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야고보(James)이행득의(以行得義) /사도 바울(the apostle Paul)이신칭의(以信稱義) 본문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 26(개역개정)
For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works is dead also. James 2: 26. KJV.
저는 한 때 기독교(개신교, 이단(사이비)라 한국에서 불리우는 모 개신교 신자로, 18세부터 42세 때까지 신앙생활을 하다, 지금은 배도한 사람임)인 이었습니다.
좀, 어려운 내용입니다.
웬만하면 안 쓰려 하다가, 나에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아주 소중한 주말 토요일, 편히 쉬어야 되는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밥도 먹지 않고, 그렇게 좋아하는 유료게임도 하지 않으며, 거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 말로는, "고인물"에 속하는 Oceanic WoW Realms에서 쉴 때 놀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제도 제목이, 영어로 된 것을 글로 써서, 약 8시간 소요된 글을.
오늘은,
그저 믿으면, 구원 받는다, ...천주교는 모르겠고요, 개신교 일부 종파 중에, 그저 예수(Jesus)를 믿기만, 하면 나는 죽어서, 천국간다, 라고 주장하는, 믿는 분들이 아주 많은데,
저는, 이러한 가르침은, 악마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해 온 과거에 사람이기도 합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하십시오,
전, 개인적으로 사도바울(the apostle Paul), 이 당시에, 예수님이 이스라엘에 계실 때,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믿는 사람을, 찾아다니며, 로마에 고발하여, 연행케 해서, 죽게끔, 십자자형을 받아, 했던 자이며, 훗날 장님이 되었다가 몇 일 만에 회복되어, 예수님이 직접 임명한 제자가 되어,
여러 교회들(the churches)에 서신을 보냈고, 아주 열심히,목숨을 다해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한 것은, 극히 훌륭하시다고 생각하지만서도,
영 아니올씨다, 라고 여겨온 저, 이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독일인이었고, 천주교 사제였던, 마틴 루터(독일어: Martin Luther, 1483년 11월 10일 ~ 1546년 2월 18일)가 종교 개혁을 했지만, 그 후 2021년 현재 전 세계에 기독교(개신교 및 천주교 기타 등등 많은 종파가 발생)가 우후죽순처럼 산재하게 되었다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지만, 성경(신약, 구약 그외 외경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성경해석에 따라서, 파벌이 생긴 게 현실입니다.
그것까지는 좋다고 해도, 그로 인해서, 내가 정통이다, 내가 하나님의 진리를 올바르게 전도하는 적통이다, 이런 식이 되어 버려서, 특히 영지주의()는 아주 사악한 종파로 간주되어, 이단이다, 사이비(사교 : 邪敎)라 하며, 서로 싸우고들 있는 게 정말이지, 일반인들이 볼 때, 만약에 내가 교회를 가야겠다?
그런데, 그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배우고, 현세에서 기쁘게 살며, 훗날에 구원을 받겠다 내지는, 현세에서 이익을 얻겠다고 해서, 가려고 해도, 어떤 교회에 속해야할지를 일반인은, 잘 모릅니다.
그 교회 다니는데, 같은 성경책 66권을 읽으면서, 너의 교회는 이단이다, 사이비다, 무슨 악마의 집단이다, 라는 식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과연, 천국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Jesus Chirst, 구세주(메시야), 예수)님은, 과연 기뻐하실까요??
하긴, 천국에 계신 예수님이 좋아하시든, 싫어하시든, 그것은 그분의 자유의지이며,
내가 왈가왈부할 일은 전혀 아닙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제가 아는 한은, 잘못 가르친 자의 댓가도 끔찍하지만, 그 잘못된 가르침을, 그대로 믿는 것은 개인의자유이지만, 그것을 마치 올바른 하나님의 진리인양, 무지몽매한 자들에게, 믿게끔 만드는 것이 가장 우려가 되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기형식으로 쓰는 것입니다.
야고보의 서신, 야고보서, 영어로는 James. 예수의 제자중에는 같은 이름이 2명 나옵니다. 아무튼.
저는, 사도바울이 맞는지, 야고보의 말이 맞는지에 대해 깊이 너무 깊이 파고들다 보니,
교회에서 정신이상자가 되었는지, 미쳐서, 귀신들려서,
진짜 영화의 한 장면처럼, 되어서, 마귀, 악마 들린 자처럼 행동해서,
교회의 형제 및 자매들 중에, 나를 아주 많이 아는 친구의 누나와 그의 남편이, 사실 울었어요.
그 집이 아이들도, 내 친구의 누나의 자식들이라, 나를 잘 아는 교인들 이전에, 친한 사이였어요.
엑소시스트의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그 형(교회 지도자)이 나에게 안수하며, 예수님이 이름으로 마귀야 이 형제에게서 물러가라, 라고 말하자 마자, 내 입에서 이상한 여러 소리들이 나오고, 내가 누워 있었는데, 몸이 허공으로 붕 뜨며, 온 몸이 비정상적으로 비뚤리며, 눈이 돌아가고, 차마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현상들이 내게 일어나는 것을 보고서는,
친구의 누나이자 교회 자매인 누님과 그의 남편(형)과 그의 자녀들이 다 울었어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내 이름을 부르면서, 형이 신앙이 약해서, 너를 돕지 못해서 미안하다, 하셨어요.
