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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化粧室:변소)는, 네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꼼짝마시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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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化粧室:변소)는, 네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꼼짝마시라!

어둠의골짜기 2021. 8. 16. 03:56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2021년 08월 15일 밤 11시 26분이 막 지나고 있는 자정(子正)이 약 33분 남은 시간입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화장실((化粧室:변소)는, 네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꼼짝마시라!』란 제목으로 뭔가를 써 보려고 합니다. 자꾸 이틀 내내, 뒷간, 변소, 똥간, 똥 오줌 누는 어느 집에나 거의 다 있는 이 변소와 사람의 속마음의 관계가 연결되어져서, 이걸 가지고 뭔가를 써보라고 자꾸 뭔가가 나를 앞으로 밀어대서, 써 볼까 합니다. 

 

그리고 어제 토요일, 2021년 08월 14일에 무려 129명이 제 블로그에, 다녀가시었더라구요. 이 분들은, 로그인하신 분들이시고,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이라는 곳에, 2021년 08월 13일 금요일 오후 4시 30분에서 약 5시 20분까지, 그곳에 있었습니다.  남대전 톨게이트에서 약 5분 거리에 있더라구요. 산골짜기에. 좁은 산길(지방도 같음) 양 옆 나무에, 하얀 천에 쓰여 있던 글이었고, 지옥 자체에서 헤매고 있는 영혼들이 있나 없나 확인해 보려 갔었구요.

 

밤 자정 쯔음에 갔으면, 딱 하나, 많이 많이 많이들 불러내서, 놀다 올 수 있지만, 밤에 그곳은, 배가 고플거고, 잠 잘 곳도 없을 것 같고 해서, 퇴근하면서, 갔다 왔더랍니다.  유해발굴 장소는, 처음 가 보는 곳이라서 그런가, 그 터 위에 집을 짓고 사람이 살던 곳이었던 것 같았고, 골짜기를 중심으로 한쪽 혹은 반대쪽으로 과거 6.25당시에, 사람들을 처형한 곳이었던 것 같더라구요. 방송에도 그리 나오고, 다행히도, 위령제는 지냈더라구요.

 

위령제(慰靈祭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는, 하는 게 좋구요.  

보통 아파트나 혹은 어떤 공공시설을 짓는 대부분이 장소는, 땅이 굉장히 넓은 곳이 필요해서인지, 주로 공동묘지 터나 혹은 과거에 사람들이 집을 짓고 살지 않았던 장소에 주로 짓곤 하는데, 이런 곳일 수록, 과거 몇 십년 혹은 몇 백년 전부터 어떤 불운한 일이 있었거나, 혹은 재앙이 닥친 어떤 것을 버리던 곳이었을 경우가 많으니까, 그런 곳에서 공사를 할 때는, 반드시 위령제 같은 것을 먼저 지내고서, 일을 시작하는 게 공사 중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현대 사회는, 눈에 안 보이는 세계에 관해서나, 그곳에 사는 동물이나 사람들이 이 현상계(지구상, 현생)에 어떤 불가사의한 일을 저지르는 것에 대해선, 한 편으론 두려워하면서도 한 편으론 무시하곤 하는 데, 실은, 변소는, 그 사람 사람마다의 모든 치부를 다 알고 있듯이, 저승이란 저편의 세계에서는, 이승의 모든 사람들의 생각들과 행위들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다 보고 듣고 한다는 사실을, 이승에 사는 사람들은, 거의 모른다는 것이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처음에(In the begginning) God(Elhohim)이 하늘과 땅을 만들었다.  그 때... 공허하고, 깊은 어둠만이.. 영혼이 수면 위를 유영하고... 그 공허하고 깊은 어둠 그 자체에, 말하길,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있었다... 라고 나오는데...

그러하듯이, 그 깊은 어둠이 구렁텅이 같은 저 지옥에 떨어진, 그들이 입장에서는, 마치 영원처럼 느껴지는 고통의 깊은 어둠의 골짜기에서는, 이승(3차원 세계)를 통해서, 4차원 이상이 고차원의 극락천국으로 갈 수 있기에(그들 자신은 그 사실을 모르지만), 아무튼 이승에 대한 집착과 미련이 강하기에, 이승을 바라보고, 듣고, 이쪽으로 오려고 발버둥치게 마련이며, 그 과정에서, 더욱더 괴로움을 더 만들어 내기도 하고, 더러는 이승의 사람이 그릇된 생각과 행위를 하다가, 올바른 생각과 행위를 하면서 조화로운 삶을 살게 되면, 그것을 쭉 지켜보고 듣고 있던, 그 어떤 사람이 아, 그렇구나, 라고 깨달아, 바로 극락천국으로 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그냥 이승의 사람에게 빙의하여, 의식을 빨아먹으며, 이승의 사람을 좀비처럼 만들어서, 의식을 조종하며 계속해서 지옥 그 자체가 되어 몇 십년, 몇 백 년을 살아가는 지옥의 주민들이 있지만, 

이것은 반드시 알아야만 합니다, 뭐냐하면은?

지옥의 악마니, 마귀니, 악령이나, 귀신이니, 유령이니, 하는 이들은,

절대로, 먼저, 그들이 먼저,이승의 사람에게, 공격하지를 절대로 않는다는 사실을!

