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저세상이란 어떤 세계인가? 인생의 목적과 자살자와 살인범의 영혼 본문
あの世はどんな世界か
저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
1.あの世はどんな世界か-1
1.저 세상은 어떤 세계인가?-1
2.あの世はどんな世界か-2
2.저 세상은 어떤 세계인가?-2
3.あの世はどんな世界か-3 【 自殺をしてはいけない理由 】
3.저 세상은 어떤 세계인가? 【자살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
4.死後の世界
4.사후의 세계
5.あの世とこの世の境界で質問される事
5.저 세상과 이 세상의 경계에서 질문받는 것
6.人生の目的
6.인생의 목적
7.自殺と殺人は神に対する反逆である
7.자살과 살인은 신에 대한 반역이다
8.「天と地とを結ぶ電話」まさに来たらんとする時代の予言
8.「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전화」확실히 도래하게 된다고 하는 시대의 예언
9.アガシャは死についていう
9.아가샤는 죽음에 대해서 말한다
10.自殺した霊魂
10.자살한 영혼
11.殺人犯の霊魂
11.살인범의 영혼
12.正しさの規準 慈悲と愛 悟り
12.올바른 규준 자비와 사랑 깨달음
高橋信次先生・園頭広周先生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수제자 소노가시라 히로치가 선생님
1.あの世はどんな世界か-1
1.저 세상은 어떤 세계인가?-1
高橋信次先生はいつも「心に執着を持ってはいけません。心を安らかにしなさい。」と言っておられた。なぜ執着がいけないかというと、地獄とは執着を持った人達のゆく世界であるからである。生きている時にきれいに心を洗い流していなかった人達にとっては確実にあの世は苦しみの世界なのであって、「類は類を呼ぶ法則」は地上界やあの世を含めて全宇宙を支配している法であるから、あの世では同じような心を持っている人達同士が同じ場所に住むのである。あの世は心に思っていたことが即座に瞬間的に現われる世界であるから、もしその人が、ある人を憎んだままで死んだとすると、その心の通りにその人が自分の前に姿を現してその人を見て憎しみ且つ苦しむ事になる。苦しいからと言ってその人を払い除けようとしても、心にその人への憎しみがある以上、払えども払えどもその人は自分の前から払われる事はなく、払ったと思った次の瞬間にはその人の姿が現われて来るのである。このような状態で苦しむ世界を煉獄という。恐怖心を持つ者、罪を犯して苦しむ者、憎悪する者、悲しむ者、苦悩する者、みだらな淫行を喜ぶ者、人の失敗を見て喜ぶ者、幻滅を感じている者等、それれは皆同じ煉獄に堕ちるのである。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은 항상 「마음에 집착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십시오. 」라고 말하고 계셨습니다. 왜 집착이 바람직스럽지 않는가 하면, 지옥이란 집착을 가진 사람들의 가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살아 있을 대에 아름답게 마음의 더러움 등을 씻어 없애고 있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확실히 저 세상은 괴로움의 세계인 것이며, 「류는 류를 부르는 법칙(끼리끼리 모인다는 법칙)」은 지상계나 저 세상을 포함해서 전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법이기 때문에, 저 세상에서는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끼리 똑같은 장소에 거주하는(사는) 것이다. 저 세상은 마음에 생각하고 있던 것이 즉석으로 순식간에 나타나는 세계이기 때문에, 만약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을 미워한 채로 죽는다고 하면, 그 마음 그대로 그 사람이 자기 자신 앞에 모습을 드려내어 그 사람을 보며 미워하는 한편 괴롭히게 된다. 괴롭기 때문이라고 하며 그 사람을 없애려고 해도, 마음에 그 사람을 향한 미음이 있는 이상, 없애도 털어 내도 그 사람은 자신의 앞에서 없어지는 일은 없고, 털어 냈다고 생각한 다음 순간에는 그 사람의 모습이 나타나오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로 괴로운 세계를 연옥(煉獄)이라고 한다. 공포심을 가지는 사람, 죄를 범해서 괴로운 사람, 증오하는 사람, 슬퍼하는 사람, 고뇌하는 사람, 음탕한 음행을 좋아하는 사람, 남의 실패를 보고 즐거워하는 사람, 환멸을 느끼고 있는 사람 등, 그들은 모두 똑같은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환멸[幻滅]《국어사전》 꿈이나 기대나 환상이 깨어짐. 또는 그때 느끼는 괴롭고도 속절없는 마음.
例えば人生の目的は性欲を満たすことにあると信じて淫行の限りを尽くして死んだ人達は、そういう人達ばかりが集まるから、自分が淫行をするのを見るだけでなく、周りは皆それぞれの淫行を行う人ばかりであるのである。言葉通り全く地獄なのである。
가령 인생의 목적은 성욕을 가득 채우는 것에 있다고 믿고 온갖 음행을 다하고 죽은 사람들은, 그러한 사람들만이 모여들기 때문에, 자신이 음행을 하는 것을 볼 뿐만 아니라, 주위는 모두 저마다의 음행을 행하는 사람 뿐인 것이다. 말 그대로 완전히 지옥인 것이다.
キリストは、「汝ら姦淫するなかれ」と言われた。常識の世界では、心の中で女の人を見てきれいだと思い、その女の人と淫行している状態を心の中で描いても、実際に行動しなければそれは罪ではないと言う。然し、キリストが「心の中で姦淫してもそれは罪である。」と言われたのは、この世では罪でないと言っても、その心の状態のままであの世に行けば、それは確実に地獄の状態をつくり出すからである。
그리스도는,「너희들은 음행을 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씀하셨다. 상식의 세계에서는, 마음속으로 여인을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그 여인과 음행하고 있는 상태를 마음속으로 그려도, 실제로 행동하지 않으면 그것은 죄가 아니라고 한다. 그렇지만, 그리스도가「마음속으로 음행해도 그것은 죄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이 세상에서는 죄가 아니라고 말할지라도, 그 마음의 상태대로 저 세상으로 가면, 그것은 확실히 지옥의 상태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ここで皆さんによく知って置いてもらいたい事がある。それは「正しい」ということは、この世とあの世とを通して正しい事のみが本当に正しいのであって、この世でいくら正しいと言われていても、あの世へ行って正しいとされないものは本当は正しくないのであると言う事である。
여기에서 여러분이 잘 알아 두어 주었으면 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올바르다」라고 하는 것은, 이 세상과 저 세상을 통해서 올바른 것만이 정말로 올바른 것이며, 이 세상에서 아무리 올바르다 라고 말하고 있을지라도, 저 세상으로 가서 올바르다고 여기지 않는 것은 사실은 올바르지 않은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高橋信次先生は「間違った教えを説いた宗教指導者は地獄へ堕ちる。」と言われた。それは、それを信ずる人達の心まで腐らせてしまうからである。悪い商品を良い商品だと騙して売ったとか、詐欺したという人達は、その事だけで人を騙しても、その人の魂、心まで腐らせる事はしない。しかし間違った宗教指導者は、その信者の魂を腐らせ心を歪めてしまう。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은「잘못된 가르침을 설명한 종교지도자는 지옥에 떨어진다.」라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그것을 믿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썩히게 해 버리기 때문이다. 나쁜 상품을 좋은 상품이라고 속여서 팔았다든지, 사기를 쳤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 일만으로 남을 속아 넘어가게 할지라도, 그 사람의 영혼, 마음까지 썩게 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잘못된 종교지도자는, 그 신자의 영혼을 썩히는 마음을 비뚤어지게 해 버린다.
金を沢山上げれば神様が喜ばれるとか、拝んだら救われると言う事もそうであるが、神とともにあり、神が創られた法を勝手に歪めたり否定したりして、本来は神を信じ、神に波長を合わせる事を説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その宗教指導者個人を信じ個人に波長を合わせよと説く事は正しくないのであるから、その正しくない事を正しいと信じさせる事は根本的にその人の魂を腐らせる事になるのである。間違った信仰をいくら正しいと信じていても、あの世へ行って正しくないものであるならばその信仰は正しくないのである。
돈을 많이 바치면 신령님이 기뻐하신다든지, 합장 배례하면 구원받는다 라도 하는 것도 그러하지만, 신과 함께 있고, 신이 창조하신 법을 마음대로 왜곡시키거나 부정하거나 해서, 본래는 신을 믿고, 신에게 파장을 맞추는 일을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 종교지도자 개인을 믿고 개인에게 파장을 맞추라고 설명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그 올바르지 않은 것을 올바르다고 믿게 하는 일은 근본적으로 그 사람의 영혼을 썩히는 일이 되는 것이다. 잘못된 신앙을 아무리 올바르다고 믿고 있을지라도, 저 세상으로 가서 올바르지 않은 것이라면 그 신앙은 올바르지 않은 것이다.
この世では「私は釈迦・キリストよりも偉いのである。」と言う人があると、「そんなに偉い人なのか。」と、単純に信じてしまう人達もあるが、あの世ではそれこそ無限地獄行きである。
이 세상에서는「나는 석가・그리스도 보다도 위대한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그렇게 위대한 사람인 것인가?」라고, 단순히 믿어 버리는 사람도 있지만, 저 세상에서는 그것이야말로 무한한 지옥행이다.
私が「正法を歪め否定する事は許されない。あくまでも正法を正しく守る。」と頑なまでに言ったのは、間違った事を正しいと信じ込ませて人々の魂を腐らせた宗教指導者が、あの世でどんな世界へ行くかを知っていたからである。
제가「정법을 왜곡시키고 부정하는 것은 허락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정법을 올바르게 지킨다.」라고 완고하게 까지 말한 것은, 잘못된 것을 올바르다고 믿게 해 버리고 사람들의 영혼을 썩힌 종교지도자가, 저 세상에서 어떤 세게로 가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高橋信次先生は、「人間釈迦 第四巻」246頁に次のように書いておられる。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은,「인간석가 제4권」246항에 다음과 같이 적고 계신다.