그 후 약 10여 년 후에, 전화가 왔어요.
내 이름을 부르며, 예전에 너처럼, 내가 그렇게 된 거 같애, 하시데요.
그 후, 연락이 없습니다.
야고보(James), 예수 그리스도의 이복형제인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요셉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인지, 아니면 예수의 아버지인 요셉이 형제 중의 아들인, 4촌 형제인지 어쩐지는 궁금하지 않고, 전혀, 전혀.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 26(개역개정)
For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works is dead also. James 2: 26. KJV.
이쪽인 사람입니다.
이행득의(以行得義) 야고보(예수 그리스도의 종, 형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아니고,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말씀"
James, a servant of God and of the Lord Jesus Christ, 야고보서 1장 1절 중에서...
야고보, 하나님의 종, 주 예수 그리스도와,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개역한글,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과 마찬가지로 행동이 없는 믿음도 죽은 믿음입니다".......공동번역
For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works is dead also. James 2: 26. KJV.
For just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also faith without works is dead. James 2:26 'NSAV
이신칭의(以信稱義), 사도 바울the apostle Paul),
"사람이 율법을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아니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
로마서 1장 16~17절, (저자 사도바울, the apostle Paul)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Romans 1:16~17 [KJV]
For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of Christ: for it is the power of God unto salvation to every one that believeth; to the Jew first, and also to the Greek.
For therein is the righteousness of God revealed from faith to faith: as it is written,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
로마서 2장 28절/개역개정 (사도바울 저자, the apostle Paul)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개역한글(사도바울(the apostle Paul) 저자)
Therefore we conclude that a man is justified by faith without the deeds of the law. KJV, James 2:28
For we maintain that a man is justified by faith apart from works of the Law. NSAV, James 2:28
Ephesians 2:8~9 [KJV]
For by grace are ye saved through faith; and that not of yourselves: it is the gift of God:
Not of works, lest any man should boast.
에베소서 2장 8~9절 (저자 사도바울, the apostle Paul) (에베소 = 현재의 터키_)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사도 바울은, 일단 믿고, 그리고 나서, 행위로 행하면 된다, 라는 식으로 나중에 말했나?
어찌할 수 없는 약 암흑기인 5~600년 동안, 율법학자들이 만행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가르침이 변질된 것에 대한 방편으로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이 사도 바울은,
요즘 시대 같은, 교회는 다니는데, 성경 자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이게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66권이 아니라도, 야고보서 몇 장 안 됩니다. 유다서, 있죠?
딱 1장, 2절이에요. 이것만 제대로 읽어도 되거든요.
야고보서( 신약의 잠언이라고 칭한다죠?), 행위가 없는 믿음에 대한 강한 경고를 하는 내용들이죠.
일단 그 가르침이 옳다, 그럼 옳다고 믿으니까, 행위를 동반해라, 그게 예수님이 가르침이다, 라고 역설적으로 강조하고 있지요. 저는 그렇게 봐요,
헌데, 한 번도 안 읽어 본, 책가방만 들고 학교에 갔다왔던, 과거의 나처럼,
책이 깨끗해, 읽지 않으니까요.
졸업은 시켜 주데요, 헌데 배운 게 없어요. 그냥 누가 뭐라고 하면, 모르긴 뭘 몰라, 내가 몇 년을 다녔는데, 이렇게 말하고 있지는 않나요, 책이 깨끗해,
저도 성경책 있는데요, 5만원 짜리에요.
야고보서는, 5장 108절이에요.
내용이 짧아요. 읽어들 보세요.
그래야, 나같은 교회 안 다니는 사람이, 성경 구절 가지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과 말로 논쟁을 하면, 이기는 거에요.
디도서는, 고작 3장 46절이에요.
디도서 역시 사도 바울이 썼어요.
3장 5절을 보면, 참 어이가 없어요................
인간이 행한 그 의로운 행위 자체가 아니라, 고저 하나님의 자비(궁휼)로 인해서 구원 받은 것이다, 라고 되어 있어요.
이게 말이 되요?
Not by works of righteousness which we have done, but according to his mercy he saved us, by the washing of regeneration, and renewing of the Holy Ghost;
Which he shed on us abundantly through Jesus Christ our Saviour;
그 하나님의 자비로움은, 그 성령을,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에 통해서 주신 거래요.
되는 구나????????
야고보의 말에 의하면,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 26(개역개정)
For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works is dead also. James 2: 26. KJV.
말도 안돼!! 가 됩니다. 웃기죠? 아 머리 아파, 읽지 말자, 가 될 수도 있겠네요.
고저, 목사님이 말씀하시면, 그냥, 아멘, 이나 하자, 그럼 된다. 이건가 보네요.
