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원설・반야심경『原說・般若心經』/ [제2장 종교와 과학]/ 1972년 11월 본문
高橋信次 原說・般若心經 內在された叡知の究明
다카하시 신지님의 원설・반야심경 내재된 예지의 구명
これは、單なる解說書ではない。
이것은, 단순한 해설서가 아니다.
誰の內にも秘められている
누구의 속에도 숨겨져 있는
偉大なる佛智に到達する道を
위대한 불지에 도달하는 길을
釋迦の原點な還り、
석가의 원점으로 돌아와서,
說さ示す書である。
설명해 보이는 책이다.
http://www.sampoh.co.jp/takahashishinji/gensetsuhs.html
사진 출처
이 책의 저자는, 다카하시 신지입니다.
출판사는, 위 사진의 링크에 있는데, 그 출판사에 사전 허가 없이, 블로그에 올려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염려스럽지만, 말법의 시대에 올바른 석가모니 부처님의 본체이신, 다카하시 신지님(엘란티)이신 분이 글을
제가 직접 일본어와 한자를 넣고, 나름대로 해석하여 올립니다.
일본에 있는 삼보출판사의 사장님께는, 심심한 사과를 올립니다.
한국에 소개하고 싶지만, 한국내에는 출판이 되지 않은 관계로, 인해, 원문을 보고 올렸습니다.
第2章 宗敎と科學
제 2장 종교와 과학
〃宗敎と科學〃とは別のものではない。
〃종교와 과학〃이란 다른 것이 아니다.
〃物質の原理〃の中に、〃非物質の原理〃もまたひそんでいる。
〃물질의 원리〃 속에, 〃비물질의 원리〃도 또한 숨어 있다.
あなたの、今の、〃その仕事をなし得るエネルギ―〃がそのことを證明する。
당신의, 지금의,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에너지〃가 그 사실을 증명한다.
〃色心不二〃この言葉の意、物質とエネルギ―も不二一體だといる意味もまた存在する。
〃색심불이〃이 말의 뜻, 물질과 에너지도 불이일체이[둘이 아닌 한 몸]이다 라고 하는 의미도 역시 존재한다.
そしてそれは、そのまま、〃人間の道〃であるのだ。
그리고 그것은, 그대로, 〃인간의 길〃인 것이다.
心と意識(魂)とはどういうものであるか
마음과 의식(영혼)이란 어떠한 것인가?
私達は、心という言葉を簡單に使っていますが、これはなかなかつかみにくいものです。
우리들은, 마음이라고 하는 말을 간단히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좀처럼 파악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そして、自らの心もつかめないのに、他人の心の不在を良く指摘する人がいますが、人はその矛盾に氣がつきません。
그리고, 스스로의 마음도 파악할 수 없는데, 타인의 마음의 부재를 잘 지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사람은 그 모순에 생각이 미치지 않습니다.
つまりそうした喪心現象があるから、心經を悟り、實踐する必要性が生じる、といえるのです。
즉 그러한 상심현상이 있기 때문에, 심경을 깨닫고, 실천할 필요성이 생긴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私は良く心の調和といることをいいますが、現世の人間關係が不調和だから、それを願う氣持が大きく强いのです。
저는 자주 마음의 조화라고 하는 것을 말합니다만, 현세의 인간관계가 부조화기 때문에, 그것을 바라는 심정이 크고 강한 것입니다.
しかし、心の實體をつかみ得ない者が、それを願うことは不可能に近いことです。そこで、心とは,というその實態に迫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ょう。
하지만, 마음의 실체를 파악할 수 없는 사람이, 그것을 바라는 일은 불가능엥 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마음이란, 이라고 하는 그 실태의 사이를 조금씩 좁혀 볼까 합니다.
心經で敎える、心とは、何でしょうか。
심경에서 가르치는, 마음이란, 무엇일까요?
それは、私にいわせれば、魂卽意識の中心なるものといることになります。
그것은, 저로 하여금 말씀드리자면, 영혼 즉 의식의 중심에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魂・意識の存在を否定する人をもふくめて、人々に次の事實を說明してみましょう。
영혼・의식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도 또한 포함시켜서, 사람들에게 다음의 사실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物質とエネルギ―
물질과 에너지
今、私達の身近にある、ある物質についてまず考えてみましょう。
지금, 우리들의 신변에 있는, 어떤 물질에 대해서 우선 생각해 봅시다.
物質を物理的に定義づけると、「宇宙空間に體積と質量を持つもの」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つまり物質は、仕事をなし得る能力を持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そして質量エネルギ―も不滅だというアインシュタインの相對性原理は、この事實を證明しているでしょう。
물질을 물리적으로 정의를 하면, 「우주공간에 체척과 질량을 가지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즉 물질은,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질량 에너지도 불멸이다 라고 하는 아인스타인의 상대성원리는, 이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지요.
古典的な物理學においては、空間と時間の間に、エ―テルの存在を媒體として論じていました。どころが、アインシュタインは、〃運動物體電氣力學〃と題する理論を發表し、物體の靜質量とエネルギ―との關係を導き出し、空間と時間の相對性を論じました。
고전적인 물리학에 있어서는, 공간과 시간의 사이에, 에테르의 존재를 매체로 해서 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인슈타인은, 〃운동물체 전기역학〃이라고 제목을 쓰는 이론을 발표하고, 물체의 정질량[(mass–energy equivalence) :질량-에너지 등가원리= E = mc² : 모든 질량은 그에 상당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그 역 또한 성립한다"모든 에너지는 그에 상당하는 질량을 가진다"는 개념이다]과 에너지와의 관계를 도출하고, 공간과 시간의 상대성을 논했습니다.
※에테르[ether] 《위키백과》
에테르(aether, ether)는 빛의 파동설의 부산물로 파동이 진행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믿어졌던 매질(물결파에 대해서는 물, 소리에 대해서는 공기)중 광파동 매질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신조어다. 나중에 조지프 존 톰슨과 맥스웰 등에 의해 발전되어 빛과 전자기 현상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으나 결국 에테르가 존재하지 않음이 밝혀졌다. 이는 나중에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이 만들어지는데 기여를 하게된다.
※에테르[ether] 《국어사전》
1 전자기 마당의 매체로 가상된 매질(媒質).
마이컬슨의 실험으로 그 모순이 발견되었으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으로 그 실재(實在)를 논의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2 산소 원자에 두 개의 탄화수소기가 결합된 유기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3 같은 말: 에틸에테르.
※등가원리[等價原理] 《한자사전》
일반(一般) 상대성(相對性) 이론(理論)의 기초(基礎) 원리(原理)의 하나. 질량(質量)을 가진 물체(物體)가 중력(重力)을 받는 계(系)와 같은 물체(物體)가 존재(存在)하는 균일(均一)하게 가속(加速)된 계와는 물리적(物理的)으로 동등(同等)하다는 원리(原理)
これは、科學的に哲學的にも一大改革をもたらしましたが、さらに、一九0五年に發表された特殊相對性原理は、空間および時間からなる四次元(物理的次元)への飛躍の可能性を示しました。
이것은, 과학적으로 철학적으로도 일대 개혁을 야기시켜 버리고 말았지만, 더욱이, 1905년에 발표된 특수상대성원리는, 공간 및 시간으로 구성되는 4차원(물리적차원)으로의 비약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仕事をなし得る能力、すなわちエネルギ―を、私達の五官で知ることはできないでしょう。しかし、物質はその能力を持っているのです。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 즉 에너지를, 우리들의 오관으로 알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물질은 그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眼に見える物質と、見えない能力、このことははっきり解りますし、それが共存している事實も、こんな簡單な實證で否定はできないことです。
눈에 보이는 물질과, 보이지 않는 능력, 이 사실을 확실히 이해하고, 그것이 존재하고 있는 사실도, 이런 간단한 실증으로 부정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物質の次元と、エネルギ―の次元の存在を認めざるを得ないわけになります。
물질의 차원과, 에너지의 차원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이 됩니다.
このことは、私達の肉體、すなわち物質と、魂意識つまりエネルギ―の存在を否定できない論據にもなります。
이 사실은, 우리들의 육체, 즉 물질과, 영혼의식 즉 에너지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논거도 됩니다.
私達は、肉體的物質界の次元以外に、他次元の世界、すなわち意識界を持っているのです。そして、肉體と意識は一體になって私達は形成されている、というわけです。
우리들은, 육체적 물질계의 차원이외에, 다른 차원의 세계, 즉 의식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육체와 의식은 일체(한 몸)이 되어 우리들은 형성되어 있다, 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しかし現世における物質界、すなわち現象界のすべては、無常なもので、形あるものは崩れ去り、現狀を繼續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하지만 현세에 있는 물질계, 즉 현상계의 모든 것은, 무상한 것이며, 형태가 있는 것은 무너져 가며, 현상을 계속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人間の肉體も、いつの日にか滅びでしまいます。しかし、肉體は滅びても魂・意識は滅びないのです。
인간의 육체도, 어느 사이엔가 없어져 버립니다. 하지만, 육체는 없어져도 영혼・의식은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というのは、エネルギ―不滅の法則によってみれば、形を變えたにすぎないからです。
라고 하는 것은, 에너지불멸의 법칙에 의해서 보면, 모습을 바꾼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物質の二酸化炭素を考えてみましょう。
물질의 이산화탄소를 생각해 봅시다.
