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귀신에 씌었다, 악령에, 마귀에, 왜? 본문
오늘의 주제는, 빙의(憑依)입니다.
한국어사전 및 한자사전, 일본어사전, 영어사전 및 위키백과에서 어떻게 말하는지 살펴 보았습니다.
전혀 이 분야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그럼, 보겠습니다.
※빙의[憑依]
영혼이 옮겨 붙음, 몸이나 마음을 의지하다
○빙의 망상[憑依妄想]
자기 몸에 신이나 동물이 옮겨 붙었다고 믿는 망상의 한 가지
心霊しんれいが憑依ひょういする
신이 들렸다.
※일본어 사전 : 신령·망령 등이 옮겨 붙음, 신들림
위키백과 영저 : Spirit possession is a term for the belief that animas, demons, extraterrestrials, gods, or spirits can take control of a human body
영혼에 사로잡힌 감정이나 생각등에 지배됨 (Spirit possession )
그 예가, 동물들, 악마들, 지구밖의 생명체들, 온갖 잡신, 또는 영혼들이 인간의 육체를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용어라고... (제가 영어를 잘 못 해서..죄송합니다.)
일본어 위키 백과 및 사전에는,
악마에게 들린다((
宗教学では「つきもの」を「ある種の霊力が憑依して人間の精神状態や運命に劇的な影響を与えるという信念」とする
종교학에서는, "つきもの : 사람에게 들린 악마(마귀) "를 "어떤 종류의 영적인 힘이 빙의하여 인간의 정신상태나 운명에 극적으로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 신념"이라고 한다...되어 있습니다.
예가 : 憑依(ひょうい)とは、霊などが乗り移ること[1][2]。憑(つ)くこと[3]。憑霊[4]、神降ろし・神懸り・神宿り・憑き物ともいう。とりつく霊の種類によっては、悪魔憑き、狐憑きなどと呼ぶ場合もある
빙의란, 영혼 등이 들린다(씐다) 는 것이며. 빙의하는 것은, 빙의령, 강신, 신이 내리는 것, 신이 머무는 장소(神宿り??,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습니다)..사람에게 옮겨 붙은 영혼, 귀신 사람에게 들린 악마 (憑き物)
とりつく霊の種類によっては、悪魔憑き、狐憑きなどと呼ぶ場合もある[2]。귀신에 들리는 영혼의 종류에 따라서는, 악마빙의, 여우빙의 등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그럼, 제가 아는 바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일단, 빙의, 귀신들림, 홀림, 씌임, 이란 것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어떤 이에게 붙느냐?
마음의 부조화한 사람, 예로, 고 다카하시 신지(故 高橋信次)님께서도 여러번 언급했지만,
제가 말하는 바는, 숫자로 나열하는 순서는 임의로 정했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1. 화를 잘 내는 사람(무턱대고 상대방이 옳은데로 무턱대고 이런 식으로)
2. 남의 입장을 생각하지도 않고, 섭섭하다고 혼자만 생각하며, 아무 미워하고 그 강도가 높아서 증오심으로까지 발전하여, 상대방은 안 그런데 혼자만 착각하여, 온갖 욕설과 비방과 증오심으로 똘똘뭉쳐 아주 미워하는 그런 상념을 품고 사는 사람)
3. 신이나 온갖 잡신이나 눈에 안 보이는 존재에 대해서 욕설을 하고 저주를 하는 그런 사람
4.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하고, 남이 어떻게 되었든 눈앞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어도, 상대방에 대한 동정심이나 도와 주고 싶다는 마음조차도 터럭 만큼도 없으며, 오히려 욕하고, 그 상대방의 처지를, 도와 주지는 못할 망정, 비난하는 사람
5.권력이나 명예나 부를 미친듯이 쫓는 사람
6. 전혀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7. 흉가나 폐가 같은 곳이나 공동묘지를 배회하는 사람
8. 조금만 자신에게 불리한 말을 하면, 교묘하게 속이거나, 모든 잘못은 자신이 아닌,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
9. 아주 인색한 사람, 예를 들어, 어떤 물품이나 음식이나 그러한 것들이 일을 해서든, 어떤 식으로든, 자신에게 들어왔는데, 그것을 평생을 써도 남을 그런 것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경제적으로 아주 어려운 이웃이 바로 곁에 있는데도, 전혀 나 몰라라 하며, 단 한 번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는 사람
10. 말로만 모든 것을 다 잘한다고 떠들면서, 전혀 행동으로는 전혀 하지 않는 사람.
