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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 소리

어둠의골짜기 2014. 5. 9. 17:33

2014년 5월 2일전까지, 2003년에 만들어진 컴퓨터 부품을 이용한 컴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바로 몇 일전에,

싱글코어를 사용하던(두뇌가 하나 ^^) CPU(중앙처리장치)를 듀얼코어(말그대로 2개 사용)하는, 울프데일(wolfdale 5 5700) 2010년 형을, 그래픽카드는 nvidia geforce 8600M GT 2007년 형으로 바꾸고 보니, 정말이지, 컴조립해서, 파시는 분께서 말씀하셨듯이, 기존에 쓰던 보급형 그래픽카드에 윈도우XP 그것도 셀러론급을 쓰다가 팬티엄4라고 해서, 쓰던 것에 비하면, 와우, 아주 멋진 화면, 풀들이 움직임이 보이는 화면, 놀라고 말았습니다. 


취미생활로, 늘 혼자 있으니, 적적해서, 와우(WOW)를 시작해 보았는데, 바꾸기 전에는, 랙이 걸려서(화면이 버벅됨, 끊김 현상, 멈춤현상 이런 뜻일 듯) 애를 먹곤 했는데, 이번 것은, 바로 코앞만 보이던 것이, 그나마, 컴에 무리없이, 좀 더 먼 시야까지 딱 보이며, 물빛이며, 하늘색이며, 단조롭게 보이던 자연의 색상들이, 와우, 정말이지, 감탄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발밑의 풀잎들이, 살살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모습이랑, 숲속에 들어 갔을 때, 게임상에서 낮시간에 비가 오지 않는 화창한 날일 때는, 와 햇살이 나뭇잎들 사이에서 돔처럼 빛의 돔처럼 쏟아져 내려온 그 지면의 모습은, 와 정말이지, 실로 감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럼, 이 컴사양보다 더 나은 CPU나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최선형이라면,

게임을 만드는데 동원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표현하고자 한, 

그 세세한 미세한 부분까지의 모습들이,

이 세상에서 표현될 수 없는 듯한, 마치 천상의 세계나 혹은 지옥의 세계로 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영감에 의해서 만든

가상세계의 게임속의 미세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보여졌을 때,

놀라고 말았습니다.


저는, 그림을 진짜 못 그립니다. 

자화상, 정물화 이런 것도 그리라고 하면, 엉망이 되고 맙니다. 피카소가 되고 맙니다.

헌데, 잘 하는 것은, 전문용어는 모르겠지만,

중학교 때, 1980년 초에, 

그림그리기 시간 때, 하얀 도화지에 각종 선들을 그리고 그 선들에 따라서 색깔을 입히는 미술시간에,

반에서 10점 만점에, 10점을 선생님께 받은 기억이 납니다.  그런 선들을 그리고, 그 선들 사이에 색상을 입혀서, 뭔가를 표현하는 것은, 잘했지만, 그 외의

정묘한 인물화나 풍경화 등등이 실물을 그대로 표현하는 그림은, 영 꽝입니다. ㅎㅎㅎ


대리만족이랄까, 와, 40대 중반까지만 해도,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던, 그 피시방(PC방)이란 데를, 왜 젊은 사람과 나이든 사람들이 그렇게 가는 걸까? 하고 생각했었고, 게임이란 것을, 왜 하지? 라고 생각하던, 이 40대 후반의 남자가, 막상 좀 더 나은, 보급형이 아니, GT(중상위급)이 그래픽카드을 사용하니, low 에서 두 단계 높은, good 정도의 시스템 설정 만으로도, 눈 앞에 펼쳐진 그 게임속의 세상의 모습은, 실로 아름답기도, 소름끼치기도 했습니다. high 정도는 욕심이었고, 그 이상의 시스템 조정도 역시 욕심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뭐든지, 자신의 환경과 상황에 맞는, 마음으로 사는 게 가장 편안한 생활이구나, 라는 것을.


그래서, 큰 마음먹고, 저로써는,ㅡ 큰 마음, 작년 가을에, 두어달, 정말이지, 빙의로 인해서, 만 8년을, 노숙자 및 산속생활, 찜방생활 등을 해 오던 나로서는, 처음으로 일을 해 보았고, 월급이란 것을 받아보았던, 나는,

이번 상반기, 희망근로(자기 동네 청소 및 환경정비) 일을 하게 되어, 적으나마 좀 있는 사람에겐, 아닌 보통의 월급을 받는 분들에 비하면 적은 듯 하지만, 월급이 반, 을 투자하였더니, 버벅대지 않고, 잘 돌아가는 모습에,

아하, 

역시, 그렇구나, 하는 경험을, 신선한 경험을 하게 되어 기쁜 요즈음입니다. 


