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두려움이 전혀 없는 상태로 상대방을 동정하고 자기것을 다 주었을 때 악령은 두려워한다. 본문
두려움이 전혀 없는 상태로 상대방을 동정하고 자기것을 다 주었을 때 악령은 두려워하게 됩니다.
즉,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그들이 배고프다면 먹을 것을 아낌없이 주고, 그들이 원하는 바를, 전혀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방이라도, 그들이 원하는 바를, 거리낌없이 다 주었을 때, 특히 여기에서, 얼굴의 표정이 아주 중요한데, 전혀 조금도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으며, 자기것을 심지어는, 자신의 몸뚱이조차도 자, 배가 고프면 나를 잡아 먹어라, 아낌없이, 했을 때, 아무리 악한 악령일지라도, 다가오지 못하며, 멀리 떨어져서, 당신을 볼 때, 마치 신처럼, 느껴져서, 그들이 느낄 때, 이렇게 말한 사람의 몸에서, 찬란한 빛이 나오는 것을, 느끼게 되며, 그 빛을 보게 되어, 다가오지 못하며, 이런 상태가 되었을 때, 그들은, 다 주겠다며 다가간 그에게, 하소연 하며, 도와달라고 부탁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 정법 신리(대우주대신령, 다른말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신, 진리)를 올바르게 알고 있을 때, 그것을 차분하게 상세하게 진심으로, 진심으로 설명해 주면, 그들이 마음이 열리어, 그 말을 받아들이면서, 스스로 깨닫게 되어, 무엇을, 자신이 잘못된 생각과 행위를, 깨달아, 반성하게 되면서, 지옥에서 극락으로 바로 얼굴과 모습이 아름다운, 이 세상의 그 어느 누구보다, 예를들어, 미스월드나 미스터월드 보다 더 백옥처럼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빙옥같은 피부로 변하며, 아름다운 옷을 입은 모습으로 바뀌며, 이 세상에 살았던 그 어느 시기보다 더 아름다운 몸매와 피부결을 가진 채로, 극락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예전에, 인터넷 비구니절을 찾다가, 경산에 있는, 여승들이 생활하는 사이트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이 여러 전생 중에서, 마귀와 대화를 하는 장면을 설명하는 글이 있었는데, 무시무시하게 생긴, 무자비한 마귀를 동정하고 헤아려서, 그 마귀를 불쌍히 여겨서, 그래, 네가 나를 잡아먹어라, 그래서 배가 부르다면 그것으로 나는 좋다, 라는 식이 말을 한 순간, 마귀는, 절을 했나, 아니 무엇인가를 하며, 물러갔다인가, 뭔가를 했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다카하시 신지님의 지옥에 방문했던 내용의 글들이 "가르침의 글"에 예를 들어,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는데, 거기에서 특히 아귀계에 갔을 때, 사람들을 서로가 잡아먹는, 곳에 잡혀 갔을 때, 두려운 마음을 떨치고, 전혀 두러워하는 마음을 갖지 않고, 그 마귀할멈처럼 생긴 입이 찢어지고 아주 정면으로 바라볼 수 없을 정도로 끔칙하고 무시무시한 모습을 한 그녀와 그녀의 부하들에게 잡혀 갔을 때, 그들을 동정하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에게, 그래 나를 잡아 먹어라, 했습니다.
그 순간, 그들은, 모습이 마귀할멈 그리고 악령이 모습에서, 평범한 모습으로 바뀌며, 모두다 무릎을 끓고, 뒤로 물러서며, 아무말도 못하던 그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곤 마치 야쿠샤처럼 생긴 그 부하들도, 역시 머뭇머뭇 거리면서, 다카하시 신지님에게, 당신은 신입니까? 당신은 부처입니까? 당신이 몸에서 빛이 납니다. 저를 데려다 주십시오, 하면서 도와달라고 말합니다.
그들의 생생한 지옥에서의 삶 속에서, 이런 경험은 처음했다고 그들을 말합니다. 무엇이라고, 바로 동정심, 베품, 헤아려 줌, 이런 불쌍하게 여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자신에게 행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고, 모두다 공포심에 떨면서, 안잡아 먹히기 위해서, 더 악해져서, 자신보다 약한 자를 잡아먹는, 그 지옥 중의 아귀계, 잡아 먹히며, 다시 몸이 재생되어, 또 잡아 먹히면서, 서로 잡아먹는, 사지를 칼로 자르고, 뜯어내며, 먹어대는, 그렇게 먹고 먹고 먹어도, 배가 고프다며 아우성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신지님은, 아, 불쌍하구나, 하며 그래, 내 몸뚱이를 먹어라, 며 팔을 내밀었을 때, 그들은, 뒤로 물러갑니다. 마치 빛속에서 어둠이 물러가듯이.
