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전 우주에서 가장 멍청한 놈! 본문

일기형식

전 우주에서 가장 멍청한 놈!

어둠의골짜기 2021. 8. 2. 22:54

하하하, 오늘은 손에 살기(殺氣)가 낀 날이었습니다. 오전에 출근, 멋진 말, 일터에서 차를 주차했다가, 담배를 꺼내려고 차문 손잡이를 당기는 순간, 세상에나, 손잡이 뚝 하고 끊어져 버리고 말았지요.

 

제가요, 힘 약해요, 삐쩍말랐거든요. 우락부락한 체형도 아니고,그렇다고 키도 170이 넘지도 않고, 그런데 가끔은, 살기가 낀 날이 있거든요. 오즉했으면, 00아, 하면서 00은 이름, 을 부르면서, 암말기환자인 울 엄니가, 병원에서, 나 죽걸랑 오지마라,동생들이 무서워한다, 장남이 나에게, 또 하시는 말씀이, 사람 패지 마라, 죽는다, 네 손에 살기가 있어, 엄만 잘 알아,(그래서 너랑 거의 30년간을 같이 안 산거란다, 알지?, 이부분은,나의 추측임)하셨던 ..

 

저요, 아주 돌대가리에요. 다시 저는 머리가 굉장히 나쁩니다. 기억력도 아주 형편이 없어서, 하얀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웬 개미들이 기어가는 것 같고, 산수라고 하는 1234567890 이런 숫자를 보면, 이게 뭐지? 먹는 건 가? 라고 했던 아주 머리가 나쁜 놈이었는데, 이젠 약간 쬐에끔 똑똑해 졌지요.

 

비결이 뭔지 아세요?

저요, 책을 읽었어요, 일단 첫페이지부터 끝페이지까지 끝까지 읽습니다. 뭔 말인지 몰라요, 그냥 다 읽느다.

그 다음에 다시 처음부터 끝페이지까지 또 읽어요. 그럼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약간.

그리곤 같은 책을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요, 그러다 보면, 어 이거, 아, 그거 그거, 거 맞어, 아 기억 나, 가 되데요

또 다시 처음부터 읽어요, 끝까지, 그 때부턴, 내용이 줄거리가, 기승전결로, 원인과 그 과정이 연결고리가 일목요연하게 눈을 감아도, 그 글자들이 마치 어떤 투영화된 영상들처럼, 마치 내가 어떤 연출가가 된 듯이, 다 보이데요.

그렇게 하다 보니, 약간 똑똑해 지데요.

 

한 권을, 다섯 번은, 기본적으로 읽어 버릇 했어요.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에, 이 세상에 있는 책을 다 읽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거짓말 쬐끔 보태고, 서점에 있는 책이란 책은, 뭔 말인지 몰라도, 약 15년 동안, 매일 읽었어요.

돈만 생기면, 책을 사서 매일 읽었어요. 

엄청나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형이상학적인, 눈에 안보이는 현상에 대한 내용들을, 읽었을 때는, 직접 그 경험을 해 보려고, 시도도 했었고요.

산수니, 물리학이니, 하는 기호와 상징과 숫자와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파형을 그리는, 파장이나 희한한 라틴어 문자인지, 하는 특수문자들은, 한 두 번 보고는 말았어요.

그것들은, 당췌 뭔 말인지, 내 머리로는, 도저히 답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잘하는 것들을 발견한 것이, 철학, 역사, 문학, 범죄심리학,인체해부학, 정신심리학, 언어(한자, 일본어, 영어), 전세계 이솝우화집, 전세계아동문학서적, 온갖 만화책, 무협지, 임신과 출산에 관한 책들, 기괴한 전설이나 죽음에 관한 책들, 악령에 관한 서적들, 중수필 경수필, 시집 그 중에서, 시경(詩經)은 음단패설 내용인지라, 던져 버리고요. 

아무튼 엄청나게 읽고 또 읽었어요. 

 

통역가이드 시험 준비한다고, 6년간 일본어만 팠었지요, 독학 및 학원을 다녔었지요.

덕분에, 한자란 한자는 별의별 한자를 다 배우고 말았어요, 헌데 실생활에 쓸 수 있는 한국에서의 한자는, 별로 없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늘은 것은 무엇이냐?

 

잡다한 지식이 아니라, 언어의 표현력, 어휘력, 이해력, 사물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사람을 딱 봐도 편견에 치우쳐 한 쪽만을 보는 게 아니라, 양쪽을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지요. 겉과 속은 다르지만, 겉과 그 내면의 속내를 어렴풋이 꿰뚫어보는 때도 있었어요, 헌데 이것은 위험하더라구요.

사람들은, 속내를 들키고 싶어 하지 않는 데, 처음 본 사람이 속내를 알아버리고, 그냥 툭 던진 말이, 상대방을 무섭게 해 버리게 되고, 그 상대방이 나를 꺼리게 해 버린 결과가 되는 일이 많았어요.

그래서 그런 집중을 요하는, 순간의 초집중하던 버릇은 없애 버렸어요. 

 

일종의 무술의 대가는 아니지만, 최소한 한 분야의 무술을 10년 이상 하신 분들은, 기(氣) 즉 체내의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모으거나 해서, 타격점에 순간의 힘을 내질러, 파괴하는 능력을 갖고 있게 되는데, 그러듯이 기를 부드럽게 해서, 평범하게 보이다가도, 순간 그 몸안에 산재되어 있는 에너지를 순식간에 모아서, 한 점에, 집중하게 되면, 파괴력이 강하게 되게 됨을 잘 아실 것입니다.

 

학문도, 기술도, 그 인간이 한 분야에 집중하면, 그 집중하는 능력이 강해져셔, 순식간에, 자기 스스로 막아버린 그 힘을, 그 순간에는 꺼내 볼 수 있게 됨과 같은 이치더랍니다. 

주부는, 주부의 능력을, 자연스럽게 상황에 따라, 드러내듯이요.

 

제가 바다 수영을 좋아하며, 절벽에서 다이빙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던 사람인데요.

바닷물도 엄청 많이 먹어보고, 높은 곳에서 머리로 혹은 다리로 물 위로 뛰어내릴 때, 자칫 착지점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면,

물과 닿는 피부가 굉장히 아프더라고요. 심하면 피부가 찢어져 버리기도 하데요.