11. 우유부단한 사람 - 이 말은, 다카하시 신지님께서 언급한 바 있습니다.
12. 어떤 나무나, 돌이나, 부처상이나 예수상이나 십자가나, 아무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돌, 나무, 사람이 만든 그 형상에, 합장하고 배례하며 빌고 비는 사람들. (여기에서는, 자신의 가족이나 아무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비는 사람들)
13. 죽은 사람들 중에, 자살이나 타살이나 혹은 비명횡사나 각종 교통에 의한 사고로 갑자기 죽은 사람이나
천하에 악인들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을 그리워하거나, 그들의 이름을 부르거나, 혹은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욕을 하거나, 하면 빙의됩니다.
14. 상가집에 갔을 때, 아주 주의를 요합니다.
왜냐하면, 상가집에는, 온갖 지옥에 있는 악령들이 몰려 듭니다. 그래서 그곳에 갈 때는, 죽은 이와 아주 사이가 아주 나쁠 경우에, 죽은 이를 평소에 미워하거나 험담했거나 저주했거나 악담을 했거나 사기를 쳤거나 기타 등등 아무튼 죽은 이에게 피해를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준 일이 있었던 사람이, 상가집에 가기 전에, 반드시 반성(불교 용어로는, 참회, 기독교 용어로는 회개)를 반드시 한 후에, 마음이 편안해진 상태로 가는 게 좋습니다. 마음이 편안하다고 하는 말의 뜻은, 마음의 조화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럼, 그 죽은 이가, 당신에게 빙의하지 않습니다.
그 외, 심신이 극도로 피곤하여, 사물에 대한 판단이 흐려진 그런 상태로 갈 경우, 죽은 이와 전혀 원한의 관계가 없어도, 그 상가집에 모여든 악령들과 부정적인 평소에 마음속에 품은 악한 생각들과 일치했을 때, 빙의됩니다.
이런 예가 많습니다. 어느 아는 분, 혹은 친족이 돌아가셔서, 상가집에 다녀왔는데, 시름시름 여기 저기 아프고, 병원에 가도 병명이 안 나오는데, 평소와 달리 아주 아픕니다. 빙의입니다.
빙의는, 육체에 하는 게 아닌, 마음에 달라붙은 것입니다. 마음에 달라붙어, 정신이라고 흔히 하는, 그 사람의 의식을 제어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생각인지, 다른 이가 자신의 영혼 속에 있는 마음을 꼭두각시마냥, 조종하는지를, 그 사람은 모릅니다. 빙의란, 그 사람의 의식속에 숨어든 것을 말합니다.
그게 심해지거나 날짜가 오래되면 될 수록, 그 고통이 육체로까지 번지게 됩니다.
그래서, 빙의에 안 걸리려면, 육체를 단련하는 것도 아주 좋으며, 그 무엇보다도, 평소에 마음가짐을 잘 하고, 마음이 세상에 일들에 의해서 요동치지 말아야 하며, 평상심을 잘 유지하도록 , 마음을 잘 닦아야 합니다.
그럼, 빙의에 걸리지 않습니다. 혹 빙의가 되어도, 하루 중에 단 몇 분이라도, 반성(팔정도를 규준으로)하면,
제대로 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럼 몸에서 황금색 빛이 나옵니다. 그럼 악령은, 저절로 물러갑니다.