私達の肉體舟が亡びると、燃燒されても、腐敗しても、二酸化炭素となって空中に、ある物質の一部分は土に化してしまいます。
우리들의 육체배가 없어지면, 연소되어도, 부패해도, 이산화탄소가 되어 공중으로, 어떤 물질의 일부분은 흙으로 변해 버리고 맙니다.
空中の二酸化炭素は、植物が吸收し、土の中から吸い上げた水とともに、綠色の葉が太陽の光合成によって、澱粉や蛋白質、脂肪、糖分などを作り、生長の資としています。
공중의 이산화탄소는, 식물이 흡수하고, 땅속에서 빨아올린 물과 함께, 녹색의 잎이 태양의 광합성에 의해서, 전분이나 당백질, 지방, 당분 등을 만들고, 생장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動物は、この物質を食べて、營養源として生存をしています。萬生萬物、このように、相互の關係があって、調和されているのです。
동물은, 이 물질을 먹고, 영양원으로 삼아 생존하고 있습니다. 만생만물, 이와 같이, 상호관계가 있고, 조화되어 있는 것입니다.
二酸化炭素も、同樣に輪廻を續けているのです。
이산화탄소도, 마찬가지로 윤회를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この輪廻も、熱や壓力その他の〃緣〃によって存在しているという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でしょう。
이 윤회도, 열이나 압력 그 외의 〃인연〃에 의해서 존재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私達人間は、この地球上の現象界に適應した肉體舟を、神より與えられている本能による、先祖代代をとおした緣によって、受け繼がれてきたのです。
우리들 인간은, 이 지구상의 현상계에 적응한 육체배를, 신에게서 제공받고 있는 본는에 의한, 선조대대를 통한 인연에 의해서, 계승되어 온 것입니다.
この舟の船頭こそ、魂であり、永遠に變わならない私達の意識といることです。
이 배의 선장이야말로, 영혼이며, 영원히 변하지 않는 우리들의 의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その魂は、肉體舟が使用不能になると、新しい他次元の肉體舟に乘って、意識界、つまり實在界(あの世の天上界)へ歸って行くのです。
이 영혼은, 육체배가 사용불능이 되면, 새로운 다른 차원의 육체배를 타고, 의식계, 즉 실재계(저 세상의 천상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ここに、生と死の問題が存在する、といえます。こうした、意識の中心、魂の中心が〃心〃なのです。
이때에, 삶과 죽음의 문제가 존재한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의식의 중심, 영혼의 중심이 〃마음〃인 것입니다.
心は丸いものである
마음은 둥근 것이다
心と行ないを正して、每日の生活を積み重ねた人々は、心の曇りがとり除かれ、心眼を得ことができます。
마음과 행위를 바로잡고, 매일의 생활을 거듭한 사람들은, 마음의 흐림[구름]이 제거되어, 심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마음의 눈을 뜰 수 있습니다].
その人達によって心に形があることが確認されるのです。神理を悟って生活をしている人達は、心の窓が開かれて、他人の心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そうした數萬人の人々を對象に見た心の形態が、全く同じ結果であったという事實を私は否定できないのです。
그 사람들에 의해서 마음에 형태가 있는 것이 확인되는 것입니다. 신리를 깨닫고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마음의 창이 열리어, 타인의 마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수만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본 마음의 형태가, 완전히 같은 결과이었다고 하는 사실을 저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生まれたばかりの赤兒は、誰も丸く豊かな心を持って光明に滿ちています。.
갓 태어난 갓난아기는, 누구나 둥글고 풍요로운 마음을 가지고 광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この丸い豊かな心も、自我我欲の煩惱が芽生えるに從って、歪みを作り出して行きます。.苦樂を作り出して行くということです。
이 둥근 풍요로운 마음을, 자아아욕의 번뇌가 싹틈에 따라서, 비뚤어짐을 만들어 내어 갑니다. 고락을 만들어 내어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丸い豊かな心は、丁度,風船玉のように、感情の領域、本能の領域、智性の領域、理性の領域、そして中心に想念の領域、肉體行動につながる意志の領域に區分されています。
둥근 풍요로운 마음은, 정확히, 풍선의 구슬처럼, 감정의 영역, 본능의 영역, 지성의 영역, 이성의 영역, 그리고 중심에 상념의 영역, 육체행동으로 이어지는 의지의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私達は、三次元を越えた世界、意識界から、この地球上という環境に生まれてきましたが、肉體舟の五官、眼耳鼻舌身に物ごとの判斷をゆだね、船頭である心をとおして正しい判別をして生きることが、大切といえます。
우리들은, 3차원을 초월한 세계, 의식계에서,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환경에 태어나왔지만, 육체배의 오관, 안이비설신[눈귀코혀몸]으로 어떤 행동의 대상・객체가 되는 유형의 것과 무형의 것의 일체의 판단을 맡기고, 선장인 마음을 통해서 올바른 판단을 하고 살아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こころが、生まれた環境、敎育、思想、習性、自我我欲によって正しい心の物差しを失われてゆくため、人生の目的と使命を忘れがち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
마음이, 태어난 환경, 교육, 사상, 습성, 자아아욕에 의해서 올바른 마음의 척도를 잃어버려 가기 때문에, 인생의 목적과 사명을 잊어버리는 그런 경향이 많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足ることを忘れ去った欲望の數々、僞善、天狗の心、恨み、そしり、怒しり、貧しい心、增上慢、ひぼう、自己保存、愛欲、無慈悲、の想念と行爲は、必ず心に歪みを作り出してしまうものです。
만족함을 잊어버린 욕망의 증가해서, 위선[겉으로만 착한 체함], 천구의 마음[우쭐대고 뽐내며, 자기 자랑을 하는 그러한 마음], 원망, 비난[非難], 분노, 가난한 마음, 증상만[오만], 비방[誹謗], 자기보존, 애욕, 무자비, 의 상념과 행위는, 반드시 마음에 비뚤어짐을 만들어 내어 버리는 것입니다.
歪しみは心の曇りを作り、神の慈悲の光をさえぎり、苦しみを作り出してしまいます。
비뚤어짐은 마음의 흐림[구림]을 만들고, 신(신)의 자비의 빛을 가로막고, 괴로움을 만들어 내어 버리고 맙니다.
神の慈悲の光は、萬生萬物、平等に與えられているのだが、人それぞれの心の狀態によって變わってくるものなのです。
신의 자비의 빛은, 만생만물, 평등하게 주어지고 있는 것이지만, 사람 저마다의 마음의 상태에 의해서 변해 가는 것인 것입니다.
※そしり[×謗り·×譏り·×誹り] 《금성 뉴에이스 사전》
① 소시리(そしり)= 헐뜯을 방(謗り)=비난=비방=뒷구멍으로 험담하여 비방하다의 뜻
② 소시리(そしり)= 나무랄 기(譏り)=비난=비방=사람의 잘못·실수를 책망하여 비난하다의 뜻
③ 소시리(そしり)= 헐뜯을 비(誹り)=비난=비방=사람의 잘못을 지적해서 비난하다의 뜻
※천구[天×狗] 《일본어사전》
1 하늘을 자유로이 날고 깊은 산에 살며 신통력이 있다는, 얼굴이 붉고 코가 큰 상상의 괴물.
2 우쭐대고 뽐냄. 자기 자랑을 함. 또는 그런 사람.
※비난[非難] 《국어사전》
1 남의 잘못이나 결점을 책잡아서 나쁘게 말함.2 터무니없이 사실과 전혀 맞지 않게 헐뜯음.
※비방[誹謗] 《국어사전》
1 남을 비웃고 헐뜯어서 말함 → 명예훼손, 중상, 비방.
※증상만[增上慢] → 일본 국어백과 사전= 오만(傲慢)
※증상만[增上慢] 《국어사전》
사만(四慢)의 하나. 최상의 교법과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서 이미 얻은 것처럼 교만하게 우쭐대는 일을 이른다.
佛像の後光──心の形
불상의 후광──마음의 모습
心が丸く豊かで、片よりのない生活をしている人々の身體からは、柔らかい黃金色の光が、丁度カプセルをかぶせたように出ています。
마음이 둥글고 풍부하며, 치우침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육체에서는, 부드러운 황금색의 빛이, 캡슬을 씌워놓은 것처럼 나오고 있습니다.
過去世において、廣い心を作り出された者達が、現世でさらに正道を實踐した結果、見られる光で、それは如來像に見られるような後光です。
과거세에 있어서, 넓은 마음을 만들어 낸 사람들이, 현세에서 더욱 정도를 실천한 결과, 보여지는 빛으로, 그것은 여래상에서 볼 수 있는 후광입니다.
