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제법무아(우주의 심리)/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강연집/1975년/절판 본문
高橋信次講演集/GLA關西本部發行/絶版
諸 法 無 我 (宇宙の心理)
제법무아(우주의 심리)
-
-
-
※위 사진은 35년 전 생전의 모습입니다※
by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
しょほう諸法むが無我という仏教の言葉がありますが、この意味は、こういうことです。まず、この大宇宙は不変的な「法」、つまり正しい秩序にもとづいて、永久運動をつづけています。たとえば、地球は太陽の周囲を三百六十五日と四分の一という時間をかけて正確に動いています。また、地上の水は高きより低きに流れるのも同じ理屈です。つまり、こうした自然の秩序というものは、永遠に変えることの出来ない法にもとづいているわけです。
제법무아라고 하는 불교의 말이 있습니다만, 이 의미는, 이러한 것입니다. 이 대우주는 불변적인 「법」, 즉 올바른 질서에 바탕을 두어, 영구 원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가령,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365일과 4분의 1이라고 하는 시간을 걸고 정확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한, 지구의 물은 높은데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즉, 이러한 자연의 질서라고 하는 것은, 영원히 변발 수 없는 법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そうして、さまざまな秩序、つまり、諸法は、すべて神の意という統一された心を中心に成り立っているので、これを無我という言葉で表現したのです。無我というと、自分がない、あるいは他力的な意味合いに受け取られるようですが、この無我は、万生万物を生かしつづける慈愛をいうのであり、人間のしい恣意が入りこむ余地のないものなので、こうした表現になったわけです。
그렇게해서, 다양한 질서, 즉, 여러 법은, 전부 신의 의사라고 하는 통일된 마음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이것을 무아라고 하는 말로 표현한 것입니다. 무아라고 하면, 자기 자신이 없다, 혹은 타력적인 동기나 이유로서 배후에 있는 사정으로 받아 들이는 것 같습니다만, 이 무아는, 만생만물을 계속해서 살리는 자비를 말하는 것이며, 인간의 자의가 개입할 여지가 없는 것인 것이며, 이러한 의미가 되었던 것입니다.
もし仮りに、宇宙の秩序に人間の表面的な感情、本能、知識などが入って変えられるとしたら、大宇宙の整然とした秩序ははかい破壊されてしまう。宇宙の秩序はそうしたもので変えることの出来ないもの、不変的なものであり、そこで、諸法は無我であるというわけです。
만약 반대로, 우주의 질서에 인간의 표면적인 감정, 본능, 지식 등이 개입되어 바뀌어진다고 하면, 대우주의 정연한 질서는 파괴되어 버린다. 우주의 질서는 그러한 것이며 바뀔 수가 없는 것이며, 불변적인 것이며, 그래서, 여러 법은 무아라고 하는 것입니다.
人間がこの境地に立った時、真に、安らぎある自分を発見し、諸法無我を体験することができるものです。
인간이 이 지구에 섰을 때, 진실로, 평온함이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제법무아를 체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さて、そこで私たちがこの地上界に生れてきた目的と使命は、諸法無我の通り、左右に片寄らない中道の真理、大自然の姿がそれを教えてくれています。決して難かしい経文や或は、祈りの中にあるのではありません。人間はこの地上界に出てしまうと意識というものは僅かに一〇パーセントしか表面に出ておりません。皆さまの転生輪廻をくり返してきたところの偉大なる智慧は九〇パーセント潜在され、それはちょうどテープ・レコーダーやビデオテープと同じように全部意識の中に記録されています。
그럼, 그래서 저희들이 이 지상계에 태어나 온 목적과 사명은, 제법무아대로, 좌우로 치우침이 없는 중도의 진리, 대자연의 모습이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절대로 어려운 경문이나 혹은, 기도 속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이 지상계에 나와 버리면 의식이라고 하는 것은 불과 10% 밖에 표면에 나오고 않습니다. 여러분의 전생윤회를 반복해 온 위대한 지혜는 90% 잠재되어, 그것은 정확히 테이프 레코터나 비디오 테이프와 마찬가지로 전부 의식의 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私たちは長い歴史を通して、現在の神信仰、仏の信仰という形が一般に習慣づけられてきました。
その神とは一体なんでしょうか。ほとんどの人々は人間の作り出した糸へんの紙や、偶像を作って祈ることが、あたかも信仰しているがごとくさっかく錯覚しております。こういうものは神ではありません。真の神というものは我々の住んでいるこの地球上の一切の諸現象を支配しているところの根本のものが神であります。まず星空を眺めた時に、頭上にはあらゆる自然が展開されております。我々の住んでいるところの太陽系、この地球という環境を含めてぼう大なこうせい恒星やわくせい惑星、えいせい衛星を通して一定のリズムをもって循環を繰り返しております。また、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により、大海、湖沼、河川等々七一パーセントからなる地球すいけん水圏から、その水分はじょうはつ蒸発して雲となり、雨となる円運動を常にくり返しております。それは万生万物を育ぐくむ慈雨となり、ある時には大地の汚れたものを洗い流して美くしくしたり、中道をはずれた私たち人間の生活の知恵で作り出したスモッグ、この公害も綺麗に流してくれます。そうした自然のばく莫大なる熱・光のエネルギーというものが、神の心の現れとして、すべて無償で万生万物に与えているのです。この大宇宙、太陽系を含めて銀河系宇宙、他の天体も、すべて、これが神の体の一部分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人間はこの地球上に住んでいるわけですが、この地球というものも、大宇宙から見たならば、けんびきょう顕微鏡で見てもわからないような存在です。その中に住んでいる人間はそれこそカビかバイ菌のようなものです。その人間が争いと斗争をくり返して、神の体の中を混乱させているのが現状です。
우리들은 오랜 역사를 통해서, 현재의 신신앙, 부처의 신앙이라고 하는 형태가 일반적으로 습관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이 신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의 만들어 낸 실이나 종이나, 우상을 만들어 기도하는 것이, 어디까지나 신앙[믿음]하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신이 아닙니다. 참된 신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들의 주거하고 있는 지구상의 일체의 여러 현상을 지배하고 있는 근본 자체가 신입니다. 우선 하늘의 별을 쳐다 보았을 때에, 머리 위에는 온갖 자연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주거하고 있는 곳의 태양계, 이 지구라고 하는 환경을 포함해서 큰 항성이나 혹성, 위성을 통해서 일정한 리듬을 가지고 순환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양의 열과 빛의 에너지에 의해, 넑보 큰 바다, 호수와 늪, 하천 등 7%로 이루는 지구 수권에서, 그 수분은 증발해서 구름이 되거나, 비가 되는 원동을 항상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만생만물을 소중히 기르는 자비가 되며, 어느 때에는 대지의 오염된 것을 씻어 없애서 아름답게 하거나, 중도를 벗어난 저희들 인간의 지혜로 만들어 낸 스모그, 이 공해도 아름답게 씻겨 줍니다. 이러한 자연의 막대한 열과 빛의 에너지라고 하는 것이, 신의 마음의 표현으로서, 전부 무상으로 만생만물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대우주, 태양계를 포함해서 은하계 우주, 다른 천체도, 전부, 이것을 신의 몸의 일부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 지구상에 주거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이 지구라고 하는 것도, 대우주에서 본다면, 현미경으로 봐도 알 수 없는 듯한 존재입니다. 이 안에 주거하고 있는 인간은 그야말로 세균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한 인간이 싸움과 투쟁을 반복하고, 신의 몸 속을 혼란시키고 있는 것이 현상입니다.
