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2015년 1월 25일 잠을 자다 일찍 일어난 후에... 본문
가끔 요즈음은,
사실 블로그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누가 방명록에 글을 남기셨는지 일일이 확인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를 뵙고 싶다는 분들이 계신데.
혹은 통화라도 하고 싶다시는 분도 계시고.
혹
이런 분들이 계시다면,
누구시건,
전화번호를 남겨 주세요.
그럼,
제가 문자를 보내겠습니다.
사실 저는, 그냥 범부에 지나지 않은 사람입니다.
한 때, 귀신들림으로 인해,
만 8년 정도 이런 일 저런 일을, 경험하다.
왜 이런 일이 생겼고,
어찌 하면 나을 수 있을까
하다, 해결방법을 알게 되면서,
이런 일 저런 일들의 현상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어,
그런 내용들을 블로그를 통해 일기형식으로 써 왔던 사람일 뿐.
뭐 그리 대단한 사람도 아닙니다.
제 블로그에 오셨다가,
저와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분이시건 관계가 없습니다.
전화번호를 남겨 주세요.
제 블로그의 글들은, 비 상업적인 글들입니다.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작권이니 그런 것도 없는 글들입니다.
모든 글들은, 공개를 한 글들입니다.
몇 몇 분들이 사실, 작년에인가, 저를 만나뵙고 싶다고 전화통화를 한 후,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분들이 더러 있던 터라,
오시겠다고 하시던 분이,
오실지 못오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전화번호를 먼저 남겨 주시면,
제가 문자를 보내거나 해서,
문의를 해 오신 분과 만나거나 혹은
통화로 대화를 하곤 해 왔습니다.
최근 1월에 글을 남겨 주신 분께서,
시간적으로 거리가 먼 곳이기에,
오실 수 있으시면,
언제든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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