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나 죽걸랑 제사(祭祀)지내지 마라, 울 엄니말씀 본문
울 엄니 몇 해 전에, 자궁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다. 의사왈, "앞으로 6개월이면 죽습니다" 라고 했지만, 9개월쯤 사시다 돌아가셨다, 어디로? 극락천국(極樂天國)으로 ~!
예전 몇 년 전에 일기에도 있긴 하지만, 양력으로 8월 달 쯤일 것으로 안다, 누가 날 보고서 말하길, 이런 불효자식, 이라고 말할지 모른다, 왜냐하면, 자기 엄니 기일(忌日: 제삿날)도 모른다고, 그렇지만 난 효자(孝子)임에 틀림없다.
울 엄니 생전에 늘 하시던 말씀이, 마주 보고 얘기를 하면, 5분쯤 시간이 지나면 엄청 싸우는 사이였지만, 얼굴을 안 보고 전화로 통화할 때는, 둘 다 아주 다정하고 서로 다투는 일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속마음을 전할 땐 늘 전화로 했다. 그 때 내게 부르시는 울 엄니는, 아들! 이런 표현 안 쓰셨다, 단 한 번도.
다정하게, 내 이름 ( oo)아, 라고 부르셨다. 난 그 순간이면, 어머니? 라고 부르지 않고, '엄마'라고 늘 불렀다. 나이가 40대 후반이던 엄니가 죽기 직전 1달 전까지도.
울 엄니 생전에 하던 유언(遺言)과도 같던 말은, "절대로 사람 때리지 마라", "내 죽거든 화장(火葬)해서 산에 뿌리던 바다에 뿌리던 그 때 봐서 하고, 절대로 무덤 같은 것 만들지 마라", 라고 하셨었다. 이 두가지를 다 지켰다. 그래서 난 효자(親孝行:친효행)을 했고, 하고 있는 중이다. ( 난 무식하게도, 가족 간의 호칭을 잘 모른다. 외우려고 해도 안 된다. 돌대가리임에 틀림없음)
여동생의 남편이, 엄니 죽고 얼마 후 전화가 왔었다( 형님, 납골당에 모셨습니다... 라고, 더듬 거리며, 내가 웈 하고 폭발할까봐, 상당히 긴장한 목소리였다, 잘했다, 라고 나는 말해 주었다).
왜냐하면, 여동생의 남편은, 고아(孤兒)이다. 그래서 울 엄니를 친엄니처럼 대했었고, 아기들이 태어났을 때, 울 엄니를 애보는 여자로 말들었었지만, 울 엄니를 따르는 외손녀, 손자가 울 엄니는 좋았었는지, 안 좋았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암튼 그랬다.
그 후, 전화 번호를 싹 바꿔버린, 여동생 부부이지만, 난 괜찮다. 아주 잘 한 짓이다.
그들 머리 속에서, 마음속에서, 내 이름 조차도 아주 지워버리는 게 그들 둘 만의 부부의 삶에 아주 큰 기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여동생도 머리가 커지고, 20살이 넘으니까, 날 아주 싫어했었고, 이 여동생 남편이란 녀석은, 고등학교 때부터 늘 울 집에 시간만 되면 울 집이 자기집인양 들락날락하던 놈이기도 하다.
아주 성실하고, 아주 냉철하며, 아주 삶에 대한 자세가 진지한 놈이기도 하며, 재능도 아주 스스로 잘 키우며 발휘하는 놈이라, 내 여동생(현생의)과 그놈아의 씨앗을 밭에 뿌리면, 아주 훌륭한 유전자의 배합으로 아들 딸들(조카들이지만, 내게 단 한 번도 외삼촌?)이란 호칭을 부른 적이 없지만, 그들 부부에게 있어선 아주 잘 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난 제사 같은 것은 안 한다.