성경내용에 이렇게 되어 있어요. 전 뭔 말이지 알아요.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 26(개역개정)
For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works is dead also. James 2: 26. KJV.
판단은 여러분이 하십시오,
신(Elohim)(창세기 1장 1절)이 인간에게 부여한 권리는, 자유의지(freewill)임을 저는 압니다.
즉 선택에 따른 모든 것은, 본인의 책임이라는 것이죠.
성경을 보겠습니다, 공동번역 성경입니다. (개역개정이나 개역한글은, 중국어체 한자가 많아서, 이해가 좀 어려워서)
사도행전 9장 1~31절. (사울이 바울이 되는 과정이 나옵니다)
한편 사울(Saul)은 여전히 살기를 띠고 주의 제자들을 위협하며 대사제(the chief priest)에게 가서
다마스쿠스(Damascus)에 있는 여러 회당에 보내는 공문을 청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리스도교를 믿는 사람은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눈에 띄는 대로 잡아서 예루살렘(Jerusalem)으로 끌어올 수 있는 권한을 받았다.
사울(Saul)이 길을 떠나 다마스쿠스(Damascus)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번쩍이며 그의 둘레를 환히 비추었다.
그가 땅에 엎드러지자 "사울(Saul)아, 사울(Saul)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사울(Saul)이 "당신은 누구십니까?" 하고 물으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일어나서 시내로 들어가거라. 그러면 네가 해야 할 일을 일러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는 대답이 들려왔다.
사울(Saul)과 동행하던 사람들도 그 음성은 들었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벙벙해서 서 있기만 하였다.
사울(Saul)은 땅에서 일어나 눈을 떴으나 앞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손을 끌고 다마스쿠스(Damascus)로 데리고 갔다.
사울(Saul)은 사흘 동안 앞을 못 보고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
다마스쿠스(Damascus)에 아나니아(Ananias)라는 제자 한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주께서 신비로운 영상 가운데 나타나 "아나니아(Ananias)야!" 하고 부르셨다. 아나니아(Ananias)가 "예, 주님, 말씀하십시오." 하고 대답하자
주께서는 "어서 일어나 '곧은 거리(Straight)'라는 동네에 사는 유다의 집(the house of Judas)으로 가서 다르소 사람 사울(called Saul, of Tarsus)을 찾아라. 사울(Saul)은 지금 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는 아나니아(Ananias)라는 사람이 들어와서 손을 얹어 다시 눈을 뜨게 해주는 것을 신비로운 영상으로 보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듣고 아나니아(Ananias)가 "주님, 그 사람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에게서 들은 바 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Jerusalem)에 사는 주님의 성도들에게 많은 해를 끼쳤다고 합니다.
더구나 그는 대사제(the chief priests)에게서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잡아갈 권한을 받아가지고 여기 와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주께서는 그에게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래도 가야 한다. 그 사람은 내가 뽑은 인재로서 내 이름을 이방인들과 제왕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널리 전파할 사람이다.
나는 그가 내 이름 때문에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할지 그에게 보여주겠다."
그래서 아나니아(Ananias)는 곧 그 집을 찾아가서 사울(Saul)에게 손을 얹고 이렇게 말하였다. "사울(Saul) 형제, 나는 주님의 심부름으로 왔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여기 오는 길에 나타나셨던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이 나를 보내시며 당신의 눈을 뜨게 하고 성령을 가득히 받게 하라고 분부하셨습니다."
그러자 곧 사울(Saul)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면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세례를 받은 다음,
음식을 먹고 기운을 회복하였다.
곧 여러 회당에서 예수가 바로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기 시작하였다.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어리둥절하여 "저 사람은 예루살렘(Jerusalem)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못 살게 굴던 자로서 신도들을 잡아서 대사제들(the chief priests)에게 끌어가려고 여기 온 자가 아닌가?"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사울(Saul)은 더욱 힘있게 전도하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증언하므로 다마스쿠스(Damascus)에 있는 유다인들은 모두 당황하게 되었다.
그 뒤 여러 날이 지나서 유다인들은 사울(Saul)을 죽일 의논을 하였고
사울(Saul)도 그들의 음모를 알게 되었다. 그들은 사울(Saul)을 죽이려고 밤낮으로 사방의 성문을 지키고 있었다.
그래서 그의 제자들이 어느 날 밤에 틈을 타서 사울(Saul)을 광주리(a basket)에 담아 성밖으로 달아 내렸다.
그 뒤 사울(Saul)은 예루살렘(Jerusalem)으로 올라가 신도들의 모임에 끼여보려고 하였으나 그들은 사울(Saul)이 개종한 것을 믿으려 하지 않고 모두 무서워하였다.
그 때 바르나바(Barnabas)가 사울(Saul)을 데리고 사도들(the apostles)에게 가서 사울(Saul)이 다마스쿠스(Damascus)로 가는 길에 주님을 뵙고 주님의 음성을 들은 일과 또 다마스쿠스(Damascus)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대담하게 전도한 일들을 낱낱이 설명해 주었다.
