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본문

일기형식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어둠의골짜기 2021. 8. 7. 00:36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Genesis 1:3 [KJV 킹제임스왕 성경]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 (창세기 1장 3절. 개역한글)

神は 言われた. 「光あれ. 」こうして, 光があった.[創世記 1:3 [新共同譯]]

신은 말했다. 빛이 있으라. 그랬더니, 빛이 있었다.     (창세기 1장 3절, 신공동역)

 

그리고 신이 말했다, 빛이 있으라, 거기에, 그랬더니 빛이 있었다. 생겼다. 

재미납니다.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初めに神が天と地を創造した時、地は自然のままで形がなかったので、神は、光あれ、と言われた。

(처음에, 신이 하늘과 땅을 창조했을 때, 따은 자연그대로이며,형체가 없었는데, 신은, 빛이 있으라, 고 말했다)

 

처음에, 신이, 하늘과 땅을 만들었고,

그리고 그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깊었다. 

게다가 신이 영혼은, 물들의 위를 날아다니고 있었다.

그 때, 신이 말했다. 거기에 빛이 있으라. 딱 했더니, 빛이 있었다(생겼다)..입니다. 

재미납니다. 재미나요.

 

도대체, 이가 뭐가 중요한지는, 인생에 살면서 무슨 가치가 있으며, 인간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 하등 도움이 되지도 않을지도 모릅니다. 

당장 눈앞에 의식주 해결이 문제인데, 꼬일대로 꼬인 삶이 눈앞에 있고, 사면초가의 형국이며, 요즘 시대는, 전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인해서, 죽음에 대한 공포심이 만역해 있습니다. 

저야, 뭐, 

내일, 이란 자체를 믿지 않는 사람인지라, 걱정이 없습니다만. 

오늘이, 내겐 전생애라는 개념으로 사니까요. 

내가 잠을 자고 죽지 않고, 잠에서 깼어요, 아, 보니, 현생이네? 그럼 아직 이승에 있구나, 라고 판단하면 그만이니까요.

 

진실불허(眞實不虛)란 말이 떠오르고,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이 생각이 나는 구절입니다. 

색이 곧 공이며, 공이 곧 색이다, 색은 현상계(물질계, 이승)이며, 공은 실재계(천상계, 저승[천국과 지옥을 포함])을 가리키는 것이지요. 뭐 중요한 얘긴 아닙니다. 

 

축구공, 당구공도 아닌 이 공(空)이란 말은, 허공이란 뜻이 아니고, 텅 빈, 이란 뜻도 아니고, 허무하다란 뜻도 아니고, 없다란 뜻도 아니고, 완전무결한 천국의 조화된 실재계의 모습을 설명하는 것이죠. 

고로, 이승에서는 서로 아둥바둥 치면서, 서로 다투고, 경쟁하며, 남을 밟고 일어서야 하는 약육강식같은 세계이지만, 저승 중의 천국은, 아주 평화 그 자체이며, 자유롭고, 평안하며, 조화롭고, 만물의 서로 다정하게 사는 곳이다, 라고 반야심경에, 현장삼장법사(당나라 사람, 손오공 만화 주인공)가 짧게 설명했지요. 

 

뭐 중한 것은 아닙니다. 내가 만약 기독교인이라면, 말도 안 되는 헛소리가 되겠지요. 

 

창세기 1장 1절 3절은, 제가 개인적으로 해석했을 때는, 

해병대식 표현으로 치면,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 는 식이죠. 

더 깊게 들어가면, 에너지, 기(氣), 영혼은 눈에 안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존재합니다. 고로 영적으로 창조된 에너지 그 자체인 대우주 공간에, 마치 한 점을 찍듯이, 지구라는 물질화(현상화)된 물질(것)을 만들었다는 식으로 저는 해석이 됩니다. 

 

무(無), 즉 에너지, 기(氣)는, 정신 혹은 마음이라고 하는 것과 같이, 눈에 안 보이지만, 1초도 쉼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고로, 없는 자체가 아니라, 에너지 그 자체로 실재하는 그 자체이며, 당체이며, 본체이란 것이죠. 

어렵죠?

 

이 세상의 끝이다, 전부다, 죽으면 끝이다, 아무것도 없는 존재가 된다. 그 존재 자체도 없어진다, 영혼 따위는 없다,

천국이나 지옥 따위는 없다, 신 따위는 없다, 부처니 예수니 하는 그 자체는, 허구 맹랑한 공상이며, 가공의 존재이며, 소설 쓰고 있네 라고 말한다면, 

과연 그렇다면, 

우리는, 왜 쓸데없이, 곧 죽어서 없어져버린, 아무것도 아닌 존재들인데

열심히 시간 낭비하며, 공부하고, 기술을 배우고,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서로 도우며, 서로 격려하며, 살고 있나요?

죽으면, 끝인데 말이죠??

 

무슨 국제적인 축구 경기나, 야구 경기를 할 때 보면, 이겨라 , 저 팀이 져라 하면서, 난리가 아닙니다. 

쓸데없이, 죽으면 그만인데, 끝인데, 

그래서, 이 세상이 전부다, 고로 난 죽기 싫어, 악착같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천년만년 살거야, 그러러면 돈이 필요해, 전세계 과학자, 의학자, 첨단 기술을 발휘해서, 난 안 죽을꺼야, 영원히 살꺼야, 그런데, 

결국은, 죽어버려, 

죽으면 안 되는데. 죽어버렸어. 