그런 상태가 되었을 때, 나는 신이 아니다, 나는 인간이다. 라고 말하며, 그들에게 지옥에서 벗어나서, 극락이란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차분하게 그들에게 설명하는 가운데, 몇 몇은, 즉시 깨달아, 여성이 경우, 아주 아름다운 관세음보살과 같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뀌며, 빛이 기둥을 타고 극락으로 돌아가는 영혼들이 그 장소에 있었고, 더러는 아직 깨닫지 못하였지만, 좀 더 부드러워져서, 같이 있게 해 달라면서, 다가오지 못한 채, 멀리 떨어진 채로, 하소연하는 악령들과의 대화의 장면이 있습니다.
거꾸로 말한다면, 이 세상에는, 물질만능주의입니다. 자본주의라는 것이, 민주주의라는 껍대기를 쓴 채로, 돈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세상으로 변해버린, 말법의 시대에 우리는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이란, 인간이 정신적 사고나 지식이나 지혜나 선량함이나 자상함이나 배려나 동정심이나 그 따위는, 소용없는, 쓸모없고 오로지, 돈, 돈, 돈이란 것을 가장 많이 소유하고, 그 돈을 잘 굴려서 잘 버는 사람만이, 대접을 받으며,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마치 인간세상의 신처럼 행세할 수 있는 현실이, 바로 지금의 지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자비합니다. 동정심 따위는 일체 없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이 될만한 것은 무엇이든지 생각해내어, 돈의 노예로 살고 있습니다. Scrooge(스크루지, 즉 수전노)가 되어야만, 자신을 비롯한 자신의 가족 및 사랑하는 사람을 먹여 살리는데 가장 쉬운 방법이 다름아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어야 한다고, 해서, 요즘 어린 아기때부터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 엄마의 품안이 아닌, 집밖으로 내몰며 글을 가르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그리곤 대학생이 될 때까지, 막노동을 시킵니다. 공부해라, 점수가 이게 뭐냐? 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이냐 하면서, 대화란 일체 없는,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을 대합니다. 아이들은 점점 위축되어 갑니다. 마음의 공허해져 갑니다. 머리의 지식만이 온몸을 장악합니다. 경쟁을 합니다. 남을 밟고 뛰어넘어야만 합니다. 취직을 하려면 경쟁율이 상당합니다. 그렇게 20년 이상을 공부만 해 왔는데, 막상 사회라는 괴물의 입속으로 들어가니, 암흑입니다.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자신의 마음을 감정을 느낌을 생각을 표현할 줄 모릅니다. 왜냐, 부모님에게 가장 가까운 부모님에게 그런 대화법을 배우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몸뚱이만 큰 어른입니다. 그렇게 이기심을, 경쟁심을, 투쟁을, 전투를, 전쟁을 가르치는 요즘 세대, 심지어는 각개의 가정 속에서, 아무리 부하고, 가난한 가정 중에서, 폭력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해대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아주 풍족해 보이지만, 속내를 들추어 보면, 아주 끔찍한 지옥의 행태를 행하는 가정들이 많은 시대입니다. 악마의 창궐이 극에 달한 말법의 시대입니다.
이런 진흙탕 속에서, 연꽃은 피워 오릅니다. 이게 우리들의 마음의 참된 모습이어야 합니다.
