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서-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강연집/1975년[절판] 본문
高橋信次講演集
[神と人間の関係について]
[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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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귀한 고 다카하시 신지님의 모습이십니다.☆
※원문의 저자/다카하시 신지[여래계에서 오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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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제가 소개한 강연집 내용입니다.
--------------제 생에 있어서 이 분의 고귀한 진리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私たちは長い歴史の体験の中から信仰というものが、神仏を拝むことであり、そしてそのことによって人間は幸福を得られるものだと思っています。
しかし本当の神仏とかいうものはどのようなものでしょうか。
私たちのまわりの、あらゆるところにお祭りしてある神というものは本当に神様なのでしょうか。
今まで私たちは先祖代々伝わってきたところの信仰対象というものに対して、何ら疑問をもったこともなく、日々の生活の中に信仰というものが溶けこんでしまっているのであります。
우리들은 오랜 역사의 체험 속에서 신앙이라고 하는 것이, 신불[神仏]을 두손 모아 비는 일이며, 그리고 그 일에 의해서 인간은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한 신불이이든가 하는 것은 어떠한 것일까요.
우리들의 주위, 모든 장소에 제사드리고 있는 신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신인 것일까요.
여태까지 우리들은 선조 대대로 전해 온 것의 신앙대상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의문을 가진 적도 없이, 일상의 생활 속에 신앙이라고 하는 것이 녹아 들어가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私たちは本当の神というものが一体どのようなものであるのかということを考えてみましょう。
まず、私たちの住んでいるところの地球という場は、草木を始めとして動物・植物・鉱物という三つの要素をもって我々の肉体保存のための協力を得ています。
우리들은 진정한 신이라고 하는 것이 도대체 어떠한 것인 것일까라고 하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 봅시다.
우선, 우리들의 주거하고 있는 장소인 지구라고 하는 곳은, 초목을 시작으로 해서 동물 식물 광물이라고 하는 3가지의 원소를 가지고 우리들의 육체보존을 위해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その根本というものを考えた時に、地球以外にもまだ他の天体があるということを知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
すなわち私たちの住んでいるこの地球も、太陽を中心とした、水星・金星・火星・木星・土星・天王星・海王星・冥王星など九つの惑星の一つとして構成されており、しかもまた三万数千個からなる小惑星群とともに太陽系を構成しているのです。
그 근본이라고 하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하였을 때예, 지구 의외에도 역시 다른 천체가 있다고 하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즉 우리들의 주거하고 있는 이 지구도, 태양를 중심으로 한, 수성・금성・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등 9개의 혹성의 하나로 해서 구성되어 있고, 게다가 또한 3만 수천개로 이루는 소혹성군과 함께 태양계를 구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更に太陽系そのものも銀河系宇宙の中の小さな一つの恒星系にしかすぎないということが判っています。
そういたしますと、まずこの地球という場について考えたならば、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というものは数字で申しますと一秒間に9.3 × 1022キロカロリー、すなわち石炭二百万トンを一秒間に燃焼しただけの熱量で、これを地球は全くタダで受けとっ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
더욱이 태양계 그 자체도 은하계 우주 속의 작은 하나의 항성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분석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우선 이 지구라라고 하는 곳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면, 태양의 열・빛의 에너지라고 하는 것은 숫자로 계산하면 일초 동안에 9.3 × 1022킬로 칼로리, 즉 석탕 200만톤을 1초 동안에 연소한 만큼의 열량이며, 이것을 지구는 완전히 공짜로 제공 받고 있는 것이 됩니다.
この熱という縁によりまして、河・湖・沼の水などが蒸発して水蒸気となり、やがて熱の縁によって再び冷却され雲となります。
そしてまた雨となって大気をうるほし、植物繁殖のための大きな力をあたえているのです。
しかもまた太陽の光によって植物は光合成という作用を起こし、植物自身が吸収したところのCO2(二酸化炭素)を分解して炭水化物や脂肪や蛋白質を作るのです。
그 열이라고 하는 인연에 의존하며, 강・호수・연못[웅덩이]의 물 등이 증발해서 수증기가 되고, 이윽고 열의 인연에 의해서 재차 냉각되어 눈이 됩니다.
그리고 또한 비가 되어 대기를 축축하게 하고, 식물번식을 위한 큰 힘을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또한 태양의 빛에 의해서 식물은 광합성이라고 하는 작용을 일으키고, 식물 자신이 흡수한 것인 CO2(이산화탄소)를 분해하고 탄수화물이나 지방이나 당백질을 만드는 것입니다.
私たちがこの地球という場に肉体を保存することのできる環境、そのものを与えたものは神であります。
すなわち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を始めとして万生万物に対する慈悲と愛こそ本当の神の姿なのであります。
しかもこの熱・光のエネルギーの環境については決して請求書等は私たちには回ってこないのです。
もしこれが大阪ガスや関西電力だったらどうでしょう。
一ヵ月支払いをしなかったならもちろん電気もガスもきられてしまいます。
우리들이 이 지구라고 하는 곳에 육체를 보존하는 일이 가능한 환경, 그 것을 제공한 것은 신입니다.
즉 태양의 빛 열의 에너지를 시작으로 해서 만생만물에 대한 자비와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신의 모습인 것입니다.
게다가 이 열 ・빛의 에너지의 환경에 대해서는 결코 청구서 등을 우리들에는 한번도 요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오사카[대판=도시이름]나 관서전력이었다면 어떨까요.
1개월 지불을 하지 않았다면 물론 전기도 가스도 끊어 버립니다.
皆さま自身の肉体というものは約六十兆からなる細胞集団によって構成されているのであります。
しかもこの五体は大自然と全く一致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仏教では宇宙即我と教えています。
これを少し実際について考えて見ましょう。
皆さま自身の体温は、ふつう大地にふれている時には36.5。Cということになっていますが、体内温度は約37。Cで、この温度は太陽が1cm2当りに与えている熱量と全く等しいということが判っています。なぜでしょうか。
여러분 자신의 육체라고 하는 것은 약 60조로 이루는 세포집단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 오체[몸뚱이]는 대자연과 완전히 일치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며, 불교에서는 우주즉아[宇宙即我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을 조금 실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 자신의 체온은, 보통 대지에 접해 있을 때에는 36.5C 라고 하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 체내온도는 약 37。C이며, 이 온도는 태양이 1cm2 알맞게 제공하고 있는 열량과 완전히 똑같다고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また女性の周期がなぜ二十八日といわれるのでしょうか。
これは私たちが大自然というものと非常に密着して生かされているからなのです。
例えば地球と太陽と月という三つの総合運動の中で、月の引力によって引潮・満潮が起こり、また月の公転は約二十八日であり、地球の干満潮に深い関係があることが判っています。
また空気・水という存在も大きな関係があります。
私たちは水分がなかったらどのようになるでしょうか。
また私たちの地球の磁力というものが少し変わってしまったらどのようになるでしょうか。
地球も生きているという証拠があるのです。
또한 여성의 주기가 왜 28일이라고 말하는 것일까요.
이것은 우리들이 대자연이라고 하는 것과 매우 밀착해서 소생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지구와 태양과 달이라고 하는 3개의 종합운동 속에서, 달의 인력에 의해서 간조 만조가 일어나고, 또한 달의 공전은 약 28일이며, 지구의 간만조에 깊이 관계가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공기 물이라고 하는 존재도 큰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들은 수분이 없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또한 우리들의 지구의 자력이라고 하는 것이 조금 변해버렸다면 어떻게 될까요.
지구도 살아 있다라고 하는 증명이 있는 것입니다.
すなわち二千五百余年前のインド、アンデス、さらにまたエジプト地方の文明は非常に発達していました。
その当時は春夏秋冬というものがあって非常に住みよい世界でありました。
現在私たちの住んでいる、東京・大阪・北京・さらにロンドン・ニューヨーク・ワシントンなど、その地域を考えてご覧なさい。
東京・北京さらにロンドン・ニューヨーク・ワシントンなどの地域を皆さまの地球儀でよく調べて見て下さい。
春夏秋冬のはっきりしている国ほど文明が栄えているという事実であります。
中道という言葉通り暑くとも寒くとも国は栄えません。
즉 2천 5백여년 전의 인도, 안테스, 더욱이 또한 이집트 지방의 문명은 매우 발달하고 있었다.
그 당시는 춘하추동이라고 하는 것이 있고 매우 살기 좋은 세계였습니다.
현재 우리들의 주거하고 있는, 동경・대판・북경・특히 런던・유럽・와싱톤 등, 그 지역을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요.
동경・북경 ・특히 런던・유럽 ・와싱톤 등의 지역을 여러분의 지구본으로 잘 조사해 보십시요.
춘하추동의 뚜렷히 있는 나라일수록 문명이 번영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중도[中道]라고 하는 말대로 덥다고도 춥다고도 하는 나라는 번영하지 않습니다.
イスラエルの時代に於てイエス・キリス
トが多くの人々に愛の道を説き、悩める人々を救ったのも当時の地域というものが多くの人々を救う環境にあったからです。
この地球上という場は善と悪がミックスされた世界であります。
私たちが住む大自然界というものを支配しているエネルギーのコントロールセンター、これを神と申します。
皆さま自身の肉体を支配しているところの意識、あるいは魂、このものの次元というものを私たちは区分して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はずであります。
이스라엘 시대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의 길을 설명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구원한 것도[도움을 준 것도] 당시의 지역이라고 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을 도움이 필요한 환경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곳은 선과 악이 혼합된 세계입니다.
우리들이 사는 대자연계라고 하는 것을 지배하고 있는 에너지의 통제센터, 이것을 신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자신의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것인 의식, 혹은 영혼[魂], 이 자체의 차원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들은 구분해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なぜなら私たちが物質一つを見ても、物質そのものは仕事をなしうるところの能力であるエネルギーというものを含んでいる事実であります。
石炭をもってきて石炭の燃焼する能力を外部から縁をあたえることによって石炭は熱エネルギーに変わります。
しかし、石炭そのものを見て熱エネルギーを皆さまは果たして想像することができるでしようか。
しかし仕事をなしうる能力をもっているという事実は否定できないでしょう。
왜냐하면 우리들이 물질 하나를 보더라도, 물질 그 자체는 일을 달성하려고 하는 능력인 에너지라고 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는사실입니다.
석탄을 가지고 와서 석탄의 연소하는 능력을 외부에서 인연을 제공한 것에 의해서 석탄은 열에너지로 변합니다.
하지만, 석탄 그 자체를 보고 열에너지를 여러분은 결코 상상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하지만 일을 달성하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사실은 부정할 수가 없겠지요.
さらにまた、私たちの肉体は約三十二種類の原子からなる六十兆の細胞集団で構成されています、そういたしますとこの肉体をコントロールしているところの何物かがあるはずです。
一体その何物とは何でしょうか。
더욱이 또한, 우리들의 육체는 약 32종류의 원자에 이루는 60조의 세포집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 육체를 통제하고 있는 것의 뭔가가 있을 것입니다.
도대체 그 정체란 무엇일까요.
もし魂を否定し意識を否定する人があるとしたならば、皆さまがなぜ悩んだ時そのために疲労するのでしょうか。
仕事をして肉体的な疲労をするならば話は解りますが、精神的に家庭の不調和、経済的な不調和、このような原因によってなやんでなぜ疲れるのでしょうか。
만약 영혼[魂]을 부정하고 의식[意識]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여러분이 왜 고민[번민,근심, 고뇌, 고생, 괴로움 따위]할 때 그 때문에 피곤할 것일까요.
일을 하고 나서 육체적으로 피곤하다고 하는 말은 이해합니다만, 정신적으로 가정의 부조화, 경제적인 부조화, 이러한 원인에 의해서 정신적으로 괴로워하며 왜 피곤한 것일까요.
