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고소공포증(高所恐怖症)은, 전생(前生)의 사고사(死故死)의 경험(經驗)! 본문
★고소공포증(高所恐怖症)은, 전생(前生)의 사고사(死故死)의 잠재의식(潛在意識)에 잠재된, 과거세(過去世)의 경험(經驗)입니다.
그래서, 현생(現生)에 살면서, 높은 곳에 올라가면, 자기도 모르게, 공포심이 발생하며,
남들이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닌 것인데도,
전생에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었던 경험이 있던 사람들은, 굉장히 공포심을 느끼게 됩니다.
절대로, 이런 사람들에, 강요하거나, 비웃거나, 웃거나, 놀리거나, 하는 등의 말이나 행동을, 절대로 해선
안 됩니다.
★물을 굉장히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또한 마찬가지로, 바로 전생(前生)에, 물에 빠져 죽었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인간은, 보통 환생(還生=轉生)의 시간은, 이 세상, 즉 현상계(現象界)의 시간으로 계산하면, 보통 1천년에 한 번 환생을 합니다. 환생하는게 좀 곤란하다고 생각하는 영혼은, 2천년에 한 번 환생을 하게 됩니다.
보통, 지구상에 사는 모든 인간은, 특별한 사명이 없는 한, 1천년에 한 번씩 환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독, 기독교인(基督敎人)들은, 윤회(輪回)니 환생(還生)이나 하는 것을, 절대로 믿지 않기 때문에,
이런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느냐? 고 할지도 모르지만,
예수(Jesus)님도 엄청나게 많은 환생을 거듭한 끝에, 신(神)의 마음을 그대로 아는, 구세주가 되었습니다.
우리들 모든 인간들은, 석가모니부처(고타마 싯타르다)나 혹은 모세(Moses)나 예수(Jesus)님처럼, 그런 마음의 상태, 즉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인, 아무런 구애됨이 없는, 즉 집착심이 없는 순수한 신성불성(神性佛性)을 가진 분들입니다.
계속 이어서, 물을 굉장히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발목까지만 물에 들어가도, 기겁을 하며, 몸이 굳어버리며, 생각도 하지 못하는,ㅡ 말그대로 얼음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여러분들 가정에 형제나 자매들 중에, 혹 고소공포증이나 물을 굉장히 무서워하는 사람이 계시다면,
주의를 해야 합니다.
재미삼아, 장난삼아, 난 괜찮은데, 하면서,
물에 밀어 넣거나,
조금만 높은 곳 약 1미터 정도의 높이라도, 전생에 떨어져 죽었던, 혹은 물에 빠져 죽었던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공포 그 자체입니다.
★뱀을 굉장히 무서워하는 사람들의 경우,
이 경우는, 평소에 현생에서도 보면, 남자인데, 체격도 좋고 상남자라고 하는 사람도,
막상 뱀이 눈앞에 있거나, 몸 옆으로 지나갈 때,
얼어버리거나,
무서워서, 손도 못 대는, 가까이도 못가는, 말그대로 얼음 그 자체가 되어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도 역시, 전생에, 뱀에게 물려 죽거나, 공룡과 같은 뱀 종류의 동물에게 잡아 먹혔던 경험이 있던
사람들입니다.
어떤 특정한 동물을 보자마자, 그 특별한 동물에게만, 공포심을 느끼는 사람들은,
그 동물에게 죽임을 당했던, 전생의 죽을 당시의 공포심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현생에 그렇게
느끼는 것입니다.
