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가르침의 글(高橋信次) (231)
신선한 미풍
[安らぎ] 편안. 평안. 평온 心の安らぎは、正法の悟道の境地から生まれてくる。 마음의 편안은, 정법의 오도(깨달음의 길)의 경지에서부터 생겨난다. どうして悟道の境地から生まれてくるかというと、生死を超えているからなのだ。 어떻게 오도의 경지에서 생겨나는가 하면, 삶과 죽음을 초월하..
『時の言葉』시간의 말 「殺 生」살생 人間がこの地上に存在する限り、最小限度の殺生は、まぬがれないものである。パンを食べてはいけない、魚を獲ってはならないとすれば、人間は餓死するほかはない。洋の東西を問わず、また昔も今も、神の道に参ずる者、悟りを得ようとする者の中に..
ことだま[言魂] 正法は 정법은 一日怠れば 一日遠ざかる 하루를 게을리하면 하루가 멀어진다. 一年怠れば 一年離れる 일년을 게을리하면 일년이 떨어진다. 僥倖という文字は 요행이라고 하는 문자는 正法にはない 정법에는 없다. -----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言魂 [명사] 고대(古代)에, 말에 깃들..
기독교와 불교는 같은 영혼이다. 우리가 사는 이세상은 색심불이(色心不二), 즉 육체와 영혼이나 물질과 정신은 하나이다. 영혼과 육체는 각기 차원이 다른 세상의 존재이지만 이세상에서는 하나로 결합되어 있어서 육체 혼자 존재할 수가 없고 영혼만 존재할 수도 없다. 전혀 차원이 다른 두 존재가 ..
사랑은 지상의 가장 밝은 빛이다. 우리는 기껏 길어야 80년, 90년을 살 뿐이다. 영혼이 육체와 결합해 버리면 표면 의식이 10%, 잠재 의식이 90%라는 비율로 작용하기 때문에 거의 눈앞이 일밖에 알지 못한다. 따라서 자기 자신이 깨달을 수 있는 수행 장소는 이세상이 가장 훌륭한 환경이 아닐 수 없다. 이..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법 불경에 고집멸도(苦集滅道)라는 말이 있다. 고(苦)는 인생의 온갖 괴로움을 말하고, 집(集)은 그 괴로움의 원인을 말하며, 멸(滅)은 그 원인을 없앤다는 뜻이고, 도(道)는 그 없애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사물을 바르게 보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 개인의 입장을 버리고 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