그 속에서, 돈은 단지, 개개인의 인격향상은 물론 지식을 학교에서 배우고, 그 배운 지식을 사회에서 활용하며, 그 곳에서 지식을 바탕으로 지혜를 발휘하며, 용기를 가지고 노력하는 가운데, 일을 한 결과로서, 그에 맞는 댓가인 돈을 받고, 생활을 해 나갑니다. 그런데, 만족할 줄 모르는 끝없는 욕망과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그런 사고방식이ㅡ, 마음가짐이 생기었을 때, 그 때부터 재수없는 일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들 인간이 사는, 이 세상(이승)은, 예전에도 여러번 언급했지만, 다카하시 신지(엘란티, 천상계인 극락에서 부른 이름, 석가모니 부처님의 환생), 믿건 안믿건 그분의 말씀에, 이 세상은 지옥과 극락이 혼합된(그분의 생전의 말투로는, 믹싱된) 세상에서 우리들은 이 세상을 불국토, 유토피아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영혼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스스로 천상계에서 선택하여, 이 세상에, 부모님을, 아내를 선택하여, 혹은 독신으로 살 것을 계획하여, 태어나서 살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지옥과 극락의 믹싱된 세상이다. 쉽게 말하면, 지옥의 악령들이 언제든지 드나드는, 더 쉽게 말하면 생지옥이면서 극락인 이 세상이라는 것이죠. 보세요, 어떤 사람은 아무리 환경이 열악하고, 아무리 남들이 볼 때, 비루한 천시여기는 직업을 하고 있어도, 얼굴 표정이 밝고 아름다운 분들이 있는 반면에 그 열악한 근로환경 속에서 더욱더 비루한 모습으로, 추악하게 변한 얼굴로 생활하는 이들도 있으며, 또한 아무리 일년의 연봉이 몇 억이나 몇 천만원을 받으면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늘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고 게중에는 그 일이 댓가로 받은 돈을 자신은 물론 가족을 위해서, 그리고 적어도 10%는 사회로 환원하는 아주 아름다운 마음을 소유한 이들도 있습니다.
자 여기에서, 한 달이란 근로에 대한 댓가로, 받는 월급이 몇천만원, 몇억원, 제가 받아봐서 아는데요, 희망근로에서 한 달에 70만원이 될까말까한 돈을 받으며 온 동네를 걸어다니면서 청소를 했습니다. 아주 즐거웠습니다. 헌데 더러는 별 이상한 불평과 불만을 내뱉으며 일하는 이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로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만족하지 못하면, 불평과 불만이 튀어나옵니다. 즉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기적이기 때문에, 자기본위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자기중심으로 생각합니다. 이게 병의 근원입니다. 마음의 병 그리고 나아가서는 육체적으로도 병이 들게 됩니다. 마음의 병이란, 바로 빙의입니다. 빙의, 귀신에게 홀렸다, 바로 그것입니다.
요즘 흔히들 말하는 우울증, 조울증, 증상들, 다 빙의입니다. 즉 더 쉽게 말하면, 당신이 마음가짐이 깨끗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더 더욱 쉽게 말하면, 하루 중의 일과 중에서, 남을 위함이란 전혀 없는, 자기본위적으로 자기중심적으로 잣대를 재면서 자신의 입장이 좋으면, 자신이 입장이 좋은쪽으로 생각하며, 예를들어, 교통사고가 났다고 칠 때, 자신이 신호위반을 했는데, 안 했다고 우깁니다. 자신이 횡단보도를 빨강불인데, 신호위반을 하고 횡단을 하고서는 자신은 파랑색불(초록색 보행불이 켜졌을 때) 걸었다고 거짓증언을 합니다. 법정에서, 경찰서에서 조사할 때, 나중에 그것이 법원으로 올라간 후, 검사 앞에서도 계속해서, 자기가 잘못한 그 죄에 대한 것을, 부정하며, 거짓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변호사를 삽니다. 계속해서 거짓말을 합니다. 그렇지만, 그가 아무리 악한 짓을 했어도, 그의 마음, 즉 자기 자신에게는 절대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말입니다. 그것을 양심이라고 합니다. 양심(良心), 풀면 선량한 마음, 착한 마음입니다. 진짜 자기 자신의 속마음입니다. 이런 양심이라곤 없는, 표현을 씁니다 일상에서,
