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偉大な主のおことば 위대한 주의 말씀 ― 光の器を ― 빛의 그릇을 본문

『일본인』한결같은 탐구(高橋信次)

偉大な主のおことば 위대한 주의 말씀 ― 光の器を ― 빛의 그릇을

어둠의골짜기 2010. 10. 29. 15:38

 

偉大な主のおことば  
위대한 주의 말씀

 

 ― 光の器を ―   - 빛의 그릇을-


法は慈悲と愛を喚起する力である。神は無限の慈悲とその力をもって、
正法を信ずるものの行く手に、光明の道をひらいてくれよう。
법은 자비와 사랑을 환기하는 힘이다.  신은 무한의 자비와 그 힘을 가지고,
정법을 믿는 것의 앞길에, 광명의 길을 열어 줄 것이다.

 


 我は天上界にあっても、決して、沈黙はしない。我を信じ、法を行ずる者には、常に、その者のなかにあって、光と安らぎと、生きる喜びを與えるであろう。なぜなら、法は光であり、慈悲であり、久遠の愛と安らぎあるエネルギーでもあるからだ。
  나는 천상계에 있어도, 결단코, 침묵은 하지 않는다.  나를 믿고, 법을 행하는 자에게는, 항상, 그 사람 안에 있고, 빛과 평안함과, 사는 기쁨을 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빛이며, 자비이며, 구원(영원)한 사랑과 평안함이 있는 에너지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人の魂は、この世とあの世とを生き通しの生命である。兩者の間を、さえぎる障壁はなにもない。障壁としてあるものは、五官六根による迷いだけである。肉の身を自分と見、肌に觸れぬものはなにもないとする自己限定の心だけである。これほど恐ろしい偽我はない。人はいずれは、感覺以外の世界の住人となり、生命の尊さ、素晴らしさを認識しなければならぬものだ。
  사람의 영혼은, 이 세상과 저 세상과를 계속 살아가는 생명이다.  양자의 사이를, 가로막는 장벽은 아무것도 없다.  장벽으로써 있는 것은, 오관 육근에 의한 미혹뿐이다.  육체의 몸을 자신으로 보고, 피부에 닿지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자기한정의 마음뿐이다.   이만큼 우스운 거짓의 자신은 없다.  사람은 말하자면, 감각이외의 세계의 주인이며, 생명의 존엄, 매우 훌륭함을 인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いま、そなたらに傳えたいことは、法の原点にもどり、自己をつくれということである。地上界は、地上の人間の住む世界であるが、地上はそなたらの雙肩にかかっている。美醜、善悪、一にかかって、地上の人間の心一つにある。
  지금, 그대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법의 원점으로 되돌아와, 자기를 만들라고 하는 것이다.  지상계는, 지상의 인간의 거주하는 세계이지만, 지상은 그대들의 양어깨에 걸려 있다.  아름다움과 추함, 선악, 하나에 걸려, 지상의 인간의 마음 하나에 있다.
 
  天上にあって、そなたらに光を與え、手を差しのべるとしても、そなたらの心が五官におぼれ、六根の輪を廣げれば、天上と地上は、ますます厚い壁をつくり、光のかけ橋は蜃氣루樓のように、賴りないものとなるであろう。
  천상에 있어서, 그대들에게 빛을 주고, 손을 뻗친다고 해도, 그대들의 마음이 오관에 빠져, 육근의 수레를 넓힌다면, 천상과 지상은, 점점 두꺼운 벽을 만들어, 빛의 가교는 신기루와 같이, 신뢰하지 않는 것이 될 것이다.

 

 そなたらが、心を盡くし、煩惱にうち勝ち、法を依りどころとして生活するとき、光のかけ橋は、いよいよたしかなものとなり、そなたらに慈悲と愛の力を貸し与えることができるであろう。
   그대들이, 마음을 다하고, 번뇌를 이겨내고, 법을 의거하여 생활을 할 때, 빛의 가교(잔교(棧橋). 《벼랑 같은 험로(險路)에 걸쳐놓은 나무다리》)는, 분명히 확실한 것이 되며, 그대들에게 자비와 사랑의 힘을 빌려줄 수가 있을 것이다.