그 때부터 사울(Saul)은 예루살렘(Jerusalem)에서 제자들과 함께 지내며 자유로이 돌아다니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대담하게 전도하며
그리스 말을 하는 유다인들과 이야기도 하고 토론도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사울(Saul)을 죽이려고 하였다.
이것을 안 교우들은 사울(Saul)을 가이사리아(Caesarea)로 데리고 내려가 거기에서 다시 다르소(Tarsus)로 보냈다.
그러는 동안 유다(Judaea)와 갈릴래아(Galilee)와 사마리아(Samaria) 온 지방에 들어선 교회(the churches)는 안정이 되어 터전을 튼튼히 잡았고 주를 두려워하며 성령(the Holy Ghost)의 격려를 받아 그 수효가 차츰 늘어났다.
두서가, 앞 뒤가 엉망입니다만, 여러분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아, 저 사람, 불쌍해서 어쩌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으니까,
죽어서 불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불탈 거야, 어쩌면 좋지, 라고 생각하실 게 뻔 합니다.
저요, 귀신들여서, 막달라, 라는 곳에 살던 여자 마리아, 7명이 악령들렸던 여자, 처럼 되었던 내가,
교회 지금 안 다닌지, 10년이 넘었는데요.
행복해요, 아주 편안해요, 정신적으로 편안해요, 물질적으로도 나쁘지 않아요.
내 개인적인 시간이 많아졌어요, 신앙심이 약하다, 뭐하다, 형제님, 회개하세요, 담배 피지 마세요, 술 마시지 마세요,
계명을 지키세요, 이런 저런 말들을 더 이상 듣지 않게 되니까,
진짜, 벌 받는 줄 알았어요.
헌데, 너무 편해요. 너무 좋아요. 내 입장에서 그렇다는 거에요.
보통, 어떤 특정 종교에 속해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다른 교파로 이동하거나, 아에 안 다니겠다고 하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천벌 받는다, 재앙이 너에게 닥칠 것이다, 라른 식으로, 공포심(恐怖心)을 주는 말을 하는 곳은,
참된 곳이 아님을 스스로 알아야 할 터인데, 맹신, 광신 해 버리면,
이런 말을 하는 내가, 악마가 됩니다. 그 쪽 입장에서는.
아무튼, 편안하시길 바라며, 부디 그저 믿기만 하고, 행함이 없어도, 구원받는다고, 믿는 개인은 개인의 자유인데요.
그것을, 다른 이에게, 원하지도 묻지도 않았는데, 권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저는 봅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교회로 이끌었어요. 물론, 물질적으로 잘 먹고, 잘 사는 분들 많아요, 다들 결혼하고, 의식주 해결되고요, 교회 내에서, 인정 받고, 건강하고, 술 담배 안 하니까, 건강해질 수 밖에요.
규칙적인 주일에 예배보고, 평일에 교회에 일이 있으면, 모임을 갖고, 교회 내에서 직책을 받으면, 그 나름대로 기분도 좋고, 사회적으로는 그저 그런 입장인데, 교회에 가면, 우쭐 이런 표현은 썩 좋지 않지만, 대접받으니까 좋고요.
또한 젊은이들은, 교회 내에 여러 형제와 자매님들 중에서, 직장에 오너 즉 경영자들이나, 각종 단체 및 기관에 종사하는 분들도 많으시고, 해서, 신앙심이 깊은 형제와 자매들을, 교우의 회사로 취직을 하게 되는 일도 많고요.
여러 모로, 현세적인 이익도 상당히 많지요,
그리고는 그분들 나름대로의 교리상에서 말하는 대로,
성경을 믿으기만 하고, 율법(계명) 대로 행하지 않아도, 사도 바울 말처럼, 구원받는다고 믿으면, 그렇게 살면 되지요, 그렇다면 사회적으로 법을 어기거나 하는 일은 덜 하지 않을까요?
반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동생, 4촌형제인지, 친형제인지는, 성경상에 자세히 나오지 않기에 잘 모르겠으나,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 26(개역개정)
For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works is dead also. James 2: 26. KJV.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즉 육체적인 사망, 현생에서 삶의 끝, (죽어서 천국 갔는지 안 갔는지는 모르겠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 전 이쪽이었어요.
판단은, 여러분 자신이 하시면 되십니다.
극히 개인적으로, 모세의 가르침, 예수님이 가르침, 붓다(석가모니)의 가르침에는 공통적인 분모가 있음을 저는 발견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종교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어떤 저명한 목사님이, 제게 이런 말을 예전에, 한 적이 있어요.
교회에 속하지 않고, 성경을 마음대로 해석하는 것은, 아주 나쁘다, 옳지 않다, 라고 말씀하시데요, 그러면서, 우리 교회로 오라, 고 하시데요, 저 안 가요, 내 맘이, 꺼려해요, 싫어요, 했더니,
좀 심한 눈빛을 쳐다 보시데요.