★벌레나 지네나 절지동물이나, 곤충이나, 어떠한 것들을, 무서워하는 사람들 등등
그런 위에 간단히 예를 든 경우에, 해당되는 분들은,
동물원이나 기타 다른 방법으로,
그런 동물들을 가까이 할 기회에 있을 때나,
혹은
높은 곳에 올라갔을 때나,
물가에 갔을 때나,
옆에 있는 사람들이,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그 공포심을, 특정의 대상에 대해서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서, 조심스럽게,
인내심을 갖고,
조금씩 조금씩, 그것이 무서움이 대상이 아니라고 스스로 느끼도록
잘 이끌어 줘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은, 고소공포증은 전혀 없으며, 물도 무서워하지 않으며, 각종 동물들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경험을 통해서,
그런 동물들을, 굉장히 많이 죽였던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귀신(鬼神)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의 경우,
헛 것이라고 하는, 어떤 그런 영적인 죽은 영혼들에 아주 크게 놀랐던 경험이 있는 분들이며,
이 귀신들의 정체를 확실히 알게 되면, 전혀 두려워할 존재가 아닌데도,
거의 모든 인간은,
눈에 안 보이는, 손으로 만져볼 수 없는,
죽은 영혼들 중에 지옥에 살고 있는, 잠시동안(몇 백년에서, 죄의 깊이에 따라서는 약 1천년),
영혼들과 마주질 때,
놀라서 어찌 할 바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알고 보면 쉬운데 말이죠.
지박령(地縛靈) 혹은 자박령(自縛靈)이라고 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들은, 특정 장소에 지옥계를 만들며 머무는 악령들입니다.
죽은 이들은, 죽을 때 당시의 시대(時代)의 상태로 삽니다.
제 블로그에, 『가르침의 글』의 카테고리에 글들을 읽어보면,
위에 적은 내용들이 그대로 어딘가에 있습니다.
佛性とはどういうことかといえば、神の心を心とした心です。
불성(佛性)이란 어떠한 것인가 하면, 신(神)의 마음(心)을 마음(心)으로 한 마음(心)입니다.
人間の幸せは 〝 形にとらわれないこと 〟 高橋信次
"인간의 행복은 〝 형식에 사로잡히지(구애되지, 얽매이지) 않는 것"이란 주제의 내용 중에,
있는 말입니다. (약 1970년)
저는, 사람들에게 말하곤 합니다.
대화할 만한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의 경우에, 혹은 관심이 있어서, 혹은 의문이 있어서,
저에게 질문을 할 경우에, 말해 줍니다.
어떤 눈에 안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절대로,
절대로 욕을 하거나,
절대로 두려워하시지 말라고, 말합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그들은, 저 세상 중에, 지옥에 떨어진 사람인 경우,
다듣고서,
달라붙습니다. 이것을 빙의(憑依)라 합니다.
신들렸다, 고들 하지만,
신이 들린 것은 들린 것인데, 진짜 보살이나 천사와 같은, 극락(천국)에 계시는 분들이 아니라,
악령들입니다.
동물들이나 비명횡사하거나 혹은 집착심으로 저승의 지옥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제게 그러더군요.
그 좋은 기술있으면서, 왜 그것으로 밥벌이를 안하느냐고?
뭐냐면?
귀신들과 노는 것을, 말합니다.
일종의 무당?? 비슷한 능력?? 인데,
돈 벌이로 할 생각이 없습니다.
몇 일 전에 오랜만에 우리 동네 산(山)에 기도처에 갔더니,
과일들이랑 술이랑 올려져 있데요.
누군가, 기도 한 것입니다. 역시, 무당들입니다.
기도발을 받기 위해서, 인 것이죠.
참 안타깝습니다.
저 역시도, 그런 일을 해 봐서, 아는데, 소용이 그다지 별로,
간혹,
전생에 저랑 깊은 선한 인연이 있던 분인 경우, 그가 혹은 그녀가 지옥에 있더라도,
저에게 잘 해 줍니다.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이죠.
2009년에인가,
춘천에 살 때,
귀신 여자 두 명이, 한 여자는 6개월, 한 여자는 약 1년간 제 몸에, 정확히 말하면 제 의식(영혼)에
동조하여, 함께 살았었습니다.
전혀 해를 끼치지 않고, 그저 가만히 하루종일 따라 다니며, 듣고 보고 듣고 보고를 했던 여자 귀신 2명,
어느 날 가 버리데요. 말도 없이. 소리 없이.
재미난 기억인데,
그러데요. 이 귀신 여자가,
"물어 봐야, 대답을 해 주죠" 라고 하데요. 하하하.