私たちはこの地球上という場に出てしまうと、みなめくら盲になってしまいます。皆さまもこの地球上という三次元的な世界に住んでいるつもりですが、眠っている時は、ほとんどの人々が次元の越えた世界で生活しているわけです。それが眠ってしまうと、わからなくなるというのは、肉体から抜け出した私たちの意識は九〇パーセントになってしまい、今まで苦しみ、悲しみなどの諸現象を通して自分が体験した事も、実はみな忘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
저희들은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곳에 나와 버리면, 모두 장님이 되어 버립니다. 여러분도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3차원적인 세계에 주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잠자고 있을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차원을 초월한 세계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잠들어 버리면, 알 수 없게 되어 버린다고 하는 것은, 육체에서 빠져 나간 저희들의 의식은 90%가 되어 버리며, 여태까지의 괴로움, 슬픔 등의 여러 현상을 통해서 자신이 체험한 일도, 사실은 모두 잊어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肉体にもどれば、又今までの苦しみが戻ってまいります。そこで、我々は神の体の中にあるところの神の子だということを自覚せねばならないのです。私たちは万物の霊長として神の子としての一切の権限を与えられ、この地球上の支配を依頼されている本当の自分自身というものを忘れ去って、長い歴史の中に習慣づけられた他力本願によって、神と対話出来ぬ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
육체로 되돌아오면, 또한 여태까지의 괴로움이 되돌아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신의 몸 속에 있는 신의 자녀이다 라고 하는 것을 자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신의 자녀로서의 일체의 권한을 제공 받고, 이 지구상의 지배를 의뢰된 진실한 자기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오랜 역사 속에 습관으로 이어온 타력본원에 의해서, 신과 대화할 수 없게 되어 버렀던 것입니다.
公害問題にしても、人間がよりよい生活をしょうと研究努力したはずのものが、その物質文明にげんわく眩惑されて、人間の本当の目的と使命を忘れ去って私利私欲に走るからであります。この大自然を毒する公害もさることながら、それ以上に一番恐ろしいのは人間の心の中に作っている公害です。この公害が即ち神の子としての本性を失ない、人生の目的と使命を忘れ去ってしまった時から、人間の心は外に向けて物質文明のどれい奴隷になり下ってしまいました。なぜなら現代社会における労使の争いにしても、家庭の不調和にしても、親子の断絶、学生と先生の不調和にしても、すべてが人間の心不在というところに起因するのです。
공해문제라고 해도, 인간이 보다 좋은 생활을 하려고 연구 노력을 했어할 할 것을, 그 물질문명에 현혹되어, 인간의 진실한 목적과 사명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사리사욕에 질주하기 때문입니다. 이 대자연계를 해치는 공해도 그럴 만하지만, 그것 이상으로 가장 무서운 것은 인간의 마음 속에 만들고 있는 공해입니다. 이 공해가 즉 신의 자녀로서의 본성을 망각하고, 인생의 목적과 사명을 완전히 잊어버렸을 때부터, 인간의 마음은 밖으로 향하여 물질문명에 노예로 전락해 버려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현대사회에 있어서의 노사의 투쟁이라고 해도, 가정의 부조화라고 해도, 부모와 자식간의 절연, 학생과 선생의 부조화라고 해도, 전부가 인간의 마음의 부재라고 하는 것에 기인한 것입니다.
我々は物質文明のための人間ではなく、物質文明をいかにくし駆使して、より豊かな心と、より調和された環境を作るかということに人間の目的と使命があるのです。その努力が人生というものに対する偉大なる価値を悟って、皆さん一人一人が偉大なる神の子だということを知って行くのです。先ず自然を見て下さい。自然のせつり摂理というものは、人間の知恵によって変えられないものです。その自然の摂理、法則というものを我々の生活の中に導入して自分自身の豊かな心を作り上げてゆくこと、それには先ず正しいという人間の心の規準が必要です。その規準を失なってしまった時から、混乱した社会が訪れてくるのです。
우리들은 물질문명을 위한 인간이 아니라, 물질문명을 어떻게 구사해서, 보다 풍요로운 마음과, 보다 조화된 환경을 만들까라고 하는 것에 인간의 목적과 사명의 있는 것입니다. 그 노력이 인간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위대한 가치를 깨닫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위대한 신의 자녀라고 하는 것을 알아 가는 것입니다. 우선 자연을 보십시요. 자연의 섭리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지혜에 의해서 바뀔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자연의 섭리, 법칙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들의 생활 속에 도입하고 자기 자신의 풍요로운 마음을 완성해가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올바르다고 하는 인간의 마음의 규준[행위 따위의 기준이 되는 규칙]이 필요합니다. 그 규준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혼란한 사회가 방문해 온 것입니다.
スモッグのかかった大自然はあらゆる公害を生んでおります。それと同じように自分の心に曇りを作った時から、偉大なる神の慈愛の光を自らさえぎ遮ってしまったのです。それが苦しみという大きなお荷物なのです。皆さまは次元のちがった四次元以降の世界よりみな神の子として光明に満たされた豊かな丸い心を持って両親を選び、そして新らしい此の地上界における学習をよりよく学んでこようして出て来たのです。皆さまはあの世からこの修行場に降りた時に皆さまの魂の兄弟や、光の天使たちに、今度は確かりやってきます、地上界を眺めて見ると多くの人々はみな心を失ない、間違った信仰に自分自身を没入している、これではいけない、私たちが出たらより多くの病める人たちを救い、平和なユートピアをつくろう、と、百人が百人全部が約束してきているのです。しかしお父さん、お母さんが先に出ている苦しみを皆さまは誰れもが知っているのです。お父さん、お母さんの調和によって、先ずこの地上界を渡っていくための、新らしい縁生の舟、肉体舟を与えられてお母さんのお腹の中に皆さまの魂が入った時から、だんだんと次元の違った世界からかくり隔離されてゆきます。
스모그에 걸린 대자연은 온갖 공해를 낳고 있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마음에 흐림을 만들었기 때문에, 위대한 신의 자비의 빛을 스스로 차단해 버렸던 것입니다. 그것이 괴로움이라고 하는 큰 짐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차원의 다른 4차원 이후의 세계에서 모두 신의 자녀로서 광명으로 충만한 풍요로운 둥근[원만한] 마음을 가지고 양친[부모]를 선택하고, 그리고 새로운 이 지상계에 있어서의 학습을 보다 좋게 배워 오겠다고 해서 나아 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저 세상에서 이 수행장에 강림했을 때에 여러분의 영혼의 형제나, 빛의 천사들에게, 이번에는 확실하게 행하고 오겠습니다. 지구상을 눈여겨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마음을 잃어버리고, 잘못된 신앙[믿음]에 자기 자신을 몰입하고 있으며, 그래서는 안 되며, 저희들이 나오면 보다 많은 병이 든 사람들을 도와주고[구원하고], 평화로운 유토피아[이상향]을 만들자, 라고, 백명이면 백명 전부가 약속해서 오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버지, 어머니가 먼저 나오고 있는 괴로움을 여러분은 누구든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조화에 의해서, 우선 이 지상계를 건너가기 위한, 새로운 연생의 배, 육체배를 제공받아 어머니의 자궁 속에 여러분의 영혼이 들어갔을 때부터, 점점 차원이 다른 세계로부터 격리되어 갑니다.
