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우유는 소젖, 엄마젖은 뭐지? 본문
이리 저리 둘러보아도, 지금 나는 행복하다, 고 얼굴에 쓰인 분은 별로 없데요.
저는, 음, 아주 좋습니다.
왜냐햐면, 남과 저를 절대로 비교하지 않거든요. 절대로, 네버 네버, 비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요,
그 날 그 날,
무엇을 하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것을 표현합니다.
길을 걷다가도,
꽃이 핀 것이 보이면, 즉시 달려가, 코를 댑니다.
다들 쳐다 봅니다.
전 개의치 않습니다.
야, 너 이쁘다, 야, 정말이지, 하면서, 저는 꽃나무나 꽃에게 말을 겁니다.
언제나 늘
보이기만 하면.
그리고 잡초라고 인간이 평가해서, 마구 뽑거나 베어서 던져 버리는 잡초라 칭하는 게네들도,
아주 이뻐요.
정말이지, 혹 베어 없애야 할 때는, 미안해, 하고 말하고 합니다.
무엇을 먹던지, 감사합니다.
꼬박 절을 먹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집이 아닌 곳에선,
마음속으로 고맙습니다.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고기로 화해서, 저의 피와 살이 되도록 저에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먹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아무리 맛이, 내 입에 맞지 않아도, 맛 없다고, 그 음식으로 변한 그 희생을 헛대이 하지 않도록, 마음속으로조차 안 합니다.
그게 비결입니다.
8월 18일부터 12월 아마 5일까지, 일이 생겼습니다.
뭐냐하면, 동네 청소입니다. 하하하.
곧 가을이라, 울 동네 대로변에 가로수들, 나뭇잎 진짜 와, 정말이지, 굉장합니다.
그외에 손이 닿아야 할 곳이 아주 많습니다.
인원은 4명.
화요일날, 말벌에게 쏘이고,
땅벌에게 쏘였습니다. 괜찮겠지 했는데, 와우, 부었습니다.
자고 나니, 몸이 여기 저기 쓰시고, 콧물 재채기에, 비가 오락 가락 할 때,
제초작업 3일 했거든요.
소방소 119에 전화를 다른 분이 했지만, 말벌들 ,, 땅벌들 바로 옆에 몇 미터 옆에 있었고,
저희들 4명은, 제초작업을 했습니다.
호미와
낫으로,
꽃은 안 상하게, 잡초만, 와, 시간이. 꽤 걸렸지만,
재밌었습니다.
신발은 흙투성이, 옷에도 튀고, 비가 오다 말다 오다 말다. 했지요.
다행히, 하늘님께서, 일하는 시간대에는, 큰 비를 내리시지 않으시고,
퇴근한 후에 저녁에 밤에만 큰 비를 주셔서, 그 배려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약국에서, 약 두 번 샀는데, 효과가 별로라서,
목요일날 오전에 병원에 갔습니다.
예전에 말벌에 쏘인 경력이 있었다고 하니, 의사 선생님께서, 좋지 않다고,
또 쏘이지 말하고 하셨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엉덩이 주사, 와우, 그거 맞았습니다.
그리고 조제해 주신 약,
그리고 바르는 약, 등등을 먹고 잤습니다. 깊은 잠.
마음을 내려 놓아라, 하지요?
마음, 그거 어디 있을까요? 대부분 스님들 모르시데요. 거의.
마음이 어디있어요? 전에 어떤 스님에게 여쭤보니,
당신이 마음을 꺼내보라 하시데요, 그럼 해결해 주시겠다고요. ㅎㅎㅎ
마음은요, 가슴에 있어요.
저는 알아요.
아주 슬퍼서 전에 3일간 엉엉 울었습니다. 머리가 아픈 게 아니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안방극장이나,
집에서 인터넷으로 영화를 보다가, 감동을 먹어서,
눈물이
그 때, 가슴이 그랬습니다.
머리가 아니고요.
현대의학에서는, 마음은,ㅡ 머리에? 전 아니올씨다 입니다. 죄송하지만.
오늘 아주 오랫 만에, 일본야후에 두 어달 만에 가 보니, 8월 중순에, 신지님이 글을 올리주시었데요.
