]
{精神(정신)}
信次の定義によれば、「神の精(または、神仏の精、神のエネルギーとも)」・「心」・「魂」の三つを包括して精神と呼ぶとされた。
人間の意識は、「神の精」を中心点として、「心」、「魂」と、この順番に同心円的構造を持つものとして図示された。
신지(信次)의 정의에 의하면, 「신의 정(神の精)(혹은, "신불(神佛)의 정(精), 신(神)의 에너지"라고도 함)」・「心(마음)」・「魂(영혼)」의 3개를 포괄해서 "정신"이라고 부른다고 하였다.
「神の精(神のエネルギー)」 - 意識の最内奥
「신(神)의 정(精)((신(神)의 에너지(Energy)」 - 의식의 가장 속 깊은 곳(의식의 가장 깊은 심부(深部))
意識の中心点から発散される神のエネルギーであり、神そのもの。
エネルギーそれ自体。
慈悲と愛そのもの。
의식의 중심점에서 발산되는 신(神)의 에너지(精:정)이며, 신(神) 그 자체.
에너지 그 자체(自體).
자비와 사랑 그 자체.
人間は、誰しも神の精を内蔵し、自分自身の心(神の精を中心とする魂の中心部。神の精を受ける場)をつくり、魂(心を中心として同心円状に展開する場。下記)を形成しているとされる。
인간은, 누구나 신(神)의 에너지(精:정)을 내장하고, 자기자신의 마음((신(神)의 정(精: energy)을 중심으로 하는 영혼의 중심부. 신(神)의 정(精:energy)을 받는 곳)을 만들어,
영혼(마음을 중심해서 동심원 모양(同心円状)에 전개되는 장소. 아래의 기록을 보세요(下記:하기))을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
神の精を内蔵していることが、人間が、人間であるゆえんであり、人間の魂において、主客を弁別し、一切の事象を認知する能力すなわち自我意識、および大宇宙と自己との一体感(「宇宙即我」)は、魂の中心である心より流れてきたこの神の精(神のエネルギー)の波動に由来するという。
((신(神)의 정(精: energy)을 내장하고 있는 것이, 인간이,인간인 이유(까닭)이며, 인간의 영혼에 있어서, 주관을 분별하고, 일체의 사상((事象: (사실(事實)과 현상(現象))을 인지하는 능력 즉 자아의식, 및 대우주와 자기와의 일체감((「우주즉아 宇宙即我」)는,영혼의 중심인 마음에서 흘러나온 이 신(神)의 정((精)(신(神)의 energy)의 파동(波動)에 유래한다고 한다.
※우주즉아는, 범아일여((梵我一如))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절에 가보면, 문 앞에 기둥에 세로로 쓰여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心」 - 意識の中心
「마음心」 - 의식의 중심
神の精を受ける場、器。
신(神)의 정((精)(신(神)의 energy)을 받는 곳(장소), 그릇임
意識の中心。
의식의 중심.
慈悲と愛の織り成す光体そのものの場。
자비와 사랑이 빚어내는 광체 그 자체의 장소(곳).
心とは、神につながる基点でもあり、絆でもあるとされる。
마음이란, 신(神=God)과 연결되는 기점(基点;起點: 시작하는 곳)이기도 하며, 유대(絆: 紐帶; 끊기 어려운 정이나 인연)라고도 한다.
※紐帶 유대 <네이버 한자사전>
끈, 띠의 뜻에서, 두 개의 것을 묶어서 연결(連結)을 맺게 하는 중요(重要)한 조건(條件). 혈연(血緣), 지연, 이해(利害) 따위.
信次のいう「反省」において、心に問う、心に聞く反省の相手は、意識の中心であるこの「心」のことであるとされた。
신지(信次)가 말하는 「반성(反省)」에 있어서、자기 마음에 묻고, 자기 마음의 소리를 듣는 반성(反省)의 상대(相手)는, 의식의 중심인 바로 이 「마음(心)」인 것이라고 하였다.
信次によれば、神とは、神社や仏閣や教会の中にあるのではなく、曼荼羅や形作られた偶像の中にあるのでもなく、一人ひとりの「心」の中にあるとされ、
他人に嘘をつくことはできても、自分に対して絶対に嘘をつくことができないのは、神に通じたこの「心」のためとされる。
신지(信次)에 의하면, 신(神; God)이란, 신사(神社)나 불각(仏閣)이나 교회(教会) 안에 있는 것이 아니며, 만다라(曼荼羅)나 치장한(만들어 낸) 우상(偶像) 안에 있는 것도 아니며, 한 사람 한 사람(一人ひとり)의 「마음(心)」 속에 있다고 하며,
타인(他人; 남)에게 거짓말을 할 수는 있어도, 자기자신에 대해서는 절대로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것은, 신(神;God)에게 통한(신과 연결된) 이 '「마음(心)」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신사(神社), 라고 하면 보통은, 일본에서 조상신 등에게 제사를 지내는 장소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신사 참배를 한다, 라고도 하죠. 일본에서.