자기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이 마음이 있다는 것이, 바로 여러분이 모두 신불의 자녀라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천국(극락)도 있으며, 지옥도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 자기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양심이란 마음의 거울이 있기 때문에, 괴로워하게 됩니다. 이것이 더욱더 깊어지면, 우울증은 당연히 생깁니다. 불면증은 당연히 생깁니다. 더욱더 그 괴로움속으로 빠져들어, 헤어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더욱더 남을 비방하고 비난하고 사회를 비난하고 정책을 비난하며, 자신의 가정을 비난하고, 친구를, 직장동료를, 심지어는 자신이 태어난 것까지도 비난하고 부모를 탓하고, 이런식으로 하다가 결국엔 이 세상에서 본 적이 없는 각종 신들이 이름을 거론하며 욕을 해대게 됩니다. 재수가 없어집니다. 행운이라고 하는 운은, 자신이 생각과 행위들을 어떻게 해왔는가에 대한 결과로서의 응보입니다. 응보라고 하면, 나쁜 것만을 흔히들 생각하는데요, 그 일에 대한 보상(댓가)를 응당히 받을 보상이란 것입니다. 인과, 원인과 결과, 즉 생각하는 순간 원인이 생깁니다. 겉으로는 이 세상에서는 물질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지만, 마음의 세계인 극락과 지옥에서 늘 창조되어지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순간 그것이 완성됩니다. 저 세상에서는,
이 세상에서는 자신이 하루 한달 내내 그 생각을 했고 그 생각을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행동으로 실천해 갔을 때, 그것에 대한 결과로 창조물이 나오게 됩니다. 실천했을 때, 헌데 어떤 이들은, 나 안했어요, 라고 말합니다. 겉으로 드러나게 행동하지 않았기에, 안 했다고 우깁니다. 하지만 마음의 세계의 법칙으로 볼 때는, 행하한 것입니다. 마음속으로 온갖 것을 계획하며, 창조해냅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겉으로는 얌전하고 성실하고 차분하고 착하고 명량하다고 합니다. 헌데, 아주 끔찍한 일을 저지르는 이들이 있습니다. 왜냐, 마음속으로 늘 그 사악한 악한 계획을 구상해 왔으며, 했기에, 그것이 시간이 흘러, 유예기간이 흘러서, 결과로서 나타난 것입니다.
갑자기 이렇게 되었다, 고들 하지만, 갑자기란, 우연이란 결코 없습니다.
그 이전 즉 그 일이 발생한, 일어난, 때부터의 이전 훨씬 이전부터 이런 생각을 해 왔기에, 그 결과로서, ...더 자세히 말하면, 이 세상에서는, 생각하는 순간 바로 창조되지 않지만, 저 세상 즉 지옥과 극락에서는, 생각하는 순간 바로 창조됩니다. 무엇이든지, 뭐든지, 그래서 우리가 볼 때 신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는, 바로 생각하는 순간 창조되어 현상화 된다면, 태어난 보람은 커녕 차라리 안 태어난 것이 나을 것이 됩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정합니다. 그리고 실천합니다. 혹은 생각만하고 안 합니다. 그것이 양심적으로 나를 비롯한 타인을 위해서 좋은 일이었든 나쁜 일이었든지간에, 생각만 한 것으로든, 죄를 묻지 않겠지만, 이 세상에서요?
헌데, 지옥에 떨어진 악령들, 즉 무자비한, 자기중심적인, 남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이들은, 늘 지켜봅니다.
먹이감을, 누구를, 바로 우리들 인간이 바로 그들의 먹이입니다.
늘 지켜봅니다. 그러다, 자신의 생전에 행했던 악행, 악한 생각들을 하는 순간, 아, 저기 내 동료가 있구나, 어느 나라, 어느 동네에, 하고 바로 휭하고 순식간에 시공을 초월해서 날아와서는 등뒤에 붙어서따라다니게 됩니다. 그럼 머리가 아픕니다. 어깨가 아픕니다. 허리가 아픕니다. 무릎이 아픕니다. 두통이 생깁니다. 각종 신경통이라고 하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몸이 일부가 갑자기 차가워집니다. 혹은 너무 뜨거워집니다. 별의별 증상이 아무런 사고도 없는데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보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해집니다. 그럼 올바른 사물에 대한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겉으로는 안그런척 하지만 속으로는 늘 괴로워하게 됩니다. 이것이 시간이 흘러,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한 달, 두 달, 세 달 1년 이런 식으로 계속됩니다. 고치기 어렵게 됩니다. 나중에는 내가 생각하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인식하지 못하게 됩니다.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모든 것이 잘되면 내가 잘나서, 못되면 남탓을 밥먹듯이 하게 되어 갑니다. 심각한 빙의입니다.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하는 보약이나, 각종 비타민제 종합 듣등 몸에 좋다는 것들을 다 먹어봐도, 소용이 없게 됩니다.
제가 요즘 백수라서, 게임을 합니다. 외국어라서, 영어로된 클라이먼트라고 하는 게임을 시동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받아서 하기 때문에, 물론 월정액을 달달이 주는 그건 유료로는, 사인을 안 했구요.