그래서, 울면서, 이젠 두 번 다시, 영원히 죽어버린, 그 가족, 형제자매, 남편, 아내, 자식, 부모, 친구, 연인 이런 사람들을, 두 번 다시 볼 수 없으니까,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닌 게 되는 것이죠.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무신론자들이 말할 때는, 아, 그래서 없는 신을, 하나님을, 하느님을, 부처님을, 만들어 내서,

존재하지도 않는 쓸데없는, 가 본 적도 없는, 상상이 뭔가를 만들어 내어,

어, 너 죽으면, 

천국가는 거야, 거기서 신처럼, 영원히 고통없이 사는 거야, 라고 꼬신다고 말할지도 모르죠.

그래서 그런지,

일부 종교에 믿음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는, 

나더라 말하길, 교회 오세요. 좋아요, 천국가요. 말합니다. 

 

일부 종교의 신자는 제게 말합니다.. 절에 오세요, 부처님을 공양하세요, 그럼 극락갑니다, 라고 말합니다. 

어떤 도사님들은, 말합니다. 도를 닦으세요. 죽으면 신선이 되어, 옥황상제들이 사는 신선들이 세계에서, 살게 됩니다. 라고 말하데요(한 때). 

 

가만히 보면은, 현세이익(現世利益)은 없는 것들입니다. 

당장 배가 고파요, 한 열흘을 굶었어요. 배가 너무 고파서, 힘도 없고, 머리가 빙빙돌고, 서 있지도 못하고, 아주 괴로워요.

그런데 교회가서, 절에 가서, 공양을 해야 해요?!!!

당신이라면, 그럴래요? 아, 그러세요.

천국, 극락 가신다메요. 

 

천국이 없다고 말하는 자는, 100% 천국이 아닌 세계로 죽으면 갑니다. 

지옥이 없다고 말하는 자는, 100% 지옥보다 더 깊은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저는 그런 세계를, 무의식계(無意識界)라고 표현합니다. 

죽으면 끝이다, 라고 말하는 자는, 끝인 세계로 갑니다. 

 

자, 이럼 어떨까요?

어떤 사람이 있어요. 이 사람은, 그 나라의 법을 잘 지키며 살고 있어요.

아주 성실하며, 근면하며, 부모에게 효도하고, 결혼도 하였고 부부애가 좋고, 자녀도 자녀들이 바라는 데로 잘 키웠고, 실제로도 자녀들이 그 남자를 원망하지 않고, 부모와 자식간에 아주 다정해요, 사회적으로도 손가락질 받는 일은 겉으로든, 속으로든 안 했어요. 아주 다정다감하며, 친절하며, 사과도 할 줄 알고, 잘못을 하면 바로 인정하고, 사죄하며, 공부도 많이 했고, 기술도 연마했고, 현생에서 살 동안의 먹고 살 수 있는 모든 지식과 기술을 닦았고, 세상 어느 누가 보아도, 노력하고,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았고, 살고 있어요.

그런데, 이 사람은, 절에, 교회에 안 다녀요. 무신론자에요. 과연 이런 착하디 착한 올바른 사람이, 죽어서, 

지옥에 갈까요? 

이런 사람, 죽어서 지옥 간다고 누가 말한다면,  특히, 종교가가, 말한다면, 그 종교에서 말하는 천국, 극락, 이상향, 유토피아, 그 세계의 신은, 하나님은, 하느님은, 악마 그 자체가 아닐까요?

 

사람은,늘 상념을 합니다. 즉 평소에 감정적으로든, 이성적으로든 생각이란 것을 합니다.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기도 하고, 옮기지 않기도 합니다.

헌데, 아주 긴요한 포인트가 있는데요.

행동으로 옮기지 않아도, 마음의 세계이기 때문에, 어디? 저승은, 천국과 지옥은, 마음의 세계이므로,

생각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지옥에 살고 있는 것이고, 이미 천국에 살고 있는 셈이 됩니다. 

그래서, 

죽음이 찾아오면, 즉 육체의 사망이 오면, 그에 상응하는, 생전의 상념 그 자체와 행위 자체에 따른 결과로서, 

이미 행선지가 정해지게 됩니다. 

즉, 신, 하느님, 하나님, 어떤 절대자, 창조주, 그 어떤 존재자가, 그 사람을, 지옥, 혹은 천국으로 보내는 게 아님을 아셔야 할 때입니다.

 

염라대왕은, 자기 자신이며, 여러분 자신이 마음의 상태가, 악마가 되기도 하고, 천사가 되기도 합니다. 

이승에서는, 둘 다가 되풀이 됩니다. 그래서, 반성도 하고, 회개도 하고, 참회도 하고, 어떤 방식으로든, 자기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려고 하게 됩니다. 

 

그거 아세요?

이승에서, 자기가 믿고 다니는 종교의 교리가, 100% 맞건, 90%가 맞건 10%가 틀리건, 그 사람이 마음이 상태가 어떠한가에 따라, 지옥은 , 천국은 스스로가 결정됩니다. 

 

여러분 중에 무신론자일지라도, 마음이 올바르고, 그릇된 상념이나 행위를 했다고 할지라도 회개(반성, 참회)를 매일매일 하고 살다가 죽은 사람은, 죽자마자, 천국(극락)에는 가지 못한다 할지라도, 삼도천(삼도내, styx)라고 하는 각 나라마다, 죽으면 잠시 머무르는 49일 동안에, 이승에 대한 집착과 미련을 버리는 시공간이 존재합니다.

