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2015년 1월 25일 잠을 자다 일찍 일어난 후에... 본문

일기형식

2015년 1월 25일 잠을 자다 일찍 일어난 후에...

어둠의골짜기 2015. 1. 25. 04:49

가끔 요즈음은,

사실 블로그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누가 방명록에 글을 남기셨는지 일일이 확인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를 뵙고 싶다는 분들이 계신데.

혹은 통화라도 하고 싶다시는 분도 계시고.

이런 분들이 계시다면,

누구시건,

전화번호를 남겨 주세요.

그럼,

제가 문자를 보내겠습니다.

 

사실 저는, 그냥 범부에 지나지 않은 사람입니다.

 

한 때, 귀신들림으로 인해,

만 8년 정도 이런 일 저런 일을, 경험하다.

왜 이런 일이 생겼고,

어찌 하면 나을 수 있을까

하다, 해결방법을 알게 되면서,

이런 일 저런 일들의 현상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어,

그런 내용들을 블로그를 통해 일기형식으로 써 왔던 사람일 뿐.

뭐 그리 대단한 사람도 아닙니다.

 

제 블로그에 오셨다가,

저와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분이시건 관계가 없습니다.

전화번호를 남겨 주세요.

 

제 블로그의 글들은, 비 상업적인 글들입니다.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작권이니 그런 것도 없는 글들입니다.

모든 글들은, 공개를 한 글들입니다.

 

몇 몇 분들이 사실, 작년에인가, 저를 만나뵙고 싶다고 전화통화를 한 후,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분들이 더러 있던 터라,

오시겠다고 하시던 분이,

오실지 못오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전화번호를 먼저 남겨 주시면,

제가 문자를 보내거나 해서,

문의를 해 오신 분과 만나거나 혹은

통화로 대화를 하곤 해 왔습니다.

 

최근 1월에 글을 남겨 주신 분께서,

시간적으로 거리가 먼 곳이기에,

오실 수 있으시면,

언제든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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