그래서 일명 배치기, 다이빙 혹은 절벽에서 바다로 뛰어 내릴 때, 겁을 집어 먹고, 허우적 거리면, 수면에 떨어져 버리서, 뱃바닥으로 떨어지면, 죽어요, 배가 터져서. 그런 것도 본 적이 있으니, 

다이빙을 할 때는, 멀리 뛰어서, 절벽에 몸이 가까이 닿지 않도록 해야 하며, 쭉 뻗은 양손이 삼각점이 수직으로 물속으로 들어가면, 직선으로 잠수하게 되기 때문에, 앉은 물일 경우는, 대가리가 깨져 버리니까,

입수하는 순간에 모은 손날을 위쪽으로 휙 돌리면, 타원을 그리면서,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됩니다.

제 경험입니다.

 

아무튼 천하의 멍청이도, 노력을 하니까, 멍청이들 중에서도 더 멍청하게 보이게 되더라구요.

세상에는, 진짜 머리가 좋은 똑똑한 사람들 많아도 너무나 많더라구요.

사람들이 참 재미난게, 내가 뭔가 아는 척 하면, 아주 싫어하더라구요, 거의 다, 대부분이, 

그래서, 이 인터넷이 좋긴 하더라구요.

왜냐고요?

나를 직접 만나본 사람이 거의 없으니까요.

 

직접 보면, 엥, 실망, 왕실망, 할 터인데, 눈에 안 보이니까, 인간은, 상상력을 발휘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현상으로 상대방이 이미지를 가공해서 만들어 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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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재래(天使の再來)』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1970년/일본내 절판(絶版)

이글은 2010년 3월 26일에 최초로 올렸던 글입니다. 당시는, 심한 빙의(憑依)로 인해, 육체적인 고통이 있던 시기에, 제 병의 원인을 알기 위해, 번역했던 글입니다. 그리고 훗날인, 2011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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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語解釋

[용어해석]

 

Page 155~157의 내용은,  일부분의 글씨를 알아 볼 수가 없어서, 올리지 말까 하다가, 올립니다. 

특히, 5명의 분신 중에서..입니다. 

 

  五人の分身 

[5명의 분신]

 

人間の生命、魂は核を本體に五分身からできています。 生命體はすべてこうした組織機構を備え、現象界と實在界をかわるがわる轉生輪廻しています。人間の體が、 ?、頭、 手(二つ)足(二つ)の六つから成なっているのもこのためです。

인간(人間)의 생명(生命), 영혼(魂)은 핵(核)을 본체(本體)로 5명의 분신(五分身)으로 되어 있습니다.  생명체(生命體)는 전부 이러한 조직기구(組織機構)를 갖추고, 현상계(現象界)와 실재계(實在界)를 번갈아 가며 전생윤회(轉生輪廻)하고 있습니다.  인간(人間)의 몸(體)이, ?, 머리(頭), 손(手)(2개), 발(足)(2개)의 6가지로 구성되어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靈子線 

[영자선]

 

人間は、靈の絲によって現象界(この世)と實在界)(あの世)がつながれています。その絲を靈子線といいます。靈子線が切れると人間は死にます。自我我欲が强よいと靈子線に黑い塊りができ、死を早めます。逆に人のために奉仕する者は、靈子線の絲が太くなり、光の保護をうけ天壽を?うします。

인간(人間)은, 영혼(靈)의 실(絲)로 현상계(現象界)(이세상)과 실재계(實在界)(저세상)이 이어져 있습니다.  그 실(絲)을 영자선(靈子線)이라고 합니다.  영자선(靈子線)이 끊어지면 인간(人間)은  죽습니다.  자아아욕(自我我欲)이 강하면 영자선(靈子線)에 어두운 덩어리가 생겨, 죽음을 재촉합니다(앞당깁니다). 반대로 남을 위하여 봉사(奉仕)하는 사람(者)은, 영자선(靈子線)의 실(絲)이 굵어져서, 빛(光)의 보호(保護)를 받고 천수(天壽:타고난 수명)를 누립니다.

 

 

守護、指導靈

[수호령, 지도령]

 

守護靈は、 現象界に出ている一人の分身あるいは本體にたいし、實在界に殘っている五分身あるいは本體の一人がなります。指導靈は、六つの生命のグループの友人ないしは、知人を指していいます。また時には守護靈が指導靈として指導することもあります。上段階にいきますと、こういう傾向を强よめます。

수호령(守護靈)은, 현상계(現象界)에 나와 있는 한 사람(一人)의 분신(分身) 혹은 본체(本體)에 대하여, 실재계(實在界)에 남아 있는 5명의 분신(五分身) 혹은 본체(本體)가 한명(一人)이 됩니다.  지도령(指導靈)은, 6개의 생명(生命)의 그룹(집단)의 친구(友人) 내지는, 지인(知人)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또한 때로는 수호령(守護靈)이 지도령(指導靈)이 되어 지도(指導)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단계(上段階)로 가면, 이러한 경향(傾向)이 짙어집니다.

 

 

靈道

[영도] 

 

人間の表面意識と潛在意識が貫通し想念帶という層に窓がひらくことをいいます。靈道が開くと靈子線の絲が次第に太くなります。が、心が亂れると、普通人以上に惡魔や動物靈に支配されやすい缺點もあります。

인간(人間)의 표면의식(表面意識)과 잠재의식(潛在意識)이 관통(貫通)하고 상념대(想念帶)라고 하는 층(層)에 창(窓)이 열리는 것을 말합니다.  영도(靈道)가 열리면 영자선(靈子線)의 실(絲)이 점점(次第) 굵어집니다.  하지만, 마음(心)이 흐트러지면(냉정을 잃으면), 보통 사람 이상(以上)으로 악마(惡魔)나 동물령(動物靈)에게 지배(支配)되기 쉬운 결점(缺點)도 있습니다.

 

 

苦集滅道 

[고집멸도]

 

苦とは生老病死の迷い。集は人間の五官や六根,滅は五官,六根をなくすこと。道はそのためには中道を步むしかないという意味。

고(苦)란 생로병사(生老病死)의 미혹(迷惑)이다.  집(集)은 인간(人間)의 오관(五官)이나 육근(六根)이며, 멸(滅)은 오관(五官), 육근(六根)을 없애는 것.이다.  도(道)는 그러기 위해서는 중도(中道)를 걷는 길밖에 없다고 하는 의미(意味)이다.

