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살아서 나쁜 짓을 일삼는 사람은 악인, 죽어 지옥에 떨어진 사람을 말할 때의 표현은 악령 본문
악령이라고 말할 때, 사람들은 마치 악마(사탄, 마귀)와 같은, 사악한 악귀를 뜻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나는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늘 말할 때, 지옥에 떨어진 악령은 무자비한 나쁜 영혼들이지만, 한편으론 불쌍히 여겨야 한다고, 말하는 까닭은, 이렇습니다.
이 세상에도 나쁜 사람이 많습니다. 나쁜 사람을, 한자어로 쓸 때 악인(惡人)이라고 말합니다. 그와 같이, 지옥에 떨어진 생전에 나쁜 사람으로 살다 죽어, 인과응보대로 자업자득 그대로 지옥에 떨어집니다. 죽은 사람을 말할 때, 영(靈) 혹은 혼(魂) 혹은 영혼(靈魂)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나쁜 즉 사악한 영혼이라 하여, 악령(惡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생전에 자기만 좋으면 남이야 어찌되었던 상관없다는 무자비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살다, 그가 저지른 즉 스스로 만들어 낸 악한 행위로 인해 지옥에 떨어져, 이 세상에서의 삶보다 몇 배나 되는 몇 백년동안, 고통속에서, 스스로의 잘못을 깨닫고, 자신의 누구인지를, 깨닫은 시간이 오래걸리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는, 서로 돕고 돕습니다. 하지만 저세상 중의 지옥에서는, 모두들 자기만 아는, 무자비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기에, 남을 위한 배려 따위는 일체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깨닫는 데 오랜 이 세상의 시간으로 계산할 때, 몇 백년이 소요됩니다.
한편으로 불쌍히 여겨야 한다고, 제가 늘 말하는 까닭은, 나나 그들은, 모두 천지만물을 창조한 신의 아들과 딸들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신이란 없다, 천지만물을 창조한 신이란 없다. 천국이니 지옥따위는 없다, 영혼이란 없다고 할 경우에, 갓난 아기에게는, 엄마가 바로 신입니다. 그 갓난아기가 어린아이일 때, 그 아이에게 유일한 신과 같은 존재는 바로 엄마 아빠입니다. 비유가 이해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 아이들이 의지할 보호를 받을 수 있는 품안은, 바로 엄마이며 아빠입니다. 그러다, 아이들이 자라서 성인이 됩니다. 즉 어른이 되고나서는, 어릴 때, 모든 위험에서 보호해 주던 엄마 아빠를 등한시 하게 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참된 부모는, 성인이 된 아들과 딸들을 사랑합니다. 그게 진정한 부모의 마음입니다. 어른이 된, 자녀들이 제멋대로 행동하고 말한다고 해도, 부모는 자식을 사랑합니다. 그처럼,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우리 인간들이 본체가 바로 신입니다. 그래서 불성과 신성을 깨달았을 때, 바로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소크라테스라고 하는 현자가, 너 자신을 알라고, 하셨습니다.
석가모니가 말하길, 81세인가 82세 때 열반(니르바나 : 인도말)에 들기 전에, 제자들에게 지금까지 내가 46년 동안 가르친 정법(진리, 신의 마음, 신리)를 의지처로 삼고, 남을 의지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현생에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란 일본인으로 환생하였던, 부처인, 그 분의 말하길, 역시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 할 수 없는 그 것에 의지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기에서 어린아이 소년소녀로 자라면서 사춘기를 지나 한 몴이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초가 되는, 초등고등학교 및 대학교 등 지식을 배우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용기를 가지고 노력하면서, 삶의 적용하면서 그 지혜를 만들어 내어, 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흔히, 이런 말을 사람들이 말합니다. 짐승보다 못한 인간, 이란 말을 가끔 씁니다. 참으로 불쌍한 인간입니다. 신의 부모님의 보실 때, 천국에 있는 모든 영혼의 형제 및 자매들이 볼 때, 가엾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죽기 전에, 자기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를 모른 채, 죽어서, 돌아가야 할 자신의 영혼의 고향인, 신의 품안인, 천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지옥계로 떨어져 버립니다. 그래도 신은 자기 자식인 그 남녀들이 스스로가 누구인지를, 깨달아, 천국으로 속히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또한, 왜 악령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지옥에 떨어진 이들은, 생전에 악인이었습니다.