(위키백과 사전에서......아래)
"제사 대상은 주로 신토의 신이며, 일본에 전해져 내려오는 신에 속하지 않는 민속신, 실재의 인물이나 전설, 옛날 이야기의 인물, 불교의 신불이나 도교의 신 등의 외래의 신도 포함되어 있다."
(일본어 위키백과)을 보면, ...........(뭔 말인지 아시겠어요?????????). 그냥 읽기 쉽게 해 드릴께요. ㅎㅎㅎ
잘 보~세요.
祭祀対象 제사 대상은,
祭祀対象は神道の神であり、「八百万(やおよろず)」と言われるように非常に多彩である。神聖とされた山岳や河川・湖沼などから、日本古来の神に属さない民俗神、実在の人物・伝説上の人物や、陰陽道・道教の神、神仏分離を免れた一部の仏教の仏神などの外来の神も含まれる。
제사대상은 신도의 신이며, 「팔백만(야오요로즈)」라고 하는 것처럼 상당히 다채롭다. 신성시여기는 산악이나 하천, 호수와 늪 등등이기 때문에, 일본 고래의 신에 속하지 않는 민속신, 실존하는 인물이나 전설상의 인물이나, 음양도 및 도교의 신, 신불 분리를 면한 일부의 불교의 신불 등의 외래의 신도 포함된다.
また稲荷や猿、鯨など動物を祭神とする神社、子孫繁栄の象徴として男根の像を祀る神社もある。一方、本来はある氏族がその実際の祖神を奉斎したもので、一社ごとに具体的な奉斎氏族がいたものと考えられる。例え祭祀対象の神が一見すると自然神や抽象神のように見えても、本来は具体的に実在した氏族の祖神(祖霊崇拝)であったと考えられる[6]。
또한 이나리(稲荷 여우 신: 일본의 절 입구에 양쪽에 여우의 상을 볼 수 있죠. 오곡의 신, 라고도 함, 사실은 7차원 보살계의 보살들이, 이세상이 존재했던 동물들을, 신의 사자로써, 이 지상에 심부름을 보내는 데, 그 때 룡이나 여우 등을 보내는 데, 그것을 마음의 눈으로 본 이들이 모신 듯 함)이라 원숭이 등이 동물을 제신(祭神: 그 신사에 모신 신)으로 하는 신사, 자손번영의 상징으로서 남근(男根)의 모양(像)을 제사하는 신사(한국에도 많죠. 너무나도 많이 손으로 비벼서, 닳아 버릴 정도의 남자의 성기 모양이 돌로 만든 어떤 모양(형상)도 있죠.ㅎㅎㅎ))도 있다. 한 편, 원래는 어느 한 씨족이 그 실제하는 조상신을 봉제(奉斎: 몸을 깨끗이 해서 신에게 제사를 지냄)한 것인데, 한 씨족이 신사에 마다 구체적인 봉제씨족이 있었것 것이라고 여겨진다. 비록 제사 대상의 신이 언뜻 보기에는 자연신이나 추상신처럼 보이지만, 원래는 구체적으로 실재한 씨족의 조상신(조령숭배)이였던 것이라고 여겨진다.
ㅎㅎㅎ.
현재, 한국에도, 신사(神社) 참배한다는 형식은, 아니지만, 민간에 많이 행해지고 있죠. ㅎㅎㅎㅎ
그다음에, 불각(佛閣) : <네이버 한자 사전> 불당(佛堂) 부처를 모신 대청(大廳).
일본 사이트의 일본 국어 사전에는, 寺の建物。寺院。「神社仏閣」(절의 건물, 사원, 신사불각.
※ 절뿐만 아니라, 한국 전국을 둘러 보시면, 무당집, 절, 무슨 무슨 사원, 등등에 가 보면,
별의별 신들을 다 모셔 놓은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외국 역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 다음에,
교회(教会)는 아시겠죠??
개신교에 가 보면, 십자가만, 달랑 있습니다.
천주교에 가 보면, 십자가에 사람(예수라 함)이 메달려 있습니다.( 가시 면류관을 쓰고, 피를 흘리는 모습으로)..
참 기이한 게 뭐냐면, 십계명 10계 중에, 1번째 항목을, 알고 보면, 다 어기고 있는 것인데,
그럴싸하게 말하고 있죠...(극히 개인적인 경험에서...또한 성경을 바탕으로......))