最も不安定な個体的なこの地上界という場にとつき十月とうか十日たって生まれると同時に皆さまの意識は一〇〇パーセント潜在してしまい、その潜在された意識の中から除々に除々に本能が芽生え欲望が出て参ります。生まれた環境や教育、思想については、そうした中で自分を磨いて行くと言って、自分が望んで出てきたのです。あの世では人間のつくり出した経済、地位、名誉等の欲望は一切持っておりませんが、しかし私たちは自分の生まれた環境に左右され、貧乏をしてしまうと、あらゆる面で自分の心まで貧しくしてしまいます。反対に恵まれた環境の人々は変な優越感を持ってまいります。家柄とか地位とか財産というものにおぼ溺れてしまいます。金持三代続かずという諺を知っているでしょう。その実例も沢山ご存知じのはずです。
가장 불완전한 고체적인 이 지상계라고 하는 곳에 열달 열흘이 되어 태어나면 동시에 여러분의 의식은 100% 잠재해 버리며, 그 잠재된 의식 속에서 서서히 서서히 본능이 싹이 트여 욕망이 나아 옵니다. 태어난 환경이나 교육, 사상에 대해서는, 그러한 가운데에서 자신을 연마해 간다고 하며, 자신이 바램으로 나아 온 것입니다. 저 세상에서는 인간의 만들어 낸 경제, 지위, 명예 등의 욕망은 일체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하지만 저희들은 자신의 태어난 환경에 좌우되어, 가난하게 되어 버리면, 온갖 면으로 자신의 마음마저 가난해져 버리고 맙니다. 반대로 여유가 있는 환경의 사람들은 놀라만한 우월감을 가지고 맙니다. 집안[가문]이라든가 지위라든가 재산이라고 하는 것에 푹 빠져버리고 맙니다. 부자 삼대가 계속되지 않는다고 하는 속담을 알고 있겠지요. 그 실례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人間の欲望が呼び込んだ苦しみのお荷物を持った時から、心というものを失ってしまうのです。
えいこ栄枯せいすい衰盛は世のならいという言葉もあります。その栄枯衰盛もすべて心の有り方が原因です。欲望、自我々欲がこうじると自分自身の思想をも狂わしてしまうのです。このようにして自ら選んだその環境を通して、自分が今世においてまた新らしく学習をするのです。その新しい学習により自分の心を豊かにするために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と、いうことを知らないのです。
인간의 욕망이 끌어들인 괴로움의 짐을 졌을 때부터,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잃어 버리는 것입니다.
영고성쇠는 세상의 관습[관례]라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그 영고성쇠도 전부 마음의 본연의 모습[올바른 자세]이 원인입니다. 욕망, 자아아욕이 정도가 심해지면 자기 자신의 사상도 미쳐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스스로 선택한 그 환경을 통해서, 자신이 이 세상에 있어서 또한 새롭게 학습을 하는 것입니다. 이 새로운 학습에 의해 자신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목적를 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我々はいかに経済的に恵まれていても、地位、名誉があろうとも、この地上界を去る時には誰も一銭もあの世に持って帰ることは出来ないのです。若し意識の中に、それらのしゅうちゃく執着をもって帰ったとしたならば、やがて皆さまは再び地獄界に、そして地獄から上ったところの修養所という場で、自らをさば裁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人生におけるところの一切の想念と行為、諸現象を皆さまの心の中のテープ・レコーダー、ビデオデープに記録されているものがそのまま現象化されます。その現象化されたものを、自らの嘘のつけない善なる心が裁くのです。自分自身を自分が裁くからきびしいのです。
우리들은 정말로 경제적으로 풍요롭다고 해도, 지위, 명예가 있다고 해도, 이 지상계를 떠날 때에는 누구나 한 푼도 저 세상으로 가지고 돌아갈 수 는 없는 것입니다. 만약 의식 속에, 그러한 집착을 가지고 돌아갔다고 하면, 이윽고 여러분은 다시 지옥계로, 그리고 지옥에서 위쪽의 수생소라고 하는 곳에서, 스스로를 재판[심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생에 있어서의 일체의 상념과 행위, 여러 현상을 여러분의 마음 속의 테이트 레코더, 비디오 테이프에 기록되고 있는 것이 그대로 현상화됩니다. 그 현상화 된 것을, 스스로의 거짓말을 하지 않는 선한[착한] 마음이 재판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자신이 재판하기 때문에 엄격하고 가차없는 것입니다.
この地上界においては人間のつくり出した法によって裁く場合には、じょうじょう情状しゃくりょう酌量という言葉があるけれども、皆さまの善なる心はきびしいのです。ちょっとの狂いも許しません。そのために修養所から少し離れたところには、仏像だの、マンダラ曼陀羅だの、十字架等、色々の物が捨ててあります。これはこの地上界において体験してきたところの執着を、自分が裁き善我なる悟りへの反省を重ねた結果、捨てられたものです。
이 지상계에 있어서는 인간의 만들어 낸 법에 의해서 재판을 하는 경우에는, 정상참착이라고 하는 말이 있지만, 여러분의 착한[선한] 마음은 엄격하고 가차없는 것입니다. 잠깐 미침도 허락[용서]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수행소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는, 불상이라든가, 만다라라든가, 십자가 등. 여러 가지 물건이 버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이 지상계에 있어서의 체험해 온 집착을, 자신이 재판하고 선하게 되는 자신이 깨달음으로의 반성을 거듭한 결과, 버렸던 것입니다.
想念は物をつくり出すということを皆さまは知っているはずです。その想念を持ち続けてゆくのです。ある者は間違った宗教を通し、ある者はぜん禅によって悟れるのだと思って心を無にした時に、我々の心は一念三千、悪にも、善にも通じますから、この地上界の転生輪迴の過程において、正道をふみはずした人たちが展開している地獄界というところがあります。その地獄界に住んでこの地上界に執着を持った霊達が、同じような心の人々にひょうい憑依するのです。文明が発達して心が失われるに従い、知と感情だけがふくらんでしまった多くの人々に憑依してゆきます。その結果が学生諸君の中にノイローゼ、うつ病が多くなっているというのもそこに原因があります。また、一部に斗争と破壊を旗印に、それにほんろう翻弄される人たちも地獄界即ち阿修羅界の迷える霊に支配されているのです。
상념은 물질을 만들어 낸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상념을 지속해 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잘못되 종교를 통해서, 어떤 사람은 선정에 의해서 깨달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마음을 없음으로 했을 때에, 우리들의 마음은 일념삼천, 악에도, 선에도 통하기 때문에, 이 지상계를 전생윤회의 과정에 있어서, 정도를 벗어난 사람들이 전개하고 있는 지옥계라고 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그 지옥계에 주거하며 이 지상계에 집착을 가진 혼령들이, 같은 마음의 사람들에게 빙의해 갑니다. 그 결과가 학생 여러분 중에 노이로제, 조울병[흥분 상태와 우울증이 번갈아 일어나는 유전성 정신병]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는 것도 거기에 원인이 있습니다. 또한, 일부에 투쟁과 파괴를 목표로 내세우는 주의[주장]에, 그것에 농락되는 사람들도 지옥계 즉 아수라계의 방황하는 혼령에게 지배되고 있는 것입니다.