그럼 지옥에서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서, 깨달아야 하는데, 자신의 악한 생각과 파장이 맞는ㅡ, 쉽게 말해 라디오 주파수처럼 주파수가 맞는, 이 현생의 사람의 의식(영혼)에 달라붙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을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악령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조금 전에, 이연걸이라는 중국 영화배우가 주연이었던, 백사대전(천 년 동안 도를 닦은 소소라는 언니 뱀과 청청이라는 천년은 아니지만 도를 닦은 여동생)이라는 영화에서, 이연걸은, 금산이라는 사찰에 주지로 있으며, 요괴를 잡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내용 중에, 소소라는, 구렁이의 여동생이 장난삼아, 약초를 캐러 온 사람들 중에, 허선이라는 남자를 놀래켜서, 벼랑에서 떨어지게 합니다. 그 남자는 강물에 빠져 죽기 직전에 언니인 소소가 인간의 몸으로 화하여, 물속으로 뛰어 들어, 인공호흡을 해 주어 그를 살립니다. 그리고 나서, 서로 부부과 됩니다. 그리고 약초꾼인 그는, 요괴들에게 잡혀 죽게되 이들을 도와 가며, 약효가 없는 그것에, 아내인 소소(천년묵은 구렁이)는, 자신이 수백년 동안 닦아온 기운을 약탕기에 불어넣으면서, 부부가 사랑을 나눕니다. 그런데, 법해라는, 이 주지스님은, 네가 뱀이면서, 수백년 동안 닦아온 도력을 인간을 위해 베풀었으니, 이번만은 용서한다, 하지만 다음에 내 눈에 띄이면 용서하지 않겠다며, 그 인간 남자에게서 떠나라고 말합니다.
이 주지는, 법력이 높지만, 원리원칙대로만 해 온 사람입니다. 즉 깨달음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나중에, 아주 나중에 깨닫게 됩니다. 죽기 직전에, 나는 원칙대로만 하며, 제자들에게, 요괴들에게 잘못해 온 것이 아닐까, 하며, 그러다, 다 죽어가던 그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순간, 하늘에서 찬란한 빛이 그에게 내려와 자신의 원리원칙대로만 해 온 잘못을 반성하고, 깨달아, 요괴라고 해서 다 잡아 없애야 할 존재가 아니구나, 하고 깨닫자, 하늘에서 찬란힌 빛이 그를 감싸게 됩니다.
우리 인간이 볼 때, 지옥에 떨어진 귀신, 혹은 유령, 악령, 마귀 라고 칭하는 이들은, 무서워할,ㅡ 두려워할, 존재가 아닙니다. 이 세상을 보면, 사람이면서, 마치 짐승보다 못한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신이신 부모님은, 그가 본래의 신성 불성을 죽기 전에 깨닫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어느 부모나, 정신이 이상한 부모가 아닌 이상, 자기 자녀들이 잘못을 했는지, 잘 했는지를 모를까요, 다 압니다. 하지만 잘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개개인에게는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강요할 수는 없지만, 염려합니다.
저는, 빙의된 이들 중에, 누군가가 내게 물어오면,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우리들 인간은, 마치 해병대 캠프나, 혹은 MT(대학생들이 가는 야외 모임)를 가서, 자신의 한계를 이겨내며, 극복하면서, 자신을 깨달아 가는 사명과 목적을 안고 가듯이, 우리들도 이 세상에 자발적으로, 스스로 원해서, 온 것입니다. 또한 천국에서 살 때, 이 세상으로 태어나면, 극락에서의 모든 일들은 물론이거니와 전생의 모든 기억을 깡그리 잊어먹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겠다고 천국에 있는 관공서에 보고를 하고 태어납니다. 그래서, 여래도 인간세상에 환생을 하면, 스스로 깨닫는데 아주 힘들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지님께서, 생전에.
그 역시, 여래이면서, 과학자로서, 일본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후, 일본이 패망한 후, 군대에서 배운, 전자기기 및 각종 기술을 배운 것을 바탕으로, 컴퓨터 부품을 만드는 회사를 차려, 잘나가는 경영자였으며, 일본에서 알아주는, 수백개 이상의 각종 생활에 유익안 것들을 만들어 낸 과학자이자 발명가이기도 한, 그가, 1968년 12월에 자신이 누구인지를, 실로 깨닫게 됩니다.
