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橋信次先生メッセージ(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서거 당시의 유언 내용)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메시지

 

여러분들은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십시오.

이제부터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마음이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제가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언제든지 살아 있는 것을 아십시오.

저의 지상의 생명은 곧 끝납니다.

그렇게 슬퍼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법등을 켜 가십시오.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진정한 사명을 완수할 때 입니다.

여러분들은 만물과 많은 사람들을 구제(도와)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제가 곧 지상계를 떠납니다.

그렇게 반드시 천상계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비록 이 육체는 없을지라도 여러분들과 언제든지 통신할 수 있는 것을 아십시오.

 

여러분들은 왜 슬퍼하나요.

생명의 영원을 아십시오.

자신의 마음속의 각양각색의 잘못을 바로잡고(고치고) 진실한 자신을 만들고 그 사랑을 넓혀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여러분들을 향한 최후의 말입니다.

(소화 51년<1976년> 6월 25일 오전 10시 20분 도쿄(東京) 고가네이(小金井) 도장(道場)에서 

??(波場) 다케시(武嗣) 수신,

소화 51년<1976년> 6월 25일 오전 11시 28분 야오키빌딩(八起 ビル)에서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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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신지님의 제자이신 분이 이름인데요. 성씨를 뭐라고 읽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파장무사(波場武嗣) 하죠^^

 

 

바라미타(波羅蜜多)의 마음속에 자기을 알며

가르침을 배우며 평온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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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미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