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자기 마음속의 악마(己心の魔)!! 본문

일기형식

자기 마음속의 악마(己心の魔)!!

어둠의골짜기 2018. 1. 30. 06:30




위에 캡쳐한 글이 출처입니다. http://koumyo.sakura.ne.jp/sub_mikiki_04-03.html ...

아주 예전에, 초기에, 올렸던 글입니다.

제 블로그 어딘가에 있습니다. 


 人間を含めた物質界は、光と影の両面を保ちながら維持されている。これは物質界の宿命といってもよいだろう。このため人の心も光と影が投映(とうえい)されるように仕組まれ、一念三千の心はどこへでも通じるようにできている。このことを別ないい方をすれば、人の心は、天使と悪魔の両方を合わせ持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そのために、天使のような清い心の持主が、一夜して悪魔の支配下におかれることだってあるのである。肉体人間は、その意識の10%しか働いていないため、こうしたことがしばしば起きる。
인간을 포함한 물질계는, 빛과 그림자의 양면을 유지하면서 유지되고 있다. 이것은 물질계의 숙명이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 때문에 사람의 마음도 빛과 그림자가 투영되게끔 짜여져서(만들어져서),일념삼천(
一念三千の心) 은 어디로든 통하게 되어 있다. 이 일을 다른 식으로 말을 한다면, 사람의 마음은 천사와 악마의 양쪽을 둘 다 갖추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천사와 같은 티없는 마음(성품이 깨끗한=마음이 깨끗한)의 소유자가, 하룻밤 사이에 악마의 지배하에 놓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육체인간은, 그 의식의 10%밖에 작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종종 일어난다. 


※ 일념삼천(一念三千)이란, 고대 중국인들의 사고방식에서, 3이라는 숫자는, 무한대를 뜻합니다. 천(千)이란 숫자는, 아주 크다, 는 뜻으로 쓰여졌습니다. 그래서, 일념 삼천은, 

사람의 한결같이 굳게 먹은 마음은, 무한대로 이어진다, 는 뜻이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위에, 끝단에, 육체인간(肉体人間=肉體人間)이란, 현상계(혹은 물질계)인 지구상에 사는 사람은, 피를 흘리는 존재입니다. 반대로 실재계(혹은 천상계)이 사람들은, 피를 흘리는 몸(體)이 아닌, 빛의 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광자체(光子體)라고 합니다. 지옥에 잠시 떨어진 분들도, 역시 광자체 입니다. 황금색으로 빛나는 천상계(실재계=천국=극락)과 어두운 색으로 빛나는 지옥계의 주민이 차이가 있습니다. 



 魔の誘惑はなにげない会話のなかから入りこむ。「大変ですね、そんなに働いて体でもこわしたらどうします。奥さんが可愛そうです」人からいわれて、それまで何とも感じていなかったその人は、そうかな、働き過ぎかな、家内が不満をいだいているかな、そう考えて、仕事をセーブし、ものの見方を変えてくる。そうしてそれを契機として、素直な心に影を落としてゆく人も出てくる。 

악마의 유혹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한 말(별 생각 없이 하는 말) 속에까지 깊숙이 들어가 있다. 。「큰일이군요, 그렇게 일해서 몸이라도 상하면 어쩌러구요. 부인이 딱해 보입니다」라고, 어떤 사람에게 말을 듣고서,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느끼고 있었던 그 사람은, (아아) 그런가? 일을 너무 심하게 했나!?  집사람이 불만을 품고 있나아?, 그렇게 생각해서, 일할 때 힘을 다 쓰지 않고 어영부영하며, 사물을 보는 견해를 바꾸게 된다. 그렇게 해서 그것을 계기로 해서, 솔직한 마음에그림자를 두리워가는 사람도 나오게 된다. 


※재밌지 않나요?!


 魔は、自分の心にある。したがって内から外に、外から内にむかって、常にゆれ動くものだ。指導者が誤った方向に動くと、多くの人びとは迷い苦しみ、魔の支配下におかれてしまう。 

악마는, 자기 마음속에 있다.  따라서 안쪽에서 바깥으로, 바깥에서 안으로 다가와서, 항상 흔들리는 것이다.(항상 동요하는 것이다). 지도자가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이면, 많은 사람들은 갈피를 잡지 못해서 헤매며 괴로워하게 되며, 악마의 지배하에 놓여 버리고 만다. 