그래서,
오전에,
와우, 게임하다말고, 밥 먹다 말고, 약 먹어야 하는데. 아, 문득, 생각이 나서,
가 보니, 있데요.
바로 워드문서창 열고, 복사해서, 바로 번역들어갔습니다.
해서 약 6시간 소요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내용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뭐, 필요할지 몰라서, 올렸습니다.
그러니까, 신지님이 제가 태어나던 해에, 마당 정원에 죽은 줄 알았던 어린 머위의 꽃대가, 핀 것을 보시고는,
그것을 보시면서, 느낀 바를 글로 올리신 내용이시데요.
1968년에 있었던 일을, 1973년에 소개한 듯한, 글. 어쨓든
그 분은, 1976년 돌아가셨지요.
사실 실제로 만나뵌 분은 아니지요. 이 생에서요.
아마, 전생에서도 뵌 적이 없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 사진을 보시곤, 저랑 닮았다고 하는 분도 계셨는데, 아닌 것 같고요.
아무튼,
사업이 망했다,
빚만 졌다, 며 울상인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태어날 때, 알몸으로 와서, 어쨓든 잘 먹고 잘 입고 잘 살다가, 어느 날, 꽝 하고,
망했다, 하시면서,
빚 갚아야 하는데, 하면서 울상입니다.
그 과정도 역시, 본인의 몫인데요.
그 과정속에서, 자신의 기쁨을 발견해야 할 분들이,
그 빚이란, 물질에, 포로가 되어,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고, 끌려 다니고 계시데요.
저는, 다행히, 빚 없습니다.
단 10원도 없습니다.
딱 한 사람, 인연을 완전히 끊어버린, 이모? 다음생에 갚겠노라고 했지요.
그 외는 없습니다. 그 이모에게,
은행이나 그런 곳에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부자입니다.
집 그냥 월세 삽니다. 행복합니다.
노숙할 때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저는요,
잘 나가던 때를 생각하지 않고,
제 인생에 가장 최악의 시기였을 때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를 봅니다.
그럼, 백배 천배 낫습니다.
행복해야 합니다. 불행하다고요. 아니고, 참, 그렇다고 하면,
억만금이 있어도, 그런 사람은, 늘 자신은 불행하다고 말하게 됩니다.
저 이렇게 말합니다.
타인에게.
당신을 사랑합니까? 아니라도 대답합니다. 거의 다.
남을 미워합니까? 그렇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100% 불행합니다. 매일 불행합니다. 매일, 늘, 매 순간순간마다, 불행합니다.
왜냐, 자기가 자기를 안 믿고, 하니까요.
자기의 주인은, 자긴데,
그래서, 남한테 가서 돈 주면서, 물어 봅니다. 참 딱합니다.
그래서 이루어졌나요?
행복해요?
우리 동네 무당아줌마들 중에 가끔 그냥 쓰윽 한 번 보니,
무당이면서 무당티 안 나는, 옆에 가도, 싸한 이상야릇한 기운이 감돌지 않는, 그냥 평범한 느낌이 분들이
있었고,
어떤 무당은요, 아, 아, 옆에, 돈 억만금 준다고 해도, 가까이 가고 싶지 않은 분도 계시데요.
분위기, 이거 중요합니다.
영혼의 분위기.라고 신지님이 말하셨는데, 생전에요.
책에서 봤는데요.
이게 바로 그 사람의 인격 즉 성품의 선한지 악한지를 판별하는 기준이 됩니다.
가까이 늘 있어도 편안한 사람
늘 있어도 매일 보아도 편안한 사람 참, 좋은 사람입니다. 객관적으로.
어제 아니 그제인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저 산이 산신이 악신이다. 헌데 나한테는 잘 해 준다.
저 산이 산신이 선신이다. 헌데 나한테는 엄청 아프게 괴롭힌다.
했을 때,
과연, 그 산신은 악인가 선인가?
상대적이겠지요.
저 벌은, 나를 쏘았다,
왜?
자기들 입장에서는, 자신의 집이나 보호해야 될 알을 해치려 온 것으로 알고, 확 하고 벌침을 두 방이나 쏘였습니다.