これが一つの疑問、もう一つは、私たちの脳は約二百億からの細胞で構成されていますが、この脳細胞の集団が、記憶装置であり、しかもすべてを考えるところの能力があるとしたならば、なぜ眠っている時に、私たちは立派に鼻の穴も、耳の穴もあいているのに臭もまた音も何も解らないのでしょうか。
このことは肉体以外の全く次元の異った世界の意識あるいは魂の存在があるからです。
肉体というものはこの地球上に神が保存してあったものなのです。
이것이 하나의 의문, 또 하나는, 우리들의 뇌는 약 200억에서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만, 이 뇌세포의 집단이, 기억장치이며, 게다가 모든 것을 생각하는 능력을 있다고 한다면, 왜 잠을 자고 있을 때에, 우리들은 훌륭하게[정상적으로] 코구멍도, 귀 구멍도 열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소리도 아무것도 알 수 없는 것일까요.
이 일은 육체 이외의 완전히 차원이 다른 세계의 의식 혹은 영혼[魂]의 존재가 있기 때문입니다.
육체라고 하는 것은 이 지구상에 신이 보존하고 있던 것입니다.
本能とは、肉体維持、子孫を絶やさないための神からあたえられた一機能です。
しかし私たちは長い歴史の過程の中でその神理というものを悟らずして、転生をつづけ、同時にこの現象界は修行場であるがために人間はあらゆる間違った行為をしがちなのです。
もっとも善なる行為もありますが、この判断が判らなくなった姿が末法の姿というのです。
私たちがこの肉体という舟にのってこの世に皆さま白身が、たとえ貧乏人に生まれようとも、金持ちに生まれようとも、また地位名誉があろうとも、次元の異った世界での規準はそのようなものではありません。
본능[本能]이란, 육체유지, 자손을 끊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신으로부터 주어진 하나의 기능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오랜 역상의 과정 속에서 그 신리[神理=신의섭리, 신의 뜻]라고 하는 것을 깨닫지 않고, 전생[환생]을 계속하고, 동시에 이 현상계는 수행장이지만, 의도적으로 인간은 온갖 잘못된 행위를 하는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이 육체라고 하는 배를 타고 이 세상에 여러분이, 설사 가난한 사람에게 태어나기도 하고, 부잣집에 태어나기도 하며, 또한 지위 명예가 있다고 해도, 차원의 다른 세계의 규준[행위 따위의 기준이 되는 규칙]은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
自分自身である永遠に変わらないところの肉体舟の船頭さんである魂は、ある時は王様になって権力を振い多くの人々にかしづかれて生活をしたこともありましょうし、ある時は奈落の底できびしい苦しみの中から人間修行をした魂もあるでしょう。
자기 자신이며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 육체배의 선장인 영혼[魂]은, 어느 때는 임금님이 되어 권력을 떨치고 많은 사람들을 부리는 생활읗 한 적도 있으며, 어느 때는 타락의 바닥에서 혹독한 괴로움 속에서 인간 수행을 한 영혼도 있겠지요.
だが、もし皆さまが地位・名誉・経済がすべての絶対のものであるとした場合は、この世から去る時にそれを持って帰れるでしょうし、絶対肯定されても良いでしょう。しかしあの世はそうしたものは通用しないのです。
むしろ地位・名誉・金にしばられて一生を終えた人たちは、大きなお荷物をもったままであり、その想念の重さに地獄界に堕ちて行くのです。
なぜならば皆さま自身の肉体というものは、人生の乗り舟であるとともに、時が経てばこの世に置いていかねばならない。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지위・명예・경제가 모든 것의 절대인 것이라고 했을 경우는, 이 세상에서 떠날 때는 이것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다고 하며, 절대 부정한다고 해도 괜찮겠지요. 하지만 저 세상은 그러한 것은 통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지위・명에・돈에 묶이여 일생을 끝마친 사람들은, 큰 짐을 진채로이며, 그 상념의 무게로 지옥계로 떨어져 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자신의 육체라고 하는 것은, 인생의 승선한 배임과 같이, 때가 경과하면 이 세상에 두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
地位や名誉や金というものは、生活の手段であり、魂修行のばいたい媒体にすぎないのです。
私たちの肉体そのものも約六十兆からなる細胞集団からなっており、五臓六腑の一つ一つは生命をもち意識をもっている。そしてその支配者が皆さま自分自身であります。
夜眠った時には肉体から意識がはなれて次元の異った世界へ帰り、あるいはまたこの地上界のあらゆると
ころを漫歩することもありますが、心が調和されて次元の異った世界に皆さんの意識が行った時には我々の生命の偉大さを悟ってきます。
지위나 명예나 돈이라고 하는 것은, 생활의 수단이며, 영혼 수행의 매체에 지나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들의 육체 그 자체도 약 60조에 이루는 세포집단으로 구성되고 있고, 오장육부[五臓六腑]의 하나 하나는 생명을 갖고 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지배자가 여러분 자기 자신입니다.
밤에 잠이 들었을 때에는 육체에서 의식이 벗어나서 차원의 다른 세계로 돌아가며, 혹은 또한 이 지구상의 모든 장소를 천천히 걷는 일도 있습니다만, 마음이 조화되어 차원이 다른 세계로 여러분의 의식이 갔을 때에는 우리들의 생명의 위대함을 깨닫고 옵니다.
さあそうなると魂と肉体は別物であり、物を動かしているものは心であり、心が物に動かされる愚を悟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자 그렇다면 영혼과 육체는 별개의 물질이며, 물질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마음이며, 마음이 물질에 움직이게 되는 우를 깨달을 수가 있겠지요.
この現象界における万生万物にはすべて中心があり、中心を輪にして動いているのです。
まず私たちの住んでいる地球も太陽の中の一つの惑星にしかすぎない。
地球を構成している極微の世界も原子核を中心にして陰外電子が物凄いスピードで飛んでいます。このようにすべてに中心がある。
이 현상계에 있어서 만생만물에게는 전부가 중심이 있고, 중심을 축으로 해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우선 우리들의 주거하고 있는 지구도 태양 속의 하나의 혹성에 지나지 않는다.
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극미의 세계도 원자핵을 중심으로 해서 음외전자가 매우 무서운 속도로 날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것에 중심이 있다.
それは皆さま自身の肉体舟の船頭さんである魂の中心・意識の中心が本当の皆さま自身の心なのです。
私たちは一人一人の心に形があるということを発見することができたのです。
これは私一人が皆さまの心の形態を発見したのではなく、私の神理を聞いた多くの人々の中からこのような能力をもった人たちが次々と生まれて来ているのであります。
이것은 여러분 자신의 육체배의 선장인 영혼의 중심 의식의 중심이 진정한 여러분 자신의 마음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모양이 있다고 하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들이 여러분의 마음의 형태를 발견한 것이 아니라, 저가 신리를 연 많은 사람들 중에서 이러한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차레차례로 태어나서 오고 있는 것입니다.
皆さまもこの神理を通じて人間として生まれてきた目的と使命を実践された時には、皆さんの心の窓は開かれて行くのです。
なぜなら人間はみな神の子なのです。
たとえ、貧乏に生まれて今経済的に苦しくとも、心まで貧乏人になって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己自身の心に銘記せねばなりません。
経済は人間の生活の智恵にしかすぎません。
여러분도 이 신리를 통해서 인간으로서 태어나서 온 목적과 사명을 실천했을 때에는, 여러분의 마음의 창은 열리어 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모두 신의 자녀인 것입니다.
가령, 가난하게 태어나서 지금 경제적으로 괴롭다고 해도, 마음마저 가난한 사람이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을 당사자의 마음에 명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경제는 인간의 생활의 지혜에 지나지 않습니다.
このようなことを考えた時に、私たちは総てが心であり、その中心である正道というものを実践し、己自身が執着を断った生活をした時に、この世の中はもっと平和になって行くのです。
またこのようになれば自然と経済的にも、また肉体も、健全になって行くのです。
もし肉体的に欠陥があったところで心まで欠陥車になってはいけないということです。
それはこの地上界に皆さまが次元の異ったところから出て来た時に、自分はこんどは貧乏人に生まれてこの中で自分自身が一心に自分を磨いてこよう、あるいは、肉体的に欠陥があろうともこの中で己自身の魂を磨いてこようというような約束をして出てきている人達だからなのです。
この時に、皆さま自身が肉体的欠陥を心の欠陥にまで及ぼしてしまうと、いわゆるヒネクレ人間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
이러한 것을 곰곰히 생각했을 때에, 우리들은 모든 것이 마음이며, 그 중심인 정도[正道]라고 하는 것을 실천하고, 당사자의 집착을 끊은 생활을 했을 때에, 이 세상[사회]는 훨씬 평화롭게 되어 가는 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되면 자연히 경제적으로도, 또한 육체도, 건전하게 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 지상계에 여러분이 차원의 다른 장소에서 나 올 때에, 자신은 이번에는 가난한 사람에게 태어나서 이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일심으로 자신을 닦아야지, 혹은, 육체적으로 결함이 있다고 해도 이 세상에서 당사자의 영혼을 연마해서 오겠다고 하는 약속을 하고 나오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 때에, 여러분 자신이 육체적 결함을 마음의 결함에 까지 영향을 끼치어 버리면, 흔히 말하는 비틀린[꼬인] 인간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それだけにこの地上界というのは非常にきびしい修行場である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このような
神の子としての偉大性を、とかく私たちは忘れてしまうのは、この地球上に出てしまうと皆さまの魂のわずか一○パーセントしか表面に出ておらず九○パーセントはすべて潜在してしまうからです。
ところがあの世では逆に九○パーセントが表面に出て一○パーセントが潜在されています。
こうした転生輪廻の中でその九○パーセントの偉大なる仏智をけんげん顕現する道が、正法であり、八正道の生活なのであります。
그런 만큼 이 지상계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엄격하고 가차없는 수행장이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이러한
신의 자녀로서의 위대성을, 이럭저럭 우리들은 잊어버리는 것은, 이 지구상에 나와 버리면 여러분의 영혼의 불과 10%밖에 표면에 나오기 있지 않고 90%는 전부 잠재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 세상에서는 반대로 90%가 표면에 나오고 10%가 잠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생윤회의 속에서 그 90%의 위대한 불지를 현현하는 길이, 정법이며, 팔정도의 생활인 것입니다.
そうしてやがて、皆さまの心の窓は開かれて九○パーセントの潜在意識が表面に出てくるのです。
この時に、私たちが長い人生に転生輪廻された過去を思い出し、よりよい生活が期待されてくるのであります。
그렇게 해서 머지않아, 여러분이 마음의 창은 열리게 되어 90%의 잠재의식이 표면에 나오는 것입니다.
이 때에, 우리들의 오랜 인생에 전생윤회된 과거를 생각해 내고, 보다 좋은 생활이 기대되어 오는 것입니다.
だから私たちはこの八正道の心と行ないの中からより自分を、過去より高い境地に己の魂を進化させて行くことが、皆さま自身の使命なのです。
ところが、私たちは余りにも文明が発達してしまって、経済という問題が私たちの生活の中にとけこんでいるために、こういう目に見えるところの諸現象、又耳できくところの諸現象に惑わされて、その結果己自身を失なってしまうのです。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 팔정도의 마음과 생위의 속에서 보다 자신을, 과거보다 높은 환경으로 자기의 영혼을 진화되어 가는 것이, 여러분 자신의 사명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지나치게 문명이 발달해 버리고, 경제라고 하는 문제가 우리들의 생활 속에 잠식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눈에 보이는 여러 현상, 또한 귀로 듣고 있는 여러 현상에 미혹되어, 그 결과 자지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それだけにあの世に帰る時には、今までの仏教の中では「めいど冥土のさた沙汰も金次第」といっていますがそんなものはないのです。
그런 만큼 저 세상으로 돌아갈 때에는, 여태까지의 불교 중에는「저승의 재판도 돈 나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러한 것은 없는 것입니다.
