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사실(事實)이 다 아름다운 결과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본문
2021년 09월 8일 수요일 새벽 1: 34분입니다.
제목을, 사실 그 자체가 아름다운 결과를 낳는 것은 결코 아니다, 라고 시작해 봅니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말하는, 기억력이 상당이 좋은 어떤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또한 생각이 아주 많다.
이 사람은, 선의(善意)의 거짓말이란 걸 할 줄 모른다.
그래서 그 해당 당사자와 다른 이들이 함께 있을 때, 생각이 많은 이 사람이 갑자기, 과거의 어떤 좋지 않은 사건의 일, 즉 "사실"이란 말로 포장하며, 해서는 안 될 말을 할 때가 있다, 아주 곤혹스럽기 그지 없었다.
혹시, 법원에서 판사와 검사와 변호사가 있는 법정에 서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혹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증언을 할 때, 혹은 어떤 사건으로 피고인 혹은 증인이 되었을 때는, 그 사람이 그 사건과 관계가 없는, 그 사람이 과거에 했던 실수 혹은 고의적인 사건이나 사고 등등 그 사람이 과거의 "사실(事實)"들이 여과없이 드러나며, 현재 사건에 대한 진장조사와는 전혀 다른 과거의 그가 숨기고 싶은, 혹은 세상에 알려졌으나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은, 떠올리고 싶지 않은, 혹은 그 잘못이 댓가를 받고, 출소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개심(改心)하여 새 삶을 살고 있다할지라도, 그 과거의 그 사람이 "이런 사람"이었다, 라는 식으로 그 사람을, 현재, 지금 그 사람 자체가 아닌, 과거의 악령마냥, 그 사람을 과거의 그 사람으로 치부해리는 일들이 종종 아니 아주 현실에서는 많다.
나 같은 경우에는,
난 이런 사람이다, 라고 특히 나의 단점, 나쁜 점, 나의 나쁜 버릇이나 습관, 나의 거친 말투나 언행, 가면을 쓰지 않은 감정 그대로 나타나는 내 얼굴과 눈빛, 나의 까칠함, 남달리 큰 목소리, 화를 아주 잘 냄, 그리고 아주 폭력적인 기질을 갖고 있음과 살기(殺氣)가 등등하다는 등등이 나의 나쁜 점들을, 대화 시 먼저 말하곤 한다.
그럼, 귀찮은 일이 나에게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
위에 대충 나열한 나의 나쁜 점들은, "사실"들이다.
또한 누가 내가 어떤 나쁜 짓을 했던 일에 대해서, 내가 인정하는 그 나쁜 짓을, 남들이 보는 앞에서, 네가 언제 그런 나쁜 짓을 했다, 라고 말하면,
나는 화를 내지 않고, 웃으면서, 인정한다, 응, 그랬어, 맞어, 내가 그랬어, 잘 아네. 좋아 좋아, 라고 인정해 버린다.
그럼, 상대방은 머쓱해진다.
왜냐? 날 깔보고 비하하려고 한 말인데, 내가 화내기는 커녕 인정해 버리니까.
헌데, 사회적 지위나 어떤 명예의식이 강한 사람에게, 그 사람이 어떤 실수나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 누가, "그건 사실이야", 라고 하며, 까발리면, 아주 불쾌해하게 된다.
그럼, 거짓말을 하게 되고, 거짓말을 거짓말로 막으려다 보니, 더 큰 거짓말을 하게 되어,나중에는 무엇이 "사실"인지 알 수 없게 되어 버리고 만다.
아래를 보면, "사실"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신약 구약성서, 총 66권에 중에, 유일하게 사탄(Satan: 지옥의 제왕, 악마)의 실제의 이름(Lucifer)가 유일하게,
이사야서, 특히 흠정역(1611년 King James Bible)에만 씌여 있다.
Isaiah 14장 [KJV]
12.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킹 제임스 흠정역 성경)
O Lucifer,(지구상에 여러 성경들은 흠정역을 빼고는, 이 이름(사람이름)이 없다))
Revelation 22장 [KJV] (요한계시록, 묵시록)
16.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16.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에서 이 일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느니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요,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구글 번역기)
22: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흠정역)
그래서,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인, 22장 16절에,
"새벽별" 계명성, 금성, 샛별은, 바로 나(예수)다, 라고 말하고 있다.