그곳에서, 버리면,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즉 이승에 대한 아무런 집착과 미련 그 자체가 없는 마음의 상태, 즉 완전히 마음이 조화롭고, 평온합니다. 

그럼, 49일 이내에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자동입니다. 

 

헌데, 이승에서 그저 빌고 빌고 빌고 빌고 빌기만 하고, 믿기만 하면 천국간다고 믿고서, 믿기만 하고, 행위 자체로는 남을 절대로 도운 적이 없는 사람은, 과연, 설령 남을 도왔다 칩시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주 어린 아기마냥 천진난만한 어른이라면, 죄라고 하는 것 자체를 짓지 않았을 것이고, 종교에서 말하는 원죄니, 카르마니, 뭐니 뭐니 하는 그 말과 관계없이, 이런 사람은, 죽자마자, 천국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전쟁터나 어떤 곳에서 불의의 사고로 비명횡사했다고 해서, 다, 지옥행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멀리 가지 말고, 저, "신선한 미풍" 블로그, 쥔장, 저, 를 보세요.

 

저요, 아주 개만도 못한 놈일 때가 있습니다. 개호로상려니새끼보다 못한 이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그런 새끼가 바로 저일 때가 있습니다. 이런 개아들보다 못한 내가, 

제가, 이런 진리, 라고 할 수 있는,ㅡ 천사의 말을, 부처님의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모세님의 말씀을, 성경 말씀을, 제 블로그에 일기로 쓰기도 하고, 번역해서 올려 놓았기도 합니다.

뭔 말인지 아시겠어요?

모르겠어요?

 

현시대의 사회를 보면, 과거의 그 사람이 행한 행적이나 말 그 자체를, 세월이 흘러, 이 사람이 자기반성을 하고, 노력하고, 많이 달라지고, 좋은 사람으로 변했는데도 불구하고, 과거사 어쩌구, 과거에 저 새끼가 저 놈이, 저년이 과거에 어쩌구 했던 몇 십년 전이 일을 끄집어 내어, 꼭지가 돌게 해 버리는 이런 세상에 여러분은 살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솔직히, 여러분, 지금 바로, 나는, 착하다, 라고 양심적으로 , 나는 올바르다, 나는 의롭다, 라고 딱 꼬집어서, 말할 수 있는, 자신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 들어 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간음한 여인, 신약성경, ...예수님이 살아 계셨던 약 2000년 전 이스라엘 시대에는, 모세의 율법이 대세였어요. 그래서, 간음한 여자는, 돌로 쳐 죽여라, 라는 율법이 있었어요.

그래서 당시 유대인(히브리인)들은, 돌로 쳐 죽이는 그 행위가, 야훼(여호와)의 율법을 지키는 선행이라고, 의로운 행위라고 믿고 있었어요. 그래서, 간음한 여인을, 이유를 불문하고, 

짱돌을, 들고서, 온 동네 사람들이, 다 지켜 보는 앞에서, 돌로 쳐 죽였어요. 돌로 쳐 죽였어요

요즘 시대에,

간음했다고, 돌로 쳐 죽이나요? 

그 때, 예수님은 말했어요.

"너희 중에 죄가 없는 자가 돌로 이 여자(간음한 여자)를 쳐라"..다 가버렸어요. 예수가 여자에게 아무도 다른 사람이.

"다시는 죄(간음하지 마라)를 범하지 마라", 라고 했어요 (요한복음 8장 3~11절, John 8:3~11).

저는 교회는 안 다닙니다. 현 시대의 교회는 믿지 않습니다. (18살 때부터 42살 때까지, 사이비(이단) 교회 신자였습니다.)

그렇지만,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직접 글로 쓰시진 않았지만, 마태, 요한, 누가, 마가, 그외 사도 바울 및 12제자의 제자분들이 쓴 기록에 의하면, 그 예수님이 가르침을 저는 존중하며, 따르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님이 가르침과, 고다마 싯다르타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업상념(業想念), 나의 전생의, 혹은 현생의, 더불어 지구상에 현존하는 모든 사람들이 업상념 중에, 어두운 업상념이, 덩어어린, 악마(惡魔: Devil, Satan, Mara(힌디어))를 내가 불어들이기도 합니다. 

 

양극과 음극은, 서로 달라붙습니다. 

같은 극끼리는, 서로 밀어냅니다. 다들 거의 다 아실 것입니다. 

전기공학을 저는 배운 적이 없습니다만, 전기를 쓰고 있는데요. 양극과 음극이 선이 두 가닥? 맞나요? 일반적으로 이렇게 해서, 전기가 통하는 것이지요? 

 

웃긴게요. 불운이든 재앙이든 늘 닥치는 사람이 특징은, 같은 극끼리, 달라붙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저승의 세계의 원리입니다. 

즉, 천국과 지옥의 원리입니다. 

이 원리는, 같은 극끼리, 딱 달라붙게 됩니다. 그럼 이승의 사람이, 저승 중에 악령들이 세계인, 지옥의 사람과 딱 똑같은 사고방식과 똑같은 종류의 어두운 집착이나 미련 혹은 습관, 버릇, 사상, 믿음, 감정, 본능, 이런 식으로 완전히 일치하면, 같으면, 빙의(憑依)됩니다. 즉 정신이 지배됩니다. 조종당하게 됩니다. 그 기간이 길어지면, 몇 년이 지나버리면, 답이 없게 됩니다. 즉 미치광이가 되고 맙니다. 

