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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미풍
꿈을 누구나 꾼다.. 기억하는꿈.. 전혀 모르는 사람을 만나거나...혹은 장소에 간 꿈. 마치 천국에 간 것 같은 꿈.. 악몽...무서운 꿈..지옥같은 꿈...죽임을 당하는...모든 일상생활에 그대로 드러나는 꿈... 죽은 조상이나 부모님 혹은 죽은아는 분이 찾아온 꿈.. 어린 시절로 돌아갔지만 괴로운 꿈.. 꿈ㅇ...
인간혼??? 내 몸은 내것이다....현생에 인간옷을 입고 있다.. 그럼, 내 집에 쳐들어오는 인간혼과 동물혼들은, 왜??? 살아생전에 자신이 몸에 집착하는가???? 다음생에...........다시 새옷을 입을것일데, 무엇이 그리 한이 많은가?? 욕망을 채우지 못해서일것이다. ............................................욕망!!! 이..
왜 태어났는가?? 라고 하며...................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삶도 있고, 왜?? 하필 이런 엉망진창인 집에...쪼들리게 가난한 집에.......혹은 부자집에 태어나긴 해도...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 없는 ..........툴툴툴.... 라고 하기도 한다. 혹은, 매일 부부 싸움에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부부들..혹은 자녀까..
우리 모든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 스스로 인생 전반의 삶을 계획하고 태어난다...........하지만, 어머니의 자궁에서 나와......... 돐이 지나면 모든 과거생이 기억..........천상게에서 신과 같이 살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리게 계획되어 이 생을 산다. 그러다.........어떠한 인종으로 태어나건...환경...
7월 10일 새벽이 일이다. 온몸이 엄청 아프다.......온 몸 구석구석 안 아픈데가 없다. 몇 개월간의 고통이다. 잠을 이룰수도 밤이고 낮이고 고통이 심하다. 약으로 되지 않는다. 문득... 새로 이사온 집에...토지신 혹은 터신님께 인사를 드리지 않아 그런것이 아닌가란,, 느낌에 여쭈었다. ...그랬더니.. 내..
7월 3일 늦은 저녁... 신들이 세계에 대해...얘기를 나누던 중.. .. 은빛여우가 늘 올라타던 왼쪽 목과 어깨 와 등이 통증이 시작되며.. 온 몸에 통증이 온다. ....난 욕을 해댄다....투덜 투덜... 문득.. 옆에 있던 님이 말한다. 통증이 있다해서........다 괴롭히려 온게 아닐지도.. 물어봤다. 허허...........배고..
초대 당신이 어떤 일로 돈을 벌든 제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당신이 왜 아파하는지, 아직도 용기 있게 꿈을 이루려 하고 있는지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몇 살인지 제겐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당신이 바보처럼 보이더라도 사랑과 꿈, 살아 있음을 느끼기 위해 모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