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고마운 분께서, 신지님의 제자님 돌아가신, 분의 한국에 없는 귀한 책을, 번역해서 올리면, 본문
朽木 丈人(くちき たけと)쿠치키 타케토님
幼少の頃から、「人間は何故生まれ、何故死んでいくのか」、「人間とは何ぞや」という疑問を追求し続ける。1971年、永遠の心の師、高橋信次師と巡り会い、師の説く『心と行いの法則』――「人間としての心の在り方」「反省を通しての心の浄化と行い」「調和への道」というものを基に実践探究。その結果、「人間の永遠の生命、あの世の存在」「人間はじめ全てのものの生まれ変わり、輪廻転生の事実」というものを発見し、人間として誰でも行わなければならない人生の目的と使命というものを知る。
어린 시절부터, 인간은 왜 태어나서, 왜 죽어 가는가?, 인간이란 어째서 그런가 라는 하는 의문을 계속 추구하였다. 1971년, 영원한 마음의 스승,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을 우연히 만나, 스승님이 설명(설교, 설법)하는, 마음과 행위의 법칙, 인간으로서의 마음의 본연의 모습, 반성을 통한 마음의 정화와 행위, 조화로의 길, 이라고 하는 것을 기초로 실천 탐구함. 그 결과, 인간의 영원한 생명, 저 세상의 존재, 인간을 비롯한 만물의 환생하며, 윤회전생한다는 사실, 이라고 하는 것을 발견하고, 인간으로서 누구나 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인생의 목적과 사명이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師の下では、講演・出版・個人相談等に携わった。師亡き後は、全国各地より講演依頼も多く、千葉を拠点に30年近くに渡り、900回にも及ぶ講演を行う。
스승님 밑에서는, 강연, 출판, 개인 상담등에 종사했다. 스승님의 사망 후에는, 전국 각지에서 강연 의뢰도 많았고, 치바현을 거점으로 30년 가까이 지내며, 900회나 강연을 했다.
著者自らの今世での心の体験、様々な現象や臨死体験を通しての肉体と心の関係、あの世とこの世の関係、また過去転生においての体験を紐解き交えながら、「永遠の生命として、毎日の生活の中で、人間として心はどうあるべきか」ということを全国各地で説いて歩く。
저자 자신의 금세에서의 마음의 체험, 다양한 현상이나 임사체험을 통해서 육체와 마음의 관계, 저 세상과 이 세상의 관계, 또한 과거전생에 있어서의 체험을 파헤쳐나가면서, 영원한 생명으로서, 매일의 생활 속에서, 인간으로서 마음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것을 전국 각지에서 설명해 갔다.
全国で著者の講演を聴く人は多かったが、「組織は、人の心を縛ってしまう」という観点から、組織を一切造らず、誰でも自由参加の講演を一貫して行う。
전국에서 저자의 강연을 듣는 사람은 많았지만, 조직은, 사람의 마음을 속박해 버린다, 라고 하는 관점에서, 조직을 일체 만들지 않고, 누구라도 자유로이 참가하는 강연을 일관해 갔다.
早くより自ら予言していた通りの時間を全うし、2003年11月、82歳の生涯を閉じる。1921年 生まれ 福島県出身
일찍부터 스스로 예언하고 있던 그대로 시간(천수)를 다하고, 2003년 11월, 82세의 생애를 마감했다. 1921년 후쿠시마현 출신이다.
著書に『佛の道』『佛の手のひら』『佛の教え』(ひかり出版社)、小冊子『当たり前の話』『市川講演集・佛の教え』他がある
저서에 "부처님의 길", "부처님 손바닥에서", "부처의 가르침" (히카리[빛] 출판사), 소책자 '당연한 이야기" "이치카와 강연집 부처님의 가르침" 등등이다.
출처 : http://www.kokoronotabiji.com/3.html
-----------------------------------------------
저에게 책의 도움을 주셨던, 원본을, 분께서, 메일을 보내 오셨습니다.
바로, 위의 돌아가신 분이, 쓰신,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삼부작으로 된 부처님의 길, 부처님의 손바닥, 부처님의 가르침, 중에서, "부처님의 손바닥"이라는 책의 원본을, 갖고 계신 분께서, 메일을 보내오셨습니다.
제 블로그(신선한 미풍)에 번역하여 소개해 주시면 좋겠다고, 하시며..
그래서, 오늘 2014년 4월 23일 수요일 조금 전 9시 반쯤에, 메일을 확인하였고, 답장을 보내긴 했습니다.
주소와, 제 전화번호를, 헌데.