절대로, 먼저, 이승의 사람의 의식속에 숨어들지 않음을!

절대로, 먼저, 이승의 사람에게 달라붙지 않음을!

귀신들렸다, 귀신에게 홀렸다, 라고 말하지만 이것은, 이승의 사람의 어둠은 상념 그 자체가, 그들을 물어낸 게 됩니다. 

즉, 육체와 영혼이 한몸인 체로 사는, 이승의 현재 당신이, 저승의 사람이나 동물령을, 당신 자신에게 끌어내어, 자기 의식속에 집어 넣었다는 것임을, 당연히 알아야 합니다. 

 

내가, 어떤 장소에 가면, 어떤 느낌을 아주 강하게 느끼거나, 의식적을 감지하곤 하는데, 왜냐?

그것은, 그들이 그 장소에 지옥을 형성해서, 그곳에 있기 때문이며, 그들이 느끼는 마음의 고통이 그대로 전달되어지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보통의 일반인들은, 겁을 먹고, 달아나버려서 문제가 되긴 하지만.

 

내 이승의 소원이 무엇이냐면, 30대 후반 이후부터, 죽은 사람을 두 눈으로 보고, 소리를 들으면서, 대화를 하는 것이었는데, 그 바램은 아직 성사되지 않았지만, 강한 파동에 의한 에너지의 파장, 진동으로 그들과는 대화는 가능하지만, 좀 더 상세하게, 자세히 모습을 보면서, 대화를 하면 훨씬 더 많은, 이승에 공간에, 지옥을 형성해서 사는, 이들에게, 조화로운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을터인데, 그것을 하는 데, 좀 더디는 게 좀 아쉽기는 하기도 합니다. 

 

인터넷에 보는, 무슨 무슨 공포 체험하는 체널들이 있는데, 그 장소를 알려주는 이는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나는 밤이고 낮이고 가면, 알 수가 있는데 말이죠.

주작인지, 실제로 그 장소에 어떤 불쌍한 귀신들이 머물고 있는지를 말이죠. 

 

아무튼, 13일의 금요일에, 대전시 남대전 톨게이트에서 약 5분 자동차로, 거리에, 골령골이라는 곳에 가 보았지만, 

귀신이 없더라구요. 아무리 그 근처를 샅샅이 뒤져도..

심지어는, 제 주특기인, 내 몸에 실리세요. 내 의식에 달라붙으세요, 따라오세요, 해도 안 오데요.

가서, 딱 부르니까,

딱 한 명이 왔었지요. 27살, 처녀, 여자, 사인은 약을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음. 2014년. 성과 이름은 물어보지 않았음.

성격은, 온순하고, 얌전함, 말 수가 적음, 수줍음이 많고 차분함. 반면에 아주 우울함. ...

20여분 천국의 어떤 곳이며, 사람이 환생하는 과정과 육체와 영혼에 관한 설명과, 괴로움을 평온함으로 바꾸는 방법 즉 부조화한 마음의 상태를 조화로운 상태로 바꾸는 방법과, 반성(참회)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신이란 어떤 존재인지, 지옥의 여러 세계 등등, 집착과 미련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 지를, 설명해 드렸지요. 

 

주로, 죽은 자에게 설명할 때

예를 들어, 천국은 여러 세계이며, 다 끼리 끼리 같은 수준의 마음의 조화를 이룬 상태의 사람들이 각기 다른 천국에서 생활하면, 의식주가 해결되며, 결혼하지 않으며, 자녀를 낳지 않으며, 평화롭고, 서로 속이거나, 죽이거나, 다투거나, 강간하거나, 도둑질하거나, 다투거나, 의심하거나, 불만이 있거나, 비웃거나, 무시하거나, 미워하거나, 이기적이기거나, 무례하거나, 건방지거나, 남을 판단하거나, 뒷말하거나, 푸념하거나, 넋두리 하거나, 게정거리거나, 욕하거나,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거나, 성욕에 빠지거나, 우울해지거나, 등등 이러한 마음이 상태가 없는, 밝은 세계라는 것과

천국에는 각 천국마다, 영태양(靈太陽)이 있으며, 육식동물과 초식동물과 인간이 서로 먹고 먹히지 않으며, 서로 어울리며, 이 지구상에 존재했던 모든 동식물이 다 있으며, 사람은 사람으로만 환생하고, 동물은 동물 각 그 종류대로 환생하면, 식물 또한 그러하며 등등...