그럼, 그 벌이 나쁜 놈?
아니, 그럼 부주의한 내가 나쁜 놈, 바로 제가 나쁜 놈입니다. 제 탓입니다.
그 벌 아무런 잘못 없습니다.
아마, 향수는 아니지만, 어떤 몸에서 풍기는 향기도 방해가 되었을 수도 있고,
풀을 마주 자르니까, 자기들 집이 훼손, 아, 땅 벌, 땅 벌, 그 녀석에도 쏘였습니다.
하하하.
부기는 어제보다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역시, 우리나라 의사 선생님들 대단하십니다. 엉덩이 주사 한 방, 그리고 약 처방 대로 먹으니,
가라앉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쉬는 날입니다.
그래서, 글 올린 것입니다. 가르침의 글에 올린 김에 말이죠.
제가 돌대가리인 모양입니다.
학창 시절에, 이마로 박치기 하면, 진 적이 없거든요.
올 봄엔가, 월세도 내야 되고, 자동차 보험 1년씩 쭉 내오다,
저기요.
돈이 1년치 안되서, 보험을 들 수가?
했더니,
보험회사 여직원, 아니, 저기요. 두 달, 한 달, 몇 개월 해도 되거든요. 와우,
그래서,
봄에 두 달짜리 보험 들어서, 벌금 막악고요.
두 다음에, 넉 달짜리 들었어요.
9월에 넉닥째네요. 겨울에 일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그 때 안 죽고 살아 있으면, 그 때 생각하고,
일단은,
9월에 허리 완존히 졸라매고.
보험 들고,
월세 내고, 기타 등등.
음, 9월 달에는, 역시 풀만 먹어야 겠네요. 하하하. 그래도 안 죽습니다.
인간 원래 잘 안 죽습니다.
예수님 40일 동안, 물만 먹고 살았다고 하지요. 광야에서.
모세님, 이집트의 왕자였다가, 아, 내가 히브리인, 해서, 왕자 안 하고, 쫓겨납니다.
몇 일 이던가, 모르겠어요.
다 죽다, 살았지요. 어여쁜 7명의 아가씨들이 물을 깃든 우물가를 발견하고요. ㅎㅎㅎ
그리곤, 그 집이 큰 딸과 .....결혼 ㅎㅎㅎ 부족장의 딸과.
저는, 뭐,
여자?
그게 뭐지?
여자가 뭔지 아세요?
여자랑 정말이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딱 6개월 살아보았습니다.
뭐 재미없데요.
여자?
그게 뭐지?
남자 그게 뭐지?
여자?
아 그건 그렇고,
우는 아이 달래는 법 알려 드리겠습니다.
어른 남자들 있죠?
회사에서 신나게 두들겨 맞고 집에 옵니다. 티 안내려고 하지만, 신나게 매일 맞고 옵니다.
그럼 속으로 웁니다.
속으로 우는 남자, 달래는 법 쉽습니다.
결혼했거나, 동거를 하거나, 여자가 있으면,
바로, 다름 아닌, 우는 아이 어떻게 하죠. 아기들 말이에요. 젖 주죠?
하긴 요즘 소젖 주죠? 아니 올씨 다.
다큰 성인 남자, 매 맞고 집에 옵니다. 한국 남자들 거의다.
그럼, 각시가 젖 물리면 바로 뚝 하고 안 웁니다.
다음날, 아주 씩씩하게 일 갑니다.
그러다 몇 일 지나고 또 매맞고 옵니다. 월급이나 일당도 가지고 옵니다.
또 젖 물립니다.
젖 물리세요.
다큰 어른 남편에게. 그럼 투정 안 합니다.
집에 일찍 옵니다.
일끝나고 회사 동료라고 하면서, 술 마시고 안 옵니다.
바로 귀가합니다.
왜냐?
아내가, 마치 엄마 같거든요.
울면, 젖주니까요.
울면, 꼭 안아 줍니다
잉잉잉, 하면서,
어린 꼬맹이 아들넘이, 옆집이 애한 테 맞고 옵니다.
그럼, 엄마가 안아줍니다. 안 웁니다. 그래도 울면, 그놈은 별종입니다.