※이런 일들이 흔하죠, 제가 본 견해입니다. 



 魔にうち克つにはどうすればよいか。それは中道の心しかないのである。中道の心は大自然が敎えている。太陽の熱、光に强弱はない。空
に增減がない。一日は昼夜の別があって、決して一方に片寄ることがない。だから、この地上に生命が生かされ、調和という環境が与えられている。正法の目的は中道であり、私達の心も肉体も、片寄らない、中道が必要なのだ。それには、まずものの見方から中道にそう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自己の立場を捨て、客観的に見る眼(め)を養うことが大事だ。置かれた立場を固執し欲望のままに見るクセを持っていては、魔の支配下におかれてしまう。

악마를 이기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 그것은 중도의 마음(中道の心)밖에 없는 것이다. 중도의 마음(中道の心)은 대자연이 가르쳐주고 있다. 태양의 열, 빛에 강약은 없다. 공기에 증감이 없다. 하루는 주야(낮과 밤)의 구별이 있고, 결코 한편으로 치우는 일이 없다. 따라서, 이 지상에 생명이 태어나서, 조화(調和)라고 하는 환경이 주어져 있다.  정법의 목적은 중도이며, 우리들의 마음도 육체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중도가 필요한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물을 보는 견해에서부터 중도에 맞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의 입장을 버리고, 객관적으로 보는 눈을 기르는 것이 중요(大事)하다. 자기에게 놓여진 입장을 고집하고 욕망대로 보는 버릇(クセ)를 갖고 있어서는, 악마의 지배하에 놓여 버리고 만다. 



魔は暗い世界で地上に人間として出られぬために、生きた人間を通して、その欲望を満たそうとするのである。自分さえ良ければよい、ハタはどうで良いという彼等のそうした想念は、現在、この経済社会において、さまざまな形で現われている。物資の独占、企業本位、闘争、怠惰、等々、私達は魔王達の跳りょうに負けてはならない。

악마는 어두운 세계에서 지상에 인간으로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살아 있는 인간을 통해서, 그 욕망을 채우려고 하는 것이다. 자기만 좋으면 좋다(남이야 어찌 되었던 나만 좋으면 그만이다=自分さえ良ければよい), 옆 사람(ハタ)은 어찌 되어도 좋다(ハタはどうで良い)고 하는 그들의 그러한 상념은, 현재, 이 경제사회에 있어서, 다양한 형식으로 나타나 있다. 물질의 독점, 기업본위, 투쟁(闘争=鬪爭), 태타(태타=몹시 게으름), 등등, 우리들은 마왕들의 횡행(橫行)에 져서는 안 된다. 

※횡행(橫行)="멋대로 설침, 멋대로 다님, (악이) 판을 침" 뜻.


どんな場合でも、自然が教える正法を尺度として、正しい見方、判断、思いを忘れてはならない。正法とは大自然が教える中道の神理であり、一切の尺度はここにあることを銘記すべきだ。

어떠한 경우라도, 자연이 가르쳐주는 정법을 척도롤 해서, 올바른 견해, 판단, 사고(생각)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정법은 자연이 가르쳐주는 중도의 신리(中道の神理)이며, 일체의 척도는 여기에 있다는 것을 명심(銘記=명기)해야 합니다. 



 
その心も、正法という中道の神理にめざめ、内在せる神性を求め続けるのならば、心は透明になり、天上からの光りを吸収し、陰の部分は消え、光りに満たされるのだ。つまり、明瞭の物質界から、脱皮し、明(めい)のみの心となるのである。正法にたいする真の自覚は、この時、はじめて生まれ、人は悟りの法悦にひたることが出来る。

그 마음도, 정법이라고 하는 중도의 신리에 눈을 뜨고, 내재되어 있는 신성(神性)을 계속해서 찾게 되면, 마음은 투명하게 되어, 천상으로부터의 빛을 흡수해서, 어두운 부분은 사라지고, 비츠로충만되는 것이다. 즉, 명료한 물질계에서, 탈피해서, 밝음뿐인 마음이 되는 것이다. 정법에 대한참된 자각(自覺)은, 이때, 비로소 태어나서(생겨서), 사람은 깨달음의 법열(法悅:황홀경)에 잠길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윗 부분은, 그림 JPG파일 형식으로 했고, 

아래 부분은, 위 사이트에서 바로 가져왔습니다. 