 

여러분, 말법(末法)의 세상에서는, 각종 전염별이 창궐하고, 자연재해(인재이지만)가 빈번하고, 내가 메시야(구세주)다 라며 나타나며, 진리가 시궁창에 빠지며, 사악한 그릇된 가르침이 마치 진리인양 설교되며, 마치 인간은 이승에서 불사불멸할 듯이 말하며, 대자연의 순환의 법칙을 깨는 말을 거리낌없이 말하며,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그른지를 판단할 수 없도록 사람들이 의식을 조종하기 위해서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서, 혼란을 야기하고, 이 세상이 전부이며, 죽으면 끝이라는 식이 사고방식에 젖게 만들며, 오직 돈이 전부이며, 돈만 있으면, 권력이 생기고, 그 권력이 있으면, 자기마음대로 뭐든지 할 수 있다며 유혹하며, 서로 경쟁심에 불타게 하며, 남을 밟고 자기가 1등을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선동하며, 서로 서로 돕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칭찬해 주는 사회가 아니라, 깔보고 무시하고 천시하고 모욕하고, 도덕(道德)을 강조하며, 그 각자의 사람 스스로가 자기가 무엇이 서툴고, 무엇이 단점이고, 무엇이 부족한지를 스스로 알며 괴로움 중에 그 괴로움을 기쁨으로 바꾸려 노력하는 그 사람에게, 과거 너는 이리 저리 했다, 고로 현재의 너는, 과거의 네가 아니지만, 너는 과거 그러했기에, 그럴 소지가 있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비참지경에 몰아넣기에 여념이 없는 세계가 말법의 세계라 말할 수 있습니다. 

말법이란, 다른 말로 하면, 툭 하면 다투고, 툭하면 전쟁을 하고, 툭하면 서로 고소 고발하고, 툭하면 나는 기억이 안난다, 난 모른다, 는 식으로 자기변명을 일삼으며, 자기 상황이 불리해지면, 언제든지, 거짓말을 식은 죽 먹기처럼, 아무런 양심이 가책도 느끼지 않고, 안면몰수하고, 가면을 쓰고서, 말하는 세계를 또한 말법의 시대라 합니다 . 

 

메시야다, 구세주다, 라는 말은, 1천년 전, 1만년 전, 몇 십만년 전, 몇 억년 전의 인류가 살던 이 지구상에서도, 늘 있어 왔으며, 참으로 인간이 어리석움은, 동물들이 그렇게도 인간 그 자체가 되고 싶어하는데도 불구하고, 인간은 스스로 동물보다 못한 존재의 마음의 상태로 전략하려고 스스로 깊은 어둠의 구렁텅이로 빠져들려고 하는게 말법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각 시대별 마다, 과거의 가자 가까운 1만년 전후에 사라진 대서양이 아틀란티스제국, 인도양의 레무리야 대륙, 태평양의 뮤대륙을 보아도, 그들의 살던 땅이 하룻밤 사이에 깊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은 원인은 무엇인가? 다름 아닌, 거짓의 아비의 종이 되어 버린 것이 첫째요, 남을 돕는 의로운 사람들을 죽여버린 결과이기도 합니다. 

 

"선과 악이란 본래 없다", Satan(Lucifer),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Isaiah 14:12)(KJV, King James Version)에서만, 유일하게, 이름이 나오는 이상한 성경, 현재의 지구상의 기독교의 현실이 아이러니하기만 합니다. 

개역개정, 개역한글, 공동번역, 새번역, 현대인의 성경, NIV, NASB, 新改譯, 口語譯 에는,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O Lucifer(Satan)이 대천사로 있었을 때의 이름이 삭제되어 있음을, 기독교인들은, 알고 있는지...이 역시도 말세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明けの 明星, 이상하기도 하지요.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그러면서, 실제로 사탄(루시퍼)가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악마니 마귀니, 하면서 떠들어 대고들 있는 게...

그래서, 마치 사탄이, 마귀가, 악마라 번역된 사탄이, 바로 계명성인 것처럼......완전히 틀린 내용을 완전무결한 성경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사실!

계명성, 즉 아침의 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이신데... 

그리하여, 요한의 계시록(묵시록)을, 단 한 번도 읽어보지 않은 기독교인은, 까맣게 모를 거라는 놀라운 사실을!!

 

그래 놓고서는, 요한의 계시록, 이라 하는 22장 마지막 장에서는,

 

Revelation 22:16  NIV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give you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Morning Star."
Revelation 22:16 KJV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Revelation  22:16 NASB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testify to you these things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descendant of David, the bright morning star."

  나, 예수가, 바로 아침의 별(샛별, 계명성)이다, 밝게 빛나는, 이런 식으로 끝내고 있습니다. 

물론, (Isaiah 14:12)(KJV, King James Version) , 

그래서 저는, 유일하게, 현재 교회에는 속해 있지 않지만, 성경책을 가지고 있으며, 영문으로 된 KJV 성경책을 간간히 읽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앞서 일기에도 언급하였지만, 

여러분, 화장실 똥 오줌 싸려고들 가시죠?

가면, 아무도 안 보니까, 옷을 내리고, 오줌을 싸고, 똥도 싸죠? 

심지어는, 똥 오줌을 싸지 않아도, 요즘 화장실은 아주 깨끗하고 거울도 있고, 물도 나오고, 비누도 구비되어 있어서, 

심지어는 겨울에는 히터도 나오고, 따뜻하고, 에어컨도 나오고 하죠?

그 화장실, 뒷갓귀신은, 여러분들이 하는 행동들과 생각들을 매일 매일 보고 듣고 있음을 아시고들 계시나요?

 

아, 화장실은, 화장실일뿐이다? 라고요, 그럴수도 있지요.