それも、心と行ないの狀態によって、光の量が違ってくるものなのです。そして、この後光は、やがて歸らなくてはならないあの世の肉體だ、ということです。
그것도, 마음과 행위의 상태에 따라서, 빛의 양이 달자져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광은, 이윽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저 세상의 육체이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光の量によって、生活の環境が異なってくる、それがあの世の仕組みといえましょう。
빛의 양에 의해서, 생활의 환경이 달라져 온다, 그것이 저 세상의 사물의 구조라고 할 수 있지요.
心が豊かで廣い者達は、光子量が多いため上段階であり、暗い者達は、その暗さに比例して世界が存在するということです。
마음이 풍요롭고 넓은 사람들은, 광자량이 많기 때문에 상단계이며, 어두운 사람들은, 그 어둠에 비례하는 세계가 존재한다고 하는 일입니다.
それも、すべて、人生において學んだあらゆる學習をとおしての成果であり、その基準はいかに正しく片よりのない人生を送り、豊かな心を作り出したか、ということにかかわってきます。
그것도, 모두, 인생에 있어서 배운 모든 학습을 통해서의 성과이며, 그 기준은 어떻게 올바르게 치우침이 없는 인생을 보내고, 풍부한 마음을 만들어 냈는가, 라고 하는 것에 관계가 있습니다.
豊かな心とは、自らの生活行爲をとおして、自分の心と行ないを調和するもので、太陽の熱光(ねつひかり)が、慈悲を大自然萬物萬生に平等に與えけも何ら光熱代を請求しないように、社會人類のために、この感謝をいかにむくいて人類の大調和のために盡くしたか、ということが心を豊かにする重要な學習だといことでしょう。
풍족한 마음이란, 스스로의 생활행위를 통해서, 자기 자신의 마음과 행위를 조화하는 것이며, 태양의 열과 빛이, 자비를 대자연 만물만생에게 평등하게 제공해도 아무런 광열비를 청구하지 않는 것처럼, 사회 인류를 위한, 이 감사를 어떻게 보답하고 인류의 대조화를 목적으로 다하였는가, 라고 하는 것이 마음을 풍족하게 하는 중요한 학습이다 라고 하는 것이지요.
ところが、この現象界に生まれてしまうと、私達は、表面意識が10%くらいなので、他人の思っていることや過去世のこのなど解らなくなってしまっているのです。
그런데, 이 현상계에 태어나 버리면, 우리들은, 표면의식이 10%정도인 것이기 때문에, 타인의 생각하고 있는 일이나 과거세의 일 등 이해할 수 없게 되어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生れたときは100%近くが潛在意識となった白紙の狀態でスタ―トを切り、徐々に、本能の部分から表面意識が發達して表に現われてくるのです。
태어났을 때는 100% 가까이 잠재의식이 된 백지의 상태로 스타타를 끊고, 서서히, 본능의 부분에서 표면의식이 발달해서 겉으로 나타나오는 것입니다.
90%が潛在して、その中に轉生輪廻の秘密が閉ざされてしまうのです。
90%가 잠재하고, 그 속에 전생윤회의 비밀이 닫혀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この寶庫の扉を開く鍵が、正しい片よりのない八正道ということです。
이 보고의 문을 여는 열쇠가, 올바른 치우침이 없는 팔정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正しく見る
올바르게 본다
正しく思う
올바르게 생각한다
正しく語る
올바르게 말한다
正しく仕事をする
올바르게 일을 한다
正しく生活する
올바르게 생활한다
正しく道に精進する
올바르게 길[도리]에 정진한다.
正しく念ずる
올바르게 염원한다.
正しく定に入る
올바르게 선정에 들어간다.
これを、日常生活の中で實踐することが、心を丸く豊かにし、一切の執着から離れて足ることを知り、大自然の惠みに感謝し、目上の人を敬い、兩親に對しても感謝して孝行をし、生活のできる環境に感謝する心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
이것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일이, 마음을 둥글고 풍족하게 하고, 일체의 집착에서 떠나 만족함을 알며, 대자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윗사람을 존경하고, 양친에 대해서도 감사하며 효행을 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하는 마음이 된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法を知り感謝の心を得れば、人は報恩という行爲によって示すことが當然の道だと思うようになります。
법을 알고 감사의 마음을 얻으면, 사람은 보은이라고 하는 행위에 의해서 나타내는 일이 당연한 길[도리]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しかし、現代社會の仕組みを見たとき、そこには、親子の不調和、勞使の鬪爭、師弟の斷絶など、どこに感謝の心があり、どこに報恩の行爲がある、といえましょうか。
하지만, 현대사회의 구조를 보았을 때, 거기에는, 부모와 자식의 부조화, 노사의 투쟁, 스승과 제자의 단절 등, 어디에 감사의 마음의 있고, 어디에 보은[報恩]의 행위가 있다, 라고 할 수 있을까요?
人間が生活の智慧として作り出してきた、物質文明、そして經濟機構のため、自分自身が奴隸となり下がってしまっているではありませんか。
인간이 생활의 지혜로서 만들어 내어 온, 물질문명, 그리고 경제기구로 인해, 자기 자신이 노예로 전략해 버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心〃の尊嚴がないのです。
〃마음〃의 존엄이 없는 것입니다.
資本主義もマルクス主義も、物質と經濟が根本にあって、〃心〃を見出すことはできません。その結果、不調和な公害を作り出して肉體の保存すらむずかしい現狀です。
자본주의도 마르크스주의도, 물질과 경제가 근본으로 있지만,, 〃마음〃을 발견할 수는 없습니다. 그 결과, 부조화한 공해를 만들어 내어 육체의 보존조차도 어려운 현상입니다.
心を失なった物質文明は、人類自らの生きる道を閉ざしてしまうでしょう。
마음을 잃어버린 물질문명은, 인류 스스로의 살 길을 막아버리고 마는 것이지요.
神が與えてくれた大自然には、スモッグはなかったはずです。このスモッグが、光化學スモッグを生み、太陽の正しい熱光をあるいは變え、あるいは閉さしてしまっているのです。
신이 제공해 준 대자연에는, 스모그는 없었던 것입니다. 이 스모그가, 광화학스모그를 낳고, 태양의 올바른 열과 빛을 또한 바꾸고, 혹은 막아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人間の心の損失もまた同樣に、自らの心にスモッグを作り、丸い心に歪みを作って、神の光をさえぎってしまっています。
인간의 마음의 손실도 또한 마찬가지로, 스스로의 마음에 스모그를 만들어, 둥근 마음에 비뚤어짐을 만들어, 신의 빛을 가로막아 버리고 있습니다.
相手を考えないで、一方的な主張をしたり、自分さえ量ければいいといった人間が增え、互いが互いに苦しみの道を辿っているといえるのです。
상대를 생각하지 않고, 일방적인 주장을 하거나, 자기 자신만 좋으면 좋다라고 말하는 인간이 늘어나고, 서로가 서로에게 괴로움의 길을 더듬더듬 걸어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림을 그릴 수가 없어서 올맂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圖式的に見れば、丸い心の中で、感情の領域がふくらんだり、理性の領域がひっこんだりして、心は變形してしまっています。
도식적으로 보면, 둥근 마음 속에서, 감정의 영역이 부풀어오르거나, 이성의 영역이 푹 들어가거나 해서, 마음은 변형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こんなことで、正しい判斷ができるでしょうか。
이런 것에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怒りの狀態は、自己保存の姿です。そんな,感情が爆發している狀態で、正しく見たり、正しく語ったり、正しく聞く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
분노의 상태는, 자기보존의 모습입니다. 그런 감정이 폭발하고 있는 상태로, 올바르게 보거나, 올바르게 말하거나, 올바르게 듣는 일이 가능할까요?
自己中心の考え方、在り方では、正しく片よりのない判斷は無理としかいえません。
자기중심의 사고방식, 본연의 모습[올바른 자세]으로는, 올바르게 치우침이 없는 판단은 무리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人間は、やはり、丸い心を保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인간은, 역시, 둥근 마음을 유지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また圖式的にいえば、感情の領域と本能の領域がふくらんで、智性も理性も小さくなってしまったら、果たして正しい判斷ができるでしょうか。
또 도식적으로 말하면, 감정의 영역과 본능의 영역이 부풀어오르고, 지성도 이성도 작아져 버렸다면, 과연 올바른 판단이 가능할까요?
ハ―ト形では、丸いとはいえないはずです。
하트형으로는, 둥글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たとえば、戀愛感情が芽生えけくるときの心の姿は、相手のあばたもえくぼに見えてしまうということで、歪んでいるのです。
예를들면, 연애감정이 싹터올 때의 마음의 모습은, 사랑하는 상대의 마마 자국도 보조개로 보여버린다고 하는 것으로, 비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ひと眼惚れ、という心の動きを考えてみても、相手の社會的地位とか、身分とか、性格とか學校の成績とか、客觀的に何ごともらえることができず、智性の領域は全くしぼんでしま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첫눈에 반해버린다, 라고 하는 마음의 움직음을 생각해 보더라도, 상대의 사회적 지위라든가, 신분이라든가, 성격이라든가 학교의 성적이라든가, 객관적으로 어느것 하나라도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지성의 영역은 좁혀져 버리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な狀態では、相手を正しく判斷することは全くできません。
이러한 상태로는, 상대를 올바르게 판단하는 일은 전혀 할 수 없습니다.