울 아부지의 제사 역시 안 한다. 참으로 다행인게, 울 엄니와 당시 5남매을 버리고, 달아난, 이혼도 안 해 주고, 그래서 약 30년 동안 딴 아줌시랑 동거인으로 살면서, 그 아줌시의 아들 딸(4남매)를 훌륭하게 키우시고, 할아버지 소리 들으시다, 어느 날 가셨다, 죽었다, 그 후 동거인이던 아줌시가 어찌 어찌 아부지 형제들을 통해서, 내 전화번호를 딴 후 전화가 왔다.
병수발 했다는 둥 어쩌구 하길래, 잘 하셨다고 내가 말했고, 화장해서, 어찌 했다고 했다.
내게 전화한 이유는, 서울 모 동네에, 빌라가 있는데, 울 자식 버리고 달아난 아부지 재산이기 때문에, 혹시나, 내가 (사실 집을 알거든) 찾아가서, 소유권을 주장할까봐...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ㅎㅎㅎ
난, 쿨 하게, 포기했다.
그런 이유도 있고 해서, 울 아부지, 날 이 세상에 응애하고 고고소리를 내면서 태어나서, 별의별 괴로움과 기쁨을 만끽하며 살게 해 주신, 낳아주신 고마운 울 아부지이기에, 역시 천도(遷度)해 드렸다, 내가 직접, 울 엄니랑 울 바람둥이 아부지는, 천국에서 잘 살고 계신다, 아주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울 아부지는, 아마도 울 엄니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계실 것임에 틀림없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기다.
Ephesians (에베소서)
5:18 And be not drunk with wine, wherein is excess; but be filled with the Spirit;
5:18 술취하지 말라. 그것은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
그래서 난 술을 마시지 않는다.
성경에 보면, 이 말은,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 자들을 로마에 팔아넘기던 사울(후에 바울이 됨)이 에베소 즉 아르테미스 그리스 여신, 젖퉁이가 24개나 달린 여신을 믿던 곳의 교회에 보낸 서신에 나오는 말이기도 하지만, 술 먹지마! 가 아니라, 술을 마시게 되면, 절제하고, 무의식 상태가 되어, 자신 및 특히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고 하는 말로, 나는 생각한 사람이지만, 술은 마시다가 끊은 지 오래 되었다.
울 아부지 생전에 행실처럼, 완전히 술귀신(실제로 존재함,ㅡ 지옥에 악령이 된, 언젠간 천국으로 돌아가게 되지만)이 되어, 씨를 남의 아줌시나 처녀들에게 엄청 뿌리시고 다니던 분인지라, 나 역시도 유전학적으로나 보고 배운게 그것인지라 그리 할까봐, 앗싸리 술은 어떤 일이 있어도, 안 마시게 되었다.
대신에, 완전 꼴초이긴 하다. ㅋㅋㅋ
병원에 어찌 어찌 해서 간 일이 있었다, 건강진단 받으러...강제적으로. 의사 왈, 술은, 전혀 안 마심다. 그럼 담배는, 아, 에, 30년 이상 되었고, 량은 하루에 적어도 2갑, 많으면 3갑 했더니, 담배 끊으시는 게?? 그래서 내가 말하길,
"여자 없이 살아도 담배 없이 못 삼다" 했더니, 그럼 죽을 텐데 아주 빨리, 그래서 내가 말하길, 인생 굵고 짧게! 라고 했다. 그랬더니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별의별 검사 몇 년 전에 받아 보았다, 그랬더니, 위장 70% 째서 창자로 때운 것이랑, 십이지장 없어진 것 빼고는, 몸뚱아리 내부는, 비정상적으로 정상판정을 받고 말았다. 그래서 의사는, 실망을 했다, 왜냐? 돈 될 게 없으니까.
아, 제사??
제사는, 진정한 참된 제사는, 마음의 제사라고 난 믿고 있다.
