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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自殺: Suicide)을 안 한 이유!

어둠의골짜기 2021. 7. 17. 15:27

자살(自殺: Suicide)을 안 한 이유! 가 있어요.

오늘은 2021년 7월 19일, 오전 11시 22분이 지나고 있습니다. 푹 자고 일어나서, 화장실용 정구 하나 샀고요, 일용할 양식인 담배를 샀구요, 집에 와서, 쉬는 날이라 게임(한번 하면 몇 시간이고, 길면 10시간 함, 미쳤어요)하려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그저께인가도 뭔가를 섰는데요. 

일기형식 그런지 같은 내용이 반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중요하겠지요. 

 

그 때가 언제였더라, 아, 맞아 아마도 2009년 초여름 아마도 7월일 것 같아요. 내가 강원도 살 때, 이 시기는 한창 귀신들림(빙의) 나이가 41살인가 쯔음일 거에요. 아무튼, 이 시기 빙의(중증), 귀신들린 것도도 중증이 있어요.

일반 병처럼 "중증환자" 몇 년 지난 상태에요, 귀신은, 눈에 안 보이고, 소리도 안 들리고, 근데 있어요, 어떤 이들은, 보거나, 듣거나 하는 이들도 있어요, 도 같은 거 닦지 않아도, 그냥 선천적으로... 나는 당시 거의 7년 이상 쯤 된 상태였을 거에요(뭔말인가 하면, 이 세상에 것이 아닌 어떤 것들이, 나의 영혼을 잠식하고 있다고 안 상태), 

 

이 당시는, 거의 귀신들을 간혼 보거나, 말소리를 듣거나, 하던 "느낌"이 아주 강하던 시기였어요.

그래서 내 내름대로 느낀 게 본 것과 다름이 없다, 라고 믿었던 시기였어요.

귀신에 대한 두려움, 즉 공포심이 전혀 없었던 때였기도 해요. 

 

이 당시 2009년 때는, 제 블로그도 없었을 때 였을 거에요, 아니면 시작 단계, 간단한 일기정도.

지금과 같은 형태가 아니었을 거에요.

얼마나 아팠는지, 평생 살려던 강원도,ㅡ 그 곳을, 떠나지 않으면 안 되었어요.

 

귀신을 보리라 하고는, 제주도로 갔어요. 제2횡단도, 맞나, 기억이 가물가물, 일명 도깨비도로에서 좀 더 몇 분간 걸어가다 보면, 왼편에 제주시 공동묘지가 있어요. 가족묘가 아니에요. 갔어요.

귀신을 보리라, 하고

정체가 뭐냐?

왜 나를 아프게 하고, 잠도 못자게 하고, 일도 못하게 하고, 거동도 불편하게 하고, 온 몸이 내 몸인데, 내 의지로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입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오고, 몸이 뒤틀리고, 손발을 떨기도 하고, 어떤 때는 움직이지도 못한 상태에서 고통은 끝이 없는 것처럼 20시간 이상 혹은 24시간 내내 아프게 아는 그 정체가 뭐야?를 알기 위해서, 갔어요. 제주도로, 죽으면 죽었지 두 번 다시 안 가겠다고 하던 그 곳으로.

 

이 귀신들림, 빙의의 발원지가 제주도였기에, 원래 태어난 곳은 아니에요.

부산에서 태어나서,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도에서 살다가, 제주도로 흘러가서, 거의 30대 초반까지 살다가, 귀신들린 것이었지요. 

이 시기가 정확하지 않지만, 2009년인가 2010년인가의 7월쯤일 것입니다.

하두 많이 일기를 2013년 이전에, 2016년까지, 글들을 많이 썼던지라, 현재 비공개 상태로 많고요, 

 

이 공동묘지에서, 아무것도 움직을 못 먹는 상태로, 3일 있었어요.

여기서 그냥 미친놈처럼, 남들이 볼 때, 나는 미쳤어요. 미친 놈, 이죠. 

흔히 말하는, 정신을 차려라, 라고 하죠?????? 불가능합니다. 

분명 내가 난데, 내가 아닌 상태가 되어요, 미치는 건, 내가 분명이 알아요, 내가 나란 걸, 내 몸이 주인이 나에요, 헌데 내 몸을 내 마음대로 움직이거나, 내 정신을 조종해서, 아 자야겠다, 아 앉아야겠다, 아 걸어야겠다, 아 뭘 먹어야겠다, 가 안 되는 상태에요. 온 몸이 불이 타는 것 처럼 뜨거워서 몇 분 몇 시간 내내, 어떤 때는 온 몸이 영하 몇 십도의 상태가 된 것 처럼, 피부가 몸이 부서지는 듯한 차가움과 고통이 동반되고, 말로 표현 못할, 아파서 울고 또 울 수 밖에 할 수 있는 게, 

 

병원 가 보라고? 현대의학에서는, 심지어는, 정신병원(수용를 포함한 곳)에서조차도, 현대 2000년대 의학으로는, 이 악령이 존재를 인정하거나, 혹여 비과학적이라고 하는 이 존재들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게 정설이고, 인정하는 곳도 있긴 하죠. 그래서 각종 정신병자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과 연구 결과 어쩌구 하면서 책들이 나오기도 하지요.

 

그래서, 공포 영화보면, 죽을 때 당시의 모습을 한 그 상태로, 울면서, 울음소리가 들리게 영화를 찍거나 하죠.

울 수 밖에. 너무 아파서, 그리고 음식 자체를 못 먹으니까, 돈이 없으니까, 못 먹죠?

 

일해? 라고 하는 양반도 있데요. 멀쩡해 보이지 않은 사람, 정상처럼 행동하다 갑자기 이상한 짓거나 행동을 하고 갑자기 웅크리고는 안 움직이고, 고통을 참는지 낑낑대고, 직장? 웃기지 마세요. 누가 고용하겠어요.저요?가족, 형제, 친척, 친구, 다 나에게서 등을 돌리데요. 

 

전화 하면? 한번은 받데요, 두 번째는, 지금 거신 번호는 수신거절 상태이거나, 혹은 없는 번호이외니 , 했어요.누가? 내 가족이, 내 형제자매가, 내가 다니던 그 교회(약 2009년, 2010년 이전부터 보면), 18살 때부터 다녔죠, 개척교회였을 때부터, 아무튼, 다 나를 멀리 했어요.