혹은 그 사람의 반성을 하는 것을, 지켜보기에 바로 옆에서, 그들도 깨우쳐, 극락으로 갑니다.
더이상 악령이 아닌, 천사가 되어, 극락으로 돌아갑니다.
왜 이런 글을 쓰는가 하면,
조금 전에, 하루 일과를 열심히 일하고 퇴근한 후, 열심히 놀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이렇게 씁니다.
제가 중증 빙의에 걸렸던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전에 이렇게 잘 대해주었는데, 상대방이 내가 필요로 할 때 무엇을 부탁하거나 혹은 나에게 불리한, 나는 잘못이 없는데, 나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섭섭하다, 서운하다 하며 혼자 생각하면서,
상대방을 미워하고 증오하며 저주하며 악담하며 온갖 욕설을 하루이틀 사흘 나흘 몇 년 동안, 그 사람만 생각나면 욕하고, 비방하고, 온갖 악담을 다 했었습니다. 그래서 빙의된 것입니다.
빙의란, 바로 지금 이순간에 되는 것이 아닌, 몇 달 전, 몇 년 전, 혹은 몇 십년 전의 자신의 평소에 품은 생각들에 의해서, 시간이 흘러, 정신적 혹은 육체적으로 자신을 통제할 수 상태가 되었을 때, 확연히, 평소와 다른 자신이 감정조절이나 육체적 이상한 질병과도 같은 현상이 일어났을 때는, 이미 중증빙의인 상태입니다.
이 세상은, 신의 배려가 많습니다.
바로,
이 순간, 바로 지금, 누군가를 생각할 때, 아주 미운 사람이 있다고 할 때, 욕을 합니다. 혹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 사람을 나쁘게 하겠다고 생각했다가, 나중에 아냐, 내가 잘못이야 하면서, 행동으로 안 할 수도 있고, 또는 행동으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의 마음은 신성과 불성이 있기에,
중국의 현자 중에, 본래 인간은 선하다, 본래 인간은 악하다, 하는 설도 있었지만,
생각한 것을 곧바로 실행할 때, 악한 것을 바로 실행하지는 않습니다. 바로 실행한다고 한다면,
몇 달전, 혹은 몇 년전부터 그런 마음을 강하게 일심으로 품었기에, 그 결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그래서,
유예기간이라고 할까, 그런 기간이 주어집니다.
저 세상은, 지옥이건 극락이건,
아주 중요한 대목입니다.
생각하자마자, 바로 그 생각이 형상으로 나타납니다.
바로 생각하자마자, 그렇게 됩니다. 저 세상은, 그래서 아주 정묘한, 정교한 세상입니다.
마음속으로 생각하자마자, 다 드러납니다.
하지만, 이 세상은, 생각하자마자, 그렇게 안 됩니다.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야만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그 결과가 나옵니다.
그 차이입니다.
그래서, 부부간의 심한 싸움을, 언쟁이든, 몸싸움이든, 하여도, 몇 일 지나면, 거의 대부분 화해합니다.
그렇죠.
헌데, 문제는 속으로 속앓이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겉으로는 화해한 듯 하지만, 속마음으로는,
아내나 남편을 미워합니다. 그럼 그런 집안은, 정말이지, 엉망이 됩니다.
모든 일이 꼬입니다. 안 풀리며, 내리막길을 전속력으로 달리게 됩니다.
그럼, 자녀들, 특히 결혼을 아직 안한 자녀들에게까지, 악영향이 끼쳐서, 몸이 아프거나, 일이 안 풀리게 됩니다.
오늘 쓰는 글은, 조금 어렵습니다. 제가 써도, 말이죠.
아 그리고, 조금만 뒤에서 ...야 하면서, 놀래켜도, 심장이 벌렁벌렁해지거나, 얼어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절대로 겁을 줘서는 안 됩니다. 쉽게 빙의될 수 있습니다.
야밤에, 무서운 얘기들을 합니다. 큰일납니다. 빙의될 수 있습니다.