★아무튼, 높은 곳에 올라갔을 때, 아주 무서워하는 사람들,
한국의 오락 프로그램을 보면 종종, 연애인들이 나와서 하는 방송들을 보면,
번지점프와 같은 자극적인 놀이를 주로 하는 데요.
이 때, 유독 고소공포증이나 폐쇄공포공이나 물을 굉장히 무서워하는 공포증 등을 보게 됩니다.
어떤 남자들이나 여자들의 경우는, 굉장히 즐기는데,
유독 몇 분이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이
공포에 떨면서,
아주 덜덜덜 무서워하는, 얼어 버리는, 창백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웃어버리는 경우들이 있지만, 참 곤란합니다.
아주, 잘못된 행동들입니다.
어떤 특정한 대상이나 장소에서나 어떤 상황에 있어서, 남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행동들이,
유독,
나ㅡ,는, 무섭다, 고 느끼는 분들
전생에 그것으로 인해, 죽음을 당한, 죽임을 당한, 그 순간의 기억들이, 잠재의식에 기록되어
현생에 그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이 생에 살면서,
그런 특정 대상을 잘 살피고, 보면서, 가까이 하면서, 경험해 보면서,
공포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 가야 할 것입니다.
이 역시도, 이 생에 환생한 개인적인 목적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단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 물을 굉장히 무서워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평생을, 40여년 이상을,
물가에는, 단 한 번도, 물속으로는, 발을 단 한 번도, 두 다리를 서서, 물이 흐르는, 시냇물이나 아무튼
물에는, 단 한 번도, 들어가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저 하는 것이라곤, 물가에 앉아서, 발만 살짝 담그는 일 정도밖에 못하던, 그 사람에게,
물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완전히 공포에 질려서, 발목 정도 오는 시냇물에 두 다리로, 서게 했더니, 죽을 듯한 표정이 됩니다.
몇 번이나 연습을 시켰더니,
나중에는, 무릎정도의 깊이의 물속에 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무서워하지 않더군요.
물론, 수영은 두말할 나위 없이, 못하지요.
다음 생,
그 다다음 생에쯤 되면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현생에 고쳤기 때문에,
다음생이나,
다다음생에는, 물속에서 수영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일년에 약 4~5개월은, 강이 얼어서, 댐이 얼어서, 자동차가 달릴 수 있을 정도로 꽁꽁 얼어붙은,
강위에 단 한 번도, 바로 집 옆이면서도,
얼음 위에
40여년동안, 단 한 번도, 무서워서 올라가 보지 못하던 그 사람은,
하얀 눈으로 덮힌 강 위의, 얼음 위를, 아주 신이 나게, 눈썰매를 타게 되었습니다.
무서워하는 그 물 깊은 물, 을 극복한 것입니다.
지금 여름입니다.
물놀이를 갔을 때,
물에 들어가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절대로
강제적으로 물에 집어 넣거나, 물속에 빠뜨리면 큰일납니다.
심장마비로 죽을지도 모릅니다.
전생에 잠재의식에 기록된, 내재된, 공포심이 있기에,
바로 얼어버립니다.
죽음의 공포입니다.
당사자에게는..
물에 마구 뛰어 들며, 노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은,
그런 것들을 다 극복한, 전생에 전생에 전생에, 극복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물을 보면 신이나서 뛰어들어 수영하며 놉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마시는 물은 괜찮지만, 강물이나 바닷물은 공포의 대상입니다.
죽음의 기억이, 저절로 생깁니다.
해마다 꼭 같은 자리에, 같은 달에, 익사하는 물놀이 장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반드시, 그 죽은 영혼을, 잘 타일러, 잘 설명을 해 주어, 그 고통에서 자유롭게 되어,
극락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줘야 합니다.
그냥 말로 하면 다 알아듣습니다.
한국이니까요.
팔양경(八陽經)이란 것을, 2005년도인가에, 사경하며 읽어 본 일이 있습니다.
"나날이 좋은 날이요,
"나날이 좋은 달이다.
"사람이 좋아하는 곳은, 귀신도 좋아한다. " 란 말이 있데요.