皆さまの心が開いて、恨み・妬み・誹り・怒り、自分だけ良ければ良いという心を捨てて、お互いに人間同志、金持ちも貧乏人も調和し、足りないものを分かちあう愛と慈悲の心を、皆さまが実践して行った時には、皆さま自身の心というものは、より以上に神の愛と慈悲とに育くまれて行くことができるのです。
なぜなら、今ここにある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像を見ても後に、オーラー後光というものが出ているでしょう。
여러분의 마음이 열리고, 원망[원한]・질투・비난・분노, 자신만 좋으면 좋다하고 하는 마음을 제거하고, 서로 인간끼리[인간동지],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조화하고, 부족한 것을 나누어 주는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여러분이 실천해 갔을 때에는, 여러분 자신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보다 이상으로 신의 사랑과 자비로 성장해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여기에 있는 고다마 싯타르다의 상을 봐도 뒤로, 오로라 후광이라고 하는 것이 나오고 있지요.
後光は心に曇りがないと光り輝くものなのです。大いなる安らぎの象徴が後光といえるのです。
ところが心の中の曇りが、想念の曇りが、恨み・妬み・誹り・自己保存・自我我慾の想念をもってしまうと、あたかも我々のこの地球上におけるスモッグの曇りと同様に、太陽の光・神の光をさえぎってしまうのです。
후광[後光]은 마음에 흐림이 없으면 찬란하게 빛나는 것입니다. 위대한[엄청난] 평온함의 상징이 후광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음속의 흐림이, 상념의 흐림이, 원망[원한]・질투・비난・자기보존・자아아욕의 상념을 지녀 버리면,
마치 우리들의 이 지구상에 있어서의 스모그의 흐림과 마찬가지로, 태양의 빛・열의 빛을 차단해 버리는 것입니다.
皆さま自身の心が調和され、愛と慈悲に燃え人々に対して己自身を謙虚にした生活を行なった時には、皆さまの心の想念の曇りは晴れてくるのです。
神の光は、太陽の熱・光と同じ様に、金持・貧乏人・地位名誉に全く関係なく平等にすべてのものにあたえられているのです。
人間はそのような偉大な愛と慈悲をうけとるような器を、皆さま自身、自分の心と行ないによって作っ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ことです。
そういたしますと、私たちはこの地上界において生まれてきた目的と使命というものが何か、自ら解ると思います。
여러분의 자신의 마음이 조화되어, 사랑과 자비로 불타서 사람들에 대해서 자기 자신을 겸허하게 한 생활을 실행했을 때에는, 여러분의 마음의 상념의 흐림은 맑게 개어오는 것입니다.
신의 빛은, 태양의 열 빛과 마찬가지로, 부자・가난한 사람・지위 명예에 전혀 관계없이 평등하게 모든 것에 주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그러한 위대한 사랑과 자비를 받아들이는 그릇을, 여러분 자신, 자신의 마음과 행위에 의해서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우리들은 이 지구상에 있어서의 태어나 온 목적과 사명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저절로 이해하리라고 생각합니다.
まず我々はこの地上界においてはすべて縁によって組立てられていることを考えなくてはなりません。
皆さまが現在、肉体をもっているのも両親という縁によって、すなわちその縁もあの世の次元の異った四次元以降の世界において、皆さまはお互いに約束をして、今度はお父さんになって下さい。
今度はお母さんになって下さい、と約束して、しかもあの世に登録されて出て来ているのです。
ところがお父さんも、またお母さんもそんな約束は忘れてしまっているのです。
しかし皆さまの心の窓が開かれたならばそんなことはありません。
우선 우리들은 이 지상계에 있어서는 전부가 인연에 의해서 구성되어 있은 것을 곰곰히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 현재, 육체를 가지고 있는 것도 양친[부모]라고 하는 인연에 의해서, 즉 그 인연도 저 세상의 차원이 다른 4치원 이후의 세계에서, 여러분은 서로 약속을 하고, 이번에는 아버지가 되어 주십시오. 이번에는 어머니가 되어 주십시오, 라고 약속하고, 게다가 저 세상에 등록시키고 나아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버지도, 또한 어머니도 그런 약속은 잊어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마음의 창이 열리었다면 그런 일은 없습니다.
俗にいう偶然ということはこの地上界には何一つありません。
すべてが縁、縁の糸によって結ば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このようにお父さん・お母さんの愛情によって皆さまは育まれ、自分自身正しく生きようとしてきているのでありますが、いろいろな諸条件によって自分自身を狂わしてしまうのです。
それはわずか一○パーセントの表面意識をもって修行しているために正しい判断ができず、解らなくなってしまうからです。
속담에 말하는 우연이라고 하는 것은 이 지상계에서는 무엇 하나 없습니다.
모든 것이 인연, 인연의 실에 의해서 묶여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아버지・어머니의 애정에 의해서 여러분은 성장하고, 자기 자신의 올바르게 살아오고 있는 것입니다만, 여러 가지의 제반 조건에 의해서 자기 자신은 미칠 것만 같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불과 10%의 표면의식을 가지고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게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そこに私たちは反省という神からあたえられている慈悲があるのです。
人間なるが故に一寸先は闇だ、苦しみや悲しみや喜びをミックスされたこの世界に修行をしているのですから、私たちはこのことをよく知って間違いを犯したならば、その原因をよく追及してその原因を根っ子から取り捨てて、二度と再び間違いを犯さないような生活をすることが大切なのです。
世のことわざ諺にも「誤ちを改むるにはばかることなかれ」といわれています。
그래서 우리들은 반성이라고 하는 신으로부터 주어지고 있는 자비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므로 인생의 한치 앞도 모르며, 괴로움이나 슬픔이나 기쁨을 혼합시킨 이 세계에서 수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 일을 잘 알고 잘못을 범하지 않는다면, 이 원을 잘 추급해서 그 원인을 뿌리로부터 뽑아내어, 두번 다시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생활을 하는 일이 중요한 것입니다.
禅定というのもまた同じです。
禅定というのは自分自身の心の中の曇りを一掃することなのです。
ところでその曇りを一掃する基準は、八正道という神理に適った中道を根底にすることです。
その結果、皆さまが自分自身の生きる道をよく心の中に反省され、犯した罪―― 例えば隣の人を恨んだ、嫁と姑が仲良くなかった、このようなことに対する自分自身の行為を反省することです。
相手に対して話す言葉もひとつ違えば感情的に悪くなってしまうのです。
선정[禅定]이라고 하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선정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 속의 흐림을 일소하는 일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 흐림을 일소하는 기준은, 팔정도라고 하는 신리에 들어맞는 중도를 근저[밑바탕]로 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여러분이 자기 자신의 삶의 길을 잘 마음속에 반성되어, 저지른 죄―― 가령 이웃 사람을 원망한 것,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사이가 좋지 않았다, 이러한 일에 대해서 자기 자신의 행위를 반성하는 일입니다.
상대에 대해서 말하는 말도 자칫 잘못하면 감정적으로 나쁘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正しく語る・正しく思う・正しく念ずる・・・この神理を中道にてらして皆さま自身が毎日の生活をしていった時には自然と家の中は明るくなってくるのです。
そうすると、どこかの神様がご利益があるとか、また先祖が浮ばれないから不幸になるのだとか、そのようなものによって皆さん自身が盲信と狂信をくり返して行くようなことがなくなるのです。
若し本当に我々の先祖が現在生きている子孫に不幸を招くとしたならば、これはもう既に地獄界に堕ちているものの仕業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올바르게 말한다 올바르게 정서적 감정적으로 생각한다 올바르게 지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한다 ・・・이 신리를 중도에 비추어 여러분 자신이 매일의 생활을 하고 있을 때에는 자연히 집안은 밝아져 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어딘가의 신이 은혜[인간에게 주는 은혜, 행운, 영험]를 베플고 있든지, 또는 선조[조상]이 성불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행하게 된 것이라든지, 그러한 것에 의해서 여러분 자신이 맹신과 광신을 반복해 가는 것과 같은 일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만약 정말로 우리들의 선조가 현재 살아 있는 자손에게 불행을 초래했다고 하면, 이것은 이미 벌써 지옥계에 떨어져 있는 것의 소행[所行]이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が万生万物に平等に愛と慈悲をあたえているように、神は絶対に人間にたいして罰などはあたえません。
태양의 열・빛의 에너지가 만생만물에게 평등하게 사랑과 자비를 제공하고 있는 것처럼, 신[神]은 절대로 인간에 대해서 벌[罰] 따위는 주지 않습니다.
罰というのは自分自身が神理を外した心と行ないをした時に自分自身が作るのだということを知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
벌[罰]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신리를 벗어난 마음과 행위를 했을 때에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そのためにはまずここで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それは肉体という舟を保存するための肉体先祖と転生輪廻してくるところの肉体舟の船頭さんである皆さまの永遠の己自身、すなわちこの魂の先祖というものがあることを考え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す。
그 이유로는 우선 여기에서 곰곰히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육체라고 하는 배를 본존하기 위한 육체선조와 전생윤회해 오는 육체배의 선장인 여러분의 영원한 자기자신, 즉 이 영혼의 선조라고 하는 것이 있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かって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が今から二千五百余年前、四十二才の時にカピラヴァーストに帰ります。
この時にゴーダマは「お父さん魂の先祖こそ偉大なものなのです。これを信じなくてはいけません」といったところが、父親は「その通りだ。シャキャ族は十五代続いている。
シャキャとは、そもそも偉大という意味でもあるのだ。太陽の子だとも太陽族ともいわれていた。それだけに先祖代々が立派であればこそ、今は王としてこの生活ができるのだ。先祖を一心に敬うことは良いことだ」という。
일찍이 고다마 싯타르다가 지금으로 부터 2천 5백여년 전, 42세에 카비라 바스트로 돌아갑니다.
이 때에 고다마 싯타르타는 「아버지 영혼의 선조야말로 위대한 것입니다. 이것을 믿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한 것인데, 부친은「그렇고 말고, 샤카족은 15대로 이어지고 있다. 샤카족이란, 본래 위대하다고 하는 의미도 있는 것이다. 태양의 자녀라고도 하며 태양족이라고도 말해지고 있었다. 그런 만큼 선조대대가 훌륭하게 계심으로해서, 지금은 왕으로서 이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선조를 한마음으로 존경하는 일은 좋은 것이다」라고 말한다.
ところがゴーダマ・シッ夕ルダーは「私のいわんとすることは、魂の先祖のことです。私たちは今ここに生まれてこのような生活をしているが、過去においても同じような転生輪廻をくり返し、今自分自身が望んで地上界に出て、今あなたが私の父親になっているのです。
肉体というものはいつの日にか滅しなければならない。どんなに執着をもっていてもこの地上界にある万生万物はすべて無常のものである。自分自身も永久に保存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お父さん。このように私たちの体もいつの日にか滅してゆくのです。しかし肉体の船頭さんである魂こそ永遠のものなのです。私のいう魂の先祖とは私自身の過去世のことなのです。そしてまた未来生まれてくる己自身のことなのです」とこのように説かれました。
このように私たちの生命というものは皆さま自身が、本当に肉体からはなれて行く姿を見た時に、自分のもう一つの肉体があるのが判ります。
그런데 고다마 싯타르다는「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영혼의 선조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지금 여기에 태어나서 이러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과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 전생윤회를 반복하고, 지금 자기 자신이 희망으로 지상계에 나와서, 지금 당신이 제 부친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육체라고 하는 것은 언젠가 없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아무리 집착을 가지고 있어도 이 지상계에 있는 만생만물은 모든 것이 무상한 것이다. 자기 자신도 영구히 보존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버지. 이와 같이 우리들의 몸도 언젠가 없어져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육체의 선장인 영혼이야말로 영원한 것입니다. 제가 마랗는 영혼의 선조란 자기 자신의 과거세인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미래에 태어나 올 자기 자신인 것입니다」라고 이와 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의 생명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이, 정말로 육체로부터 벗어나 가는 모습을 보았을 때에, 자신의 또 하나의 육체가 있는 것을 압니다.