그렇게, 물질문명시대에 살고 있는, 문명이란, 물질만능시대에 세뇌된 세태인 극히 짧은 100년 아니 200년 남짓한 자본주의라는 시대에 빠져서, 물욕에 빠져서, 육체의 안위를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예사로 하는 행위를 거듭하면서 살 수 밖에 없는 시대상이지만, 그래서 더욱더 그 반대급부인, 정신이라고도 하는 "마음의 고민(괴로움, 불안, 스트레스, 병)" 이라고 하는 만질 수도 없고, 눈에도 안 보이고, 그 소리를 들을 수도 없는, 마치 저승의 천국과 지옥같은 그 마음이란 것이 존재 부정하고, 또 부정하고들 살고들 있으니까, 아무리 의식주가 해결이 되어도, 부자가 되었어도, 권력을 쥐었어도, 사회적 명성을 쌓았어도, 사회적 지위에 올라섰어도,

홀로 있을 때,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 혼자 앉아서, 혹은 서서 볼 일을 볼 때는, 철저히 당신 혼자일 때,

당신 자신의 마음은 평안하신가요?

당신 자신은 정말로 편안하신가요?

 

그렇지요. 마음은 눈에 안 보입니다. 그 마음은 손으로 만질 수도 없습니다. 

그저, 다들, 아, 느낀다, 고 말하지요.

그렇지 않으신가요?

그렇지요, 다들 느끼죠? 헌데, 느끼는데, 느끼는데, 외면하고들 있지 않으신가요?

 

그래요, 느껴요. 느끼는 능력이 아직도 있는 사람은, 그나마, 덜 그릇된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며, 올바른 길로, 걸을 수 있는 기회가 가까이 와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전혀 느끼지도 못하는 아주 가엾는 사람들이 있어요. 요즘 시대에는.

전혀 못 느껴요. 

아니 느껴도 못 느낀 체 해 버려요. 

옆 사람이, 옆 집 사람이, 바로 옆 동료가, 모르는 그냥 지나가는 행인 1 2 3...들이 

마음이 고통이, 느껴져요.

얼굴에, 눈빛에, 뒷모습에, 축쳐진 어깨에, 그들이 고통이 느껴져요. 

정말, 왜 이리 슬픈지...

느껴지는데, 다들 외면해요. 외면해요, 

차라리, 아에 못 느끼는 사람이 오히려 더 나아요, 왜냐고요?

 

형제여, 밥은 먹었나요? 인삿말을 해요, 그냥 헛소리에요, 

그 형제가 밥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가 중요하지 않은, 그저 헛소리, 마음에도 없는, 여기서도 마음이란 단어가 나오죠?

마음에도 없는 그저 인사치레의 말뿐인,

만약, 누가 아침 인사로 밥은 먹었나요? 라고 했을 때, 못 먹었는데요, 라고 대답하면

당신, 당신이, 아 그래요, 제가 사 드릴께요, 혹은 

아 못 드셨군요, 이리 오세요, 제가 식사를 주문해 두었어요,ㅡ 라고, 진심, 여기서도 나오죠? 심(心 마음), 진심으로 대해줄 말고 행동이 똑같은 당신이신가요?

 

전, 그래서, 인사말로, 식사하셨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혹은 안녕(安寧)하세요, 라는 인사말 자체를 하지를 않습니다. 

좋은 아침이긴, 아침에 겨우 겨우 일어나서, 여러 가지 사정으로(이렇게 말하면, 혹자는 핑게라고 핀잔을 주죠) 밥은 켜녕, 세수는 고양이 세수, 헐레벌덕 차도 없는 나는, 길고 긴 골목을 지나서, 걸어서 걸어서 ,버스를 타고, 다시 지하철을 타고, 배고 고프고, 어찌 어찌 출근했는데, 

다들 아무렇지도 않은 행복한 듯한 표정으로, 안녕하세요, 라고 합니다. 

진짜, 당신이 안녕(安寧: 편안할 안, 편안할 녕)하신가요?

아침 식사는 커녕,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몸도 피곤하고, 배도 고프고, 다리도 아프고, 여기저기 마치 누군가에게 심하게 권투 글러브에 맞은 것처럼 몸 여기 저기가 안쑤신 데가 없는데,

안녕하세요?

식사는 ? 그래서 안먹은 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못 사먹었다, 왜? 너가 사 줄거야? 라고 말하면, 

상대방인, 당신이, 아 그래요, 제가 바로 사 드릴께요.  라고, 진심으로 말하는 당신인가요????????????????

아, 사 주신다고요?

당신이, 

상대방이 배고픈 느낌이, 다가와서, 느껴져서?

 

저는 말합니다. 

가식적이어도 좋다,

위선적이어도 좋다, 

선거용이라도 좋다, 

광고용이라도 좋다, 부디, 진짜로 지금 당장, 돈이 없어서, 먹을 것이 없어서, 굻어 죽을 지경인, 사람이 당신 주변에 있어요.

거기로 가서, 사진 찍어도 좋으니, 제발 당신이 가진 그 많은 돈을, 돈을, 돈을 마구 마구 써 버리세요, 제발요.

당신이 갖고 있는 돈은, 너무 많아서, 매일 수백만원, 매일 수천만원을 써도, 다시 통장에는, 그대로 써버린 돈 보다 더 많이 들어와 있어요, 그러니 마구 써 버리세요. 