헌데, 요한계시록이 어렵다고, 단 한 번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사실" 전 세계 교회에서 말하는 샛별, 계명성, 금성이 바로 아침의 별을, 사탄(Satan)으로 알고 있게 된 것이다.
12.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O Lucifer(Satan), 그가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 셈이 되어 버린 것이다.
보라,
16.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I Jesus .... I am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같은 계시록(요한), 천국이 모습과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이 상태를 말하고 있다.
(20~22장까지)
22:5And there shall be no night there; and they need no candle, neither light of the sun; for the Lord God giveth them light: and they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
22:5 거기(천국)에는 밤이 없겠고 등잔불이나 햇빛이 그들에게 필요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
( 천국에는, 영태양(靈太陽)이 지구사의 태양처럼 빛나고 있다. 그것은 주 하나님께서 주시는 자비와 사랑의 빛이다)
( 지옥에는, Lucifer(Satan)이 빛이 무자비하게 빛나고 있다, 그것은 깊은 어둠의 빛이다, 즉 암흑이다)
※나는 수많은 귀신들과 악령들과 지옥의 어둠의 7대천사 중에 한 명에게 배워서 사실을 알고 있다)
22:13I am Alpha and Omega, the beginning and the end, the first and the last.
22:13 나(Jesus)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이 말은, 모든 인간은 신(神)의 자(子: 자녀)이란 뜻이다, 오직 예수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은, 다 신의 아들과 딸들이며, 형제요 자매란 뜻이다,
또한, 영혼(영, Soul)은 불생물멸,불사(不死)의 존재라는 사실을 또한 이 구절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고로, 기독교인이건 아니건, 예수는, 이스라엘에게만 예수가 아니다.
전 지구상이 모든 인간에게 있어서 구세주(Christ)이며, 그 이름은 예수(Jesus)인 것이다.)
(예수는, 태양계 우주에게 가장 사랑(Love)에 대해선 가장 잘 설명하는 빛의 대지도령이자, 부처이며, 여럐이다).
20:12And I saw the dead, small and great, stand before God; and the books were opened: and another book was opened, which is the book of life: and the dead were judged out of those things which were written in the books, according to their works.
20:1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이 구절은, "도리천 혹은 삼도내" 라고 불리우는, 각 나라마다의 하늘과 땅 즉 천국과 지옥의 사이에 있는,
4차원 유계와 4차원 지옥의 한 부분에, 수용소라고 하는 모든 사람이 죽으면 잠시 머물면서, 자기 반성(회개, 참회)를 하는 공간이 존재한다, 이곳은 나의 이승에 대한 "집착과 미련(즉 괴로움)"을 버리는 장소이며, 영어권에서는 "삼도내 三途― (불교) the River Styx"라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어에서 파생한 말이기도 합니다.
생명책 the book of life : and the dead were judged out of those things which were written in the books, according to their works.
자신이 한 일들( one's works), 상념과 행위를 말함이며,
생명책이란, 모든 인간은, 남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자기자신에게는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 책의 기록은, 20장에 보면, 천사들이 기록한다고 되어 있지만,
인간의 영혼 속의 마음이 있는데, 그 마음의 상념의 지대라고 하는 "상념대"의 의식 속에 있는 "또 다른 나", 진아(眞我)가 기억합니다.
위아(僞我< 거짓, 나)죠? 자기본위를 말합니다.
자기본위가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이승에서 의식주의 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하지요.
자기본위는, (自己本位 Egoism :모든 사고(思考), 판단(判斷), 행동(行動)을 자기(自己) 중심(中心)으로 하는 일". (사전)
(아래는, 위키백과 사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라틴어: dubito, ergo cogito, ergo sum 두비토, 에르고 코기토, 에르고 숨[*],
나는 의심한다. 그러므로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인간은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르네 데카르트(프랑스어: René Descartes [ʁəne dekaʁt][*], 라틴어: Renatus Cartesius 레나투스 카르테시우스[*], 문화어: 르네 데까르뜨, 1596년 3월 31일 - 1650년 2월 11일)는 프랑스의 철학자, 수학자, 과학자, 근대 철학의 아버지, 해석기하학의 창시자로 불린다.