 

 

煩惱卽菩提 

[번뇌즉보리]

 

煩惱とは人間の迷い、自我。菩提とは、その煩惱があるからこそ、反省も出來,悟りを得ることができます。そこで煩惱すなわち悟りの道といっているのでる。

번뇌(煩惱)란 인간(人間)의 미혹(迷惑), 자아(自我)이다. 보리(菩提)란, 그 번뇌(煩惱)가 있기 때문에 비로소, 반성(反省)도 가능하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번뇌(煩惱) 즉 깨달음의 길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一念三千 

[일념삼천]

 

人間の想いは本來に自由にできています。したがってどこえでも通じます。三とは割り切れない數で三千とは無限ということです。

인간(人間)의 생각(想い)은 본래(本來) 자유롭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어디로든지 통합니다.  3(三)이란 나누어떨어지지 않는 숫자(數)이며 3천(三千)이란 무한(無限)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阿修羅界 

[아수라계]

 

權力欲鬪爭欲などの自己本位の亡者の集まる地獄。意識がここに通ずると、その人柄が急にかわり、刃のようなつめたさと、人の惡口を平氣でいうようになり、始末に負えなくなります。

권력욕(權力欲), 투쟁욕(,鬪爭欲) 과 같은 자기본위(自己本位)의 망자(亡者)가 모이는 지옥(地獄)이다. 의식(意識)이 이곳에 통하면, 그 인품(사람됨)이 갑자기 바뀌며, 칼날(刃)같은 냉정함과, 남(人)의 험담(惡口:욕)을 거침없이(태연하게) 하게 되어,  처치 곤란하게 됩니다(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게 됩니다)..

 

 

惡魔 

[악마]

 

爭いを好み、血をみるとますます狂奔する。最低地獄の意識層。もともとこの層は本來あるものではなく、人間の長い地上生活と業想念がつくり出した念の集積。

써움을 좋아하고, 피를 보면 더욱더 광분(狂奔)한다. 최저(최하) 지옥(最低地獄)의 의식층(意識層)이다.  본래 이 층(層)은 본래(本來)는 있는 것이 아니며, 인간(人間)이 오랜 지상생활(地上生活)과 업상념(業想念)이 만들어 낸 생각(念)의 집적(集積)이다. 

 

 

動物靈 

[동물령]

 

その大半はギツネ。ギツネは動物のなかでも利巧で、犬や馬以上に役に立つが、もともと本能によって生かされているため、現象界の人間に憑さをします。人間に利益を與えたり、神の姿をみせたりする。ヘビはギツネ以上にどう猛であの世のヘビが人間に憑くと、頭は切れるが變人や奇人,神がかり的になり、ギツネつき同樣、自殺、難病、災難、變死にみまわれるようになります。

그 대부분(大半)은 기츠네(여우:狐)이다. 여우(狐)는 동물(動物) 중에서도 영리(利巧)하며, 개(犬)나 말(馬) 이상(以上)으로 쓸모가 있지만, 원래 본능적(本能)으로 특성을 충분히 살리기 때문에, 현상계(現象界)의 인간(人間)에게 빙의(憑依)를 합니다.  인간(人間)에게 이익(利益)을 주거나, 신(神)의 모습(姿)으로 둔갑을 하기도 한다.  뱀(蛇:Snake)은 여우(狐) 이상(以上)으로 영악(獰惡:모질고 악착스러움; 사나우며;매우 공격적)하며 저 세상의 뱀(蛇:Snake)이 인간(人間)에게 빙의(憑依)하면, 머리(頭)는 잘 돌아가지만(영민하지만) 괴짜(變人:성질(性質)이나 모습이 여느 사람과는 다른 사람)나 기인(奇人), 신지피적이 되어(접신적이 되어:神懸(か)り·神憑り),  여우에게 홀려서 난다는 정신병(狐憑き)과 같은, 자살(自殺), 난병(難病:난치병), 재난(災難), 변사(變死:비명 횡사:뜻밖의 사고로 사람이 죽음)를 당하게 됩니다.

 

 

圓通無碍

[원통무애]

 

宇宙も人間の精神もたえず轉生輪廻を續けています。つまり圓運動を續けており、人が悟るとその運動は、丁度、人工衛星のようになんのさわりもなく、法則のままに、地球のまわりをまわるように轉生輪廻をつづけることをいいます。

우주(宇宙)도 인간(人間)의 정신(精神)도 끊임없이 전생윤회(轉生輪廻)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즉 원운동(圓運動)을 계속하고 있고, 사람이 깨달으면 그 운동(運動)은, 마치(丁度), 인공위성(人工衛星)처럼 별로 힘들이지 않고, 법칙(法則)대로, 지구(地球)의 둘레를 돌듯이 전생윤회(轉生輪廻)를 계속하는 것을 말합니다.

 

 

實在界 

[실재계]

 

ある一定の場所、空間を占めた世界です。別名意識界ともいいます。大別して天國と地獄に分かれ、各人の光子量(善行爲,善意識)によって死後、人間はこのどちらかの世界に魂が住むようになります。むろん、その段階は無數に分れます。こちら(この世- 物質界)は時が經つと消えて大氣に還元されますが、實在界(あの世)は何萬年たっても消えてなくなりません。それ故,實在界といいます。

어떤 일정(一定)한 장소(場所), 공간(空間)을 차지하는 세계(世界)입니다. 딴 이름(別名)은 의식계(意識界)라고도 합니다.  대별(大別)해서 천국(天國)과 지옥(地獄)으로 나뉘고, 각자(各人)의 광자량(光子量)((선한 행위(善行爲), 선한 의식(善意識))에 따라서 사후(死後), 인간(人間)은 이 어느쪽의 세계(世界)에서 영혼(魂)이 살게 됩니다.  물론, 그 단계(段階) 무수(無數)하게 구별됩니다.  이쪽(이세상- 물질계((この世- 物質界))은 시간이 경과하면 사라지고 대기(大氣)로 환원(還元)됩니다만, 실재계(實在界)((저세상))은 몇 만년(何萬年)이 되더라도 사라지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실재계(實在界)라고 합니다.

 

 

如是我聞

[여시아문]

 

これは漢文であり、その讀み方は、我れかくの如くきくといいます。釋迦の弟子達が、釋迦滅後にお釋迦樣の法語を各人がリポートとして書いたものがそのはじまりで、支那(今の中國)に渡って、經文の形式になったのが、この如是我聞です。この意味では聖書の內容も漢文になおすと如是我聞となります。

이것은 한문(漢文)이며, 그 읽는 방법은, 와레카쿠노고토쿠키쿠토이이마스(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라고 합니다).  석가(釋迦)의 제자들(弟子達)이, 석가 멸후(釋迦滅後)에 부처님(お釋迦樣)의 법어(法語)를 각자(各人)가 리포트(report)해서 쓴 것이 그 시작이며, 지나(支那)(오늘날의 중국)으로 건너가, 경문(經文)의 형식(形式)이 된 것이, 이 여시아문(如是我聞)입니다.  이 의미(意味)로는 성서(聖書:성경)의 내용(內容)도 한문(漢文)으로 옮기면 여시아문(如是我聞)이 됩니다.