嬉しいとき、悲しいとき、私達の心は、その感情の起伏をはげしくします。そのとき胸にこみ上げてくるもの、これは何でしょうか。すべて心の感情の領域のなせることなのです。胸がこに上げてから泪があふれてくるのです。泪だけ出して泣くのは、ソラ泪というわけで、心の動きは、必ず肉體舟の機能をともなうというわけです。
기뻐할 때, 슬퍼할 때, 우리들의 마음은, 그 감정의 기복을 심하게 합니다. 그 때 가슴에 복받쳐 오르는 것, 이것은 무엇일까요? 모두 마음의 감정의 영역의 만들어낸 일인 것입니다. 가슴이 복받쳐 오르기 때문에 눈물이 넘쳐나오는 것입니다. 눈물만 흘리며 우는 것은, 거짓눈물이라고 하는 것이며, 마음의 움직임은, 반드시 육체주의 기능을 동반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眞實の心の働き、これがやはり大切です。間違っても、惡感情を持ってはならないのです。
진실한 마음의 작용, 이것이 결국 중요합니다. 잘못되어도, 악감정을 가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そしてそのように、心の歪みはまた、當然肉體舟に影響してきます。精神的疲勞は、心の形を歪ませるということです。
그리고 그와 같이, 마음의 비뚤어짐은 또한, 당연히 육체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정신적 피로는, 마음의 모습을 비뚤어지게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肉體勞働で疲勞したときならば、仕事をしてエネルギ―を消耗したのですから、うなずける疲勞ですが、精神的な不調和によって疲れるといことは、不思議ではありませんか。
육체노동으로 피로했을 때라면, 일을 해서 에너지를 소모한 것이기 때문에, 납득이 가는 피로입니다만, 정신적인 부조화에 의해서 피로하다고 하는 것은, 불가사의하지 않습니까?
つまりそこに、心がある、ということであり、歪みが、惱み、になっているという證左ということなのです。
즉 거기에, 마음이 있다, 라고 하는 것이며, 비뚤어짐이, 정신적인 고통, 이 되고 있다 라고 하는 증좌[증거]라고 하는 것입니다.
船頭、つまり魂が疲勞すれば、舟は風まかせ、波まかせとなり、當然目的地につくことはないし、無意味な苦しみと彷徨をつづける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す。
선장, 즉 영혼이 피로하면, 배는 바람부는 대로, 파도가 치는 대로, 당연히 목적지에 도달할 수는 없고, 무의미한 괴로움과 방황을 계속한다고 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心と肉體は、不二一體、ということが、この事實によって知ることができましょう。
마음과 육체는, 불이일체[둘이 아닌 한 몸], 라고 하는 것을, 이 사실에 의해서 알 수가 있는 것이지요.
記憶の倉庫ではない頭腦
기억의 창고가 아닌 두뇌
私達の五體は、自分の意志によって行動しているが、一旦、眠ってしまえば、鼻の穴があいていても、耳の穴があいていても、眠りを妨げない限り、聽覺も嗅覺も、その神經は全く作用していないし、記憶もないはずです。
우리들의 오체는,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행동하고 있지만, 일단, 잠들어 버리면, 코구멍이 열려 있어도, 귓구멍이 열려 있어도, 잠을 방해하지 않는 한, 청각도 후각도, 그 신경은 전혀 작용하지 못하고, 기억도 없는 것입니다.
それは、肉體舟から、船頭である意識・魂が離れているからです。
그것은, 육체배에서, 선장인 의식・영혼이 떠나 있기 때문입니다.
船頭は、肉體舟が生きている限り、,そこに歸ることができるが、靈子線ともいうべき、意識、魂と肉體を結んでいる線が切れると同時に、もはや肉體を支配することはできなくなります。
선장은, 육체배가 살아 있는 한, 그곳으로 돌아올 수 있지만, 영자선[靈子線]이라고도 해야 할, 의식, 영혼과 육체를 연결하고 있는 선이 끊어짐과 동시에, 이제는 육체를 지배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死、です。
죽음, 입니다.
肉體と同體になっている光子體ともいうべき新しい肉體、もう一人の肉體の舟が分離して、次元の異なるあの世の住人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
육체와 동체가 되어 있는 광자체라고도 해야 할 새로운 육체, 또 한 사람의 육체의 배가 분리해서, 차원이 다른 저 세상의 주민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この新しい肉體に乘っているのが、意識であり、魂ということです。
이 새로운 육체를 타고 있는 것이, 의식이며, 영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この事實は、心眼で觀ればはっきりと確認できるのです。
이 사실은, 마음의 눈으로 보면 확실히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現在の肉體と同居しているもう一人の自分の意識、それが一切のことを記憶しているのです。大腦に生じる腦波の振動が、肉體の支配者である意識に、通信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현재의 육체와 동거하고 있는 또 한 사람의 자신의 의식, 그것이 일체의 것을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뇌에 생기는 뇌파의 진동이, 육체의 지배자인 의식에게, 통신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そのため、心と行ないが調和されれば、內在された轉生輪廻の過程が思い出されてくるというわけです。
그 때문에, 마음과 행위가 조화되면, 내재된 전생윤회의 과거가 상기되어져 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ゴ―ダマ・シッタルダ―・シャキャ・ムニ・プッタも、過去、現在、未來の三世を見とおして、〃法〃を說かれた覺者なのです。
고다마・싯타르다・샤캬・무니・붓타도, 과거, 현재, 미래의 삼세를 환히 들여다보고, 〃법〃을 설명한 깨달음을 연 사람[覺者 :부처]인 것입니다.
過去世で說いた法を、自ら悟り、塵と埃りにまみれたバラモン敎の聖典である、ヴェダ―、ウパニシャドの誤っている点を正し、末法と化した法の上にもった塵や埃りを拂いに世に出たのでした。
과거세에서 설명한 법을, 스스로 깨닫고, 띠끌과 먼지가 되어버린 바라문교의 성전인, 베다, 우파니샤드의 잘못되어 있는 점을 바로잡고, 말법으로 변한 법 위에 쌓아 올려진 띠끌과 먼지를 털어내려 세상에 나온 것이었습니다.
イエス・キリストも同じ使命を持って、失なわれた人々の心に〃愛〃を說き、病める衆生を救ったのです。
예수・그리스도도 같은 사명을 가지고, 잃어버린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을 설명하고, 병든 중생을 구제한 것입니다.
そしてやはり心の窓が開かれていたため、實在界の光の天使(菩薩)、上段階光の大指導靈(如來)から直接指導を受けて、神の子としての心の在り方、生活の仕方を說いて、衆生を救濟したのでした。
그리고 역시 마음의 창이 열려 있기 때문에, 실재계의 빛의 천사(보살),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여래)에게 직접 지도를 받고, 신의 자녀로서의 마음의 본연의 모습, 생활의 방식을 설명하고, 중생을 주제한 것이었습니다.
イエスの弟子達も、ゴ―ダマ・シッタルダ―・シャキャ・ムニ・プッタの弟子達も、轉生輪廻の過程において、みな同じ生命のグル―プだということです。
예수의 제자들도, 고다마・싯타르다・샤캬・무니・붓타의 제자들도, 전생윤회의 과정에 있어서, 모든 같은 생명의 그룹이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 참고로 올립니다.
ゴ―ダマ・シッタルダ―・シャキャ・ムニ・プッタ
고다마・싯타르다・샤캬・무니・붓타
Gautama・Siddhārtha・Śākya・muni・佛陀
Gautama・Siddhārtha・釋迦・牟尼・佛陀
쉽게 풀면, 샤캬(혹은 사카[Saka])족의 성자란 뜻으로 석가모니(釋迦・牟尼, 샤캬・무니)이며, 붓타(佛陀, 혹은 붓다)는 '깨달은 자'이며, 고우타마(Gautama)・싯다르타 혹은 싯타르다(Siddhārtha)는, 성과 이름이다.
※붓타・스트라
プッタの敎えは、人間を、人生の苦しみから解脫させる方法を說いたもので、これを、プッタ・ス―トラといっていました。
붓타의 가르침은, 인간을, 인생의 괴로움에서 해탈시키는 방법을 설명한 것인데, 이것을, 붓타・스트라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출처: 본 같은 책, 20페이지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の解題(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의 대략적인 설명) 부분.
宗敎と科學とは別のものではない
종교와 과학은 별개의 것이 아니다
色心不二、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このように、宗敎と科學を別のもののように考えている人が多いといえます。
색심불이[色心不二], 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이, 종교와 과학을 다른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それは、他力信仰で、人間が心を失ったところに、混亂した社會が形成され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です。
그것은, 타력신앙으로, 인간이 마음을 잃어버린 결과, 혼란한 사회가 형성되어 버렸다고 하는 것입니다.