미치광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엄청난 고통(실제로 느낌)을 이겨내고, 마음의 완전히 깨끗해져야만, 귀신들림이 사라지며, 자기 의지, 자기 의식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되며, 귀신들렸을 때의 정신질환이나 육체의 질병이 사라지게 됩니다. 

 

현재 여러분, 제 말을 믿지 않아도 됩니다. 혹은 믿고 싶으면 믿으면 됩니다. 단 믿는다면, 실제로 해 보세요. 

생각만으로도 가능합니다. 

이승에서는, 내가 무엇을 먹고 싶다, 예를 들어, 라면, 그럼 라면을 사서, 얻어서, 먹으면 됩니다.

저승의 원리는, 마음의 세계이기 때문에, 마음속으로 상상만 하면 그대로 됩니다.

 

자, 해 볼까요?

죽은 사람 중에서, 이 지구상에서 가장 끔찍한 살인마를, 불러 볼까요?

간절히 그 사람의 이름을, 정확하게 불러 보세요.

성과 이름을, 그리고 죽을 때 당시의 나이를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저승 중에 지옥에 떨어진 사람일 경우,

정확하게, 한자(漢字)로 정확하게 글로 쓰고서, 불러야 됩니다. 

같은 이름이 많기 때문에, 엉뚱한 사람을, 이승으로 불러 버리게 됩니다. 

예들 들어, 이름이 고지식이라 칩시다, 한자로, 高至識(고지식)이 원래 살인마인데, 고지식(高知識)을 불렀어요. 

그럼, 뒤에 한자가 다릅니다. 그 다른 이가 오게 됩니다. 

단, 단 조건이 있습니다. 이 뒤에 사람이, 지옥(地獄)에 현재 있어야만 옵니다. 

천국(극락)에 가 계시다면, 오지 않습니다. 

 

호기심으로라도, 절대로 부르지 마세요. 아주 위험합니다. 현대의학으로 그 현상, 실제로 본인은 경험하는, 느끼는 그 괴로움을, 현대의학에서는, 고치지 못하는 불치병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의학은, 기계를 이용해서, 하죠? 물론, 의사의 경험으로도 하겠지요?

마음의 세계의 작용에 의한, 질환이나 불가사의한 현상들로 인한, 질병은, 현대의학은 아직은 미개한 수준입니다. 

 

물론, 목사님이나, 신부님이나, 혹은 스님들이나, 무속인이나, 도사나 법사 혹은 도를 닦는 분들 중에, 신통하게 그 사람에게 달라붙은 악령을, 물리치는 분들도 계신데...

문제는, 와 있는 악령(귀신)이 1명이다, 헌데 내 보냈다, 없앴다, 고 칩시다.

헌데, 문제는

문제는 뭐냐? 그와 같은 지옥의 악령이 두번 다시, 그 사람의 의식에 오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을, 아는 이들이 별로 없다는 것이고, 아는 이들도 있긴 있는데, 

더 큰 문제는, 이 빙의되었던 사람이, 그 분들이, 고쳐준 그 분의 이렇게 저렇게 하시면, 더 이상 오지 않습니다, 라고 했는데, 그 것을, 하지 않았을 때,

그 몸에서 빠져나간 악령이 아닐지라도, 또 다른 악령을 불러들이게 될 수 있다는 게 큰 문제거리가 됩니다. 

 

누가복음 8장 2절(KJV/공동번역)

And certain women, which had been healed of evil spirits and infirmities, Mary called Magdalene, out of whom went seven devils,
또 악령이나 질병으로 시달리다가 나은 여자들도 따라다녔는데 그들 중에는 일곱 마귀(악령)[seven devils]가 나간 막달라 여자라고 하는 마리아,

evil spirits and infirmities (악령들 /장기적인 질환(( 여기서는, 중증 빙의로 인한 질환).

 

마가복음 16장 9절,(KJV) /공동번역

"Now when Jesus was risen early the first day of the week, 

he appeared first to Mary Magdalene, out of whom he had cast seven devils.(마가복음 16장 9절)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는데, 그는 예수께서 일찍이 일곱 마귀를 쫓아내어 주셨던 여자였다."

 

자, 성경에서, 실제로 막달라(지방 이름)라는 염색업과 직물업이 발달한 갈릴리아 호수 서쪽 연안에 자리잡고 있는, 

그곳에 살던 마리아, 예수 그리스도 당시의 여자 이름 중에, 마리아, 라는 이름은, 흔했습니다.

아주 흔한 이름이었죠. 그래서 막달라 출신 여자 마리아, 라고도 표현해도 됩니다. 

 

이 여자는, 어떤 잘못을 해서, 귀신(악령, 마귀, 악마)가 들렸는지 모르지만, 상세한 내용은 성경에 없고, 단지, 7곱 악령들렸던 여자였는데, 이 예수 그리스도가 고쳐 주니까, 살던 곳은, 부유한 곳이었죠. 그래서 자기 돈으로 예수님을 따랐죠.

그러니까,

악령들렸서, 미친년이 되어서, 수 년 동안, 혹은 수십년 동안, 병 고치려고 별이별 짓을 다 했겠죠.