1637년 《방법서설》에서 해당 명제가 실린 부분은 제4장 첫 문단이다.
Ainsi, à cause que nos sens nous trompent quelquefois, je voulus supposer qu'il n'y avoit aucune chose qui fût telle qu'ils nous la font imaginer; Et parce qu'il y a des hommes qui se méprennent en raisonnant, même touchant les plus simples matières de Géométrie, et y font des Paralogismes, jugeant que j'étois sujet à faillir autant qu'aucun autre, je rejetai comme fausses toutes les raisons que j'avois prises auparavant pour Démonstrations; Et enfin, considérant que toutes les mêmes pensées que nous avons étant éveillés nous peuvent aussi venir quand nous dormons, sans qu'il y en ait aucune pour lors qui soit vraie, je me résolus de feindre que toutes les choses qui m'étoient jamais entrées en l'esprit n'étoient non plus vraies que les illusions de mes songes. Mais aussitôt après je pris garde que, pendant que je voulois ainsi penser que tout étoit faux, il falloit nécessairement que moi qui le pensois fusse quelque chose; Et remarquant que cette vérité, je pense, donc je suis, étoit si ferme et si assurée, que toutes les plus extravagantes suppositions des Sceptiques n'étoient pas capables de l'ébranler, je jugeai que je pouvois la recevoir sans scrupule pour le premier principe de la Philosophie que je cherchais.
이를테면, 우리의 감각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기에, 나는 우리에게 나타나는 모든 것이 실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합리적인 사람도 종종 오류에 빠지기 때문에, 또한 잘못된 논리에 빠지는데 이를테면 가장 단순한 기하학적 사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종종 오류를 저지르는 나로서는 여기에 제시된 모든 합리를 거짓이라고 치부할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우리가 깨어있을 때 경험하는 것과 정확히 같은 사상을 꿈속에서 겪는다면 무엇이 진실인지 분간할 수 없을 것이고, 따라서 나는 내가 깨어있을 때 내 마음에 들어오는 모든 대상 역시도 내가 꿈속에서 보는 환상과 마찬가지로 진리가 아닐 수 있다고 가정할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관찰에서 즉각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내가 이 모든 것을 거짓이라 생각한다는 것이고, 이처럼 생각하는 내가 어딘가에는 존재하여야 한다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러한 진실을 발견한 바에 따라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는 명제는 터무니없는 회의주의적 의심으로도 흔들리지 않는 참이다. 따라서 나는 확신을 가지고 이를 철학의 제1원리로 결정할 수 있다.[3]
인간은, 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 사악(邪惡)해진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은, 1976년(사망, 48세, 자신의 예언한 나이), 말했어요.
"나는 의심한다. 그러므로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고 르네 데카르트, 역시도 말하고 있지만,
신지(信次)님도 역시, 내가 하는 말은 액면 그대로 믿지 마시라,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연구하고 생각한 후에 의심이 들지 않으면, 그 때 믿으시라, 고 늘 말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0:12And I saw the dead, small and great, stand before God; and the books were opened: and another book was opened, which is the book of life: and the dead were judged out of those things which were written in the books, according to their works.
염라대왕은, 자기 자신이며,자기 자신을 속일 수 없는 그 자기가, 바로 자기를 심판한다는 뜻이 됩니다.
생명책은, 곧 자기에게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그 자기의 잠재의식에 기록되고 저장되며, 그것을 관장하는 우주의 총책임자는, 아미타불(阿彌陀佛)이며, 이 아미타불은, 모든 인간이 환생할 때마다의 모든 상념과 행위를 기록한 책을 담당하는 분이시기도 합니다.
내가 알기론, 이 아미타불(아미타 부처), Amitabha; Sanskrit = infinite light(무량광불(無量光佛))님은, 다름 아닌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Immanuel Jesus Christ)가 아닐까 거의 10여년간 계속 생각 중입니다.