그리고, 어떤 분야의 일을 하는 사람에게, 그 분야의 것에 대해서 구입할 때는, 저는 아주 까망눈처럼 행세하곤 합니다. 그래서, 컴을 사려 갔을 때, 이건 얼마입니까? 저것은, 저 게임을 좀 하고 있는데, 자꾸 끊기고, 다운되어서, 그런데, 와우 정도 할려면 최소한 얼마정도면 되겠습니까? 했더니, 30만원대를, 추천하시길래, 그 보다 좀 싼 걸로 다른 몇 곳에 알아보니, 20만원 후반 대면 좋다고 하던데요. 해서, wolfdale e5700과 geforce 8600GT를 장착한, 사운드카드 내장형으로 바꾼. 좀 더 나은 환경이 되었습니다. 


자꾸 잡소리가 들리던 스피커도 바꾸니, 음악소리가 훨 나은 환경이 되었습니다. 

전문 용어들을, 사용하시길래, 그건 무슨 뜻입니까? 하며 자꾸 와, 하며 감탄을 질러댔더니, 신이 났는지, 친절하게 자세하게 가르쳐 주시는, 컴조립전문업을 하시는 개인사업자분. 하하하


역시, 누군가 말을 할 때, 아는 척, 하지 말고, 감탄, 아~ 와우, 정말이지 대단, 아니 그정도로, 하면서, 감탄을 연발하면, 상대방이 말하는 데 신이 나서, 우쭐대기도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전혀 모르던 전문분야에 사용하는 용어들을, 손쉽게 귀동냥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스개소리 또 다른 것.


바로 2시간 전, 밥하기 전에, 우리 집 바로 1분 정도 거리에 있는, 우*산 마트에 가던 중에, 바로 집 아래에 있는, 신협(공짜로 자판기에 고객분들에게 제공하는 커피 및 율무차 및 녹차가 구비 된)에 공짜 커피 한 잔 먹으려 갔다가 나오는데, 그 곳에 있던 모녀(딸 나이가 약 20대 중후반)...

그들이 대화...안 들으려고 했는데, 그냥 들리는 대화..........

엄마, 10분(56분인가)이면 되는 걸, 왜 30분이나 걸렸냐며, 딸년이 엄마에게 야단을 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래서, 난 엄마랑 대화가 안 돼!!!!!!!!!!!!!

자꾸 짜증나게 한 단 말이야!!!!! 이런 대화였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 하는 표정이 엄마!!!

그 어머니의 표정을, 보니, 안쓰럽데요. 딸 애의 말에 맥이 풀린 50대 초반의 아주머니,

그래서 힐끗 고개를 갸웃해서, 그 싸가지없는 딸년을, 쳐다보니, 아니, 얼굴표정이 마귀할멈이었으며..

그리고, 

둘이 몇 발자국 걸어가더니, 차이름이 뭐더라, 아주 비싼 차던데, 아무튼 그 차 쪽으로 가더니, 딸년이, 운전대로 올라가고, 엄마는, 안 타고?

딸년을, 차를 몰고 큰 길로, 맥이 풀린 아주머니는, 터벅터벅 걸어서, 청대서문쪽으로 걸어가시데요.

그 장면을 지켜 보던, 다른 30대 쯤이 아주머니? 몇 분이 있었지요.


그래서, 제가 들으라는 식으로, 워낙 목소리가 큰 저는, 

그래, 니도 결혼해서 엄마 되어 보아라, 싸가지 없는 년, 그게 어머니에게 할 말이냐? 했죠...ㅎㅎㅎ


어머니 살아 계실 때, 잘 해 드려라, 


속으로 생각하길, 마음의 상처는, 아무리 약을 발라도 붙지를 않고, 낫는데, 평생이 걸리고, 

죽어서도 못 고치고 가고 간다는, 것을, 저 싸가지 없는, 년은, 알고 있을까?~~~!!!!!


대놓고, 큰 길가에서, 신협에서 나오면서, 왕짜증을 내면서, 엄마를 아주 나무래는, 

신협 안에서도, 엄마에게 마구마구, 왕짜증을 내면서,

5분인가 10분이면 될 것을 왜 30분씩이나 하면서, 나를 불렀느냐? 하는 식으로,

싸가지 없는 딸년이, 엄마를 궁지로 몰고 갔던 상황인 듯...


그래서 그런지, 내가 바로 옆에 있건 없건, 

엄마에게..

이래서, 난 엄마한테 무슨 말을 못해, 

엄마랑 대화가 안돼!!!


아, 정말이지, 그 엄마, 그 딸 낳을 때, 10달 동안, 애지중지 하면서, 조심조심하면서, 아를 낳고, 똥치우고,

젖먹이며, 키웠을 텐데, 대학까지? 학비 및 모든 삶을 위해 다 해 주었을 터인데,

이젠,

컸다고,

좀 배웠다고?