내 마음속에는 늘 울 엄니랑 아부지가 24시간 항상 계신다, 그 두 분의 생전에 나와 함께 했건 안 했건, 두 분에 대한 나의 마음은 하얀 도화지처럼 아주 깨끗하다, 두 분은 오랜 전생윤회 속에서 아주 가까운 아주 친한 두 분이시며, 나 역시도 그 두 분과는 아주 오랜 환생의 과정 속에서 아주 가까운 사이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육체적 현상계(지구, 이승)에서는 원자체(原子體)인 육체와 광자체(光子體)인 영혼(의식, 영, 혼)과 포개져서 생활하고 있는, 육체적 이승에서의 가르마(業. 업, 마음의 경향성(傾向性))을 수정(修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두 분이시기에, 무엇보다도, 나를 낙태(落胎)를 하시지 않은 그 결과에 아주 감사드리고 있으니까.
씨를 뿌린다, 밭에 농부(나)가, 잡초도 제거하고 거름도 주고 좋은 열매가 맺도록 노력하며 꾸준히 잘 자라도록 스스로 돕는다, 그렇게 곰곰히 생각하며, 용기를 가지고 노력하며 내 자신에게는 엄격하게 하고, 남에게는 아주 부드럽게 대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은 많이 모자라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고 있는 내 모습에 스스로 내가 대견스럽기도 하다.
대자연의 모습을 보면서, 태양이 동에서 뜨고 서로 지는 것을 보면서, 사계절의 순환의 법칙을 보면서, 하늘을 날고 있는 새들을 보면서, 나는 신(神)이 말없는 조용한 속삭임을 들으려고 노력하며 살기에, 무엇보다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행위로 나타내며 살고 있다.
단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말뿐인 것도 좋지만, 더 나 자신의 영혼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보답이라는 행위가 없는 감사함은, 많이 모자란 모지리의 짓이라고 나에게 말하곤 한다.
오늘 자 신문(2020년 10월 01일 추석날)을 보니, 며느리들 중에서, 혹은 대부분의 남녀들이, 기뻐하는 댓글들이 더 많았다는 사실,을 인터넷 신문을 통해서 보게 되었다. 단,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고부간의 갈등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는 없어지지 않을 테지만, 언젠가는 시댁과의 갈등이 사라질 날이 언젠가는 올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싶다.
앞으로 적어나가는 글을, 보시는 누군가에게 말하건데, 절대로 내 말을 액면 그대로 믿지 마시길 권하면서,
시어머니와 나(며느리)는, 전생에 내 어머니이다. (어떤 이유로 사이가 멀어진), 그래서 그것을 다음생,ㅡ 즉 현생에 다시 같은 그룹으로 태어나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로 만나서, 전생의 골 즉 악업(惡業)을 선업(善業)으로 바꾸기 위해,ㅡ 가족이란 형태로 만나게 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전생의 악업의 굴레가 큰 관계로 인해서, 미워하는 마음이 앞서서, 망치고 있는 경우도 있고, 유교(儒敎)에서 비롯된 제사(조상에게 제사를 지냄)라는 것이, 현 시대에의 삶의 환경에서는, 많은 제약이 있는데도, 구례의 누습을 고집하는 경향성도 있기에, 그로 인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현상을 보곤 합니다.
계모나 혹은 계부가 된 경우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현생(이승)에서는, 친 피를 나눈 혈육이 아니지만, 이 역시도 전생에 나와 그 남녀는, 나의 어머니 , 아버지였던 분들인데, 그 생에서의 어떤 잘못으로 인해서, 이번 생에 환생하고서 전생에 못다한 그릇되어 버렸던 악연이 되어버린 것을, 수정하기 위해서, 이번 생에, 그런 형태로 만나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양자(養子)로 입양되는 경우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믿으라고 저는 절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제사(祭祀)는 곧 기도(祈禱)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둘 다 보면, 示(시) 즉 제물을 신에게 보여준다는 의미가 들어 있는, 신(神)과 관련된 글자입니다. 기도한다, 라고 하면 흔히들 어떤 종교상의 신(神)이나 부처(佛)이거나 혹은 무속에서의 신령님들이거나, 혹은 예전에 어머니들이 별들이나 달을 보면서 물을 떠서, 빌던 그 행위도 기도이기도 합니다만, 진정한 기도란, 제사란, 마음의 상념들과 행위의 올바름에 있음이며, 그 상념의 집착과 미련이 아닌, 나를 우선 돕고 또한 남도 이롭게 하는 상념과 행위가 병행되는 매일매일의 올바름의 척도인 '남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절대로 자기자신에게는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양심'에 따른 척도를 규준으로 한 행위를 동반하는 삶 자체가 바로, 참된 제사(祭祀)라고 전 믿고 있으며, 간혹 상담을 해 오시는 분들께 말하곤 합니다.