옛날 이야기에 등장하는,
혹은 고대 로마나 그리스나 중국기담이나 일본에 예를 들면 만화 등에 나오는 괴물들, 요괴들,
유럽쪽이나 아시아 지역이나, 쉽게 말해 전세계에서 옛날에 일어났던,
아주 기괴한 기묘한 현실에서 그런 일이 가능할까 라고 생각되는
그런 아주 끔찍한 전설이나 등장 인물들, 실제로 존재합니다.
인간이 마음속으로 만들어낸 모든 것들은, 저 세상에 존재합니다.
켄타우르스 아시나요. 반인반마( 상체는 인간이 형상이고, 하체는 말), 실재로 존재합니다.
저 세상에,
골름..존재합니다.
우리가 마음속으로 만들어 낸 모든 창조물은, 존재합니다. 저 세상에,
그것도 극락이 아닌, 곳에,
기괴한 요괴와 같은 괴물들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부르면 즉시 옵니다.
그럼, 몸이 아프게 됩니다. 실은, 영혼속에 있는 마음이 아픈 것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삿된 생각은, 가급적이면 안 하는게 좋습니다. 했다면,
바로 반성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팔정도를 규준으로. 기준으로,
제삼자의 입장에서,
그래서, 마음이 편안해지면, 안좋은 지난 일들 중에 한 가지를 했다고 할 때,
마음이 편안해지면, 반성을 제대로 한 것입니다. 그럼 좋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반성을 해도, 그 생각만 하면,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고, 머리가 찌끈찌끈 골치가 아프다고 하면,
반성을 제대로 한 게 아닙니다.
무엇을 하던, 마음이 편안하면, 좋습니다.
아주 잘 사는 사람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
마음이 편안하다. 그런 삶을 사는 분들은, 바로 육체는 이 현상계인 지구상에 살지만,
마음은, 실재계인, 극락과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늘 극락천국과 같은 삶은 사는 것입니다.
비록, 겉으로 보이는 삶이,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는 삶의 모습일지라도,
매일 늘 행복해 보이고, 즐거워 보이고, 얼굴을 보면, 참으로 편안해 보이는 분들이 계십니다.
비록 몸은 지구에 있지만, 마음은 차원을 넘어 극락에 사는 분들입니다.
반면, 아무리 경제적으로 아주 풍요로운, 평생을 써도 남을 돈을 가지고 있어도,
매일 매순간 괴롭고, 힘들고, 마음이 편치 않은 분들은,
겉으로 보기엔, 다 할 수 있는 것 같아도,
그 속마음은, 병이 든 분들입니다.
그 병은, 어떻게 하면 낫느냐?
쉽습니다.
경제적으로 아주 풍요롭다면, 그 풍요로움 속에 십시일반이라고 하죠.
조금이라도, 진정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에게, 베풀면 됩니다.
그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럼, 진정으로 사는 게 행복하고 기쁘다고 스스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럼, 평소에 보아왔던 모든 사물이, 아름답게 보이고, 참으로 신이란 게 존재한다고 느끼게 됩니다.
잡신들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짠 하고 나타나는 신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어떤 종교에서 말하는,
알라, 이슬람교
여호와 ..미국인들이 엘로힘, 구약의 신을, 부르는 칭호.
야훼... 이 역시,
엘호힘. 히브리어 입니다.
공통적인 영어로는, 대문자를 쓰는, God 입니다. 소문자로, gods 잡신, 쉽게말하면, 우상들입니다.
산기도를 했는데, 옥황상제가, 하느님(이 표현은, 천주교인들의 표현이며,), 하나님 하면, 개신교의 표현입니다.
아무튼, 관세음보살을 염불하는. 그럼 관세음보살이 자신에 나타났다고 믿게 됩니다.
실은, 아닙니다.
극락에 있는 어떠한 분도, 이 세상에 짠 하고 모습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나타나는 신은, 모두 지옥의 악령들입니다.
그들이,
이 세상의 사람의 원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실은, 가짜입니다.