 

세상 속에 내가 엄연히 존재하지만, 없는 존재였으면 하는 것 같더라구요.나 저 사람 몰라, 전혀 모르는 사람이야, 이거죠.이게 귀신들린 사람들이, 삶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산속으로 들어가죠, 거의 다, 집안의 돈이 엄청 많으면, 정신병원에 집어 넣기도 하죠. 공짜가 아니니까. 저도, 역시 정신병원에 갔었어요. 2000년 대 초에, 아마도 2005년인가에, 제주도 한라산 중턱에, 수용을 하는 정신병원, 원장님과, 의사, 대화를, 헌데요. 당신 정상이에요, 하데요. 정상인이다, 대화를 해 보니, 정신의 상태가 정상이다, 즉 환자가 아니다.라고 하데요. 몸이 반응이 일어나는 것은, 일반 의사들처럼, 스트레스? 이게 전부였죠. 

 

즉 심인성 질환, 이다, 라고 하는 식이었죠. 현대 의학에서, 특히 정신과적 병은, 눈에 안 보이는 병이기에, 심인성, 이라 합니다.즉 마음의 어떤 생각이 원인이 그 결과를 만들어 낸 상태이며, 그 어떤 생각들이 쭉 내내 이어져 현재에 이르고, 앞으로 언제 나을지 모를 상태라는 말이죠. 그래서, 약은, 신경안정제, 라는 형태를 어떤 뭔가가 섞인 약을 주죠.제가 정신병원에서 처방한 것은, 육체가 쉬어야 정신도 더 멀쩡해져서, 뭔가 할 수 있으니까 해서, 수면제를 주시데요, (일종의 마약과 같은 성분도 함유된, 것도 몇 년 후에 처방해 주었어요). 역시 허사였어요.

 

귀신들린자들이, 현대의학에서 주는 약이 소용 없는 이유는, 아주 간단한데요. (물론, 약간의 도움이 되긴 하지만)말로 설명하기가, 특히 글로 설명하기가 좀 길어요. 서두가 그래서 ..통과하겠습니다.설령, 내가 일일히 자세히 설명해도,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누가?아마도 종교계에서 나를 아주 비난할 것이고, 의사들도, 나를 비난할 게 뻔합니다.왜 약이 안 드느냐?

 

논문 이상이 글이 나와야 됩니다. 내가 아는데요, 설명하려면. 미친 년, 놈들! 이게 답이에요, 세상적인 사람들이 보는 관점에서는,

 

어제 2021년 7월 18일, 요즘 일해요, 취약지구 쓰레기 청소해요. 물론 제초작업도 하죠. 도시 내에서,말 끝에, 일하고 쉬다가, 다들 담배를 피는 사람들, 나이 때는 나 50대, 3명 60대 초반, 이 중에 한 명은 무신론자, 한 명은 개신교(기독교인), 한 명은 몰라요. 담배를 피면서, 누군가를 까면서 쉬다가, 길거리에서 쉽니다, 일하는 현장 바로 옆에 땅바닥에 앉아서,이 매일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읽고, 교회를 다닌다고 하는, 내가, 잘 까거든요, 성경 내용을 가지고 아주 따지고 까기도 잘 해요, 누가? 내가, 

 

이 교인인 이 남자가, 저기, 귀신이 실제로 존재하나? 하데요. 웃었죠, 다 들무신론자는, 있지 당연히, 한 사람, 침묵, 평소처럼, 미소만내가 ..............., 귀신이 있죠,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재하시고, 어쩌구 하며, 봐요, 성령(holy ghost, holy spirit 이라고도 함) 맞잖아요. 그러다 깐 데 또 깠어요.뭐 성모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 당시 17살 처녀, 약혼자 요셉, 천사가 나타나서 뭐 너가 남자랑 안 했는데, 자식을 낳고, 그 이름 을 예수라,하라, 어쩌구, 까고 있네 시발, 뭐 씹도 안 하고, 아를 만들어, 미쳤네, 그런 게 어딨어요, 다 떡을 쳐야, 새끼가 나오든 , 뭐가 나오지 했죠.남자와 여자가 씹을 해야, 자식이 만들어지든가 하죠.동물 암컷과 수컷이 붙어야, 새끼를 낳죠.식물이 암술과 수술이 접붙어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죠. 누구나 다 아는 대자연의 원리를, 

 

성령, 귀신이 와서, 그리스로마신화야? 웃기도 자빠졌네. 예수를 신격화 할려니까, 즉, 하나님(God)으로 만들려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겠죠. 예수 그리스도 그 양반이 직접 책으로 쓴 게 아니니까,훗날 예수의 제자들이 나름대로, 자기가 보고 들은 대로, 글로 썼겠죠.훗날 누군가가, 글의 내용을 일부 없앴거나, 없던 내용을 집어 넣거나 했겠죠.

 

마치, 불교에서, 석가모니부처(부처가 아닐 때, 고타마 싯다르타). 마야 부인이 옆구리에서 응애하고 태어나자 마자, 일곱 걸음을 걷고는 말하기를, 나는 천상천하유야독존, 이다, 라고 했다는, 개소리를 짓거려 되었죠.

 

사람이, 보지(보댕이)에서 산도(産道)를 통해서 정상분만하거나, 혹은 제왕절개 최근 200년 이전에는, 제왕절개가 없었겠죠?잘 모르겠고, 질을 통해서, 흔히 말하는 보지(보댕이)에서 나오지, 옆구리???어떤 년은, 눈에 안 보이는, 귀신, 그것도 신령한 귀신( 성령 )이 이 순결한, 처녀를, 그것도, 약혼자가 있는, 이 17살 짜리에게, 짠 하고 나타나서, 누가? 가브리엘 대천사, 제 블르그 소개란에, 사진이 있어요. 아기를 낳는다, 네가, 귀신이랑, holy ghost를 holy spirit이라고 하네, 그럼, 성스런 령이 아닌 반대는, 악령인가? 그럼 Evil Spirit 악령이 되겠네요.그렇다면, 성경상에서도, 귀신 악령 마귀를 인정하는 거네요. 웃기죠.

 

존재합니다. 저승이 존재합니다, 고로 우리도 존재합니다. 비과학적이라 말하는 존재합니다. 땅에서만 사는 개미는, 나비의 세계를 모를 것입니다, 개미들이 사는 세계에서는 비과학적이며, 하늘을 나는 나비는, 초자연적인 신, 즉 하나님이 되겠지요.그런 나비가 날아다니는 높이 보다 더 높이 나는 새들이 세계, 더 높이 나는 독수리들의 세계, 더 높이 나는 뭔가가 있겠지요.