성경을 해석하는데,
불경을 해석하는데,
니치렌의 나무묘법연화경, 이라고 말하며 깨달았다고 전해지죠, 말년에.
日蓮(にちれん、承久4年(1222年)2月16日[1][注釈 1] - 弘安5年(1282年)10月13日[注釈 2])は、鎌倉時代の仏教の僧。鎌倉仏教のひとつである日蓮宗[注釈 3](法華宗)の宗祖。(일본어 위키 백과)
죽기 1년 쯤 전엔가, 아침에 동쪽 바다를 바라보면, 법화경을 음미하다가, 유레카, 했지요.
마치 고타마 싯다르타가, 29세에 야반도주하고, 6년간 고행(편식, 풀만 먹음, 고기 안 먹음)하다가, 나무 아래 앉아서, 36년간의 삶을 뒤돌아보고, 반성(회개, 참회)를 하고 나서, 21일째 쯔음에, 깨달아, 우주즉아, 범아일여가 되어, 아 난 죽어도 좋다고 하며, 자살시도를 했을 때, 범천(브라만, 모세(Moses))가 나타나, 깨달았으면, 가르쳐, 중생에게, 해서 45년인가, 46년인가를 아무튼 고대 인도 16개국을 돌아다니며, 설교를 했지요. 81세, 혹은 82세에 누워서 열반에 들어갔다, 즉 죽었다, 라고 합니다.
모세는, 본이니 글을 썼나요?
예수는, 본인이 직접 자기가 한 말을 썼나요?
고다마 싯다르다(붓다, 깨달은 자)는, 본인이 썼나요, 글을? 아니에요.
제자들이, 후세 사람들이, 썼지요.
나는 이렇게 들었다,
나는 저렇게 들었다,
여시아문(如是我聞) ...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는 뜻입니다.
고로, 성경의 구약 성서도 역시, 책으로 되었던 것이 아니라, 갈대잎 맞나?
세간에 알려진 바로는, 이렇게,
"구약성경은 유대교의 경전이며, 히브리 성경의 히브리어 명칭은 '타나크이다.
전통적인 증언은 기원전 1500년~400년 사이에 유대민족의 구전 전승이 문자로 기록되었다"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 백과 사전에서).
과연 모세(Moses) 자신이 출애굽하는 과정에서, 40년간 사막에서, 이집트에서 가나안 땅(현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으로 올 때, 본인이 기록했을까요?
예수님은, 십자가형 이후, 3일 후에 막달라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모습을 보이셨고, 후에 제자들에게, 신통력,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 병자를 고치는 능력, 귀신을 보고 듣고 다르는 능력, 온갖 신통력을 다 주었었습니다.
일종의 육신통, 이라는 초능력을 부여해 주고 갔습니다. 천국으로 휭 하고서는.
이 분의 말씀도, 제자들이
나는 이렇게 들었다, 가 됩니다. 여시아문(如是我聞) ...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라는 식으로 기록했지요.
그래서 예수가 상산수훈인가를 한 이후, 물위를 걸어오는 장면, 베드로가 예수님 하면서, 물위를 뛰어간 장면, 그러다 파도를 보고서는 쫄아서, 물에 빠진 장면도, 제자들 마다, 기록이 다르며,
아에 그런 내용이 없는 제자의 기록도 있습니다.
붓다가 죽은 후, 제자들이 나는 이렇게 들었다. 여시아문(如是我聞) ...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가 됩니다.
지금 시대와 달리,
약 2,000년 전의 사람들은, 기억력이, 현재의 시대의 사람보다 상당히 고도로 발달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자기가 듣고 싶은 데로 들었거나, 해석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특히 석가모니 부처님이 제자들 중에서, 가리나(훗날 관세음보살, 여자 (अवलोकितेश्वर, Avalokiteśvara))이나, 마에트리야(미륵보살, 여자, 미륵(彌勒菩薩, 산스크리트어: मैत्रेय Maitreya 마이트레야, 팔리어: Metteyya)) 이 두 사람의 경우는, 계급제도(카스트 제도) 상에서, 글을 읽고 쓰는 여자들이었고, 나머지 제자들 중에 무사계급이나 상공업계급, 노예계급 등 다양했지요, 그래서 글을 쓰고 읽을 줄 아는 제자는, 직접 썼고, 나머지는 글을 쓸 줄 아는 사람에게 대필을 하게 했지요.
아무튼, 그래요.
다 좋아요, 어찌 되었든,
고대 기원전 약 7,000년 전의 이집트의 태양신 숭배가 이후 아폴론(아폴로)에게 기원전 약 3500년 전에 전해졌고, 훗날 기원전 약 1,500 그 이후 그 가르침의 고대 인도로 전해지고, 그게 브라만이 되었고, 그 후 변질되어, 고마타 싯다르타가 복원하려 하였으나, 오랜 누습으로 인해서 실패했고, 나가르즈나(용수)가 기원 후 태어나서, 역시 배운 사람이라서, 그 가르침이 휼륭해서 고대 중국으로 전파하자 해서, 다 그대로 번역한 게 아니라, 가감해서, 뺄 것 빼고, 없는 내용도 만들어 내고 해서, 대승(큰 가르침)이라 하여 전파했어요, 작은 가르침(소승)은 훗날 동남아시아로 전파 되었고, 그게 소수림왕 때 고대 한국으로 전해졌고, 당나라 때, 고대 일본으로 전해졌고, 이렇게 되었지요.