私は過日皆さまと講演をしに四国へ行きました。
そしてほとんど寝ないで多くの人々にその道を教えておりまして、夜一時頃食事をして床に入ったところ、消化不良といいますか胃腸がいうことをきかなくなりました。
四国へくる時にビルの中の病院で薬をもらってもし胃腸が悪くなったらこれを飲んで下さいといわれていますから「体もちょうど疲れている、二服のんだらさらに効くだろう」と二服のみました。朝の四時頃です。
三時間たちますと酵素が分解して反応が起こる頃なのですが、胃の中が醗酵し始めて気持が悪くなり、約二十五メートルぐらい歩いたところでバターンと倒れてしまいました。約一時間というものは心臓も脈もすべて停止してしまいました。
저는 지난번에 여러분과 강연을 하려고 시고쿠로 갔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잠을 자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그 길을 가르치고 있으며, 밤 1시 경 식사를 하고 잠자리고 들어갔더니, 소화불량이라고 합니까 위장이라고 하는 것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시고쿠로 올 때에 빌딩 안의 병원에서 약을 타서 만약 위장이 나빠지면 이것을 복용해 주십시오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육체도 정확히 피곤하고 있고, 두 봉 마시면 더욱더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두봉지를 마셨습니다. 아침 4시경입니다. 3시간 경과하면 효소가 분해해서 반응이 일어날 무렵인 것입니다만, 위속의 효소가 분해하기 시작해서 기분이 나빠지고, 약 25미터 정도 걷었더니 훽하고 쓰려져 버렸습니다. 약 1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심장도 맥도 전부 정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私はちょうど三十四年ぶりにこの体験をしたのです。
この時私の死体の側にいる人たちはビックリしてしまいました。
この時に過日ここにこられた女性の方は霊視がききます。
心の中であの世、実在界の人たちは無慈悲だ。
なぜこのように一生懸命に人々にその道を説いている人をこのような修行をさせねばいけないのですかと心の中で思いました。
저는 정확히 34년이나 이 체험을 했던 것입니다.
이 때 저의 육체의 곁에 있는 사람들은 깜짝 놀라버리고 있었습니다.
이 때에 요전날에 여기에 오시었던 여성분은 영시를 할 수 있습니다.
마음 속으로 저 세상, 실재계의 사람들은 무자비하다.
왜 이와 같이 열심히 사람들에게 그 길을 설명하고 있는 사람을 이러한 수행을 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까라고 마음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私は私の肉体の近くに立っていますから、部屋の中の皆さんの心が解ってしまいます。
彼女がそう思った瞬間に、私の体はまだ呼吸も何もしていませんがイエス様がさっーと入られましてそばの人達を安心させるために「大丈夫、大丈夫・・・・・・」と喋っています。
私たちは肉体の心臓が止まってももう一人の自分ははっきりと解るものです。
저는 제 육체의 근처에 서 있기 때문에, 방안의 여러분의 마음을 이해해 버리고 있습니다.
그녀가 그렇게 생각한 순간에, 제 몸은 역시 호흡도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예수님이 짠하고 들어와서 곁의 사람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괜찮아, 괜찮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육체의 심장이 정지해도 또 한 사람의 자신은 분명하게 아는 것입니다.
この時に私はまず考えました。
「これはえらいことになった。私は事業もいくつかやっている、そのため夜も遅く、三年六ヵ月という間一日も休んだことがない、このために肉体的にはたしかに過労になっている、とんでもない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このまま死んでしまったらどうなるだろう。
しかしGLAの神理は多くの人々が日本全国に、また外国にもいるし、また多くの著書が出ているからこれは必ず誰かが引継いでくれるだろう。
しかし事業の方は私がほとんど釆配をふるってきたため内容が他の人には判りません。それだけが私の執着でした。
このため私自身復活して現象を見せる以外ないだろう。
神理の方も復活して、また多くの人々にそれだけの現象を見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自覚をしています。
そのような現象がおこってしばらくたってから心臓が動き始めました。
心臓が動いたといってもなかなか自分の肉体に意識が入れません。側で見ているだけです。
이 때에 저는 우선 곰곰해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훌륭한 일이 되었다. 저는 사업도 몇가지 하고 있고, 그 때문에 밤에도 늦게, 3년 6개월이라고 하는 동안 하루도 쉰 적이 없고, 이 때문에 육체적으로 확실하게 과로를 하고 있고, 어쩔 수 없는 일이 되어 버렸다. 이대로 죽어버린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하지만 GLA의 신리는 많은 사람들이 일본 전국으로, 또한 외국에도 있고, 또한 많은 저서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반드시 누군가가 인계해 올 것이다.
하지만 사업쪽은 제가 대부분 직접 경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용을 다른 사람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만의 저의 집착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제 자신이 부활해서 현상을 보이는 것 이외에는 없는 것일까.
신리[神理]의 쪽도 부활하고,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그만큼의 현상을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하는 자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서 잠시 심장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심장이 움직인다고 해도 좀처럼 제 자신이 육체에 의식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곁에서 보고 있을 뿐입니다.
そしてまた空洞の中でガーンという物凄い振動がある中に自分の意識の底の方から「私はこれで良いのだろうか。もし私のやっていることが間違いであるならどうぞ私を引取って下さい。私に使命があるなら私はやります」。
このように約一時間完全にダウンをくいました。
それから二時間か三時間くらい休み、午后二時の飛行機で自分の家へ帰り一晩寝たら元の通りに直ってしまいました。
그리고 또한 동굴속에서 캉하고 매우 무서운 진동이 있는 가운데 제 자신의 의식이 바닥쪽에서「나는 이것으로 괜찮은 것일까. 만약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잘못이 있다면 부디 나를 이끌어 주십시오. 나에게 사명이 있다면 나는 행하겠습니다.」
이와 같이 약 1시간 완전히 다운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2시간인가 3시간 정도 쉬고, 오후 2시에 비행기로 제 집으로 돌아가 하룻밤 자고 나서 원래대로 고쳐졌습니다.
この時に胃腸に意識があることをはっきりと確認できたのです。
胃腸が曰く「あなたは何時でも勝手な時間に休めるだろうけれども私は休む暇がない。というのも気ままにどんどん送ってもらっては困るのだ。しかもあんな脂っこいもの許り送ってくる。どうしてくれるのだ」とこういう訳です。
心臓は心臓で「あなたの血液はまるっきりとんでもない血液だ。もう少し粘調度のうすいような食物を食べて下さい」そうしたらその原因はどこにあるのだときいたら腸だということです。
そこで腸にきくと「お前は腸の中を掃除したことがあるか。四十年も使い放し。少しきれいにしてくれ」と腸は逆に反撥してきました。
そして腸のいう通りやりましたところ現在体もすっかり立ち直り、もちろんねたことはありません。
이 때에 위장에게 의식이 있는 것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위장이 말하길 「당신은 언제라도 쉬고 싶을 때 시간에 쉴 수 있지만 나는 쉴 틈이 없다. 그것은 제멋대로 척척 받아 들여서는 곤란한 것이다. 게다가 저런 기름기가 많은 것 역시 허용한다. 왜 나에게 주는 것인가 」라고 이러한 것입니다.
심장은 심장으로 「당신의 혈액은 전혀 뜻밖의 혈액이다. 좀 더 점조도[粘調度=혈액 농도가 증가하고 점조도粘調度가 높아져서 신진대사가 둔해지고 혈관벽에도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진다. 혈액량이 적어져서 심장에 부담을 주게 된다]가 얊은 음식을 먹어 주십시오.」그렇다면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하면 창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자[대장과 소장]에게 들으면 「그대은 장차 속을 소제한 적이 있는가. 40년이나 사용하고 방치한다. 좀 깨끗하게 해 줘」라고 창자는 반대로 반발해 왔습니다.
그리고 창자가 말하는대로 했더니 현재 몸도 완전히 회복되어, 물론 잠든 적은 없습니다.
ふつうの人だったら恐らく生き返ることは不可能だと思う。
私はそのための休養もとりませんでしたが、今は完全に復調して逆にこんどはやせてしまいました。運動不足のせいでした。
そこで運動を一生懸命にやっているうちに完全に体というもののコンディションを整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このように皆さま自身もどんなに心の面が絶対であっても限界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
物質にとって限界をすぎれば、ゴムにしてもスプリングにしても元に戻らなくなります。
これを弾性の限界といいます。
皆さま自身もどんなに心がきれいであろうとも、肉体舟と魂が一体になっていなかったならば非常に危険だということを知っ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보통 사람이었다면 어쩌면 되살아나는 일은 불가능하리라고 생각한다.
저는 그로 인해 휴양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지금은 완전히 회복해서 오히려 이번에는 살이 빠져 버렸습니다. 운동부족[運動不足]의 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동안에 완전히 몸이라고 하는 것이 컨디션을 조절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 자신도 마무리 마음의 면이 절대라고 해도 한계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물질에게 있어서 한계를 넘으면, 탄성 고무라고 해도 스프링이라 해도 원래로 되돌아 가지 않습니다. 이것을 탄성의 한계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자신도 아무리 마음이 깨끗하다고 해도, 육체배와 영혼이 일체가 되어 있지 않았다면 상당히 위험하다고 하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インドの当時におけるシッタルダーも三回近く同じような体験をしています。
きのこ茸をたべすぎて中毒し、ああしまったといったことがあったようです。
このように私たちも肉体舟がなければ修行することも出来ないということを知らなくてはいけません。
このように肉体と魂というものは不二一体、ここに仏教でいう色心不二ということがあるのです。
こういうように、私たちが魂と肉体が本当に不二一体だ。
인도의 당시에 있어서 싯타르다도 세 번 가까운 같은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독버섯을 지나치게 먹어 중독되어, 저렇게 되었다고 한 적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도 육체배가 없으면 수행할 수도 없다라고 하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와 같이 육체와 영혼이라고 하는 것은 불이일체[不二一体], 여기에 불교에서 말하는 색심불이[色心不二]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이 영혼과 육체가 진실로 불이일체[不二一体]이다.
物質とエネルギーと不二一体だということを考えた時、大自然というものは非常に巧妙にできているといえます。
そこで私たちはあの世にもまたきびしい段階があることを知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
心の調和された美しい人たち、転生輪廻をくり返してきて己の境地というものをより高いところに己自身の魂を浄化している人たちは、神の光によって後光がさんさん燦々と皆さまの体から出ています。
この後光はあの世に帰る時の皆さまの肉体なのです。
물질과 에너지도 불이일체[不二一体]라고 하는 것을 곰곰히 생각했을 때, 대자연이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교묘하게 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저 세상에도 역시 엄격하고 가차없는 단계가 잇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마음의 조화된 아름다운 사람들, 전생윤회[転生輪廻]을 반복해 와서 자기의 경지라고 하는 것을 보다 높은 곳으로 자기 자신의 영혼을 정화하고 있는 사람들은, 신의 빛에 의해서 후광[後光]이 찬란하게 여러분의 몸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 후광[後光]은 저 세상에 돌아갈 때의 여러분의 육체[肉体]인 것입니다.