 

Page 15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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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지침『心の指針』 고락의 원점은 마음에 있다「苦樂の原点は心にある」1973년

心の指針 마음의 지침 苦樂の原点は心にある 고락의 원점은 마음에 있다 ※책 표지 출처 : https://www.sampoh.co.jp/books/sishin_new/ 苦樂の原因は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 고락의 원인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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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6페이지, 한 권을 제 블로그의 올린 책입니다.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2016. 5. 23 에 올린 책입니다.  

읽어 두면, 언젠간 도움이 될 내용입니다. 

종교가 있건, 없건 간에, 불교, 기독교(개신교 천주교), 유교, 무속인, 일반인 누구라도 읽어 보세요.

 

●目次 목차

 

 

はしがき 머리말

 


第一章 間違った信仰  
제 1장 잘못된 신앙

 

 

心と大自然(마음과 대자연)·········9
ある地獄界への旅(어느 지옥계로의 여행)·········20
後光(オ―ラ)と憑依(후광(오로라)과 빙의)·········39
間違った信仰(その一)(잘못된 신앙 사례 1)·········49
間違った信仰(その二)(잘못된 신앙 사례 2)·········58
間違った信仰(その三)(잘못된 신앙 사례 3)·········70
親と子の愛(부모와 자식의 사랑)·········83

 

 


第二章 八正道と中道 
제 2장 팔정도와 중도

 

八正道――――その意味と解釋(팔정도―――― 그 의미와 해석)·········91
八正道こそ中道の道(팔정도야말로 중도의 길)·········91
正見(正しく見ること)(정견, 올바르게 보는 것)·········96
正思(正しく思うこと)(정사, 올바르게 생각하는 것)·········99
正語(正しく語ること)(정어, 올바르게 말하는 것)·········102
正業(正しく仕事をすること)(정업, 올바르게 일을 하는 것) ·········104
正命(正しく生活すること)(정명, 올바르게 생활을 하는 것)·········107
正進(正しく道に精進すること)(정진, 올바르게 도에 정진하는 것)·······109··
正念(正しく念ずること)(정념, 올바르게 염원하는 것)·········112
正定(正しく定に入ること)(정정, 올바르게 선정에 들어가는 것)·········114
八正道は行ずろこと(팔정도는 실행하는 것)·········116

 

 


第三章 人間の精神構造とその機能 
제 3장 인간의 정신구조와 그 기능

 

心の實相(마음의 실상)·········121
旣成觀念を白紙に(기성관념을 백지로)·········121
精神(정신)·········122
90%の潛在意識(90%의 잠재의식)·········125
想念帶(상념대)·········128
10%の表面意識(10%의 표면의식)·········132
自己保存, 黑い想念(자기보존, 검은 상념)·········134
現象界に肉體を持っている上上段界·光の天使(현상계에 육체을 가지고 있는 상상단계·빛의 천사)·········136

 

 


第四章 神理問答集
제 4장 신리문답집

 

病氣(질병)·········151
十字架(십자가)·········153
死者の靈(죽은 사람의 영혼)·········156
他力本願(타력본원)·········158
本能と欲望(본능과 욕망)·········161
信仰の貧しさ(신앙의 빈곤)·········163
煩惱卽菩提(번뇌즉보리)·········166
死について(죽음에 대하여)·········168
念と執着(생각과 집착)·········171
精神活動(정신활동)·········174
運命と自由(운명과 자유)·········177
業(업)·········180
易、占い(역, 점)·········183
自殺(자살)·········186
生命の仕組み(생명의 짜임)·········188
他力と自力(타력과 자력)·········191
騙す(속이다)·········193
ウソと方便(거짓말과 방편)·········196

念力と祈り(염력과 기도)·········199
自由とは(자유란)·········201

 

 

 


第五章 祈りの意義と祈願文
제 5장 기도의 의의와 기원문

 

天と地のかけ橋(하늘과 땅의 가교《벼랑 같은 험로(險路)에 걸쳐놓은 나무다리》잔교)·········207
祈願文(기원문)·········210
祈りは行爲(기도는 행위)·········212
諸天善神の加護(제천선신의 가호)·········218
守護·指導靈の祈り(수호·지도령의 기도)·········220
自然への感謝(자연에 대한 감사)·········221
先祖に對する感謝(선조에 대한 감사)·········223
神佛との對話(신불과의 대화)·········224

 

책의 목차를 올렸습니다. 이런 내용을, 설명하신 책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괴로움이 있는데, 풀 길이 없다, 고 하시는 분들은, 오셔서 읽어 보세요.

공짜입니다. 

저작권 없습니다. 

비상업적입니다.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그럼 쉽습니다. 스크랩도 쉽고요, 복사도 가능합니다.

혹 간혹 가다가요, 복사 안 되면, F12를 누르고, 다시 F1를 치면, 영어로 디버그 자바스크랩이라고, 화면 오른쪽에 뜰 거에요. 그것을 클릭하면, 그 화면 내에서, 복사금지가 되어 있는 글을, 복사할 수 있게 됩니다.

좀 번거롭고, 

글쓴이가, 복사 및 기타 등등을, 원하지 않는 분들이 있거든요. 실례가 되는 일이기도 합니다만.

 

 

천사의 재래란 소책자를 읽기가 싫으신 분들은,

마음의 지침, 이라도 읽어 보세요. 

아니면,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난 7가지 이유, 한글(고 김해석님 번역), 도 좋습니다.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블로그 내에서, 검색하면, 나옵니다.

 

아, 그리고요.