아주 차종을 보니, 몇 천만원은 되어 보이는, 고급 승용차를, 몰고, 

어머니를, 집도 안 멀어 보이는데, 

내가 딱 보니, 적어도 2분 정도면 갈 거리, 이 동네 길을 빠삭하게 아는 나로서 볼 때,


미안하다고, 사과도 안하고,

혼자 쌩하고, 차를 몰고 다른 길 쪽으로 가 버리는, 왕싸지밥맛없는여자 였습니다.


제 글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지금은 덜 하지만, 일기글을 보면,

정말이지,

이 사람,

정말이지, 진짜, 진짜, 입이 개걸래 욕쟁이에다 승질 더러운 개새끼보다 못한 종자였구나, 그래서, 귀신이 붙어서 그것도 5년에서 8년간, 아프다고 울고불고 해대면서, 전국을 병낫는 방법없나 하면서 쌩고생했구나, 

하던 저로서는,

딸년 이란 표현은, 아주 많이 정화된, 욕도 아닙니다. 하하하


예전 같으면, 그런 장면을 보는 순간, 저런 아가리를 찢어 죽일 년, 이런 식으로 욕을 했을 것인데,

그냥 딸년, 정도면, 아주 고상한 표현이 아닐까요 ㅎㅎㅎㅎ



아, 서영은 이란 여가수, 정말이지, 얼굴도 아주 곱상하고 어여쁜데, 

노래도 역시 짱입니다.

그 사람의 결혼식, 이란 노래가 연주되고 있습니다. 

사람을, 주제로 한, 노래들을 연속으로 반복해서 들으면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앞에 대문에, 가르침의 글에, 댓글을 달고요. 

아, 


밥, 먹어야 하는데,

1시 반쯔음에, 겨울옷을, 조그마한 화장실에 쪼그려 앉아서, 워나 공간이 협소한 집이라, 세탁기를 둘 장소가 없는 관계로, 쪼그려 앉아서, 제가 주로 쓰는 재활용빨래비누로, 겨울 잡업복 잠바 상하의를, 빨고, 밥을 앉히고,

마트 갔다 오다 본 장면. 그리고, 밥하는 동안, 

아.............블로그에, 그 분 댓글 달았을까? 하고 온 게 벌써, 3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아, 역시, 댓글 다셨구나.


그래서, 핑게에, 이렇게 글들을 쓰게 됩니다.

안 그럼, 뭐하는가?

온 동네 이 골목 저 골목 산택을 하거나,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서, 담배를 꼬나물고서,

유투브를 검색하거나, 주로 뉴스나 국제 정세쪽으로

혹은 

뭐 볼만한 공짜영화 없나 살펴보고

안 그럼, 

게임 베틀넷 외국 오세아니아 서버(영어 되어 있으며), 

주로 10대 청소년 외국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대화하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 청소년들 말투처럼,

졸라,

띠바 졸라 존나 레알 맘탱이 쩔라 얄짤

찐찌버거 등등 많듯이, 요거 이런 뜻입니다. 

찐따 찌질이 버러지 거지!!!! 이런 뜻이듯이, 외국 청소년들 미국(USA)쪽 청소년들 정말이지, 

욕설을 하는 것을 보면, 심합니다

말을 줄여 쓰는 게이머들을 거의다, 청소년들이었고,

정중하게 영어 표현을 하는 분들은, 거의다 어른이데요. 


최근에 들은, 다른 게이머의 표현

나는, 여자케릭터(나이트엘프족 프리스터), 딱 보니, 같은 종족 로그(도둑놈), 그래서,

scroll(스크롤) 일종의 우리말로 표현하면, 힘이나 체력이나 정신력이나 민첩성 등을 , 각 직업의 특성에 맞게 자신이 사용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전문기술, 그 도둑놈 직업을 가진, 그들은 민첩성이 아주 중요해서, 그 비싼, 애를 먹이며, 만든 비약을 ....딱 주었더니,

하는 말?

WTF? 이러는 것입니다.  전 뭔말인지 몰라서, 계속 내가 하던, skinning(동물 가죽 벗기기)를 계속하고 있었는데, 가만히, 나에게 다가가 요리조리 나를 살피더니, oh~ skinning 하더군요. 그래서, 간단히 대꾸하기 싫어서, yes 했더니, 쌩하니 가 버리데요.


여기서, WTF? 란 표현은, 쌍욕입니다.  What the freak! "뭐야! 이새끼!!" 이런 뜻입니다. 분명히 청소년입니다.

성인(어른)이라면 이런 표현 안하고, 나를 바라보면서, thanks, 혹은 thank you, 혹은, bow(고개를 숙이고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인사함)을 하거나 하는데, 뭐야 이새끼!! 뭐야 이자식!! 