저는, 다른 특별한 능력이 없습니다.
귀신이 코 앞에서 나를 쳐다봐도 전 보는 눈이 없습니다.
귓가에 귀신들이 와서 속삭여도 못 듣습니다.
헌데, 한 가지 능력이 있습니다.
몸으로 느낍니다.
저 세상의 귀신 즉 악령들이 오면, 극락에 있는 분들을 귀신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영어권에서는, 천사라고 부릅니다.
동양에서는, 보통 뭐라고 부르죠, 보살이나 부처님이라고 부르죠 흔히들,
저는 몸으로 느끼는 능력이 있습니다. 어떤, 고통으로 느낍니다. 그들의 고통을, 온 몸으로 느낍니다.
온 몸이라고 하면, 좀 이상하지만,
제 의식(영혼)에 느낍니다.
이 세상에 사는 인간은, 몸과 마음이 하나입니다.
그래서
몸이 피곤하면, 정신도 피곤합니다.
정신이 피곤하면, 몸도 피곤합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그래서, 전 제 의식에 전해지는, 그들의 파장이, 육체로 나타납니다.
심할 때는,
몸 전체가, 기이하게 움직이고 변합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이 아주 강하게 그 부분을 잡으면 잡을 수록 더 힘이 쎄집니다. 그들이 바램이..
...절실하기에...
그래서, 간혹 부르기도 합니다.
뉴스를 보다가, 누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거나, 배가 침몰하여 죽었다거나, 혹은 비행기 사고로 죽었다거나,
하는 뉴스를 볼 때는, 그들을 부르기도 합니다.
헌데, 마음에 와 닿지 않을 때는 즉, 그들을 생각할 때, 마음이 편안하지 않으면 안 부릅니다.
왜냐, 제가 빙의되니까요.
헌데, 마음이 편안하면, 아, 그들을 불러서 얘기해 줘도 괜찮다는, 느낌이므로, 부릅니다.
그럼, 바로 옵니다.
그리곤, 주저리 주저리, 이런 저런, 극락계의 세계, 지옥의 세계,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과 사명,
광의로, 협의로의, 나누어서, 그리고 부부가 되는 인연의 과정, 자녀가 되는 인연의 과정, 및 온갖 것들을, 말해 줍니다.
특히, 괴롭다(집착)의 원인을 어떻게 편안하다(해탈)로 바꾸는를 말해 줍니다.
어려운, 성경이나,
어려운 한자어나
어려운 외국어로가 아닌.
그냥 우리말로 말해 줍니다. 알아 먹습니다.
처음 이글을 쓸 때는, 잘 정리해서 쓸까 했는데, 좀 어렵습니다.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와 같다.
별도로, 다른 얘기입니다.
누군가와 크게 다툽니다. 아주 화가 머리꼭대기까지 나게 만든, 상대방에게, 아주 큰 소리로 말합니다.
평소에는, 하하하 하면서 말하고 삽니다.
그런데, 누군가 나를 열받게 합니다. 경우에 어긋나게, 제삼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어긋나게,
그럼 돌아버립니다.
화가 지옥의 끝에까지 달려갑니다. 순식간에,
그럼, 제 몸 주위에 악령들이 다가와 부추깁니다.
그러다, 담배 한 개피를 핍니다. 그래도 분이 삭여지지 않으면, 한 열 개피 피웁니다.
그러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합니다.
그 상황에,
상대방이 어떻게 말했나? 내가 어떻게 이해했나? 내가 혹 상대방이 그렇게 말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말했다고 생각하는지 등등을..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전혀 잘못의 원인을 제공하지 않았고, 잘못이 없는데,
완전히, 무시당했다고, 생각이 든 일에 대해서는,
강하게 밀어 붙힙니다.
화가 풀리지 않은 상태로, 전 절대로 귀가하지 않는 버릇이 있습니다.
밖에서 화가 난 일은, 밖에서 풀고 집으로 옵니다.