Exodus 20:1~6 [KJV]
1.And God spake all these words, saying,
2.I am the LORD thy God, which have brought thee out of the land of Egypt, out of the house of bondage.
3.Thou shalt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4.Thou shalt not make unto thee any graven image, or any likeness of any thing that is in heaven above, or that is in the earth beneath, or that is in the water under the earth.
5.Thou shalt not
bow down thyself to them, nor serve them: for I the LORD thy God am a jealous God, visiting the iniquity of the fathers upon the children unto the third and fourth generation of them that hate me;
6.And shewing mercy unto thousands of them that love me, and keep my commandments.
출애굽기 20장 1~6절(흠정역)
1.[하나님]께서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2.나는 너를 이집트 땅 곧 속박의 집에서 데리고 나온 {주} 네 [하나님]이니라.
3.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4.너는 너를 위하여 어떤 새긴 형상(any graven image)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5.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곧 {주}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나를 사랑하고 내 명령들을 지키는 수천의 사람들에게는 긍휼을 베푸느니라.
( 자, 보세요. 지독하죠. 구약 성경 상의 고대, 약 기원전 1200년 쯤에 있었죠. 출애굽, 이집트 탈출, 500년간 노예로 있던 히브리인들, 모세가......))
(사막에서 .....................말한...계시))....
출애굽기 20장 4절....흠정역에서는,
어떤 새긴 형상(any graven image) 번역되어 있습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개역 개정)).......은 , 이렇습니다.
"(any graven image)" : 영어 사전에는, 우상(偶像)이라고 나옵니다.
<네이버 한자 사전에 보면,
"목석(木石)이나 쇠붙이로 만든 신불(神佛)이나 사람의 형상(形象ㆍ形像).
종교적(宗敎的)인 숭배(崇拜)의 대상(對象)이 되는 신불(神佛)을 본떠 만든 상(像).
하나님에 대(對)하여 인위적(人爲的)으로 만들어 낸 신(神)의 형상(形象ㆍ形像)이나 개념(槪念).
미신(迷信) 등(等)의 대상(對象)이 되는 신(神) 또는 신(神)을 표현(表現)한 형상(形象ㆍ形像).
graven image : 다른 뜻으로, 마음 속 깊이 새겨진 영상, !!!!!
겉으로 드러난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고, 할 수 있는, 형상들 이외에,
인간의 마음속으로 만들어 낸, image(마음속에 떠오르는) 영상[상/심상]) 등이,
인간을, 정신적으로 병들게 하거나, 평온하게 하기도 합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밑에, 이매(魑魅: 얼굴은 사람 모양이고 몸은 짐승 모양으로 되어 있다는 네발 가진 도깨비"
와도 연관이 됩니다.
"graven"이 단어는, 아주 불길합니다.
grave !! (old english ;고대 영어(1150년경 이전의 영어)에서 유래된 것이고,
"1. 무덤, 묘(tomb); 묘혈, 묘석 2. 죽음, 파멸, 종말"
이런 뜻이 있습니다.
어떤 새긴 형상(any graven image) : (출애굽기 20장 4절: 흠정역)
"(any graven image)" : 영어 사전에는, 우상(偶像)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개역 개정)).
이 새긴 (graven)한 것이, 겉으로 드러난 형상 보다도, 눈에 안 보이는 생각(마음)이,
심적으로, 마음의 상념(想念 thought: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여러가지 생각 ;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들이 굉장히
무서운 놀라운 일들을,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행운이 찾아오기도 하고, 불행이 찾아서 걸어 들어오기도 합니다.
人(ひと)を呪(のろ)わば穴(あな)二(ふた)つ : ひとをのろわばあなふたつ [人を呪わば穴二つ]
남을 저주하면 자기에게도 재앙이 돌아온다: 남을 저주하면 구덩이 둘을 파야 한다.
놀랍지 않나요????
.....
그러니까, 나도 해 봤어요. ( 상념의 어둠의 늪 속에 제가 걸어들어갔던 것이었죠)
18살 때부터 42살 때까지, 일명 사이비 종교(개신교 신자)로서, 엄청나게 전도활동 했지요.
초창기 모 건물 2층에 세들어 살 때, 선교사 딱 2명인가 있었죠.
그 후..............번창. 그 모 도(道)에 가 보면, 잘 나갑니다.
(제가 아주 그 교회에서는,반항아 였죠................이 구절로 인해서도 그렇고요...)
(목사..그 교회는 목사, 라는 칭호가 없습니다. 아주 복잡한, 모든 개신교의 좋은 점은 다 본 떠서, 따라 하는 듯한 곳).