무슨 내용인가 하면은, 

참고로, 일본어식 글자 중에, 간자체(일명 속자, 약자체)가 깨집니다. UTF-8(인코딩), 메모장(Notepad)로, 

저장할 때, ? 나오거나, □ 모양으로 나오며, 그 속에 ?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위 원본에서, 일명 속자=약자 식 한자를, 해서체="약자(略字)ㆍ속자(俗字)ㆍ고자(古字) 등(等)에 대(對)하여, 해서체에서 기본(基本)으로 삼는 한자(漢字)"형식으로 번역하는 부분에서 약간 바꾸었습니다.


그럼, 스크랩을 하시든, 복사를 하시든, 글자가 깨지지 않게 됩니다. 조금만 손봤습니다. 

비교해 보시면, 글자가 다릅니다. 약간, 하하하.

위의 내용은, 아주 짧습니다. 

아주 긴요한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대의학에서 연구하고 있는, 정신과적, 흔히들 신경성, 심인성 질환으로 분류되는, 마음의 생각(상념)들인, 감정의 작용에 의해서, 생기는 병(질병)들을 고칠 수 있는 비결이 들어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혹은, 저세상 중에 지옥에 관해서, 궁금해하는 분들도, 깨 깊은 곳까지 가셨던 분들은, 충분히 납득이 될 내용이기도 합니다. 


아주 짧은 내용입니다. 

그래서, 

항상,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는, 

이 세상은, 선과 악이 믹싱(짬뽕)되어 있다, 

사람의 마음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 선과 악이 합쳐지게 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빙산의 일각처럼, 얼음이 물 위에 뜨면, 10분의 1의 부분만이 수면 위에 보입니다.

바다의 빙하들을 보면, 위에서 보면, 아주 작습니다.

하지만, 물속에는, 9배의 크기의 얼음덩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북극해나 남극해 근처를 항해하는 배들은, 아주 멀리 떨어져서 운행을 합니다.


이 세상은, 10%의 표면의식, 뿐입니다.

저 세상은, 반대로 90%의 표면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반대로 90%의 의식은, 잠재 됩니다. 그래서 잠재의식, 혹은 무의식, 이라고 합니다. 

저 세상에서는, 잠재의식은 10%가 됩니다. 

처음 듣지요?

이런 말을, 불교에서는, 없어졌습니다. 

원시불전에는 있을 수 있습니다. 전 읽어 본 적이 없습니다만, 아함경 같은. 


위에 내용 중에 보면, 魔は暗い世界で地上に人間として出られぬために、生きた人間を通して、その欲望を満たそうとするのである。

이 말은, 아주 중요한 핵심이 들어 있습니다.

악마는 어두운 세계에서, 즉 지옥의 여러 세계입니다. 

그곳은, 이 세상에 살다가, 죽고 나서, 즉 육체의 사망, 육체에서 영혼이 빠져나간 상태, 그리고 나서, 

바로 죽자마자, 천국(극락=천상계=실재계)로 가실 경우에는, 편안하게 몇 백년 이상, 혹은 1천에서 2천년 사이에 다시 환생할 때까지, 혹은 특별한 아주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고 태어날(환생할) 경우에는, 몇 십년, 혹은 몇 백년 사이에, 환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본체와 분신의 관계를 알아아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The principle body of the soul and 5 alter egos[edit]

According to Takahashi, the soul of a human being is formed from the principle body of 1 person and the alter egos of 5 people. As the composition for this, there are 4 series, as shown below.

  1. 1 male principle body, 5 male alter egos
  2. 1 female principle body, 5 female alter egos
  3. 1 male principle body, 2 male alter egos, 3 female alter egos
  4. 1 female principle body, 2 female alter egos, 3 male alter egos

The principle body and alter egos are thought of as possessing the same kinds of characteristics with regard to assets and drawbacks in terms of personality. The principle body has the role of resolving even the karma that each alter ego creates, in addition to the karma that is created by oneself (it is acceptable for alter egos to resolve their own karma). Takahashi referred to this as the “brothers of the soul”. When 1 person out of 6 appears on earth, 1 person from among the remaining 5 serves as the guardian spirit (there may also be cases where this role is played by a physical ancestor).[19] Aside from the “brothers of the soul,” for the specialized occupation that an earthly human being holds, the spirit that provides guidance from the actual world is referred to as the guiding spirit. Spirits that are suited for each of the specialized fields of the earthly beings serve as guiding spirits; for example, a spirit specialized in physics would guide a person specializing in physics, and a spirit specialized in law would guide a person specializing in law.

https://en.wikipedia.org/wiki/Shinji_Takahashi_(religious_leader)


제 블로그의 <일기형식>이 글에도 한국어로 제가 번역한 부분도 있고, <가르침의 글>에도 있습니다.