 

제목과 달리 사설이 길어졌습니다.이 때 당시는, 암흑지옥이란 곳의 세계를 몰랐던 때 였지만, 자살자들이 가는 지옥의 세계.

 

죽을라고, 귀신은 안 보이고, 아프니까,아주 큰 나무, 두께가 어마어마했어요, 달려가서, 머리를 들이댔어요, 일명 박치기. 아주 쎄게, 머리가 터져 죽으라고, 몇 번이나 시도했어요. 멀쩡해요, 머리 이마에 생채기, 상처 하나 없어요.소리를 지르면서, 정체가 뭐야, 왜 나에게, 이유가 뭐야, 온갖 내가 아는 배운 신들이 이름을 다 부르면서, 욕지거리를 했어요.그 고통 속에서또 다른 내가, 나타났어요.

 

그 고통 속에서, 또 다른 나, 가 생각하기를아, 이 고통은, 나만 느낀다아, 나만 안다, 이 끝없는 영원처럼 느껴지는 이 고통, 내가 설령 육체를 죽게 해도, 이 고통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 아닐까? 왜냐, 뭔가 모를 어떤 느껴지는 이 고통을 주는 어떤 존재들이 내 의식, 영혼, 마음에 와 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비명을 질러대면서, 공동묘지 무덤들 사이에서, 몸부림 쳐 대는 나와, 그 고통 속에서 생각하는 나, 이렇게 둘이 있더라구요. 

 

이 순간이 나, 그리고 죽음 이전의 나, 죽음 이후의 나, 내가 알고 배웠던 모든 지식들, 성경상의 지식들, 불교의 지식들, 모든 지구상의 지식들이 내가 배워 온, 그 지식들 속의 세계에서 내가 있었지만, 헌데 나는 기억이 안 난다.어제의 나, 지금 이 순간의 나,그리고 미래, 잠시 몇 분 후의 나, 그 나가 나다. 내가 도망을 친다. 육체의 사망 저 너머로, 근 데, 그럼, 그 어떤 육체의 입으로 말하는 이 존재!귀로 혹은 마음속으로 혹은 어떤 시공간에서 들려오는 이 말소리들의 존재,이 느껴지는, 아프다, 아파, 라는 이 고통의 실재들은, 나를 따라올게 아닌가?

 

이 순간도, 아는 사람, 가족,ㅡ 형제자매, 친구들, 아주 많았었는데, 다, 나를 버렸다, 나를 몰라라 했다.전 우주에, 나 혼자 뿐이다.헌데, 이 울부짖은 속에서 또 다른 나는, 나를, 보고 있다. 마치 남처럼, 아무렇지 않게, 나를 본다발버둥치는, 처절하게 울어대는, 온 몸에 땀을 흘리며, 인상이란 인상은 다 쓰며, 비명을 질러대는 나를 보는 또 다른 나, 아, 내가 말로 설명을 못하지만, 분명 있다.내가 느끼는 이 순간이, 영원 그 자체다.이 고통을 느끼는 부자연한 나, 내가, 이대로 죽는다면, 내가 나를 죽인다면, 죽인 그 상태의 나, 내가 그대로 눈에 안보이는, 실재로 존재하는 그 어떤 말로만 듣던, 책으로 읽었던, 그 세계에서, 영원히 고통속에서, 울부짖을 게 아닌가,그럼,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이런 식이, 생각이 들었었지요.

 

 

현재의 나, 눈에 보이는 육체(원자세포)와 영체(광자세포)로 이루어진 나, 그 중에 또 다른 나, 이게 바로 아트만(atman), 진아(眞我), one's true self, 대아(大我), 브라만(Brahman), 범(梵), 절대적인 자아(absolute ago, the higher self, the inner man) 이 존재가 그렇게 고통 속에 있는 나를, 가만히 지켜보는 느낌, 환영이 보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살을 안한, 못한 것입니다.물론, 이 블로그의 제목을 만들어 준, 그 여자(사람)이 간곡한 부탁이기도 하지만...

 

실은요, 제목이 이게 아니었어요. 뒤돌아 본 나, 가 제목이었어요.나를 뒤돌아 보았는데, 거기에 내가 있었어요. 나의 마음속의 영상에 기억속에, 내가 보이는 거에요.어제의 나, 그저께의 나,몇 달 전의 나, 몇 년 전의 나, 몇 십년 전의 나, 그런데, 전생의 나, 안 보이는 거에요. 그런데 그 고통속에서, 나를 가만히 물끄러미 바라보는 듯한, 또 다른 나(alter ago)는, 괴로워하지 않고 있었어요. 

 

모든 인간은, 기억을 합니다. 그 기억은 상념대(想念帶)라는 차원이 다른 고차원의 세계에 존재합니다. "想念帯       潜在意識と表面意識の間に横たわる。各人の過去生、前世、あの世の生活記録、現 象界、後天的経験がすべて記録。想念帯の位置は過去生を含めた今までの修行と心の調和度で決まる。努力と心の調和度で潜在意識の力が強まり向上していく。 教養、徳性、ものの見方、考え方、心理状態は想念帯の影響を受ける。
高橋信次著「心行の言魂」絶版品より 
고 다카하시 신지님의 심행의 말(말씀), 절판품에서...(제 블로그의 글들 속에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상념대는, 잠재의식과 표면의식 사이에 가로놓여 있다, 각자의 과거세, 전세(전생), 저승의 생활기록, 현상계(이승의 현재 내가 사는 세계, 물질계라고도 함), 후천적 경험이 전부 기록되는 곳, 상념대의 위치는 과거세를 포함함 지금까지의 수행과 마음의 조화도(조화의 정도)로 결정된다. 노력과 마음의 조화도로 잠재의식의 힘이 강화되고 향상된다. 교양, 덕성, 사물을 보는 견해 및 사고방식, 심리상태는 상념대의 영향을 받는다."

 

魂    本来は表面意識・想念帯・潜在意識を含めた意識であるが、表面意識と潜在意識が想念帯で分かれているため表面意識と想念帯を指す。想念帯は過去世とあの世・この世の生活体験の経験、教養、特性をあらゆる体験知として記憶している。一般的に記憶は脳とされるが正法では想念帯の意識にあり、その影響で個性が生まれる。
영혼이란, 본래는 표면의식 상념대 잠재의식을 포함한 의식이지만, 표면의식과 잠재의식이 상념대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표면의식과 상념대를 가리킨다. 상념대는 과거세와 저세상(저승) 이승(이세상)의 생활체험의 경험, 교양, 덕성을 모든 체험지식으로 기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억은 뇌의 작용이라고 하지만 정법에서는 상념대의 의식에 있으며, 그 영향으로 개성이 태어난다. 