그 후, 중증 빙의로 인해서, ~~~ 2012년인가, 쯔음 때까지...........
산천, 강, 바다, 무당집, 사찰(절), 기도터, 토굴, 조상신,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 옥황상제, 악신, 선신, 관세음보살, 별의별 신들이 칭하는 이름이 있는 대상에게,
빌고, 절하고, 빌고 절하고, 제물 올리고, 진짜 미친 짓거리 10년 이상을 해 봤스니다.
딱 만으로, 내가 귀신들렸다, 는 것을 인지한 후, 딱 만10년만에,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영혼)이 되었죠.
그 과장이 적힌 게, 제 블로그의 탄생이기도 합니다. 일기로 내 증상들을, 어떤 것을 해 보았다.
그런데 되었다,
안, 되었다. 등등................이 내용들로..........그러다, 일본사람 글 발견.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그러면서,
천국(극락)에 대해서, 차원의 구조(인간의= 마음의 경향성 = 마음의 조화도에 따른 다차원, 고차원의 세계에, 머물게 됨.
이승의 시간으로 약 1천년, 내지는 2,000년에 한 번, 환생(일반적인 경우).
아주 특별한 경우(지구상에 전 세계적으로 아주 위험한 상황에 도래했을 때, 구세주(메시야) 등장, 즉 환생함.
(간혹 불교에서는, 부처(여래)가 되면, 환생을 더 이상 하지 않는다, 라고 하지만,
(약 1976년 현재, 425명, 여래계(8차원 천국)에 있다고 함: 다카하시 신지).
(내게 최근 2021년 여름에 깨달은 바에 의하면, 빛의 7대천사들도, 역시, 여래계의 사람들임을 알게 됨)).
몇 몇은 환생하기도 함.
(9차원 천국은, 신 그 자체, 사랑과 자비 그 자체, 신의 대의식, 우주즉아, 범아일여)
(저승은, 육체가 없음. 피와 살로된 육체가 없음.
(현상계, 이승, 지구적 차원에서 설명하자면, 저승의 육체(몸)은, 광자체(光子體)로 되어 있음.
그래서,
지옥에 떨어지면(언젠가는, 천국으로 다 돌아감, 그 후 거기서 편안하게 수행하다, 다시 순환의 법칙에 의해서 환생함),
검은 색 오라(후광), 빨강색 오라(후광), 이런 식으로........무시무시한 기운, 빛을 발산하죠.
천국은, 황금색 빛으로 머리 주변, 머리와 가슴 주변, 온 몸 전체로 황금색 빛이 발산됨
(신의 빛인데요. ........성스러운 천국의 사람들이 모습을 나타낼 때, 머리 주변에 둥근 동심원의 상을 볼 수 있죠?
보신 적 있으시나요??
그림에.................예를 들어, 관세음 보살, 미륵 보살, 성모 마리아, 12제자(예수님), 기타 등등이 성인(聖人)들이 그림을 보면 보입니다. 황금색입니다 : 이것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에게, 천국에서 영감(계시)를 꿈속에서 혹은 일에 몰두할 때,
보여 준 모습들입니다.)
(지옥의 형상도 마찬가지입니다. 화가나, 만화가 등등, 영화계쪽도 보면,
음악이나 미술이나 괴물체들이 형상도 역시, 영감(계시)를 통해서, 저세상에서 보여 주는 것이 다, 입니다. )
한국에서 말할 때, 자연신, 이란 게 있습니다. 뭔지 아세요?
인간, 동물을 제외한, 식물이나 광물질(돌 같은 것), 혹은 인간이 만든 도구들.
도구들 같은 경우, 머털 도사, 만화 보면, 도깨비 나오죠?? 아닌가????
빗자루가, 도깨비로 둔갑, 밤에... ㅎㅎㅎㅎㅎ
이것들, 즉 "도깨비들"을, 이매망량(魑魅魍魎)., 이라고 합니다. 어렵죠????
<네이버 한자 사전에 보면.......
魍
도깨비 망
1. 도깨비 2. 산수ㆍ목석의 정기(精氣)가 엉겨서 된 요괴(妖怪)
부수 鬼 (귀신귀, 9획) 총획 17획
魎
도깨비 량(양)
1. 도깨비 2. (사람을 괴롭히는)사령(死靈)ㆍ원령(怨靈)
3. 이매(魑魅: 얼굴은 사람 모양이고 몸은 짐승 모양으로 되어 있다는 네발 가진 도깨비)
(일본어 사전) :산령(山靈: 산신령), 산림·목석(木石)의 정령(精靈)이라는 괴물.