또한, 실재계(천상계=극락=천국) 중에서, 가장 높은 단계인, 여래계(금강계), 왜냐하면, 고대 중국인으로, 태어난, 사실 당시는, 중국이 아니었죠, 나라들이 아주 많았었다는 것을, 웬만한 분들은 아실 터이지만, 아무튼, 금강계, 금강나한, 이런 말들이 있는데요, 금강(金剛)이란, 찬석, 영어로는 다이아몬드, 를 뜻합니다.

이것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떠한 광석보다, 단단합니다. 

흔히, 머리가 잘 안 돌아가는 사람을 보고 말할 때, 야, 돌대가리야, 라고 하지만, 

사실, 더 정확하게 심하게 욕?을 한다면, 다이아몬드야! 라고 해야겠죠, 하하하. 


그래서, 여래계(8차원의 세계)를, 금강계, 라고 불교에서 현재도 부르고 있습니다. 

흔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요. 

불교와 같은, 부처님 쪽이 설교를 하거나, 공부를 하시는 분들쪽에는, 무속인들도, 아무튼, 

부처가 된다, 

부처가 되면, 더 이상, 환생을 하지 않는다, 라고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환생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예가, 예수님, 모세님, 고타마 싯타르다(석가모니), 그밖에,

미륵보살, 관세음보살(이 두분은, 사실은, 여래계 분들이시며, 부처라고, 다카하시 신지님은, 말한 바 있습니다. 


아, 지옥에 떨어지면, 영원토록, ..............이라고, 개신교나 혹은 천주교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 때, 18살부터 42살 때까지, 개신교도 였습니다.

그래서, 약간 성경을 정독해 봐서, 알지만, 

예수님 당시의 이스라엘에, 게헨나, 라고 하는 아주 무시무시한, 모세 이후, 가나한 땅(약속의 땅)으로,

여호수아를, 모세의 후계자, 대지도자로, 삼아서, 갑니다. 그 후, 예수님이 오시기전 약 600년 동안은, 암흑시대입니다. 이 시기에, 이스라엘의 왕들이, 헤아릴 수 없는 신들(gods)에게 인간을 희생물로 해서, 바치는, 인신공양을 해 왔습니다. 어린 아기들 및 여자들을, 그곳을, 게헨나, 라고 하며,

이스라엘 당시, 즉 예수님이 부활하신 당시의, 시대에는, 그 게헨나, 골짜기는, 

사형수들의 시체를 버리는 곳,

각종 도시의 쓰레기를 버리는 곳,

그리고 태우는 곳, 

말 그대로 1년 365일 불이 꺼지는 일이 없는, 아주 무시무시한, 영옥(천주교에서 말할 때의), 연옥=불지옥, 그런데,이것을, 후세의 사람들이, 

말할 때, 해석의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영원토록 지옥에 떨어진다. 

그곳에서, 못 나온다. 

라고 바뀌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들 인간은, 수없이, 환생을 하면서, 

태어나고 살다가, 지옥에 떨어졌다가, 다시 천국으로 갔다가를,ㅡ 반복하며 살고 있습니다.


참으로 다행인게, 이 세상에 태어나면, 

90%의 의식은, 잠재되어 버립니다. 신의 배려이며, 은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0%의 의식으로 살아 갑니다. 

하지만, 저 같은, 그 10%도 다 못 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 세상에서처럼, 90%가 표면의식이 되어 버린다면,

이 세상은, 몇 일만에,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다 알아버리니까요.

저 사람, 

옆 사람, 

내 아내, 내 남편, 이웃 사람, 다른 나라 사람, 등등

저 놈이,

저 년이,

전생에, 나를, 어찌어찌한 년놈들, 이라고 다 알아버리니까, 

어떻게 될까요??


이해가 되시나요??

안 되시나요???