皆さまの目は現在この様な諸現象を見ていますが、存在していても見えないものも沢山あります。
それが心の目を開いた時に、一人一人の心に同じような同通された者が常に同居していることを確認できるはずです。迷える霊は憑依霊となり、ある者を怒らせたり、不調和にさせたりして、その人の本性を失わしめてしまうのです。それだけに混乱した社会が展開されればされるほど、地獄界は騒ぎ立ててきます。その結果が天上界にも影響して参ります。すでに人間が心不在となり、斗争と破壊の中に、人生の目的と使命を忘れた人々が多くなるに従って末法と化してゆきます。つまり、諸法無我の神の心の現れである法という神理が、人々の心から失われてゆくのです。
여러분의 눈은 현재 이러한 여러 현상을 보고 있습니다만, 존재하고 있어도 보이지 않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마음의 눈을 열었을 때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같은 동통된 사람이 항상 동거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방황하는 혼령은 빙의령이 되어, 어떤 사람을 화나게 하거나, 부조화를 시키거나, 그 사람의 본성을 잃어버리게 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 만큼 혼란한 사회가 전개되면 될 수록, 지옥계는 소란을 피워[크게 떠들어대다] 옵니다. 그 결과가 천상계에도 영향을 가져옵니다. 이미 인간이 마음의 부재가 되어, 투쟁과 파괴 속에, 인생의 목적과 사명을 잊은 사람들이 많아지게 됨에 따라서 말법으로 바뀌어 갑니다. 즉, 제법무아의 신의 마음의 표현인 법이라고 하는 신리가, 사람들의 진심으로[마음에서] 상실해 가는 것입니다.
比叡山延暦寺では、ほうとう法灯を絶やすべからずといって、人間のつくった灯明を千年も千五百年も燃し続けておりますが、そんなものは法灯でもなんでもありません。真の法灯というものは、皆さんの心の中を光明に満たす法灯で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が宇宙の神理、諸法無我の神理なのです。
비예산 연력사에서는, 법등을 꺼지지 않게 한다고 말하며, 인간의 만든 법등을 천년이나 1천5백년이나 계속해서 켜고 있습니다만, 그러한 것은 법등이라고 해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실한 법등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의 마음속을 광명으로 충만한 법등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주의 신리, 제법무아의 신리인 것입니다.
大自然は神の心の現れであり、すべてが調和されています。たとえば、植物は太陽の熱・光によって、まず水を吸収し、二酸化炭素も吸収して光合成し、澱粉や蛋白質や、あるいは脂肪や糖分を作っております。
대자연은 신의 마음의 표현이며, 전부가 조화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식물은 태양의 열과 빛ㅇ에 의해서, 우선 물을 흡수하고, 이산화타소를 흡수해서 광합성을 하고, 전분이나 당백질이나, 혹은 지방이나 당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私たちはその野菜や植物から血や肉や骨になる成分をとって肉体を維持しております。一方においては二酸化炭素や肥料を植物に与え、植物の成長を助けています。すべて、大自然はみな相互関係をもっており、動物、植物、鉱物、それぞれが相関の中に安定しているのです。しかし、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が少しでも狂ったらどうゆうことになるでしょう。地球のNとSという地軸が僅か狂っただけでも大変なことになります。夏と冬の差どころの騒ぎではありません。我々は自然に万生万物が相互関係の中に安定しているのだということを考えたならば、人間が肉体を持って自分の心の調和を計れば、皆さま一人々々の心は無限大に広がり、宇宙大になってゆきます。心の曇りを取除き心が調和された時に宇宙即我、皆さまの心は拡大され、大宇宙を飲み込むだけの偉大なる力を持っている万物の霊長であり、長い転生輪廻の中に体験されたるところの偉大な智慧の所有者であることを自覚するのです。そういうことが解ってまいりますと、我々は神とどうこん同根なのです。宇宙即我、一人々々が神の子であり、神の心と通じる魂だということがわかるのです。そして一人一人が個性を持っておりますが、その個性が間違った方向に展開してゆくと人間は物質文明の奴隷になり下り、斗争と破壊を繰り返してゆくのです。
저희들은 그 야채나 식물로부터 피나 살이나 뼈가 되는 성분으로써 육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 편에 있어서는 이산화탄소나 비료를 식물에게 제공하고, 식물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모든, 대자연은 모두 상호관계를 가지고 있고, 동물, 식물, 광물, 저마다가 상관 가운데에 안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태양의 열과 빛의 에너지가 조금이라도 미쳐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지구의 N과 S라고 하는 지축이 약간 미친것 만으로도 큰일이 납니다. 여름과 겨울의 차이 정도는 소란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자연스럽게 만생만물이 상호관계 속에 안정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생각했다면, 인간이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마음이 조화를 계획하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은 무한대로 넓어지고, 대우주가 되어 갑니다. 마음의 구름을 제거하고 마음의 조화되었을 때에 우주즉아, 여러분의 마음은 확대되고, 대우주를 집어삼킨 만큼의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 만물의 영장이며, 오랜 전생윤회 속에 체험되어진 위대한 지혜의 소유자인 것을 자각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이해할 수 있으면, 우리들은 신과 형제(同根=뿌리나 근원이 같음)입니다. 우주즉아, 한 사람 한 사람이 신의 자녀이며, 신의 마음과 통하는 영혼(魂)이라고 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 개성이 잘못된 방향으로 전개해 가면 인간은 물질 문명의 노예가로 전략하고, 투쟁과 파괴를 반복해 가는 것입니다.