남미, 북미는 잘 모르겠고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믿기만 하고 그저 도와달라고 빌기만 하는 신앙을 하시든가,
믿고 따르면서(행하면서), 기도를 하시건, 신앙생활을 하시든지,
나 자신만을 믿고 사시든지, 하시되
염불만을 해서 구원을 받는다고 믿으면 그렇게 하시든지,
제목을 외우면 바로 극락으로 간다고 믿는 일련정종 식으로 하시든지,
이 가르침이야 말로 진리다,
라고 믿으시고, 똑같이 행하시고, 남도 돕고, 나도 좋고 하는 식으로 하시든가,
아무튼 하세요.
단, 끝으로 한 가지를 언급하겠습니다.
http://sunheart.web.fc2.com/mizu.html
출처입니다.
インターネット正法 인터넷 정법
水に見る心の法則 물로 보는 마음의 법칙. 이란 제목인데요.
내용이 깁니다. 제가 앞 뒤 생략해서, 대충 몇 문장을 가져 왔습니다.
의역도 하겠습니다.
私たちは法により生きて生かされています。私たちがここで言う法とは、大宇宙の創造者である神の心の現われである法を言います。
法とは、氵「水」が去ると書きます。
우리들은 법에 의해서 생존하며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이렇게 말하는 법이란, 뭐냐? 대우주의 창조자인 신의마음의 표현을 법이라고 합니다.
법이란, 문자 그래도 쓰면, 삼수 변(氵) 「물 수(水)」이 간다, 즉 아래로 흘러간다, 라고 씁니다.
水、H2Oはこの世界どこに行っても同じ営みを繰り返しています。その姿はどこに行っても変わりません。水の三態の変化も、同じく普遍的であり不変的なものです。
물, H2O는 이 세계에 어디로 가든 같은 일(행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은 어딜 가든 변하지 않습니다. 물의 삼태(三態 :물질의 고체·액체·기체의 세 가지 상태)의 변화도, 똑같이 보편적이며 불변적입니다.
そして、水は、動物、植物、鉱物、相互関係の中で初めて、調和を作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그리고, 물은, 동물, 식물, 광물, 상호관계 속에서 비로소, 조화를 만들 수가 있는 것입니다.
人は誰でも、人には嘘をつけても自分には嘘をつけません。
사람은 누구든지, 남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있어도, 자기자신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양심이 아니까요. 자긴 알아요. 미치지 않은 이상은)
汝隣人を愛せよという者がなぜ、戦争を行い、核兵器を所持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行為の無い愛はないのです。イエス様は愛という行為を教えられたにもかかわらずです。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고 하는 사람이 왜, 전쟁을 하며, 핵병기를 소지하고 있는 것일까요? 행위가 없는 사랑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사랑이라고 하는 행위를 가르쳤음에도 불구하고...말이죠.
法は神の心であり、己の心に内在するものであり、万物万象に現象となって調和の姿を現しているのです。これを父(大宇宙創造神)と子(神の子人間)と聖霊(万物万象に生きる法の姿、神の心の現れ)の三位一体というのです。
법은 신의 마음이며, 자기의 마음에 내재하는 것이며, 만물만상에게 현상이 되어 조화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죠, 이것을 아버지(대우주 창조주)와 자녀(子)(신의 자녀인 인간들)과 성령(the Holy Ghost: 만물만상을 살리는 법의 모습, 신의 마음의 표현)의 삼위일체라고 하는 것입니다.
(( 만물만상이란, 말 그대로 세상에 있는 모든 것과 온갖 사물의 형상))
太陽の熱光が全て平等、無償であるのと同じように、我が子に罰を与えようとする親などいないのと同じように、神は罰を与え、差別することなどないのです。
태양이 빛과 열이 전부 평등하게, 무상으로 (만물에게) 비추듯이, 내 자식에게 벌을 준다고 하는 부모 따위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은 벌을 주거나, 차별을 하는 일 따위는 없지요.
삶에 있어서 일어나는 형이상학적 혹은 형이하학적 현상들은, 다 원인이 있으며, 그러므로
의문을 품고, 풀어 헤쳐나가다 보면, 스스로 혹은 간접적으로 아, 그렇구나, 라고 알게 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간을 투자해서, 연구하거나, 골똘히 생각해 보거나 하며, 행하지 않으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없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분야에 일인자, 즉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그 한 분야게 열심을 가지고, 용기와 노력을 행한 결과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무엇이든 간에, 본인 스스로 각자가 알아낸 것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신의 발등상인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떤 것이든, 필요 없는 것 자체는 없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큰 재방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큰 재방이 아주 작은 손톱만한 틈새에서 물이 새고 있을 경우에,
필요한 것은,
그 손톱만한 어떤 막을 물체가, 반드시 있어야 겠지요.