일찍이, 제가 글을 가르침의 글을, 올릴 당시는, 제가 중증빙의 상태에서,
백수였습니다.
매일 아프니까, 해서, 매일 글을 읽고, 쓰고, 옮기면서, 번역을 하루에 열시간, 내지는 하루종일, 이런 식으로 하면서, 어떤 글을 한 달, 일주일, 긴 것은 몇 개월 걸려서, 올렸었는데,
지금은, 백수가 아니라서, 출 퇴근 후, 저녁 몇 시간 밖에, 시간이 없어서,
늦게 라도, 아니, 올해 안에 올려도 괜찮으시다면, 보내 주십시오, 라고 메일을 조금 전에 보냈습니다.
아주 새로운 글입니다.
물론, 다카하시 신지님이나 그분의 수제자이신 소노가시라 히로치가(전생의 사리불)의 글이 아닌,
위의 저자의 소개글이 있듯이, 그분의 제자로서, 함께 했던 분이십니다.
물론, 저 개인적으로도, 이 사람의 글은, 접해 보지 않았지만, 지금 현재의 느낌으로는, 바른 사람이라고, 그리고 신지님이 말씀에 아주 맞는 행위를 해 온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일본내에, 자칭, 고 다카하시 신지님의 제자라고, 사칭하며, 그분의 가르침의 개인적인 사념을 넣어서, 왜곡 내지는 이 글은, 신지님의 글이, 아니다 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글들이 넘치고 있는 현재의 상태입니다.
해서, 몇 개월 간,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집에 마음의 발견,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지만, 책이 있는데, 약 350페이지 분량, 시간이 없어서, 못 하고 있는, 것이 있긴 합니다.
솔직히, 중복되는, 기존에 올렸던 내용과, 그래서, 올리지 않았는지도 모릅니다.
책들을 보면은, 거의 중복되는 내용들이 많았기에..
제가 올린 글들만을, 특히 가르침의 글, 전부를 단 한 차례라도 꼼꼼히 생각하시면서, 읽어 보신다면,
아, 내가 이렇게 살아야겠구나, 라는 것을,
누구나 가 다 스스로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벌써, 11시가 바로 코 앞에 왔습니다. 자야겠습니다.
요즘, 올릴 글이 없어서, 하루 중의 일과 속에서의 일반인들과의 만남과 대화 속에서의, 일들에 관해서, 올리려고 했지만, 개인 프라이버시도 있고, 모모씨, 이런 식으로 해서, 글을 써도 되지만, 웬지 그래서, 일과 속에서의 여러가지 나의 생각이나 그들의 입장과 처지, 및 이건 정말 아니다,
그 사람 참, 딱하군, 아 , 이 사람은, 참 마음의 인격의 고양된 분이구나, 이런 식으로 쓸 수도 있지만, 안하고 있던 상황에,
오래 전부터,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된, 아마 제 블로그에 그분께서 오신지, 약 3년은 넘지 않았나, 하는 분이십니다.
내일, 오전에, 전화를 해 봐야겠습니다.
왜냐하면, 그 분께서 일본어를 아시는 분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그 분께서 일본어를 아는 분이라면, 혼자 읽어도 되지만, 다른 많은 분들에게, 더 소개하고 싶어서,
제게 이메일을 보내 주신 듯 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약 5년 전인가, 서울에서 만났던 분들 중에서, 번역을 직접 하셔서, 수권의 신지님의 책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신 분도 계십니다. 그분은, 단지, 저처럼,
일본어
한국어 이런 식이 아닌, 순 한글만을 올린 케이스입니다.
아무튼, 그분께서, 일본어를 능통하게 하시든, 안하시든, 많은 분들께, 그 돌아가신 그 분의 책을, 한국에, 소개하고자 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신지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한국에 내가 말한, 강연이나 책들이 소개될 것이다, 라고 예전에 예언을 하셨던 바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소장하여 읽으시는 분들도 상당할 것입니다.
일본어를 아는 분들께서.
아무튼 고맙습니다. 그분의 닉네임은,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혹 쑥스러워하실지 모르니까요. ㅎㅎㅎ
'일기형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시는 말 중에서(Sayings of Jesus on the cross) (0) | 2014.05.02 |
---|---|
현생의 부모님들에게 (0) | 2014.04.26 |
오늘의 일기, sheol 그리고 hades 그리고 gehenna 그리고 tartarus(어두운 구덩이), 결코 지옥이 아닙니다 (0) | 2014.04.21 |
지구에 인류가 온 시기는 3억 5천여 년 전이다. (0) | 2014.04.18 |
교회 혹은 천주교 혹은 불교 기타 등등의 종교 중에서 (0) | 2014.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