의지할 곳 없는 몸의 비참함(영어로, outcast misery), 라고 하는 말과
an insatiable desire for wealth라고 하는, 부(富)에 대한 한없는(만족할 줄 모르는, 매우 탐욕스러운;싫증낼 줄 모르는, 지칠 줄 모르는) 욕망, 이라는 단어를 발견했습니다.
Outcast,란 단어는, (사회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은 사람, 따돌림을 당한 사람, 추방자;부량자) 그리고 쓰레기, 또한 버림받은, 추방된;집 없는, 이런 뜻을 가지고 있었고,
insatiable(인쎄서블)이라고 발음하는 이 단어는, 말그대로 만족할 줄 모르는, 매우 탐욕스러운; 지칠[싫증날] 줄 모르는. 이란 뜻이데요. 그래서, an insatiable desire for wealth(부에 대한 한없는 욕망) 이라고요.
여러분이 빙의가 되면, 의지할 곳 없는 몸의 비참한, outcast(아웃케스트), 집 없는, 따돌림을 당한 추방자가 되어 부량자가 되고 맙니다.
원인은, 바로 insatiable(인쎄서블)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만족할 줄 모르는, 지칠줄 모르는, 욕망에 기인합니다.
더 나아가서, 신지님이 생전에 늘 말씀하신,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을 경계했습니다. 나만 좋으면 그만이다, 남이야 어찌 되었든지, 이런 이들이 사는 세상을, 지옥이라고 합니다. 나만 좋으면 남이야 어찌 되었든 상관없으며, 지칠 줄 모르는 부에 대한 탐욕스러운 욕망으로 치달리게 되면, 경제적으로는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마음은 늘 불안하고 안정되지 못하게 되며 괴롭게 됩니다. 아닐까요?
가끔 시사프로그램을, 저는 간혹 봅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요즘말로 CEO( the corporate executive responsible for the operations of the firm)라고 합니다. 우리말로 하면, 경영자, 최고경영자를 말합니다.
이들의 공통분모는, 내가 잘나서, 내가 돈을 들여 회사를 만들어서, 내가 아이디어를 짜서, 내가 고생하여 만든 내 회사가 아니라, 직원들이 잘 해 줘서, 직원들이 협조해 주기에, 그들이 있기에, 서로 다른 생각들을 서로가 하면서 그것들을 같이 의논해서 실천했기에, 내 회사가 잘 되었다, 고로 모든 경제적인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 직원들이 복리 및 월급 등등 그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창조해 낼 수 있도록, 그들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번 돈이 일부는, 늘 가난한 이들에게 보시(베푼다)를 한다고 말하며, 실제로 자랑하지 않는 가운데, 자신이 돈을 벌게 해준 사회로 환원하고 있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결코, 자신이 최고경영자라고 해서, 우쭐대며, 깔보며, 업신여기는 마음은, 일체 없으며, 그 일에 잘 됨은, 모두 직원들이 도와준 덕분이다. 고로 원래 내 돈이 아니기에, 사회로 환원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하며, 눈빛이나 얼굴의 피부색이나 화면으로 보이는 느낌은, 즉 분위기(어떤 대상 또는 그 주변에서 풍겨나오는 느낌),
신지님의 표현으로는, 영위기(靈圍氣)는, 아주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보면요, 노사분규, 요즘 지하철노조 등등 시끄럽지요. 이런 세상의 요동침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동요하지 않고, 같은 말이지만, 살아가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런 이들은, 마음이 편안합니다. 아무리 파도가 심하게 쳐도, 이랑이 심하게 쳐도, 그 깊은 바닷속은 고요합니다. 요동치지 않습니다.
물쌀이 아무리 거세게 쳐도 그 물속에 사는 생명들은, 동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일상을 평소처럼 행하고 있습니다.
빙의, 치료하기 쉽습니다.
저는, 스승이 없어서, 저를 인도해줄 스승이 없어서, 만 8년이 걸렸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라고 하는 것은, 정말이었습니다. 저 스스로, 엄청난 노력을 했습니다.
육체적인 고통은, 제가 빙의로 인해서, 텔레비젼에 두 번이나 나왔었지만, 정신과라는 곳을 가 보니, 정신적으로 느끼는 고통이,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빨갛게, 그래프상에요. 아기를 낳는 고통보다 더 심한, 고통을 느끼는 체질이라고요. 하하하.