그리곤, 신나게 쉽니다. 아주 즐겁게.
그리고, 마음속으로 그 상대방의 마음이 편안해지고, 온전해지도록, 신에게 기도합니다.
전혀, 자신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도저히, 이 사람은, 말로 아무리 좋게 해도, 씨알도 안 먹히는, 사람이라고 판단이 되면,
전 단 한 마디도 안 합니다.
봐도,
그냥 눈 앞에 그 사람이 없는듯이, 행동합니다.
전혀,
완전히, 내 눈에는 안 보이는 사람이 됩니다.
그럼,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본래의 선한, 분별력이 있는, 사람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언젠가는,
그래야만, 그 사람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있고,
현실적으로는,
그 사람이 가족 혹은 가장 가까운 사람과 대화를 할 때,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게 됩니다.
직장에서, 사회에서,
상대방에게 말로, 상처를 주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게, 버릇이, 습관이 되어,
가족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무심코, 그렇게 행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은, 상처를 주고도, 모릅니다. 이런 가정 불행합니다.
참, 딱합니다.
저는요, 한 편으론, 그 사람 참 딱하다, 하지만, 도저히, 스스로 자신이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아주 철딱서니 없는 사람과는,
일체 어떤 말도 안 합니다.
어떠한 조언이나 권유나 그런 행위를 안 합니다. 에너지 소비이니까요.
헌데, 이 사람에게 뭔가를 말했는데, 부드럽게, 그 어떤 자신은 모르지만,
타인이 볼 때, 이 점은, 좀 고쳤으면 좋겠다는, 부분에 있어서,
고쳐질 희망이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약점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직접 말하기 보다는,
마음속으로 텔레파시를 보냅니다.
텔레파시 별 거 아닙니다.
그냥 그 사람을 생각하고 좋은 말을 해 주는 것입니다.
마치, 눈 앞에 있는 사람과 대화하듯이.
그럼,
그 상대방이 하루 중에, 마음이 조화된 시간에, 즉 편안해졌을 때,
그 사람이,
수호령이 영감으로, 그 상황을 떠올리게 하여,
마음이 변화를 줄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곧 추석명절입니다.
9월 10일 수요일까지, 공휴일입니다.
혹, 마음에
꺼리끼는 사람이 분명, 집안 사람들 다 모이면, 한 둘은 있을 것입니다.
얼굴을 보기도 싫은,
그럼, 마음속으로,
그 사람이 마음이 편안해져서, 나와 대면했을 때, 서로 다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풀릴 수도 있습니다.
절대로, 마음속으로, 아주 싫은 사람을 보거나, 생각하거나 할 때,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왜?
빙의됩니다.
누구에게.
지옥에 있는, 똑같은 미워하는 마음이 강했던, 그로 인해, 지옥에 떨어진 악령들과,
의식이 똑같기에. 빙의됩니다.
끼리끼리 모입니다. 똑같은 좋은 생각을 하면, 똑같은 좋은 생각을 하는, 극락천국에 있는, 사람과 연결됩니다.
반대로, 똑같은 악한, 나쁜 생각을 하면, 생전에 똑같은 악한 생각을 하여, 괴로움(집착)을 가진 채로, 지옥에 떨어진 그들과 연결됩니다.
그게 빙의입니다.
걸려 본 사람은, 그 고통을 압니다.
그런데, 안 걸려 본 사람은, 피식 웃을 것입니다. 그런 게 어딨어? 하면서요.
왜냐하면, 인간은, 이 세상에 살면서,
자신이,
자신이, 경험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선,
절대로,
거의다, 인정하려 하지 않는,
고약한?
특이한, 성품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끼리끼리 모이는 것입니다.
자정이네요.
오늘 목요일, 곧 토요일.
실은, 저는 하루에 한 끼만 먹습니다.
그러니까,
목요일 날, 아침 통과, 점심 통과, 그리고 저녁 먹습니다. 늘상.