깨닫기 이전까지는, 실로 그 역시 정신적으로 아주 힘든 어느 시기를 보냈습니다.
저는, 빙의로 인해, 인생이 180도 바뀐 사람입니다.
내가 초기에, 빙의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를 때, 원인모를 병에 걸려, 힘들어 할 때, 내가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전혀 평소에 관심이 없던, 분야에 혹은 그런 경험을 한 사람들로부터, 들은 말이 있으면, 그것을 그대로 믿고, 그분들이 해 보라고 한 대로 다 해 보면서, 영혼의 실체를, 천국과 지옥의 실체를, 인간의 마음을, 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이치들을, 서서히 알아가게 됩니다.
정말이지, 저는, 조금이라도, 내 빙의라는, 귀신에게 홀린, 신들린 이 현상에서, 본래의 나로 회복하기 위해서, 전국에서 유명하다는, 혹 효험이 있다고 하면, 아픈 몸을 이끌고 홀로 다녀보았고, 다 해 보았습니다.
그러다, 자칭 산신, 용신, 등등을 체험하기도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실수는, 무엇인가 하면, 자신이 이 생을 살면서, 지식으로 배우고 살면서 실로 스스로 경험한 바가 아닌 것은, 진실로 진실로 정말로 믿으려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며, 겉으로는 믿는 척 하지만, 속마음은, 안 믿는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나는, 내가 인생에서 경험하지 못한 해결책이 있다고 누가 말을 해 주었을 때, 무조건 믿고, 따라해 왔습니다. 그냥 믿고 행동으로 안 하는 게 아닌, 일일이 다 시키는데로 무조건 고맙습니다, 하고 해 왔습니다. 그러다, 현재, 빙의에서 자유인인 된 지, 약 1년이 지났습니다.
이젠, 잠도 잘 자고, 악령들에게 홀림을 당하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한 번 몸에 실렸던 의식이기에, 늘 하루를 뒤돌아 보며, 내일이란 나의 상상일 뿐이며, 오늘, 바로 지금의 인생의 전부라고 깨닫게 된 후, 지금 이 순간을, 평생이라고 생각하면서, 바로 1초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 내가 죽음이라는,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동물 식물 등등은, 다 죽지만, 그 시기가 갑자기 오더라도 놀라지 않도록, 제 의식을 깨워두고 있습니다.
저는, 사회적으로는 실로 기술이나 기타 어떤 학위라는 것을, 딴 게 거의 없습니다. 아니 아에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지식이나마 내가 배워볼까 하여, 26세 때 경찰시험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1년간 인문계 및 실업계열 고등학교 교과서를 배운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아 그렇구나, 읽고 이해하니까, 사물이 확연히 보이는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한 때, 쓸모없을지도 모를, 동화책, 위인전, 전기문, 수필집들, 자서전들, 심지어는 만화책, 무협지 및 아주 야한 빨간책이라는 것들 역시, 30살 때까지, 고등학교 2학년 때, 머리가 깬 이후, 약 12년 동안, 단 하루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친 것 같아서, 매일 책을 주머니나 혹은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읽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알게 된 가장 큰 깨달음은, 신은 벌을 주시지 않는다, 천국도 있으며, 지옥도 있다, 지옥은 본래 없었다, 인간은 신의 아들과 딸들이기에, 지옥은 천사였던 루시퍼(천사의 이름)가, 죽은 후, 극락으로 돌아가지 않고, 지옥의 왕이 되었는데, 자신의 이름을 사탄으로 바꾸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며, 또한 인간은 전생윤회를 한다는 것, 이 세상의 있는 것은, 저 세상에도 있으며, 이 세상에 만들어진 모든 것은, 내 자신의 영혼을 닦기 위한 도구에 불과한 것이며,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것, 영원한 것은, 바로 내 자신 즉 의식(영혼)이라는 것, 영혼은 개체이며, 고유하며, 영원히 산다는 사실, 그러므로 인간은 불생불멸이란 존재라는 것, 이 세상에서 볼 때 죽음이란 슬퍼해야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이 할 바를 다 하고, 고향인 실재계인, 신의 품안인 극락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그곳에서 이 세상에 살면서 만난 사랑하는 이들을 다시 만날 수 있기에, 기뻐하고 축하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다만, 제대로 죽지 못하고, 자살하거나, 살인을 당하거나, 전쟁터에서나 혹은 직장에서 사고로 죽게 되거나, 교통사고나 항공사고나 배를 타고 가다 배가 침몰하여 죽거나, 천재지변으로 인해, 비명횡사를 한 경우에는, 거의 다 90% 이상이 지옥에 떨어지게 된다는 사실이 안타깝지만, 그것은 자업자득이기에, 할 수 없습니다.