그건 그렇다치고, 치료는, 마음가짐이 바뀌면 됩니다. 마음이, 즉 현재의 생각하는 방식이나, 말투나, 행동이나 모든 것이 180도로 바뀌어야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고 할 때, 왜 내가 그 사람을, 미워했나를, 뒤돌아보고, 반성을, 제삼자의 입장에서, 팔정도라고 하는 중도(신의 자비, 사랑)을 바탕으로, 했을 때, 어린 시절, 저는 아기 때는 기억이 안났지만, 그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를, 반성하면,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았습니다. 그리고 제게 왔던 모든 악령들(지옥에 떨어진 인간 및 동물들)이 본래의 신성, 불성을 깨달아 극락천국으로 돌아간 이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제 몸에, 즉 제 영혼(의식)에 동조하고 있었기에, 나를 지켜보면서, 나의 변화를 보면서, 그들도 스스로 깨달아 스스로 간 것입니다.
무슨 보살이나 신이나 산신이나 용신이나 기타 신들이 도와줘서 그렇다고 하는 게 아닙니다.
단, 바른 길로 가려고 마음을 품으면, 각자의 수호령(쉬운말로 수호천사, 각자에겐 딱 한 명이 있습니다)이 마음속으로, 혹은 꿈을 통해서, 영감으로, 느낌으로 줍니다. 이것을 케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들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남이 아닙니다. 영혼은, 본체 1명과 분신 5명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나를 돕는, 모든 인간이 태어나면, 딱 한 명이 수호령이, 극락천국에서 도움을 줍니다. 평생동안, 내가 죽어서, 지옥에 떨어질지라도, 극락천국으로 본래 내가 살던 곳으로 돌아올 때까지, 수호령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고로 그가 혹은 그녀가 곧 바로 나입니다. 남이 아닙니다. 그들이 돕습니다. 그들이 도움의 손길을 주지만, 이 세상의 경험이 적어서, 이 세상에 태어나 사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 방도를 모를 때, 더 높은 단계의 극락에 사는, 지도령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어서, 협조를 받아서, 알려 줍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생각할 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고 하는 말의 진의라고 생각합니다.
빙의에 걸린 사람은, 어쨓든, 자신과 똑같은 사고방식과 행위를 했던, 예전에 이 세상에 살았던 영혼, 즉 사람이나 혹은 동물이, 죽어서 바로 극락천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자업자득으로 인해, 인과응보의 법칙에 의해서, 스스로 떨어진 사악한, 무자비한 영혼들입니다. 그래서 악한 영혼, 악령입니다. 무시무시한 존재들이 아닙니다. 혹은 귀신이라고도 합니다. 서양에서는, 유령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이들은,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자신의 돌아가야 할 집을, 어떻게 가야 할 지를 잊어버린, 가엾은 영혼들입니다.
이런 시점으로 그들을 대할 때, 그들은 비록 악령이지만, 당신, 즉 빙의된 당신을 계속해서 끊임없이 괴롭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을 눈으로 볼 수 있는, 혹은 없는 이들이 있습니다. 눈에 안 보이고, 그들이 말하는 소리를 못 듣는다고 할지라도, 그들을, 마음속으로 진심으로 온갖 힘을 다해서, 그들이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등등 알아내려고 정신을 집중하면, 고도로 체력이 고갈됩니다만, 하면, 알려 줍니다. 정체를, 속이지 않고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만들어 낸, 즉 물건 따위는 절대로 필요치 않습니다.
그들을 헤아리는 마음으로 생각하면, 그들은 놀랍니다.
그들의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바로 친절한 말입니다. 상냥한 말입니다. 그들을 헤아리는 마음입니다. 동정심이라고도 합니다. 그럼 비록 악령이지만, 당신에게 협조합니다. 그리곤 자신의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즉, 당신과, 빙의된 당신과 똑같은 , 반대로 말하면, 바로 이 순간 당신이 죽는다면, 그 지옥에서 온 사람 혹은 동물이 사는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뜻이며, 그가 혹은 그녀가 겪는 고통을, 수백년 동안 경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도, 나는 아무런 잘못이 없으며, 성실하며, 부지런하며, 선량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나는, 아무런 잘못을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는데, 나를 괴롭힌다? 아니죠.
반드시 원인이 있었기에, 그 결과로서 괴로움이든, 기쁨이든 둘 중의 하나가 현재, 당신자신을 나타냅니다.