또한, 제삿밥 먹으로 온다, 혹은 생전에 내가 죽으면 제삿밥 먹으로 올 것이다, 라고 말하거나 생각했던 사람들은, 죽은 후, 오기도 하지만, 이승에 대한 집착이나 미련이 남아 있는 사람들은, 극락천국이 아닌 지옥(地獄)의 여러 셰게 중에서 괴로움 속에서 수행을 하는 동안에, 자신의 죽은 날에 제삿밥을 먹으려 오긴 하지만, 실제로는 육체가 없기 때문에, 음식을 먹을 수 없는데도, 마치 뼈와 살로 이루어진 육체를 갖고 있는 듯이 착각해서, 먹는다,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죽은 상가집, 요즘에는 병원의 장례식장에는, 아주 많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지옥에 떨어진 귀신(鬼神)들이 먹을 것이 쌓여 있기에 몰려오기도 하는 일이 실제로 늘 이루어지며, 잔칫집 역시도 아주 많은 귀신들이 몰려오는 일이 일상다반사입니다.
저승 중에 지옥에는, 먹을 것도 없거니와 그런데도, 자신이 죽어서 뼈와 살이 있는 몸, 즉 육체(肉體)가 없는데도 있다고 착각해 버린 결과, 그렇게 몰려오는 것입니다. 반면에 극락천국에, 죽자마자 가거나 혹은 49일 지나기 전에 '삼도내'에서 이승에 대한 모든 집착과 미련을 다 버린 사람은, 마음의 저 하늘의 태양처럼 원만하게 완전한 형태의 원(圓)이 되어, 즉 마음의 조화(調和)가 된 상태, 평온한 상태가 되면, 저절로 천국의 숨겨진 자동문(빛의 기둥과 같은)이 열러 천국의 여러 차원이 다른 세계로 가게 되어 있어서 그곳에서, 이승에 남은 가족들이 죽은 나(육체를 버린 나)(저승의 몸은 광자체[光子體])를 생각해서 음식을 차려서, 나를 생각하는 모습에 고맙다고, 생각하게 되지만,
지옥에 떨어진 분들의 경우, 악착같이 달려와 먹으려고 합니다.
제사를 지낸 음식, 특히 죽은 가족에게 바친 음식이 향이 달라졌다고 하는데, 내가 꼬맹이 적에 제삿날에 젯상에 올렸던 음식을 특히 잘 먹었었는데, 확실히 음식이 맛이 향이랄까, 맛이 달라진 것을 꼬맹이적에 느낀 적이 많았지만, 제삿날 역시도, 아주 많은 죽은 귀신들(여기서, 귀신이란 표현은,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을 칭함)이 밥을 먹으려고 달려들게 됩니다.
그래서 제삿날에 뭐라고 말하는지 그 단어는 모르겠지만, 조상님이나 혹은 제사의 대상이 되는 죽은이가 와서 식사를 하신다고 할 때 쯤에 순간에, 어린 아기들 특히 아주 갓난아기가 갑자기 울어대는 경우가 있는데, 잘 놀던 아기가, 울어댈 때는, 틀림없이, 지옥의 악령이 죽을 때 당시의 모습으로 나타났을 때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기에, 이럴 때는, 아기를 아기 엄마가 잘 달래주어서, 무서움을 느끼지 않게 해 주셔야 합니다.
