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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미풍
요즘....tv를 통해..............접신을 통해... 귀신과 대화하고....혹은.....폐가나 폐교 등등에서....귀신을 체험한다는 등이.... 주제로.....한여름에서..............각 방송마다.....미스터리란 이름으로..... 실제로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게 아닌... 방송으로 보여주기 위한 쇼~~~~아닌 쇼를 하는 것을 많이 보았..
으엑~~~~~~~~~~!!!!!!!!! 내 여시개가...................화장실에 갔다.. 으엑.....................갔다 오자 마자.........머리가 아프단다. 우악.............```````````````````````````````````````````````````````!!!! 나두 아프다.. 어떤 여시개가...........여자 화장실에....생리대를 펼쳐서..............으엑~~~~~뭍은 걸... 놓고 갔다.. 그걸..
내......어릴적에......아니 그렇게 어릴적이 아닌 청년시절에... 내..... 남동생이 꿈을 꾸다 벌떡 일어나 ........혼자 뭐라 떠들고... 걸어다니다가....다시 자던 모습을 본 적이 있다... 내 세째...여동생이...자다가 소리를 지르고... 땀을 뻘뻘 흘리며...........이상한 소리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내..........
아침 7시에 뒷목....우측허리(골반).....간과대장(쓸개)근처....좌측 등쪽 갈비뼈...우측갈비뼈뒤쪽.... 왼쪽 허리깨...................서로 양상의 다른 통증이 밀려옴.............ㅎㅎ 원한령은 아니시고........100년 이내에 돌아가신 환생하지 않은 혼이시며... 3~40대 여인들..............사고로 돌아가시었다하심. ..
점심 먹고........다 보내드렸다. 배고픈 귀신들이었어요.......다시 찾아오지 말라했지요. 왜냐면, 내가 아프니깐. 거의.......몸으로 겪어보니..........죽을 당시의 질병으로 혹은.. 사고로 죽을 당시의 고통보다.... 혹은...죽은 후....묘탈로 온 경우보다... 배고픈 귀신들이 많다는 것이다... 후손들이......제..
스스로 하라...........이미..........다 배웠으니.......... 스스로 잘 생각해봐야하리........... 의지하려 하지 말라신다............ 그래서......... 내 스스로의 생각과 행위의 그릇됨으로 인해 벌이 왔다......... 고통을 덜어주시는 하늘신님도 잠시 몇일간 몸에서 나가시고.... 누님은 무서웠다고 하신다. 이미 답..
산에서......산신님이 계시다. 주산에......최고산신님의 계시고...주 주봉밑으로 낮은 단계의 각신님들이 계시다.. 그럼...그 산신님들이 그 지역을 담당하신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선한일을 덜하고...죄를 많이 짓고 산다면, 산신님들이 힘이 약해질것이다. 반대로........이웃간의 화평하고...가족..