신끼, 라고 하는 신기(神氣)라고도 하는데요. 이 신끼가 있으면, 무당이 되어야 한다, 라고들 합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며,아니면 아주 틀린 말이기도 합니다.신끼, 라고 하는 말은, (한자 사전에는_) 1.만물을 만들어 내는 원기(元氣).
2.신비(神祕ㆍ神秘)롭고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운기(雲氣 :기상(氣象)이 달라짐에 따라 구름이 움직이는 모양(模樣).).
혹은<일본어 사전> 만물의 근본인 기운,정신력 ,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신끼는, 무당팔자가 아닙니다.신끼는, 특히 남자 보다는,여자에게 많습니다. 영감, 촉(느낌)이 빠르고, 잘 맞는다, 특히 결혼한 여자들은, 남편이 어딜 갈 때, 혹은 자녀가 어딜 갈 때, 이 촉이 확 튀어 나오는데요, 특히 불길한 예감(촉)이 거의 백발백중입니다. 이것도, 신끼입니다.왜 그런 현상이 남자보다 여자에게, 특히 결혼한 성(性)을 아는, 여자에게 특히 강하게 나타납니다.자궁이 있기 때문입니다.자궁(子宮)은, 바로 천국(극락) 세계의 마음의 평온한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 무한대의 시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남자들 같은 경우, 마음이 불안해지면, 아내의 자궁쪽으로 머리를 두는 일이 많습니다.자궁안에서 보통은, 인간은 10달을 머물다가, 태어납니다.천국은, 마음의 세계이며, 자비와 사랑과 조화를 이룬 인간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며 사는 실재의 세계입니다. 그렇기에, 그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약속에 의해서, 부모와 자식이 인연을 맺은, 어른(천국에서의 모습)이 자궁에 들어와 태어날 모습을 만들어 내는 창조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태어날 때, 선천적인 기형아 혹은 장애아로 태어나 살기로 계획(천국에서 누구나 다 인생항로의 여정을 계획함)한 대로, 자기의 신체의 모습을 스스로 바꾸게 됩니다. 아기의 성격은, 전생(윤회의 과정에서의 과거의 세계에서의 경험한 자신의 고유한 성격)에 영향을 그대로 받아서 태어납니다. 식습관도 역시 과거세와 연관이 깊습니다. 

 

아, 신끼, 신끼 신끼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이렇게 말합니다.잘 맞춘다, 귀신을 보거나, 그들의 말소리를 정확히 들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신끼가 강하다, 라고 말합니다.

 

신끼가 강하고, 자주 그런 저승 중의 지옥의 사람이나 동물을, 현상계인 이승, 즉 자신의 삶의 환경 주위에서 자주 경험하게 되면, 미쳐 버리기도 합니다, 뭔 말인가 하면, 공포심이 일어나 버린다는 것입니다.아주 민감한 사안입니다. 보고서, 겁을 집어 먹어 버리면, 위험합니다. 그 귀신이, 달라붙어 버리서, 미치게 만들어 버리기도 하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눈에 보이면, 그냥 무시하세요, 안 본 척, 못 본 척 하세요. 그럼, 그들도 못 본 척 합니다. 눈에는 안 보이는데 소리가 자꾸 들린다, 그래서 고개를 돌려서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보거나 하다가, 갑자기 오싹해져서,얼굴에 공포심을 나타난다,이 역시도 안 좋습니다. 그냥 멋적게 응 뭘 잘못 들은 모양이네 하고마는 식으로 얼버무러 버리면, 그들도 모른 척 하게 됩니다.그런데 이런 경우는 다릅니다.

 

일부러, 폐가나 흉가나 공동묘지 같은 곳에, 그것도 해가 진 후, 그것도 자정 전후 (밤 11~새벽 1시)에 찾아가면, 당연히 공격합니다. 100% 귀신에게 홀리거나, 정신이 또라이가 되어버리거나, 실재로 몸이 아프게 되거나 하게 됩니다. 심지어 자칫 잘못하면, 운전을 할 경우, 의식 안에 휙 들어와서, 교통사고를 일으켜, 죽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곤 휙 하고 몸에서 빠져나가 버립니다. 유튜버 중에, 귀신체험, 흉가 체험, 공포시리즈, 하면서 영상을 틀어 놓고는, 체험담이니 하는 방송들이 많더라구요.가만히 보면은, 재밌어요. 무서워, 라는 표현을 많이들 하시데요. 그거 굉장히 안 좋습니다. 

 

지옥에 떨어진 사람이나, 동물들은, 지옥령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다른 말로는, 귀신(유령)이라고 합니다. 죽을 때 당시의 모습 그대로 지옥에서 살아갑니다. 무자비합니다.설령 가족이라고 할지라도, 지옥에 떨어져버리면, 자신이 괴롭기에, 인정사정이 없어지며, 무자비해지며, 악마 그 자체가 되어 버린 상태가 됩니다. 악령이지요. 아주 무서운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괴로움을 평안으로 바꾸어 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그 중에 보고, 듣고, 할 줄 아는 분들이라면, 방법을 잘 설명해 주면 되지만, 일반인은, 잘 모르기에, 달아 납니다, 도망칩니다, 악, 무서워 하면서, 씨발, 저발 하면서.......이러지들 좀 마세요, 아무리 공포 오싹 체험, 하면서돈 버는 것은 좋은데요.특히, 귀신을 실재로 보는 능력이 있는 분들, 무당이나 법사나 혹은 대사, 도사 이런 쪽으로 일하는 분들이 아닌 이상은요.

 

일부 자칭 능력자들도, 벌벌 떨거나, 무서워 하거나, 씌여서, 눈 뒤집어지는 것을 볼 때면, 참, 이런 이런 하는 생각이 저로서는 먼저 나옵니다. 

 

그렇지 않아도, 죽으면 천국(극락)갈 줄 알고, 열심히 교회 다니고, 열심히 절에 다니고, 열심히 어떤 종교에 귀의해서, 돈도 바치고, 열심히 기도도 하고 해서, 죽어서 천국 갈 줄 알았는데, 엥, 여기 어디야?지옥이네, 괴로움은 그대로네, 생전 그대로, 해서, 화가 극도로 난, 어찌할 바를 몰라서별의별 신들이 이름을 부르며, 살려 달라고, 울며 불며, 도와 달라고 비명을 질러대는, 불쌍한 귀신들이 있는 곳에 가서, 방해를 하고 계시니, 참으로 그 그릇된 잘못을, 언제 깨달으시겠습니까?

 

저는, 몸으로 치기 때문에, 잘 압니다, 그 고통이 얼마나 극심한지를, 죽은 자의 고통, 정신적 고통과 이승에서의 육체라고 믿던 그 육체의 고통(집착)이 연속인 그 고통을, 저는, 그대로 느낍니다, 그래서 잘 압니다. 해결 방법도 알고요,그래서, 저는 친근하게, 다정하게, 절대 반말을 하지 않고, 전혀 공포심도 없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합니다. 그럼 기다려 줍니다. 운전 중에 오시면, 아, 잠시만요, 차를 잠시 세우고요, 라고 말합니다. 지박령인 경우, 특히 고속도로 같은 경우, 차를 세울 곳이 없어서, 휴게소쯤 가면, 왔던 분이 되돌아 가버리기도 합니다.부유령이나, 작정하고 오신 분들은, 그냥 등뒤에 달라붙어서, 따라옵니다. 