특히, 이매(魑魅)는, 일본인들이, 잘 표현하고 있는데요.
てんぐ [天狗] <네이버 일본어 사전>
1.얼굴이 붉고, 코가 높으며 신통력이 있어 하늘을 자유로 날면서 심산(深山)에 산다는 상상적인 괴물.
2.자랑하고 우쭐해 하는 사람.
천구계(天狗界)라고 하는, 지옥도 아니고 천국도 아닌, 다른 고차원의 세계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유계, 4차원 천국,
영계, 5차원 천국,
신계, 6차원 천국...............천구계, 라는 세계는, 5차원과 6차원의 바깥 차원에 존재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게임 속에 등장하는, 괴물들, 악령들, 유령들, 무시무시한 팔 다리 몇 십 개 달린, 등등이
지옥에서도 오겠지만,
사실, 천구계는, 인간의 상념이 만들어 낸 것들입니다.
나나, 여러분이나, 누구나 가 다, 마음속으로 ........어떤 사람을, 아주 미워합니다.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합니다.
이를 바득 바득 갈면서 말이죠.....그 때 마음속의 생각, 상상으로 그 상대방을 죽이기도 합니다.
그 때, 어떤 형상을, 자기가 창조합니다, 마음속으로..
그것들이, 바로 천구계에, 거주하게 됩니다.
이 인간이 상상이 만들어 낸, 이 창조물들은, 영혼을 갖게 됩니다.
그 각 사람, 사람 사람 한 명이, 만들어 낸, 그 창조물들, 의식 즉 영혼을 갖게 됩니다.
그 한 사람이, 평생 살면서, 그가 만들어 낸, 그 어두운 사념(邪念)이 만들어 낸, 그것들을,
정화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생로병사의 순환의 법칙에 따른, 몸이 병들지라도, 마음은, 조화롭고, 평온케 될 것입니다.
이들 인간이 만들어 낸, 자연령 같은, 존재들은, 여러분 각자를, 신(神 God_)으로 여깁니다.
그럼, 여러분의 평소의 상념과 행위를 이들이 지켜보며, 따라 하게 되게 됩니다.
마치, 집에 갓 태어난 어린 아기가, 커가면서,
부모님이나, 자기 보다 위인 언니, 누나, 오빠, 형 등등이나 할머니 할아버지 기타 등등이 가족 구성원이 하는 행동과 말들을 따라 하듯이... 말이죠.
나머지 부분을, 번역해 드릴께요.
(제사 대상에서..........이어집니다.)
古くは神聖な山、滝、岩、森、巨木などに「カミ」(=信仰対象、神)が宿るとして敬い、社殿がなくとも「神社」とした。現在の社殿を伴う「神社」は、これらの神々が祀られた祭殿が常設化したものとされる。神は目に見えないものであり、神の形は作られなかった。神社の社殿の内部のご神体は神が仮宿する足場とされた御幣や鏡であったり、あるいはまったくの空間であることもあり、さまざまである[注釈 1]。
옛날에는 신성한 산, 폭포, 바위, 숲, 거목(아주 큰 나무) 등에 「가미(カミ: 신)」(=신앙대상, 신)이 머문다고 해서 존경하고, 사전(社殿 : 신전, 신사(神社)의 신체(神體)를 모신 건물)이 없어도 「신사(神社)」로 정했다.
현재의 신전을 수반하는 '「신사(神社)」는, 이 신들이 모셔진 제전이 상설화된 것으로 여겨진다.
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여서, 신의 형상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신사의 사전 내부의 신체(ご神体 :신령이 머문다고 생각되는 예배의 대상물)는 신이 임시 거처하는 발판으로 여겨진 신장대(御幣: 神將棒, 무당이 신장을 내릴 때 쓰는 막대기나 나뭇가지)나 거울(鏡)이거나, 혹은 완전한 공간이기도 하여, 다양하다. "-------------> 일본어 위키백과 사전의 , 제사 대상이었습니다.
あの世においては、超越的な存在ではなく、自らが、嘘のつけない自分自身の「心」で自分を裁くとされる。
저세상(저승)에서는, 초월적인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가,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자기자신의 「마음(心)」으로 자신을 심판한다고 여겨진다.
(실제로 그러합니다.