それが嫁姑が争ってばかりいて恨み・妬みの固まりになってこの世を去ってしまった時には真暗です。
なぜならば己の心の想念の曇りが神の光を遮るために、自分のやった行為と心の姿が完全に曇りを作ってしまうために、神の光が届かないからです。
そして結果としてその人の心に比例した世界に堕ちていくのです。
地獄にも無間地獄というのがあります。
最近ではヒットラーとかスターリンが無間地獄に堕ちています。
なぜ無間地獄に堕ちるかと申しますと、恨みと妬み、そして人を殺したその恨み・第三者の恨みが晴れるまで彼らの意識を束縛してしまうのです。
そのような人間は無間地獄に堕ちるのです。
그것이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싸우기만 하고 원망[원한] ・질투가 단단해져서 이 세상을 떠나 버렸을 때에는 암흑입니다.
왜냐하면 자기의 마음의 상념의 흐림이 신의 빛을 가로막기 때문에, 자신의 행한 행위과 마음의 모습이 완전히 구름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신[神]의 빛이 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과로 해서 그 사람의 마음에 비례한 세계로 떨어져 가는 것입니다.
지옥에도 무간지옥[無間地獄]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히틀러라든지 스탈린이 무간지옥에 떨어져 있습니다.
왜 무간지옥에 떨어지는가 말씀드리면, 원망[원한]과 질투, 그리고 사람을 살해한 그 원한 ・ 제 3자의 원한[원망]이 말게 개일때까지 그들의 의식을 속박[束縛]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무간지옥[無間地獄]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あるいはまた金・金・金といって金のことしか考えない人たちはがきかい餓鬼界におちてゆきます。
餓鬼界という世界は最もきびしいところです。
食物もありません。全く骨と皮だらけの世界です。
私はいって見て本当に気の毒だと思って参りました。
それから、皆さまの心が怒る心、そして恨みの心――これは心の中で思っただけでも駄目です。
その心はあしゅらかい阿修羅界に通じていることを知らねばなりません。
혹은 또한 돈・ 돈・ 돈 이라고 말하며 오로지 돈밖에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아귀계[餓鬼界]로 떨어져 갑니다.
아귀계[餓鬼界]라고 하는 세계[世界]는 가장 엄격하고 가차없는 장소입니다.
음식도 없습니다. 완전히 뼈와 가죽만의 세계입니다.
저는 가서 보고 정말로 가엾[불쌍함, 딱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마음이 화내는[성내는, 노하는]마음, 그리고 원망[원한]의 마음 ―― 이것은 마음속에서 생각한 것만으로도 무익합니다.
그 마음은 아수라계[阿修羅界]로 통하고 있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そして私たちはその恨みの心が阿修羅界に通じていることをはっきりと現証にて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それですから皆さまは夜夢を見た時にでも結構です。
とんでもないところへ行ってビックリすることがあるでしょう。
そんな夢を見た時には必ずその前の日、皆さま自身の心の中に不調和な現象があったからです。
その様に心というのは、いかに重大なものであり、私たちは心こそ永遠に変わらない己自身だということを知るならば、現在のただ今心と行ないがいかに大事だということを知らなくてはならぬはずです。またれんごく煉獄じごく地獄というところがあります。
この世界は人間のごうそうねん業想念が作り出している世界であります。
ろくに何もしないのに、死にたくない死にたくないと言って生に対する執着心が人一倍大きいにもかかわらず、彼らにはかこく過酷な労働と死が常に待ち構えているのです。
그리고 우리들은 그 원망[원한]의 마음이 아수라계[阿修羅界]로 통하고 있는 것을 분명하게 현증[現証]하고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낮에 생각한 것이 밤에 꿈으로 나타난 것을 봤다고 해도 구성입니다.
터무니 없는[뜻밖의, 있을 수 없는] 장소로 가서 깜짝 놀라는 일이 있지요.
그런 꿈을 보았을 때에는 반드시 그 전날, 여러분 자신의 마음속에 부조화한 현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이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자못 중요한 것이며, 우리들은 마음이야말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자기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알지 않으면, 현재 단지 지금 마음과 행위가 자못 중대사하다고 하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또한 연옥지옥[煉獄地獄]이라고 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이 세계[世界]는 인간의 업상념[業想念]이 만들어 내고 있는 세계입니다.
제대로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으면서, 죽고 싶지 않다 죽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삶에 대한 집착심[執着心]이 남보다 더한층 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는 지나치게 가혹한 노동[勞動]과 죽음이 항상 만반이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世間ではよく家を建てる時とかにおはら祓いということをやります。
これは皆さまも良く知っているでしょう。
ところがお祓いなどしたらとんでもないことになります。
電気掃除器で吸いとることができるなら良いのでしょうが、そうはできない。
彼らはこの場所に執着をもってこれこそ俺の家だと思いこんでいるからです。
こんな体験がありました。
세간에서는 자주 집을 마련할 때라든지 액막이 행사라고 하는 것을 행합니다.
이것은 여러분도 잘 알고 있겠지요.
그런데 액막이 행사 등을 한다고 해도 소용없는 일입니다.
전기제어장치로 호흡한다고 하는 일이 가능하다면 좋은 것일까요, 그렇게는 할 수 없다.
그들은 이 장소에 집착[執着]을 가지고 이것이야말로 내 집이라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체험이 있었습니다.
過日私が家を建てるために、古い家を壊しかけました。
その家は今の天皇陛下がたまたまこられてそこでお神楽をご覧なった場所で、伊藤博文の書だとか額だとかいろいろ掛かっています。
非常に古くから代々続いている古い家だものですから、土蔵を壊し始めたところがいっぱい霊がいました。
彼らはいうんです。「あなたは一体誰だ、私は何代前のこういう者だ。俺の家を勝手に壊しては困る」、そこで私は「子孫が繁栄するのを望んでいるのならあなたたちはなぜそんなことに執着をもつのです。あなたたちはこの地球上に住むべきではないのだ。執着をはなれて天上界の光の国へ帰りなさい」と話してやりましたら「そんな国なんかありやしないさ」と彼らはそう答えました。
死ぬ時にそんな執着をもっているから自分が反省する機会を失っているのです。
そのうち一人の工員が怪我をしましたのでこれはおかしいと思ったところが、後の方に、有象無象たくさんいます。
요전번에 제가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 낡은 집을 허물었습니다.
그 집은 지금의 천황폐하가 가끔 찾아와서 거기에서 신에게 제사지낼 때 연주하는 일본 고유의 무악(舞樂)을 관람했던 장소이며,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의 글씨라든지 액자라든지 여러 가지 걸려 있습니다.
상당히 옛날부터 대대로 이어지고 있는 낡은 집인 것이므로, 두꺼운 흙벽의 광을 허물기 시작했더니 잔뜩 혼령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도대체 누구야, 나는 몇 대 전의 이러한 사람이다. 내 집을 마음대로 허물어서는 곤란해」, 그래서 저는「자손이 번영하는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이라면 당신들은 왜 그런 것에 집착을 갖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이 지구상에 주거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집착을 벗어나서 천상계의 빛의 나라로 돌아가세요」라고 말해 주면 「그런 나라가 있단 말인가」라고 그들은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죽을 때에 그러한 집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반성할 기회를 잃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 동안에 한 사람의 노동에 종사하는 사람이 사고로 다쳐버렸는데 이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해 봤자, 다음 사람에게, 어중이떠중이가 많이 있습니다.
そこで私が「先祖代々の諸霊よ、あなたたちは良く聞きなさい。
あなたたちはこの地球上に執着をもってはいけません。
なぜあなたたちが地球上に執着をもっているのかそれを良く教えてやろう」ところが彼らは地獄へ堕ちても九○パーセントの表面意識ですから、すぐ私たちの光は解ってしまいます。
そこでコンコンと話をしたところ「ああ俺たちはやはり死んでいるのだ。この家に未練をもって子孫と話をしようとしても、あなた以外には話はできなかった。申し訳なかった」と言いました。
それも五代十代、二十代と古くなるほど本当に解りません。こういう連中が地獄に堕ちているのです。
彼らはお墓やお寺が自分の世界だと思っていたらそれも地獄なのです。
こういう世界に執着がある彼らは本当に総てを捨て切ってあの世の天上界に帰らなければいけません。
その地獄に堕ちるには堕ちるだけの理由があります。
そしてそう裁くのも自分自身なのです。えんま閻魔大王が側にいてお前はこんな悪いことをしたから地獄だ、とんでもない話です。
그래서 제가 「선조대대의 여러 영이여, 당신들은 잘 들으세요.
당신들은 이 지구상에 집착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왜 당신들이 지구상에 집착을 갖고 있는지 그것을 잘 가르쳐 드리죠.」그런데 그들은 지옥에 떨어져도 90%의 표면의식이기 때문에, 곧바로 우리들의 빛은 이해해 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우 간절히 이야기를 시작했더니 「 아~ 우리들은 역시 죽은 것이지. 이 집에 미련을 가지고 자손과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당신 이외에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죠. 면목이 없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것도 5대 10대, 20대와 오래 될수록 정말로 알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무리들이 지옥에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묘지나 사찰이 자신이 세계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도 지옥[地獄]인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에 떨어지는 떨어질만한 이유[理由]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재판하는 것도 자기자신[自分自身]인 것입니다. 염라대왕[閻魔大王]의 곁에서 너는 이러한 나쁜 짓을 했기 때문에 지옥[地獄]이다, 터무니 없는 이야기입니다.
皆さま自身の心は絶対に自分にはうそをつけないはずです。
この嘘をつけぬ善なる己自身の魂が自身を裁くのです。絶対に他人が裁くのではないのです。
これから皆さまの中からも心の窓が開かれる人たちが出て参ります。
お稲荷さんというからさぞ稲荷大明神かと思っているととんでもないことです。
その時にははっきりとその物の姿を皆さまはこの目で見ることができます。
そう成った時に「さわ触らぬ神にたた祟りなし」ということをよく知って頂きたい。
ですから多くの信者の中には、私はこんなに一生懸命に毎朝、南無妙法蓮華経と勤行しているのになぜ不幸なんだろう。
여러분 자신의 마음은 절대로 자신에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 착[선한]한 자기 자신의 영혼이 자신을 재판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타인이 재판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중에도 마음이 창이 열리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나리씨라고 말하기 때문에 틀림없이 이나리대명신[稲荷大明神]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그 때에는 분명하게 그 물체의 모습을 여러분은 이 눈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에 「이해할 수 없는 신에게 앙화[=신불이나 원귀로부터 받는 재앙. 지벌]을 당한다」라고 하는 것을 잘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므로 많은 신자 중에는, 나는 이렇게 열심히 매일 아침,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이라고 행동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불행한 것일까.
隣りの八さんや熊さんは何も信仰していないのになぜあんなに調子が良いのだろうと思っている人たちがこの中にだいぶ居ります。
そこに皆さまは疑問をもたなくてはいけません。
自分が真に法華経の神理を知って毎日の生活をしているかという己自身を反省することが第一なのです。
これを忘れて神様のせいにしてしまって神はすこしも協力してくれない、と思ったりしていますとそのうち熱中して来ます。
病人が出た。それ経済的に不調和だ。こういうことに直面しますと先祖様にすがる、一生懸命に南無妙法蓮華経を唱える。
これでもなかなか結果は出てきません。
이웃의 아무개씨나 아무개씨는 아무것도 신앙[信仰=믿음]하고 있지 않는데도 왜 저렇게 운이 좋은 것일까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 중에 대부분 있습니다.
거기에 여러분은 의문을 갖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
자신이 참으로 법화경[法華経]의 신리를 알고 매일의 생활을 하고 있는가라고 하는 자신을 반성하는 일이 첫째인 것입니다.
이것을 잊어버리고 신이 탓이라고 해 버려서 신은 조금도 협력해 주지 않는다, 고 생각하거나 하고 있으면 그 동안에 열중해 옵니다.
