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선인계, 천구(상상속의 괴물)의 세계 (5차원, 6차원의 안쪽) -『高橋信次』 본문
仙人界・天狗界(5次元、6次元の裏側)
선인계 천구계 (5차원, 6차원의 안쪽)
「仙人界」 선인계
「天狗界」 천구(상상속의 괴물)계
다카하시 신지님 생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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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次によれば、これらは「肉体行」によって自分を悟ったものが行く世界であるとされる。
신지에 의하면, 이들은「육체행」에 의해 자기자신을 깨달은 사람들이 가는 세계이다 라고 한다.
彼らは、心に慈悲と愛の心を持つことなくこの世を去ったため、死後に行くとされる世界は(意識の同通する世界は)この仙人界・天狗界であり、そこでは死後もなお、彼ら自らの魂が作り出した、カルマという一種の慣性によって、つまり自らの魂によって、さらに厳しく修行を続けさせられるとされる。
그들은, 마음에 자비와 사람의 마음을 지니지 않고, 이 세상을 떠났기때문에, 죽은 후에 간다고 하는 세계는 (의식의 함께 통하는 세계는) 이 선인계・천구(상상속의 괴물)계이고, 거기서는 죽은 후에도 여전히, 그들 스스로의 혼이 만들어낸, 가르마라하는 일종의 관성에 의해, 스스로의 혼에 의해, 더욱 더 엄격하게 수행을 계속해나간다고 한다.
A.D.1800以前に起こっていたとされる神隠し(地上から忽然として人がいなくなること)とは、仙人界・天狗界の住人が実力試験として3次元(地上)の人間を実在界(あの世)に連れ去って行ったことによるとされ、その人間達を戻すことができず騒ぎを起こしたことがあったとされる。
A.D. 1800 이전에 일어났다고 하는 (어린애·처녀 등이) 갑자기 행방 불명이 되는현상 .(지상에서 홀연히 사람이 없어지는 것)란, 선인계・천구계의 주인이 실력시험으로서 3차원 (지상)의 인간을 실재계(저세상)에 연결하여 데려간 것에 의한다고 하며, 그 인간들을 되돌려주는 일이 불가능하여 소동을 일으킨 일이 있었다고 한다.
彼らはその事件のため、実在界の指導者である上段階光の指導霊(菩薩)や光の大指導霊(如来)によって、その力を封印されるということがあったとされる。
그들은 그 사건때문에, 실재계의 지도자인 상단계 빛의 지도령(보살)이나 빛의 대지도령(여래)에 의해서, 그 힘을 봉인하신 일이 있었다고 한다.
それ以降は、取り締まり強化 のためい たずらも なくなったとされた(1971年現在)。これに対して信次は、この地上界は自己満足を得るだけの場ではなく、多くの人々の共同生活によって成り立つ社会であり、周囲の人々に手を差し伸べることが大切であるとした。[80]
그 이후는, 단속을 강화한 까닭에 못된 장난도 없어졌다고 했다. (1971년 현재). 그들에 대해서 신지는, 이 지상계는 자기 만족을 얻기만을 위한 장소가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의 공동생활에 의해 세워진 사회이며, 주위의 사람들에게 손길을 뻗치는 일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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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대백과사전.....원문의 저자 :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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