다른 것으로도 막을 수 있겠지요.
한 때, 30년 전에, 이외수님의 그림책 중에, 완전히 않은 불완전한 둥근 것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 자기 몸을 거기에 대 보면서, 딱 맞는 짝을 찾는 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쓸모 없는 것이라고 여겨도, 그 누군가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아주 귀중한 보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하니, 혹여나,
누군가에게, 쓸모 없는 새끼, 쓸모 없는 놈, 이런 식이 말은, 하지 않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독성이 있는 동물이나 식물이 있는 곳 주변에는, 늘 그 독을 해독하는 어떤 식물이나 광물질이 항상 그 주변에 존재합니다. 신의 자비애가 아닐까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 밥 안 먹었거든요. 밥도 먹고, 담배도 피고, 커피도 마시고, 오락도 하고, 신문도 보고, 게임도 하고, 산책도 좀 하고 해야겠습니다. 제가 만든 케릭터가, 거기서 날 기다리고 있어요.
수없이 많은 케릭터를 delete했거든요, 일정한 어떤 날짜의 수가 지나면, 사라지데요. 영원히,
오락해요 해요, 하하하.
깊이 오락에 빠지면 곤란하고요, 그 분야가 전문가가 되어, 의식주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것이면, 하시고요.
전, 취미 삼아 합니다.
그 세계에서, 누가 건딜면 죽기 살기로 싸우고, 죽고, 무덤에 부활하고, 또 죽고, 잡아 먹히고, 죽으면요,
해골 모양으로 변해요. 해부학의 머리부터 사지가 뼈만 남아요. 하하하
헌데요, 다시 부활할 수 있어요.
저 세상에 그래요, 실제로, 육체가 없는 영혼이 죽은 것처럼, 이승에선 끝이죠.
왜
육체가 없으니까요, 저승의 천국과 지옥은 원래 없었어요. 인간의 마음의 만들어 낸 세계에요.
안 믿어도 되거든요. 마음가는 대로 사세요. 단, 남에게 말이나 표정이나 행동으로 적대감을 보이면, 다칠 수가 있습니다.
나중에 억울하다 뭐 하다, 하며 고통스럽게 살다가 가시지 않으려면, 그게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빨리, 사과하시고,
빨리, 보상을 해 드리고,
두 다리 쭈욱 뻗고, 사세요. 그게 좋아요.
저 30대 초반 때까지는, 지극히 정상이었어요, 물론 당시의 별명이, 개또라이, 였거든요.
그 때는, 진짜 정상인이었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그후 귀신들린 후에는, 제대로 된 개또라이가 되었고, 이젠 뭐, 즐겨요, 늘 와요, 귀신들이 저에게, 하루 종일,
30대 초반 이전에도 이미 왔었죠, 헌데 당시는, 몸도 마음도 무술 연마 및 학문 연구, 정상적이며 규칙적인 직장 생활을 했고, 취미생활로 봉사활동, 출사(아마추어 사진 취미), 산악자전거 및 싸이클을 이용한 도내 한바퀴 약 270km 운동삼아서 했었고( 20년 전에는 약 200km였을 거에요), 낚시 (줄 낚시, 우끼(바람을 넣은 큰 튜브에 고무다라이를 끼워 넣어서 만든 물에 둥둥 뜨는 배?)를 만들어서 줄 낚시 많이 했었지요.
그 때는, 출근하고, 한 밤 중에 집에 와도, 시간이 모자랐었지요. 할 게 많은 데 몸이 하나라서요.
지금은, 못 해요, 귀찮아서, 안 하죠.
저, 엄청 귀찮아 해요. 제 단골집 미용장인, 명인 그 누님이 그래요,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지 라고 해요,
전, 귀찮아요, 그게 적당한 거리를 두고서, 손님과 손님 관계가 딱 좋아요, 라고 하는 식이죠.
먹고 살 정도에서만의 일은 해요. 그 이상은 안해요.
사람 자체를 만나는 것을, 썩 좋아하지 않아요.
어느 일본 사이트에 가 보니까요, 위에 바로 위에 보이죠, 인터넷 정법, 이라고 기록을 남겨 놓겠다고 하데요.
누가 보든 안 보든, 자기가 죽으면, 인터넷은 없어질 일이 없으니까, 그 자료는 보존된다고 하면서요.
저도 그런 식으로 자료를 남긴 거에요. 일본 사이트는, 일본어로만 되어 있고,
아무리 그게 값진 진주, 보물, 보배 라 할지라도,
자기들만 알면 뭐해요?
그 나라 말을, 전혀 못하는 사람은, 그게 당신이 찾는 답이다, 라고 해도, 못 읽으니까, 뭔 말인지 모르죠?