心              一般的には想念を心と呼ぶが、正法では魂意識の中心の一点を指し自己の真我があり神仏の意識に導通する愛と慈悲のみの意識界をいう。
마음이란, 일반적으로 상념을 마음이라고 부르지만, 정법에서는 혼(영혼)의식의 중심의 한점을 가리키고 자기의 진아(眞我)가 있고 신불의 의식에 도통(道通하는: to conduct) 사랑과 자비만의 의식계를 말한다. 

 

表面意識 肉体を保存する為に目、耳、鼻、舌、身による五官を司る意識で、日々の生活、行動の場。ここの知識、経験、思念が想念帯に記録される。표면의식이란, 육체를 보존하기 위한 문, 귀, 코, 혀, 몸에 의한 오관을 관장하는 의식이며, 매일의 생활, 행동의 장소이다. 여기서 지식과 경험, 사념(思念 : 근심하고 염려하는 따위의 여러가지 생각)이 상념대에 기록된다. 

潜在意識 人間の意識の90%が潜在意識。心に通じる意識、創造と自由と智恵、慈悲と愛に満ちた無限の宝庫、光のエネルギー、万物の根源。守護霊と指導霊が住む世界。
잠재의식이란, 인간의 의식의 90%가 잠재의식이다. 마음에 통하는 의식, 창조와 자유와 지혜, 자비와 사람으로 충만한 무한한 보고이며, 빛의 에너지, 만물의 근원이다. 수호령과 지도령이 사는 세계이다. 

 

実在界     あの世。この世は現象界。現象界は無常で不安定。実在界は心の世界で永遠。실재계란, 저승(저세상)이며, 이승은 현상계라 하며, 현상계는 무상하며 불안정하다. 실재계는 마음의 세계이며 영원하다.

転生輪廻    人間の魂は永遠に転生を輪廻する。前世、現世、来世の三世を循環する。生命は循環の輪廻の過程を仕組まれている。
전생윤회란, 인간의 영혼은 영원토록 전생[轉生](환생[還生]:되살아남, 형상을 바꾸어서 다시 태어남)을 윤회한다. 전세, 현세, 내세의 삼세를 순환한다. 생명은 순환의 윤회의 과정으로 짜여져 있다. 

 

※전생[轉生]과 전생[前生] 다른 말입니다. 전생[前生] 은 전세[前世] 즉, 이 세상에 나오기 이전에 태어났던 세상을 가리킵니다.

 

※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나며, 동물은 동물 개체로서의 각 그 종류대로 태어나며(개는 개는, 개미는 개미로..), 식물은 그 식물 그 종류대로, 인간이 죽어서 불교식으로(현시대로의) 죄를 짓고 죽으면, 개 돼지 같은 축생으로 환생한다고 말하는데, 100% 거짓말이며, 잘못 알고 있는 것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축생계(畜生계)란,  지옥에 있으며, 동물의 형상으로 인간의 모습이 바뀐 채 고통속에서 자신을 깨달아 가는 세계이며, 지옥의 한 세계를 가리킵니다. 

光子体と肉体       原子肉体とあの世からの光子肉体が表裏一体、霊子線で結ばれている。
광자체와 육체, 원자육체와 저승에서의 광자육체가 표리일체되어 있으며, 영자선이 연결되어 있습니다.(광자체는, 저승의 몸은, 빛으로 빛나는 말그대로 광자(光子)로 되어 있습니다.(육체는 원자(原子)로 되어 있으며, 이승의 몸입니다)(영자선[靈子線)이 연결되어 있습니다.이게 끊어지면, 사망(死亡)입니다. 그래서, 정법(대우주대신령신불, 대우주의 의식, 에너지, God)입니다. 사랑과 자비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식물인간, 이라 칭하는 환장의 상태는, 죽은 게 아닙니다.육체는, 병원 혹은 병실 혹은 아픈 듯이 보이지만, 식물인간, 영혼은 영자선과 연결되어 있어서, 죽은 게 아닙니다.이 상태일 때는, 그 영혼은 육체에서 육체이탈된 상태이며, 저승의 지옥이나 천국을 다녀오며, 이승의 모든 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상태이며, 살아 있습니다.그래서 안락사(安樂死)는, 살인행위이며, 고로 저는 정법에 비추어 반대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식물인간은, 마치, 꿈을 꾸는 사람의 상태와 같습니다. 잠을 자고 있는 것이며, 육체적으로 보이는 상처들이나 몸이 일부의 부상으로 없어진 상태일지라도, 그 영혼 그 자체인 광자체의 몸은, 천국에 갔을 때는, 완전한 몸이 되어 생활하게 됩니다.반대로, 영혼이 자신을 깨닫지 못한 사람은,생전의 환자의 상태, 부상, 사고사, 전사, 자살, 타살 등등이 모습으로 된 그 상태로, 지옥에 떨어지면, 육체의 일부가 없어진 상태로 울부짖게 됩니다.

 

그래서 죽었는데, 아, 살아 있네, 라고 자각하게 됩니다.헌데 일시적으로 내가 죽었는지 모르게 됩니다. 그래서 죽은 자가, 집으로 옵니다. 가족에게 옵니다.이승이 사람이 볼 때, 안 보입니다.이것들이, 내가 집에 왔는데, 아, 다들 나몰라라 하네 하면서, 괴롭힙니다.이게 , 빙의 입니다. 귀신들림입니다. 신들림입니다. 

 

 


天国か地獄か       人の意識は24時間想念と行為を記録する。肉体の死を迎える時、記録の善悪の量によってあの世の行き先が決まる。
천국행인지 지옥행일까?  사람의 의식은 24시간 상념과 행위를 기록한다. 육체의 죽음을 맞이할 때, 기록의 선악의 양에 따라서 저승의 행선지가 결정된다.