「正しく見、正しく思い、正しく語り、正しく仕事をなし、正しく生き、正しく道に精進し、正しく念じ、正しく定に入る八正道の実践こそ、わたしがいう法である。八正道の中心は、神仏の光につながっている各人の心である。その光を八正道の歩みによって現す、これが法の実践である。仏法は他人のためにあるのではない。すべては各人一人一人のためにある。そうして、その喜びを、他に及ぼしていくものだ。かくして、この地上に仏国土が生まれよう。仏国土はまず各人の心の中に築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八正道こそ法である」なのに、その八正道はいらないと言う人を正しいと言う訳にゆかないのである。正法の問題、教義の問題では妥協をしてはならないのである。
「올바르게 보고, 올바르게 생각하고. 올바르게 말하고, 올바르게 일을 성취하고, 올바르게 살고, 올바르게 도리에 정진하고, 올바르게 염원하고, 올바르게 선정에 들어가는 팔정도의 실천이야말로, 제가 말하는 법이다. 팔정도의 중심은, 신불의 빛으로 연결되어 있는 각자의 마음이다. 그 빛을 팔정도의 보조에 의해서 나타난다. 그것이 법의 실천이다. 불법은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은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함에 있다. 그렇게 해서, 그 기쁨을, 다른 사람에게 보급해 가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이 지상에 불국토가 탄생될 것이다. 불국토는 우선 각자의 마음속에 건설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팔정도야말로 법」인데도 불구하고, 그 팔정도는 필요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올바르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정법의 문제, 교의의 문제에서는 타협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2.あの世はどんな世界か-2
2.저 세상이란 어떤 세상인가?-2
魂の進歩した人達は、自分自らの努力によって少しでも人類の福祉進歩に貢献しようとする。魂の幼い人達は自分から努力することなく、他の人達が創造した社会の便宜さの上に与えられた幸福を感謝する事もなく、当たり前の事として、当然の権利だと考えて平気で濫用しようとする。
영혼(魂)의 진보한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 노력에 의해서 적어도 인류의 복지진보에 공헌하려고 한다. 영혼(魂)의 어린 사람들은 스스로 노력하는 일 없이, 다른 사람들이 창조한 사회의 편의 상에 주어진 행복을 감사하는 일도 없이, 당연한 일로, 당연한 권리이다 라고 생각하며 태연히 남용하려고 한다.
多くの人達は死ぬとすぐ天上界へ行くと思っているがそうではない。あの世とこの世の違いは、唯肉体がないというだけであって、心の在り方はどちらも同じである。死後の状態は生前の状態と同じである。例えば病気で苦しみながら死んだ人は、魂が肉体を離れるショックで一時、魂が麻痺した状態になるが、あの世で意識が回復したとたんに、本来ならば肉体がないのであるから痛みもない筈であるのに、心に思っていた、心で感じていた痛みが復活してあの世で苦しむのである。人は苦しいと助けを求めようとする。「誰か助けてくれ、何とかしてくれ。」と思う。
많은 사람들은 죽으면 곧바로 천상계로 간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저 세상과 이 세상의 차이는, 오직 육체가 없다고 할 뿐이며, 마음의 본연의 모습(바람직한 상태)는 어디서든지 마찬기지이다. 사후의 상태는 생전의 상태와 마찬가지이다. 가령 질병으로 괴로움을 당하면서 죽은 사람은, 영혼(魂)이 육체를 떠나는 충격으로 일시, 영혼(魂)이 마미된 상태가 되지만, 저 세상에서 의식이 회복했을 때에, 본래라면 육체가 없기 때문에 괴로움도 없는 것인데,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던, 마음으로 느끼고 있던 (육체로 느끼는) 아픔(통증)이 부활해서 저 세상에서 고통을 느끼는 것이다. 사람은 괴로우면 도움을 청하려 한다. 「누가 도와 줘, 어떻게든지 해 달라.」라고 생각한다.
あなた達は、自分の子供にでも、また部下にでも、用事を言いつける時にどんな子供に、どんな部下に言いつけるであろうか。言いつけても、最初から聞いてくれそうでない人には言いつけないであろう。良く言う事を聞いてくれる子供や部下に言いつけるであろう。それと同じように、あの世で苦しんでいる人が誰に助けを求めるかというと、生きている家族の中で、頼んだら良く頼みを聞いてくれそうな人に念を送るのである。あの世とこの世とでは言葉が通じないので、自分が念を送って助けを求めているのだということを知らせる為に、自分の痛んでいた患部と同じ部位に痛みを生じさせるのである。
여러분은, 자신의 자식일지라도, 또한 부하일지라도, 용건을 지시할 때에 어떤 자식에게, 어떤 부하에게 일을 시키리랴. 지시를 할지라도, 처음부터 들어 주려고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일을 시키지 않을 것이다. 쉽게 말하는 것을 들여 주는 자식이나 부하에게 지시할 것이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저 세상에서 괴로워 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는가 하면, 살아 있는 가족 중에서, 부탁하면 쉽게 부탁을 들어 줄 것 같은 사람에게 생각(念)을 보내는 것이다. 저 세상과 이 세상에서는 말이 통하지 않는데, 자신이 생각(念)을 보내서 도움을 청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서, 자신의 통증을 느끼고 있던 부위와 똑같은 부위에 통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親がガンで死んで、その息子がまたガンで死んだというその息子は、何人か居る兄弟姉妹の中で一番人の良い心の優しい、頼んだら嫌とは言えない素直な人なのである。こうして親も子供も同じ病気になると、血統だとか遺伝だと言う。強情で人の言う事など聞かない人にはこのような血統とか遺伝という形では病気は現れない。本人の心の影として出てくる。それであるから、死ぬ前に自分の悩みや矛盾、憎しみ、悲しみ、恐怖、失望、或いは小さな事にクヨクヨするとか自己本位の自我我欲などを清算していなかった人達にとっては、あの世はまことに苦痛なのである。
부모가 총으로 죽고, 그 자식이 역시 총으로 죽었다고 하는 그 자식은, 몇 명인가 있는 형제자매 중에서 가장 사람이 선량하고 마음의 아름답고, 부탁하면 싫다고는 말하지 않는 솔직한 사람인 것이다. 그렇게 해서 부모도 자식도 똑같은 질병이 걸리면, 혈통이라든가 유전이다 라고 말한다. 강정(완고)하며 남의 말한다는 식으로 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러한 혈통이나 유전이라고 하는 형태로는 질병은 나타나지 않는다. 본인의 마음의 그림자로서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죽기 전에 자신의 고민이나 모순, 증오(미움, 미워하는 마음), 슬픔, 공포, 실망, 혹은 사소한 일에 한없이 걱정하여 고민한다든가 자기본위의 자아아욕 등을 청산하고 있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저 세상은 참으로 고통인 것이다.
なぜ生きている時に反省する習慣をつけておかなければいけないかというと、生きている時に反省の習慣をつけていた人は、あの世へ行ってもすぐ反省が出来て心を安らかにし、天上界へ行くことが出来るからである。
왜 살아 있을 때에 반성하는 습성을 붙여 두지 않으면 안 되는가 하면, 살아 있을 때에 반성의 습성을 붙이고 있던 사람은, 저 세상으로 가더라도 곧 반성을 할 수 있고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천상계로 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あの世は心の通りの世界であるから、心に執着のある人は、その心の通りの地獄界へ堕ちる。生きていた間に反省の習慣をつけていなかった人は、その苦しみの状態の中で、もがき苦しむだけで反省しようとする心が起こらない為に、やがては反省して天上界へ上が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が、反省の心が起こるまでは永く地獄界で苦しま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事になるのである。
저 세상은 마음대로의 세계이기 때문에, 마음에 집착이 있는 사람은, 그 마음대로 지옥계로 떨어진다. 살아 있던 동안에 반성의 습관을 붙이고 있지 않았던 사람은, 그 괴로옴의 상태 속에서, 바둥거리며 괴로워 할 뿐이며 반성하려고 하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머지 않아서는 반성해서 천상계로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지만, 반성의 마음이 일어날 때 까지는 오랜 지옥계에서 괴로워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게 되는 것이다.
生きている時に「我を捨てなさい」「素直であれ」と言われるのは、自分で自分の心をみつめて反省し執着をなくするといういうことが魂の成長には非常に大事であるからである。
살아 있을 때에 「아집(我=자기 본위의 생각)를 버리십시오」「솔직해라」라고 말하시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고 반성하고 집착을 없앤다고 하는 말하는 것이 영혼의 성장에는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自分の信じている信仰が、どんなに正しいと人に主張してみても、その人自身の心の中に矛盾があり、心が安らかでないならば、その人は「私の信仰は正しいのだ」と叫びつつ地獄へ堕ちなければならぬことになるのである。だから信仰は、人に向かって正しさを主張することではなくて、果たしてこの信仰で、自分の心は安らかであるかどうか、まず自分の心に問うて見ることが大事なのである。
自己の確立は、自分の心のあり方を知る事である。
자신의 믿고 있는 신앙이, 아무리 올바르다고 남에게 주장해 보아도, 그 사람 자신의 마음속에 모순이 있고, 마음의 편안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나의 신앙은 올바른 것이다」라고 계속해서 외치는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안 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신앙은, 남을 향해서 올바름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며, 생각했던 대로 그 신앙으로, 자신의 마음을 편안한지 어떤지가, 우선 자신의 마음에 물어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자기의 확립은, 자신의 마음의 본연의 모습(바람직한 상태)를 아는 일이다.
3.あの世はどんな世界か-3 【 自殺をしてはいけない理由 】
3.저 세상은 어떤 세계인가? 【자살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
最近、新聞紙上で毎日自殺の記事を見ない日はない位である。この分を書き始めた朝もNHKの「お母さんといっしょ」の時間で、「自殺」の問題を取り上げていた。以前は自殺は大人だけがやっていたものであるが、ここ一、二年来、小学生までもが簡単に自殺する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一体どこに原因があるのであろうか。その前にお知らせしておきましょう。
최근, 신문지상에서 매일 자살 기사를 볼 수 없는 날은 없을 정도이다. 이 부분을 쓰기 시작한 아침에도 NHK의「어머님과 함께」의 시간이며,「자살」문제를 취급하고 있었다. 이전은 자살은 어른만이 해 왔던 것이지만, 요즘 1, 2년 이래, 초등학생까지도 간단히 자살하게 되어 버렸다. 도대체 어디에 원인이 있는 것일까? 그 전에 알아 두십시요.