그래서, 제가 제 블로그에, 누군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흩어져 있던 내용들을, 한 권 형식으로 재번역, 편집해서, 올려 놓은 것이에요.
저작권 따위는 없으며,
비상업적이며, 아, 조금 전에, 오전에 다카하시 신지(高僑信次)님이 죽은 지, 몇 십년이 지났어요.
1976년 6월 달에 죽었거든요, 48세에.
헌데, 현재 일본의 모 종교단체를 보면, 혹은 이 분과 관련 있는 자칭 제자들이나, 혹은 그 종교에 속한 단체가,
그 가르침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있더라구요.
정말이지,
대자연의 파동과 뭐지......제 블로그에 있어요 있긴,
그래서 더 자세히, 현대적으로 그림들이나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내용들이 일본에 있는데요.
내용을, 그림으로 표시하면서 설명한, 그러니까 다 일본말이지만,
이것을, 자기가 쓴 책도 아니면서,
스크랩 금지, 복사 금지, 게다가, 저작권을 설정해 버렸더라구요.
심지어는, 외국어는 전혀 아니고, 일본말로 dvd를 만들어서 판매하고, 동영상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어떤 책들이나 강연집들은 실제로 중고서점에 마구 돌아다니는데도 불구하고, 그 단체에서는, 돈벌이로 팔고 있더라구요.
아 진짜, 일본어로라도 글로 써서, 자기 사이트에 올려 놓으면, 누군가는 볼 터인데 말이죠.
자기 껏도 아니면서, 단체의 이름으로 장사꾼이 되어 버린 현실이죠.
그래서 약 2년간, 새로운 번역을 못하고 있어요.
분명히 내가 알기론, 1970년부터 1976년까지, 많은 강연을 했는데, 일본 사이트에 찾아보니, 음성녹음만이 돌아다니고 있고요, 글로 쓰여진 강연 내용은, 저작권을 설정해 버린 곳이 많더라구요, 그 당사자는, 이미 죽었는데...
아무튼 그래서, 새로운 머 없나 하시는 분들은, 좀 더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혹 일본어에 능통하신 분들이라면, 직접 그 사이트에 들어가서 기끼도리(청취능력자)를 할 수 있으면 하시고요.
전, 기끼도리가 좀 약한 편이거든요.
제가 이미 블로그에 번역해 놓은 일부 책은, 일본 중고 사이트에, 서점들에, 정말이지, 미쳤지, 33만엔에 올려져 있더라구요, 책 한 권이. 절판인 책들. 누가 보겠어요, 일본어로 되어 있는데, 일본인이 보시겠죠.
아무튼 재밌죠?
어떤 분이 그러시데요. 이 분은, 60대 초반의 분이신데, 무신론자라시데요.
그래서 제삼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볼 수가 있어서, 누가 옳고 그른지를, 딱 알 수가 있어서, 재밌다고 하시데요.
그게, 종교이건, 정치이건, 그게 무엇이건 간에,
그래서 사물의 현상을 정확하게 볼 수가 있게 된 것이죠. 왜냐? 감정이입이 아닌, 냉정하게 보게 되니까요.
자기가 당사자가 아니니까요, 즉 이해관계가 없으니까, 제삼자의 입장으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회개는, 그렇게
참회도, 그렇게
반성도, 그렇게, 하는 거에요. 자기 양심은, 자기가 아니까요.
어떤 사람이 말했던가?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따스하게, 헌데 저는, 가끔 개또라이가 되어 버려서,
머리는 따스하게,
가슴은 차갑게, 가 될 때가 많아요.
저 그런 날은, 밤에 아파요. 많이 아프게 되요.
여러분은, 객관적으로 제 글을 보시면, 재밌을 거에요, 그런데, 종교관련 내용 중에, 해당되는 곳에 속한 분이시면,
차갑게와 뜨겁게(따스하게)가, 반대로 되실 수도 있어요.
그럼 재미없어요, 그쵸?
진짜 끝이에요, 오늘은.
개역개정 마태복음 7장 21~29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Matthew 7장 21~29절 [KJV]
Not every one that saith unto me, Lord, Lord, shall enter into the kingdom of heaven;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my Father which is in heaven.
Many will say to me in that day, Lord, Lord, have we not prophesied in thy name? and in thy name have cast out devils? and in thy name done many wonderful works?
And then will I profess unto them, I never knew you: depart from me, ye that work iniquity.
Therefore whosoever heareth these sayings of mine, and doeth them, I will liken him unto a wise man, which built his house upon a rock:
And the rain descended, and the floods came, and the winds blew, and beat upon that house; and it fell not: for it was founded upon a rock.
And every one that heareth these sayings of mine, and doeth them not, shall be likened unto a foolish man, which built his house upon the sand:
And the rain descended, and the floods came, and the winds blew, and beat upon that house; and it fell: and great was the fall of it.
And it came to pass, when Jesus had ended these sayings, the people were astonished at his doctrine:
For he taught them as one having authority, and not as the scri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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