神佛は、決して遠いところにあるのではなく、私達の心の世界、もっとも身近な自分自身の中にあるのです。
신불은, 결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의 세계, 가장 가까운 자기 자신의 안에 있는 것입니다.
相對性理論で、色心不二を次のように說明しています。
상대성원리에서, 색심불이[색과 마음은 둘이 아님]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そのことをまず、プランク常數hから考えてみましょう。これは、物質とエネルギ―との相對的な關係を解いたものです。
그 사실을 우선, 플랑크상수 h에서 생각해 봅시다. 이것은, 물질과 에너지와의 상대적인 관계를 이해한 것입니다.
エネルギ―は、まず仕事をなし得る能力です。そして物質は、粒子の集中固定化したもので、宇宙空間に、その體積と質量を有しているものです。
에너지는, 우선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리고 물질은, 입자의 집중고정화한 것이며, 우주공간에, 그 체적과 질량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集中と分散の緣生は、熱や壓力、電磁力、その他の力の作用を受けて變化しています。
집중과 분산의 연생은, 열이나 압력, 전자력, 그 밖의 힘의 작용을 받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この事實を、プランクのエネルギ―粒子のhが、集中して固定化され、振動もなくなった狀態、これが物質でしょう。
이 사실을, 플랑크의 에너지입자의 h가, 집중해서 고정화되어, 진동도 없어진 상태, 이것이 물질이지요.
つまり、E=hνにおける振動數が、ゼロになっている狀態なのです。
즉, E=hν에 있어서의 진동수가, 제로[0]이 되어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振動數νは、E/ℎ=νが證明しているように、粒子の數そのものでしょう。つまり、集中固體化と分散の變化も、エネルギ―という、眼に見えない存在があるし、現象化されているはずだ、というわけです。
진동수 ν는, E/ℎ=ν가 증명하고 있는 것처럼, 입자의 수 그 자체이지요. 즉, 집중고체화와 분산의 변화도, 에너지라고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가 있고, 현상화되어 있을 뿐이다, 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これを、肉體と心になおして考えてみても、心は働きを現わす能力で、肉體は物質といい變えられましょう。
이것을, 육체와 마음으로 고쳐서 생각해 보더라도, 마음은 일[활동]을 나타내는 능력이며, 육체는 물질로 바꾸어 말할 수 있습니다.
働きを現わす能力がなくても、そのものの働きは現われないでしょう。
일[활동]을 나타내는 능력이 없더라도, 그 자체의 일[활동]은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眼っているときに、私達の心の働きはあるでしょうか。意志を持って肉體的行動ができるでしょうか。
잠들어 있을 때에, 우리들의 마음의 활동은 있을까요? 의지를 가지고 육체적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肉體舟は、確かに心臟を中心として、各器官は活動しているが、この舟が自由に行動する能力を持ってはいないのです。
육체배는, 확실히 심장을 중심으로 해서, 각기관은 활동하고 있지만, 이 배가 자유로이 행동하는 능력을 갖고는 있지 않은 것입니다.
私はここに、次元を越えた〃空〃の存在を確認するし、その存在を否定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저는 여기에, 차원을 초월한 〃공[空]〃의 존재를 확인하고, 그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これが意識界の存在で、現象界と次元を越えた四次元以降の世界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
이것이 의식계의 존재이며, 현상계와 차원을 초월한 4차원이후의 세계이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色心不二(しきしんふじ)、色不異空、という問題を考えてみれば、色と心はふたつではないといういい方と、色は空とは異なってはいないという言葉に違いがあるでしょうか。
색심불이[色心不二]. 색불이공[色不異空], 이라고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면, 색[色]과 마음[心]은 둘이 아니다 라고 하는 말하는 방식과, 색[色]은 공[空]과는 다르지 않다라고 하는 말에 잘못이 있을까요?
空と心とは、一體ということです。
공[空]과 마음이란, 일체[한 몸]라고 하는 것입니다.
★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むなしい의 뜻을 우선 열거합니다★
※ むなしい[∇空しい·∇虚しい]
1 공허하다. 내용이 없다.
2 보람 없다. 헛되다.
3 허무하다. 덧없다.
※공허[空虛]하다 = 허무하다《국어사전》
1 아무것도 없이 텅 비다.2 실속이 없이 헛되다.
※공허[空虛] 《한자사전》 속이 텅 빔 → <영어사전> empty, blank = 허무[虛無]
※허무[虛無] = 공허[空虛]
①아무것도 없이 텅 빔 <국어사전>
①텅 비어 실상(實相)이 없음 ②허황(虛荒)됨 ③매우 허전하고 쓸쓸함 <한자사전>
この空が、むなしいということは、どういう考え方によるのだろうか、と思うわけです。
이 공[空]이, 공허하다 라고 하는 것은, 어떠한 사고방식에 의한 것일까, 라고 생각하는 까닭입니다.
むなしいところから物質の存在が生まれるはずはないし、むなしいとことから私達の肉體舟が完成されるものでもないのです。
공허한 곳에서 물질의 존재가 태어날 리는 없고, 공허한 곳에서 우리들의 육체배가 완성되는 것도 없는 것입니다.
まして、あると思えばない、ないと思えばある、不可思議だと煙に卷いてしまうなどというのは、そんなところにありがたみがあるなどという佛敎は、もはや末法の姿である、としかいいようがありません。
하물며, 있다고 생각하면 없고, 없다고 생각하면 있는, 불가사의하다 라고 큰소리를 치거나 하여 상대편을 현혹시켜 버린다 라고 하는 것은, 그런 것에 고마움이 있다 라고 말하는 불교는, 이미 말법의 모습이다, 라고 밖에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果たして、インドの古代において、プッタは、このようなむずかしい言葉でプッタ・ス―トラを說いたでしょうか。シュドラ―(奴隸)やヴェシャ―(商工業者)の衆生が、現代の人々のように敎養があったでしょうか。
과연, 인도의 고대에서, 붓타는, 이와 같은 어려운 말로 붓타・스트라를 설명했을까요? 슈드라(노예)나 베샤(상공업자)의 중생이, 현대의 사람들과 같이 교양이 있었을까요?
※プッタ・ス―トラ(붓타・스트라)
プッタの敎えは、人間を、人生の苦しみから解脫させる方法を說いたもので、これを、プッタ・ス―トラといっていました。
붓타의 가르침은, 인간을, 인생의 괴로움에서 해탈시키는 방법을 설명한 것인데, 이것을, 붓타・스트라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출처: 본 같은 책, 20페이지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の解題(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의 대략적인 설명) 부분.
無學文盲の人々に、むずかしいことをいったところで、解るはずがないのです。
배우지 못하여 글을 읽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어려운 것을 말해 본들, 이해할 턱이 없는 것입니다.
※무학문맹[無學文盲]《국어사전》《한자사전》
①배움이 없어 글을 읽지 못함 ②또는, 그 사람
法華經にしてもそうです。
법화경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今では、拜む題目になってしまっています。それも曼陀羅という對象物に······です。
오늘날에는, 합장 배례하는 제목이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그것도 만다라 라고 하는 상징물로 ······입니다.
それは、プッタの滅後、二五四五年の現在(AD一九七二年)をリレ―で考えてみましょう。二千五百四十五人の人々を、十米間隔に立せて、プッタの說かれた法を、口傳えにしてみれば良く解ることでしょう。
그것은, 붓타의 입멸 후, 2천 4백 50년의 현재(AD 1972)를 릴레이로 생각해 봅시다. 2천 5백 45명의 사람들을, 10미터 간격으로 세워서, 붓타가 설명한 법을, 말로 전해 보면 잘 이해할 것입니다.
たとえ途中の人が書きとめても、その中の意味は、解らなくなってしまうことでっしょう。二千五百四十五人目になったら、ほとんど意味が通じなくなってしまっていることでしょう。
가령 도중의 사람이 잊지 않도록 적어 두어도, 그 안의 의미는, 이해할 수 없게 되어 버릴 것입니다. 2천 5백 45명째에 이르면, 대부분의 의미가 통하지 않게 되어 버리고 있게 될 것입니다.
他力のみを信じている人々は、このように、敎えを、實驗してみてから否定すべきでしょう。
타력만을 믿고 있는 사람들은, 이와 같이, 가르침을, 실천해 보고 나서 부정해야 할 것입니다.
「泥沼の中に咲く美しい蓮の華、しかし水の底は、汚ない泥沼だ。
「수렁 속에 피는 아름다운 연꽃, 하지만 물밑은, 더러운 수렁이다.
諸々の衆生よ、そなた達の身體はどうだろうか。
여러 여럿의 중생이여, 당신들의 육체는 어떠한가?