..
이런 글을 왜 쓰는가하면, 밤새 놀다가, 아침 5시 반에, 맨 밥에, 배추김치에, 물 한 잔에 밥을 먹고, 잤습니다. 백수니까요. 하하하.
그리고 깨어나니, 세 번 씩이나 자다가 깨다가 하면서요. 오후 1시 반쯔음에 완전히 깨어나서, 쉬가 마려워서,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다가, 컴퓨터를 켜고 게임이나 할까 아니면 야한 것이나 볼까 하다가, 응가가 마려워서, 볼일을 보는 중에, 아, 번쩍하고 생각이 났습니다.
바로, 당신이 겪는 괴로움은, 바로 당신이 빙의된 것은, 반대로 당신에게 온 악령들과 똑같은 영혼이기 때문에 온 것이라는 것을, 어떤 식으로든 쉽게 풀어서 써 보라는, 수호령이 느낌이 있어서, 똥을 다 싸자마자, 바로 샤워를 한 후, 정신을 몸을 맑게 한 후에, 지금 오후 5시 11분이 막 지나고 있지만, 점심도 안 먹고, 지금 배고픕니다. 조금 전에 꼬르륵하고 소리가 났지만, 써야 하기에, 지금 안 쓰면, 수호령이 보낸 메시지를, 쓸 수 없기에, 이렇게 써 봅니다.
만족할 만한, 혹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한 당신에게 직접적인 어떤 놀라운, 서프라이즈한 내용은 아닐 것이지만, 이 말들이 사실이기에.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자력으로 일어날 때, 타력이 그 자력속에서 탄생합니다. 쉽게 말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기적은, 수호령이 협력에 의합니다. 그는 혹은 그녀는, 현재 극락에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이 세상에서 볼 때, 극락의 주민은, 바로 신입니다.
만약 가장 낮은 단계인 유계인 4차원 극락의 주민 중이 한 명이, 이 세상에 하늘에 나타난다고 한다면, 태양보다 더 찬란한 눈부신 빛으로 빛나기에, 마음이 조화된 즉 아주 깨끗한 사람이 아닌 이상, 육안으로는, 그 모습을 정확하게 볼 자는 없습니다. 그래서 신이라고, 하느님이라고 부르짖게 됩니다.
하물며, 그 보다 더 높은 마음의 조화된 극락인 5차원 영계, 6차원 신계, 7차원 보살계, 8차원 여래계, 9차원 우주계(태양계)의 영혼 중에 한 명이, 수 십명, 수 백명이, 이 지구상 하루에 나타났다고 한다면, 찬란한 그 빛으로 인해, 우리들 인간은, 눈을 뜰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놀랍지 않나요? 여러분은 누구나 가 다,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은, 모두 그곳에서 살던 주민입니다. 신불의 아들과 딸들입니다. 그리고 본래 자비와 사랑으로 충만한 천사입니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되면, 혹 살다가 짜증이 나거나 혹 누군가가 괜히 미워질 때, 바로 반성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아, 그래, 잠깐 내가 잘못했어, 이 세상은 천사와 악마가, 극락과 지옥이 믹싱된 곳이니까, 내가 방심하면 악마가 되는구나, 바로 천사로 변하자, 하고선 반성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 극락에 있는 수로령을 통해서 신의 자비와 사랑이 나를 둘러싸게 되기에, 마음이 편안해지게 되니까요. 이런 식으로 늘 자신이 마음에게 묻고 답을 듣는 생활을 하도록 돕는 이가, 바로 예수였고, 석가모니였습니다. 그 외에, 각 시대마다 보다 높은 단계인 극락에 사는 이들이, 신의 명에 의해서, 긴급하게 이 세상에 태어나서, 세상을 이롭게 하려고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저보다 더 높은 단계의 극락에서 살다가 환생한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비록 여래가 할지라도, 이세상에 태어나면, 자신이 누구인지, 사명이 무엇인지, 아는데는 아주 힘들다고 합니다. 하물려 그러한데, 낮은 단계에 살던 우리들 인간은 더욱더 그럴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의 등대는, 바로 정법입니다. 팔정도입니다. 고타마 싯다르타가 석가족의 모니 즉 성자가 된 것은, 팔정도입니다. 그가 21일간 피팔리 나무 중국말로 보리수 아래에서 반성을 한 결과, 부처 즉 우주즉아를 깨달아 부처가 되었습니다. 부처란, 신의 마음을 아는 사람을 뜻합니다. 다른 말로, 여래 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처들이 사는 세상을, 여래계, 라고 합니다.