헌데, 나사렛 예수란 사람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서, 혹시나 해서 갔겠죠. 딱 귀신을 몸에서 빼 주시고, 말씀을 들어보니까, 아 이 사람을 따르면, 더 이상 귀신들릴 일이 없겠다 하고는, 예수님이 십자형에 달릴 때도 옆에 있었고, 부활 있었고(제자들 11명은, 다 도망가버렸는데), 아무튼.

 

봅시다. 이 여자, 7악령에 빙의되었던 중증 빙의 환자였던, 그녀.

보통요, 

귀신들린 인간들 보면, 성질머리 더럽고, 더럽게 고집쎄고, 더럽게 정이 많고, 더럽게 똑똑하고, 더럽게 감정적이고, 더럽게 논리적이고, 더럽게 죄의식이 강하고, 더럽게 집요하고, 더럽게 복수심이 강하고, 더럽게 개인주의적이며, 더럽게 똥꼬집쟁이들이며, 더럽게 싸가지가 없고, 더럽게 성욕이 강하고, 아무튼 더러운 짓거리를 많이 하고, 하는 사람들이, 귀신들림이 많습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나, 나, 신선한 미풍이, 만 10년 이상, 중증빙의환자, 미친놈이었죠. 동정이 여지가 없어요. 아주 사악한 놈이에요, 과거에요, 현재에도 조금만 방심하면, 다시 빙의될 소지가 많은, 영적으로 굉장히 위험한 존재이지요. 

헌데, 그 빙의 상태가 얼마나 처절하게 고통스러운지를 알기 때문에, 나름대로 예전의 악령들에게 시달리지 않기 위해서, 무진장 애를 쓰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나의 귀신들림, 빙의에서 해방되어, 자유인 되었고, 그 덕분에, 저승의 세계의 원리와 지옥의 실상과 천국의 실상 및 각 천국의 여러 차원의 세계의 주민들의 마음의 상태 및 천사들과 빛의 천사들과 빛의 대천사들, 보살계(불교), 여래계(금강계), 제천선신, 부동명왕, 귀자모신, 니치렌, 현장삼장법사, 천태지의(법화경), 나가르주나(산스크리트어: नागार्जुनः), 또는 용수(龍樹: 150년경 ~ 250년경?)는 중관(中觀 · Madhyamaka)을 주창한 인도의 불교 승려, 소승불교, 대승불교, 밀교, 무속의 신령들의 실체, 강령술, 각종 주술(사악한 행위, 해서는 안 될 금지된 것들)도 할 줄 알고(안함), 그리고 마법사(마술사)의 배후의 실체, 관세음보살(여자), 미륵보살(여자) 등등

전혀, 실생활에 의식주 해결에 도움이 안 되는 쓸데없는 것들을, 저절로 배우게 되었습니다.

 

학살터, 자살터, 교통사망사고다발지역에서 발생하는 일들, 폐가, 흉가, 각종 종교단체의 신부님들이나 스님들이 유해가 모셔진 곳의 정체(현상들)도 알며, 

뭐냐면, 스님들의 사리를 모셔둔 무덤이나, 천주교 신부님들의 묘소 이런 종교계의 지도자들을 모신 곳은 어떤 곳이냐?

일반인들은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그냥, 예를 드리려고 가는 것은 좋은데요. 그 종교에 속해 있지 않으면 아니 가는 게 좋아요.

왜냐면, 이승과 저승의 차원이동 공간이라도 봐도 되요.

즉 그곳을 통해서, 저승의 사람들이 이승에 왔다갔다는 하는 문(門,Gate)이니까요. 

 

예전에, 중증 빙의되었을 때, 전라도였나, 충청도였나, 한국의 3대 사찰이 한 곳이라는 데, 2006년이 맞나, 빙의 때, 갔었어요. 일주문 들어서는 데, 기어갔어요, 몸이 눌려서, 아프고, 지렁이처럼, 기어갔어요, 대웅전까지, 가다 보니까, 거기 개들이 있데요, 일주문 좀 지나니까, 나를 향해서, 짖어 대는데, 개거품 물고, 날 향해 짖어대대요, 좀 더 가니, 사리탑들이 보이데요, 거긴 더 죽었어요. 나중에 알았죠. 몇 년 후에... 사리, 무덤의 비밀을.

 

양극과 음극은, 서로 달라붙는다, 같은 극끼리는 밀어낸다.

헌데, 마음의 세계 중에 빛의 세계는, 조화 즉 자비와 사랑으로 서로 연결되어 끌어당기고, 그럼 평안하고, 다툼이 없죠.

반대로 어둠의 세계인, 지옥, 무자비, 투쟁, 파괴, 정욕, 나쁜 것은 다 여기, 집착, 미련, 분노, 증오, 이기심 여러가지 기타 등등 이런 거짓말부터 시작해서, 이 쪽의 상념과 행위(말과 행동)을 자주 하다 보면, 이쪽 세계에 사는 악령(마귀)들을, 끌어당기게 되는 거에요.

 

이쪽 이승이 사람이, 저어쪽, 지옥에서 고통 속에서 수행하는 악령(마귀, 귀신)들을, 이승으로 내가 불러들인, 내 의식(영혼)속으로 내가 끌어당긴 게 되는 것이에요. 즉,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나 동물귀신들이 잘못이 아니라, 내가 그들을, 이승으로 잡아당긴 게 되는 거에요. 이게 빙의에요.

 

그니까요, 괜히 ,폐가, 흉가, 자살터, 학살터, 각 종교의 묘지, 교통사고사망다발지역, 비명횡사한 장소, 자기랑 전혀 관계없는 종교시설, 이런 데 가지 마세요. 