여자들 말이죠, 아, 벌쏘여서 병원에 가 보니, 유방암. 있습니다.
설명이 좌악 하게 있습니다.
정법, 신지님 전생에 부처님 말씀에 있던 내용은 전혀 없데요.
성적으로 흥분해 있다가, 못 풉니다.
성적으로 흥분합니다. 그냥 지나갑니다.
성적으로 흥분합니다. 그냥 지나갑니다. 몇 일 몇 달 이런 식으로.
그러다 그 자궁안에 쌓인 울혈이, 결국 상하게 됩니다.
그럼 자궁경부암이 됩니다. 아구 무서워라.
유방암. 음양의 조화, 사랑하는 남편이나 혹은 애인이, 아기가 젖 먹을 때, 엄마 젖 한손으로 쥐고, 먹듯이,
주물러 주면, 안 걸립니다.
뭐 별거 아닌데.
그리고 성적으로 이상형이나, 어쨓든, 남자를 보고, 성적으로 흥분합니다. 이런 여성들, 풀어야 합니다.
안 풀면, 유방암이나 자궁암 걸립니다.
그래서 처녀, 진짜 천연기념물, 처녀, 한 번도 남자랑 거시기를 안 해 본 여자도, 유방암 걸릴 수 있습니다.
자궁암 걸릴 수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아, 사후피임약, 아주 독합니다. 여자의 몸에 아주 안 좋습니다.
혹, 진짜 부부 아닌 가짜 부부들.
혹, 모텔이 뭐하는 곳인지, 아 궁금하다 하시곤, 둘이 갑니다. 피임은 여자가 필수로 해야 당연합니다.
가짜 부부들. 임신 안 하고 싶으면, 꼭 피임약...그 뭐더라, 한달치 날짜별로 되어 있는 것, 그거 거르지 말고요.
직업 여성 특히, 성접대를 하는 분들 중에, 그거 계속 먹다가, 2~3일 안 먹었다고, 덜컥 임신하는 경우가 있고, 해서, 산부인과 가거나, 혹은 사후 피임약 먹습니다.
아주, 몸에 아주, 아주 안 좋습니다.
하긴, 24시 편의점 가보면, 바로 과자쪽 말고, 화장품인가 여자들 스타킹 파는 쪽인가에,
남자들, 잘 들어요.
콘돔 종류별로, 바닐라맛 딸기맛 하면서 진열되어 있어요. 얼마 아니 해요, 몇 천원.
그거 사서,
책임질 수 없으면,
콘돔 하세요.
그래도 불안하면, 여자에게 물어봐서, 피임약 먹었나요 물어보고, 하세요.
나중에, 책임 못 져, 하지 말고요.
일본인이 개발한, 오..거시기 배란기 계산법, 이거요. 남자들 잘 몰라요.
앞뒤로 일주일, 그리고 보름 배란기, 남자들 잘 몰라요.
그리고.
여자분들,
스트레스나, 직장을 옮기거나, 육체적 노동을 했거나, 심신이 피곤할 때,
월경 주기의 날짜가, 몇 일 혹은 일주일인가 확 달라진다고도 하죠. 맞나, 몰라.
아무튼,
오랫만에 와서, 별 얘기 다 하네요
아무튼, 올챙이가 헤엄을 칩니다. 질 내부를, 자궁을 향해서, 달립니다.
어떤 책에 보니까, 길게는, 72시간을 쉬지도 않고 착상을 향해서 달려간다고 하데요.
그래서, 앞 뒤로 3일씩 잡아도, 찝찝하죠, 여자분들. 혹 임신하닌가 하면서요.
그리고, 집안이 엉망진창이 되도록, 꼬이는 부부들 있데요.
남이 부부일이라서, 관여할 일은 아니죠. 알아서 하겠지요. 뭐.
아, 거기나, 덕산면, 거기 가 봐야 하는데.
그건 그렇고,
요즘 정상분만 하시는 분들 많은가? 거의 재왕인가?
정상분만하면, 좋은 점 많은데.
일단 아기 나올 때, 말랑말랑한 머리가, 짜브려 지면서, 머리를 지압해주니까, 여러가지 후천적 면역 결핍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큰 질환들이 싹 사라진다고, 어떤 책에서 봤는데, 아닌가?