헌데,
간혹, 하루를 전혀 식사를 하지 않고, 이틀에 한 번 식사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럼, 위장이 편안해집니다. 저는요,
뭐, 의학적인가, 방송에선가, 아침밥은 꼭 먹어야 한다. 저녁은 소식해야 한다 합니다.
똑같은, 보약이라도,
예를 들어,
마,....고구마 할 때, 마, 삼마, 마...
마트에 가니, 마차, 라고 해서 분말로 된 것이 있데요.
헌데,
아시나요?
분명히 몸에 좋은 것입니다.
헌데,
위장이 나쁘거나, 위를 제거한 수술을 받은 사람은, 완전히 낫기 전에
그것을 먹으면,
설사합니다. 100%..
사상의학에 대해서, 약간이나마, 책으로 보거나 했던 분들을 알 것입니다.
사상체질. 인간의 체질.
그래서,
아무리 좋은 보약이라고 해도,
그 사람의 체질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하듯이요.
그거 아시나요?
동양인들은, 알콜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다.
반면에 서양인들, 특히, 백인들은, 알콜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어서,
술먹다 취해서 죽는 경우가 없다고 합니다.
한국에, 한 때, 대학교 입학식날, 신입생 파티 한다고, 해서,
저는 술 못합니다. 하는데도,
마구 퍼 먹여서, 얼어 죽은 예가 많습니다. 뭔 말이냐, 알콜을 분해하는 효소가 몸에 없는 황인종 중에,
몇 몇은, 술을 마시면, 춥다고 느낍니다. 얼어 죽은 것입니다.
마구 퍼 먹였습니다.
그래서, 후에, 대학교 입학식 때, 파티 한다고 하면서, 술먹이는 것, 금지 시켰지요.
다른 얘기로 흐르는 게 제 특기죠.
끝으로, 간단히.
모든 인간은, 동식물은, 신의 창조물입니다.
그 중에, 인간은, 만물의 영장입니다.
인간은, 신의 아들과 딸들입니다.
인간은 본래, 자비와 사랑의 그 덩어리입니다.
헌데,
응애 하고 태어나고 돍이 지나서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악마와 천사가 됩니다.
그게 우리들입니다.
그래서,
늘 천사와 같은 마음으로 살게 하기 위해서,
대자연인 신이 우리들에게 말없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걸 알아차린 분들은,
늘 마음이 편안합니다.
제가 이 동네, 청주시, 동쪽 동네.
주민들 보면요,
진짜, 저 사람은, 와, 수양이 아주 잘 되신 분이구나, 하고 마음속으로 감탄케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아니, 저 사람은, 아냐, 아냐, 고개를 설래설래 돌리게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혹시, 나도 남이 나를 보는 순간, 아냐, 저 사람은, 아냐,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인간이 사람을 보고 느끼는 감정은, 같다고 생각하는 접니다.
보편적으로.
아, 저 사람은 편안하다.
아, 저 사람은 웬지 불편하다. 이것은, 다 같을 것입니다.
이왕이면, 저 사람과 있으면 뭔가 정신적으로 배움이 있어 좋은 사람이다. 이러면 좋겠죠.
아, 어제 인가, 그제 인가, 일기 썼죠.
공통체 일자리 계속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오늘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니까, 2010년 9월 5일 금요일날,
초심을 잃어가는, 나를, 바로 잡기 위해서, 수행하는 마음으로 하자. 이것입니다.
절이나, 교회다니시는 분들,
기도원 갑니다.
공짜가 아니라 돈 주고 갑니다.
....
그래, 수행하는 마음으로, 일하자.
이왕 내가 결정한 것, 선택한 일이니까.
그러자.
이 생은, 영원토록 살 것도 아닌데.
그래,
말은 안 하지만, 주변에 몇 몇 분들이,
비록,
수입은 보편적인 규준에 미달하지만,
내가 일하는 모습을 보며,
기뻐해주는 분들이 계시기에. 그들이 맘으로 나를 응원하고 잘 되길, 무엇이 건강이.