 

그리고, 각종 종교 단체에서 파는 물건들, 일종의 기념품들 속에도, 간혹 흑마법을 걸어 놓은 물건들도 있어요.

물론 마음이 밝은 사람에게는, 그 악한 주술이 통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승이 사람은, 상황이 불리해지면, 우기면서, 절대로 사과하지 않고, 하거든요. 그럴 때, 악령술로 주술을 걸어놓은 물건 안에 그 술법이, 저절로 풀려서, 육체의 마음의 어두운 사람을 조종하게 되요. 그럼, 병원에서 못 고쳐요.

 

실제로, 악마인, 사탄(Satan)은 가만히 계신데, 인간들이, 그 사탄을, 악마로 칭하고, 악령의 제왕이며, 악 그 자체라도 말하면서, 천국을 파괴하는,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지요. 

제가, Satan님을, 영적으로 만난 적이 있어요. 암흑의 7대천사님들 중이 한 분도 영적으로 뵌적이 있어요. 

어마어마해요, 기운이, 저 찍소리도 못했어요, 누가? 암흑의 7대천사 중의 한 분이, 

Satan님은 점잖아요. 제가 느끼기에,  4년 전쯤에, 

제가 오해하고 있었거든요. 

 

끝으로요, 오늘의 끝. 끝이 왔어요.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부처님의 환생(석가모니), El Lanty, Elohim, Yahweh, 전 그렇게 믿거든요. 

이 분이 말씀하시길, 1975년, 1976년엔가 제자들에게 말하길, 가브리엘 대천사가 그 당시로 약 300년 후, 현재의 인도(India)에 환생해서 카스트제도(계급제도)를 없애려 온다고 하셨고, 그 당시로 약 170년 후에 현재의 미국의 시카고에 예수 그리스도의 본체가 환생한다고 말씀하시었고, 그리고 약 780년 후에, 지구 자체가 요한계시록에 요한이 남긴 글처럼, 천국 자체가 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지구가 천국이 된데요. 

그럼, 기독교인이나 유대교인들은, 부정할지 모르지만, 윤회를 믿는 사람들이나 무신론자들은 어쩔지 모르지만, 

아무튼, 제가 알기론, 이 지구에 살던 사람들이, 이 지구 자체가 천국이 된 이후에는, 

다른 천체로 환생하거나, 한다는 것이죠.

태양계 지구는, 완전히 천국이 되는 것이죠. 

즉, 태양계 내에는, 지옥 자체가 없게 되는 것이죠. 그럼 다른 천체로, 지구에 환생했던 사람들이, 지구를 영혼의 고향, 자기 집이 되고, 다른 천체로 이동하게 된다는 것이죠. 

도저히 못 믿겠죠?

여러분 자유입니다.  

 

현재 지구상에, 소주 민족들 중에 보시면, 거의 원시인들처럼 살고 계시는 종족들이 있죠? 

이 분들은, 다른 천체에서, 이 지구인들이 의식 수준이 굉장히 고차원이기 때문에, 이 지구에 환생하는 지구인들을 통해서, 자기들의 마음의 수행을 하려 다른 천체에서, 일종의 선발대로서 환생하신 분들이라고, 다카하시 신지님은 생전에 말씀하신 바 있어요.

그래서, 기독교인으로 있었을 때, 의문이 들었던 것을, 아, 이제야 알았다, 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중에, 

현재 정치, 경제 분야에 종사하시거나, 

의학이나 약학 종사자들

법률(법조계) 관련 종사자들

과학전반에 종사자들

예술, 문학, 역사 분야에 종사자들, 계실 것입니다.

이분들은, 천국의 다차원 중의 고차원에 속한 천국에서 환생한, 이승의 기준으로 표현하면 태어나기 전 마음의 상태, 즉 인격(人格)이 상당히 높은 경지에 이룬 분들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천국의 여러 다차원 중에, 가장 낮은 천국은, 4차원, 지구인구의 90% 이상이 여기서 왔어요.

5차원 천국은 약 전체의 7~8% 정도의 인구에요. 

6차원 천국약 몇 억명이에요.  이곳에서 수행하시다가, 환생한 분들이에요. 

격이 달라요, 그런데 너무 똑똑하니까, 엉뚱한 데로 가버리는 경향이 있는 게 탈이긴 합니다. 

7차원의 인구는, 기억이 잘 안 나에요, 몇 천명인가, 몇 만명인가 정도의 인구에요. 

8차원의 천국은, 불교에서는 여래계, 라 하는 데요, 불과 몇 백명 살아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아, 그리고 종교 관련에 일을 하시는 분들 중에 지도자급들, 일종의 각 종교의 교주쯤 되는 분들은, 역시 상당히 고차원입니다. 뒤죽박죽이긴 하지만, 아주 7차원 내지는 8차원의 천국의 사람도 있어요, 지구상에, 

헌데, 자기 자신을 깨닫지 못해서, 엉뚱한 쪽으로 가버리는 분도 더러 계세요.

 

마틴 루터(종교걔혁가, 1500년도), 쟝 칼벵, 칼 막스, 아윈슈타인, 헬렌 켈러, 엘리야 선지자, 히툴러, 스탈린 이런 분들도, 상당히 고차원의 천국에서 이승에 특별한 사명과 개인적인 사명을 갖고 태어났던 분들이죠. 