현존 한국(소수림왕(小獸林王, 371~384 재위), 불교 승인)에서는 훗날 아미타불을 부르면, 죽어서 저승에 가면 극락으로 갈 수 있다 즉 구원받는다고, 믿고 있었죠.
이 분이 계신 곳은, 천국의 최고의 마음의 조화도(調和度)의 경지에 이른 8차원 여래계(금강계 : diamond)에서도 , 서쪽에 위치한 곳에 홀로 사신다고 합니다(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의 말씀하신, 어딘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
22:21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 all. Amen.
22:2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성경의 제일 끝 절.
(The grace: 은혜;은총) ?
당시 사도 요한이 감옥에서 있을 때, 계시를 받았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른 사람들에게만,
은혜가 너희 모두와, 는 아닐 것입니다.
(모든 이 지구상에 태어난, 혹은 앞으로 태어날 모든 사람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함께 있을지어다),
가 맞다고 봅니다.
아주 무서운 "사실"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반드시 교회를 가야만 천국에 간다, 즉 구원받는다, 죽어서. 일까요?
교회를 18~42세까지, 한 교회에 속했었는데요.
이 구절을 보면, 지금에야 깨닫게 됩니다.
당시 나는,의문이 많았습니다.
왜? 지구상에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람 자체를 모르는 민족이 허다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모마리아의 아들로 태어나기 이전에 사람들은, 예수 자체를 몰랐습니다.
다, 지옥 갔을까요?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이 의문이, 풀리는 구절이 아닐 수 없습니다.
"the Lord God"(요한 계시록 22:5절, 흠정역), "주 하나님"은, 유일하게 기독교인만을 위한 "주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예수(Jesus)는, 악마(Lucifer(Satan))이 되고 맙니다.
예수님을 안 지, 30년이 넘은, 바로 오늘에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50대 초반입니다).
마지막으로..
Genesis 1장 [KJV]
1: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1: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
(흠정역, 이외의 한국어 성경에서는, " 태초에"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진화론과 신화론이 다툼의 원인이 되기도 한 구절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 다, 라고 하는 주장과
아니다, 인간은 하나님(히브리어? Elohim= the Lord God)이 만들었다. 흙으로 빚어, 코에 숨을 불어 넣었더니, 사람이 되었다. 그것도 생령(生靈)이 되었다, 라고 나옵니다.
창세기 1: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created he him; male and female created he them.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개역개정)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흠정역)
창세기 2:7
And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soul.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개역개정)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흠정역)
; man became a living soul (사람 : 즉 사람들, 인류)이,가, ...........???? "살아있는 영혼"이 되었다, 라고 나옵니다.
대단하죠??
무서운 "사실"입니다.
men and women (남자와 여자) 창세기 1:27 , 개역개정
male (남성)과 female(여성), 창세기 1:27 , 흠정역.........................뭐가 정확한 "사실"인지는, 여러분들이 판단하기길 !
이런 말이 있습니다.
"평범하게 사세요" 내 영적 스승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평범하게 산다는 게 쉬운 게 아닙니다. 세상이 사람들은,날 보면, 아, 이상한? 놈! 이네, 라고 인식합니다.
열이면 열 다,
단, 어린 아기들은, 날 아주 좋아하고, 나랑 노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제가 빙의되기 전 20대 때도, 빙의되었던 30~40대 후반까지도, 어린 아기들은, 절 아주 좋아했습니다.
제 의식 속에 숨은, 악령(귀신)들을, 아기들은, 순수하게, 선과 악,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아주 순수하게 보기 때문이죠.
아기들은, 적어도, 5살 때까지는, 죽은 사람, 즉 저승의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게 지옥에 떨어진 악령이든, 천국의 천사, 빛의 천사, 빛의 대천사들이든지, 다 볼 수 있습니다.
아주 놀라운 사실, 무서운 사실이지만, 아이들, 적어도 5세 이전의 아이들은, 세상의 때가 묻지 않았기에,
육체의 눈으로, 봅니다.
특히, 특히, 돐 이전의 아기들은, 더 정확하게 천사들을 봅니다. 물론 악령들도 잘 봅니다.
돐 이전의 아기들이, 지옥에 떨어진 악령들을 보면, 울어 버립니다.