 

※저승은, 천국과 지옥 두 종류가 존재합니다. 본래, 태양계의 지구에 환생하는 사람들의 세계는, 본래 지옥이란 없었는데, Lucifer : Satan으로 자신이 이름을 바꿈, 이 분(빛의 대천사)이 지옥을 창조했습니다.( 그 깊은 뜻은, 그저께 일기에 쓰다 말았죠, 스스로 깨달으시길)

※염라대왕은, 저승에 입구에 없습니다. 염라대왕은, 자기 자신의 양심에 있습니다. 즉 자기가 염라대왕입니다.자기가 자기를 심판, 재판합니다. 

 

※저승은, 존재합니다. 믿든 안믿든, 존재합니다.※지옥에 떨어지면, 마음의 조화도에 따라서, 지옥의 세계에 따라서, 지옥에서의 거주민으로 고통 속에서 자신을 깨달아 가는 기간이, 보통은 2~300년의 지옥, 4~500년, 그 이상 혹은, 무간지옥 같은 경우는 최소한 1,000년이 걸립니다. 

 

 

※내가 만나본 지옥의 사람이나 동물들 중에, 최소 300년 이상, 500년 이상, 800년 이상 지옥에서 살아가는 이들 중에는, 스스로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이 말은, 영적인 마음의 세계에서 만난 분들입니다. 그렇다고 저는 육체이탈 같은 행위를 시도한 적은 없습니다. 특히 동물령 중에, 용(dragon)이나 뱀이나 여우(狐 여우 호)들은, 굉장히 인간을 잘 압니다. 그 외의 너구리들도 인간을 거의 잘 압니다. 

 

그런데, 제게도 늘 와 있는 악령(보통 저는 지옥령을 칭할 때 씁니다), 일반인들은 공포의 대상으로 귀신, 악령, 악마, 마귀, 유령 도깨비, 라고 하지만, 표현이 어떻든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옥에 있습니다.

 

옆에 와 있어요, 800년 이상을, 지옥에서 살고 있어요, 천국으로 갈 생각이 없데요, 왜냐?

 

천국에는, 여러 세계가 있는데요, 또 말해야겠네요.

 

이승은 3차원, 저승 중의 지옥은, 4차원이며, 유계(4차원 천국)이 있고요. 지구인의 90% 이상의 이곳에서 살고 있음.5차원의 천국은, 영계(靈界)이며6차원의 천국은, 신계(神界)라 하며, 제천선신(諸天善神)이라 칭하며, 영어로는 Cherubim(케르빔)이라 합니다.7차원의 천국은, 보살계(菩薩界)라 하며, 영어로는 Seraphim(세파핌)이라 하며, 천주교에서는 아마도 치품천사 중에 가장 높은 대천사를 칭하며( 천사를 9품으로 나누고 있을 것입니다). 이 7차원의 세계의 천국은, 신(God)  그 자체의 마음의 상태를 이룬 분들이 사는 세계이며, 그렇다고 God이 아닙니다.

 

이 7차원의 천국은, 저는 가본 적이 없습니다. 지구 인구의 0.0000000000의 1% 정도의 인구일 것입니다. 저 산수 잘 못합니다. 2만명 정도 있다고 책으로 본 것 같은데요.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의 말씀에 의하면, El Lanty(천국에서의 이름). 아윈쉬타인, 헬렌 켈러, 슈바이쳐, 니치렌(일본의 남묘호렌게쿄의 교주), 성모 마리아, 이런 분들이 사시는 세계입니다. 그 유명한, 관세음보살, 미륵보살, 이들은, 여자(女子)입니다. 일부 불교계에서 남자로 혹은 표현한 것들이 많지만, 엄연히 여자입니다. 8차원 여래계에 남자들만 수득하게 있어서, 이 여자 2명이,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 아랫 차원인 친한 사람들이 많은 낮은 차원으로 내려와서 살고 계시죠. ㅎㅎㅎ천국에서도 관세음보살, 미륵보살, 이라고 이름하고 있습니다.

 

8차원의 천국, 여래계(如來界)(현재 불교에서는 금강계(金剛界))라고도 하며, 금강은, 다이아몬드(diamond)이며, 찬석(鑽石) 혹은 금강석(金剛石)이라고도 합니다. 지구상에서 광석 중에 가장 단단한 물질이라고 하지요? 안 그런가?인구가 약 1975년 현재, 450명 정도 있다고 합니다. 8차원의 천국에 분들은, 지구상에서 널리 알려진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구세주 예수), 모세(Moses), 고타마 싯다르타 붓다(Kantare)라고 천국에서 쓰는 이름입니다. 이분들이 사는 세계입니다. 불교식으로 표현하면 부처님들이며, 기독교식으로 말하면, 신들입니다. 그 유명한 Apollo 고대 그리스 로마의 태양신이며, 에게문명을 만든 인물이며, 기원전 약 3500년전이며, 이 분은, 제가 알기론 보살계, 7차원 천국과 8차원 천국의 중간 쯤에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분입니다.이 분의 본명은, Micahel 대천사입니다. 미카엘은, 천사장이며, 일곱 빛깔의 날개을 갖고 있으며, 우주계와 여럐계를 연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브리엘(Gabriel) 대천사는, 븟타 그리스도 모세에 정법이 상태를 통신전달하며,
가브리엘의 밑에 있는 세라핍(Seraphim)이라고 불리는 보살, 케르빔(Cherubim)이라 불리는 제천선신이, 저마다 수백명이 배치되어, 동물, 식물, 광물등의 동물령, 자연령 등을 지도하고 조화시키며, 지상의 조화를 도모하는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질서를 관장하는 총책임자이기도 합니다. 아주 바쁘신 분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사랑(Love)에 관해서 가장 잘 설법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이십니다.지구상에서 가장 자비(慈悲, mercy)가 무엇이지를 가장 잘 설법하시는 분은, 고마타 싯다르다 붓다(Kantare)입니다. 

 

내게 오는 악령 중의 용(그년)은, 지구상에 보살계 분들이 심부름을 보내곤 합니다. 보살계의 분들이 담당하는 주 역할 중의 하나가, 동물령들을, 신의 사자의 역할로 지구상에 심부름, 특별한 일을 수행케 하려 보내곤 합니다. 헌데 이들이,수행을 완료한 후, 천국으로 가야 하는데, 쌩까서, 지옥으로 숨어 버리는 것이죠.즉, 이승의 사람들에게, 보살계에서 배운, 자비와 사랑 그리고 신의 가르침과 같은 것들을, 다 알기에,일종의 신통방통한 상태가 되었기에, 더더욱이 이들 동물들은,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게 가장 큰 소망인데, 동물들은, 본는과 감정, 둘 뿐이라서물론 사람들처럼, 경험을 통한 지성을 배울 수 있지만, 엄연히 말하자면 지성 따위가 없습니다.이성(理性) 또한 없으며, 오로지 식본능과 성본능 그리고 감정뿐이라서인간이 되고 싶긴 한데, 배움이 굉장히 느리고 지르하고 이해도 잘 안되고, 아, 그래서 천국에서 배울 때,예를 들어, 1+1= 은 뭐지? 2, 4, 3  아 뭐야,ㅡ 나처럼, 이해가 안 돼.........되........되......입니다.