환자가 나왔다. 그것 경제적으로 부조화[不調和]다. 이러한 일에 직면해 버리면 선조님에게 매달리며[의지하며, 기대며], 죽어라고 열심히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를 소리내어 외운다.
그럼에도 좀처럼 결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そこで大事なことは南無妙法蓮華経を縁にしてなぜ自分自身がこの様になったのか、これを考えることが忘れられているのです。
この疑問を疑問のままに流し去っているところに間違いがあったのです。
そこで皆さん自身の南無妙法蓮華経の神理を悟った生活行為が必要だということです。
그래서 중대사한 일은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을 인연으로 해서 왜 자기 자신이 이렇게 된 것일까, 이것을 곰곰히 생각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의문을 의문인채로 흘러 버리고 있는 것에 잘못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자신의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의 신리를 깨달은 생활행위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南無妙法蓮華経そのものもインドの当時に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がよくハスの花を方便として説きました。
「あの泥沼をご覧なさい。あの泥沼は汚ないではないか、しかしあの汚ない中にも美しいハスの花が咲いている。
お前たちの体もそうだ、目を洗えば目糞、また鼻糞・耳糞、体から出るものは何一つとしてきれいなものはない、ちょうど泥沼のような体だ。
しかし肉体舟の船頭さんであるところの魂、心が神理を知ったならばあのハスの花の様にお前たちは仏の心と調和されて安らぎを得ることが出来るのだ」と、これを五世紀から六世紀にかけて天台ちぎ智顗がほうれんげん法蓮華さんがんじゆ僧伽呪として説いたのであります。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 그 자체도 인도의 당시에 고다마 싯타르다가 상세히 연꽃을 방편으로 해서 설명했습니다.
「저 진창[수렁]을 보십시오. 저 수렁은 더럽지 않은가, 하지만 저 더러운 속에도 아름다운 꽃이 피고 있다.
너희들의 몸도 그렇다, 눈을 씻으면 눈꼽, 또한 코딱지・귓밥, 몸에서 나오는 것은 무엇 하나라고 해서 깨끗한[고운] 것은 없다, 정확히 수렁과 같은 몸이다.
하지만 육체배의 선장인 영혼, 마음이 신리를 알았다면 저 연꽃과 같이 너희들은 부처님의 마음과 조화되어 평온함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라고, 이것을 5세기에서 6세기에 걸쳐서 천태지의[天台智顗]가 연화경 승가주[法蓮華 僧伽呪]로 해서 설명한 것입니다.
続いて八世紀に日本から留学したさいちょう最澄が比叡山延暦寺で妙法蓮華経として日本流に改めました。
つづいて日蓮はごていねいにも南無妙法蓮華経と南無の字をつけました。
人間は新しいものを発明するのが好きで人のやったものは中々信じられません。
南無とつければもっと良いと南無とつけたそうです。
ところがインドの当時に南無という言葉はナモということです。
中国から日本へ来てナム。南の方には何も無い。こんなのは当て字です。
南無というのは帰依する、調和するということです。
法華経は自分自身の心こそ偉大だと教えているのです。
そして心と行ないを常に法華経の真理を通して毎日の生活行為の中に私たちはより以上に、神仏の子としての偉大性を発見することができるのだということを説いているのです。
이어서 8세기에 일본에서 유학한 사이쵸우[最澄=최등]가 비예산 연력사[比叡山延暦寺]에서 법화경[蓮華経]이라고 해서 일본류로 고쳐버렸습니다.
이어서 니찌렌[日蓮=일련]은 예의바르고 친절하게도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과 나무[南無=남무]를 붙였습니다.
인간은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것을 좋아하며 인간의 행한 것은 좀처럼 믿을 수가 없습니다.
나무라고 붙이면 훨씬 괜찮다고 나무[南無=남무]라고 붙인 모양입니다.
그런데 인도의 당시에 나무[南無=남무]라고 하는 말은 나모라고 하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일본으로 와서 나무. 남쪽에는 아무것도 없다. 이런 것은 한자 본래의 뜻과는 관계없이, 그 음이나 훈을 빌려서 어떤 말을 표기하는 한자입니다.
나무[南無=남무]라고 하는 것은 귀의[帰依]한다, 조화[調和]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법화경[法華経]은 자기 자신의 마음이야말로 위대하다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과 행위를 항상 법화경[法華経]의 진리[真理]를 통해서 매일의 생활행위 속에 우리들은 보다 이상으로, 신불의 자녀로서 위대성[偉大性]을 발견[発見]할 수가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ところであの世の問題ですが、皆さま自身がこの世を去る時には心の悪い光のない人達は先ず地獄に行くことを覚悟して下さい。
死ぬ時に執着をもっている人も地獄です。
その反対に執着もなく自分自身が一生懸命に毎日毎日を生きてきた、心の中は反省しても悪いことはないという人は安らぎの心ですから神の光が入って参ります。
私の体験ですが、過日死んだ時に――そんないい方をしたらおかしいのですが――一時間ばかりあの世にいってその時につくづく感じたことは、今日一日一日が一生である。明日思い残すことを持ってはいけない。
そして明日また生きられるならば、明後日また生きられるならば、このようにしよう。あのようにしよう。という計画は必要だが今日死んでも良いというような心の状態にしておくことが一番重大だと私は悟りました。
それだけに我々は死というのは決して恐しいものではありません。
그런데 저 세상의 문제입니다만, 여러분 자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에는 마음의 악하고 빛의 없는 사람들은 우선 지옥에 가는 일은 각오해 주십시오.
죽을 때에 집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지옥[地獄]입니다.
그 반대로 집착도 없고 자기자신이 열심히 매일매일을 살아 온, 마음속은 반성해도 잘못한 일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평온한 마음이기 때문에 신의 빛이 들어 옵니다.
저의 체험입니다만, 요전번에 죽었을 때에 ――그런 표현을 한다면 우스운 것입니만 ――한 시간쯤 저 세상에 가서 그 때에 자세히 느낀 것은, 오늘 하루 하루가 일생[一生]이다. 내일 미련을 남기는 일은 가져서는 안 된다.
그리고 내일 역시 생존할 수 있다면, 그 다음날 역시 살아 있다면,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라고 하는 게획은 필요하지만 오늘 죽는다고 해도 괜찮다고 하는 마음의 상태로 해서 두는 것이 가장 중대하다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그런 만큼에 우리들은 죽음이라고 하는 것은 결코 무서운 것은 아닙니다.
皆さまが死にますとまず心のきれいな人たちは向こうから迎えが参ります。
肉体の先祖か悟った人がくることがあります。
あの世の鼻の高い人が来たり外国人のスッキリした人が来たりするとビックリすると思います。
このために肉体先祖が来ていろいろその中で生活の修養所のようなところへ連れて行かれます。
さしあたり、ある宗教団体で他宗はすべて邪教だと決めつけた人たちの中にはあの世へ帰った時に、ただし心がきれいならば修養所で彼らのいった法華経の間違いを、そこで訂正させられます。
彼らはその道場で間違いを自分で発見するのです。
日蓮は他宗はすべて邪宗で日蓮宗だけが絶対だとはいっていません。
여러분이 죽으면 우선 마음의 깨끗한[아름다운, 고운] 사람들은 저쪽에서 마중해 옵니다.
육체의 선조라든지 깨달은 사람이 오는 일이 있습니다.
저 세상의 코가 높은 사람이 오거나 외국인의 깔끔한 사람이 오거나 하면 깜짝 놀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문에 육체 선조가 와서 여러 가지 그 속에서 생활의 수행소와 같은 곳으로 데리고 갑니다.
당분간, 어떤 종교단체에서 다른 종교는 전부 사교[邪敎]라고 호되게 꾸짖은 사람들 중에는 저 세상으로 돌아갔을 때에, 단 마음이 아름다우면 수행소에서 그들의 행한 법화경의 잘못을, 거기에서 정정하게 합니다.
그들은 그 도량[道場]에서 잘못을 스스로 발견하는 것입니다.
니찌렌[日蓮]은 다른 종교는 전부 사교[邪敎]이며 니찌렌종[日蓮宗=일련종]만이 절대라고는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ところが日蓮宗は南無妙法蓮華経を拝んでいてもあっちは邪宗だ、こっちは本物だとか馬鹿みたいなことをいっているのです。
こういうことをまず修養道場で徹底的に反省させられるのです。
ある人はここで十年、いや二十年・三十年やっても卒業できない人がいます。
この段階がまず第一段階。さらにその上に幽界というところがあります。
一般に皆さまがいう天上界というところです。
그런데 일련종은 나무묘법연화경을 두손 모아 빌고 있어도 저쪽은 사교다, 이쪽은 진짜라든지 바보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우선 수행장에서 철저하게 반성케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여기에서 10년, 혹은 20년・30년 행해도 졸업할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단계가 우선 첫째의 단계. 더욱더 그 위에 유계[幽界]라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러분이 말하는 천상계[天上界]라고 하는 장소입니다.
天上界へは後光という光がなければこの国の扉は開かないのです。
ちょうど電気の光で開く扉と同じようなものです。
皆さまの心が調和されて光子体という肉体の光が強ければ強いほど世界がどんどん開けて参ります。
これはちょうどエレベーターにのっていると思って下さい。そしてこのエレベーターは無限に続くエレベーターなのです。
私たちはよくあの世に行く時に、途中で死んだ人たちがついてきます。
白い雲にのって途中でみな消えて知らぬ国へ行ってしまいますが、それでも結構、天上界に行っているのだから良いなあと思います。
천상계[天上界]에서는 후광이라고 하는 빛이 없으면 이 나라의 문짝은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
정확히 전기의 빛으로 열리는 문짝과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조화되어 광자체[光子体]라고 하는 빛이 강하면 강한 만큼의 세계가 점점 열리어 옵니다.
이것은 정확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고 생각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 엘리베이터는 무한으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자주 저 세상에 갈 때에, 도중에 죽은 사람들이 따라 옵니다.
하얀 눈을 타서 도중에 모두 없어지고 알 수 없는 나라로 가 버립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구성[짜임], 천상계에 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괜찮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その天上界の一番上の方の世界が仏教でいう如来界、または金剛界ともいいます。
その世界は全く下の方から見れば太陽だとも、神様だともいわれます。
この世界にはスモッグなどはなく晴天です。
地獄界へ行くとちょうど谷間のような暗いところと思って下さい。
そんなところへ行くのもこの地上界を去る時にみなさま自身が自分で決めてしまうのです。
すなわち神も信ぜず人を恨み・妬み・そしりした連中、自分勝手な気ままなことをした連中は奈落の底へ堕ちます。
그 천상계의 가장 위쪽의 세계가 불교에서 말하는 여래계[如来界], 또는 금강계[金剛界]라고도 말합니다.
그 세계는 완전히 아래 쪽에서 보면 태양이라고도, 신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이 세계에는 스모그 따위는 없는 파란 하늘입니다.
지옥계[地獄界]로 가면 정확히 골짜기와 같은 어두운 장소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그런 장소로 가는 것은 이 지상계[地上界]를 떠날 때에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 결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즉 신도 믿지않고 남을 원망[원한]・질투・비난한 무리들, 제멋대로 마음대로 일을 행한 무리는 나락의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土管の中の様に真暗な世界です。
その時に必ず誰かが救いに来ます。
「お前、そんなところにいたら死んでしまうぞ」。
死んだと思っていても大低の人はこの地球上に執着がありますから、自分の死体の側にしばらく居ります。
토관의 속과 같이 새까만 세계입니다.
그 때에 반드시 누군가가 도와주려 옵니다.
「너、그런 곳에 있으면 죽어 버리는데」.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어도 대부분의 사람은 이 지구상에 집착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사체[死体] 곁에 잠시 거합니다.