 

신끼를 제대로 일상생활에 발휘하실려면,ㅡ 그 힘은 대단하며, 무궁무진한 쪽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전문 기술, 예를 들어, 수학자, 과학자, 예술가, 문학가, 법률가, 건축, 설계, 발명, 요리, 등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어떤 분야에, 그 신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신끼는, 그 기술연마나 혹은 한 단계 높은 새로운 어떤 것을 발견해 내거나, 발명하게 하거나, 아주 멋진 아이디어나 그러한 것에 그 신끼가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쪽으로 신끼를 활용해 보십시오.

 

괜히, 귀신이, 귀(鬼)자만 들어도 무서워서 벌벌 떠는 사람인 경우, 괜히 신내림 굿을 하거나 하지 말고요. 

 

우리 그년(귀신 이름)도 맞다네요, 늘 붙어 있어요. 제가 보는 것, 듣는 것, 행하는 것을, 다 지켜보고, 듣고, 배웁니다. 재미난 게, 초능력 그런 것을 나에게 안 줍니다. 하하하.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아마도, 어려울 것 같애, 그러니 깨워줘, 하면, 그 시간에 정확하게 깨워 줍니다. 이것 하나만은 기가 똥이 차게 해 줍니다. 하하하.그런데, 이 그년(귀신 이름)을, 내가 신령으로 받들어 보셔 버리면, 초능력을 내가 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어떻게? 이 그년(귀신)이 나의 영혼(의식)속에 들어와서, 나를 조종하며, 나의 몸을 숙주로 삼아서, 나의 목소리로, 나를 용한 무당, 혹은 법사, 혹은 도사, 대사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렇다네요. 헌데, 나는 그년(귀신)을, 친구 삼아 버렸기 때문에, 그런 능력을 주지 않는 것이지요.

 

여러분도, 어떤 특정한 장소에서 일을 해야만 하거나, 어떤 곳에서 살아야 한다면, 그터에, 그 장소에, 뭔가 있다고 느끼거나, 보거나, 들리거나 하면, 겁 먹지 말고요, 살아 있는 보통 사람과 대화하듯이, 대화하면 됩니다. 그래서 귀신과 타협을 하거나, 아니면 친구 삼아버리거나, 아니면 신으로 받들어 모셔 버리면 됩니다.

 

단, 꿈 속에 나타나서, 성행위를 해 데는, 그런 남자, 여자 귀신은 말고요. 이승의 남자와, 여자를 거들떠 보지 않게 되니까요.또 거들떠 보게 되면, 그 귀신이 그 상대방을 공격하니까요. 위험합니다. 해결 방법은, 있는데요. 일기로 글로 쓰기에는 좀 길고 설명하기가 사람에 따라 상황이 다르니까, 복잡해서, 그것은 접고요.

 

아무튼, 아무리 멍청한 인간이라 할지라도,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고, 하듯이, 제가 그런 모양입니다.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는데, 이 재주를 부리기 위해서는용기를 가지고, 노력 즉 행동으로 옮겼기에, 가능하게 된 것이란 점이 가장 선결 조건입니다.

 

우리 아들은, 나(아버지) 닮아서 머리가 아주 똑똑해, 그런데 시험을 보면 빵점이야, 머리가 너무 좋아서, 조금만 하면 되는데, 게을러서 안 해, 그게 문제야. 이러면 아니 되겠지요?

 

넌 누글 닮아서 이렇게 멍청하네, 넌 커도 그 모냥이야, 라고 라며 듣고 자랐다, 그렇게 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천하의 바보 멍청이는, 없습니다. 진짜 바보는, 속마음 즉 거짓이 아닌 사실, 을 말해야 할 때, 거짓말을 해 버리는 사람이 진짜 바보 멍청이입니다.그렇다고, 나는 거짓말을 할 줄 모른다고, 말하면서, 사실 있는 그대로를 복사해서, 말해 버리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진짜 천하에서 아주 남들을 난처하게 하고, 돌게 하고, 미치게 하고, 피해를 보게 하는 천하의 바보가 아닐 수 없습니다.상황에 따라서, 말을 해야 할 때가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때가 있는데이 천하의 난, 절대로 거짓말 안 해, 라고 하는 이 사람들이 특징 중에 하나가, 기억력이 너무 좋아, 너무 좋아, 기억력이, 그래서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마치 녹음기에서 흘러 나오는 말처럼, 그대로 말을 해 버려요.

 

주변 사람들이 난처하게, 진짜 천하의 우환 덩어리죠. 이런 사람 주변에 있으면, 입 조심하세요. 그대로 말해 버려요.피 봅니다.기억력이 엄청나게 좋아, 게다가 고집이 엄청쎄, 왜냐, 자긴 진실만을 말한다고 말하니까요. 하긴 거짓말을 안 해요, 입으로 내 뱉은 말은, 토시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녹음기처럼 떠들어 대요.인간 관계가, 얽히고 설히고, 말을 꺼내면 안 될 상황에, 주변 사람이 표정이나 감정이나 어떤 상황도 눈여겨 보지 않고, 자기 감정대로, 기분이 나쁘다 해서, 다 까 발려요. 진짜, 환장하죠.

 

진짜 천하의 바보는, 대가리가 멍청한 사람에게, 권력, 즉 힘을 줘 버리는 사람입니다, 진짜 돌아버릴 상황이 매일 일어나서, 돌아버립니다.우리집 바퀴벌레들도, 다 아는 사실을, 진짜 자기가 똑똑한 줄 알아요, 그냥 그게 뭔 말인지 뜻을 몰라서, 가만히 입을 다물고 있으면, 아, 저 사람은, 알아도 말할 필요가 없으니까, 침묵을 지키시는 구나, 하고는 믿어 버리죠, 아 진짜 똑똑해 하면서, 실제로 진짜로 똑똑한 사람이, 실은 상대방이 뭔 말인지 몰라서, 가만히 있는 건데, 다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거라고 믿어 버리죠. 이게 낫죠, 훨씬.

