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5000년전 죽은 주술사 누님..가시다. 본문
내 ......님이 그런말을 했다.
지난 번에.......문득 나와 그녀에게 도움이 서로 안된다고...
그래서...
내 님이, 내 몸에 있는 그녀에게..
말로 말했다.
잠시 삐진듯한.....그 누님.
그런 일이 있고 난후.......몸에 숨어 있었다.
간듯하다.
아무런 반응이 없으시다..
그녀 역시......더욱 더 마음공부를 더 해서..
하늘의 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잘 계시길 바래요........누님.(죽을 당시 나이가 45세)
서양여자..
백인.......
꽃님이는 도닦으러 갔고..
이제..
누님도 가시었다.
가현이.....그 아이 귀신을 보내야 하는데...허허
2009년 1월 28일
내 느낌에 그 주술사 누님, 극락셰계로 올라가신 듯 하다..
그 이후, 전혀 몸에 오시지 않았다.
참 팔등신에 몸매가 아름다운 여자였다....단지 얼굴이 좀 미인이 아니라하던,
여인이다.
얼굴얘기만 하면, 삐지시던 여자다...비록 귀신일지라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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