 

그래서, 도망쳐 버린 존재들이 많지요.사람들이 육체 수행을 많이들 합니다.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도를 닦는다, 폭포수를 맞으며 도를 닦는다, 바위나 나무나 인간이 만든 우상신들에게 빌고 빌려, 기도를 하거나, 합니다. 무당, 기독교, 불교, 힌드교, 이슬람교, 솔직히 말해서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신들을 창조해 내서, 그 인간이 만든 물건 앞에서, 절하고, 기도하고, 음식 올리고, 하죠???모르니까, 마음이 불안하니까,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모르니까, 뭔가에 의지하고 싶은데, 옆 사람이 잘 이해 안 해줘, 그래서, 만들어 내 버리죠. 그것을, 이 동물령들, 지옥의 동물령들, 고차원의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이며, 모든 인류는 신의 아들과 딸들이며, 형제요 자매요, 라고 스스로 하는 경지에 이른 분들에게, 교육을 최소한 수천년, 수억년, 수십억년 이상을, 받아왔으니, 얼마나 똑똑하겠어요.그래서 짠 하고 둔갑술을 해 버리죠. 보살계에서 보고 들은 바가 많거든요.

 

아 그리고 6차원 천국, 신계, cherubim(제천선신), 이분들은, 지구상에서 말하면 아주 높은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사는 천국입니다. 정치, 경제, 자치, 약학, 의학, 법률(법조계), 과학전반, 예술, 문학, 역사 등에 능통한 분들이 사는 세계입니다. 그래서 전 국회위원님들을, 어떤 만화책처럼, 욕할 때 쓰는 표현인 국괴위원, 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저보다 엄연히 말해서, 격이 높으신 분들입니다. 본인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지만 말이죠.

 

6차원 천국이 사람들이 천국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이냐?바로 이 동물들, 지구상에 존재했던 모든 동물들이 마음의 상태를, 알고, 이들을, 마치 자기몸처럼, 앉아, 서, 걸어, 뒤로 돌아가, 이런 식으로 딱 말하면, 딱 그대로 무조건 임무를 수행케 하는 단계가 이루어져야,바로 윗 차원인 7차원의 천국으로 갈 수 있게 됩니다.

 

참고로, 차원과 차원의 사이에도, 여러 천국이 존재하며, 지옥도 물론 마찬가지로, 아수라계, 아귀계, 축생계, 연옥,무간지옥, 마왕 이란 기본적인 지옥 외에도 여러 지옥의 존재합니다. 

 

이런 동물들이, 거의 빌고 비는 형식이 예배나 기도, 그리고 육체수행을 통해서 도를 닦아 도통한 분들도, 거의 다 , 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 용, 뱀, 여우들이, 신행세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동물들이, 기적을 일으키고, 죽은 자를 살리고, 암을 치료하고, 불 위로 걷게 하고, 칼날 위로 걷게 하고, 비과학적이고, 악마술같은 악령술도 쉽게 알려 주고, 저주마법도 알려주고, 아무튼 부귀와 영화를 다 누리게 도와주기는 하는데, 이 넘이 인간들이, 등 따시고, 배부르니까, 오만방자해져셔, 개구리 올챙이 적 모른다고, 배째라 하며, 자신이 신으로, 신령님으로 받들어 모시던, 이 신령, 신이라 칭하던 이들에 대해서, 정성이 부족해지고, 등한시 하게 됩니다.그럼 벌전이니 하며, 비참한 생을 마감하게 해 버립니다.

 

볼까요? 동물 중에, 짐승 즉 獸(수, 라고 읽음, 짐승), 짐승입니다, 용, 뱀, 여우, 아주 사나운, 그러나 아주 지혜롭고 간사한 동물, 이들이 신행세를 아주 잘합니다. 그런데 웃긴 게, 제천선신들이 바쁘게, 여러 대천사들의 수하에 있는 다른 천사들이 24시간 바쁘게 차원을 넘나들며, 이승의 상태를 여래계의 분들에 보고를 합니다. 물론 미카엘 대천사와 가브리엘 사리엘 우리엘 등등을 거쳐서, 예수님, 고마타 싯다르다 붓다, 모세님등등에게 보고를 하고, 알리고 바쁘죠.

 

그래서 이 신들과 같은 천국의 사람들이, 마음이 올바른 사람이 그른 길로 가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나리 대명신, 부동명왕, 마리지천, 팔대용왕, 대흑천 등등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비록 6차원의 사람들이지만, 여래나 보살들을 돕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즉 이들이 보고하는 그 내용을, 윗 차원이 사람들이 경청하고, 받아들이며, 회의를 진행하게 되지요.부동명왕(不動明王)이라고 아주 무시무시한 괴물 형상에 팔이 여섯개인가 여덟개인가 하는 빨강색 도깨비처럼 생긴, 이 분은, 마음이 올바른 사람을 수호하는 천사입니다. 마리지천(摩利支天)은, 마음이 올바른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선도하는 천사입니다.팔대용왕(八大龍王)은, 마음이 올바른 사람을 지키는 동시에, 인간 이외의 모든 생물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관리하며, 생물 상호 간에 생존에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가는 천사입니다.대흑천(大黑天)은, 빛의 천사를 측면에서 응원하며, 마음이 올바른 사람에게 경제원조와 사회의 원할한 운영을 도모하는 천사입니다. 이나리대명신은, 빛의 천사의 명령에 의거해서,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마음이 올바른 사람을 돕는 천사이며, 그 방법이나 수단은, 어떤 특정한 동물령을 이끌어서, 신리(神理, 하나님의 뜻, 진리)를 가르치고, 그 동물령을 수족처럼 사용합니다. 이처럼, 이 제천선신들은, 빛의 천사의 활동을 쉽게 하도록, 그 행동을 측면에서 응원해 가는 동시에, 마음이 올바른 사람이 편이 되어, 저승에서의 인간의 의식계와, 현실의 지상계의 양면에 걸쳐서, 활동하는 천사들입니다.