아, 그리고, 산모들, 회복시간이 짧아진다고 하던데, 아닌가?
하긴,
뭐, 이 생에서, 내 아기, 라고 해서, 생겨본 적이 없어서, 끝.
아..그건 그렇고,
어제 아니, 그제, 벌들이 머리 위를 날던 그 풀밭에, 동네 통장님들 및 부녀회 및 등등이 오셔서, 바로
아래에서 꽃을 심데요.
그런데, 몇 몇 분들이 저를 일하는, 보시고는, 소리를 내시면서, 반가히 손을, 혹은 말을 하시데요.
어떤 분은, 누구지? 했지만,
그 중에는, 나를 아주 싫어하는 분도 계시겠죠.
왜냐?
저 산에 산신은 선신이다. 이쪽 사람이 볼 때,
저 똑같은 산의 산신은 악신이다. 이쪽 사람이 볼 때,
반 은 악신이다.
반 은 선신이다, 라고 말할 때,
만화책을 보니까,
하하하.
산적 나오죠.
지나가는 행인이 볼 때는, 나쁜 놈입니다.
그런데요, 산채로 돌아갔을 때, 그 가족이 있겠죠. 돈 벌어 왔습니다. 아주 좋은 남편입니다. 하하하.
재미나죠?
안 나나나요?
마음이 어쩌구하다, 뒤숭숭하다. 편안치 않다, 고 하죠. 요즘
그거요.,
쉬워요.
제삼자의 입장.
더 쉽게 말해서,
막약 어제, 누군가랑 대화했다고 할 때,
단 둘이였든,
셋이였든, 그 상황을 생각하면 떠오릅니다.
그럼,
그 상황속을 마치 영화를 보듯이 보면서,
이 사람
저 사람
나, 하면서, 누가 잘못했나? 봅니다.
저 사람 100% 나 억울, 그럼, 나쁜 사람에게, 하나님, 혹은 신님, 저 사람 참 불쌍합니다, 자기가 뭔 잘못을 했는지 모릅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십시오. 하면 됩니다. 진심으로.
반대로, 내가 잘못이 크다.
그럼, 신에게 잘못을 진심으로 사죄하는 것입니다. 간단히,
하느님, 저 잘못했습니다. 그 때, 그 상황에.
이렇게 하면 끝입니다.
뭐,
하늘에 계신 하나님 이름을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옵고..깁니다.
하느님 바쁘십니다.
전세계가 물난리, 기타 등등,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닙니다.
바쁘십니다.
그럼, 마음이 편안해지는 증거,
가슴 저 밑 바닥에서 울컥 하고 뭔가 올라오거나,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럼, 응답이 된 것입니다.
엥.
아무런 반응도 없고, 머리가 아프다, 잘못 반성한 것입니다.
아, 우유는 말 그대로 소젖?
그럼 엄마 젖은? 장식용? 뭐에 쓰는 걸까?
아기들 울면 소젖 ? 엄마젖은 안 주고? 아, 이럼 아이들, 정서불안 100퍼센트입니다.
엄마랑 정이 안 듭니다. 나중에, 학교가서 100% 말썽 피웁니다.
엄마젖 엄청 먹입니다. 3살까지 물고 먹습니다. 아빠 왕따 됩니다.
하하하. 재밌다.
요즘 아이들 정서불안, 이런 말 하죠. 애들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교육열. 스트레스
사춘기 이전에는, 엄마가 안아주면 낫는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이런 말 없습니다.
귀신들요.
저어기, 지옥에 있는 분들요, 저에게 오면요.
그냥 친구랑 대화하듯이, 다정하게 대화합니다.
어디가 아픈가요?
기타 등등 자세히 물어보면, 다 말해 주십니다.
그럼,
제가 여러 가지 얘기 해 줍니다. 약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 걸립니다.
그럼 알아듣고 다들 갑니다.
두번 다시 안 오십니다.
해결되었으니까요. 이게 바로 마음의 병입니다.
점심 못 먹었네요.
약 먹어야 되는데요.
오늘 얘기는 별 얘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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