眼は眼糞、鼻から鼻糞、耳からは耳糞、口からは齒糞、汗、ふけ、大小便······これはみな肉體舟の産物である。これは綺麗なものといえるだろうか。私達は、この汚れた肉體舟に執着を持って苦しみを作り出している。しかし、こんな汚れた泥沼のような肉體舟であっても、船頭である魂、その中心である心が、宇宙の法を悟って生活をしたならば、美しい蓮の華のように、丸く廣い豊かな心になり、人々の心をいやし、安らぎの境地に到達することができるのだ」
눈은 눈꼽, 코에서 코딱지, 귀에서는 귀지, 입에서는 이통, 땀, 머리의 비듬, 대소변······이것은 모두 육체배의 산물이다. 이것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들은, 이 더러운 육체배에 집착을 가지고 괴로움을 만들어 내고 있다. 하지만, 이런 더러운 수렁[진창]과 같은 육체배라고 할지라도, 선장인 영혼, 그 중심인 마음이, 우주의 법을 깨닫고 생활을 하게 된다면, 아름다운 연꽃과 같이, 둥글고 넓은 풍부한 마음이 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평안의 경지에 도달할 수가 있는 것이다」
とプッタが、慈愛の眼差しで道を說いている姿が、想像ができます。
라고 붓타가, 자애의 눈빛으로 길[도리]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ナラ―ジュナル―(AD二世紀)は、バラモン種に生まれたのち、いいつたえられてきた佛敎をまとめ、五つに分類したが、やはり自分で悟り得なかったためにプッタの時代に現われた靈的現象を除いてしまっています。
나라쥬나루(AD2세기)는, 바라문종에 태어난 후에,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불교를 한데 모아서, 다섯 가지로 분류했지만, 역시 스스로 깨달을 수 없었기 때문에 붓타의 시대에 나타난 영적 현상을 제거해 버리고 있습니다.
つまり、學問的に體系づけることで、かえって佛敎を人々の心から離れたものにし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で、學問佛敎によって、行ないがともなわなくなり、智だけが發達して心を失った佛敎になっ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です。
즉, 학문적으로 체계를 잡은 것이며, 도리어 불교를 사람들의 마음에서 멀어지게 해 버렸다, 라고 하는 것이며, 학문불교에 의해서, 실행이 동반하지 않게 되어, 지혜[智]만이 발달해서 마음을 잃어버린 불교가 되어 버렸다고 하는 것입니다.
その行ないを、ただ荒行という肉體行の方向に持ってしまい、本來日常生活の中にあるべき心と行ないの八正道
を忘れ去ってしまったのです。
그 실행을, 단지 황행[불도를 닦는 사람이 괴로움을 참으며 수행함]이라고 하는 육체수행의 방향으로 가져 가 버리고, 본래 일상생활 중에 있어야 할 마음과 행위의 팔정도를 완전히 잊어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そして、中國の佛敎や日本の佛敎には、バラモンのヴェダ―、ヨギ―ス―トラなど、佛敎ではない密敎までがその中に混合されてきてしまったのです。
그리고, 중국의 불교나 일본의 불교에는, 바라문의 베다, 요기스트라 등, 불교가 아닌 밀교까지가 그 속에 혼합되어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もともと佛敎には、秘法などというものはないはずです。
본래 불교에는, 밀교 따위라고 하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自力によって、自らの心を八正道の實踐生活によって心の曇りを晴らせば、太陽の光が地上へ平等な熱光のエネルギ―を與えているように、神の慈愛の光も、萬生萬物に平等に與えられているのです。
자력[自力]에 의해서, 스스로의 마음을 팔정도의 실천 생활에 의해서 마음의 흐림[구름]을 걷어내면, 태양의 빛이 지상으로 평등한 열과 빛의 에너지를 제공해 주고 있는 것처럼, 신의 사랑의 빛도, 만생만물에게 평등하게 주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自力があってこそ、偉大な神の光によって滿たされ、光の天使達の協力が得られるのだ、ということを忘れているのです。
자력[自力]이 있어야 비로소, 위대한 신의 빛에 의해서 가득 채워져, 빛의 천사의 협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잊고 있는 것입니다.
〃空〃の世界こそ、實在の世界であり、すべてのものを作り出す根本だといえましょう。
〃공[空]〃의 세계에말로, 실재의 세계이며, 모든 것[만물]을 만들어 내는 근본이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むなしい世界から生まれるものは、むなしいものでしかないでしょう。因果の法則によって現象化されるのです。人生とは、むなしいものではないのです。
공허한 세계에서 태어나는 것은, 공허한 것밖에 없겠지요. 인과의 법칙에 의해서 현상화되는 것입니다. 인생이란, 허무한 것이 아닌 것입니다.
人間が、欲望のとりこになってしまうから人生がむなしいもの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
인간이, 욕망의 노예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인생이 허무한 것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 むなしい[∇空しい·∇虚しい]
1 공허하다. 내용이 없다.
2 보람 없다. 헛되다.
3 허무하다. 덧없다.
だとえば物質を考えてみても、その物理的な變化の上で、色は空に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が理解されるでしょう。
예를 들면 물질을 생각해 보더라도, 그 물리적인 변화의 상(上)에서, 색[色]은 공[空]과 다르지 않다 라고 하는 것이 이해될 것입니다.
意識の次元は、物質の次元より高次元であることは否定できないのです。
의식의 차원은, 물질의 차원보다 고차원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先に述べたように、物質は、質量を持っている。
앞에서 말한 것처럼, 물질은, 질량을 가지고 있다.
質量は、一般的には重さであるが、物理學的には、運動に對する抵抗ということです。
물질은, 일반적으로 무게가 있지만, 물리학적으로는, 운동에 대한 저항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相對性理論では、物質の質量もエネルギ―です。
상대성원리에서는, 물질의 질량도 에너지입니다.
集中固定化したエネルギ―である質量を分散すれば、働きを現わして仕事をすることは間違いないといえます。
집중고정화한 에너지인 물질을 분산하면, 일[활동]을 나타내며 일을 하는 것은 틀림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しかしエネルギ―は、私達の心と同じように、眼で見ることはできない、次元の異なる存在です。そして同じ物質でも、私達の肉體は、有機質細胞集團として生長する次元が高い存在です。
하지만 에너지는, 우리들의 마음과 마찬가지로, 눈으로 볼 수 없는, 차원의 다른 존재입니다. 그리고 같은 물질이라 해도, 우리들의 육체는, 유기질세포집단으로서 생장하는 차원이 높은 존재입니다.
物質のエネルギ―も、私達の心を包っでいる精妙な意識の次元からみれば、次元の低い存在にあることを否定できないでしょう。
물질의 에너지도, 우리들의 마음을 싸고 있는 정묘한 의식의 차원에서 보면, 차원의 낮은 존재에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しかし今論じている物質は、間違いなく質量が集中固定化したエネルギ―であることは誤りではないでしょう。
하지만 지금 논하고 있는 물질은, 틀림없이 질량이 집중고정화한 에너지인 것은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物質がエネルギ―で作られていることも實證されているはずです。
물질이 에너지로 만들어져 있는 것도 실증되고 있는 것입니다.
私達の肉體舟と同體になっている意識は、すなわち後光の出る肉體、光子體ともいわれている次元を越えて行くもう一人の肉體は、一般の人々には見えなくとも、嚴然と存在しているのです。
우리들의 육체배와 동체가 되어 있는 의식은, 즉 후광이 나오는 육체, 광자체[光子體]라고도 일컬어지고 있는 차원을 초월해 가는 또 한 사람의 육체는, 일반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더라도,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しかし、これもその形態だけをとらえて判斷するのはまことに危險です。それは、この現象界に適應して現われている肉體舟を見てその心を判斷するようなものだからです。
하지만, 이것도 그 형태만을 잡고서 판단하는 것은 틀림없이 위험합니다. 그것은, 이 현상계에 적응해서 나타나고 있는 육체배를 보고 그 마음을 판단하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現象として現われている形態だけが、絶對ではないからです。
현상으로서 나타나고 있는 형태만이 절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萬物の根源は、物質的な次元を越えた意識の次元にあり、精妙な實在界〃空〃の存在があってこそ、物質的なエネルギ―も肉體的なエネルギ―の存在もあるといえるのです。
만물의 근원은, 물질적인 차원을 초월한 의식의 차원에 있고, 정묘한 실재계 〃공[空]〃의 존재가 있어야 비로소, 물질적인 에너지도 육체젹인 에너지의 존재도 있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物質だけの問題をとり上げれば、質量はエネルギ―だとするE = mc²に證明されています。このEは、測定された仕事量です。
물질만의 문제를 집어들면, 물질은 에너지이다 라고 하는 E = mc²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이 E[에너지]는, 측정된 작업량[일의 량]입니다.
質量が單位グラムで現わされるMとC²は、光の速度の二乘をかけたとき、Eエルグという仕事量をする、ということです。
물질이 단위 그램으로 나타내게 되는 MとC²[질량(M)과 빛의 속도의 제곱(C²)]는,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했을 때, Eerg[E에르그]라고 하는 작업량을 한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エルグ [erg]
〈물리학〉 에르그. 에너지 및 일의 양의 단위.