이 중에 몇 분은, 엉뚱한 쪽으로 자기 능력을 휘둘렀지요. 

 

저는 현존하는 살아계신 분들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을 것이며, 안 해 왔습니다. 

2000년대 시대에 출생하는 분들은, 상당히 각 차원의 천국들 중에서도, 최상위 위쪽에 속한 분들이 속속들이 환생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앞으로 약 700 몇 년 후에는, 지구가 천국이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 아주 높은 경지의 경험과 지식과 지혜와 각종 분야에 최고 전문가급들이 필요하거든요. 

 

나야 뭐, 귀신들하고 노는 걸 좋아하는 아주 엉뚱한 위에 언급하지 않은 쪽, 바깥 혹은 안쪽 개또라이들이 사는 천국도 아니고 지옥도 아닌 이상한 차원의 세계에서 살다가, 환생한 사람인지라, 이런 사람들은

저랑 비슷한 아주 요상한 사람들이라 보면 되십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홀로 도를 닦는 분들 계시죠?

무당, 법사, 심령술사, 마법사(마술사), 도사, 대사, 도인들, 이런 분들 미워하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은, 특별히 환생할 때, 어떤 종교의 지도자가 되는 게 목적이 아니라, 개인적인 어떤 경지에 이르고자 하는 목적과 다른 사명을 갖고 환생한 분들이고, 환생할 때, 큰 각오를 품고서, 환생해요.

대신에, 일반인들과 달리, 개인적인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어머어마하게, 경험하는 삶을 선택한 분들이에요.

비과학적이다,

비의학적이다, 라는 말을 들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환생한, 특별한 케이스의 사람들이에요.

 

불교 관련, 밀교, 원불교, 천태종, 태고종, 조계종, 소승불교, 선종, 장로교, 감리교, 루터교, 동방정교회, 성공회, 천주교, 로마카톨릭, 침례교, 통일교, 제7일안식일교, 오순절교, 성결교, 이슬람교, 유대교, 유교, 도교, 그외 아주 각 민족 나라마다, 고유한 토속 신앙 및 종교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 곳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나름대로 그 곳에서 자신이 악역을 맡든, 선역을 맡든 간에, 그곳에서 뭔가 해야할 일이 있어서, 그런 곳에 속해서, 살아가면서, 자기 수행을 하고, 할 그런 목적으로 환생하신 분들이에요.

 

다만, 제가 사람들과 일 관련으로 만나게 될 때, 참 불편한 것은, 

자기 종교가 옳다며, 오라고 하는 분들, 참 불편합니다. 

스스로 가게 끔 해야지, 오래요, 헌데 그 오라고 한 사람들 보면요, 겉과 속이 달라요. 

 

이런 사람들이죠, 일종이.

아, 저 사람,ㅡ 어느 교회 다녀, 아, 저사람 어느 절에 다녀, 헌데, 그럴 댈 믿는 사람이, 어찌 저렇게 말과 행동을 해?

라는 분들 계시죠? 그럼, 그 사람이 속한 그 종교에 가겠어요?

말과 행동이 다른데? 그쵸?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고, 행동도 여러분이 하시고, 단, 결과는 본인 책임임을 아셔야 합니다. 

 

현생, 이승에서야, 자기가 죄가 커서, 즉 잘잘못에서, 잘못이 법적으로 크게 나쁘다고 나와도, 변호사만 잘 쓰면, 

형이 감형되거나, 무죄가 될 수도 있어요, 

헌데요, 마음의 상념과 행위(말과 행동)은 매초마다 저장되고 있거든요. 그게 죽어서, 자신이 갈 곳을, 결정합니다. 

이 차이가 있을 뿐이에요.

 

그러하니까요. 누가 맘에 안들다, 저 정치인이, 저 경제인인, 저 의료계 종사자가, 저 누구가, 저 위치에 있는 누구가?

맘에 안들다, 저건 아니지? 라고 할 수는 있어요. 

헌데, 너희들 중에 죄가 없는 자가 돌을 던져라, 다 가 버렸어요.

 

현생에서, 나는 양심적으로 억울하다, 그럼 용서해 주세요, 상대방을, 

억울해, 죽으면요, 이런 사람들, 저 장담합니다. 억울해, 지옥행입니다. 

종교인이라면, 더 더욱 더 끔찍한 지옥 중의 더 깊은 지옥에 떨어집니다.

종교는, 뭐죠?

일단, 자비 혹은 사랑, 그쵸? 만인에 대한 평등, 평화, 조화, 이런 교리를 갖고 있겠지요.

누굴 억울해 하면서, 미워하겠죠? 뒤에서 욕하겠죠? 넋두리를 하겠죠?

진짜, 그 종교에 속한 신앙인이라면 ,남들이 이단이다, 사이비다, 라고 말해도, 본인이 떳떳하면, 양심에 거리낌이 없으면, 당당히 종교생활하시고, 일하시면서 나라의 법을 지키며 살면 되십시다.

 

아, 현재 제 블로그 검색 1위, "우리가 이 세상에 살게된 7가지 이유", 고 김해석님 번역, 한글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몇 군데 고유명사, 즉 불교 관련 용어 부분에서, 좀 일본식 저자의 말의 뜻과는 약간 다른 표현이 몇 군데 있긴 하지만, 거의 90% 이상은, 원저자의 말과 틀리지 않은 번역본입니다. 

제가, 일본어로 된 책이 있어서, 알거든요. 