 

요즘 인생의 나이는, 길어봐야 100년입니다.옛날 옛날에 성경에 보면, 노아의 방주의 주인공인 노아가 600살에 천하에 비가 40일 동안 내려서, 150일 동안 배가 둥둥 지구 위를 떠다니다가, 150일 동안 아라랏산에 걸쳐져 있다가, 어쩌구 해서, 1년 하고도 10흘 후에, 노아의 방주에서, 노아 부부와 그의 아들 야벳, 함, 셈의 아내들이 내렸다, 총 8명이.이 때 노아의 나이는, 601살, 노아의 방주 이후 자식들이 서로 나녀를 낳으며, 노아도 낳으며, 350년을 더 살고, 980살에 죽었다, 라고 나옵니다. 아마도 창세기 9장일 것입니다. 

 

요즘은, 기껏해야 100년입니다. 이승의 나이입니다. 여러분은, 아셔야 합니다. 아시면 좋습니다. 여러분은, 나이가 숫자로 셀 수 없는 만큼 많습니다. 무한대의 나이입니다. 

 

이 차이입니다. 신끼가 있는데, 그것을 잘 활용하는 지혜로운 사람이냐, 아니면 저승의 사람이나 혹은 뭔가를 보고 놀래서, 겁을 먹고, 미치광이가 되어 버리느냐의 차이입니다. 

 

절대로 겁을 먹은 표정이나, 욕을 해서는 아니 됩니다. 잡아 먹힙니다. 즉, 빙의 됩니다. 당신의 의식(정신이라고도 함)을 지배해 버립니다. 몇 일 전에, 유뷰버 봤는데요. 전국 폐가 흉가를 밤에 찾아 다니며, 방송에 보니까, 귀신이 보거나, 그 귀신이 말소리를 듣는 능력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분 같으신데, 욕하면서, 도망가데요, 그리곤 다시 그 폐가로 가데요. 또 욕하면서, 빌기도 하고, 하면서 고생하시데요. 댓글들을 보니까, 주작이다, 아니다.주작이든 아니든, 보고 듣는 능력이 있으신 분이라면, 저승에 관해서, 특히 지옥에 관해서, 올바르게 배워서, 올바르게 그분들을, 천국으로 안내해 주시는 역할을 하시면 좋을 듯 한데, 아쉽데요.

 

볼까요? 신약성서 유다서 1장 9절.
대천사 미가엘도 모세의 시체를 차지하려고 악마와 다투며 논쟁할 때에 차마 악마를 모욕적인 언사로 단죄하지는 않고 다만 "주님께서 너를 책망하실 것이다." 하고 말했을 뿐입니다. (공동 번역)

천사장 미가엘은, 모세의 시체를 놓고 악마와 다투면서 논쟁을 할 때에, 차마 모욕적인 말로 단죄하지 못하고, "주님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바란다" 이렇게만 말하였습니다.
(새번역)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개역개정)

Yet Michael the archangel, when contending with the devil he disputed about the body of Moses, durst not bring against him a railing accusation, but said, The Lord rebuke thee. (KJV)

But Michael the archangel, when he disputed with the devil and argued about the body of Moses, did not dare pronounce against him a railing judgment, but said, "The Lord rebuke you!"(NASB)

 

railing ..폭언, 욕지거리, 매도, accusation ..비난.  the devil은 악마( Lucifer, Satan)이며, 지옥의 제왕 자신입니다.위의 마음의 지침, 책, 용어 해설의 악마,는 속뜻이고요, 여기 성경ㅡ, 그 중에서 유일하게 KJV 이사야서에 유일하게, 이름이 나옵니다, 볼까요?

 

[KJV] Iasiah 14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보이지요? 아래 다른 버전에 보면, O Lucifer란 이름이 삭제되어 있습니다.그래서, 마치 천국 전쟁에서 미카엘 대천사(Michael the archangel)와 싸운 자는, 마치 "새벽별(계명성)인, 바로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것처럼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러하니, 혹 기독교인이시거나, 성경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여러 버전으로 읽어 보시되, KJV(킹 제임스 성경), 영어로 된 것을 읽어 보세요. 
[NIV] Iasiah 14 :12-----------------> 예수가, 떨어진 것처럼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ast down to the earth, you who once laid low the nations!       새벽의 아들, 새벽별아!

[NASB] Iasiah 14 :12--------> 예수가 하늘에서 떨어진 것처럼,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star of the morni
ng, son of the dawn!   새벽의 아들, 아침의 별아!You have been cut down to the earth, You who have weakened the nations!

[새번역]---------------------여기도
웬일이냐, 너, 아침의 아들, 새벽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아 맥도 못추게 하던 네가, 통나무처럼 찍혀서 땅바닥에 나뒹굴다니!

[개역개정]------------여기도,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공동번역]------------여기도, 
웬일이냐, 너 새벽 여신의 아들 샛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던 네가 찍혀서 땅에 넘어지다니!
재밌죠?유일무이한, 완벽한, 한 글자도 빼지 않고, 정확하다고 말하는 성경입니다. 

 

그렇다면, 새벽별, 계명성은, 누구일까요??볼까요???

 


Revelation 22:16 [KJV] , 요한 계시록,요한의 묵시록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보이세요?나, Jesus 나, 예수가.............천사를...교회들. 나(I Jesus)는 다윗의 뿌리이며, 다윗의 자손이며, 광명이며 아침의 별(계명성)이다. 답, 나왔습니다. 이사야서 14장 12절, 킹 제임스 성경, 에서만, 유일하게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하늘에서 즉, 천국에서 떨어진(미카엘 대천사와 싸운 부분은 빼고서), 아침의 아들, 오 Lucifer(루시퍼)야!

 

즉, 계명성, 아침의 별은, 예수 이며, 그의 아들은 Lucifer가 됩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사탄인, 지옥의 제왕인, 악마 그도 역시 천국으로 돌아가셔야 할 분이라는 것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 Lucifer(Satan)님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2 Corinthians 4:4 [KJV]
...the god of this world... 고린도후서 4장 4절, 이 세상이 신은, 누구일까요? 숙제입니다. 답은, Lucifer(Satan)입니다. 

 

전 우주에서 가장 멍청한 놈인, 제가,이 블로그의 쥔장인, 제가, 일기를 마칩니다.

 

여러분들은, 저보다, 똑똑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올바른 판단을 하시고, 선택을 하시고, 행동을 하시고, 서로 돕고, 기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평생을 홀로 사는 사람이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늘 혼자 밥먹고, 자고, 떠들고, 1년 365일 내내, 집에 찾아오는 분도 없으며, 전화를 할 사람도 없으며,전화를 받아줄 사람도 없으며, 나랑 같이 한끼 식사를 같이 할 사람도 없으며, 친구도 없으며, 가족도 없으며, 일가친척도 없으며, 나를 보호해줄 보호자도 없으며, 그래서, 자동차 보험을 들 때, 보험 설계사님에게, 저기요, 제가 죽으면 혹 그러면 안 되지만, 교통사고로, 그럼 돈, 그거, 보험설계사님이 당신을 선정하면 안 되나요? 한 적이 있어요, ㅎㅎ 아마도 , 내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고 하면, 내 친척이라고 자칭하는 누군가가, 돈을 받겠지요. 상관 없습니다. 