「なぜ、自殺はいけないか」「왜, 자살은 바람직스럽지 않은가?」
1.人間は神の子であり霊的存在である。我々が輪廻転生の中で霊の自覚を深めて行くようにされたのは神である。だから、自殺は神に対する反逆である。
인간은 신의 자녀이며 영적존재이다. 우리들이 전생윤회 중에서 영혼(霊)의 자각을 깊게 해 가도록 시키신 것은 신이다. 그래서, 자살은 신에 대한 반역이다.
2.我々は今生において、自分自身の魂を向上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目的を持って生まれて来た。その目的を達せずに自殺する事は魂の進歩のルールを破壊する自分自身に対する反逆である。自分の進歩を自分自身で停止、逆行させるものである。
우리들은 금생에 있어서, 자기 자신의 영혼(魂)을 향상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목적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 목적을 달성하지 않고 자살하는 일은 영혼(魂)의 진보의 규칙을 파괴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반역이다. 자신의 진보를 자기 스스로 정지시키고, 역행시키는 것이다.
3.世界はいろいろな相関関係の中で魂の進歩を図っ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人が存在すると言う事は、その人が存在する事によって魂の向上を果たし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人達があるということなのであって、その人が自殺すると言う事は、その人自身の魂の進歩を遅らせるだけでなくて、その人に関係した全ての人々の魂の進歩を遅らせる事になるのである。
세계는 여러 가지 상호관계 속에서 영혼(魂)의 진보를 도모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사람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존재하는 것에 의해서 영혼(魂)의 향상을 완수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 것인 것이며, 그 사람이 자살한다고 하는 일은, 그 사람 자신의 영혼(魂)의 진보를 더디게 할 뿐만 아니라, 그 사람에게 관계한 모든 사람들의 영혼(魂)의 진보를 더디게 하는 일이 되는 것이다.
4.我々は全て、神より自由が与えられている。心中という形で自殺を相手に強制することは、生命存在の根本原則である相手の魂の尊厳の自由を阻害する事になる。心中のような自殺は、神又は自分自身に対するルール違反即ち反逆なのである。
우리들은 모두, 신에게서 자유가 주어지고 있다. 심중(마음속)이라고 하는 형태로 자살을 상대에게 강제하는 것은, 생명존재의 근본원칙인 상대의 영혼의 존엄인 자유를 저해하는 일이 된다. 심중(마음속)과 같은 자살은, 신 또는 자기 자신에 대한 규칙위반 즉 반역인 것이다.
5.自殺する人達は、現実の苦しみから逃れようとして、死ねば楽になると言う事で死んでゆくのであるが、死後は確実にこの現実世界の延長線上にあるのであって、死んだからと言って苦しみは解決しないのである。
자살하는 사람들은, 현실의 괴로움으로부터 달아나려고 해서, 죽으면 편안해진다고 하는 것으로 죽어 가는 것이지만, 사후는 확실히 이 현실세계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며, 죽었기 때문이라고 말해도 괴로움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다.
6.死という形で現実逃避してみても、一切の運命は自分自身の責任なのであるから、どこかでその償いは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
죽음이라고 하는 형태로 현실도피를 해 보더라도, 일체의 운명은 자기 자신의 책임인 것이기 때문에, 어딘가에서 그 보상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NHKの「お母さんといっしょ」の時間では、自殺の原因は、病弱33%、生活難31%、出産育児の不安6%、経済破錠4%、不明26%、その他と発表していた。病弱で、生活苦でどうにもならないと言う事になれば、最後は死を選ばざるを得ないと考えるのは人情として当然で、そういう弱い人達に対して、自殺をしてはならないと言う理由は、非常に冷酷な一片の同情心もないものであると受け取られるであろう。それは最もとも考えるが、しかし、だからといって真理法則が、一片の同情心によって歪められ、特例が設けられると言う事はないのです。法則は例外を許さないのです。法則は、その法則の真意を正しく理解する人にとっては暖かい恵み多きものとなるのですが、法則を知らないがままにその適用を誤った人によっては冷酷に見えるのです。それはそう見えるだけの事なのです。法則を創られた神の側には責任は無いのであって、その法則を誤用した人間の側に責任があるのです。この広い社会の中では同じような条件の下にあっても自殺せずに、立派に立ち直っている人も沢山あるのです。
NHK의「어머님과 함께」시간에서는, 자살의 원인은, 병약 33%, 생활난 31%, 출산육아의 불안 6%, 경제위기(経済破錠) 4%, 원인불명 26%, 기타로 발표하고 있었다. 병약해서, 생활고로 어떻게도 안 된다고 하는 일이 되면, 최후는 죽음을 선택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정이며 당연하지만, 그러한 약한 사람들에 대해서, 자살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이유는, 매우 냉혹한 일편의 동정심도 없는 사람이라고 받아들일 것이다. 그것은 그 중에서 제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진리원칙이, 한편의 동정심에 의해서 왜곡되어, 특례가 마련된다고 하는 일은 없는 것입니다. 법칙은 예외를 허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법칙은, 그 법칙의 진의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사람에 의해서는 훈훈한 은혜가 많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만, 법칙을 알지 못하는 채로 그 적용을 그릇되게 한 사람에 의해서는 냉혹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렇게 보일 뿐인 것입니다. 법칙을 창조한 신의 측에서는 책임은 없는 것이며, 그 법칙을 오용한 인간의 측에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 넓은 사회 속에서는 똑같은 조건 하에 있을지라도 자살하지 않고, 훌륭하게 재기하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子供を道ずれに母子心中する人達は、ほとんど全部が夫婦不調和、夫との話し合いが出来ていなかったという人達です。昔は家族主義で、同じ家の中におじいさんもおばあさんもおりました。何か問題があった時でも、誰か相談相手がおりました。しかし今は夫婦二人っきりの核家族が多くなりましたから、夫との話し合いが全く出来なくなったとなれば、話し合いをしよう、調和しようという心が働かない限りは孤立することになります。子供が生まれつき病弱で、子供の将来を悲観して一緒に死んだと言うお母さんの場合であっても、夫との間に話し合いがあれば解決出来る事なので、現に夫婦協力して体の弱い子供を育てている人もある訳です。子供の自殺の動機はまた余りにも簡単です。親に叱られた、勉強が出来ない、試験に落ちた、友達付き合いがうまくゆかない等、中に何となく死を憧れてというのもあります。
자식을 끌여들여서 모자심중(母子心中 모자가 동반자살)하는 사람들은, 거의 전부가 부부부조화, 남편과 서로 대화를 할 수 없었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옛날은 가족주의이며, 똑같은 집안에 할아버지나 할머니도 계셨습니다. 뭔가 문제가 있을 때에도, 누구든지 상담 상대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날은 부부 둘뿐인 핵가족이 많아지게 되었기 때문에, 남편과의 서로 대화가 전혀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하게 되면, 서로 대화를 하려고, 조화하려고 하는 마음이 작용하지 않는 한은 고립하게 됩니다. 자식이 천성이 병약하며, 자식의 장래를 비관해서 함께 죽을 것이라고 하는 어머니의 경우라고 해도, 남편과의 사이에 서로 대화를 하면 해결할 수 있는 일인데, 현실에 부부협력해서 몸의 약한 자식을 기르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자식의 자살의 동기는 또한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부모에게 꾸지람을 들었다, 공부를 잘 못한다, 시험에 떨어졌다, 친구와의 교제가 잘 되지 않는다 등, 그러한 가운데 어딘지 모르게 죽음을 동경한다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심중[心中] 《일본 국어 사전》
1 相愛の男女が合意の上で一緒に死ぬこと。情死。相対(あいたい)死に。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합의상에 함께 죽는 것. 정사. 상대를 죽음으로.
2 複数の者が一緒に死ぬこと。合意なしに相手を道連れにして死ぬ場合にもいう。「一家―」「無理―」복수의 사람이 함께 죽는 것. 합의없이 상대를 동반해서 죽는 경우라도고 한다. 「일가동반자살」「무리하게 자살」
自殺の直接の原因は色々あります。関係者たちは、その直接の原因をなくすれば自殺はなくなると考えているようですが、私はその直接の原因をなくしても次のことが根本的に改められない限り日本から自殺、特に外国ではないと言われている母子心中、子供を道連れにして死ぬとか、一家心中は無くならないと思うのです。
자살의 직접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관계자들은, 그 직접적인 원인을 없애면 자살은 없어진다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저는 그 직접적인 원인을 없앨지라도 다음의 것이 근본적으로 고쳐지지 않는 한 일본에서 자살, 특히 외국에서는 없다고 말해지고 있는 모자심중(母子心中 모자 동반자살), 자식을 동반해서 죽는다는가, 일가심중(一家心中 일가족의 동반자살)은 없어지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1.この世は穢土(えど・・・罪悪にけがれたこの世)で因縁の世界で、人間は業を背負って苦しむ為に生まれて来たので、この世で幸せになろうと思っても、この世ではなかなか幸せになれない。だからこそ、せめてあの世では安楽に救い取ってもらわ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為には一心に念仏を唱えなければいけない。或いはお題目を唱え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人生の現実否定の極楽往生思想が、日本人全体の心の中から一掃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1.이 세상은 穢土( 예토・・・죄악으로 더럽혀진 이 세상)이며 인연의 세계이며, 인간은 업을 짊어지고 괴로워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할지라도, 이 세상에서는 좀처럼 행복하게 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이야말로, 하다못해 저 세상에서는 안락하게 구원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심으로 염불을 소리내어 외우지 않으면 안 된다. 혹은 제목을 소리내어 외우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말한다. 인생의 현실부정의 극락왕생사상을, 일본인 전체의 마음속에서 일소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예토[穢土] 〈佛〉 예토. 더러운 땅. 즉, 범인(凡人)이 살고 있는 곳. 이승. 속세. 현세. ↔ 浄土(정토).