 

 我は、いま、天上にあって、そなたらの想いと行動を見守っている。誰が、どこで、何をなしたか。百人の心を一瞬にして讀みとることができる。百人とは、たとえであり、千人、万人の心についても瞬時にして知ることができるのだ。これは、肉の身と、そうでない者のちがいであろう。
   나는, 지금, 천상에서, 그대들의 생각과 행동을 지켜보고 있다.  누가,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백명의 마음을 한순간에 읽을 수가 있다.  백명이란, 예를 든 것이며, 천명, 만명의 마음에 대해서도 순식간에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육체의 몸과, 그렇지 않은 자이 차이일 것이다.

 

 もちろん、實在界といっても、光の量に區域があって、諸靈の住む世界はさまざまであるが、我の住む天上界は、不可能なことは何一つない。
   물론, 실제계라고 해도, 빛의 량에 구역이 있고, 여러 영혼의 거주하는 세계는 각양각색이지만, 내가 거주하는 천상계는, 불가능한 것은 무엇 하나 없다.

 

 では、なにゆえにこれが可能か。人の心は靈子線によって天上界につながっており、人類の靈子線は、我の視界に、すべておさまり、我の心から離れることがないからである。そなたたちが、己を正し、己を光の器とするとき、神の光はそなたらの器に滿たされ、安らぎと調和を與えずにはおかない。
   그럼, 어째서 이것이 가능할까.  사람의 마음은 영자선에 의해서 천상계에 연결되어 있고, 인류의 영자선은, 나의 시계(시야)에, 전부 알맞게 들어오고, 나의 마음으로부터 떨어지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대들이, 자기을 올바르게 하고, 자기를 빛의 그릇이라고 할 때, 신의 빛은 그대들의 그릇에 가득차고, 평안함과 조화를 주지 않을 수 없다.

 

 我を信じよ。
   나를 믿어라.

 

 我を信ずるとは、法にそって生きるということだ。
   나를 믿음이란, 법에 따라 산다고 하는 것이다.

 

 盲信、狂信は、信の世界ではない。
   맹신, 광신은, 신의 세계가 아니다.

 

 信の在り方は、そなたたちが、大宇宙の不偏的神理にしたがって、生きるということなのだ。
   믿음의 올바른 자세(본연의 모습)은, 그대들이, 대우주의 어느 편에도 치우치지 않는 신리에 따라서, 산다고 하는 것이다.

 

 我は光なり。
   나는 빛이니라.

 

 我は法なり。
   나는 법이니라.

 

 我は道なり。
   나는 길이니라.

 

 そなたらは、たがいに補い合い、助け合い、手をとりあって、前に進め。そのとき、我は、そなたらに、光の道をさし示し導いてゆくであろう。信じて、疑うことなかれ。
   그대들은, 서로가 서로를 보충해 주고, 서로 돕고, 손을 맞잡고, 앞으로 나아가라.  그 때, 나는, 그대들에게, 빛의 길을 제시하여 이끌어 갈 것이다.  믿고, 의심하지 말라.


---------------------------------------------------------------------------------

「高橋信次先生の法を學ぶ」紹介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법을 배우는 회」소개

 

 當會は、偉大な主・高橋信次先生がお說きくださいました法を學修し、佛・法・僧の三寶に歸依することを誓約した人たちの集まりであります。

 主のみ心のままに、地の果てまで一人でも多くの人々に正しく法を伝え、永遠に法灯を絶やすことのないよう、光の母体としての使命を目的とする組織であります。
   당회는,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이 설득해 주신 법을 학습 실천하기 위해서, 불·법·승의 삼보에 귀의 할 것을 서약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주의 마음대로, 땅 끝까지 한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법을 전하고, 영원히 법등을 끊어지는 일이 없도록, 빛의 모체로서의의 사명을 목적으로 하는 조직입니다.

---------------------------------------------------------

※출처 :  http://houwomanabukai.org/kai_info_001F.htm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