しかし神は我々に反省というチャンスを与えております。万物の霊長は本来、斗争と破壊ということは許されるものではないのです。なのに我々はそのような不調和な心が出てまいります。そこにまた、この地上界は盲の中から、より豊かな自分を悟る絶好の環境なんだ、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す。私たちがこの地球上という場、最も不安定な固体的な環境の中で、盲目の人生を通してあらゆる体験された事を、より自分自身の心を豊かにする糧として、より飛躍するための自分を作っ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그렇지만 신은 우리들에게 반성이라고 하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은 본래, 투쟁과 파괴라고 하는 것은 허락되어진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들은 그러한 부조화한 마음이 나
옵니다. 거기에 또, 이 지상계는 장님 속에서, 보다 풍요로운 자신을 깨닫을 절호의 환경이다, 라고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장소, 가장 불안정한 고체적인 환경 속에서, 맹목의 인생을 통해서 온갖 체험된 것을, 보다 자기 자신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양식으로 해서, 보다 비약하기 위한 자신을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皆さまの心はそれはそれは大変なものです。どんな智識も、あらゆる体験も、永い何十億萬年に亘る転生輪廻のすべての記録を誰れもが持っているのです。心の曇りを晴らしてみて下さい。皆さんが体験されたるところの一切の諸現象はすべて記録されているという事実、只そのスヰッチの入れ方がわからないために苦しくなると、歴史的につながっている習慣的な信仰などに走り、手を合せてみたり、一生懸命におがんでいる内に憑依されてしまったり、滝に打たれて肉体煩悩を滅するためだと間違った方向に進んでしまうのです。いかに立派な舟をつくり、立派な装飾をしたところで、それだけでは決して安全航海への基礎に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皆さまは知っているでしょう。人間の肉体も人生航路の只の乗り舟なのです。その舟についている眼や耳、鼻、口、これはたゞ最低の生活が出来る上に必要なものだけしか与えられておらないのです。その肉体五官で正しくものを見る、片寄らない正しい見解を持つことが実は大切なことなのです。我々自身の心が光明に満されていなければいけません。一番重要なことは片寄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여러분의 마음은 그것은 그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어떤 지혜도, 온갖 체험도, 영원한 몇 십억 만년에
걸친 전생윤회의 모든 기록을 누구든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구름을 맑게 해 주십시오. 여러분이 체험한 장소의 모든 여러 현상은 전부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 사실, 단 그 스위치를 입력하는 방법을알 수 없기 때문에 괴롭게 되면, 역사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습관적인 신앙 따위에 매달리고, 합장해 보거나, 열심히 두손 모아 빌고 있는 동안에 빙의되어 버리거나, 폭포를 맞으며 육체 번뇌를 없애기 위함이라고 잘못된 방향으로 걸어가 버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배를 만들고, 훌륭한 장식을 해보았자, 그것만으로는 결코 안정항해를 위한 기초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 고 있겠지요. 인간의 육체도 인생항로의 단지 승선한 배인 것입니다. 그 배에 연결되어 있는 눈이나, 귀, 코, 입, 이것은 단지 최저의 생활을 할 수 있는 상태로 필요한 것만큼 밖에 제공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그 육체 오관으로 올바르게 사물을 본다, 치우치지 않는 올바른 견해를 가지는 것이 사실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들 자신의 마음을 광명에 충만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치우치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正法という片寄らない中道の道を、自分の心の柱として生活をしたならば、必ず皆さまも光明の道が開かれてきます。片寄った物の考え方を持って人を恨んだり、妬んだり、謗ったり、そして怒る心、愚痴をこぼす心、心はすべて自分中心の考え方であり、それが不調和な現象を起すのです。目には見えないけれど、それは大きな毒を自分自らが喰べ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また、人から怒られると自分も怒る心をもち反発心をもった時、その人は相手から毒を喰べさせ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
정법이라고 하는 치우치지 않는 중도의 길을, 자신의 마음의 기둥으로서 생활을 했다면, 틀림없이 여러분도 광명의 길이 열리어 갑니다. 치우친 물질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사람을 원망하거나, 질투하거나, 비방하거나, 그리고 분노하는 마음, 푸념을 내뱉는 마음, 마음은 전부 자기 중심의 사고방식이며, 그것이 부조화한 현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것은 크나큰 독을 자기 스스로가 먹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사람이 화를 내고 있다고 자신도 성내는 마음을 갖고 반발심을 가졌을 때, 그 사람은 상대로부터 독을 빼앗아 먹었다는고 하는 것입니다.
たとえ相手にどのようなことがあろうとも、一旦、自分の心に受けとめて、なぜ、どうしてか、とそのいわれる原因をしっかり受けとめて、判断出来るような正しい心の物差し(八正道)をもつことが大事なのです。
가령 상대가 어떻게 행동을 할지라도, 일단, 자신의 마음에 받아들이고, 왜, 그랬을까, 라고 그 말하는 원인을 굳건히 받아드리고, 판단할 수 있는 올바른 마음의 척도(팔정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人間の眼で見る視覚の範囲というものは、ほんの小さい世界なのです。皆さまがどんなに立派な眼をしておったところで二・○以上にはなりません。それでも足りなくなると人間はもう一つ眼鏡をつけて見るようになります。それでも人間の目というものは不確定であります。私が今話をしているこのマイクの声も電気エネルギーから磁力のエネルギーにかえて振動されたものが、また受信器を通じ声となって出てまいります。この中には電波が一杯満ちております。その電波ですら見ることは出来ません。
인간의 눈으로 보는 시각의 범위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작은 세계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시력이 좋아보았자 2.0 이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만족하지 않으면 인간은 또 하나의 안경을 쓰고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인간의 눈이라고 하는 것은 불확정합니다. 제가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잇는 이 마이크의 음성도 전기에너지로부터 자력의 에너지로 바뀌어 진동된 것이, 또 수신기를 통해서 목소리가 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안에는 전파가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그 전파조차 볼 수는 없습니다.
紫外線、赤外線、ガンマー線、デルター線、χ線も、これも見ることは出来ないが、しかし存在しています。目に見えない世界の方が多いということを皆さまは知らなくてはいけません。我々が生活行為の中に、物質的なものだけをとらえて欲望に走る、つまり、足ることを忘れ去った人生航路というものは、本当の神の子としての心の偉大性を悟っていないからです。そうゆう人々は自らをして苦しみの原因と結果を輪廻させているのです。
자외선, 적외선, 감카선, 델타선, X선도, 이것도 볼 수는 없지만, 그렇지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의 것이 많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들이 생활행위 속에 , 물질적인 것만을 사로잡아서 욕망에 질주하고, 즉, 만족함을 잊어버린 인생항로라고 하는 것은, 진실한 신의 자녀로서의 마음의 위대성을 깨닫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스스로 괴로움의 원인과 결과를 윤회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そういうことが理解出来る様になれば、心は調和されてきます。なお、勇気をもって自分の欠点を修正していく人たちは正しく一切を見る、聞く、語ることが出来てくる人たちです。そういう人こそ、過去、現在、未来を通して見ることの出来る心眼の開いた人たちなのです。
그러한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분이 된다면, 마음은 조화되어 갑니다. 역시,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결점을 수정해 가는 사람들은 올바르게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이 가능해져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사람이야말로, 과거, 현재, 미럐를 통해서 볼 수가 있는 마음의 눈의 열린 사람들인 것입니다.
私たちは人生航路におけるあらゆる苦しみを土台とし、反省のかて糧として、その苦しみの原因がどこにあったかということを追求することが大事なのです。えてして人間は苦境に出合うと救いを求めて神仏にすがるようになります。ある者は曼陀羅を、ある者はちまた巷の神々というように拝めばよくなるだろうというような間違いをしてしまいます。もし曼陀羅や偶像が絶対に必要なものであるとしたならば、皆さまが生れてきた時に神は与えているはずです。
우리들은 인생항로에 있어서의 온갖 괴로움을 토대로 해서, 반성의 양식으로서, 그 괴로움의 원인이 어디에 있었는가라고 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흔히 인간은 곤경(역경)에 부딛치면 도움을 찾아서 신불에게 매달리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만다라를, 어떤 사람은 항간의 신들이라고 하는 것에 두손 모아 빌면 잘 될 것이라고 하는 그러한 잘못을 저질러 버리고 있습니다. 만약 만다라나 우상이 절대로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면, 여러분이 태어났을 때에 신은 주었을 것입니다.