自殺或いは心中する人達の心の中にあるのは、みな死ねば楽になるという考え方であります。私が少年の頃、「人間は何の為に生きるのか」と言う事を聞きに行った時の浄土真宗のお坊さんの答えが、現実否定の極楽往生を願いなさいと言う事でした。生きている事は苦しみであって、死ななければ幸せになれないと言う話を聞いた私は、「生きている事、生きてゆく事が苦しみの連続で、死んで初めて幸せになる。死んだのちに極楽の世界があるのなら、何を苦しんで長生きする必要があるのか、幸せになりたいなら自殺するのが一番の早道だ。」とそう考えて真剣に自殺を考えた事がありました。
자살 혹은 동반자살 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것은, 모두 죽으면 편안해진다 라고 하는 사고방식에 있습니다. 제가 소년시절,「인간은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일까?」라고 하는 것을 들어보려 갔을 때의 정토진종의 스님의 대답이, 현재부정의 극락왕생을 바라십시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살아 있는 것은 괴로움으로 보고 있고, 죽지 않으면 행복하게 될 수 없다 라고 하는 말을 듣은 저는,「살아 있는 것, 살아 가는 일이 괴로움의 연속이며, 죽어서 비로서 행복하게 된다. 죽었을 때 만이 극락의 세계가 있는 것이라면, 무엇을 괴로워하고 장생할 필요가 있는 것인지, 행복하게 되고 싶다면 자살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라고 그렇게 생각해서 진심으로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鎌倉仏教以来七百年間、日本の仏教会が語り伝えて来た「欣求浄土」(ごんぐじょうど・・・極楽浄土に往生すること・心から求めること)の思想、欣求浄土することは良い事でありますが、そのゆえに、この尊い現実の人生を、「穢土」(えど・・・この世)として否定する考え方は、御釈迦さまの考えに反しているのでありますから、日本の仏教界特に「極楽往生思想」を伝えたお坊さん達はこの事を反省されなければいけないことです。
가마쿠라 불교 이래 700년 동안, 일본 불교회가 말하며 전해 온 「欣求浄土」(혼구정토・・・극락정토에 왕생하는 것을・진심으로 구하는 것)의 사상, 혼구정토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만, 그런 까닭으로, 이 존엄한 현실의 인생을,「穢土」(예토・・・이 세상)로서 부정하는 사고방식은, 부처님의 생각에 반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의 불교계 특히「극락왕생사상」을 전한 스님들은 이 일을 반성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2.儒教と武士道と結びついた死を賛美する思想がなくならなければいけない。
2.유교와 무사도를 결부시킨 죽음을 찬미하는 사상이 없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毎年12月になると映画界は「忠臣蔵」を上映します。主君のために仇を討った四十七士の討ち入りは、死をもって主君の恩に報いる武士道の精華として永く日本人が讃えてきました。武士中心の封建社会の中では武士道の道徳として讃えられて来たとしても、道徳の中には、その当時の社会情勢に中での一つの生き方として尊ばれてきたというものがあり、それはそういう社会情勢の中での一つの生き方にしか過ぎないので、真理ではありません。真理から言うならば「いかなる理由があっても主君の仇を報ずる」という行為は正しくありません。それは相手の生存の自由を奪うからです。主君の恩義を感じて忠誠を尽くすというその心は真理ですが、しかしその為に相手の生命を奪うと言う事はいけないことです。仇討ち礼賛、またこの世で現実的に責任が取れないからといって死をもってお詫びすという腹斬りの考え方につながる死を賛美するという思想が、日本人の考え方から一掃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매년 12월이 되면 영화계는 「충신장 ((忠臣蔵 가부키(歌舞伎)에서, 언제 상연하여도 성황을 이루는 狂言(연극))」을 상영합니다. 주군을 위해서 원수를 갚은 47명의 무사의 습격(적의 있는 곳으로 쳐들어감)은, 죽음을 더욱 주군의 은혜에 보답하는 무사도의 정화로서 오랜 일본인이 칭송해 왔다. 무사중심의 봉건사회 속에서는 무사도의 도덕으로서 칭송해왔다고 해도, 도덕 중에는, 그 당시의 사회정세 중에서 하나의 생활방식으로서 존중되어 왔다고 하는 것이며, 그것은 그러한 사회정세 속에서의 하나의 생활방식으로 밖에 지나지 않는 것인데, 진리는 없습니다. 진리에서 말하게 되면「어떠한 이유가 있더라도 주군의 원수를 갚는다」라고 하는 행위는 올바르지 않습니다. 그것은 상대의 생존의 자유를 빼앗기 때문입니다. 주군의 은의를 느끼고 충성을 다한다고 하는 그 마음은 진리입니다만, 그렇지만 그것 때문에 상대의 생명을 빼앗는다 라고 하는 일은 바람직스럽지 않은 것입니다. 원수를 갚은 것에 대한 예찬, 또 이 세상에서 현실적으로 책임을 질 수 없다고 하며 죽음으로써 사죄한다고 하는 할복의 사고방식으로 이어지는 죽음을 찬미한다고 하는 사상이, 일본인의 사고방식에서 일소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3.無神論、無霊魂論の一掃
3.무신론, 무영혼론의 일소
戦後民主主義という事で、また科学的という事で無神論、無霊魂論が学校でも子供達に教えられました。そのために、人間は死ねば灰になっておしまいだと皆考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その為に、死ねば極楽浄土へ行くと思って死を選ぶ人と、死ねば何もかもなくなると考えて死ぬ人と、あるようであります。子供の自殺は後の場合からのようです。
전쟁이 끝난 뒤 민주주의라고 하는 일로, 또 과학적이라고 하는 일로 무신론, 무영혼론이 학교에서도 아이들에게 가르쳤다. 그 때문에, 인간은 죽으면 재가 되어 끝이다 라고 모두 생각하게 되었다. 그 때문에, 죽으면 극락정토로 간다고 생각하며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과, 죽으면 몽땅 없어진다고 생각해서 죽는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아이들의 자살은 다음의 경우인 모양입니다.
人間は魂がるのであって転生輪廻するのであり、死ねばあの世があって、そこでまた勉強するのであり、この世で苦しんでいたら、あの世でも苦しま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り、その苦しみを通してどのような魂の勉強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その苦しみの意義がわかるまでその苦しみはなくならないのである、と言う事がわかって来ないと自殺はなくならないと思います。
인간은 영혼(魂)이 있는 것이며 전생윤회하는 것이며, 죽으면 저 세상이 있고, 그곳에서 또 공부하는 것이며, 이 세상에서 괴로워하고 있다면, 저 세상에서도 괴로움을 당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며, 그 괴로움을 통해서 어떠한 영혼의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그 괴로움의 의의를 알 때까지 괴로움은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알아 두지 않으면 자살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以上の三点が改められて、人々が人生の大事さを知り、皆が慈悲の心を持って助け合うようになれば自殺はなくなるでしょう。現在の憂える宗教家、政治家、教育家、科学者達は、私が以上述べた三点について厳密に考察して、正しく正法真理に則した考え方を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思います。
이상의 3가지의 점을 고쳐서, 사람들이 인생의 중요함을 알고, 모두가 자비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 돕게 되면 자살은 없어질 것이다. 현재의 뛰어난 종교가, 정치가, 교육가, 과학자들은, 제가 이상 기술한 3가지의 점에 대해서 엄밀하게 고찰해서, 올바르게 정법진리에 철칙한 사고방식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死の問題を解決するのが宗教家言われているのに、自殺する人達が死の問題について宗教家の門を叩いていないと言う事は、宗教家は自分達の問題を解決してくれないと思っているから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こう言う点に於いて、正法を一日も早く多くの人に知ってもらうことが必要だと思うのであります。죽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종교가 말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죽음의 문제에 대해서 종교가가 문을 두드리고 있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종교가는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은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점에 있어서, 정법을 하루라도 빨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自殺した霊魂は地獄界に堕ちて、神が定めた転生輪廻のルールに反したことを厳しく反省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反省が終わって、赦されて再び地上界に生まれ変わって来たとしたら、人生というものがどんなに大事であるかと言う事を再び知る為に、どんなに苦しい事があってもこの人生を逃避する為に絶対に死ぬ訳にはゆかないという、厳しい決心を持って、孤独の一生を送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孤独の厳しさの中で、人生を大事にすべきこと、人と人との繋がりを大事にすべき事を学ぶのであります。
자살한 영혼(霊魂)은 지옥계에 떨어져서, 신이 정한 전생윤회의 규칙에 반한 것을 엄격히 반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반성이 끝나고, 죄를 용서받아 다시 지상계로 환생해 왔다고 하면, 인생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라고 하는 것을 다시 알기 위해서, 어떠한 괴로운 일이 있더라도 이 인생을 도피하기 위해서 절대로 죽을 수는 없다고 하는 엄격한 결심을 가지고, 고독한 일생을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고독하고 엄격한 가운데에서, 인생을 소중하게 해야 할 것,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해야 할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4.死後の世界
4.사후의 세계
我々は自分の知識で説明できない事を迷信だとしてすぐ切捨てるということをしてはならにのである。それは自分の無知を表明する以外のなにものでもない。自分は知識階級だと自認している人の多くはそのような誤りを犯している人が多い。
우리들은 자신의 지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미신이라고 하며 떨쳐 버린다고 하는 것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무지(無知)를 표명하는 이외의 어떤 것도 아니다. 자신은 무식계급이라고 자인하고 있는 사람의 대부분은 그러한 잘못을 범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かいまみた死後の世界」(1977年評論社刊/レイモンド・ムーディ哲学博士著:死後にも生命が存在する事をアメリカの150人の体験を集めたもの)に出て来る150人の証言は、高橋信次先生が幽体離脱して我々に教えて下さった事と一致しているのである。
「슬쩍 엿본 사후의 세계」(1977년 평론사 간행/레이몬드 무디(Raymond Moody) 철학박사 저서:사후에도 생명이 존재하는 것을 미국의 150명의 체험을 모은 것)에 나오는 150명의 증언은,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이 유체이탈해서 우리들에게 가르쳐주신 것과 일치하고 있는 것이다.