사실, 현실계인, 이 물질계인 지구상에, 같은 말입니다. 

전 세계에, 심령술사, 각종 형이상학적인, 주술이나, 마술이나, 어떤 비법을 써서, 행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국에도 많습니다.

산으로 올라가는 길은, 여러 길입니다. 

산, 

그 방법에서, 올라가는 중에, 여러 길을 통해서 갑니다.


정점에 다다르면, 서로 통하게 됩니다. 

그냥 압니다.

지옥의 주민도

극락의 주민도, 

그 세계들의 구조도, 압니다.

서로 압니다.


지옥의 악마, 들이라고 칭할 때, 자칫 잘못하면, 큰일납니다.

혹 살다가, 

으슥하다, 으스스하다, 갑자기 몸이 뜨거워진다, 머리가, 허리가, 팔다리가, 춥다, 뜨겁다, 

아프다....................어떤 장소에 갔더니, 어딘지 모르는 곳을 갔다 왔더니,

어떤 집에 갔더니,

어떤, 장소.........마음을 아프게 하는, 장소는, 

지옥입니다. 


하여간에, 설령, 살다가, 뭔가를 봤다고 합시다. 

무시하십시오. 특히 저세상의 존재를 보셨다면, 느꼈다면, 소리를 들었다면, 

그 존재가, 어린 아기, 어린 아이, 라고 해도, 

아주 무시무시합니다. 잘못 건드리면. 해를 당하게 됩니다.


10%의 표면의식, 이 세상,

90%의 표면의식, 저 세상. 


힘으로 따지면, 여기서, 100킬로그램을, 번쩍 들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칩시다. 가볍게.

지옥의 주민이 될 경우, 아무리 못해서, 900킬로그램을, 번쩍 듭니다.

100배, 1000배, 1만 배 이상의 힘을 발휘합니다. 

지옥에 오래 살면 살 수록.


그곳은, 무자비, 입니다.

말 그대로, 남이야 어찌 되었든 나만 좋으면, 그만인 세계입니다.

좀 찌찔한 낮은 단계의 지옥일 경우에..

아주 깊은 단계의 지옥의 주민들은, 수준이 상당합니다.

깊건 낮건, 

지옥에 떨어지면, 

이 세상에서 같이 살던, 부모이든, 형제이든, 친구이든, 애인이든, 누구든 간에.

지옥에 떨어지면,

자기 중심이 되고 맙니다. 

자기밖에 모릅니다. 


비추어 보시면,

자신을 비추어보세요.

거울을 보시면서,

선과 악이 공존하고 있지요.

하루에도 수십번 생각이 왔다리 갔다리 하시죠?

이렇게 해 버릴까, 아냐, 그럼 안 돼!!

아냐, 해 버려!! 까짓것!


잘 산다?

잘 죽는다? 


오늘의 일기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제 방은, 아, 얼음지옥입니다. 

아, 손이 다 시립니다. 

방에 있으면, 밤이고 낮이고, 하하하. 

보일러 때라고요??

때 봤죠, 가스 보일러 입니다. 

옛날 집이라서, 바닥이 보일러 호수가, 촘촘이가 아니라, 듬성듬성이라서, 골고루 뜨겁지 않아서.

하하하.

제 아버지, 돌아가신, 평생을 목수, 로 사셨다가..

보니, 보일러 깔 때, 바닥, 촘촘하게 하시데요. 집주인이 돈 잘 주면. 하하하. 

안 그러면, 대충 방바닥 세면하기 전에...대충 깔데요. 듬성듬성...그럼, 

뜨거운 물이, 그 호수를 타고 갈 것인데........ㅎㅎㅎ.


해마다 겨울을, 올해로 열 번을,  

이 번 겨울처럼, 추운 적은.... 아, 

너무 추워서,

누워서, 방천장을 쳐다보니,

아, 그 때, 좀 더 잘 대해 줄 걸..........이라고 하는, 분들이, 이름들이, 얼굴들이, 절 쳐다 보시고 계시데요.


지금은, 볼 수 없는, 이 세상에, 혹은 저 세상에 사시는 분들이, 얼굴들이, 장면들이, 보이데요.

짠 하데요.

좀 더 잘 대해 줄 것을.  

좀 더 친절하게, 다정하게, 해 줄 걸. 하면서...

좀 더 좋게, 말해 줄 걸.