반대로, 천국의 천사들을 보면, 손으로 만지듯이 옹아리를 하며, 방글방글 웃고 있습니다.
즉,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악령이 앞에 보일 때는, 그냥 울어 버립니다. 신호를 보내는 것이지요.
엄마, 엄마, 아빠 아빠,
여기, 악령이 와 있어요. 조심해요! 라고.
헌데, 그 나라에 태어나서, 그 나라의 말,ㅡ 즉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니까, 그냥 울어버리는 것이죠.
오늘, 수요일 새벽 3시 27분입니다.
아주 중요한 날입니다.
아직 안 죽고 살아 있기에, 이 글을 씁니다.
친구 신청하신 분들, 82명이 넘습니다. 바로 볼 수 있겠네요.
뉘신지 모릅니다. 하하하.
여러분, 잘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잘 죽는 것도 중요합니다.
Genesis 3 :19,20 [KJV]
In the sweat of thy face shalt thou eat bread, till thou return unto the ground; for out of it wast thou taken: for dust thou art, and unto dust shalt thou return.
And Adam called his wife's name Eve; because she was the mother of all living.
땅으로 돌아가기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하여졌기 때문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아담이 자기 아내의 이름을 이브라 하였으니; 이는 이브가 모든 산 자(all living)의 어머니였기 때문이더라.
보시죠.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예수를 믿지 않더라도, 보시길 권합니다.
모든 인간은, 시한부 인생입니다. 즉 죽음을 맞이합니다. 언젠가는,
현 시대는 길어야 100년, 혹은 140세까지 사는 현 시대의 사람도 있겠죠.
이승의 육체의 나이입니다.
노아는, 950세에 죽습니다. (창세기 9장 29절) And all the days of Noah were nine hundred and fifty years: and he died.
창세기 7장 6절( 노아의 나이 600세 때, 홍수가 일어남)
"땅 위에 물들의 홍수가 임할 때에 노아가 육백 세더라"
And Noah was six hundred years old when the flood of waters was upon the earth. ( Jenesis 7:6)
놀랍지 않으세요?
1년 하고도 10흘인가, 비가 오기 시작하고, 땅이 말라서, 방주에서 내릴 때까지의 날짜가...아마도.
600세 비 시작>>>>> 950세...... 350년 동안 계속해서, 자식을 낳았겠죠?
잘 살았고, 잘 죽었어요.
이 사람, 노아(Noah)가, 세상에 더 살꺼야,하면서 미련과 집착을 가졌을까요? 모르죠.
당시에 노아의 시대에, 제가 노아랑 대화하던 사이가 아니라서요.
아무튼, 다 죽습니다.
창세기 1장에 보듯이, 6일째에 남성(male)과 여성(female)을 주 하나님(God, Elohim)의 형상(image)대로 만들었습니다.고 나옵니다. .........여러분,
아, 또, 어제, 아니 그저께, 잠자기 전에, 반성할 때, 문득 생각난 것이 있습니다.
뭔지 아세요????
왜, 자다가 죽게 해달라고 하는 것도 안 들어 주고,
왜, 죽은 자를 볼 수 있는 눈의 능력을 달라 해도 안 주고, (돈 벌이용이 아니라고 그렇게 말해도).
나의 .블라블라 이고요, ㅎㅎㅎ
뭐냐면,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런 노래 있습니다.?
들어 보셨나요?
자...........함정이 여기에 있습니다. (제 극히 개인적인 주관적인 )
사람들은,
하나님 해 주세요. 기도함,
부처님 해 주세요. 기도, 절함, 합장배례함, 돈 냄.
신령님, 신통력 주세요.
엄마, 아빠, 해 =줘!!!!
무조건 사 줘!! 해 줘!!
자기야, 해 줘!
다 ㄷ......................달라기만, 해 줘. 해 줘.......................????????????????????????!!!!!!!!!!!!!!!!
세상은요, 보세요. 보시면 딱 압니다.
세상은요, --------------------------------------------> 받기 전에, 내가 받으려면, 먼저 줘야 합니다. 남에게.
헌데,.......................요즘 말로, 졸라 아까워서........주기 싫어합니다.