死後の霊魂の存在を信ずる日本人の多くは、死後の霊魂は火の玉となって丸い玉みたいな形で存在するとか、または足のない幽霊みたいな形で存在するのであろうと思って来た。高橋信次先生は「あの世の体は光子体といって肉体と同じように頭も手足もあるのである。」と言われたが、この150人は、あの世に行っても手足があると言っている。「かいまみた死後の世界」の体験者達は、死を宣告されてまた生き返った人達、或いは意識不明になってまた意識が回復した人達であるから、ある一定の所まで行って引き返して来た人達である。
사후의 영혼(霊魂)의 존재를 믿는 일본인의 대부분은, 사후의 영혼(霊魂)은 불덩어리가 되어 둥근 구슬과 같은 형태로 존재한다든지, 또는 발이 없는 유령과 같은 형태로 존재하는 것일 것이다 라고 생각해 왔다.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은「저 세상의 몸은 광자체(光子体)라고 하며 육체와 마찬가지로 머리도 수족도 있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150명은, 저 세상에 가더라도 수족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슬쩍 엿본 사후의 세계」의 체험자들은, 죽음을 선고당해서 다시 되살아난 사람들, 혹은 의식불명이 되어 재차 의식을 회복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장소까지 가서 돌아온 사람들이다.
「かいまみた死後の世界」・・・本文より抜粋 「슬쩍 엿본 사후의 세계」・・・본문에서 발췌
「担当の医師が死を宣告したのが聞こえた。耳障りな音が聞こえ始めた。肉体から抜出した霊魂は、長くて暗いトンネルの中を、猛烈な速度で通り抜ける。すでに死亡してる親戚とか友人の霊がすぐ傍にいるのがなんとなくわかる。
「담당 의사가 죽음을 선고한 것이 들려왔다.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육체에서 빠져나온 영혼(霊魂)은, 길고 어두운 터널 속을, 맹렬한 속도로 이쪽에서 저쪽으로 빠져 나간다. 이미 사망해 있는 친척이라든지 친구의 영혼(霊)이 금방 곁에 있는 것을 어쩐지 알 수 있다.
私はある時点で、まぎれもなく現世と来世との境目に近づいているのに気付いた。すると、今まで一度も経験した事がなかったような、愛と暖かさに満ちた生命-霊が現われた。この光の生命は言葉なくして、生きてきた間のことを全て「反省」するように促した。すると目の前に一生のことがパノラマのように映し出された。その反省はけた外れの速度で行われる。全く一瞬である。心的に一瞥(いちべつ・・・ちらっと見る)するだけである。自分の一生の取るに足りないことから最高に重要な事までが、一つ残らず現われる。
나는 어느 시점에서, 틀림없이 현세와 내새와의 경계선에 다가와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자,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었던 것과 같은, 사랑과 따스함으로 가득 채워진 생명-영혼(霊)이 나타났다. 이 빛의 생명은 말하지 않아도, 살아 왔던 순간의 일을 전부「반성」하도록 재촉했다. 그러자 눈앞에 일생의 일이 파노라마처럼 투영되었다. 그 반성은 엄청난 속도로 실행된다. 완전히 한 순간이다. 심적으로 일별(一瞥・・・한 번 흘낏 봄)할 뿐이다. 자신의 일생의 문제가 되지 않는(하잘것없는) 일부터 최고로 중요한 일까지가, 하나도 남김없이 나타난다.
一生のことをどのように反省したかによって、それから先の行く世界が決まるのである。
일생의 일을 어떻게 반성했는가에 의해서, 그 다음에 장래의 세계가 결정되는 것이다.
あの世は次のような世界にわかれている。
저 세상은 다음과 같은 세계로 나눠져 있다.
如来界・菩薩界・神界・霊界・幽界・・・これらの界は、またそれぞれの心の段階にわかれている。
여래계・보살계・신계・영계・유계・・・이들의 세계는、또다시 저마다의 마음의 단계로 나눠져 있다.
死んだ人の前に光の生命として現われるのは、主として菩薩界の人達である。上段階の霊が下の階層に現われると、下の階層の霊はそれを光と見るのである。上段階の霊は下段階の霊を救う為に下段階に行けるが、下段階の霊は、その霊の意識が、上段階にふさわしくならない限り上段階へのぼることは出来い。
죽은 사람 앞에 빛의 생명으로 나타나는 것은, 주로 보살계의 사람들이다. 상단계의 영혼(霊)이 아랫 단계에 나타나면, 아랫 단계의 영혼(霊)은 그것을 빛이라고 보는 것이다. 상단계의 영혼(霊)은 하단계의 영혼(霊)을 돕기 위해 하단계로 갈 수 있지만, 하단계의 영혼(霊)은, 그 영혼(霊)의 의식이, 상단계에 적합하게 되지 않는 한 상단계로 올라갈 수는 없다.
5.あの世とこの世の境界で質問される事
5.저 세상과 이 세상의 경계에서 질문받는 것
光の生命が出現すると非常に強烈な印象を与える。(このことはこの世でも、人格・霊格の高い人の近くへ行くと、日頃の心の悩みが消えてしまって、非常に心が安らかになるという現象と同じで、あの世は心だけになっているから、その感ずる度合いは肉体を持っているこの世の場合よりも何倍も強いのである。)
빛의 생명이 출현하면 매우 강렬한 인상을 준다. (이 일은 이 세상이라해도, 인격・영격의 높은 사람 근처에 가면, 평소의 마음의 고민이 사라져 버리며, 매우 마음이 편안하게 된다고 하는 현상과 마찬가지로, 저 세상은 마음만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느끼는 정도는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이 세상의 경우보다도 몇배나 강한 것이다. )
光の生命・・・霊は次のように問いかける。
빛의 생명・・・영혼(霊)은 다음과 같이 질문을 한다.
1.あなたは死ぬ覚悟が出来ていますか。
1.당신은 죽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2.あなたは死に対する心の用意がありますか。
2.당신은 죽음에 대한 마음의 용의가 있습니까?
(仏教で引導をわたす事が大事だとされるのは、必ずこの事を聞かれるからである。死ぬ覚悟がなく、
まして、死にたくないという執着を持って死んだ人にとっては、この質問は苦しみとなる。
これにはっきりと答えられない人を「中有に迷う」というのである。)
(불교에서 스님이 사자(死者)를 정토(淨土)로 인도하기 위하여 경문을 외는 일이 중요하다고 하시는 것은, 반드시 이 일을 듣게 되기 때문이다. 죽을 각오가 없고, 더구나, 죽고 싶지 않다고 하는 집착을 가지고 죽은 사람에게 있어서는, 이 질문은 괴로움이 된다.
이것을 확실하게 대답할 수 없는 사람을「중유를 헤맨다」라고 하는 것이다. )
★중유[中有] 佛〉사람이 죽은 후 다시 삶을 받을 때까지의 기간. 《49일간이라 함》 =중음(中陰)
3.あなたは一生のうちに、私に見せられるような何かをやって来ましたか。
3.당신은 일생 동안에, 나에게 보여주는 것과 같은 무엇인가를 해 왔습니까?
4.あなたは生きていた時に、「自分でこれは良い事をしたな。」というような自分で満足できる何かを
やって来ましたか。
4.당신은 살아 있을 때에, 「스스로 이것은 좋은 일을 했지 않았나.」라고 하는 것처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해 왔습니까?
(自分の事だけしか考えて来なかった利己主義者はこの質問には答えられない。利己主義者がこの世でも
軽蔑されるのは、人は人を愛する為に生まれてきているのである、からである。)
(자신의 일밖에 생각해 오지 않았던 이기주의자는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 이기주의자가 이 세상이라 해도
경멸당하는 것은,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나오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私達はこの質問に正しく答えられるような生活をしてあの世へ帰ら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ある。死ねば灰になってお終いだと考えて生活する人達は、死んでも生きている霊があることに目覚めるまで永い時間がかかるのである。
우리들은 이 질문에 올바르게 대답할 수 있도록 생활을 해서 저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죽으면 재가 되어 끝이다 라고 생각해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죽을지라도 살아 있는 영혼이 있는 것을 자각할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6.人生の目的
6.인생의 목적
150人の体験者が、あの世の入り口で教えられた人生の目的は、
150명의 체험자가, 저 세상의 입구에서 가르침을 받은 인생의 목적은,
1.自分以外の他人をどれだけ愛してきたか。
1.자신 이외의 타인을 얼마나 사랑해 왔는가?
2.どれだけ智識を得たか。
2.얼마나 지식을 얻었는가?
と言う事であるという。라고 하는 것이다 라고 한다.
智識を得る事は、あの世でもしなければならない事であることも教えられたと言っている。
지식을 얻는 것은, 저 세상에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인 것도 가르침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다.
(「かいまみた死後の世界」の翻訳者は「どれだけ知識を得たか」と「知識」という字を書いていられるが、あの世で問題にされるのは、どれだけ知っているか、という知識ではなくて、知識を実践した時に、「なるほど」と知る「智識」即ち「智慧」なのであることに注意してほしい。)
(「슬쩍 엿본 사후의 세계」의 번역자는 「얼마만큼 지식(知識)을 얻었는가?」와「지식(知識)」이라고 하는 글자를 적고 계시지만, 저 세상에서 문제로 삼는 것은, 얼마만큼 지식(知識)이 있는가, 라고 하는 지식(知識)이 아니며, 지식(知識)을 실천했을 때에,「(듣던 바와 같이) 과연. 정말」이라고 아는「지식(智識)」즉「지혜(智慧)」인 것인 것에 주의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7.自殺と殺人は神に対する反逆である
7.자살과 살인은 신에 대한 반역이다
レイモンド・ムディー博士はこの本の「あとがき」に次のように書いていられる。
레이몬드 무디(Raymond Moody) 박사는 이 책의「서문」에 다음과 같이 적고 계신다.
「本書の草稿の完成から刊行にいたるまで、1年以上かかった。その中でも特に重要なものは、自殺に起因する死後の世界の体験報告である。
「본서의 초고의 완성부터 간행에 이르기까지, 1년 이상 걸렸다. 그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것은, 자살에 기인하는 사후의 세계의 체험보고이다.
自殺に起因する死後の世界の体験は、いずれも不快なものだったと報告されている。
자살에 기인하는 사후의 세계의 체험은, 어느 사람이나 모두 불쾌한 것이었다고 보고되어 있다.