나를 뒤돌아보면, 전생에 전생에 환생을 하면서, 죽자마자 극락으로 돌아갈 때 보다도, 지옥에 떨어져서, 온갖 악행을 이 세상으로 도망쳐와서, 사람들 몸에 빙의하여, 괴롭혀온 삶을 아주 많이 해왔던 영혼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며, 이번 생은, 그런 내가 아닌, 죽은 후, 하하하 웃으면서, 극락으로 바로 돌아갈 수 있는 내가 되어야겠다고, 늘 다짐하며, 매일 매일 1010%는 아니지만, 반성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반성이란, 신지님의 말씀에 의하면, 천상계에 있는 신과의 대화, 라고 하시었고, 천상계를 잇는 가교, 라고도 표현하시었었고, 반성은 신불의 자비와 사랑이라고도 하셨으며, 반성을 하고 제대로 반성이 되었을 때, 마음이 편안해지며, 가슴밑바닥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와 뜨거운 기쁨이 눈물이 흘러나오게 되며, 불안감도 없어지고, 안심한 편안한 마음의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이 순간은, 바로 천상계에 있는 자신의 수호령과 지도령 등등 육체의 조상이었던 분들 중에, 인연이 깊은 이들이나, 영혼의 형제나 혹은 자매들이 곁에 다가와 기뻐하고 축하하고 있는 순간이라고 저는 알게 되었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빙의령들 즉 악령들이 몸에 왔을 때는, 갑자기 머리가 멍해지거나 어지럽거나 무거워지거나 아프거나, 어깨가 갑자기 아파지거나, 뭔가 무거운 것에 짖눌리는 느낌이던가, 갑자기 등이 아프게 되거나, 허리가 아프게 되거나, 손이 제멋대로 혼자 덜덜 떨리거나, 사지 중의 일부가 갑자기 차가워지거나, 혹은 특정 신체 일부가 갑자기 불에 타는 듯이 뜨거워지거나, 배가 갑자기 만삭이 된 임부마냥 부풀어 오르거나, 등등 여러 가지 기운들이 작용을 느끼왔기에, 그냥 지금은 길을 걷다가도, 차를 몰고 가다가도, 아 이곳은, 지옥이구나, 지박령이 있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저와 인연이 있는 경우에는, 제 의식에 호소합니다. 그들의 방식 즉 아프다고, 그럼, 물어 봅니다. 대답이 옵니다. 그럼 그들이 도와달라고 할 경우, 아는 대로 설명해 줍니다. 그럼 그들은 이해하고 다들 갑니다. 두 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스스로의 잘못을 깨닫는 방법을 알았기에, 바로 실천했기에, 마음이 정화되어, 즉 깨끗해졌기에, 지옥이 아닌 극락으로 바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도 나쁜 사람이 있으며,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리 나쁜 짓을 일삼는 사람이라고 해도, 100% 나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10개 중의 한 두개 혹은 그 보다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을 뿐, 100퍼센트,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고로 지옥계로 떨어지는 이들이, 100% 악인은 없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100%에 가깝게 90 몇 퍼센트, 악인은, 21세기인 1900년대에 몇 사람, 외국에 있었습니다. 누군지 다 알 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죽으면, 지옥에서 깨닫는데 최소한 1천년은, 걸릴 것입니다. 아주 아주 나쁜 사람입니다. 하지만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부모님이신 신이 볼 때는, 가엾은, 딱한,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깨닫지 못하는, 자식일 뿐입니다.