염라대왕은, 자기 자신입니다. 인생의 파노라마가 휫 스쳐 지나며, 자신이 이승에 살아온 모든 경험들이, 마치 영화를 보듯이, 자기가 잊고 있던 기억들까지도 보여집니다. 그로 인해, 괴로워하기도 슬퍼하기도 하고,화를 내기도 하고, 원망하기도 하며, 저주하기도 하고, 미워하기도 하며, 어쩔 줄을 몰라 하며, 기뻐하기도 하며, 웃기도 하며, 즐거워하기도 하며..다양한 자기자신만이, 평생이 기록들이, 생생하게 자기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49일 동안, 수행소(styx, 도리천, 삼도내: 4차원 천국과 지옥 사이에 존재함, 각 나라에 있음)에서, 이승에 대한 집착과 미련을, 버려야 합니다. 완전히 버리면, 마음이 평온하게 됩니다. 그 순간, 천국으로 휙 하고 돌아가게 됩니다.
49일이 지나, 50일째가 되어도, 괴로움이 남게 되면, 휙 하고, 지옥의 여러 세계 중에, 자신의 마음의 어두운 부분에 해당하는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그 지옥은 다양합니다.
일반적인 천주교나 불교 등에서 말하는 지옥과 겹치기도 하고,
새로운 지옥들도 있습니다. 순서는 아무렇게 하겠습니다.
무의식계, 아수라계, 축생계, 아귀계, 불지옥(연옥: 천주교 사용하며 인정함, ※불지옥은, 방화범들이 가는 세계라고 함),
피의 연못(색골들), 암흑지옥(자살자의 지옥), 얼음지옥, 마왕(Satan: 지옥의 제왕, 이사야서(흠정역; KJV)에의 이름은 Lucifer,)
Isaiah 14 [KJV] (이사야서 1장 12절)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보통 다른 개역개정이나 개역한글, 공동번역, 새번역, 현대인의 성경, 신공동역(일본어 성경),NIV, NASB, 신개역(일본어 성경),구어역(口語譯:일본어 성경) 에서는,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라고 하는,
고유명사, 이름 "(O Lucifer)" 이 부분이, 없습니다.
아에 없습니다. 오직, 흠정역(KJV 킹제임스왕 역)에 등장합니다. ) 하하하
信仰とは、この神に通じた己自身に嘘のつけない善なる「心」を信ずることであるとされる。
신앙이란, 이 신에게 연결된(이어진, 통한) 자기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선한(착한)「마음(心)」을 믿는 것이라고 한다.
また、「法」を説く人々である釈迦・イエス・モーセらのような上上段階光の大指導霊、すなわちメシヤとも呼称された人々についてはその人を拝むのではなく、
その言葉である法を生活に生かすことであるとしている。
또한, 「법(法)」을 설법하는 사람들인 석가(釈迦)・예수(Jesus)・모세(Moses)와 같은 가장 좋은(더할 나위 없이 좋은, 최상의) 단계(段階) 의 빛의 대지도령(大指導靈), 즉 메시야(Messiah: 구세주(救世主))라고도 호칭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 사람을 합장배례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인 법을 생활에 활용하는 것이라고 하고 있다.
信次は、この心を通じて、人は、神と通じ合えるとした。
신지(信次)는, 이 마음을 통해서, 사람은, 신(神, God)과 통할 수 있다고 하였다.
各人の「魂」(意識)はこの「心」の波動を受けながら、向上・進歩してゆくとされる。
각자(各人)의 「영혼(魂)」(의식(意識))은 이 「마음(心)」의 파동(波動)을 받으면서, 향상(向上)・진보(進歩)해 간다고 하였다.
信次はまた、この「心」を「霊子体」とも称している。
신지(信次)는 또한, 이 「(마음)心」을 「영자체(靈子體)」라고도 칭하고 있다.
이승의 사람, 피와 살과 뼈와 물로 이루어진, 에너지가 현상화된, 이 육체를, 원자체(原子體)라고 신지는, 말했습니다.
인생항로를 배(육체)를 타고 망망대해(이세상, 이승)를 헤쳐나가는 선장(자기 자신의 개체로서의 영혼)으로 비유를 잘 합니다, 이 분은.
그러한데, 이 세상 사람들은, 종교가 있으면, 그 종교에 해당하는 예를 들면, 기독교(개신교+ 천주교), 유대교, 이슬람교, ㅇ불교(이 지구상의 4대종교)에 속한 분들은, 죽으면, 그들이 말하는 천국(극락, 이상향, 유토피아)로 가서, 영원히 살게 된다고 믿고 계신데, (단, 불교에서는, 환생을 한다, 다만, 부처(여래)가 되면, 더 이상 환생하지 않는다.라고 믿음)),
없다고 믿는 것보다, 그러한 사후 세계를 믿고, 그에 따른 올바른 삶의 척도를 그 종교 나름대로 정한 그들의 신(규칙)에 따른 삶을 사는 것은 좋다고 여겨집니다.