「悩みを抱いたままこの世を去ると、あの世でも悩み続けることになる。」
「고민을 품은 채로 이 세상을 떠나면, 저 세상에게도 계속해서 고민하게 된다.」
自殺をはかった人達は、自殺することによって逃れようとした葛藤は死後も存続し、ますます複雑化する。自殺した人達は、不快な地獄の辺土に永い間居ることになる。そうなったのは、自分が人生における一定の目的を達成しないで、その責務から永久に自分を解放しようとして、神の定め、人生の定めを破った報いなのである。他の原因で死んだ数人の人々は、自分の霊魂が肉体から離れていた時に、「自殺は実に不幸な行為であり、自殺すると厳しい罰を受ける事になる。」と言う暗示を受けたと報告しているのである。また、ある男性はこう言っている。「自殺と殺人の二つの行為だけは、決してやってはならないという気持ちになりました。自殺するということは、神の恵みを神の顔に投げ返す行為に外なりません。殺人は、その人間に対する神の意志を妨げることになるはずです。」
자살을 꾀하는(도모하는) 사람들은, 자살하는 것에 의해서 달아나려고 한 갈등은 사후에도 존속하고, 점점 더 복잡화한다. 자살한 사람들은, 불쾌한 지옥의 변토(벽촌)에 시간적으로 길게 한거(한가롭게 지냄)하게 된다. 그렇게 된 것은, 자신이 인생에 있어서 일정한 목적을 달성하지 않고, 그 책무에서 영구히 자신을 해방하고자 해서, 신의 결정, 인생의 결정을 파괴한 보답인 것이다. 다른 원인으로 죽은 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霊魂)이 육체에서 벗어나고 있었을 때에, 「자살은 참으로 불행한 행위이며, 자살하면 엄격한 벌을 받게 된다.」라고 하는 암시를 받았다고 보고하고 있는 것이다. 또, 어떤 남성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자살과 살인 두가지의 행위만은, 결코 행해서는 안 된다 라고 하는 기분이 되었습니다. 자살한다고 하는 것은, 신의 은혜를 신의 얼굴에 집어던지는 행위임에 틀림없습니다. 살인은, 그 인간에 대한 신의 의지를 방해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
カントは、「自殺は神の意志に逆らう行為であり、自殺によって来世に踏み込むことは、神に対する反逆とみなされるのである。」と言っている。
임마뉴엘 칸트(Immanuel Kant)는,「자살은 신의 의지를 거역하는 행위이며, 자살에 의해서 내세에 발을 들여놓는 것은, 신에 대한 반역이라고 간주되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私は先に日本に自殺や心中が多いのは、浄土真宗で「南無阿弥陀仏」と念仏を唱えれば、直ちに仏となって極楽浄土に生まれると説いていることにも原因があると書いた。自殺する人達の心の中には、「この世がどうにもならないから死んで早く楽になりたい。」という心がある。死んでも楽になることはない、生きている時の苦しみは、そのままあの世に持ち越されるのである、と言うのである。
저는 이전에 일본에 자살이나 동반자살이 많은 것은, 정토진종에서「나무아미타불(南無阿弥陀仏)」이라고 염불을 외우면, 즉시 부처가 되어 극락정토에 태어난다고 설명하고 있는 것에도 원인이 있다고 적었다. 자살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이 세상이 어쩔 도리가 없기 때문에 빨리 죽고 싶다 .」라고 하는 마음이 있다. 죽을지라도 편안해지는 일은 없다, 살아 있을 때의 괴로움은, 그대로 저 세상으로 이월되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다.
8.「天と地とを結ぶ電話」まさに来たらんとする時代の予言
8.「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전화」확실히 도래하게 된다고 하는 시대의 예언
昭和46年:日本教文社刊行-絶版
소화46년(1971년) :일본교문사 간행-절판
リチャード・ゼナーは4歳の頃から異常な心霊能力によって有名になった。長ずるに及んでアガシャの支配を受けるようになった。
리차드 자너(Richard Zaner)는 4세 무렵부터 이상한 심령능력에 의해서 유명하게 되었다. 뛰어남에 이르러 아가샤(Agasha)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アガシャとは誰であるか。
아가샤(Agasha)란 누구인가?
約7000年前、エジプトのある小さな部落の生まれた宗教的霊的指導者であったという。当時ナイル渓谷とデルタ地帯は政治的ならびに宗教上の相異のため絶えず紛争状態を続けていた。群小独立国の間には戦争が絶えなかった。アガシャは、この絶えざる戦争の愚かさと無意味さをよく知っていた。そこでアガシャは普遍的な宇宙の原理によって、37の独立国を統合して唯一の連邦政府をつくり、その後、数百年間この連邦政府は、これまでに地上に知られたことのない位の平和な秩序ある調和ある世界を維持した。アガシャはこの新しい広大な神権政治の世界の大指導者であった。アガシャは肉体を持ちながら常にあの世の霊的指導者から指示を受け、死後の生活と関連してこの世の地上生活の意義を説いていられた。その時の霊的指導者の中にアモンと呼ばれる偉大な霊があった。このアモンと言われる方が後にクライオとして出て道を説き、それから5000年後にイスラエルにイエス・キリストとして生まれ替わって愛の道を説かれた。
약 7000년전, 이집트의 어느 작은 부락의 태어난 종교적 영적지도자였다고 한다. 당시 나일계곡과 델타 지대(삼각주(三角洲) 지대)는 정치적 및 종교상의 상이로 인해 끊임없는 분쟁상태를 계속하고 있었다. 군소독립국 간에는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 아가샤는, 이 끊이지 않는 전쟁의 어리석음과 무의미를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아가샤는 보편적인 우주의 원리에 따라서, 37의 독립국을 통합해서 유일한 연방정부를 만들고, 그 후, 수백년간 이 연방정부는, 이제까지 지상에 알려진 적이 없을 정도로 평화로운 질서있는 조화있는 세계를 유지했다. 아가샤는 이 새로운 광대한 신권정치(神権政治)의 세계의 대지도자(大指導者)였다. 아가샤는 육체를 가지면서 항상 저 세상의 영적지도자로부터 지시를 받고, 사후의 생활과 관련해서 이 세상의 지상생활의 의의를 설명하고 계시었다. 그 때 영적지도자 중에 아몬(Amon)이라고 불리우는 위대한 영혼(霊)이 있었다. 이 아몬(Amon)이라고 불리우는 분이 나중에 크라이오(クライオ)로서 나와서 도리를 설명하고, 그리고 나서 5000년 후에 이스라엘에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로서 환생하여 사랑의 도리를 설명했다.
★アモン【Amon】古代エジプトで最も広く崇拝された神。テーベの守護神でもあり、しばしば太陽神ラーと結合してアモンラーとよばれる。アメン。[ 大辞泉 提供: JapanKnowledge ]
아몬【Amon】고대 이집트에서 가장 널리 숭배된 신(神). 데바이[Thebai]의 수호신이기도 하며, 누차 태양신 라[Ra]와 결합해서 아몬이라고 불리운다. 아멘[Amen]. ★[대사전 제공:JapanKnowledge]
★ラー【Ra】エジプト神話で、最高の神である太陽神。昼は天界を、夜は下界を小舟に乗って渡るとされ、鷹(たか)あるいは鷹の頭をした人間の形で表される。[ 大辞泉 提供: JapanKnowledge ]
라【Ra】이집트 신화에서, 최고의 신인 태양신. 낮에는 천계를, 밤에는 하계를 작을 배를 타고 건넌다고 하며, 독수리 혹은 독수리의 머리를 한 인간의 형태로 표현된다.
★[대사전 제공:JapanKnowledge]
古代エジプトにはアモンを神として礼拝する信仰があった。このアモンが後にアミーと呼ばれ、アーメンとなり、このアモン即ちアミーを神として信仰したことが、ギリシャからインドに伝えられて、西の方で説かれたアミーの教えはこうであったと釈尊が韋堤希婦人に説かれたことが中国へ伝わって行った時に、アミーを「阿弥陀」という中国文字で書いたのが「阿弥陀経」なのである。釈尊がエジプトはインドから見て西の方であった所から「西の方で」と言われた事が、「西方浄土」と言われるようになったのである。
고대 이집트에는 아몬(Amon)을 신으로서 예배하는 신앙이 있었다. 이 아몬이 나중에 아미(Ami 阿弥)로 불리우고, 아멘(Amen)이 되어, 이 아몬 즉 아미(Ami 阿彌)를 신으로서 신앙한 것이, 그리이스에서 인도로 전해져서, 서방으로 설명된 아미의 가르침은 이렇게 했다 라고 석존(釈尊)이 위제희부인(韋堤希婦人, Vaideh婦人)에게 설법하신 것이 중국으로 건너 갔을 때에, 아미(Ami 阿彌)를「아미타(阿弥陀)」라고 하는 중국문자로 적었던 것이,「아미타경(阿弥陀経)」인 것이다. 석존(釈尊)이 이집트는 인도에서 보면 서방에 있었던 곳이기 때문에「서방에서」라고 말씀하신 것이,「서방정토(西方浄土)」라고 불리우게 되었던 것이다.
★いだいけ〔ヰダイケ〕【韋提希】위제희 부인( 바이데히 부인) 일본식 발음으로는, 이다이케 부인.