또한 제삿날이나 혹은 차례를 지낸 후나 혹은 장례식장에서나 잔칫집에서나 술을 마시게 되는데, 이 때, 절대로 자기자신이 이성(理性)을 잃어버려서 무의식(無意識) 상태가 되어, 본래의 자기자신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그 증거를 제시하겠습니다. 물론 믿지 않아도 됩니다. 믿고 안 믿고는 여러분 자유입니다.
● 酒飲みと憑依霊 ●
酔っぱらっている人々も、一〇〇%憑依霊が支配している場合が多い。
잔뜩 술에 취해 있는 살마들도, 100% 빙의령이 지배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酒は良薬、のうちは良い。
술은 양약(좋은 약), 으로 마시는 경우는 좋다.
だが、狂気の水に変わってしまうと憑依霊の媒体になることが多いのだ。
하지만, 광기의 물로 변해 버리면 빙의령의 매체(매개체)가 되는 일이 많은 것이다.
節度が必要なのである。
절도가 필요한 것이다.
また、アルコール中毒患者などには、ほとんど地獄の霊が憑依している。
또한, 알콜중독환자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지옥의 령(영혼)이 빙의하고 있다.
酒好きな人は、通勤の帰途、仕事が終った時など赤提灯を見ればつい足が向く。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통근의 귀도(통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일이 끝났을 때 등등에 대폿집이 보이면 그만 그쪽으로 발길을 돌린다.
節度のあるうちはまだ良い。
절도가 있는 동안에는 아직은 좋다.
しかし次第に量が増え、遂には酒に呑まれてしまう。
하지만 점점 음주의 양의 증가해서, 급기야는 술에 먹히고 말아버린다.
酔って家へ帰る頃には、その行動も解らぬようになる。
술에 떡이 되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무렵에는, 그 행동도 모르게 된다.
無意識の状態は、他の霊に肉体を支配されていることがほとんどである。
무의식 상태는, 다른 령(영혼)에 육체를 지배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そうした憑依霊は、現象界で肉体を持っていた時、酒におぼれてこの世を去った者達で、彼らは未だにその生活に未練と執着を持ち、生きている同類の意識を支配して酒を飲ませてしまうのである。
그러한 빙의령은, 현상계에서 육체를 갖고 있었을 때, 술에 쩔어서 이세상을 떠난 자들로, 그들은 아직도 그 생활에 미련과 집착을 가지고, (이승에서) 살고 있는 동류(같은 종류)의 의식을 지배해서 술을 마시게 해 버리는 것이다.
自分の地獄における生活が苦しいから、現象界の人に憑依して、その苦しみから逃れようとしているのだ。
자신의 지옥에서의 생활이 괴로우니까, 현상계의 사람에게 빙의해서, 그 괴로움에서 달아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人間の心が不調和になるに従って、彼らの力は強くなり、人々の心をむしばんで行く。
인간의 마음이 부조화하게 됨에 따라서, 그들의 힘은 강해지고, 사람들의 마음을 좀먹어 간다.
だから、人間は神理に適った心を強く持って、憑依霊の誘惑に打ち克たなくてはならない。
그래서, 인간은 신리(신의 뜻)에 맞는 마음을 강하게 가지고, 빙의령의 유혹을 이겨내야 한다.
己自身に厳しくなることが大切なのである。
자기자신에게 엄격해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人間が正法を悟り、実生活に生かす心を持てば、憑依霊も救われることになるという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
인간이 정법을 깨닫고, 실생활에 활요하는 마음을 가지면, 빙의령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酒を飲んでいると、突然人が変わったように目が据わり豹変する人を正見すること)
(술을 마시고 있으면, 갑자기 변한 것처럼 눈알이 움직이지 않고 표변(돌변)하는 사람을 올바르게 보시길)
출처는, www.shoho2.com/t3-0-2kouennituite.html 입니다.