 

고아원에, 

홀로 사는 미혼모에게, 

과부에게, 돈이 없어서 학교에 못 가는 가정에, 마구 마구 써 버리세요, 돈 마구 마구 뿌리세요, 당신의 이름을 걸고 해도 좋아요, 그것도 아주 올바른 행위에요.

위선, 즉 僞善, 거짓, 착한 행위도 역시 , 착한 일이에요.

그 가짜, 어떤 다른 흉악한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써의, 행위일지라도,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이 좋다고 하잖아요.

 

이런 말도 있어요, 내가 주로 하는 말인데요, 당장 굶어 죽는 것보다는, 배불리 먹고서, 매맞아 죽는 게 더 낫다, 고요.

굶은 상태에 매 맞아 죽는다, 아........................!

잘 사는 것도 아주 중요하지만, 어떻게 죽느냐도 중요한데, 

요즘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라고에만, 너무 집중한 나머지,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닐 거에요.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한 것은,

생각들 하고 있지 않을 게 뻔하겠지요.

 

육체(肉體 . 고기 육, 몸 체), 즉, 고기의 몸, 으로 된 사람의 몸은, 늙어서, 병들어서, 고장나서, 망가져서, 헐어서, 결국에 소용가치가 없어져서, 폐기되겠지요, 즉, 고상한 말로, 죽음을 맞이하겠지요, 죽은 몸(死體, 사체, 죽을 사, 몸 체)는, 쓰레기에 불과해요, 이 사람의 몸은, 히틀러가, 수용소에서, 사람들을 가스실에 넣어서, 죽인 후 비누를 만들고, 성냥을 만들고 했지만, 현 시대에서는 그리하면 안 되니까, 요즘은, 땅이 모자라서인지, 잘하고 있는데, 화장(火葬, Cremation, *다비식:茶毘式)이라고 하는데, 나쁘지 않아요.

 

죽은 몸, 시체, 시신(屍身)을 땅에 그냥 묻으면, 죽은 망자가 더러는 자기 몸에 집착을 갖고 있는 경우에, 썩어가는 모습을 보고서, 슬퍼하거나, 화를 내거나, 무서워하거나, 하게 되어 아주 좋지가 않으며, 그 기억을 더해서, 지옥에서의 고통이 더 길어지며, 더 처절하니까요. 이승의 사람은, 그 죽은 자인 영혼(의식, 개체, 개인)이 고통을 전혀 모르거든요.

그래서, 화장, 이라는 다비식, 불로 태워버리고 재만 남게 하면, 육신에 대한 집착이나 미련을 버리게 되거든요.

 

화장실(化粧室:변소) !

화장실(火葬室: 시체를 불에 살아 장사[葬事] 지내는 곳(집))? 

화장실:化粧室 화장하는 데 필요한 설비를 갖추어 놓은 방)!?

발음이 같지요?

그렇지 않은가요? 화장실, 화장실, 화장실, 여러분은 이 중에 어느 곳이 가장 마음에 드신가요?

 

이 세 곳은, 반드시 가야할 곳입니다. 

똥간인 화장실은, 자주 가야 합니다. 싸야 하니까, 혹은 어떤 이들은 이 변소(똥간)을 이런 용도로 화장:化粧)를 하려 가는 사람도 있데요, 헌데요 일생에 딱 한 번은 누구나 가 다, 마지막 때에는 가야할 곳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화장실(火葬室: 시체를 불에 살아 장사[葬事] 지내는 곳(집))입니다. 

웃긴게요?????

잘 보세요, 눈 크게 뜨고요.

화장실(化粧室:변소)

화장실:化粧室 화장하는 데 필요한 설비를 갖추어 놓은 방), 한자가 똑 같지요???????

화장실(火葬室: 시체를 불에 살아 장사[葬事] 지내는 곳(집))

여러분의 근심을 해결해 주는 해우소(解憂所: 변소, 똥간, 화장실)! 어느 절에 갔더니, 근심을 풀어주는 장소, 라고 되어 있데요, 똥이 마렵다, 설싸똥이다, 똥꼬에 삐직삐직 흘러나오는 설싸똥, 질질 다리로 흘러내리는, 냄새가 고약한, 썰싸똥을 싸쟀기는 곳, 그 고마운 변소, 화장실 !!!!!!!!

똥 오줌 싸는 곳, 변소, 화장실, 해우소!!

 

여러분, 저승에 지옥에 떨어진, 여러분의 조상님들, 여러분의 부모님들, 여러분의 형제자매님들, 여러분의 친구분들, 여러분의 회사 동료분들, 여러분의 지인분들, 여러분의 이웃의 원수님들, 여러분의 적대국의 나라의 사람들!! 전 세계 사람들!!

 

다행인줄 아세요? 뭔 말이냐고요?

여러분이 만약, 태어나자마자, 전생의, 과거의 세상에 살던 기억들이 전부 100% 간직한 채로 태어나지 않을 것을, 감사하게 여기시길 바랍니다.

 

초능력, 육신통, 귀신을 보는 눈(靈視: 영시), 혹은 영안(靈眼)과 같은 초능력, 

(국어 사전))) 육신통(六神通), 6가지 신과 통하는 초능력?!!

천안통 天眼通
세간(世間) 일체의 멀고 가까운 모든 고락의 모양과 갖가지 형(形)과 색(色)을 환히 꿰뚫어 볼 수 있...