《(梵)Vaidehの音写》古代インド、摩掲陀(まがだ)国王頻婆娑羅(びんばしゃら)の后(きさき)。子の阿闍世(あじゃせ)王に幽閉された時に釈迦に「観無量寿経」を説かれたとされる。韋提希夫人(いだいけぶにん)。 ★[ 大辞泉 提供: JapanKnowledge ]
《(범어=산스크리트어)Vaideh의 음사》고대 인도, 摩掲陀(마가다)국왕 頻婆娑羅(빈파사라)의 왕후。 아들인 阿闍世(아쟈세. 아사세=아자타샤트루) 왕에게 유폐되었을 때에 석가에게「관무량수경」을 설교받으시었다고 한다. ★ [대사전 제공:JapanKnowledge]
アガシャといわれた方は後にインドに「釈尊」として出生された方である。釈尊として出られた霊が肉体をもたれた時には常に天上界からは、キリストとして出られるべき霊が指導され、キリストとして出られた霊が肉体を持たれた時は、常に釈尊として出られた霊があの世から指導される事になっている。だから釈尊が説かれた道も、キリストが説かれた道も、同じ一つの真理であり、今回、高橋信次という名で肉体を持たれた方が説かれた真理も同じなのである。アガシャ-釈尊という名によって真理を人類に示す為に出られたその偉大なる霊が、肉体を持たれる時に常にこの世に肉体を持って補佐役をされるのが舎利仏として、大目連として肉体を持たれた霊である。だから釈尊は、舎利仏と大目連が帰依して来た時に、「縁生の懐かしい友が来た。かの二人は後から来たけれども、過去において多くのものを学んでいるから、みんなを指導す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と言われたのである。
아가샤(Agasha)라고 불리우는 분은 나중에 인도에「석존(釈尊)」으로서 출생하신 분이다. 석존으로서 태어나신 영혼(霊)이 육체를 지녔을 때에는 항상 천상계에서는, 그리스도(Christ)로 태어나셔야 할 영혼이 지도하시고, 그리스도(Christ)로서 태어나신 영혼(霊)이 육체를 지녔을 때는, 항상 석존으로서 태어나신 영혼(霊)이 저 세상에서 지도하시게 되어 있다. 그래서 석존이 설명하신 도리도, 그리스도(Christ)가 설명하신 도리도, 똑같은 하나의 진리이며, 이번에,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라고 하는 이름으로 육체를 지니게 되신 분이 설명하신 진리도 똑같은 것이다. 아가샤-석존이라고 하는 이름에 의해서 진리를 인류에게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태어나신 그 위대한 영혼(霊)이, 육체를 지녔을 때에 항상 이 세상에 육체를 가지고 보좌역을 하시는 것이 사리불(舎利仏)로, 대목련(大目連)으로 육체를 지녔던 영혼(霊)이다. 그래서 석존은, 사리불(舎利仏)과 대목련(大目連)이 귀의해 왔을 때에,「연생의 정겨운 친구가 왔다. 저 두 사람은 나중에 왔지만, 과거에 있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지도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9.アガシャは死についていう
9.아가샤(Agasha)는 죽음에 대해서 말한다
1.肉体を去った後の魂は、キリスト教では「最後の審判」が来るまでは醒めることなく眠っているというがそれはウソである。毎日毎日が、全ての霊魂にとっては、自分で自分の心を反省し修正しなければならない審判の日である。
1.육체를 떠난 후의 영혼(魂)은, 그리스도교에서는「최후의 심판」이 올 때까지는 잠에서 깨어나는 일이 없고 잠들어 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이다. 매일매일이, 모든 영혼(霊魂)에게 있어서는,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반성하고 수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심판의 날이다.
2.死んだ後に、何もしなくても良い極楽での休息と恩恵の世界に入るというのも間違いであれば、永遠に呪いの世界に入るというのも間違いである。
2.죽은 후에, 아무것도 하지 않을지라도 좋은 극락에서의 휴식과 은혜의 세계로 들어간다고 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라면,영원히 저주받은 세계로 들어간다고 하는 것도 틀린 것이다.
3.死ねば直ちに仏になって、天地の秘密の全てを知り尽くすのでもなく、また、あの世とこの世のあらゆる問題を全て解決出来る力を持つのでもないのである。大抵の場合は、死んだ後は、この世で生きていたと同じような状態を維持するのである。だからこの世で無智であった人は、あの世でも無智であり、この世で賢明であった人はあの世でも賢明である。この世にいた時と同じような精神状態にあり、天国また地獄といっても、それはその人が心の中に造った天国と地獄の反映に外ならないのである。光の使者である高級霊は、奈落の底に下りて来て光を与え、その人が新しい意識の境涯へ進歩するように霊感づける。
죽으면 즉시 부처가 되어, 천지의 비밀 전부를 다 알아 버리는 것도 아니며, 또다시, 저 세상과 이 세상의 온갖 문제를 전부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것도 없는 것이다. 대개의 경우는, 죽은 후에는, 이 세상에서 살고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무지했던 사람은, 저 세상에서 무지하여, 이 세상에서 현명했던 사람은 저 세상에서도 현명하다. 이 세상에 있었을 때와 마찬가지인 정신상태에 있고, 천국 혹은 지옥이라고 말해도, 그것은 그 사람이 마음속에 창조한 천국과 지옥의 반영임에 틀림없는 것이다. 빛의 사자인 고급령은, 나락의 밑바닥 아래에서 빛을 주고, 그 사람이 새로운 의식의 경애로 진보하도록 영감을 준다.
アガシャが教えた「死の意義」は「かいまにた死後の世界」の150名の体験者が言っている事と同じである。死んでしまえば、一切の罪、一切の苦しみから逃れるのではないのである。如何にこれまでの宗教家が間違った事を説いて来たか。間違った宗教家の言うことを正しいと信じてみても、あの世で救われる事にはならないのである。
生きている時に、間違ったことを正しいと信じて死んだ人達は、正しい信仰をして来たという意識だけが強いから、光の指導霊に反省を促されても、正しい信仰をして来たという意識に邪魔されて、正しく反省することが出来ないのである。素直に反省できるようになるまでには時間がかかるのである。
아가샤(Agasha)가 가르친「죽음의 의의」는「살짝 엿본 사후의 세계」의 150명의 체험자가 말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죽어 버리면, 일체의 죄(罪), 일체의 괴로움에서 달아나는 것은 없는 것이다. 얼마나 지금까지 종교가가 잘못된 것을 설명해 왔는가. 잘못된 종교가가 말하는 것을 올바르다고 믿어 보더라도, 저 세상에서 구원받을 수는 없는 것이다.
살아 있을 때에, 잘못된 것을 올바르게 믿고 죽은 사람들은, 올바른 신앙을 해 왔다고 하는 의식만이 강하기 때문에, 빛의 지도자에게 방성을 촉구받아도, 올바른 신앙을 해 왔다고 하는 의식에 사마가 되어(방해가 되어), 올바르게 반성할 수가 없는 것이다. 솔직하게 반성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宗教団体の講師達が、如何に、その教団に忠誠を尽くして功労があったとしても、その教団の教義が間違っていれば、この間違った教義を説いた罪を問われることになるのであるから、間違った教義を説いている教団で、最も功労のあった者ほど深い地獄に堕ちる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ある。だから講師たちは、自分で納得出来るものだけを説くようにして、教団から給料をもらって生活しているからといって、自分で納得出来ない教義は伝えない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
종교단체의 강사들이, 어떤 방법으로, 그 교단에 충성을 다해서 공로가 있었다고 할지라도, 그 교단의 교의가 잘못되어 있으면, 이 잘못된 교의를 설명한 죄(罪)를 질문받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잘못된 교의를 설명하고 있는 교단에서, 가장 공로가 있었던 사람일수록 깊은 지옥에 떨어진다고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강사들은,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것만을 설명하도록 하며, 교단에서 급료를 받고 생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지라도, 스스로 납득할 수 없는 교의는 전하지 않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10.自殺した霊魂
10.자살한 영혼
アガシャは、「あの世はこの世の延長線上にある。この世で清算していなかった苦しみは、そのままあの世に継続される。」と言っている。自殺してみても決して楽にはならないのである。この世で心に描いたそのままの心があの世で再演されるのであるから、自殺した霊は、あの世でも自殺するのである。楽になると思って自殺するが、依然として心の苦しみは残っているから、その心の苦しみから逃れようとして自殺する。自殺してみても心は楽にならないからまた自殺するという悪循環を繰り返すのである。どうしても心の転換、反省が出来ずに苦しいと最後は「助けてくれ」と、生きていた時の近親者を思い出す。すると憑依された人が同じように自殺すという場合がある。だから近親者に自殺した人があったとしたら、その霊によく神理を教えてやらないといけないのである。
아가샤(Agasha)는,「저 세상은 이 세상의 연장선상에 잇다. 이 세상에서 청산하고 있지 않았던 괴로움은, 그대로 저 세상에서 게속된다。」라고 말하고 있다. 자살해 보아도 결코 편안하게는 안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마음에 그린 그대로의 마음이 저 세상에서 재현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살한 영혼은, 저 세상에서도 자살하는 것이다. 편안해진다고 생각해서 자살하지만, 의연하게 마음의 괴로움은 남아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의 괴로움에서 달아나려고 해서 자살한다. 자살해 보아도 마음은 편안해지지 않기 때문에 또다시 자살한다 라고 하는 악순환을 되풀이하는 것이다. 아무리 해도 마음의 전환, 반성을 할 수 없고 고통스럽다면 최후는「도와달라」라고, 살아 있었을 때의 근친자를 생각해 낸다. 그러면 빙의당한 사람이 마찬가지로 자살한다 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근친자에게 자살한 사람이 있었다고 하면, 그 영혼에게 자세하게 신리를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第二次大戦の激戦地であった硫黄島の摺鉢山で、今も日本兵に突撃の喊声(かんせい)が聞こえて、アメリカ軍が駐留していた当時、アメリカ兵は恐ろしくてそこには近づかなかった、という記事が週刊誌に載っていた事があるが、死んでも尚敵をやっつけるという意識が残っていて突撃を繰り返すのである。
제2차 대전의 격전지에서 있었던 가고시마현의 이오우섬(硫黄島)의 수리바치산(山)(Mount Suribachi)에서, 지금도 일본병사를 공격하는 함성이 들려오며, 미국군이 주류하고 있던 당시, 미국병사는 두려워해서 그곳에는 가까이 가지 않았다, 라고 하는 기사가 주간지에 실렸던 일이 있지만, 죽어도 항상 적을 단숨에 해치운다 라고 하는 의식이 남아 있어서 돌격을 되풀이하는 것이다.