보살계란, 보살, 즉 자비와 사랑의 충만한 온갖 동물들을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부릴 수 있는 경지에 이른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보살계 극락이라고 합니다. 그외 낮은 단계로, 사회 정치 문화 예술 기술, 전문 분야 및 스포츠 관련 및 여러 단계에 경지에 이른 분들이 사는 극락들이 상당합니다.
즉 쉽게 말해서, 위로 갈 수록 그들은, 아랫 단계의 모든 것을 다 아는, 깨달은, 할 수 있는 경험을, 다 이룬 분들이라는 것이며, 여자의 마음 남자의 마음, 동식물의 마음을 다 아는 사람을, 여래라고 합니다. 즉 신의 마음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야, 혹은 구세주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혼자 살아서요, 제가 해야 합니다.
신나게, 과식하지 말고, 천천히 꼬박꼬박 씹어 먹어야....뇌라는 것이, 급히 먹으면 정보전달이 늦어서, 나중에야 포만감을 느끼게 해 준다고 하데요. 그래서 먹을 때는 배가 고픈지, 모른데, 먹고나서, 아, 과식했다고 하면서, 배가 아프게 아프게 된다고, 의사들이 말하데요. 의사들은요, 거의다 보살계 바로 아래인 신계에서 살던 영혼들입니다. 하하하.
그리고, 내용과는 관계가 없지만, 아, 게임상에서, 이 세상에서 배우지 않았던, 경험하지 못했던, 약초제조법이나 고고학 그리고 제봉술, 가죽세공, 대장기술, 낚시기술, 요리 등등을 배우고 있는데요. 아주 놀랍습니다. 이 분야에, 종사는 하분들 존경스럽스니다. 아 그리고요, 다른 기술은, 엔지니어링, 등등
제가 영화 중에서요. 콘서트, 콘세르토, 협주곡 이라고도 하지요.
서로 다른 악기들이 모여서, 개개인이 연주할 때는, 부조화한 듯 하지만, 서로 다른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악기들이, 즉 개인들이 의견들이, 모여서, 하나가 되었을 때,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교향악단이 연주가 되어, 그 놀라운 기립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게 심금을 울립니다. 아주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는, 저는 악기를 다를 줄 모릅니다.
악보를, 즉 콩나물 대가리를 읽는 법은, 군대에서 성악대에 있어서 배웠지만, 그래도 해 보지 않아서, 문외한이지만, 듣는 순간, 아 감동입니다.
여러분, 다 다릅니다. 다 다릅니다. 차이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쓸모없는 인간 혹은 물건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다 모여서 조화를 이룰 때, 하모니, 하모니를 이룰 때,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남자와 여자의 정신적 육체적 조화가 이루어질 때, 즉 성의 조화가 이루어져야만 비로소, 배란기일 때, 난자와 정자가 서로 만나서, 배란이 되어, 임신이 됩니다. 그럼 육체 안의 세포들이 협력을 합니다.
이상한 소리라고요.
너와 나는 다릅니다. 성격도, 취미도, 기술도, 식습관도, 말투도, 여러 가지로, 다 다릅니다. 헌데 꼭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하모니를 이룹니다. 마치 협주곡처럼.
악기들이 다 다릅니다.
북처럼 울리는 악기,
입으로 부는 악기,
손으로 연주하는 악기,
모든 악기들이, 악보를 보면서, 자신이 악기에 맞는 부분에서 소리를 냅니다.
헌데, 그 소리를 내려면, 그 악보의 전체적인 모든 다른 악기들이 내는 소리를 다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자신이 소리를 낼 때를 알아서, 소리를 냅니다. 조화가 됩니다.
트라이엥글이라는 악기가 있습니다.
큰 북이 있습니다. 자기가 칠 때를 모르면, 부조화가 됩니다.
다른 이들이 하는 역할이 아무리 보잘것 없어 보여도, 다 그 콘세르토, 콘서트에서 있어야 할 파트입니다.
부분입니다. 다른 이들이 하는 일을 역할을 알아야만 그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고로 지식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야 지혜가 생활 속에서 발휘됩니다. 화이팅, 한국식으로....영어로는, 고고 고고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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