반면에, 반면에, 반면에, 무신론자들이 있습니다.
4대 종교 자체를 아에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들이, 다 죽어서, 지옥에 가느냐?
결코 아닙니다.
죽을 때, 마음의 상태가 어두운 사람은, 지옥행이지만,
할 말 다하고, 편안하게, 웃으면서 가시는 분들은,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즉, 이승에 대한 어떠한 집착이나 미련 따위가 없기에, 그에 상응하는 빛(모든 인류는 형제요 자매요, 모두 다 신의 자녀이다, 자비와 사랑)의 세계로 가게 됩니다.
참으로 다행인 것은, 영안(靈眼:마음의 눈)이 열려서, 저승을 보고 갔다 오는 사람이 아닌 한,
자신이 과거생, 앞으로 죽어서 지옥에 가더라도, 그리고나서, 천국으로 되돌아 간 후, 거기서 살다가, 환생해도, 자기의 과겅의 좋은 경험, 나쁜 경험을 다 깡그리 잊어 먹은 상태로 환생하게 된다는,
신의 은혜가 있습니다.
제 소원 중의 하나가, 죽은 사람의 영혼을 보는 것인데, 이것만은, 저에게 아직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언제든, 지옥에 있다면, 여기서 10초만에, 불러올 수는 있습니다.
단, 대가가 따르게 됩니다.
자칫 잘못하면, 제가 빙의가 될 수 있습니다. 마음의 아주 조화로운 상태(평온한 상태)이여야만이, 조종당하지 않으니까요.
이 지옥의 악령들은, 거짓말에 아주 능통하며, 이승의 사람의 생각을 다 읽어버리고, 목소리도 그대로 흉내내며, 모습을 보여 줄 때도 이승의 사람이 원하는 사람이 모습으로 둔갑을 하며, 남자이면서 여자로 둔갑하고, 남자이면서 여자 목소리를 내기도 하며, 동물령도 또한 인간 남자 여자로 둔갑을 하며, 이승의 인간과 저승 중의 지옥의 동물이 서로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아는 분들도 있고, 모르는 분들이 허다합니다.
그렇다고 지옥의 악령들이, 나를 괴롭게 하는 존재들은, 결코 아닙니다.
내가, 그들을, 건들지만 않으면, 그들은, 이승의 인간이 의식(영혼) 속으로 숨어들지 못합니다.
건든다는 의미는, 어두운 상념을 하면, 그들이 숨어들게 되는, 상념의 지대의 통로가 열려서, 내 마음의 생각하는 그 길로 그들이 들어온다는 뜻입니다.
상념을 주의하라는 것은, 상념하는 순간, 그 공간은, 다차원이 되고 맙니다.
아주 영적으로 조화롭고, 교만하지 않은 사람은, 고차원인 천국으로 가서 구경하고 오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보통 사람들은, 4차원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4차원은, 천국 중의 최하의 단계의 천국인 유계(4차원 천국: 지구 인구의 약 90% 이상이 이곳에 거주함).
또한 지옥은, 4차원의 세계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의식(영혼) 속의 '마음'이라는 것이 없으면, 3차원이 됩니다.
헌데, 인간은 생각합니다, 고로 존재한다, 고 고대의 현자들은 말해 왔지만, 이승은, 천국과 지옥의 합쳐진 세계입니다.
그래서, 육신은 3차원에 머물고 있지만, 이 육신을 지배해서, 통제하는 자는, 바로 당신자신( 영혼 1명)입니다.
이 자기 자신이, 때로는 지옥으로 갔다가, 때로는 천국으로 갔다가 왔다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악인일지라도, 24시간, 악인인 상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 몇 시간, 혹은 몇 분일지라도, 자기자신이, 자기자신에게 거짓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의 자녀의 속성은, 신성과 불성을 내재하고 있음),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약간의 반성을 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도사나, 대사님들이나, 무속인들이나, 혹은 스님분들 중에서 보면, 말하기를
악령, 즉 악신도, 인간을 돕기도 한다.
선신이라 칭하는 악령이 인간을 괴롭히기도 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선인선과, 악인악과의 법칙에 적용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인과의 법칙에 대해서는, 오늘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추석입니다. 거의 약 5시간을 계속, 글쓰는 중입니다.
등가의 법칙을 아시고 계시죠? 여러분.
흔히 영어로 give and take라고 하죠? ㅎㅎㅎ
서로 주고 받고, 서로 돕고, 서로 ..서로 서로......원망하거나, 서운해 하지 않도록,
설사, 심한 말이나 욕설을 했을지라도, 바로, 아니면 잠시 후에, 사과하세요.