自殺が神に対する反逆であるというのは、人間は神の意識の延長線上にある霊なのであって、本質は神の霊である。だから、人間を神の子というのである。その神の子である霊が、自分自身の霊の偉大さを顕現するために、一つの使命・目的を持って生まれて来たのに、その使命目的を果たさずに、自分で自分の生命を縮じめることは神の計画の中にある自分の計画を、神の意志に叛いて放棄してしまうことになるからである。この事が徹底しない限り、如何に道徳的な説得が行われようと、社会対策が行われようと、この世界から自殺、心中は無くならないであろう。
자살을 신에 대한 반역(反逆)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은 신의 의식의 연장선상에 있는 영혼(霊)인 것이며, 본질은 신의 영혼(霊)이다. 그래서, 인간을 신의 자녀라고 하는 것이다. 그 신의 자녀인 영혼(霊)이, 자기 자신의 영혼의 위대함을 분명히 드러나게 하기 위해서, 한가지의 사명・목적을 가지고 태어난 것인데, 그 사명목적을 완수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것은 신의 계획 속에 있는 자신의 계획을, 신의 의지를 배반(背反)하여 방기(포기)해 버리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이 일이 철저하지 않은 한, 아무리 도덕적인 설득을 감행할지라도, 사회대책이 실시해도, 이 세계에서 자살, 동반자살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1.殺人犯の霊魂
11.살인범의 영혼
自殺が神に対する反逆であると同じように、殺人は、その人のうえにおける神の計画を、自分の意思によって中断させるのであるから、自殺と同じように神に対する反逆である。深い悔恨(かいこん・・・後悔し残念に思う)に打ちひしがれた殺人犯人は、自分の心の中で,「自分みたいな者は生きている資格がない。このようなひどい罪を犯した自分は、どのような殺され方をしても仕方はない。」と、必ず自己処罰の情景を描く筈である。このような処罰をされることが、自分にはふさわしいと思った状態を、あの世で再演するのである。それとも、その殺人の現場の情景が心から離れず、どうしてあんな事をしたのだろうと、殺したその瞬間のことが頭から除かれないならば、殺人の情景が繰り返し繰り返し再演されて苦しま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
자살이 신에 대한 반역인 것과 마찬가지로, 살인은, 그 사람의 면에 있어서 신의 계획을,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중단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자살과 마찬가지로 신에 대한 반역이다. 깊은 회한(뉘우침)(悔恨・・・잘못을 후회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으로 풀이 죽은 살인범은, 자신의 마음속으로,「자신과 같은 사람은 살아 있을 자격이 없다. 이러한 잔인한 죄를 범한 자신은, 어떠한 살해되는 방식을 취해도 어쩔 도리가 없다.」라고, 틀림없이 자기처벌의 정경을 그릴 것이다. 이러한 처벌을 당하는 것이, 자신에게는 어울린다고 생각한 상태를, 저 세상에서 재현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 살인의 현장의 정경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고, 어째서 저런 짓을 했던 것일까 라고, 살해한 그 순간의 일이 머리에서 없어지지 않는다면, 살인의 정경이 되풀이하고 되풀이하고 재현되어 괴로움을 당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証拠が見つからず、この世で無罪となったとしても、あの世でも無罪になるということはないのである。この世で無罪になったとしても、殺人の罪の恐ろしさはその人自身が一番よく知っているのであり、人を誤魔化すことは出来ても、自分で自分を誤魔化すことは出来ない。人は気づかないが、その人の心の中に、「自分みたいな大きな罪を犯したものは絶対に幸せにはなれない。自分みたいな者は早く死んだ方がましだ。」と思うのである。その自己処罰の心がその人を死へと誘導して不慮の死を遂げるということになる。だから、
殺人犯人は、この世での裁判は逃れることが出来ても、自己処罰とあの世での殺人の再演からは逃れることは出来ないのである。
증거를 들키지 않고, 이 세상에서 무죄(無罪)가 되었다고 할지라도, 저 세상에서도 무죄(無罪)가 된다고 하는 일은 없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무죄가 되었다고 할지라도, 살인 죄의 무서움은 그 사람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며, 남을 속이는 것은 가능할지라도, 자신이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남은 생각나지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그 사람의 마음속에, 「나와 같은 큰 죄를 저지른 사람은 절대로 행복해서는 안 된다. 나와 같은 사람은 빨리 죽는 편이 좋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 자기 처벌이 마음이 그 사람을 죽음으로 유도해서 뜻하지 아니한 재난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래서,
살인 범인은, 이 세상에서의 재판은 피할 수가 있어도, 자기 처벌과 저 세상에서의 살인의 재현에서는 달아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12.正しさの規準 慈悲と愛 悟り
12.올바른 규준 자비와 사랑 깨달음
国境は人間が勝手にこしらえたものであって神が決められたのではない。人間の対立も人間がつくり出したものであり、およそ全ての対立抗争は、神の心を知らない人間の心がつくり出したものである。多くの人はこの世だけを見て、この世だけで正しいと言われるものならそれで良いと言う考え方を持っているが、正しいというものはこの世だけでなくあの世でも正しいもので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
국경은 인간이 제멋대로 만든 것이며 신이 정해준 것이 아니다. 인간의 대립도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며, 대체로 모든 대립항쟁(対立抗争)은, 신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인간의 마음이 만들어 낸 것이다. 많은 사람은 이 세상만을 보고, 이 세상만에서 올바르다고 말하는 것이라면 그것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올바르다 라고 하는 것은 이 세상뿐만 아니라 저 세상에서도 올바른 것이 아니면 안 되는 것이다.
正しさの規準は何も難しいことはない。
올바름의 규준은 조금도 어려울 것 없다.
1.心の安らかさ
1.마음의 평안
2.調和
2.조화
この二つである。
이 두가지이다
人にはウソはつけても、自分で自分にウソのつけないその心で自分の心の在り方、行為を見てゆくのである。「慈悲と愛」は、「我々はこの宇宙の創造主である一つの神によって生かされている所の同じ一つの命の兄弟である。」、と言う自覚から起こって来るものである。宇宙と自分とが一体であり、全ては神の生命の表現であり、人間が同じ生命の兄弟であるということは、「宇宙即吾」の体験をすると自然に感得されるものである。
남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있어도, 스스로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그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의 본연의 모습, 행위를 봐 가는 것이다. 「자비와 사랑」은, 「우리들은 이 우주의 창조주인 하나의 신에 의해서 되살려지고 있는 바와 같은 하나의 생명의 형제이다 .」라고 하는 자각에서 생겨나온 것이다. 우주와 자신이 일체이며, 모든 것은 신의 생명의 표현이며, 인간이 똑같은 생명의 형제이다 라고 하는 것은,「우주즉아(宇宙即吾 우주가 곧 나다)」의 체험을 하면 자연히 감득(터득)하게 되는 것이다.
釈尊の慈悲、キリストの愛もそうした自覚から説かれたものなのである。自分で自分を傷つけることもいけないが、また他人を傷つけることも結局は自分を傷つけるのであると言う自覚、他人を愛することは自分で自分を愛することなのであると言う自覚、これこそが、自殺や殺人、そして集団的な殺人行為即ち戦争を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根本的理由なのである。
석존(釈尊)의 자비, 그리스도(Christ)의 사랑도 이러한 자각에서 설명하신 것인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것도 바람직스럽지 못하지만, 또 타인의 마음을 상처 입히는 것도 결국은 자신의 마음을 상처 입히는 것이라고 하는 자각, 타인을 사랑하는 것은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는 일인 것이라고 하는 자각, 이것이야말로, 자살(自殺)이나 살인(殺人), 그리고 집단적인 살인행위 즉 전쟁(戦争)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근본적인 이유인 것이다.
「汝ら殺す勿れ」、「不殺生戒」の教えはそこから出て来たのである。
「너희는 살인하지 말라」,「불살생계(不殺生戒 살생(殺生)을 못하게 하는 계율(戒律) 」의 가르침은 거기에서 나온 것이다.
釈尊やキリストは、我々とは比較にならない偉大な方であるが、しかし、釈尊として現われて説かれた生命も、キリストとして現われて説かれた生命も、本来、自分の生命も、本源においては「一つ」であつたということが悟れないと本当に悟ったとはいわれないのである。さらに全宇宙が、全世界が、全ての人が、全ての物が、みな一つの生命なのであった。目で見た形は分かれていても、本質においては分かつことの出来ない一体なる生命であった、既に調和されている一体なる生命であったという自覚、悟り、ここに最終的な「平和」が唱え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本源があるのである。
석존(釈尊)이나 그리스도(Christ)는, 우리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한 분이지만, 그렇지만, 석존(釈尊)으로서 나타나서 설명하신 생명도, 그리스도(Christ)로서 나타나서 설명하신 생명도, 본래, 자신의 생명도, 본원(本源)에 있어서는 「하나」이며 당연한 것이라고 하는 것을 깨닫지 않으면 정말로 깨달았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더욱 더 모든 우주가, 전세계가, 모든 사람이, 모든 만물이, 모두 하나의 생명인 것이었다. 눈으로 본 형상은 나눌 수 있어도, 본질에 있어서는 나눌 수가 없는 일체인 생명이었다. 이미 조화되어 있는 일체인 생명이었다고 하는 자각, 깨달고, 여기에 최종적인「평화」를 외치지 않으면 안 되는 본원(本源)이 있는 것이다.
-おわり- 끝
正法誌 정법지
1978.09月 創 刊 号 1978년 9월 창간호
1978.10月 第02号 1978년 10월 제2호
1979.03月 第07号 1979년 3월 제 7호
1980.01月 第17号 より1981년 3월 제17호 에서
★ 번역상에 누락된 부분이 있어서, 다시 수정하였습니다.
★★ 두 분이 스크랩을 해 가시었네요. 죄송하지만, 다시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존에 올린 날짜 : 2011년 03월 02일 수정한 날짜 : 2011년 9월 18일
이것을, 2016년 11월 24일 날짜로 변경하며, 올립니다.
11월 24일은,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던 해의, 양력 날짜이기도 합니다.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엄마(おっ母さん)」라고 말하며 죽는가? 왜 「눈에 어른거리는 어머니의 모습(瞼の母)」이라고 말하는가? (0) | 2016.11.26 |
---|---|
삶과 죽음의 탐구「태교」「출산」 園頭広周(소노가시라 히로치가)님 정법지 1981년 (0) | 2016.11.24 |
마음에 법이 있으니(『心に法ありて』) 다카하시 신지( 高橋信次), 다카하시 카즈에(高橋一榮) 1976년 (0) | 2016.11.04 |
『천사의 재래(天使の再來)』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1970년/일본내 절판(絶版) (0) | 2016.10.27 |
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서-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강연집/1975년[절판] (0) | 2016.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