예수가,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기 위해서, 사랑을 전하려 왔을 때, 그가 말하길, 죄인들을 위해서 왔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죄인들이 친구라고, 착한 이들을 위해서 온 게 아닌, 자기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이들을 일깨워주기 위해서, 사랑이란 말로, 여러 상황에 있어서, 기적을 베풀며, 일으키며, 믿지 않기에, 기적들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말하는 사랑의 참된 의미를, 사람들이 이해하고, 착한 사람으로 살 방법을 알린 여래입니다.
한 여자가 간음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의 풍습대로, 간음한 여자는, 사람들이 모여 들어, 군중들 한 가운데 간음한 여자에게 돌을, 던져, 돌에 맞아 죽게 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 장면을 본, 예수가 말하길, 너희들 중에 죄를 지은 것이 없는 사람은, 그녀에게 돌을 던져도 좋다, 고 말했을 때, 다들 물러섰다고 합니다. 즉 모두다 죄를 한 두어 가지는 짓고 살고 있다는 증거이며, 그 속으로 지은 죄건, 법에 어긋나는 죄건,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그 죄를 아는 것은, 남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있어도, 자기 자신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신성 불성인 신불의 자녀라는, 증거가 있기에, 모두들 물러난 것입니다.
이 때, 예수는, 당시의 제자들이나 예수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구제주(메시야)라고 신처럼 부르며 대하였지만, 그는, 이 간음한 여자에게 말하길, 다시는 똑같은 죄를 짓지 말라, 라고 말했습니다.
다시는 똑같은 죄를 짓지 말라, 왜냐, 그는 신이 아니기에, 그녀의 죄를 용서하노라, 라고 말하지 않은 것입니다.
예수도 역시, 신의 자녀입니다. 신의 마음을 다 아는, 여래 즉 대천사입니다. 대지도령입니다. 그가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말할 때, 하늘에 계시는 하느님(하나님) 아버지시여, 라고 시작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주 겸손한 사람입니다.
그도 역시, 사탄에게 몇 가지 시험을 받은 장면이 신약성서에는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는, 사탄의 말한 사회적 부와 명성, 명예, 권력 등등이 모든 것이 부질없음을, 알기에, 거절하였습니다.
내가 쓰고자 하는 내용과는 좀 다른 말이지만, 요즘 신문지상에 떠도는 데, 대법원에서, 정상적인 결혼관계 상의 부부강간죄를 인정했다고 하는, 것이 생겨난 것에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내용은, 아내가 원치 않을 때, 남편이 강제적으로 성행위를 했을 때, 강간이라고 하여, 아내가 남편을 처벌할 수 있다는 내용인데, 남녀 부부간의 조화를 깨는, 아주 바람직하지 면이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남편들은, 회사에서, 직장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나 혹은 육체적인 노동으로 인해, 파김치가 되어 퇴근을 합니다. 남편은 이제 귀가를 했는데 씻고 바로 자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아내가 성행위를 하겠다며, 할 때 남편이 원하지 않는데도, 아내와 부부의 성을 했다고 할 때, 남편은, 부부강간죄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참 이상한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어사전>
강간(强姦)은,
상대방을 폭행이나 협박에 의하여 반항하지 못하게 하고 강제로 성관계를 맺음, 폭행이나 협박에 의하여 반항하지 못하게 하고 강제적으로 간음하다. 는 뜻이며,
간음이란, 사전상으로 보면, 결혼한 사람이 배우자가 아닌 이성과 성관계를 맺음, 이라고 국어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우리 한국 남편들이, 앞으로의 삶은, 특히 부부간의 성생활에 있어서, 아내가 원할 때만, 남편이 육체적으로 피곤해도, 남편의 직장생활로 인해 정신적으로 피곤해도, 아내가 원하면 성관계를 해 줘야 하며, 반대로 아내가 육체적 혹은 정신적으로 피곤한 상태일 때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남편이 성관계를 하고 싶다고 할 때, 아내가 하기 싫다고 했다고 했을 때, 성관계를 강제적으로 했을 때, 부부간음죄가 되어, 부부파탄의 집들이 우우죽숙 생겨나지 않을까 심히 우려가 됩니다.