바라고 계시기에,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기에.
나는, 그런 그들의 마음에 감사함을 늘 간직하고,
그래, 수행하는, 마음으로 일하자. 해서,
오늘, 내덕 칠거리 골프장 밑에 있는 며느리밑싣개 맞나 ....받침이. 나무를 타고, 있죠?
가시 달린 것. 아주 가는. 그것,
큰 맘 먹고, 정글을 누비면서, 다 제거했습니다.
인도에, 축 늘어진, 해바라기 다 치우고, 아주 그 인도가 깨끗해 졌습니다.
저, 청주 삽니다.
우연이 아닌, 필연에 의해서, 이 곳에 삽니다.
모르죠.
여기서 제가 해야할 제가 천상계에서 계획한 일대로, 다 끝나면,
전국,
어느 곳으로 이사해서 살지는 모르지만,
현재, 제가 이곳에 사는 것은, 저의 선택입니다. 우연이 아닌.
그래서, 좋은 분들, 제게 도움을 주신 분들이 상당합니다.
그 중에는,
도저히 좋은 인연을 맺지 못할 분들도 계셨지만,
저를,
아주 좋게 봐주시는 분들도 계시데요.
그래서,
그 속에서, 그 일 속에서, 기뻐하고 즐기자 라고 마음먹으니, 참 좋습니다.
금요일날, 못 먹은 밥 먹어야겠습니다.
하하하. 전문가들이 보시면, 아이고, 이런, 야밤에 밥먹는다니, 하시면서,
걱정하시겠습니다.
콜레스테롤인가, 그것이.
불규칙한 식사를 할 경우, 혈관에 쌓인다고 하는데 말이죠.
헌데, 저는, 먹고 싶을 때 밥 먹고, 땡기지 않으면, 아주 배가 고프지 않으면,
밥 안 먹고 산지가 , 오래 거든요.
아, 추석,
저에게는, 그저 보통의 하루와 같습니다. 특별한 날이 아닙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올해, 누가 나에게 송편 주실까 몰라요.
엄청 좋아하는데요. 떡집 가서 만들어 먹어도 되지만, 그 보다,
가정에서 만든, 그게 참 궁금합니다.
자신의 육체를, 자신의 스스로 통제하고 제어하고 움직일 수 있게 하려면,
긍정적인 사고방식..이라고 말하면, 막연하고 어렵습니다.
그냥,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요일날 영화를 보았습니다.
"하이일를 신고 달리는 여자?"인가, 하는 영화입니다. 커리어우먼. 맞벌이 부부 중의, 여성의 주인공.
원래의 제목은, "I don't know how she dose it" 영화가 다 끝나고 이름들 나올 때, 거의 필름이 다 끝나가는 중에 나오데요.
뭔 말인고 하니, 대충, 풀면, 그 많은 일들을 다 어떻게 하지? 그런 뜻입니다.
이 영화에서의 애가 둘 있고, 남편, 시부모, 직장,
주 특기가,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입니다.
언제나, 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주 멋진 영화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면,
진짜로 고맙게 됩니다.
오늘은, 재미 없는 글이 되었습니다. 일기가요. 아무튼 고맙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아 참고로,
제 블로그에 있는 일기장 글이나, 가르침의 글은,
다 퍼가도 됩니다.
다 퍼가도 됩니다.
다 퍼 가세요.
'일기형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이 있으라(Let there be light) ויאמר אלהים יהי אור ויהי־אור׃ (0) | 2014.09.10 |
---|---|
뻬레쉬트 빠라 엘로힘(In the beginning created God)태초에 신이 만드셨다. 무엇을? (0) | 2014.09.07 |
제삿밥 먹으려 온다? 고 말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0) | 2014.09.03 |
아무도 믿지 말라(Trust No One) undead says: (0) | 2014.08.31 |
"좋은 벗을 사귀어라 "-고타마 싯타르타 석가족 모니의 말씀의 참 뜻은? (0) | 2014.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