천이통(天耳通 

세간의 좋고 나쁜 모든 말과 멀고 가까운 말, 여러 나라 각 지역의 말, 나아가 짐승과 귀신의 말에 이르기까지 듣지 못할 것이 없는 신통한 능력), 

타심통 他心通
남의 마음속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신통한 능력.
숙명통 宿命通
전생을 아는 신통한 능력.
신족통 神足通
뜻대로 모습을 바꾸거나 마음대로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는 신비한 능력.
누진통 漏盡通
번뇌를 끊고 다시는 미계(迷界)에 태어나지 않음을 깨닫는 각자(覺者)의 신통력. " 이런 능력을 갖고 싶으신가요?

아마, 이런 능력을 갖고 계시다면, 

아마도, 정신병자/미치광이/개또라이/................보통은, 장담컨데, 자살(自殺)할 게 뻔 합니다

 

왜냐고요???

하루종일, 24시간 내내, 안 보고 싶은 것도 다 보이고, 별의별 것이 다 보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인간의 고통의 모습들과 흉찍한 남을 괴롭히는 장면들과 전쟁의 모습들과 온갖 생명들이 죽어나가는 모습들과, 기타 등등 다 눈에 보이게 되어

아마도 두 눈알을 파 버리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마음의 작용이기 때문에, 육체의 눈(眼, 目)을 빼 버려도 보이게 됩니다. 

하루종일, 세상의 모든 인간이 떠들어대는 말을 매순간 들어야 합니다, 고막이 터져버릴 게 뻔합니다.

세번째, 남의 마음속을 꿰뚫어 봅니다, 미쳐 버립니다. 

남들이 말을 하지 않아도, 그냥 딱 보면, 모든 사람은, 생각을 합니다. 그 생각들이 다 보입니다. 돌아버리겠지요.

범죄 수사에는 아주 좋은 초능력이겠지만, 심리 상담가라든가, 거짓말 탐지기가 필요없겠지요. ㅎㅎㅎ

숙명(宿命): 운명(運命) 말 그대로, 자기의 목숨(한 평생)은 자기가 전쟁터의 군사들이 무리에 섞여서 꼽싸리 끼여서, 자기가 그 틈새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듯이 보이는 글자인데요, ....

숙명통은, 자기의 모든 전생, 과거세, 1000년 전에 태어난 날, 2,000년 전, 몇 만년 전 등등 다 기억이 납니다.

만약 당신이 그렇게도 미워하는, <어떤나라>였다, 바로 앞 전생이, 미치겠지요?

그런데, 당신이 그렇게도 미워하는, 현생에서, 그 어떤 나라의 후손들이 다 보이고, 다 소리가 들리고, 다 압니다.

미칠 게 뻔합니다.

5번 째, 전 우주를 천국과 지옥을 마음대로 왔다리 갔다리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유체이탈을 할 수 있습니다.

우주 공간을 마음대로 날 수도 있고요, 

몸은 집에 있고, 당신이 미국, 영국, 프랑스, 당신이 독신녀라면, 아주 이상형이 남자가 살고 있는 방안에도 갈 수 있는 초능력입니다. ㅎㅎㅎ

마지막은, 번뇌를 끊고 다시는 미계(迷界)에 태어나지 않음을 깨닫는 각자(覺者)의 신통력? 

이 말을 풀이하면, 여래(메시야, 구세주)의 경지에 들면, 현재의 불교에서는, 두 번 다시 환생, 즉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고, 라고 하는데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사실, 여래의 세계(8차원 극락천국)에 사는 사람들은,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의 조화로운 마음의 경지에 이른 사람들이죠.

환생하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지구상에 큰 위기가 오면, 환생하기도 합니다. 

 

끝마치기에 앞서, 재미난 마치 일본식 지식인 같아요. 나중에 올릴께요.

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에 대한 일본인들끼리 대화를 나누는 방식같아요.

 

https://life.5ch.net/test/read.cgi/psy/104121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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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実の高橋信次 心の原点と正法☆ 진실한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원점과 정법
요 주제로 밑에 댓글 형식으로 약 100명이 참가했더라구요

1 :人間・釈迦:02/12/30 11:54
GLAや佳子は嫌いだが、高橋信次と教えそのものについては
大好きという人、語り合おう。(GLA関係、佳子信奉者、幸福の科学
関係は来ないで)

1: 인간 석가 : 02/12/30 11:54

GLA(창시자, 다카하시 신지, 1976년 6월 사망 이후, 개판오분 전이 되고 맘, 분열됨, 오사카에 있음)나

다카하시 신지의 딸 게이코(현재 일본에 살아 있음, 신흥종교 교주)는 싫어하지만, 

다카하시 신지와 그 가르침 자체에 대해서는 

아주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서로 이야기를 해 볼까용. (GLA관계자, 게이코 신봉자, 행복의 과학 관계자는 오지 마셈)
오오카와 류우호오 (大川隆法) 행복의 과학, 1986년에 신흥종교 창시했는데요.

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을 거론하면, 씨부리는 말은 그럴싸 한데요, 일본인들조차도 거의 ......안 좋아하는..