그렇다고, 일본어 전문가는 아니에요. 

 

12:12분이네요.

저랑 대가리 터지게 싸웠던 분들 중에, 제 블로그에 오신 분이 계시다면, 제 이름과 얼굴을 모르시니, 참 좋아요. 

서로 현실 세계에선, 저랑 원수지간일지라도, 제 블로그에 꾸준히 오시는 분도 계실 거에요. ㅎㅎㅎ

재밌어요. 

아.. 제 일기글 말고요.

카테고리, 가르침의 글(다카하시 신지), 님이 글들은요, 책이건, 강연집이건, 그 분이 책은요,

황금색으로 쓰여진 글이에요.

여러분이 이승에서, 실천을 전혀 하시지 않았다 할지라도, 죽으면, 다 기억이 나니까요.

49일 동안 머무는 시공간에서, 

자기 반성을, 하시게 될 거에요, 죽으면, 종교가 있으시건 없으시건, 

죽어서, 괴롭다, 

방법이 없다, 그럼 생각이 저절로 날 거에요. 그럼, 다 기억나게 되니까요. 

읽으신 내용 대로 따라 해 보시면, 죽어서 몇 일 만에, 지옥에 안 떨어지고, 천국으로 가시게 될 거에요.

 

그렇다고, 막 살지는 마시고요. 사람은요, 끝없이 나쁜 놈은 없더라구요. 저도 아주 다른 이들이 날 볼 때,

저런, ~~~~~새끼, 라고 저에게 말하는 이도 분명히 있을 거에요, 다 사고방식이 차이이며, 견해의 차이이며, 보는 각도 시각, 판단, 자기 한계, 이해의 한도, 등등이 차이가 있는 것이니까요.

 

사실, 이 글 쓰기 전에, 어제 즉 금요일, 아침부터 퇴근할 때까지, 기분이 아주 영 아니었어요.

진짜, 여기가 지옥이라면, 다 죽여버렸을 거에요, 몇 명은, 이해당사자도 아닌 게 이래라 저래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면을 벗고서는, 본래의 나를 보여 줬지요. 아주 잔인무도해요, 말도 거칠고, 찍 소리 못하데요.

 

전, 단 하루를 살아도, 비굴하게 살진 않거든요.

할 말은 하고, 사과할 것은 하고, 사과할 필요가 없는 것은, 절대로 타협하지 않거든요.

안 보면 그만이니까요. 전 그래요. 

어차피, 죽을 땐, 혼자 죽는 거니까요. 

 

사람은 하룻밤 사이에, 악인이 선인이 되기도 하고요, 선인이 악인으로 돌변하기도 해요. 

그러니까요, 어떤 특정한 사람을, 싫어할 순 있어요, 그런데 집요하게 그 한 사람을 머리속에 집어넣고서,

이를 갈지는 않길 바래요. 

순간, 그 쌓인 감정이, 다른 누군가에게로, 전이될 수가 있어요. 

전이가 되어, 폭발하게 될 경우에, 

당신이, 그 결과에 대해서, 감당할 자신이 있으면 하시고요. 

예를 들어, 부양가족이 있다, 참아야겠죠? 참아야죠. 

건드리지 말아야 할 사람의 경우는, 가진 게 없는 사람이에요, 특히 보호자 없는 분들은, 미래가 없거든요.

그 순간, 그 날, 그 때가 그 사람의 인생 전부인 경우가 많아요, 현실적으로. 

이런 분들에게는, 함부로 무시하는 듯한, 깔보는 듯한, 시키면 시키는 데로 해, 라는 느낌을 주게 하면 안 되요.

큰 일 날 수가 있어요.

현실적인 희망이 없거든요, 그냥 목숨 붙어있으니까, 사는 거에요. 이런 분들 꼭지가 돌면, 진짜 돌아버리게 되거든요. 

이런 말 있죠, 

애들 싸움에, 야, 코피 난다, 코피 나면 지는 거야, ㅎㅎㅎ 

코피 나니까요, 아파요. 입과 눈빛과 태도 조심해야 되요. 

 

그 사람이 과거를 모를지라도, 그 사람이 과거의 좋지 않은 기억을 되새기게끔 하는 식이 발언을 하지 마세요.

당신이 그 사람을 지시하는 위치에 있다면, 개피 볼 수가 있거든요. 요즘 시대는, 살벌해요. 

온갖 CCTV나 자동차 블랙박스 등등, 스마트폰의 양쪽 카메라, 증거를 댈 만한 것들은 많지만, 사고 사고의 당사자이며, 피해자가 될 경우에는, 본인만 괴롭거든요. 가해자를 찾을 순 있겠지요. 방송에 몇 번 나오고, 끝나요. 

결국, 속된 말로, 1 대 1로 계급장 때고, 맞장떠서 이길 자신 없으면, 덤비지 마세요. 요즘 시대는 그렇거든요.

괜히, 말 한 마디 잘못하면, 자칫, 그 순간, 축 사망할 수도 있는 일이 생길 수도 있는 세태에요. 

아셨죠??

 

천벌이니, 그런 거 없어요. 본인이 그렇게 만든 거에요. 이게 우주의 원리이며, 신의 원리이며, 저승의 원리이며, 마음의 세계의 원리에요. 자기가 원인은 만들고, 그에 따른 결과를 낳은 거에요. 

남 탓이 아니에요. 

이게, 회개, 반성, 참회의 기본 원리에요. 

 

다음에 뵈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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