어제인가, 몇 일 전에, 연휴 기간에, 15인 아군과 적군이 모여서 전쟁터에 들어가서, 함께 싸우는, 죽기로 전쟁을 하는 전장에 들어갔는데, 인간종족 팔라딘이, 적들이 공격해 오면 싸워야 하는데, 싸우지도 않고, 나의 직업이름을 부르면서, noob, noob, priest,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게 뭔말이지, 영어사전에도 없고,


해서, 게임 접속을 끊고, 인터넷 구글에서 검색을 했더니, 

아니, 욕입니다. 아주 쌍스러운 욕설.


newbie = newcomer(초심자, 초보다, 이제 막 시작하는 신출내기) 이런 뜻인데, 

이 말을 줄여서, noob 이 말은,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더니, 아주 심한 욕설인데, 

한국말로 옮기면, 허접새끼, 허잡새끼, 개놈 졸라 못하네, 이런 뉘앙스가 풍기는 실제 미국 청소년들이 주로 사용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냥, 뉴비 라고 하면, 너 초보구나, 인데,

눕 이라고 하면, 너 졸라 못하네, 병신새끼, 허접새끼, 이런 뜻이 됩니다. 


혹은, 상대방의 장비나 무기들이 같은 레벨(급)보다도 희귀품인 최상의 것을 착용한 사람을 보고선, 배가 아플 때도, 따라 다니면서 욕설을 퍼부울 때, noobnoob 하면서 말을 붙여서 욕을 해대는, 전쟁터에서 전의를 상실하게 하거나, 이 팀 영 싸가지 없네 하면서, 탈영을 해 버리는 게이머들도 있습니다.  


가장 웃기는 놈들은, 남들은 아주 피터지게 죽어가면서 싸우는데, 옆에서 가만히 안싸우고 지켜보다가, 적이 죽자마자 잽싸게 달려들어, 전리품을 획득만 하고선, 전장에서 도망가 버리는, 닌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닌자, 말그대로 일본의 닌자들, 숨어서 암습이나 기습을 하는 살인전문가들이죠.

이들을 빗댄 말로, 무슨 일에서든지, 한 두어 시간 힘들게 해서 얻은 전리품인데, 옆에서 기회만 보면서, 남 싸울 때 슬금슬금 안 싸우고 기회만 보다가, 적이 죽으면 잽싸게 달려들어, 가져 버리곤, 접속 종료를 해 버리거나, 전장터 같은 곳에서 달아나 버리는, 이탈자들입니다.



현실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죠.

일용직 건설회사를 가보면, 남들은 애쓰게 일하는데, 빈둥빈둥 눈치를 보면서 시간만 때우고, 대충대충 일하다가, 시간만 때우고, 같은 돈을 받는 아주 싸가지 없는 넘들이 있습니다. 이와 같죠. 닌자족들. ㅎㅎㅎ


어느 새, 저녁 시간이 되었습니다.


끝방 아주머니가, 밑반찬  주시네요. 

내가 아주 좋아하는 오댕반찬이랑 김치 와우..................잘 먹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은 우스개소리였습니다.


끝으로,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 말씀하시었었는데, 영혼의 단계가 높은 사람은, 무슨 일을 하던 자기 일처럼, 

열실히 한다고, 합니다. 불평이나 투정을 안 부리고 말입니다.  무슨 일에서든지, 부지런히 자기일처럼 열심히 일하는 분들은, 그렇지 않고 요령만 피우고 일도 안하고 남이 일할 때, 무슨 핑게를 대서든지 농땡이를 피우는 이런 분들은, 

바로, 당신 부지런한 자기일처럼 일하는 성실한 당신 보다도, 영혼의 단계가 낮은, 즉 마음의 수행, 즉 인격이 현저하게 낮은 사람이라는 것이며, 신지님의 말을 빌면,

전생윤회, 즉 환생을 훨씬 적게 한 사람이라, 고 했습니다. 

이 세상 지구상에, 환생을 적게 했으니, 직접적인 경험들과 간접경험을 적게 했으니, 상대보다 훨씬, 그러하니, 육체를 입고 사는 동안의 마음공부 등에 있어서, 현저하게, 인격(신지님의 표현, 영격, 영위기)가 낮은 단계의 영혼이기에, 안쓰럽게 생각하고, 잘 다독여서, 욕하지 마시고, 잘 살살 달래서, 일에 동참하게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혹 이 글을 보실 때,

감독이나 관리자이거나 상관 지시하는 분께서 보실 때,

똑같은 신입사원이거나.

새로 온 일하려 온 사람일 경우에, 같은 입장에서

같은 일을 하는데, 누군 서툴어도 열심히 하고 있으며, 열심히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영혼의 단계가 높은 사람이며,

반대인 경우는, 영혼의 단계가 낮은 환생을 적게 한 사람이란 것을 아시고, 지도 격려 하시길 바랍니다.


끝입니다. 밥 먹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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