重要な事は自分の生活態度が片寄っているか、いないか、しっかり見つめる勇気をもつことなのです。片寄らない中道の道を心の柱として生活する以外にありません。人間は欲望というものをもてば尽きることはないものです。自分をより経済的に安定させようとその欲望に振りまわされ、苦しみを作ってゆきます。病気も同じ、生活環境の苦しみも、家庭の混乱も又同じ、その混乱になる原因があるから作用を起し、反作用という苦しみが起きてくるのです。その原因をしっかり見抜いたならば、その原因の根っ子を取らない限り、又大きな反作用が生活の中に襲ってまいります。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활 태도가 치우치고 있는가, 아닌가, 확실히 들어다 보는 용기를 갖는 것입니다. 치우치지 않는 중도의 가르침을 마음의 기둥으로 해서 생활하는 이외에 없습니다. 인간은 욕망이라고 하는 것을 가지면 다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자신을 보다 경제적으로 안정시키라고 하면 욕망에 흔들려 버리고, 괴로움을 만들어 갑니다. 질병도 같고, 생활환경의 괴로움도, 가정의 혼란도 또한 같고, 그 혼란이 되는 원인이 있기 때문에 작용을 일으키고, 반작용이라고 하는 괴로움이 일어나오는 것입니다. 그 원인을 확실히 꿰뚫어 보았다면, 그 원인의 뿌리를 취하지 않는 한, 또 큰 반작용이 생활속에 습격해 옵니다.
原因と結果というものは輪廻しているからです。物理学でいえば作用反作用の法則です。人の悪口をいえばそうゆう心が自分に反作用となって帰ってまいります。そこで反省するのに重要なことは、自分の思ったこと、行ったことがどこにひずみ歪をつくり、どこにかたよ片寄りが出来たかということを見つめ直すことなのです。その時に自分の欠点もよく解り、二度と同じ間違いを犯かさないということになってゆきます。そうした日々の生活をして行く内に心が調和されてまいりますと、肉体を持ったままで次元の違った、やがて帰らなければならない世界に通じるようになってきます。そう致しますと、光の天使たちが多くいるあの世に何時でも行って見ることが出来ます。勿論望めば地獄にも行って見ることが出来ます。皆さまの肉親の人々が天上界にいるか、地獄界にいるかも解るようになってまいります。
원인과 결과라고 하는 것은 윤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리학에서 말하자면 작용반작용의 법칙입니다. 남의 악담을 하면 온갖 마음이 자신에게 반작용이 되어 돌아옵니다. 그래서 반성하는데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한 것, 행한 것이 어디에 비뚤어짐을 만들고, 어디에 치우침이 되었는가라고 하는 것을 응시하고 바로 잡는 것입니다. 그 때에 자신의 결점도 잘 이해하고, 두번 다시 같은 잘못을 범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 되어 갑니다. 그러한 매일 매일의 생활을 해 가는 동안에 마음이 조화되어 가게 되면, 빛의 천사들이 많이 있는 저 세상으로 언제라도 가서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원한다면 지옥에도 가 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육친의 사람들이 천상계에 있는지, 지옥계에 있는지도 알게 되어 갑니다.
我々はこのように人間の次元の越えた意識の世界というものがわからないため、人間は死後の世界があるか、と問えば、ほとんどの人はないだろうと答えそうです。若し死後の世界即ち次元の違った世界がないとしたならば、我々は果してどのようなことになるでしょうか。この地上界を含めて万生万物はすべて転生輪廻し、いつ時として、その場所に止まることの出来ないのが、自然の法則であり神理です。人間の魂が肉体と共に終ると思ったら、とんでもないことです。皆さんがもしそうゆうような間違いを犯しているなら、先ず自分自身が私の説いている神理を少なくとも一週間、二週間、三週間と実践してみることです。守護霊にあの世の存在が信じられない、曇った心を磨いて下さいと頼むのもいいでしょう。その結果が初めて次元を越えた世界から現象が出てまいります。
우리들은 이와 같이 인간의 차원을 초월한 의식의 세계라고 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인간은 사후의 세계가 있을까, 라고 물어보면, 대분분이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만약 사후의 세계 즉 차원의 다른 세계가 없다고 한다면, 우리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이 지구상을 포함해서 만생만물은 전부 전생윤회하고, 언제나, 그 장소에 머물 수 없는 것이, 자연의 법칙인 신리입니다. 인간의 혼이 육체와 함께 끝이라고 생각하면, 터무니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그러한 잘못을 범하고 있다면, 우선 자기 자신이 제가 설명하고 있는 신리를 조금이라도 일주일, 2주일, 3주일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 수호령에게 저 세상의 존재를 믿을 수 없다, 흐린 마음을 닦아 주십시오라고 부탁하는 것도 좋겠지요. 그 결과가 처음으로 차원을 초월한 세계로부터 현상이 나옵니다.
現代のお坊さんですら「あの世がありますか」と尋ねたら「そんな所はないでしょう」とあいまいな返事をする。それなのに死人に引導をわたしているのだから死人もとまどっていることでしょう。
현대의 스님조차도 「저 세상이 있습니까 」라고 물으보면 「그런 곳은 없겠지요 」라고 애매모호한 대답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은 사람을 극락왕생 시킨다고 하고 있으니까 죽은 사람도 당황하고 있겠지요.
物理学でいうとうそくど等速度運動というのを皆さまは知っているでしょう。電車に乗っていて急ブレーキを掛けられれば、その方向に転んで行きます。この世からあの世に行く場合も、これとちょうど同じです。死んで即座に仏になれるような人たちは未法の世となればおりません。ほとんど地獄へ行ってしまいます。
물리학에서 말하는 등속도운동이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겠지요. 전철을 타고 있고 급브레이크를 걸을 수 있으면, 그 방향으로 굴러 갑니다.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가는 경우도, 이것과 정확히 같습니다. 죽자마자 부처가 되는 사람들은 말법의 세상에 있어서는 없습니다. 대부분 지옥으로 가 버립니다. 대부분 지옥으로 가버립니다. ←이 부분은 좀 어렵네요 죄송^^
神を信ずることなく、己自身も信ずることの出来ない人間が何んで救われるでしょうか。私たちは自分の心をしっかりと持って生活をしておれぱ、あの世へ行っても魂がフラフラしないのです。皆さまは光子体という新しい肉体と今も同居しているのです。それが心の調和によって後光(オーラー)となって出てまいります。それは心にスモッグがないために神の光は新しい肉体、現在の肉体に光明を与えます。それが怒りの心になれば、その光は逆に焔のように燃えた赤い後光に変ります。我々の心というものが調和されるに従って光明に満たされて行きます。あの世に帰る時にはこの原子肉体と訣別しますが、全く同じ光子体の肉体をもって四次元以降の世界へ帰って行きます。
신을 믿는 일 없이, 자기 자신도 믿을 수 없는 인간이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저희들은 자신의 마음을 분명하게 가지고 생활을 하고 있으면, 저 세상에 가서도 영혼이 배회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광자체라고 하는 새로운 육체와 지금도 동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음의 조화에 의해서 후광(오로라)이 되어 나옵니다. 그것은 마음에 스모그가 없기 때문에 신의 빛은 새로운 육체, 현재의 육체에 광명을 줍니다. 그것이 분노의 마음이 되면, 그 빛은 반대로 불꽃과 같이 피어오른 붉은 후광으로 변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조화됨에 따라서 광명에 충만되어 갑니다. 저 세상으로 돌아갈 때에는 이 원자육체와 결별합니다만, 완전히 같은 광자체의 육체를 가지고 4차원 이후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肉体が病み病院へ入院し、不調和の根本も解らずに死にたくない、死にたくないといってこの世を去る人たちは、この地上界に執着をもってしまいますので、連続体であるこの地上界の生きている人々や家族に憑依してしまいます。それがあらゆる肉体現象、精神的現象となって現れてくるのです。
육체가 병이 들어 병원에 입원하고, 부조화의 근본도 밝히지 않고 죽고 싶지 않다, 죽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은, 이 지상계에 집착을 가져버림으로써, 연속체인 이 지상계의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가족에게 빙의해 버립니다. 그것이 온갖 육체 현상, 정신적 현상으로 되어 나타나오는 것입니다.