제 이름을, 불러 주던 분들은....제 어머니, 엄마, 는, 늘 00아, 00아, 하셨죠.

이 곳,ㅡ 동네에도, 청주죠. 저에게, 00야, 00야, 라고 부르는 아줌마가 한 분 있습니다. 

가아끔, 한 두어 달에, 한 번 전화가 옵니다. 

뭔가 금궁할 때면, 말이죠.

자기 남편에게 안 물어보고, 제게 물어 보길 좋아합니다. 

인사말, 

나중에, 밥 같이 먹자, 끝~~~~~~~~~~~~입니다. 

말로만, 입니다. 밥은, 자기 남편하고 먹겠지요. 아들이랑. 하긴 아드님이, 20대 후반이죠. 

그들과 외식하겠죠. 

저에겐, 하긴, 뭐, 이름을,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참 기분이 묘해서, 고맙지요.

저를, 낳아주신, 엄마, 가 생각나게 하는 아줌마라서. 


저는, 뭔가 불만이 있으면, 어머니, 라고 했고요.

불만이 없을 때는, 엄마, 라고 불렀습니다. 하하하. 40대 후반까지, 

몇 해 전에, 안녕, 잘 있어! 하시고, 하늘나라로, 돌아가셨지요. 

이 쁜, 우리 엄마, 입니다.

제 티코에, 늘 있습니다. 사진이, 코팅한 것, 둘이 같이 사진관에 가서 찍은, 

30년 전 사진이.

제 지갑 속에도, 사진이, 엄마 사진이.


왜냐하면, 저는, 혼자 사니까요. 

옆에 없어요, 아무도,

형제간, 일가친척 아주 많아요. 

전국에 깔렀지요. 

헌데, 저를, 싫어해요, 왜 그럴까요?

그냥, 싫어해요. 전화하면, 

전화 잘 못 걸었습니다. 라고 합니다. 하하하.


다음 생에는, 한 여자를 만나서, 자식 한 명 낳고, 죽을 때까지, 한 이불 덮고 살다가, 죽을랍니다. 

이번 생은, 평생 혼자라서. 참 전생에, 그 이전전전전생들에, 

여자들에게, 참으로 잘못 해 주었었구나, 라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바퀴벌레들이,ㅡ 추워서 그런지, 제 방 실내온도가, 겨울내내, 영상 5도에서 영하 0도까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창문을 열면, 영하 -가 됩니다. 

줄창, 커피만 마셔 됩니다. 


일기의 주제는, 자기마음속의 마(魔)-악마.입니다.

깨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기본위, 가 되면, 나옵니다. 


참 마음이 늘 괴롭다고 옆 집에 사는 남자분.

당신 자신을 믿지 않지요? 했더니, 네, 합니다.

당신 자신을 사랑하지 않지요? 했더니, 네, 합니다.

남을 용서하지 않지요? 했더니, 합니다. 그럼, 그 사람을 떠오르면, 빙그래 미소가 번집니까? 했더니, 

화가 납니다, 하시데요. 이 분은, 용서, 가 무엇인지, 모르는 분이었습니다.

엄청 부지런합니다. 

아주 깔끔합니다. 아주 열심히, 일용직 다닙니다.

아내랑 딸들이, 같은 도시에 삽니다. 바로.........저 쪽 동네에. 차로 몇 분이면 가는.

헌데도, 늘 괴롭다고 울상입니다.


저 보다, 경제적, 가정적, 여러 여건이, 훨 나은 사람인데도.. 웰까요?


아, 친구신청하신 분, 두 분. 수락했습니다.

님들이 무엇을 하시는 분이신지는, 모릅니다. 

그냥, 늘 그랬듯이, 몇 십명 되시데요. 4~50명 되시데요. 

직업도 다양하시고요. 

헌데, 전 그 분들, 블로그에, 거의 가 보지 않았습니다. 

미천한, 무식한, 제 블로그를, 찾아 오시어, 뭔가를 보시고, 마음에 평온함을 찾게 된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지난 번에, 누가, 댓글 달기를, 심한 말을, 나에게, 두 어번 해서, 화가 나서, 

싸그리, 비공개 했었던 적이 있는데,

앞으론,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한 분께서, <가르침의 글>을 다, 스크랩 해 가 주셔서,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일본어를 함께. 

훗날,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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