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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미풍
오늘은 동짓날이다...저녁에 눈이 내린다. 국도를 따라 산허리깨에.....시내가 온통 보이는 전망터에 놀려갔다. 그런데..난 오늘따라.....옆 옆 차에서 연인이 요상한?? 행동에 짓굿게.. 담배 한대 물고.....주위를 한바퀴 돌았다... ㅎㅎㅎㅎ 아주 짖궂은 나다....장난끼 발동.... ㅎㅎㅎ 사실, 나두 혼자가 ..
공과 덕이라...........흔히 쓴다. 과연, 우리 모든 사람 혹은 동물들의 공덕을 .........딱 보면, 알수 있는 분은... 아마...........높은 도력을 닦은 신의 경지의 사람일것이다. 그 분의, 영혼의 등급이 아주 높으실거다. 살면서........ 누군가를 봐주는데..잘 보는(점사 비슷)은, 신기가 있어서... 좋은 신을 받..
폐가라...........으흠. 일반인이거나.... 신을 잘 느끼거나...혹은 빙의 환자분들은...누구던지... 가지 마세요... 가끔...자주 가는 분이 있더라구요. 가서....몸안에...귀신과 악신들만 몸에 가득 실어 와서.. 밤이고 낮이고... 들락날락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첨에는 거길 가고 나면, 어느 부위들이 아프..
사람들 틈에 끼어 .....많은 사람들의 사용하던 물건과... 사람들을 스쳐 살아간다.... 그런 과정에....귀신이나 신을 잘 느끼는 사람들은 참 곤란지경이다. 그러한 것을 전혀 모르고, 믿지도 않고. 아주 건강한 분들은 못 느낄 수도 있다...느낀다해도..별거 아니야 하며 그냥 산다.. 그럼 참 다행이다...그..
아~. 어제 저녁 그리고 오늘 오후 까지...이어진... 보이지 않는 존재와의 전쟁........겪어보지 않은 이들은 모른다. 확인된것은...악의 신이라는 것이다. 온 목적은....밤새도록 잠을 못이르게 하면서 온몸에 고통을 주는. 근본적인 목적은... 내가 불과 몇 년전처럼...마음과 정신이 악에 물든..것을 즐기..
2008년 12월 11일 자정에서 02시 반사이 온 귀신들... 그전에..밤 10시부터....자정사이에 온 몸을 강타하는 고통이 밀려왔다. 사람인지 동물혼인지 어떠한 존재인지 말을 하지 않는다. 악신들인듯한데.....전혀 정체를 알수가 없다. 그래서.. 내 주변에 있는 것을 보니...내가 먹다만 과자가 있다. 아~~...이들..
세상에.........결코, 우연히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모두다......... 우리의 조상님들이 도우심이다. 그 분들이 도움과 ..........그 위의 선신들이 도우심이다. 쉽게 말해..하나님일수도 있고...부처님일수도 있다. 우리가 어찌 부르건...신들이 우릴 지켜 보시고...우릴 돕기 위해.......늘 준비하신다.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