皆さまが真に自分の心を知ったならば、この点がはっきり解るようになるのです。それは一切の執着から離れることです。人間は苦しみや悲しみの原因である荷物を降すことに抵抗を感ずるでしょう。でも苦しみから解脱する早道は執着から離れることです。荷物を早く降せば心が軽くなり安らぎを得ることが出来ます。執着が欲望をつくっていくのです。といって現代社会は経済が優先している以上そのようには行きません。物質経済社会である以上、我々はその中で足ることを知り、自分の心に曇りをつくらないような生活行為が大事なのです。
여러분이 진실로 자신의 마음을 알았다면, 이 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집착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인간은 괴로움이나 슬픔의 원인인 짐을 내리는 것에 저항을 느끼겠지요. 그렇지만 괴로움에서 해탈하는 빠른 길은 집착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짐을 빨리 내리면 마음이 가볍게 되어 평온함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집착이 욕망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현대사회는 경제를 우선하고 있는 이상 그렇게는 가지 않습니다. 물질경제 사회인 이상, 우리들은 그 속에서 만족함을 알고, 자신의 마음에 흐림을 만들지 않는 생활행위가 중요한 것입니다.
そういう事が解からないから、現代社会は労使の争いにしても尽きることがないのです。毎年毎年時期が来ると物価値上げ反対、運賃値上げ反対といいながら給料値上げ賛成といっております。その矛盾を何んと説くのでしょうか。これは政治も悪ければ、人間も悪いのです。お互いに話し合い、争いを前提にしてやるのでなく、労使共互いに感謝と報恩の心で接し協力しあったならば、必ず善い環境がおのずと出来てまいります。大体、資本主義も共産主義もよくないのです。すべてその思想の原点はお金即ち経済と物質です。人間の心がどこにあるでしょうか。心不在、心の尊厳性を無視したところにたえず争いが生じるのです。
그러한 것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현대사회는 노사의 싸움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매년 매년 시기가 도래하면 물가 상승 반대, 운임 상승과는 반대라고 말하면서 급료상승 찬성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모순을 뭐라고 설명하는 것일까요. 이것은 정치도 안 좋아지면, 인간도 안좋아 지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 대화하고, 싸움을 전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노사가 함께 서로 감사와 보은의 마음으로 대접하고 협력했다면, 틀림없이 좋은 환경이 저절로 되어버립니다. 본래, 자본주의도 공산주의도 좋지 않은 것입니다. 전부 그 사상의 원점은 금전 즉 경제와 물질입니다. 인간의 마음이 어디에 있을까요. 마음의 무재, 마음의 존엄성을 무시한 결과로 끊임없이 싸움이 생기는 것입니다.
我々はいかに経済的に恵まれたとしても、心の中にある悩みは解消することが出来ません。人間の心は無限に広く、仏教でいう一念三千であります。まず、この地上界という環境に対する感謝の心が大切です。そして感謝の心が湧いたならば報恩という行為がともな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然が私たちに教えているように、万生万物は相互関係の中に生かし生かされていることを知ったならば、人を愛する事も慈悲を与える事も、すべて自分の心をより丸く豊かにする早道だということが理解出来るはずです。そうして、段々と調和の輪を広げていったならば、斗争はこの地上界から消えて行きます。決して資本主義でも、マルクス主義でも、この世の中は調和することは出来ないのです。武力、権力によって人間の行動範囲を制約する事が出来ても、人間の心は本来誰も神の子であり、自由なのです。だからその心までそくばく束縛することは出来ません。
우리들은 아무리 경제적으로 여유롭다고 해도, 마음속에 있는 고민은 해소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무한으로 넓고, 불교에서 말하는 일념삼천입니다. 우선, 이 지상계라고 하는 환경에 대해서 감사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감사의 마음이 솟아나면 보은이라고 하는 행위가 수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연이 저희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처럼, 만생만물은 상호관계 소에 살고 살리우고 있는 것을 알았다면, 사람을 사랑하는 일도 자비를 주는 일도, 전부 자신의 마음을 보다 둥글고 풍요롭게 하는 빠른 길이라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점차적으로 조화의 수레바퀴를 넓혀갔다면, 투쟁은 이 지상계에서 해소되어 갑니다. 결코 자본주의라고 해도, 마르크스주의라해도, 이 세상은 조화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무력, 권력에 의해서 인간의 행동범위를 제약할 수가 있어도, 인간의 마음은 본래 누구나 신의 자녀이며, 자유입니다. 그러니까 그 마음까지도 속박할 수는 없습니다.
人間の肉体は滅することは出来ても、その魂まで滅ぼすことは出来ないのです、問題になるのは、間違った宗教、間違った思想というものは心を狂わし、自分をも見失ってしまうものです。
인간의 육체는 없어질 수는 있어도, 그 영혼(魂)까지 없어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잘못된 종교, 잘못된 사상이라고 하는 것은 마음을 미치게 하고, 스스로 보고 있던 것을 놓쳐버리는(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皆さま一人一人は偉大なる神の子として、偉大なる智慧を誰もが持っているのです。それをゆ涌げん現した時に人間はこの地上界の大調和という環境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結論に達してゆくのです。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위대한 신의 자녀로서, 위대한 지혜를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샘처럼 솟아내어 드려냈을 때에 인간은 이 지상계의 큰 조화라고 하는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결혼에 도달해 가는 것입니다.