오늘 추석인데요, 저를 아시는 분들(인터넷 상으로 오랫동안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는 1년 365일이 바로 오늘이며, 내일이 바로 곧 오늘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며, 매일 매일이 바로 추석이며, 명절인 사람인 사람이란 걸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잘 모르는 분들은, 추석 잘 지내십시오,ㅡ 라고 안부 인사를 문자로 보내신 분이, 어제 있었습니다.
물론 고맙지요.
끝으로 하나만 더 올리겠습니다. 저의 평소의 가치관과 같은 내용이 있더라구요.
[アガシアの言葉 ]
[아가샤의 말]
◇記憶せよ。この世界が生まれる以前に、あなたは存在していたのであることを。そして世界がなくなった時にも、依然としてあたなは存在するのであることを。
기억하세요. 이 세계가 생기기 이전에, 당신은 존재하고 있던 것임을. 그리고 세계가 없어졌을 때에도, 의연하게 당신은 존재하는 것임을.
◇あなたはあなた自身とともに生活しているのである。あなたのすべては現在今あるところのあなたであり、あなた自身があなた自身であるべく表現しているところのすべてがあなた自身である。今日のあなたは、過去のあなたの生活においてあったところのものの総計である。そして今日あなたが学びかつ進歩しただけのものが、明日のあなたとなるのである。
당신은 당신 자신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모든 것은 현재 지금 있는 곳의 당신이며, 당신 자신이 마땅히 당신 자신임을 표현하고 있는 곳의 모든 것이 당신 자신이다. 오늘의 당신은, 과거의 당신의 생활에서 있었던 모든 것의 총계이다. 그리고 오늘 당신이 배우고 진보한 것들의 모든 것이, 내일의 당신이 되는 것이다.
◇私は私の主人公であり、全能者である。いかなる悪も私のものではない。私は平和であり、私は力であり、私はすべてである。私は私自身完全であり、宇宙そのものと一体となるものである。
나는 나의 주인공이며, 전능자이다. 어떠한 악도 나의 것이 아니다. 나는 평화이며, 나는 힘이며, 나는 전부이다. 나는 나 자신이 완전하며, 우주 그 자체와 일체가 되는 자이다.
◇さればこそ知れ、幸いなる神の子らよ。あなたの魂の中に、平和があることをあなたが学び、あなたが成長し、あなたが魂の内なる真理を知る時、世界には平和が訪れるのである。
그러니까 아시라, 행복한 신의 자녀들이여. 당신의 영혼 속에, 평화가 있음을 당신이 배우고, 당신이 성장하고, 당신이 영혼의 내재된 진리를 알 때, 세계에는 평화가 찾아오는 것이다.
◇準備せよ、受け容れよ、神に波長を合わせよ。
준비하시고, 받아들이시고, 신에게 파장을 맞추세요.
*出典「アガシアの霊界通信」ジィイムス・クレンショー著、西村一郎訳、園頭広周監修
*출전 「아가샤의 영계통신」James L.Crenshaw 저서, 니시무라 이치로우 번역, 소노가시라 히로치가 감수.
※ 정법출판사 (正法出版社): 1992년도에 일본에서 나온 책이 극히 일부분인 듯 합니다. 상, 하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가샤의 영계통신」의 저자, James L.Crenshaw씨와 소노가시라 히로츠가(そのがしら ひろちか).
사진의 출처는, www.shoho2.com/s1-7syashin1.html 입니다.
많은 여러 사진이 있습니다.
끝으로, 오른쪽에 서 있는 이 분, 아주 지구 역사에서 중요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믿으시거나 마시거나...(비록 일본인으로 이번 생에는 환생하셨지만, 두 번이나))
'일기형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칭찬(稱讚)을 받아본 적이 없는 나! (0) | 2021.01.29 |
---|---|
이 놈도 싫고, 저 놈도 싫어 그래서 다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 (0) | 2020.11.22 |
2020년 7,8월에 있었던 일들 (0) | 2020.08.29 |
이젠 나를 위해 살라고...하신 그분! (0) | 2020.06.20 |
이런 저런 생각들 (0) | 2020.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