한국에도, 행복의 과학에 미쳐서, 혼란에 빠진 분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게이코님이 책은, 제가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

 

『인간 석가』 제 블로그에, 고 김해석님이 번역하신, 약 800페이지 분량이 책이, 가르침의 글, 에 있습니다.

헌데, 제일 마지막 편의 번역은, 개판입니다. 참고하세요.

그 앞의 내용들은, 거의 읽을만 합니다.  

헌데 당시, 일본에 살아있는, 게이코님께서, 자기 아버지이신, 다카하시 신지님의 저술하신 이 책이 내용과는 

다른 잘못된 번역이라고, 했다는, 웃지 못할 말들이 있었다고, 

일본에 왔다리 갔다리 했던, 한국의 모 관계자가 한 말을 들은 적은 있습니다.

 

뭔 말인가 하면, 신지님의 특유의 단어들, 표현법을 이해 못 하고,

한국식 불교식, 혹은 무속인들의 쓰는 표현으로 번역한 단어들이나 뜻 들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것 같더라구요.

예를들어, 다카하시 신지님의 표현법, 

こころのくもり [心の] 마음의 우울함, 이것을 번역하신 것을 보니, 

마음의 구름, 이라고 번역했더라구요.  흐릴 담, 구름이 끼다, 먹구름. 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그래도요, 문장을 읽다보면, 마음이 마치 구름이 끼인 것처럼 되었는데, 반성(자비와 사랑, 신과의 일대일 대화, 천국을 연결하는 가교))을 하면 마음의 구름이 낀 것이 개게 된다..는 식으로는 이해가 되긴 하지요).

 

마음이 어두워지면, 당연히 우울해지겠지요. 어둠은 즉 괴로움(번뇌), 즉 지옥 그 자체, 현세 즉 이승에서 살고 있지만, 마음은 지옥에 주민들과 살고 있는 셈이 됨. 맞아요, 맞기는.  ...반대말은, 청(晴, 갤 청)........흐린 날씨가 맑게 개다. 

먹구름이 끼어서, 그 위에 하늘이 햇빛이 비치지 않았었는데, 날이 말게 개니까, 구름이 사라지고, 밝아졌다, 이렇게 되긴 됩니다. 

아무튼. 

 


高橋信次の教え要諦  다카하시 신지의 가르침의 요체

・徹底した自力本願 ・八正道に基づく生活をすること 

철저한 자력본원. 팔정도에 바탕을 둔 생활을 하는 것.
・神は罰を与えない ・反省を行い、心の曇りを取り除く

신은 벌을 주지 않는다, 반성을 해서, 마음의 우울함을 제거한다(없앤다).
・霊魂は永遠不滅であるが、現象界の人間は六根に支配され

この世での目的と使命を忘れてしまった

영혼은 영원불멸이지만, 현상계의 인간은 육근에 지배되어 이 세상에서의 목적과 사명을 잊어버렸다.

 

안이비설신의 색서향미촉법(眼耳鼻舌身意 色聲香味觸法) : 앞에거 뒤에 거, 다 여섯가지의 근원?

중국의 육조대사(六曹大師) 혜능(慧能)이, 반야심경(현장삼장법사의 저술)을 해석하면서, 육근, 이란 말을 붙였다는 말도 있지만, 뭐 그렇고요.

眼耳鼻舌身  意---------------< 눈 귀 코 혀 몸 + 자기의지(생각, 세상적인 지혜, 지식)

色聲香味觸  法---------------< 색깔, 소리, 냄새, 맛, 감촉 + 법(法, 진리,잠재의식에 내재된 지혜, 자비와 사랑) 

앞의 것은, 이승(물질화, 현상화)------------------> 마음의 작용(意)과 -대우주대신령신불, 대자연의 법칙(法),

세상적인 것이 아닌 그런 것이죠.......어렵죠. 

육체의 인간으로써 살아가면서, 눈으로 보고 생각하고(잘 판단, 잘못 판단하고, 오해하고), 듣고(열받고, 돌고, 성질나고),

냄새를 맡는데 아 길빵하고 지랄이야 C8 냄새, 아, 아 똥냄새, 잘만 싸면서,... 맛을 보는데; 맛이 없네, 짜네, 싱겁네, 맵네, 하면서 입으로

씨부렁대고, 화를 내고, 욕하고, 까고, 비난/비방하고, 헐뜯고, 뒷담화까고, 넋두리(푸념)하고, 청문회 때 했어요? 기억이 ㄴ안 납니다. 기억이 안 납니다. 기억이 안 납니다. 모르겠는데요. 거짓말을 하죠. 입으로, 혀 설(舌), 

사람들이 입이 아니라, 혓바닷을 잘 놀려야 하죠?

몸으로 말해요, 어머 저 남자 봐, 엄청 잘 생겼어, 딱 내 스타일야, 어머 어머, 오마나, 날 봤어, 미쵸. 미쵸...ㅋㅋ

헌데, <신선한 미풍> 인, 날 보자마자, 하는 말

아 생긴꼬라지하고든, 생긴대로 노네, 대가릴 보니 한 성질하게 생겼네(늘 듣는 말), 손으로 만지고, 비비고, 문지르고, 때리고, 선물을 주고, 독약을 주고, 그 손으로 몸으로 강간하고, 살해하고, 별 짓을 몸으로 다 하죠??