今私たちのグループの中からは色々とあらゆる転生輪廻の過程を思い出し、そして習わなかった国の言葉で、当時はこうゆう生活をした、そして人間はこのようにして生れ、このように死んでいった。そして、今自分が望み、日本人として生れてきた。そうゆう体験を話せる人たちが多く出ております。これは生命の不変を証明する、何人も否定することの出来ない事実なのです。
지금 저희들의 그룹의 중에서는 여러가지 온갖 전생윤회의 과정을 생각해 내고, 그리고 배우지 않았던 나라의 말로, 당시는 이렇게 생활을 했다. 그리고 인간은 이렇게 해서 태어나고, 이렇게 죽었다. 그리고, 지금 자신이 희망으로, 인본인으로 태어났다. 그러한 체험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생명의 불변을 증명한다, 아무도 부정할 수는 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我々、特に日本人は先祖崇拝ということから、先祖を大事に一生懸命拝んでおります。これも悪いことではありませんが、しかし重要な事は、まず先祖から貰った肉体です。この肉体が健康であること、そして家庭の中が明るく、いつもオホホ、アハハと笑って暮せる環境を作ることが本当の先祖に対する供養なのです。皆さんの父母が、健康で平和な生活を営なんでいるならば、あの子は本当に親孝行だ、親に心配もかけないでよく育ってくれた、と思っているはずです。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もおそらく孫に対しては同じようにいうでしょう。何んで先祖が罰など当てたりするでしょうか。
우리들, 특히 일본인은 선조 숭배라고 하는 것에서, 선조를 중대사로 죽어라하고 열심히 두손 모아 빌고 있습니다. 이것도 나쁜 것은 아닙니다만,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선 선조로 부터 물러받은 육체입니다. 이 육체가 건강한 것, 그리고 가정의 밝고, 언제나 호호, 하하하며 웃고 살아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진실로 효도이며, 부모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으며 잘 성장해 주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계실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틀림없이 자손에 대해서는 같은 심정이겠지요. 왜 선조가 벌따위를 준다고 할까요.
我々の先祖に対する供養は、あくまでも健康と平和な環境をつくり、明るい光明に満たされた家庭を、社会をつくることにあります。決してお経を上げることが、供養でもなければ、信仰でもないのです。お経の意味をよく理解し、そのお経の中に書かれていることを生活行為の中に生かすことです。思うこと、行うことの大事さを教えているはずです。
우리들의 선조에 대한 공양은, 어디까지나 건강과 평화로운 환경을 만들고, 밝은 광명에 충만된 가정을, 사회를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결코 경문을 외우는 것이, 공양도 아니라면, 신앙도 아닌 것입니다. 경문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그 경문 속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생활 행위 속에 살리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것, 행하는 것의 중대사를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それをお坊さんを呼んできて亡なった人たちにお経を上げてもらったところで、その亡くなった人たちが経文の意味をよく知って生活をしているならば、別にお経もいらないのです。自分の力で自由にあの世へ帰ることが出来ます。亡くなった人たちの中には自分は一体どうゆうことになるのかと迷っている者もあります。自分の肉体からもう一人の自分が抜け出してあわ泡をくっている時に、いくらお経を上げても無駄なことです。生前中に貴方は何をしたか。その間違いを教え反省をさせてあげる方がはるかに功徳があります。
그것을 스님을 불려와서 죽은 사람들에게 경문을 외워 주어보았자, 그 죽은 사람들이 경문의 의미를
잘 알고 생활을 하고 있다면, 특별히 경문도 필요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자유롭게 저 세상으로 돌아갈 수가 있습니다. 죽은 사람들 중에는 자신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일까라고 방황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의 육체로부터 또 한사람의 자신이 빠져 나와 몹시 당황하고 있을 때에 , 아무리 경문을 외우져도 쓸데 없는 일입니다. 생전에 살고 있었을 때 당신은 무엇을 했던가. 그 잘못을 가르쳐 반성을 하게 하는 것이 훨씬 공덕이 있습니다.
いわんや難かしいかんじざい観自在ぼさつ菩薩ぎょうじん行深はんにゃ般若はらみ波羅蜜たじ多時と教えたところで、本当は何も解りません。その経文、教えの意味をよく理解させる事です。本来、死はあの世に帰る卒業式です。しめっぽいものではないのです。皆さまの心の眼を開けばチャンと前へ出てきて挨拶をします。着ている着物からすべてが皆さまの眼に見えます。不思議でもなんでもないのです。
하물며 어려운 관자재보살행심반야바라밀다시[観自在菩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라고 가르쳐 보았자, 사실은 아무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경문, 가르침의 의미를 잘 이해시키는 일입니다. 본래, 죽음은 저 세상으로 돌아가는 졸업식입니다. 축축한 것은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눈이 열리면 분명하게 앞으로 나와서 인사를 합니다. 입고 있는 옷부터 모든 것이 여러분의 눈에 보입니다. 불가사의하다고 해도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皆さまは三次元的な盲の目で見ているから見えないのです。心の眼を開いて下さい。それには正しい神理を自分の心の柱として生活することです。心の柱こそ皆さまの師であり、その柱は大自然界が教えている諸法無我の神理なのです。それを皆さまは勇気をもって実践して下さい。実践のないところに前進と調和はないのです。思うことはそくおこな即行うことです。その思うことも片寄った間違った方向にいってしまえば、その行為も又違った方向に進んで行きます。
여러분은 3차원적인 장님의 눈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마음의 눈을 여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신리를 자신의 마음의 기둥으로 해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기둥이야말로 여러분의 스승이며, 그 기둥은 대자연계가 가르치고 있는 제법무아의 신리인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은 용기를 가지고 실천하십시오. 실천의 없는 곳에 전진과 조화는 없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것은 곧 행하는 것입니다. 그 생각하는 것도 치우친 잘못된 방향으로 가 버리면, 그 행위도 또한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해 갑니다.
想念というものは物を作りだす能力をもっております。思うことはエネルギーです。しゃべ喋る言葉も又ことだま言魂となって人々の心に響いていきます。ぎょうそくひかり行即光です。皆さま自身が生れてくる時、神と約束をしてきた本来の目的と使命にめざめ、正しい神理に立脚した勇気ある実践は必ず皆さまの心に、神の光明を与えるでしょう。
상념이라고 하는 것은 물질을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것은 에너지입니다. 말하는 말도 또한 영혼의 말이 되며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끼칩니다. 행함은 곧 빛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태어나올 때, 신과 약속을 하고 온 본래의 목적과 사명를 각성하고, 올바른 신리에 입각한 용기있는 실천은 틀림없이 여러분의 마음에, 신의 광명을 주실 것입니다.
☆이미 번역을 해놓았었습니다만, 일부의 문장이 이해가 잘 안되어, 보류했던 내용입니다. 한자어는 시간이 없어서 한글 옆에 붙이지 못했습니다. 차후에~
----------------------------------------------------------------------------
※출처 : http://yukis0000.blog78.fc2.com/. 유키의 혼잣말 안의 회상편,→http://yukis0000.blog78.fc2.com/blog-category-2.html에서 GLA관서본부발행[절판],→http://yuki000004.seesaa.net/ , 高橋信次講演集이 나오는 본 페이지입니다.
'『일본인』한결같은 탐구(高橋信次)' 카테고리의 다른 글
偉大な主のおことば 위대한 주의 말씀 ― 光の器を ― 빛의 그릇을 (0) | 2010.10.29 |
---|---|
저놈이 원인이야,나쁜거야 /岸田 守/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님의 제자 (0) | 2010.05.22 |
사자 몸 속의 벌래/本部長 岸田 守 (본부장 기시다 마모루)/신지님 제자/ (0) | 2010.05.22 |
휩쓸리는 마음 그것은 체면치례/岸田守/다카하시 신지님의 제자/GLA본부장/ (0) | 2010.05.22 |
부부싸움 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정법/岸田 守/신지님 제자/ (0) | 2010.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