나머지 부분은, 쓸데가 없었습니다.
재방송으로, 제가 즐겨보는, 불타는 청춘을, 오늘 보다가,
유독 몇 분이, 여성이, 아주 공포심을 호소하는, 밀폐공포증과 고소공포증을, 말하는
두 분이 여성을 보았습니다.
강원도 영월편, 에서
결국엔, 일단 시도한 후, 해냈다는, 자신감이 한 여성에게 있었습니다.
이 생에 한 번이라도, 꼭 해 보고 싶다, 고 해서,
행한, 그녀,
박수를 보냅니다.
부득이, 개인적인 신상에 위해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제 블로그에는,
실명(實名)을 가급적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남자이면서 남자다운 성격의 소유자는, 수호령(수호천사)가 남자이며,
★넘자이면서 여성스런 성격의 소유자는, 수호령의 여자이며,
★여자이면서 여성스런 성격의 소유자는, 수호령의 여자이며,
★여자이면서 남자다운 성격의 소유자는, 수호령의 남자입니다.
처음 들을 것입니다. 제 블로그에 처음 오신 분들은,
제 수호령은, 여자입니다. 전 남자입니다. 하하하.
제 육체의 조상님 중에, 전생에 불도를 잘 닦았던 할머니 모습을 한, 조상님이 계십니다.
저를 가끔 돕습니다.
제 육체의 외가 조상님 중에, 전생에 아주 깊은 인간성을 지닌, 분이 계십니다. 남자입니다.
저를, 18세 때에, 도우셨습니다. 저에게 나타나셔서,
제 친구들은, 옆에 있었지만, 그들의 눈에는 안 보였습니다.
너, 누구량 얘기하냐? 했었습니다.
이런 분들은, 육체의 조상님이면서도, 저와 깊은 전생에 아주 깊은 좋은 인연이 있었던,
아주 친한 영혼의 친구들입니다.
누구나 가 다 있습니다.
현생에 살면서, 만날 때마다 부딫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완전히 사고방식이 180도로 다르고,
만나면 만날 때마다, 싸움이 끊이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독한 악연입니다.
이 생에서 잘 풀어야 합니다.
다음생에 또 만나면, 다투게 됩니다. 이 생에 원만하게 서로 풀지 않으면,
모든 것들은, 윤회합니다.
생각이나 행동들 모든 것들이.
그래서, 현생에 어떤 경험을 할 때, 자신이 잘 하는 것, 못 하는 것, 두려워 하는 것, 좋아하는 것,
등등이 결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더 이상 쓸 얘기가 없네요.
아, 그리고, 몇 일 전에, 1년치 월세를 내고 났더니, 홀가분합니다.
헌데,
이런, 모 자동차 보험사에서, 매일 전화가 오네요.
평소에는, 전화는 커녕 아무런 문자가 그 무엇하나 없던 회사가??
아 귀찮습니다.
일을 해야 하긴 하는데. 덥고, 아, 게을러서, 일용직은, 정말이지. 아 그렇네요.
3개월을, 놀았더니, 좀이 쑤십니다. 하하하.
그래도 부자입니다.
마음만은,
전 빚이 단 10원도 없습니다. 그래서 부자(富者)입니다.
올 여름도,ㅡ 해수욕장은 커녕, 시골이 물좋은 시냇가에도 못 갑니다.
함께 갈 사람이 없어서. 하하.
혼자 산다는 게, 이럴 땐, 참 그러네요.
멍청하게 혼자, 차를 몰고, 어디를 가면, 또 혼자 덩그라니 혼자 먹어야 하니,
그래서, 계절마다, 안 가게 되더라구요.
제가 사는 주인집 70대 노부부, 참 다정합니다.
서로 잘 맞춰주시면서 사시데요.
서로 존칭을 쓰십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자기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그래, 그래 합니다.
아내는, 성격이 좀 급한듯 한데, 남편이 잘 맞춰 주고 있습니다.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70대 노부부입니다.
항상 둘이 같이 다닙니다.
항상 둘이서 같이 뭔가를 합니다.
일요일마다, 성당에 가시데요. 노부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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