※에르그(기계공학) 《출처: 전문용어백과사전》
erg (영어) 에너지의 CGS단위로, 1erg는 1dyne의 힘이 그 힘의 방향으로 물체를 1cm 움직일 때의 일.
光の速度は、地球の周りを、一秒間に七回り半の距離、すなわち299774Km/SeCで、一秒間に約三十萬粁米と測定されている速度です。
빛의 속도는, 지구의 주위를, 1초동안에 일곱 바퀴 반의 거리, 즉 299774Km/SeC이며, 1초동안에 약 30만킬로미터로 측정되고 있는 속도입니다.
ということは、エネルギ―の粒子が膨脹したり收縮したりする性質が、その速度です。
더 자세히 말하면, 에너지의 입자가 팽창하거나 축소하거나 하는 성질이, 그 속도입니다.
エネルギ―の粒子は、そうして膨脹したり收縮したりして移り變わって進いますが、このくり返しの狀態が振動であり、その動きのつたわり方が光の速度、ということです。
에너지의 입자는, 그렇게 해서 팽창하거나 수축하거나 하며 변하여 달라지며 진행하는데, 이 반복의 상태가 진동이며, 그 움직임의 전해지는 방식이 빛의 속도, 라고 하는 것입니다.
この振動がどうして起ころか、光の速度がどのようにして現われるのか、それも、エネルギ―粒子の膨脹と收縮の性質があるからです。
이 진동이 어떻게 일어나는가, 빛의 속도가 어떻게 해서 나타나는가, 그것도, 에너지입자의 팽창과 수축의 성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この性質が、〃空〃の實在の支配下に存在しているということを、私達は忘れているのです。
이 성질이, 〃공[空]〃의 실재의 지배하에 존재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우리들은 잊고 있는 것입니다.
大宇宙におけるエネルギ―のつたわり方が、光の速度Cで、光の速度Cを振動數νで割った價が、光の波長λということになりましょう。
대우주에 있어서의 에너지의 전도방식[傳導方式]이, 빛의 속도 C이며, 빛의 속도 C를 진동수 ν[뉴]로 나눈 값이, 빛의 파장 λ[람다]라고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λ=c/ν
공식으로 나타나면, λ=c/ν 이다.
波長や熱線である紫外線、放射線は光ではないが、空間を動くもののすべてがエネルギ―の動きであるから、光の速度に一致するということが解るでしょう。
파장이나 열선인 자외선, 방사선은 빛이 아니지만, 공간을 움직이는 것의 전부가 에너지의 움직임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에 일치한다고 하는 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光も電波も放射線も、エネルギ―粒子の集中の數の差にすぎないといえるでしょう。そして振動數は、エネルギ―粒子の集まる數だといえるでしょう。
빛도 전파도 방사선도, 에너지입자의 집중의 수의 차에 지나지 않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동수는, 에너지입자가 모인 숫자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ℎν(振動數=ν)ということです。.
E=ℎν[(E는 ℎν(에이치 뉴) : E =에너지, ℎ=플랑크 상수, 작용의 플랑크양자, ν(뉴) : 빛의 진동수)](진동수=ν[뉴])라고 하는 것입니다..
そして、物質の塊りにともなって認えられるλは、プランク常數ℎを、物質の質量mに、光の速度Cをかけた價で割ったものに等しいという事實、λ=ℎ/mcということがあります。
그리고, 물질의 덩어리를 동반해서 확인할 수 있는 λ[람다]는, 플랑크상수 ℎ를, 물질의 질량 m에, 빛의 속도 C를 곱한 값으로 나눈 것과 같다 라고 하는 사실, λ=ℎ/mc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mなる質量に、光の速度をかけると、物質の塊りの運動量となる、というわけです。
m인 질량에, 빛의 속도를 곱하면, 물질의 덩어리의 운동량이 된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物質の塊りは、エネルギ―粒子の集中固定化したもので、ℎ=c/νで、νは振動數、すなわち、エネルギ―粒子の數ですから、
ℎ=c/ν=ℎ/mcとなる。從って、
ℎν=mc²であります。
물질의 덩어리는, 에너지입자의 집중고정화한 것이며, ℎ=c/ν[(플랭크상수 ℎ= 빛의 진동수 ν 나누기 빛의 속도 c)]이며, ν[뉴]는 진동수, 즉, 에너지입자의 수이기 때문에,
ℎ=c/ν=ℎ/mc가 된다. 따라서,
ℎν=mc²입니다.
この場合、ℎνは仕事であり、E = mc²が働きを表わすエネルギ―粒子の集中固體化している質量は、分散すれば、Eは仕事をなし得る能力ということです。
이 경우, ℎν[플랑크 상수 ℎ x 빛의 진동수 ν(뉴)]는 일이며, E = mc²[에너지 = 질량 x 광속의 제곱]이 일[활동]을 나타내는 에너지입자의 집중고체화하고 있는 질량은, 분산하면, E[에너지]는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この式から一グラムの、集中固體化された物質を完全に分散すると、七百六十四W一馬力のモ―タ―を、三千八百年間も回すこのができる、仕事をなし得る能力となる、ということになりましょう。
이 식에서 1그램의, 집중고체화된 물질을 완전히 분산하면, 7백 6십 4만 와트 1마력의 모터를, 3천 8백년간이나 돌릴 수가 있고,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된다, 라고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色心不二、色卽是空の根本法則は、こうして、科學で解明することも可能な、高次元の神理である、といえるでしょう。
색심불이[색과 마음은 둘이 아님], 색즉시공[色卽是空]의 근본법칙은, 이렇게 해서, 과학으로 해명하는 것도 가능한, 고차원의 신리이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플랑크 상수(핵원자학) 전문용어대역사전
기호 h. 양자론에서의 기본상수로, 작업량의 차원을 가지며 1h=6.6256±0.0005)×10-27erg.sec. Planck’s constant (영어) 기호 h. 양자론에서의 기본상수로, 작업량의 차원을 가지며 1h=6.6256±0.0005)×10-27erg.sec
※E=hv (E는 에이치 뉴 : E =에너지, h=플랑크 상수, 작용의 플랑크양자, v(뉴):빛의 진동수)
이것은 플랑크가 복사이론에서 발견한 공식으로 에너지가 진동수x플랑크상수만큼의 덩어리가 된다는 것이다.
즉 에너지가 연속적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라 자연수처럼 불연속적인 알갱이(양자)로 나누어져 있다는 말이다.
※광자에 에너지가 빛의 진동수에 비례한다는, E=hv의 관계를 말합니다.
※상수와 진동수를 곱한 만큼의 값만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이 이론은 E=hν 라는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여기서 h는 플랑크 상수이고 ν는 진동수이다
※질량-에너지 동등성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질량-에너지 동등성을 나타내는 등식 E=mc²
물리학에서 질량-에너지 동등성(mass-energy equivalence)은 모든 질량은 그에 상당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그 역 또한 성립한다(모든 에너지는 그에 상당하는 질량을 가진다)는 개념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1905년 논문에서 처음 발표되었다. 특수상대성이론에서 이 관계는 다음과 같은 같은 질량-에너지 등가 관계식으로 나타난다.
E = mc² 여기서,
[E = 에너지, m = 질량, c = 진공 속의 빛의 속도]를 나타낸다.
즉, 에너지 = 질량 x 광속의 제곱이다.
★얼음과 물과 증기[수증기]에 대한 설명에 대한, 그림입니다. 그림을 올리지 못해서, 제가 글자만을 올립니다★
空はエネルギ―粒子の分散されている姿で、エネルギ―粒子が空間を埋めている。氷・水・蒸氣と變化してもH2Oの本性は變わっていない。
공[空]은 에너지입자가 분산되어 있는 모습이며, 에너지입자가 공간을 메우고 있다. 얼음・물・증기로 변해도 H2O의 본성[本性]은 변함이 없다.
공[空] 증기[蒸氣] H2O 수증기들이 하늘에 떠나니고 있는 모습입니다
수면 위에, 모습을 나타내는 장면입니다. .
▼물 속의 모습입니다▼
물[水] H2O 역시, 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얼음[氷] H2O ← E=ℎν=mc²
얼음[氷] H2O ← エネルギ―粒子の集中固定したもの 에너지입자가 집중고정한 것
색[色]
▲ 물 속의 모습입니다▲
次に、氷をとおして、緣生を考えてみることにしましょう。
다음에, 얼음을 통해서, 연생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水は、熱と壓力の緣によって、固體、液體、氣體の相に變化しますが、まずそれは、水が、熱と壓力の緣によって、水の分子H2Oと、H2O粒子の膨脹によって、空への水蒸氣と變わるということがひとつあります。
물은, 열과 압력의 인연에 의해서, 고체, 액체, 기체의 모습[相]으로 변화합니다만, 먼저 그것은, 물이, 열과 압력의 인연에 의해서, 물의 분자H2O와、H2O입자의 팽창에 의해서, 하늘에서 수증기로 변한다고 하는 것이 한 가지입니다.