내 껀 데, 왜 남 줘"??? 너 미친나? 미쳤구마이, 미친넘이 새끼, 왜 남 줘. 두 다리 멀쩡한 넘이, 지가 벌어 먹어야지.
왜, 하필 그 많은 사람들 중에,내게 와서, 돈 달라, 뭐 달라, 하고 지랄들이십니다. 라고 말하죠??
아니구나, 제가 잘못했습니다. 아주 죽을 죄를 졌습니다. 아 그냥 달라면, 그냥 공짜로, 주시는군요.
아, 근데 왜????????????????????? 난, 해 주세요, 하면, 욕 쳐먹고 살까요?
그래서,
저는, 2021년도에만, 혹시나 해서, 하나님, 저 귀신 보는 능력 주세요. 했어요.
1월 1일 부터...............계속 ......................안 보여요.
몇 년 전 부터.............자 다 가, 죽게 해 주세요.................30년 이상을, 혼밥 했어요. 저 죽게 해 주세요..........안 들어줘요?!!
그런데, ...........당신은, 뭐?????????????????????? 무엇을 받기 위해서........................태어난 사람.....이라구요?
아, 탱자 탱자 놀고 있어도, 다 주신다, 누가??????????????????? 줘/
눈에 안 보이는 귀신이??????????
왜 난 안 주지?
주셨구나. 혼자 살기 딱 좋은 집(월세집) , 무한대의 행복감 느낌, 아주 조용함, 방해하는 사람 없음.
뒷집이 30대? 부부 깨가 매일 쏟아짐, 아기들 울음소리 말소리 들림, 아주 좋음.
아, 그리고 우리 동네, 5통 3반, 이건 비밀인데, 주인집 노부부, 천주교인, 대문앞에서 오른쪽 2층집 80대 노부부 천주교
우리 동네, 거의 다 천주교에요. 내가 알기론.
나만, ????????????????????? 짬뽕교입니다. ㅎㅎㅎ
저요, 마스크 2개낍니다. 아무리 더워도요, 아 그리고 백수 되었어요. 3개월 계약직, 쓰레기 청소 끝났어요.
올해는, 살 돈 마련했지요, 하하하,
저기요,
먼저 주세요, 남에게, 헌데 무리하게 주시진 말고요.
아, 그리고 , 직업이 있는 분들은, 다..............남에게 베풀고 있는 셈이에요. 일부로 봉사활동 안 하셔도, 하는 셈이에요.
이해가 되시죠? 스스로 느끼시면 되십니다. 남과 비교하는 순간.........처절해 지니까요.
고혈압과 뇌졸증 예방방법, 열받으면 푸세요. 저 풉니다.
혈압 잴 때, 최소한 3번 이상 몇 분 간격으로 재 보세요, 뚝뚝 떨어집니다.
숨 멈추고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재었더니, 140이상 나오데요.
노래 부르면서 몸 움직이면서 응얼응얼 미친놈처럼 춤추면서, 쟀더니, 126(최고혈압)/77(최저혈압)/ 86(분당 맥박수), 짠.
저는, 지나가다가 은행이나, 개인병원에 가서, 혈압체크를 보름에 한 번씩은 그냥 해 봅니다.
문제가 헷갈리시면, 마음이 시키는 데로 하세요. 라고 저는 권합니다.
머리, 즉 세상에서 배운 지식이나 딴 사람 말에 혹 해서, 헷갈리지 마시고요, 충고, 권고를 들어서, 판단하시드래도,
마음이 시키는 데로, 이 렇 게 해 보 자, 했더니, 마음이 편안하다. 그럼, 그게
님에게 그것이 가장 잘 맞는 것이라는 뜻이니까요.
새벽 4시 7분이네요.
또 뵈요, 아......갑자기 몇 달 동안, 내가 소식이 없다????
그럼 죽은 거에요,
저 혼자 살아요, 보호자 없고요, 그래서 딱 한 분 한 달에 한 번은, 전화 해 주시는 분 있어요.
죽었을까봐요.
저 죽어도요, 제가 남긴, 가르침의 글, 은 다른 누군가가 약속했어요. 그 분이 공개하실 것이에요.
전부 복사해 가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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