そこで自分で眺めていて、生きている親や兄弟と話が出来ないものですからそこで疑問をもち始めます。
その内にお坊さんが来て「ああ自分は死んだのかなあ」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ところが仲々お経をきいても難しくて解らない。
そのうち「ああ、あいつ自動車にのってきたから自分が生きていると教えてやろう」ということになって、自動車事故を起こしたりするのです。不幸の後によくこういうことがありますね。
お経はいくらお坊さんが一生懸命あげてくれても難しくて解りません。
그래서 스스로 눈여겨보고 있으며, 살아 있는 부모나 형제와 이야기를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의문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 동안에 스님이 와서「아~나는 죽은 것이란 말이지」라고 하게 됩니다. 그런데 좀처럼 경문을 들어도 어려워서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 동안 「아~,저녀석 자동차를 타고 왔으니까 내가 살아 있다고 가르쳐 줘야지」라고 하게 되며, 자동차 사고를 일으키거나 하는 것입니다. 불행[不幸]의 뒤에 자주 이러한 일이 있습니다.
경문은 아무리 스님이 열심히 들려줘도 어려워서 이해할 수 없습니다.
ですからもっと解り易く「貴方は今死んだのです。
生きている時に、八正道という修行を通して貴方はこういうことをした。
だからこういう面を修正しなさい。反省しなさい」、とよく教えてあげることなのです。
そうしますと口の利けない死人の顔がスーと赤くなります。同時に硬直しているのが柔かくなります。
こういうことは機会ある時に試してみて下さい。
それと同時に皆さん自身は自分自身をより修行し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下手に自分が解らずに一生懸命にお経をあげている中に変なものにつかれて腰が痛い痛いということになってしまう、こういう人が東京にはたくさんいます。
그러므로 훨씬 이해하기 쉽게 「당신은 지금 죽은 것입니다.
살아 있을 때에, 팔정도[八正道]라고 하는 수행[修行]을 통해서 당신은 이러한 일을 했다.
때문에 이러한 면을 수행하십시오. 반성[反省]하십시오」라고 잘 가르쳐 드리는 일인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말이 통하지 않는 죽은 사람이 얼굴이 슥~하고 빨갛게 됩니다. 동시에 경직하고 있는 것이 부드럽게 됩니다.
이러한 것은 기회가 있을 때에 시험해 보십시오.
그것과 동시에 여러분 자신은 자기 자신을 보다 수행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서둘게 자신이 이해하지 않고 열심히 경문을 외우고 있는 중에 바뀐 사람에게 따라와서 허리가 아프다 아프다라고 하게 되어 버리고, 이러한 사람이 동경[도쿄]에는 많이 있습니다.
それには原因は何であるか、心がこんなに一生懸命に信仰しているのに私はなんで安らぎがないのだらうか。
その安らぎは本当は自分自身の心のあり方によってできるのですが、自分の心が解らないために、またどのようにすれば良いという規準が解らないから、迷ってしまうのです。
すなわち、まず八正道の規準をもって思うこと、行うことが神理に適っているか、又はいないかを反省することが大切です。
그것에는 원인은 무엇일까, 마음이 이렇게 열심히 신앙[믿음]하고 있는데도 저는 어째서 평온함이 없는 것일까.
그 평온함은 진실은 자기 자신의 마음의 올바른 자세[본연의 모습]에 따라서 가능한 것입니다만,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또한 어떻게 하면 좋다고 하는 기준이 되는 규칙을 모르기 때문에, 방황해 버리는 것입니다.
즉, 우선 팔정도의 기준이 되는 규칙으로 정서적으로 생각하는 것, 행하는 것을 신리에 들어맞고 있는가, 또는 하고 있지 않은가를 반성하는 것이 중요[重要]합니다.
私は八正道をやっているから「あの野郎口惜しいのだが我慢しょう」、とみな心の中におさ抑えてしまってはだめで、こういうことに自分が執着をもたない。
そして自分が正しく相手に対して、それでもなお相手が突かかってくるなら「ああ、あの人は救われない哀れな人だ。神よどうぞあの哀れな人を幸福にして下さい」と念じて下さい。
この慈悲心が大事です。
こういう例は特に嫁・姑の関係に多いのです。
나는 팔정도를 행하고 있으니까「저 바보자식 억울하지만 참자」라고 모두 마음 속에 지질러 두어 버리기 때문에, 이러한 일에 자신이 집착을 갖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올바르게 상대를 대하고, 그렇게 해도 역시 상대가 돌격해 오면 「아~, 저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는 불쌍한 사람이다. 신이여 부디 저 딱한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이 자비심[慈悲心]이 중대사입니다.
이러한 예는 특히 며느리 ・시어머니의 관계에 많은 것입니다.
姑さんがいるからと遠慮して心の中ではあの婆さん本当は死んでくれたら好いのに、あの婆さんのために私はこんなに苦しいのだ。考えて見たら赤の他人。
私さへ我慢したら好いんだとみな心の中に詰めこんでしまいます。
ところがこれを親や兄弟のところならいざ知らずよそへ行ってぐち愚痴話になります。実はこれが一番危険です。
実は過去世において親子であったかも知れないのです。
そういう縁がなければ嫁・姑の関係もできません。
そういうことが解らずにただ気の毒なお婆さんだというと、すぐお婆さんからとんでもない嫁だと反撥が返ります。
시어머니가 있기 때문이라고 원려[앞일을 헤아리는 깊은 생각]해서 마음속으로는 저 늙은이 사실은 죽어 주었으면 좋은데, 저 늙은이 때문에 나는 이렇게 괴로운 것이다. 진지하게 생각해 보면 생판 남이야.
내가 참으면 좋을 것이라고 모두 마음 속에 쑤셔 넣어 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부모나 형제인 경우라면 어떨지 모르지만 딴곳으로 가서 해도 소용없는 불평이나 푸념을 자꾸 늘어놓는 일이 됩니다.
실은 과거세에 있어서 부모와 자식으로 있었을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한 인연이 없었다면 며느리 ・시어머니의 관계도 될 수 없습니다.
그러한 것을 모르고 불쌍한 늙은이라고 하면, 곧바로 늙은이기 때문에 터무니없는 며느리라고 반발이 되돌아 옵니다.
そういう時でもやはり自分の心を惑わされないように、正しく語って相手に感情を高ぶらせぬような言葉で話をして解らなかったならああ気の毒な人だ、神よどうぞあの方に平和をお与え下さいという心が大事なのです。
これを忘れてお互いに犬猿の仲のようになってしまうとついにお嫁さんの方が倒れてしまうことがあるのです。
これは心の船頭さんが迷ってしまうから肉体までおかしくなるためです。
この中にも私もそういうことがあると思っている人が四十八・九人居ります。
皆さんはよく考え直すことが大切です。
特にお互いに心で笑い合えるように、馬鹿をいっても怒らないように、心を大きくもって包んでやるような心をもつことが大切です。
그러한 때에도 역시 자신의 마음을 혼란시키지 않토록, 올바르게 말하고 상대에게 감정을 고조시키지 않는 말로 이야기를 해서 이해할 수 없었다면 아~ 불쌍한 사람이구나, 신이여 부디 저 분에게 평화를 주십시오 라고 하는 마음이 중대사인 것입니다.
이것을 잊어버리고 서로 견원지간과 같이 되어 버리면 마침내 며느리 쪽이 쓰려져 버리는 일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음의 선장이 방황해 버리기 때문에 육체마저 이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중에도 나도 그러한 적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48 ・9명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곰곰히 생각해서 바로잡는 일이 중요합니다.
특히 서로 마음으로 웃고 화합하도록, 바보같은 일이 있어도 화를 내지 않도록, 마음을 크게 가지고 감싸 주는 것과 같은 마음을 갖는 일이 중요합니다.
特に年をとった人たちは自分などはあーだった、こうだった、こんどの嫁はちょっと違うとかいろいろ思うものです。こういう中にあっても皆さん自身は心を惑わされぬように、まず明るく平和にすること、こういう生活をしていると家の中に光が入ります。
後光がさしているから今度は悪魔も入れません。これがまず第一です。
私はこういう質問をうけました。
家のおじいちゃんはお墓がないのです、大きな石塔をお金がある
から作ってやりたい。ああそうか、おじいちゃんの名前はなんという、年は、とききました。
특히 나이를 잡수신 사람들은 자신 따위는 저랬다. 이렇다, 이번의 며느리는 약간 다른데라든지 여러 가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중에 있어서도 여러분 자신은 마음을 현혹시키지 않도록, 우선 밝고 평화롭게 하는 일, 이러한 생활을 하고 있으면 집안에 빛이 들어옵니다.
후광이 가리키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악마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것이 우선 첫째입니다.
저는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집의 할아버지는 묘지가 없습니다, 큰 석탑을 돈이 있으니까 만들어 주고 싶다. 아~ 그렇습니까, 할아버지의 이름은 무엇이라고 하며, 나이는, 라고 들었습니다.
ところが名前というのはインドの時代ももくれん目蓮という名前が沢山ありました。
またかしょう迦葉というのもそうですがそのため大・中・小といろいろ区別した名前にしたのですが日本の場合も小林太郎というたら何百人もいます。
先祖代々でなくとも、肉体関係がなくともあの世から呼び出されれば、ここへ来なければならぬのです。
だから皆さんが自分の先祖を先祖代々と呼ぶと本当にくるのですよ。
ただし心がないと地獄霊とか、おかしなものが来ます。
그런데 이름이라고 하는 것은 인도의 시대에도 목련[目蓮]이라고 하는 이름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가섭[迦葉]이라고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만 그 때문에 대・중・소라고 여러 가지 구별을 한 이름으로 한 것입니다만 일본의 경우도 소림태랑[=사람이름임]이라고 한다면 몇 백명도 있습니다.
선조대대로 없다고 해도, 육체 관계가 없다고 해도 저 세상에서 불러서 나오게 되면, 여기에 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마음이 없으면 지옥령[地獄霊]이라든지, 이상한 것이 옵니다.
ところがこのおじいちゃんは天上界に出ている人でしたから「お墓はどう作ろうといかん。金が掛かるから。もっとかわいそうな人たちにその金を貸してやれ」といわれるのです。
その方は墓をつくるかわりに喜捨をされました。
もう一つ実例があります。
ある化粧品の大きなメーカーの社長でその方は非常に立派な方で幼少から天理教に帰依していました。
ところが忙しくてそのうち天理教はやめましたがその神理の中から立派にこの道を弁えています。七十で亡くなられました。
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천상계[天上界]에서 나오고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묘지는 어떻게 만들어도 안 된다. 돈이 들기 때문에. 더욱 가엾은 사람들에게 그 돈을 빌리라고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분은 묘지를 만드는 대신에 희사를 하게 했습니다.
또 하나의 실례가 있습니다.
어떤 화장품의 큰 메카의 사장이며 그 분은 상당히 훌륭한 분이며 어릴 때부터 천리교[天理教]에 귀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빠서 그 동안 천리교[天理教]는 그만두었지만 그 신리 속에서 훌륭하게 이 길을 분별하고 있습니다. 70에 돌아가시었습니다.
約五百人いる従業員が、どうしても社長の銅像を建てたいといって私のところへ尋ねてきました。
その亡くなられた社長があの世から出て来ていろいろ話をきいて見ましたところ「お前たちがいつか経済的な不況のために会社が困ることもあるかも判らない。
銅像を建てる金があったらその時の資金にとっておきなさい。
銅像など建てる必要はない」とその社長がいわれたそうです。
実はこのことは三日前なくなられる時にも同じことをいわれたそうです。
약 500명이 있는 종업원이, 어떻게 해서라도 사장의 동상을 세워드리고 싶다고 해서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 왔습니다.
그 돌아가신 사장이 저 세상에서 나와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어 본 후에 「너희들이 언젠가 경제적인 불황으로 인해 회사가 어려움을 겪는 일도 있을지도 모른다.