 

이러한 5가지의 몸에 있는 오체는, 오근(五根), 다섯가지 근원. 있어야 할.  

+ 1 . 뭐냐? ..................요 거이가, 문제의 핵심이죠.

의(意), 뜻 의, 라고 읽는데요. 

한자의 뜻풀이를 보면, "생각(뜻)""사사로운 생각" "기억" "헤아리다" 

요 앞의 5근이라고는, 몸에 달린, 안이비설신(眼耳鼻舌身)을, 누가 나, 바로 나의  뜻(意), 의지, 생각, 판단해서,

아 짜증나, ㅆㅂ럴, 까고, 욕하고, 헐뜯고, 무시하고, 증상모략하고, 거짓말 태연히 하고, 질투하게 하고, 미워하게 하고, 난 우울해, 난 너무 이뽀, 내가 제일 잘 나가, 하면서, 자화자찬하기도 하고,

이, 마음(意)이라고도 하는데요. 

요게 요술을 부리는 것이지요. .........그래서 몸은, 현상계인 이 세상에 있지만, 

이 껍데기인 몸은, 없어질 것이며, 반대로, 영혼 그 자체는, 영원불멸, 불사불멸, 영생, 즉, 이 영혼은, 이세상에 태어난 것도 아니고, 죽은 것도 아니며,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고, 본래의 영혼 그 자체는, 신의 자녀이기 때문에, 자비와 사랑인 대자연의 에너지, 대우주대신령신불, 창조주, 과 같은 신성과 불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죠.


・私(高橋信次)はただの人間である`               

나(다카하시 신지)는, 보통의 인간이다. (이 아니에요, 저도 그냥 인간)
・私(高橋信次)は宗教書の類を読んだことがない。

나((다카하시 신지)는 종교서의 종류를 읽은 적이 없다(선입견 생김)

・荒行は必要ない、大切なのは調和である。황행(엄한 수행, 고행)은 필요없으며, 중요한 것은 조화이다., 
 日々の生活に専念し、宇宙の神理を悟ること。매일의 생활에 전념하며, 우주의 신리(신의 뜻)을 깨닫는 일이다.
・宗教が政治と結びつくのは完全に誤りである   종교정치와 결부되는 것은(한패가 되는 것은) 완전히 잘못이다.
・信仰が主義や主張に凝り固まってくると、もう終わりである。

신앙이 주의(主義)나 주장에 집착하게 되면, 이미 끝장이다.  

※주의(主義)

그 명사가 나타내는 내용을 중시하거나, 또는 그런 내용을 주된 특성으로 가진, 학설이나 사조(思潮)나 운동이나 신념이나 태도나 경향임을 나타내는 말. 이즘(ism).
"고전∼"
정의 출처: Oxford Languages

※主張(主張)

자기의 의견이나 주의를 굳게 내세움. <네이버 국어사전>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GLA 창시자였죠, 48세, 1976, 본인이 죽을 해와 나이를 알고 계셨죠. 과학자, 종교가 이전에 과학자, 많은 발명품들이 있지요, 거의 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들이죠.

이양기, 모내기할 때 쓰는 기구들, 기계들, 정화조 같은 것 등등. 1970년대 서양에서는, 종교가 이전에, 발명가이자, 과학자로 소개되는 분이시죠. 

현 일본에, 아내가 경영해 오고 있는 회사가 있지요. 

 

高電工業株式会社 : 
주소: 2 Chome-22-9 Omorinishi, Ota City, Tokyo 143-0015 일본
代表取締役社長 高橋 一栄(たかはし・かずえ)

1964년 다카히시 신지님께서 창업하시고, 1969년부터 죽을 때까지 약 8년간 하루에 3시간을 자며, 시간이 없다고, 강연을 하고, 책을 저술하고 했죠. 일체 신도들이 돈을 쓰지 않고, 이 회사에서 나온 돈으로 했죠.

아내 분은, 살아계시죠. 

06:50 현재, 영업 종료이데요, 오전 8시 30에 영업시작, 구글 지도에 나오데요. 하하하. 

사진 있더라구요, 처음 봐요, 

이분이 쓴 책도 있어요. 高橋 一栄(たかはし・かずえ) 제 블로그 있어요. 

남편이 8년간이 강연에 따른, 아내의 입장에서 본 내용을, 짧은 일기형식으로 간단한 주제, 로 설명하신 내용이에요.

제목이, 마음의 ...인데요.

 

https://blog.daum.net/5lamp/8142010

 

心眼を開く(심안을 열다=마음의 눈을 뜨다) 1974년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1974년 6월

心眼を開く 심안을 열다(마음의 눈을 뜨다) 心眼を開く 심안을 열다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光 빛   法は大自然の心である 人はこの法を持って 思念と行いをせる。 법은 대자연의 마음이며,

blog.daum.net

뭐 였더라?

마음의 지침, 아니고

마음의 뭐더라...아무튼 제 블로그에 있어요. 

마음의 눈을 뜨다, 책은, 249페이지 , 책 한 권입니다. 여러번 수정 재번역한 내용이에요, 저작권 없어요. 

용어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주무시고들 계시죠? 저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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