 

※ 제천선신은, 그냥 천사(Angel)이라 칭합니다.※빛의 천사란, 호칭은 7차원부터입니다. 보살계 사람을, 빛의 천사, 라 칭합니다.그 위로 가면, 7대천사들처럼, 이들은, 빛의 대천사, 라고 칭합니다.

 

케르빔(cherubim)이라 하는 제천선신들은, 알고보면, 이 현상계인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가까운 도움을 주시는 힘을 갖고 있는 천사들입니다. 우리들 각자의 마음이 불안해질 때, 마음에 빛을 주시며, 마음에 평안을 주시며, 각자의 마음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려할 때, 올바른 나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며,모든 마귀로부터 지켜 주실 수 있는 분들이기도 합니다.그러러면, 반성, 회개, 참회를 하루로 거르지 말고, 최소한 잠자기 전이라도, 단 몇 분이라도, 해야 합니다. 그럼 이들이 돕게 됩니다.이들은 천사입니다. 악마의 편이 아닙니다.즉, 마음이 어두운 상태일 때는, 지옥 그 자체가 어둠입니다.어둠은 빛이 오면, 멀어져 갑니다. 

 

다들 아시죠? 해가 비추면, 어둠이 물러가죠?즉, 사람이 마음이 어두워지면ㅡ, 씨발 저발 개새끼, 저 씹새끼, 쌍년, 말할년, 시브랄년, 조카튼 색키 하는 마음의 상태가 되었을 때는,이들은 돕고 싶어도 도울 수 없게 됩니다.

 

뭔말인지, 이해가 되나요? 안되요? 하면 할 수 없고요.지옥은, 어둠천국은 빛, 나의 마음의 상태가 그 순간에, 어두워졌다가, 씨팔 죽여버릴까, 개쌕키 라고 좀 전에 하고는,생각하기를, 감정에 치우쳤다가, 현실이 나를 보게 생각하게 됩니다. 마누라, 자식, 부모, 대출금, 학자금, 교도소, 지위, 명예,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를, 그러다, 아 씨발 쪽팔리네, 그래도 어쩔거여, 가거 싹싹 빌어야지씨브럴 나도 빨리 승진해서, 저 조카튼 새끼를 밟아 버리든, 아무튼, 하면서자기 반성을 하면서, 100% 본심은 아니지만, 사과를 하거나, 아니면 그냥 아무일 없던 것처럼, 꼬리를 내리고 살거나, 여러 가지 하겠지요.

 

마음속으로야 욕을 하던, 지랄을 하던, 말로는 표정은 고깝지만, 낑낑 꼬리 내리겠지요.그러다 보면, 위의 제천선신들이, 자기 임무가 있으니까, 도와주시는 것이지요.도와 주십시오, 라고 안 해도그들이 역할이니까, 저절로 마음이 잘못된 방향에 있다다고, 자기 반성을 하고, 고백하다 보면, 그들이 저절로 도와 주게 되는 원리입니다. 

 

천국(극락)에 가면, 신이 되어서, 씨팔 이 조카튼 세상에 다시 안 태어나, 산다고, 착각들 하며, 교회에, 절에, 어디 어디에 종교에 가서, 요즘 신들은, 돈을 너무 좋아하나 봐요, 암튼, 돈 바치고, 어떤 종교는 몸도 바치고, 정성을 바치고, 결국, 정성은 곧 돈, 참.......좋습니다.

 

모르니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겠지요, 헌데 그 내용을 속속들이 아는, 그 배후의 조종자가, 어떤 마음의 상태인 지옥의 악령인지를, 아는, 나로서는, 뭐.....말해 봐야, 씨알도 안 먹히고,저요?

 

공짜로 알려줬어요, 씨발, 소설을 쓰세요, 하시데요.그러면서, 바리바리 돈 싸들고, 그들이 믿고 싶어 하는 신들에게 가서, 진짜 신인지, 가짜인지도 모르고 우르르 가서, 절하고, 돈 바치고, 별 것 다 바치고 하시데요. 내 등에 또아리를 틀고 서 있는, 용(blue dragon), 내가 만들어 준  '그년'이 웃고 있어요, 웃고 있어요,그래 맞어 하면서.....

 

그래서, 자살을, 하지 안 한 것입니다.태어난 보람이 없지요.이 세상에 태어나는 목적은, 다, 간단해요.

 

조카튼, 열받는, 쪽팔리는, 씨발, 이런 기분 더러운 감정을 느끼고, 배우고, 때론 돈도 벌고, 망하고, 성공하고, 실패하고, 싸우고, 맨날 남과 싸우고, 화해하고, 벌금 물고, 나갈 돈은 왜 이리 많아, 등꼴이 다 빠지고, 내 맘도 몰라주는 저 새끼들, 자식들, 마누라들, 서방들, 다순이는 좋겠다, 오빠 왔엉, 앙 오빵가 쵝오양, 하면, 빤쓰 속에 손 집어 넣고 돈 넣고, 지랄 염병 하세요, 요즘 유행하는 레깅스, 뒷 산만 올라가서, 앞에 궁둥이들이 눈앞에 딱 보여, 안 볼려고 해도, 그넘이 도끼자국이 선명하게 바로 눈앞에, 서건 앉건 딱 보여, 지랄, 미투, 너 고소, 쇠고랑, 전과자, 좋지요, 별 달아, 장군이상이야, 별들의 전쟁,이런 거 하려교........여러분은, 응애하고, 씨발 태어나고 싶지 않았는데, 이런 조카튼 개거지같은, 가난뱅이 집안에, 태어나서, 지랄, 조카요, 라는 감정을 알고, 느끼고, 배우고, 자신을 수정하고,용기를 내고, 노력하고, 공부하고, 기술을 연마해서, 보다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서, 응애하고 알건 모른건 태어난 거에요.

 

죽어도요, 설령 지옥에 실제로 가도요? 기억 못해요.다시 천번 만번을 다시 태어나도요, 기억 못해요. 그게 신의 자비와 사랑이에요.그니까, 해 볼 것 다 해보세요. 살인과 자살은 하지 말고요.근데, 진짜 씨발 다 죽여버리고 싶은 인간들 많을 거에요. 그게 이 현실 지구에요.