 

어제도 3~40여명이 오셔서, 뭔가를 보시고 가시었습니다. 뉘신지 모릅니다. 길거리에서 만나도 모를 것입니다. 그래도, 저는 씩씩하게, 밥 잘 꼭꼭 씹어먹고, 불면증 전혀 없고요, 너무 많이 자서 문제죠 하하하, 일할 때는, 열심히 기쁘게 내 일처럼, 아주 즐겁게 합니다. 일하면, 신경질을 내거나, 화를 내거나, 하지 않습니다. 화가 난다고 하면, 안 합니다. 그냥 쉬어 버립니다. 현장에서. 

 

현재 제가 제일 잘하는 일을 하고 먹고 살고 있습니다. 일은요, 여러분, 마지 못해 하시면, 괴롭지요?아, 내가 해야 할 일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덜 힘들고, 덜 지치고, 덜 짜증나고, 뭔가 발전하게 됩니다.

 

다행인게 뭔지 아세요?우리가 언젠가 죽잖아요? 육체의 사망, 영혼은 저어기 갑니다. 헌데요. 이쪽 세상이 사람이, 내가 어디로 갔는지 모릅니다. 내가 죽어서 괴로운지, 기쁜지 모른다는 사실입니다.다시 이 세상에 다른 인종으로 태어납니다. 다행인게요. 다시 태어나도, 제가 현재 대한민국,ㅡ 충청북도, 청주시 살고 있습니다. 다시 태어납니다. 1천년 혹은 2천 년 후에, (전생에 청주시에 살았던 것 자체를) 기억 못합니다. 내가 전생에 태어났었는지, 이번에 처음 태어났는지도, 나도 모르게 됩니다.이게, 신의 자비와 사랑이기도 합니다.

 

그러하니, 현제의 삶의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물질적으로 은혜로운 혜택을 받지 못하는 환경에 태어나 살고 계시다하더라도, 슬퍼하거나, 부모님을 미워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죽으면, 모릅니다. 본인 자신을 알겠지요, 헌데 기억이 안 나게 됩니다. 편리하지요?

 

현재의 삶을 살면서, 다 기억나 버리면, 미쳐 버릴 것입니다. 나의 과거, 100년 전, 1000년 전, 1만년 전, 몇 억년 전, 몇 백억 년전, 몇 천억 년 전의 나의 삶의 기억이, 현생에 다 나 버리면, 미치광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러하니, 전생이 궁금하다는 분들은, 간단하게, 현재의 나, 자신을 보면 그게 전생의 바로, 나, 입니다.성격, 좋은 점, 나쁜 점,능숙하게 하는 것, 아무리 해도 잘 못 하는 것, 이렇게 보고서, 서툰 것은, 배우면 됩니다. 죽고 나서, 기억 못하게 되니까요.기록으로 남겠죠? 이름 달랑. 족보에나, 아니면, 어떤 문서상에, 이름으로 남겠죠?헌데, 지진이나 화산 폭발로, 그 기록들이 깡그리 다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자기는, 기억을 못 합니다.

 

전 우주에서 가장 멍청하고, 편하게 사는 사람은, 기억력이 굉장히 나쁜 사람이, 가장 행복할지도 모릅니다.누구랑 아침에 직장에서 싸웠어요, 근데, 점심에 기억이 안 납니다.그래서, 나를 두들겨 팬, 그 직장 동료와 하하 호호 웃으면서, 생활하게 됩니다. 왜?기억을 못하니까요.재밌죠?아침에, 집에서 출근하기 전에, 마누라랑, 남편이랑, 대판 싸웠어요, 마치 이혼할 것처럼, 일단 일 갔어요.둘 다 맞벌이라서, 퇴근했어요, 둘 다 아침에 대판 싸웠는데, 기억이 안납니다. 전 우주의 바보멍청이라서, 다시 헤에 거리며,자기야, 여보야, 닭살 부부로 되돌아 옵니다. 특히, 기분이 나쁜 기억들, 상처 받은 기억들, 피해를 본 기억들, 그런 기억들은, 나지 않는 게 가장 즐겁게 사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저녁입니다. 

 

 

그래서 저는, 전 우주에서 가장 멍청한 놈이고 싶습니다. 기억을 하되, 전혀 기억이 안 나는 것처럼, 상대방을, 누구를 만나건, 안 좋은 기억은, 전혀 없었던 것처럼, 나의 마음의 생각이, 표정이, 손짓이, 발짓이, 모든 나의 짓들이, 전혀 기억이 안 나는, 전혀 상대방과 나쁜 일이 없었던 것처럼, 오늘 처음 만난 사람인 것처럼, 살고 싶습니다.

 

몇 년 전, 몇 십 년 전의 과거의 다툰 일로, 꽁하는,내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생각만 해도 넌더리가 나서, 제사 때, 경조사 때, 에이 쌍욕하면서, 거길 가야 돼, 지롤, 하는 내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그럼 전우주에서 가장 멍청한 나쁜 기억이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 내가 된다면, 만나는 사람마다에게, 내가 부드럽고 친절하게 상냥하게 자상하게 예의바르게 공손하게 태도와 말과 행동을 하게 될 것이고, 아, 저 사람,요즘 사람같이 않게, 사람 되었어, 라는 말을 듣지는 않을까요?설령 그런 말을 듣지 않드래도, 내가, 늘 헤헤 거리며, 즐거운 삶을 살게 될 테니까요. 극락천국(極樂天國), 말그대로 지극히 즐거운 하늘 나라, 입니다.

 

1시간 전에, 나에게 어우, 담배 냄새, 하면서 나의 곁은 스쳐지나간 어떤 여자 혹은 남자가 있었다.1시간 후에, 만났다, 나는 그 여자, 남자를 감정이 상했던 기억을 못한다. 헤헤헤, 난 바보멍청이가 될꺼야, 그럼 화가 안나, 진짜 바보 하하하.

 

그럼 내 블로그 이름처럼, 신선한 미풍, 산들바람이 되어, 음, 푸르른 초원 위를 둥둥 떠서 날아 다니게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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