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5000년전 죽은 주술사 누님..가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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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년전 죽은 주술사 누님..가시다.

어둠의골짜기 2009. 11. 14. 03:55

내 ......님이 그런말을 했다.

 

지난 번에.......문득 나와 그녀에게 도움이 서로 안된다고...

그래서...

내 님이, 내 몸에 있는 그녀에게..

말로 말했다.

 

잠시 삐진듯한.....그 누님.

 

그런 일이 있고 난후.......몸에 숨어 있었다.

 

간듯하다.

아무런 반응이 없으시다..

 

그녀 역시......더욱 더 마음공부를 더 해서..

하늘의 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잘 계시길 바래요........누님.(죽을 당시 나이가 45세)

서양여자..

백인.......

 

꽃님이는 도닦으러 갔고..

이제..

누님도 가시었다.

 

가현이.....그 아이 귀신을 보내야 하는데...허허

 

2009년 1월 28일

 

내 느낌에 그 주술사 누님, 극락셰계로 올라가신 듯 하다..

그 이후, 전혀 몸에 오시지 않았다.

참 팔등신에 몸매가 아름다운 여자였다....단지 얼굴이 좀 미인이 아니라하던,

여인이다.

얼굴얘기만 하면, 삐지시던 여자다...비록 귀신일지라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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