그럼, 기억 속에는 남겠지만, 그 상대방을 떠올리면, 화가 나지 않게 됩니다. 즉 자기자신은 평상심 혹은 부동심이 상태가 된 것이죠.
부동심, 평상심은, 갖기가 이 세상은, 아주 어렵습니다.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나 동물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니까요.
인간이 남을 괴롭히는 최고의 쉬운 비결은, 뭘까요?
권력, 지위, 명예욕입니다. 이것을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남을 괴롭게 합니다.
흔한 말로, 쪽팔리게, 이 말은, 명예에 해당되겠죠??
하하하.
저는 매일, 쪽팔립니다, 전 팝니다, 남에게 쪽팔림을, 하하하.
남이 나를 무시하지 않는데도, 자격시심이 있는 사람은, 남이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해 버립니다.
아주 위험합니다.
그래서 나는, 아에, 쪽을 집에 놓고서, 외출을 합니다.
그럼, 팔릴 일이 없게 되더라구요.
집밖을 나가는 순간, 세상이 모든 거의 다인 사람들이, 자기가 잘났다고,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나 혼자쯤은, 모지란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상대방은, 아, 기분이 좋아지겠죠. 나에게, 모자란 놈에게, 뭔가 으시댈 수 있으니까요.
그러다 친해지겠지요.
한국 영화 중에, 뭐죠?
형제간의 대화, 야, 너 영어로 오랜지가 뭔지 아냐?
아 잠깐만 생각날려고 해.
야 임마, 그거 아냐? 그거, 뭐.......아, 그거, 델몬트!
이 자식바라, 대게 똑똑하게,ㅡ 그 어려운 오랜지를 영어로 뭔줄 알다니.
그럼, 으시대겠죠.
짜식 말야, 내가 그래도 왕년에 하면서, 좀 배웠어 마, ㅎㅎㅎ 하겠죠.
헌데, 워낙 똑똑한 한국인들은, 그걸 옆에서 실제로 영화가 아닌 일상에서 보거나 듣거나 했다면,
정확하게 알려, 가르쳐 주려고 할 것입니다.
저기요, 하면서.
사실을, 말해 버립니다. 그럼, 사단이 나게 됩니다.
야, 씨블놈아, 니가 잘나면 얼마나 잘났다고, 자랑질이여, 씨브럴놈이 하면서..
상대방이 진실로, 본인 스스로가, 이거, 영어로 오랜지가, 델몬트가, 아닌 것 같은데, 라고 생각이 되어서,
좀 배운 듯한 사람에게 가서,
저기요, 영어로 오랜지가, 델몬트, 혹은 알알이 봉봉이 맞나요?
라고 물어 보면, 상대방이 이쪽 사람이 의향을 물어보고, 기분이 상하지 않게 말해 줄 수 있겠지요.
나는, 실업게 고등학교 졸업해서, 머리가 돌이라서,
나도 영화 보고, 아.......오랜지가, 영어로 델몬트였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난, 알알이 봉봉, 인줄 알았는데,
원래는, 델몬트 였군요.
아 헌데, 델몬트 쥬스 한 병 다 먹었더니, 설사를 했습니다. 밤이 새도록, 똥꼬가 아...
이런, 친구신청, 하신 분들, 표현이 거시기 해서 참으로 거시니하니, 양해 바랍니다.
제가요. 정법대로 100%는 살지 못하지만, 하루에 적어도 잠들기 전에, 하루의 반성을 하시면,
코로나19는, 피해 갈 것이니, 걱정마세요, 라고 말해준 적이 있습니다.
설씨, 원효대사, 썩은 물, 해골 물, 먹고서는, 깨달았죠.
제가, 정수기가 없습니다.
물이라면, 아무 물이나 먹습니다. 수도꼭지 열고서, 먹습니다.
단, 먹을 때, 마음속으로, 물님, 고맙습니다. 라고 해서 먹습니다. 탈이 난 적이 없습니다.
오전 10분 전, 3시입니다. 옆집에서 코를 자극하는 음식 냄새가 슬슬 나를 유혹하겠네요. ㅋㅋㅋ
만화책이랑, 뉴스를 볼 시간이네요. 하하하.
제가 추상화는 잘 그리는데, 정교하게 묘사한 정물화 같은 것은 아에 못 그립니다.
그래서, 만화책에 인간이 행동 심리를 표현한 그 기술력을 보면, 아 존경심이 우러러 나오곤 합니다.
존경합니다. 만화가님들, 그림을 그리는 분들.
저는, 앞에 높고 보면서 그려도, 추상화가 되어 버리곤 하는데....
그래서, 예능이 아니라, 예술이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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