동상을 세울 돈이 있다면 그 때이 자금으로서 놔두시오.
동상 따위는 세울 필요가 없다」라고 그 사장이 말한 것입니다.
사실은 이 일은 3일 전 돌아가실 때에도 같은 것을 말하신 것입니다.
そこでたまたまある人を介してそこの会社の役員達が従業員の希望と前社長の遺志とをどう考えたら良いか判断に迷って私のところへ相談にこられたのです。
ところがこの社長は大したものです。「私たちは地球上で生活している時よりももっと良い環境で生活している。
地球上に思い残すことは何もない。
だから多額のお金で銅像をつくるなどその必要は全くない。
会社の多くの店舗がもし一つでもうまくいかなくなった時その救済のための資金として残しておくように」といわれました。
死んでも欲しがるのは地獄霊ですが、毎晩ご飯を供えてくれなけりや先祖はひもじいのだなどいってくるのは地獄霊です。
もし希望なら何時でも見せてあげます。
그래서 마침 어떤 사람을 소개해서 그 회사의 역원들이 종업원의 희망과 전사장의 유지를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지 판단으로 방황해서 제가 있는 곳으로 상당하여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장은 대단한 분입니다. 「저희들은 지구상에서 생활하고 있을 때 보다도 훨씬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구상에 미련을 두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때문에 고액의 돈으로 동상을 만드는 따위는 그럴 필요는 전연 없다.
회사의 많은 점포가 만약 하나라도 잘되고 있지 않았을 때 그 구제를 위한 자금으로 해서 남겨두도록」라고 말했습니다.
죽어서도도 탐내는 것은 지옥령[地獄霊]입니다만, 매일 밤 밥을 공양해 주지 않으면 혹은 선조는 엄격하고 가차없는 것이다 등이라고 말하고 오는 것은 지옥령[地獄霊]입니다.
만약 희망하면 언제라도 보여 드리겠습니다.
余談ですがあの世にもこの地球の食糧とは違いますが食事はあるのですよ。
ですから、まず皆さん自身が、家の先祖の皆さんに、私は盲ですので皆さんの姿を見ることはできない――しかしそのうち調和されて心がきれいになれば皆さんの姿も見えて参りましよう。
こうして先祖の生きて居られた時のことをもし間違いがあったら、ああです、こうですといって説明してあげてご覧なさい。
それにはまず一番大事なことは、家の中を平和にすること、そして心にわだかまりがなく夫婦相和し調和のとれた平和な家庭をつくること――それが本当の先祖への供養なのです。
皆さんが自分の子供が不幸になることを望みますか、――望まないと思います。
これと同じように、お爺さん、お婆さん、また、もっと以前の先祖も残された子孫が不幸になることは絶対に望まないはずです。
여담입니다만 저 세상에도 이 자구의 식량과는 다릅니다만 식사는 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우선 여러분은 자신이, 집의 선조의 여러분에게, 저는 장님인 것으로써 여러분의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그 동안에 조화되어 마음이 아름답게 되면 여러분의 모습도 보여 오겠지요.
그렇게 해서 선조가 살고 있었을 때의 일을 만약 잘못이 있었다면, 아~입니다, 그렇다면 말하고 설명해 드려 보십시오.
그것에는 우선 가장 중대사한 일은, 집안을 평화롭게 하는 것, 그리고 마음에 맺힌 꺼림한 느낌[특히 불신·불만·의혹 등의 감정]이 없는 부부가 서로 화합하고 조화에 바탕을 둔 평화로운 가정을 만드는 것 ―― 이것이 진실한 선조로의 공양[供養]인 것입니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할아버지, 할머니, 또한, 훨씬 이전의 선조도 남겨진 자손[子孫]이 불행[不幸]하게 되는 일은 절대로 당여히 바랄리가 없을 것입니다.
ちょうど関西歌舞伎で東京から来ている俳優が昨日私のところに参りまして「先生私は今仏壇の御供養のために大変なのです。
私たちの食事よりも多くの迷っている霊のために食事を供養することが大変です。
実は足が不自由になっているのでなんとか先祖を供養してと思っているのですが・・・・・・」、というので私は霊視であなたは憑依されている、あなたは先祖を拝めば救われると思っているが実は自分の関節までだめにしかかっているではないか。
食事が欲しいなどいう先祖はないはず。
先祖供養を考え違いしてはなりません。
悪い関節はすぐ直してあげましょう」とよく話しをし、光を与えました。
現在元気で大阪公演中です。
더욱더 관서의 가부끼로 동경에서 오고 있는 배우가 어제 제가 있는 곳으로 찾아 와서 「선생님 저는 지금 불단의 공양 때문에 큰일입니다.
저희들의 식사보다도 많은 방황하고 있는 혼령을 위해서 식사를 공양[供養]하는 일이 큰일입니다.
실은 발이 부자유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써 뭔가 선조를 공양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라고 하는 것으로써 저는 영시[霊視]로 당신은 빙의[憑依] 되어 있다、당신은 선조를 두손 모아 빌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은 자신의 관절까지 헛일을 시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식사를 원한다고 말하는 선조 따위는 당연히 있을리가 없는 것.
선조공양[先祖供養]을 잘못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좋지 않은 관절은 금방 고쳐 드리지요」라고 잘 이야기를 하고, 빛을 주었습니다.
현재 건강하게 대판 공연중입니다.
この様に私たちは先祖にはまず感謝し、家の中を明るくすること――これが一番の先祖供養です。
それを忘れて家の中などかまわずに、ただ先祖様だけ好物をいくら御供えしてもこれは本当の信仰とはいえません。
私たちは肉体を頂いたことを感謝する心と行為を現わすには体を丈夫にすることです。
そうして同時に心をきれいにすることです。
こうなると自然と家の中は明るくなり、経済的にも安定して参ります。
これは八正道の中の正業すなわち正しく一生懸命に仕事するから当然の結果です。
こうして自分の家が平和になったらこんどは隣、近所の人々に愛と慈悲を分かち合う――そして調和を作っていく
これが本当の神理です。
이와 같이 우리들은 선조에게는 우선 감사하고, 집안을 밝게 하는 일이 ――이것이一그 중에서 제일의 선조공양입니다.
그것을 잊어버리고 집안 등을 상관하지 않고, 단지 선조만 좋아하는 음식을 아무리 공양해도 이것은 진실한 신앙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육체를 물러받은 것을 감사하는 마음과 행위를 나타내는데에는 몸을 건강하게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동시고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일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연히 집안은 밝아지고, 경제적으로도 안정해 옵니다.
이것은 팔정도 중의 정업 즉 올바르게 열심히 일을 하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렇게 해서 자신의 집이 평화롭게 되었다면 이번에는 이웃, 근처의 사람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서로 나누며―― 그리고 조화를 만들어 간다
이것이 진정한 신리입니다.
あの世というところは、心の悟っている人たちはどんどん進化して行きます。
神界というところは多くの発明・発見をする、例えばアインシュタインのような学者が多くいます。
それからさらに心が浄化され多くの人々に自分の肉体を供養した、このような人たちは神界よりさらに上、すなわち菩薩界上段階光の大指導霊、さらにつづいて上々段階光の大指導霊・いわゆる如来界という段階に進みます。
저 세상이라고 하는 곳은, 마음의 깨닫고 있는 사람들은 순조롭게 진화해 갑니다.
신계[神界]라고 하는 곳은 많은 발명・발견을 한다, 가령 아인슈타인과 같은 학자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더욱더 마음이 정화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육체를 공양했다, 이러한 사람들은 신계 보다 한층 더 위쪽, 즉 보살계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菩薩界上段階光の大指導霊], 보다 더 이어져 최상단계의 대지도령・흔히 말하는 여래계[如来界]라고 하는 단계로 진행합니다.
人間は心こそ偉大なるものであることを皆さん自身が発見されて行った時に、私たちはこの神理を己の心として毎日毎日の生活をしていかねばならぬのです。
人間は永遠に変わらない己自身の心を神の心として、偽りのない己に嘘のつけぬ心の調和を日々計って前進した時に本当に人間が神の子であるということを悟っていくのです。
現在この地上界における人類は、みなあの世に帰った時には私たちはみな兄弟だということを発見するのです。
인간은 마음이야말로 위대한 것인 것을 여러분 자신이 발견되어 갔을 때에, 우리들은 이 신리를 자기의 마음으로 해서 매일매일의 생활을 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자기 자신의 마음을 신의 마음을로 해서, 거짓의 없는 자기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 마음의 조화를 매일 계획하고 현재 이 지상계에 있어서의 인류는, 모두 저 세상에 돌아갔을 때에는 모두 형제라고 하는 것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それだけに皆さんは隣近所の人々とは赤の他人だとはいってもふりかえればみな神の子であり、お互いに自分の考えの足りないものは人から受け、余っているものは人々に分け、心の中に神の子としての偉大性を発見して行くのです。
그만큼에 여러분은 이웃 근처의 사람들과는 생판 남이라고 말해도 뒤돌아보면 모두 신의 자녀이며, 서로가 자신의 생각의 모자라는 것은 남에게서 받고, 여유가 있는 것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마음속의 신의 자녀로서의 위대성을 발견해 가는 것입니다.
皆さまはこの現象界において神理を知って修行し一つでも実践して行ったならば、皆さま自身の心のテープ・レコーダーの中には今私が説いている神理がすべて記録されているのです。
それはこの世を去る時、自分の善なる心で思ったこと、行ったこと総てが記録されている心のテープ・レコーダーを自ら眺め、その時に救われるのです。
여러분은 이 현상계에 있어서의 신리를 알고 수행하고 하나라도 실천하고 갔다면, 여러분 자신의 마음의 테이프 레코더 속에는 지금 제가 설명하고 있는 신리가 전부 기록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세상을 떠날 때, 자신의 선한 마음으로 생각한 것, 행한 것 전부가 기록되어 있는 마음의 테이프 레코더를 스스로 눈여겨보고, 그 때에 구원받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に私たちは心こそ永遠に変わらない己自身だということを知り、正しく神理に適った生活行為をすることが肝要なのです。
大自然の慈悲と愛に対する感謝にしても、親に対する感謝にしても、ただ有難うございますというのは感謝ではありません。
親孝行を自分が実践してこそ感謝が輪廻するのです。
大自然が私たちの肉体を保存できる環境を与えてくれている神の愛と慈悲に対しては、私たちは凡ての人々に対して自分自身が出来る奉仕を行ない、慈悲を与えてあげる、そしてそれに対して決して代償を求めない――こういう心の浄化と実践を計ることが本当の大自然への感謝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す。
太陽の熱・光が万生万物に全く変わりなく与えられているその姿と心をもう一度良く思い起こして下さい。
이와 같이 우리들은 마음이야말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자기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알고, 올바르게 신리에 들어맞는 생활행위[生活行為]를 하는 것이 긴요한 것입니다.
대자연의 자비와 사랑에 대해서 감사라고 해도, 부모에 대한 감사라고 해도, 단지 고맙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감사가 아닙니다.
부모에 대한 효도를 자신이 실천[実践]하는 것이야말로 감사[感謝]가 윤회[輪廻]하는 것입니다.
대자연이 우리들의 육체를 보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는 신의 사랑과 자비에 대해서는, 우리들은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자기 자신이 가능한 일을 실행하고, 자비를 제공해 드리는,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결코 댓가를 바라지 않는――이러한 마음의 정화[浄化]와 실천[実践]을 계획하는 일이 진실한 대자연[大自然]에 대한 감사[感謝]라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태양[太陽]의 열・빛이 만생만물에게 전연 변함없이 제공해 주고 있는 그 모습과 마음을 다시 한번 자세히 상기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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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시어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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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1일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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