一氣壓で、百度になると水は氣體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が、それは空中に上昇するに從ってH2Oの、ℎ粒子が收縮してまた水となり、更に0度になると、ℎ粒子(熱の粒子)が收縮して氷に變ってしまうという變化を持ちます。
1기압으로, 100도가 되면 물은 기체가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그것은 공중으로 상승함에 따라서 H2O의, ℎ입자가 수축해서 역시 물이 되어, 다시 0도가 되면, ℎ입자(열의 입자)가 수축해서 얼음으로 변해 버린다고 하는 변화를 갖습니다.
私達は、水蒸氣になった氣體を、眼で確かめることはできません。しかし、存在しているのです。
우리들은, 수증기가 된 기체를, 눈으로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熱粒子の緣によって、このℎ粒子が收縮するに從って、水蒸氣の分子H2Oは、他のH2Oと集合體になり、やがて水と變わり、氷という固體となってゆくということです。
열입자의 인연에 의해서, 이 ℎ입자(열의 입자)가 수축함에 따라서, 수증기의 분자 H2O는, 다른 H2O와 집합체가 되어, 이윽고 물로 바뀌고, 얼음이라고 하는 고체로 되어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つまり、〃空(くう)〃から〃色(しき)〃に變わり、〃色〃から〃空〃に輪廻していうということがいえるのです。
즉, 、〃공[空]〃에서 〃색[色]〃으로 변하고, 〃색[色]〃에서 〃공[空]〃으로 윤회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だか、,水の分子H2Oの本性は變ってはいないのです。各個の分子、H2Oは、永遠に變化してはいない、ということに着目すべきでしょう。
하지만, 물의 분자 H2O의 본성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각각[各個]의 분자, H2O는, 영원히 변함이 없다, 라고 하는 것에 착목[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私達の魂、意識もこの神理と同じことです。
우리들의 영혼, 의식도 이 신리[神理]와 마찬가지입니다.
★ 그림으로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
次の事實が、永遠の生命だということを良く說明してくれるでしょう。
다음의 사실이, 영원한 생명이다 라고 하는 것을 잘 설명해 줄 것입니다.
そして、なぜ、この圖式の中で、二度ずづのくり返しが行なわれているか、という疑問も解けることでしょう。.
그리고, 왜, 이 도식 안에서, 두 번씩의 반복이 행해지고 있을까, 라고 하는 의문도 풀릴 것입니다.
生命で結んで行くと、切れ目がないでしょう。
생명으로 연결되어 가면, 계속 이어지는 것이지요. =생명으로 연결되어 가면, 끝이 없는 것이지요.
★ 그림을 글자로 대신합니다. <그림의 모양은> ▲
→色卽是空→ 空卽是色→ 色不異空→ 空不異色→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불이공→ 공불이색→ 의 모양으로 원형의 그림으로, 윤회하고 있다고= 끝이 없이
묶여 있다고,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그림이 두개입니다만, 글자로 표시했습니다.
つまり、色は空に異ならず、色はすなわちこれ空である。空はすなわちこれ色である。ということで、萬物萬生のある現象界から、そのすべてを作り出す實在の世界に、そしてまた現象の世界へと、ものみなが、永遠の輪廻をくり返している、ということが本當に良く解るでしょう。
즉, 색[色]은 공[空]과 다르지 않고, 색[色]은 즉 이 공[空]이다. 공[空]은 즉 이 색[色]이다. 라고 하는 것이며, 만물만생의 있는 현상계에서, 그 전부를 만들어 내는 실재[實在]의 세계로, 그리고 또한 현상[現象]의 세계로 라고, 만물 모두가, 영원히 윤회를 되풀이하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을 정말로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상[現象] 《한자사전》
①눈 앞에 나타나 보이는 사물(事物)의 형상(形狀) ②본질(本質)이나 본체(本體)의 바깥으로 나타나는 상
なぜ、輪廻はくり返されるのか。
왜, 윤회는 되풀이되는 것일까?
それは、私達の心が、肉體をとおして物を作り出し、また肉體をとおして心を豊かに作り出す、ということが、私達の、人生航路における、課せられた學習だからです。
그것은, 우리들의 마음이, 육체를 통해서 만물[物]을 만들어 내고, 또한 육체를 통해서 마음을 풍부하게 만들어 낸다, 라고 하는 것이, 우리들의, 인생항로에 있어서의, 부과된 학습이기 때문입니다.
この地上界に、兩親の緣によって、人生航路を渡る肉體舟を提供され、完成されてゆくのは、神の意志によって與えられた本能であり、そこて魂を修行し、豊かな丸い心を作って、神體である宇宙に、平和なユ―トピアを築くために現われたのも、また神の意志によるのだからといえましょう。
이 지상계에, 양친의 인연에 의해서, 인생항로를 건너는 육체배를 제공받고, 완성되어 가는 것은, 신의 의지에 의해서 주어진 본능이며, 그곳에서 영혼을 수행하고, 풍부한 둥근 마음을 만들어, 신의 몸인 우주에, 평화로운 유토피아를 구축하기 위해서 나타난 것도, 또한 신의 의지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私達は從って、神から、この現象界に適應した肉體舟を與えられ、子孫保存の環境が本能として與えられたということを、感謝しなくてはいけないのです。
우리들은 따라서, 신으로부터, 이 현상계에 적응한 육체배를 제공받아, 자손보존의 환경이 본능으로서 주어졌다고 하는 것을,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空〃すなわち、この實在の存在が解らないために、むなしい言葉でそれを表現しても、それでは意味を知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공[空]〃즉, 이 실재의 존재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내용이 없는 말로 그것을 표현할지라도, 그래서는 의미를 아는 일이 불가능하게 된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 むなしい[∇空しい·∇虚しい]
1 공허하다. 내용이 없다.
2 보람 없다. 헛되다.
3 허무하다. 덧없다.
〃空〃の世界を悟るには、まず八正道という、片よりのない中道の道を、生活の一秒一秒の積み重ねの中で行なわれねばならないのです。その努力によって心の窓は開かれ、五體からもう一人の光子體の自分が拔け出し、次元の異なった〃空〃の實在界に行き、そこで大指導靈、すなわち如來や菩薩達に會うことによって、はっきりと確認できることなのです。
〃공[空]〃 의 세계를 깨닫는 데에는, 우선 팔정도라고 하는, 치우침이 없는 중도의 길을, 생활의 1초1초의 거듭 속에서 실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노력에 의해서 마음의 창은 열리어, 오체에서 또 한 사람의 광자체의 자신이 빠져 나와서, 차원이 다른 〃공〃의 실재계로 가서, 그곳에서 대지도령, 즉 여래[如來]나 보살[菩薩]들을 만나는 것에 의해서,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それには、總ての執着心を捨て、欲望を捨て、生と死の間の迷いを超越することが大切です。
그것에는, 모든 집착심을 버리고, 욕망을 버리고, 삶과 죽음의 사이의 미혹을 초월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悟りが開ければ、天上界にいる生命の兄弟達や地獄界にいる肉體先祖達に會うこともできるのです。
깨달음이 열리면, 천상계에 있는 생명의 형제들이나 지옥계에 있는 육체선조들을 만나는 것도 가능한 것입니다.
いかに神前や佛前で經を讀誦しても、日常の心と行ないが正道を實踐していない限り、悟りの道に到る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ことです。悟りは、智や學問では、とても開け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아무리 신전[신령의 앞]이나 불전[부처의 앞]에서 경을 독송할지라도, 일상의 마음과 행위가 정도를 실천하고 있는 않는 한, 깨달음의 길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지혜[智]나 학문으로는, 도저히 열리는 것이 아닙니다.
經濟學博士が事業をやれば、必ず成功するだろうか。失敗することのほうが多いのです。スポ―ツの評論家も同じでしょう。實踐は、あくまで實踐なのです。
경제학 박사가 사업을 하면, 반드시 성공할까요? 실패하는 쪽이 많은 것입니다. 스포츠 평론가도 마찬가지겠지요. 실천은, 어디까지나 실천인 것입니다.
いかに佛敎が學問的に理解できても、自分自身の生活の中で正道を實踐していなければ、それは、繪に描いたボタ餠で、味わえない、ということは、もうお解りでしょう。
아무리 불교를 학문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도, 자기 자신의 생활 속에서 정도를 실천하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그림에 그려진 떡이며, 맛 볼 수 없다, 라고 하는 것은, 이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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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부록편인, 제3장 석가의 탄생과 바라문의 시대[第三章 釋迦の誕生とバラモンの時代] 편입니다.
총 페이지가 135쪽에서 307쪽까지의 장문의 글입니다. 시간이 좀 걸리므로, 기다려 주십시오.
※본 원설반야심경의 원본의 저자는,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입니다.
※일본 도쿄에 있는 삼보출판주식회사에서, 발간한 책입니다.
※한국에는, 출판된 적이 없는 책입니다.
※번역 본인, 신선한 미풍.
※물리학을 배우지 못해서, 좀 어려웠습니다. 최선을 다해 책에 표시된 대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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