일부 실제적으로, 아내가 몸이 피곤할 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및 여러 가지 고민이나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남편과의 잠자리를 오늘은 피하고 싶은데, 남편이 강제적으로 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원인과 결과로 인해, 대법원에서 판정을 했겠지만, 이것이 앞으로 사회적 부부간의 생활에 악이용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참으로 다행스러운 것은, 부부가 진실로 서로 존경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사이라면, 이런 부부강간죄라는 것이 적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유대인의 성전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 부부가 진실로 사랑하고 있다면
칼의 넓이의 침대에서도 함께 잘 수 있지만,
서로 불화하면
아무리 큰 침대라도 좁다' 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아마도, 위 판결은, 서로 진실로 부부가 사랑하고 있지 않기에, 저런 의무방어니, 어쩔 수 없이, 하고 싶지 않은 상황인데, 성행위를 해 주어야 하는 것이, 아픔이 된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좀 다른 내용이지만, 이런 말도 있습니다.
정신분석학자 프로이드가 말하길, "인간의 성욕이 무의식 속에 억눌리게 되면, 그것은 꿈속에 나타나기도 하고, 심리적인 갈등을 가져오기도 한다. 또 그것은 돌발적인 사고(성폭력)을 일으키고,
인체의 장부(오장육부)에 각종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현대의 부부들이 일부가, 부부의 인연에 대해서, 수없는 환생을 통해서, 아주 친한, 서로 아주 친한 사이끼리, 천상계인 극락에서, 이 세상에 태어나려고 계획할 때, 남자가 여자에게 가서, 이번 생에 환생할 때, 아내가 되어 주시겠습니까? 라고 정중하게 부탁을 하고, 여자가 좋다고 할 때, 부부의 인연이 극락천국에서 약속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서 부부가 되는 것임을, 안다며, 부부 사이에 이혼이라는, 뼈아픈 결국엔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은 없어지게 될 것이며, 부부간의 폭력 따위는 없어지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만일, 이 번 생에 부부로 살면서, 죽을 때까지, 서로 위하고 서로 사랑하며, 화목하게 산 부부는, 다음생에도 역시 부부가 되어도 좋다고 서로 말합니다.
반면에, 이런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이런 남자와, 이런 여자와 만나서, 이 고생이냐, 하면서 서로 미워하거나, 혹은 별거하거나, 혹은 이혼은 안 해 주면서, 경제권을 가진 아내, 혹은 남편이 휘두르는 가정들도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혹 이 글을 읽으시는, 부부가 계시다면, 어떤 가요? 현재의 남편, 혹은 아내와 다음생에 다시 만난다면, 부부가 되고 싶은가요? 아닌가요? 반성해 봐야 할 일입니다.
본래 쓰고자 하는 주제와 굉장히 달리 되어가지만,
빙의된 사람은, 절실해야 합니다. 진짜 거짓말이 아니고 미쳐야 합니다. 정신이상자가 되라는 말이 아니고, 내가 이 병을 반드시 고치고야 말겠다고 의지를 가지고, 용기를 내어, 실천해 봐야 합니다. 이 방법이 좋다고 하면, 이렇게 해 보고,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다른 방법을, 또 다른 방법을, 절실히 간절히 진심으로 해 봐야 합니다.
제가 초기에, 퇴마사님을 알게 되었을 때,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분께서, 딱 한 마디, 이렇게 해 보세요, 했을 때, 네 감사합니다, 하곤 딱 몇 마디 한,ㅡ 그것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다 해 보았습니다.
그 분이 가르치시는 스타일은, 일일이 예를 들어서,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 하라는 게 아니고, 일단 단서만, 딱 하나 주고 그것을 이용해서 해 보아라, 이것이었지만, 전 진심으로 고마워하며, 행해 보았습니다.
위와는 별개의 내용이지만, 가르침의 글중에, 이 내용이 나오는 부분을, 대문으로 1월달은 하려고 합니다.
태독 [胎毒]
①
부스럼을 앓는 병(瘡さ病み:피부병, 부스럼, 종기, 습진, 태독)(매독)
참으로, 부부가 되실 분들은, 곧 결혼하실 분들은, 혹 자신의 몸에 성병 특히, 매독이 있으신 분은, 반드시 병원에 가셔서 약을 복용하고, 치료한 후, 결혼하시길 바랍니다. 태어날 아기가 고생합니다.
그래서, 소노가시히 히로치가님의 글(태교)를 대문으로 바꿉니다.
아무튼, 새벽 2시 30분에 일기를 써보았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새벽입니다. 1월 4일,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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