 

천국, 극락, paradise. heaven, the kingdom of heaven, 이 곳에서는, 욕 자체가 없어요.십계명에 나오는 것 다 지켜요.남녀 평등해요. 모든 사명과 역할에 있어서,홀라당 벗고 젖탱이 내놓고, 보지, 자지, 좃, 씹 내 놓고 천국에서 걸어다녀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 설령 눈으로 봐도, 발정난 남자들, 나, 남자, 에게 바싹 다가가서 보여줘도, 천국에선, 성적 욕망 자체가 없어요.그게 천국이에요.그게 여러분들의 고향이에요, 집이에요, 

 

또한, 남에게 사기를 치는 자체가 없어요. 늘 매일 매순간 평안하고, 조화롭고, 다정다감하고, 친절하고, 남이 마음을 헤아리고, 돕고, 마음이 늘 올바르고, 밝고, 명량하고, 서로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고, 아무튼 인간이 아무리 이승에서, 천하의 악인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대악망, 대악마, 마귀 같은 인간도, 천국에서 이승에 수행하려 온 동기생이에요. 다 친구에요, 다 형제에요, 다 자매에요, 신의 마음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만물의 동물, 식물, 광물 모든 것이, 만물 영장을 포함한,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자녀인거에요.

 

고통을 경험하기 위해서, 온 거에요. 천국은 그런 거 없어요, 고통이란 것 자체가 없어요. 천국은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존재해 온 모든 것들이 있어요. 멸종된 것들, 다 천국에서 편안하게들 살고 계세요.

 

지옥의 제왕이자, 마왕이며, 마신이신, Satan(Lucifer)님도 역시, 하나님의 자녀이며, 아들입니다. 남자에요.헌데, 이 세상의 그림으로 묘사할 때, 바포멧, 뿔다린 숫사숨 모양이 형태로, 나와 있지요. 반인반수의 모습으로, 그래야 인간이 공포심을, 배우겠죠, 

 

인간은, 응애하고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악(邪惡)해요 그래야만, 마음공부를 하든, 천하의 스탈린이나 히틀러같은 존재로 살다 가던, 이들도 역시 하나님의 아들이며, 여러분과 같은 형제와 자매입니다, 천국에서는.

 

저도 글쓸 때는, 저승의 천국의 여러분들이 도움을 주십시다. 그래서 저절로 글이 나옵니다.지옥의 악령들도 도와주시고, 천국의 천사나 혹은 영혼의 형제자매 혹은 육체의 조상님들 중에 천국에 계신 분들이 협력해 주십니다. 그년, 용, 지옥의 용도 옆에 있어요. 인간 여자가 되고싶어하는 여우(암컷)은 안 왔네요.쫄았어요, 옆에 용이 있어서요. 

 

자, 여러분, 고운말 쓰려고 노력하죠, 그래도 상황에 따라, 내 맘도 몰라주고 야속하고, 저 상대방이 나를 화나게 하죠?그럴 거에요, 다들 자기가 뭐를 하는지, 잘 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를, 본인들도 잘 몰라서 그래요.저도, 매일, 집 밖에 나가면, 특히 여자들, 나에게 아, 담배 냄새! 하면서, 옆에서 바로 옆에서 걸어가는 여자들에게, 아, 미안합니다. 고약한 냄새를 피워서, 라고 말해야겠다고,,,,,,,,,,,고 다짐하고,나가지만, 막상, 길빵 하는데, 아니 깊 옆에 쪼그려 앉아서, 혹은 서서, 담배를 쭉 피는데, 지나가던 여자들 특히, 그래요, 남자들은, 그냥 인상쓰고 가죠. 여자들 중이 어떤 여자가, 아, 냄새, 하면서 인상을 팍 쓰고 갑니다.저요, 매일 돌아버려요, 꼭지가, 그 순간, 미안합니다, 라고 해야 하나?내가 왜?내 돈 주고, 내가 사서 피우는데, 대한 민국 법에, 담배를 사지 마세요? 라고 되어 있나요? 담배를 피우지 마세요? 라고 법에 있나요?있다면, 내가 당연히, 미안합니다, 말해야죠, 왜냐? 법을 어긴게 되니까요.

 

이럴려고, 태어난 것입니다. 대단한 세계 평화? 웃기지 말아요. 악마의 기술은, 간단해요.정의롭지 않은 자가, 즉 의롭지 않은 자가, 내세우는 구호는, 100% 정의사회, 라고 말합니다. 형제애?자매애? 그들만의 자매애이며, 형제애입니다. 다 경험해 봐서 압니다.같은, 단어 인데, 단어 입니다.

 

속뜻은 다릅니다. 이걸 잘 파악해야, 만수무강하게 되십니다.함부로, 입을 놀리거나, 그 일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바를, 인터넷에 도배하거나, 어딘가에 알리면, 만수무강에 타격을 입을 수 있기도 합니다.알아도 모른척 하세요. 그게 좋아요. 배짱 없으시면, 나 포기하고, 감옥에 갈 자신 없으면, 죽기 싫으면. 아셨죠?

 

실제하는 진짜 악마는, 힘 없는 사람들 괴롭히지 않습니다. 직접적으로.다 도와 줍니다. 다 해 줍니다. 원하는 것을, 그리고 나선, 그 도움을 받은 자가, 은혜에 대한 보답을 내가 왜 해야 하나? 라는 식으로, 마음의 상태가 바뀌게끔, 다 해 줍니다.시나브로, 착한 척 하는 그대가, 실은 아주 사악한 악마의 종이 되어 버리게끔,아주 친절하게, 다정하게, 다 잘 해 줍니다. 이게 악마에요. 내가 아는 한.

 

오늘의 마지막 메시지, don't judge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Speak not evil one of another, brethren. James 4 :11 
서로 헐뜯지 마세요, 형제 여러분.  야고보서 4장 11절 (공동번역)

 

특히, 뒤에서 까지 마세요. 까이면 감정이 동물이니까, 인간도, 돌 수 있어요. 순식간에 끔찍한 일을 당할 수 있으니까요.요즘 시대는, 악마가, 창궐, 횡행하는 무서운 시대입니다. 인간이 의식 속에 들어와, 인간을 꼭두각시처럼 부리고 있어요.선한 사람처럼 보이는 사람이, 순식간에, 끔찍한, 일을, 당신에게, 어느날, 저지를 수가 있어요.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끔찍한 일은,죽임을 당하는 것이에요. 명심하세요.(죽을 때 죽더래도, 아, 내가 이제 죽을 때가 되었구나, 나이가 들어서, 이런 정도는 되어야죠. 안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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